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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블랙핑크처럼...” 태국 부리람 ‘케이팝 댄스 아카데미’ 성료

    “나도 블랙핑크처럼...” 태국 부리람 ‘케이팝 댄스 아카데미’ 성료

    걸그룹 블랙핑크의 태국 출신 멤버 리사가 참여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11월 태국 부리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과 YG엔터테인먼트가 협력한 이번 프로젝트는 리사의 고향인 부리람 지역에서 진행됐다. 그 결과로 논수완피타야콤학교 학생 730여명은 쾌적하게 리모델링된 복합문화공간과 멀티미디어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문 강사로부터 케이팝(K-POP) 댄스 아카데미 수업도 들었다. “춤을 추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행복해지길 바란다”는 리사의 응원에 힘입어, 케이팝 댄스 아카데미에 참여한 40명의 학생들은 4팀으로 나뉘어 수료식 공연무대를 준비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열린 수료식에서 학생들은 리사 솔로곡 ‘LALISA’와 ‘Money’를 비롯해, 블랙핑크의 곡으로 군무를 선보였다. 댄스 아카데미에 참여한 파니다 판요 학생은 “평소에 배우고 싶었던 K-POP 댄스를 직접 배워보니 너무 재미있었다”며 “태국과 부리람의 자랑인 리사를 본받아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태국 정부와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는데, 태국 국영방송사인 ‘타이PBS’를 비롯한 여러 주요매체들이 지난 11일 복합문화공간 개관식 현장을 찾아 소식을 전했다.개관식에는 이욱헌 주태국대사와 조재일 한국문화원장, 아누퐁 부리람 부주지사 등 한-태 양국 주요 인사가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태국 부리람 교육청은 리사에게 지역교육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민관협력 해외사회공헌 사업’은 진흥원과 기업이 협력해 문화와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국가에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돕고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해 사회문화적 발전에 기여하고자하는 사업이다. 정길화 진흥원장은 “쾌적한 공간에서 태국 부리람 지역의 학생들이 리사처럼 꿈과 열정을 키우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태국과 문화교류를 강화하고 더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에스파, 軍 동계 경계근무 함께 서보고 싶은 스타 1위

    에스파, 軍 동계 경계근무 함께 서보고 싶은 스타 1위

    “에스파 윈터를 바로 옆에서 바라보며 경계근무를 선다면 영하 20도의 추위도 영상의 따스한 온도처럼 느껴질 것이다.” -육군5기갑여단 박모 일병 국방일보는 24일 장병들이 ‘동계경계근무를 함께 서보고 싶은 스타’ 1위로 걸그룹 ‘에스파’를 꼽았다고 밝혔다. 국방일보가 공개한 ‘11월 병영차트’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앱 ‘더캠프’를 통해 이뤄졌다. 장병 718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에스파는 장병 102명의 선택을 받아 1위를 했고(14.2%), 2위는 아이유(99명·13.8%), 3위는 프로미스나인(72명·10%), 4위는 손흥민(45명·6.2%), 5위는 블랙핑크(36명·5%)로 집계됐다. 6~10위는 아이즈원(25명·3.4%), 유재석(21명·2.9%), 박효신(18명·2.5%), ITZY(13명·1.8%), 이승기(12명·1.6%) 순이었다. 에스파는 ‘최애’, ‘너무 예쁘다’, ‘군 생활의 버팀목’ 등 이유로 장병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에스파 중 윈터의 이름을 언급하는 장병들이 많았다. 동계경계근무와 ‘윈터’라는 이름이 잘 어울린다는 이유에서였다. 아이유는 에스파와 3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 병영차트 주제였던 ‘한가위 때 우리 부대에 깜짝 방문했으면 하는 연예인’ 1위에 등극했던 아이유는 이번 조사에서도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내가 좋아하는 스타와 함께 경험하고 싶은 훈련’ 질문에는 혹한기 훈련(112명·15.5%)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장병들은 ‘배우 한소희와 따뜻한 말을 주고받으며 추위를 이겨내고 싶다(육군27사단 손모 일병)’, ‘유재석이 극한의 추위 속에서도 유쾌한 캐릭터를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육군25사단 이모 일병)’ 등 반응을 보였다. 2위는 야외훈련 중 경계(82명·11.4%)로 조사됐다. 한정된 공간에서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대화할 수 있다는 이유로 높은 순위에 올랐다. 3~5위는 유격(72명·10%), 행군(52명·7.2%), 야외전술훈련(59명·6.9%) 순이다. 7위는 ‘함께 경험하고 싶은 훈련이 없다’였다. ‘우리 아이유에게 절대 훈련을 시킬 수는 없다(육군11사단 지모 일병)’, ‘김고은 누나의 손에 물 한 방울도 묻히지 않겠다(육군12사단 송모 상병)’ 등 재치 있는 응답이 나왔다. 장병들은 사격훈련(42명·5.8%), 호국훈련(20명·2.7%), 과학화전투훈련(12명·1.6%), 화생방훈련(10명·1.3%)을 ‘스타와 함께 해보고 싶은 훈련’으로 언급했다.
  • ‘에이핑크 박초롱 학폭’ 주장한 동창생, 협박 혐의로 되레 검찰 송치 [전문]

    ‘에이핑크 박초롱 학폭’ 주장한 동창생, 협박 혐의로 되레 검찰 송치 [전문]

    “허위사실 담긴 메일 대규모 발송, 은퇴 종용”“경찰, 악의적 편집 녹취·사진으로 협박 인정”“경찰, 폭행 여부 진술 엇갈려 판단 어렵다 해”A씨 “박초롱 무리가 폭행, 성적 수치심 발언”걸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으로부터 고등학생 시절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초등학교 동창생 A씨가 피해자가 아닌 되레 협박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고 박초롱의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박초롱측은 “경찰이 악의적으로 편집한 녹취록과 사진으로 협박한 것을 인정했다”면서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을 인터넷에 유포하면 엄정한 법적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초롱, 4월 경찰에 명예훼손 고소A씨도 박초롱 무고죄로 맞고소 IST엔터테인먼트는 22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태림을 인용해 “A씨는 올해 3월 박초롱에 대한 허위 사실 등이 포함된 제보 메일을 대규모로 송부하고, 박초롱을 상대로 연예계 은퇴를 종용했다”고 설명했다. IST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서울 강남경찰서에 허위 제보 등을 이유로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와 강요미수죄로 A씨를 고소했다. A씨도 무고죄로 박초롱을 맞고소했었다. 경찰은 약 7개월에 걸친 수사 끝에 박초롱, A씨, 지인 등의 진술을 들여다봤다. IST엔터테인먼트는 “경찰은 당시 사회적 이슈였던 학교폭력을 명목으로 삼아 악의적으로 편집된 녹취록이나 해당 내용과 상관없는 내용의 사진을 공개하는 등 박초롱을 허위 사실로 협박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그러나 고등학교 시절 실제 폭행이 있었는지는 진술이 엇갈려 확인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그러면서 법무법인을 통해 “그 동안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한 거짓·과장·추측성 보도와 비난으로 인해 극심한 심적 고통을 받아 온 의뢰인과 팬 분들의 마음이 위 경찰 수사 결과로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에 근거한 내용을 게시 및 유포할 경우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학창시절 박초롱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는 다수의 언론사에 제보 메일을 보냈다. 메일에는 박초롱이 자신을 보고 웃었다는 이유로 친구들과 자신을 폭행했으며 무리 가운데 한 명이 성적 수치심을 들게 하는 발언도 했다는 주장 등이 담겼다. 지난 7일에는 박초롱이 학폭 정황을 인정했다는 한 매체의 보도가 나왔으나, 박초롱측은 이를 즉각 부인했다.박초롱측 법률대리인 입장 전문 에이핑크 박초롱 님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태림 입니다. 박초롱 님(이하 “의뢰인”)의 고소 사건 관련 경찰 수사 결과에 대해 안내 드립니다. 수사 결과, 제보자가 허위 사실에 기한 협박을 한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 결정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의혹 제보자는 지난 2021년 3월 초쯤 연예계의 학교폭력 의심 폭로가 쏟아지고 있는 점을 기화로 다수의 연예부 및 사회부 기자들에게 의뢰인의 사생활에 대한 허위 사실 등이 포함된 제보 메일을 대규모로 송부하였고, 의뢰인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연예계 은퇴를 종용하였습니다. 이에 본 법무법인은 의뢰인을 대리하여 자제해달라는 내용증명을 발부하였지만, 제보자는 허위 제보를 멈추지 않았고, 결국 2021년 4월 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보자를 고소하였습니다. 경찰은 7개월여에 걸쳐 의뢰인과 제보자는 물론, 당시 현장을 목격하였던 지인들, 의뢰인과 제보자의 관계를 알고 있던 지인들의 진술을 확인하는 등 다각적인 수사를 통해 본 사건의 전모를 명명백백히 밝히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경찰은 제보자가 당시 사회적 이슈였던 학교폭력을 명목으로 하여 악의적으로 편집된 녹취록이나 해당 내용과 상관없는 내용의 사진을 대중에 공개하는 등 의뢰인을 허위 사실로 협박한 혐의 등이 인정된다고 판단하였고, 본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제보자의 고등학교 시절 폭행 주장은 의뢰인과 제보자, 각 지인들의 진술을 포함하여 다각적인 수사를 하였지만, 서로 엇갈린 진술로 해당 사안이 실제로 존재하였는지 여부에 대해 확인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이 부분에 대해서 수사기관의 수사가 완전히 종결되어 실체적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본 법무법인은 그 동안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한 거짓·과장·추측성 보도와 비난으로 인하여 극심한 심적 고통을 받아 온 의뢰인과 팬 분들의 마음이 위 경찰 수사 결과로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본 사건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수사기관의 수사가 종결될 때까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 허위·과장·추측성 보도는 자제하여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 드립니다. 또한, 각종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에 근거한 내용을 게시 및 유포할 경우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본업에 충실”...수능 안 보는 2003년생 스타들 [EN스타]

    “본업에 충실”...수능 안 보는 2003년생 스타들 [EN스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연예계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 수능을 치르지 않는 고3 스타들이 늘고 있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다음달 신인 걸그룹 아이브 데뷔를 앞둔 유진은 올해 수능을 치르지 않는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수능 응시 대상자인 아이브 유진은 대학 진학과 관련해 최종적으로 올해 수능에 응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오랜 논의를 한 결과, 데뷔를 앞둔 현재 시점에서 활동에 전념하고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본인 의견에 따라 대학 생활은 추후 집중할 수 있을 때 진학을 고려 대상에 두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진 외에도 그룹 있지의 유나, 크래비티 태영·성민, 엔하이픈 선우 등도 수능에 응시하지 않는다. 최근 크래비티 소속사는 “향후 진로 및 학업에 대해 태영·성민과 논의를 나눴고, 수능을 치르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SBS 드라마 ‘라켓소년단’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탕준상은 이미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수시 전형으로 합격했기 때문에 수능을 보지 않는다. 영화 ‘과속스캔들’ 아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왕석현도 수능을 치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8일 수능 고사장으로 향하는 스타들도 있다.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백지헌, 그룹 싸이퍼의 도환·원, 고스트나인의 이우진 등은 수능을 치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출연을 앞두고 있는 배우 박지후는 대구에서 수능 고사장으로 향한다.
  • [이정수의 원픽] 가장 예쁜 순간들만 이은 듯… 6년째 사랑을 부르는 트와이스

    [이정수의 원픽] 가장 예쁜 순간들만 이은 듯… 6년째 사랑을 부르는 트와이스

    해마다 수백 명의 아이돌이 데뷔하지만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 대중의 주목을 받는 아이돌은 극히 소수에 그친다. 케이팝이 전 세계로 뻗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아이돌 음악을 평가절하하는 시선이 적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아이돌 음악 중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숨은 보석’을 찾아 4주마다 소개한다.이별의 위기 한 번 겪지 않고, 잠깐의 권태기도 스친 적 없이, 가장 예쁘게 빛나는 순간들만 연결해 놓은 것 같은 6년간의 사랑 이야기. 현실 사연이라면 선뜻 믿기 어렵겠지만, 트와이스의 노래로 지어진 세계에선 그것이 세계 그 자체다. 언제나 사랑에 폭 빠져 있던 트와이스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달콤 가득한 사랑을 안고 돌아왔다. 지난 12일 발표한 정규 3집 타이틀곡 ‘사이언티스트’(SCIENTIST)에서 트와이스는 사랑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내놓는다. 사랑에 대한 정답을 찾으려는 듯 머리만 굴리는 상대를 향해 ‘사랑 앞에서 이론이 무슨 소용’이냐며 ‘거침없이 돌진해’라고 말한 것.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에서 사랑이 뭔지 알고 싶다던 트와이스는 어느덧 사랑학 박사로 거듭났다. (타이틀곡 기준으로) 데뷔 후 6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사랑이란 주제에만 천착해 왔으니 그럴 만도 하다. 그런데 아무리 대중가요 대부분이 사랑 노래라지만 트와이스처럼 설레는 감정이 제일 뜨겁게 달아오르는 시기만 쏙쏙 골라서 들려주는 경우가 또 있나 싶다. ‘밀어내려고 하면 할수록 자꾸 끌려 왜’(TT)라며 어쩔 줄 몰라 하던 데뷔 초나 ‘너는 눈으로 마시는 내 샴페인 내 와인’(알콜프리·Alcohol-Free)이라며 사랑에 흠뻑 취했던 최근이나 이들의 사랑은 한시도 식을 날이 없었다. 이렇게 쓰고 나니 ‘왜 항상 비슷한 노래만 부르냐’고 비판해야 할 것만 같은데, 실제로 그런 지적은 초창기부터 늘 따라다녔다. 하지만 정말 역설적이게도 지금은 트와이스가 가장 전형적인 트와이스표 노래를 낼수록 독창적인 느낌을 주는 때가 됐다. 해외 케이팝 팬덤 규모가 국내 팬덤을 압도하기 시작한 몇 년 전부터 ‘청순함’과 ‘소녀스러움’으로 대표되던 전통적인 걸그룹 콘셉트는 점차 자취를 감췄고, 강렬함을 앞세운 걸그룹들이 우후죽순 등장했다. 남자에게 의존하는 사랑을 노래하지도 않는다. 트와이스 직속 후배 그룹인 있지(ITZY)는 ‘사랑 따위에 목매지 않아/세상엔 재밌는 게 더 많아’(달라달라)라고 외쳤고, ‘4세대 걸그룹’ 문을 열고 있는 에스파는 가상세계 속 ‘광야’에 대해 노래할 뿐 사랑엔 일말의 관심도 없다. 그런 흐름 속에서 트와이스의 사랑은 한층 더 또렷해진다. 먼저 고백하기보다 상대의 행동을 재촉하는 가사의 이번 ‘사이언티스트’ 역시 수동적인 여성상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겠지만, 이제는 외려 역비판의 설득력도 높아진다. 모두가 ‘왕자님’을 노래하던 시절엔 의존적인 콘셉트가 타파 대상이었겠지만, 반대로 ‘나’가 가장 중요시되는 분위기에서라면 ‘진정한 나’를 또 다른 ‘반쪽’에게서 찾는 유형의 사랑도 성별을 떠나 그 다양성을 존중받아야 마땅하겠다. 누구나 금세 따라 부르게 되는 쉬운 음악과 함께 트와이스의 한결같은 사랑 노래는 그렇게 ‘고전’이 되고 있다.
  • 기후변화 대응 촉구한 블랙핑크 “지금 당장 행동하자”

    기후변화 대응 촉구한 블랙핑크 “지금 당장 행동하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화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정상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아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상에서 멤버 로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것은 현시대의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6년 전 파리에서 지구의 평균 기온 상승 폭을 1.5도 이내로 유지한다고 약속했는데 최근 기후변화 유엔(UN) 위원단은 이를 이룰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강조했다. 리사는 “우리가 두려워하던 일이 이미 일어나고 있고 심각한 변화가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다”며 대응을 촉구했고, 제니도 “기온 상승을 막지 못한다면 산호초가 사라질 것이고 해빙이 녹아 야생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며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소속사도 블랙핑크의 노력에 맞춰 환경 보호를 위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YG는 “앨범이나 MD(팬 상품) 제작 시 비닐보다 종이를 최대한 활용한 디지팩을 고려 중이며 더 나아가 옥수수 전분 등으로 만든 생분해성 플라스틱 샘플을 받아 확인하고 있는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 홍보대사, 구글 ‘디어 어스’ 캠페인 참여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목소리를 내왔다.
  • 에스파, 추수감사절에 미국 뉴욕 퍼레이드...한국 걸그룹 최초

    에스파, 추수감사절에 미국 뉴욕 퍼레이드...한국 걸그룹 최초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미국 최대 규모 추수감사절 축제인 ‘메이시스 퍼레이드’(Macy‘s Thanksgiving Day Parade)에 참석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일 밝혔다. 에스파는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퍼레이드 행사에 참석한다. 케이팝 걸그룹으로는 최초로 퍼레이드 현장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올해 95회를 맞는 메이시스 퍼레이드는 미국 유명 백화점 브랜드 메이시스가 주최하는 추수감사절 축제로 유명 인사와 공연단이 퍼레이드 카를 타고 뉴욕 시내를 행진한다. 메이시스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에스파에 대해 “가장 대담한 케이팝 신인 걸그룹으로 각자 가상 세계에 살고 있는 아바타를 가지고 있는 SF 콘셉트”라고 소개했다. 올해 행사에는 에스파 외에도 미국 인기 드라마 ‘글리’(Glee)에 출연한 대런 크리스, 영화 ‘소울’(Soul)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작곡가 존 바티스트 등이 참석한다. 맨해튼 센트럴파크부터 헤럴드 스퀘어까지 이어지는 행진은 미국 NBC 방송이 생중계한다.
  • “미공개 개발 호재”에 태연도 속았다… 3000명 울린 ‘2500억 부동산 사기’

    “미공개 개발 호재”에 태연도 속았다… 3000명 울린 ‘2500억 부동산 사기’

    개발이 불가능한 땅을 개발될 것처럼 속여 팔아 피해자들로부터 2500억원 상당을 가로챈 기획부동산업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 중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7월부터 이 기획부동산업체 A그룹의 계열사 대표 4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농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원칙적으로 개발이 제한된 ‘비오톱’(biotope·도심에 존재하는 특정 생물의 서식공간) 1등급 토지를 개발 예정지처럼 속여 땅 매매대금 등으로 2500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3000여명에 이르며 소녀시대 태연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업체는 2019년 군사나 공공시설이 아니면 용도를 바꿀 수 없는 ‘보전 산지’를 4억원에 사들인 뒤, 3개월 만에 태연에게 약 11억원에 다시 팔아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태연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족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꿈이었고, 부모님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결정했던 사안이다. 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알게 된 상태”라며 땅 구매가 투기 목적이 아니라고 밝혔다. A그룹은 주로 동식물 보전구역 등 개발이 제한된 토지에 대해 “미공개 개발 정보를 알고 있다”고 속여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용도 변경이 어려운 역세권 지역 임야 등에 대해 “환지방식(토지가 수용된 토지주에게 보상금 대신 개발구역 내 조성된 땅의 소유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발될 것이며, 상업지나 주거지 등으로 용도를 변경해 큰 시세차익을 올릴 수 있다”고 피해자들을 현혹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개발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거나, 개발이 되더라도 환지개발이 아니라 수용(현재 시세와 공시지가 등을 기준으로 금전 보상하는 방식)개발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 소녀시대 태연도 피해…경찰, 2500억원대 기획부동산 사기 수사

    소녀시대 태연도 피해…경찰, 2500억원대 기획부동산 사기 수사

    개발이 불가능한 땅을 개발될 것처럼 속여 팔아 피해자들로부터 2500억원 상당을 가로챈 기획부동산업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 중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7월부터 이 기획부동산업체 A그룹의 계열사 대표 4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농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원칙적으로 개발이 제한된 ‘비오톱’(biotope·도심에 존재하는 특정 생물의 서식공간) 1등급 토지를 개발 예정지처럼 속여 땅 매매대금 등으로 2500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3000여명에 이르며 소녀시대 태연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업체는 2019년 군사나 공공시설이 아니면 용도를 바꿀 수 없는 ‘보전 산지’를 4억원에 사들인 뒤, 3개월 만에 태연에게 약 11억원에 다시 팔아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태연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족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꿈이었고, 부모님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결정했던 사안이다. 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알게 된 상태”라며 땅 구매가 투기 목적이 아니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확인 결과 태연에게 땅을 판매한 이 업체 계열사 B사는 2014년 설립 당시 회사를 농업법인으로 등록했다. B사는 3년 후 돌연 업종을 부동산업으로 변경했다. 농업법인으로 농지를 구입한 후 단기간에 여러 명에게 매각해 시세차익을 올리는 방법으로 이득을 올리는 ‘농지 투기’가 의심된다. 지난 3월 LH 사태 당시에도 문제가 됐던 방식이다. A그룹은 주로 동식물 보전구역 등 개발이 제한된 토지에 대해 “미공개 개발 정보를 알고 있다”고 속여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용도 변경이 어려운 역세권 지역 임야 등에 대해 “환지방식(토지가 수용된 토지주에게 보상금 대신 개발구역 내 조성된 땅의 소유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발될 것이며, 상업지나 주거지 등으로 용도를 변경해 큰 시세차익을 올릴 수 있다”고 피해자들을 현혹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개발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거나, 개발이 되더라도 환지개발이 아니라 수용(현재 시세와 공시지가 등을 기준으로 금전 보상하는 방식)개발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A그룹은 투자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경찰은 대표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 태연,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 직접 해명 “미쳤다고 투기 할까”

    태연,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 직접 해명 “미쳤다고 투기 할까”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를 본 것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태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과 떨어져 살았던지라 앞으로 남은 삶은 제가 일하고 생활하는 위치와 좀 더 가깝게 자주 만날 수 있는 곳에 저희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게 제 바람이었고 가족들만의 스팟을 만드는 게 제 꿈이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태연은 “가족들 동의 하에 부모님 두 분이서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시고 저와 같은 꿈을 그리며 움직이고 결정지은 거다”라며 “목적이 의도와는 다르게 비치고 있는 것 같아서 글 올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해나 추측, 억측은 자제 부탁드리고 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알게 된 상태라 일단 상황을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라며 “굳이 이런 이야기를 왜 이렇게까지 하고 있어야 하는지 참 속상하지만 오해하고 안 좋게 생각하는 분들께 더 이상 억측은 자제 부탁드리기 위함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태연은 “미쳤다고 제가 ㅌㄱ(투기)를 할까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2500억원대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과 관련해 한류스타인 걸그룹 A씨도 피해를 입었으며, 해당 기획부동산 업체는 KBS 공채 출신 개그맨을 동원해 부유층들의 투자를 유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A씨 아버지는 기획부동산 업체를 통해 A씨 명의로 땅을 샀다. 이 업체는 4억원에 매입한 땅을 3개월 뒤 A씨 측에 11억원에 팔아넘겼다. 이 땅은 군사나 공공시설이 아니면 용도를 바꿀 수 없도록 지정된 ‘보전 산지’로 묶인 상태다. 이후 다른 매체는 한류스타 A씨가 소녀시대 태연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 자산 관련 부분이라 회사가 파악하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경찰은 이 기획부동산 그룹이 개발이 불가능한 땅을 잘게 쪼갠 뒤 미공개 개발 정보가 있는 것처럼 속여 3000여 명에게 팔아넘긴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사 당국은 해당 그룹 계열사 네 곳의 대표를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와 농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 애프터스쿨 리지, ‘음주추돌’ 1심 벌금 1500만원…징역형은 피해

    애프터스쿨 리지, ‘음주추돌’ 1심 벌금 1500만원…징역형은 피해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29)가 음주 추돌사고 1심 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리지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술에 취해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황에서 교통사고를 내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히고, 음주 수치도 높아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질타했다. 다만 “피고인이 초범이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피해자의 상해가 크지 않은 점, (사고 후) 차량을 양도해 재범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날 선고공판에 검은 정장 차림으로 출석한 리지는 두 손을 모으고 묵묵히 선고를 들었다.리지는 지난 5월 18일 오후 10시 12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다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앞서 가던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기사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사고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를 넘어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초 경찰은 리지에게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만 적용했으나 검찰은 택시기사가 전치 2주가량의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다친 점을 고려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도 적용했다. 리지는 지난달 27일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사건 후 매일 후회와 죄책감을 느끼며 꿈에서도 반성하며 자책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리지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리지는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해 유닛그룹 오렌지캬라멜 멤버로도 활동했다. 2018년부터는 연기 활동을 해왔다.
  • SM, 태연 ‘2500억대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설에 “개인자산 파악 어려워”

    SM, 태연 ‘2500억대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설에 “개인자산 파악 어려워”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회사가 파악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한 매체는 2500억원대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과 관련해 한류스타인 걸그룹 A씨도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A씨 아버지는 기획부동산 업체를 통해 A씨 명의로 땅을 샀다. 이 업체는 4억원에 매입한 땅을 3개월 뒤 A씨 측에 11억원에 팔아넘겼다. 이 땅은 군사나 공공시설이 아니면 용도를 바꿀 수 없도록 지정된 ‘보전 산지’로 묶인 상태다. 경찰은 이 기획부동산 그룹이 개발이 불가능한 땅을 잘게 쪼갠 뒤 미공개 개발 정보가 있는 것처럼 속여 3000여 명에게 팔아넘긴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업체는 20년 전통에 TV 광고도 하면서 의심을 피해왔고, KBS 공채 출신 유명 개그맨을 영업 사원으로 내세워 부유층 투자자를 끌어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다른 매체는 11억원의 손실을 입은 한류스타 A씨가 소녀시대 태연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아티스트 자산 관련 부분이라 회사가 파악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수사 당국은 해당 그룹 계열사 네 곳의 대표를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와 농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 기후변화 지킴이 ‘블랙핑크’… 교황·오바마와 한목소리

    기후변화 지킴이 ‘블랙핑크’… 교황·오바마와 한목소리

    걸그룹 블랙핑크가 유튜브가 주최한 환경보호 행사에서 기후 온난화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23일(현지시간) 유튜브로 진행된 ‘디어 어스’(Dear Earth) 행사에 케이팝 스타로는 유일하게 참석했다. 기후변화를 주제로 기획된 캠페인 ‘디어 어스’에는 블랙핑크를 비롯해 프란치스코 교황,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순다르 피차이 구글 알파벳 최고경영자(CEO) 등 세계적인 리더들이 활동하고 있다. 멤버 리사는 “지구 온난화가 급격히 가속화하고 있다. 이대로 가면 우리가 보전해야 할 지구 자체가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로제는 “우리 세대는 힘을 합쳐야 한다”며 “지구를 살린다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 지구의 현 상태에 대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자”고 강조했다. 지수는 “더 나은, 더 평등한,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우리의 보살핌 속에서 소중한 지구가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랙핑크는 2016년 11월 발표한 음반 ‘스퀘어 투’(SQUARE TWO)의 타이틀곡 ‘스테이’(STAY) 무대도 선보였다. ‘내 곁을 떠날 것 같은 불안함과 곁에 있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래로, 지구의 환경 문제를 알리려는 이번 행사 주제와 일맥상통한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블랙핑크는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와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 에스파 ‘새비지‘ 51만장 돌파…하프 밀리언셀러 등극

    에스파 ‘새비지‘ 51만장 돌파…하프 밀리언셀러 등극

    그룹 에스파(aespa)가 첫 번째 미니앨범 ‘새비지’(Savage)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2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 미니 1집 ‘새비지’는 발매 15일 만에 음반 판매량 51만 3292장(20일 기준)을 돌파했다. 데뷔 11개월차 신인으로 이례적인 인기다. 앞서 에스파는 이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200’과 ‘아티스트100’에 케이팝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로 처음 진입했다. 이 외에도 ‘아티스트 100’, ‘월드 앨범’, ‘인디펜던트 앨범’, 빌보드 글로벌 200‘ 등 빌보드 차트 산하 총 10개 차트에 진입에 성공했다.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각종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휩쓸어 4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블랙맘바’(Black Mamba), ‘넥스트 레벨’에 이은 3연타 히트다. 에스파 첫 미니앨범 ‘새비지’는 동명의 타이틀 곡 ‘새비지’를 비롯해 ‘아이너지’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 [포토] 걸그룹 임효라, ‘비키니 여신 등극할래요’

    [포토] 걸그룹 임효라, ‘비키니 여신 등극할래요’

    걸그룹 레이디티의 멤버인 임효라(26)가 오는 11월 28일 경기도 고양시 종합전시관 킨텍스에서 열리는 ‘WBFF KOREA 2021’에 출전해 비키니여신 타이틀에 도전한다. 170cm의 늘씬한 키와 세련된 외모가 눈길을 끄는 임효라는 지난해 한국 뷰티 산업을 세계에 전파할 목적으로 열린 ‘2020 미스 그랜드 코리아’에서 미스 선(善)과 함께 인기상을 받아 미모와 재능을 인정받았다. 올해 열린 ‘2021 MISS GLOBAL’의 한국 대표이기도 한 임효라는 우월한 비주얼과 함께 이상적인 신체 비율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피트니스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임효라는 황인주, 이현주, 안나와 함께 4인조 걸그룹 레이디티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땡그랑’으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각종 골프장 행사를 통해 퍼포먼스를 펼쳐 국내 최초로 ‘골프 걸그룹’이라고 불리고 있다. 임효라는 가수 활동 외에 방송, 행사, 광고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약하고 있다.
  • ‘위드 코로나’ 돌아오는 일상… ‘위드 케이팝’ 직관하는 공연

    ‘위드 코로나’ 돌아오는 일상… ‘위드 케이팝’ 직관하는 공연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케이팝 그룹들이 속속 해외 활동에 나서고 있다. 공연장 문을 닫았던 국내 대중음악계는 거리두기 연장으로 가을 페스티벌을 취소했지만 ‘위드 코로나’가 예정된 11월 이후 공연을 타진하는 분위기다.해외 공연의 첫 테이프를 끊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는 일찌감치 총 30만석 규모의 좌석이 매진됐다. 국내에서는 오는 24일 비대면 공연으로 대체하지만 11월 27일부터 총 네 차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팬들을 만난다. 2년 만에 갖는 대면 콘서트다. 북미에서 인기가 높은 몬스타엑스도 내년 1∼2월 미국 및 캐나다 투어 계획을 발표했다. 12월 미국 유명 라디오 방송국 아이하트라디오가 주최하는 연말 콘서트 ‘2021 징글볼’에도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참여해 미국 4개 도시 무대에 오른다. ‘케이팝 신예’ 보이그룹 베리베리도 오는 12월 5일부터 20일까지 9개 도시를 돈다. 걸그룹 트와이스도 해외 공연을 예고했다. 지난해 데뷔한 보이그룹 피원하모니와 미국 국적의 케이팝 가수 알렉사도 현지 방송 출연이나 사인회 등 해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백신 접종 확인서 등이 있으면 콘서트 개최가 가능해지면서 대형 스타디움 투어가 재개되고 있다. 레이디 가가, 마룬5, 빌리 아일리시, 저스틴 비버 등 팝스타들도 투어 일정을 잡고 있다.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는 지난 15일 정규 앨범 발매와 동시에 내년 월드투어 일정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 그룹 소속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에 대관을 했다가 연기한 일정들이 최근 다시 잡히고 있다”며 “해외는 공연장 추가 대관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가 오는 31일까지 연장되면서 야외 및 대형 공연이 취소됐다. 가을 대표 페스티벌로 꼽히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무산됐다. ‘서울숲 재즈 페스티벌’도 10월 마지막 주 주말로 연기됐다. 그러나 방역 지침에 따라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 11월로 미뤄지면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져 가을 페스티벌 개최가 어렵기 때문이다. 고기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부회장은 “공연은 준비 기간에 수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위드 코로나’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현재로서는 공연 준비를 하더라도 티켓을 판매할 수 없고 연기된 행사도 언제 취소될지 모르는 파리 목숨”이라고 호소했다. 다만 11월 이후 일부 뮤지션들이 일정을 알리며 기지개를 켜는 분위기다. 싱어송라이터 적재는 데뷔 7년 만에 11~12월 전국 4개 도시 투어를 예고했다. 가수 양파, 그룹 위너의 강승윤, 가수 원호도 오프라인 콘서트를 연다. 그룹 에픽하이는 내년 3월 북미 투어에 앞서 오는 12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팬들을 먼저 만난다.온라인을 먼저 고려했던 공연 기획도 오프라인 우선으로 서서히 옮겨 가고 있다. 한 공연계 관계자는 “아이돌 그룹처럼 해외 공연 수요가 없이 국내 기반으로 활동하는 대다수 뮤지션들은 코로나19 한파가 더 길다”면서 “그나마 최근에는 지역 등을 중심으로 대면 공연 문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 ‘위드 코로나’에 케이팝 속속 해외 공연…국내선 불안감 속 ‘기지개’

    ‘위드 코로나’에 케이팝 속속 해외 공연…국내선 불안감 속 ‘기지개’

    BTS 등 북미 중심으로 투어 재개국내 거리두기 연장에 페스티벌 취소11월 이후 일부 뮤지션 공연 알려“위드 코로나 이후 대책 논의해야”세계적으로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케이팝 그룹들이 해외 활동에 나서고 있다. 공연장 문을 닫았던 국내 대중음악계는 거리두기 연장으로 가을 페스티벌을 취소했지만 ‘위드 코로나’가 예정된 11월 이후 공연을 타진하는 분위기다. 해외 공연의 첫 테이프를 끊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는 일찌감치 총 30만석 규모의 좌석이 매진됐다. 국내에서는 오는 24일 비대면 공연으로 대체하지만 11월 27일부터 총 네 차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팬들을 만난다. 2년 만에 갖는 대면 콘서트다. 북미에서 인기가 높은 몬스타엑스도 내년 1∼2월 미국 및 캐나다 투어 계획을 발표했다. 12월 미국 유명 라디오 방송국 아이하트라디오가 주최하는 연말 콘서트 ‘2021 징글볼’에도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참여한다. 미국 4개 도시에서 무대에 오른다. 신예 베리베리도 오는 12월 5일부터 20일까지 9개 도시를 돌고, 걸그룹 트와이스도 해외 공연을 예고했다. 지난해 데뷔한 보이그룹 피원하모니와 미국 국적의 케이팝 가수 알렉사도 방송 출연이나 사인회 등 해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백신 접종 확인서 등이 있으면 콘서트 개최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레이디 가가, 마룬5, 빌리 아일리시, 저스틴 비버 등 팝스타들도 투어 일정을 잡고 있다.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는 지난 15일 정규 앨범 발매와 동시에 내년 월드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한 그룹 소속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에 대관을 했다가 연기한 해외 일정들이 최근 다시 잡히고 있다”며 “추가 대관은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가 오는 31일까지 연장되면서 야외 공연이 취소됐다. 가을 대표 페스티벌로 꼽히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무산됐다. ‘서울숲 재즈 페스티벌’도 10월 마지막 주로 연기됐다. 그러나 방역 지침에 따라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 11월로 미뤄지면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져 가을 페스티벌 개최가 어렵기 때문이다. 고기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부회장은 “공연은 준비 기간에 수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위드 코로나’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현재로서는 공연 준비를 하더라도 티켓을 판매할 수 없고 연기된 행사도 언제 취소될지 모르는 파리 목숨”이라고 말했다. 다만 11월 이후 일부 공연이 일정을 알리며 기지개를 켜는 분위기다. 싱어송라이터 적재는 데뷔 7년 만에 11~12월 전국 4개 도시 투어를 예고했다. 가수 양파, 원호, 그룹 위너의 강승윤도 오프라인 콘서트를 연다. 그룹 에픽하이는 내년 3월 북미 투어에 앞서 오는 12월 국내 팬들을 먼저 만난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도 일정을 연기해 11월 5~7일까지 개최한다. 온라인을 먼저 고려했던 기획도 오프라인 우선으로 서서히 옮겨 가고 있다. 한 공연계 관계자는 “아이돌 그룹처럼 해외 수요가 없이 국내 기반으로 활동하는 대다수 뮤지션들은 코로나19 한파가 더 길다”면서 “그나마 최근에는 지역을 중심으로 대면 공연 문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 그룹 에스파, 美 피플 ‘올해 알아야 할 라이징 스타’ 선정

    그룹 에스파, 美 피플 ‘올해 알아야 할 라이징 스타’ 선정

    걸그룹 에스파가 미국 주간지 ‘피플’(People)이 선정한 ‘2021년 알아야 할 라이징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5일 밝혔다. 피플은 1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팝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에스파를 소개하며 “지난해 데뷔 싱글 ‘블랙 맘바’는 K팝 그룹 가운데 최단 기간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달성하는 역사를 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스파는 이번엔 장르를 넘나드는 첫 번째 미니음반 ‘새비지’를 통해 글로벌 슈퍼스타덤을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멤버 지젤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팬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니 너무 멋지다”며 “모든 이들을 대면으로 만나 투어 콘서트를 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데뷔한 에스파는 ‘아바타’를 중심으로 독특한 세계관을 내세워 주목받았다. 중독성있는 후렴과 포인트 안무로 호기심을 자극한 ‘넥스트 레벨’이 지난해 흥행한 데 이어 최근 발매한 ‘새비지’도 국내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에스파는 16일 오전 3시(한국시각) 미국 NBC TV 인기 토크쇼 ‘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한다.
  • 마스크 썼다고 “공산주의자!” 한국 걸그룹 따라하다 봉변 (영상)

    마스크 썼다고 “공산주의자!” 한국 걸그룹 따라하다 봉변 (영상)

    미국의 유명 K팝 커버댄스팀이 인종차별 봉변을 당했다. 11일 현지 매체 ‘데일리돗’은 K팝 커버댄스팀 ‘허쉬 크루’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시내에서 증오범죄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K팝에 심취한 여러 외국인이 모여 만든 커버댄스팀은 10일 보스턴 시내에서 한국 걸그룹 무대를 재현해냈다. 촬영 중에는 어쩔 수 없었지만 쉬는 시간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꼭 마스크를 착용했다. 그런데 마스크를 쓰고 쉬고 있는 이들에게 한 남성이 다가와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팀원 중 한 명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썼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피해 팀원은 “우리에게 다가온 남성이 ‘왜 마스크를 쓰고 있느냐’고 묻더니, 공산주의자라고 폭언을 퍼부었다. 그 순간 마스크를 쓴 아시아계 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 상황을 녹화하려는 순간 가해자가 자신과 자신의 스마트폰을 후려쳤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는 많은 사람이 우리에게 다가온다. 가해자가 우리에게 다가왔을 때도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런 미친 짓을 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공공장소에서 대중에게 K팝을 보여주고 싶었을 뿐인데 왜 이런 일을 당한 건지 모르겠다고 호소했다. 가해자가 흑인이라는 지적에 대해선 “가해자의 인종은 중요하지 않다. 그가 왜 우리를 표적으로 삼았는지가 의문”이라고 강조했다.커버댄스팀을 이끄는 알리야 프로노이는 데일리돗과의 인터뷰에서 “충분히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로 보일 수 있다. 가해자가 우리를 ‘공산주의자’라고 부른 것은 특정 아시아계를 비하하려는 의도가 분명한 경멸적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인종 간 갈등에만 주목하지 말고, 가해자가 대중 앞에 서는 공연자에게 무례했다는 점과 마스크에 적대적이었다는 사실까지 기억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일어난 증오범죄는 7759건으로 2019년 대비 6% 증가했다. 2008년 이후 12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신고 접수 및 공식 수사가 이뤄지지 않은 사례까지 합하면 그 규모는 더 클 것으로 추측된다.이처럼 증오범죄가 급증하게 된 주원인으로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우한 바이러스’를 언급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꼽는다. 실제로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지난 6월 여론조사 기관 ‘모닝컨설트’와 함께 미전역의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6%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증오범죄 급증의 원인 제공자로 지목했다. 이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코로나19 중국 책임론이 아시아계 증오를 부추겼다고 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코로나19를 ‘차이나 바이러스’, ‘우한 바이러스’, ‘쿵 플루’(kung flu·쿵푸와 플루의 합성어)라고 반복적으로 지칭하면서 증오범죄가 늘었다는 데 공감한다.
  • 이혼조정 중 재결합 한 황정음, 둘째 임신…“내년 출산 예정”

    이혼조정 중 재결합 한 황정음, 둘째 임신…“내년 출산 예정”

    최근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재결합 한 배우 황정음(36)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1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보도된 둘째 임신 소식에 “황정음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임신이 맞고 내년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2017년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남편과 4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는 이혼조정신청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7월 소속사 측은 “황정음이 이혼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황정음은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2004년 슈가 탈퇴 후 배우로 전업했고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드라마 ‘자이언트’, ‘내 마음이 들리니’ 등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9월 종영한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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