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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과 2년째 열애 중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과 2년째 열애 중

    걸그룹 'EXID' 멤버 겸 배우 하니(30·안희연)가 10세 연상의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40) 씨와 약 2년째 열애 중이다.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은 29일 "하니 씨와 양재웅 씨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양 씨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도 이날 "양재웅 씨는 하니 씨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확인했다. 다만 양 측은 두 사람이 교제를 어떻게 시작했는지는 알리지 않았다. 하니는 지난 2011년 EXID로 데뷔했다. 2014년 '위아래'로 이 팀이 인기 그룹 반열에 올랐을 때 주역 역할을 했다. 최근엔 연기자로 더 나서고 있다.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아이돌: 더 쿱'에 출연했다. 양 씨는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사건기록 - 그날의 선택', MBC에브리원 '리얼 커플 스토리-장미의 전쟁'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다. 역시 정신과 의사인 형 양재진 씨와 유튜브 채널 '양 브로의 정신세계'를 운영 중이다.한편 두 사람의 열애 인정 후 온라인 상에선 과거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이 회자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두 사람이 각각 올린 한라산 등반 인증샷이 실은 함께 다녀온 여행을 인증한 '럽스타그램'이었다는 추측이 잇따르고 있다. 하니는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를 선물 받으신 모든 분 축하해요”라며 한라산 등반 인증샷을 공개했다. 양재웅 역시 1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내 의지로 떠난 산행. 2022년 1월 1일. 40살이 넘어서야 처음 가 본 한라산 위쪽의 눈 덮인 풍경은 외국 같다를 넘어 지구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인터스텔라가 따로 없다”라며 새해 한라산 등반 후기를 올렸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올린 사진 모두 같은 시기 눈 덮인 설산의 풍경을 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둘이 함께 한라산에 다녀온 것이라고 추측했다.
  • EXID 하니, 10살 연상 양재웅과 열애 중…“좋은 만남” [전문]

    EXID 하니, 10살 연상 양재웅과 열애 중…“좋은 만남” [전문]

    걸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은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하니가 양재웅과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 밝혔다. 하니는 2011년 걸그룹 EXID 멤버로 데뷔, 2014년 ‘위 아래’ 직캠 영상이 화제가 되며 스타덤에 올랐다. 하니는 이후 2019년 팀 해체를 맞이하고 나서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돌입하고 지난해 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양재웅은 1982년생으로 하니보다 10살 연상이며 정신건강 의학과 전문의다. 방송 활동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친형 양재진과 함께 유튜브 활동도 하고 있다.써브라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본사 소속 아티스트 하니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하니 씨와 양재웅 씨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싱글맘으로…” 조민아, 방송서 눈물 고백 예고

    “싱글맘으로…” 조민아, 방송서 눈물 고백 예고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눈물의 고백을 한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서는 조민아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에는 조민아가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를 찾아와 고민을 상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민아는 “할머니 안녕하세요”라고 밝게 미소 지으며 등장했다. 이어 그는 “싱글맘으로..”라고 말문을 연다. 조민아는 싱글맘으로 살게 된 사연을 고백하며 “지속적으로 어떤 일련의 일들이 있었고”라고 털어놨다. 급기야 조민아는 “행복하고 싶었어요”라며 눈물을 보였고 “안 울려고 했는데”라며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11월 6살 연상 피스니스 센터 관장인 남편과 결혼 임신 소식을 알렸다. 2021년 2월 결혼식을 올렸고, 2021년 6월 득남했다. 2022년 5월 남편의 가정폭력을 암시하는 글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됐다.
  • 걸그룹 출신 솜이, 밑가슴 노출 ‘언더붑’ 비키니 아찔

    걸그룹 출신 솜이, 밑가슴 노출 ‘언더붑’ 비키니 아찔

    걸그룹 다이아 출신 솜이가 밑가슴을 드러낸 ‘언더붑’ 비키니를 입은 아찔한 자태를 과시했다. 솜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블랙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서 휴식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솜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연예계 스타들을 중심으로 유행인 과감한 언더붑 비키니를 입은 솜이의 새하얀 피부와 볼륨감 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솜이는 2017년 다이아 멤버로 합류해 활동하다 2019년 말부터 다이아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후 올해 초 인터넷 생방송 플랫폼을 통해 BJ 활동에 나서면서 화제를 모았다.
  • SKT, 이프랜드서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 개최

    SKT, 이프랜드서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 개최

    SK텔레콤이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을 연다.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에는 적재·윤하·제이미·수란·민수·이루리·윤지영·유라 등 8명의 가수를 비롯해 이프랜드 사용자들이 결성한 아바타 걸그룹 ‘이프레젠디’ 등이 참여한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100대가 넘는 카메라로 인물의 360도 전방위를 동시에 촬영해 입체 영상을 만드는 볼류메트릭 기술을 적용, 현실 무대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콘텐츠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제공
  • 칼로리 없는 과일향 탄산음료 ‘탐스 제로’

    칼로리 없는 과일향 탄산음료 ‘탐스 제로’

    롯데칠성음료 ‘탐스 제로’는 칼로리를 덜어낸 과일향 탄산음료다. 오렌지향, 레몬향, 사과·키위향의 3가지 맛이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제품 개발 전 실시한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은 과일을 선택해 1년이 넘는 준비 과정을 거쳐 출시했다”며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칼로리를 없애고 탄산가스 볼륨을 높여 톡 쏘는 청량감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패키지는 355mL 캔과 600mL 페트병의 2종이 있다. 종류별로 대표 과일 이미지를 용기에 새겨 넣었다. 페트병 제품은 한 손에 들어오는 슬림한 형태로 굴곡과 홈을 넣어 그립감을 높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와 함께 인기 걸그룹 ‘에스파(aespa)’를 모델로 한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는 제품의 특장점을 에스파 특유의 독특한 개성으로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탐스 제로는 출시 한 달 만에 약 500만캔(355ml 기준)이 판매됐다”면서 “앞으로 제품 샘플링, 소비자 이벤트 등의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 알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다시 82㎏? 요요 없어요”…다나 27㎏ 감량 2년째 근황 깜짝

    “다시 82㎏? 요요 없어요”…다나 27㎏ 감량 2년째 근황 깜짝

    가수 다나가 27㎏ 감량 후 2년간의 공백에도 여전히 유지어터의 면모를 보였다. 다나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안녕하세요, 다나입니다. 새로운 둥지에서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라며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어 “2년 동안 저를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예쁜 모습 보여 드리고 싶어서 다이어트도 열심히 했어요~ 얼마 전에 촬영한 사진 여러분께 처음 공개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또 다나는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릴게요! 기대해 주세요!”라면서 앞으로 활동 계획을 전했다. 사진 속 다나는 날렵한 턱선과 날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특유의 발랄한 모습으로 해맑게 미소짓 고 있다. 앞서 다나는 지난 2019년 27㎏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2년 여의 공백기에도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통해 몸매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나는 지난 2001년 솔로 앨범 ‘다나(Dana)’로 데뷔한 후 걸그룹 천상지희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20년 6월 19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만료했다.
  • ‘컴백 비상’ 프로미스나인, 교통사고로 쇼케이스 취소

    ‘컴백 비상’ 프로미스나인, 교통사고로 쇼케이스 취소

    컴백을 앞둔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교통사고로 향후 활동에 차질을 빚게 됐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제 멤버 송하영, 박지원, 이서연, 이채영, 백지헌이 타고 가던 차가 교통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멤버들을 비롯해 당시 차에 탑승한 사람 모두 크게 다치진 않았다.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은 사고 직후 응급실로 향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오늘 정밀한 검사와 치료를 받은 결과, 멤버 모두 골절은 없으나 근육통과 타박상으로 인해 주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컴백 스케줄을 곧바로 소화하는 것은 무리가 될 수 있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프로미스나인은 27일로 예정된 ‘프롬 아워 메멘토 박스’ 발매는 그대로 진행하되, 온·오프라인 쇼케이스 행사는 취소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건강 회복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향후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컨디션 회복 상황에 따라 향후 스케줄에 유동적으로 참여하거나 안무 소화가 어려울 수 있음을 양해해달라”고 당부했다. 프로미스나인은 2017년 방송된 엠넷 ‘아이돌학교’를 통해 결성된 9인조 걸그룹이다. 올해 초 미니음반 ‘미드나잇 게스트’로 활동한 데 이어 새 음반 ‘프롬 아워 메멘토 박스’의 선주문량이 16만장을 넘겨 자체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 프로미스나인, 컴백 앞두고 교통사고…쇼케이스 일정 취소

    프로미스나인, 컴백 앞두고 교통사고…쇼케이스 일정 취소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컴백을 앞두고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하며 향후 일정을 소화하기 어렵게 됐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어제 멤버 송하영, 박지원, 이서연, 이채영, 백지헌이 타고 가던 차가 교통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멤버들을 비롯해 당시 차에 탑승한 사람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이들은 사고 직후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소속사는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은 결과 모두 골절은 없으나 근육통과 타박상으로 인해 주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 5명의 경우 며칠간 회복 상황을 지켜봐야 하므로 컴백 스케줄을 곧바로 소화하는 것은 무리가 될 수 있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했다. 이에 따라 프로미스나인은 27일로 예정된 ‘프롬 아워 메멘토 박스’ 발매는 그대로 진행하되 온·오프라인 쇼케이스 행사는 취소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건강 회복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향후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프로미스나인은 2017년 방송된 엠넷 ‘아이돌학교’를 통해 결성된 9인조 걸그룹이다. 이들은 올해 초 미니음반 ‘미드나잇 게스트’로 활동했고, 새 음반의 선주문량이 16만장을 넘겼다.
  • 한아름 “남편에게 지× 좀 하지마” 욕설 메시지에 분노

    한아름 “남편에게 지× 좀 하지마” 욕설 메시지에 분노

    걸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악성 메시지를 보낸 네티즌에 분노를 표했다. 한아름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용히 신고하겠습니다. 함부로 하는 말들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아셔야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1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한 네티즌은 한아름에게 “남편한테 제발 지× 좀 하지 마세요. 본인이 다 맞다고 생각하겠지만 제3자들은 남편이 보살이라 함 ㅋㅋ 성질 좀. 아이 앞에서 ×× 신경질 내대는데 PTSD 옴”이라는 내용의 욕설 메시지를 보냈다. 심지어 이 네티즌은 “진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거 같음. 말투는 보니까 본인이 먼저 비꼬고 툴툴거리더라고요. 거기서 남편은 또 마냥 좋게 말할 수 없고. 대화 시작을 본인이 어떻게 했는지 모니터 좀”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자 한아름은 “본명 밝히고 와라. 경찰서에서 보자 너”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또 “어디서 감히 알지도 못하면서 욕을 해. 곧 보자 너”라고 분노를 표했다. 한아름은 이혼을 고민하는 현실부부의 고민을 담은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 중이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결혼 3년 만의 불화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 ‘파경 암시’ 조민아, 남편 떠나나…아들과 이사 계획

    ‘파경 암시’ 조민아, 남편 떠나나…아들과 이사 계획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이사 계획을 공유했다. 조민아는 25일 자신의 블로그에 “제가 지난번에 우리 왕자님 첫 돌을 맞이해서 아들 이름으로 아기 옷 기부를 했다고 말씀드렸던 것 기억하시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조민아는 아기 옷 기부와 관련해 “나눔 실천이라 하면 뭔가 대단하고 거창해야 할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며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충분하고도 넘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 조민아는 아기옷으로 꽉 찬 박스 사진을 공개하며 “이사하기 전에 옷 정리를 한 번 더 하면 두 박스 정도 더 나올 것 같아서 추후 한 번 더 아기 옷 기부 겸 제 옷 기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히며 이사 계획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11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6월에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조민아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많은 심경 글들을 올리고 있다. 이에 조민아의 신상에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닌지 여러 추측들이 나왔다. 또 조민아는 지난 7일 자신의 블로그에 “힘들게 버텨왔던 것에 비해 너무나 간단히 나버린 끝, 마음의 상처까지 들여다볼 새 없이 현실은 잔혹하다”며 파경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적기도 했다.
  • 나영석 PD 새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2.2%로 산뜻한 출발

    나영석 PD 새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2.2%로 산뜻한 출발

    MZ세대를 대표하는 예능 유망주들이 나영석 PD의 새 예능 기대주로 떠올랐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 첫 회가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의 시청률은 2.2%(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첫 방송에선 출연진이 각종 게임을 거쳐 태국으로 떠나는 과정을 담았다.  ‘뿅뿅 지구오락실’은 출연진이 제작진과 소통하며 각종 게임을 하는 기존의 ‘나영석표’ 예능이다. 리더 한 명이 동료들을 이끄는 구성으로 진행됐던 기존 나 PD의 예능과 달리 이영지, 이은지, 안유진, 미미는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끼를 뽐냈다. 이영지와 이은지는 특유의 에너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걸그룹 멤버인 안유진과 미미는 무대에서의 모습을 내려놓고 게임에 임했다.
  • 걸그룹 출신, 미혼모 고백…대리출산 의혹

    걸그룹 출신, 미혼모 고백…대리출산 의혹

    딸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중국 가수 장비천이 대리출산 의혹에 휩싸였다. 장비천은 한 케이팝 오디션에서 우승해 2013년 한국에서 걸그룹 써니데이즈 멤버로 합류해 활동하다 2014년 팀을 탈퇴하고 중국으로 돌아갔다. 20일 중국, 대만 등 중화권 매체들은 지난해 1월 딸이 있는 미혼모임을 밝힌 장비천이 대리출산을 했다는 네티즌의 주장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네티즌은 장비천이 2019년 2월 딸을 낳았음에도 출산 3개월 전인 2018년 11월 공식 행사에 참석할 당시 배가 나오지 않은 상태였다며 대리출산을 주장했다. 2018년 10월과 11월 사진에서 장비천은 배가 홀쭉한 상태다. 이같은 주장이 확산되자 중국 화이뮤직 관계자는 장비천의 임신 당시 입원한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 의혹을 일축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가 부른 상태의 장비천은 병상에 누워 진통이 고통스러운 듯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출산 직후 신생아를 품에 안고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장비천 지인은 아이가 1760g의 미숙아로 태어났다고도 전했다. 장비천은 6살 연상의 중국 싱어송라이터인 화천위와 2015년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두 사람 사이에서 딸이 태어났다. 장비천과 화천위는 결혼을 하지 않았으며 현재 결별한 상태다.
  • “피범벅 응급수술” 걸그룹 멤버 서핑 사고

    “피범벅 응급수술” 걸그룹 멤버 서핑 사고

    그룹 ‘크레용팝’ 출신 웨이가 포르투갈에서 서핑을 타다 사고를 당했다. 웨이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첫 유럽여행에서 응급실에 다녀온 사연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웨이는 “서핑을 하다 사고를 당했다. 서핑 보드를 집으려고 하는 순간 파도에 휩쓸려 온 보드가 얼굴을 때렸다”며 “해변가 쪽 파도가 원래 제일 세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보드가 내 얼굴을 때릴 것이라고는 생각도 안 했다. 난 그 순간 너무 쇼크를 먹어 턱이 아예 빠진 줄 알았다”며 “턱 아랫부분만 찢어져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상황은 심각했다. 웨이는 얼굴에 피범벅이 된 채 응급 처치를 받고 있었다. 이후 현지에 있는 병원에 가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 조민아, 파경 암시 후 부쩍 야윈 근황 “골룸 따로 없어”

    조민아, 파경 암시 후 부쩍 야윈 근황 “골룸 따로 없어”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부쩍 야윈 근황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18일 자신의 블로그에 “강호 돌도 돌인데 곧 강호 돌이 제 생일이기도 하다”며 “그런데 문득 본 거울 속 제 모습이 골룸이 따로 없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 그는 “한 달 넘게 거의 못 자고 육아에만 올인하다 보니 살은 볼품없이 빠져있고 머리색은 투톤이 너무 심각하더라”고 토로했다. 이에 조민아는 미용실을 찾아 염색을 했다고 밝혔다. 조민아가 공개한 사진에는 염색 후 스타일리시해진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부쩍 야윈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11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6월에 아들을 출산했다.
  • 걸스데이 박소진, 임산부 됐다

    걸스데이 박소진, 임산부 됐다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이 tvN 단막극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에 출연해 색다른 변신을 한다.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네 번째 작품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극본 임수림, 연출 최동숙)는 임신 가능성 1%의 남자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기분파 임산부의 무사 출산을 위해 남편의 죽음을 숨기면서 벌어지는 전대미문 안전 임신프로젝트를 그리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 이번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에서 박소진은 질풍노도의 임산부 유영주를 연기한다. 미녀 배드민턴 선수로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지만, 공황장애로 기권한 뒤 갖은 오해로 전국민적 몰매를 받고 선수 생활을 그만둔 인물이다. 도피하듯 결혼 후 10년 만에 기적 같이 임신한 유영주가 좋은 엄마가 되려 안간힘을 쓰는 과정이 박소진의 생활감 넘치는 연기를 통해 파란만장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윤재영 역의 배우 김남희와 보여줄 환상의 호흡에도 벌써부터 기대감이 한껏 실린다. 장르 불문 캐릭터에 편안하게 녹아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확인케 하고 있는 박소진. 올해 영화 ‘봄날’부터 드라마 ‘별똥별’,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환혼’까지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대중 앞에 선보이고 있다. 방영을 앞둔 새 토일드라마 ‘환혼’에서는 기방 취선루의 주인 주월로 분해 데뷔 이래 첫 사극에 도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꾀할 것을 예고했다. 매 작품 자신이 쌓아온 역량을 충분히 입증해내는 박소진이기에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속 평범치 않은 유영주의 상황과 감정을 명쾌하게 담아낼 그의 활약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는 오는 24일(금) 밤 12시 10분에 방송된다.
  • 던 “♥현아가 무대서 내 옷 벗겼다”

    던 “♥현아가 무대서 내 옷 벗겼다”

    던이 대학교 축제 상의 탈의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개그맨 곽범의 도전 코너에 가수 던이 게스트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던의 등장에 김태균은 “현아 남친으로도 유명한 던”이라면서 의상을 보곤 “귀엽게 하고 왔다”고 칭찬했다. 이에 던은 “옷을 원래 갈아입고 왔어야 했는데 첫 스케줄 댄스하는 게 있었다. 시간이 없어서 바로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저는 안 창피할 줄 알았는데 되게 창피하더라. 방송국에서 걸그룹분들을 만났는데 너무 현타가 왔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던은 덥지 않냐는 질문에는 “다행히 여기가 좀 시원하다”면서 “장갑을 끼고 가방까지 메야 덜 창피하다”고 밝혔다. 던의 가방 안엔 KF94 마스크만이 들어있었다. 던은 “요즘 필수품이잖나”라고 너스레 떨었다.김태균은 “오늘따라 현아씨랑 닮아보인다. 너무 예쁘다”는 칭찬과 함께 근황도 물었다. 던은 “저는 ‘핑퐁’ 앨범이 끝나고 진득하게 쉬다가 ‘안되겠다. 너무 쉬다간 내가 없어지겠다’고 해서 열심히 노래를 작업해 나왔다”고 답했다. 던은 이날(16일)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었다. 김태균은 “현아씨와 대학교 축제 무대에 서프라이즈로 올라간 영상이 화제가 됐다. 그냥 올라간 게 아니다. 상탈(상의탈의)를 하고 올라갔다”고도 말했다. 이에 대해 던은 “제가 분명 하지 말라고 했다. 상의 탈의 시키지 말라고, 안 할거라고. 자꾸 하라고. (현아가) 하라고 해서 (저는) 안 했다. 그랬더니 현아가 댄서분들을 시켜 제 옷을 벗겼다”고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 15년간 봉사한 어머니…찬미가 ‘성본’ 바꾼 이유

    15년간 봉사한 어머니…찬미가 ‘성본’ 바꾼 이유

    “성은 본(本)이다. 내가 태어나고 자라고 내 모든 것의 뿌리가 엄마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았고, 앞으로 저는 엄마랑 같이 살아갈 것이기 때문에 엄마의 성을 따라서 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걸그룹 AOA 멤버 찬미가 tvN ‘유퀴즈온더블록’에 출연해 15년간 가출 청소년을 돌봐온 어머니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찬미의 어머니 임천숙씨는 경북 구미시 황상동 버스 종점 인근에서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며 가출한 10대 청소년들의 엄마로서 15년간 봉사를 하고 있다. 임씨는 갈 곳 없는 가출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용실을 청소년 쉼터처럼 느낄 수 있도록 머리를 무료로 손질해주고 음식도 제공하고 있다. 한 가출 청소년에게 밥을 “같이 먹자”고 한 것이 시작이었다. 짧으면 일주일 길게는 2년 정도를 가족처럼 집에서 보낸 아이도 있었다. 임씨는 “아이들을 돌보느라 (미용실) 수익이 안 나서 부업까지 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찬미는 “내 롤모델은 엄마다. 엄마처럼만 살면 후회 없을 것 같다”라며 최근 김찬미에서 임찬미로, 엄마 성(姓)을 따라 성본을 변경했다고 알렸다. 찬미는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로 태어나고 싶다. 지금보다 더 상황이 안 좋아도 엄마 딸로 태어나면 그런 건 상관없다”라며 사랑을 표현했다.“이제 김찬미 아닌 ‘임’찬미” 찬미는 어릴 적 이혼한 아버지의 동의를 받아 어머니의 성으로 변경할 수 있었다. 2005년 2월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호주제가 폐지됐고, “자는 부의 성과 본을 따른다”는 한국의 민법(781조 1항)은 2008년부터 “부모가 혼인신고 시 협의한 경우”에 엄마 성을 따를 수 있게 개정됐다. 지난해 아버지의 성을 따르게 하는 ‘부성 우선주의’를 깨고 어머니의 성을 자녀에게 물려줄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국민청원을 올렸던 부부는 서울가정법원의 허가를 받았다. 이에 생후 6개월 된 A씨 부부 자녀는 어머니 성과 본을 따르게 됐다. 현행 민법에 따르면 자녀는 아버지의 성과 본을 따르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부모가 혼인신고 때 미리 협의한 경우만 어머니의 성과 본을 물려줄 수 있지만 A씨 부부의 경우 혼인신고 당시 자녀 계획이 없어 별도 협의서를 내지 않았다. A씨 부부는 결혼 이후에야 출산 계획이 생긴 부부의 자식은 어머니의 성과 본을 따를 수 없도록 한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법원에 성·본 변경허가 청구를 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A씨 부부는 출생신고 기본서식이 아버지의 성과 본을 따르게 설계되는 바람에 결행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제도 개선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구했다.부성우선주의 혼인신고서 A씨 부부처럼 출생신고가 아니라 혼인신고 때 “엄마 성을 따르겠다”는 별도 협의서를 내지 않으면 자녀가 엄마 성을 따르는 과정은 매우 복잡하다. 법원에 가서 ‘자녀의 성·본 변경’ 신고를 하고 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부부 중 한 사람이 출석하지 않으면 인감증명서와 서명에 대한 공증서를 내야 한다. 성·본 변경 제도는 재혼 가정에서 자라는 자녀를 위해 도입된 것이어서, 이혼처럼 특정한 사유가 없으면 변경 허가를 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해외는 성 선택 규제 없어 덴마크·노르웨이·핀란드·스웨덴 등 유럽 국가에서는 부모의 성씨 가운데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하게 하고, 따로 선택하지 않으면 엄마 성을 따른다. 독일의 경우도 법적으로 출생신고 때 어머니 성을 선택할 수 있게 돼 있고 부모의 성을 둘 다 사용할 수도 있다.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에게 다른 성 씨를 물려주기도 한다. 스웨덴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그 동생 베에타 에르만이 각각 아버지와 어머니의 성을 따른 것이 그 예다. 미국은 혼인신고가 아닌 자녀의 출생신고 시 부모가 성 씨를 선택하게 한다. 부모의 성이 아닌 새로운 성을 써도 대부분 주에서 규제하지 않는다. 프랑스에서는 최근 아이가 18세가 됐을 때 자신의 성을 바꿀 수 있게 하는 법안이 발의돼 논의 중이다. 이 법안은 가정 내 성폭행이나 아동학대를 겪었던 피해자가 가해 부모의 성을 계속 따르지 않아도 되게끔 해 준다는 의의도 있다. 중국에서도 엄마 성씨를 붙여주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상하이의 경우 2018년에 신생아 10명 중 1명꼴로 엄마 성을 따랐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전했다.
  • 조민아, 홀로 아들 돌잔치 준비 “혼자 헤쳐가야…눈물 여러번 참았다”

    조민아, 홀로 아들 돌잔치 준비 “혼자 헤쳐가야…눈물 여러번 참았다”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의 돌잔치를 홀로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블로그에 “바로 다음 주면 우리 강호가 돌”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자가면역질환인 제가 목숨 걸고 낳은 내 아가”라며 “운명 같이 출산한 평생의 선물 같은 우리 강호 왕자님을 위해 작은 파티를 준비해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조민아는 “지금의 마음 상태나 체력으로는 다소 무리일 수 있지만 지금 당장 내 마음이 상처받고 몸이 힘들다고 아가의 소중한 순간을 챙겨주지 않고 지나치면 돌아봤을 때 분명 후회로 남을 것 같았다”며 “아가에게 돌은 평생에 한 번뿐이니까”라고 덧붙였다. 또 조민아는 “내 마음은 내가 다스리기 나름이지만 지금 이 순간, 소중한 찰나들은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지 않나”라며 “보통은 부부가 함께 준비하는 돌잔치 답례품 등을 혼자 다 해내느라 정신도 없고 할 것도 너무 많고 해도 진전이 없는 것 같고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지도 않아서 머리가 하얗게 되기도 했는데 이것부터가 시작인 것 같더라”고 밝혔다. 조민아는 “앞으로는 혼자 헤쳐가야 하니까 차근차근 해보자고 생각하면서 울컥하는 눈물을 여러 번 참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제 울면 안 돼요, 약해지면 안 돼요”라며 “나약해서 어떻게 아들 엄마로 이 험난한 세상에서 아기 키우면서 나와 아기를 지키면서 잘 살아가나”라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또 그는 “독해지는 것까진 바라지도 않으니 좀 강해질 필요는 있을 것 같다”고도 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11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6월에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조민아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많은 심경 글들을 올리고 있다. 이에 조민아의 신상에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닌지 여러 추측들이 나왔다. 또 조민아는 지난 7일 자신의 블로그에 “힘들게 버텨왔던 것에 비해 너무나 간단히 나버린 끝, 마음의 상처까지 들여다볼 새 없이 현실은 잔혹하다”며 파경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적기도 했다.
  • 中 식당 여성 집단폭행에 전 세계 분노…피의자 9명 늑장 체포

    中 식당 여성 집단폭행에 전 세계 분노…피의자 9명 늑장 체포

    중국 허베이성 탕산의 한 식당에서 20대 여성 4명이 남성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누리꾼들이 폭발했다. 조용히 사건을 덮고 넘어가려던 중국 공안은 전 세계에서 비난 여론이 들끊자 뒤늦게 피의자들을 체포했다. 13일 관찰자망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벽 2시 40분쯤 탕산의 한 식당에서 남성 7명이 성추행을 거부하는 여성 4명을 잔인하게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다. 건장한 체구의 피의자들은 여성 일행 가운데 한 명에 손을 댔고, 이를 거부하자 폭행을 가하기 시작했다. 결국 식당 밖까지 끌고 가 길거리에 여성들을 쓰러뜨리고 마구잡이 폭행을 이어갔다. 여성 중 2명은 얼굴이 찢어지는 중상을 입었고, 폭행을 말리던 나머지 2명도 경상을 당했다. 건장한 남성 7명이 여성들을 잔혹하게 때리는 사건은 현장에 있던 폐쇄회로(CC)TV가 공개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누리꾼들은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힘없는 여성을 저렇게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 이들은 다시는 사회에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사회의 암적 존재 같은 자들에게는 중형을 내려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 “영상만 봐도 손발이 떨린다” 등 중국 공안국 공식 계정을 태그하며 엄벌을 촉구했다. 일부는 사건 신고가 접수된 뒤 4시간이 지나서야 공안이 출동했고, 현장 목격자들도 폭행을 말리지 않았다며 “사회 전체가 문제”라는 목소리를 냈다. 이 영상은 전 세계에 타전돼 다수 매체들이 소개하기 시작했다. 중국 공안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비난 여론이 커지자 사건 발생 하루 뒤인 11일에야 폭행을 행사한 남성 7명과 사건에 연루된 여성 2명을 체포했다. 피의자들 가운데 5명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공안당국은 “피의자들을 체포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법에 따라 엄벌에 처하겠다”고 밝혔다.중화권 스타들은 이번 사태를 개탄했다. 배우 청룽은 웨이보를 통해 “영상을 보고 너무 속상해서 잠을 못잤다”며 “주변에 있던 남성들은 모두 가만히 있고 여성들만 일어나 서로 부축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고 비판했다.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슈화(대만)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사랑하는 여성분들, 여러분들의 두려움과 억울함에 제가 도움을 드릴 방법이 없어 죄송하다”며 “이러한 죄는 용서하지 말아야 한다. 난 이렇게 불량한 사람들의 존재에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법무부는 두 눈을 크게 떠라. 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선 안 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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