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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더러 뒤늦게 블랙핑크와 찍은 사진 인스타 올려 “아이들 성화에”

    페더러 뒤늦게 블랙핑크와 찍은 사진 인스타 올려 “아이들 성화에”

    스위스의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글로벌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와 어울려 찍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는데 뒤늦게 공개한 이유가 재미있다. 페더러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블랙핑크 멤버 넷과 어울려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이들이 ‘블랙핑크는 워낙 유명하니 꼭 인스타그램에 올려야 한다’고 하더라”고 뒤늦게 사진을 공개한 이유를 설명했다. 2009년 역시 테니스 선수 출신인 미르카 바브리넥과 결혼한 페더러는 그 해 쌍둥이 딸을 낳았고, 2014년에는 쌍둥이 아들을 얻은 겹쌍둥이 아빠다.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인 블랙핑크가 페더러와 함께 사진을 찍은 곳은 프랑스 파리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파리의 19구 빌레트 공원 안에 있는 르 제니스 공연장에서 열린 자선 콘서트 무대에서다. 이날 콘서트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이사장으로 일하는 자선단체가 주최했다. 블랙핑크의 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지난달에도 월드투어의 파리 공연 현장을 찾았던 브리지트 여사와 한달 만에 재회해 스스럼 없이 어울렸다. 멤버들은 이날 무대에 함께 올랐던 미국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는 물론 페더러를 비롯한 많은 유명인들과 즐거운 만남을 이어갔고, 이 사진들은 국내에도 모두 소개돼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이를 몰랐는지 페더러는 자녀들의 성화에 못 이겨 블랙핑크와 함께 찍은 사진을 뒤늦게 공개한 것이다. 당시 명품 브랜드 티파니의 알레상드르 아르노 부사장이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도 적지 않은 파문을 낳았다. 블랙핑크 멤버들이 윌리엄스와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는 것을 마크롱 대통령이 카메라에 담느라 열심인 사진이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부인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해 국제적인 유명 인사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 것인데 정부의 연금개혁 방안에 대한 반발이 심해 파리 등 주요 도시에서 11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이에 반대하는 파업을 벌였는데 대통령이 한가롭게 걸그룹 사진이나 찍어주고 있다고 분노의 댓글들이 줄을 이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28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공연을 마쳤다.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타임 페스티벌에 헤드 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 걸그룹 멤버 “딸, 분수토 후 의식 잃어”

    걸그룹 멤버 “딸, 분수토 후 의식 잃어”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선데이가 딸이 아파 응급실에 간 일화를 밝혔다. 선데이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병원에 입원한 아이의 사진을 올리며 “아기가 갑자기 분수토를 하고 심하게 보채고 짜증 내고 울고 그 후 의식을 잃은 것처럼 쳐지고 깨워도 좀처럼 못 일어난다면 지체 말고 바로 응급실로 가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엑스레이 찍고 초음파 했더니 ‘장중첩증’이었다”라며 “24시간 내에 오지 못하면 장이 괴사돼 수술로 절제해야 하는 무서운 병이다. 장염으로 오인해 늦게 오는 아이들이 많다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아과에서는 장염이라고 아직 탈수 단계는 아니어서 약 먹고 뒤에도 계속 그러면 가라고 했는데, 이상해서 소견서 받아서 응급실로 간 게 신의 한 수였다”라며 “저를 알고 계시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데이는 일본에서 2004년 싱글 앨범 ‘리라의 짝사랑’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5년 다나, 린아, 스테파니와 함께 천상지희 멤버로 나서며 ‘한번 더, OK?’ ‘댄서 인 더 레인’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다. 지난 2020년 7월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
  • 48kg→44kg…보디 프로필 공개한 걸그룹 출신

    48kg→44kg…보디 프로필 공개한 걸그룹 출신

    그룹 AOA 출신 초아가 보디프로필을 찍었다. 초아는 27일 “저 보디프로필 찍었어요!! 촬영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으니 많이 보러 와주세요. #CHOA #bodyprofile #보디프로필 #인생사진 #초아 유튜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11자 복근이 선명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초아는 유튜브를 통해 100일간 체지방률 5%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바디 결과, 초아의 체중은 48.5kg서 44.4kg으로 떨어졌다. 촬영을 끝낸 초아는 “체지방 20% 안으로는 들어왔는데 원래 목표했던 근력 2kg 늘리는 것은 도달하지 못했다. 100일 프로젝트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운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도 밝혔다.
  • “블랙핑크 사진이나 찍고 있나” 마크롱 佛 대통령에 분노의 댓글

    “블랙핑크 사진이나 찍고 있나” 마크롱 佛 대통령에 분노의 댓글

    케이팝 걸그룹 블랙핑크가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19구 빌레트 공원 안에 있는 르 제니스 공연장에서 열린 자선 콘서트 무대에 선 일이 계속 화제를 낳고 있다. 이날 콘서트는 브리지트 마크롱 대통령 부인이 이사장으로 일하는 자선단체가 주최했다. 블랙핑크는 이 자리에서 정규 2집 타이틀곡 ‘셧다운’을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들은 지난달 월드투어의 파리 공연 현장을 찾았던 브리지트 여사와 한달 만에 재회해 스스럼 없이 어울렸다. 멤버들은 이날 무대에 함께 올랐던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등 많은 유명인들과 즐거운 만남을 이어갔다. 그런데 명품 브랜드 티파니의 알렉상드르 아르노 부사장이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이 적지않은 이들의 눈길을 붙들었다. 블랙핑크 멤버들과 윌리엄스가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는데 한 남성이 열심히 카메라에 그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바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었다. 아르노 부사장은 사진을 찍는 사람의 정수리 부분에 해시태그 ‘@emmanuelmacron’를 달아 마크롱 대통령임을 분명히 표시했다. 윌리엄스와 블랙핑크 멤버 각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해시태그를 달아줬다. 공사 다망한 대통령이 부인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해 국제적인 유명 인사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 셈이다.그런데 정작 프랑스 국민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했다. 최근 정부의 연금개혁 방안에 대한 반발이 심해 지난주 파리 등 주요 도시에서 11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이에 반대하는 파업을 벌였다. 파업은 다음 주에도 이어질 계획이고, 마크롱 대통령의 인기도 곤두박질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마크롱 대통령은 짐짓 아무 일 없다는 듯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윌리엄스와 나란히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다음날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프랑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인들을 돌봐줘야 한다”, “모든 프랑스인들이 분노하고 있는데, 대통령은 웃고 있다”,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가” 등 분노의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8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공연을 진행하며 월드투어를 이어나간다. 지난해 7개 도시 14회차의 북미 공연과 7개 도시 10회차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지난 7일과 8일 리사의 고향인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 투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타임 페스티벌에 헤드 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 재벌 부모님과 ‘한우 오마카세’ 즐긴 걸그룹 멤버

    재벌 부모님과 ‘한우 오마카세’ 즐긴 걸그룹 멤버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부모님과 한국에서의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최근 (여자)아이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여자)아이들((G)I-DLE) - I-LOG #15 민니의 해피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민니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한국을 방문한 부모님과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 민니는 “엄마, 아빠가 한국에 놀러 오셨다. 오늘 부모님과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민니는 부모님과 함께 친구들에게 추천받았다는 한우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민니는 “크리스마스니까 빨간 옷을 입었다”며 부모님의 드레스코드까지 카메라에 비췄다. 이후 우니와 캐비어를 얹은 육회, 카츠산도, 고기에 와인을 곁들여 먹으며 크리스마스 만찬을 만끽했다. 식사를 마친 민니와 부모님은 민니가 살고 있는 집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함께 영화를 보며 딸기와 케이크를 나눠 먹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마무리했다. 한편 민니의 집안은 태국 내 하이쏘로 불리는 최상류층으로 알려졌다.
  • 네이마르와 다정한 모습 포착된 걸그룹 멤버

    네이마르와 다정한 모습 포착된 걸그룹 멤버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0)와 친분을 드러냈다. 26일 리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리사와 네이마르의 투샷이다. 다정하게 어깨를 살짝 맞댄 두 사람의 편안한 스타일링과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19구 빌레트 공원 내 르 제니스 공연장에서 열린 자선 콘서트에 참석했다. 네이마르는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24·프랑스) 등과 함께 프랑스 리그 1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다.
  • 걸그룹 ‘포미닛’ 출신…갑작스러운 웨딩화보

    걸그룹 ‘포미닛’ 출신…갑작스러운 웨딩화보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남지현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전에 찍었던 웨딩 스튜디오 샘플사진. 시간은 참 빠르다”며 웨딩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또 남성 모델과의 촬영에서도 능숙하게 포즈를 잡으며 실제 웨딩 화보처럼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결혼’과 관련된 질문이 이어지자 남지현은 “결혼하냐고 물으시는데 그건 오해다. 사진이 이뻐서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 ‘한국 음력설’ 썼다 중국 십자포화 맞은 대영박물관

    ‘한국 음력설’ 썼다 중국 십자포화 맞은 대영박물관

    세계 최초의 국립 공공 박물관인 영국 대영박물관이 ‘한국 음력 설’이란 표현을 썼다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대영박물관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지난 12일 박물관에서 여는 설날 관련 행사를 소개하면서 ‘한국 음력 설’(Korean Lunar new Year)이라고 표기했다. 그러자 중국 네티즌들은 음력 설은 한국이 아니라 중국의 것이라며 박물관을 비난했다. 음력 설은 원래 중국 문화인데 어떻게 한국 설로 바꿀 수 있느냐며 박물관이 도둑질을 했다고 힐난했다.Happy #NewYear! 兔年快乐,万事如意2023 is the Year of the Rabbit 🐰 People born in the Year of the Rabbit are said to be gentle, modest and kind.This Qing-era portrait shows a Chinese beauty gently holding a rabbit 🐇 https://t.co/bYSXflliHu #ChineseNewYear pic.twitter.com/b0D78I3f7e— British Museum (@britishmuseum) January 22, 2023 네티즌들의 공격에 대영박물관은 한국 오방색에 영감을 얻은 ‘설맞이’ 공연에 대한 소개 글을 삭제하고 대신 박물관이 소장한 중국 청나라 시대의 초상화를 올렸다. 중국 미인이 토끼를 안고 있는 그림에 대해 박물관 측은 “2023년은 토끼의 해다. 토끼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온화하고 겸손하며 친절하다”란 설명을 붙였다. 하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여전히 분을 풀지 못하고, 중국 그림을 게시한 글에 “대영박물관은 근대 중국에서 약탈한 2만 3000점 이상의 유물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비판을 쏟아냈다. 음력 설 기간 동안 역사에 정통한 박물관에서 중국인을 자극했다며 비웃기도 했다. 분노한 중국인들을 달래는 댓글도 있었는데, 요즘은 중국 음력 설이라고 하기 보다는 ‘토끼해’나 ‘음력 설’이라고만 쓰는 추세라면서 지나친 민족주의를 경계했다.BBC 중국어판은 대영박물관의 설날 표기 문제를 보도하면서 설날의 영문 표기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이달 초 미국 디즈니 리조트도 음력 설을 맞이하는 행사를 소개하면서 트위터에 ‘중국 음력 설’이 아니라 ‘음력 설’이라고만 표기했다가 중국 네티즌들의 비판 메시지를 받았다. 한국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인 다니엘은 설 명절을 ‘중국 설’이라고 썼다가 십자포화를 맞았다. 팬들과 소통하는 앱에서 중국 설이라고 썼던 다니엘은 결국 사과를 해야만 했다. 한편 대영박물관은 지난 20일 예정대로 한국 음력 설을 알리는 공연 및 행사를 치렀다.
  • 뉴진스 다니엘 ‘중국 설’ 발언에 中네티즌 “맞는 말 했을 뿐” 옹호

    뉴진스 다니엘 ‘중국 설’ 발언에 中네티즌 “맞는 말 했을 뿐” 옹호

    걸그룹 뉴진스의 다니엘이 음력 설을 ‘중국 설’로 표기해 사과한 사건이 뒤늦게 중국에 알려지면서 논란이 재확산되고 있다.  중국 공산당 관영 매체 관찰자망 등 매체들은 지난 19일 다니엘이 "what r u bunnies doing for Chinese new year?(버니즈(팬덤명)들은 이번 중국 설에 뭘 하나요)라고 메시지를 보냈으나 한국 팬들 사이에 중국 설 논란이 일자 21일 해당 문구를 삭제하고 사과의 말을 남겼다"고 23일 이같이 보도했다.  현지 매체들은 이번 사건을 소개하기에 앞서 논란이 집중된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에 대해 ‘한국과 오스트레일리아 혼혈 가수로 이중 국적자이며 현재 방탄소년단의 자회사에 소속돼 음원 성적이 가장 좋은 신인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베트남 국적의 뉴진스 멤버인 하니가 lunar new year라고 인사하자 다니엘이 이어서 팬들에게 중국 설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면서 "이후 한국 팬들이 다니엘에게 왜 중국 설이라는 영문 표현을 사용했는지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비난의 말을 쏟아냈다"고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전달했다. 논란이 있은 직후 다니엘은 직접 그룹 공식 SNS 채널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많은 수의 한국 팬들은 여전히 실망감을 감추지 않는 등 다니엘을 향해 공격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한국 가수의 ‘중국 설’ 발언이 사실상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목소리를 거듭 강조해 보도했다.  관찰자망은 "유일하게 한국팬들만 이 사건에 비판적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국을 제외한 세계 모든 국적의 팬들은 오히려 다니엘의 사과와 한국 팬들의 거센 항의를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대체 왜 사과해야 하는지 한국을 뺀 나머지 국가 팬들은 오히려 궁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자신을 싱가포르 국적이라고 소개한 독자는 관찰자망에 "싱가포르에서는 항상 매년 이 시기 축제를 중국 설이라고 부르며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고 자신을 소개한 한 네티즌은 “호주에서도 매년 이 시기 축제 기간을 중국 설이라고 부른다. 다니엘이 틀리지 않았는데 대체 무엇을 사과하라고 비판하는 것이냐”면서 “미국 다수의 지역에서도 중국 설이라고 부르는데 오히려 한국인들이 중국 문화를 강탈하려는 시도를 멈춰라. 중국 설은 본래가 중국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호주 거주 경험이 있는 또 다른 중국인은 “호주에서는 줄곧 중국 설이라고 불러왔는데, 2020년 일부 서방 국가들이 반중국 행동을 시작한 이후 'lunar new year'라는 새 명칭이 조금씩 등장하기 시작했다”면서도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호주 국민들은 중국 설이라고 부르는 것을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 같은 반응들을 모아 전하면서 "다수의 서방 국가에서도 매년 이 시기 축제를 중국 설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인들과 한국의 민간 단체들이 중국 설이 가진 중국의 기원을 약화시키기 위해 'lunar new yea'r로 그 명칭 변경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영국박물관 ‘한국 음력 설’ 썼다가 중국 누리꾼 좌표 공격에 몸살

    영국박물관 ‘한국 음력 설’ 썼다가 중국 누리꾼 좌표 공격에 몸살

    영국박물관이 ‘한국 음력 설’이란 표현을 썼다가 좌표 찍듯 쏟아진 중국 누리꾼들의 공격에 몸살을 앓고 있다. 반대로 우리 걸그룹 뉴진스의 다니엘은 ‘중국 음력 설’이라고 잘못 썼다가 국내 누리꾼들의 성토를 받고 고개를 숙여야 했다. 영국에서는 ‘중국 설’이라는 표현이 널리 알려져 학교, 상점 등에서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한국, 베트남 등의 명절이기도 한 점을 고려해 ‘음력 설’(Lunar New Year)로 바꾸는 추세다. 영국 총리실도 공식적으로 이렇게 표기한다. 그런데 영국박물관이 그런 추세를 따라가지 못해 이런 사달이 벌어졌다. 영국박물관은 20일 저녁(현지시간) ‘Celebrating Seollal 설맞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전통 음악·무용 공연과 한국관 큐레이터 설명 등의 행사를 치렀다. 영국박물관이 잘 알려지지 않은 ‘Seollal’(설날)을 행사 제목에 넣고 온라인에서 홍보하며 본문에 ‘Korean Lunar new Year’(한국 음력 설)이라고 덧붙인 것을 두고 중국 누리꾼들이 발끈했다. 트위터 등에는 ‘Chinese New Year’(중국 설)이라고 해야 한다는 주장부터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치는 것을 명성 높은 박물관이 돕고 있다거나, 앞으로 ‘메리 코리아 크리스마스’라고 하게 될 것이라는 등의 억지스러운 비난 글까지 관련 게시물이 잇따랐다. 행사가 끝나 영국박물관 트위터에서 관련 글이 없어진 21일에도 다른 최신 게시글에 비슷한 내용의 설날 관련 비난 댓글이 수천개 달렸다. 중국 관영 매체들의 선동적인 보도 태도도 문제였다. 관찰자망과 인터넷매체 시나닷컴 등은 ‘서양 문화를 대표하는 영국박물관이 얼마나 무지하고 한국 정부는 또 얼마나 파렴치한지 충분히 보여주는 일이 벌어졌다’는 등 시종 흥분했다. 현지 매체들은 영국박물관을 지목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박물관 중 한 곳이지만, 사실은 강도들이 장물을 숨긴 오래된 창고일 뿐’이라면서 ‘중국에서 빼앗은 무려 2만 3000여 점의 중국 유물이 있다. 이번에는 중국 전통인 춘제를 한국의 음력 설로 표기하는 무지함을 보였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매체들은 ‘사실상 한국이 주장하는 한국의 독립된 역사란 실존하지 않으며, 한국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수천년의 역사는 모두 중국의 속국으로만 존재했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태는 중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영국박물관 트위터 게시글을 공유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박물관은 홈페이지 안내문 가운데 ‘한국 음력 설’이란 표현을 빼고 음력 설 기원에 관한 설명을 추가하는 등 일부 조정하고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했다. 그러면서 현장 안내판에 ‘the Korean Lunar New Year Festival’(한국 음력 설 축제)라는 표현을 남겨놨다. 실제 행사 때는 몇몇이 공연 중 항의 피켓을 들고 서 있었지만 큰 소란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박물관은 그동안 추석 때면 입구 로비인 ‘그레이트 코트’ 등에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해왔다. 다만 지난해 추석 때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가 겹치면서 취소했고 이번에 설 맞이 행사를 마련했다. 우리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했지만, 행사는 엄연히 영국박물관이 기획한 것이었다.한편 뉴진스의 다니엘은 최근 소통 앱 ‘포닝’을 통해 ‘Chinese New Year’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21일 뉴진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실수를 깨닫고 바로 삭제했지만 이미 많은 분들께 메시지가 전달됐고, 돌이킬 수 없게 됐다”며 “음력 설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여러 국가와 지역에서 기념하는 명절이기 때문에 저의 표현은 부적절했고 이 부분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다니엘은 지난 19일 ‘포닝’을 통해 버니즈(뉴진스 팬)에게 “‘차이니즈 뉴 이어’에 무엇을 하느냐”고 물어 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었다. 그는 한국·호주 복수 국적자로 알려져 있는데 “실망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 버니즈와 많은 분께도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일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신중하게 행동하고 표현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 설날=차이니즈 뉴이어?…뉴진스 결국 ‘사과’

    설날=차이니즈 뉴이어?…뉴진스 결국 ‘사과’

    걸그룹 뉴진스의 다니엘이 최근 소통 앱 ‘포닝’을 통해 설 명절을 ‘차이니즈 뉴 이어’(Chinese New Year)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21일 사과했다. 다니엘은 이날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수를 깨닫고 바로 삭제했지만 이미 많은 분들께 메시지가 전달이 됐고, 돌이킬 수 없게 됐다”며 “음력 설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여러 국가와 지역에서 기념하는 명절이기 때문에 저의 표현은 부적절했고 이 부분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다니엘은 지난 19일 ‘포닝’을 통해 버니즈(뉴진스 팬)에게 “‘차이니즈 뉴 이어’에 무엇을 하느냐”고 물어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었다. 다니엘은 한국·호주 복수국적자로 알려졌다. 그는 “이로 인해 실망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 버니즈와 많은 분께도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일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신중하게 행동하고 표현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 기성용♥한혜진 딸 걸그룹 멤버됐다

    기성용♥한혜진 딸 걸그룹 멤버됐다

    배우 한혜진의 딸이 걸그룹 멤버로 깜짝 변신했다. 한혜진은 20일 “친구들과 즐거웠던 추억”, “아이브 아니고 파이브. 귀여운 너희들”, “두 달간 다 같이 열심히 연습하고 대단해. 고생했어”라며 걸그룹 멤버로 변신한 딸을 자랑했다. 한혜진의 딸은 실제 걸그룹 뺨치는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친구들과 함께 그룹을 결성해 무대를 선보인 한혜진 딸은 깜찍한 댄스까지 추며 남다른 끼를 뽐냈다.
  • “아담한 곳에서 아기와 둘이”…이혼 마무리한 걸그룹 출신

    “아담한 곳에서 아기와 둘이”…이혼 마무리한 걸그룹 출신

    그룹 주얼리 출신 조민아가 이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이사. 아담한 곳에서 아기와 둘이 새삶 시작해요. 행복만 할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조민아가 최근 이사한 집이다. 아들의 장난감으로 가득한 깔끔하고 넓은 거실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살 연상 일반인남성과 결혼 후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 6월 이혼 소송 중이라고 밝혔고, 지난달 소송 끝에 양육권을 가져왔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 실제 상황…걸그룹 멤버 손에서 대마초 성분

    실제 상황…걸그룹 멤버 손에서 대마초 성분

    그룹 ‘오마이걸’ 미미 손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는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이 미미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다. 이들은 인천본부세관 마약 조사과를 방문했다. 마약 조사과에서는 마약 탐지견은 물론 1대에 1억 정도 하는 고가의 이온 스캐너를 통해 여행자의 짐, 특송·우편물에서 마약을 검거하고 있었다. 미미는 마약의 실물을 보고 냄새를 맡아볼 기회를 얻었다. 미미는 대마초에서는 후추 냄새가, 필로폰에서는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미미의 손에서는 대마초 주성분인 THC가 검출됐다. 미미는 “빨간 알람으로 떠버린다”며 당황했다. 출연진들도 밀봉된 봉투만 만지고도 나온 검출 반응에 깜짝 놀랐다.
  • 걸그룹 멤버, 손에서 마약성분 검출…‘대마초’ 포장된 봉투 만졌다가(‘관계자 외 출입금지’)

    걸그룹 멤버, 손에서 마약성분 검출…‘대마초’ 포장된 봉투 만졌다가(‘관계자 외 출입금지’)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개그맨 양세형과 함께 인천공항 마약조사과를 방문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 3회에서는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이 오마이걸 멤버 미미와 함께 인천 국제공항을 찾았다. 이날 미미는 양세형과 함께 인천본부세관 먀악조사과를 만났다. 마약탐지견이 후각으로 승객들의 캐리어에서 마약을 찾는다는 설명을 듣고 난 뒤, 양세형과 미미는 마약탐지견 훈련에 쓰이는 대마초를 접했다. 미미와 양세형은 전문가의 허락 하에 냄새를 맡아볼 기회를 얻었다. 냄새를 맡은 미미는 “후추 냄새가 난다”며 깜짝 놀랐다. 관계자는 “마약마다 특유의 향이 있어서 탐지견한테 인지를 시켜 찾을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엔 포장된 대마초 봉투를 손으로 만져본 후, 손에 흔적이 남는지를 실험했다. 이번에도 미미가 대마초 봉투를 살짝 손으로 톡톡 만졌다. 이온 스캐너로 분석한 결과 미미의 손에선 대마초의 주성분인 THC가 검출됐다. 미미는 “빨간 알람으로 확 떠버린다”며 밀봉된 봉투만 만지고도 나온 검출 반응에 놀라워 했다.
  • NCT 드림, 서울가요대상서 대상…BTS, 최고앨범상 등 3관왕

    NCT 드림, 서울가요대상서 대상…BTS, 최고앨범상 등 3관왕

    그룹 NCT 드림이 ‘제32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NCT 드림은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고서 “이렇게 큰 상을 받으면서 올해를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NCT 드림의 제노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시즈니(팬덤명)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다”며 “저희 NCT 드림과 함께 성장해 갑시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NCT 드림은 지난해 3월 정규 2집 ‘글리치 모드’(Glitch Mode), 5월 리패키지 음반 ‘비트박스’(Beatbox), 12월 겨울 음반 ‘캔디’(Candy)를 내놓고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다. ‘최고음원상’은 걸그룹 아이브에게 돌아갔다. 아이브는 지난해 발표한 ‘러브 다이브’(LOVE DIVE)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를 모두 히트시키며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음반 부문 최고 상인 ‘최고앨범상’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6월 발매한 앤솔로지(선집) 음반 ‘프루프’는 미국 ‘빌보드 200’에서 발매 후 현재까지 31주 연속 차트에 진입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최고앨범상’ 외에도 ‘본상’, ‘아이돌플러스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리더 RM은 영상을 통해 “항상 방탄소년단을 사랑해주시는 아미(팬덤명) 여러분께 정말로 감사하다”며 “저희의 영광은 모두 여러분 덕분”이라고 말했다.‘K팝 특별상’은 지난해 7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걸그룹 카라가 수상했다. 카라가 서울가요대상에서 수상한 건 2012년 시상식에서 ‘한류 특별상’과 ‘본상’을 받은 이후 처음이다. 카라의 한승연은 “이 자리에 함께 오지 못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함께 기쁘게 이 상을 받도록 하겠다”며 고(故) 구하라를 기렸다. 방탄소년단, 임영웅, 갓 더 비트, 블랙핑크, 지코, 태연, 레드벨벳, 세븐틴, (여자)아이들, 에스파, NCT 드림, 김호중, 싸이, 강다니엘,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등이 ‘본상’을 받았다. 싸이는 ‘본상’과 ‘월드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싸이는 ‘월드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후 “올해 목표하는 바는 저 같은 댄스가수의 수명도 길어지는 것”이라며 “저도 열심히 무대에서 춤추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톰보이’(TOMBOY)와 ‘누드’(Nxde)로 연타석 홈런을 쳤던 (여자)아이들은 ‘본상’과 더불어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팬들의 모바일 투표로 결정되는 인기상의 국내 부문은 가수 임영웅이 차지했다. 해외 부문 인기상인 ‘한류대상’의 트로피는 엑소의 수호가 거머쥐었다. ‘발라드상’은 지난해 ‘사건의 지평선’으로 차트 역주행 기록을 쓴 윤하에게 돌아갔으며 ‘RꎦB힙합상’은 빅나티와 비오가 공동 수상했다. 신인상은 TNX, 뉴진스, 르세라핌의 세 팀에 돌아갔다. ‘트로트상’을 받은 영탁은 “제가 안동 촌놈으로, 서울 올라 온 지 19년 정도 됐다”며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는데 주변에서 사람 냄새나고 실력 있는 선배와 동료분들 있어서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번 서울가요대상은 2022년 한 해 음반과 음원을 발매한 가수들을 대상으로 후보를 선정했다. 본상과 각 부문 수상자는 조직위원회 및 심사위원 평가 점수 40ꎥ와 음반과 음원 판매량 점수 30ꎥ, 모바일 투표 점수 30ꎥ를 반영해 결정됐다.
  • 데뷔 6개월 만에… 뉴진스 ‘디토’ 빌보드 핫100 진입

    데뷔 6개월 만에… 뉴진스 ‘디토’ 빌보드 핫100 진입

    걸그룹 뉴진스가 데뷔 6개월 만에 4세대 아이돌그룹으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 진입했다. 18일 미국 빌보드 차트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뉴진스의 싱글 ‘OMG’의 선공개 곡 ‘디토’ (Ditto)가 ‘핫100’ 96위에 올랐다. 이 노래는 지난달 19일 선보인 곡으로 공개 직후 ‘반짝효과’가 아닌 입소문을 타고 스트리밍 건수가 차츰 늘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소속사 어도어는 “2016년 9월 이후 데뷔한 케이팝 아티스트 가운데 빌보드 ‘핫100’에 이름을 올린 첫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케이팝 4세대 그룹은 앨범 차트인 ‘빌보드200’에만 진입했다.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두 차례 1위를, 걸그룹 에스파와 있지’(ITZY)가 각각 3위와 8위를 찍었다. 뉴진스와 하이브 레이블 안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르세라핌(LESSERAFIM)은 14위를 차지했다. 앞서 ‘디토’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의 95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BTS)의 미니 5집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는 레코드판(LP) 버전 출시에 힘입어 ‘빌보드200’에 13위로 깜짝 재진입했다.
  • 코인노래방도 접수한 ‘임영웅’, 2022년 코노 차트 2위... 1위는?

    코인노래방도 접수한 ‘임영웅’, 2022년 코노 차트 2위... 1위는?

    지난해 코인노래방 키워드 김민석·임영웅·리메이크·뉴트로·역주행·4세대·걸그룹지난해 한 해 동안 13억번의 노래가 연주, 초당 41곡 불려 지난해 코인노래방에서는 총 13억번의 노래가 연주됐다. 이는 1초 41곡씩 쉬지 않고 불린 것과 같다. 티제이미디어는 코인노래방 시장 점유율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온라인으로 연결돼 있어 정확한 차트 집계 및 순위 제공이 가능하다. 지난해 국내 코인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린 노래는 김민석의 ‘취중고백’이었다. 뉴트로 열풍에 힘입어 과거 노래가 재조명되거나,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된 리메이크곡이 인기를 얻기도 했다. 4세대 걸그룹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19일 티제이미디어에 따르면 지난해 티제이미디어 코인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린 노래는 김민석의 ‘취중고백’으로, 총 950여 만회가 연주됐다. 이는 1시간마다 약 1100번이 불린 셈이다. 2위는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였다. 코노의 주고객인 젊은 층뿐만 아니라 일반노래방의 코인노래방으로의 전환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중장년층 고객층이 대거 유입된 것이 한 몫 한 것이라고 회사는 분석했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시간당 800여 회가 연주되며 임영웅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가수임을 입증했다. 이어 주호의 ‘내가 아니어도’, MC THE MAX의 ‘어디에도’, 윤종신의 ‘좋니’ 등이 뒤따르며 코노에서 발라드곡이 많이 불리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22년 코노 인기 차트의 가장 큰 특징은 김민석과 임영웅 노래의 공통점이기도 한 ‘리메이크곡’이 인기를 주도했다는 점이다. 현대 감성으로 재해석된 리메이크곡들은 각종 음원 차트 및 노래방 차트 상위권에 배치됐다. 김민석의 ‘취중고백’, 탑현의 ‘호랑수월가’, #안녕의 ‘해요’(2022), 테이의 ‘Monologue’ 등이 TJ미디어 노래방 리메이크곡 인기 순위 톱 5에 포함됐다. 이런 뉴트로 열풍은 차트 순위 역주행으로도 이어졌다.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로 삽입된 2013년 곡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작품 인기와 함께 재조명됐으며,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도 지난해 하반기 큰 인기를 얻으며 노래방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또 다른 특징은 4세대 걸그룹의 인기가 노래방에서도 이어졌다는 것이다. 아이브(IVE)의 ‘LOVE DIVE’, (여자)아이들의 ‘TOMBOY’, 뉴진스의 ‘Hype boy’를 비롯해 에스파, 르세라핌 등이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아이브는 발매한 모든 타이틀곡이 코노 인기 순위 100위 안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티제이미디어 관계자는 “노래방 차트 서비스는 반주기가 온라인에 연결돼 있어야 데이터 신뢰성이 높아진다“며 ”중장년층 코인노래방 이용율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티제이 반주기 사용 업소들의 온라인화 비율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정확한 차트 제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韓걸그룹 출신, 미혼모 고백…악플 경고

    韓걸그룹 출신, 미혼모 고백…악플 경고

    한국 걸그룹 써니데이즈 출신 중국 가수 장비천이 악플러의 사과문을 공개했다. 장비천 측은 지난 17일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발언은 개인의 자유가 있지만 한계와 경계선을 넘으면 안 된다. 이전에 일부 네티즌이 웨이보 플랫폼에 장비천을 장기간 비방하고 모욕적인 허위 발언으로 루머를 유포했다”며 “당사는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악플러가 장비천에게 자필로 쓴 사과문이 담겼다. 장비천 측은 “루머를 퍼뜨리고 공격하고 거짓을 날조하는 대신, 아름다움과 사랑으로 감싸안아야 한다”며 “모두가 스스로를 책임지는 첫 번째 사람이 되어 함께 건강하고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비천 측은 악의적인 인터넷 비방글에는 앞으로도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장비천은 지난 2013년 써니데이즈로 데뷔했다. 2014년 팀에서 탈퇴한 후 중국으로 돌아가 다수 드라마 OST에 참여, ‘삼생삼세 십리도화’ OST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8년 중국 가수 화천위의 딸을 출산했다. 장비천은 자신이 결혼하지 않고 미혼모로서 자녀를 키우고 있다고 뒤늦게 알려 충격을 안겼다.
  • 르세라핌 김채원 ‘합성사진’ 열애설에… 쏘스뮤직 “사실무근”

    르세라핌 김채원 ‘합성사진’ 열애설에… 쏘스뮤직 “사실무근”

    그룹 르세라핌 리더 김채원(23)이 일본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은 즉각 부인했다. 18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일본 매체를 통해 김채원의 열애설이 보도된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일본 연예매체 주간문춘은 김채원이 래퍼 출신 A씨와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주간문춘은 열애설 보도에 앞서 ‘세계적인 인기 케이팝 아이돌의 열애 사진 입수’라는 제목의 예고기사를 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해당 기사를 유료 회원만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열애설 보도 직후 팬들 사이에서는 해당 사진이 합성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열애설의 증거로 보도된 사진들이 김채원이 르세라핌의 다른 멤버와 촬영한 사진, 기존에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공개한 사진 등과 유사했기 때문이다. 열애 상대로 지목된 A씨 역시 “진짜 아니다. 저거 다 합성한 사진이고 난 일개 팬”이라며 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일본발 인기 케이팝 아이돌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2022년 5월 미니 1집 앨범 ‘피어리스’(FEARLESS)로 데뷔해 4세대 인기 걸그룹 자리를 굳혔다. 또한 오는 25일에는 정식으로 일본에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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