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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햄, 선정성 논란 딛고 지상파 컴백…가슴춤 수정

    걸그룹 햄, 선정성 논란 딛고 지상파 컴백…가슴춤 수정

    걸그룹 햄이 선정성 논란을 딛고 첫 공중파 컴백무대를 가졌다. 햄은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디지털싱글 3집 ‘So Sexy’ 무대를 가졌다. 지난달 10월 1일 신곡을 발표한 이후 근 한달 반만에 서는 첫 지상파 무대였다. 햄은 음원 출시 당시 가사와 안무, 뮤직비디오 등에서 다소 노출을 강조한 의상과 퍼포먼스로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방송 불가 판정으로 고배를 마셨던 만큼, 한층 더 성숙해진 멤버들의 컴백 무대는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 햄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공개 당시 눈길을 끌었던 ‘가슴춤’ 안무를 수정 보완 해 눈길을 끌었다. 햄이 노력을 발판삼아 선정정 논란의 꼬리표를 떼고 섹시 걸그룹 대열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햄의 소속사 이연엔터테인먼트 측은 “컴백 이후에도 케이블 채널에서의 활동을 진행했던 햄 멤버들이 지상파 무대를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 가현, 수진, 효니가 스스로 연습량을 늘리고 안무실을 떠나지 않을 만큼, 이번 무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한편 햄은 타이틀곡 ‘So Sexy’활동과 더불어 지난 달 출시된 아이폰4의 메인테마송을 불러 좋은 음원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일본에서의 쇼케이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뉴스팀 ntn@seoulntn.com
  • 구하라 별난식성에 김신영 항복…“메뚜기먹는 아이돌”

    구하라 별난식성에 김신영 항복…“메뚜기먹는 아이돌”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별난 식성에 ‘식신’ 김신영이 항복했다. 지난19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노촌장’ 노주현은 장기자랑에 선보일 노래 고르기에 정신이 없는 멤버들을 위해 특별한 보양식을 준비했다. ‘특식’이라는 말에 자리로 모여든 ‘청춘불패’ 멤버들은 음식의 정체가 메뚜기 튀김이라는 것을 깨닫고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기 시작했다. 식신 김신영 마저도 거절한 메뚜기 튀김에 관심을 보인 것은 구하라. 구하라는 노주현에게 메뚜기 튀김을 건네받고는 한입에 털어 넣으며 “간장에 조린 멸치 맛이다”고 웃응 지었다. 그런 모습에 감탄과 경악이 섞인 시선을 보낸 멤버들은 “몸에 좋다”고 메뚜기를 권하는 구하라를 피해 몸을 숨기며 “아직도 씹고 있다”, “벌레아닌가?”. “진짜 먹고 있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씨엘 옷걸이 패션 화제 …독특한 ‘샴쌍둥이 드레스’

    씨엘 옷걸이 패션 화제 …독특한 ‘샴쌍둥이 드레스’

    걸그룹 투애니원(2NE1) 씨엘이 옷걸이를 손에 든 ‘샴쌍둥이’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씨엘은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2010 올리브-온스타일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with CJ ONE’에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씨엘은 독특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언뜻 보면 일반 드레스와 다를 바 없지만 자세히 보면 그녀의 드레스 밑단은 또 다른 드레스와 연결돼 옷걸이에 걸려있어 마치 샴쌍둥이를 연상케 한다. 씨엘은 자신이 입은 드레스와 연결된 또 다른 드레스가 걸린 옷걸이를 들고 입장했다. 옷걸이 역시 황금빛의 독특한 아이템이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씨엘은 12월 4일 5일 양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YG Family Concert’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클레오’멤버 정예빈, KBSN 아나운서 합격

    ‘클레오’멤버 정예빈, KBSN 아나운서 합격

    걸그룹 클레오 멤버였던 정예빈이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했다. 가수 출신인데다 그룹활동 때문에 고교 졸업 학력이어서 강예빈의 KBSN 아나운서에 합격이 화제가 되고 있다. KBSN은 12월 프로배구 개막을 앞두고 신입 스포츠 아나운서 4명을 선발했는데 그 가운데 정예빈(본명 공서영)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KBSN은 유명 방송 아카데미에서 추천받은 인재들 70여명을 엄정 심사하여 정에빈을 포함 4명을 스포츠 아나운서로 최종 발탁했다. 1985년생인 정예빈은 2004년 클레오에 합류, 5집 앨범 ‘Rising Again’에서 보컬을 맡으며 걸그룹 활동을 시작했다. 정예빈은 새달 16일부터 프로배구 리포터를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설명 = 가운데 멤버가 정예빈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카라 “차 안에서 모두 옷 벗고…” 속옷 소동

    카라 “차 안에서 모두 옷 벗고…” 속옷 소동

    걸그룹 카라가 속옷 소동의 전말을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카라의 리더 박규리는 “공연을 위해 김해에 내려간 적이 있었다. 공연이 10분밖에 남지 않았는데 무대의상이 오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규리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모두 마쳤는데도 의상이 오지 않았다.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옷을 벗고 있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카라 멤버들은 실제로 이날 차 안에서 겉옷을 벗고 의상을 기다렸다고 전했다. 또 박규리는 “혹시 누가 들어올까봐 내가 망을 봤다. 멤버들은 속옷차림이 창피해 서로 몸을 가리고 있었다”고 덧붙여 윤종신 토니안 허각 등 남자 게스트들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지현 최근모습 공개 “예전과 달리 일본 갈 때 뿌듯”

    이지현 최근모습 공개 “예전과 달리 일본 갈 때 뿌듯”

    걸그룹 쥬얼리 전 멤버 이지현이 최근모습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도쿄’(Tokyo)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모습이 담긴 6장의 사진과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 이지현은 올림머리를 하거나 긴 생머리를 풀어헤치고 곱게 화장을 한 모습이 2006년 쥬얼리 탈퇴 당시 보다 좀 더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지현은 사진과 함께 “12년 전만 해도 일본에선 한국이라 하면 조금은 업신여기곤 해서 참 서러운 일들도 많았는데, 요즘은 일본 갈 때 너무 뿌듯하고 기분 좋다. 일본인들이 먼저 말을 걸어와 한국에 대해서 야기하곤 한다”고 전했다. 이어 “국위선양에 일조하신 모든 분들, 당신들께 감사합니다”라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우리 선수들의 우승을 기원합니다”고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 = 이지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한승연 비율은 7.5등신?

    한승연 비율은 7.5등신?

    걸그룹 카라 한승연의 완벽에 가까운 7.5등신 신체 비율이 네티즌들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장 160cm에 7.5 등신 한승연! 비율 대박’이라는 제목으로 카라 한승연의 신체 비율을 측정한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작성자가 공개한 사진에 의하면 한승연의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따져 본 신체 사이즈는 7.5등신. 카라의 막내 강지영과 비교했을 때 5cm 이상 작은 키지만 비율만 따져봤을 때 모델 부럽지 않다는 것. 이 글의 작성자는 “걸그룹 멤버의 키로는 작은 편이기도 하고 한승연이 슈퍼동안에 체구도 작아서 더욱 더 작아보인다”며 “이런 저런 조건상 단신포스 줄줄 흐르는 한승연이 의외로 신체비율이 좋다는 사실”이라고 언급한 뒤 한승연의 신체비율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는 작지만 비율은 최고” “얼굴 정말 작다. 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대두로 만들더니” “다른 카라 멤버들도 기죽게 하는 미친 비율” “황금비율이다. 175센티 8등신 여자의 축소판” 등의 댓글을 남기며 한승연의 신체 비율에 칭찬과 부러움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G마켓서 태연 판매? …“탐난다” 상세한 상품평까지

    G마켓서 태연 판매? …“탐난다” 상세한 상품평까지

    한 네티즌이 만든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판매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네티즌이 태연을 온라인 쇼핑몰 지마켓에서 판매한다는 내용의 패러디물을 만들어 게재했다. 패러디물에는 깜찍한 매력이 돋보이는 태연의 사진과 함께 판매 가격이 ‘측정불가’라고 명시돼 있다. 추가할인은 전혀 없고 160cm를 능가할 수 있는 깔창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제조사/원산지’는 태연의 고향인 전라도로 써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 중 5명이 남긴 상품평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써니는 “이 상품 이상해요. 사실 사은품이 너무 마음에 들어 구입했는데 (태연이) 제 사은품을 보자마자 가지고 화장실에서 문 잠그고 안나와요. 깔창하나 더 주시면 안될까요?”라고 썼다. 티파니는 “귀엽고 이쁘고 키도 쬐깐해서 애기 같아요. 때때라는 애칭도 붙여줬는데 좋네요. 그런데 언어 바꿀 수 있는 장치 같은 건 없나요? 자꾸 사투리를 써서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A/S되죠?” 라고 문의글을 남겼다. 유리는 “이 상품 변태같아요. 원래 그렇게 엉덩이 보는 걸 좋아하나요? 거실에서 혼자 그렇게 19금 영상을 보는데 요즘 그것 때문에 신경 쓰여서 잠을 못자겠어요. 환불 가능하나요?”라고 항의의 글 등 멤버 각자의 특징이 드러나도록 상품평을 꾸몄다. 태연 패러디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탐난다. 사고 싶다”, “도대체 어디가면 살 수 있는 거냐”, “얼마면 돼. 얼마면 되냐고”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걸스데이 민아 ‘뭘봐+이빨+손톱’ 시리즈셀카

    걸스데이 민아 ‘뭘봐+이빨+손톱’ 시리즈셀카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독특한 콘셉트의 시리즈 셀카를 공개했다. 민아는 14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다양한 표정의 셀카를 대거 공개하며 사진마다 “뭘봐? 시리즈” “이빨 시리즈 ^______^” “손톱으로 말해요” “GUM CHU~CHU~” 등 개성 있는 이름을 붙였다. 민아는 각 시리즈 사진마다 표정변화는 물론 자신의 신체와 소품을 사용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빨 시리즈’에선 썩소부터 지그시 짓는 미소를, ‘뭘봐? 시리즈’에선 거만한 표정을, ‘손톱으로 말해요’에선 포인트 네일아트를 선보였다. 또 “나의 끼띠와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행복해”라는 설명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활짝 웃는 모습, “킁킁 이게 무슨 냄시?”라며 찡그린 표정 등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아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포인트 손톱 너무 예뻐요” “인간미 넘치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앞으로 더 기대할게요” “썩소도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최근 두 번째 싱글 ‘잘해줘봐야’를 공개하고 파격적으로 변신, 놀랄 만큼 향상된 가창력과 어우러져 팬들 사이에서 ‘반전돌’로 불리는 등 인기몰이중이다. 사진 = 민아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카라, 동물옷 코스프레…젖소지영-곰하라 변신

    카라, 동물옷 코스프레…젖소지영-곰하라 변신

    걸그룹 카라가 동물옷을 입고 젖소, 곰, 토끼, 여우, 원숭이로 변신했다. 구하라는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동물옷을 입고 찍은 카라의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각자 캐릭터에 어울리는 동물 캐릭터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속 구하라는 커다란 곰 옷을 입고 두 팔을 벌리고 있다. 그 곁에 선 팀 막내 강지영은 깜찍한 젖소로 변신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외에도 자칭 타칭 ‘여신’ 규리는 거대토끼로 한승연은 원숭이, 니콜은 붉은 여우옷을 입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젖소 지영 너무 귀엽다”, “지영이 젖소 빙의”, “재주넘는 곰하라”, “니콜은 여우가 딱이다”, “승연이는 원숭이인지 미어캣인지”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 = 구하라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기자legend@seoulntn.com
  • 소녀시대, 노예계약파문 참고인 출석하나

    소녀시대, 노예계약파문 참고인 출석하나

    걸그룹 소녀시대 측이 노예계약파문과 관련 참고인으로 공정위에 출석한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오전 소녀시대가 12월 초 공정거래위원회에 참석한다는 보도와 관련, “사실 무근이다. 아직까지 소녀시대가 출석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번 공정위 조사는 동방신기의 팬클럽이 올 해 초 공정위 서울사무소에 ‘SM이 거래상 지위를 남용해 동방신기에 불이익을 제공했다’며 노예계약 여부 판정을 요구한 것에서 시작됐다. 이에 현재 SM 소속 가수인 소녀시대가 참고인 자격으로 참석한다는 소문이 불거진 것. 하지만 소녀시대 측은 물론, 공정위측 역시 “참고인 자격으로 거론 됐던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출석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공정위 측은 SM이 제출한 증거 서류 등을 참고해 내년 초 SM의 전속계약의 불공정 여부에 대한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상상력 자극 입술” … 수지, 깜찍 셀카 공개

    “상상력 자극 입술” … 수지, 깜찍 셀카 공개

    걸그룹 미쓰에이(missA) 막내 수지가 셀카를 통해 매력적인 입술을 강조했다. 수지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스케쥴 끝나고 들어가는 길.. 차 막혀! !!!!!!! 악”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 속 수지는 눈을 감은 채 살짝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 특히 입술을 오므리고 내미는 귀여운 표정을 연출했다. 사진을 본 수지의 팬들은 “너무 귀엽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입술이다” “무슨 표정이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수지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시와 원더걸스 함께 뜬 까닭은

    요즘 TV엔 ‘슈퍼스타K 2’, ‘위대한 탄생’ 등 스타 탄생을 겨냥한 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루고 있고, 오디션장에는 미래의 스타를 꿈꾸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사람들은 왜 그토록 스타에 열광하는 것일까. ‘흥행의 법칙-스타 상품의 7가지 조건’(조성기 지음, 초록물고기 펴냄)은 대중 문화 산업의 흥행 법칙을 분석한 책이다. 미디어 기획자인 저자는 하루 아침에 스타가 탄생하고 시대의 아이콘이 되는 대중문화야말로 호감과 비호감이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생태계라고 말한다. 스타와 흥행은 대중문화라는 역동적인 생태계가 만들어낸 현상이고, 이 현상을 통해 인간행동의 근본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스타는 시·공간적으로 상대적인 개념이지만 새로움은 대중문화의 본질이자 흥행을 위한 필요조건이다. 저자는 최근아이돌 그룹의 성공 요인을 끊임없는 새로움에서 찾는다. 멤버 수가 많을수록 대중이 식상해지면 곧 다른 멤버를 전면에 내세울 수 있기 때문에 새로움을 유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대체 불가능한 차별성은 스타가 되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가요계에 걸그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등장했지만, 모두 사장되지 않은 각자의 영역에서 차별화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소녀시대’가 소녀와 숙녀의 중간적인 이미지를 추구했다면, ‘원더걸스’는 귀엽고 세련된 이미지로 어필했고, ‘카라’는 옆집 동생 같은 친근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팬들을 공략했다. 특히 스타는 어떤 분야든 호감을 주는 존재이기 때문에 대중의 호불호를 한 발 먼저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은 초창기엔 강한 남성적 카리스마로 오히려 비호감을 많이 샀던 강호동이 KBS ‘1박2일’이나 MBC ‘무릎팍 도사’ 등 상대방으로부터 진솔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면서 호감으로 돌아선 사례를 소개한다. 스타 이미지의 선택은 기호학의 관점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이미지를 미친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프로듀서로서 god에게는 친근함, 비에게는 강하고 멋진 이미지, 원더걸스에게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국민여동생’의 이미지를 부여하는 등 해당 가수에게 최적의 이미지를 부여해 성공시켰다. 책에 나오는 스타는 인기 상품으로, 팬들은 소비자로 치환이 가능하며, 나열된 흥행 법칙은 마케팅에 적용해도 큰 무리가 없을 듯 하다. 1만 3300원.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제아 ‘여고생 느낌’ 깜찍 셀카 공개

    제아 ‘여고생 느낌’ 깜찍 셀카 공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여고생 느낌이 물씬 풍기는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제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뉴 헤어스타일 히히 세바퀴에 요러고 나갔더니 경실언니랑 지선언니가 예뻐졌다고해서, 감기 때문에 비몽사몽이었는데도 기분 좋았다는”이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아는 이마를 훤히 드러낸 업스타일의 머리에 다이아몬드 패턴의 니트를 입고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로운 헤어스타일도 귀엽다”, “마치 여고생 같다”, “더 어려보인다. 점점 예뻐지는 제아~”, “클로즈업 사진에도 굴욕없다”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제아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카라 니콜, 깐콜 컴백…이마 훤히 드러낸 파격변신

    카라 니콜, 깐콜 컴백…이마 훤히 드러낸 파격변신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이 이마를 훤히 드러낸 새 헤어스타일로 ‘깐콜’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본격적인 일본진출 이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카라는 지난 10일 한일 양국에서 신곡 ‘점핑’(JUMPING)을 동시발매하며 파격변신을 예고했다. 특히 니콜은 데뷔 후 처음으로 이마를 내보이며 팬들로부터 “이마 깐 니콜”이라는 의미의 ‘깐콜’ 애칭을 선물로 받았다. 니콜은 그간 앞머리가 있는 헤어스타일만을 고집해 “덮고 다니는 니콜‘의 줄임말 ’덮콜‘로 불려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9개월 만에 컴백하는 국내 활동을 위해 ’깐콜변신‘을 시도했다. 네티즌들은 “이마도 예쁜데 왜 그동안 가려왔을까”, “가려도 귀엽고 까고 예쁘다”, “덮콜! 깐콜로 진화했다”, “국내 컴백 점핑업”, “계속 깐콜로 활동해 줘”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카라의 신곡 ‘점핑’은 발매 당일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카라 ‘점핑’(JUMPING) MV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병풍시절 ‘나문희 배경’ 굴욕

    소녀시대 병풍시절 ‘나문희 배경’ 굴욕

    걸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초 드라마에 엑스트라로 출연해 ‘병풍 굴욕’을 당한 영상이 새삼 화제다. 이 영상은 소녀시대가 2007년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로 활동할 당시 MBC 주말드라마 ‘깍두기’에 깜짝 출연한 장면으로, 최근 뒤늦게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의 내용은 나문희가 PD인 손자를 보러 왔다 우연히 ‘다시 만난 세계’에 맞춰 군무 연습을 하는 소녀시대를 보고 뒤에서 ‘덩실춤’을 추며 연습에 동참했다가 쫓겨나는 장면이다. 이 영상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현재의 성숙미 넘치는 모습이 아닌 반스타킹 차림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풋풋한 데뷔 시절 당시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소녀시대는 나문희의 배경으로 출연, 일명 ‘병풍’과도 다름없는 비중으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희귀영상” “풋풋한 소녀시대의 모습을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다” “소녀시대에게도 병풍시절이 있었다니” “카메라가 너무 다리만 잡아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훗’으로 국내에 컴백해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MBC ‘깍두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걸그룹 오디션에 ‘성유리 도플갱어’ 등장

    걸그룹 오디션에 ‘성유리 도플갱어’ 등장

    용감한 형제 걸그룹 오디션에 성유리와 꼭 닮은 외모의 일반인 도전자가 등장했다. 작곡가 용감한 형제는 패션몰 ‘다홍’과 함께 ‘걸그룹 따라잡기’ 오디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오디션에서 수많은 지원자들 중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와 닮은 외모의 지원자가 화제로 떠올랐다. 사진 속 지원자는 깊고 진한 쌍꺼풀과 큰 눈, 도톰한 입술, 얼굴형 등 성유리의 실물과 유사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 네티즌들은 ‘성유리 도플갱어’라는 수식어를 달며 닮은꼴 외모에 지원자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성유리 외에도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과 착각할 만큼 닮은 지원자도 참가해 ‘용감한 형제’ 걸그룹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한편 걸그룹 따라잡기는 가요계 히트작곡가 용감한형제가 음반 프로듀싱을 맡고, 다홍이 스타일을 맡아 진행하는 발굴 프로젝트로 12월15일까지 다홍 홈페이지로 지원자를 모집한다. 사진 = 다홍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한국 뱀파이어 소녀는?…‘소시’ 제시카보다 ‘원걸’ 소희

    한국 뱀파이어 소녀는?…‘소시’ 제시카보다 ‘원걸’ 소희

    걸그룹 원더걸스의 소희가 소녀시대 제시카를 제치고 천사의 얼굴을 한 ‘뱀파이어 소녀’ 이미지의 스타로 등극했다. 12살 뱀파이어 소녀의 잔혹 로맨스를 그린 영화 ‘렛미인’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영화예매사이트 예스24를 통해 “뱀파이어 소녀 클로이 모레츠에 어울리는 국내 아이돌 스타”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원더걸스의 소희가 36%의 높은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소희는 과거 혼성그룹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 뮤직비디오에서 인형 같은 얼굴의 뱀파이어로 분해 몽환적인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소희를 ‘뱀파이어 소녀’로 꼽은 네티즌들은 “소희의 뚱한 얼굴에 숨어 있는 이중성”, “에이트 뮤비에서도 매력 있었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소희에 이어 신곡 ‘훗’(Hoot)으로 컴백한 소녀시대의 ‘얼음공주’ 제시카는 22%의 지지율로 뱀파이어 소녀 2위에 등극했다. 또한 카라의 ‘미소녀’ 구하라는 21%, 포미닛의 ‘여전사’ 현아는 20%의 지지를 받아 근소한 차이로 3외와 4위에 자리했다. 한편 동명 베스트셀러 뱀파이어 소설을 영화화한 ‘렛미인’은 인 천사의 얼굴을 한 12살 뱀파이어 소녀와 그녀를 사랑한 두 남자의 잔혹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18일 개봉.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렛미인’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여성편력’ 강승윤 “이보람보다 미쓰에이가 좋아”

    ‘여성편력’ 강승윤 “이보람보다 미쓰에이가 좋아”

    ‘슈퍼스타K 2’의 스타 강승윤의 여성편력 사진이 화제다.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는 6일 트위터에 강승윤이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 민, ‘슈퍼스타K 2’ 도전자 이보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엠카운트다운’은 사진과 함께 “강승윤의 여성편력! miss A 민, 수지와 함께 할 때는 세상 최고의 깜찍이. 그리고 슈퍼스타K 큰보람과 함께 할 때는 캐썩소를~ 이래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글을 남겼다.강승윤에게 여성편력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강승윤이 각각 미쓰에이, 이보람과 사진 찍을 때의 표정이 확연히 달랐기 때문.강승윤은 미쓰에이와 사진을 찍을 때는 미쓰에이의 노래 ‘브리드’(Breath)에서 입으로 손가락을 깨무는 깜찍한 안무동작을 따라하며 진심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이보람과 찍은 사진에서는 썩소를 날리며 미쓰에이와 있을 때와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강승윤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승윤 표정이 너무 상반된다”, “미쓰에이랑 찍은 사진에서 강승윤 너무 좋아한다. 질투나게”, “정말 여성편력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엠카운트다운’ 트위터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씨줄날줄] 新 한류/함혜리 논설위원

    한때 주춤했던 한류(韓流) 열풍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2000년대 초 ‘겨울연가’와 ‘대장금’ 등 한국 드라마에서 비롯된 한류의 대를 이어 신(新) 한류 붐을 일으키고 있는 주인공은 아이돌 그룹들이고, 이번의 메인 장르는 K-POP(한국 가요)이다. 특히 걸그룹의 인기몰이가 대단하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소녀시대를 주축으로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포미닛 등 한국 걸그룹들이 대거 진출해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 걸그룹들이 선보이는 완성도 높은 춤과 음악, 감각적인 의상과 세련된 화장스타일은 일본 신세대 여성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됐다. 젊은 여성 팬들은 한국 걸그룹의 춤과 화장법, 패션스타일까지 따라하며 열광하고 있다. 일본 언론들도 단순한 유행 이상의 문화현상 혹은 사회현상으로 신한류에 접근하고 있다. 한 일본의 시사주간지는 한국 걸그룹의 일본 진출을 ‘코리안 인베이전’(한국의 침공)이라고 불렀을 정도다. NHK 방송은 프라임타임의 톱뉴스로 한국 걸그룹 열풍을 집중조명하기도 했다. 한국 아이돌그룹이 몰고 온 K-POP 붐은 일본에 국한되지 않는다. 슈퍼주니어, 샤이니, 씨엔블루, 비스트의 노래는 중국어권 음악차트에서 1위를 휩쓸고 있다. 태국에서도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슈퍼주니어, 2PM, 미스A 등 한국의 아이돌 그룹을 모방한 댄스팀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는 물론 중앙아시아·중남미 나라들에서까지 한글을 배우는 젊은이들이 늘고 한국 기업이나 상품에 호감을 나타내기도 한다. 한국 아이돌스타들의 인기와 K-POP의 성장은 자연스럽게 한국의 이미지를 상승시키고 있다. 국적과 언어가 다른 이들이 K-POP에 열광하는 이유는 뛰어난 가창력과 수준 높은 음악, 세련된 외모와 춤, 언어실력 등을 두루 갖춘 완성도 높은 콘텐츠가 기반이 됐다는 게 지배적인 견해다. 국내외 오디션을 거쳐 유망주를 발굴한 뒤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유튜브 등 디지털 미디어 환경을 적절히 활용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한 것이 효력을 발휘한 것이다. 신한류는 한류와 여러가지 면에서 차별성을 보인다. ‘한류=드라마’의 공식을 깼으며 40~50대의 중년여성이 주류였던 한류 팬과는 달리 신한류의 팬은 10~30대로 훨씬 젊어졌다. 한류의 지속과 성장을 위한 잠재력은 그만큼 커진 셈이다. 한류 쇠퇴기에 떠오른 신한류가 찻잔 속 태풍으로 끝나지 않도록 발전시키는 것이 풀어야 할 과제다.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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