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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나 겨울에 어울린다고? 계절 잊은 발라드의 귀환

    가을이나 겨울에 어울린다고? 계절 잊은 발라드의 귀환

    초여름 가요계에 때 아닌 ‘발라드 대첩’이 시작됐다. 발라드는 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나 겨울에 어울리는 장르로 알려졌지만, 무더위를 앞둔 초여름에 발라드 가수들의 신보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가요 관계자들은 최근 각종 TV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들의 가창력이 부각되고 아이돌 열풍이 주춤하면서 실력파 가수들의 복귀가 잇따르고 있는 데 따른 현상으로 분석한다. ●백지영·알렉스·이현우·정순용…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은 2년 6개월 만에 8집 앨범을 내고 방시혁이 작곡한 애절한 느낌의 ‘보통’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군 제대 후 7집 앨범 작업에 몰두해 온 성시경도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묻어나는 발라드곡 ‘처음’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로맨틱 가이’라는 별명을 얻은 알렉스는 새달 2일 3년 만에 새 앨범 ‘저스트 라이크 미’를 들고 가요계에 복귀한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웅장한 발라드 ‘미쳐보려 해도’가 타이틀곡이다. ‘아이처럼’을 같이 불러 히트시켰던 김동률이 작사·작곡한 ‘같은 꿈’도 수록돼 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현우는 4년간의 침묵을 깨고 미니음반 ‘틸 돈’(Till Dawn)을 내놨고, 실력파 발라드 가수 이기찬은 다음달 정규 11집 앨범으로 돌아온다. ‘토마스 쿡’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밴드 마이앤트메리의 정순용은 10년 만에 2집 앨범 ‘저니’를 발표했다. 김동률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이 앨범에는 어쿠스틱 사운드가 편안한 느낌을 주는 타이틀곡 ‘아무 것도 아닌 나’를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됐다. ●‘듣는 음악’ 풍년, 왜? 이처럼 ‘듣는 음악’이 풍년을 이루는 것은 최근 ‘나는 가수다’와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들의 가창력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몇 년간 가요계를 장악하던 아이돌 열풍이 잠시 주춤한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임승채 워너뮤직 홍보팀장은 “최근 ‘나는 가수다’ 등의 영향으로 조용하고 차분하게 노래 자체를 즐기려는 대중이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아이돌 댄스 음악 위주로 돌아가던 가요계의 분위기가 바뀌면서 그동안 앨범 발매를 미뤘던 발라드 가수들의 컴백이 줄을 잇고 있다.”고 말했다.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가요 시장이 워낙 빠르게 돌아가다 보니 계절적인 요인보다 상황 논리가 더 강하게 지배하고 있다.”면서 “최근 남자 아이돌 그룹의 활약이 예전에 미치지 못하고, 컴백을 앞둔 인기 걸그룹이 음원 발매일을 늦추는 등 ‘듣는 음악’ 열풍이 가요계를 강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공연계도 들썩 ‘듣는 음악’ 열풍은 공연계로도 옮겨붙는 양상이다. 새 앨범을 낸 가수들의 신보 발매 기념 콘서트가 줄을 잇고 있고, 실력파 라이브형 가수들의 공연도 줄줄이 대기 중이다. 특히 ‘나는 가수다’ 출연 가수들의 공연이 6월에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전국을 돌며 공연 중인 가수 이승철은 데뷔 이후 처음 시도하는 언플러그드 공연으로 라이브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도 새달 10~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5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대형 콘서트 위주로 공연을 펼쳐온 가수 이승환은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감성 발라드의 선두 주자 김연우도 공연계로 돌아온다. ‘나는 가수다’를 통해 기존의 마니아층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인 그는 새달 24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재조명받고 있는 가수 임재범도 새달 25~26일 ‘임재범 콘서트-다시 깨어난 거인’이라는 제목으로 콘서트를 연다. 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가수들의 가창력은 공연장에서 가장 잘 느낄 수 있고, 가요계 발전을 위해서도 공연 문화의 대중화가 절실하다.”면서 “최근 가수와 음악에 대한 관심이 일시적인 흥미가 아니라 수준 높은 공연으로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걸스데이 기저귀패션 의상논란…네티즌 “또 노이즈 마케팅?”

    걸스데이 기저귀패션 의상논란…네티즌 “또 노이즈 마케팅?”

    걸스데이 기저귀패션이 의상논란을 불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걸그룹 걸스데이 공연 영상에 등장하는 기저귀패션에 대해 선정성 논란이 제기된 것. 공연 영상 속 걸스데이는 노란색 의상 차림으로 마치 기저귀를 연상케 하는 흰색 속바지를 착용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러지 않아도 예쁜데 왜 이런 옷을”, “또 노이즈 마케팅인가? 너무한다”라고 소속사를 질타했다. 걸스데이(소진 유라 혜리 지해 민아)는 멤버 가운데 1994년생 혜리, 1993년생 민아가 미성년자이어서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기저귀패션 논란이 불거지자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예기치 않은 의상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일각에서 제기한 의도된 선정적인 마케팅은 전혀 아니다. 의상 수정을 통해 논란을 해소하겠다”고 사과했다. 지난 3월 세번째 앨범 ‘반짝반짝’으로 10위권 내에 드는 등 데뷔 후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걸스데이는 오는 7월 초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26일 TV 하이라이트]

    ●역사스페셜(KBS1 밤 10시) 철저한 관찰을 통한 대상의 사실적인 묘사를 추구했던 윤두서. 그러나 그의 자화상에 그려진 구레나룻은 사자갈기처럼 좌우로 뻗어 있어 자연스러운 수염이라고 보기 어렵다.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그린 것이 분명한데…. 그렇다면 윤두서는 왜 왜곡을 선택했을까. 국내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윤두서의 자화상을 그대로 재현해 본다. ●애플 캔디걸(KBS2 오후 3시 35분) 꿈사탕을 처음 알게 된 애플은 스위트 마을에 있는 과자나무를 공부하겠다는 핑계로 꿈나무를 찾아간다. 꿈사탕은 먹음직스럽게 영롱한 빛을 내며 애플을 유혹한다. 애플은 먹지 않으려고 나무에 머리를 박으며 참아보지만, 꿈사탕은 그 충격으로 떨어지고 , 결국 애플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꿈사탕을 먹게 된다. ●몽땅 내 사랑(MBC 밤 7시 45분) 은희가 미선이 예전에 근육질의 남자를 좋아했었다고 말하자. 김 원장은 은희의 말에 질투심을 느끼며 옥엽에게 근육 운동을 배우기 시작한다. 영옥은 김 집사가 아직도 혜옥을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김 집사와 혜옥을 이어주려는 ‘집사님 사랑 도움 추진회’를 발족하고, 태풍은 이를 해체시키기 위해 위원장을 맡는다. ●한밤의 TV연예(SBS 밤 11시 15분) 걸 그룹 춘추전국시대라 일컬어도 손색없을 만큼 걸 그룹들이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거세지는 걸그룹 열풍을 ‘한밤의 TV연예’에서 진단한다. 쏟아져 나오듯이 생산되는 걸 그룹들 때문에 대중들도 얼굴과 이름을 다 알지 못할 정도다. 과연 활동 중인 걸 그룹은 다른 걸 그룹들을 알고 있을지 함께 알아 본다. ●세계테마기행(EBS 밤 8시 50분) 영혼의 안식처 히말라야의 타왕은 시킴과 더불어 중국 소수민족 가운데 하나인 먼바족이 세운 먼 왕국의 영토였다. 이후 티베트와 부탄 왕국에 분리 흡수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타왕에는 1681년 5대 달라이 라마인 응가왕 롭상 갸초의 지시로 대규모 사원이 세워지면서 티베트 불교가 뿌리를 내렸다는데…. ●생명(OBS 밤 11시) 5학년 겨울을 나며 부쩍 심각해진 정태의 척추측만증이 스스로 한 걸음도 떼기 힘들 만큼 악화된 상태로 인해 가족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병이 최악으로 진행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아는 만큼 정태의 상태가 날로 심각해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가족들은 참으로 어렵고도 참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 소녀시대, 다음달 첫 日앨범 출시…일본 투어도 진행

    소녀시대, 다음달 첫 日앨범 출시…일본 투어도 진행

     지난 9월 일본에 데뷔한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가 새달 1일 첫 일본 정규앨범 ‘GIRLS’ GENERATION‘(소녀시대)을 출시한다.  산케이스포츠는 16일 소녀시대가 2010년 오리콘 연간 싱글 신인부문 1·2위를 차지한 ‘지(GEE)’와 ‘지니(GENIE)’ 등 총 12곡이 담긴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미스터 택시(MR. TAXI)’도 수록된다.  앨범 자켓사진에는 발레교실을 다니고 있던 소녀시대가 여성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정말 멋진 곳들이 담긴 앨범이 나왔으니 많이 들어줬으면 좋겠다.”며 “곧 시작될 일본 투어도 많이 찾아달라.”고 말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31일 오사카를 시작해 7월 17일 후쿠오카까지 6대 도시를 도는 첫 일본 투어에 나선다. 총 10차례 공연에 10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행복한 삶에의 열망 잊지 마세요” 金총리 봉일천고교서 일일교사

    “행복한 삶에의 열망 잊지 마세요” 金총리 봉일천고교서 일일교사

    “내가 ‘요즘 세상에 살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을까.’, ‘사교육받고 밤잠 안 자면서 대학을 갈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도저히 자신이 없어요. 못할 것 같습니다. 하하.” 김황식 국무총리가 13일 선생님으로 ‘깜짝 변신’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일일교사로 나선 김 총리는 오후 경기 파주시에 있는 기숙형 공립학교 봉일천고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행복한 삶과 희망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자신의 학창 시절을 되돌아보면서 “국어·영어·수학보다 체육·음악·미술 시간에 비중을 두었다. 수업 시간도 굉장히 많았는데, 지나 놓고 보니 그런 교육들이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여러분은) 과도한 경쟁 속에서 심신이 활짝 피지 못하는 형태에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1945년에 국민소득이 35달러였고 지금은 2만 달러 넘었지만, 저는 지금보다 훨씬 곤궁했던 그 시대의 학창 시절이 행복했다.”면서 “하지만 과연 여러분이 (학창 시절이) 행복했다고 이야기할지…. 혹시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며 안쓰러운 마음을 표했다. 하지만 김 총리는 행복한 삶에 대한 열망을 잊지 말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나는 판사가 되고 싶었고 꿈을 이뤘지만, 판사가 되고 뭐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즐겁게 하는 사람이면 굉장히 행복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또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자기에게 짜증스럽더라도 다른 각도에서 보면 고마운 일이라고 항상 선의로 해석하면 스트레스도 해소된다.”고 조언했다. 김 총리는 이어 “가정이 화목하면 세상이 행복해진다.”면서 “가족들과 말로 안 해도 통하는 그런 정이 있는 관계가 된다면 그것이 곧 행복”이라고 했다. 강연이 끝난 뒤 ‘총리 선생님’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이성교제에 대한 질문에 김 총리는 “지금은 다정한 친구 관계로만 하고, 성인이 된 뒤 이성관계로 사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걸그룹을 잘 아느냐고 ‘떠보는’ 질문에는 “‘소녀시대’가 9명, ‘카라’가 5명인 것은 안다. 어떻게 저렇게 잘하나 감탄스럽다.”고 말해 학생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MBC ‘나는 가수다’ 새 멤버는 옥주현

    MBC ‘나는 가수다’ 새 멤버는 옥주현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옥주현이 MBC ‘나는 가수다’에 합류한다.  옥주현은 지난 9일 기존 6명의 출연 가수와 함께 노래를 배정받는 장면을 찍기 위해 경기도 MBC 일산드림센터를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나가수’의 새 멤버 후보군에는 김조한·양희은·성시경 등이 거론됐었다. 옥주현은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했고, 아이돌 여가수 중 가창력이 최고란 평을 들었다. ‘아이다’ ‘캣츠’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등의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포미닛 “돌솥같은 장수 그룹 될래요”

    포미닛 “돌솥같은 장수 그룹 될래요”

    다시 걸 그룹의 계절이다. 국내 가요계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걸 그룹은 이제 한류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하지만 내부 경쟁은 훨씬 치열해졌다. 수많은 신인 그룹이 쏟아지고, 기존 그룹들도 잊혀지지 않기 위해 신곡 경쟁을 벌인다. 그 가운데 데뷔 3년차를 넘기며 자신만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이들이 있다. 포미닛이다. 2009년 여름 데뷔곡 ‘핫이슈’로 혜성같이 등장한 5인조 걸 그룹 포미닛은 ‘뮤직’, ‘허’ 등을 연속 히트시키며 국내 대표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1집 정규 앨범을 내고 신곡 ‘거울아 거울아’로 인기 몰이 중이다. 남지현(21), 허가윤(21), 전지윤(21), 김현아(19), 권소현(17) 등 다섯 명의 멤버들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걸 그룹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동안 강한 여성의 자신감을 노래하거나 음악을 주제로 한 곡이 많았죠. 아기자기하고 여성스러움을 내세운 다른 걸 그룹과는 확실히 다른 점이라고 생각해요.”(허가윤) “그동안 저희가 부른 노래에는 일관성이 있어요. 연습생 때부터 저희를 봐 오신 작곡가가 유독 카리스마가 강한 곡을 많이 주셨죠. 그래서 그런지 노래를 부르다 보면 자신감도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권소현) 무대 위에서 10㎝가 넘는 얇은 하이힐을 신고, 힘든 안무를 소화할 때 자신들이 정말 강하게 느껴진다며 웃는 멤버들. 이들의 다소 센 이미지는 카리스마 있는 걸 그룹이라는 차별화를 끌어냈고, ‘원더걸스’ 출신 현아의 그룹으로 바라보던 시선도 점차 포미닛이라는 그룹 자체로 옮겨갔다. “다른 걸 그룹이 요정일 때 저희에겐 여전사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었어요. 회사에서도 관리보다는 보이(Boy) 그룹 못지않은 개성과 카리스마를 원했고, 저희가 강한 여성의 이미지를 풍겨서 그런지 해외에서도 저희의 중성적인 매력을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요. 힘이 넘치면서도 섹시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죠.”(남지현) “저희는 듣는 음악과 보는 음악을 결합시킨 퍼포먼스 그룹을 지향하는 만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가장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무대 위에서는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보이려고 노력하죠.”(김현아) 하지만 수없이 쏟아지는 후배들과의 경쟁이 신경쓰이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1집 앨범 준비 등을 위해 1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다. 그 사이 팬들에게 잊혀질까봐 두려움도 컸다고 한다. “2009년 데뷔할 때만 해도 저희가 상당히 장신에 속했는데, 요즘 후배들은 나올 때마다 키가 커지고 춤도 잘 추는 것 같아요. 서로 자극을 받기도 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죠. 가끔은 구두 굽을 더 높여야겠다는 생각도 해요(웃음).”(전지윤) 아이돌 그룹으로 남기보다는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싶다는 포미닛. 시대의 한 획을 긋는 ‘명품 가수’가 되고 싶다는 이들은 지루하지 않고 열정과 생기가 느껴지는 음악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반주 음악보다 더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시원한 가창력도 끊임없는 연습의 결과다. “‘핫이슈’를 불렀을 때는 9주간이나 활동했지만, 요즘은 노래 주기가 워낙 빨라져서 열심히 준비한 곡을 몇 주밖에 못 보여드려서 아쉬워요. 음악이 너무 빠르고 쉽게 소비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해요. 저희 음악은 한곡 한곡 신경을 많이 썼으니까 오래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권소현) “연습할 때도 실전처럼 오디오에 연결된 마이크를 착용하고 음정과 박자가 틀리지 않는지 체크합니다. 덕분에 목소리가 너무 크다는 지적을 받기도 해요. 고음이 시원하고 목소리가 반주에 묻히지 않고 잘 들린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뿌듯합니다.”(허가윤) 아이돌 그룹이 인기를 얻게 되면 통과의례처럼 거치게 되는 것이 있다. 바로 불화와 해체설이다. 함께 생활하다보면 시기나 질투가 있을 법도 하지만, 멤버들은 “다섯명의 성격이 다들 털털하고 개성에 있어서 수련회 온 것처럼 재미있게 활동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로 눈빛만 봐도 컨디션을 알아챌 정도로 팀워크가 좋기 때문에 해체는 생각할 겨를도 없고,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회사도 저희는 물론 부모님과의 의사소통을 중요하게 여기고요.”(김현아) “다른 걸 그룹들은 서로 옷이나 액세서리를 빌려주지 않을 정도로 시샘이 많다지만, 저희는 누가 뭘 잘하는지 아니까 서로 칭찬해주는 분위기죠. 명절 때 휴가가 딱 하루 생기면 절대 전화하지 말자고 하면서도 꼭 연락할 정도로 서로 우애가 좋아요.”(전지윤) ‘거울아 거울아’ 안무 중 바닥에 무릎을 대고 다리를 벌리는 일명 ‘쩍벌춤’으로 선정성 논란을 겪었을 때도 무척 속상했지만 팀워크로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고 한다. “중간 연결동작이었는데 보시는 분들이 불편했나봐요.”(권소현) 포미닛은 일본,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권에서 케이팝(K-pop)을 이끄는 그룹이기도 하다. 인기 비결은 뭘까. “외국에서는 여성이 강한 춤과 퍼포먼스를 하는 것을 상당히 멋있고 신기하게 생각합니다. 저희도 여성팬들이 더 많은데, 공연 때 눈물을 흘리는 팬도 있었어요. 중국은 강한 노래를 선호하고, 필리핀은 아기자기한 노래를 좋아하는 등 나라마다 선호하는 곡도 달라요. 한국 아이돌 그룹은 끼가 많고 색깔이 다 달라 보는 재미가 있어서 해외 팬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남지현) 이들은 걸 그룹으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어린 친구들이 자신들을 보면서 꿈을 키우고 한국의 걸 그룹에게 내주는 세계 무대가 더 커지는 것을 느낄 때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 했다. “양은 냄비가 아니라 돌솥처럼 식지 않는 장수 그룹이 되고 싶다.”는 그들의 바람이 이뤄지기를 기대해 본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5월 안방 ‘샤방샤방’ 로맨스가 뜬다

    5월 안방 ‘샤방샤방’ 로맨스가 뜬다

    ‘무거운 드라마는 가라.’ 5월 방송가에 상큼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 전쟁이 펼쳐진다. 한동안 안방극장을 장악하던 무겁고 복잡한 드라마 대신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작품이 대거 입성하는 것이다. 상반기엔 유독 톱스타와 유명 감독이 손잡은 화제작이 많았으나 시청률 20%를 넘는 드라마가 없을 정도로 히트작 기근에 시달렸다. 월화극의 경우 최근 장혁·이민정·김희애 주연의 SBS ‘마이더스’가 ‘짝패’를 누르고 1위로 올라섰으나 시청률 15% 대 안팎에 머물고 있고, KBS ‘강력반’은 한 자릿수 시청률의 불명예를 안고 퇴장했다. 수목극에서도 KBS ‘가시나무새’, SBS ‘49일’ 등이 시청률 10~13%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MBC ‘로열패밀리’도 지난달 28일 12.2%를 끝으로 종영했다. 방송가 일각에서는 이처럼 히트작이 나오지 않은 이유를 재벌가의 암투나 신분 갈등 등 다루는 소재가 어두운 데다 이야기 전개 방식도 꼬여 있기 때문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이를 반영하듯 방송 3사는 일제히 후속작으로 로맨틱 코미디를 대거 편성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2일 시작한 KBS 월화극 ‘동안미녀’는 고졸 학력의 34세 여성이 ‘어려 보이는 얼굴’(동안)을 무기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나이를 아홉살이나 속여 패션회사 막내 디자이너로 취직하는 주인공 이소영 역은 장나라가 맡았고, 그녀와 사사건건 부딪치다 정이 드는 패션회사 신입 MD 최진욱 역은 최다니엘이 연기한다. SBS는 ‘마이더스’ 후속으로 오는 9일 월화극 ‘내게 거짓말을 해봐’를 선보인다. 재력, 학력, 외모까지 다 갖춘 엘리트 청년 사업가(강지환)와 엉뚱하고 즉흥적인 성격의 5급 공무원(윤은혜)이 결혼 스캔들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로열패밀리’ 후속으로 4일 첫선을 보이는 MBC 수목극 ‘최고의 사랑’은 톱스타와 한물간 연예인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국민 호감도 1위 스타 독고진 역의 차승원과 ‘비호감’ 전직 걸그룹 멤버 구애정 역의 공효진이 호흡을 맞춘다. 경쟁작 KBS ‘로맨스 타운’ 역시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성유리, 정겨운, 김민준, 민효린이 재벌가에서 일하는 가사 관리사들의 사랑을 풀어 나간다. 첫 방송은 오는 11일이다. 이들 신작 드라마는 저마다 흥행 요인을 하나씩 갖고 있어 맞대결 결과도 주목된다. ‘최고의 사랑’은 ‘환상의 커플’, ‘미남이시네요’를 쓴 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신작이고, ‘동안 미녀’는 로맨틱 코미디에서 실력을 발휘해 온 장나라의 6년 만의 복귀작이다. ‘로맨스타운’은 방송 전부터 ‘식모들’이라는 가제 때문에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봤다.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윤은혜표 코믹 연기가 강점이다. 윤은혜, 성유리, 장나라 등 가수 출신들이 대거 주역을 꿰찬 것도 승부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요소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요즘 시청자들의 달라진 눈높이를 생각할 때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 공식을 그대로 따라가서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줄거리의 흡인력과 캐릭터의 매력, 미세한 감정 연기 등 로맨틱 코미디야말로 감독, 작가, 배우의 호흡이 잘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2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밤 11시 40분) 평균 몸길이 20~30㎝에 적을 위협하는 날카로운 이빨조차 없는 작은 파충류, 카멜레온. 치열한 열대 우림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생존 방법은 따로 있다. 카멜레온은 적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평소에는 나무와 비슷한 녹색과 갈색으로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이다. 카멜레온이 가진 생존능력의 비밀을 살펴보자. ●동안미녀(KBS2 밤 9시 55분) 학벌·나이·신용, 무엇 하나 내세울 게 없는 노처녀 이소영. 결국 그녀는 어리고 파릇파릇한 여직원에게 밀려 원단회사에서 해고당하고 만다. 그녀의 재취업은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파란만장한 사건 사고들만 줄줄이 터진다. 그리고 서른넷의 나이를 스물다섯으로 속이고 패션회사 피팅 모델로 들어가기에 이른다. ●당신 참 예쁘다(MBC 오전 7시 50분)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던 안나는 또다시 실패하고 유랑은 미숙아로 태어난 우주를 신생아 중환자실에 둔 채 강수와 대풍의 집으로 들어간다. 인큐베이터 안에서 가냘픈 숨을 내쉬는 우주. 유랑은 그런 우주의 모습에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 한편, 마린블루의 신메뉴 공모전에서 강수가 내놓은 감자전이 입상하게 된다. ●재미있는 퀴즈클럽(SBS 밤 8시 50분) 걸그룹 아이돌이 자리를 빛내주었던 ‘재미있는 퀴즈클럽’ MC 군단에 신예 가수 한그루가 전격 합류한다. 또, 4년 만에 미니앨범 ‘틸 던’(Till Dawn)으로 컴백한 연기자 겸 가수 이현우가 출연해 ‘난센스 퀴즈’ 강자로도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이현우의 평소 진지한 이미지로 난센스에 특히 자신감 없는 모습도 만나본다. ●꾸러기 천사들(EBS 밤 8시) 어린이날 선물받을 기대에 부푼 보라반 꾸러기들은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릴 선물로 카네이션과 효도 쿠폰을 만들기로 한다. 엄마 아빠를 아주 많이 사랑하는 현서는 10장, 발레 학원도 가고 피아노 학원도 가야하는 채린이는 3장, 일찍 자야 하는 해라는 4장을 만들고, 민이는 심통 난 표정으로 효도쿠폰에 낙서만 하고 있는데…. ●경찰 25시(OBS 밤 11시) 어느 날 밤, 손님 두 명이 택시기사를 마구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그들에게 택시비도 받지 못한 채 오히려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다. 눈 주위의 뼈가 모두 무너져 내려 시력 손상은 물론이고, 얼굴형까지 틀어진 상태였다. 과연, 범인들을 찾아 택시기사의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수 있을까.
  • 아이돌그룹 성장기 생생하게 그린다

    아이돌그룹 성장기 생생하게 그린다

    아이돌 그룹의 성장 과정을 다룬 케이블 드라마가 나온다. 티캐스트의 오락전문 채널 E채널은 21일 밤 11시 13부작 드라마 ‘빅히트’를 첫방송한다고 20일 밝혔다. ‘빅히트’는 E채널과 드라마큐브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4인조 신인그룹 빅히트가 최고의 가수가 되는 과정을 통해 아이돌 그룹의 꿈과 희망, 사랑을 이야기한다. 탤런트 이주현이 냉정하고 이기적인 연예기획사 대표 구본걸 역을 맡았고, 왕년의 인기 작곡가 황좌수 역은 ‘태왕사신기’에 나왔던 박성웅이 연기한다. 소년원 출신의 가수 지망생 김산은 신인 김주영이 맡았고, CF 속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한 최아라가 인기 걸그룹 멤버 은하 역으로 출연한다. 최아라는 “아이돌 역이라 춤과 노래가 드라마에 많이 들어가서 틈나는 대로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빅히트’에는 연예인 자살과 불공정 계약문제, 연예기획사 연습생들의 어려움 등 연예계 이면의 어두운 현실도 등장한다. 연출을 맡은 박찬율 피디는 “‘빅히트’는 아이돌의 성장 드라마인 만큼 지상파에서 다루지 못하는 연예계 내부 얘기도 다룰 생각”이라면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계약 문제와 연습생들의 고통을 솔직하게 담았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한선화 과거 영상… “성형 전 웃는 모습 똑같네”

    한선화 과거 영상… “성형 전 웃는 모습 똑같네”

    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의 성형전 과거 방송출연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5년 전 SBS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서바이벌’에 출연했던 고교 1학년생 한선화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한선화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외모에 머리를 양 갈래로 묶은 모습으로 풋풋한 여고생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성형을 했지만 과거에도 귀여웠네요”, “웃는 모습은 똑같은 듯”, “어릴 때라 풋풋한 느낌이 절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선화는 그동안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성형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SBS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복고열풍에 도전장” 아이돌 기지개…가요계 춘추전국시대

    “복고열풍에 도전장” 아이돌 기지개…가요계 춘추전국시대

    ‘세시봉 열풍’에 주춤하던 아이돌 그룹이 반격에 나섰다. 젊은 솔로 가수들도 가세하는 양상이다. ‘복고’로 급격히 방향을 틀던 가요계가 모처럼 다양한 음악으로 분할되며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다. ‘세시봉 콘서트’와 ‘나는 가수다’ 등 예능 프로그램의 흥행 성공은 그동안 방송에서 소외됐던 ‘7080 가수’(1970~80년대 주로 활동했던 가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고, 이는 이들의 가요계 컴백으로 이어졌다. ‘나는 가수다’를 통해 재조명된 90년대 가수들의 앨범도 줄을 잇고 있다. 가요계 전반에 가창력을 중시하는 풍조가 퍼지면서 한풀 꺾이는 듯싶던 아이돌의 기세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신-구 아이돌의 신보가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 아이돌 밴드인 씨엔블루는 정규 1집 타이틀곡 ‘직감’으로 각종 가요 프로그램 순위 집계와 음원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걸그룹 정상을 노리는 포미닛과 에프엑스도 속속 방송 전면에 나서고 있다. 걸스데이, 브레이브 걸스, 달샤벳 등 신인 아이돌 그룹의 약진도 눈에 띈다. 여기에 휘성, 김태우, 케이윌 등 가창력이 뛰어난 남자 솔로 가수들도 잇따라 신곡을 발표하고 있다. 그렇다고 복고 열풍이 꺾인 것은 아니다. 민해경, 이치현, 강인원, 권인하 등 중견 가수 4명은 지난 11일 프로젝트 그룹 ‘더 컬러스’를 결성했다. 이들은 1980~90년대 이름을 날렸던 가수들이다. 민해경의 ‘그대 모습은 장미’와 강인원의 ‘비오는 날의 수채화’는 ‘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와 박정현이 각각 리메이크해 인기를 끌었다. ‘더 컬러스’ 측은 “포크, 록 발라드 등 우리가 추구하는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우리를 원하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지 달려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1978년 데뷔해 그룹 ‘송골매’의 리드 싱어로 인기를 누렸던 가수 구창모도 5월 디너 콘서트로 20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한다. 80년대를 풍미했던 ‘원조 댄싱퀸’ 김완선도 6년 만에 새 앨범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했다. 실력파 여가수 장혜진은 지난 12일 리메이크 앨범을 내고 복고 대열에 합류했다. 윤도현의 2집 수록곡을 재편곡한 ‘사랑했나봐’는 벌써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가요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추세를 반기는 모습이다. 대중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한 것으로 가요계에 다양한 음악이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너뮤직의 임승채 홍보팀장은 “요즘 가요계는 한마디로 뚜렷한 강자가 없다.”면서 “이는 대중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한 것으로 가요계에 다양한 음악이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 음반기획사의 이사도 “국내 가요계도 이제 한 장르 위주의 쏠림 현상보다는 외국처럼 다양한 음악이 공존하는 분위기가 정착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이용대-설리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설마 둘이 커플로?”

    이용대-설리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설마 둘이 커플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인 ‘훈남’ 이용대와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나온다. 1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예고편에서 이용대 선수와 설리가 2PM 닉쿤과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의 ‘쿤토리아 부부’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연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닉쿤은 “친구를 초대했다. 이름이 이용대다.”라며 그를 소개했다. 지난 3월 이용대 선수와 설리가 닉쿤-빅토리아 부부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 ’우결’에 출연할 것이란 소문은 돌았었다. 이용대 선수와 설리는 ‘우결’에서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닉쿤, 빅토리아와 함께 서울 동대문일대에서 촬영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에서도 퍼졌었다. 이들의 출연 소식에 시청자들은 “드디어 용대 나오냐! 기대된다.” “커플데이트 부럽다. 운동선수와 아이돌의 만남도 재밌을 듯” “비주얼 폭박 4인방이구나. 눈이 호강하겠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이용대 선수와 설리의 출연분은 오는 23일 방송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원더걸스, 美 틴보그 장식… ‘촌티나는데?’

    원더걸스, 美 틴보그 장식… ‘촌티나는데?’

    걸그룹 원더걸스가 패션 매거진 틴 보그 미국판에 실려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원더걸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원더걸스가 2011년 틴보그 5월호에 나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원더걸스는 복고풍의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한껏 멋을 냈다. 하지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더걸스의 눈화장이 어색하다.”, “미국은 저런게 유행?”, “우리 원더걸스를 돌려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원더걸스는 현재 미국과 한국을 오가면 새 음반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tvN ‘오페라스타’ 음원 출시

    가수들의 오페라 도전기를 그려 내 화제를 모은 tvN의 ‘오페라스타 2011’의 도전 곡들이 6일 음원사이트에 출시됐다. ‘오페라스타2011 Part1’은 지난 2일 첫 생방송 무대에서 1위를 했던 임정희의 ‘하바네라’(비제의 카르멘)를 비롯,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선데이가 부른 ‘울게 하소서’(헨델의 리날도), 테이의 ‘여자의 마음’(베르디의 리골레토), 주얼리 김은정의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푸치니의 잔니 스키키) 등으로 구성돼 있다.
  • ‘우결’ 최고령 커플 탄생…김원준·박소현 투입

    ‘우결’ 최고령 커플 탄생…김원준·박소현 투입

    가수 김원준과 탤런트 박소현이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커플로 출연한다. MBC는 1일 “김원준과 박소현은 지난달 31일 첫 촬영을 마쳤다.”며 “두 사람은 이제껏 출연했던 커플 중 최고령 커플로 그 동안 출연했던 젊은 커플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은정과 배우 이장우가 새 커플로 투입되면서 ‘우리 결혼했어요’는 2PM의 닉쿤과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등 3쌍의 커플이 출연하게 됐다.  한편 그룹 씨앤블루의 정용화와 소녀시대 서현 커플은 2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레인보우, 전원 민낯 공개…‘우월한 미모’ 인증

    레인보우, 전원 민낯 공개…‘우월한 미모’ 인증

    걸그룹 레인보우가 멤버 전원의 민낯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레인보우는 지난 27일 자신들의 공식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통해 단체 민낯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레인보우는 멤버 7명 전원의 얼굴을 차례로 담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우리 생얼 사진도 예쁘지 않나요? 사실 조명 도움은 살짝”이라고 전했다. 직접 촬영한 이번 사진에서 멤버들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뛰어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멤버 고우리는 최근 ‘스펀지 실험녀’로 활동했던 데뷔 전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레인보우 공식 페이스북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달샤벳 수빈 MC 발탁, 박상원-컬투와 ‘코존’ 진행

    달샤벳 수빈 MC 발탁, 박상원-컬투와 ‘코존’ 진행

    신인 걸그룹 달샤벳의 수빈이 방송 예능프로그램의 첫 고정 MC로 발탁됐다. 수빈은 최근 MBC에브리원 ‘코리아나 존스’(이하 코존) MC로 발탁돼 배우 박상원, 컬투와 함께 경기도 가평에서 첫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28일 밤 12시 첫 방송 되는 ‘코존’는 전국 각지 아름다운 곳을 찾아다니는 캠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수빈은 공동 MC인 박상원, 컬투 정찬우, 김태균, 달마시안 다니엘 가운데 가장 막내면서 유일한 홍일점이라 출연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현재 고등학생인 수빈은 부모님과 나이가 비슷한 컬투 정찬우에게 “아빠”라고 부르며 잘 따르는 등 벌써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수빈은 KBS2 ‘해피투게더 3’를 비롯해 많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은 있지만 고정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라 수빈 특유의 귀엽고 구수한 입담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예능프로그램 고정을 맡은 수빈은 “박상원 선배님,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컬투 선배님과 함께 MC로 활동하게 돼 영광이다.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임하면서 팀의 막내로서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빈이 속한 달사벳은 다음 달 중순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사진=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걸스데이, 속옷 노출 논란 해명 “속옷 아닌 속바지”

    걸스데이, 속옷 노출 논란 해명 “속옷 아닌 속바지”

    걸그룹 걸스데이가 속옷 노출 논란에 휩싸여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섰다. 24일 소속사는 방송용 무대의상 속옷 노출 논란에 대해 “직접 자체 제작한 교복패션의 무대의상 치마 속 하의 속바지가 흰색인데다가 레이스 장식을 달아 속옷으로 보였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앞서 걸스데이는 지난 16일 컴백을 앞둔 쇼케이스 무대부터 일부 블로그나 트위터, 미투데이 사용자들에 의해 안무 중 속옷이 노출된다는 이유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소속사는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어 앞으로 주의 또는 부분 수정을 통해 착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걸스데이의 세 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반짝반짝’은 멜론, 엠넷, 소리바다, 도시락 등 모든 온라인 음악사이트 10위권에 안착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브레이브걸스 예진, 미스 시애틀 출신…‘미코돌’ 등극

    브레이브걸스 예진, 미스 시애틀 출신…‘미코돌’ 등극

    용감한형제가 제작한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 멤버 예진의 과거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예진의 사진은 2008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미스 시애틀 진’으로 출전한 모습으로 국내 최초 ‘미코돌’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속 예진은 지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외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긴 생머리에 큰 눈과 오똑한 콧날의 사진에서는 ‘시크릿 가든’에서 열연한 김사랑을 쏙 빼닮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미인대회 출신답게 예진은 미모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데뷔전부터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출신 걸그룹이라니 너무 기대된다.”, “외모에 몸매까지 국보급 아이돌이다.”, “김사랑 도플갱어 같다.” 등의 호응을 보이고 있어 브레이브걸스의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예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브레이브걸스는 5인조 걸그룹으로, 신하균의 조카로 알려진 리더 은영을 비롯해 손담비 도플갱어로 불리는 막내 혜란을 포함하며 오는 4월 초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룬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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