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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제선 넘더니 갑자기…” 가요대전서 에스파에 달려든 男팬 ‘아찔’

    “통제선 넘더니 갑자기…” 가요대전서 에스파에 달려든 男팬 ‘아찔’

    ‘SBS 가요대전’에서 걸그룹 에스파가 레드카펫 포토월에서 퇴장하던 중 한 남성에게 습격을 당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 펼쳐졌다. 지난 25일 소셜미디어(SNS)에는 에스파 멤버 윈터가 이날 ‘가요대전’ 공연 전 자신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손을 흔드는 윈터 뒤로 한 남성이 통제선을 넘어 달려오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안전요원이 그를 신속하게 제압했다. 윈터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란 듯 소란이 벌어진 쪽을 쳐다보며 현장을 떠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 한장 찍겠다고 저런다고?” “경호원이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날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이번 SBS ‘가요대전’에는 동방신기, 샤이니, NCT 127, NCT DREAM,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에이티즈, 있지(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크래비티, 스테이씨, 에스파, 엔하이픈, 아이브,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니쥬, 앤팀 등 총 25팀이 총출동해 무대를 꾸몄다.
  • 티아라 아름 이혼 후…재혼상대 얼굴 공개

    티아라 아름 이혼 후…재혼상대 얼굴 공개

    이혼과 재혼 소식을 동시에 알려 화제를 모은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재혼 상대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다. 25일 아름은 소셜미디어(SNS)에 “사랑하는 내 사랑 훈이 오빠, 허리 디스크가 찢어져서 고생중이지만 힘내요. 같이 평생 사랑해 자기야”라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팬 여러분들도 크리스마스 따스하게 보내시고, 남은 연말도 아낌 없이 행복하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아름은 2012년 티아라 새 멤버로 합류했으나 이듬해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지만, 지난 10일 남편과 이혼 소송 중임을 알리면서 재혼을 약속한 남자친구를 공개한 바 있다. 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아름은 재혼 상대에 대한 루머로 몸살을 앓기도 했다.
  • 달리기·노래·연기로… K팝 스타들 ‘따뜻한 기부’

    달리기·노래·연기로… K팝 스타들 ‘따뜻한 기부’

    연말 K팝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이 따뜻한 기부로 이어지고 있다. 달리기로, 노래로, 연기로, 그리고 팬덤 활동을 통해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가수 션은 지난 22일 경북 영천과 예천에서 손진구·김진구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각각 10·11호 집을 헌정했다. 이들 집은 션이 4년째 이어 온 기부 마라톤 ‘815런’ 기금으로 마련됐다. 그는 지난 19일 영하 8도의 한파 속에서 3시간 7분 57초 동안 40㎞ 거리의 트랙을 달려 모은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션은 루게릭병을 앓는 박승일 전 농구선수와 함께 국내 첫 루게릭 전문 요양병원을 최근 착공했다. 그가 기부한 금액은 57억원에 달한다. 션은 기부 활동과 관련해 “혼자 한 게 아니다”라며 한사코 인터뷰를 고사했다.가수 겸 배우인 김세정은 연극 ‘템플’에서 자폐를 극복한 세계적인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 역을 연기한 인연으로 한국 자폐인사랑협회에 5000만원을 전했다. 남매 듀오 악뮤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 로비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어 어린이 환자들을 응원했다. 악뮤는 50분간 ‘러브 리’, ‘후라이의 꿈’, ‘다이노소어’ 등 히트곡을 부르고 소아 환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뒤 준비한 선물을 전했다. 슈퍼주니어 은혁은 취약계층 어린이의 음악 교육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걸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는 청각장애인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과 언어재활치료를 지원하는 ‘사랑의달팽이’에 2년 연속 후원금을 기부했다. 뉴진스는 “작년 후원 이후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선물하는 의미를 알게 됐다”고 전했다. 가수 임영웅의 팬덤 ‘영웅시대’의 각 지역 팬클럽들은 대한적십자사와 장애인기관에 성금 및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는 10억원을 소아청소년을 위한 치료비로 지원했다. 지난해에 이어 총 20억원 규모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유재하음악장악회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했다. 그는 앞서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자 구호를 위해 국제 NGO(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에 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 메가존 펜타클,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 대상 수상

    메가존 펜타클,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 대상 수상

    메가존 계열 종합광고회사 펜타클이 ‘2023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KODAF)’에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은 ‘대한민국 온라인광고대상’과 ‘대한민국 디지털애드어워드’를 2022년부터 통합·개편한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디지털 중심의 광고캠페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펜타클은 기존 시상식을 포함해 3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다. 광고 소재 및 페이지 이동 등에 대한 크리에이티브를 평가하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한게임 호구와트’ 캠페인으로 대상을, IMC마케팅 등 여러 매체를 활용한 캠페인에 수상하는 통합 마케팅 부문에서는 ‘광동제약 비타500제로’ 캠페인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게임 호구와트 캠페인은 대한민국 웹보드 토너먼트 대회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브랜딩 캠페인이다. 섯다&맞고, 더블에이포커, 모바일포커, 포커클래식 등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한판쳐’ 사이트를 구축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호구와트 편’, ‘한판쳐 편’ 등 두 개의 시리즈로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호구와트 편의 경우 드라마 ‘카지노’와 영화 ‘타짜’에서 국민 호구 캐릭터를 연기한 최홍일, 권태원 배우를 내세워 한판쳐 공간 중 하나로 ‘호구와트’에 입학해 같이 호구 탈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호구와트 세계관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모델, 광고 카피, 영상 분위기 등 통일성 있는 콘셉트 덕분에 메시지 전달력이 증대됐다는 호평을 받았다. 펜타클이 제작한 크리에이티브 광고 캠페인은 영상 조회수 3200만, 한판쳐 사이트 유입 538만, 프로모션 참여자 수 19만을 달성했다. 통합마케팅 부문의 동상 수상작 광동제약 비타500제로 캠페인은 신제품 출시를 알리는 광고 캠페인이다. 다른 제로 음료와는 달리 빼기에 급급하지 않고 “제로라서 더(+) 했다!”라는 역발상 메시지를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병뚜껑 따는 소리와 꽉 찬 제로를 표현한 ‘가드득’이라는 중의적 워딩을 활용해 ‘비타민C 가득한 제로’라는 제품의 특장점을 표현했다. 펜타클은 건강하고 당당한 이미지의 걸그룹 르세라핌을 모델로 발탁하여 제로 음료의 주 소비자층인 MZ세대의 이목을 끌었다. 광동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두 편의 CF 영상은 총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추가로 디지털 티징영상 및 르세라핌 멤버별 쇼츠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며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목도를 높였다. 또한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멤버별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했고, 출시 3개월 만에 1000만병을 뛰어넘는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이에 디지털 광고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MZ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광고의 통합노출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차상훈 펜타클 부사장은 “빠른 속도로 변하는 디지털 뉴미디어에 맞춰 선보인 펜타클만의 크리에이티브가 인정받아 3년 연속 수상을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에 필요한 메시지와 디지털 환경에 맞춰 유연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캠페인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뉴진스·임영웅 ‘2023년을 빛낸 가수 1위’

    뉴진스·임영웅 ‘2023년을 빛낸 가수 1위’

    올해를 빛낸 가수로 걸그룹 ‘뉴진스(NewJeans)’와 가수 임영웅이 꼽혔다. 18일 한국갤럽이 2023년 7월·9~10월·11월 세 차례에 걸쳐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5262명에게 올 한 해 활동한 우리나라 대중가요 가수(그룹 포함)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를 세 명까지(자유 응답) 물은 결과 30대 이하(13~39세)에서는 뉴진스가 25.7%의 지지를 얻어 1위, 40대 이상에서는 임영웅이 37.8%로 1위를 차지했다. 뉴진스는 지난해 7월 데뷔한 5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지난해 4위에서 올해 1위로 급부상했다. 갤럽은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활동이 군백기로 부재하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장기간 상위권을 지켜온 아이유나 블랙핑크를 뛰어넘는 돌풍의 주역이 바로 뉴진스란 사실을 확실히 입증했다”고 전했다.30대 이하가 꼽은 올해의 가수 2위는 방탄소년단(18.3%)이다. 지난해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를 기점으로 단체가 아닌 개별 활동에 집중한 이후 멤버들의 연이은 입대로 사실상 활동이 중단 상태다. 3위는 아이브(IVE)(17.0%), 4위는 아이유(IU)(16.1%), 5위는 블랙핑크(BLACKPINK)(12.7%), 6위는 악뮤(AKMU)(7.4%), 7위는 임영웅(7.1%), 8위는 방탄소년단 정국(5.6%), 그리고 (여자)아이들과 에스파(aespa)(이상 5.5%)가 공동 9위를 차지했다. 40대 이상에서는 임영웅이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데뷔한 임영웅은 2020년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매회 호소력 짙은 노래를 선보이며 최종 우승자가 됐다. 이후 공연, 방송, 광고 등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로 자리 잡았다.
  • 블랙핑크 리사·임세령 모녀, 태국식당서 동행 포착

    블랙핑크 리사·임세령 모녀, 태국식당서 동행 포착

    세계적인 걸그룹 블랙핑크의 태국인 멤버 리사와 임세령 대상 부회장, 임 부회장의 딸이 태국 방콕에서 동행한 모습이 포착됐다. 미쉐린 가이드 별 1개를 받은 방콕의 유명 길거리 식당 쩨파이(Jay Fai)는 1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에 리사가 가족, 지인들과 함께 식당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리사의 방문은 최근 쩨파이가 2018년부터 7년 연속 미쉐린 별점을 획득한 것을 축하한 자리로 알려졌다. 셰프 쩨파이는 게살오믈렛 등 해물볶음 요리를 대표 메뉴로 내건 식당이 미쉐린 1스타를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9년 넷플릭스 다큐 시리즈 ‘길 위의 셰프들’ 방콕 편에 등장해 더욱 널리 알려졌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마윈 알리바바 창업주,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 등 유명 인사들도 이 식당을 찾은 것으로 유명하다.이날 리사의 테이블에는 임세령 모녀도 동석해 눈길을 끌었다. 임 부회장 모녀는 이전에도 여러 행사장에서 블랙핑크 멤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된 바 있다. 지난달 미국 LA에서 진행된 ‘2023 LACMA 아트+필름 갈라’에서는 임 부회장 모녀가 동반 참석한 가운데 임 부회장의 딸이 블랙핑크 로제와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7월에는 베르나르 아르노 모엣헤네시·루이비통(LVMH) 총괄회장의 셋째 며느리 겸 패션브랜드 ‘데스트리’ 창업자인 제럴드 구이엇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만난 자리에 임 부회장과 로제가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 피프티피프티 기획사 “前멤버 3명·부모 등에 130억 손해배상 청구”

    피프티피프티 기획사 “前멤버 3명·부모 등에 130억 손해배상 청구”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대표 전홍준)가 전속 계약 분쟁 중인 전 멤버 3인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어트랙트는 19일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새나, 시오, 아란 3인에 대해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과 위약벌을, 전속계약 부당파기에 가담한 더기버스, 안성일·백모씨 그리고 3인 멤버들의 부모 등에게는 공동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어트랙트는 “당사가 산정한 손해배상액과 위약벌은 수백억원에 이른다”며 “다만 소송과정에서의 추후 손해 확대 가능성 등을 감안해 우선 소장 제출 단계에서는 130억원부터 배상하라는 의미로 명시적 일부청구 방식으로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소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광장 박재현 변호사는 “이번 소송이 단순한 피해회복의 차원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피프티 피프티는 올해 2월 24일 발매한 첫 번째 싱글 ’더 비기닝: 큐피드(The Beginning: Cupid)‘의 타이틀곡 ’큐피드(Cupid)‘로 데뷔 130일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100위로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K팝 아이돌 사상 데뷔 최단일 ’핫 100‘ 진입 기록이다. 이후 이 곡은 해당차트 최고순위 17위까지 올랐으며, 25주 차트인이라는 K팝 걸그룹 역대 최장 진입 기록을 세우는 성과를 올렸다. 하지만 피프티 피프티 네 멤버가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신청을 내면서 팀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그러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4명의 멤버 중 유일하게 키나만 항고심 판단 직전 항고 취하서를 법원에 내고 어트랙트로 복귀했다. 어트랙트는 항고심 판결 이후 새나·시오·아란에게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
  • “이효리한테 ‘깝치지마’ 했던 선배가 나?” 女가수 입 열었다

    “이효리한테 ‘깝치지마’ 했던 선배가 나?” 女가수 입 열었다

    2000년대 걸그룹 디바 멤버들이 과거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한다. 19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놀던언니’ 4회에는 채리나·이지혜·나르샤·아이비·초아가 ‘90년대 강철 언니’ 김현정, 지니, 춘자를 초대해 그 시절 가요계 비하인드를 서로 나눈다. 디바 멤버 지니는 “가요계 대표적인 ‘센 언니’로 각인된 이미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이지혜(샵)의 질문에 “사실 5년 전까지만 해도 ‘(디바는) 왜 핑클이나 S.E.S.가 안 됐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지금은 디바 이미지를 너무 좋아한다. 제시 이런 친구들 보면 너무 귀엽다. 각양각색의 가수들이 있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말한다. 지니는 센 언니 이미지 때문에 생긴 억울한 오해도 해명한다.디바의 멤버였던 채리나는 “예전에 이효리가 화장실로 끌려가 한 선배 가수한테서 ‘깝치지 마’라는 경고를 들었다고 방송에서 말했나 보더라. 그게 회자가 되자 디바가 의심을 받았다. 항상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디바가 처음으로 의심을 받았다”면서 속상해한다. 지니 역시 “인터넷에 내가 누굴 재떨이로 찍었다는 가짜뉴스가 나오더라. 그때 너무 충격을 받았다”라고 하소연한다.그 시절 루머에 대한 진실이 하나둘 밝혀지는 가운데 이지혜는 “디바 멤버끼리도 불화설이 있지 않았냐” “채리나가 디바를 저격했던 글도 올렸다” 등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이에 채리나와 지니는 당시 멤버들 간 관계를 솔직하게 밝히고, 나아가 채리나는 “동생들이 용기를 내줘서”라며 디바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이효리 화장실 군기’의 오해와 진실, 그리고 ‘디바 불화설’이 나오게 된 배경과 그 시절 뒷 이야기들은 19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하는 E채널·채널S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놀던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빨간색’ 스타킹 신고 러블리 산타로 변신한 블핑 제니

    ‘빨간색’ 스타킹 신고 러블리 산타로 변신한 블핑 제니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진녹색 니트에 강렬한 빨간색 스타킹을 착용한 채 소파에 걸터앉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제니는 레드 슬립 원피스를 입고 개와 눈맞춤을 하고 있는가 하면, 반짝이는 은백색의 슬립 원피스를 입고 트리 앞에 서서 귀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또한 그는 브라톱에 초미니스커트까지 완벽한 패션 소화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 티아라 출신 아름 “남친, 극단적 선택 시도”

    티아라 출신 아름 “남친, 극단적 선택 시도”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본명 이아름)이 자신의 재혼 상대가 극단적 시도를 했다고 전했다. 아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가만히 있으려다 이 시간에 급박하게 말씀드리게 됐다”며 “먼저 남자친구인 저희 오빠가 과한 연락들과 각종 여러 악성 댓글로 인해 평소 먹던 우울증 약 과다 복용으로 충동적으로 극단적 시도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죽으면 원인자들에게 묻고 싶다, 이제 속이 편하신가 여쭤보고 싶다”며 “저는 익숙하지만, 착실히 잘 살아왔던 오빠는 그게 아닐 텐데”라고 말했다. 아름은 “눈물 머금고 글을 쓰는 제가 온몸이 부들부들 떨린다”며 “우선 이 글을 보고 또 한 번 염려를 끼칠 생각에 주변 분들과 가족분들에게는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다. 그는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 아프게 갈 것 같아서 간절한 마음에 올린다”며 “오늘도 걱정이 되어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갔었는데 헤어진 후 연락이 평소와 다르게 잘되지 않아 불안한 마음과 걱정되는 마음에 언니와 함께 한걸음에 달려갔지만 제가 도착한 후에는 이미 늦어있었고 오빠는 우울증 약을 과다 복용하여 쓰러져있는 후였다”고 밝혔다. 아름은 “하루 종일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 괜찮은 척했지만, 오빠가 그 며칠 사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저기 지속되는 악성 댓글, 악성 댓글자들의 추측과 괴롭힘으로 인해 벌어진 일들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아름은 “이런 일들을 처음 겪다 보니 얼마나 아프고 두려웠을까 생각하면 지켜주지 못한 것 같은 마음에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며 “그렇게 힘이 돼주고 싶었으나 지금 너무나도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지금이 너무 두렵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부디 잘못을 한 분들은 마음 깊이 사과해 주시고 이 시간 이후로 많은 분께서 제발 오빠가 무사하길 간절히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갑작스레 스트레스를 받아 충동적인 행동이지만 사람 목숨이지 않나”라고 호소했다. 아름은 “오빠가 깨어나고 안 깨어나고를 떠나 악성 댓글자들, 그리고 결정적인 글들을 올린 사람들 반드시 강력하게 처벌할 것”이라며 “명심해 주시고 이 시간 이후로 기도해 주시고 다시는 그런 잘못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름은 “불리하면 극단적 선택을 한다고 협박한다는 본문을 봤는데 한순간도 빠짐없이 상대를 더 위하고 배려 깊은 사람”이라며 “그딴 거 하나도 없었으니까 사람 목숨 갖고 장난치지 마시라, 그리고 저희 좀 제발 건들지 마시라”고 말했다. 아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연인이 생긴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지속되는 고통에 협의(이혼)까지 제안한 상태이지만 (현재 남편이) 그마저 미루는 상태”라며 “앞으로 소송이 끝나는 대로 혼인신고를 할 것이며 결혼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후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 걸그룹 출신 가수와 재혼 예정인 제2의 전청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한 가수의 재혼 상대가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전 결혼 상대였던 전청조처럼 사기 및 성범죄 등 전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해당 가수가 최근 이혼과 재혼을 발표한 아름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아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많은 분께서 이런 기사를 보셨을 것 같다”며 ‘제2의 전청조 사건’이라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갈무리해 올렸다. 그는 “더 이상의 할 말은 없다, 이 글을 작성하고 허위 사실을 장황하게 유포한 사람은 찾고 있으며 다른 기사 및 포털 사이트 유튜브 댓글, 악성 댓글 전부 매우 엄격하게 처벌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름은 2012년 그룹 티아라에 합류해 활동하다 2013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그는 2019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하며 남편과의 불화와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 뉴진스 ‘빌보드200’ 20주째 차트인 기록… 4세대 아이돌 최장

    뉴진스 ‘빌보드200’ 20주째 차트인 기록… 4세대 아이돌 최장

    걸그룹 뉴진스가 4세대 K팝 그룹 통틀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 최장 연속 진입한 기록으로 주목받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뉴진스 미니 2집 ‘겟 업’은 ‘빌보드 200’ 156위를 기록했다. 지난 8월 1위로 직행한 이후 20주 연속 롱런 중이다. 같은 4세대 그룹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미니 5집 ‘이름의 장: 템프테이션’(19주) 기록도 경신했다. 빌보드는 뉴진스에 대해 “올해 팝 신에서 가장 인정받고 영향력 있는 그룹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뉴진스와 미니 2집 타이틀곡 ‘슈퍼 샤이’는 최근 발표된 빌보드 스태프 선정 ‘2023년 최고의 팝스타’와 ‘2023년 베스트 송 100선’에 각각 포함된 바 있다. 뉴진스는 ‘겟 업’ 롱런으로 K팝 여성 아티스트 기록으로 3년 넘게 깨지지 않고 있는 블랙핑크 정규 1집 ‘디 앨범’에도 도전하게 됐다. ‘디 앨범’은 2020년 5월 발매 이후 26주 연속 빌보드 200에 머물렀다.지난 12일 군에 입대한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을 역주행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정국의 솔로 앨범 ‘골든’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핫 100에서 전주 대비 8계단 반등한 72위로 5주 연속 진입했다. 솔로 싱글 ‘3D’는 92위로 9주째 머물렀다. ‘골든’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33위에 자리했다. 연말을 맞아 캐럴이 강세인 글로벌 차트에서도 ‘스탠딩 넥스트 투 유’와 ‘세븐’은 각각 글로벌(미국 제외) 7위와 10위로, 정국은 ‘톱10’에 2곡을 올린 유일한 가수가 됐다.
  • 올해 ‘팝 신’ 뉴진스·군백기 정국 美 빌보트 차트 롱런

    올해 ‘팝 신’ 뉴진스·군백기 정국 美 빌보트 차트 롱런

    걸그룹 뉴진스가 4세대 K팝 그룹 통틀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의 최장 연속 차트인 기록으로 주목받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뉴진스의 미니 2집 ‘겟 업’은 ‘빌보드200’ 156위를 기록했다. 지난 8월 1위로 직행한 이후 20주 연속 롱런 중이다. 같은 K팝 4세대 그룹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미니 5집 ‘이름의 장: 템테이션’(19주) 기록도 경신했다. 빌보드는 뉴진스에 대해 “올해 팝 신에서 가장 인정받고 영향력있는 그룹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됐다”고 전했다. 뉴진스와 미니 2집 타이틀곡 ‘슈퍼 샤이’는 최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스태프 선정 ‘2023년 최고의 팝스타’와 ‘2023년 베스트 송 100선’에 각각 포함된 바 있다. 뉴진스는 ‘겟 업’ 롱런으로 K팝 여성 아티스트 기록으로 3년 넘게 깨지지 않고 있는 블랙핑크의 정규 1집 ‘디 앨범’에도 도전하게 됐다. ‘디 앨범’은 2020년 5월 발매 이후 26주 연속 ‘빌보드200’에 머물렀다.지난 12일 군에 입대한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을 역주행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정국의 솔로 앨범 ‘골든’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핫100’에서 전주 대비 8계단 반등한 72위로 5주 연속 진입했다. 솔로 싱글 ‘3D’는 92위로 9주째 머물렀다. ‘골든’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33위에 자리했다. 연말을 맞아 캐럴이 강세인 글로벌 차트에서도 ‘스탠딩 넥스트 투 유’와 ‘세븐’은 각각 ‘글로벌(미국 제외)’ 7위와 10위로, 정국은 ‘톱10’에 2곡을 올린 유일한 가수가 됐다.
  • 유재석 조회수 이긴 ‘이 영상’…올해 국내 유튜브서 최고 인기 끌었다

    유재석 조회수 이긴 ‘이 영상’…올해 국내 유튜브서 최고 인기 끌었다

    유튜브가 2023년 유튜브 국내 인기 동영상 및 크리에이터 연말 결산을 발표했다. 11일 구글코리아 유튜브 컬처&트렌드 팀에 따르면 올해 1~10월 집계된 ‘올해 유튜브 국내 최고 인기 영상’은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의 ‘존재 자체가 인류의 밸런스 붕괴, 최강의 사기캐 유지민’이다. 지난 5월 게재된 이 영상은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출연해 털털하고도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현재 조회수 1600만회를 넘어섰다. 국민 MC 유재석이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듯 진행하는 ‘뜬뜬’(DdeunDdeun) 채널의 ‘설 연휴는 핑계고’는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독특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가 인기를 끌었다고 구글코리아는 소개했다. 올해 유튜브에 올라온 쇼츠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영상은 가수 이영지의 채널에 게시된 걸그룹 아이브(IVE)의 ‘아이 엠’(I AM) 댄스 챌린지 영상인 ‘이게 나다’가 차지했다. 이 쇼츠의 조회수는 이날 현재 기준 2800여만회에 달한다. 쇼츠 댄스 챌린지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세계 음악 팬들과 시청자들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누구나 비교적 쉽게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단순 시청에서 나아가 팬들의 적극적인 콘텐츠 제작으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구글코리아는 설명했다. 구독자 가장 많이 늘어난 유튜버는 미국인 올해 국내에서 유튜브 구독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크리에이터는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었다. 구독자 수 변동 기준으로 ‘올해 유튜브 국내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는 구독자 2억 1700만명을 보유한 미국의 유명 유튜버 지미 도널드슨의 유튜브 채널 ‘미스터비스트’(MrBeast)다. 미스터비스트는 유튜브 ‘다국어 오디오 트랙’을 활용해 한국어를 포함한 10여개의 다양한 언어로 더빙을 제공하기 시작한 뒤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아졌다. 넷플릭스에서 큰 인기를 끈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실제로 개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국인 크리에이터는 아니지만 한국인 성우(남도형)를 고용해 시청자에게 친숙한 음성이 입혀진 콘텐츠로 접근성을 한껏 높였다는 평가다. 한편 올해 유튜브 국내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는 아이브의 아이엠이 차지했다.
  • 에이티즈 마침내 美 ‘빌보드 200’ 1위… “꿈만 같고 기뻐”

    에이티즈 마침내 美 ‘빌보드 200’ 1위… “꿈만 같고 기뻐”

    “우리 팬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에이티즈의 음악을 해나가며 더 좋은 무대와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K팝 대세그룹 그룹 에이티즈가 지난 1일 발매한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윌’(THE WORLD EP. FIN: WILL)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10일(현지시간) 공개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에이티즈 2집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1989’와 드레이크의 ‘포 올 더 독스’(For All The Dogs) 등 쟁쟁한 음반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8집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THE WORLD EP.1 : MOVEMENT)로 3위,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9집 ‘더 월드 에피소드 2 : 아웃로우’(THE WORLD EP. 2 : OUTLAW)로 2위에 오르더니 마침에 가장 높은 곳에 섰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앨범 소비량 순위를 산정한다. 에이티즈의 2집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15만 2000장에 해당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CD와 디지털 앨범 다운로드를 합산한 앨범 판매량이 14만 6000장, SEA는 5500, TEA는 500이었다.K팝 그룹 중에 1위는 역대 일곱 번째다. 앞서 방탄소년단(BTS), SM엔터테인먼트 어벤저스 그룹 슈퍼엠, 차세대 K팝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소식을 알린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4세대 K팝 간판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킨 걸그룹 ‘뉴진스’가 1위에 올랐다. 특히 에이티즈는 하이브, SM, YG, JYP 등 4대 대형기획사 소속이 아닌 중소 기획사 소속으로 1위를 기록한 첫 사례라 의미가 남다르다. 빌보드는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윌’은 대부분 한국어로 이뤄져 있다”며 “이 앨범은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역대 23번째, 올해 들어서는 7번째 비영어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에이티즈는 ‘어 틴에이지 지’(A TEEnage Z)의 약자로 ‘10대들의 모든 것을 담겠다’라는 의미다. 2018년 10월 데뷔 후 ‘트레저’(TREASURE), ‘피버’(FEVER), ‘더 월드’(THE WORLD) 시리즈 음반으로 독특한 서사를 써 내려갔다. 다른 K팝 그룹보다 국내 인지도가 비교적 높지 않지만 해외에서 가장 인기 있는 K팝 그룹으로 통한다. 힘 있는 퍼포먼스를 앞세워 지난해 10월 시작한 월드투어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를 순회하며 40만명을 모으는 등 글로벌 인기가 가파르게 상승했다.에이티즈의 인기는 미국과 양대 팝 시장으로 통하는 영국에서도 상당하다.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은 최근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톱100에서 2위에 올랐다. K팝 그룹 세 번째로 오피셜 앨범차트와 빌보드 앨범차트를 동시에 거머쥘 기회를 놓쳤지만 해당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BTS와 블랙핑크 다음으로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린 K팝 그룹이 됐다. 이 차트 톱10에 진입한 K팝 4세대 아이돌 그룹도 에이티즈가 유일하다. 이번 정규 2집은 2019년 1집 이후 약 4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미친 폼’을 비롯해 ‘위 노’(WE KNOW), ‘이머전시’(Emergency), ‘실버 라이트’(Silver Light), ‘꿈날’ 등 12곡이 담겼다. 에이티즈는 11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빌보드 200’ 1위 소식을 접하고 정말 놀랐다. 지난 앨범에 이어 이렇게 또 좋은 성적을 받았다”면서 “컴백하고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항상 응원해주고 힘이 돼주는 ‘에이티니’(에이티즈 팬덤) 덕분에 매일 이런 선물을 받고 있다”고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 뉴진스·尹대통령, NYT ‘스타일리시’에 선정

    뉴진스·尹대통령, NYT ‘스타일리시’에 선정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걸그룹 뉴진스와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해 ‘올해의 가장 스타일리시한 인물 71’(71 Most Stylish ‘People’ of 2023)을 뽑았다. 무엇을 입고, 어떻게 살며, 어떻게 자신을 표현하는지에 대한 얘깃거리를 던진 인물을 중심으로 화제가 된 조각, 건축물 등까지 아울러 선정했다. 인물들은 주로 연예인이 뽑힌 가운데 정치인으로는 윤 대통령과 영국 찰스 3세 국왕 등이 눈에 띈다. NYT는 윤 대통령에 대해 “그의 흠잡을 데 없는 ‘아메리칸 파이’ 백악관 공연은 ‘아메리칸 아이돌’에 필적했다”고 평했다. 지난 4월 미 국빈 방문 당시 백악관에서 돈 매클레인의 노래 ‘아메리칸 파이’를 부른 모습을 언급한 것이다. 뉴진스에 대해서는 “토끼 귀 모자를 쓴 뉴진스 멤버들은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R&B(리듬 앤드 블루스)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로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며 “여성 K팝 가수 중 최초로 시카고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서 공연하는 등 다양한 명성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사람 외에 사물로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리는 자선 패션행사 ‘멧 갈라’에 등장한 바퀴벌레, 라스베이거스의 구형 공연장 스피어가 선정됐다.
  • 올해 스타일리시한 인물에 뉴진스와 윤대통령, 바퀴벌레까지 [월드 핫피플]

    올해 스타일리시한 인물에 뉴진스와 윤대통령, 바퀴벌레까지 [월드 핫피플]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걸그룹 뉴진스와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올해의 가장 스타일리시한 인물 71명을 뽑았다. 선정된 이들은 무엇을 입고, 어떻게 살며, 어떻게 자신을 표현하는지에 대한 얘깃거리를 던진 인물로 주로 연예인이 뽑힌 가운데 정치인으로는 윤 대통령과 영국 찰스 3세 국왕 등이 눈에 띈다. NYT는 윤 대통령에 대해 “그의 흠 잡을 데 없는 아메리칸 파이 백악관 공연은 ‘아메리칸 아이돌’에 필적했다”고 했다. 지난 4월 미 국빈 방문 당시 백악관에서 ‘아메리칸 파이’를 부른 모습을 언급한 것이다. 뉴진스에 대해서는 “토끼 귀 모자를 쓴 뉴진스 멤버들은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알앤비(R&B)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로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며 “여성 K팝 가수 중 최초로 시카고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서 공연하는 등 다양한 명성을 얻었다”고 평가했다.사람 외에 사물로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리는 자선 패션행사 ‘멧 갈라’에 등장한 바퀴벌레, 라스베이거스의 구형 공연장 스피어가 선정됐다. 고인으로 올해 영화에서 재조명된 물리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중절모 패션도 주목받았다.
  • 뉴진스와 나란히…尹대통령 ‘백악관 열창’에 주목한 NYT

    뉴진스와 나란히…尹대통령 ‘백악관 열창’에 주목한 NYT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뽑은 올해의 가장 스타일리시한 인물 71명에 윤석열 대통령과 걸그룹 뉴진스가 선정됐다. NYT는 6일(현지시간) 윤 대통령을 ‘2023년 스타일리시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하면서 윤 대통령이 지난 4월 국빈 방미 당시 백악관에서 ‘아메리칸 파이’를 부르던 장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NYT는 선정 배경에 대해 “그의 흠 잡을 데 없는 아메리칸 파이 백악관 공연은 ‘아메리칸 아이돌’에 필적했다”라고 평가했다. 아메리칸 아이돌은 미국에서 오랜 기간 인기를 끌어온 ABC 방송의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 4월 26일 방미 기간 백악관 국빈만찬에서 미 포크록 가수 돈 맥클린의 아메리칸 파이를 열창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윤 대통령은 “한·미 동맹의 든든한 후원자이고 주주이신 여러분들께서 원하시면 한 소절만”이라면서 피아노 연주를 부탁했다. 이어 “학창시절 애창곡 중 하나”라고 설명한 뒤 그는 ‘아메리칸 파이’의 앞 소절을 약 1분간 불렀다. 윤 대통령이 노래를 마치자 내빈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냈다. 두 손을 모으고 귀를 기울이던 바이든 대통령도 활짝 웃더니 두 주먹을 흔들며 환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에게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돈 맥클린의 친필 사인이 담긴 통기타를 전달했고, 윤 대통령은 기타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바이든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NYT는 올해의 스타일리시 인물 중 또 다른 한국 인물로 걸그룹 뉴진스를 선정했다. NYT는 “토끼 귀 모자를 쓴 뉴진스 멤버들은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알앤비(R&B)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로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며 “또한 여성 K팝 가수 중 최초로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서 공연하는 등 다양한 면에서 두각을 드러냈다”라고 말했다. 롤라팔루자는 매년 여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다. 뉴진스는 지난 8월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르며 미국 내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음악 전문매체 롤링스톤스는 롤라팔루자 공연에 대해 “뉴진스가 시카고 롤라팔루자를 통해 미국 무대에 데뷔했다”며 “10대 K팝 센세이션을 일으킨 5인조 걸그룹 뉴진스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준비가 충분히 돼 있었다”고 평했다. 올해 스타일리시 리스트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는 공연장 ‘스피어’(Sphere)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NYT는 올해 리스트 선정에 대해 “선정자 중 일부는 ‘인물’이 아니긴 하지만, 선정 대상 모두 우리가 무엇을 입고, 어떻게 살고, 어떻게 자신을 표현하는지에 대해 얘기하게 해줬다”라고 말했다.
  • 어제 안 샀어? ‘블랙핑크 재계약’ YG주가 25%↑

    어제 안 샀어? ‘블랙핑크 재계약’ YG주가 25%↑

    블랙핑크의 그룹활동 재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6일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전날보다 25.63% 상승했다. YG는 6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 체결의 건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공시 이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YG와 함께 신규 앨범 발매와 초대형 월드투어 등의 그룹 활동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8일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과 ‘붐바야’로 데뷔했다. 제니, 지수, 로제, 리사 네 멤버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해 주목받았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1위에 올려놓으며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블랙핑크가 세계 음악 시장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장 직후 전날보다 900원 오른 4만 8900원에 출발한 YG는 재계약 소식이 전해진 9시 20분쯤을 계기로 매수세가 대거 몰리면서 9시 23분 전날보다 1만 1700원 오른 가격이 형성됐다. 보합세를 유지하던 주가는 뒤늦게 개미들이 동참하면서 상승세가 이어졌고 상한인 6만 2400원보다 500원 모자란 6만 1900원에 장을 마쳤다. 6만원 선은 약 3주 만에 회복했다. 다만 팀 활동이 아닌 멤버 개인이 전속 계약을 할지는 미지수다. 개개인이 가수 혹은 배우로 성공적인 활동을 펼친 것은 물론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활약할 만큼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 네 명의 눈높이를 모두 맞추기가 쉽지 않으리란 전망이 나온다. YG는 개인 전속 계약에 대해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 블랙핑크, YG와 ‘완전체’ 인연 이어간다…개인 계약 “협의 중”

    블랙핑크, YG와 ‘완전체’ 인연 이어간다…개인 계약 “협의 중”

    걸그룹 블랙핑크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그룹 활동’ 재계약을 체결했다. 팀으로서의 ‘완전체’ 활동과 별개로 개인별 전속 계약 여부는 미지수다. YG는 6일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 체결 건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블랙핑크는 YG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신규 앨범 발매는 물론 초대형 월드투어 등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활동으로 전 세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YG는 글로벌 걸그룹으로 성장한 블랙핑크의 ‘IP’(지식재산권)을 지켜냈을 뿐 아니라 그간 기업가치 저하의 논란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블랙핑크가 세계 음악 시장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년 8월 8일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과 ‘붐바야’으로 YG의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한 블랙핑크는 7여년간의 활동으로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 입지를 굳혔다. 제니, 지수, 로제, 리사 네 멤버의 뛰어난 퍼포먼스와 비주얼에 이은 ‘불장난’,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러브식 걸스’, ‘핑크 베놈’ 등 글로벌 히트곡을 내놓으며 K팝의 간판 스타가 됐다. 현재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9230만명에 달해 전 세계 아티스트 1위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2집 ‘본 핑크’는 K팝 걸그룹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빌보드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톱100’ 정상을 차지하며 블랙핑크의 진가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두 차트를 동시에 석권한 K팝 그룹은 현재까지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BTS)뿐이다. 블랙핑크는 빌보드 ‘핫100’에만 9곡을 진입시키며 K팝 걸그룹 최다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와 올해 전 세계에서 180만명을 모은 월드투어 ‘본 핑크’는 블랙핑크의 국제적 흥행력을 입증했다. 네 멤버의 완전체 활동 외 개인의 전속계약 체결은 아직 불확실하다. YG는 이와 관련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네 멤버들이 강력한 블랙핑크 브랜드 아래 일부가 YG를 떠나 팀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는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 “다음 투어에!” “넷이서 영원히” 블핑 재계약에 들뜬 글로벌 팬들

    “다음 투어에!” “넷이서 영원히” 블핑 재계약에 들뜬 글로벌 팬들

    “다음 투어에 만나요.” “세계 최고의 걸그룹이 계속 함께 있기로 했다! 블랙핑크는 넷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지난 8월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마무리됐는데도 이때껏 재계약하지 않아 해체되거나 방탄소년단(BTS)처럼 당분간 공백기를 갖는 것 아니냐는 등 온갖 억측과 우려를 낳았던 우리 걸그룹 블랙핑크의 재계약 확정 소식에 글로벌 팬들도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국내에 첫 보도가 나온 지 몇 시간 안 돼 팬들의 열띤 반응을 발빠르게 전했다. 방송은 아마도 올해 체결된 음악 그룹 계약 가운데 가장 수지 맞은 계약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YG 주가는 국내 증시에서 6일 20% 이상 급등했는데 BBC는 그래도 실은 지난 6개월 전 최고가보다 30%나 빠진 상태란 사실도 꼼꼼이 전했다. YG는 이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 체결의 건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YG는 이로써 자사 최대 지식재산권(IP)을 지켜내게 됐다. YG는 나중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이에 따라 YG의 지원 아래 신규 앨범 발매와 초대형 월드투어 등의 그룹 활동을 계속해나갈 수 있게 됐다.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블랙핑크가 세계 음악 시장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날 재계약에도 멤버 개인이 전속 계약을 할지는 미지수다. YG는 개인 전속 계약에 대해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제니, 지수, 로제, 리사 네 멤버 각자가 가수나 배우로 성공적인 활동을 펼친 것은 물론,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홍보대사)로 활약할 만큼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 네 명의 ‘눈높이’를 모두 맞추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이에 따라 일부 멤버들이 개인으로는 YG를 떠나고 다른 유명 그룹들처럼 ‘따로 또 같이’ 방식을 통해 개인 활동과 YG에서의 팀 활동을 병행할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제기된다.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8월 8일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과 ‘붐바야’로 데뷔, 네 멤버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해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데뷔 앨범으로 커다란 인기를 쌓은 뒤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2집 ‘본 핑크’를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1위에 올려놓으며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이들은 지난해와 올해 전 세계에서 180만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성공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9230만명에 이르러 전 세계 가수 1위다. 멤버 각자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7000만명을 넘어 대단한 영향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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