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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글램 해체 “데뷔 3년만에”…이지연 다희 실형 영향?

    걸그룹 글램 해체 “데뷔 3년만에”…이지연 다희 실형 영향?

    걸그룹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이병헌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글램 해체 “각자의 길 가기로” 영화배우 이병헌(45)씨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지연(25)과 걸그룹 멤버 김다희(21)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2월을 선고했다. 또 김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씨와 김씨는 이병헌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현금 50억원을 요구했지만 이병헌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쟁점이 된 것은 이병헌씨와 피고인 이씨가 연인관계였는지 여부였다. 피고인 이씨는 일관되게 연인관계로 신체접촉이 있었고,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고서 성적 대상에 불과했다는 배신감에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 부장판사는 “피고인들 사이에 오간 문자메시지 내용을 볼 때 이씨가 연인으로부터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아 배신감 때문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결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금전적 동기에 의한 계획적 범행”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정 부장판사는 두 사람 사이에 신체 접촉이 있었고, 이병헌씨가 과도한 성적 농담 등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봤다. 정 부장판사는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메시지를 보면 피해자 이병헌씨는 이씨를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고 느낄만한 태도를 보였지만, 이씨는 오히려 피해자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두 사람을 연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정 부장판사는 “(이병헌씨는) 유부남이면서도 나이가 훨씬 어린 이씨와 사적 만남을 갖고 신체적 접촉도 했으며 성적인 관계를 바라는 듯한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점을 볼 때 피고인 이씨의 입장에서는 그가 자신을 이성으로 좋아한다고 받아들일 법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피고인 이씨의 경우 만나자는 이병헌씨의 요청을 여러 차례 회피하고 김씨와 주고받은 메시지에서도 이병헌씨를 좋아하는 감정은 엿보이지 않았으며, 성관계도 끝까지 거부했다”며 “연인이라고 하려면 서로의 관심이 비슷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부장판사는 “그런데도 이씨는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일관되게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며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고, 이로 인해 피해자가 사회적 비난 등 상당한 피해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동영상이 일반에 유포되지는 않았고, 피해자도 유부남이면서 나이가 어린 피고인들과 어울리며 과한 성적 농담을 하고 이성으로서 관심을 보이는 등 이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희가 소속된 걸그룹 글램은 결성 3년만에 해체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한 매체를 통해 “멤버들의 요청에 따라 최근 전속계약이 해지됐다.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그룹 글램은 데뷔 3년 만에 연예계를 떠나게 됐다. 이 같은 결정은 김다희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면서 더 이상 글램으로 함께 활동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나온 결정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희 이지연 실형 선고 “이병헌 성적농담은 사실이지만 연인 아냐”

    다희 이지연 실형 선고 “이병헌 성적농담은 사실이지만 연인 아냐”

    이지연 다희 이병헌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글램 해체 “각자의 길 가기로” 영화배우 이병헌(45)씨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지연(25)과 걸그룹 멤버 김다희(21)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2월을 선고했다. 또 김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씨와 김씨는 이병헌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현금 50억원을 요구했지만 이병헌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쟁점이 된 것은 이병헌씨와 피고인 이씨가 연인관계였는지 여부였다. 피고인 이씨는 일관되게 연인관계로 신체접촉이 있었고,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고서 성적 대상에 불과했다는 배신감에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 부장판사는 “피고인들 사이에 오간 문자메시지 내용을 볼 때 이씨가 연인으로부터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아 배신감 때문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결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금전적 동기에 의한 계획적 범행”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정 부장판사는 두 사람 사이에 신체 접촉이 있었고, 이병헌씨가 과도한 성적 농담 등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봤다. 정 부장판사는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메시지를 보면 피해자 이병헌씨는 이씨를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고 느낄만한 태도를 보였지만, 이씨는 오히려 피해자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두 사람을 연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정 부장판사는 “(이병헌씨는) 유부남이면서도 나이가 훨씬 어린 이씨와 사적 만남을 갖고 신체적 접촉도 했으며 성적인 관계를 바라는 듯한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점을 볼 때 피고인 이씨의 입장에서는 그가 자신을 이성으로 좋아한다고 받아들일 법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피고인 이씨의 경우 만나자는 이병헌씨의 요청을 여러 차례 회피하고 김씨와 주고받은 메시지에서도 이병헌씨를 좋아하는 감정은 엿보이지 않았으며, 성관계도 끝까지 거부했다”며 “연인이라고 하려면 서로의 관심이 비슷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부장판사는 “그런데도 이씨는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일관되게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며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고, 이로 인해 피해자가 사회적 비난 등 상당한 피해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동영상이 일반에 유포되지는 않았고, 피해자도 유부남이면서 나이가 어린 피고인들과 어울리며 과한 성적 농담을 하고 이성으로서 관심을 보이는 등 이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희가 소속된 걸그룹 글램은 결성 3년만에 해체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한 매체를 통해 “멤버들의 요청에 따라 최근 전속계약이 해지됐다.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그룹 글램은 데뷔 3년 만에 연예계를 떠나게 됐다. 이 같은 결정은 김다희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면서 더 이상 글램으로 함께 활동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나온 결정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그룹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실형 때문? 데뷔 3년만에…

    걸그룹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실형 때문? 데뷔 3년만에…

    걸그룹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이병헌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글램 해체 “각자의 길 가기로” 영화배우 이병헌(45)씨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지연(25)과 걸그룹 멤버 김다희(21)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2월을 선고했다. 또 김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씨와 김씨는 이병헌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현금 50억원을 요구했지만 이병헌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쟁점이 된 것은 이병헌씨와 피고인 이씨가 연인관계였는지 여부였다. 피고인 이씨는 일관되게 연인관계로 신체접촉이 있었고,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고서 성적 대상에 불과했다는 배신감에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 부장판사는 “피고인들 사이에 오간 문자메시지 내용을 볼 때 이씨가 연인으로부터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아 배신감 때문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결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금전적 동기에 의한 계획적 범행”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정 부장판사는 두 사람 사이에 신체 접촉이 있었고, 이병헌씨가 과도한 성적 농담 등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봤다. 정 부장판사는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메시지를 보면 피해자 이병헌씨는 이씨를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고 느낄만한 태도를 보였지만, 이씨는 오히려 피해자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두 사람을 연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정 부장판사는 “(이병헌씨는) 유부남이면서도 나이가 훨씬 어린 이씨와 사적 만남을 갖고 신체적 접촉도 했으며 성적인 관계를 바라는 듯한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점을 볼 때 피고인 이씨의 입장에서는 그가 자신을 이성으로 좋아한다고 받아들일 법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피고인 이씨의 경우 만나자는 이병헌씨의 요청을 여러 차례 회피하고 김씨와 주고받은 메시지에서도 이병헌씨를 좋아하는 감정은 엿보이지 않았으며, 성관계도 끝까지 거부했다”며 “연인이라고 하려면 서로의 관심이 비슷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부장판사는 “그런데도 이씨는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일관되게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며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고, 이로 인해 피해자가 사회적 비난 등 상당한 피해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동영상이 일반에 유포되지는 않았고, 피해자도 유부남이면서 나이가 어린 피고인들과 어울리며 과한 성적 농담을 하고 이성으로서 관심을 보이는 등 이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희가 소속된 걸그룹 글램은 결성 3년만에 해체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한 매체를 통해 “멤버들의 요청에 따라 최근 전속계약이 해지됐다.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그룹 글램은 데뷔 3년 만에 연예계를 떠나게 됐다. 이 같은 결정은 김다희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면서 더 이상 글램으로 함께 활동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나온 결정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그룹 글램 해체 “각자의 길”…이지연 다희 실형 때문?

    걸그룹 글램 해체 “각자의 길”…이지연 다희 실형 때문?

    걸그룹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이병헌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글램 해체 “각자의 길 가기로” 영화배우 이병헌(45)씨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지연(25)과 걸그룹 멤버 김다희(21)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2월을 선고했다. 또 김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씨와 김씨는 이병헌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현금 50억원을 요구했지만 이병헌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쟁점이 된 것은 이병헌씨와 피고인 이씨가 연인관계였는지 여부였다. 피고인 이씨는 일관되게 연인관계로 신체접촉이 있었고,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고서 성적 대상에 불과했다는 배신감에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 부장판사는 “피고인들 사이에 오간 문자메시지 내용을 볼 때 이씨가 연인으로부터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아 배신감 때문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결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금전적 동기에 의한 계획적 범행”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정 부장판사는 두 사람 사이에 신체 접촉이 있었고, 이병헌씨가 과도한 성적 농담 등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봤다. 정 부장판사는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메시지를 보면 피해자 이병헌씨는 이씨를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고 느낄만한 태도를 보였지만, 이씨는 오히려 피해자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두 사람을 연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정 부장판사는 “(이병헌씨는) 유부남이면서도 나이가 훨씬 어린 이씨와 사적 만남을 갖고 신체적 접촉도 했으며 성적인 관계를 바라는 듯한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점을 볼 때 피고인 이씨의 입장에서는 그가 자신을 이성으로 좋아한다고 받아들일 법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피고인 이씨의 경우 만나자는 이병헌씨의 요청을 여러 차례 회피하고 김씨와 주고받은 메시지에서도 이병헌씨를 좋아하는 감정은 엿보이지 않았으며, 성관계도 끝까지 거부했다”며 “연인이라고 하려면 서로의 관심이 비슷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부장판사는 “그런데도 이씨는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일관되게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며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고, 이로 인해 피해자가 사회적 비난 등 상당한 피해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동영상이 일반에 유포되지는 않았고, 피해자도 유부남이면서 나이가 어린 피고인들과 어울리며 과한 성적 농담을 하고 이성으로서 관심을 보이는 등 이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희가 소속된 걸그룹 글램은 결성 3년만에 해체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한 매체를 통해 “멤버들의 요청에 따라 최근 전속계약이 해지됐다.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그룹 글램은 데뷔 3년 만에 연예계를 떠나게 됐다. 이 같은 결정은 김다희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면서 더 이상 글램으로 함께 활동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나온 결정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글램 해체 “각자의 길 간다”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글램 해체 “각자의 길 간다”

    이지연 다희 이병헌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글램 해체 “각자의 길 가기로” 영화배우 이병헌(45)씨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지연(25)과 걸그룹 멤버 김다희(21)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2월을 선고했다. 또 김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씨와 김씨는 이병헌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현금 50억원을 요구했지만 이병헌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쟁점이 된 것은 이병헌씨와 피고인 이씨가 연인관계였는지 여부였다. 피고인 이씨는 일관되게 연인관계로 신체접촉이 있었고,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고서 성적 대상에 불과했다는 배신감에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 부장판사는 “피고인들 사이에 오간 문자메시지 내용을 볼 때 이씨가 연인으로부터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아 배신감 때문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결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금전적 동기에 의한 계획적 범행”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정 부장판사는 두 사람 사이에 신체 접촉이 있었고, 이병헌씨가 과도한 성적 농담 등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봤다. 정 부장판사는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메시지를 보면 피해자 이병헌씨는 이씨를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고 느낄만한 태도를 보였지만, 이씨는 오히려 피해자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두 사람을 연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정 부장판사는 “(이병헌씨는) 유부남이면서도 나이가 훨씬 어린 이씨와 사적 만남을 갖고 신체적 접촉도 했으며 성적인 관계를 바라는 듯한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점을 볼 때 피고인 이씨의 입장에서는 그가 자신을 이성으로 좋아한다고 받아들일 법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피고인 이씨의 경우 만나자는 이병헌씨의 요청을 여러 차례 회피하고 김씨와 주고받은 메시지에서도 이병헌씨를 좋아하는 감정은 엿보이지 않았으며, 성관계도 끝까지 거부했다”며 “연인이라고 하려면 서로의 관심이 비슷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부장판사는 “그런데도 이씨는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일관되게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며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고, 이로 인해 피해자가 사회적 비난 등 상당한 피해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동영상이 일반에 유포되지는 않았고, 피해자도 유부남이면서 나이가 어린 피고인들과 어울리며 과한 성적 농담을 하고 이성으로서 관심을 보이는 등 이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희가 소속된 걸그룹 글램은 결성 3년만에 해체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한 매체를 통해 “멤버들의 요청에 따라 최근 전속계약이 해지됐다.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그룹 글램은 데뷔 3년 만에 연예계를 떠나게 됐다. 이 같은 결정은 김다희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면서 더 이상 글램으로 함께 활동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나온 결정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홍화리 “아빠 홍성흔, 늙었지만 열심히 한다”

    해피투게더 홍화리 “아빠 홍성흔, 늙었지만 열심히 한다”

    15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가족 특집으로 배우 박근형과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윤상훈, 야구선수 홍성흔과 아역배우 홍화리,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과 그룹 엔플라잉 김재현이 출연했다. 이날 홍화리는 아빠 홍성흔을 소개해 달라는 말에 “야구선수를 오랜 시간 하고 있다. 늙었는데도 야구 열심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홍성은의 토크를 가로채가는 등 야무진 입담을 과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성흔 딸 홍화리, 깜찍 미모에 ‘아빠 미소’ 절로

    홍성흔 딸 홍화리, 깜찍 미모에 ‘아빠 미소’ 절로

    15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가족 특집으로 배우 박근형과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윤상훈, 야구선수 홍성흔과 아역배우 홍화리,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과 그룹 엔플라잉 김재현이 출연했다. 이날 홍화리는 아빠 홍성흔을 소개해 달라는 말에 “야구선수를 오랜 시간 하고 있다. 늙었는데도 야구 열심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홍성은의 토크를 가로채가는 등 야무진 입담을 과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그룹 글램 해체, ‘각자의 길 걷는다’ 왜?

    걸그룹 글램 해체, ‘각자의 길 걷는다’ 왜?

    걸그룹 글램이 해체한다. 걸그룹 글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글램이 해체됐다. 멤버들이 최근 계약해지를 요청했고 회사가 받아들였다. 걸그룹 글램 해체 후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Party (XXO)’로 가요계에 데뷔한 글램은 5개월 만에 멤버 트리니티가 탈퇴하면서 4인조로 활동을 이어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걸그룹 글램 해체, 이병헌 사건과 관련? ‘멤버들 입장보니..’

    걸그룹 글램 해체, 이병헌 사건과 관련? ‘멤버들 입장보니..’

    걸그룹 글램이 해체됐다. 글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글램이 해체됐다. 멤버들이 최근 계약해지를 요청했고 회사가 받아들였다. 걸그룹 글램 해체 후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9단독(정은영 부장판사)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에게 징역 1년 2월, 걸그룹 글램 다희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근형, 아들 윤상훈과 ‘해피투게더’ 출연

    박근형, 아들 윤상훈과 ‘해피투게더’ 출연

    15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가족 특집으로 배우 박근형과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윤상훈, 야구선수 홍성흔과 아역배우 홍화리,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과 그룹 엔플라잉 김재현이 출연했다. 이날 박근형은 아들 윤상훈에 대해 “음악을 직접 작사, 작곡하고 노래도 부르는 싱어송라이터다. 연기를 권유해 연기 활동도 한다”며 “원래는 박상훈인데 무자비하게 성을 바꿔버렸다. 상당히 불쾌하다”고 소개했다. MC들이 성이 다른 이유를 궁금해하자 윤상훈은 “박상훈 보다 윤상훈이 더 부드러운 어감이어서 예명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승우·매드클라운 ‘화’로 콜라보…힙합과 어쿠스틱이 만나면?

    유승우·매드클라운 ‘화’로 콜라보…힙합과 어쿠스틱이 만나면?

    유승우와 매드클라운이 만났다. 16일 자정 매드클라운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드클라운과 유승우가 함께한 ‘화(Fire)’의 어쿠스틱 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매드클라운과 유승우는 각자의 주특기인 힙합과 어쿠스틱 라이브로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 보였다. 특히 유승우는 ‘루프스테이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루프스테이션이란 입과 간단한 악기만으로 음을 반복적으로 녹음 및 재생한 후 그 위에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유승우는 이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매드클라운의 ‘화’는 매트클라운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하이톤 플로우 랩핑과 매드 소울 차일드의 멤버 진실의 몽환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 특히 ‘화’의 뮤직비디오는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의 하니가 여자 주인공으로 분해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매드클라운과 함께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 가수 유승우는 지난 13일 슬로우 알앤비 장르의 신곡 ‘테이크 마이 핸드’(Take My Hand)를 발매하며 2015년 첫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영상=starshipTV<매드클라운(Mad Clown) X 유승우(YU SEUNG WOO) - 화(Fire) 어쿠스틱버전>/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뮤직뱅크’ 여자친구, 데뷔 무대 앞두고 대기실 셀카 ‘인형 비주얼’ 시선집중

    ‘뮤직뱅크’ 여자친구, 데뷔 무대 앞두고 대기실 셀카 ‘인형 비주얼’ 시선집중

    뮤직뱅크 여자친구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가 데뷔곡 ‘유리구슬’의 첫 방송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여자친구는 1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두근두근~ 여자친구 데뷔 무대를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드리는 첫 셀카! 오늘 뮤직뱅크 본방사수 해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자친구는 마치 뮤직비디오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풋풋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깨끗한 화이트 의상으로 꾸밈없이 맑고 영롱한 모습의 여자친구는 살아있는 인형 같은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는 지난 15일, 타이틀곡 ‘유리구슬’을 포함한 데뷔 미니앨범 ‘시즌 오브 글라스(Season of glass)’를 발표하고 가요계의 첫발을 내딛었다. 데뷔 무대는 16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걸그룹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실형때문? “멤버들 먼저 계약해지 요구” 이병헌 협박사건 후폭풍

    걸그룹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실형때문? “멤버들 먼저 계약해지 요구” 이병헌 협박사건 후폭풍

    걸그룹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실형때문? “멤버들 먼저 계약해지 요구” 이병헌 협박사건 후폭풍 ‘걸그룹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이병헌’ ‘이병헌 협박 사건’으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다희가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다희가 속한 걸그룹 글램이 결국 해체됐다. 걸그룹 글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글램이 해체됐다. 멤버들이 최근 계약해지를 요청했고 회사가 받아들였다. 걸그룹 글램 해체 후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Party (XXO)’로 가요계에 데뷔한 글램은 5개월 만에 멤버 트리니티가 탈퇴하면서 4인조로 활동해왔다. 그러나 멤버 다희가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으며 3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한편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9단독(정은영 부장판사)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에게 징역 1년 2월, 걸그룹 글램 다희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이지연 다희는 지난해 8월 음담패설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그룹 글램 해체, 이병헌 사건과 연관있을까 ‘안타까워’

    걸그룹 글램 해체, 이병헌 사건과 연관있을까 ‘안타까워’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지연(25)과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21)에게 실형이 선고된 가운데, 걸그룹 글램이 해체한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한 매체를 통해 “멤버들의 요청에 따라 최근 전속계약이 해지됐다.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그룹 글램은 데뷔 3년 만에 연예계를 떠나게 됐다. 이 같은 결정은 김다희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면서 더 이상 글램으로 함께 활동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나온 결정으로 보인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걸그룹 글램 해체, 멤버들 뿔뿔히..소속사 입장은?

    걸그룹 글램 해체, 멤버들 뿔뿔히..소속사 입장은?

    걸그룹 글램이 해체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2월을 선고했다. 또 김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한 매체를 통해 “멤버들의 요청에 따라 최근 전속계약이 해지됐다.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그룹 글램은 데뷔 3년 만에 연예계를 떠나게 됐다 이 같은 결정은 김다희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면서 더 이상 글램으로 함께 활동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나온 결정으로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받았다 ‘이병헌 협박 사건 종결’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받았다 ‘이병헌 협박 사건 종결’

    배우 이병헌(45)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지연(25)과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21)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에게 징역 1년2월, 다희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이지연 다희는 이병헌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하며 현금 50억 원을 요구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로 등장 “거기 파란 패딩” 폭소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로 등장 “거기 파란 패딩” 폭소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이 ‘피노키오’에 카메오로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2015년 1월로 배경이 바뀌면서 MSC, YGN의 신입기자 채용이 시작됐다. 이날 기하명(이종석 분)은 지원자들의 면접 과정을 지켜보면서 깜짝 놀랐다. 한 지원자가 자신이 예전 동창 안찬수(이주승 분)의 누명을 벗길 수 있는 보도를 계속하기 위한 설득 과정을 그대로 읊었기 때문. 이에 해당 지원자는 특강에서 들은 내용인데 인상 깊어서 활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송차옥(진경 분)의 특강 현장으로 장면이 전환됐고, 강남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송차옥은 강남을 ‘파란 패딩’이라고 불렀다. 이어 한류 콘서트 표를 보고 싶은 뉴스에, 췌장암을 봐야할 뉴스에 비유하며 “어떤 뉴스를 먼저 전하겠습니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뿐만 아니라 MSC에서는 걸그룹 레인보우 오승아와 그룹 에이젝스 형곤이 지원자로 깜짝 등장, 최인하(박신혜 분)를 뒷담화하는 인물들로 그려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서범조(김영광 분)가 기자가 다시 되기 위해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 소식에 네티즌은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강남 너무 웃겨”,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진짜 잘 나가는 강남”,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요즘 강남이 대세지”,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피노키오 마지막회 진짜 재밌었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피노키오’는 기하명과 최인하의 달콤한 키스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글램 해체 “각자의 길 가기로”…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

    글램 해체 “각자의 길 가기로”…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

    이지연 다희 이병헌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글램 해체 “각자의 길 가기로” 영화배우 이병헌(45)씨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지연(25)과 걸그룹 멤버 김다희(21)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2월을 선고했다. 또 김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씨와 김씨는 이병헌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현금 50억원을 요구했지만 이병헌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쟁점이 된 것은 이병헌씨와 피고인 이씨가 연인관계였는지 여부였다. 피고인 이씨는 일관되게 연인관계로 신체접촉이 있었고,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고서 성적 대상에 불과했다는 배신감에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 부장판사는 “피고인들 사이에 오간 문자메시지 내용을 볼 때 이씨가 연인으로부터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아 배신감 때문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결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금전적 동기에 의한 계획적 범행”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정 부장판사는 두 사람 사이에 신체 접촉이 있었고, 이병헌씨가 과도한 성적 농담 등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봤다. 정 부장판사는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메시지를 보면 피해자 이병헌씨는 이씨를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고 느낄만한 태도를 보였지만, 이씨는 오히려 피해자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두 사람을 연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정 부장판사는 “(이병헌씨는) 유부남이면서도 나이가 훨씬 어린 이씨와 사적 만남을 갖고 신체적 접촉도 했으며 성적인 관계를 바라는 듯한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점을 볼 때 피고인 이씨의 입장에서는 그가 자신을 이성으로 좋아한다고 받아들일 법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피고인 이씨의 경우 만나자는 이병헌씨의 요청을 여러 차례 회피하고 김씨와 주고받은 메시지에서도 이병헌씨를 좋아하는 감정은 엿보이지 않았으며, 성관계도 끝까지 거부했다”며 “연인이라고 하려면 서로의 관심이 비슷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부장판사는 “그런데도 이씨는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일관되게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며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고, 이로 인해 피해자가 사회적 비난 등 상당한 피해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동영상이 일반에 유포되지는 않았고, 피해자도 유부남이면서 나이가 어린 피고인들과 어울리며 과한 성적 농담을 하고 이성으로서 관심을 보이는 등 이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희가 소속된 걸그룹 글램은 결성 3년만에 해체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한 매체를 통해 “멤버들의 요청에 따라 최근 전속계약이 해지됐다.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그룹 글램은 데뷔 3년 만에 연예계를 떠나게 됐다. 이 같은 결정은 김다희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면서 더 이상 글램으로 함께 활동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나온 결정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홍화리, 깜찍 미모+야무진 말솜씨 ‘시청자 눈도장’

    해피투게더 홍화리, 깜찍 미모+야무진 말솜씨 ‘시청자 눈도장’

    15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가족 특집으로 배우 박근형과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윤상훈, 야구선수 홍성흔과 아역배우 홍화리,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과 그룹 엔플라잉 김재현이 출연했다. 이날 홍화리는 아빠 홍성흔을 소개해 달라는 말에 “야구선수를 오랜 시간 하고 있다. 늙었는데도 야구 열심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홍성은의 토크를 가로채가는 등 야무진 입담을 과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홍화리 “아빠 홍성흔, 늙었지만 야구 열심히 해”

    해피투게더 홍화리 “아빠 홍성흔, 늙었지만 야구 열심히 해”

    15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가족 특집으로 배우 박근형과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윤상훈, 야구선수 홍성흔과 아역배우 홍화리,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과 그룹 엔플라잉 김재현이 출연했다. 이날 홍화리는 아빠 홍성흔을 소개해 달라는 말에 “야구선수를 오랜 시간 하고 있다. 늙었는데도 야구 열심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홍성은의 토크를 가로채가는 등 야무진 입담을 과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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