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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하나요 김시스터즈…잊지 말아요 한류의 원조

    기억하나요 김시스터즈…잊지 말아요 한류의 원조

    “여행 다니다가 한국의 젊은 가수들이 나오는 TV 프로그램을 보면 한류를 실감해요. 노래도, 춤도 미국 가수들보다 더 잘해 깜짝 놀라곤 하죠. 김시스터즈를 한류의 개척자로 생각해줘 뿌듯하고 자랑스워요. 김시스터즈가 영원히 기억됐으면 좋겠어요.” 세계 대중음악 최고의 시장은 단연 미국이다. 케이팝 스타들도 꾸준히 문을 두드리는 곳이지만 쉽지는 않다. 그런데 이미 반세기 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쇼 무대를 휩쓸던 한국의 걸그룹이 있었다. 김시스터즈다. 이들을 조명한 음악 다큐멘터리 ‘다방의 푸른 꿈’(감독 김대현)의 26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김시스터즈의 멤버 김민자(76·본명 이향)를 만났다. 김시스터즈는 ‘오빠는 풍각쟁이야’ 등의 천재 작곡가 김해송(1911~?)과 ‘목포의 눈물’의 슈퍼스타 이난영(1916~1965)의 두 딸 숙자(78·라스베이거스 거주)와 애자(1940~1987), 이난영의 오빠이자 작곡가인 이봉룡(1914~1987)의 딸인 민자 등 10대 소녀 3명으로 1953년 결성된 여성 그룹이다. “전쟁이 끝나고 아무것도 없었어요. 고모님과 아버님은 먹고살려면 어쨌든 음악을 하는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아요. 친자매처럼, 쌍둥이처럼 같이 살면서 밥 먹고 공부하고 연습했죠. 영어 노래는 뜻도 모르고 무작정 외웠죠.” 노래는 물론이고 어린 나이에도 기타, 베이스, 드럼에 가야금, 장구 등 한국 전통 악기까지 십여 개를 능수능란하게 다뤘던 이들은 미 8군 무대에서 크게 인기를 끌었고, 미국에서 온 쇼흥행업자의 눈에 띄어 1959년 라스베이거스에 입성했다. “미라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첫날 10분 정도 짧은 공연을 했는데, 박수가 멈출 줄 몰랐어요. 당시 미국엔 아시아 그룹이 없었는데, 호기심이랄까 놀라움을 느꼈던 것 같아요. 거기다가 율동도 좋고 개성이 강했거든요.” 웬만하면 한 번 나가기도 힘들다는 에드 설리번 쇼에 무려 스무번 넘게 출연한 것만으로도 이들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비틀스, 엘비스 프레슬리, 롤링스톤스 등 쟁쟁한 음악인들이 거쳐갔던 TV 음악쇼 프로그램이다. 그저 미국 노래만 카피했던 것은 아니다. 한국 사람을 처음 보는 관객들 앞에서 ‘아리랑’ 등 우리 민요도 불렀다. “미군 빼놓고는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어요. 레퍼토리가 부족해 아는 것은 모두 보여주려 했죠. 한복을 입고 가야금도 연주하고, 장구도 치고 판소리도 했어요. ‘아리랑’은 노랫말은 몰라도 노래의 느낌은 알겠다며 다들 좋아했지요. 한국을 알릴 수 있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처음부터 스타가 된 것은 아니었다. “가족도 그립고, 음식도 안 맞고, 영어도 쉽지 않고, 공연도 빡빡해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한번은 집에 가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돌아가면 다시 기회가 없다는 생각에 이를 악물었죠. 김치, 깍두기가 먹고 싶다고 얼마나 하소연을 했던지 나중에 아버님이 노래로 만들어주기도 했지요.” 가장 빛나던 순간을 두 개 꼽았다. “처음에 선더볼호텔에서 쇼를 하다가 스타더스트호텔로 옮겼는데 쇼 헤드라인에 이름을 처음 올렸을 때가 가장 기뻤어요. 밑바닥에서 꼭대기까지 2년 걸렸죠. 고모님과 함께 에드 설리번 쇼에 출연했을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감개무량해요.” 10대에 한국을 떠난 뒤 다시 고국을 마주하기란 쉽지 않았다. 1970년 귀국 공연과 1987년 아버지 장례식 때가 전부였다. 그러다가 ‘다방의 푸른 꿈’이 만들어지며 한국을 종종 찾게 됐다. 10년 전부터는 재즈 뮤지션인 남편 토미 빅(79)의 고국인 헝가리에 살면서 함께 공연 무대에 오르고 있다. “저는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고, 남편은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는 것을 좋아하니 죽는 날까지 몸 건강하게 무대에 서길 바랍니다.” 글 사진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비, “알렉스, 조현영 발 씻겨 줬다에 한 표”

    ‘냉장고를 부탁해’ 비, “알렉스, 조현영 발 씻겨 줬다에 한 표”

    알렉스와 비가 폭로전을 이어갔다.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비와 알렉스는 절친한 사이임을 밝히며 서로를 당황하게 하는 날카로운 폭로전을 펼쳤다. 이날 MC(김성주 안정환)들은 알렉스에게 연인과 싸운 후 화해하는 법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알렉스는 “요리를 해준다”고 답변해, 원조 요섹남의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비를 대신해 연애 당시 김태희의 화를 풀어주던 비에 대해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어 알렉스는 “비의 집에 가봤다. 여기까지 하겠다”며 무리수를 던졌고, 비는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공방전이 이어지고, 비는 본인의 발언순서가 오지 않자 할 얘기를 까먹을 것 같다며 폭로할 내용을 메모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MC들은 “질문 하나 했을 뿐인데 본인들 스스로 자폭하고 있다”며 웃으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C들은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의 조현영과 사귀고 있는 알렉스에게 “실제로 그녀의 발을 씻겨주기도 하냐”는 질문을 던졌는데, 대답을 회피하는 알렉스와 달리 비는 적극적으로 “(내가 아는 알렉스 형이라면) 씻겨 줬다에 한 표를 던진다”고 밝히며 반격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오아이, 공식 팬 카페 폐쇄 결정 ‘이유는?’

    아이오아이, 공식 팬 카페 폐쇄 결정 ‘이유는?’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공식 팬 카페가 폐쇄된다. 그동안 아이오아이의 매니지먼트를 맡았던 YMC엔터테인먼트는 23일 팬카페를 통해 “그동안 많은 의논과 협의 끝에 아이오아이 공식 팬카페 폐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오아이 관련 채널 및 공식팬카페 운영권은 1월 31일 부로 YMC엔터테인먼트의 위탁운영이 끝나는 상황임으로 운영이 불가한 점 이해바란다”며 “팬카페를 양도할 경우, 가입된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정보 보기가 가능해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점과 아이오아이 관련 이야기가 아닌 홍보성 카페로 변질될 수 있음에 팬카페를 폐쇄조치하기로 했다”고 이유를 들었다. 끝으로 “많은 분들이 팬카페를 소중하게 이용해주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감사히 여긴다. 이제 각자의 길에 선 아이오아이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지난 20~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개미소녀, 정체는 구구단 김세정 ‘가창력까지 갓세정’

    ‘복면가왕’ 개미소녀, 정체는 구구단 김세정 ‘가창력까지 갓세정’

    ‘복면가왕’ 개미소녀는 구구단의 김세정이었다. 22일 MBC ‘일밤 복면가왕’에선 8명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1조에선 베짱이와 개미소녀의 듀엣곡 대결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선곡했다. 쓸쓸하면서도 애절함이 깃든 목소리와 화려한 가창력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판정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대결의 승리는 베짱이에게 돌아갔다. 이에 개미소녀는 솔로곡 이선희의 ‘한바탕 웃음으로’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개미소녀는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인 김세정으로 드러났다. 터프하고 털털한 매력을 드러낸 김세정은 “멤버들이 ‘최대한 여성스럽게 하고 와라’ ‘걸그룹답게 상큼한 걸그룹이 되라’고 했는데 글렀다. 그냥 이렇게 살겠다“고 능청을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다영, 연예인 뺨치는 미녀 선수…웨이브까지

    이다영, 연예인 뺨치는 미녀 선수…웨이브까지

    여자 프로배구 이다영(21·현대건설)이 엉덩이댄스로 올스타전의 ‘댄싱 퀸’으로 등극했다. 이다영은 22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올스타전에서 득점한 뒤 요염한 춤을 선보였다. 아이돌 걸그룹 같은 발걸음으로 K스타 박미희(흥국생명) 감독에게 다가가더니 엉덩이를 들이대며 웨이브 춤을 췄다. 박 감독도 이에 호응하며 ‘섹시 댄스’를 췄다. 이다영은 지난 시즌 올스타전에서도 화려한 춤 실력을 뽐내며 세리머니상을 받았다.이번에도 ‘세리머니 여왕’에 오르면 상금 100만원의 두둑한 상금을 받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아랑, 구구단 김세정-강미나와 셀카 ‘걸그룹 멤버 아니야?’

    강아랑, 구구단 김세정-강미나와 셀카 ‘걸그룹 멤버 아니야?’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우앙 아침 먹으러 가는 길에 딱! 너무 예쁜 분들이 인사하셔서 봤더니 #ioi #김세정 #강미나 제가 많이 좋아해요 #구구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세정, 강아랑 기상캐스터, 강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걸그룹 옆에서도 강아랑 기상캐스터의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NE1 작별송 ‘안녕’ 발매에 공민지 “뒤늦게 알았지만 마음은 같아”

    2NE1 작별송 ‘안녕’ 발매에 공민지 “뒤늦게 알았지만 마음은 같아”

    걸그룹 2NE1이 ‘안녕’으로 마지막 인사를 전한 가운데 공민지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21일 0시 공개된 2NE1의 마지막 노래인 ‘안녕(GOODBYE)’은 감성적인 기타 연주에 팬들을 향한 이별의 인사가 담겨있다. 가사는 씨엘이 직접 썼고, 산다라박과 박봄의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공민지는 해당곡에 참여하지 않았다. 공민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와 관련한 서운함을 내비쳤다. 그는 “투애니원 마지막 음원 발표 소식을 기사를 통해 알게되어 저로선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깝다”면서도 “2NE1의 멤버로서 대중분들과 팬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에 대한 감사와 마지막으로 인사드리는 작별 인사의 마음은 멤버들과 동일합니다.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우리 멤버들 씨엘, 봄, 다라 언니 그리고 저, 모두 앞으로 펼쳐 나갈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09년 빅뱅과 함께 부른 ‘롤리팝’으로 데뷔한 2NE1은 ‘Fire’, ‘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Lonely’, ‘그리워해요’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사진=공민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헨리, 엠버와 영상통화로 일상 공유 “그만큼 좋아하는 거지”

    나혼자산다 헨리, 엠버와 영상통화로 일상 공유 “그만큼 좋아하는 거지”

    가수 헨리와 걸그룹 에프엑스 엠버의 우정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엠버와 끊임없이 영상통화를 하는 헨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헨리는 이상형의 조건이 영상통화를 거절하지 않는 사람일 정도로 영상통화가 취미라고 밝혔다. 헨리가 영상통화를 걸자 엠버는 “하루종일 통화했잖아”라고 귀찮아 했다. 헨리가 “그만큼 좋아하는 거지”라고 하자 엠버는 “난 너 싫어”라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 ‘현실 절친’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아랑곳 하지 않고 다시 전화를 걸어 “보여줄 게 있다”며 전구, 작업실 등 인테리어를 영상통화로 생생히 전달했다. 엠버의 거듭된 영혼 없는 리액션에도 불구하고 헨리는 꿋꿋이 자기 일상을 공유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NE1 ‘안녕’ 발매 직후 8개국 아이튠즈 1위 ‘모든 게 영원하지 않아’

    2NE1 ‘안녕’ 발매 직후 8개국 아이튠즈 1위 ‘모든 게 영원하지 않아’

    걸그룹 2NE1이 ‘안녕’으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21일 0시 공개된 2NE1의 마지막 노래인 ‘안녕(GOODBYE)’은 홍콩,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 8개국 아이튠즈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뮤직비디오 역시 7시간 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 ‘안녕’은 감성적인 기타 연주에 팬들을 향한 이별의 인사가 담겨있다. ‘모든 게 영원하지는 않잖아’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 등의 내용이 담긴 가사는 씨엘이 직접 썼고, 산다라박과 박봄의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공민지는 해당곡에 참여하지 않았다. 뮤직비디오는 2NE1이 함께 했던 지난 날의 사진들을 쓸쓸히 바라보는 2NE1의 모습을 모노톤으로 담아내 해체에 대한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09년 빅뱅과 함께 부른 ‘롤리팝’으로 데뷔한 2NE1은 ‘Fire’, ‘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Lonely’, ‘그리워해요’ 등 힙합, R&B, 발라드, 레게, 일렉트로닉 등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강연100℃(KBS1 일요일 밤 8시 5분) 2016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한마디. “할 수 있다”. 리우올림픽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며 한국 펜싱 사상 최초로 에페 종목 금메달을 딴 박상영 선수가 마지막 한 점을 남기고 지고 있을 때 주문처럼 중얼거린 말이다. 중학교 1학년 때 “열심히 한다”는 선생님의 한마디에 펜싱을 시작한 박상영 선수. 훈련을 거듭한 덕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펜싱 신동’, ‘펜싱 기대주’로 떠올랐지만 자만심은 슬럼프를 불러왔고, 2015년 국제 그랑프리 대회 때에는 십자 인대 파열이라는 악재까지 겹쳤다. 그러나 올림픽 무대에 선 자신을 생각하며 재활에 임한 결과 다시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금메달까지 따낸 박상영 선수.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마지막 순간에도 역전이 가능하다고 믿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무한도전(MBC 토요일 오후 6시 20분) “대한민국에 유재석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한마디로 시작된 ‘너의 이름은’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이번 주에는 박명수, 정준하, 양세형이 자신을 모르는 사람을 찾아 나선다. 양세형은 닮은꼴 연예인 백청강과 함께 거리로 나섰다.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SBS 일요일 오후 4시 50분) 걸그룹 AOA의 설현이 등장해 배우 이성재와 커플 요리에 도전하는가 하면 멤버들에게 신곡 ‘Excuse me’ 안무를 가르쳐 주며 댄스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꽃길팀은 초호화 스위트룸에서, 흙길팀은 ‘깔끔왕’ 서장훈과 함께 서장훈의 집에서 숙박한다.
  • 트와이스, 2월 첫 단독콘서트 포스터 공개 ‘트와이스랜드-더 오프닝’

    트와이스, 2월 첫 단독콘서트 포스터 공개 ‘트와이스랜드-더 오프닝’

    트와이스가 오는 2월 개최하는 첫 단독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2월17,18,19일 3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첫번째 단독 콘서트이자 투어의 시작인 ‘TWICELAND-The Opening-‘을 개최한다. 20일 트와이스는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으며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을 오픈했다. 2015년 10월 데뷔한 트와이스는 이로써 1년 4개월 만에 대규모 단독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지난해 음원-음반-유튜브 등 모든 가요 기록을 다시 써내려가며 역대급 걸그룹 행보를 이어온 트와이스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또 한번 ’톱‘ 걸그룹으로서 명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해 데뷔곡 ‘우아하게’에 이어 ’CHEER UP‘, ’TT‘까지 발표 곡 3곡 모두가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TT‘는 ’CHEER UP‘이 세웠던 K-POP 아이돌 최단 기간 1억뷰 기록도 다시 작성했다. 또 지난해 10월말 발표된 미니 3집 ’TWICEcoaster : LANE1‘은 35여만장의 앨범 판매고(가온차트 기준)를 올리며 2016년 독보적인 걸그룹 앨범 최다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CHEER UP‘ 으로 연간 차트 1위를 차지, 음원 음반 유튜브 등 모든 지표에서 대성공을 거둔 ’완전체‘ 아이돌로 인정받았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이 마지막” 아이오아이 임나영 수상 소감 중 ‘울컥’

    ”오늘이 마지막” 아이오아이 임나영 수상 소감 중 ‘울컥’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고별 무대에 올랐다. 콘서트가 남긴 했으나 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나는 마지막 무대였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6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블랙핑크, NCT127과 함께 신인상을 수상했다. 수상소감을 전하려고 무대에 오른 아이오아이를 대표해 리더 임나영이 마이크 앞에 섰다. 평소에도 무뚝뚝한 표정으로 스톤나영이라고 불리는 임나영은 “저희가 아이오아이로서 공식적으로 모습을 보이는 게 오늘이 마지막이다”라고 말문을 열다가 감정이 북받치는 듯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멤버들도 하나 둘 눈물을 보이기 시작했고 결국 김세정이 마이크를 잡았다. 세정은 “아주 기쁜 날, 열한 명 다 같이 보낼 수 있어서 더욱 행운이다. 지금은 울고 있지만, 다시 웃으면서 만날 것”이라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아이오아이는 국내 46개 기획사 소속 101명의 여자 연습생 중에서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선발된 11명으로 꾸려진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지난해 5월 5일부터 10개월간 활동해왔다. 이제 아이오아이는 마지막 단독 콘서트만을 남겨두고 있다. 아이오아이는 20~22일 사흘에 걸쳐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단독 콘서트를 연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쎈 언니들 ‘예능 접수’

    쎈 언니들 ‘예능 접수’

    남성 예능 중심으로 흐르던 방송계에 여성 예능 프로그램이 잇따라 편성되면서 예능계에 ‘여풍’이 불 것인지 주목된다. 몇 년 전부터 리얼 버라이어티는 물론 요리나 인테리어 등 생활 소재의 예능 프로그램까지 남성 출연자들이 점령하면서 여성 예능이 상대적으로 약화됐다. 하지만 새해 들어 여성 예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그동안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배우나 가수들도 대거 합류했다. ●30~50대 여배우들의 대본없는 리얼 KBS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을 2월에 정규 편성한다. ‘하숙집 딸들’은 하숙집 안방마님과 미모의 네 딸이 하숙집을 찾아온 하숙생들과 각종 리얼한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는다. 하숙집 주인으로 이미숙, 네 명의 딸로 박시연, 윤소이, 이다해, 장신영이 출연하고 박수홍과 이수근이 하숙집 남자들로 합류한다. 제작진은 “여배우들이 대본 없는 리얼에 도전하며, 스크린에서 보이는 카리스마 있는 배우가 아닌 옆집 언니 같은 가식 없고 꾸밈 없는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30~50대까지 다양한 여배우들의 반전 매력이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시즌1과 다른 걸크러시 예능 선보여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도 다음달 시즌2로 돌아온다.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를 그린 여성 예능으로 지난 시즌1에는 민효린의 꿈이었던 ‘걸그룹 프로젝트’인 ‘언니쓰’가 인기를 끌었다. 시즌2 멤버로는 김숙, 홍진경,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 등 7명이 확정됐다. 제작진은 “시즌1과는 다른 느낌의 ‘걸크러시 예능’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강예원, 한채영, 공민지는 예능 출연이 잦지 않은 멤버들인 만큼 이들이 자아낼 신선한 웃음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때 ‘여걸식스’나 ‘청춘불패’ 등 여성 예능이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기가 있었으나 제작과 섭외의 어려움 때문에 점차 입지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최근 남성 예능으로 편향된 흐름 속에서 오히려 여성 예능이 희소성이 생기고 출연자의 폭이 넓어지면서 제작에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액의 개런티를 받고 중국 활동에 매진하던 배우나 아이돌 그룹들이 사드 배치 이후 한한령 때문에국내 활동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경우가 부쩍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中 한한령 덕에 출연자 섭외 폭 늘어” KBS 예능국 김호상 CP는 “배우들이나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중국 활동 때문에 예능 프로그램의 고정 출연이 어려웠지만 사드 배치 이후 국내 내수 시장을 다지려는 움직임이 늘면서 출연자 섭외의 폭이 늘었다”면서 “국내 버라이어티가 지나치게 남성 위주로 짜여 있어서 출연자도 고갈되고 식상한 측면도 있는데 희소성 있는 여성 예능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멍뭉미 폭발” AOA 설현, 반려견 앞에서 ‘익스큐즈 미’ 댄스(영상)

    “멍뭉미 폭발” AOA 설현, 반려견 앞에서 ‘익스큐즈 미’ 댄스(영상)

    걸그룹 AOA 설현의 깜찍한 댄스가 공개됐다. 설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xcuse me. dungchee”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설현은 자신의 반려견 덩치와 마주보며 앉아있다. 설현은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AOA의 신곡 ‘Excuse Me(익스큐즈 미)’에 맞춰 안무를 선보인다. 이어 덩치와 껴안으며 폭풍 스킨십을 나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귀엽다”, “하루만 너의 반려견이 되고 싶어”, “다음 생에는 덩치로 태어날래”, “설현 멍뭉미 폭발”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AOA는 지난 2일 정규 1집 ‘엔젤스 노크(Angel’s Knock)‘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 곡 ‘익스큐즈 미’와 ‘빙빙(Bing Bing)’으로 활동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남정 딸 박시은, JYP 사로잡은 춤 실력 보니 “걸그룹 바로 데뷔해도 될듯”

    박남정 딸 박시은, JYP 사로잡은 춤 실력 보니 “걸그룹 바로 데뷔해도 될듯”

    가수 박남정 딸 박시은이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뛰어난 춤 솜씨가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박남정과 딸 박시은은 KBS2TV ‘해피투게더3’에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박시은은 장래희망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가수라고 답했고 댄스 요청을 받았다. 이에 박시은은 걸그룹 에이핑크의 ‘노노노’와 아빠 박남정의 히트곡 ‘널 그리며’에 맞춰 완벽한 댄스를 선보였다. 예사롭지 않은 춤 실력에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 한편 18일 박남정 딸 박시은이 JYP와 계약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JYP 측은 “박시은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앞으로 회사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장영상] CLC의 신곡 ‘도깨비’ 포인트 안무 시범

    [현장영상] CLC의 신곡 ‘도깨비’ 포인트 안무 시범

    걸그룹 CLC(씨엘씨)가 신곡 ‘도깨비’로 걸크러쉬 매력을 선사했다. CLC는 1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5집 ‘크리스타일’(CRYSTYL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도깨비’의 무대를 선보이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예은은 “‘도깨비’를 보면 포미닛이 생각난다고 하는데 데뷔 때부터 포미닛을 롤모델로 삼아서 그런 것 같다”며 “아무래도 같은 회사 식구였기 때문에 포미닛 색깔이 많이 보이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승연은 “씨엘씨가 벌써 3년차가 됐다”며 “그동안 상큼하고 귀여운 콘셉트를 했는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나 싶어서 센 콘셉트를 제안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CLC는 이날 ‘도깨비’의 포인트 안무도 선보였다. ‘너 소환 춤’이라고 이름 붙여진 안무는 이성을 유혹하는 손동작이 포인트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포토] 정채연, 봄을 닮은 ‘싱그러운 미소’

    [포토] 정채연, 봄을 닮은 ‘싱그러운 미소’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더스타와 함께 한 화보가 공개됐다.이번 화보에서 정채연은 싱그러운 봄을 연상케 하는 의상과 밝은 미소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더스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영상] 포미닛 잇는 씨엘씨, 파격변신 쇼케이스 무대

    [현장영상] 포미닛 잇는 씨엘씨, 파격변신 쇼케이스 무대

    걸그룹 씨엘씨(CLC)가 17일 미니 5집 ‘크리스타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컴백을 알렸다. 씨엘씨는 이날 무대에서 강렬한 조명 아래 짙은 메이크업과 펑키한 의상으로 등장해, 역동적이면서도 강렬한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던 씨엘씨에게는 그동안 찾아볼 수 없던 매력이었다. 쇼케이스에서는 타이틀곡 ‘도깨비’와 수록곡 ‘미유미유’(Meow Meow)가 소개됐다. 두 곡 모두 파격적인 변신을 알린 씨엘씨의 새로운 매력이 두드러진 곡이었다. 씨엘씨의 타이틀곡 ‘도깨비’는 EDM 트랩 장르의 곡으로, 같은 소속사 선배인 현아가 씨엘씨 멤버들을 위해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좋아하는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마음을 홀리는 ‘여자 도깨비’를 소재로 한 노래다. 수록곡 ‘미유미유’(Meow Mow)는 고양이의 도도하고 시크한 성격을 모티브로 한 곡으로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표현한 중독성 있는 가사가 귀를 사로잡는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다시 만날 수 있을까…아이오아이 마지막 싱글 ‘소나기’ 뮤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아이오아이 마지막 싱글 ‘소나기’ 뮤비

    “나 정말 그대를 만나 행복했던 많은 추억들을 빗물에 잃지 않아요.”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데뷔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18일 0시 마지막 싱글을 내놓았다. 곡명은 ‘소나기’(DOWNPOUR)다. 지난해 5월 5일부터 이달 31일까지만 활동하는 아이오아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이 곡은 실제로 ‘금방 내렸다 그치는 소나기처럼 지금은 슬프지만, 곧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내용의 이별송의 성격을 지녔다. 싱어송라이터 우지(WOOZI)가 작사하고, 우지, 원영헌, 동네형, 야마아트 등 4명이 작곡에 참여했다. 같은 날 공개된 ‘소나기’ 뮤직비디오에서도 ‘프로듀스101’ 연습생 시절부터 그간 아이오아이로 활동해온 멤버 11명(임나영, 김청하, 김세정, 정채연, 주결경,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강미나, 김도연, 전소미)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반응은 뜨겁다. ‘소나기’는 멜론, 지니, 엠넷닷컴, 벅스,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국내 8개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모두 장악했다. (오전 8시 기준) 아이오아이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지난 10개월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마지막 공연 ‘아이오아이 타임슬립’에서 신곡 ‘소나기’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 씨엘씨 ‘도깨비’ 컴백 쇼케이스 무대

    [현장영상] 씨엘씨 ‘도깨비’ 컴백 쇼케이스 무대

    걸그룹 씨엘씨(CLC)가 타이틀곡 ‘도깨비’(Hobgoblin)로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씨엘씨는 17일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5집 ‘크리스타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도깨비’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기존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 대신 강렬하고 파워풀한 매력을 어필하는 씨엘씨의 파격 변신은 흡사 새로운 걸그룹의 탄생을 보는 듯했다. 이날 씨엘씨 멤버 승희는 “음악적으로나 콘셉트 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는 이번 앨범은 우리도 기대하고 준비한 앨범”이라며 “180도 변한 만큼 데뷔 때보다 더 떨린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도깨비’는 EDM 트랩 장르의 곡으로, 같은 소속사 선배인 현아가 씨엘씨 멤버들을 위해 직접 작사한 곡이다. 좋아하는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마음을 홀리는 도깨비를 소재로 한 참신한 가사가 돋보인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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