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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축제가 된 치맥·FTA 파고 넘을 브랜드 쌀 ‘명품의 탄생’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축제가 된 치맥·FTA 파고 넘을 브랜드 쌀 ‘명품의 탄생’

    서울신문과 연세대는 25일 1단계 전문가 패널 조사와 2단계 실체평가를 마치고 축제, 특산물, 살고싶은지역 3개 분과별 각 50대 브랜드를 선정했다. 이달 말까지 3단계인 전국민인식조사를 거쳐 다음달 18일 우수 16개 브랜드를 발표하고 2014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이번 1·2차 평가 결과는 이종수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가 주축이 된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지수개발 연구진’이 개발한 지역 브랜드 평가 지수(SNI·Seoul Newspaper Indicator)를 바탕으로 축제 555개, 특산물 736개, 살고싶은지역 227개를 평가·분석한 것이다. 특히 각계 전문가의 분석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현실적인 조사로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동안 지역을 상징하는 브랜드에 대해 무분별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또 평가 잣대가 없어 곳곳에서 정치적으로 이용되거나 예산만 낭비하는 등 잡음을 빚었다. 경제성은 고사하고 다른 데서 베끼다시피 하는 통에 숱한 축제와 브랜드 등이 중복되기도 했다. 현재 정부 부처 등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거나 특산품 적합성 검사 등으로 지역 브랜드를 평가하지만 일시적이어서 파급 효과를 기대하기엔 역부족이다. 이종수 총괄위원장은 “올해로 두 번째인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평가는 국민인식조사는 물론 통계 작성 등 객관성을 높였다”면서 “올바른 지역 브랜드 평가는 예산 낭비와 선심성 행정을 막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2차 평가를 끝내고 축제·특산물·살고싶은지역 부문에서 각각 50개의 3차 평가(전국민인식조사)후보를 선발한 ‘2014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이하면서 4가지의 큰 변화를 나타냈다. 명품의 탄생, 축제의 다변화, 살고싶은지역의 지방화, 특산물 부문에서 과실류의 약진 등이다. 우선 지역 브랜드 대상이 2회를 맞으면서 2년 연속 선발되는 비율이 높았다. 지난해에는 3개 부문에서 각각 20개씩 총 60개의 3차 평가 후보를 선발했는데 이 중 올해 또다시 후보에 오른 것은 42개로 70%에 달했다. 특히 특산물의 경우 지난해 후보 중 올해 다시 선정된 것이 16개로 10개 중 8개꼴이었다. 한 마디로 명품의 탄생이다. 특산물, 살고싶은지역, 축제 등이 브랜드화되면서 이 같은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부문에는 강릉단오제, 광주비엔날레,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무주반딧불축제, 보령 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 얼음나라화천산천어축제, 울산고래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진해군항제, 하이서울페스티벌, 함평나비축제 등 12개가 2년 연속 선발됐다. 대부분이 한번쯤은 이름을 들었을 만한 유명 지역축제들이다. 특히 진해군항제는 52년에 이르는 전통을 자랑한다. 특산물은 강화인삼, 대왕님표여주쌀, 무안갯벌낙지, 순창고추장, 안동간고등어, 안흥찐빵, 양양송이, 영광법성굴비, 울릉도호박엿을 포함해 지난해 후보 20개 중 16개가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미 오래전부터 구전으로 브랜드를 구축한 유명 특산물들은 신흥 특산물에 쉽게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살고싶은지역 부문은 지난해 후보 20곳 중 14곳이 2년 연속 선발됐다. 이 중 강원도가 3곳(강릉시·춘천시·평창군)을 올려 가장 많은 후보가 선발됐고, 경기(가평군·양평군)와 대전(대덕구·유성구)이 각각 2곳씩 선정됐다. 부문별로 보면 축제는 전통문화뿐 아니라 치맥(치킨+맥주), 재즈, 마임, 오페라, 걷기 등 특색 있는 주제를 보여주는 축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지역 축제가 지역 특유의 특산물이나 문화를 알리는 것을 넘어서 사람이 모이고 즐기는 축제 본연의 의미를 담아내는 것으로 보인다. 깜냥이 안 되는 지역 특산물임에도 반 억지로 축제를 만들어 실패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흥미로운 아이템을 발굴하는 노력이 많아지고 있는 셈이다. 지난 7월 16일부터 5일간 열린 대구치맥축제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방문객은 지난해 27만명에서 올해 63만명으로 2배 이상으로 늘었다. 이 중 외국인만 5만명이 찾았다. 내년에는 기간을 연장하고 축제를 담당할 별도 법인을 만들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곳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퍼진 치킨 프렌차이즈가 많고 분지의 특성상 더우니 한여름에 맥주를 찾는 이들이 많아서 시청 내외에서 치맥에 대한 이벤트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탄생한 축제”라면서 “인기가 너무 많아 향후 행사장인 두류공원 일대에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치맥거리를 만드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강원 춘천마임축제는 불모지에서 유진규 전 예술감독이 25년간 키운 의지의 산물로 세계 3대 마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고수부지에서 유채꽃축제를 열려다가 당시 이석형 군수의 주장에 따라 주제를 변경해 열게 된 함평나비축제는 이제 16주년을 맞으면서 특별한 축제의 원조격이 됐다. 이외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청산도슬로우걷기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등도 특색 있는 축제로 꼽힌다. 살고싶은지역 부문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수도권 및 광역시보다 지역이 다소 많이 선발됐다. 지난해 수도권 및 광역시 비율은 20곳 중 9곳으로 45%였지만 올해는 50곳 중 21곳으로 42%에 그쳤다. 이는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의 은퇴에 따라 복잡한 도시보다 여유로운 농·어·산촌 생활을 선호하는 추세가 늘어나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체 후보 50곳 중 강원과 전남이 각각 6곳씩을 올려 가장 많았다. 산맥과 동해를 끼고 있어 청정지역으로 불리는 강원에서는 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영월군, 춘천시, 가평군 등이 이름을 올렸고 넓은 평야와 남해의 다도해가 아름다운 전남의 구례군, 담양군, 순천시, 여수시, 완도군, 화순군 등이 선정됐다. 이외 서울 용산구·중구·종로구, 경북 경주시, 충남 공주시 등 전통이 깃든 곳들도 후보에 들었다. 특산물 부문은 과실류가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20개 후보 중 단 한 개의 브랜드도 올리지 못한 과실류는 올해 50개 중 9개(18%)나 선발됐다. 공주알밤, 껍질째먹는청송솔사과, 씨없는감 청도반시, 안동사과, 영천포도, 진영단감, 청송사과, 하동청매실, 황토복숭아 등이다. 특산물 브랜드 중에는 지역의 이름을 그대로 명칭으로 쓴 곳이 많았다. 의성마늘, 강화인삼, 신안천일염 등이다. 지역마다 유명한 특산물에 대해 소비자의 인지도를 그대로 이용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중 축제부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제공한 555개 지역 축제 중에 전문가들의 투표에 따라 50개를 선정했다. 올해 개최했고 3일 이상 지속된 곳이 대상이었으며 특정계층만 참여하는 행사나 단순 주민위안 행사는 배제됐다. 특산물 부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제공한 736개 중 50개를 선정했고, 살고싶은지역 부문은 227개 지역 중 50곳이 뽑혔다. 지난해 안전행정부 장관상을 수상한 제주시와 부산국제영화제, 횡성한우, 서울시 강남구는 올해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1단계와 2단계 평가에 각각 20%의 가중치를 적용했고, 향후 진행되는 전국민인식조사(3단계 평가)에 60%의 가중치를 둔다.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이 3개 부문의 각각 50개 후보에 대해 인지도, 호감도, 선호도 등을 투표하게 된다. 특산물 브랜드는 최근 3년간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에서 부적합이나 행정처분 등을 1회 이상 받은 적이 있는지, 축제는 최근 5년간 정기적으로 개최했는지 등도 점검한다. 마지막 결과는 12월에 발표하며 대상(1개), 최우수상(3개), 우수상(9개), 특별상(3개) 등 16개에 대해 시상한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70대 이상 노년층 낙상예방, ‘수영’이 효과적

    70대 이상 노년층 낙상예방, ‘수영’이 효과적

    70세 이상 노년층에게 가장 적합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한 운동은 ‘수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호주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 연구진이 “70세 이상 노인 중 ‘수영’을 꾸준히 한 사람들은 낙상(fall)을 당할 위험이 낮았다”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연구진은 70세 이상 노년층 남성 1700명을 대상으로 최근 4년간 길을 걷다 갑자기 넘어지는, 즉 낙상(fall) 경험이 몇 번인지 알아보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대상자들이 답한 낙상 횟수의 총합은 2700번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조사 대상자 중 평소 꾸준히 수영을 즐겼던 사람들은 전체 대상자보다 33%나 적게 낙상을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다는 점이다. 이들은 수영이 아닌 골프. 자전거, 론 볼링(잔디에서 하는 볼링), 러닝머신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들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연구진의 추가 조사에 따르면, 수영을 열심히 한 노년층은 다른 평균적인 건강을 가진 노년층보다 운동학적 측면에서 ‘자세 흔들림(postural sway)’이 안정적이었다. 이들은 한 장소에서 최대 30초 이상 같은 자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냈는데 이는 허리힘과 다리 힘에서 기인하는 균형 감각이 나이에 비해 월등하다는 의미다. 낙상(fall)은 길에서 넘어지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져 몸을 다치는 것으로 노년층의 경우 낙상 충격이나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기에 무척 조심해야한다. 국내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이 겪는 신체 손상 중 50% 이상이 낙상 때문인 것으로 조사된 바 있으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 따르면, 미국 내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은 이 낙상 사고를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 보통 전문가들은 평소 꾸준한 운동이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력과 균형감각을 늘려주는 것이 낙상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운동이 생활화 된 사람은 낙상 위험이 17%가량 감소된다는 통계조사도 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연구결과는 운동 방법 측면에서 특히 ‘수영’이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득력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노년층에서 많이 하는 걷기, 산책보다 수영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고 강조하는데 그 이유는 수영이 신체균형 유지를 담당하는 코어근육(중추 기능 수행 근육) 단련에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웨스턴 시드니 대학 다프나 메롬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수영이 반드시 옳은 방법이라는 것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댄스스포츠처럼 스피드와 순발력을 높이는 운동도 낙상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가 강조하는 점은 평범한 걷기, 산책 외에 다른 여러 가지 운동을 노년층이 선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 역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게재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결별, 무단이탈 사건 후 부담? 김원중 밝힌 이유 보니 “성격차이 컸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무단이탈 사건 후 부담? 김원중 밝힌 이유 보니 “성격차이 컸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피겨 여왕’ 김연아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앞서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고, 2012년 태릉에서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연아는 지난 3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연인관계를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별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원중의 측근은 최근 OSEN에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많았다”며 “현재 무릎 부상으로 인해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많았다. 특히 교통사고 후 정상적인 생활이 이뤄지지 않아 부담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성격차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결별 이유를 전했다.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국방 의무와 함께 프로선수로 활약했지만, 군인 신분이던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찾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지난 8월 11일 말레이시아 중국어 일간지 ‘광화리바오’는 ‘김연아가 지난달 결별?’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연아 김원중은 이미 7월경 비밀리에 헤어졌다”고 익명의 한국 스포츠매체 기자의 말을 인용해 김연아 김원중 결별을 보도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결별, 안타깝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당연한 결과..”, “김연아 김원중 결별, 시점이 언제인가가 관건이네”, “김연아 김원중 결별, 마사지 업소 갔을 당시 결별했을까”, “김연아 김원중 결별, 성격 차이 얼마나 났기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결별, “성격차이가 컸다” 김원중 측근 인터뷰보니..

    김연아 김원중 결별, “성격차이가 컸다” 김원중 측근 인터뷰보니..

    ‘김연아 김원중 결별’ ‘피겨 여왕’ 김연아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결별한 것으로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고, 2012년 태릉에서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열애설 보도가 나자 김연아는 지난 3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연인관계를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별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원중의 측근은 최근 OSEN에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많았다”며 “현재 무릎 부상으로 인해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많았다. 특히 교통사고 후 정상적인 생활이 이뤄지지 않아 부담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성격차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결별 이유를 전했다. 김연아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 금메달을,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선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2009년, 2013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국방 의무와 함께 프로선수로 활약했지만, 군인 신분이던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찾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결별, 잘 어울렸는데 안타깝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당연한 결과..잘 헤어졌어요”, “김연아 김원중 결별, 시점이 언제인가가 관건이네”, “김연아 김원중 결별, 마사지 업소 갔을 당시 결별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더팩트(김연아 김원중 결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결별, 시기가 언제? ‘관심집중’

    김연아 김원중 결별, 시기가 언제? ‘관심집중’

    19일 한 매체는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결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최근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별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겨여왕’ 김연아, 다시 ‘만인의 연인’으로..

    ‘피겨여왕’ 김연아, 다시 ‘만인의 연인’으로..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앞서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고, 2012년 태릉에서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연아는 지난 3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연인관계를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별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국방 의무와 함께 프로선수로 활약했지만, 군인 신분이던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찾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각자의 길 걷기로..”

    김연아 김원중 “각자의 길 걷기로..”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앞서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고, 2012년 태릉에서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연아는 지난 3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연인관계를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별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국방 의무와 함께 프로선수로 활약했지만, 군인 신분이던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찾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단이탈’ 논란 김원중, 결국 김연아와 결별

    ‘무단이탈’ 논란 김원중, 결국 김연아와 결별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앞서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고, 2012년 태릉에서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연아는 지난 3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연인관계를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별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국방 의무와 함께 프로선수로 활약했지만, 군인 신분이던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찾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결별 “연인관계 이어가기 무리 많아..”

    김연아 김원중 결별 “연인관계 이어가기 무리 많아..”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앞서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고, 2012년 태릉에서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연아는 지난 3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연인관계를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별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원중의 측근은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많았다”며 “현재 무릎 부상으로 인해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많았다. 특히 교통사고 후 정상적인 생활이 이뤄지지 않아 부담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성격차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결별 이유를 귀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결별 이유 보니

    김연아 김원중, 결별 이유 보니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앞서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고, 2012년 태릉에서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연아는 지난 3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연인관계를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별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원중의 측근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많았다”며 “현재 무릎 부상으로 인해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많았다. 특히 교통사고 후 정상적인 생활이 이뤄지지 않아 부담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성격차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결별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결별, 결별이유는 재활?

    김연아 김원중 결별, 결별이유는 재활?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스포츠선수 김연아와 김원중이 결별했다. 두사람의 결별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 서로의 연인관계를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원중의 측근은 최근 OSEN에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많았다”고 결별이유를 밝혔다. 사진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겨여왕’ 김연아, 아이스하키 김원중 선수와 결별

    ‘피겨여왕’ 김연아, 아이스하키 김원중 선수와 결별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앞서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고, 2012년 태릉에서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연아는 지난 3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연인관계를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별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국방 의무와 함께 프로선수로 활약했지만, 군인 신분이던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찾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겨여왕’ 김연아, 김원중과 결별

    ‘피겨여왕’ 김연아, 김원중과 결별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앞서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고, 2012년 태릉에서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연아는 지난 3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연인관계를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별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국방 의무와 함께 프로선수로 활약했지만, 군인 신분이던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찾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무단이탈 논란’ 김원중과 끝내 결별

    김연아, ‘무단이탈 논란’ 김원중과 끝내 결별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앞서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고, 2012년 태릉에서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연아는 지난 3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연인관계를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별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국방 의무와 함께 프로선수로 활약했지만, 군인 신분이던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찾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겨여왕’ 김연아, 김원중과 결별

    ‘피겨여왕’ 김연아, 김원중과 결별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앞서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고, 2012년 태릉에서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연아는 지난 3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연인관계를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별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국방 의무와 함께 프로선수로 활약했지만, 군인 신분이던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찾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결별, 무단이탈 논란 되더니..

    김연아 김원중 결별, 무단이탈 논란 되더니..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앞서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고, 2012년 태릉에서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연아는 지난 3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연인관계를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별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국방 의무와 함께 프로선수로 활약했지만, 군인 신분이던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찾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무지개청소년센터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무지개청소년센터

    ‘무지개 JOB아라’ 제3기 수료생들이 교사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지개 JOB아라’수료식장에서 레인보우스쿨 재학생들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 ‘저셰넨이거런 펑예꿔위예저우…펑유이썽이취저우’(이 몇 년간 나 홀로 바람도 맞고 빗속을 걷기도 했어…친구여 평생을 함께 하자꾸나…) ●‘무지개 JOB아라’ 진로 교육·직업 체험 최근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무지개청소년센터(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이사장 김교식 아시아신탁 회장)에서는 ‘펑유’(朋友·친구)란 중국 노래가 구슬프면서도 힘차게 울려 퍼졌다. 중도입국 청소년들을 위한 취업 진학 등 진로 지원 프로그램인 ‘무지개 JOB아라’ 제3기 수료식장에서 수료생 9명을 위해 한국어 등 초기적응 지원 과정인 레인보우스쿨 재학생 16명이 불러준 축가다. 예전에 안재욱이 ‘친구’란 제목으로 부른 바 있어 멜로디가 낯설지만은 않은 이 노래의 가사는 낯선 땅에서 불투명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힘겹게 손잡고 나아가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상황을 말해주는 듯하다. ‘JOB아라’는 직장생활 한국어와 함께 컴퓨터, 경제 등 진로 교육과 정보 및 직업체험의 기회를 10주 전일제 과정으로 제공한다. 3기는 13명으로 시작했으나 비자 등의 이유로 4명이 그만둔 가운데 수료생 9명 중 3명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기로 했고, 6명은 바리스타 등 취업을 준비 중이다. 예전에는 대학에 진학한 수료생들도 있다. 유일하게 개근상을 받은 이선화(22·여·중국)씨는 “기쁘지만은 않은 마음으로 얼마 전 입국한 뒤 처음에는 막막했고 한국어가 부족하지만 컴퓨터, 경제 등을 배우며 취업에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패션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한국인과 결혼한 중국인 어머니와 함께 산다. 중국인 부모를 뒤따라 지난해 9월 입국한 이정(19·여)씨는 “삶이 고단해도 웃음으로 극복해 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내년 3월 고등학교에 진학한다.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조속한 사회 적응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 정부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초기적응 및 성장 지원과 소통 촉진 프로그램, 편견·차별 탈피 교육 등을 담당한다. 이주배경청소년은 다문화가족의 청소년이나 외국인근로자 가정 자녀, 중도입국 청소년, 탈북 청소년 등을 뜻한다. 그 중 중도입국 청소년은 국제결혼가정의 자녀 중 외국인 부모의 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온 청소년이나 재혼한 외국인 부모를 따라 한국에 온 청소년, 외국인 부모와 함께 한국에 온 청소년을 말한다. ●대학생·직장인등과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레인보우스쿨은 9~24세의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초기적응 지원으로 상·하반기 4개월씩 주 5일 한국어 등을 가르친다. 오전 4시간은 말을 배우고 오후에는 한국생활문화 체험을 한다. 간단한 인사말과 기초적 의사소통을 하는 정도 수준이다. 그 후에는 학교에 가거나 취업 준비를 한다. 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등 전국 11개 위탁기관과 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지난해 837명이 수료했다. 지난 6월 중국에서 입국해 이 과정에 다니는 한 청소년은 “한국어가 어렵지만 재미있어요”라고 서툰 말로 소감을 말한다. 한국어교육 담당 임정문씨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대부분 학교 정규수업을 충분히 받지 않아서 4시간 수업도 부담스러워한다”면서 “말이 잘 안 통해 힘들기는 하지만 오래 함께 지내다 보면 그래도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탈북 청소년들은 하나원 교육 후 사회 진출에 앞서 이곳 레인보우체험학교에서 대중교통 이용과 주민자치센터 및 대학 탐방, 물건 구입 등 비교문화 체험학습을 1박 2일 동안 받는다. 신국균 초기지원팀장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은 준비가 너무 안 돼 자리 잡기가 힘들지만 도움을 주면 바로 성과가 나타나는데 한국사회에 적응할 중요한 시기임에도 그 중요성을 잘 몰라서 안타깝다”면서 “한국에서 오래 살 생각이 있고 한국인이 될 가능성이 높은 친구들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고 말한다.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상담과 부모교육을 한다. 지난해 상담은 3500건에 이른다. 부족한 공부를 보충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도록 멘토링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주배경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직장인 등 멘토 100쌍이 9개월 동안 주 1회 2시간 이상씩 만난다. 무연고 탈북 청소년 인생 멘토링도 전·현직 교수 등 모범적 인사 중심으로 운영한다. 탈북 청소년 30여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주배경청소년과 일반 청소년이 함께하는 2박 3일 통통통 캠프와 청년 활동가 양성 프로젝트 등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종과 출신국이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리거나 차별하지 않도록 초·중등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 증진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현대차 지원으로 심리정서 치유 프로젝트 외부사업으로는 현대자동차가 지원하는 이주배경청소년 심리정서 치유 프로젝트 ‘다톡다톡’을 운영한다. 전국 5곳에서 운영되는 다톡다톡 카페는 편안하게 모여 차도 마시고 바리스타 교육도 이뤄진다. 상담실은 별도로 있다. 심각한 수준의 아이들도 많다고 한다. 해체가정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진로지원사업인 친친무지개 프로젝트는 포스코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어머니와 함께 탈북해 중국 등을 거쳐 2003년 한국에 도착한 정모(25·D대 호텔조리학과)씨는 현대차 기프트카 캠페인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이동식 북한 전문음식점 개업을 준비하며 ‘음식으로 통일’을 꿈꾼다. 이 캠페인은 차량을 활용한 창업의지가 있는 저소득·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창업지원으로 자립 기회를 제공한다. 이금순 여성가족부 청소년자립지원과장은 “어려운 처지의 이주배경청소년이 늘어나는 데도 지원 예산과 프로그램이 부족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happyhome@seoul.co.kr
  • [아는 게 약] 변비 3개월 이상 지속 땐 약 먹어야

    변비 치료의 기본은 섬유소와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입니다. 보통 대장의 평활근 수축이 느려져 변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수분이 많이 흡수돼 변비가 생기는 데, 식이요법과 운동요법만 꾸준히 실천하면 나아집니다. 하지만 약물을 써야 하는 변비도 있습니다.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변비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치질이 생기고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몸에 독성이 쌓이게 됩니다. 변비는 팽창성 하제로 변 부피를 크게 해 치료하기도 하고 삼투성 하제를 사용해 삼투압을 조절, 변의 수분을 늘려 치료하기도 합니다. 자극성 하제로 장에 자극을 줘 치료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팽창성 하제는 초기 변비 환자에게 효과가 있지만 복부 팽만감, 복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심한 변비 환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팽창성 하제로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면 변의 수분을 늘리는 삼투성 하제를 추천하기도 하는데, 대장 협착 또는 대장 폐쇄 환자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자극성 하제는 효과가 빠르지만 대장 내 수분과 전해질 손실, 장 무력증이 생길 수 있어 반드시 단기간 복용해야 합니다. 변비는 예방이 제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냉수, 찬 우유, 주스 등을 마시고 걷기, 조깅, 계단 오르기, 복근 운동 등을 규칙적으로 하면 ‘쾌변’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방긋 아기씨(윤지회 지음, 사계절 펴냄) 첫 웃음, 첫 옹알이, 첫 걸음마, 첫 한마디…. 아기의 첫 순간은 부모에게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경이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이 책은 아기가 처음 웃던 날, 잊지 못할 그 순간의 벅찬 감동을 담고 있다. 40쪽. 1만 3000원. 하루와 미요(임정자 지음, 문학동네 펴냄) 강아지 ‘하루’는 가 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고양이 ‘미요’는 남들이 시도하지 않는 것에 도전한다. 하루와 미요 얘기는 아이들이 굴레에 위축되지 않고 모험심과 개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준다. 116쪽. 1만원. 세상에서 제일 바쁜 마을(강경수 지음, 그림책공작소 펴냄) 세상에서 가장 바쁜 마을에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냥 천천히 걷기만 하는 ‘괴물’이 나타나 마을이 발칵 뒤집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행복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36쪽. 1만원.
  • [줌 인 서울] 관악산도 시민 품에…온전히 열린 둘레길

    [줌 인 서울] 관악산도 시민 품에…온전히 열린 둘레길

    기분 좋은 산행의 시작을 고물상 옆에서? 지난 30년간 서울대 정문에서 관악산에 오르는 시민들이 겪어야 했던 일이다. 하지만 이달부터는 고물상이 아닌 친환경 텃밭과 잔디광장을 바라보며 상쾌한 산행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서울 관악구는 대학동 삼성고등학교 옆 고물상부지를 잔디마당과 휴게시설이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15일에는 서울시의 둘레길 완전 개통 행사에 맞춰 준공식을 열고 걷기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당역~낙성대공원~관악산주차장~산림쉼터~호압사로 이어지는 관악산 둘레길은 총 12.7㎞다. 구 관계자는 “2011년 조성사업이 완료됐지만 고물상이 둘레길의 허리를 잘라먹어 진정한 쉼터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이번에 공원조성사업이 완료되면서 거침없이 둘레길을 오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물상을 공원으로 바꾸는 사업은 쉽지 않았다. 2009년 80억원을 들여 토지에 대한 보상은 끝냈지만 땅을 임대해 운영하고 있던 고물상이 이전을 거부해서다. 구는 끊임없이 고물상을 설득했지만 요지부동이었다. 주민들의 공간을 더 이상 불법 점유지로 놔둘 수 없다고 생각한 유종필 구청장이 칼을 빼들었다. 인근 삼성고등학교와 학부모와 손을 잡고 전방위적인 압박과 설득을 시작했다. 결국 고물상은 2013년 말 백기를 들고 나갔다. 이로써 소나무와 잣나무, 상수리나무, 철쭉 군락 등으로 치장한 관악산 둘레길은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유 구청장은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공익을 침해하는 것은 놔둘 수가 없다”면서 “돌산과 보덕사, 철쭉 등이 있는 관악산은 서울시민뿐 아니라 우리 국민들에게도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크고 작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울둘레길이 15일 완전 개통된다. 2011년 조성에 나선 지 4년 만이다. 코스에 포함된 역사·문화자원만 해도 관음사, 천주교삼성산성지, 윤봉길의사기념관, 봉수대 등 35곳이다. 시 관계자는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목계단·배수로·흙쓸림방지목 등을 설치했다”며 “자연길을 최대한 활용해 당초 290억원으로 책정됐던 사업비가 119억원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각 코스별 출발점과 도착지점이 23개 지하철역으로 연결된다. 관악산 둘레길은 2019년 완공 예정인 경전철 신림선(여의도~서울대 앞)을 이용하면 바로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8개 코스를 21개 구간으로 나눠 스탬프 투어는 물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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