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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이순신처럼 12척 컨테이너선으로 세계 5위 해운강국될 것”

    文 “이순신처럼 12척 컨테이너선으로 세계 5위 해운강국될 것”

    文 부부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명명식 참석‘알헤시라스호’ 축구장 4배 크기 초대형급文 “해운재건의 신호탄…코로나 파도 넘어야”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3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열린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알헤시라스호’ 명명식에 참석해 해운 강국의 의지를 천명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해운재건의 신호탄을 세계로 쏘아 올렸다”면서 “세계 5위 해운강국 도약을 목표로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을 강도 높게 추진해 다시는 부침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文 “긴급수혈과 체질개선으로 해운 장기적 비전 마련” 문 대통령은 “올해 안에 같은 급의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12척이 세계를 누비게 된다”면서 “400여년 전 충무공께서 12척의 배로 국난을 극복했듯 12척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은 우리 해운산업의 위상을 되살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긴급 수혈과 함께 체질 개선으로 우리 해운의 장기적 비전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이 이번 행사에 참석한 것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추진한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으로 이뤄낸 해운 재건의 첫 성과를 통해 한국 해운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려는 취지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명명식은 애초 3월 말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 달 남짓 연기돼 열렸다. 알헤시라스호는 갑판 넓이가 축구장의 4배에 달해 컨테이너 2만 3964개를 실을 수 있는 초대형 컨테이너선이다. HMM(구 현대상선)이 발주하고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선박으로 스페인 남부 항구도시 이름을 딴 이름에는 해운업 경쟁력을 유럽 항로에서 되찾아 해운 재건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날 명명식을 한 ‘알헤시라스호’를 포함해 대우조선해양이 7척, 삼성중공업이 5척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건조하고 있다. 이들 컨테이너선의 생산 유발 효과는 5조 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한진해운 파산으로 무너진 해운, 2018년 해운재건 5개년 계획 한국 해운산업은 2017년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정부는 2018년 4월 안정적 화물 확보, 저비용 고효율 선박 확충 등을 담은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을 발표·이행했다. 문 대통령은 해운산업의 어려움을 결국 극복했다고 언급한 데 이어 상생형 해운 모델 정착, 해운에서의 4차 산업혁명, 친환경 선박산업 육성 등 세계 5위 해운강국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선박을 이용하는 화주 기업들에게 항만시설 사용과 세제·금융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선주와 화주가 상생 발전하는 토대를 만들 것”이라면서 “물류, 제조업 등 연관 산업으로 이어지는 상생 구조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IT 기술을 토대로 자율운항선박과 지능형 항해시스템을 도입하고, 항만 배후단지를 활용한 신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스마트 물류 허브 구축을 위한 부산 제2 신항 조속 건설, 광양항에서의 한국형 스마트 항만 도입 등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해운 강국은 포기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미래”라면서 “명실공히 해운은 국가 기간산업”이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 “코로나로 화물수요 급감, 모든 가용수단 동원”전기운 선장에 전통나침반 ‘윤도’ 선물 코로나19로 침체된 화물 수요를 감안해 문 대통령은 “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의 파도를 넘어야 한다”면서 “세계 각국의 대봉쇄로 인한 글로벌 화물 수요의 급격한 감소 등으로 우리 해운과 경제에도 큰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해 반드시 헤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해운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이미 3800억원 규모의 재정·금융 지원에 나섰고, 이날 1조 2500억원 규모의 추가 금융지원 대책을 마련한 상태다. 문 대통령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10호 김종대 윤도장이 만든 전통나침반인 ‘윤도’를 알헤시라스호 전기운 선장에게 전달하며 첫 항해를 축하했다. 김 여사는 명명식에서 “이 배를 알헤시라스호로 명명합니다. 이 배와 항해하는 승무원 모두의 안전한 항해를 기원합니다“라는 송사와 함께 명명줄을 끊었다.이는 조선소에서 선박을 건조해 선주에게 인도하기 전에 열리는 명명식에서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여성이 선박에 연결된 줄을 끊고 샴페인을 깨트리는 전통을 따른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 대통령은 명명식에 앞서 해운·조선업 관계자들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 간담회를 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 기술로 만든 저비용·고효율 선박이 해운 재건의 주춧돌이 되도록 노력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홍 부총리와 문 장관은 조선·해운산업이 과거의 위기를 겪지 않도록 안정적 화물 확보와 해외 물류 네트워크 구축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보고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세탁기랑 건조기가 한몸이 됐네...의류관리 한 번에 끝!

    세탁기랑 건조기가 한몸이 됐네...의류관리 한 번에 끝!

    세탁기와 건조기가 한 몸이 됐다. LG전자가 최근 세탁기 위에 건조기를 올려놓고 쓰는 가정이 늘어나는 데 주목해 새롭게 탄생시킨 ‘트롬 워시타워’다. 아파트 주방과 발코니를 확장하는 가구가 많아지며 세탁·건조 공간이 줄어들자 일체형 기계로 세탁과 건조를 한 번에 끝내는 새 의류관리 문화를 제품에 도입한 것이다.  트롬 워시타워는 세탁기 21kg, 건조기는 16kg로 모두 대용량을 채택했다. 하단의 세탁기와 상단의 건조기가 별도의 스마트폰 앱이나 유선으로 연결할 필요없이 연동돼 작동한다. 세탁기가 사용한 세탁 코스를 건조기로 전달하면 건조기가 가장 적합한 건조 코스를 알아서 설정하는 식이다. 세탁이 끝나면 바로 건조를 할 수 있게 건조기가 예열되기 때문에 일반 건조기보다 건조 시간이 줄어든다. ‘스피드 워시’ 코스로 세탁하면 운동복, 잠옷, 셔츠 등 매일 입는 소량의 옷은 세탁부터 건조까지 1시간에 끝난다. 외출할 때 입을 셔츠 한 벌이 급히 필요할 때 ‘셔츠 한 벌’ 코스는 35분 만에 보송보송 마른 셔츠를 내놓는다.  높이도 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 설치할 때보다 87mm 낮아져 세탁물을 넣고 빼거나 필터를 관리하는 게 용이하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두 가지로 베이지, 핑크, 그린도 차례로 출시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정부 “올가을 이후 코로나 2차유행 대비…의료자원 추가 확보”

    정부 “올가을 이후 코로나 2차유행 대비…의료자원 추가 확보”

    정부는 올가을과 겨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의료자원을 추가로 확보한다. 23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 총괄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올 가을·겨울에 2차 유행이 올 것에 대해 준비들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총괄반장은 일단 에크모(ECMO·체외막산소공급장치) 장비와 음압 병상 등 중환자 치료에 필요한 시설은 충분히 준비하고 있다면서도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 지역의 상황보다 더 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거기에 대비해서 의료자원과 관련된 부분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윤 총괄반장은 “전체 인구의 코로나19 항체 보유율이 높지 않고, 백신과 치료제도 없기 때문에 코로나19가 재유행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날씨가 건조하고 실내 생활이 많은 가을 이후에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가능성이 있고, 가을 전에라도 언제든지 폭발적인 유행이 발생할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경고했다. 윤 총괄반장은 “감기, 독감 등 유사 증상들이 유행하는 시기가 있다”며 “코로나19는 감기와 유사한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감기가 유행하는 시기에 맞춰서 유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라고 설명했다. 현재 최고 단계인 ‘심각’ 수준인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하향 조정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아직은 논한 바 없다”면서 “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평가회의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울릉공항·대형여객선 통해 세계적 관광명소로 도약할 것”

    “울릉공항·대형여객선 통해 세계적 관광명소로 도약할 것”

    “신비의 섬, 울릉도가 세계적인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1만 군민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병수 경북 울릉군수는 2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인 청마 유치환이 ‘동쪽 먼 심해선 밖의 한 점 섬’이라고 노래했던 울릉도를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변모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또 김 군수는 “울릉도에는 아직 공항이 없지만 연간 국내외 관광객 40만명 정도가 찾고 있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여러 번 이름을 올리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면서 “공항까지 생기면 연간 관광객이 8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섬 지역의 열악한 주거, 문화, 교육, 의료 환경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누구나 살고 싶고 행복한 울릉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 군수와의 일문일답.-코로나19 여파로 울릉 관광객이 사상 유례없이 감소했다. “올해 들어 이달 중순까지 울릉을 찾은 관광객은 고작 6752명에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 4만 7325명의 14.3%에 불과하다. 과거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같은 유행성 감염병 때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울릉이 도내 유일의 코로나 청정지역이지만 여행을 꺼리는 사회 분위기 탓이다. 오는 6월에 예정된 오징어축제까지 잠정 연기했다.” -지역경제 활성화가 시급한데. 대책은. “관광객 감소 등으로 섬 지역경제 70% 이상을 차지하는 관광산업이 도산 위기에 놓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울릉군 코로나19 지역사회 지원과 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저소득계층과 중위소득 85% 이하 가구에 대해 한시생활비와 재난 긴급생활비를 각각 지급한다. 또 100여곳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비 50만원씩을 지원한다. 코로나가 종식될 때를 대비해 관광객 유치 홍보와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관광기반시설 정비에 힘을 쏟고 있다.”-2년 전 취임 때 군민과 약속한 제1호 공약사업인 대형 여객선 유치 사업은 어떻게 추진되나. “이 사업은 기존 울릉∼포항 정기여객선 ‘썬플라워호’(2394t)의 선령 종료로 운항이 중단(2020년 2월)됨에 따라 대형 여객선을 새로 건조·운항하는 것이다. 애초 2017년부터 추진된 울릉군 현안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민선 7기 울릉군수에 처음 취임할 2018년 7월 당시까지 아무런 진척이 었없다. 취임 후 서둘러 그해 10월 ‘울릉군 대형 여객선 유치 지원 조례’를 제정해 여객선사에 최대 100억원까지 재정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어 지난해 선사 공모로 노후 대형 여객선인 썬플라워호보다 덩치가 크고, 파도에도 강한 여객전용선(총 t수 2125t, 탑승정원 932명, 최고 속력 41노트)을 건조해 2022년 상반기에 취항시키겠다고 제안한 ㈜대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교수 및 전문가 등 외부위원으로만 제안서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했다.”-그런데 실시협약이 미뤄지면서 사업 차질이 우려된다. “올해 3월에 경북도와 울릉군, 대저건설 등 3자가 울릉 항로 대형 여객선 건조·운항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해 조속히 새로운 여객선을 발주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일부에서 뒤늦게 화물겸용여객선 도입을 주장하는 바람에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하지만 결국 대저건설과 여객 전용선 도입 실시협약을 할 수밖에 없다. 합법적이고 정당한 행정절차를 거쳐 결정된 사안을 특별한 이유 없이 뒤집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업을 하루빨리 예정대로 추진해 열악한 해상 교통망을 확충하고 더 많은 울릉도·독도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는 게 급선무다. 일부에서 우려하는 신선 화물 수송은 기존 울릉~포항 노선 화물선사와 해결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늘길 개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사업 추진경과와 효과는. “울릉군민 최대 숙원사업인 울릉공항 개항을 2025년 5월 목표로 서두르고 있다. 지금까지 예비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고시, 시공사 선정,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쳤으며 오는 6월쯤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공항이 개항하면 서울∼울릉 소요시간이 7시간에서 1시간 내로 대폭 단축돼 지역민의 교통편의, 관광 활성, 해양영토 수호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 사동항 2단계 민·군 복합 항만 개발 사업은 올해 마무리될 예정인데. 어떤 사업인가. “울릉도·독도 영토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울릉도에 해군 함정이 상시 정박할 수 있고 해경이 중국 불법 어선을 단속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접안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오는 10월까지 총사업비 2881억원이 투입돼 여객부두(길이 305m), 관공선부두(145m), 해군·해경부두(575m) 접안시설이 건설된다. 현재 공정률 92% 상태다.” -지난해 3월에는 울릉도 일주도로가 55년 만에 완전히 개통된 바 있다. 어떤 효과들이 나타나나. “무엇보다도 10여분이면 갈 수 있는 섬목에서 내수전(4.75㎞)까지를 1시간여에 걸쳐 돌아 나와야 했던 불편이 말끔히 해소됐다. 또 울릉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섬 전체를 한 바퀴(총연장 44.55㎞) 도는 게 가능해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일주도로에 사업비 1392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도로 폭 협소구간, 낙석위험구간, 해안저지대 월파구간 등을 개량하고 있다.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인구 늘리기도 현안이다.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1974년 2만 9810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울릉 인구는 현재 1만명 선을 밑돌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심화와 함께 교육·의료·교통·문화 등 섬지역 정주여건 약화가 원인으로 꼽힌다. 2년 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을 최대 2600만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올해 울릉중, 울릉북중, 울릉서중, 우산중 등 4개 학교를 통폐합해 울릉중학교로 새롭게 개교했다. 문화·복지·의료 시설 운영 지원을 통해 사회안전망 확충에 힘쓰고 있다.” 울릉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김병수 군수는 9급서 출발해 군수에 오른 노력파… 4개 자격증 보유 김병수(65) 울릉군수는 9급(지적직) 공무원으로 출발해 군수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대구 달성 출신인 그는 30년 공직생활 가운데 3년을 빼고는 줄곧 울릉군청에서 근무했다. 합리적인 일 처리와 배려심 있는 성격으로 동료는 물론 민원인들과 폭넓은 소통을 이룬 공직자라는 평을 들어 왔다. 지방의회에 진출해 울릉군의회 5대 의원과 6대 전반기 의장을 지냈다. 때문에 ‘울릉 토박이’라고 자부한다. 2018년 6월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아 군수에 처음 당선된 그는 호산대를 졸업했다. 지적산업기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리더십지도자 등 4개 자격증을 소지한 노력파이기도 하다.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으로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울릉도 출신의 부인 한남조(60)씨와의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테니스.
  • 강승현, 학폭 의혹 논란...소속사 측 “확인 중”

    강승현, 학폭 의혹 논란...소속사 측 “확인 중”

    모델 출신 배우 A가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A로 추측된 강승현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22일 강승현 측은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 가해자 의혹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델 겸 배우이자 출연 배우는 집단폭행 주동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A는 중학교 시절 다른 가해자 7~8명과 함께 글쓴이를 집단 폭행했다. A의 친구는 글쓴이의 친구가 들고 있던 과자를 빼앗은 뒤 무리들을 모아 글쓴이와 글쓴이의 친구를 어떤 장소로 데려갔다. 글쓴이는 A에게 수차례 머리와 얼굴을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이어 A가 자신을 불러내 “몇 대 맞을지 네가 정해”라고 물었다고도 말했다. 그는 “저는 비참하게도 한 대라고 말했고, A는 정확하게 한 대 주먹으로 제 복부를 때렸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관계만 적어놓아 무미건조하고 짧은 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억겁의 시간이었다. 주된 폭행은 A가 했지만 그 무리들의 표정, 폭언, 폭행, 특히 가해자 A를 포함한 3명의 얼굴은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 삶은 그 날 찌그러진 캔처럼 찌그러져 아무리 펴보려고 해도 구김은 펴지지 않는다. 그 구김을 안고 사는 것은 제 몫이다. 그러나 더 이상 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고, 저 같은 악몽을 끌어안고 사는 피해자분들의 상처들이 조금이나마 보듬어졌으면 좋겠다”다며 폭행 장소를 표시한 지도를 첨부했다. 해당 글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자, 네티즌들은 A가 한 슈퍼모델 대회에 나와 우승을 했으며 드라마 ‘검법남녀’, ‘나 홀로 그대’ 등에 출연했다는 글쓴이의 주장에 따라 A가 강승현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에 진눈깨비”…113년 기상관측 사상 가장 늦은 눈

    “서울에 진눈깨비”…113년 기상관측 사상 가장 늦은 눈

    22일 오후 한때 서울에서 진눈깨비가 흩날렸다. 기상청은 22일 “오후 2시 15분부터 2시 40분 사이 진눈깨비(비와 섞여 내리는 눈)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 진눈깨비는 기상청이 1907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늦게 내린 봄눈이다. 이전 기록은 1911년 4월 19일이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상공 700∼800m에서 0도 안팎으로 찬 공기가 지나가면서 약한 눈이 만들어졌다”며 “이 눈이 내리면서 녹아 진눈깨비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찬 공기가 낮은 상공에서 형성된 이유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서쪽에 있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이 커지면서 상공의 공기를 아래로 누르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우리나라는 서쪽의 찬 대륙고기압과 동쪽의 강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다. 고기압은 시계방향, 저기압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며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를 끌어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일부 남부내륙과 충남내륙을 제외한 전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서울, 경기, 인천에 내렸던 강풍주의보는 오후 5시 해제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23일까지 기온이 다소 떨어질 것이라 보고 있다. 날씨는 이번 주말부터 차차 풀려 다음주에는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풍주의보 속 강원도 인제·강릉서 산불 “헬기 투입해 진화”

    강풍주의보 속 강원도 인제·강릉서 산불 “헬기 투입해 진화”

    22일 오후 2시 22분쯤 강원 인제군 인제읍 가아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소방과 함께 진화인력과 헬기 2대를 투입해 공중에서 물을 뿌리는 등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현장에는 초속 5∼8m 안팎의 바람이 불고 있으나 매우 강한 바람은 아니어서 산불이 크게 번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원 산지와 정선 평지에는 강풍경보가 발효되는 등 도내 대부분 지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48분쯤에는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3㏊(3천㎡)를 태우고 50여분 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등 140여 명을 투입해 오후 2시 40분께 주불 진화를 끝내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 강릉에는 강풍주의보와 건조주의보가 동시에 내려져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대공원, 시베리아호랑이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다

    서울대공원, 시베리아호랑이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다

    서울대공원이 자연사한 시베리아호랑이의 박제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박제된 호랑이는 2018년 12월과 2016년 10월 각각 자연사한 ‘코아’와 ‘한울이’로, 1년여 간의 제작 끝에 두 마리가 눈밭을 뛰는 역동적인 모습을 재현했다. 서울대공원에서 만드는 박제는, 동물원에서 자연사한 동물들로 멸종위기종이거나 희귀종이다. 이번 시베리아호랑이 박제는 11년 경력의 서울대공원 소속 윤지나 박제사가 담당했다. 윤 박제사는 지난 20일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2019년 3월부터 시작해 2020년 3월에 작업이 끝났다”며 “근무 특성상 호랑이 박제에만 매달릴 수 없기에 오래 걸린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윤 박제사는 “시베리아호랑이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다. 사진과 영상자료를 찾아보던 중 눈밭을 뛰는 호랑이를 발견했다. 그 모습이 임팩트 있게 다가왔다”며 “무엇보다 눈밭을 뛰어다니는 호랑이의 생태적 환경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작업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제 작업은 가죽손질부터 마네킹 제작 등 여러 공정을 거친다. 먼저 냉동 보관된 동물을 해동한 후 복부를 절개해 가죽을 벗기고 살점을 제거한다. 부패를 막기 위해 가죽은 약품 처리한 후 개체 치수에 맞게 제작한 마네킹에 씌운다. 이후 눈, 코, 입 등 세부적인 표현을 하고 봉합한다. 완성된 박제는 몇 주간 건조과정을 거친 뒤, 마지막으로 색을 덧칠하면 마무리된다.이번 박제는 시베리아호랑이의 종 특성을 살리기 위해 두 발만으로 땅에 지탱한 모습으로 구현됐다. 이에 윤 박제사는 “호랑이가 한 발, 혹은 두 발로 땅을 딛고 서 있기 때문에 무게 중심을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뼈대작업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시베리아호랑이 박제는 윤지나 박제사와 동료 임동섭 박제사가 함께 한 프로젝트다. 이에 윤 박제사는 “좋은 작품이 완성되어 만족스럽다. 매 작품을 만들 때마다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도전”이라며 “더 정교한 실력을 인정받아 세계박제대회에서 수상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삼성·LG 세탁기, 크고 똑똑해졌다

    삼성·LG 세탁기, 크고 똑똑해졌다

    ‘더 크게, 더 똑똑하게 붙는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일 나란히 용량 24㎏의 세탁기를 새로 선보이며 대형 세탁기 시장을 열어젖혔다. TV, 냉장고 등 가전의 대형화, 고급화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더 많은 양의 빨래를 원하는 고객 수요에 발맞춰 국내 최대 용량의 가정용 세탁기를 출시한 것이다.LG전자는 100g 무게의 수건 30장을 한 번에 빨 수 있는 ‘LG 트롬 세탁기 씽큐’를 이번 주말 내놓는다. 기존 21㎏ 용량 제품보다 내부 세탁통은 커졌지만 외관 가로 길이는 기존 제품과 똑같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내놓은 신제품 ‘그랑데AI 세탁기’에 24㎏ 용량의 라인업을 새로 추가해 이달 말 출시한다. 삼성 역시 기존 제품과 외관 크기를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통 크기를 키워 공간 제약을 최소화했다. 인공지능(AI) 기능으로 똑똑한 세탁도 가능하다. LG 트롬 세탁기 씽큐는 의류 무게를 감지한 뒤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류 재질이 확인되면 6가지 모션 가운데 최적의 모션으로 빨래를 한다. 섬세한 재질의 옷은 흔들기와 주무르기로 옷감을 최대한 보호하는 식이다. ‘그랑데AI’는 세탁 코스에 따라 최적화된 건조 코스를 알아서 추천하는 ‘AI 코스’ 연동, 세탁물의 무게나 오염도를 감지해 세제와 유연제의 양, 세탁·헹굼 시간을 조절해 주는 AI 맞춤 세탁 기능을 적용했다. 코로나19로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진 살균 기능도 갖췄다. LG전자는 통살균 코스를 통해 세탁통 내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감균 99.99%를 제거한다. 삼성전자도 세탁물의 유해세균을 99.9% 없애주는 ‘삶음 세탁’을 활용할 수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핸드 드라이어 vs 종이타월, 코로나19 예방에 더 효과적인 것은?

    핸드 드라이어 vs 종이타월, 코로나19 예방에 더 효과적인 것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 중 하나는 손 씻기다. 전문가들은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와 더불어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만으로도 바이러스를 피할 수 있다고 강조해왔다. 그렇다면 손을 씻은 뒤 물기를 덜어내기 위해 사용하는 핸드 드라이어와 물기를 완전히 씻어내는 종이타월 중 어느 것이 바이러스 예방에 더 효과적일까. 영국 리즈대학 연구진은 지원자 4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의료용 앞치마를 착용한 지원자들은 세균을 숙주로 삼는 바이러스의 일종인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를 손에 묻힌 뒤 핸드 드라이어 또는 종이타월로 닦은 뒤 11곳의 장소에 손을 대게 했다. 11곳의 장소에는 병원 곳곳의 손잡이, 계단 난간과 엘리베이터 버튼, 의자 등이 포함돼 있으며, 연구진은 실험참가자들이 손을 댄 장소 및 입고 있던 앞치마에 남은 바이러스 농도를 측정해 비교했다. 그 결과 핸드 드라이어를 사용한 후에는 손의 바이러스가 최대 100units/μl(마이크로리터) 정도 감소한 반면, 종이타월을 이용했을 때에는 손의 바이러스가 최대 1000units/μl까지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결과가 핸드 드라이어를 사용할 경우, 종이타월을 이용했을 때보다 손에 바이러스를 더 많이 남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바이러스 전파가 빨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종이타월이 완벽하게 바이러스를 닦아내지는 못했지만, 핸드 드라이어에 비해 훨씬 많은 바이러스를 손에서 걷어냈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 연구진은 “젖은 손의 건조 방법에 따라 병원균의 전파가 증가하거나 감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일부 핸드 드라이어는 공기 중으로 수분을 방출할 때 바이러스 입자도 함께 날리면서 같은 화장실 공간에 있던 다른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비용과 환경적인 이유로 핸드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욕실이나 공공화장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손을 씻은 뒤 종이타월을 사용할 것을 권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임상미생물학회(ECCMID)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명근 경기도의원, 제7차 포승읍 고교 설립 간담회 실시

    오명근 경기도의원, 제7차 포승읍 고교 설립 간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4)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3층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학교설립과·북부청사 미래교육정책과 관계자, 포승읍 주민들과 ‘포승고등학교’(가칭) 설립을 논의하기 위한 제7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명근 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장, 미래교육정책과장, 포승고 설립추진위원회 곽영목 위원장을 포함한 주민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의원은 “포승읍 일대에 학교 용지를 확보하면 고교를 설립해주겠다는 약속을 바탕으로, 포승읍 주민들이 포승중학교 부지 옆 토지를 기부채납을 했지만 고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며 “고교의 부재로 포승읍내 매년 배출되는 약 250여명의 졸업생들이 가장 기본이 돼야 할 교육환경을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큰 문제이므로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포승읍내 해양고등학교 설립을 검토해본 결과 필수 실습을 위한 입지부지의 위치, 면적 등 해양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제반조건이 맞지 않고, 학교설립을 위해서는 교육부 심사를 받아야 하지만 포승읍의 경우 학생수요의 부족으로 인해 학교설립심사를 위한 첫 번째 조건조차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오 의원은 “앞선 간담회에서 말했듯이 수요부족 문제의 경우 고교 부재로 생긴 두 집 살림의 영향이 없지 않아 있을 것이기에, 이런 부분과 함께 향후 포승읍의 발전 가능성을 고려해 교육부의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구·방안을 검토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19 극복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 나서는 동해안 지자체들

    어업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강원도 동해안 자치단체들이 수산물 소비촉진 구매운동을 펼치고 나섰다. 속초시는 17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소비 급감으로 수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열흘간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산물 소비촉진 구매 운동을 펼쳐 반건조 오징어와 손질 복어, 꽃 멍게 물회, 마른미역 등 1500만원 상당의 수산물 822상자를 판매했다. 공무원들이 구매한 상품은 오는 21일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 내 다른 기관단체들에게도 수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확대해 나갈는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수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돕고자 수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벌이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동해시도 지난달 부진에 빠진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나서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 19~ 20일 이틀 동안 동해시 직원을 대상으로 동해시 수협에 비축된 손질오징어 판촉행사를 벌인 결과, 비축량 전부를 판매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판매된 양은 모두 505박스, 7490마리 1124kg로, 약 1500만원 상당이다. 동해시는 수협 등과 협의해 오징어 외에도 임연수어, 문어 등 판매대상 품목을 넓혀 침체된 지역내 수산물 판매 촉진에 힘을 보탰다. 강원도환동해본부도 지난달 동해안 수산물인 손질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 손질 복어, 꽃멍게 물회 등 4개 품록을 판매했다. 시중가보다 12~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인기를 끌었다. 환동해본부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지역 수산물 소비가 수산분야 소비심리 위축을 타파하는데 큰 힘이 됐다”며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된 후에도 판로확대에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수산분야 경제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가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코로나19 와중에 꽃게철 서해상에 중국 불법어선 몰려들어

    코로나19 와중에 꽃게철 서해상에 중국 불법어선 몰려들어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휘청거리는 가운데 꽃게철을 맞은 서해상에 또 중국 어선이 불법 출몰하고 있다. 해경은 중국인 선원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나포 대신 퇴거 위주의 단속에 나서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중국 어선 17척을 해군과 합동으로 퇴거 조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중국 어선 17척은 전날 오후 4시 30분쯤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동방 16㎞ 해상에서 서해 NLL을 2.5㎞가량 침범해 불법조업을 했다.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지난해 새로 건조한 55t급 중형 특수기동정을 투입하고, 시간당 350t의 해수를 100m 이상 쏠 수 있는 고성능 소화포를 이용해 불법 중국 어선을 쫓아냈다.해경은 꽃게철이 시작된 이달 들어 연평도 인근 해역에서만 13차례 총 326척의 불법 중국 어선을 퇴거 조치했다. 해경은 코로나19가 확산한 이후 불법 중국어선 단속 방식을 바꿨다. 중국인 선원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어선을 직접 나포하는 대신 우리 영해 밖으로 쫓아내는 퇴거 위주의 단속을 하고 있다. 윤태연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은 “꽃게 성어기인 이달부터 불법 중국 어선이 늘고 있다”며 “지금은 차단 중심의 대응을 하지만 중대한 불법 행위가 확인되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적극적으로 단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 ‘2020 친환경상품 1위 그린스타 인증’ 친환경 제품 선정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 ‘2020 친환경상품 1위 그린스타 인증’ 친환경 제품 선정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 화장품 브랜드인 ‘알로에스테’의 기초 3종인 스킨, 로션, 크림이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한 ‘2020년 대한민국 친환경상품 1위 그린스타 인증’에서 친환경 제품으로 선정됐다. 알로에스테는 현대여성의 피부고민을 데일리케어를 통해 개선시키기 위해 경피독의 주범인 합성성분을 빼고 자연유래 성분의 기능성 신소재를 함유해 에코화장품 연구개발에 집중했다. 알로에스테는 화학방부제 대신 자연유래 성분들로 안정화 했고 화장품의 베이스로 사용하는 라벤더수를 함유함으로써 항염, 항균 작용은 물론 피부 테라피효과까지 높였다. 알로에스테 기초 3종은 기본적으로 에센스 성분들을 바탕으로 ‘아데노신’과 같은 주름기능성분이 함유돼 다양한 피부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품화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화장품의 주원료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알로에다당체가 피부 진정과 세포 간 보습력을 높인다. 또 9가지 복합차추출물의 자연유래분들로 구성해 지친 피부를 안정화 시켜 피부트러블 완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의 원료들도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세계적인 연구를 통한 신소재를 발굴하는 등 정직한 원료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있다. 알로에스테의 기초3종에는 올리고히아루론산, 유비퀴논, 마린콜라겐, 세라마이드 등과 같은 신소재들이 함유돼 세안 후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있다. 스킨에는 에탄올 성분이 배제돼 여드름과 같은 민감한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게 촉촉함을 유지시켜주고, 로션은 영양성분이 피부 진피층까지 깊숙이 전달돼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마지막 크림제품에는 유효성분이 피부각질세포에 보호막을 형성해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세포를 보호하고 건조한 피부에 윤기를 더해주는 기능성제품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그린알로에 화장품브랜드인 알로에스테는 화장품의 유해성분을 뺀 친환경제품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자연유래 신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착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불어민주당, 세월호 6주기 추모 성명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16일 성명서를 내고 “세월호 6주기를 맞아 억울하게 희생되신 분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 지지부진했던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소속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 소위원회’의 활동이 정상화되어 하루속히 정확한 진상이 규명되고 희생자들의 원한이 풀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014년 세월호 사건은 국민의 생명을 구하지 못한 국가의 무능과 지도자의 무책임이 빚어낸 대표적인 인재다. 사건 발생 초기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생존자가 나오길 고대했던 국민들의 바람은 청와대, 해경 등 무능한 국가시스템과 무책임한 지도자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다. 일부 정치인들은 이렇게 비극적인 사건조차 정략적으로 이용하려 했고, 이 과정에서 사건의 진상은 은폐되고 유가족들의 명예는 훼손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노한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정권이 교체됐으나 민주적 절차를 악용한 야당에 의해 진상규명과 보상은 지체되고 방해돼 왔다. 이런 상황에 절망한 유족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급기야 최근 선거운동과정에서 야당의 모 후보는 차마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모욕적 발언을 하여 유가족들의 상처를 도지게 하고, 국민들의 공분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반인륜적 언행이 더 이상 용납되어선 안 된다. 이번 총선 결과는 이러한 언행에 대한 준엄한 국민의 심판이었다. 위대한 국민들이 만들어준 21대 국회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핍박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제도적 장치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세월호 사건 이후 재난대응 시스템을 재구축한 덕분에 오늘날 코로나 19사태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면서 대한민국은 성숙해졌고, 민주주의는 더욱 단단해지고 발전해왔다”면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고통스런 역사일지라도 세월호 사건이 잊혀지지 않도록 기억하고 또 기억할 것이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안산교육회복지원단을 구성해 유가족 지원과 민주시민교육관 건립사업을 진행해왔고, 내년에 개관하면 교육과 추모사업을 시행할 것이다. 또한 중앙정부에서 진행 중인 4.16생명안전공원, 국립안산마음건강센터 건립 등의 사업들도 차질 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1360만 경기도민과 함께 세월호 희생자들의 원한이 풀리고, 유족들의 아픔이 치유될 수 있도록 진상규명과 제도개선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구를 보다] 호수 바닥서 혼자 움직이는 ‘항해하는 돌’ 아시나요

    [지구를 보다] 호수 바닥서 혼자 움직이는 ‘항해하는 돌’ 아시나요

    -무엇이 이 바위를 움직였을까?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운영하는 '오늘의 천문사진(APOD)' 13일자에 혼자서 '항해하는 돌'(sailing stone)이 소개되어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이 큰 바위는 평평한 지대에서 중력의 법칙을 무시하고 어떻게 혼자 여기까지 미끄러져왔을까? 위의 사진은 2019년 4월 장엄한 은하수 하늘을 배경으로 찍은 것이다. 문제의 장소는 지구상에서 가장 특이한 곳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 캘리포니아 데스 밸리의 레이크트랙 플라야라 불리는 곳이다. 큰비가 내린 후 진흙탕이 되었다가 건조하여 갈라진 호수 바닥으로, 거의 완벽하게 평탄한 지대이다. 이 호수 바닥에서 혼자 움직이는 돌들은 대체 무엇이 그렇게 만든 것일까? 바닥을 보면 돌들이 움직인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다. 어떤 바위는 300kg이 넘기도 하는데, 그런 무거운 바위가 무려 수백 미터나 갈라진 호수 바닥에 자국을 남기면서 저 혼자 미끌어져다니는 것이다. 보통 그 자국들은 직선이지만 때로는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같은 현상은 하나의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였지만, 과학자들이 몇 년에 걸친 치밀한 연구 끝에 마침내 그 원인을 밝혀내게 되었다. 그것은 바람과 물의 합동작전이었다. ​돌이 움직이는 시간이 겨울이라는 데 해결의 실마리가 있었다. 먼저 바닥의 수분이 겨울에 엷은 빙상을 만들면 바람이 불어와 돌을 조금씩 미끌어뜨리는 것이다. 이리하여 몇 밀리씩 움직이기 시작한 돌들은 이윽고 수백 m에 이르는 '항해'를 하게 되는 것이다. 자연의 신비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아하! 우주] “외계서 온 오무아무아, 항성에 찢겨져 우주로 축출됐다”

    [아하! 우주] “외계서 온 오무아무아, 항성에 찢겨져 우주로 축출됐다”

    지난 2017년 10월 마치 시가처럼 길쭉하게 생긴 특이한 외형을 가진 천체가 발견돼 전세계 천문학계의 큰 관심을 끌었다. 미국 하버드 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의 에이브러햄 러브 교수 연구팀이 발견한 이 천체의 이름은 ‘오무아무아'(Oumuamua)로 태양계 너머 '외계에서 온 첫 손님'으로 분석됐다. 길이가 400m 정도인 오무아무아의 정식 명칭은 ‘1I/2017 U1’로, 이름에 붙은 ‘1I’의 의미는 첫 번째 인터스텔라라는 뜻이다 오무아무아는 2017년 10월 14일 2400만㎞거리로 지구와 최근접했으며 이후 페가수스 자리 방향으로 사라졌다. 당초 전문가들은 오무아무아의 정체를 혜성으로 추측했다. 그러나 태양 인근을 지나가면서도 오무아무아가 혜성의 특징인 꼬리 분출같은 현상이 보이지 않아 소행성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여전히 학자들 사이에 정체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에서도 우주선이라는 주장까지 나오기도 했다. 이후에도 학자들은 오무아무아의 기원에 대한 연구를 지속했으며 어떻게 형성돼 이같은 특이한 모양을 갖게되었는지에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과 중국과학원 공동연구팀은 오무아무아가 항성에 의해 찢겨져 생긴 천체라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과학 저널 ‘네이처 천문학’(Nature Astronomy) 최신호에 발표했다.시뮬레이션 결과를 간단히 설명하면 이렇다. 오무아무아는 한때 지구만한 행성의 일부였으나 인근에 있던 항성에 너무 가깝게 다가가면서 찢겨졌다. 그리고 항성계 밖으로 축출돼 태양계까지 왔다는 설명. 이같은 '과거' 때문에 건조한 표면과 길쭉한 시가같은 모양을 하고있으며 우주선으로 의심되는 특이한 궤적을 보인다는 주장이다. 또한 지구보다 10배나 큰 행성이라도 적색왜성 근처를 시속 4만㎞의 속도로 지나간다면 중력의 영향으로 갈기갈기 찢겨질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주장이다. 논문의 제1저자인 장 윈 연구원은 "대부분의 행성체는 수많은 바위조각이 중력의 영향아래 뭉친 형태"라면서 "우주를 떠다니는 모래성이라고 상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각 행성계는 오무아무아와 같은 천체를 수백조 개 밖으로 방출한다"면서 "오무아무아는 빙산의 일각으로 앞으로 이와같은 외계 천체가 태양계에서 발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부산 경찰,만취 상태 공유 킥보드 운행 30대 여성 검거

    부산에서 공유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한데 이어 이번에는 30대 여성이 만취상태에서 공유 전동 킥보드를 이용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14일 오전 4시 55분쯤 부산진구 서면 지하철역 인근에서 A(33)씨가 공유 킥보드를 타다가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A씨는 헬멧 등 안전장비 없이 20m가량 인도에서 운행하다가 시설물을 충격해 도로 2차선 위로 넘어졌다. 당시 인근을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이를 발견하고 치료를 받게 하려 했으나 A씨가 현장을 이탈하려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음주 상태에서 킥보드를 운행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조치할 방침이다. A씨는 운전면허가 있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0.08%)이었다. 경찰은 “공유 킥보드는 도로교통법상 원동기 장치 자전거에 해당해 인도에서 타면 안 되고 음주 상태로 운행해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 A씨가 이용한 공유 킥보드는 최근 해운대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미국 업체인 ‘라임’사의 킥보드로 확인됐다. 라임사 킥보드는 국내 대부분 업체와 달리 이용자가 면허를 실제 소지했는지 확인하는 시스템을 갖추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선거있는 짝수해 대형 산불, 15일도 ‘위험’

    선거있는 짝수해 대형 산불, 15일도 ‘위험’

    선거가 있는 짝수해 대형 산불 발생하면서 21대 총선일에 산불 비상령이 내려졌다.14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15일을 전후해 산불 발생위험지수가 ‘높음’ 수준이 이어지면서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총선일 산불위험지수는 낮 최고 기온이 16∼24도로 상승하고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전국 대부분이 ‘높음’(100점 중 66∼85) 단계로 예측됐다. 특히 건조 특보 속에 지표면에 쌓인 낙엽층이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어 대형 산불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산불 통계에 따르면 1996년 이후 재난성 대형 산불은 선거가 있던 봄철에 집중됐다. 최대 피해로 기록된 동해안 산불(2만 3794㏊)은 16대 총선이 있던 2000년 발생했다. 특히 1996년 15대 총선 기간에 고성 산불로 3834㏊의 산림이 사라졌다.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가 있었던 2002년에는 청양·예산 산불(3095㏊)이, 2018년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삼척 산불(117㏊)이 났다. 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는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림과 산림 인접지에서는 절대 불씨를 다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린시아’, 건강기능식품 ‘퓨전 바이오틱스’ 출시

    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린시아’, 건강기능식품 ‘퓨전 바이오틱스’ 출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린시아(LINSIA)’에서 건강기능식품 ’퓨전 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퓨전바이오틱스’는 세계적 기업인 듀퐁-다니스코사의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17종과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하는 ‘신바이오틱스’ 컨셉을 적용한 신개념 유산균 제품으로 최대 유산균 100억을 보장하는 제품이다. 또한 ‘퓨전바이오틱스’는 또 하나의 주원료로 면역 기능을 강화해주는 아연을 첨가해 장 건강은 물론 면역 기능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부원료로는 병원균, 식중독균, 부패균 등 장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유익균의 증식을 촉진하는 ‘미아이리균’과 체내 유해물질을 배출시키고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치커리 화이버를 추가해 기능성을 높였다. 여기에 린시아만의 컨셉원료 ‘DNK로컬헤리티지블렌디드’를 추가해 제품력을 강화했다. ‘DNK로컬헤리티지블렌디드’는 국내산 대추, 팥, 대나무잎, 귤나무열매껍질, 건조호박, 돌콩씨앗, 삽주뿌리줄기, 복령균, 생강, 우엉, 새싹보리추출물 등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만든 린시아만의 11가지 식물혼합원료다. 개인과 가족을 넘어서 이웃과 함께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브랜드 ‘린시아’는 다사랑엔케이㈜(대표 강대환)의 대표 브랜드로써 한자어인 ‘이웃 린(隣), 때 시(時), 맑을 아(雅)’를 차용해 ‘이웃과 함께 시간과 아름다움을 나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린시아 상떼(LINSIA SANTÉ, 건강기능식품군)’, ‘린시아 보떼(LINSIA BEAUTÉ, 스킨케어)’ 그리고 ‘린시아 메종(LINSIA MAISON, 생활용품)’으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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