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상품 내년 69개로 확대
정부 및 정부투자기관 등 공공기관이 수의계약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상품의 종류가 늘어난다.
환경부는 공공기관이 입찰에 부치지 않고 임의 계약할 수 있는 환경마크 부착 상품의 종류를 현재 49개에서 2000년 69개로 늘리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2000년에 공공기관 수의계약 대상으로 선정될 상품은 주방용 세제,식기 세척기,부엌용 목제 식탁,가정용 장롱,접착제,전기 진공청소기,샤워 꼭지,사무용 수정액 및 테이프,마킹펜,자동차용 기어오일,디젤 자동차용 엔진오일,기름 연소 온수보일러,메탈핼라이드 램프 안정기,나트륨 램프용 안정기,스프레이식 방청 윤활유,냉·온 음료용 자동판매기,냉동·냉장 쇼케이스,일반 소비자용 건전지,그리스 등 20개 품목이다. 문호영기자 aliba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