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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고기 뱃속에서 이런 게 나오다니 ‘민망’

    물고기 뱃속에서 이런 게 나오다니 ‘민망’

    민망한 물건을 삼킨 물고기가 외신에 소개됐다. 음흉(?)한 물고기는 최근 노르웨이 서부의 바다에서 잡혔다. 64세 할아버지 어부가 친 어망에 걸리면서 부끄러운(?) 행각이 드러났다. 물고기는 바칼라우(대구)로 무게는 5~6kg 정도였다. 평범한 물고기는 배를 가르자 민망한 물건이 나오면서 화제가 됐다. 할아버지가 배를 가르자 꿀꺽 삼킨 청어 두 마리가 보이더니 민망한 섹스토이가 나왔다. 섹스토이는 짙은 오렌지색 고무제품으로 길이는 15~16cm였다. 할아버지의 아들은 물고기 뱃속에서 발견된 섹스토이의 인증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할아버지 어부는 “바칼라우가 닥치는대로 먹어버리는 어종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섹스토이를 발견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아마도 이런 일이 또 일어날 가능성은 머리에 벼락을 맞을 만큼 희박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발견된 민망한 물건엔 모터가 달려 있었지만 건전지는 들어있지 않았다. 할아버지는 “낭만적인 노르웨이 바다를 항해하던 배에서 누군가 바다에 버린 것으로 보인다.”며 “바칼라우가 오징어로 착각하고 물건을 삼킨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Bjorn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김’빠진 맥주, 거품 살려준다…이색 기기 화제

    ‘김’빠진 맥주, 거품 살려준다…이색 기기 화제

    맥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적당량의 거품이 맥주의 맛과 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준다는 것을 잘 안다. 따라서 맥주를 마시다 보면 어느새 맥주 거품이 사라져 그 맛이 싱거워지는 것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이런 맥주의 단점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아이디어 상품이 출시돼 외신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씽크긱(ThingkGeek)이라는 아이디어 쇼핑몰 사이트에서는 초음파를 사용해 맥주 거품을 생성하는 이색 기기가 판매 중이다. ‘소닉 포머’(Sonic Foamer)라는 이 기기는 34.99달러(약 3만 6000원)라는 가격에 AA형 건전지도 6개나 들어가지만, 그 위에 맥주가 든 잔을 올려놓고 버튼만 누르면 미세한 진동으로 맥주의 풍성한 거품을 살려준다. 이는 맥주 고유의 향을 끌어내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사이트 측은 설명하고 있다. 한편 이 기기는 맥주를 60% 정도까지만 채운 잔을 사용하도록 권장받고 있다. 이는 맥주가 바닥으로 흘러넘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진=씽크긱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말레이여객기 추락 블랙박스 신호 곧 소실…말레이시아 항공 수색 “시간과의 싸움”

    ‘말레이여객기 추락’ ‘말레이시아 항공 실종기’ 인도양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말레이시아항공 MH370기의 실종 미스터리를 풀어줄 열쇠는 블랙박스다. 기체 속도와 조종실 대화 등 핵심 운항 정보 1000여 건을 담은 이 장치를 분석해야 사고 직전 무슨 일이 비행기에 일어났는지를 복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4월 12일 신호 소실…시간과의 싸움” 블랙박스는 비행 데이터 기록장치와 조종실 음성 기록장치 등 2부분으로 구성되고 이 두 장치는 각각 별도의 위치 신호 발신기가 있다. 발신기는 물이 닿으면 자동으로 특별 탐지기로 포착할 수 있는 ‘찍찍’(chir) 신호를 매초 보내지만 배터리의 수명이 30일에 불과하다. 27일 기준으로 사고 발생 20일째인 만큼 앞으로 열흘이면 배터리가 바닥난다는 얘기다. 30일이 지나면 건전지를 다 쓴 손전등 불빛이 희미해지듯 신호 강도가 계속 약해져 발신기는 결국 침묵하게 된다. 이 발신기의 제조업체는 배터리 수명(30일)이 끝나도 신호가 닷새는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게다가 배터리는 보존 상태가 좋고 온도가 낮으면 더 수명이 늘어나 일부 변수가 있다. 국제적인 수색활동을 관리하는 측에서는 16일 뒤인 4월 12일이면 발신기 신호가 완전히 끊길 것으로 내다본다. 그 전에 잔해 추적 등을 통해 항공기 본체와 블랙박스를 못 찾으면 수색은 미궁에 빠지게 된다. ●배터리 수명 고작 한 달? 2009년 대서양에 추락한 프랑스 항공기는 블랙박스를 바닷속에서 찾아내는 데 2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이 때문에 세계 각지의 항공 당국은 블랙박스 신호 발신기의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조처를 추진해왔고 특히 유럽은 내년부터 배터리 기한을 90일로 올린다. 수년 뒤 신호 발신기의 성능도 강화될 전망이다. 현행 기기의 신호는 4㎞ 범위가 최대지만 규제가 바뀌면 13㎞까지 신호를 쏘는 신형 발신기가 추가로 탑재된다. ●항로 이탈 당시 녹음은 파악 못 해 블랙박스 본체는 실제 주황색이다. 해상 수색 등에서 쉽게 발견될 수 있도록 밝은 색을 택했다. 블랙박스는 최소 2년 동안 내부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 블랙박스 데이터는 사고 전 25시간 동안의 속도·기체·연료량 등 운항 정보가 포함되지만 대화 기록은 단 2시간만 녹음된다. 대화 기록은 2시간마다 재녹음돼 전 내용은 지워진다. 이 때문에 항공기가 정상 항로를 이탈할 당시의 녹음은 들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추락 수시간 전의 일이기 때문이다. 말레이시아 항공의 블랙박스 납품업체인 하니웰 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이 장치는 1시간 초고온 화재를 견딜 수 있는데다 수심 6000m 심해 수압에도 멀쩡하다. 실종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양 남부의 깊이는 3000∼4500m라 수압에 기기가 망가질 염려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처키 조상인형 움직이는 모습에 온몸 소름…‘처키의 신부’ 인형까지 화제

    처키 조상인형 움직이는 모습에 온몸 소름…‘처키의 신부’ 인형까지 화제

    ‘처키 조상인형’ 처키의 조상인형처럼 보이는 장난감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키의 조상 인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최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난감은 두 팔과 두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 모양 인형으로 태엽 장치와 톱니바퀴가 있어 기어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서인지 외관이 대부분 사라지고 발과 손 일부, 그리고 민머리 얼굴만 남아있다. 무표정한 가운데 은은한 미소를 띠는 얼굴은 오싹하게 느낌까지 준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에 올라있는 이 인형은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사람이 만들었으며 1871년 특허를 받았다. 정식 명칭은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인형’ 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오싹하게 보이지만 원형은 현대에 쉽게 볼 수 있는 움직이는 아기 인형처럼 만들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외형이 손상되면서 내부의 기계 장치가 밖으로 드러나면서 기괴한 느낌을 주게 됐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에는 조지 클라크의 인형 외에도 또 다른 ‘기어다니는 인형’ 전시물이 있다. 빨간색 리본을 두른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이 여자아이 인형은 조지 클라크의 인형보다 원형이 잘 보존돼 있다. 그러나 이 인형 역시 다리 부분이 없어져 여전히 오묘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 인형은 내부의 스프링 부품으로 두 팔이 기어가는 움직임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옷 속에 감춰진 바퀴로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키의 조상 인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처키의 조상 인형, 건전지도 없이 톱니바퀴랑 태엽으로만 움직인다고?” “처키의 조상 인형, 어떤 사람들이 이 인형을 샀을까” “처키의 조상 인형, 밤에 이 인형 기어오는 거 보면 악몽 꿀 듯” “처키의 조상 인형, 옛날부터 로봇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처키의 조상 인형 섬뜩한 모습 화제…‘처키의 신부’ 인형도 살펴보니

    처키의 조상 인형 섬뜩한 모습 화제…‘처키의 신부’ 인형도 살펴보니

    ‘처키 조상인형’ 처키의 조상인형이라고 불리는 장난감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해외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키의 조상 인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난감은 두 팔과 두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 모양 인형으로 태엽 장치와 톱니바퀴가 있어 기어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서인지 외관이 대부분 사라지고 발과 손 일부, 그리고 민머리 얼굴만 남아있다. 무표정한 가운데 은은한 미소를 띠는 얼굴은 오싹하게 느낌까지 준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에 올라있는 이 인형은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사람이 만들었으며 1871년 특허를 받았다. 정식 명칭은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인형’ 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오싹하게 보이지만 원형은 현대에 쉽게 볼 수 있는 움직이는 아기 인형처럼 만들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외형이 손상되면서 내부의 기계 장치가 밖으로 드러나면서 기괴한 느낌을 주게 됐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에는 조지 클라크의 인형 외에도 또 다른 ‘기어다니는 인형’ 전시물이 있다. 빨간색 리본을 두른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이 여자아이 인형은 조지 클라크의 인형보다 원형이 잘 보존돼 있다. 그러나 이 인형 역시 다리 부분이 없어져 여전히 오묘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 인형은 내부의 스프링 부품으로 두 팔이 기어가는 움직임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옷 속에 감춰진 바퀴로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키의 조상 인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처키의 조상 인형, 이렇게 무섭게 생기면 아이들이 어떻게 갖고 놀지?” “처키의 조상 인형, 건전지 없이도 이렇게 움직이는 인형을 그 당시에 만들었다니” “처키의 조상 인형, 당시엔 획기적인 발명품이었겠다” “처키의 조상 인형, 왜 이리 섬뜩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처키의 조상 인형’ 어떻게 움직이나 봤더니…‘처키의 신부’ 인형도 등장

    ‘처키의 조상 인형’ 어떻게 움직이나 봤더니…‘처키의 신부’ 인형도 등장

    ‘처키 조상인형’ 처키의 조상인형처럼 보이는 장난감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키의 조상 인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최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난감은 두 팔과 두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 모양 인형으로 태엽 장치와 톱니바퀴가 있어 기어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서인지 외관이 대부분 사라지고 발과 손 일부, 그리고 민머리 얼굴만 남아있다. 무표정한 가운데 은은한 미소를 띠는 얼굴은 오싹하게 느낌까지 준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에 올라있는 이 인형은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사람이 만들었으며 1871년 특허를 받았다. 정식 명칭은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인형’ 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오싹하게 보이지만 원형은 현대에 쉽게 볼 수 있는 움직이는 아기 인형처럼 만들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외형이 손상되면서 내부의 기계 장치가 밖으로 드러나면서 기괴한 느낌을 주게 됐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에는 조지 클라크의 인형 외에도 또 다른 ‘기어다니는 인형’ 전시물이 있다. 빨간색 리본을 두른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이 여자아이 인형은 조지 클라크의 인형보다 원형이 잘 보존돼 있다. 그러나 이 인형 역시 다리 부분이 없어져 여전히 오묘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 인형은 내부의 스프링 부품으로 두 팔이 기어가는 움직임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옷 속에 감춰진 바퀴로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키의 조상 인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처키의 조상 인형, 당시에 이런 움직이는 인형이 유행이었나보다” “처키의 조상 인형, 아기들이 무서워서 어떻게 갖고 놀지?” “처키의 조상 인형, 당시에 가격 굉장히 비쌌을 것 같다” “처키의 조상 인형, 1871년에 건전지 없이도 움직이는 인형을 만들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고기 움직임대로 가는 ‘물고기 승용차’ 개발 화제

    물고기 움직임대로 가는 ‘물고기 승용차’ 개발 화제

    네덜란드 한 기업의 연구진이 물고기가 스스로 차량을 운전을 할 수 있는 장치를 고안해 화제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물고기 자가용’ 장치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웹캠, 건전지가 연결된 비글 보드(Beagle Board), 아두이노((Arduino) 작동되는 RC 자동차 그리고 투명한 어항으로 구성된다. 이 장치의 작동 원리는 다음과 같다. 먼저 해당 영상을 보면, 수조 위에 장착된 웹캠이 물고기와 어항바닥간의 거리를 촬영하여 그 데이터를 아두이노 컴퓨터 제어반에 송신한다. 그러면 아두이노 보드는 데이터를 분석하여 물고기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차를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이 장치의 핵심 기술은 컴퓨터 비전 인식 기술(Computer Vision Technology)이다. 네덜란드 장치 개발업체의 직원 토마스 데 볼프씨는 “이번 장치를 통해 컴퓨터 비전 인식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소감을 전했고, 이어 “물고기야 말로 이 기술의 유용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물고기 자가용을 고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개발업체측은 “그동안 인간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되었던 자가용을 물고기를 비롯한 동물들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며, “동물들도 자유롭게 전 세계를 누빌 수 있는 날이 올 거다” 라며 엉뚱한 기대감을 표했다. 하지만 연구진은 물고기 스스로가 이 장치의 작동원리에 대해 인지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 아직 초기 개발단계인 ‘물고기 자가용’은 수정·보완과정을 거치고 난 뒤, 미국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킥스타터(Kickstarter)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상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연구진은 운전 실험 후 물고기들을 아늑한 어항으로 돌려보내, 물고기가 실험으로 인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주말 인사이드] 지문 이어 홍채인식 스마트폰?… 손 모양·정맥 패턴도 보안 기술로

    [주말 인사이드] 지문 이어 홍채인식 스마트폰?… 손 모양·정맥 패턴도 보안 기술로

    “업계에서는 갤럭시S5에 홍채인식 기술이 탑재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요. 상당히 어려운 기술인 데다 적용했더라도 글로벌 시장에 내놓는 모델인데 만족할 수준은 못 될 겁니다. 만약 성공한다면 삼성이 정말 대단한 회사인 겁니다.” 국내 한 생체기술연구소의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차기 모바일 제품에 홍채인식 기술을 적용할 거란 항간의 소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디자인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로 크기나 두께 면에서 아직 기술 성숙도가 떨어지는 데다 까다로운 글로벌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추기 어려울 거란 얘기다. 홍채인식 기술은 눈동자 색, 눈썹 길이 등 사람마다 제각각인 특징을 일정한 공식으로 잡아 내야 하는 것은 물론 빛 등 장소에 따른 외부 변수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 이 연구원은 7일 “하나의 홍채를 판별하기 위해서는 홍채를 570여 개의 영역으로 구분하고 코드화해 저장해야 한다”면서 “기술이 탑재되더라도 삼성은 ‘한정된 조건에서만 쓰라’는 단서를 붙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체인식 기술이 일상생활 속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과거 경찰 수사, 건물 보안 등 한정된 분야에서만 쓰이던 기술이 가격 경쟁력과 소형화에 힘입어 스마트폰, 게임기기, 모바일 결제, 광고 마케팅 등에 속속 활용되고 있다. 이미 익숙한 지문인식, 얼굴인식 기술뿐만 아니라 홍채, 정맥 등을 활용한 기술들도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를 밟고 있다. 그러나 생체인식 기술이 생활기기 속에 완전히 녹아들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기술은 진일보하고 있으나 범용화 차원에서 아직 극복해야 할 조건들이 상당하다. 생체 정보가 비밀번호 등을 대체했을 때 보안 사고라도 나면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혼란과 위협이 생길지도 모른다. 생체인식 기술은 현재 어디까지 와 있을까. 사실 생체인식 기술은 최근 등장한 개념이 아니다. 생체인식 기술 가운데 대표적인 지문인식 기술만 해도 10년 전부터 상용화가 점쳐졌다. 지난해 시크릿 노트에 지문인식 기술을 탑재한 팬택은 2000년대 초반부터 생체인식 기술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2005년에는 아예 본격적으로 지문인식 기술을 파고들었고, 2007년에는 제품에 실험적으로 지문인식 센서를 달기도 했다. 물론 세련된 느낌은 크게 없었다. 박원석 팬택 부품개발팀 책임연구원은 “당시에는 디자인 속에 자연스럽게 기술이 녹아들어 가기보다는 외관상 센서라는 느낌이 강했다”면서 “내구성이 높으면서도 소형화된 센서를 시크릿 노트에 담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지문인식을 비롯해 여러 가지 생체 정보를 활용한 기술이 생활기기에 적용되기 어려운 이유로 ▲성능 ▲소비자 욕구 ▲소형화 ▲적정한 가격을 꼽았다. 특정한 생체인식 기술이 스마트폰 등에 장착할 수 있을 만큼 최적화가 되느냐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지문인식 센서는 만들기 나름이지만 현재 시크릿 노트, 애플의 아이폰 등에 들어가는 센서는 작게는 1.6㎜ 두께로 제작이 가능하다. 사이즈도 잡기 나름일 정도로 기술이 성숙했다. 초기 도어록 등에 들어가는 센서는 네모난 건전지 이상의 크기로 상당히 부피가 컸다. 가격도 고가였다. 소비자들도 지문인식 기술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 결정적으로 성능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 지문이라는 게 선척적으로 인식이 안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후천적으로 밋밋한 지문을 갖게 된 사람도 있어 특징을 뽑지 못하는 경우를 극복해야 했다. 또 표면이 축축한 사람, 마른 사람, 피부가 두꺼운 사람, 얇고 말랑말랑 사람 등의 변수를 모두 고려해야 했다. 손가락 끝이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다 보니 계절적 특성이라는 외부 변수도 있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지문인식 기술도 다년간에 걸쳐 여러 방식으로 진화했다. 초기 지문인식 기술의 경우 카메라로 지문을 찍어 암호화했기 때문에 사람 손이 아닌 지문 사진만 보여도 보안이 뚫리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졌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진들은 적외선을 쏘여 실제 사람의 손에 의해 반사된 빛을 가지고 이미지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하지만 이 센서 같은 경우에는 덩치가 매우 커 작은 기기 등에 활용하기에는 문제가 컸다. 최근에는 대부분 정전용량방식 기술을 사용한다. 전기적인 에너지를 손에 전달해 손 지문에 있는 산과 골에 전달되는 깊이의 차이를 이미지로 찍어 내는 방식이다. 지문에는 볼록 튀어나온 산과 살짝 들어간 계곡이 있는데 터치 방식으로 손가락을 대면 산과 골에 따라 명암이 만들어진다. 이 방식은 센서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와 함께 가짜 지문을 걸러내는 기술도 발전했다. 보안업체 ADT캡스에서 선보이고 있는 지문인식 시스템은 실리콘, 고무, 필름 등으로 만들어 낸 가짜 지문을 판별해 낸다. 본인인지 아닌지, 지문이 진짜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0.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얼굴인식도 대표적인 생체인식 기술 중 하나. 얼굴인식은 얼굴 주요 부위의 간격이나 돌출 정도, 얼굴형 등을 종합적으로 읽어 내는 방식이다.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기기와 직접 접촉하지 않아 거부감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 얼굴인식 기술은 출입하는 사람의 얼굴을 카메라가 1초 내 인식해 미리 등록된 사용자만 통과시키거나, 일반·주요인물·임시·출입금지 같은 리스트에 따라 관리도 할 수 있게 된다. 카메라로 영상 속 사람들의 성별과 연령을 파악할 수도 있다. 보안업체 에스원이 지난해 4월부터 서비스하는 ‘페이스체크S’가 대표적이다. 모바일 업계에서는 애플이 얼굴인식 기술을 스마트폰에 탑재하기 위해 미국 특허상표청에 관련 특허를 등록하고, 3차원 영상인식 센서 제조업체인 프라임센스를 3억 6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도 했다. 생체 정보에서 더 나아가 행동학적인 정보를 이용하는 연구들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음성인식 기술이나 서명인식 등이 대표적이다. 음성인식은 말 자체가 아니라 말을 할 때의 음성학적 특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특징이다. 단편적인 목소리가 아니라 음성 경로, 비강과 구강의 모양 등을 파악한다. 서명인식 기술은 사용자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서명을 이용한다. 이 기술은 영상처리 기술을 이용하는데 이미 작성된 서명을 이용하는 ‘정적’인 방법과 서명하는 과정을 ‘동적’으로 인식하는 방법이 있다. 동적인 서명 인증은 원본 서명 데이터와 새로운 서명을 단순히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쓰는 방법’ 자체를 비교한다. 이 밖에도 손바닥 전체에서 상대적인 거리와 각도 등을 측정하는 손 모양 인식 기술, DNA를 비교하는 DNA 인식 기술, 손등의 정맥을 인식하는 기술 등이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 업계는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생체인식 기술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해질 것으로 예측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생체인식 산업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1년 54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연평균 20%가량 성장하고 있다. 국내 생체인식 관련 시장 규모는 2015년까지 350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주도의 생체 인식 기술 시장도 2024년까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미 영국 등에서는 전자여권이나 공항 검색대 등에서 홍채인식 기술 등을 보조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알엔마켓리서치에 따르면 올해부터 10년간 정부 주도의 생체인식 기술 시장은 평균 6.88%씩 성장할 전망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이유비 종현 열애설 부인, 건전지파 뭐지? ‘이화여대 여대생 포함’

    이유비 종현 열애설 부인, 건전지파 뭐지? ‘이화여대 여대생 포함’

    이유비 종현 열애설 부인 배우 이유비와 샤이니 종현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이 속해있는 ‘건전지’파가 화제다. 29일 열애설에 휩싸인 샤이니 종현과 배우 이유비는 ‘건전지’라는 모임을 함께 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임에는 두 사람 외에도 다비치 강민경, 씨엔블루 이종현, 제국의아이들 박형식과 이화여대 성악과에 다니는 일반인도 포함돼 있다. 강민경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건전지’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이렇게 건전할 수 없지’라는 문장을 줄인거고 또 하나는 체력방전이란걸 모르는 우리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29일 한 매체는 “이유비와 종현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지난해 말부터 만남을 시작해 강남에서 손잡고 데이트를 했다. 다비치 강민경이 다리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유비 종현 측은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아닌 친구로 같은 동갑내기 모임의 멤버일뿐이다”고 부인했다. 이유비 종현 열애설 부인을 접한 네티즌은 “이유비 종현 열애설 부인 정말일까?”,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두 사람 은근히 어울리는데?”,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종현은 여배우만 사귀네”,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건전지파 나도 들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유비 종현 열애설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유비-종현 열애설 배경 된 모임 ‘건전지’는?…강민경, 언급한 적 있어

    이유비-종현 열애설 배경 된 모임 ‘건전지’는?…강민경, 언급한 적 있어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과 배우 이유비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들이 각각 입장을 밝혔다. 종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종현과 이유비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동갑내기 친구들끼리 모임이 있는데 거기서 알고 지내는 친구 중 한 명이라고 본인이 해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유비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도 같은 입장을 내놓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종현과 이유비가 지난해 말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종현은 지난 2010년 10월 배우 신세경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된 뒤 열애를 인정했지만 8개월 만에 결별했다. 이 매체는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두 사람 사이를 가깝게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지만 강민경 또한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고 부인했다. 앞서 강민경은 지난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유비, 종현 등이 소속된 모임 ‘건전지’에 대해 언급한 적 있다. 인터뷰에서 강민경은 “90년생들이 함께하는 ‘건전지’라는 모임이 있다”면서 “이유비를 비롯해 샤이니 종현·온유, 씨엔블루 이종현,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등 연예인 친구들과 이화여대 성악과에 다니는 일반인 친구도 회원”이라고 소개했었다. 강민경은 “‘건전지’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며 “하나는 ‘이렇게 건전할 수 없지’라는 문장을 줄인 것이고, 또 하나는 체력방전이라는 걸 모르는 우리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고 모임 이름의 뜻도 설명했다. 종현은 새달 3일부터 MBC 라디오 ‘푸른밤, 종현입니다’를 진행하며 이유비는 SBS ‘인기가요’ MC로 발탁돼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강민경 주측 사모임 ‘건전지’ 뜻 보니..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강민경 주측 사모임 ‘건전지’ 뜻 보니..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배우 이유비(23)와 샤이니 종현(23) 측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그들이 속한 모임 ‘건전지’가 주목받고 있다. 29일 스포츠서울은 1990년생 동갑내기인 종현 이유비가 친구로 지내다가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종현 이유비는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소개로 만났으며 서울 강남 인근에서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겼다는 것. 그러나 종현 이유비의 소속사 측은 “친한 사이일 뿐 사귀는 것은 아니다”고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두 사람이 속한 모임인 ‘건전지’는 다비치 강민경을 주축으로 조직된 1990년생 연예인들의 사조직으로 종현 이유비를 포함해 샤이니 온유, 씨엔블루 종현,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등이 속해있다. 강민경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건전지’의 뜻에 대해 “‘이렇게 건전할 수 없지’의 줄임말과 체력방전을 모르는 우리들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진실일까”, “종현 이유비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했는데 열애설 부인하니 조금 아쉽다”, “종현 이유비 강민경 박형식이 같은 모임 소속이라니 나도 건전지에 들어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유비 종현 트위터(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종현·이유비 열애설 부인…모임 ‘건전지’ 화제 무슨 일?

    종현·이유비 열애설 부인…모임 ‘건전지’ 화제 무슨 일?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배우 이유비와 샤이니 멤버 종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이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한 매체는 29일 “종현과 이유비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만남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후 종현과 이유비 소속사 측은 “친구들과 함께 만나는 모임 친구 중 한 명일 뿐 특별한 사이는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종현과 이유비의 열애설에 1990년생 동갑내기들의 모임 ‘건전지’가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건전지’에는 이유비와 종현을 포함해 다비치 강민경, 샤이니 온유, 씨앤블루 종현,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등이 속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현·이유비 ‘열애설’, 계기는 강민경과의 모임 ‘건전지’ 때문?

    종현·이유비 ‘열애설’, 계기는 강민경과의 모임 ‘건전지’ 때문?

    종현·이유비 ‘열애설’, 계기는 강민경과의 모임 ‘건전지’ 때문?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과 배우 이유비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들이 각각 입장을 밝혔다. 종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종현과 이유비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동갑내기 친구들끼리 모임이 있는데 거기서 알고 지내는 친구 중 한 명이라고 본인이 해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유비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도 같은 입장을 내놓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종현과 이유비가 지난해 말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종현은 지난 2010년 10월 배우 신세경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된 뒤 열애를 인정했지만 8개월 만에 결별했다. 이 매체는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두 사람 사이를 가깝게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지만 강민경 또한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고 부인했다. 앞서 강민경은 지난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유비, 종현 등이 소속된 모임 ‘건전지’에 대해 언급한 적 있다. 인터뷰에서 강민경은 “90년생들이 함께하는 ‘건전지’라는 모임이 있다”면서 “이유비를 비롯해 샤이니 종현·온유, 씨엔블루 이종현,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등 연예인 친구들과 이화여대 성악과에 다니는 일반인 친구도 회원”이라고 소개했었다. 강민경은 “‘건전지’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며 “하나는 ‘이렇게 건전할 수 없지’라는 문장을 줄인 것이고, 또 하나는 체력방전이라는 걸 모르는 우리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고 모임 이름의 뜻도 설명했다. 종현은 새달 3일부터 MBC 라디오 ‘푸른밤, 종현입니다’를 진행하며 이유비는 SBS ‘인기가요’ MC로 발탁돼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명 최전선(KBS1 밤 10시 55분) 최근 3년간 겨울철 빙판길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무려 254명에 달한다. 일반 도로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치사율보다 12%나 높다. 또한 낙상 사고로 병원을 찾는 환자 역시 다른 계절에 비해 2~3배가 많다. 프로그램은 빙판길 교통사고와 낙상 사고 환자들의 사고 경위를 추적하고, 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의료진의 사투를 다룬다. ■꼬마신선 타오(KBS2 오후 3시 25분) 숲 속 생태조사를 나간 아이들. 동굴 안에 있는 커다란 꽃을 발견한 타오는 별 생각 없이 꽃을 건드리며 장난을 친다. 이때 꽃의 위험함을 알아챈 샤오밍이 다가오다가 타오 대신 영원의 잠에 빠져들고야 만다. 죄책감을 느낀 타오는 샤오밍의 깊은 잠을 깨우려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신선봉 꼭대기 정신의 샘물을 찾아 나선다. ■도전 발명왕(MBC 오후 6시 20분) 세면기 물은 위에서 아래로 떨어져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아래에서 위로 물을 뿜어내 씻을 곳에 바로 물을 뿌려주는 신개념 ‘분수 세면기’의 등장이다. 편리함은 물론 피부 자극도 덜어주어 세수할 때도, 아이를 씻길 때도 효과 만점이다. 그 밖에도 다양한 발명품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꾸러기 탐구대와 떠나는 교과서 여행. 건전지는 어떻게 전기를 만들어내는 것일까. 건전지를 넣으면 움직이는 물건들을 이용해 작은 건전지가 전기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확인한다. 건전지의 산화 환원 반응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이 시간에는 빙판길이 왜 미끄러운지 탐구하면서 안전하게 걷는 방법을 찾아본다. ■세계테마기행(EBS 밤 8시 50분) 예전에는 아마존 열대우림의 일부였던 볼리비아 산타크루스에는 아직 아마존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곳 산타크루스에서 라파스로 이동하면 대륙 융기의 증거를 만날 수 있다. ‘달의 계곡’이라 불리는 지형이 바로 그것이다. 마치 달의 표면과 비슷하다 해서 이런 이름이 붙은 지형은 진흙으로 이뤄져 있는데….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성인 PC방, 안마방 등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성행하고 있는 변종 성매매 업소. 합법과 불법 사이를 아슬아슬 줄타기하듯 운영되는 이곳에서 불법 성매매가 이뤄진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일반 성매매 업소와 달리 변종 성매매 업소에서는 낮에도 암실에서 은밀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그 때문에 변종 성매매 업소에 접근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 재활용 수집 1등의 꿈 강서 洞주민센터의 꿈

    강서구는 20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려는 취지다. 평가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동 주민센터 단위로 진행된다. 재활용률이 떨어지는 소형 폐가전품과 폐휴대전화, 종이팩(컵), 폐건전지가 대상이다. 순위는 품목별로 가중치를 부여해 재활용 선별장 인수물량을 합산한 점수가 높은 순으로 매긴다. 11월 7개동을 선정해 시상한다. 동참을 원하는 주민은 물품을 주민센터로 가져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 재생화장지로 교환하면 된다.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폐자원은 동 주민센로 신청하면 방문해 수거한다. 동 주민센터에 모인 폐자원은 자원재활용시설(SR센터)로 전달된다. 재활용으로 거둔 수익은 취약계층 자녀의 장학금에 재투자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 참여를 유도해 정체된 재활용 자원 수집을 늘리기 위한 대회”라며 “수집량을 늘려 자원순환형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쓰레기 안돼요” 경고하는 전봇대

    구로구는 구로2동, 구로4동, 가리봉동, 개봉1동 주택가 골목의 보안등, 벽면, 전봇대 등 무단투기 상습 지역에 스마트 경고판을 시범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무단투기 금지 표지판에 인체감지 센서와 감시 카메라가 장착됐다. 경고판 3~4m 범위에서 인체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쓰레기 무단투기 땐 폐기물관리법 제68조 제3항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음성 경고 메시지가 나온다. 영상도 자동 녹화된다. 경고판은 태양열 건전지를 쓰기 때문에 별도의 전기공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기존 폐쇄회로(CC) TV 가격보다 20% 저렴하다. 크기가 작아 이전 설치가 쉽고 음성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조명을 달아 밤에도 잘 보이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1차 음성 경고로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2차로 무단투기 적발에 활용한다”며 “운영 결과를 토대로 단점을 보강해 내년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공항내에서 간단히 제조한 폭발물… 항공보안에 구멍 충격

    공항내에서 간단히 제조한 폭발물… 항공보안에 구멍 충격

    911테러 이후 전신 스캐너까지 동원하며 철두철미하기로 유명한 미국의 항공 보안에 엄청난 허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과 미 언론들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에 거주하는 웹 개발자이자 자칭 보안연구가인 에반 부스는 공항의 엄격한 보안 심사를 통과한 다음 터미널 내에 있는 상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물건들로 엄청난 파괴력이 있는 사제 폭발물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이러한 물품을 이용하여 직접 만든 사제 총과 여러 종류의 폭발물들을 자신의 홈페이지(www.terminalcornucopia.com)에 올리고, 만드는 과정과 폭발 장면까지 공개해 보는 이들의 충격을 더하고 있다. 부스는 공항 상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캔이나 건전지, 스프레이 등을 이용하여 불과 10분 안에 이러한 폭발물들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부스가 만든 사제 폭발물이 터지는 장면은 상당한 폭발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제 총 또한 두꺼운 나무 칸막이를 간단히 뚫는 등 파괴력이 만만치 않음을 실증했다. 부스는 자신은 개인적으로 항공기 테러를 우려하는 보안연구가라고 밝히면서 “정말 우리가 항공기 테러를 걱정한다면 이미 너무 늦었다”면서 “이러한 사실을 공개하기 전에 이미 연방수사국(FBI)이나 중앙정보국(CIA) 등 관계기관에 알려주었다”고 밝혔다. 부스는 자신이 만든 것은 간단한 예를 든 것이라고 밝히면서 “공항에서 구입 가능한 리튬(건전지)은 물과 반응하면 엄청난 폭발력을 보이기 때문에 이보다 강력한 폭탄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누군가가 이러한 폭발물을 가지고 조종석으로 간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할 것”이라며 구멍 난 보안 체계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공항내에서 간단히 제조한 폭탄 위력이…美 항공보안 비상

    공항내에서 간단히 제조한 폭탄 위력이…美 항공보안 비상

    911테러 이후 전신 스캐너까지 동원하며 철두철미하기로 유명한 미국의 항공 보안에 엄청난 허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과 미 언론들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에 거주하는 웹 개발자이자 자칭 보안연구가인 에반 부스는 공항의 엄격한 보안 심사를 통과한 다음 터미널 내에 있는 상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물건들로 엄청난 파괴력이 있는 사제 폭발물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이러한 물품을 이용하여 직접 만든 사제 총과 여러 종류의 폭발물들을 자신의 홈페이지(www.terminalcornucopia.com)에 올리고, 만드는 과정과 폭발 장면까지 공개해 보는 이들의 충격을 더하고 있다. 부스는 공항 상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캔이나 건전지, 스프레이 등을 이용하여 불과 10분 안에 이러한 폭발물들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부스가 만든 사제 폭발물이 터지는 장면은 상당한 폭발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제 총 또한 두꺼운 나무 칸막이를 간단히 뚫는 등 파괴력이 만만치 않음을 실증했다. 부스는 자신은 개인적으로 항공기 테러를 우려하는 보안연구가라고 밝히면서 “정말 우리가 항공기 테러를 걱정한다면 이미 너무 늦었다”면서 “이러한 사실을 공개하기 전에 이미 연방수사국(FBI)이나 중앙정보국(CIA) 등 관계기관에 알려주었다”고 밝혔다. 부스는 자신이 만든 것은 간단한 예를 든 것이라고 밝히면서 “공항에서 구입 가능한 리튬(건전지)은 물과 반응하면 엄청난 폭발력을 보이기 때문에 이보다 강력한 폭탄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누군가가 이러한 폭발물을 가지고 조종석으로 간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할 것”이라며 구멍 난 보안 체계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로켓보이의 부활! 로케트 건전지 재출시

    로켓보이의 부활! 로케트 건전지 재출시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건전지 ‘로케트’가 내년 초 재출시를 앞두고 12월 31일까지 “사라진 로켓보이를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한민국의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잠시 여행을 떠난 로케트 건전지의 마스코트 로켓보이를 찾는 이 이벤트는 ▲로켓보이 카드 찾기와 ▲로켓보이 목격담 제보로 진행된다. ‘로켓보이 카드 찾기’ 이벤트는 로켓보이의 변화된 모습이 담겨 있는 다양한 카드의 짝을 제한시간 30초 안에 맞추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고, ‘로켓보이 목격담 제보’는 추억 속의 로켓보이 이야기를 남겨 공유하는 이벤트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42인치 LED TV(1명)와 오랄-비 전동 칫솔(10명), 디지털 알람 무드 시계(50명), 로케트 건전지 패키지(100명)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사라진 로켓보이를 찾아라!’ 이벤트는 P&G 리빙아티스트 홈페이지(www.livingartist.co.kr)에 회원가입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로케트 건전지는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1946년 국내 최초로 생산을 시작한 이래로 67년간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으며, 1964년 국내 전지 부문 최초로 KS 인증을 받은 국내 건전지 브랜드의 선두주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플러스]

    옥외보안등 전기료 지원 신청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오는 30일까지 공동 주택 관리를 위한 옥외보안등 전기요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일반주택 지역 가로등 요금 지원과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시행되는 것이다. 지역 내 182개 공동주택단지가 대상이다. 신청받은 뒤 연말까지 전기료의 10% 이내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 주택관리과 2147-2950. ‘자원 순환’ 평가 최우수구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서울시 ‘2013 자원이 순환되고 깨끗한 도시 만들기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상금 4000만원을 받는다. 폐건전지, 폐형광등, 종이팩, 폐비닐류 등 재활용률이 낮은 품목에 대한 재활용 분리수거를 효과적으로 실시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청소작업팀 3153-9211. ‘사랑의 열매’ 나눔 바자회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 22일 양천문화회관 옆 광장에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과 함께 ‘풍경이 있는 나눔 바자회’를 연다. 행사에선 여러 기업과 단체로부터 기증받은 의류와 유아도서, 빵, 생활잡화 등의 다양한 물품을 싼값으로 만날 수 있다. 복지지원과 2620-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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