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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성란 경기도의원,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지원 조례’ 개정… 여성 운수종사자 정착 위한 첫걸음

    서성란 경기도의원,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지원 조례’ 개정… 여성 운수종사자 정착 위한 첫걸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열린 제6차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서성란 의원은 “노선버스 인력난은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인력 구조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반복될 수밖에 없는 과제”라며 “여성 운수종사자 확대는 단순한 보완책이 아니라, 노선버스 인력 기반을 장기적으로 안정시키기 위한 구조적 해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성란 의원은 “운수 분야는 여전히 진입 장벽이 높고, 여성에게는 더 낯선 직종으로 인식돼 왔다”며 “이번 조례 개정은 여성들이 ‘도전할 수 있는 일자리’를 넘어 ‘계속 일할 수 있는 직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인력 부족이 상시화되는 가운데, 여성 운수종사자의 유입과 현장 정착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도지사가 필요 시 여성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에 추가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조례에 명시한 것이 핵심이다. 서성란 의원은 “현장의 변화가 일시적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여성 인력이 노선버스 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정책 환경을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경원선 1호선을 ‘희망의 철도’로…” 증차 및 배차 개선 촉구

    이영주 경기도의원 “경원선 1호선을 ‘희망의 철도’로…” 증차 및 배차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대표발의한 「경원선 1호선 북부구간 증차 및 배차개선 촉구 건의안」이 12월 23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의원은 “경원선 1호선은 양주·동두천·연천 등 경기북부 주민의 출근·통학·의료 이동을 책임지는 유일한 생활교통축임에도 불구하고, 수년째 운행 횟수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현행 운행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양주역 이후 북부 구간의 배차간격은 수도권에서 가장 긴 수준이다. 덕정·덕계 구간은 비첨두시간대 18~22분, 새벽·야간에는 25분 이상 벌어져 이용자들의 불편이 매우 큰 상황이다. 이 의원은 “열차 대부분이 양주역까지만 운행되면서 덕정·덕계·지행·동두천·연천 주민들은 버스·자가용 환승을 반복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북부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는 수년째 증차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대통령 역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국토교통부는 ‘수요 모니터링 후 검토’, ‘기존 체계 유지’라는 원론적 답변만 되풀이하며 증차 결정을 미루고 있다. 이에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국가적 약속이 말로만 남았다는 실망감과 불신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이제는 제도적·정책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며, 경기북부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증차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안보희생 지역의 교통권을 더 이상 땜질식으로 다룰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경원선 1호선 북부구간 증차 및 배차간격 축소를 위한 예산을 즉시 반영하고, 운행 횟수 확대 및 직결운행 강화 방안을 조속히 확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정부와 코레일·국가철도공단 간 협업을 통해 증편에 따른 차량·승무 인력 배치, 시설 용량 보강, 역세권 접근성 개선 등 종합 교통개선 대책을 즉시 시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의원은 “경원선 1호선 북부구간의 문제는 단순한 지역 불편이 아니라 수도권 전체의 이동권·균형발전의 문제이며, 국가가 약속한 특별한 보상을 생활 속에서 실현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경원선 1호선이 경기북부 도민에게 ‘희망의 철도’로 다시 서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건의안은 제387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이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등 관계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 안명규 경기도의원 “도시를 달리는 무법 이동수단” 개인형 이동장치(PM) 법률 제정 촉구

    안명규 경기도의원 “도시를 달리는 무법 이동수단” 개인형 이동장치(PM) 법률 제정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이 대표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PM)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이 12월 23일(화)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제6차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개인형 이동장치(이하 “PM”)는 도입 초기 ‘퍼스트·라스트마일 이동 혁신’ 수단으로 주목받았으나, 제도 정비가 뒤따르지 않으면서 보행자·아동·노약자의 생명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 위험요인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PM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운행 자격과 일부 안전 규정이 마련되어 있으나, 공유 PM 사업자에 대한 면허·연령 확인 의무 부재, 지방정부 단속·규제 권한 부족, 사업자 책임 체계 미비 등 구조적 공백이 지속되면서 공공안전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2024년 PM 관련 교통사고는 2,232건으로 2017년(117건) 대비 약 18배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사망자 102명, 부상자 10,678명에 달한다. 특히 무면허 청소년 운전, 보도 주행, 야간·음주 운행 등 기본 안전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위험도는 지방자치단체의 관리 능력을 넘어서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 안명규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현행 법체계는 이용자는 무책임·사업자는 무제한·지자체는 무권한이라는 구조적 불균형을 고착시키고 있다”며 “어플리케이션 설치만으로 누구나 즉시 이용 가능한 상황에서 면허·연령 확인 의무조차 부여되지 않은 현행 제도는 사고 증가를 예고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지방정부는 실질적 규제 권한 없이 사고 민원 처리, 방치된 PM 수거 등 모든 부담을 떠안고 있다”며 현행 법제도의 한계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PM 사고는 특정 지역이 아닌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도민의 보행 안전과 생명권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다”며 “기술혁신이라는 명분으로 방치된 PM의 법·제도 공백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와 정부는 지자체의 역할에 상응하는 권한을 부여하고, 안전관리 책임체계를 명확히 하는 법률 제정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안명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건의안에는 ▲공유PM 사업자의 연령·면허 확인 의무화 및 제재 규정 마련, ▲PM 금지구역 지정 기준의 전국적 통일과 지방정부 규제 권한 강화, ▲방치·불법주행 단속 및 수거 비용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 구축,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 및 이용활성화 법률」 등 관련 법률의 조속한 제정 촉구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이번 건의안은 제387회 제5차 본회의를 거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경기도 교통국 등 관계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 성복임 경기도의원, 경기도 교통약자 교통비 지원 조례안 발의

    성복임 경기도의원, 경기도 교통약자 교통비 지원 조례안 발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성복임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23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상임위 6차 회의에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실질적인 이동 여건을 개선하고 이동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경기도 교통약자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한시·개별 사업 형태로 추진되던 교통비 지원을 법적·제도적으로 뒷받침하여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례안은 교통약자를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으로 정의하고, 이들이 이용한 대중교통수단 및 택시 비용을 ‘교통비’로 규정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람으로 한정하며,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비용, 청소년의 대중교통 이용 비용, 80세 이상 고령자의 택시 이용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례안은 도지사에게 교통약자와 청소년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비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책무를 부여했다. 도지사는 매년 교통비 지원 대상, 지원 금액 및 방법, 신청 및 지원 절차 등을 포함한 ‘경기도 교통약자 등에 대한 교통비 지원 계획’을 수립하도록 의무화하여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으로 추진되도록 했다. 성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실질적인 이동 여건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이동권을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교통약자의 이동은 선택적 복지가 아닌 기본권의 문제이며, 이번 조례안에 80세 이상 고령자의 택시 이용 지원이 포함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올해 마지막 상임위 “행감 및 예산심의 도정 반영” 당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올해 마지막 상임위 “행감 및 예산심의 도정 반영” 당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는 2025년 마지막 상임위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조례안 및 건의안 심사, 현안보고 청취 등을 실시하는 것으로 올 한 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23일 제387회 정례회 제6차 회의에서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조례안 7건과 건의안 4건을 심사했으며, 경기도건설본부의 예비비 사용 현안보고를 완료했다.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한 해 동안 도민의 편안한 삶과 편리한 생활을 위해 노력해 준 동료 의원들과 집행기관, 전문위원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개선하고 예산심사 결과를 꼼꼼히 살펴 민생과 도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는 허원(국힘,이천2) 위원장과 문병근(국힘,수원11)·김동영(민주,남양주4) 부위원장, 강태형(민주,안산5)·김성수(민주,안양1)·김영민(국힘,용인2)·박명숙(국힘,양평1)·박옥분(민주,수원2)·서성란(국힘,의왕2)·성복임(민주,군포4)·안명규(국힘,파주5)·양운석(민주,안성1)·이영주(국힘,양주1)·이홍근(민주,화성1) 의원이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현대건설, 신안우이 해상풍력 시공 참여…6684억원 규모

    현대건설, 신안우이 해상풍력 시공 참여…6684억원 규모

    현대건설이 전남 신안군 우이도 해역에 조성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건설에 참여한다. 2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한화오션이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시공 파트너사로 참여하기로 하고 계약을 완료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동쪽 해상 일대에 15㎿급 해상풍력발전기 총 26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2조 6400억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 계약금액은 6684억원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터빈 공급과 설치를 제외한 하부 기초구조물 제작·설치, 총연장 32.5㎞ 해저 케이블 포설, 해상 변전소 및 육상 모니터링 하우스 건설 등 전 공정을 한화오션과 공동으로 수행한다. 공사 기간은 약 3년으로 오는 2029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연간 1052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4인 가구(월평균 약 300kWh 사용 가정) 기준 약 29만 25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현대건설은 2015년 국내 최초 해상풍력 실증단지인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를 수주하며 본격적으로 해상풍력 건설에 나섰다. 지난 15일 준공식을 가진 국내 최대 규모의 한림 해상풍력도 성공적으로 가동하며 실적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 설계·건조 능력과 다수의 해양 플랜트 경험을 보유한 한화오션과 국내 최대 해상풍력 시공 실적 및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건설이 함께 추진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라며 “각 분야 대표 기업들이 함께하는 만큼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적기에 완료해 재생에너지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쓰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데이터랩]12월 23일 코스피 주요 종목 마감시황

    [서울데이터랩]12월 23일 코스피 주요 종목 마감시황

    12월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우(006805)는 전 거래일 대비 29.98% 상승한 15,26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금일 코스피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한화갤러리아우(45226K)는 29.98% 상승한 7,7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천일고속(000650)은 29.96% 상승하여 360,000원에 거래되었다. 티엠씨(217590)는 29.95% 오른 23,650원에 장을 마감했고, 계양전기(012200)는 29.90% 상승한 4,4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하락률 상위 종목으로는 태영건설우가 30.00% 하락한 13,23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금호건설우는 29.91% 하락한 24,600원에 거래되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13.26% 하락하여 44,500원에 거래되었고, 동양우는 11.53% 하락한 5,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씨푸드1우는 10.90% 하락한 1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일 코스피 주요 종목들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다양한 움직임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동성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투자에 대한 신중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혹한기 현장 근로자들에 따뜻한 휴식…한화 건설부문, ‘찾아가는 겨울간식차’

    혹한기 현장 근로자들에 따뜻한 휴식…한화 건설부문, ‘찾아가는 겨울간식차’

    한화 건설부문은 겨울철 한파 속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찾아가는 겨울간식차’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한화 건설부문 건설 현장을 찾아 겨울철 대표 간식인 호빵과 어묵으로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휴식을 제공하고 격려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순차 운영된다. 지난 22일에는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가 직접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 공사 현장을 찾아 현장소장, 협력사 직원, 일용직 근로자 등 약 400명과 격려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간식차에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메시지도 담았다. 한화 건설부문은 본격적인 겨울 한파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들에게 안전보건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 휴게시설을 보강하는 등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중심으로 한랭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동절기 재해 예방을 위한 시즌 캠페인도 진행하며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챙기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협력사인 한국콘크리트산업 강석규 차장은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따뜻한 간식을 나누며 추위를 잠시 잊을 수 있었다”며 “간식차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어 주었다”고 말했다.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 공사 현장 김상호 사업단장은 “동절기와 같은 안전 취약 시기에는 근로자들의 컨디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안전 문화를 계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여름철에는 찾아가는 팥빙수차를 운영하며 냉방 휴게시설 설치 등 계절별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춰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해왔다. 한화 건설부문 측은 “앞으로도 근로자에 대한 격려를 바탕으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공동주택 실내건축공사 표준화 및 제도정비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구미경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공동주택 실내건축공사 표준화 및 제도정비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이 발의한 ‘실내건축공사 표준화 및 제도정비 촉구 결의안’이 지난 17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으며, 23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현재 서울시 공동주택에서 이루어지는 실내건축공사는 계약금액 산정의 불투명성, 자재·인건비 미구분, 변경계약 미체결, 하자보수 기준 부재 등으로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 또한 무자격 시공과 안전관리 미흡으로 인한 사고 위험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세대 내부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공사라는 이유로 전기·가스·배관 등 핵심 건설 기술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시민들의 주거 안전이 직접적으로 위협받고 있다. 하지만 현행 법령에는 실내건축공사에 적용할 명확한 절차나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등록·도급·하자·안전 등 핵심 사무가 중앙정부에 위임되어 있어 지방정부가 실질적으로 관리·감독을 수행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구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실내건축공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표준계약서 도입, 공사신고 절차 규명, 안전관리 및 하자보수 기준 등을 법령에 명확히 규정하고, 시공자의 자격과 책임을 강화하는 관리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불공정 계약행위 방지와 지방정부의 역할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주거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 의원은 “실내건축공사는 규모는 작지만 시민의 주거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라며 “이번 결의안이 서울시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와 국회에서도 실내건축공사 관련 법제 개선을 이끌어내는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허원 경기도의원, 스마트 계측 도입 길 열어… 지하안전 조례 개정안 원안 통과

    허원 경기도의원, 스마트 계측 도입 길 열어… 지하안전 조례 개정안 원안 통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지하안전 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열린 제6차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허원 위원장은 “지하 굴착공사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로 직결되는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차단하는 관리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지하 굴착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흙막이 계측 관리의 개념을 조례에 명확히 규정하고 스마트 계측 기법 도입을 제도적으로 권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하 굴착공사 시 설치되는 흙막이 구조물은 굴착 과정에서 변형·침하·균열이 발생할 수 있어, 변위·경사·토압 등을 지속적으로 계측·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 계측 방식은 인력 의존도가 높고 실시간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됐다. 이에 개정안은 ‘흙막이 계측 관리’와 ‘스마트 계측’의 정의를 새롭게 규정하고, 센서·통신·데이터 처리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계측을 활용해 실시간·무인·고정밀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도지사가 건설사업자 등에게 지하 굴착공사 시 흙막이 계측을 스마트 계측으로 실시하도록 권장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했다. 허 위원장은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은 새로운 의무를 일방적으로 부과하기보다는, 현장에서 이미 효과가 입증된 스마트 기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경기도가 지하안전 관리 분야에서도 예방 중심·기술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하천·계곡 지킴이, 근무평가 체계로 책임성 강화

    박명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하천·계곡 지킴이, 근무평가 체계로 책임성 강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하천·계곡 지킴이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박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도내 22개 시·군에서 108명의 하천·계곡 지킴이가 환경보전과 재해 예방을 위해 활동하고 있지만 연임 여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근무평가 체계가 미비해 현장에서 형평성 논란과 운영상의 어려움이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개정은 제도의 지속성을 높이고,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평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여 현장 운영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조례안에는 ▲ 근무평가 방법을 업무 운영 지침에 포함하도록 명시하고, ▲ 재채용 및 연임 시 근무평가 결과를 반영하며, ▲ 근무평가를 시행한 뒤 그 결과를 운영 계획에 연계하고, ▲ 업무평가를 시·군이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하여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박 의원은 “하천·계곡 지킴이는 도민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최일선의 현장 인력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성실하고 숙련된 인력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하천·계곡 관리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한 「경기도 하천·계곡 지킴이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24일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도로점용공사 교통소통대책 조례 개정… 도 차원 점검 강화

    서성란 경기도의원, 도로점용공사 교통소통대책 조례 개정… 도 차원 점검 강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열린 제6차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수정안으로 통과됐다. 서 의원은 이와 관련해 “도로점용공사는 일상적으로 반복되지만, 그 불편과 위험은 고스란히 도민의 몫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교통소통대책이 서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관리 책임과 기준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조례 개정은 경기도가 도로점용공사에 대한 교통 관리와 보행 안전을 다시 점검하고,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도로점용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 차원의 관리·점검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춰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도로점용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에 대해 도지사의 책무를 명시하고 ▲교통소통대책 수립이 필요한 공사의 사업 면적·공사 일수 등 세부 기준을 도지사가 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이 포함된 공사의 경우 통행 안전 시설 설치 및 통행로 확보 등 보행 안전 사항을 교통소통대책에 추가로 반영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아울러 교통소통대책 이행 점검과 자문 과정에서 기존 교통·도로 분야 중심의 전문 영역을 안전·건설 분야까지 확대하고, 경기도의회 의원이 자문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현장성과 책임성을 함께 강화했다. 서 의원은 “도로점용공사 관리의 핵심은 공사를 막는 것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경기도가 도로점용공사 전반에 대한 교통소통대책을 다시 살펴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영환 충북지사 “대전충남 통합 정치적 의도라면 반드시 실패”

    김영환 충북지사 “대전충남 통합 정치적 의도라면 반드시 실패”

    김영환 충북지사가 정치권에서 논의 중인 대전·충남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 충청권 전체의 공동 발전을 강조하며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피력했다. 김 지사는 2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전·충남 통합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촉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본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이라면서 “단 행정통합은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제도적 검토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충남 통합을 서둘러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을 선출하자는 주장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이다. 김 지사는 “정치적 의도를 깔고 통합을 추진하면 무조건 실패한다”며 “통합은 특별시청 위치 결정에도 수년이 걸릴 수 있는 등 간단치 않은 문제”라고 충고했다. 김 지사는 대전·충남 통합으로 인한 충북의 불이익도 우려했다. 그는 “대전·충남 통합이 이미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라는 초광역 협력의 틀 안에서 논의되어야 하며, 충청권 전체의 공동 발전과 경쟁력 강화가 목표가 돼야 한다”며 “대전·충남 통합이 광역연합의 정책 조정력과 실행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대전·충남 통합이 성사되면 각종 특례와 재정적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며 “충북이 이에 대해 어떤 대응이 필요한지 자세히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가 이날 강조한 ‘충청광역연합’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만든 특별지방자치단체다. 메가시티 건설을 위해 올해 1월1일 출범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 중이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2026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 및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참석

    박명숙 경기도의원, 2026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 및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22일 양평군 양서면사무소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 및 설계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박람회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성공 개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 의원을 비롯한 경기도 정원산업과, 경기도환경에너지진흥원, 양평군 정원산림과 및 양평군 관계자, 세미원, 경기지방정원박람회 자문위원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완성도를 높인 최종 계획안을 공유하고 자문과 추진 일정을 점검했다. 2026년에 열리는 제14회 경기도정원문화박람회는 박람회 최초로 ‘자연’을 주제로 특색화해 인공적 연출보다 지역이 가진 자연 그 자체를 전시장으로 확장하는 방향을 핵심으로 한다. ‘두물머리 사:색’이라는 주제로 양평의 사계절을 아우르는 풍경을 담아 자연의 순환과 삶의 본질을 깊이 사색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양평의 수변·습지·숲 등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열린 정원’ 개념으로 추진되며 방문객이 단순 관람을 넘어 지역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사색’과 ‘체류’ 경험으로 체감할 수 있다는 특색이 있다. 박명숙 의원은 “이번 박람회는 양평의 자연이 가진 가치와 매력을 도민과 국민에게 제대로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걷고 머무르는 과정 자체가 위로가 되고 배움이 되는,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정원문화박람회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최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경기도 지방정원 지원 조례」의 대표발의자로 지방정원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 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그는 “조례로 마련된 제도적 기반 위에 재정과 행정의 지원체계를 촘촘히 연결해 박람회가 현장에서 실행력 있게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나아가 이번 박람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국가정원 지정으로 이어지는 도약의 디딤돌이 되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2025 서울시 건축사회 송년회’ 참석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2025 서울시 건축사회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은 지난 19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시 건축사회 송년회’에 참석해 서울 건축 문화 발전의 주역들을 격려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송년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의 도시 경관을 디자인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헌신한 건축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서울시 건축사회 박성준 회장을 비롯해 서울시 전역에서 활동 중인 건축사 4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1부 공식 기념식과 시상식, 2부 만찬 및 화합의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의 주요 건축 정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1965년 창립되어 지난 6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서울이 글로벌 메가시티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서울시 건축사회는 단순한 건축 설계 보급을 넘어,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고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도시공간 창출에 기여했으며,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자문 및 건축 안전 점검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행정 현장에서도 전문가로서의 책임을 다했다. 또한 서울건축문화제 등을 통해 일반 시민들이 건축을 문화 예술로 누릴 수 있는 저변을 확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위원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서울 건축 문화 활성화 및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건축사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시상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시상식 직후 서울건축사회는 김태수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건축사회 측은 “김 위원장이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평소 건축계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건축사의 권익 보호와 건축 산업 발전을 위한 입법 및 제도 개선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이라는 거대한 예술 작품을 완성해 가는 주역인 건축사 여러분을 직접 뵙게 되어 영광”이라며 “여러분은 단순한 건물을 짓는 이들이 아니라, 서울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을 설계하는 분들”이라고 치하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최근 건설 경기 침체와 규제 문제로 현장의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여러분이 마음껏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고, 건축사의 전문성이 정당하게 대우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2026년에도 서울시의회는 여러분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서울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건축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창원 봉암교 확장사업, 기재부 타당성 재조사 통과…내년 말 착공 전망

    창원 봉암교 확장사업, 기재부 타당성 재조사 통과…내년 말 착공 전망

    경남 창원시 숙원사업인 ‘봉암교 확장사업’이 22일 기획재정부 1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23일 창원시는 “봉암교 확장 사업으로 도로 서비스 수준이 F등급에서 D등급으로 개선되면 시민 불편이 줄고 국가산업단지 기업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82년 준공된 봉암교는 마산회원구 봉암동과 성산구 신촌동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창원국가산업단지 진입 교량 기능을 한다. 다만 도시 확장으로 하루 교통량이 6만여대에 이르는 등 만성적인 차량 정체에 시달렸고 사고 위험·노후화도 심해지면서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2003년부터 제2봉암교 건설·봉암교 확장 등 방안이 논의됐지만 지방자치단체 도로건설 사업에 지원되던 ‘정부 양여금 제도’가 2004년 말 폐지되면서 무산됐다. 2010년 통합 창원시 출범 후 재추진된 봉암교 신설·확장은 시내도로 분류,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 사업 제외 등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2020년 창원국가산단이 국토교통부 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되면서 물꼬를 텄다. 국토교통부가 주차장 확충·노후 교량 보수 외 봉암교 확장을 포함한 창원국가산단 재생사업계획을 승인하면서 국비 374억원이 확보됐고, 이후 이번에 총사업비 변경 등이 반영된 국비 598억원이 최종 승인됐다. 봉암교 확장사업은 ‘확장’이라 표현했지만 실제로는 편도 4차로 교량 하나를 더 짓는 것이다. 길이 390m·폭 18.5m가량의 교량을 기존 봉암교 옆에 나란히 놓고 접속도로를 설치하는 게 방향이다. 기존 봉암교는 성산구 신촌동에서 마산회원구 봉암동 방면, 새 봉암교는 반대 방면 일방통행으로 바뀔 전망이다. 시는 봉암교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창원국가산단·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 물류 효율성이 개선되고 기업 생산성 향상 등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리라 본다. 창원국가산단~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진해신항 간 최단 경로 확보로 내륙·항만 연계 물류체계 강화와 글로벌 물류 허브 경쟁력 제고 등도 기대한다. 여기에 기존 봉암교 유지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봉암교 확장사업 착공 시기는 도로 부분 보상 등 절차를 고려해 내년 말로 점쳐진다. 시는 2029년 말이면 사업이 마무리되리라 본다.
  • 김동영 경기도의원, 지역건설노동자·건설기계 사용 현황 공개로 지역건설업계에 활기 불어넣는다

    김동영 경기도의원, 지역건설노동자·건설기계 사용 현황 공개로 지역건설업계에 활기 불어넣는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대표로 발의한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목)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도지사가 매년 공표하는 관급공사 실적에 ▲지역건설노동자 고용 현황 및 비율 ▲지역건설기계 사용 현황 및 비율을 추가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경기도가 발주하는 관급공사의 지역건설노동자 우선 고용 및 지역건설기계 우선 사용 현황이 공개돼, 발주기관인 경기도는 물론 공사를 수행하는 건설사업자들이 지역 인력과 장비를 우선 활용하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김 부위원장은 “그동안 경기도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활로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경기도를 비롯한 공공부문이 지역건설노동자 우선고용과 지역건설기계 우선사용 정책을 선도할뿐만 아니라, 향후 민간 건설분야까지 확산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 호반, 학대 피해 아동 지원금 1600만원 기부

    호반, 학대 피해 아동 지원금 1600만원 기부

    호반그룹이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에서 학대 피해 아동의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지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중랑구와 광진구에도 각각 500만원씩을 전달해 총 1600만원의 지원금을 기부했다. 이번 지원금은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통해 조성됐고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았다. 지원금은 아이들의 심리상담 및 치료, 의료, 임시 보호 지원, 법률 상담 등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호반그룹은 올해 ‘안심사회 만들기’를 사회공헌의 핵심 가치로 선정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지금까지 170회 이상의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올해 임직원 누적 기부금 10억원을 달성했다.
  •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예정지 찾은 오세훈 시장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예정지 찾은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이 예정된 성북구 장위동 돌곶이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하월곡IC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오 시장이 지난 18일 발표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는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의 약 22㎞ 구간 고가를 철거하고 왕복 6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오는 2030년 착공해 2037년 지상도로 확충까지 끝내는게 목표다. 뉴스1
  • 호반건설, 삼성물산과 손잡고 플랫폼 ‘호반온 by 홈닉’ 구축

    호반건설, 삼성물산과 손잡고 플랫폼 ‘호반온 by 홈닉’ 구축

    호반건설이 삼성물산과 손잡고 공동주택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앞으로 모든 호반 브랜드 아파트 입주민들이 스마트폰 앱으로 기존보다 향상된 주거 생활 편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호반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호반온 by 홈닉’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는 호반건설이 개발 중인 공동주택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 ‘호반온’과 삼성물산이 운영 중인 ‘홈닉’을 결합하는 내용이다. 호반건설은 ‘호반온 by 홈닉’ 플랫폼의 기획과 도입을 총괄하고, 그룹 내 사업장으로의 확산과 기술 연동을 추진한다. 삼성물산은 ‘홈닉’ 플랫폼의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능 고도화와 공동 브랜드 운영, 신규 서비스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호반그룹 건설계열의 신축 단지 입주민들은 관리비 조회, 조명·가전 원격 제어, 택배 알림 등 기본적인 스마트홈 기능은 물론, 커뮤니티 시설 예약, 방문 차량 등록, 세대 소방 점검, 공동구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앱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마다 개별적으로 적용되던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를 통합해 확대하는 의미도 있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주거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용 삼성물산 부사장은 “호반건설과의 협업을 통해 홈닉의 브랜드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반그룹은 ‘호반온 by 홈닉’에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수상·투자 기업의 기술도 연동해 입주민 편의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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