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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솟는 전세값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주목

    치솟는 전세값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주목

    미분양 아파트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견본주택 방문객이 늘고 계약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재무구조가 안전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들의 매매거래가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2지구에 분양중인‘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총 2712 규모로 작년에 분양에 나섰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순조롭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달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주말마다 견본주택에는 5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찾고 있으며, 계약도 꾸준히 늘고있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관계자는 “서울•수도권 전셋값이 급등한데다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내집마련에 나서려는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아파트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계약자들은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는 총 5000여 가구 중 아파트 23개 동의 전용면적 59~111㎡형 2712가구를 1차로 분양중이다. 이 아파트특히 단지내 보육특화 시설이 잘돼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220명의 아이를 수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또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과 2000㎡ 규모의 어린이공원이 연계돼 최고급 보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유치원 또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내부 평면 역시 4베이 구조로 자녀방을 전면에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알파룸을 제공, 침실 또는 다른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알파룸은 주택형에 따라 수납•학습•서재•놀이 및 가족소통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대단지에 걸맞은 고품격 단지내 커뮤니티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커뮤니티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6000여 ㎡ 규모로 조성된다. 스포츠존, 에듀존, 컬처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골프연습장, 다목적실내체육관, 북센터와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입지 또한 교통, 학군,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김포도시철도 가칭 풍무역(2018년 개통 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이 노선이 개통되면 두 정거장만 가면 김포공항역이다. 또한 김포공항역에선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인천공항철도를 모두 탈 수 있다. 아파트와 인접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나들목, 자유로, 강변북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학군도 뛰어나다. 김포 3대 명문고로 불리는 김포고•사우고•풍무고가 단지 인근에 있다. 풍무초를 비롯 2012년도 대한민국 최우수 초등학교로 선정된 혁신학교 신풍초도 가깝다. 또 사우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백화점•호텔•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영상문화복합도시 ‘한강시네폴리스’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71-2번지에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방문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설사 올 첫 분양 ‘알짜 단지’ 쏟아진다

    건설사 올 첫 분양 ‘알짜 단지’ 쏟아진다

    이달부터 아파트 분양대전이 예고된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이 쏟아내는 첫 아파트 물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건설사들이 자체 사업이든 재건축·재개발이든 사업 진행에 따라 분양 시기를 잡는 게 일반적이지만, 해마다 첫 아파트 분양은 그해 건설사들의 출발이란 점에서 주로 ‘알짜 분양’이 많기 때문이다. 현대건설은 서울 양천구 신정 4구역 ‘목동 힐스테이트’를 올해 첫 분양 단지로 선택했고, 삼성물산은 ‘래미안 부평’을 선두주자로 내세웠다. 또 대림산업은 강남구 논현동 경복아파트를, GS건설은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 6차를 헐고 지은 재건축 아파트를 각각 선보인다. 실제 지난해 3~4월에 공급했던 주요 건설사들의 첫 분양 성적은 꽤 좋았다.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반도건설 등이 분양에 나선 동탄2신도시는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며 순위 내 마감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포스코건설의 ‘동탄 더샵 센트럴시티’는 평균 5.98대1, 반도건설 ‘유보라 아이비파크’는 평균 2.5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의 첫 분양인 목동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22층 15개동에 전용면적 59~155㎡ 총 1081가구의 대단지로 일반분양 물량은 426가구이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이중 역세권 단지이며, 경인고속도로 및 서부간선도로 등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 교육환경이 좋은 강서 3학군 지역에 속해 있으며 목동 유명 학원가도 인접해 있어 학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3월 초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에서 ‘래미안 부평’을 내놓는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18개동 총 138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84㎡ 77가구, 114㎡ 47가구 등 124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지하철 7호선, 인천 1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며, 단지 인근으로 부평동초, 개흥초, 부평중·고, 부평여고 등 학교가 인접해 있어 안전하게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 부평구청, 우체국 등 관공서가 가깝고,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부평재래시장 등 쇼핑시설이 가깝다. 대림산업도 3월 첫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경복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힐스 논현’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 지상 16~30층, 4개동, 전용면적 84~113㎡ 규모로 총 368가구가 분양되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 분양 물량은 총 57가구다. 이 아파트는 이미 공사가 진행 중으로 올해 12월이면 입주할 수 있다. 단지는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일부에서는 삼릉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수도권에서는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에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을 3월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20층, 17개동, 전용면적 59~84㎡ 1135가구로 꾸며진다. 동탄2신도시 동탄대로 인근에 있으며 단지 앞으로 근린공원과 리베라CC가 있어 자연을 느끼기에 좋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부동산시장 본격 기지개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 징후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잇따른 주택 규제 완화에 매매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미분양주택 수가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건설사들도 신규 공급을 대거 늘리는 추세다. 실제 이달 건설사들이 내놓는 신규분양 물량은 9년 만에 최대치다. 국토교통부와 주택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5만 8576가구로 지난해 12월(6만 1091가구)보다 2515가구 감소했다. 이는 5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2006년 5월(5만 8505가구) 이후 가장 적은 것이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도 2만 566가구로 집계됐다. 2008년 3월(2만 12가구) 이후 최소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의 미분양 주택은 3만 2697가구로 전월(3만 3192가구) 대비 495가구가 줄어 3개월째 감소세를 나타냈다. 지방은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며 전월(2만 27899가구) 대비 2020가구 감소한 2만 5879가구로 집계됐다. 최고점을 찍은 2008년 12월(13만 8671가구) 대비 81% 감소한 것으로, 부산·광주·경남 등을 중심으로 기존 미분양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2만 3384가구(서울·수도권 1만 6722가구, 지방 6662가구)로, 전월(2만 4102가구) 대비 718가구 감소했다. 전용 85㎡ 이하는 3만 5192가구(서울·수도권 1만 5975가구, 지방 1만 9217가구)로 전월(3만 6989가구) 대비 1797가구(수도권 46가구, 지방 1751가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건설사들은 잇따라 신규분양을 쏟아내고 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번 달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37개 단지 총 2만 5443가구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 7263가구) 대비 47% 늘었다. 2005년 2만 6000가구가 분양된 이후 최대 물량이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 14곳 7494가구 ▲광역시 8곳 6831가구 ▲지방 15곳 1만 1118가구 등이다. 한편 주택산업연구원이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주택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주택사업환경지수 전망치는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주택사업환경지수 2월 전망치는 서울이 148.9(31.3포인트↑), 수도권 123.8(19.0포인트↑), 지방 110.3(5.1포인트↑)으로 각각 집계됐다. HBSI는 기준값 100을 초과하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뜻이고, 미만이면 나빠질 것으로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바닷물로 만든 수돗물 마신다

    바닷물로 수돗물을 만드는 국내 첫 해수담수화 시설이 3월부터 시험 가동에 들어간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해수담수화 플랜트’(전체면적 4만 5000㎡) 건설사업을 완료하고 기장군 일원에 하루 4만 5000t의 수돗물을 시범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연구개발비를 포함해 1954억원이 투입된 해수담수화 플랜트는 해수담수화 기술력 축적을 통한 해외 물 산업 시장을 선점하고 낙동강 원수에 의존하는 부산시의 비상급수 상수원 확보를 위해 건설됐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까지 모든 설비 공사를 완료하고 한 달간 시험 운전을 거친 뒤 4월부터 기장군민을 대상으로 물맛 시음회, 공청회를 통한 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기장군 지역에 대한 시범급수에 나설 계획이다. 해수담수화 과정을 거쳐 생산된 여과수는 미네랄 등이 풍부해 현재 낙동강 원수를 활용한 화명정수장의 수돗물보다 맛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성덕주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해수담수화 플랜트에서 생산한 수돗물 수질을 실시간 공개해 지역민의 신뢰를 쌓은 뒤 점차 생산능력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부산지역은 낙동강 표류수에 상수원의 94%를 의존하고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울산 서사마을 주민들 ‘분통’

    울산 울주군 서사마을 주민들이 국민임대주택 지구 지정 이후 6년째 계속된 사업 표류로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자 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서사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08년 4월 국민임대주택 예정지구로 지정된 다운 보금자리주택 지구에 2009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사업 승인을 받아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울주 범서읍·중구 다운동 일대 185만 9167㎡다. 그러나 LH가 부채 증가와 부동산 경기 하락 등을 이유로 6년째 사업을 시작조차 못했다. LH는 울산의 혁신도시와 화봉지구, 송정지구에서도 주택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다운지구 사업을 당장 시작할 형편이 안 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마을 곳곳에 LH를 성토하는 현수막 수십개를 내걸고 지구 지정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그동안 울산시와 LH 등에 수없이 진정서를 내거나 찾아가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박태환 서사마을 이장은 “사업을 서두르거나 재산권 보상부터 하라고 수없이 촉구했으나 진전이 없어 주민들만 골병이 들고 있다”면서 “주민의 살길도 마련해야 하는데 대책 없이 미루는 LH는 당장 사업을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운동도 마찬가지다. 주민 대표와 LH, 울산시가 대책협의회까지 만들어 분기별로 논의했지만 아무런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LH 관계자는 “다운 보금자리주택 사업의 경우 사업성이 크게 떨어져 사업 개선 방안 마련이 우선 시급하다”면서 “따라서 올해 사업 개선 방안을 마련하면 이를 토대로 내년에 국토부로부터 지구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 보상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돈 되는 미분양 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몇 가지 방법

    돈 되는 미분양 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몇 가지 방법

    미분양 아파트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시장 침체로 일시적인 미분양 상태인 아파트도 더러 있다. 지금의 미분양 아파트가 2~3년 후에는 돈 되는 아파트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가 말하는 알짜 미분양 아파트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일반 아파트도 그렇지만, 미분양 아파트를 고를 때에도 단지 규모는 중요 고려 사항이다. 가능한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되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를 계약하는 것이 좋다. 단지 규모가 큰 브랜드 아파트는 부동산 침체 속에서도 가격 하락 가능성이 낮은 장점을 갖는다. 실제 가치에 비해 비교적 저평가된 곳을 찾아내는 것도 중요하다. 2~3년 이내 가시화 될 수 있는 개발 호재를 갖춘 단지를 선택하는 것도 미분양 아파트를 잘 고르는 방법이다. 단지 인근 대기업 이전, 대형 상업시설 조성, 지하철 및 도로 신규 개통 등 굵직한 개발 호재를 갖춘 단지를 찾는 것이 좋다.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미분양 아파트는 임대 사업을 목적으로 구입하기에 좋다. 현장 답사는 필수다. 현장에 방문해 입지를 직접 확인하고,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으로부터의 거리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오랫동안 미분양 상태로 불 꺼진 아파트로 남아있는 아파트는 피하는 것이 좋다. 준공이 완료된 아파트의 경우 입주율도 살펴보고, 현재 살고 있는 입주민들의 평가도 들어봐야 한다. 100% 계약 완료에 임박한 아파트를 중심으로 적극 검토하는 것이 좋다. 가장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부분은 역시 분양가다. 주변 시세와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미분양 아파트는, 주변 시세로만 가격이 올라도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건설사에서 지원하는 분양가 할인, 발코니 확장, 이자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꼼꼼히 따져 실속을 챙기는 것이 좋다. 부동산 전문가는 “올해 부동산 전망에 긍정적인 기류가 흐르면서, 그 동안 저평가됐던 알짜 미분양을 미리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주택 시장이 좋아졌을 때 집값 상승 가능성이 높은 미분양 아파트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검토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최근 부동산 시세를 반영해 아파트 분양가를 새롭게 책정해 재분양에 나선 알짜 미분양 아파트가 등장해 수요자들의 주택 구매를 부추기고 있다.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는 시행사 보유분 일부를 현재 부동산 시세에 맞춰 재분양한다. 침체된 부동산 시장 시세에 맞춰 수요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지난해 실시한 감정평가를 토대로 현재 시세에 맞는 분양가를 새롭게 책정했다. 전용면적 119~242㎡ 분양 가격에 기본 18.4%의 할인 조건이 적용되며, 타입과 향에 따라 할인 조건의 폭이 더 넓어진다. 단지 인근에는 인근에 부산발전 10대 비전사업으로 선정된 ‘문현금융단지’의 조성이 한창이다. 한국은행 부산본부와 기술보증기금 입주에 이어, 올해는 63층 규모의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의 완공이 예정돼있어,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58층, 5개 동 총 1,679가구(아파트 1,360가구, 오피스텔 319실)로 구성되며, 현재 일부 잔여세대 물량을 특별 조건 재분양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경기 회복설 힘 받는다

    부동산경기 회복설 힘 받는다

    아파트 가격이 들썩여도 의혹의 시선이 많았던 부동산경기 회복설이 점점 힘을 받는 모습이다. 선행지수인 주가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경제 혁신 3개년 계획 발표라는 예견된 호재가 사라지면서 25일 건설업종 주가는 전일 대비 0.37% 떨어졌지만, 올 들어서는 8.99% 상승했다. 코스피가 글로벌 악재의 영향으로 올 들어 46.48 포인트(2.31%)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더 커보인다. 이와 함께 외국인들도 쇼핑 목록에 건설주를 담기 시작했다. 유동성 리스크로 빨간불이 켜졌던 GS건설은 악재를 털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2013년 말 미착공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지 11곳을 순차적으로 인수해 자체 사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30일 3만 500원이었던 주가도 이날 종가 기준으로 3만 6850원을 찍었다. 20.82% 급등했다. 삼성물산 주가도 6만 2300원으로 지난해 12월 30일(6만 600원) 대비 2.80% 올랐다. 외국인 투자자도 일부 건설주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금호산업의 외국인 보유 지분은 올 초 1.02%에서 최근 1.26%까지 상승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외국인 지분도 올 초 20.47%에서 최근 26.73%까지 급상승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호개발(+0.95% 포인트)과 경남기업(+0.78% 포인트), 일성건설(+0.67% 포인트), 삼부토건(+0.32% 포인트), 성지건설(0.22% 포인트) 등 중소형 건설사의 외국인 지분이 높아지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부동산경기 회복과 정책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건설주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외국인들도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구재상 K클라비스투자부문 대표는 “(건설주에) 반신반의하는 시선이 있었지만, 올해 내수 업종의 최대 수혜주는 건설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정부발(發) 호재가 부동산 시장에서 약발이 얼마나 지속될지, 기업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원은 “정부 정책과 관련한 기대감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면서 “실적으로 연결돼야 건설업이 한 단계 올라설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안전수칙 불이행 제재 강화…노동부, 건설사고 예방대책

    고용노동부가 대형 건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본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건설업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 방하남 고용부 장관은 25일 30대 건설업체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가운데 ‘건설산업안전보건리더 회의’를 열고 “안전을 위한 시스템과 매뉴얼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 특히 CEO의 의식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용부는 우선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중대 재해가 발생한 경우 사고현장에 대해 반드시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엄정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형 재해로 사망자가 3명 이상 발생하면 사고현장은 물론 해당 건설업체의 전국 사업장에 대해 특별감독을 하기로 했다. 또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 해당 기업을 ‘안전관리 위기사업장’으로 지정, 본사 중심으로 특별관리할 예정이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설계와 다르게 볼트 4개 중 2개만 시공”

    “설계와 다르게 볼트 4개 중 2개만 시공”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를 조사 중인 경찰이 일부 부실공사를 찾아내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 수사본부는 24일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한 결과 보조기둥 1개에서 볼트 숫자가 부족했다”면서 “도면에는 보조기둥과 지면이 맞닿는 부분에 볼트 4개를 연결하도록 돼 있는데 2개밖에 사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2일 현장감식 작업을 벌였던 박영석(명지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 한국강구조학회장 등에 의해서도 확인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경찰은 체육관의 설계·감리를 맡은 경주의 건축사사무소, 시공사인 포항의 건설사, 영천의 철골 구조물 납품업체 등 모두 5곳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자료에 대한 정밀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체육관 시공·설계 관련자 9명을 불러 공사 과정에서 부실이 없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납품된 자재의 샘플을 채취해 재질이나 강도 등에 문제가 없는지도 확인 중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경찰, 한국시설안전공단 전문가들이 25일 사고 현장을 찾아 추가 현장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리조트 측이 부대시설로 지은 체육관을 무단으로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 다중이 이용할 수 있는 집회·공연 시설로 사용해 왔다는 점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사고가 난 체육관 건물은 2009년 9월 준공 당시 ‘운동시설’로 허가가 났다. 이런 가운데 경찰과 검찰은 리조트 측의 업무상과실 혐의를 포착하고서 처벌 수위와 범위를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사망 10명, 부상 105명의 대형 참사인 점을 감안해 일단 리조트 측의 안전관리 부실에 따른 책임이 있다고 보고 적용 법리를 검토해 관계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검찰 한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할 것”이라며 “사고가 난 법인, 전체시설관리책임자, 안전관리책임자, 해당 업무 담당자 등의 처벌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법인을 빼면 최소한 3명이 처벌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한편 고 박주현 학생의 아버지는 수사본부에 코오롱, 마우나오션리조트, 시공사, 자재납품사 등에 대한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LS전선 시공부서 신설

    LS전선이 시공 부서를 신설하고 건설사 출신 전문 임원을 영입하는 등 시공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LS전선은 지금까지 흩어져 있던 전력, 해저, 통신 시공팀을 하나의 부서로 묶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최근 설계부터 시공까지 일괄적으로 일을 맡기는 턴키 수주 물량이 늘고 있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LS산전 관계자는 “기존에는 전선 업체가 자재 납품과 기술력이 필요한 전기 공사의 일부만 담당했지만 최근에는 관리의 편의성 등을 이유로 자재 납품에서 토목 공사까지 일괄 시공, 관리하는 턴키 기반의 입찰이 늘고 있다”면서 “시공 기술과 관리 능력이 점차 중요한 차별 요인이 되고 있어 관련 부서를 신설하고 전문 인력을 들여오게 됐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배구協·건설사 수상한 엔화 거래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체육 비리를 근절할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검찰이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배구협회 등 10개 체육단체에 대한 수사를 의뢰받은 뒤 처음으로 체육계의 비리가 드러났다. 대한배구협회의 ‘사옥 고가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배구협회와 건설업체가 일본 은행을 통해 엔화 수십억원을 거래한 사실을 포착하고 사용처를 추적하고 있다. 검찰은 배구협회 L·P 부회장의 특가법상 횡령 혐의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후곤)는 2009년 9월 배구협회 회관 매매 과정에서 건물 임대 전문업체인 K건설사와 배구협회 간에 일본은행을 통해 오간 엔화 사용처를 파헤치고 있다. L·P 부회장은 협회 회관 매입 과정에서 건물 가격을 부풀려 K건설사에 지불하는 등의 방법으로 협회 돈을 횡령하는 등 예산을 불투명하게 집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L·P 부회장이 K건설사를 매개로 ‘국내 은행→일본 은행→국내 은행’ 순으로 이어지는 자금 흐름 과정에서 일부 금액을 횡령, 비자금을 조성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배구협회는 2009년 9월 K건설사가 보유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 빌딩(지상 8층, 지하 1층)을 당시 감정가인 130억원보다 30억원 많은 160억여원에 사들였다. 배구협회 측은 “K건설사는 회관 건물을 지을 때 토지 매입비, 건축비 등을 일본 은행을 통해 대출받았다”면서 “K건설사 측에서 대출금을 상환한다고 해 중도금 50억여원을 일본 은행 계좌로 이체했을 뿐 협회가 문제될 것은 없다”고 해명했다. 검찰은 또 K건설사와 연계된 M건설이 회관 매매 과정에서 비자금 조성 창구로 활용됐는지 등 M건설의 역할을 규명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배구협회 관계자는 “M건설이 K건설사와 연결돼 있는 건 맞지만 어떤 회사인지는 모른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알제리 14억 달러 발전소 공사 계약 체결

    대우인터내셔널·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알제리 국영전력청과 14억 달러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기업이 아프리카에서 수주한 발전소 건설 사업 가운데 발전용량과 금액에서 최대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는 알제리 비스크라와 지젤 등 2개 지역에 각각 1600㎿급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엔지니어링·구매·건설 등 프로젝트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예상 공사기간은 3년 3개월이다. 대우인터내셔널·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2012년에도 알제리에서 9억 달러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수주한 바 있다.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은 “불모지에 가까웠던 북아프리카 전력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얻어낸 성과”라면서 “국내 건설사와 협조 체제를 강화해 아프리카 발전·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대우인터내셔널 컨소시엄과는 별도로 알제리에서 13억 7000만 달러 규모의 발전플랜트 공사를 단독으로 따내며 알제리 진출의 물꼬를 텄다. 삼성물산이 수주한 공사는 알제리 전력청이 발주한 총 6건의 메가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중 모스타가넴과 나마 두 곳에 발전플랜트를 건설하는 작업이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기술자 등록증 빌려 800억대 문화재 공사 낙찰

    문화재 수리기술자 등록증을 돈을 주고 빌려 문화재청 등에서 800억원 상당의 공사를 따낸 건설사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문화재 수리기술자 등록증을 유상으로 빌려 문화재청과 시·군·구청 등으로부터 공사를 따낸 건설업체 대표 김모(67)씨 등 업체 대표 20명과 돈을 받고 등록증을 빌려 준 단청기술자 이모(41)씨 등 문화재 기술자 41명을 문화재 수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0개 건설업체는 단청기술자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을 모집해 연 1000만~1800만원 상당의 돈을 지급했다. 이들 건설업체 중에는 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사도 포함됐으며 20개 업체가 수주한 공사비는 모두 800억원에 이른다. 단청기술자 중 일부는 최근 문제가 된 숭례문 단청 작업에도 참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 같은 업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역대 최대 이라크 60억弗 플랜트 공사 수주

    우리 기업들이 단일 플랜트 공사로는 역대 최대인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현대·GS·SK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이라크에서 60억 4000만 달러 공사를 따냈다고 19일 밝혔다. 지분은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37.5%(22억 6500만 달러), GS건설 37.5%(22억 6500만 달러), SK건설 25%(15억 1000만 달러)다. 이번 공사 수주는 국내 업체 간 출혈경쟁을 막고 협력을 통해 따냈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해외공사 수주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라크 석유부 산하 석유프로젝트공사가 발주했으며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 120㎞ 카르발라에 하루 14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정제해 액화석유가스(LPG)·가솔린·디젤 등을 생산하는 정유설비를 짓는 프로젝트다. 공사 방식은 설계·구매·시공은 물론 시운전까지 포함하는 일괄 턴키 형태로 진행된다. 한편 현대건설은 브라질 건설사(OAS)와 함게 칠레 공공사업부가 발주한 6억 4800만 달러 규모의 칠레 차카오 교량 공사도 따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이라크 바스라주 부지사 방한

    이라크의 제2도시인 바스라주의 무함마드 압둘라힘 마니아 부지사 일행이 19일 방한,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한국 건설사들을 상대로 바스라주 재건 프로젝트에 참여해 줄 것을 희망하는 그랜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향후 5년간 바스라주에 1000개 학교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의 규모는 최소 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영상콘텐츠산업과장 김혜선△국제관광과장 박병우 ■여성가족부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윤효식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김석호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상임위원 최학균 ■관세청 ◇과장급△자유무역협정협력담당관 심갑영△대변인 안문철△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국장 윤이근△관세청 강대집 ■강원도 △동해시 부시장 홍종열△화천군 부군수 이무영△법무통계담당관 황병일△동계올림픽추진본부 총괄기획과장 장시택 ■한국지역난방공사 △통합운영센터장 최윤수△감사실장 김동간◇처장△기획 서태원△경영전략 안용모△성장동력 윤형민△영업 권영철△전력사업 박종선△건설 정남일△경영지원 탁현수△재무 김명석◇단장△광역망기획 김세호△냉방추진 배규현◇소장△지역난방기술연구 서봉경△분당사업 손창일△고양사업 고중호△수원사업 신동진◇지사장△마포 문재희△강남 신상윤△대구 양광식△청주 박래용△경남 오학균△판교 강희국△삼송 김연홍△세종 조유철 ■서강대 △산학협력단장 이태수△학생문화처장 이욱연△총무처장 천명훈△관리처장 이인주△경제학부학장(경제대학원장 겸임) 이한식△법학부학장(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이상복△국제지역연구소장 김재천△서강대-㈜엠텍비젼 산학연구소장 정옥현 ■경희대 △대학원장 송재룡△치의학전문대학원장(치과대학장 겸임) 박영국△언론정보대학원장 강태완△평화복지대학원장 권기붕△공공대학원장 김태영△약학대학장 류종훈△서울캠퍼스 교무처장 이동수△서울캠퍼스 학생지원처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취업진로지원처장 겸임) 김양균△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강동경희대의대병원장 겸임) 곽영태△정보통신전문대학원장(전자정보대학장 겸임) 이수열△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장(예술·디자인대학장 겸임) 장미경△응용과학대학장 안광현△국제캠퍼스 입학관리처장 김진상△국제캠퍼스 국제교류처장 신은희△국제캠퍼스 사무처장(연습림장 겸임) 김병권 ■연세대 △보건대학원장 노재훈△국제처장 모종린△성평등센터소장 이미현△백양로건설사업본부장 박진배 ■하나생명 ◇신규 선임△영업총괄 부사장(CMO) 최창식 ■효성 ◇승진 <사장>△섬유PG 나일론폴리에스터원사PU장 조봉규<부사장>△중국 스판덱스 총괄 이창황<전무>△브라질 스판덱스 법인장 겸 공장장 김용섭△중국 가흥 화공법인 총경리 박상덕△터키법인장 이천규<상무>△지원본부 이태근△중공업PG 전력PU 박태영△화학PG PP/DH PU 김기영△인도법인장 박동성△섬유PG 나일론폴리에스터원사PU 김철수△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김형경△중공업PG 전력PU 김정배△도쿄법인 오사카지점장 김종민△베트남법인 오민곤△산업자재PG 울산공장 주영돈△효성기술원 방윤혁△건설PG 박남용<상무보>△섬유PG 스판덱스PU 박전진△산업자재PG 전유숙△화학PG Optical Film PU 공명성△화학PG 이종훈△중공업PG 이상국△중공업연구소 최원호△중공업PG 기전PU 이경순△효성기술원 김철△재무본부 이창호△전략본부 홍종진 정종갑 조도준 김영수 이시연△지원본부 류경희 ■효성ITX ◇승진 <전무>△대표이사 남경환 ■노틸러스효성 ◇승진△상무 김석만△상무보 이호행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승진△상무 김성업△상무보 박병한 ■효성굿스프링스 ◇승진△상무보 이철구
  • 담합 보일러 5개사 5억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귀뚜라미, 경동나비엔, 린나이코리아, 롯데알미늄, 대성합동지주 등 국내 5대 가정용 가스보일러 회사가 2006년부터 건설사가 발주한 총 48억 5780만 8722원 규모의 21개 입찰에서 불법 담합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 5개사는 건설사들이 발주한 가정용 가스보일러 구매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자, 투찰가격, 낙찰가격 등을 담합했다. 공정위는 귀뚜라미 등 5개 회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모두 5억 56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과징금은 귀뚜라미가 1억 66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경동나비엔 1억 4800만원, 린나이코리아 1억 1600만원, 롯데알미늄 9800만원, 대성합동지주 2800만원 순이다. 5개 사업자는 국내 가스보일러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귀뚜라미 등 5개사는 지난 2005년 중반 ‘특우회’라는 특판업무 담당자 협의체를 만들어 대리점을 통하지 않고 아파트 건설사 등에 대규모로 가스보일러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특판시장에서 업체 간 사전 협의를 해왔다. 이후 2006년 3월 한화건설이 발주한 부산메가쎈텀 현장 건부터 본격적으로 담합을 시작해 2009년 3월 벽산건설이 발주한 하남시 노인복지주택 현장 건까지 총 21건의 입찰에서 담합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꿈틀대는 부동산 시장…새달 전국 2만 4738가구 분양

    꿈틀대는 부동산 시장…새달 전국 2만 4738가구 분양

    건설사들이 다음 달 분양 물량을 본격적으로 쏟아낼 전망이다. 전국에 2만 4738가구가 분양 예정된 가운데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증가한 1만 218가구, 지방은 5% 증가한 1만 452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도시별로는 서울이 5846가구로 가장 많고 ▲경기(3512가구) ▲경북(3013가구) ▲세종(2170가구) 경남(2043가구) ▲충남(2011가구) ▲전남(1639가구) ▲부산(1488가구) ▲광주(995가구) ▲인천(860가구) ▲강원(662가구) ▲충북(499가구) 순이다. 서울 지역을 우선 살펴보면 현대건설은 양천구 신정 4구역을 재개발하는 ‘목동 힐스테이트’ 1081가구를 내놓는다. 전용면적 59~155㎡짜리로 조합원 몫은 지난해 말 배정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일반 분양분은 426가구로 재개발 아파트 일반 분양분치고는 많은 물량이다. 2016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GS건설은 이달 말 역삼자이를 분양한다.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개나리 6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최대 31층 3개동 408가구 규모이며 ▲59㎡ 104가구 ▲84㎡ 156가구 ▲114㎡ 14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114㎡ 8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2호선과 분당선 선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이중 역세권에 있으며, 남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와 서초·양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분당~내곡고속도로 등을 통해 강북, 강남 및 수도권 어디든 빠른 이동이 가능한 편리한 교통이 장점이다. 대림산업이 강남구 논현동 옛 경복아파트를 헐고 짓는 ‘e편한세상논현경복’은 다음 달 중 분양될 예정이다. 전체 368가구 중 56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전용 84~113㎡로 구성된다. 내년 개통 예정인 분당선 연장선 및 9호선 환승역인 선정릉역과 올해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연장 구간인 삼정역의 중간 위치에 단지가 들어선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시공을 맡은 강동구 고덕동의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도 3월 중 일반분양에 나선다. 고덕시영현대와 고덕시영한라를 통합 재건축한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는 지상 35층, 총 51개동 총 3658가구 규모로 전용 면적 59~192㎡로 구성된다. 1114가구(전용 84~192㎡)가 일반 분양 몫이다. 3000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골프연습장, 헬스장,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명덕초, 묘곡초가 단지 옆에 있고 명일고, 배재고, 한영외고도 가깝다. 분양가는 3.3㎡당 2000만원 안팎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지방은 경상도와 세종시를 중심으로 신규 분양이 많다. 경상도는 경북 포항 창포지구 ‘창포지구METROCITY’(2300가구), 경남 양산 물금지구 ‘양산반도유보라5차’(1245가구) 등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총 5056가구가 분양된다. 세종시에는 한양이 짓는 민간임대 아파트 ‘한양수자인와이즈시티’(2170가구)가 공급된다. 10년 임대 아파트로 5년이 지나면 분양전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서울 오류지구 행복주택 사업 최종 확정

    서울 구로구 오류지구 행복주택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시범지구로 지정된 오류동 행복주택사업의 지구계획 및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행복주택 시범지구 사업확정은 서대문구 가좌지구에 이어 두 번째다. 오류동 지구는 지난해 8월 후보지로 지정됐으나 지자체 및 주민들의 반대로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하지만 정부가 지자체와 주민들의 의견을 대부분 반영,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 수정하면서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모두 890가구가 공급되며 평면은 대학생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16㎡ 크기와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46㎡ 크기로 설계됐다. 철길로 단절된 오류1, 2동 간 교류 촉진을 위해 철길 위를 데크로 연결하고 커뮤니티 시설도 설치하도록 했다. 운동장과 공원, 도서관, 문화예술 공연장 등도 설치될 예정이다. 주거동은 철도 소음·진동을 막고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진매트·방음벽을 설치할 예정이다. 110 여대 규모의 공용주차장도 확보했다. 국토부는 전체 공사비로 1260억원 정도, 낙찰률을 적용한 3.3㎡당 공사비는 750만~90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택건설 공사비는 3.3㎡당 500만~550만원 수준이지만 인공데크 및 공공시설 건축비용으로 3.3㎡당 300만원가량 추가됐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하반기에 착공하고 2018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건설사 ‘적과의 동침’ 시대

    굵직한 해외공사를 따내면서 건설업체 간 ‘적과의 동침’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지난 11일 SK건설과 GS건설은 쿠웨이트에서 일본 업체와 공동으로 대규모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를 따냈다. 48억 2000만 달러에 이르는 일감을 같은 지분율로 나눴다. SK건설은 중질유 열분해 시설과 황 회수 시설공사를 맡고 GS건설은 중질유 탈황설비와 수소 생산설비 공사를 나누어 맡았다. 한 업체가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사업임에도 컨소시엄으로 공사를 따낸 것이다. 두 회사는 지난해에도 베트남에서 대규모 정유 플랜트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건설업계는 두 회사의 컨소시엄을 출혈 경쟁을 지양하고 수익성을 높인 협업 모델로 평가한다. GS건설과 SK건설은 또 쿠웨이트 국영 정유회사가 발주한 청정연료 생산공장 건설 수주에도 짝을 이뤘다. 이 공사에는 현대중공업·대우건설도 컨소시엄을 형성했다. 두 짝은 무난히 계약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라크에서는 GS건설, SK건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정유공장 건설에 같은 배를 탔다. 업체들은 공사비가 60억 4000만 달러에 이르는 대형 공사인 만큼 초기에는 단독 수주에 욕심을 내고 수주전을 펼쳤다. 하지만 득보다 실이 많다는 결론을 내고 짝짓기로 돌아섰다. GS건설이 40%,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40%, SK건설이 20%의 지분을 확보하는 것으로 신사협정이 맺어진 것이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대우인터내셔널, GS건설·대림산업은 알제리 전력청이 발주한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입찰에서 짝짓기를 통해 6개 사업지 중 5곳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GS건설과 대림산업은 카이스 지역 발전소 건설공사에도 짝짓기로 들어갔다. 역시 수주 가능성이 높다. 컨소시엄은 대개 기술력이 부족하거나 막대한 자금이 투자되는 사업에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하지만 최근 유행하는 해외공사 수주 짝짓기는 제 살 깎기식 경쟁에서 벗어나 덤핑 수주를 막기 위한 목적이 크다. SK건설과 GS건설은 “출혈 경쟁을 지양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해 윈윈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수익성이 담보된 양질의 프로젝트 확보를 위해 컨소시엄 수주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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