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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압구정2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 불참 밝혀

    삼성물산, 압구정2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 불참 밝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압구정2구역 시공사 선정에 불참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날 재건축조합에 공문을 보내 “이번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조합이 시공사 선정을 위해 18일 낸 입찰 공고에 따르면 이번 압구정2구역의 공사비는 2조 7488억원 규모에 이른다. 이는 올해 초 시공사를 선정한 한남4구역 공사비 약 1조 6000억원보다 1조 1000억원 이상 많다. 특히 시공능력평가 1·2위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수주전에 뛰어들 예정이어서 ‘하반기 빅매치’로 꼽혔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압구정 아파트 맞은편에 프라이빗 라운지 ‘압구정 S.Lounge’를 개관하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세계적 건축설계사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 설계, 5대 시중은행 및 주요 대형 증권사와 협업으로 최상의 금융조건 제공 등을 내걸었다. 그러나 조합은 최근 대의원회의에서 ▲대안설계 범위 대폭 제한 ▲모든 금리 CD+가산금리 형태로만 제시 ▲이주비 LTV 100% 이상 제안 불가, 추가이주비 금리 제안 불가 ▲기타 금융기법 등 활용 제안 불가 등 이례적인 입찰 지침을 통과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물산 측은 “조합의 입찰조건을 검토한 결과 이례적인 대안설계 및 금융조건 제한으로 인해 당사가 준비한 사항들을 제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 판단했다”면서 “당사를 응원해 주신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삼성물산이 입찰 공고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향후 조합 선택에도 관심이 쏠린다. 입찰 마감일은 8월 11일이다.
  • 1분기 아파트 매매 회복세…서울·경기 ‘활활’, 지방은 ‘냉랭’

    1분기 아파트 매매 회복세…서울·경기 ‘활활’, 지방은 ‘냉랭’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가 지난해보다 1만 7000건 이상 늘어나며 회복세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과 경기 지역 거래량이 전체의 92%를 차지하며 매매량 증가를 주도했다. 20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량은 12만 3169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만 5677건 대비 1만 7492건 증가한 수치이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8722건이 서울 내에서 매매됐다. 경기 역시 같은 기간 2만 6779건에서 3만 4211건으로 7432건이 늘어 서울의 뒤를 이었다. 두 지역 증가량을 더하면 1만 6154건으로, 전국 증가량의 92%를 차지하며 뚜렷한 쏠림 현상을 보였다. 지방에서는 울산과 광주가 가장 많이 증가했는데, 증가량은 각각 615건에 그쳤다. 이 외 부산이 416건, 전북이 401건, 세종이 393건, 경남이 110건, 대전이 77건, 충북이 9건 늘었다. 반대로 경북은 517건이 줄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밖에 전남(-454건), 충남(-267건), 강원(-246건), 대구(-217건), 제주(-4건) 등도 거래가 줄었다. 서울은 수요 대비 아파트 공급량이 부족하고, 재건축 기대감 등에 매입 수요가 늘었지만, 지방은 실수요 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인구 유출이나 산업 구조 변화 등으로 매수 심리가 회복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다음 달부터 시행하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시행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 거래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모집공고를 내고 분양을 시작하는 단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달 말 대우건설과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영등포 1-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를 분양한다. 수도권에서는 효성중공업이 경기도 광주시 역동 28-3 일원에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 SM스틸건설부문과 삼라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713번지 일원에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을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대전의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경남 양산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충남 아산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 삼성물산, 수직증축 리모델링 핵심기술 개발…국토부 신기술인증 획득

    삼성물산, 수직증축 리모델링 핵심기술 개발…국토부 신기술인증 획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국내 처음으로 ‘자동제어형 선재하 공법’을 개발해 국토교통부에서 건설신기술(제1023호) 인증을 받았다. 선재하 공법은 기존 시공된 말뚝 외에 보조 말뚝을 추가로 시공하고 압력을 가해 건물의 기초를 보강하는 방식을 가리킨다. 12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신기술은 자동제어장치를 활용해 말뚝에 가해지는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전체 보강 말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게 핵심이다. 특히 모든 제어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구조물의 하중이 말뚝에 전달되는 힘을 정량화한 데이터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선재하 말뚝 시공은 수동제어를 하기 때문에 건물 전체 보강 말뚝을 동시에 가압하는 공법을 적용하기 어려웠다. 특히 수직 증축 리모델링은 기존 말뚝과 추가로 시공하는 보강 말뚝에 전달되는 하중의 세밀한 검토가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손꼽혀 왔다. 삼성물산은 신기술을 수직 증축 리모델링 공사에 적용하면 시공 신뢰도를 높이면서 안전성 검토 기간을 크게 단축시켜 사업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삼성물산은 앞서 기초보강 전문기업인 고려이엔시와 말뚝 자동제어 기술을 공동 개발해, 지난해 지반공학회로부터 기술 인증을 받기도 했다. 박인숙 삼성물산 리모델링팀장은 “도심 재생을 위한 리모델링 시장의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과 품질, 경제성을 모두 갖춘 기반기술을 지속 확보해 리모델링 시장에서 혁신을 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사우디 등 중동 침체에…건설사 1∼4월 해외 수주 20% 감소

    사우디 등 중동 침체에…건설사 1∼4월 해외 수주 20% 감소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던 중동 지역 발주가 줄면서 올해 1∼4월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금액이 2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4월 말까지 해외 건설 수주액은 총 105억 3786만 달러(약 14조 3188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2억 615만 달러 대비 20.2% 줄었다. 주요 지역 중 비중이 가장 큰 중동 수주가 98억 353만 달러에서 55억 9285만 달러로 43.0% 감소했다. 이에 따라 국내 수주에서 중동지역이 차지하는 비율은 74.2%에서 53.1%로 줄었다. 중동 내에서도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수주가 26억 380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6% 줄어든 영향이 컸다. 중동의 대표적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원유 수요 부진으로 지난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애초 4.4%에서 0.8%로 크게 하향하는 등 최근 경제 사정이 악화했다. 올해 4월까지 주요 수익원인 원유 생산량을 자발적으로 감산하며 보수적 재정 기조를 유지해온 탓에 대형 프로젝트 발주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중동 다음으로 해외 수주가 많은 북미·태평양(24억 5966만 달러)과 유럽(9억 2251만 달러)의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7%와 156.9%씩 늘며 국내 건설 업계에 힘을 보탰다. 북미·태평양은 공장 건설공사 확대와 호주 나와레 배터리 저장 시스템(BESS) 프로젝트 수주 영향이 컸다. 1∼4월 수주 실적을 공종별로 보면 산업설비(63억 1097만 달러)가 전체의 59.9%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이어 건축(25억 1830만 달러) 23.9%, 토목(6억 1665만 달러) 5.9%, 전기(5억 6499만 달러) 5.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총 42개 건설사가 36개국에서 수주 성과를 냈다. 특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 다프라 지역에서 국영 에너지 기업 타카(TAQA) 자회사와 계약한 4억 8139만 달러 규모의 가스 화력 발전 플랜트 건설 사업(알 다프라 OCGT IPP 프로젝트)이 대표적이다. 대우건설은 이라크 항만공사와 계약한 알포 준설 매립 공사와 관련해 1억 5020만 달러 규모를 증액 계약했다.
  • 삼성물산, SMR ‘강판 콘크리트 모듈’ 실증 완료

    삼성물산, SMR ‘강판 콘크리트 모듈’ 실증 완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일본 대표 중공업 기업 IHI사와 소형모듈원전(SMR)을 위한 강판 콘크리트 벽체(SC) 모듈화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 27일 일본 요코하마 IHI 공장에서 루마니아 SMR 프로젝트 사업주인 로파워와 미국의 플루어, 일본 IHI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판 콘크리트 벽체 모듈화 실증을 선보이고 완성품을 인도하는 행사를 가졌다. 삼성물산은 IHI사와 협력해 사전 제작한 강판 사이에 콘크리트를 넣어 안전성을 크게 높인 강판 콘크리트 벽체를 실제 크기로 제작했다. 공기와 비용이 사업성과 직결되는 SMR 사업 특성에 맞춰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해 시공하는 모듈화를 적용했다. 삼성물산은 루마니아 SMR 사업 기본설계에 참여하는데, 향후 본공사에서 시공사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삼성물산, 카타르 미래 인프라 사업 본격 추진

    삼성물산, 카타르 미래 인프라 사업 본격 추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청(QFZA)과 손잡고 카타르 경제자유구역 인프라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삼성물산은 지난 21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청(QFZA)과 인프라 사업 공동 투자와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과 QFZA의 셰이크 모하메드 알 타니 최고경영자(CEO)가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QFZA는 카타르 하마드 국제공항과 항만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3개의 특별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해 물류, 제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양측은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에 조성되는 태양광 발전, 데이터센터 등의 인프라 사업에 협력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QFZA는 토지∙인프라 제공, 각종 인허가 및 법률∙규제∙인센티브 지원 등을 맡는다. 삼성물산은 다양한 프로젝트의 공동투자를 비롯해 인프라 사업 수행∙운영에 필요한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알 타니 CEO는 “이번 협약은 카타르를 지속가능한 혁신과 첨단 기술을 갖춘 글로벌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 이라고 했다. 오 사장은 “그린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 협력을 통해 카타르 국가 비전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인프라 사업 참여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 삼성물산, 카타르 미래 인프라 사업 본격 추진

    삼성물산, 카타르 미래 인프라 사업 본격 추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청(QFZA)과 손잡고 카타르 경제자유구역 인프라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삼성물산은 지난 21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청(QFZA)과 인프라 사업 공동 투자와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과 QFZA의 셰이크 모하메드 알 타니 최고경영자(CEO)가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QFZA는 카타르 하마드 국제공항과 항만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3개의 특별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해 물류, 제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양측은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에 조성되는 태양광 발전, 데이터센터 등의 인프라 사업에 협력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QFZA는 토지∙인프라 제공, 각종 인허가 및 법률∙규제∙인센티브 지원 등을 맡는다. 삼성물산은 다양한 프로젝트의 공동투자를 비롯해 인프라 사업 수행∙운영에 필요한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알 타니 CEO는 “이번 협약은 카타르를 지속가능한 혁신과 첨단 기술을 갖춘 글로벌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 이라고 했다. 오 사장은 “그린에너지, 디지털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 협력을 통해 카타르 국가 비전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인프라 사업 참여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현재 카타르에서 875㎿ 규모의 초대형 태양광 발전과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담수복합발전 등 다수의 플랜트를 수행 중이다.
  • 사통팔달 교통 요지, 산단도 가까워

    사통팔달 교통 요지, 산단도 가까워

    ㈜한화 건설부문이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변동9 재정비촉진구역에서 HJ중공업과 함께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 ‘도마 포레나해모로’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지난해 12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공사가 시작되면서 역세권 단지로 떠올랐다. 도마 네거리에는 2028년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인 도마역(가칭)이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7개동, 전용면적 39~101㎡, 총 818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568가구다. 전용면적 타입별로는 ▲59㎡ 320가구 ▲74㎡ 157가구 ▲84㎡ 86가구 ▲101㎡ 5가구로 구성된다. 도마∙변동 지구에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으로 도마 포레나해모로 외에도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호반써밋 그랜드센트럴 등 총 2만 5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여기에 도마 포레나해모로에서 7~8㎞ 떨어진 곳에는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대전 유성구 교촌동 국가산업단지 예정지가 있다. 호남고속도로와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가 주변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대전서남부터미널을 걸어서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다. KTX 서대전역과 대전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은 차량으로 1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 초고층 모듈러 승강기 공동개발… 삼성물산·현대엘리베이터 MOU

    초고층 모듈러 승강기 공동개발… 삼성물산·현대엘리베이터 MOU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엘리베이터가 최대 500m 높이의 초고층 건물에서 사용하는 ‘모듈러 승강기’ 공동개발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지난 16일 충남 천안시 삼성물산 모듈러 승강기 R&D Lab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모듈러 승강기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모듈러 승강기는 건축 부재 7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고 현장에서 승강기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공사 기간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또 균일한 품질 관리로 폐기물과 소음, 분진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지난해 공동 개발한 모듈러 승강기 기술을 고도화하고 범위를 초고층용 건물로 확대한다. 삼성물산은 2021년 13m 이하 저층용 건물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듈러 승강기 1세대 기술을 개발했다. 이후 현대엘리베이터와 손을 잡고 지난해 40m 이하의 건물에 적용할 수 있는 2세대 모듈러 승강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물산은 세계 최고층의 부르즈 할리파 등 초고층 빌딩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 500m 높이의 초고층 건물에도 적용할 수 있는 3세대 모듈러 승강기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조인수 삼성물산 M&E본부장은 “승강기 공사의 모듈러 전환은 안전과 공기 측면에서 장점이 뚜렷하다”며 “이번 협약을 삼성물산이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탈현장 건설(OSC) 트렌드를 선도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현대엘리베이터 CTO는 “이번 협약으로 현대엘리베이터는 건축과 승강기 간 시너지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사용자를 위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호반건설·한화 건설부문, 서울 신월7동2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호반건설·한화 건설부문, 서울 신월7동2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한화 건설부문과 호반건설 컨소시엄(H사업단)이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월7동2구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사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이다. 신월7동2구역 주민대표회는 지난 17일 토지 등 소유자 전체 회의를 열어 H사업단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사업지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 941 일대로, 면적은 9만 8295㎡(약 2만 9734평)다. 총공사비는 약 6600억원으로,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의 아파트 19개 동(총 2245가구)과 부대 복리시설 등이 지어질 예정이다. H사업단은 기존 2228가구에서 2245가구로 가구수를 늘려 편의성과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특화 설계안을 제시했다. 판상형 가구를 최대한 확보하고, 전 가구의 95%가량을 남향으로 배치했다. 특화 9개 평형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13가지 테마공원을 품은 리조트형 중정 설계를 적용했다. 또 공공보행로를 따라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한 설계도를 제시했다. H사업단 관계자는 “㈜한화 건설부문과 호반건설이 보유한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을 서울 서남권 최고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한화 건설부문·호반건설, 신월7동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한화 건설부문·호반건설, 신월7동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한화 건설부문과 호반건설 컨소시엄(H사업단)이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월7동2구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사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이다. 신월7동2구역 주민대표회는 지난 17일 토지 등 소유자 전체 회의를 열어 H사업단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사업지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 941 일대로, 면적은 9만 8295㎡(약 2만 9734평)다. 총공사비는 약 6600억원으로,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의 아파트 19개 동(총 2245가구)과 부대 복리시설 등이 지어질 예정이다. H사업단은 기존 2228가구에서 2245가구로 가구수를 늘려 편의성과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특화 설계안을 제시했다. 판상형 가구를 최대한 확보하고, 전 가구의 95%가량을 남향으로 배치했다. 특화 9개 평형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13가지 테마공원을 품은 리조트형 중정 설계를 적용했다. 또 공공보행로를 따라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한 설계도를 제시했다. H사업단 관계자는 “㈜한화 건설부문과 호반건설이 보유한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을 서울 서남권 최고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홍보관 포문’ 삼성, ‘상표권 출원’ 현대… 압구정 재건축 수주 사활

    ‘홍보관 포문’ 삼성, ‘상표권 출원’ 현대… 압구정 재건축 수주 사활

    건설업계 1·2위인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권 압구정2구역 재건축 수주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올해 초 한남4구역 수주에서 승리해 ‘래미안’ 브랜드 가치를 입증한 삼성물산은 현대건설의 ‘텃밭’에 홍보관을 개관했고, 현대건설은 또다시 밀릴 수 없다는 각오로 상표권 출원을 추진하며 미래 주거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은 다음달 중순쯤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내 9월에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다. 압구정2구역은 현대건설이 1982년 준공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9·11·12차 단지 1924가구 규모이며, 재건축을 통해 2571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2조 4000억원 수준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1일 압구정 현대아파트 6·7차 맞은 편에 프라이빗 라운지 ‘압구정 S.라운지’를 개관했다. 압구정 S.라운지에서는 삼성물산의 주택 단지 모형도, 설계 개요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삼성물산의 미래 비전을 영상 등으로 소개한다. 세계 최고층 건물 1·2위인 아랍에미리트(UAE) 부르즈 할리파(828m)와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빌딩(679m) 등을 성공적으로 시공한 경험과 ‘넥스트홈’ 등 독보적 기술력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최근 삼성물산이 개포 주공 6·7단지와 잠실 우성 1·2·3차 재건축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도 압구정에 집중하기 위해서라는 분석도 나온다. 현대건설은 ‘헤리티지’를 강조하며 지난 1월 한남4구역 수주전 패배의 악몽을 재현하지 않겠다는 태세다. 강남 대표 부촌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자부심을 가진 조합원들을 공략하고자 지난 3월부터 ‘압구정 현대’ 명칭의 상표 출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압구정재건축영업팀도 확대 개편했다. 이와 함께 최근 경기 용인시 기술연구원에 미래형 건강주택 ‘올라이프 케어 하우스’의 실증시설을 구축하고, 상용화를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해 압구정 재건축 등에 선보일 예정이다. 올라이프 케어 하우스는 입주민에게 인공지능(AI)이 분석한 데이터를 근거로 맞춤형 수면·운동·식단 등을 관리하고, 온도·습도·공기·물·빛 등도 제어하는 개념이다. 두 회사가 사활을 거는 이유는 압구정 재건축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2구역에서의 기선 제압이 향후 더 큰 규모의 압구정3구역 수주 등에 영향을 미쳐서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현대건설로선 고 정주영 회장 때부터 이어진 압구정 현대가 ‘압구정 삼성’으로 바뀌는 것을 방관할 수 없을 것”이라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 ‘홍보관 포문’ 삼성, ‘상표권 출원’ 현대…압구정 재건축 수주 사활

    ‘홍보관 포문’ 삼성, ‘상표권 출원’ 현대…압구정 재건축 수주 사활

    건설업계 1·2위인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권 압구정2구역 재건축 수주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올해 초 한남4구역 수주에서 승리해 ‘래미안’ 브랜드 가치를 입증한 삼성물산은 현대건설의 ‘텃밭’에 홍보관을 개관했고, 현대건설은 또다시 밀릴 수 없다는 각오로 상표권 출원을 추진하며 미래 주거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은 다음달 중순쯤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내 9월에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다. 압구정2구역은 현대건설이 1982년 준공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9·11·12차 단지 1924가구 규모이며, 재건축을 통해 2571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2조 4000억원 수준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1일 압구정 현대아파트 6·7차 맞은 편에 프라이빗 라운지 ‘압구정 S.라운지’를 개관했다. 압구정 S.라운지에서는 삼성물산의 주택 단지 모형도, 설계 개요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삼성물산의 미래 비전을 영상 등으로 소개한다. 세계 최고층 건물 1·2위인 아랍에미리트(UAE) 부르즈 할리파(828m)와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빌딩(679m) 등을 성공적으로 시공한 경험과 ‘넥스트홈’ 등 독보적 기술력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최근 삼성물산이 개포 주공 6·7단지와 잠실 우성 1·2·3차 재건축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도 압구정에 집중하기 위해서라는 분석도 나온다. 현대건설은 ‘헤리티지’를 강조하며 지난 1월 한남4구역 수주전 패배의 악몽을 재현하지 않겠다는 태세다. 강남 대표 부촌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자부심을 가진 조합원들을 공략하고자 지난 3월부터 ‘압구정 현대’ 명칭의 상표 출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압구정재건축영업팀도 확대 개편했다. 이와 함께 최근 경기 용인시 기술연구원에 미래형 건강주택 ‘올라이프 케어 하우스’의 실증시설을 구축하고, 상용화를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해 압구정 재건축 등에 선보일 예정이다. 올라이프 케어 하우스는 입주민에게 인공지능(AI)이 분석한 데이터를 근거로 맞춤형 수면·운동·식단 등을 관리하고, 온도·습도·공기·물·빛 등도 제어하는 개념이다. 두 회사가 사활을 거는 이유는 압구정 재건축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2구역에서의 기선 제압이 향후 더 큰 규모의 압구정3구역 수주 등에 영향을 미쳐서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현대건설로선 고 정주영 회장 때부터 이어진 압구정 현대가 ‘압구정 삼성’으로 바뀌는 것을 방관할 수 없을 것”이라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 삼성물산 ‘홈닉’, SK에코플랜트 아파트에도 적용된다

    삼성물산 ‘홈닉’, SK에코플랜트 아파트에도 적용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30일 SK에코플랜트와 스마트 주거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의 홈 플랫폼 ‘홈닉’을 SK에코플랜트의 아파트 단지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홈닉은 디지털 스마트홈 서비스와 함께 문화생활, 건강 관리 등 주거 생활 모든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홈플랫폼이다. 삼성물산은 한화 건설부문, 두산건설, HS화성 등의 아파트에도 홈닉을 제공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의 주택 브랜드 드파인과 SK뷰 신축 단지 입주민에게도 관리비 조회, 커뮤니티 시설 예약, 생활 서비스 등 아파트와 관련된 모든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물산은 SK에코플랜트의 주거 혁신 기술 ‘피클’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피클은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폐기물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자원 재활용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주거 솔루션이다.
  • 한화, 한전·LG와 ‘전력소비 절감 데이터센터’로 직류 생태계 조성

    한화, 한전·LG와 ‘전력소비 절감 데이터센터’로 직류 생태계 조성

    한화 건설부문은 24일 한국전력, LG전자와 ‘직류(DC)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가오는 직류배전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밸류체인 구축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부사장을 비롯한 3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협약은 인공지능(AI)시대 도래와 데이터센터 증가 등으로 갈수록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전력망 효율화의 핵심인 직류 밸류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3사는 공동으로 직류배전 확산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기술개발 및 실증에 관해 협조하는 등 협업을 이뤄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차별화된 실적과 경쟁력을 보유한 한화 건설부문은 직류배전망을 실제 건물에 도입해 실증하고 사업화 모델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전력은 전력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저전압 직류 송전기술(LVDC) 시스템을 바탕으로 직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통상 교류(AC)배전 기준으로 개발되어 있는 초대형 냉방기 ‘칠러’를 직류전압에 최적화된 직류형 칠러로 최초 개발해 공급하게 된다. 3사는 향후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할 데이터센터에 일부 직류배전을 적용하는 ‘전력소비 절감형 데이터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전력 사용량이 많은 데이터센터는 직류배전을 통해 높은 에너지 효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다. 직류배전은 기존 교류 전력망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에너지로 전환되는 시대에 적합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전력 손실률이 높은 교류방식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빠르게 늘어나는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발전 설비가 직류 출력인 만큼 AC/DC 변환이 필요없게돼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거주 시민이 만족하고 더 이상의 지연 없는 ‘서서울미술관’ 건립으로 이어지길”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거주 시민이 만족하고 더 이상의 지연 없는 ‘서서울미술관’ 건립으로 이어지길”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22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업무보고에서, 2024년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연기한 미술관 건립 실태를 지적, 최신 조감도 및 실제 준공에 있어 거주민의 부정적 의견에 대한 지적 및 올해 계획 기간 내 건립을 연기 없이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금천구 독산동 일대 위치한 서서울미술관 건립의 경우, 지난 10년 전인 2015년 6월 본격 건립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11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499억 8000여만원, 약 500억원 가량 소요된 사업으로, 올해 부지 58억원을 포함해 사업비 약 68억 2000만원의 예산으로 사업 완료가 계획되어 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본 사업 개관과 관련해, 실질적으로 열악한 금천구의 미술관 개관을 목표로 한 건립 공사 완료 시점이 2024년에서 2025년 6월, 그리고 올해 11월로 연기된 실태 및 사업 기간이 지속적으로 연기된 사유와 관련해 미술관장을 상대로 질의했다. 이에 대해 미술관장은 실제 공사 진행 과정에서 준공이 미루어진 사유가 크다고 밝히며 “1차 개관 지연은 건설기술심의 결과에 따른 연기, 2차 개관지연은 화물연대 총파업(레미콘 출하 지연), 그리고 올해 2025년 3월 개관을 계획한 3차의 경우,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7월까지 연기될 수 없었다”며 완공 및 공사 지연 실태를 답변했다. 아어 미술관장은 “시립미술관의 경우, 서서울미술관 업무를 이관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건설부문은 도시기반시설본부(도기본)에서 진행하며, 이후 건물 진행 부분을 받아 추진하는 절차라고 현 실태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준공 이후 미술관에서 사업 진행 과정을 확인 결과 ▲공간의 분진 ▲인테리어 문제 ▲동선 설정 문제 등이 나타나 적어도 5~6개월 추가 준비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2025년 7월 개관이 11월 4일까지 연기됐다고 추가 연기 사유를 밝혔다. 이에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1~3차 개관 지연으로 발생한 사업 연기에 있어 올해 11월 완료를 앞둔 서서울미술관 건립에 대한 연기 가능성에 우려를 표했으나, 미술관장은 올해 말은 모든 것이 세팅된 상황으로 올 말 더 이상의 지연 없는 사업 완료를 보장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최근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변경된 최신 조감도 및 이전 조감도 대비 매력이 저하되었다는 의견과 입장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예를 들어 옥상 활용도가 높아야 함에서 태양광 패널 위치로 ▲반쪽짜리 옥상 정원으로 전락하거나 ▲가림막 문제 ▲옥상의 공간 디자인 문제 및 ▲보도블록의 좁은 면적으로 접근 상 제약 의견 등 활용도 문제에 대한 지적을 언급하고, 해당 사항에 대한 대책 방법 및 검토 부분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미술관장은 공사 완료 시점이 올해 11월 초까지로, 약 6개월가량 남은 시점에서, 해당 기간 지적된 부분을 체크하고 보완해 가겠다는 말로만 갈음했다. 하지만,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지속적인 시민들의 지적 사항에 대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게 맞냐며, 주민들의 실질적 필요 사항에 대한 긴밀한 분석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술관장은 “미술관 건립 과정에서 금천구청과 긴밀하게 협력해온 것으로 알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부구청장, 및 여러 관계자 간 미술관을 방문했다“고 진행 실태를 첨언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지적 사항에 있어 공사 시점상 건축물 터파기의 경우, 민원 문제가 발생하진 않으나, 대략적인 건축물의 모양과 존재가 드러나는 경우, 주민들의 개선책 의견이 제기되는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서남부에 처음 신설되는 미술관으로 그 중요성을 충분히 알고 있어, 향후 주민 친화적인 미술관으로 개관할 수 있도록 남은 6개월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서서울미술관이 단발성 미술관이 아니며, 금천구 외 서울시민들이 방문할 문화공간이므로, 운영 방안이나 시민들의 참여 콘텐츠 등에 더욱 집중하여 건립해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고 “서남권 지역의 문화인프라가 열악한 현시점에서 향후 금천구 시민들에게도 자랑할 만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해달라”라며 질의를 마쳤다.
  • 도마∙변동지구 ‘노른자위’… 트램 신설

    도마∙변동지구 ‘노른자위’… 트램 신설

    ㈜한화 건설부문이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81-1번지 일원(도마∙변동9재정비촉진구역)에서 HJ중공업과 공동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 ‘도마 포레나해모로’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공사가 2024년 12월 초 착공됨에 따라 역세권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도마 사거리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인 도마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대규모 노후 주택지를 총 2만 5000여 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도마∙변동 지구의 노른자위에 들어서 미래 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지하 3층~지상 34층, 7개동, 전용면적 39~101㎡의 총 8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8가구다. 여기에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대전시 유성구 교촌동이 최종 선정되면서 대전 부동산 시장 흐름을 바꿔 놓고 있다. 도마 포레나해모로 견본 주택은 대전 서구 계백로1193에 마련돼 있다. 견본 주택에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며 잔여 가구에 한해 원하는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
  • 삼성물산,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로

    삼성물산,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성북구 장위8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역대 최대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장위8구역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성북구 장위동 85 일대 12만 1634㎡ 부지에 지하 3층~지상 46층 규모의 총 21개동, 2801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조성을 맡았다. 공사 규모는 1조 1945억원이다. 삼성물산은 장위동 최고 높이인 150m로 3개동을 배치했는데, 3개동에는 100m 길이의 강북 최초 전망형 스카이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 기존 31개동을 21개동으로 줄여 동 간 거리를 넓히고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다. 이번 수주로 삼성물산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누적액으로 4조 7505억원을 기록,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1월 총사업비 1조 5696억원 규모의 서울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이달 1조 310억원 규모의 서초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 사업 등을 잇달아 따냈다. 삼성물산은 올해 목표치인 5조원을 조기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 삼성물산 주거플랫폼 ‘홈닉’, HS화성 아파트 등 타 브랜드 적용 확대

    삼성물산 주거플랫폼 ‘홈닉’, HS화성 아파트 등 타 브랜드 적용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차세대 주거플랫폼 ‘홈닉’이 래미안을 넘어 연이어 다른 브랜드 아파트 단지에도 서비스를 제공하며 홈플랫폼 시장 확대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오는 7월 입주 예정인 HS화성의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에 홈닉을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홈닉이 보유한 홈IoT, 커뮤니티 시설 예약, 차량 관리, 디지털 관리사무소, 생활 서비스 등 래미안 아파트에 적용하고 있는 동등한 수준의 서비스를 입주민들이 누릴 수 있다.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 입주민들은 홈닉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풍요로운 스마트 주거생활을 경험할 수 있게된다. 홈닉 앱 하나로 세대 내 홈IoT 기기 제어는 물론,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예약, 차량 관리, 디지털 관리사무소 서비스 이용, 공동구매, 소모임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 연계까지 가능하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8월 삼성물산과 HS화성이 체결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 협력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두 회사는 스마트 주거 서비스 기술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지소영 삼성물산 H&B플랫폼사업팀장(상무)는 “개방형 플랫폼인 홈닉은 앞으로 래미안을 넘어 다양한 건설사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주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S화성 관계자는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홈 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삼성물산 홈닉과의 협력을 통해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을 진정한 스마트 아파트 단지로 완성할 수 있게 됐다”며 “홈닉은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단지의 가치를 더욱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삼성물산, 에스토니아 SMR 사업 진출

    삼성물산, 에스토니아 SMR 사업 진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에스토니아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협력에 나서며 유럽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물산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내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에서 열린 ‘에너지 미션 컨퍼런스’에서 에스토니아 민영 원전기업인 페르미 에네르기아와 현지 SMR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페르미 에네르기아는 지난해 2월 수도 탈린에서 동쪽으로 100㎞ 떨어진 지역 두 곳에 비등형 경수로(BWR)를 개량한 300㎿ 규모의 SMR ‘BWRX-300’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BWRX-300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 단계에서는 사업 구조 수립 및 비용 산정, 부지 평가 등을 수행하는 개념 설계와 기본 설계가 포함된다. 나아가 이를 발판으로 향후 이어질 설계·조달·시공(EPC) 최종 계약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이르면 올 하반기 본격적인 사업 절차에 착수한다. BWRX-300 사업은 2035년 상업 운영을 목표로 한다. 삼성물산은 현재 루마니아 SMR 사업 기본 설계를 수행 중이며 지난해 12월에는 스웨덴 SMR 개발사 칸풀 넥스트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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