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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황 이기자” 건설사들 조직개편 ‘바람’

    “불황 이기자” 건설사들 조직개편 ‘바람’

    대형 건설사들이 불황 극복을 위한 ‘몸만들기’를 하고 있다. 내년에도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공공수주와 주택사업 부문의 비중은 줄이고 해외건설과 개발사업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조직개편을 넘어 고부가가치 사업의 신규 개척이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사장단과 임원 인사를 마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내부 조직개편을 통해 해외건설 수주와 개발사업에 치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구 개발사업본부장의 부사장 승진도 이런 맥락에서 진행된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주택사업은 축소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도 지난 6일 플랜트사업 확대, 개발사업본부 신설 등을 담은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을 담당하는 개발사업본부를 신설하고 플랜트사업본부에 발전사업실과 석유화학사업실을 별도로 설치, 부문별 특화를 추진하고 있다. 반면 주택사업은 몸집을 줄였다. 주택사업본부와 건설사업본부로 나뉘어 있던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사업 등은 주택사업본부로 통합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해외수주 확대를 위해 플랜트, 토목 부문을 강화하고, 산업은행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개발사업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플랜트신사업팀을 신설하고 바이오디젤, 담수화설비, 해상플랜트 등 미래 신성장 사업을 발굴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주로 석유화학·가스 등 에너지 플랜트에 집중해온 해외 사업을 다각화하고 주택사업은 인력을 감축하는 대신에 따로 정비사업관리팀을 신설해 종전에 수주한 재개발, 재건축 사업 등을 맡기기로 했다. 대림산업은 원자력발전, 해외 교량 등 토목사업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추진 중이다. 대림산업은 지난 7월 주택 분야에 재개발·재건축 수주팀을 4개에서 2개로 줄였다. SK건설도 올해 50% 정도였던 해외 사업 비중을 내년에는 더 확대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토목, 건축의 해외진출을 확대함으로써 국내 공공수주와 주택사업의 공백을 메운다는 계획이다. SK건설 관계자는 “인력활용 차원에서 해외사업의 토목 및 건축 조직이 더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건설사들의 이런 변화에 대해 더 근본적인 체질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국내 건설경기가 과거처럼 호황을 누리기 어려운 구조로 가고 있기 때문에 설계, 주택관리 및 유지보수, 공간활용 서비스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산업 자체의 이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현아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건설사들이 국내 건설사업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중장기적으로 국내 건설은 짓는 사업 중심에서 아파트의 공간이용 변경, 유지보수, 성능향상 등 관리하는 서비스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사업장의 위치를 해외로 바꾸는 것을 넘어 물관리 등 친환경 고부가가치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제16회 서울광고대상] 건설부문 최우수상 -대우건설 ‘푸르지오, 0에서 시작하다’

    [제16회 서울광고대상] 건설부문 최우수상 -대우건설 ‘푸르지오, 0에서 시작하다’

    대우건설은 지난 1995년 업계 최초로 친환경 개념을 공동주택에 도입한 ‘그린홈, 크린아파트’를 선보였으며 2003년부터는 이를 계승한 친환경 아파트 브랜드인 ‘푸르지오’를 통해 친환경 철학과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09년 9월에는 2020년까지 에너지 사용량이 거의 없는 ‘제로 에너지 하우스’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주거상품으로 구성된 상품전략인 ‘그린 프리미엄’을 발표하여 친환경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10년도에는 푸르지오에서 ´start 0 life´ 캠페인을 시작하여 푸르지오는 ‘쓸데없는 것을 버리고 줄여서 본질에 집중’하는 새로운 개념의 그린 프리미엄 라이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새로운 주거 철학을 수립해 나갈 예정입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푸르지오’를 기존에 일방적인 채널의 광고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소통이 가능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으로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삼성그룹 컨트롤타워 2년 7개월만에 복원

    삼성그룹 컨트롤타워 2년 7개월만에 복원

    삼성이 2008년 4월 이후 2년 7개월 만에 그룹의 총괄지휘조직을 복원하면서 그 책임자로 김순택(61) 부회장을 내정했다. 또 이학수 삼성전자 상임고문(부회장급)은 삼성물산 건설부문 고문으로, 김인주 삼성전자 상담역(사장급)은 삼성카드 고문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인용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은 19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뒤 그룹 조직의 복원을 지시했다.”면서 “새 조직의 구체적인 형태와 인선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21세기의 변화가 예상보다 더 빠르고 심하다. 삼성이 지난 10년간 이 변화에 대비해 왔지만 곧 닥쳐올 변화를 생각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그룹 전체의 힘을 모으고 사람도 바꿔야 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 팀장은 전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한라그룹 건설총괄사장 장충구씨 대표이사 정무현씨

    한라그룹 건설총괄사장 장충구씨 대표이사 정무현씨

    한라그룹은 8일 건설부문 총괄 사장에 장충구(58) 한라I&C 대표이사 사장을, 한라건설 대표이사 사장에 정무현(60) 전 현대건설 부사장을 각각 선임하는 내용의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건설부문 총괄 사장 자리는 건설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됐다. 신임 장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그룹 기획실 전무이사, 만도기계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정 사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나와 현대건설 부사장과 태화강재산업㈜ 사장을 역임했다.
  • 제2금융권도 ‘C&부당대출 쓰나미’?

    C&그룹 특혜대출 의혹과 관련해 우리은행 등 은행권 외에 제2금융권 부당대출 여부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C&그룹의 금융권 대출은 모두 1조 3000억원으로 은행권이 5000억원, 제2금융권이 8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채권금융기관들에 따르면 C&그룹과 관련해 A저축은행, B저축은행, C생명, D종금, E화재, F보증보험 등이 많게는 1000억원 이상의 거액을 지급보증하거나 빌려주었다. 2008년 10월 기준으로 C&그룹은 총 1조 3052억원을 대출했는데 이중 7980억원을 제2금융권에서 빌렸다. 이외 5072억원은 우리은행(2274억원), 농협(1586억원), 외환은행(441억원), 신한은행(439억원)을 포함한 은행권에서 빌렸다. 모저축은행의 경우 C&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인 C&우방을 중심으로 거액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을 서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해당 저축은행 관계자는 “액수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C&우방에 PF 보증을 해주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이후 일부는 상환을 받고 나머지는 2008년 말 PF 부실로 공적자금이 투입될 때 자산관리공사에 매각했다.”고 말했다. C&우방은 2008년 11월 워크아웃 당시 PF 대출이 3459억원에 이르렀고, 이외 제1금융권 377억원, 제2금융권 722억원 등 총 1099억원의 여신이 있었다. 저축은행업계는 당국과 세간의 관심이 고수익을 위해 상대적으로 관리를 느슨하게 했던 2006~2008년에 다시 쏠릴 수 있어 고심하고 있다. 이외 E화재는 C&중공업이 목포 조선소를 짓던 2007년 우리은행에서 1367억원의 사업자금을 대출받을 때 1268억원의 지급보증을 서 1000억여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주·김민희기자 kdlrudwn@seoul.co.kr
  • 중견건설사 3重苦… 재무개선 박차

    중견건설사 3重苦… 재무개선 박차

    중견 건설업체들이 ‘다운사이징’으로 잇따라 돌파구 찾기에 나서고 있다. 시장에서 중견 건설사를 대상으로 4차 구조조정설이 나도는 가운데 스스로 적자 사업부 분할 등 재무구조 개선에 바짝 고삐를 죄는 것이다. ●동부, 적자 물류사업 내년 분할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비핵심사업을 매각하는 등 앞다퉈 체질개선에 뛰어든 중견업체들이 늘고 있다. 공공수주 물량이 목표액의 30% 이하로 급감했고, 신규 분양시장은 여전히 개점 휴업 상태인 데다 건설사가 지급보증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이 지속적으로 재무상태를 압박해 오기 때문이다. 최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의 건설사 구조조정 발언과 검찰·국세청의 잇따른 건설사 조사도 영향을 미쳤다. 지금까지 자산매각과 구조조정이 기업구조개선(워크아웃)에 들어간 건설사 위주로 이뤄지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동부건설은 최근 전자공시를 통해 내년 1월 물류사업을 분할하기로 했다. 그동안 고속버스와 택배, 항만하역 등을 물류사업본부에 포함해 함께 관리해 왔다. 하지만 물류사업본부가 3년째 적자를 내자 건설부문과 따로 떼어놓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동부건설의 부채비율은 분할 전 236%에서 분할 이후 180%로 낮아질 전망이다. 채무도 차입금이 2000억원가량 감소한다. 아울러 본사 사옥을 계열사인 동부화재에 매각하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해 360억원의 매각대금을 챙길 계획이다. ●대림, 계열사 감자 45억 회수 동양건설산업은 동양고속산업(283만주), 디앤티토요타(115만주) 등 건설과 직접 관련 없는 주식들을 계열사인 동양고속운수에 최근 매각했다. 매각대금은 200억원가량이다. 동양고속산업은 자동차 매매회사, 디앤티토요타는 차량판매회사다. 회사 관계자는 “계열사 간 집중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효성그룹은 그룹 내 3개 건설사를 교통정리한다. 지난해 115억원의 순손실을 낸 효성건설을 청산한다고 최근 공시했다. 효성건설은 부채가 1263억원, 자산은 1150억원으로 이미 자본 잠식 상태다. 효성은 효성건설 지분 절반가량을 갖고 있다. 효성은 그동안 효성건설 외에도 2008년 인수한 진흥기업, 그룹 내 건설사업부문 등 3개의 건설사를 꾸려왔다. 대림산업도 지난달 계열사 대림I&S 유상감자에 참여, 지분(12.55%)을 소각하고 45억원을 회수했다. 반면 ㈜한양은 이달 초 계열사인 한양디앤씨를 흡수통합하기로 했다. 부동산시장이 극심한 침체를 겪는 가운데 상가자산 관리에 주력해온 소규모 계열사를 통폐합한 것이다. 앞서 LIG건설은 올해 초 LIG한보건설을 흡수 합병, 종합건설사의 발판을 마련했다.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PF사업 재검토·포기 잇달아 업계에선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건설사들이 잇따라 대규모 PF사업에서 발을 빼는 자체 구조조정을 벌일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대형업체 관계자는 “컨소시엄 형태로 4건가량 PF사업에 참여했던 건설사가 유동성 위기로 최근 사업 재검토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앞서 삼성물산은 용산국제업무지구개발 사업권을 내놨고, SK건설도 인천 도화구역PF를 추진하다 포기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연말 만기도래하는 6조 9000억원대의 은행권 PF대출과 관련이 깊다.”면서 “건설 등 영업 쪽에서 현금이 나오지 않으니 자체 실탄을 확보해 올해를 넘기겠다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고]

    ●이수원(특허청장)씨 장인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410-6908 ●이승철(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박배희(무역보험공사 팀장)씨 장인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2227-7556 ●최봉근(유니온 관광회사 대표)씨 별세 훈(동신대 교수)혁(남도일보 논설실장)헌(모스크바 초이스푸드시스템 대표)승(카자흐스탄 도미노푸드시스템 대표)진(롯데건설 자재부장)씨 부친상 3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0시 (062)670-0024, 0025 ●신복진(전 전남일보 부국장)씨 별세 동호(담양 대나무골테마공원)광호(남도일보 부장)씨 부친상 3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62)250-4412 ●이유진(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홍보협력팀 선임PM)씨 부친상 3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5일 오전 (02)923-4442 ●이진성(제일모직 부장)씨 부친상 이창호(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전무)김정수(다윈전자 대표이사)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2)3410-6916 ●안병문(전 대우건설·힐튼호텔 구매부서장)씨 별세 오진(하이캐피탈)이진원(현대건설)최기홍(연세세브란스병원)씨 장인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30분 (02)2227-7587 ●최준(미래교통 상무이사)영아(디지털이메이션 전무이사)씨 부친상 전주성(이화여대 교수)씨 장인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294 ●정원단(신원종합개발 대표이사 사장)씨 별세 최영란(목원대 교수)씨 남편상 정태강(삼성물산 건설부문 주임)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631 ●강정선(삼성전자 수석연구원)문선(골든부울투자자문 대표이사)지선(현대건설 과장)씨 모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 (02)3410-6914 ●이광선(한기총 대표회장)씨 모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410-6915 ●허상길(KBS 콘텐츠운영부장)씨 모친상 2일 국립경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431-4400 ●차태훈(한국외대 경영학과 교수)씨 별세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37 ●김용균(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임상강사)씨 부친상 박재현(연세정형외과 원장)송연석(정도산업 대표)임지훈(미국 거주)씨 장인상 오성민(한국자산관리공사 주임)씨 시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1 ●이창규(전 현대건설)철규(치과 원장)현규(변호사)씨 모친상 배선호(전 삼남석유화학 상무)박인순(비전코리아 대표)씨 장모상 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1
  • [부고]

    ●김경원(충북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씨 부친상 2일 충주 영광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43)845-7632 ●김영환(사업)영배(KBS 차장)영미(화가)씨 부친상 강명화(세무사)이강렬(국민일보 국장기자)씨 장인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227-7587 ●허석(자영업)근(특허심판원 심판2부 심판관)향(자영업)씨 부친상 김정만(조선대병원 업무과장)씨 장인상 1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10-9394-1968 ●조창도(태영건설 감사·전 종로세무서장)씨 모친상 2일 강원 양구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7시 (033)481-4441 ●김광현(경남 김해도서관장)씨 부친상 2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55)270-1958 ●유형종(AGB닐슨 미디어리서치 IT팀장)씨 부친상 2일 전북 익산 팔봉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63)833-8080 ●권오철(대림대 교수)오성(희림건축 이사)씨 모친상 정택식(미국 거주·공인회계사)황원재(삼성물산 건설부문 차장)씨 장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우헌기(마릴리하우스 대표)두기(현우 대표)병기씨 부친상 박상동(동서한방병원 원장)씨 장인상 우종호(미국 거주)씨 조부상 박세진(동서한방병원 부원장)씨 외조부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227-7556 ●이종주(전 한림의대 피부과 교수)씨 모친상 창진(도도의류 대표)호진(한국정형외과 원장)씨 조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낮 12시 (02)3410-6903 ●정병식(자영업)공섭(광주시교육청 교육행정지원과장)용호(자영업)씨 모친상 김기팔(자영업)이종관(서울 명성교회 집사)씨 장모상 1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62)250-4409 ●이경수(금보건업 대표이사)규장(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현장(금보산업개발 대표이사)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94 ●윤대헌(경향신문 스포츠칸 기획취재부 차장)씨 부친상 임성수(경남 진해연세병원장)씨 장인상 김성희(코튼필드 중국지사장)씨 시부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2258-5975 ●오금철(포스코플랜트)완홍(동문부동산 대표)삼천(한국외대 부속외고 교감)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62 ●박완진(전 영동군수)씨 별세 우종(전주지법 부장판사)경종(수원대 음대교수)씨 부친상 2일 영동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043)744-0454
  • [부고]

    ●김유택(삼성물산 건설부문 품질안전팀 상무)씨 별세 정연(자영업)지연(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생)씨 부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5 ●민경환(서울대 사회과학대 교수)경욱(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씨 모친상 이옥경(성신여대 〃)박현애(서울대 간호대 〃)씨 시모상 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072-2022 ●최훈구(법무사)성구(한국얀센 메디컬부 전무)용구(의사)씨 부친상 22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31)218-7200 ●유영석(아이스텀투자 대표이사)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02 ●진대식(사업)씨 모친상 권문홍(우정사업본부 전북체신청장)씨 장모상 21일 용인 보정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31)896-1098 ●조승필(전 제주MBC 사장)씨 장모상 21일 부산 동아대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10시30분 (051)256-7011 ●오택동(쌍방울 트라이 그룹 부회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낮 12시 (02)3010-2295 ●김형진(전 한국일보 광고국 부장)씨 부친상 정용헌(지식경제부 자문관)백완수(캐나다 거주)씨 장인상 22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019-4003 ●이성근(성안기전 회장)연근(세라젬의료기 중국 운남성 총감)무근(성안기전 관리이사)씨 부친상 22일 삼성창원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5)290-5651 ●김춘섭(일산경찰서장)씨 부친상 22일 동수원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31)216-0870 ●황계정(전 연세대 교수)성연(종합건축사사무소 담 전무이사)동연(전 마포구 세무2과장)용연(담건축 대표이사)씨 모친상 태식(으뜸한의원 원장)유식(동탄 연세소아과 원장)도식(연세대 교수)씨 조모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227-7556 ●김상익(YTN 스포츠부 차장)씨 백부상 22일 대구 연세요양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3)558-1001
  • 삼성그룹 성과급 5000억 새달 중순 푼다

    올 상반기 실적이 좋은 삼성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약 5000억원대의 성과급( PI. 생산성격려금)이 지급된다. 대상 계열사는 A등급을 받은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LED. 신라호텔, 삼성석유화학과 삼성토탈,삼성정밀화학 등이다. 삼성증권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등 B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3개사는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그룹의 PI(생산성격려금)제도는 A등급을 받은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신이 속한 사업부 평가에서도 A를 받으면 지급 상한선인 월 기본급의 100%에 해당하는 성과급을 지급하는 제도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하락세”vs“회복세” 엇갈린 경기전망 왜?

    “하락세”vs“회복세” 엇갈린 경기전망 왜?

    남유럽 재정위기와 중국정부의 긴축기조 본격화 등 대외 변수들이 불거지고 우리 경제 선행지표의 상승세가 꺾이면서 하반기 이후 경기전망을 놓고 엇갈리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정부와 한국은행 등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는 반면, 일부 민간기관들은 하락세에 접어들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일 하반기 경제전망을 통해 “올 1·4분기에 정점을 통과한 국내 경기가 앞으로 상당기간 하강국면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권 이코노미스트는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가 지난해 12월을 정점으로 4개월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주택가격 하락과 미분양 등으로 건설경기 부진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높은 실업률과 주택경기 반등 지연으로 소비 부문도 상당기간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근태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올 초까지는 국내 경기가 빠른 속도로 회복됐으나 앞으로는 그 속도가 크게 둔화할 것”이라면서 “세계 경제가 더블딥(경기상승 후 재하강)에 빠질 경우 현 시점을 정점으로 경기가 하강세에 접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경기를 보수적으로 전망하는 사람들은 국내 사정 외에 세계 경제의 3대 축인 미국, 중국, 유럽의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 유럽은 그리스 등 일부 국가의 재정위기에서 비롯된 경제위축이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미국도 주택시장 불안 등으로 소비 위축이 예상되고 있다. 세계 경기 회복을 이끌어온 중국도 신규대출 축소 등 긴축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모두 우리나라의 수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들이다. 그러나 정부와 한국은행,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은 회복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은 관계자는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가 4개월 연속 하락한 것은 지난해에 지수가 워낙 높았던 데 따른 상대적 반락에 불과하다.”면서 “지금처럼 전년대비 기저효과가 크고 월 단위 변화가 심할 때에는 선행지수 전년동월비보다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경기상황을 훨씬 더 잘 나타낸다.”고 말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지난해 3월부터 올 4월까지 1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현욱 KDI 거시경제연구부장도 “선행지수 자체는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전년동월 대비 수치를 통해 일부러 경기전망을 나쁘게 할 이유가 없다.”면서 “현재 수준을 갖고 경기가 꺾인다고 보는 것은 정상논리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지난달 수출이 전년대비 42%나 늘었고 소비와 투자도 증가세를 이어가는 등 건설부문을 빼고는 경기를 나쁘게 볼 이유가 없으며 대외여건도 아직 괜찮다.”면서 “언젠가는 경기회복 속도가 과속(過速)에서 정상속도로 돌아올 텐데 그것을 놓고 하락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겠느냐.”고 했다. 김태균 정서린기자 windsea@seoul.co.kr
  • 재정·금융 건전성 확보 ‘0순위’

    재정·금융 건전성 확보 ‘0순위’

    6·2 지방선거 이후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지방선거의 ‘표심’을 의식해 가급적 자제했던 경제정책들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 정책 집행자들은 이명박(MB)정부 집권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인기 정책보다는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경제정책을 운용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기획재정부의 고위 관계자는 “욕을 먹더라도 우리경제의 체력을 강화하는 방향의 경제정책이 필요하며 잠재성장률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상황에서 10년 후 우리경제의 살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책당국의 실행 최우선 순위는 재정·금융시장 건전성 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재정건전성은 MB가 직접 챙기는 사안이다. 정부의 목표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을 2013년까지 33%대로 낮추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당장 내년 예산편성부터 불요불급한 예산은 10% 정도 줄인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8월 발표될 세제개편안에 다양한 세수 확대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또 임시 투자세액 공제제도와 같은 한시적 조치들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종료한다는 내부 방침을 정했다. 금융시장의 건전성은 구조조정과 맞물려 있다. 금융권, 기업 등 서로 연결돼 있는 경제 전반의 부실을 적극적으로 도려내고 정부 살림도 본격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겠다는 의미다. 권혁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달 1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중소기업 대출, 프로젝트파이낸스(PF) 대출, 가계 부채, 은행 건전성 및 수익성, 재정건전성을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5대 이슈로 꼽았다. 뜨거운 이슈인 우리은행 민영화와 관련, 하반기 내 매각에 착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그럼에도 정부가 고성장을 포기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자칫 재정·금융 건전성에 치중할 경우 성장 동력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의미다. 윤증현 재정부 장관이 “성장을 통해 고용을 창출하지 않으면 한국경제는 불안정한 구조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기업 구조조정의 경우 당장 건설부문과 중소기업이 도마 위에 오른다. 건설사의 경우 시공능력 상위 300위권 건설사들에 대한 정밀한 신용위험평가가 이달 안에 마무리된다. 채권단은 평가 대상 기업들을 A~D등급으로 분류, C·D등급 업체에 대해서 가차없이 구조조정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공기업 개혁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그동안 정부가 군불을 지폈던 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와 임금피크제도 마무리한다는 방침으로, 다음달 가이드 라인을 제시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부가 ‘칼을 가는’ 대목은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도입이다. 그동안 서비스업 선진화 방안의 하나로 공을 들였다가 선거를 앞두고 논의 자체가 중단됐지만 조만간 수면 위로 올리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윤 장관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영리 의료법인 도입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함께 실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다시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강한 추진 의사를 피력했다. 오일만 이경주기자 oilman@seoul.co.kr
  • “퇴출 대상기업 늘듯”… 업계 초긴장

    “퇴출 대상기업 늘듯”… 업계 초긴장

    건설사들에 대한 금융권의 신용위험 평가 작업이 막바지에 들어갔다. 채권은행들은 이달 중에 평가를 마무리하고, 이의제기 절차를 거쳐 다음달 초 구조조정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건설업계는 벌써부터 어느 기업이 퇴출명단에 오를지 술렁이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채권은행들은 재무항목 평가 60점, 비재무항목 평가 40점 등 총 100점을 기준으로 점수를 산정하고 있다. 종합점수가 ▲80점 이상이면 A등급 ▲70점 이상~80점 미만 B등급 ▲60점 이상~70점 미만 C등급 ▲60점 미만 D등급으로 분류된다. 평가결과를 토대로 A등급(정상), B등급(일시적 유동성 부족), C등급(워크아웃·채권단공동관리), D등급(법정관리)으로 분류, 자금지원이나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업계는 초긴장 상태에 있다. 지난해 퇴출된 회사 외에도 현진건설, 성원건설, 남양건설, 풍성주택 등이 추가로 퇴출되면서 다음은 어느 회사가 도마에 오를지 걱정하고 있다. 지난해 A~B등급을 받았던 건설사 가운데 일부가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번 평가는 기준이 더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업계 상황도 지난해와 비교해 더 나빠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권주안 건설산업연구원 금융실장은 “신규 분양이 거의 없고 준공 후 미분양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금유입이 어려운 건설사들이 퇴출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면서 “채권은행단이 지난해보다 강력한 기준을 적용해 대상 기업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 채권은행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로 올해 건설사들의 유동성은 더욱 나빠졌지만 은행들이 평가를 제대로 하지 않아 자발적으로 구조조정에 나선 건설사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달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곧 죽을 기업을 살려줄 수는 없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해 건설업계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지지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건설부문의 재무건전성 악화에 대한 평가 보고서’에서 최근 건설 관련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의 연체율이 확대되고 있어, 대규모 부도 우려가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건설사들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부실위험이 높은 건설사가 2002년 외부감사 대상 건설사의 7.1%인 79개사에서 2008년 13%인 232개사로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명동 사채시장에서는 기업의 실명까지 거론되면서 퇴출명단 후보를 점치고 있다. 곧 만기가 도래하는 어음을 막지 못할 것이라든지, 관급공사가 많아 수익을 못 내고 있다는 식의 소문이 무성하다. 또 지난해 C등급을 받은 회사 가운데서도 다시 이름이 오르내리는 곳도 있다. 주로 주택사업의 비중이 높은 주택전문 건설업체들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건설사들의 신용이 악화된 것이 모두 업계 잘못은 아닌데, 처분만 바라고 있는 입장이 처량하다.”면서 “업계가 다 살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이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건설사들은 신규분양을 최대한 축소하고, 미분양 아파트 소진을 통해 현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 실장은 “신용위험 평가는 기업을 퇴출시키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등급에 따라 그에 맞는 지원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난해 B등급 회사가 망했다면 올해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새달 수도권 2만1275가구 봇물

    새달 수도권 2만1275가구 봇물

    2차 보금자리주택의 인기가 시들해진 틈을 타 6월 민간건설사들이 그간 미뤄왔던 공급을 한번에 풀어놓는다. 재건축 물량이 많은 편이지만 신규 물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30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6월 서울과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총 2만 1275가구다. 이는 올 들어 가장 많은 분양물량으로 올해 초 양도세 감면 혜택을 앞두고 ‘밀어내기 분양’을 했던 지난 1월(1만 6936가구)보다도 많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은 “보금자리주택이 민간아파트에 비해 차별화를 보이지 못하면서 흥행에 실패한 만큼 민간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많아졌다.”면서 “보금자리, 위례신도시 등 대규모 공공물량을 피해 기회를 살피고 있던 민간 아파트가 많이 나와서 상품성이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6월 수원에서는 SK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업체들이 대규모 물량을 쏟아낸다. 지난달 광교신도시에서 수원지역 대형 평형의 수요가 확인된 만큼 장안·권선구 등 서부권 지역에서 분양이 성공할지가 관심이다. SK건설은 경기 수원시 정자동 600의2 일대 ‘수원 SK 스카이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205㎡, 26개 동 규모로 총 3498가구이다. 지하 2층∼지상 40층으로 수원에서 최고 높이다. 인근에 서우천이 있으며 고층에서는 광교산 조망도 가능하고, 아파트 단지 인근으로 녹지공간(4만 436㎡)도 조성될 계획이다. 서울 강남까지 40∼45분이면 자동차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지하철1호선 성균관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과 GS건설은 수원시 권선동에서 권선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한 ‘수원 권선 e편한세상·자이’를 공급한다. 지상 13∼15층, 35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753가구 중 60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1번 국도와 및 국철 1호선 수원역 및 세류역이 가깝고 동수원IC 및 수원IC를 통해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STX건설은 장안구 이목동에서 ‘STX칸’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24㎡, 총 947가구이며, 지하 2층, 지상15∼26층 13개 동 규모로 구성된다. 우림건설은 삼송지구 A-5블록에서 ‘고양 삼송 우림필유’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5∼23층 6개 동으로 전용면적 99∼144㎡, 총 455가구로 구성된다. 서울 은평뉴타운과 고양시 경계에 위치해 사실상 서울 생활권으로 분류된다. 서울 지하철3호선 삼송역과 원흥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일신건영이 ‘한강신도시 휴먼빌’ 803가구를 분양하고, 월드건설은 102㎡초과 158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5호선과 9호선의 환승이 편리한 경전철이 2013년 개통되고, 한강변을 따라 김포고속화도로(고촌∼운양IC·11.0㎞)가 신설된다. 20 11년 한강신도시와 올림픽대로 방화대교 남단을 잇는 6차선 김포한강로가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20분, 강남까지 4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강남구 역삼동에 진달래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그레이튼(진달래 2차)’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4층으로 전용면적 기준 59∼122㎡ 총 464가구이며, 이 중 전용면적 59㎡와 84㎡ 2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올해 11월 입주다. 두산건설은 동작구 사당동 영아아파트를 재건축한 ‘사당 남성역 두산위브’의 모델하우스를 6월4일 연다. 지하 3층∼지상 28층, 4개 동, 전용면적 59∼116㎡로 구성돼 있으며, 총 451가구 중 12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금호 19구역에 전용면적 59∼110㎡ 총 1057가구 중 33가구를, 대우건설은 금호 14구역 전용면적 114㎡ 총 705가구 중 23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주거문화 新패러다임] 민간건설사 그린주택 잰걸음

    민간 건설업계도 그린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린기술은 크게 ▲에너지 효율을 높여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기술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등 두 가지로 나뉜다. 현재 공동주택에 적용되는 그린기술은 대부분이 에너지 사용 최소화 기술이다. 태양광, 지열 등으로 대표되는 신재생에너지는 아직 설치·개발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실제 공동주택이나 건축물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태양광에너지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냉난방에너지의 5% 정도밖에 공급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태양광, 지열 시스템은 엘리베이터나 노인정 등 공용시설에만 도입하고 있다. 대형 건설업체 관계자는 “기술적으로는 보일러 없는 아파트도 가능하지만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현실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크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녹색기술의 적용을 확대하고 발전을 이끌려면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일반 단독주택의 경우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면 정부에서 1㎾당 설치비용의 60~70%를 지원해 준다. 반면 공동주택은 정부 보조금이 한 푼도 나오지 않아 이 비용을 소비자나 건설사가 부담해야 한다. 건설업체 관계자는 “아파트는 한 번 만들면 30년 이상 사용해야 하는 사회적 인프라”라면서 “현재는 사용 최소화 기술만으로도 25~30% 에너지를 줄일 수 있지만, 50% 이상을 줄이려면 신재생에너지 도입이 필수적이다. 그러기 위해 정부의 지원도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녹색기술 분야에서는 대림산업이 가장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림산업은 업계 최초로 냉난방 비용이 20~30%밖에 들지 않는 ‘3리터 하우스’를 2005년에 도입했다. 2008년 울산 유곡 e편한세상(30% 절감), 2009년 신당 e편한세상(40% 절감)을 공급하는 한편 이달에는 냉난방에너지를 50%나 줄인 광교 e편한세상을 공급한다. 이는 국토해양부가 ‘그린홈 25’ 의무화 시점으로 지정한 2012년보다 2년 앞선 것이다. 경기 용인 동백에 있는 ‘그린 투모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녹색기술의 총집합체다. 기존 주택 대비 에너지 사용을 56%로 낮추고, 44%는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로 자체 생산했다. 외부의 화석에너지가 전혀 필요 없는 셈이다. 삼성물산은 냉난방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1~3층과 최상층에서 냉난방에너지를 80%까지 줄인 아파트를 올해 안에 시범 공급할 예정이다. GS건설은 6월 준공하는 청라자이에 에너지절약형 아이템 적용을 시작으로 녹색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주민공동시설에는 지열시스템을 도입해 냉난방시설을 가동하고, 단지 내 중앙광장에는 태양광을 이용한 조명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유럽재정 쇼크] KDI “건설업 부채 100조… 구조조정 서둘러야”

    90%가 넘는 부동산개발 기업이 자본잠식 상태이며 건설업 전체 부채 규모도 100조원을 넘을 정도로 재무상태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어 구조조정을 통해 부실을 해소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임경묵 연구위원은 6일 ‘건설부문의 재무건전성 악화에 대한 평가’ 보고서에서 최근 건설관련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의 연체율이 확대되는 가운데 건설업체의 대규모 부도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건설업의 재무구조는 건설업의 부채비율이 외환위기 이전 600%를 상회했다가 2006년에는 200% 안팎까지 하락하는 등 상당히 개선돼 왔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후 시행과 시공이 분리돼 시행사가 대출 또는 PF를 실행함과 동시에 시공사에 지급보증을 하는 구조로 바뀌었다. 이 때문에 시행사 등 부동산 개발업을 포함할 경우 건설업 부채비율이 500% 수준으로 급등하게 됐다. 임 연구위원은 최근 법정관리 대상이 된 성원건설의 경우 자체 재무제표에 표기된 부채는 5414억원이고 부채비율은 300%였으나 지급보증 액수가 무려 9792억원에 달해 실제 재무상태는 최악의 상황으로 조사됐다. 대형 건설사의 경우 도급순위 상위 30개사의 지급보증을 감안한 부채비율은 지난해 293%에 달했다. 건설 관련 대출도 빠르게 늘어나 전체 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90년대의 10% 수준에서 2007년 이후 25% 안팎까지 높아졌다. 임 연구위원은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업체들의 매출액 및 부채규모를 점검하기 위해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부실위험이 높은 건설사는 2002년 외부감사 대상 건설업체의 7.1%인 79개사에서 2008년 13%인 232개사로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위원은 “건설부문의 재무건전성 악화는 상당 기간에 걸쳐 진행된 구조적 문제이므로 구조조정을 통해 해소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5대 건설사 1분기 장사 잘했다

    국내 5대 건설사들은 올해 1·4분기에 장사를 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공공공사 수주와 원가절감 덕분이다. 그러나 원화강세와 미분양주택의 금융비용 증가로 순이익은 많이 줄었다. 다만 이번 실적에 미분양에 따른 손실이 거의 다 반영됐고, 매출도 계속 늘고 있기에 올해 전체 실적은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대림산업 가운데 올 1분기 사업을 가장 잘 꾸린 건설사는 GS건설과 현대건설. GS건설은 원가절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난 1316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현대건설은 영업이익 1236억원으로 59.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3.9%에서 5.9%로 끌어올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매출원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93%에서 89.9%로 줄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반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건축매출의 감소로 40.7%가 줄어든 455억원, 대림산업은 분양촉진비, 수주추진비, 상여금 지급으로 전년동기 대비 35.3% 줄어든 646억원에 그쳤다. 매출은 5대 건설사들 대부분이 6~8%선에서 개선되면서 골고루 성장했다. 4대강 살리기 공사 등의 매출과 해외 플랜트 공사 실적이 반영되면서 지난해 3분기부터 매출이 개선된 것이 이어지고 있다. 매출이 가장 많이 늘어난 건설사는 대림산업으로 7.7% 늘어난 1조 3772억원으로 나타났다. 대우건설은 6.3% 늘어난 1조 6383억원, 현대건설은 4.9% 늘어난 2조 773억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0.5% 늘어나는 데 그쳐 1조 4342억원이었다. 올해 1분기 수주는 공공공사, 그 중에서도 원자력플랜트가 희비를 갈랐다. 수주를 가장 많이 한 곳은 현대건설(4조 9918억원)로 2위인 삼성물산(3조 4612억원)과 1조원 이상 차이가 났다. 대우건설은 환율에 따른 손해는 거의 없었지만 주택미분양으로 인한 금융비용 증가로 순이익이 29억원에 그쳐 전년보다 74%나 줄었다. 대우건설은 전국적으로 미분양이 4400가구에 달한다. 반면 대림산업은 유화 관계사인 여천NCC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15.1%가 늘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파생상품에서 30억~40억원, 외환차손익으로 20억원 등 환율 관계에서 60억원 정도 이익이 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새만금방조제 내일 준공] 경제적 가치 얼마나 되나

    [새만금방조제 내일 준공] 경제적 가치 얼마나 되나

    새만금은 동북아시아의 경제·환경 중심을 꿈꾼다. 4만 100㏊(대지 2만 8300㏊·물 1만 1800㏊)의 공간은 8개의 용도별로 순차적으로 개발된다. 총 사업비 20조 8000억원이 투입된다. 한국은행의 건설부문 고용유발계수(16.3명/10억원)를 대입하면 고용유발 효과만 33만 9000명에 달한다. 지역경제를 살려낼 뿐 아니라 국토의 균형발전 및 새로운 성장동력의 안정적인 생산기지로서 제 몫을 할 것이라는 게 정부와 지역주민들의 기대다. 농업·산업·레저관광·국제업무·과학 연구·신재생에너지·도시·생태환경용지 등 8가지 사업용지 중 현재까지 사업자 선정이 끝난 것은 산업과 농업, 관광 용지뿐이다. 커다란 도화지에 선을 그어서 용도와 구획을 정리해 놓았지만 아직 첫 삽도 뜨지 않은 곳이 더 많다. 더군다나 2008년 10월 산업·관광 등 복합용지를 28%에서 70%로 늘리는 대신 농지를 72%에서 30%로 줄이는 등 기본구상의 틀을 뜯어고쳤다. 때문에 용지별 개발에 따른 정밀한 경제효과 분석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다만 이미 첫 삽을 뜬 산업단지와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산업·관광단지 등)에 대한 용역보고서를 통해 경제효과를 미뤄 짐작할 수는 있다. 농어촌공사 새만금경제구역사업단에 따르면 2018년까지 산업단지 조성에만 2조 2818억원(총 투자비용 2조 6232억원 중 양도양수비용 3413억원을 제외)의 직접투자가 이뤄진다. 이를 통해 9만 5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14조 9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한다는게 농어촌공사의 분석이다. 지난해 12월에 첫 삽을 뜬 관광단지에는 총 1조 700억원이 투입된다. 출입구 격인 새만금 관광단지 게이트웨이 개발과 운영 과정에서 3만 3000여명의 고용을 유발하는 한편, 9800억원의 부가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산업단지와 관광단지 조성이 끝나고 입주 기관들의 생산활동이 본격화되면 21만여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33조원의 경기부양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7일 세계에서 가장 긴 새만금방조제(33.9㎞)가 준공되면서 새만금사업은 1단계 외곽 공정을 마무리하고 2단계 내부 개발로 넘어가게 된다. 방조제 준공때까지 거둔 고용유발 효과는 총인원 4만 8000명으로 추산된다. 기네스북 등재를 앞둔 새만금방조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려는 관광객 방문이 늘어나면서 지역경제도 활력을 얻고 있다. 지난해 296만명이 ‘대역사’를 확인했고 올해에는 420만명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조제 준공으로 만경강·동진강 유역의 1만 2000㏊는 침수 걱정이 사라져 지역주민들은 시름을 덜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삼성딸’ 이부진 전무, 고소영 결혼 꽃단장 전담

    ‘삼성딸’ 이부진 전무, 고소영 결혼 꽃단장 전담

    세기의 결혼식으로 기대를 모으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에 신라호텔 이부진 전무가 나선다고 알려져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1일 웨딩사진을 공개한 장동건의 소속사는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사항들을 소개했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은 이부진 전무의 이름. 이부진 전무는 장동건 고소영 결혼식에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맡는다. 고소영과는 오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부진 전문는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장녀로 신라호텔 외에도 삼성에버랜드의 경영전락담당 전무를 겸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까지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경영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오는 5월 2일 일요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장동건 고소영 커플의 결혼식은 500여 명의 양가 하객을 모시고 치러지며 플로리스트 제프 레섬이 아트디렉팅을 담당한다. 축가는 평소 신랑 신부 두 사람 모두와 친분이 있는 가수 신승훈이 맡는다. 얼마 전 장동건이 공연 차 일본에 머무르고 있는 신승훈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뒤늦게 결혼식 축가를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응해주었다는 후문이다.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家 이부진 전무, 고소영 결혼식의 플라워 데코레이터

    삼성家 이부진 전무, 고소영 결혼식의 플라워 데코레이터

    세기의 결혼식으로 기대를 모으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에 신라호텔 이부진 전무가 나선다고 알려져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1일 웨딩사진을 공개한 장동건의 소속사는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사항들을 소개했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은 이부진 전무의 이름. 이부진 전무는 장동건 고소영 결혼식에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맡는다. 고소영과는 오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부진 전문는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장녀로 신라호텔 외에도 삼성에버랜드의 경영전락담당 전무를 겸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까지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경영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오는 5월 2일 일요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장동건 고소영 커플의 결혼식은 500여 명의 양가 하객을 모시고 치러지며 플로리스트 제프 레섬이 아트디렉팅을 담당한다. 축가는 평소 신랑 신부 두 사람 모두와 친분이 있는 가수 신승훈이 맡는다. 얼마 전 장동건이 공연 차 일본에 머무르고 있는 신승훈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뒤늦게 결혼식 축가를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응해주었다는 후문이다.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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