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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거 기혼자녀 건보료 부과

    앞으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와 동거하지 않는 기혼자녀등의 피부양자도 보험료를 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9일 직장보험 피부양자 인정요건을개정,가입자와 동거하지 않는 피부양자 가구를 지역가입자로 전환해 2월분부터 따로 고지서를 발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입자와 동거하지 않는 경우에는 미혼인 경우에만 피부양자로 인정된다. 지금까지는 가입자와 동거하지않는 기혼자녀, 손자녀, 증손자녀 등도 피부양자로 인정돼왔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피부양자 인정 요건 개정으로6200여가구가 보험료를 새로 내야 한다.”며 “새로 부과되는 보험료는 월총액이 1억 8500만원 정도”라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송정호법무 건보료 미납 ‘소동’

    송정호(宋正鎬) 신임 법무부 장관이 지난 99년 6월 변호사 개업 이후 2년 동안 아들의 피부양자로 등록,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은 사실을 두고 30일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송 장관은 변호사로 개업했던99년 6월 당시 변호사 사무실이 건강보험 신고대상 사업장이 아니라는 이유로 지난해 6월까지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았다. 이에 대해 송 장관은 “당시 국민건강보험법상 변호사 사무실은 건강보험 신고대상 사업장이 아니어서 한 가구에동거하고 있던 장남의 직장건강보험에 등록했다.”면서 “지난해 7월 신고대상 사업장이 5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된 뒤에는 신고를 거쳐 7월 이후 매월 120만원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했다.”고 해명했다. 송 장관은 또 연간소득과 관련,“지난해 총수입은 6억여원으로 이 가운데 2억여원이 사무실 관리비와 직원 월급등 경상비로 지출됐고 나머지 4억원의 44%를 종합소득세로납부해 연간 실질소득은 2억원가량”이라고 밝혔다. 박홍환기자 stinger@
  • [발언대] 건보료 오른 이유

    1월분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받아본 직장 가입자들이 분노하고 있다.가입자 절반 이상의 보험료가 최고 100%까지 올랐기 때문이다.정책담당자인 문경태(文敬太) 보건복지부 연금보험국장으로부터 그 이유를 들어본다. 최근 ‘한시경감내역 및 1월 예정 보험료 안내서’를 받은직장 가입자들 중 일부는 대폭 인상된 보험료로 인해 무척화가 났으리라 생각한다.정부가 유리지갑인 직장 가입자들을 ‘봉’으로 생각하고 건강보험 재정적자를 해소하기 위해대폭 인상한 것으로 오해했으리라 생각돼 자세한 설명을 하고자 한다. 올해 1월 직장 가입자의 51.9%인 333만명의 보험료가 인상된 것은 의료보험 통합과정에서 두 차례 있었던 일정기간 보험료를 감면해 주는 기간이 만료됐고 작년 보수인상에 따른자연증가분이 반영돼 이제 보수수준에 맞는 보험료가 정상부과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1차로 2000년 7월 139개 직장조합을 통합하면서 조합별로 차이가 있던 보험료율을 단일화하고 보수범위를 ‘기본급 위주’에서 ‘총보수’로 변경하면서 보험료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가입자의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30% 이상 인상된 100만명에 대해 인상된 보험료의 50∼100%를 한시적으로경감했다. 또한 2001년 1월 근로자와 공무원의 보험료율을 단일화하고 보험료율을 2.8%에서 3.4%(21.4% 인상효과)로 인상하면서근로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까지만 인상토록 함에 따라 1차 보험료 경감자를 포함해 489만명의 근로자가 2001년 말까지 2차로 보험료를 감면받게 됐다. 두 차례 보험료를 감면해 주는 기간이 만료됨으로써 1년6개월 동안 보험료 감면혜택을 받은 직장 가입자의 보험료가 올 1월부터 보수에 맞게 정상적으로 부과됨에 따라 보험료가조정된 것이다. 올해 1월 감면기간 만료로 보험료가 인상된 가입자의 59.4%인 197만명은 2500원 이하로 소폭인상됐다.10% 이상 대폭 인상된 가입자의 대다수는 300인 이상의 대기업,금융·증권업,정보통신업종 등 비교적 여건이 좋은 직장 가입자들이다.이번에 보험료가 인상된 가입자는 1년6개월 동안 상대적으로많은 감면혜택을 받아온 것이다. 다만 올해의 경우에도 직장 가입자의 급격한부담증가를 완화하면서 보험료를 정상적으로 부과하기 위해 100% 이상 인상되는 직장 가입자 5만 5000명에 대해 초과액의 50%를 오는 12월까지 경감하기로 했다. ▲문경태 복지부 연금보험국장
  • 직장건보료 경감 연장 검토

    올 1월분부터 최고 100%까지 오른 직장 건강보험료를 다시 경감해 주는 방안이 검토중에 있다. 23일 보건복지부 및 청와대에 따르면 한시적 경감혜택이끝나 1월분부터 직장가입자들의 보험료가 오른 것에 대한국민들의 불만이 예상외로 크자 보험료 인상분의 한시적경감조치를 연장하는 방안이 마련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청와대 비서실측과 한시경감에 대한 의견을 교환중에 있다.”며 “오는 2월로 예정돼 있는보험료 인상때 또 한차례 거센 반발이 예상돼 한시적 경감혜택 연장을 신중히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그러나 1월분은 이미 납부 안내서가 발송됐기 때문에 예정대로 인상분을 적용하고 2월분부터 경감혜택을 적용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말했다. 복지부 박하정(朴夏政) 보험정책과장은 이와 관련,“경감기간 만료에 따른 보험료 인상과 추가적인 보험료율 인상및 보험료경감의 지속여부 등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기 때문에 오는 30일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들을 종합적으로 논의·결정하겠다.”고밝혔다. 한편 지난 1년반 동안 받아왔던 한시경감 혜택이 끝나 1월분부터 보험료가 오르는 직장가입자는 전체의 51.9%인 333만명이다.구체적 인상폭과 대상은 ▲100% 이상 5만 5000명 ▲50∼100% 21만 5000명 ▲30∼50% 30만 6000명 등이다.이 중 100% 이상 오른 5만 5000명은 100% 초과분의 절반을 올해말까지 경감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 건보료 9%인상안 부결

    내년도 건강보험료 인상이 무산됐다.또 의료수가는 올해수준으로 동결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7일 열린 재정운영위원회 회의에서내년도 직장·지역 보험료율을 모두 9%씩 올리는 내용의보험료 인상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재정운영위는 그러나내년 1월 하순쯤 보험료율 인상안을 재검토키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분 보험료는 일단 올해 수준에서 부과된다.또 9% 인상안이 무산됨에 따라 1개월에 700억원 정도의 건강보험재정 수입 차질이 예상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 건보료 매년 12.2% 증가

    세대당 건강보험료가 지난 90년부터 매년 12.2%씩 증가했으며 지난해 건강보험재정 규모는 90년에 비해 5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00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세대당 월평균 보험료는 4만6,339원으로 지난 90년 1만4,635원,95년 2만4,104원 등에 비해 매년 12.2%씩 증가했다. 그러나 세대당 월평균 급여비는 90년 1만3,376원에서 4만9,977원으로 14.1%씩 증가,지출이 수입을 앞질렀다. 또 지난해 건강보험재정에서 지출한 보험급여비는 9조2,856억원으로 지난 90년 1조9,000억원에 비해 5배 가량 늘어났다. 병의원 이용빈도는 1인당 평균 11.7회로 10년전의 7.9배에비해 약 1.5배 증가했다.특히 노인의료비 지출액은 90년 1,621억원에서 지난해 1조5,821억원으로 10년 동안 무려 10배가량 늘어났다. 김용수기자
  • 저소득층 체납 건보료 경감

    실업 및 폐업 등으로 소득이 없어 건강보험 및 국민연금을장기체납한 사람들에게 보험료 경감혜택이 주어진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경제여건 악화로 일시적으로 노숙자 및쪽방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건강보험료를 내지 못해 보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노숙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험료 경감을 골자로 한 ‘중산층 및 서민들의 생활안정대책’을 마련,시행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건강보험료를 장기체납한 저소득층 38만 가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6월 이전에 발생한장기 체납보험료 406억원을 올해 안에 결손처분키로 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지역건보료 4~5% 오른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보험료가 11월부터 4∼5% 오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산출 기준이 되는 국세 및 지방세 부과자료를 11월분 보험료부터 올해 4월 신고된신규 자료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지역가입자의 보험료가 평균 4∼5% 오를 전망이다. 공단은 그러나 평균 보험료는 늘어나겠지만 소득이 줄어든 가입자는 보험료가 줄어들고,그동안 소득을 성실하게 신고해 온가입자는 보험료 인상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단은 오는 15일쯤 이같은 내용을 설명한 안내문을 지역 가입자들에게 보낸 뒤 27일쯤 11월분 보험료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그동안 감사원 등으로부터 가능한 최근 연도의 과세자료를 근거로 보험료를 산출하라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면서 “매년 4월분 보험료부터 과세자료 적용 연도를 바꿔왔으며 이번에는 이를 5개월 앞당기게 됐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고소득 자영업 건보료 인상

    고소득 자영업자의 보험료는 대폭 오르고 고액 연봉을 받는 직장인의 건강보험료는 내릴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지역가입자 소득에 대한 최고액 보험료 부과 기준을 현재 ‘월소득 1,250만원 이상’에서 ‘월소득 3,280만원 이상’으로 올리고,최고액 보험료도 월40만원에서 91만원으로 128% 상향 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월소득 1,250만원 미만의 대다수 지역 가입자들은종전과 동일한 보험료가 부과된다. 복지부는 또 현재 정률로 산출되는 직장가입자 보험료 상한액을 전체 가입자평균 보험료(월5만8,000원)의 30배로정해 아무리 많아도 월174만원을 넘지 않게 할 방침이라고밝혔다. 현재는 직장 가입자는 상한선 없이 총보수 대비 3.4%의보험료가 일률적으로 부과돼 가장 많은 경우 월 810만원의보험료를 내고 있다. 복지부는 “대부분의 가입자는 지역이든 직장이든 이번조정에 아무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건보료 체납자 재산 압류

    지역건강보험료 체납자는 재산이 압류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 보험료를 3개월 이상 체납하고있는 35만7,000세대 1,125억원에 대해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장관의 체납처분승인을 받아 재산을 압류하는 등 강제처분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이달 말쯤 체납세대에 압류예정 통보서를 보내고 3개월 이상 체납이 이어질 땐 급여제한 등 강제처분키로 했다. 공단은 또 체납보험료 일시 납부가 어려울 경우 분할납부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용수기자 dragon@
  • “건보료 12억체납 의·약사 상계않고 보험급여 지급”

    국회는 13일 법사,통외통, 국방 등 10개 상임위별로 소관부처와 산하단체,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실시했으나 미국 테러사건 결의문 채택을 위해 열린 본회의 일정을 감안, 대부분 오전 중에 국감을 마감하는 등 차질을 빚었다. 통외통위는 상임위 전체회의를 열어 최성홍(崔成泓) 외교차관으로부터 테러사태 상황과 교민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복지위의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최영희(崔榮熙) 의원은 “지난 7월 말 현재 건강보험료를 3개월 이상 체납한 의·약사가 543명에 이르고 체납액이 12억8,600만원이나 되는데도 체납 보험료를 상계하지 않고 보험급여비를 지급했다”고 지적했다. 농림해양수산위의 마사회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이방호(李方鎬) 의원은 “마사회가 경마 수익금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매년 수백억원을 기부하고 있으나,전·현직 의원 등여권인사가 대표로 있는 단체에 집중됐다”고 주장했다. 환노위에서 한나라당 김성조(金晟祚) 의원은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98년 10만2,489명에서 올 상반기에는 21만5,778명으로 늘었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이종락 홍원상기자 jrlee@
  • “건보료 자동이체 하세요”

    ‘건강보험료 자동이체 신청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역보험료 자동이체 납입자에게 경품제공에 나섰다. 공단은 1차로 지난 30일 지역보험료 자동이체 납입자중 체납이 없는 320만명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S씨 등 600명을추첨,5만원 상당의 농산물 상품권을 제공했다.공단은 보험료 징수율을 높이고 가입자의 편의를 위해 전용전화(1588-1125)를 갖추고 자동이체를 권장하고 있다.지난 6월말 현재지역보험료 자동이체율은 39%이다. 공단은 경품행사를 매월말 실시할 계획이다.당첨 여부는개인별로 통보해주며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의·약사 1,500명 건보료 체납

    건강보험료를 체납하고 있는 개업의사와 약사가 1,500명에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5월말 현재 건강보험료가 체납된 요양기관 대표는 일반의사 396명,치과의사 306명,한의사 190명,약사 561명 등 모두 1,453명으로 이들의 체납액은 총 14억4,008만원에 달했다. 1인당 체납액은 치과의사가 111만원으로 가장 많았고,일반의사 103만원,약사 92만원,한의사 88만원 등의 순이었다. 체납 기간별로는 3∼6개월이 665명,7∼12개월이 329명이었으며 1년 이상도 459명이나 됐다. 공단 관계자는 “체납자 중 일부는 의원이나 약국 운영이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의료 공급자가 보험료를 체납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 직장건보료 ‘지역’ 2배…대책 시급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4가구 중 3가구는 연간 과세소득이1만원 미만으로 파악된 것으로 나타나 보다 명확한 소득재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20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5월말 현재 지역가입자 820만 가구 가운데 연간 과세소득 1만원 이상은 220만 가구로전체의 27%에 불과하다.공단은 연간 과세소득이 1만원 미만인 경우 소득이 전혀 없는 가구로 간주해 재산규모,연령,성별,자동차보유 현황 등을 근거로 산출된 평가소득에 따라 가구별 보험료를 부과한다. 공단이 편의상 ‘소득파악’으로 분류하고 있는 과세소득 1만원 이상의 220만 가구 중에도 500만원 이상은 전체의8%인 66만 가구에 그치고 나머지 154만 가구는 1만∼499만원이다.그 결과 전체 가입 가구의 92%인 754만 가구에 대한 보험료(재산·자동차분 제외)가 평가소득으로 산출돼가구당 월 3만5,100원 한도 안에서 부과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지역 가입자의 소득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음에 따라 직장 가입자 1인당 보험료 부담액(월 2만6,920원·사용자 부담 제외)이 지역(월 1만2,420원)의 2.17배나됐다.내달부터 직장 가입자의 유소득 피부양자 40만명이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 직장가입자들에게 더 큰 부담이 가게될 것이 우려된다. 이에 대해 공단 관계자는 “직장가입자는 피부양자 수와관계없이 소득수준에 따라 보험료가 결정되는 점을 감안,지역가입자의 세대당 평균보험료와 비교하는 게 타당하며그럴때 지역가입자가 오히려 1.3배 평균보험료를 더 부담한다는 계산이 나올 수도 있다”고 해명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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