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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대법원

    <전보>◇ 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조윤희 황진구 김동아 이제정 이태수 김지영 김현룡 김종원 박종택 정인숙 오선희 오성우 박우종 부상준 김성대 이규홍 강병훈 김범준 남성민 심담 이대연 임태혁 장일혁 차문호 윤상도 이환승 고연금 김광진 김성수 김정운 이평근 이헌숙 이흥권 전지원 함종식 권혁중 최창영 김도형△ 서울가정법원 정승원 권태형 최은주△ 서울행정법원 호제훈 김국현 김정숙△ 서울동부지법 김명한 최종두 김귀옥 문준필 오기두 김은성 안상원 박창렬 송인권 이상윤 조건주△ 서울남부지법 김익현 오재성 위현석 이은신 염기창 김춘호 김태업 박상구 김상동 남기주 최의호 박광우 △ 서울북부지법 강인철 박관근 박병태 박미리 함석천 △ 서울서부지법 이건배(수석부장) 박평균 심우용 안승호 이인규 신헌석 김행순 이영한 김형훈 이우철 황병헌 △ 의정부지법 김성곤 성지호 박원규 강성수(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관용 박정수 이승엽 은택 허경호 △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고영구(지원장) 김주식 김양호△ 인천지법 김연학(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 박범석 임병렬 김정학 김동진 오천석 오덕식 권희 김진철 박태안 박성규 금덕희 신상렬 손진홍△ 인천지법 부천지원 신종열 심형섭 김승정△ 수원지법 권순호 오민석 이미선(사법연구) 이영훈(법원행정처 전산정보관리국장) 김상규 한병의 이종우 이성호 고일광 양철한 성보기 이승형 조미연 임재훈 이근수 이민수 이상무 안성준 조성필 박종학 심재남 최규일 △ 수원지법 성남지원 고종영 이태우 강화석 유영근△ 수원지법 여주지원 김인택(지원장) 유영현△ 수원지법 평택지원 김재호(지원장) 최남식△ 수원지법 안산지원 조정현 신혁재 △ 수원지법 안양지원 박영호 박성인 이일염 이원신△ 춘천지법 안종화 마성영 박정길△ 춘천지법 강릉지원 김정중(지원장) 이영광 주진암△ 춘천지법 원주지원 손주철 △ 춘천지법 속초지원 김형배(지원장)△ 춘천지법 영월지원 우관제(지원장)△ 대전지법 장진훈 김양희 노행남 이종민 강문경 김우정 김호춘 채승원 김현순 신용호 이윤호 박상국 신한미△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서산지원 권덕진(지원장) 김기현△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방이엽 이진화 조영호△ 청주지법 구창모 정선오 윤성묵 우인성 문성관 정경근 송영환 △ 청주지법 영동지원 신진화(지원장) △ 대구지법 김정도 남근욱 이상균 한재봉 김형태 이상오 유지원 정영식 김태규 김종수 권순탁 △ 대구지법 서부지원 김성엽(지원장) 손대식 최월영 정석종△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안동지원 이남균(지원장)△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황영수(지원장) 한성수△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 권순형(지원장) 김태균△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의성지원 김경대(지원장)△ 부산지법 김문희 김원수 문춘언 이흥구 박운삼 심현욱 유창훈 조민석 이훈재 허준서 서형주 고범석 김성률 신안재 서재국 △ 부산가정법원 문준섭 △ 부산지법 동부지원 정원 이상호△ 울산지법 김문관(수석부장) 최윤성 당우증 조웅 전연숙 김연화 이오영 신민수△ 창원지법 김경수 양형권 구광현 권오석 김동빈 서동칠 이주영 이유형 황중연 하성원 정재수 △ 창원지법 마산지원 전상훈(지원장) 송혜정△ 창원지법 진주지원 진상훈 도형석△ 창원지법 통영지원 장홍선(지원장) 김성원 이효제 송승용△ 광주지법 박길성 김동규 노호성 송석봉 조찬영 김봉원 마은혁 염호준 조정웅 홍진표 김장구 염우영 최창석 이기선△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엄상섭 김형석 이영환 임선지 △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 김순열(지원장)△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구회근(지원장) 이정민 이준철 정상규△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해남지원 최창훈(지원장)△ 전주지법 박찬익 김성훈 김도균 이원근 이재은 정인재 노태선 이용균 오영표△ 전주지법 군산지원 성기권△ 전주지법 남원지원 장낙원△ 제주지법 정도성 김정민 허일승 변민선◇ 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제10조 제1항)△ 서울고법 공도일 유영선 박영주 이한일 황의동 최항석 백승엽 이호재 심연수 장윤석 마옥현 정총령 최현종 진현민 전휴재 홍승구 김승주 박선영 위광하 조진구△ 부산고법 박찬호 김진욱◇ 사법연수원 교수△ 사법연수원 정계선 김유성 정진아 노유경 안희길 권순열 조순표 최철민 ◇ 재판연구관△ 대법원 이재근 임기환 최형표 고홍석 차영민 조병구 박정대 김성흠 김세용 강주헌 고은설 구민승 송각엽 양민호 오영상 이수진 박찬석 이병희 곽윤경 이완형 임혜진 정재희 정현석 김정아 현의선 박성윤 서정원 이여진 강경표 김희철 송영승 지귀연 김길량 신교식◇ 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부칙 제2조 제2항)△ 서울고법 강민성 민소영 민지현 정봉기 조광국 박정기 이춘근 정동혁 장윤선 조용래 류승우 남인수 유기웅(춘천지법 소재지 근무) 홍준서(춘천지법 소재지 근무) △ 대전고법 최우진 김형작 최형철 이수현(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빈태욱(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 대구고법 이종길 정한근 왕해진 권준범 장래아 이은정 전우석 △ 부산고법 정동진(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곽희두(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배동한 △ 광주고법 김성준 서영기 안태윤 김호석 김주경(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진현섭(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윤현규(제주지법 소재지 근무) 현영수(제주지법 소재지 근무)△ 특허법원 이호산 장현진 김부한 ◇ 지방법원 판사 △ 서울중앙지법 임광호 이병삼 이다우 김윤정 김혜진 박평수 윤남현 임종효 김양훈 김제욱 박노수 안승훈 이경희 이명선 정재우 김소영 양환승 유형웅 이상원 전서영 정용석 조기열 강성우 김진환 박옥희 박정호(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송승우 이문세 이정엽 한대균 황영희 김강산 김주옥 노서영 노연주 박사랑 이건희 이숙미 전경훈 정문경 조은아 강성훈 김주완 박성준 이재희 이창경 임현준 박재민 류호중 문경훈 박지연 반효림 백숙종 송미경 양승우 이성민 이승규 장철웅 지혜선 진영현 최종원 홍득관 이경호 정희철 표현지 허정룡 강세빈 김봉선 김종복 노미정 박나리 박주영 이장욱 이정호 이지민 이진영 임일혁 정다주 정영호 정영훈 진민희 진현지 차은경 최유신 현경훈 류연중 송오섭 양은상 이애정 전상범 정현경 신지은 정현설 정회일 강문희 문홍주 이상률 이선말 정의정 최지영 한정석 이재욱 이현주 주선아(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김현정 △ 서울가정법원 김태은 유현영 이민수 허익수 김태환 이현경 손정연 신순영 신정일 △ 서울행정법원 김수연 이규훈 서범욱 박준석 김정철 김유정 이도행 이민구 이승윤 황지원 김규동 서정희 김재현 남성우 민병국 박광민 장인혜 하태헌 윤준석 강효인 이중표 김나영 박기주 △ 서울동부지법 강수정 권태관 김상규 김선아 김수경 김웅재 김정곤 김정훈 남천규 박지원 박현경 신진우 양우진 이상아 이영남 이현석 정정호 조재헌 임영철(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허성희 조원경 남세진 이흥주 박미화 나윤민(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 서울남부지법 강현구 김매경 김유진 김형철 남신향 박광선 박동복 석준협 손태원 이선희 이세창 이영선 이은정 장욱 정덕수(사법연구) 허경무 김재령(헌법재판소 파견) 송현경 김지현 장성진 김지연 송명주 윤찬영 이의영 황성광 김기동 김선영 신흥호 공성봉 정욱도 김재향△ 서울북부지법 조중래 김대현(법원행정처 홍보심의관) 김상현 김유랑 김태호 남선미 박대산 박재경 박주연 성하경 오원찬 유재광 이은혜 공현진 김형원 박필종 장승혁 정지영(법원행정처 윤리감사제1심의관) 김수정 임수연 장수영(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장윤미 이규영 곽정한 홍성욱 박진숙△ 서울서부지법 성언주 강동혁 양상익 오규희 오대석 오승준 전국진 정혜원 조영기 강희경 이상덕 황보승혁 이종훈 조인영(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김지선 박영욱 오규성 전기흥 김준영(헌법재판소 파견) 장원지 장준아(법원행정처 인사기획심의관) 김은정 나상훈 송인경△ 의정부지법 권순건(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김종신 구자광 최누림(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유경진 한재상 정재민(구유고국제형사재판소(ICTY)) 조은경 권성우 박민준 박주영 박종환 강완수 이동기 최복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이동희 김민철 박창희 조종현 최석진 심판△ 인천지법 강부영 박가현 조동은 이은상(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장동혁 강상효 김주현 박영기 이기홍 최혜인 최희정 김연주 조아람 전성준 황인준 이예림 장혜정 김샛별 박준섭 황여진 노재호(법원행정처 인사제2심의관) 전경욱 정원석 이종기(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윤양지△ 인천지법 부천지원 김정태 김봉규 김병훈 이승연 이승운 박원철 임진수 송승훈 정우혁 한지형 유철희 김정헌△ 수원지법 김신 유동균 이연경 최우진 전아람 윤이나 이국현(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이진혁 권순현 문중흠 오지애 이동진 홍주현 정경희 이승원 김정환 김선아 김영석 남승민 신혜원 이고은 정성균 민경현 배윤경 김택성 심현근 박은주 강미희 김태균 이상현 최영각 김현준 박설아 박판규 김진만 황성미△ 수원지법 성남지원 강윤희 박예지 주진오 이혜성 정치훈 한현희 손승우△ 수원지법 여주지원 최상수 박하영 남준우 안금선△ 수원지법 평택지원 이삼윤 윤혜정 정은영 박소연 이대로△ 수원지법 안산지원 김주현 박윤정 이용호 이용관 차승우 정인영 김경윤 김남일 김대현 김민지 이재민 임상은 신동헌△ 수원지법 안양지원 이진희 강하영 신동호△ 춘천지법 윤아영 지창구 류영재△ 춘천지법 강릉지원 노한동△ 춘천지법 원주지원 서효진△ 춘천지법 영월지원 고상교 △ 대전지법 김동현 허선아 고상영 김동희 김정환 유제민 허승 차호성△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 김택형△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 김나나△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송영복 이인수 이승일 최윤영△ 청주지법 전호재 김홍섭 장원석 △ 청주지법 충주지원 황병호 김택우△ 청주지법 제천지원 강대우△ 청주지법 영동지원 이해빈 △ 대구지법 안종열(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우성엽 배지호 유선우 이혜랑 주대성 이창민 이정현 정신구 김유성 염경호 박정우△ 대구지법 서부지원 김진영 김태균 황성민 이정목 권민오△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 최운성 김봉남△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김혜성△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 성경희(사법연구) 채정선 봉지수△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 강영재 신일수△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의성지원 조영진 △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영덕지원 김동휘△ 부산지법 김세용 백효민 박정진 박성준 백소영 조수진 조지희 손주희 김주관 엄성환 김낙형 박종현 남재현 추경준△ 부산가정법원 류기인 정영태 김미진△ 부산지법 동부지원 임수정△ 울산지법 김경록 안재훈 정현수 유한규 문기선 연선주△ 창원지법 이하윤 차동경 홍은아△ 창원지법 마산지원 장수영 손화정△ 창원지법 진주지원 박재철 김종헌 김지현 최은경△ 창원지법 통영지원 박현진 장병준△ 창원지법 거창지원 이세훈△ 광주지법 공두현 김소망 김윤희 양성욱 이태경 장우석 김연수 고영석(사법연구) 남해광 조현호△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김평호 이근철 강나래△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 이양희 설승원△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진환 박성경 김원목△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해남지원 안경록 전진우 △ 전주지법 양시호 임경옥 정성화 강인혜 전경호△ 전주지법 군산지원 이우용 강신영 △ 전주지법 정읍지원 박정훈△ 전주지법 남원지원 이보형△ 제주지법 이영호 이승훈 황미정 <보임>(법조경력자 출신 법관)◇ 지방법원 판사△ 서울중앙지법 나재영 남관모△ 서울남부지법 박민지△ 의정부지법 박은희△ 수원지법 심학식 이규석△ 수원지법 안산지원 정지원△ 춘천지법 이민영△ 춘천지법 강릉지원 김세욱△ 대전지법 박현진 오선아 함현지△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김성환 △ 청주지법 구천수△ 대구지법 김수홍 박소정 사공민△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지충현△ 부산지법 안희경 정진화 △ 울산지법 최민혜 △ 창원지법 손승범 △ 광주지법 백대현 송귀연 장명△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박상준△ 전주지법 김소연△ 제주지법 장수진<겸임>◇ 지방법원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총괄심의관 심경◇ 고등법원 판사△ 법원행정처 사법등기국장 이형근◇ 지방법원 판사 △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박상언△ 법원행정처 기획제1심의관 시진국 △ 법원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김민수△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김영현△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김세종△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한기수△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문성호 △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기획심의관 최두호△ 법원행정처 인사제1심의관 호성호△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주석△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상철△ 서울고등법원 최수영(춘천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대전고등법원 박준범(청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광주고등법원 김종범·손혜정(제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 김도현△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정영하<겸임해제>◇ 고등법원 판사△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덕환◇ 지방법원 판사△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강성훈△ 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이태웅△ 법원행정처 홍보심의관 이현복△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강민호△ 광주고등법원 전보성(제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이상 2015.2.23자)<파견>◇ 지방법원 부장판사△ 헌법재판소 최희준◇ 지방법원 판사△ 헌법재판소 김도형 이동욱 나진이△ 외교부 강종선 <파견기간 연장>◇ 지방법원 부장판사△ 외교부 원호신◇ 지방법원 판사△ 헌법재판소 강재원 이창열 최수진 김종민 김일순 이정희△ 국회 김명수△ 베트남 법원연수원 오병희<파견복귀>◇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최기상△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형연◇고등법원 판사△서울고법 이정환◇재판연구관△대법원 신동훈◇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김용찬 정성완 유환우 전기철 김민정△서울남부지법 이의진 △서울서부지법 유재현<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김용한 ◇고등법원 판사△김유진◇지방법원 판사△서영효 김선용 이영철(연구기간 2015.2.23∼2015.8.22)
  • [설 선물 특집] 롯데주류 - 주당 아빠 명절 동반자 ‘백화수복’

    [설 선물 특집] 롯데주류 - 주당 아빠 명절 동반자 ‘백화수복’

    롯데주류는 명절 선물용으로 71년 전통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을 선보인다.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국내 차례주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인기 있는 제품이다. 국산 쌀을 100% 원료로 하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 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잘 살렸다. 또 특유의 깊은 향과 풍부한 맛으로 차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제례용 또는 설날 선물용으로 알맞다. 제품에 붙어 있는 라벨 글씨체도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사용하고 라벨과 병목 캡실(병뚜껑을 감싸고 있는 비닐 포장재)도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명절 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700㎖, 1ℓ, 1.8ℓ 등 세 가지 제품으로 돼 있다. 소비자 가격은 일반 소매점 기준으로 700㎖ 5200원, 1ℓ 7000원, 1.8ℓ 1만 1000원이다. 롯데주류는 또 최고급 수제 청주인 ‘설화’를 판매하고 있다. 설화는 최고 품질의 쌀을 52%나 깎아내고 특수 효모로 장기간 저온 발효해 청주 특유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 있는 술이다. 쌀을 깎는 도정 과정에서부터 발효, 숙성, 저장 등 모든 제조 공정을 수작업으로 빚어 만들기 때문에 생산량이 한정돼 있다. ‘200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09 세계 환경포럼’ 등 세계적인 회의의 공식 만찬주와 건배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롯데주류는 청주 선물세트 외에도 국내산 왕매실과 순금가루가 들어 있는 ‘설중매 골드세트’를 선보이는 등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 최 부총리, 대학생과 맥주집서 간담회

    최 부총리, 대학생과 맥주집서 간담회

    최경환(오른쪽에서 두 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맥주집에서 가진 서울 지역 대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최 부총리는 “청년실업 해소를 경제 정책의 가장 큰 우선순위로 두고 있고, 여성들의 취업 이후 육아를 위해 (직장 어린이집에 대한) 규제를 풀고 세제 혜택 등을 줘 워킹맘이 유리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이준석 음종환 ‘카톡 공개’ 공방 “누가 진실을 말하나”

    이준석 음종환 ‘카톡 공개’ 공방 “누가 진실을 말하나”

    이준석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카톡 공개’ 공방 “누가 진실을 말하나” 청와대 문건유출 배후설 파문을 둘러싸고 벌어진 음종환 청와대 전 행정관과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간 진실공방이 음 전 행정관 사퇴 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음 전 행정관은 문제의 발언이 나온 것으로 지목된 지난해 12월18일 이 전 비대위원 등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을 배후로 지목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반면, 이 전 비대위원은 언쟁이 길게 오갈 정도였기 때문에 관련 발언을 오해하거나 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맞섰다. 두 사람 중 누군가가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사실상 ‘협박 수준’으로까지 알려진 두 사람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놓고도 서로 공개하겠다고 맞서며 확전 양상마저 보인다. 음 전 행정관은 15일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 결혼식장에서 이 비대위원이 ‘문건배후’에 대한 얘기를 내가 했다고 김 대표 등에게 전한 사실을 전해듣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김 대표 등 당쪽에 간접적으로 해명했고, 이 비대위원에게도 지난 13일 ‘내가 그렇게(김 대표와 유 의원이 배후라고) 얘기한 적 없다’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음 전 행정관은 또 자신이 ‘문건배후’ 발설자로 지목됐다는 이야기를 들은 다음날인 7일 이 전 비대위원에게 ‘통화가 가능하냐’는 문자를 보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고, 김무성 대표 수첩 사진이 공개되기 전날인 11일에는 이 전 비대위원이 자신에게 카톡 메시지를 보내 신용한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과 식사하자고 제안했지만 응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음 전 행정관은 사태가 불거진 전날 사표 결심을 하고 만나기로 했지만, 약속시간 직전에 ‘아무래도 만나는 건 아닌 것 같다. 다만 한가지 할 얘기가 있다. 내가 그렇게 얘기한 적 없다. 자네를 훈계한 것은 선배로서 한 것이고 그간의 정으로 이해해달라’는 취지의 카톡을 보냈다고 했다. 반면 이에 대해 이 전 비대위원은 “마지막에 배후 문제를 놓고 언쟁을 벌일 정도로 대화가 길었기 때문에 오해를 할 수도 없고, 대화 내용을 잊을 수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당 사람이 배후라고 해서, 당의 누가 배후냐고 따져 물었고 심지어 음 전 행정관은 나에게 ‘네가 유 의원과 특수관계인 것을 다 안다’고 까지 했기 때문에 논리 전개를 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전 비대위원은 음 전 행정관이 두 사람이 주고받은 카톡 내용을 공개할지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발언에는 “본인이 정계를 떠날 생각이 아니라면 전체 내용을 공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에게 유리한 일부 내용만 발췌해 공개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나 역시 전체 내용을 공개하거나 문제되는 발언만 공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음 전 행정관이 지난 7일 만나자고 한 것에 응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청와대가 정식으로 감사를 할 사안이라고 생각했고, 내가 조사를 받기 전에 음 전 행정관과 먼저 이야기를 하는 게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며 “그러나 이후로도 나에게는 청와대쪽에서 어떤 연락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 청년위원장과 11일 같이 있었는데 본인도 청와대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밝혀, 청와대에서 나를 빼고 조사를 진행했고 주의 정도 처분 결정을 내린 것으로 짐작했다”며 “음 전 행정관과 원래 친분이 있는 사이였고 해서 관계회복을 위해 만나자고 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음종환 ‘카톡’ 공방…진실은 두 사람 중 한 사람만 말한다?

    이준석 음종환 ‘카톡’ 공방…진실은 두 사람 중 한 사람만 말한다?

    이준석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카톡’ 공방…진실은 두 사람 중 한 사람만 말한다? 청와대 문건유출 배후설 파문을 둘러싸고 벌어진 음종환 청와대 전 행정관과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간 진실공방이 음 전 행정관 사퇴 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음 전 행정관은 문제의 발언이 나온 것으로 지목된 지난해 12월18일 이 전 비대위원 등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을 배후로 지목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반면, 이 전 비대위원은 언쟁이 길게 오갈 정도였기 때문에 관련 발언을 오해하거나 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맞섰다. 두 사람 중 누군가가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사실상 ‘협박 수준’으로까지 알려진 두 사람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놓고도 서로 공개하겠다고 맞서며 확전 양상마저 보인다. 음 전 행정관은 15일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 결혼식장에서 이 비대위원이 ‘문건배후’에 대한 얘기를 내가 했다고 김 대표 등에게 전한 사실을 전해듣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김 대표 등 당쪽에 간접적으로 해명했고, 이 비대위원에게도 지난 13일 ‘내가 그렇게(김 대표와 유 의원이 배후라고) 얘기한 적 없다’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음 전 행정관은 또 자신이 ‘문건배후’ 발설자로 지목됐다는 이야기를 들은 다음날인 7일 이 전 비대위원에게 ‘통화가 가능하냐’는 문자를 보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고, 김무성 대표 수첩 사진이 공개되기 전날인 11일에는 이 전 비대위원이 자신에게 카톡 메시지를 보내 신용한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과 식사하자고 제안했지만 응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음 전 행정관은 사태가 불거진 전날 사표 결심을 하고 만나기로 했지만, 약속시간 직전에 ‘아무래도 만나는 건 아닌 것 같다. 다만 한가지 할 얘기가 있다. 내가 그렇게 얘기한 적 없다. 자네를 훈계한 것은 선배로서 한 것이고 그간의 정으로 이해해달라’는 취지의 카톡을 보냈다고 했다. 반면 이에 대해 이 전 비대위원은 “마지막에 배후 문제를 놓고 언쟁을 벌일 정도로 대화가 길었기 때문에 오해를 할 수도 없고, 대화 내용을 잊을 수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당 사람이 배후라고 해서, 당의 누가 배후냐고 따져 물었고 심지어 음 전 행정관은 나에게 ‘네가 유 의원과 특수관계인 것을 다 안다’고 까지 했기 때문에 논리 전개를 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전 비대위원은 음 전 행정관이 두 사람이 주고받은 카톡 내용을 공개할지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발언에는 “본인이 정계를 떠날 생각이 아니라면 전체 내용을 공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에게 유리한 일부 내용만 발췌해 공개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나 역시 전체 내용을 공개하거나 문제되는 발언만 공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음 전 행정관이 지난 7일 만나자고 한 것에 응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청와대가 정식으로 감사를 할 사안이라고 생각했고, 내가 조사를 받기 전에 음 전 행정관과 먼저 이야기를 하는 게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며 “그러나 이후로도 나에게는 청와대쪽에서 어떤 연락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 청년위원장과 11일 같이 있었는데 본인도 청와대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밝혀, 청와대에서 나를 빼고 조사를 진행했고 주의 정도 처분 결정을 내린 것으로 짐작했다”며 “음 전 행정관과 원래 친분이 있는 사이였고 해서 관계회복을 위해 만나자고 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음종환 ‘카톡’ 공방…누군가 진실을 말하지 않아

    이준석 음종환 ‘카톡’ 공방…누군가 진실을 말하지 않아

    이준석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카톡’ 공방…누군가 진실을 말하지 않아 청와대 문건유출 배후설 파문을 둘러싸고 벌어진 음종환 청와대 전 행정관과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간 진실공방이 음 전 행정관 사퇴 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음 전 행정관은 문제의 발언이 나온 것으로 지목된 지난해 12월18일 이 전 비대위원 등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을 배후로 지목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반면, 이 전 비대위원은 언쟁이 길게 오갈 정도였기 때문에 관련 발언을 오해하거나 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맞섰다. 두 사람 중 누군가가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사실상 ‘협박 수준’으로까지 알려진 두 사람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놓고도 서로 공개하겠다고 맞서며 확전 양상마저 보인다. 음 전 행정관은 15일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 결혼식장에서 이 비대위원이 ‘문건배후’에 대한 얘기를 내가 했다고 김 대표 등에게 전한 사실을 전해듣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김 대표 등 당쪽에 간접적으로 해명했고, 이 비대위원에게도 지난 13일 ‘내가 그렇게(김 대표와 유 의원이 배후라고) 얘기한 적 없다’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음 전 행정관은 또 자신이 ‘문건배후’ 발설자로 지목됐다는 이야기를 들은 다음날인 7일 이 전 비대위원에게 ‘통화가 가능하냐’는 문자를 보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고, 김무성 대표 수첩 사진이 공개되기 전날인 11일에는 이 전 비대위원이 자신에게 카톡 메시지를 보내 신용한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과 식사하자고 제안했지만 응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음 전 행정관은 사태가 불거진 전날 사표 결심을 하고 만나기로 했지만, 약속시간 직전에 ‘아무래도 만나는 건 아닌 것 같다. 다만 한가지 할 얘기가 있다. 내가 그렇게 얘기한 적 없다. 자네를 훈계한 것은 선배로서 한 것이고 그간의 정으로 이해해달라’는 취지의 카톡을 보냈다고 했다. 반면 이에 대해 이 전 비대위원은 “마지막에 배후 문제를 놓고 언쟁을 벌일 정도로 대화가 길었기 때문에 오해를 할 수도 없고, 대화 내용을 잊을 수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당 사람이 배후라고 해서, 당의 누가 배후냐고 따져 물었고 심지어 음 전 행정관은 나에게 ‘네가 유 의원과 특수관계인 것을 다 안다’고 까지 했기 때문에 논리 전개를 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전 비대위원은 음 전 행정관이 두 사람이 주고받은 카톡 내용을 공개할지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발언에는 “본인이 정계를 떠날 생각이 아니라면 전체 내용을 공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에게 유리한 일부 내용만 발췌해 공개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나 역시 전체 내용을 공개하거나 문제되는 발언만 공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음 전 행정관이 지난 7일 만나자고 한 것에 응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청와대가 정식으로 감사를 할 사안이라고 생각했고, 내가 조사를 받기 전에 음 전 행정관과 먼저 이야기를 하는 게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며 “그러나 이후로도 나에게는 청와대쪽에서 어떤 연락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 청년위원장과 11일 같이 있었는데 본인도 청와대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밝혀, 청와대에서 나를 빼고 조사를 진행했고 주의 정도 처분 결정을 내린 것으로 짐작했다”며 “음 전 행정관과 원래 친분이 있는 사이였고 해서 관계회복을 위해 만나자고 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음종환 ‘카톡’ 공방 두 사람 중 한명만 진실을 말한다?”

    이준석 음종환 ‘카톡’ 공방 두 사람 중 한명만 진실을 말한다?”

    이준석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카톡’ 공방 두 사람 중 한명만 진실을 말한다?” 청와대 문건유출 배후설 파문을 둘러싸고 벌어진 음종환 청와대 전 행정관과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간 진실공방이 음 전 행정관 사퇴 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음 전 행정관은 문제의 발언이 나온 것으로 지목된 지난해 12월18일 이 전 비대위원 등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을 배후로 지목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반면, 이 전 비대위원은 언쟁이 길게 오갈 정도였기 때문에 관련 발언을 오해하거나 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맞섰다. 두 사람 중 누군가가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사실상 ‘협박 수준’으로까지 알려진 두 사람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놓고도 서로 공개하겠다고 맞서며 확전 양상마저 보인다. 음 전 행정관은 15일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 결혼식장에서 이 비대위원이 ‘문건배후’에 대한 얘기를 내가 했다고 김 대표 등에게 전한 사실을 전해듣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김 대표 등 당쪽에 간접적으로 해명했고, 이 비대위원에게도 지난 13일 ‘내가 그렇게(김 대표와 유 의원이 배후라고) 얘기한 적 없다’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음 전 행정관은 또 자신이 ‘문건배후’ 발설자로 지목됐다는 이야기를 들은 다음날인 7일 이 전 비대위원에게 ‘통화가 가능하냐’는 문자를 보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고, 김무성 대표 수첩 사진이 공개되기 전날인 11일에는 이 전 비대위원이 자신에게 카톡 메시지를 보내 신용한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과 식사하자고 제안했지만 응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음 전 행정관은 사태가 불거진 전날 사표 결심을 하고 만나기로 했지만, 약속시간 직전에 ‘아무래도 만나는 건 아닌 것 같다. 다만 한가지 할 얘기가 있다. 내가 그렇게 얘기한 적 없다. 자네를 훈계한 것은 선배로서 한 것이고 그간의 정으로 이해해달라’는 취지의 카톡을 보냈다고 했다. 반면 이에 대해 이 전 비대위원은 “마지막에 배후 문제를 놓고 언쟁을 벌일 정도로 대화가 길었기 때문에 오해를 할 수도 없고, 대화 내용을 잊을 수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당 사람이 배후라고 해서, 당의 누가 배후냐고 따져 물었고 심지어 음 전 행정관은 나에게 ‘네가 유 의원과 특수관계인 것을 다 안다’고 까지 했기 때문에 논리 전개를 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전 비대위원은 음 전 행정관이 두 사람이 주고받은 카톡 내용을 공개할지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발언에는 “본인이 정계를 떠날 생각이 아니라면 전체 내용을 공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에게 유리한 일부 내용만 발췌해 공개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나 역시 전체 내용을 공개하거나 문제되는 발언만 공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음 전 행정관이 지난 7일 만나자고 한 것에 응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청와대가 정식으로 감사를 할 사안이라고 생각했고, 내가 조사를 받기 전에 음 전 행정관과 먼저 이야기를 하는 게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며 “그러나 이후로도 나에게는 청와대쪽에서 어떤 연락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 청년위원장과 11일 같이 있었는데 본인도 청와대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밝혀, 청와대에서 나를 빼고 조사를 진행했고 주의 정도 처분 결정을 내린 것으로 짐작했다”며 “음 전 행정관과 원래 친분이 있는 사이였고 해서 관계회복을 위해 만나자고 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CT 신년인사회 간 朴대통령

    ICT 신년인사회 간 朴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과 건배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국내 연구기관과 학계,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업계 종사자 600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과학기술인의 복리후생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과학기술 실버타운’ 건설을 올해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박병석 국회의원, 최 부총리,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MB “자원외교 국조 출석은 구름 같은 이야기”

    MB “자원외교 국조 출석은 구름 같은 이야기”

    이명박 전 대통령이 18일 옛 친이(친이명박)계 인사들과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송년 만찬을 했다. 자신의 생일이면서 대통령 당선 7주년이 되는 ‘12월 19일’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은 또 이 전 대통령과 부인인 김윤옥 여사의 결혼기념일이기도 하다. 만찬에는 이 전 대통령을 비롯해 이재오·정병국·김재경·이군현·권성동·조해진·김영우 새누리당 의원과 이윤성 전 의원, 이동관 전 청와대 대변인,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친이계 인사 28명이 참석했다. 만찬은 2시간 30분 정도 이어졌으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이 전 대통령은 폭탄주를 들고 “여러분이 있어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는 언급과 함께 “위하여”라며 두 차례 건배 제의를 했다. 만찬이 끝난 뒤 이 전 대통령은 취기가 잔뜩 오른 얼굴로 “여러분도 잘되시고, 나라도 잘되고, 우리 모두 행복하자”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여야가 합의한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에 대한 국정조사를 앞둔 상황에서 이뤄진 친이계 만찬이다 보니 이 전 대통령이 국회 증인으로 출석할지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 이 전 대통령은 국정조사에 대해 “국회에서 할 일이지 나한테 물어보면 되나”라고 잘라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이 국정조사와 관련해 공개적으로 언급을 한 것은 처음이다. 증인으로 출석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구름 같은 이야기를 한다”면서 “추정해서 이야기하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식사 자리에서도 청와대 문건 유출 및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의혹이나 야당의 4대강 사업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 등 민감한 정치 현안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로 덕담하고 과거를 돌아보며 추억을 되짚자”는 이재오 의원의 제안으로 참석자들도 정치 현안에 대한 언급을 피한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통령은 내년 1월 말쯤 출간될 예정인 자신의 자서전과 관련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하나하나 정리했고, 책이 나오면 좋은 역사적, 사회적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주류회사 직원들이 꼽는 송년회 건배사

    연말 송년회 자리가 많아질수록 독특한 건배사 구상에 대한 고민은 깊어진다. 이럴 때 주류회사 직원들이 선호하는 건배사를 따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이트진로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사내 설문에 답한 300여명의 직원들이 송년회에서 즐겨 사용하는 건배사를 조사한 결과 ‘새양말’ 등 다양한 건배사가 추천됐다고 15일 밝혔다. ‘새양말’은 ‘새해가 밝아 양(2015년 청양의 해)이 오고 말(2014년 청마의 해)이 갑니다’를 줄인 말이다. 새양말 외에 ‘통통통’(의사소통, 운수대통, 만사형통)과 ‘진달래’(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해)와 같이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을 담은 메시지의 건배사가 많았다. 최근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드라마 ‘미생’의 인기를 반영한 ‘미생에서 완생으로’라는 건배사도 주목받았다. 이 외에도 ‘건배’의 한자 뜻인 ‘마를 건’(乾), ‘잔 배’(盃)를 그대로 차용해 ‘오늘은~ 이 잔이 마를 때까지, 내일은~ 승리의 그날까지’라는 치열한 영업 현장의 결의를 다지는 건배사도 눈에 띄었다. 또 ‘소화재’(소통하고, 화합하고, 재미있게 마시자), ‘술잔은 비우고, 사랑은 채우고’ 등 직원들 간 동료의식을 고취시키는 내용도 많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길섶에서] 망년회의 계절/구본영 논설고문

    곧 망년회(忘年會)의 계절이다. 이런저런 덕담과 건배사가 오가는, 흔한 풍경과 함께 말이다. 망년회의 사전적 의미는 한 해를 보내며 그해의 온갖 괴로움을 잊자는 뜻일 게다. 일본식 표현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요즘엔 송년회라고도 부르지만. 누구나 한 해가 저물 무렵이면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보게 된다. 그래서 연초에 했던 숱한 다짐과 이루지 못한 목표들로 인해 자괴심이나 후회를 갖기 마련일 게다. 하지만 그걸 잊으려고 갖는 망년회든, 송년회든 술추렴만 하다 대개 허무하게 끝나기 일쑤다. 엊그제 한 지인이 보낸 이메일을 읽고 송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1년 중 12월을 ‘침묵하는 달(月)’로 은유한 대목을 접하면서다. 굳이 떠들썩한 이벤트로 일상의 괴로움을 피하려 하지 말고 조용히 자신의 상처까지도 성찰하면서 새해의 희망을 찾으란 메시지로 새겨졌다. 메일로 보내 준 터키 시인 나짐 히크메트의 시 ‘진정한 여행’의 시구가 그래서 가슴에 와 닿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는 날들…”이라는. 구본영 논설고문 kby7@seoul.co.kr
  • 키움투자자산운용 공식 출범

    키움투자자산운용 공식 출범

    키움자산운용과 우리자산운용이 합병해 탄생한 키움투자자산운용이 1일 공식 출범했다.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합병 기념식에서 김익래 키움증권 회장이 건배를 외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서태종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김 회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 윤수영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 키움투자자산운용 제공
  • 신세계그룹 정재은명예회장·정유경부사장, 새로운 주류 트렌드 선도

    신세계그룹 정재은명예회장·정유경부사장, 새로운 주류 트렌드 선도

    혼자 사는 나홀로족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990년 전체 가구의 9%에 불과했던 1인 가구 비중이 2013년엔 25.9%로 급증한 것이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증가세이며 이미 4인 가구 비율을 넘어섰다. 이에 맞춰 가구, 가전 업체들은 물론 찌개, 국, 반찬, 과일 등을 생산하는 식자재 업체까지 1인용 제품 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나홀로족’ 라이프스타일은 새로운 음주 트렌드도 만들어냈다. 또한 프리미엄 급으로 분류되는 싱글몰트 위스키가 500ml를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보드카 브랜드 ‘스미노프’에서 200ml 포켓 사이즈를 선보였다. 산사춘S는 도수를 7도로 낮추고 별자리를 연상하는 타이포그래피로 디자인한 용기로 젊은층을 공략한다. 2000년 남북 정상회담 때 건배주로 유명한 ‘문배주’(중요무형문화재 86-1호)는 지난해 전통적인 도자기 대신 휴대성을 강조한 유리병으로 용기를 바꾸고 술 양도 줄였다. 빨대를 꼽아 마시는 소용량 스파클링 와인 ‘코돈 니그로’는 출시 시점부터 젊은층을 노려 클럽, 바 등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신세계그룹(기업인 정유경 부사장, 정재은 명예회장) 측에 따르면 신세계L&B가 판매하는 칠레와인인 G7의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첫 밀리언셀러 와인의 탄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G7 와인은 와인 대중화를 위해 2009년 처음 출시된 칠레와인으로 출시 첫해 22만병의 판매를 시작으로 매년 큰폭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100만병 기록은 그동안 국내 대표와인으로 알려져 있던 몬테스알파(칠레산), 1865(칠레산)도 아직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으로 이를 달성하게 되면 국내 최초의 밀리언셀러 와인으로 국내와인시장의 왕좌에 오르게 되어 신세계그룹(정유경 부사장, 정재은 명예회장)측이 특히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와인수입업체 신세계그룹(기업인 정유경 부사장, 정재은 명예회장) 계열사인 ㈜신세계 L&B는 남아공 산 스파클링 와인 ‘미안더(Meander)’ 화이트 모스카토, 핑크 모스카토 2종을 출시했다. 향이 가장 진하고 달콤한 맛을 내는 모스카토 포도품종 100%를 사용했으며 알코올 도수가 5.5%로 맥주와 비슷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비슷한 스타일의 경쟁상품에 비해 가격도 15% 가량 낮췄다. 와인오프너, 와인 잔도 필요 없이 맥주처럼 간편하게 따서 마실 수 있다. 특히 모스카토 품종 와인은 신세계그룹 기업인 정유경 부사장과 정재은 명예회장도 평소 즐겨 마시는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신세계그룹(기업인 정유경 부사장, 정재은 명예회장) 관계자는 “술을 못하는 여성들이나 남성들뿐만 아니라 가볍게 마실 와인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호응도가 매우 높다”며 “가벼운 술자리를 권하는 최근 추세, 간편하게 마실 거리를 찾는 캠핑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로 보아 저도주, 저용량, 캐주얼 와인 시장을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안더 화이트 모스카토, 핑크 모스카토는 전국 이마트 외 와인바, 주류전문 숍에서 판매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감귤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감귤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은 과거엔 대중적 과일이 아니었다.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임금에게 바치는 대표적인 진상품이었을 정도로 비싼 과일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생활 속 과일로 자리 잡았다. 감귤은 우리나라 제1의 과수인 동시에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등의 함량이 많아 감기나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탁월하다. 여기에 여러 기능성 식품과 가공품의 재료로 쓰이면서 미래 바이오산업에도 활용되는 등 다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감귤은 인도 아삼 지방과 중국 남부가 원산지다. 귤과 같은 말이다. 감귤류는 밀감(Mandarin), 오렌지(Orange), 레몬(Lemon), 문단(Pummelo), 시트론(Citron), 금감과 탱자나무 등으로 구분된다. 이들 서로 간의 교잡을 통해 다양한 품종이 탄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요즘 인기 있는 한라봉이나 천혜향은 밀감과 오렌지를 교배해서 탄생시킨 품종들이다. 밀감류는 기원전 4000년쯤 중국으로 전파돼 다양한 품종으로 발달한 뒤 19세기 유럽과 북미로 퍼졌다. 오렌지는 동쪽으로는 중국, 서쪽으로는 지중해를 거쳐 유럽과 미국으로 전해졌다. 감귤은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 등 현재의 주요 종교의식에서 빠지지 않고 쓰인다. 유대교에서 시트론은 초막절(이스라엘의 명절 중 하나로 임시 초막을 지어 광야 생활을 기억하는 행사)에 백성들을 향한 하느님의 은혜와 선의를 상징한다. 기독교에서는 오렌지나무를 크리스마스트리로 사용했다. 네덜란드는 오렌지의 나라로 유명하다. 16세기 말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끈 오렌지공 윌리엄(William of Orange)에서 기원한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축구팀의 별칭도 ‘오렌지 군단’이다. 우리 민족은 삼국시대부터 이미 감귤을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 역사서 ‘탐라국왕세기’에 따르면 155년부터 탐라와 중국, 일본과의 토산물 교역에 귤이 포함됐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고문헌에 따르면 35종 정도가 재래귤로 기록돼 있으나 현재는 당유자, 진귤(산귤), 병귤, 동정귤, 사두감, 감자, 홍귤, 청귤, 빈귤, 지각, 유자, 편귤 등 12종만 전해진다. 현재 제주도에는 100년 이상 된 재래귤나무가 185그루 남아 있다. 감귤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과일이다. 북아메리카에서는 바나나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과일로 미국인들은 1년에 20.7㎏을 먹는다. 국내에서는 2012년 기준 67만t이 생산되고, 1인당 소비량도 15.4㎏으로 과일 중 소비량 1위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온주밀감이 재배된다. 감귤 중에서도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는 종이다. 다른 감귤에는 없는 베타크립토키산틴이 들어 있어 항암 효과도 높다. 2000년대 들어서는 온주밀감 외에 맛과 향, 모양이 독특한 한라봉, 천혜향, 황금향 등 만감류도 많이 재배되고 있다. 감귤은 건강에도 좋은 과일이다. 예부터 서양에서 괴혈병이나 유행병 등이 발생하면 감귤이나 감귤 주스를 먹었던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감귤의 비타민C 함량은 사과의 8배, 파인애플의 4배 이상이다. 감귤 100g에는 비타민C가 36㎎이나 들어 있어 감귤 두 개만 먹어도 성인의 하루 비타민C 요구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하늘이 내린 종합감기약’으로 불리는 까닭이다. 비타민P는 과일 중에 감귤에만 들어 있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뇌졸중과 고혈압, 동맥경화 등에 효과가 있다. 귤 안쪽 껍질의 흰 부분과 알맹이를 싸고 있는 속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변비 해소와 설사 억제에 탁월하다. 또한 항암, 성인병 발생 억제 등에 효과가 있는 카로티노이드와 지방대사 개선 등에 효과적인 나린진 등이 함유돼 있다. 한의학에서도 감귤은 중요한 약재다. 감초 다음으로 한방에서 많이 사용된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감귤의 껍질(진피 등), 씨, 청귤 껍질 등이 약용으로 주로 사용됐다는 기록이 있다. 위장 장애, 천식, 가래, 식욕부진, 동맥경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도 감귤의 청피나 진피는 한약방에서 비싸게 팔린다. 전통 한의학에서는 인간의 신체를 오장육부로 분류하고, 그것을 5가지 색으로 구분한다. 노란색 감귤은 베타카로틴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암이나 심장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베타카로틴은 체내로 흡수되면 비타민A로 변해 성 기능 향상과 면역 기능 강화, 상피세포 재생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귤은 최근엔 웰빙 가공식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우리나라 감귤은 한 해 6만t 정도가 가공용으로 사용된다. 주로 주스 원액이나 농축액으로 활용된다. 농축액은 초콜릿 등 다른 가공품의 원료로 공급된다. 감귤 주스는 과립과즙음료로 출시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감귤 초콜릿, 감귤 아이스크림, 감귤 잼 등이 개발돼 판매되고 있다. 특히 감귤 초콜릿은 기존 초콜릿의 강한 코코넛 맛을 줄이고 천연 감귤 농축액을 사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감귤 아이스크림은 감귤 함량이 60%로, 아이스크림 1개에 감귤 2개가 들어 있어 건강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밖에도 비만 억제와 고혈압 예방에 좋은 감귤 쌀, 2010년 한·중·일 정상회담 때 건배주로 사용됐던 감귤 농축액과 한라산 암반수로 만든 감귤 와인, 미성숙 과실의 과즙으로 만들어진 기능성 음료 등으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욱 농촌진흥청 감귤시험장 연구관 ■문의 douzirl@seoul.co.kr
  • 이교영 “우지원 주량,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수준” 농구스타 우지원 주량보니

    이교영 “우지원 주량,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수준” 농구스타 우지원 주량보니

    전 농구선수이자 방송인 우지원이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된 후 풀려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부인 이교영씨가 한 발언이 화제다. 이교영 씨는 2013년 방송된 MBN ‘가족 삼국지’에 출연해 “남편 우지원의 주량이 엄청나다.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이다”며 “소주 10병까지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씨는 “(우지원은) 맥주 잔에 소주를 가득 채워서 건배를 한다”며 “보통 사람들은 그걸 원샷 하면 기절하는데 우지원은 괜찮다”고 덧붙였다. 우지원은 “주사는 없다. 그냥 잔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교영 씨는 “주사라기보다는 마흔이 넘어가니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것 같다”며 “최근 들어서 집을 잘 못 찾아온다”고 맞받아쳤다. 한편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25일 밤 12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부인을 향해 선풍기를 집어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날 오전 4시 부인의 신고로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된 우지원은 술에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경찰 조사를 진행할 수 없어 귀가조치됐다. 농구스타 우지원 가정폭력 현행 체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구스타 우지원, 부인한테 손버릇 있나보네”, “농구스타 우지원, 좋게 봤는데 실망이야”, “농구스타 우지원, 다시 방송 못나오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교영 “농구스타 우지원 주량, 일반인은 상상할 수 없는 수준” 얼마?

    이교영 “농구스타 우지원 주량, 일반인은 상상할 수 없는 수준” 얼마?

    전 농구선수이자 방송인 우지원이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된 후 풀려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부인 이교영씨가 한 발언이 화제다. 이교영 씨는 2013년 방송된 MBN ‘가족 삼국지’에 출연해 “남편 우지원의 주량이 엄청나다.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이다”며 “소주 10병까지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씨는 “(우지원은) 맥주 잔에 소주를 가득 채워서 건배를 한다”며 “보통 사람들은 그걸 원샷 하면 기절하는데 우지원은 괜찮다”고 덧붙였다. 우지원은 “주사는 없다. 그냥 잔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교영 씨는 “주사라기보다는 마흔이 넘어가니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것 같다”며 “최근 들어서 집을 잘 못 찾아온다”고 맞받아쳤다. 한편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25일 밤 12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부인을 향해 선풍기를 집어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날 오전 4시 부인의 신고로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된 우지원은 술에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경찰 조사를 진행할 수 없어 귀가조치됐다. 농구스타 우지원 가정폭력 현행 체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구스타 우지원, 부인한테 손버릇 있나보네”, “농구스타 우지원, 좋게 봤는데 실망이야”, “농구스타 우지원, 다시 방송 못나오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교영 “우지원 주량, 소주 10병이 주량…최근 집에 잘 못찾아와” 농구스타의 주사?

    이교영 “우지원 주량, 소주 10병이 주량…최근 집에 잘 못찾아와” 농구스타의 주사?

    전 농구선수이자 방송인 우지원이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된 후 풀려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부인 이교영씨가 한 발언이 화제다. 이교영 씨는 2013년 방송된 MBN ‘가족 삼국지’에 출연해 “남편 우지원의 주량이 엄청나다.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이다”며 “소주 10병까지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씨는 “(우지원은) 맥주 잔에 소주를 가득 채워서 건배를 한다”며 “보통 사람들은 그걸 원샷 하면 기절하는데 우지원은 괜찮다”고 덧붙였다. 우지원은 “주사는 없다. 그냥 잔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교영 씨는 “주사라기보다는 마흔이 넘어가니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것 같다”며 “최근 들어서 집을 잘 못 찾아온다”고 맞받아쳤다. 한편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25일 밤 12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부인을 향해 선풍기를 집어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날 오전 4시 부인의 신고로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된 우지원은 술에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경찰 조사를 진행할 수 없어 귀가조치됐다. 농구스타 우지원 가정폭력 현행 체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구스타 우지원, 부인한테 손버릇 있나보네”, “농구스타 우지원, 좋게 봤는데 실망이야”, “농구스타 우지원, 다시 방송 못나오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싱크홀의 우리말 순화어 아시나요”

    “싱크홀의 우리말 순화어 아시나요”

    “싱크홀을 ‘땅꺼짐 현상’으로 바꿔 말하면 더 쉽지 않을까요.” 10일 서울 강서구 국립국어원. 김문오(49) 공공언어과 학예연구관이 ‘누리 검색’(웹서핑의 순화어)으로 뉴스에 자주 쓰이는 단어를 살펴보고 있었다. 최근 송파구 일대를 중심으로 발생한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유독 눈에 띄었다. 김 연구관은 “학술용어도 아닌데 언론에서 굳이 어려운 말을 고집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무원들은 고부가가치 종자 개발사업 같은 정책을 소개하면서 ‘골든 시드 프로젝트’처럼 어려운 이름을 붙이면 첨단 사업으로 여겨져 예산을 따기 쉬워진다고 생각하는 듯하다”고 꼬집었다. 국립국어원 공공언어과는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신종 외래어를 찾아내 우리말로 대체하는 우리말 다듬기 사업을 하고 있다. 2004년부터 우리말 다듬기 사이트인 ‘말터’(www.malteo.net)를 통해 누리꾼으로부터 후보 단어를 추천받아 순화어를 정한다. 지난 10년간 선정된 순화어는 모두 360여개. 김 연구관은 “포털사이트에 걸린 뉴스 가운데 최근 3년간 2000번 이상 등장한 신종 외래어를 순화 대상으로 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젠 귀에 익은 단어도 제법 있다. ‘댓글’(리플라이), ‘누리꾼’(네티즌), ‘누리집’(홈페이지), ‘복지상품권 제도’(바우처제), ‘참공약운동’(매니페스토 운동) 등이 성공작이다. 반응이 늘 좋은 건 아니다. 최근 한글날을 앞두고 ‘텀블러’(커피 등을 담는 타원형 잔)의 순화어로 ‘통컵’을 꼽자 일부 누리꾼은 ‘우리말 통과 외래어 컵을 붙인 것이 어색하다’며 박한 평가를 내렸다. 또 ‘똑똑전화’(스마트폰), ‘사랑건배’(러브샷), ‘통신머리띠’(헤드셋) 등을 순화어로 내놨을 때도 ‘억지스럽다’는 반응이 많았다. 김 연구관은 “컴퓨터 도입 초기 ‘전산기’로 부르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실패한 것처럼 대중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안 된다”면서도 “범람하는 외래어를 정리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언어 공동체 간 소통이 잘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학생 남매를 둔 김 연구관은 청소년들이 즐겨 쓰는 축약형 은어에 대해서는 “자연스러운 습관”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예컨대 ‘버카충’(버스카드충전) 등이다. 그는 “경부선, 구마고속도로도 다 축약어 아니냐”며 “중·고교 때는 비밀이 많고 또래 간 결속이 강해 은어를 많이 쓰는데 새로운 어휘를 만드는 실험으로도 볼 수 있다. 다만 공식적 언어생활을 해야 하는 상황에는 바른말을 쓸 수 있도록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국산우유 사용 확대 위한 K-MILK 상생협력 협약식 개최

    국산우유 사용 확대 위한 K-MILK 상생협력 협약식 개최

    국내 분유재고가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낙농가가 원유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산우유 사용인증(K-MILK)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지난 29일 국회의원회원 제 3로비(신관 3층)에서 열린 협약식은 (사)한국낙동육우협회(회장 손정렬)가 국산우유 사용 인증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대국민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자 마련됐다. 올해 1월부터 7월 사이 국내 원유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5.6% 늘었으며, 수입 유제품은 전년 대비 9.5%~17.5%까지 증가했다. 국내 분유재고가 쌓이는 동안 오히려 수입 물량이 증가해 국내 분유재고가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위기를 맞았다. 국산우유 사용 인증(K-MILK)은 국내산 우유만을 사용한 우유 및 유제품에 대해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국내 유제품 총 소비량이 매년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FTA 체결로 인한 수입 유제품의 급증으로 국산우유의 자급률이 대폭 감소하면서, 국산우유의 사용률을 높이고 낙농산업을 보호 및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내빈 축사에 이어 지난 6월부터 추진한 국산 우유 사용 인증(K-MILK) 사업의 경과보고, 상생협력 협약서를 체결하는 협약식, 우유 건배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기관 및 단체장들은 상생협력의 의미와 비전을 되새기고, 국내 낙농산업의 보호와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로 약속했다. 손정렬 한국낙농육우협회 회장은 “국내 유제품 시장은 확대되고 있으나 수입 유제품의 시장 잠식으로 국내 우유의 판로가 차단되고 있다”며, “이렇게 수입 유제품이 늘어날 경우, 분유재고가 늘어남은 물론 낙농가의 생산기반이 크게 위축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손 회장은 “국내 낙농 기반 유지를 위해 농민들의 절실한 자구책인 국산우유 사용인증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이 국산우유 사용 확대를 위해 협력함으로써 어려운 낙농가에 힘을 보태고, 낙농산업의 발전을 위해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산우유 사용 인증 사업(K-MILK)은 우유 가공업체들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아 심사결과, 총 8개 업체 220개 제품이 K-MILK 인증을 받았으며 10월부터 시장에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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