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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가 읊었던 ‘아일랜드 詩’ 건배한 尹… “너무 많은 정보 줬나 걱정” 화답한 바이든

    오바마가 읊었던 ‘아일랜드 詩’ 건배한 尹… “너무 많은 정보 줬나 걱정” 화답한 바이든

    지난 21일 저녁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 만찬엔 한미 정부 주요 당국자와 정재계, 문화·스포츠계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양국 정상은 오후 7시 34분 전통 의장대의 사열을 받으며 만찬장에 입장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건배사에서 아일랜드계인 바이든 대통령이 좋아하는 아일랜드 시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시를 인용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윤 대통령이 “시인 예이츠는 ‘인간의 영광이 어디에서 시작되고 끝나는지를 생각해 보라. 나의 영광은 훌륭한 친구들을 가진 데 있었다’고 했다”며 한미동맹을 오랜 우정에 비유하자 건배사를 이어받은 바이든 대통령은 “얘기를 너무 많이 해서 너무 많은 정보를 서로에게 준 것 아닌가 걱정이 된다”고 웃으면서 화답했다. 이 시구절은 2017년 1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당시 부통령이었던 바이든 대통령에게 자유 메달을 수여하며 읊은 것으로, 윤 대통령이 이 같은 사실을 알고 건배사를 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었다. 윤 대통령은 헤드테이블에 함께 앉은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바이든 대통령에게 소개하며 “이번 대선에서 제가 이기는 데 큰 도움을 준 분”이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과 안 전 위원장은 ‘펜실베이니아대’ 인연을 확인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30세에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돼 역대 최연소 상원의원 기록을 가진 바이든 대통령은 만찬에 참석한 한국의 젊은 정치인에게 덕담을 건네는 등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만찬장에서는 양당의 ‘2030 지도부’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나란히 한 테이블에 앉았는데, 바이든 대통령은 만찬 후 박 위원장에게 다가가 “저도 서른 살 때 상원의원이 됐다. 박 위원장도 큰 정치인이 됐으면 좋겠다”고 인사한 뒤 함께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스포츠계에서는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장과 ‘메이저리거’ 출신인 두산 베어스 미국인 투수 로버트 스탁 등이 함께했다. 만찬의 주메뉴는 ‘팔도 산채 비빔밥’과 미국산 소갈비로 만든 양념구이였다. 만찬주로는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한국인 소유 와이너리 ‘다나 에스테이트’에서 생산된 레드와인 ‘바소’가, 건배주로는 2012년 핵 안보 정상회의 등에서 만찬주로 쓰인 국산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 결’이 올랐다.
  • 정우성 건배사·강수연 추모…칸 ‘한국의 밤’ 세계 영화인 수백명 참석

    정우성 건배사·강수연 추모…칸 ‘한국의 밤’ 세계 영화인 수백명 참석

    “올해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 많은 한국 영화가 초청됐습니다. 프랑스는 한국 영화를 정말로 사랑합니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3년 만에 열린 ‘한국 영화의 밤’ 행사에 참석한 프랑스 국립영화센터(CNC) 도미닉 부토나 회장이 말했다. 그는 “어제 박기용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과 프랑스가 한국 영화에 얼마나 열정적으로 관심을 두고 사랑하게 됐는지 얘기했다”며 “한국 영화가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할지 기대하고 있다”고도 했다. 지난 17일 개막한 올해 칸영화제에는 한국 영화 총 5편이 초청됐다. ‘헤어질 결심’(박찬욱 감독), ‘브로커’(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경쟁 부문에 진출해 2017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 장편 영화 두 편이 트로피를 놓고 세계적인 작품들과 겨룬다. ‘헌트’(이정재)는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다음 소희’(정주리)는 비평가주간 부문에 초청됐으며 애니메이션 ‘각질’(문수진)은 단편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열린 ‘한국 영화의 밤’ 현장은 세계 각지에서 모인 영화인 수백 명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크리스티앙 준 칸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을 비롯해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네치아국제영화제 등 굵직한 영화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내 영화인 가운데에서는 지난 20일 첫 상영회를 연 ‘헌트’ 팀과 ‘다음 소희’ 팀, 한국인 입양아 이야기를 다룬 프랑스 영화 ‘올 더 피플 아일 네버 비’ 팀 등이 방문했다. 박찬욱, 고레에다 히로카즈, 탕웨이, 배두나 등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이들은 영상 편지를 전했다. 건배사는 이정재 감독 데뷔작 ‘헌트’에 출연한 정우성이 맡았다. 이정재와 정우성이 등장하자 참석자들 사이에서 환호와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다. 정우성은 “한국 영화를 위해서”라고 말하며 건배를 제안했다. 행사 시작 전 최근 별세한 배우 고(故) 강수연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사회자들은 “강수연은 스타 중의 스타”였다며 ‘씨받이’, ‘경마장 가는 길’, ‘아제아제 바라아제’ 등 작품 속 고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묵념했다.
  • [속보] 바이든 대통령, 2박 3일 방한 마치고 일본으로 출발

    [속보] 바이든 대통령, 2박 3일 방한 마치고 일본으로 출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후 3시37분쯤 경기 평택시 오산 미군기지를 통해 일본으로 출발했다. 20일 도착 때와 마찬가지로 박진 외교부 장관이 오산기지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환송했다. 지난해 1월 취임 후 첫 아시아 순방에 나선 바이든 대통령은 첫 기착지인 한국에서 일정을 소화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일 오후 공군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오산기지에 도착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 방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삼성전자 공장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첫인사를 나누고 공장을 시찰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직접 한미 정상을 수행했다. 2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이틀째 일정을 시작한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5층에서 윤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했다.  소인수 정상회담, 단독 환담, 확대 정상회담 순으로 진행된 정상회담은 당초 예상됐던 90분을 넘어 109분간 이어졌다. 한미 정상은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의 무력 도발을 규탄하고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한미연합연습·훈련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는 점을 밝혔다. 또한 양국이 반도체를 비롯한 핵심·신흥기술 파트너십을 증진하고 글로벌 공급망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건배사는 한미연합사령부에서 주로 쓰이는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였다. 방한 마지막 날인 22일 바이든 대통령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면담하고 현대차의 미국 투자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윤 대통령과 함께 오산 미군기지의 항공우주작전본부(KAOC)를 방문해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바이든 대통령은 22일 오후 일본에 도착해 별다른 일정 없이 휴식을 취하고, 이튿날인 23일 나루히토 일왕을 만나는 것으로 일본에서의 일정을 시작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곧바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후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출범을 공식 선언한다. IPEF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차단하고자 역내 국가를 규합하는 경제 협의체다. 윤 대통령은 IPEF 출범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24일에는 도쿄에서 열리는 쿼드(Quad)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미국, 일본, 호주, 인도의 대(對)중국 견제 협의체인 쿼드 정상회의가 대면으로 열리는 것은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다. 바이든 대통령은 일본에서 나렌드라 모디 일본 총리와도 정상회담을 한 후 24일 오후 미국으로 돌아간다.
  • 예상보다 길어진 尹·바이든 회담…만찬은 비빔밥으로

    예상보다 길어진 尹·바이든 회담…만찬은 비빔밥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21일 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1시 20분쯤 국립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용산 청사에 도착한 바이든 대통령을 윤 대통령이 직접 영접하며 시작했다. 소인수 회담은 오후 1시 32분부터 2시 44분까지 72분 동안 이어졌는데, 애초 예정됐던 30분을 훌쩍 넘기며 진행됐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화가 길어진 이유에 대해 “두분 사이에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공감대가 생각보다 굉장히 넓고 깊었다”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정치에 등장한 배경 등을 공유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할애됐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 쪽으로 다리를 꼰 채 웃는 등 양측 분위기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차담 형식으로 진행된 단독 회담은 오후 2시 44분부터 3시 9분까지 25분 동안 진행됐다. 소인수 회담과 마찬가지로 당초 예상했던 시간은 10분이었지만, 시간이 두배 넘게 늘었다. 이어 오후 3시 21분까지 12분간 진행된 확대회담은 양국 수행단 각 11명이 배석해 진행됐다. 앞서 일정이 밀렸고, 이미 주요 의제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만큼 비교적 짧은 시간에 끝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양국 정상의 기자회견은 오후 4시 20분쯤 청사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렸다. 두 정상이 모두발언을 한 뒤 양국 기자들에게 각각 두차례씩 질문 기회가 주어졌다. 양국 정상은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는 상대의 모습을 유심히 바라봤고, 간간히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는 ‘팔도 산채 비빔밥’이 올랐다. 대변인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팔도에서 나는 제철 나물들을 고추장 소스에 비벼먹는 산채비빔밥은 색과 맛뿐 아니라 계절과 지역,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의미하는 메뉴”라고 설명했다. 만찬주로는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한국인 소유 와이너리 ‘다나 에스테이트’에서 생산된 레드와인 ‘바소’가 올랐고, 건배주로는 2012년 핵 안보 정상회의 등에서 만찬주로 쓰인 국산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 결’이 만찬 테이블에 올랐다. 윤 대통령은 건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좋아하는 시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를 인용, 예이츠는 “‘인간의 영광이 어디서 시작하고 끝나는지 생각해보라. 나의 영광은 훌륭한 친구들을 가진 데 있었다’고 했다’”며 “한미 양국은 서로의 훌륭한 친구”라고 강조했다. 만찬에는 정치권 주요 인사와 재계 주요 수장, 경제단체장 등이 총출동해 함께 했다.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만찬이 열리기 직전 잠시 박물관을 찾아 바이든 대통령과 인사하고 전시를 둘러봤다.
  • 尹대통령-바이든 건배주·만찬주는 ‘이 와인’

    尹대통령-바이든 건배주·만찬주는 ‘이 와인’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21일 공식 만찬 테이블에 국산 오미자 와인과 미국산 나파밸리 와인이 오른다. 미국산 와인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만찬주로 낙점된 미국산 와인은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한국인 소유 와이너리 ‘다나 에스테이트’에서 생산된 레드와인 ‘바소’(VASO) 2017년산이다. ‘바소’는 2010년 서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만찬주로 오른 바 있다. ‘바소 2017’은 와인수입업체가 소매상에 제공하는 도매 가격이 12만 6000원으로 알코올 도수는 14.9%다. 건배주로는 오미자로 담은 국산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 결’이 선정됐다. ‘오미로제 결’은 경북 문경 ‘오미나라’에서 생산하는 오미자 와인 4가지 가운데 최상급에 해당하며 지난 2012년 핵 안보 정상회의 등 주요 국제행사에서 만찬주로 쓰인 바 있다. ‘오미로제 결’의 알코올 도수는 12%로, 국내 첫 마스터블랜더 이종기 명인이 유럽전통 양조방식으로 만들었다. 할인전 소매가격은 9만 9000원이다. 화이트와인으로는 나파밸리의 대표 와인인 ‘샤또 몬텔레나 나파밸리 샤도네이’가 낙점됐다. 알코올 도수는 14%이며, 도매 가격은 20만원이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양국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주류를 선정했다”면서 “공식 만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역대 한미정상회담 이후 진행한 만찬에서는 미국산 와인이 주로 만찬주로 사용됐다. 2017년 트럼프 전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진행한 환영 만찬에서 ‘하트포드 파 코스트 피노누아’ 와인을 올렸다. 2014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만찬을 할 때는 나파밸리에서 생산한 ‘조셉 펠프스 카베르네 소비뇽’이 만찬주로 등장했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008년 한국을 찾았을 때 이명박 전 대통령은 나파밸리에서 생산된 ‘온다 도로’를 만찬주로 선택했다. ‘온다 도로’는 이번 만찬에 오르는 ‘다나 에스테이트’에서 생산된 와인이다.
  • 국민의힘 도·시·락 건배

    국민의힘 도·시·락 건배

    안철수(왼쪽부터) 국민의힘 경기 성남분당갑 보궐선거 후보와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가 15일 경기 성남시 종합버스터미널 인근 한 샌드위치 가게에서 열린 도·시·락(경기도, 성남시, 즐거울 락) 공동시민인사에 앞서 사이다 건배를 하고 있다.
  • 국민의힘 도·시·락 건배

    국민의힘 도·시·락 건배

    안철수(왼쪽부터) 국민의힘 경기 성남분당갑 보궐선거 후보와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가 15일 경기 성남시 종합버스터미널 인근 한 샌드위치 가게에서 열린 도·시·락(경기도, 성남시, 즐거울 락) 공동시민인사에 앞서 사이다 건배를 하고 있다.
  • “러군은 사형집행인이었다”…CNN, 우크라 민간인 사살 영상 독점공개

    “러군은 사형집행인이었다”…CNN, 우크라 민간인 사살 영상 독점공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의 한 건물에서 비무장 민간인 2명을 사살한 영상이 12일(현지시간) 공개됐다.CNN은 우크라이나 검찰이 수사 중인 이 사건과 관련해 사살 장면이 담긴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다. CNN은 “러시아군이 민간인 사살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전쟁 규칙을 위반하며 무자비한 총격으로 무기도 없었던 민간인 두 명을 사살했다”고 전했다. 이 중 1명은 건물 경비원으로 일했던 68세의 노인 레오니드 올렉시요비치 플라야츠였다. 나머지 1명은 가족 요청으로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그의 딸 율리아는 “부친이 사망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보는 것이 괴롭지만 언젠가 침략자들이 얼마나 야만적인지 잊지 않도록 알리기 위해 영상을 보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율리아는 CNN에 “러시아는 사형집행인”이라며 “내 아버지는 민간인이었고 무기 하나 없는 68세의 쾌활한 노인이었다”고 울먹였다. CNN이 영상을 검증한 결과 러시아 군인 5명은 이 건물에 도착해 총을 쏘고 유리를 부순 뒤 건물에 침입하려다 이 민간인 2명을 만났고 잠시 대화를 나눈 뒤 그드릐 뒤에서 발포해 피해자들이 땅에 쓰러졌다고 전했다.CNN은 러시아 국방부에 논평을 요청했지만, 응답이 없었다. 우크라이나 검찰은 CNN이 입수한 영상을 본 후 사건을 전쟁범죄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에 따르면 피해자들이 쓰러지고서 군인들은 건물 안으로 들어가 방탄복을 벗고 서랍과 책상을 뒤진 뒤 모자를 써보기도 하고 술을 마시며 서로 건배하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 이후 총을 맞은 플라야츠는 숨이 끊어지기 전 전화로 도움을 요청했고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와 러시아군과 총격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야츠를 도우러 왔던 한 시민은 “아무 이유없이 죄 없는 민간인을 살해한 러시아군들 때문에 더 큰 증오가 생겼다”면서 “이것은 분명히 전쟁범죄이고, 그들이 잡힌다면 사형을 선고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기자와 출근길 즉석문답·회의는 프리하게… 실용·탈권위 ‘尹스타일’

    기자와 출근길 즉석문답·회의는 프리하게… 실용·탈권위 ‘尹스타일’

    “저와 같이 하는 회의는 프리(자유로운) 스타일로 편하게 합시다. 각자 복장도 자유롭게 하고….” 11일 취임 이틀째를 맞은 윤석열 대통령이 격식을 따지지 않는 특유의 탈권위적 스타일을 보여 주고 있다. 평소 거침없는 언변의 소유자로 알려진 윤 대통령은 마치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기자들과 즉석에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듯이 출근길에 기자들에게 발언했고, 첫 수석비서관회의에서는 참모들에게 “현안이 있으면 주제를 던지라”고 자유롭게 발언할 것을 주문했다. 첫 출근부터 기자들과 자유롭게 즉석 문답을 하는 모습은 과거 대통령들에게선 볼 수 없었던 모습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집무실 1층 로비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던 기자들이 첫 출근 소감을 묻자 “어제 첫 출근하기는 했다”고 답한 뒤 질문에 없던 전날 취임사 얘기를 꺼냈다. 그는 “어제 취임사에 통합 이야기가 빠졌다고 지적하는 분들이 있는데 (통합은) 너무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빠진 것이다)”라며 “통합은 우리 정치 과정 자체가 국민통합의 과정”이라며 취임사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기자들이 묻지도 않았는데 대통령이 해명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첫 수석비서관회의에서도 격식보다는 파격을 선호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준비된 자료를 읽으며 모두발언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윤 대통령은 자리 앞에 놓인 회의자료도 보지 않고 발언을 시작했다. 자신을 중심으로 수석비서관들이 마주 보고 앉게 배치된 회의실 테이블을 보며 “이것도 조금 어색하다”고 말했고 “오늘 하루만 이렇게 언론이 사진을 찍는 것으로 하고 편하게 하자. 하고 싶은 얘기도 좀 하고, 나도 회의를 하면 논의할 현안을 몇 개 들고 오겠지만, 또 시의적절한 현안이 있으면 주제도 던지시라”고 주문했다.특유의 유머감각은 첫 수석비서관회의에서도 드러났다. 윤 대통령이 “여기 보니까 써준 것에는 ‘첫 번째 수석비서관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라고 하는데 무슨 법정 개정도 아니지 않나”라고 하자, 참모들 사이에선 웃음이 터졌다. 앞서 취임 첫날에도 윤 대통령 특유의 직선적이고 거침없는 스타일이 곳곳에서 나왔다. 과거엔 사회자가 건배사를 제의하는 것이 보통이었지만, 윤 대통령은 전날 외빈 만찬에서 건배사로 “‘자유와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를 제안하면 ‘위하여’를 외쳐 달라”며 직접 건배사를 자청했다. 만찬장의 각 테이블을 돌며 참석자들과 직접 잔을 부딪치며 적극적으로 소통한 것도 과거 대통령들에게선 볼 수 없었던 모습이다.
  • “대통령 건배주 맛보세요”…경기농기원 전통주 특별전

    “대통령 건배주 맛보세요”…경기농기원 전통주 특별전

    “한일 정상회담 건배주·대통령 만찬주 시음 오세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 ‘전통주갤러리’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 개발 전통주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2009년부터 농기원에서 개발해 산업체에 기술 이전한 전통주 27종(막걸리 12, 약주 3, 증류주 8, 기타 4)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전통주 개발자와 생산자의 술에 대한 특징과 개발 과정 중의 이야기가 더해진 시음·전시 행사다. 농기원에서 개발한 전통주들은 대통령 취임 만찬 등 국가 행사에 많이 쓰였으며, 국내 대회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통령 취임식 만찬주로 사용된 허니와인은 2년 연속 우리술품평회 대상(허니와인, 2019·2020)을 수상했으며, 자색고구마 막걸리는 2009년 한일 정상회담의 건배주로 사용됐다. 호담산양삼막걸리는 2017년 우리술품평회 대통령상 등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홍국쌀을 이용한 ‘붉은원숭이(술샘)’, 향미 증진 효모를 이용한 ‘사과한잔(가나다라브루어리)’ 등이 시음·전시된다. 지역 특산품을 상품화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천년초선인장막걸리(배다리술도가)’, ‘이천쌀막걸리(오성주조)’, ‘파주콩막걸리(파주탁주)’ 등도 전시된다. 경기도 개발 벼 품종 ‘참드림’을 이용한 프리미엄 막걸리 ‘시그니처 큐베(C막걸리)’, ‘마크홀리(홀리워터)’와 계약재배 경기미 ‘보람찬’을 이용한 ‘잣막걸리(우리술)’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는 행사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시음 후 구매도 가능하다. 농기원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제품 술에 대한 색과 향, 맛 등 기호도를 평가한 뒤 품질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제품들은 대부분 경기도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원료로 한 전통주”라며 “이번 전시회가 전통주와 경기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통주 품질향상 연구를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건희 여사, 실크 드레스 차림으로 만찬장서 환한 미소

    김건희 여사, 실크 드레스 차림으로 만찬장서 환한 미소

    10일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의 마지막 공식 행사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귀빈 만찬이었다. 윤 대통령은 각국 취임식 축하사절단과 정·재계 인사 등 내외빈 160여 명에게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활용한 ‘퓨전 한식’을 대접했다. 만찬 건배사도 이날 오전 취임사에서 강조했던 ‘자유와 평화, 번영’이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등 여야 정치권 인사와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 김한길 전 인수위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전 지역균형발전특위원장,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 등 인수위 인사들도 자리했다. 재계 인사 중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회장, 한국무역협회 구자열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등이 만찬장을 찾았다. 윤 대통령과 광택이 도는 베이지색 원피스 차림의 김건희 여사는 이날 만찬장 바깥에서 입장하는 외빈들과 차례로 악수하며 맞이했다. 윤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새 정부는 자유와 평화, 번영에 기여하고 튼튼한 안보와 당당한 외교를 표방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한미 간에도 포괄적 전략 동맹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기념 만찬에서 참석자와 대화하고 있다.
  • 벙커·현충원·취임식·집무실·외빈만찬… 첫날 숨가빴던 13개 일정

    벙커·현충원·취임식·집무실·외빈만찬… 첫날 숨가빴던 13개 일정

    10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은 0시 공식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숨 돌릴 틈 없는 하루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임기 시작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 ‘지하 벙커’에서 첫 직무를 수행한 뒤 밤 늦은 시간까지 10여개의 일정을 소화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이날 윤 대통령의 24시간은 크게 오전 4개, 오후 9개의 일정으로 잘개 쪼개졌다. 우선 윤 대통령은 이날 0시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지하에 마련된 국가위기관리센터(지하 벙커)에서 군 통수권을 이양받으면서 업무를 시작했다. 군 통수권자로서 합동참모본부로부터 대비 태세를 보고받으면서 집무실 이전에 따른 안보 공백 우려를 불식하고 용산 시대 개막을 알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같은 시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는 윤 대통령의 임기 시작을 알리는 타종 행사가 열렸다. 국민대표 20명과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해 카운트다운 후 33차례 종을 울리며 새 정부의 출범을 알렸다. 윤 대통령은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임기 첫날 밤을 보낸 뒤 오전 10시쯤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했다. 이때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동행하며 공식 행사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윤 대통령은 현충원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받들어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현충원 참배에는 김대기 비서실장, 김용현 경호처장 등도 배석했다. 이후 검은색 정장·넥타이를 짙은 남색 정장과 하늘색 넥타이로 교체한 윤 대통령은 국회로 이동해 오전 11시에 시작된 취임식 본행사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국회 정문쯤부터 차량에서 내려 어린이들이 전달하는 꽃다발을 받은 뒤 본관 앞 단상까지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걸어갔다. 20명의 시민대표와 함께 취임식 무대에 오른 윤 대통령은 취임 선서를 하고 취임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국정 비전과 철학을 밝혔다. 축하 공연을 끝으로 취임식이 모두 마무리되자 윤 대통령 내외는 취임식에 참석한 귀빈들과 한 사람씩 악수를 나누고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환송한 뒤 퇴장했다. 이후 윤 대통령은 용산에 새로 마련된 대통령 집무실로 다시 향했다. 윤 대통령은 업무를 시작하기 전 서울 용산구 삼각지 쉼터와 어린이 공원에 들러 지역 노인, 어린이, 주민 등과 만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용산 시대가 막을 올린 만큼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행보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지역 노인들과의 대화에서 “관공서 들어왔다고 동네가 복잡하지 않게,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면서 ‘용산 대통령’으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또 어린이들로부터 꿈이 담긴 편지도 전달받았다. 낮 12시 40분쯤 집무실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가장 먼저 새 정부 참모진 임명 관련 문서를 결재했다. 이를 통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여야 합의로 청문 보고서가 채택된 7명의 국무위원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집무실 원탁에서 김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수석비서관 등과 10여분간 환담을 나누고 전복죽을 메뉴로 한 간단한 오찬을 함께했다. 또 오후 2시쯤부터 일본 사절단을 시작으로 취임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미국·일본·아랍에미리트 외교사절을 접견했다. 이어 오후 4시엔 국회로 돌아가 국회 본관 로비인 로텐더홀에서 열린 경축 연회에 참석했다. 연회에는 국회의장, 대법원장, 국무총리, 헌법재판소장,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과 국회의원, 주한외교관 및 외교사절 등 850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오늘은 우리가 평화적으로 다시 한번 정권 교체를 이룩한 국민 승리의 날”이라며 새 정부 출범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건배사에서 “‘문재인 정부’가 이제 한민족의 역사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한 뒤 윤석열 정부로 정정하자 장내에 웃음이 번지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다시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중국 외교사절을 접견하고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과 정상환담을 가졌다.윤 대통령은 취임일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외빈 초청 만찬에 참석했다. 5부 요인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만찬 행사는 칵테일 리셉션과 내외빈 접견, 한식 만찬 순서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자유와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하면 ‘위하여’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우리 온 세계 인류의 자유와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라며 대통령 자격으로는 이례적인 건배사를 외쳐 참석자들 사이에서 웃음이 나왔다.
  • 영동산 와인, 尹취임식 만찬 오른다

    영동산 와인, 尹취임식 만찬 오른다

    충북 영동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샤토미소 로제스위트’ 와인이 20대 대통령 취임식의 만찬장 건배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매곡면에 있는 양조장인 ‘도란원’이 만드는 이 와인은 투명하고 아름다운 연분홍색으로 딸기, 장미, 체리, 복숭아 향을 모두 느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 두 번, 최우수상 한 번을 받는 등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군 관계자는 “취임식준비위원회가 지역의 우수한 술을 소개하는 취지에서 6종의 술을 10일 진행되는 만찬장 건배주로 선정했는데 영동 와인이 포함됐다”며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의 중간 맛과 복합적인 향이 특징인 샤토미소 로제스위트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해 만찬주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영동은 와인의 고장이다. 2005년 포도와인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현재 농가들이 운영하는 40여개의 양조장에서 개성 있는 와인이 만들어진다. 이들은 영동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를 원료로 사용한다. 영동 포도주가 국가공식행사 만찬장에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양강면에 있는 여포와인농장의 백포도주 ‘여포의 꿈’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의 대표단 환영 만찬장에 제공됐다.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사의 표명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사의 표명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회장직을 내려놓는다. 산은은 28일 “이 회장이 지난 26일 금융위원회를 통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에 참여했고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부터 산은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연임에 성공하면서 임기는 내년 9월까지였다. 임기가 1년 5개월 정도 남았지만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조기에 물러나게 됐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 회장이 대선 직후부터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사표를 제출하겠다고 말해 온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재임 기간 대우조선해양 매각을 추진했지만 유럽연합(EU)의 불승인으로 매각이 무산됐고, 아시아나항공도 HDC현대산업개발로의 매각이 실패하자 대한항공과의 합병을 택했다. 두 기업의 합병은 대우조선과 마찬가지로 해외 반독점 당국이 반대하면 무산될 수 있다. 게다가 KDB생명도 최근 매각이 무산되면서 일각에서는 구조조정에 대한 책임론이 일기도 했다. 김대중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 등을 지낸 이 회장은 대표적인 친문 인사로 꼽힌다. 이 회장은 2020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출판기념회에서 “가자, 20년”이라며 ‘20년 집권론’을 연상시키는 건배사를 해 논란을 빚어 사과했다. 이러한 성향으로 인해 대선 직후 빚어진 신구 권력 갈등 중 하나인 대우조선해양 대표 선임 ‘알박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당시 “하필 문 대통령 동생의 동기를, 친정권 인사가 회장으로 있는 산은이 영향력을 행사해 사장에 앉혔다니 그 일련의 과정은 도무지 우연으로 보기가 힘들다”고 지적했다.
  • 이동걸 책임론으로 번지는 ‘대우조선 알박기’ 논란

    이동걸 책임론으로 번지는 ‘대우조선 알박기’ 논란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 선임을 두고 신구 권력이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의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박두선 대우조선 대표 선임 과정에서 대표적 ‘친문’ 인사로 꼽히는 이 회장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된 상태다. 지금까지 “경영정상화관리위원회에서 독자적으로 경영진을 선출한다”며 한발 물러나 있던 산은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은 대우조선 지분의 55.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대우조선은 2015년 이후 구조조정 과정에서만 산은과 수출입은행 등 주채권은행으로부터 4조 2000억원의 신규 자금을 받았다. 공적자금을 투입하면서 최대주주가 된 산은이 민간 기업인 대우조선 경영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얘기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1일 “이 회장의 대표 선임 과정에 대한 영향력 행사 여부가 의혹으로 제기된다”며 “하필 문재인 대통령 동생의 동기를, 친정권 인사가 회장으로 있는 산은이 영향력을 행사해 사장에 앉혔다니 그 일련의 과정은 도무지 우연으로 보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산은은 경영진 선임 등 대우조선의 주요한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해 별도 기구인 경영정상화관리위원회를 2017년 5월 출범시켰다. 위원 8명 중 7명은 출범 당시부터 현재까지 변동 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 회장이 취임하기도 전에 출범한 위원회에 경영진 선임이라는 막대한 영향력을 미쳤을 가능성은 낮다는 주장도 나온다. 박 대표의 선임도 지난 2월 24일 위원회에서 결정됐다. 이후 지난달 8일 이사회, 같은 달 28일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으로 선임됐다. 대우조선 대표 인사가 정치 공방까지 치달은 것은 이 회장의 영향이 크다. 이 회장은 2020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출판기념회에서 “가자, 20년”이라며 ‘20년 집권론’을 연상시키는 건배사를 제안해 논란을 빚었다. 노무현 정부 출범 시 인수위 경제분과 위원 등을 지낸 이 회장은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에 참여했고, 2017년부터 산은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연임에 성공해 임기는 내년 9월까지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공약인 산은의 부산 이전에 대해 공개적으로 강도 높게 비판한 데다 친정권 인사임을 감추지 않는 평소 행보도 논란을 키우는 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 [마감 후] 대통령과 소주 한잔/장진복 사회2부 기자

    [마감 후] 대통령과 소주 한잔/장진복 사회2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9대 대선 당시 퇴근길에 시민들과 소주 한잔 기울이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주로 청와대 관저에서 ‘혼밥’을 한 것으로 알려진 전직 대통령에 대한 피로감 때문이었을까. ‘소주 한잔’ 공약은 5년 전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포장마차에서 소주와 두부김치를 놓고 나누는 대통령과의 진솔한 대화를 국민들은 기대했다. 경호와 보안을 이유로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 공약이 없던 일이 되면서 퇴근길 남대문시장에 들러 소주 한잔 나누는 대통령의 모습도 볼 수 없었다. 문 대통령은 18대 대선에 도전했던 10여년 전에도 소주를 찾은 적이 있다. 서울 신촌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 ‘광해’를 보고 한바탕 눈물을 쏟은 문 대통령은 인근 설렁탕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한동안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다가 “소주도 한잔 하죠”라며 술을 시켰다. 훗날 문 대통령은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떠올랐다고 회고했다. 문 대통령에게 소주 한잔은 대국민 소통의 약속이자 정치적 동지에 대한 사무친 그리움, 국가 지도자의 자세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었다. 정치인이 술을 마시면 화제가 된다. 메시지가 되기도 한다. 거물급 정치인 간의 만남에는 뭘 먹고 뭘 마시는지가 부각되고 ‘막걸리 회동’, ‘치맥 회동’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이달 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건강 때문에 오래전 술을 끊었다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대선후보 단일화를 이룬 역사적 회동에서도 테이블 위에 캔 맥주가 등장했다. 심지어 지구 반대편에 있는 미국 대통령이 즐겨 마신 와인은 한국에서 불티나게 팔린다. 개인적으로 정치인의 음주에 환멸을 느낀 적이 있다. 20대 국회에서 한 원내 정당은 연대·통합 문제로 격한 내홍을 겪었다. 화합을 위해 열린 술자리에서 흥건하게 취한 국회의원들은 보란듯이 러브샷을 하고 서로를 부둥켜안았다. 비슷한 시기 장애를 가진 아이를 둔 엄마들은 특수학교를 지어 달라고 무릎을 꿇었다. 두 사진은 나란히 포털 뉴스에 소개됐다. 하필 그 즈음에 회식을 한 이들에게 잘못을 물을 수는 없지만, 차별과 싸우고 갈등을 좁히며 약자를 품는 정치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였다. 윤 당선인은 누구보다 술을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다. ‘한 자리에서 맥주 3만㏄를 마신다’고 할 정도로 주량이 세다고 한다. 술과 사람을 좋아해 사법시험 9수를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앞으로 첫 여야 대표 회동, 첫 한미 정상회담 등에 오르는 오찬주, 만찬주, 건배사 등은 전부 이슈가 될 것이다. 언론은 윤 당선인이 누구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왜 마셨는지 중계하고 의미를 부여할 것이다. 윤 당선인과 소주 한잔을 기울인다면. 정치권은 보여 주기식 스킨십이 아닌 진정한 협치와 화합을 주문할 것이다. 임창정의 노래 ‘소주 한잔’이 나온 2003년에 태어나 올해 대학 신입생이 되는 청년들은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보장받는 공평을 바랄 것이다. 소주값 인상 소식에 벌벌 떠는 서민들은 무탈한 내일을, 사회적 약자들은 어떤 이유라도 무릎 꿇을 일 없는 더 나은 세상을, 모든 엄마들은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원한다. 윤 당선인은 공약대로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퇴근길 광화문에서 시민들과 소주 한잔 나누며 이런저런 목소리를 들어 주는 대통령을 국민들은 또 한번 기대하고 있다.
  • ‘전직 무에타이 선수’ 여성에 추파 던진 태국 남성의 최후

    ‘전직 무에타이 선수’ 여성에 추파 던진 태국 남성의 최후

    초면의 여성에게 추파를 던진 것도 모자라,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자 해코지를 한 태국 남성이 엄청난 ‘보복’을 당했다. 이 남성이 추근댄 여성은 전직 무에타이 복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한 남성은 야외 식당에서 처음 본 여성에게 ‘건배’를 요청하며 말을 걸었다. 하지만 여성이 거절하자 약 5분 뒤, 그녀가 식사를 하는 테이블에 와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 여성의 테이블과 음식에 자신이 마시던 맥주를 잔뜩 들이부었고, 이도 모자라 여성의 머리에까지 맥주를 부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후 남성은 현장을 떠났지만, 격분한 여성은 남성을 쫓아가 복수했다. 여성은 손과 다리로 무자비하게 남성을 때렸고, 남성은 매우 고통스러워하며 반격의 기미도 보이지 못했다. 예사롭지 않은 발길질을 선보인 이 여성은 태국 전통 무술인 무에타이 선수 출신으로 확인됐다. 프로 무에타이 선수로 활약할 당시 총 50회의 경기 중 ‘40승 10패’의 전력을 가지고 있으며, 2013년 이후 전국대회에서도 여러 차례 메달을 딴 적도 있는 실력자였다. 무에타이 선수 출신 여성에게 추파를 던진 남성은 현장에서 일방적인 ‘보복’을 당했고, 두 사람은 현장에 경찰이 출동한 후에야 싸움을 멈출 수 있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사건 당시 술에 매우 취해 있었다. 그는 “여성에게 모멸감을 줄 의도는 없었다. 앞으로 술을 끊을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일으킨 혐의로 각각 1000바트(한화 약 3만 7000원)의 벌금을 냈다. 사건은 이렇게 마무리되는 듯했지만, 이 남성에게는 또 다른 혹독한 결과가 찾아왔다. 남성은 당시 방콕의 한 호텔 직원이었는데, 추근거린 여성과 시비가 붙은 영상을 호텔 측 관계자가 확인한 것. 호텔 측은 이 남성을 즉각 해고했다. 술에 취해 전직 무에타이 선수인 여성에게 추파를 던지고 행패를 부렸다가 결국 직장까지 잃은 남성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호텔 측은 “해당 직원의 행동은 공공장소에서 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우리 호텔은 근무시간뿐만 아니라 근무 외 시간에도 직원들의 잘못된 행동을 용인하지 않는다”며 해고 사유를 밝혔다.
  • 배달앱 단건 요금 할인 사라져… 배달비 뛸까

    배달앱 단건 요금 할인 사라져… 배달비 뛸까

    배달 애플리케이션 운영사들이 단건배달 요금제 할인을 중단하고 요금제 개편에 나섬에 따라 음식 배달료가 오를 전망이다. 쿠팡이츠는 지난 3일 요금제를 바꿨고, 배달의민족도 다음달 21일부터 개편 요금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사진은 8일 서울의 한 배민 라이더스 센터 주차구역에 배달 오토바이 수십대가 정렬해 있는 모습. 연합뉴스
  • 배달앱 단건 요금 할인 사라져… 배달비 뛸까

    배달앱 단건 요금 할인 사라져… 배달비 뛸까

    배달 애플리케이션 운영사들이 단건배달 요금제 할인을 중단하고 요금제 개편에 나섬에 따라 음식 배달료가 오를 전망이다. 쿠팡이츠는 지난 3일 요금제를 바꿨고, 배달의민족도 다음달 21일부터 개편 요금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사진은 8일 서울의 한 배민 라이더스 센터 주차구역에 배달 오토바이 수십대가 정렬해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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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법원장 전보> ◇고등법원장 △사법연수원장 김용빈△광주고등법원장 윤준△특허법원장 김용석 ◇지방법원장 △서울행정법원장 장낙원△서울동부지방법원장 심태규△서울서부지방법원장 최성배△인천지방법원장 정효채△수원지방법원장 이건배△대전지방법원장 양태경△전주지방법원장 오재성 ◇가정법원장 △인천가정법원장 최종두△수원가정법원장 하현국△대전가정법원장 함종식△울산가정법원장 백정현 ◇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문석 황병하(사법연구) 배기열 배광국 이재영 ◇원로법관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이승영(사법연구) ◇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박종택△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최병준△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손대식△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윤태식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 및 겸임> ◇고등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윤성식△사법연수원 수석교수 윤성식△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오영준 박형준 권혁중 김경란 김복형 서승렬 이규홍△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강동명△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최인규 백강진(전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겸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윤승은(법원도서관장 겸임) <지방법원 부장판사 및 고등법원 판사 전보> ◇지방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오민석△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반정우 ◇고등법원 판사 <대구고등법원> △수석판사 김태현 <광주고등법원> △수석판사 김성주 <특허법원> △수석판사 문주형 <서울고등법원> △판사 김영진 송미경 이지영 송혜정 조진구 박선영 강문경 김승주 신용호 위광하 김봉원 조찬영 권순민 남우현 유동균 강효원 김진하 김광남 황승태(춘천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대전고등법원> △판사 이의석 이혜성 김형식(청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대구고등법원> △판사 곽병수 <부산고등법원> △판사 김민기 최은정 김영환 추경준 반병동(울산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김종기(창원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박성준(창원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성언주(창원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조미화(창원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광주고등법원> △판사 김영훈 박혜선 이예슬(전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이경훈(제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수원고등법원> △판사 강선아 김건우 나청 박재우 이상호 오현규 김관용 남양우 신숙희 왕정옥 김도현 류희상 신동주 김대권 정기상 <특허법원> △판사 구자헌 이숙연 임영우 이지영 ◇고등법원 판사 겸임 △대법원장 비서실장 김상우 ■법무부 ◇법무부 △기획검사실 검사 김대현△국제분쟁대응과 검사 오흥세△검찰과 검사 이승주△형사기획과 검사 윤석환△공공형사과 검사 조현웅△국제형사과 검사 이진희△형사법제과 검사 장태형△인권조사과 검사 최현주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정명원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장성철(인권수사자문관) 김수홍 김은미 박향철 정가진 조재철 최수봉 국진 고영하 김동율 이한울△검찰연구관 조아라 한대웅 이윤환 양진선 전혜현 ◇서울고검 △검사 양요안 강종헌 이기영 ◇대구고검 △검사 심재계 신명호 서창원 ◇수원고검 △검사 정용수 배성효 유경필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단장 김영태△경제범죄형사부장 유진승△범죄수익환수부장 최대건△부부장 노선균 최선경 박건영△검사 권재호 김상문 정수정 고아라 김지은 박상희 박성진 구진미 김민정 김희연 박현규 선현숙 이창희 임아랑 황성아 권경호 권영주 김동규 김영식 박경화 이주현 최명수 강현욱 김춘성 김태호 은종욱 정정화 허정 허태훈 황재동 황호석 김대철 남재현 박기웅 이종광 김수길 송민주 신기창 임찬미 임현철 김세현 김형철 민은식 이용정 문태권 박성현 송성광 이정규 조지현 허윤행 고기철 김아연 김현경 송보형 ◇서울동부지검 △검사 임두환 윤효선 최수경 송명진 정윤식 김은정 서지원 이수행 김현곤 송현탁 조영주 조재익 김지혜 김마로 서민욱 ◇서울남부지검 △부부장 이승학△검사 이자경 장송이 이환우 고명아 신지나 이부용 반영기 조윤경 현승록 최영준 조혁 류수헌 신의호 오정헌 김원재 ◇서울북부지검 △검사 김가람 최혜경 이정호 양재영 우옥영 최은영 오재준 김승곤 이성화 이채훈 박동준 김용선 김가연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정성윤△검사 이주훈 최유리 조동훈 김나리 장준혁 박경남 박철량 장지철 하언욱 김지수 장기영 전유경 김동민 오광일 유승진 최예원 하보람 홍등불 김경회 이아람 ◇의정부지검 △형사5부장 김해경△검사 윤경 박수정 안재욱 이승철 정종원 진세언 임수민 손현진 신명은 유지혜 ◇고양지청 △인권보호관 정광일△검사 전수진 이근정 김한울 문종배 김희동 김은오 김시한 박선하 김지혜 ◇남양주지청 △지청장 구승모△형사1부장 이찬규△형사2부장 손정숙△검사 장대규 오자연 최재호 김신혜 김준영 김재현 최윤미 김규현 김의회 민경찬 안수진 이가희 이강천 전진표 ◇인천지검 △부부장 박준영(주미국대사관 파견)△검사 정원석 김정은 임홍주 김민정 김해밝은 홍성기 서소희 양찬규 오보미 장영준 김동직 박중화 김지혜 홍석원 최진우 안동찬 윤장훈 최희선 이명희 황종현 유소영 박연주 ◇부천지청 △검사 방지형 박수 신비나 이정아 박찬영 고현욱 정다미 신가현 조윤정 이인원 ◇수원지검 △공판부장 이상민△검사 김민구 신상우 김지은 한강일 고유진 설수현 이상미 최성규 오신환 박영수 장영롱 고건영 손재용 김유완 이수영 고두성 노영진 최선희 김태영 안덕중 정은경 ◇성남지청 △검사 김용제 김지연 박채원 윤기선 문재웅 박종현 정재연 이지은 차민형 ◇여주지청 △검사 조현욱 박지환 최예지 임주연 ◇평택지청 △형사3부장 박종민△검사 손명지 곽중욱 정경진 김효준전원영 이형철 이호진 신석규 안창보 조진희 ◇안산지청 △형사4부장 신혜진△부부장 김용식△검사 문하경 황선옥 황윤선 이종민 고려진 김슬아 박예주 오연택 박진아 이자희 임정빈 임병일 정혜라 박상희 이재연 정재훈 정지선 ◇안양지청 △검사 김석훈 조성윤 성대웅 황근주 전영경 이평화 최종윤 강다롱 ◇춘천지검 △부부장 이규원△검사 이경화 김진희 최성겸(특허청 파견) ◇강릉지청 △검사 안현선 김병채 남원석 황인혜 조아영 황호용 ◇원주지청 △검사 박형수 이동현 박유나 이수경 정성용 ◇속초지청 △검사 모형민 김종훈 ◇ 영월지청 △검사 이동헌 강가람 ◇대전지검 △부부장 장인호△검사 김금이 김승우 최형규 박영식 오대건 이은주 박신영 박한나 김혜주 손성민 장현구 조하림 홍영기 ◇홍성지청 △검사 신승헌 전종현 김은영 김한솔 ◇공주지청 △검사 유호원 김태환 ◇논산지청 △검사 조정연 안태영 ◇서산지청 △검사 김구열 서수정 ◇천안지청 △검사 정우석 송새봄 ◇청주지검 △형사3부장 박기태△검사 강명훈 임은정 안제홍 박은석 ◇충주지청 △검사 신건수 임헌준 정초롱 ◇영동지청 △검사 원현호 ◇대구지검 △검사 손지혜(국제지식재산기구 파견 유지) 이주용 김은정 이윤석 이희욱 권예리 ◇대구서부지청 △검사 이재연 유광선 염호영 최정훈 오승식 이상범 주은혜 이승재 ◇안동지청 △검사 김용석 허정훈 ◇경주지청 △검사 문성은 남연진 ◇포항지청 △검사 고형근 어원중 윤상훈 이경문 김대성 이경준 이윤정 최진석 ◇김천지청 △검사 노우석 이섬연 이준명 ◇의성지청 △검사 정민섭 ◇영덕지청 △검사 양경문 ◇부산지검 △검사 김준선 유관모 최수은 강진욱 이홍석 이거량 김정윤 김진호 ◇부산동부지청 △검사 구민기 이준희 문선주 민경원 강지원 김필수 성혜진 신충섭 전제희 ◇부산서부지청 △검사 김희영 이강우 이수진 이정현 김연재 안세영 ◇울산지검 △검사 김윤정 신은식 이은윤 유새롬 최우혁 한주동 양준석 최정훈 김청아 박지향 박선영 정고운 ◇창원지검 △검사 김진희 임홍석 신은정 임성열 김나연 안창인 이영훈 반동호 ◇마산지청 △검사 우희준 이희진 ◇진주지청 △검사 김다혜 염준범 이종옥 ◇통영지청 △검사 라혁 박효정 전여민 ◇밀양지청 △검사 정유정 ◇거창지청 △검사 손성훈 박진현 ◇광주지검 △검사 박지나 정혜승 강일민 조현일 홍석기 김보미 윤신명 홍민유 강현 박재성 원민영 원경희 박혜진 공소정 김주현 정성욱 최정수 ◇목포지청 △검사 윤용석 이광세 송동민 오혜림 ◇장흥지청 △검사 주재현 ◇순천지청 △검사 신승호 이윤구(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황윤재 김현수 박성욱 이동원 이휘소 최서준 이가은 이동욱 김연중 박현우 김세윤 ◇해남지청 △검사 김한민 우승민 ◇전주지검 △검사 임풍성 박노산 구자원 ◇군산지청 △검사 류광환 구재훈 고영인 김광제 김태훈 전정우 정윤경 황지홍 ◇정읍지청 △검사 목찬수 박세진 ◇남원지청 △검사 김종원 ◇제주지검 △검사 변진환 장세진 김진영 권동욱 정혁 정덕채 정소영 최민혁 정세연 김남용 ◇타기관 파견 △주오스트리아대사관 파견복귀 김성원△UNODC 방콕 파견복귀 박진석△주오스트리아대사관 파견 신도욱△주LA총영사관 파견 신희영△한국거래소 파견 정선제△헌법재판소 파견 권영필△공정거래위원회 파견 이주현 ◇법무연수원 신임검사 교육 수료 검사 전보 △서울중앙지검 검사 경기수 윤재희△서울동부지검 검사 신용섭 이현정△서울남부지검 검사 이희윤 강윤제 이경민 전해창△서울북부지검 검사 조승우 박달재 심지원 유제일△서울서부지검 검사 왕규호 구민하 류미래 박성원 홍준기△의정부지검 검사 홍성표 김혜원 박진우 이현철△고양지청 검사 김현중 김명섭 김수영 민애리△인천지검 검사 이로운 서원준 신승재 전다솜 최소영△부천지청 검사 장우진 김효진 임송△수원지검 검사 신재욱 김동영 김민정 남정하 채용욱△성남지청 검사 한경우 김보민 박재형 변형기△안산지청 검사 김성훈 전진우 조아영 홍혁기△안양지청 검사 양정훈 윤세희△춘천지검 검사 유수미△대전지검 검사 서정효 권민정 이수호 전옥길△천안지청 검사 유선문△청주지검 검사 전은석 김동현 오소영△대구지검 검사 최영권 박세빈 유수빈 홍찬양△대구서부지청 검사 오나영 최문석 최은민△부산지검 검사 이승호 김다빈 김민수 박상현△부산동부지청 검사 김선형 박윤협 오희원△부산서부지청 검사 이승민 장진우 홍기영△울산지검 검사 도예진 임대현 정현혁△창원지검 검사 강희윤 손세희 송채은 한지현△광주지검 검사 박종현 심우석 김가현 노현선 조인태△순천지청 검사 권하늘 김용기 박창구△전주지검 검사 박근영 안형균△제주지검 검사 송진민 천의진 ◇검사 신규임용 △서울남부지검 검사 임지은△의정부지검 검사 신종식△춘천지검 검사 진인동(이상 2월 7일자)△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이상훈△서울남부지검 검사 송규영(이상 2월 26일자)△서울동부지검 검사 김기웅△서울북부지검 검사 홍광범(이상 4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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