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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중 알몸으로 울던 세 살배기, 2시간 만에 보호자 찾은 사연

    한밤중 알몸으로 울던 세 살배기, 2시간 만에 보호자 찾은 사연

    기저귀만 찬 채 주택가에서 울고 있던 3세 아이가 경찰의 도움으로 보호자 곁에 돌아갔다. 21일 대전경찰청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후 10시 16분쯤 대전 서구의 한 주택가에서 ‘알몸으로 울고 있는 아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기저귀를 찬 채 울고 있는 A(3)군을 발견하고 집을 물어보자 A군은 한 집을 가리켰으나 문은 잠겨 있고 사람이 없는 상태였다. 아이가 발견된 건물의 모든 집에도 찾아가 확인했지만 모두 불이 꺼진 상태였다. 이에 경찰은 아이의 지문을 통해 보호자를 확인하기 위해 지구대로 아이를 데려갔다. 경찰들은 수건과 근무복으로 아이의 몸을 덮어주며 마음을 달랬다. 경찰이 아이의 지문이 시스템에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했으나 등록돼 있지 않아 집 주소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였다. 아이가 자기 이름이나 주소를 정확히 말하지 못하는 등 의사소통에도 어려움이 있어 경찰은 아이를 처음 발견한 장소로 다시 향했다. 수색하던 경찰은 주택의 쓰레기 더미에서 택배 용지를 발견했고 운송장에 기재된 번호로 연락을 취했다. 전화번호는 건물주 번호였고, 경찰은 이를 통해 A군 어머니와 연락할 수 있었다. A군은 실종 2시간 만에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A군은 아이를 재운 어머니가 잠시 외출했던 틈을 타 현관문을 열고 나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 지문이 등록돼 있으면 실종 시 신속히 보호자를 찾을 수 있으니 가까운 경찰서에 방문해 아이 지문 등록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홍준표 “동성로, 로마 ‘스페인 광장’ 버금가는 쇼핑 명소 조성하겠다”

    홍준표 “동성로, 로마 ‘스페인 광장’ 버금가는 쇼핑 명소 조성하겠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관광특구로 지정된 동성로를 로마의 ‘스페인 광장’에 버금가는 쇼핑 명소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세계적인 명품 매장과 팝업스토어 등을 밀집하도록 유도해 대구 도심 최대 번화가라는 명성을 회복하겠다는 게 홍 시장의 구상이다. 홍 시장은 지난 16일 중구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 기념행사에서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토크 버스킹을 열고 “로마에 가면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명품 쇼핑을 위해 스페인 광장부터 찾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에서도 고속열차를 타고 대구로 와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명품 매장을 들어서게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동성로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처럼 밤새 공연이 펼쳐지는 젊음의 거리가 돼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홍 시장은 “마리나베이에 가면 가게에 문이 없는 ‘오픈 스테이지’ 처럼 돼 있다”며 “밤새도록 공연이 펼쳐져 외국 관광객 등이 찾는 특색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했다. 홍 시장은 동성로 활성화를 위해선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낮춰 공실 비율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그는 “건물주들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낮춰서 공실을 없애야 한다”면서 “지방채 발행 없는 재정혁신으로 상인들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은 어렵지만 공연과 시설물 설치를 확대해 상가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도 대구백화점 부지 개발에 대해 “여러 기업과 협상을 하고 있다”면서 “동성로가 제대로 살아나려면 대구백화점 건물이 새로운 젊음의 성지가 돼야 하는 만큼,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홍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관해서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행정통합이 되면 대구는서울과 함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양대 축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며 “하지만, 경북도와 청사배치 문제에 대한 합의가 늦어지면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장기화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동성로는 지난달 22일 대구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관광객 유치 시설에 대한 관광진흥개발기금에 금리 우대가 주어지고, 옥외광고물 설치 제한을 완화할 수 있다. 또한 음식점 옥외영업 허가 등이 가능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 “프리미엄 브랜드 독점세 강화…‘작심’ 독주 계속”

    “프리미엄 브랜드 독점세 강화…‘작심’ 독주 계속”

    작심 “부동산 소유자, 투자 전환 모델로 적극 고려”“차별화 출점 전략 눈길”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1위 브랜드 ‘작심’이 국내 대표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성인층을 고려한 공간과 서비스를 확충하며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사업모델로 각광받고 있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작심’은 다양한 공간 활용도를 갖춘 복합 공간으로 이용자들의 여러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인지도 높은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해왔으며,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며 단순 학습 공간에서 ‘멀티형’ 복합 공간으로의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면서 이용자와 창업 점주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건물주, 상가주 중심 높은 신규 창업률을 기록하며 권역내 최다 직영점, 전국 최다 지점 보유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으며 경쟁력 있는 지점의 ‘대형화’, ‘프리미엄화’ 출점 전략을 기반으로 부동산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며 공실 문제를 눈앞에 둔 건설사, 시행사로부터의 가맹 인바운드 유입률도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작심’ 강남구 대표는 “온오프라인 여러 경로를 통하여 유입된 가맹 인바운드 통계를 살펴보면, 부동산을 소유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도 안정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작심’의 투자 수익성에 주목해 상담 절차를 밟는 경우가 많다”며 “기존 사업을 정리하고 ‘작심’으로 업종 변경을 하여 부동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 독주를 이어나가고 있는 ‘작심’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찰, 충남 서산서 성매매 마사지업소 적발…6명 입건

    경찰, 충남 서산서 성매매 마사지업소 적발…6명 입건

    충남 서산경찰서는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마사지업소 업주와 종업원 3명, 성매수남 2명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업소는 건전 마사지업소 간판을 내걸었으나, 샤워 시설과 침대를 갖춘 밀실에서 성매매 영업을 해 온 혐의다. 경찰은 현장 단속에서 영업 장부와 불법 수익금 수백만 원을 압수했으며, 건물주에게 불법 영업 사실을 통보해 재영업을 차단할 계획이다.
  • 건물서 추락한 개에 맞은 3세 아이 사망…“누군가 대형견 던진 듯” [포착]

    건물서 추락한 개에 맞은 3세 아이 사망…“누군가 대형견 던진 듯” [포착]

    인도 뭄바이의 한 주택에서 개 한 마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당시 주택가를 걷던 3세 아이가 추락하는 개에 깔려 사망했다. NDTV 등 인도 현지 언론의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공개된 폐쇄회로(CC)TV에 영상에는 전날 인도 뭄바이 외곽에 있는 믐브라의 한 골목에서 개가 추락하며 3세 아이와 충돌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고 당시 아이는 어머니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던 중 주택 5층 높이에서 추락한 골든 리트리버에 맞아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었다. 놀란 어머니가 아이를 깨우려 울부짖는 동안 추락한 개는 의식을 찾으려 노력하는 모양새였다. 개는 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 일어섰지만, 움직임이 느리고 방향감각을 잃은 듯 보였다. 아이는 어머니와 행인의 도움을 받아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던 도중 세상을 떠났다. 5층에서 추락한 개 역시 큰 부상을 입고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희생된 아이와 아이의 어머니가 길을 걷고 있을 때 누군가 건물 테라스에서 개를 던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까지 개가 건물 밖으로 추락한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고의성 및 동물학대 여부 등을 포함해 사건 전반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행인이 건물에서 추락한 개와 충돌하는 황당하고 안타까운 사고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8년 중국 광둥성(省) 광저우시(市)에 사는 한 40대 여성은 대로변을 지나던 중 공장 2층에서 추락한 큰 개와 충돌해 의식을 잃었다. 개는 충돌 후 시간이 흐르자 스스로 일어서며 걸었지만, 여성은 움직이지 못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진탕과 심각한 목 부상을 입었다는 진다는 받았다. 당시 사고에서 피해자 측은 개가 떨어진 2층 공장의 건물주 등에게 책임을 물으려 했지만, 건물주는 “(타인에게 임대했으므로) 내가 건물을 사용한 것이 아니다. 그러 책임질 수 없다”고 주장해 법적 다툼이 벌어졌다. 2022년에도 간쑤성 란저우시에 사는 55세 남성이 1층 화단 근처를 지나다 자신의 머리 위로 떨어진 개와 정면으로 충돌해 결국 사망했다. 같은 해 역시 중국 장지성에서도 고층 아파트에서 살아있는 개가 추락하면서 아파트 화단 입구에 앉아있던 80대 노인이 크게 다치기도 했다. 이 사건에서 개의 주인은 고의로 개를 집 밖으로 던졌다는 피해자 가족들의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충격적” 4000억 빌딩, 100억에 팔렸다…‘97% 할인’에 난리난 美

    “충격적” 4000억 빌딩, 100억에 팔렸다…‘97% 할인’에 난리난 美

    높은 공실률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미국 뉴욕 맨해튼의 23층 건물이 최근 100억원대에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20여년 전 4000억원대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97.5% 할인된 헐값에 매각된 것이다. 1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UBS 리얼티 인베스터스가 소유한 맨해튼 50번가 웨스트 135번지의 23층 건물이 전날 경매에서 850만 달러(약 116억원)에 낙찰됐다. 전 세계 관광객이 몰리는 타임스스퀘어와 록펠러 센터, 뉴욕현대미술관 등이 걸어서 10분도 안 걸리는 곳이다. 맨해튼 미드타운의 중심업무지구에 있는 이 건물은 지난 2006년에만 해도 매매 가격이 3억 3200만 달러(약 4500억원)에 달했다. NYT는 “97.5% 할인된 가격에 매각된 것으로 엄청나게 낮은 가격”이라고 전했다. 누가 이 건물을 샀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건물을 2006년 고점에 매도했던 이전 소유주의 가족은 “우리가 소유했던 가장 큰 자산은 아니었지만 견고한 부동산임은 분명했다”며 “이토록 평가 가치가 바닥을 칠 줄은 몰랐다”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한때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스포츠 잡지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본사였던 이 건물은 1963년에 지어졌다. 부동산 경기가 호황이었던 2006년만 해도 거의 모든 층에 임차인이 입주했다고 한다. 임차인도 회계 그룹, 로펌 등 자금이 두둑한 업체였다. 그런데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불어닥치며 모든 것을 바꿔놨다. 재택근무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사무실에 채워지지 않았고, 현재 임차인 점유율은 35%에 불과하다고 한다. “팬데믹이 뉴욕 상업용 빌딩 시장 뒤흔들어” 건물주와 토지소유주가 분리된 가운데 늘어난 공실로 인해 건물주가 매달 납부해야 하는 토지사용료 부담을 감당하지 못하게 된 게 헐값 처분의 직접적인 배경이 됐다. NYT는 “이 같은 저가 매각은 팬데믹이 뉴욕의 상업용 빌딩 시장을 얼마나 뒤흔들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충격적인 최신 사례”라고 설명했다. BK부동산어드바이저의 밥 크나칼 설립자는 “아무도 지금과 같은 일이 오피스 시장에서 발생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팬데믹 이후에도 재택근무가 일반화되면서 사무실 수요가 이전보다 급감한 데다가 고금리 장기화로 이자 부담이 많이 늘어난 게 미국 상업용 부동산 침체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맨해튼 센트럴파크 인근의 유서 깊은 브로드웨이 1740번지 빌딩이 매입가보다 70% 할인된 1억 8500만 달러(약 2500억원)에 팔린 사실이 드러나 시장에 충격을 주기도 했다.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침체는 최근 들어서야 상황의 심각성이 수면 위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지난 2분기 기준 미국의 부동산 자산 압류 규모는 205억 5000만 달러(약 28조 4000억원)로 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문가들은 압류 규모가 향후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미국 CBS와 인터뷰에서 “글로벌 금융 위기의 전조 현상은 아니다”라면서도 “수년간 상당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 2PM 이준호, 압구정 로데오 175억 건물주 됐다

    2PM 이준호, 압구정 로데오 175억 건물주 됐다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압구정 로데오 건물주가 됐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준호는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상가건물을 175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법인인 제이에프컴퍼니 명의로 샀다는 전언이다. 해당 건물은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다. 대지면적은 323㎡(약 97평), 연면적 830㎡(약 251평)이다. 앞서 2022년 사망한 배우 고(故) 강수연이 2017년 80억원에 매입 후 유족에게 상속된 건물이기도 했다. 한편 이준호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캐셔로’에 나온다.
  • ‘200억 건물주’ 유재석, 자산 관리 비법은 “주식 죽어도 안 해…오직 저축만”

    ‘200억 건물주’ 유재석, 자산 관리 비법은 “주식 죽어도 안 해…오직 저축만”

    방송인 유재석이 자산 관리 비법을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유느님을 ‘긁’을 수 있는 유일한 형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재석은 방송인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등과 투자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김용만은 “우리가 한창 돈을 벌고 그랬을 때 부동산 쪽으로 귀가 얇았으면 어땠을까 싶다”며 “그런데 주식 쪽으로 잘못 갔다”고 했다. 지석진은 “사실 주식 관련 정보를 들으면 나 혼자 성공하기 싫어서 주변 사람에게 다 알려준다. 그러면 용만이는 산다. 그런데 재석이는 서너 번 전화해도 절대로 안 산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난 주식 안 산다. 잘 모르는 곳을 왜 사냐. 그래서 ‘형 여기 뭐 하는 회사야’라고 물으면 ‘야 그게 뭐가 중요하니.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야’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에 지석진은 “우리 인생에 하이 리턴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다 하이 리스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이 “나는 계속 저축을 했다”고 하자 지석진은 “재석이는 은행 이자 2.1%에 돈만 넣어뒀다”고 했다. 한편 최근 유재석은 200억원 상당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토지를 전액 현금으로 사들여 화제가 됐다. 이어 인근 아파트를 약 80억원대에 사기도 했다.
  • 안 보이더니 ‘35억 건물주’…상장 추진 ‘홍진영 회사’ 실적은

    안 보이더니 ‘35억 건물주’…상장 추진 ‘홍진영 회사’ 실적은

    가수 홍진영이 성동구에 있는 지상 5층 빌딩을 35억원에 매입한 데 이어 화장품 회사의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해당 기업의 규모와 실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홍진영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기업 아이엠포텐은 지난 20일 서울 성동구 송정동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과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목표는 2026년 하반기 상장이다. 뷰티 사업과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을 운영하는 아이엠포텐은 홍진영 1인 기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뷰티 부문에선 지난해 론칭한 뷰티 브랜드 ‘시크블랑코’와 2018년 첫선을 보인 ‘홍샷’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시크블랑코’는 홈쇼핑 첫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고 지난해 11월엔 일본 시장에도 진출했다. 지난 5월 열린 ‘2024 코스모뷰티박람회’를 통해 유럽 및 중동 지역 진출도 추진 중이다. 연예 매니지먼트 부문에선 트롯 가수 조아서가 소속돼 있으며 향후 가수와 배우를 영입 및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에 공개된 기업 정보를 보면 아이엠포텐의 직원 수는 지난 4일 기준 4명이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자본금은 22억 5000만원이며 연간 매출액은 6억 688만원이다. 영업손실은 7억 3798만원으로 전년(3억 4734만원)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공개된 정보로 드러난 기업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만 놓고 보면 상장 성공 가능성에는 의문이 남는다. 일각에서는 기업의 규모나 실적으로 봤을 때 상장을 추진하는 것이 적합한지를 두고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 주식을 상장하려면 ▲소액주주가 500명 이상이면서 지분의 25% 이상이거나 ▲자기자본이 500억원 이상이면서 소액주주가 500명 이상이어야 하는 등의 주식분산 요건과 ▲법인세 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이익이 50억원 이상이거나 ▲시총 1000억원 이상이어야 하는 등의 경영성과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 “유튜브 XX들 깡패” “수익 정지되면 어떡하게” 구제역·카라큘라 대화 현실로

    “유튜브 XX들 깡패” “수익 정지되면 어떡하게” 구제역·카라큘라 대화 현실로

    유튜브코리아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일부 렉카 유튜버의 수익을 정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당사자인 카라큘라(36·본명 이세욱), 구제역(32·본명 이준희)이 나눈 대화가 주목받고 있다. 카라큘라가 자신은 억울하다며 공개한 녹취록인데 두 사람의 현재를 정확하게 예측했기 때문이다. 유튜브 측은 15일 “유튜브 플랫폼 밖에서 유튜브 커뮤니티에 해가 되는 행동으로 크리에이터의 책임에 관한 정책을 위반한 카라큘라 미디어, 전국진 및 구제역 채널의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가 정지됐다. 이에 따라 해당 채널들은 유튜브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관련 정책에 따라 유튜브는 플랫폼 안팎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한 크리에이터에 대해 불이익을 줄 수 있다. 이에 해당되면 채널에서 광고 게재 및 수익 창출을 할 수 없게 될 수 있고,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제외돼 파트너 관리와 크리에이터 지원 등을 받지 못하게 될 수 있으며 스튜디오 콘텐츠 관리자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상실할 수도 있다. 수익 정지는 밥줄을 끊는다는 점에서 유튜버들에게 치명적이다. 카라큘라 역시 지난 11일 올린 ‘유튜버 카라큘라입니다. 해명하겠습니다’ 영상에서 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 영상에서 카라큘라는 구제역과 통화 내역을 공개했다. 유튜브의 제재를 언급하며 구제역이 “진짜 나쁜 놈들이다”라고 말하자 카라큘라는 “나쁜 놈들이라고 해서 뭐 어떡해. 세입자(유튜버) 입장에서는 건물주(유튜브)가 갑이지 뭐 어떡하냐”고 답한다.두 사람은 사이버 렉카 채널 10~20개 정도 수익 정지를 검토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조심하자고 당부한다. 두 채널이 수익 정지 대상에 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어 카라큘라는 “지금 그 상황에서 네가 쯔양 거 터뜨리면 너 그냥 가는 거다. 가뜩이나 용의선상에 있는데 쯔양 건드리면 너는 첫 번째 타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채널을 지켜야지. 쯔양 터뜨리고 너 채널 날아가면 뭐 할 거냐”라며 “쯔양 하나 밟는다고 너네 채널 앞으로 계속 무기한 수익 정지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덧붙였다. 카라큘라의 말에 “음 그렇군요”라고 답한 구제역은 “유튜브 XX들이 좀 깡패긴 하다”라고 말한다. 카라큘라는 “네가 쯔양 건드리는 걸로 해서 누구한테 돈 10억 받는다고 하면 채널 날아가도 ‘10억 챙겼으니까 됐다’ 치겠는데 상황이 안 좋으니까 잘 선택해라”라고 충고하며 “너랑 나랑은 유튜브에서 타깃이라 수익 정지 내려고 하니까 잘 생각해라. 우리는 50만 이상 쌓아놓고 다른 플랫폼 가기가 좀 힘겹다”고 속내를 밝힌다. 그러면서 카라큘라는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는 건 얼마든지 당하면 된다. 유튜브에서 우리 채널을 지워버리면 끝나는 거다”라고 말하고 구제역은 “일단은 알겠다”고 답하는 것으로 두 사람의 대화는 끝난다. 쯔양과 관련한 대화에서 수익 정지를 가장 우려하던 두 사람은 결국 유튜브의 정책에 따라 수익 정지 대상이 됐다. 이번 논란이 불거진 후 카라큘라는 구독자 131만명에서 16일 기준 112만명으로 떨어지는 등 후폭풍이 거세다. 초반에 억울하다고 주장했던 이들은 논란이 계속되고 수익 정지 조치까지 나오자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100억에 샀는데…” ‘청담동 건물주’ 윤아, 6년만에 대박났다

    “100억에 샀는데…” ‘청담동 건물주’ 윤아, 6년만에 대박났다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2018년 매입한 서울 청담동 꼬마빌딩이 6년 사이 약 150억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윤아는 2018년 10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토지 3.3㎡당 7068만원, 총 100억원에 사들였다. 2014년 준공된 이 건물은 지하 2층~지상 4층, 대지면적 467.7㎡, 연면적 1462.56㎡ 규모다. 강남구 도산대로 이면에 있으며, 7호선 및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과 압구정로데오역까지 도보로 약 10분 거리다. 윤아는 개인 명의로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최고액 72억원의 근저당이 설정돼 있어, 현금 40억원을 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건물은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전체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빌딩로드 부동산 중개법인 측은 “2018년 매입가 기준, 2024년 현재 임대료를 대입하면 수익률은 무려 6.38%에 달하는 고수익률 건물”이라고 분석했다. 이 건물의 현재 시세는 2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약 300m 거리에 있는 건물이 지난해 6월 평당 1억 7200만원에 거래됐기 때문이다. 윤아 건물의 대지면적을 평당 1억 7200만원으로 계산하면 243억원이 된다. 빌딩로드 부동산 중개법인 관계자는 “1년 전 거래 사례이고 건물 가격도 포함하지 않은 추정치”라며 “현재 기준으로는 25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한덕수 총리와 침수 취약지역 점검

    박강수 마포구청장, 한덕수 총리와 침수 취약지역 점검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침수 취약 주택가를 점검하기 위해 합정동 일대를 찾았다. 본격 점검에 앞서 박 구청장은 반지하주택에 설치하는 투명 물막이판에 관해 한 총리에게 설명했다. 마포구가 지난해 도입한 투명 물막이판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안전 뿐 아니라 미관까지 확보해 건물주와 세입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설치 단가도 불투명 물막이판보다 약 8만원 낮아 예산 절감 효과도 있다. 올해 투명 물막이판 신청 가구가 지난해보다 2.4배 늘어나, 구는 설치를 빨리 진행해 침수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과 한 총리는 중증 장애 및 아동 가구 등 스스로 대피가 곤란한 재해 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활동하는 동행파트너와 돌봄공무원을 격려했다. 이후 투명 물막이판과 이동식 휴대용 물막이판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으로 이동해 설치 작업을 점검하고 철저한 침수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 박 구청장은 “최근 기상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 마포구는 여느 때보다 구민의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과 사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안전은 과잉 대응이 낫다’라는 생각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목격자도 죽여라” 지적장애인 ‘가스라이팅’해 살인 지시한 40대 징역 27년

    “목격자도 죽여라” 지적장애인 ‘가스라이팅’해 살인 지시한 40대 징역 27년

    지적장애인 직원을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해 80대 건물주를 살인하도록 지시한 40대 모텔 주인이 1심에서 징역 27년을 선고받았다. “네 수급비 자르려 한다” 거짓말로 가스라이팅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 양환승)는 살인교사 및 준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모(45)씨에게 징역 2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자신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는 지적장애인에게 상당 기간에 걸쳐 피해자를 험담해 피해자에 대한 적대감을 심고, 결국 피해자를 살해하도록 직간접적으로 교사했다”며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했고 감시카메라 영상을 삭제하는 등 범행 이후 정황도 좋지 않다”고 판시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모텔의 주차 관리원 김모(34)씨에게 모텔이 위치한 건물의 서유주인 A씨를 살해하도록 교사한 혐의를 받는다. 조씨는 영등포 일대 재개발 문제와 관련해 A씨와 갈등을 빚어온 사이였다. 조씨의 지시를 받은 김씨는 지난해 11월 A씨의 건물에서 흉기로 A씨를 찔러 살해했다. 앞서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씨는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조씨는 김씨가 자신에게 의존하고 A씨에 대한 반감을 갖도록 심리적 압력을 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조씨는 가족이 없는 김씨에게 “나는 네 아빠, 형으로서 너를 위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A씨가 너를 욕했다”, “A씨가 네 수급비를 자르려고 한다”, “A씨를 죽이면 주차장과 건물을 차지할 수 있다”는 거짓말로 김씨와 A씨 사이를 이간질했다. 구체적인 범행 방법 가르쳐…7000여만원 가로채기도 범행을 한 달 앞둔 지난해 10월에는 김씨에게 무전기를 사용하고 칼로 찌르는 방법을 연습하게 했다. 또 A씨 소유의 건물로 데리고 가 A씨의 동선을 알려주고, 범행 장소의 폐쇄회로(CC)TV의 방향을 일부러 돌려놓게 하는 등 범행 방법을 구체적으로 지시했다. 김씨에게 “피해자가 녹음할 수 있으니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죽여라”, “목격자가 있다면 목격자도 죽여라” 등의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장기간 조씨에게서 정신적으로 지배받은 김씨는 조씨의 지시에 따라 끝내 A씨를 살해했다고 검찰은 결론내렸다. 재판부는 조씨는 김씨가 사리분별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이용해 돈을 가로챈 혐의(준사기)도 인정했다. 조씨는 김씨에게 모텔 관리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일까지 시키면서도 임금 545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또 김씨에게 숙박을 제공하지 않았으면서도 매달 받는 장애인 급여 중 ‘모텔 방세’ 명목으로 매달 50~60만원씩, 총 1570여만원을 가로챘다.
  • 건물주된 기안84, 얼마 벌길래…웹툰작가들 수입 ‘대박’

    건물주된 기안84, 얼마 벌길래…웹툰작가들 수입 ‘대박’

    인기 웹툰 작가 기안84와 침착맨 등이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웹툰 작가들의 수입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 웹툰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면서 유명 웹툰 작가들의 수입이 오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 등에 따르면 웹툰엔터테인먼트 창작자 중 수익 상위 100위 작가의 지난해 평균 수입은 100만 달러(약 13억 8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웹툰의 본사로 지난달 27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연간 10만 달러(약 1억 4000만원) 이상 수익을 올리는 작가 수는 지난해 483명이었다. 2021년 372명, 2022년 429명 등 최근 2년간 전년 대비 약 10%씩 늘었다.작품의 유료 미리보기와 영상화 등을 비롯한 지식재산(IP) 확대, 광고료 등이 웹툰 작가의 주요 수입원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국내 웹툰의 글로벌 진출, IP 확대 등이 웹툰 작가들의 연봉 상승에 기여했다고 보고 있다. 2013년부터 올해 1분기(1~3월)까지 다른 산업으로 확장한 웹소설·웹툰 IP는 900편이 넘는다. 이 중 드라마나 영화 등 영상화된 작품은 약 100편, 게임화된 작품은 약 70편이다. 과거엔 웹툰이 인터넷 무료 만화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점차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으면서 웹툰을 유료로 보는 것이 당연해진 것도 웹툰 작가 수입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독자가 작가에게 직접 금전적으로 후원하기도 한다. 웹툰엔터는 지난 4월 북미에서 운영하는 아마추어 웹툰 플랫폼 ‘캔버스’에 후원 기능인 ‘슈퍼라이크’를 도입했다. 올 하반기 북미 오리지널 작품에 이를 적용하고 내년엔 국내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웹툰 작가 전체의 연봉이 높아진 것은 아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3 웹툰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1년 내내 연재한 웹툰 작가의 연평균 수입은 9840만원으로, 전년(1억 1870만원) 대비 2030만원 감소했다. 문체부는 “웹툰 산업 내 경쟁이 심화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노원구, 변종 퇴폐업소 집중 단속 나선다

    노원구, 변종 퇴폐업소 집중 단속 나선다

    서울 노원구는 주거환경의 유해요소이자 인근 상권 발전을 저해하는 변종업소 단속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구는 노원경찰서와 함께 변종업소 단속을 위한 종합대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집중 단속에 나선다. 변종업소는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 야간에 접대행위가 의심되는 업소로, 영업은 일몰 후부터 심야까지 이어진다. 방문 손님은 많지 않고 표면적으로는 폐문 등으로 비밀리에 운영하는 행태가 잦아 단속이 쉽지 않고 노후 건축물들로 안전상의 문제도 상존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유흥접객 행위 단속 권한을 가지는 구 보건소의 보건위생과와 노원경찰서를 중심으로, 무단증축, 건축물의 용도 외 사용 여부를 적발하기 위해 공동주택지원과와 건축과가 참여한다. 이어 도시경관과에서는 불법옥외광고물 등을 집중 점검하여 각종 위법사항을 확인하고 행정 처분함으로써 업주의 자진 폐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구에서 강제 폐업조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TF 활동이 장기화 될 수 있으나, 변종업소 현황을 지속 모니터링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인근 공인중개사 및 지역 민원, 건물주를 통해 동향을 지속 파악하며 상황 변화에 대응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단순히 개별 민원 발생에 대응하는 수준으로는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여러 관계부서가 같은 목표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 TF를 구성했다”며 “변종업소 일대의 거리환경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 작심 “관련 업계 1위…건물주, 상가주로부터 러브콜 이어져”

    작심 “관련 업계 1위…건물주, 상가주로부터 러브콜 이어져”

    키 테넌트 및 앵커 테넌트 영향력 입증운영사, 무인 공간 전문 기업 ‘아이엔지스토리’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1위 ‘작심’이 차별화된 공간과 서비스로 스터디카페 예비 점주, 창업 점주,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공실을 소유한 건물주, 상가주와 지속적인 신규 지점 유치 계약을 체결하며 공실을 소유한 부동산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8일 회사 측이 밝혔다. ‘작심’은 전국 700개 이상의 직·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업계 1위 브랜드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통하여 메인 상권에 위치하지 않더라도 안정적으로 다수의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어 입지 영향 적은 사업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지점의 ‘프리미엄화’와 ‘대형화’ 출점 전략을 기반으로 차별성을 갖추어 공실을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데 기여하며, 부동산 가치를 높이고 입점지 포함 입점지 인근의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돼 건물주, 상가주 중심 신규 창업률이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심’, ‘더작심’ 스터디카페의 운영사 ‘아이엔지스토리’ 관계자는 “자사는 공간 전문 기업으로서의 본질을 강화하기 위하여 전국 3000개 이상의 독서실·스터디카페 공간 설계, 시공 사례를 보유한 인테리어 전문 면허 보유 자회사 ‘작심디자인그룹’을 통하여 스터디카페 공간 설계를 활발히 해왔다”며 “스터디카페창업 시 중요한 인테리어 영역도 함께 제안할 수 있는 브랜드로 높은 선호도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작심’과 관련된 내용은 네이버 검색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가맹 창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법무법인 가온과 중소형 건물주 자산관리 컨설팅 MOU 체결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법무법인 가온과 중소형 건물주 자산관리 컨설팅 MOU 체결

    공간관리 전문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S&I Corp., 이하 에스앤아이)은 조세 전문 법무법인 가온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소형 건물주를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소재 LG마포빌딩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형원준 에스앤아이 대표와 강남규 법무법인 가온 대표변호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부동산을 보유한 자산가에게 조세, 승계에 대한 법률 자문과 건물 종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우리가 용산구 적극행정 장인”… 우수 공무원 5명 선발

    “우리가 용산구 적극행정 장인”… 우수 공무원 5명 선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상반기 업무를 적극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상자는 ▲윤보미 복지정책과 주무관(최우수) ▲김영욱 치수과 주무관(우수) ▲최혜진 도시계획과 주무관(장려) ▲강민협 도로과 주무관(우수팀 주공적자), 송경선 기획예산담당관 기획팀장(우수팀 부공적자) 등이다. 구는 구민과 부서에서 추천받은 18개 사례를 공개 검증하고 적극행정 관계부서 사전심사로 우수사례 8건을 1차로 선정했다. 변리사, 교수 등 민간 전문위원과 부구청장 등 내부위원으로 구성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5명을 최종 선발했다. 윤보미 복지정책과 주무관은 2022년 준공된 보훈회관을 활성화하고 국가보훈대상자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쓴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훈회관 방문객을 늘리려 기존 2개에 불과했던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7개까지 늘렸다. 보훈예우수당 지급 급액 인상, 장례서비스 사업 신규 추진,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특히 시유재산 변상금 부과 처분에 대해 5500만원 감액을 이끌어 낸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시 소유 토지에 점유하고 있는 구 소유 건물이 1988년 지방자치법 개정과 서울시 자체 계획에 따라 승계받은 점을 시에 적극적으로 피력해 예산 절감에 이바지했다. 김영욱 치수과 주무관은 하수도법 등 관련 규정을 검토, 단서조항 중 ‘관리청에서 유지관리 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을 적극적으로 해석했다. 기존 건물주 개인이 직접 유지관리 해야 했던 개인 하수도에 즉각 보수가 이뤄지지 않던 문제를 해결해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안전사고도 선제 예방할 수 있게 했다. 최혜진 도시계획과 주무관은 온누리교회 임대료 관련 갈등을 중재했다. 교회와 건설사 간 임대차 갱신이 무산되며 생긴 분쟁에 교회의 통행 불편과 건설사의 사유재산 보호라는 양측 입장에 공감하며 관계자와 여러 차례 협의를 주도했다. 지난 4월 말 교회 측 2m, 건설사 측 4m, 총 폭 6m의 보차혼용통로를 지정하기로 합의하며 4년 만에 갈등을 해결했다. 기획예산담당관과 도로과가 부서 간 협업으로 성과를 낸 사례는 별도 우수팀으로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는 성과 상여금 최고 등급을 부여하고 포상휴가, 해외 연수 우선 선발, 휴양소 우선 배정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 포상금을 먼저 지급했고 다음달 1일엔 구청장 상장과 상패를 시상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직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 사례 발굴에도 힘써 칸막이 없는 행정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 손연재, 72억 이태원 대사관 건물주 됐다…“대출 없이 전액 현금 매입”

    손연재, 72억 이태원 대사관 건물주 됐다…“대출 없이 전액 현금 매입”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72억원짜리 단독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과 공동명의다. 지난 22일 매일경제는 부동산 등기부 확인 결과 손연재가 지난해 11월 해당 주택의 부동산매매계약을 맺었고 지난 4월30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이며 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않고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단독주택은 경리단길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대사관으로 사용중이다. 근방은 각종 대사관이 몰려있는 지역으로, 사생활 보호, 보안 및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연재는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출신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인종합 4위 성적을 거뒀다. 2017년 은퇴한 뒤에는 리듬체조 유망주 양성 전문가로 변신했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에…프롭테크도 ‘새 활로’ 개척 나섰다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에…프롭테크도 ‘새 활로’ 개척 나섰다

    부동산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불렸던 ‘프롭테크’(Proptech) 산업이 국내 부동산 경기 악화로 고전하고 있다. 이에 프롭테크 업체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해외 판로를 모색하는 등 돌파구 마련에 나선 모습이다. 21일 건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프롭테크 산업은 거시경제 환경의 변화와 맞물려 위축되는 상황이다. 프롭테크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초기 모델은 중개 플랫폼이었지만 최근 들어 여러 부동산 서비스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과 접목시킨 개념으로 확장됐다. 직방, 다방과 같은 빅데이터 기반 부동산 중개 서비스 업체, 에어비앤비, 위워크와 같은 숙소·오피스 공유 플랫폼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건설 동향 자료에 따르면, 2018년 20개였던 한국프롭테크포럼 회원사가 2023년 8월에는 249개로 12배 성장할 정도로 프롭테크 산업은 성황이었다. 하지만 2022년 고금리·고물가 등 거시경제 상황으로 유동성이 축소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가라앉자 프롭테크 산업도 타격을 받았다. 프롭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 규모는 축소되고 기업가치는 하락했다. 글로벌 프롭테크 기업인 위워크가 2023년 거시경제 급변, 원가구조의 한계, 불투명한 지배구조 등으로 파산한 게 대표적 실패 사례다. 직방의 경우 지난해 적자 폭을 키우며 전체 직원의 약 10%를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했다. 프롭테크 기업은 경기 호황기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한계로 지목된다. 호황기엔 수익과 무관한 서비스 제공으로도 양호한 투자유치가 가능했지만, 침체기에는 명확한 수익을 내야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직방은 홈 IoT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면서 실적 반등에 나섰다. 2022년 삼성SDS 홈IoT 사업 부문을 인수한 직방은 지난 3월 ‘NEW 도어록 SHP-P52’을 출시하며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반기에도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최근 베트남 홈네트워크 전문 유통사 ‘빈록’(Vinlock)과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해외 시장 개척에도 나섰다. 빈록은 아파트 도어락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베트남 내 대표적인 도어락 유통 기업이다. 멕시코 ‘리쉬그룹’(Rish Group)과도 공급계약 수주 협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지킴중개’ 서비스도 고도화한다. 빅데이터 및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건물주들이 건물 관리 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관리에 필요한 모든 전문 업체를 한 곳에서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이를 위해 최근 관련 전문 업체 대상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사전 모집을 실시하기도 했다. 오는 9월 중 베타 버전이 오픈된다. 상업용 부동산 종합 기업 알스퀘어는 부동산 서비스의 해외 진출, 인테리어 사업 진입 등으로 활로를 마련하고 있다. 다방은 기존에 2030 세대를 겨냥해 빌라·오피스텔 전·월세에 한정됐던 매물을 아파트 매매까지 확장해 4050 세대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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