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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586 특권층’ 몰아붙인 한동훈, 민주투사처럼 행동”

    송영길 “‘586 특권층’ 몰아붙인 한동훈, 민주투사처럼 행동”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장관직을 사적으로 이용해 정치인이 됐으면서도 마치 오래된 민주투사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구속영장의 범죄 사실은 모두 인정할 수 없으며 법원에서 적극 변론해 무죄를 받아내겠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의 법률대리인 김하중 변호사는 송 전 대표와 28일 오전 9시에 접견했다면서 “송 전 대표는 국민 여러분께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송 전 대표는 “한동훈은 특권을 타파하겠다고 하면서 김건희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하기도 전에 악법이라고 단정했다”며 “법무부 장관을 지낸 한동훈이 말하는 악법의 기준은 무엇인가? 장관직을 사적으로 이용해 정치인이 됐으면서도 마치 오래된 민주투사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비대위원장의 취임사를 두고는 “마치 부대변인 논평 수준이었다”고 평가한 뒤 “한 위원장이 민주당 586 국회의원들을 특권층으로 몰아붙였는데 나는 국회의원 5선, 인천시장, 민주당 당대표를 지냈으면서도 아직 용산구에 있는 20년 된 빌라에서 전세로 살고 있다. 반면에 한동훈은 나보다 10년이나 어리고 평생 검사밖에 한 일이 없는데 서울에서 가장 비싼 타워팰리스에서 살고 있고 재산도 나보다 40억이나 더 많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과연 나와 한동훈 중에서 누가 특권층인가”라고 꼬집었다. 송 전 대표는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자신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서는 “구속영장의 범죄 사실은 모두 인정할 수 없으며, 기소되면 법원에서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변론하여 무죄를 받아내겠다”고 했다. 이어 송 전 대표는 “수감생활 중에 하루 두 번 108배를 하면서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며 “야외활동을 못해 저녁 식사를 하지 않으며 몸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4년 새해에는 윤석열의 검찰 공화국을 물리치고 다시 민주공화국을 되살릴 수 있도록 옥중에서라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장암 시한부 선고’ 오은영 “수술실 가며 아이 이름 불렀다”

    ‘대장암 시한부 선고’ 오은영 “수술실 가며 아이 이름 불렀다”

    오은영 박사가 대장암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28일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측은 ‘한 번 더 사랑한다고 말할걸. 시한부 판정을 받았었던 오박사가 전하는 위로’라는 제목의 영상을 미리 공개했다. 오 박사는 “15년 전에 암 진단을 받았다. 진단받았을 때 마음속에 빈틈이 없을 정도로 자식에 관한 생각으로 가득 찼다. 아이가 너무 어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이가 커가는 걸 혹시 못 보면 어떡하지 하는 미안함이 너무 많았다. 부모가 건강하게 옆에 오래 있어 줘야 하는데 곁에 있어 주지 못하는 것 자체가 미안했다. 너무 미안하니까 수술방에 들어가면서 목 놓아 아이의 이름을 불렀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름을) 부르면서 제일 먼저 한 게 ‘엄마가 미안하다. 엄마가 미안해’였다. 별것이 다 미안하더라. 한 번 더 쓰다듬어 줄 걸. 사랑한다고 말해줄걸. 짬 날 때 어디 한 번 더 데려가 줄 걸. 사진 찍을걸. 이런 마음밖에 없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오 박사는 지난 2008년 담낭 종양과 대장암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21년 6월 KBS 2TV ‘대화의 희열3’에서 “초기 발견이라 수술로 완벽하게 (종양)을 제거해 잘 회복됐다”라고 밝혔었다.
  • “국민의 말씀 더 경청하겠습니다”…尹대통령 신년 연하장

    “국민의 말씀 더 경청하겠습니다”…尹대통령 신년 연하장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와 주요 인사,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사회적 배려계층, 외국 정상·외국 주요 인사, 재외동포 등에 신년 연하장 카드를 발송했다. 28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올해 연하장에는 윤석열 정부의 슬로건인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라는 문구와 함께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강아지를 세 마리씩 안은 채 환하게 웃는 사진이 담겼다. 윤 대통령은 연하장에 “국민의 말씀을 더 경청하고 민생을 더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고 적었다. 아래에는 ‘대한민국 대통령 부부’라는 글귀와 함께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직접 쓴 서명이 적혀있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이태원주공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감사패 받아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이태원주공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2)은 지난 27일 이태원주공아파트 입부자대표회의로부터 이태원주공아파트 환경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감사패를 받았다.이태원주공아파트는 지난 1993년에 준공되어 아파트 주변환경이 낙후되어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민원으로 자주 접수되던 곳이다. 특히 아파트 후면에 있는 공원은 서울시 소유로서 아파트입주민이 자체적으로 공사할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서울시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이다. 이태원주공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장기간 서울시 공원부서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민원을 접수하고 협의 요청했으나 번번이 요구는 무산되어왔다. 최 의원은 이러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서울시와 문제해결 및 정책 반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감사패 수여도 이태원주공아파트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증진을 위한 최의원의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에 대한 공로가 인정되어 진행됐다.최 의원은 “아파트는 주민들이 가장 오랜 시간 머무는 주거의 공간이다. 그러나 이태원주공아파트는 일부 시지(市地)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불편하지만 오랫동안 자체적인 공사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또한 이에 포기하지 않고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해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중지를 모으고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상해 아파트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용산 주민을 위해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새해 일출은 청운공원에서” 종로구, 인왕산 해맞이 축제

    “새해 일출은 청운공원에서” 종로구, 인왕산 해맞이 축제

    종로구가 새해 갑진년 1월 1일 인왕산 청운공원에서 제23회 인왕산 해맞이 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새해 첫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다.종로구가 주최하고 청운효자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풍물패 길놀이로 시작해 해맞이 행사와 대고각 북치기로 이어진다. 해맞이 행사에서는 난타 등 축하 공연과 함께 일출을 관람한다. 이어 청와대 분수광장 내 대고각으로 이동해 북치기를 진행한다. 새해 소원지 달기, 가훈 써주기, 청룡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종로구는 1월 3일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신년인사회도 연다. 구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신년사 발표, 축하공연, 내빈 덕담 등이 있을 예정이다. 정 구청장은 “새해 첫 아침을 사랑하는 가족, 친구 등과 종로구 인왕산에서 뜻깊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했다.
  • 소아 1형 당뇨환자 인슐린자동주입기 380만원→45만원

    소아 1형 당뇨환자 인슐린자동주입기 380만원→45만원

    내년 3월부터 19세 미만 소아·청소년 1형 당뇨 환자는 인슐린이 자동으로 주입되는 ‘인슐린 펌프’를 4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재 가격은 380만원 수준이어서 부담이 크다. 보건복지부는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소아 1형 당뇨병 환자가 사용하는 인슐린 펌프 등 당뇨관리 기기의 본인부담률을 전체 가격의 10%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아 당뇨는 췌장의 베타세포(췌도)가 손상돼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 중증 난치성 질환이다. 식이·운동 등으로도 조절 가능한 성인 당뇨(2형)와는 다르다. 인슐린을 주입하지 않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당뇨병케톤산증 등 다양한 합병증이 생겨 심하면 사망할 수 있다. 그래서 소아 환자들은 학교에서도 직접 배에 인슐린을 주사해야 한다. 인슐린 펌프는 체외에서 속효성 인슐린을 자동으로 주입해 혈당치를 조절해주는 기기로, 학교나 공공장소에서도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건강보험을 적용해 본인부담률을 30% 수준으로 낮춰도 380만원이어서 사기가 어려웠다. 본인 부담률을 10% 수준으로 낮추면 기기 값이 45만원으로 내려간다. 성인 환자는 종전대로 본인부담률 30%를 적용한다.
  • 고양이 아냐?…인도 마을 담벼락 위에 엎드린 호랑이 (영상)

    고양이 아냐?…인도 마을 담벼락 위에 엎드린 호랑이 (영상)

    인도에서 호랑이가 마치 고양이처럼 마을 담벼락 위에 자리 잡고 엎드려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인도 매체 인디안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호랑이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아트코나 마을에 출몰했다.이 호랑이는 피할 곳을 찾아 한 농가의 담벼락 위에 올라가 있다가 이내 도주를 포기하고 다리를 늘어뜨린 채 엎드린다. 당시 마을 주민들은 호랑이의 출몰로 한때 패닉에 빠지기도 했으나, 얼마 뒤 호기심 어린 눈으로 호랑이를 구경했다. 호랑이가 다쳤는지 사람들에게 이렇다할 위해를 가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후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순식간에 퍼졌고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몰려 와 호랑이를 지켜봤다. 일부는 휴대전화를 꺼내들어 인증샷을 찍어 소셜미디어상에 올리기도 했다.영상 속 호랑이는 사람들이 자신의 주위로 몰려들어 시끄럽게 하는 데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모습이다. 자신을 향한 지나친 관심에도 동요조차 하지 않는다. 호랑이는 이날 밤 누군가의 집 안뜰에 들어가 있다가 다음 날 포획에 나선 인도 산림청 관계자들에 의해 약 10시간 만에 잡혔다. 이날 잡힌 호랑이는 인근 필리바트 호랑이 보호구역에서 탈출한 생후 2년 정도 된 젊은 개체로 추정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시설로 보내졌다. 필리바트 호랑이 보호구역은 인도 국토 면적의 2%에 해당하는 50개 호랑이 보호구역 중 하나다. 2018년 기준으로 호랑이 65마리가 살고 있다. 호랑이는 자신의 영역이 매우 넓은 동물인데 개체수 증가와 인도의 인구 증가·개발 사업과 맞물려 호랑이와 사람이 충돌하는 예기치 못한 문제가 생기고 있다. 지난 2019년 7월에는 필리비트 지역 남성이 호랑이에 의해 목숨을 잃자 분노한 주민 10여 명이 호랑이를 막대기 등으로 공격해 숨지게 했다. 2018년 가을에는 보호구역을 벗어나 2년간 최소 13명의 목숨을 앗아간 호랑이가 수백 명이 동원된 추격전 끝에 사살됐다.
  • 존슨즈, 현대인 꿀잠 위한 ‘굿나잇 캠페인’ 기획

    존슨즈, 현대인 꿀잠 위한 ‘굿나잇 캠페인’ 기획

    한 달간 올리브영 할인…이벤트 참여 시 노르딕 이불 증정 <br>온 가족 바디케어 브랜드 ‘존슨즈’가 새해를 맞아 현대인의 꿀잠을 위한 ‘굿나잇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존슨즈 ‘굿나잇 캠페인’은 ‘포근한 밤을 불러오는 아로마, 나만의 베드타임 루틴’을 주제로, 수면제 남용이나 불필요한 약물 사용을 최소화하고 개개인의 취향과 인체 리듬에 맞는 숙면 루틴을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12월 31일부터 1월 말까지 올리브영에서 존슨즈 베드타임 제품들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고, 존슨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제품 사진과 본인만의 수면 꿀팁을 공유한 고객들에게 수면 꿀템인 노르딕 이불세트를 증정하는 챌린지도 진행한다. 자극 없이 순한 ‘베이비로션’하면 바로 둥그스름한 핑크색 용기를 떠올릴 만큼 존슨즈의 제품은 성별이나 피부 타입을 불문하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안심 케어로 유명하다. 존슨즈의 베드타임 라인은 크게 바스, 로션, 오일로 구분된다. 베드타임 제품에는 존슨즈만의 은은한 라벤더 베이스의 내추럴캄 아로마 함유되어 있는데, 아로마 향은 하루 동안 지친 심신의 피로를 달래주고 잠들기 전 기분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존슨즈 제품 사용이 실제로 숙면을 돕는다는 사실이 임상 연구로 입증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실험 결과 존슨즈 베드타임 3단계 루틴, 즉 바스로 따뜻하게 목욕한 다음 로션과 오일로 마사지를 한 후 자극을 줄이고 조용한 시간을 보내면 실제로 수면의 질이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관계자는 “슬로우에이징이 대세인 만큼 현대인들이 건강과 수면이 중요한 요즘 현대인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수면의 질을 점점 떨어뜨리고 있고, 여기에 겨울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햇빛 부족까지 겹쳐 불면을 호소하는 이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면서 “생체 리듬이나 좋아하는 향 같은 것들은 개인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각자 자신에게 적합한 최적의 숙면 루틴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존슨즈만의 차별화된 아로마 향기와 촉촉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이선균 사망에…이재명 “수사권력에 희생” 조국 “남 일 아냐”

    이선균 사망에…이재명 “수사권력에 희생” 조국 “남 일 아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배우 이선균의 사망에 “고(故) 이선균님을 애도한다. 범죄로부터 국민을 지키라는 국가 수사 권력에 무고한 국민이 또 희생됐다”라는 글을 적었다가 1시간여 만에 삭제했다. 이재명 대표는 자신의 SNS에 “나의 책임도 적지 않은 것 같아 참 마음이 아프다”며 “나의 아저씨, 다음 세상에서는 그 편하고 선한 얼굴 활짝 펴시기 바란다”라고도 적었다. 이재명 대표는 27일 오후 11시쯤 해당 게시글을 올린 뒤 28일 오전 0시 20분쯤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선균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수사기관을 비판했다. 조국 전 장관은 “검찰과 경찰은 평시 기준 가장 강력한 ‘합법적 폭력’을 보유하고 행사한다. 이 힘의 대상자가 되면 누구든 ‘멘붕’(정신 붕괴)이 된다”며 “무죄추정의 원칙? 피의자의 인권과 방어권? 법전과 교과서에만 존재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검·경의 수사를 받다가 자살을 선택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그러나 수사 권력은 책임지지 않는다. 언론도 책임지지 않는다”며 “남 일 같지 않다”고 했다. 이선균은 지난 10월부터 마약 투약 의혹으로 세 차례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고, 전날 서울 종로구 한 공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1388’, ‘다 들어줄 개’ 채널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단독]‘여군 유리천장’ 여전 … 장기복무 심사위원에 여성이 없다

    [단독]‘여군 유리천장’ 여전 … 장기복무 심사위원에 여성이 없다

    군대가 남성 일색이라는 건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나 통하는 말이다. 2024년을 바라보는 대한민국 군대에선 여성 간부가 최전방 휴전선 경계부대를 지휘하거나 해병대 대대장을 맡는 게 하나도 낯설지 않다. 내년 1월에는 해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에 여성 승조원들이 최초로 탑승한다. 무엇보다도 여군 숫자 자체가 늘었다. 국방부에 따르면 여군 간부 임관자는 2018년 1487명에서 지난해엔 2400명으로 5년 사이에 1.6배나 증가했다. 여성 간부 비중 역시 2018년 6.2%(장교 7.9%, 부사관 5.3%)에서 2022년에는 8.8%(장교 10.9%, 부사관 7.9%)로 늘었는데, 국방부는 이 비중을 2027년까지 15.3%(장교 16%, 부사관 14%)로 더 늘릴 계획이다. 여성 간부 증가는 장기복무가 늘어나는 것과 맞물려 있다. 병력자원 감소의 대안이라는 의미도 적지 않다. 하지만 여성간부 확대에 열심인 국방부와 육해공군이 정작 장기복무 심사제도엔 심각한 허점을 갖고 있었다. 28일 서울신문이 단독입수한 ‘장기복무 심사위원회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장교와 부사관 장기복무 여부를 심사하는 심사위원회는 공정한 심사를 위한 최소한의 성별 다양성조차 확보하지 못하고 있었다. 육군과 해군은 여성 심사위원 1명 뿐이었고, 공군과 해병대는 여성 심사위원이 아예 한 명도 없었다. 장교의 경우 육군과 해군은 남성 심사위원은 5명, 여성은 1명이었다. 공군은 심사위원 16명이 전원 남성이었다. 해병대 역시 남성 6명으로만 심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었다. 부사관은 육군과 해군이 여성 심사위원이 1명씩 있었지만 공군과 해병대는 여성이 전무했다. 그나마 육군은 2017년부터 매년 1명씩 여성 심사위원을 배정했지만 해군은 2018년과 올해에만 여성 심사위원 1명을 배정했다. 장기복무 심사위원은 통상 인사 관련 직위에 있는 중령 이상 영관장교로 구성한다. 현재 규정으론 애초에 심사위원이 될 수 있는 여성 간부 자체가 부족할 수밖에 없다. 해병 관계자는 “현재 중령급 여군장교가 5명인데 인사 직위에 해당하는 사람이 없다”고 밝혔다. 여성 심사위원이 적다는 게 곧 편파적인 심사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 가령 육군에선 지난해 장기복무 지원자 2만여명 가운데 여성이 13%였는데 장기복무 선발자 중에서 여성은 15%였다. 공군 역시 여성 장교 장기 선발률이 지난해 41% 올해 48%였다. 하지만 공직인사 분야를 잘 아는 전문가들은 인적구성을 다양하게 하는 건 ‘집단사고’를 예방하고 조직을 더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한다. 실제 정부부처에서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에서는 특정 성별 비중이 7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익명의 군 관계자는 “장기복무 여성 간부가 너무 적다. 애초에 심사를 통과하는 것부터가 유리천장이다”면서 “국방부에선 여성 간부 늘리겠다고 하지만 심사위원의 다양성부터 신경쓰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심사위원이 되면 1주일 이상 외부와 격리되는데 육아 대책이 전혀 없다. 여성들은 심사위원에 참여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은 구조”라고 꼬집었다.
  • 당진시 고대면 불법 폐기물 처리비용 43억원…4만2000t 처리

    당진시 고대면 불법 폐기물 처리비용 43억원…4만2000t 처리

    충남 당진시는 고대면 옥현리 일원에 불법 반입된 4만2000t의 부적정폐기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정대집행을 위해 투입된 예산은 국비 26억원을 포함해 도비 4억 원, 시비 13억원으로 총 43억원이다. 시는 행정대집행 소요 비용을 불법행위자와 불법으로 폐기물을 반입한 업체에 소송 결과에 따라 징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장기간 방치된 폐기물로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더 이상 관내에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재발 사례가 없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부대 찾은 윤 대통령 “적 도발에 ‘선조치 후보고’ 즉각·단호 대응”

    군부대 찾은 윤 대통령 “적 도발에 ‘선조치 후보고’ 즉각·단호 대응”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경기 연천군 군부대를 방문해 “적이 도발해온다면 ‘선조치 후보고’ 원칙하에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날 오전 중부 전선 전방부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최전방에서 빈틈없는 경계 작전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먼저 사단 전망대에서 군사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은 뒤 “국민이 기대하는 것은 강하고 믿음직한 군”이라며 ‘선조치 후보고’를 강조했다. 우리 군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미군 장병들과도 일일이 악수한 윤 대통령은 이어 중대 관측소(OP)를 찾아 병사 및 초급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근무 여건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윤 대통령은 “장병 복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군 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장병들과 함께한 오찬에서는 국군통수권자로서 무한한 신뢰를 표하며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경계근무와 휴식을 병행하면서 건강을 잘 챙기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부모님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연말연시와 새해를 맞아 꼭 안부 전화를 드리기를 바란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사단 복지회관에서 군 간부 및 가족들과 간담회를 갖고 “군 장병과 가족의 행복이 곧 안보”라며 주거 여건 개선 등 기존 군인 가족 복지향상 대책과 더불어 제반 환경을 개선해 군인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인성환 안보실 2차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최병옥 국방비서관 등이 동행했다.
  • 이선균 협박한 20대 여성, 아기 안고 구속심사 출석

    이선균 협박한 20대 여성, 아기 안고 구속심사 출석

    배우 고 이선균(48)씨를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여성은 아이를 품에 안은 채 법원에 출석했다. 공갈 등 혐의를 받는 A(28·여)씨는 28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다. 경찰 승합차에서 내린 그는 두꺼운 외투를 입고 모자를 써 얼굴 노출을 최대한 피했다. 두 손으로는 아기를 외투로 가린 채 안고 있었다. A씨는 “이씨를 협박한 사실 인정하느냐”, “이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게 맞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왜 도주했나. 이씨에게 할 말 없느냐”는 물음에도 침묵했다. A씨는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이씨를 협박해 5000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이씨 측은 A씨와 유흥업소 실장 B(29·여)씨에게 “지속적인 공갈과 협박을 당해 3억 5000만원을 뜯겼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B씨는 “나와 이씨의 관계를 의심한 인물로부터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나도 협박당했다”며 “A씨가 누구인지는 모른다”고 주장했왔다. 이씨는 지인에게 부탁해 급히 현금을 마련한 뒤 B씨에게 3억원을, A씨에게 5000만원을 각각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수사를 거쳐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A씨의 영장실질심사는 지난 26일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A씨가 별다른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불출석하면서 이날 열리게 된 것이다. 경찰은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소재 파악에 나섰고, 전날 구인장을 집행해 그를 붙잡았다. B씨 진술을 토대로 진행된 마약 혐의 수사에 억울함을 표현했던 이씨는 전날 오전 10시 30분쯤 서울시 종로구 한 공원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A씨의 영장실질심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당뇨·고혈압·비만 서초가 관리해 드립니다… 서초구 대사증후군 관리 12년 연속 우수

    당뇨·고혈압·비만 서초가 관리해 드립니다… 서초구 대사증후군 관리 12년 연속 우수

    서울 서초구가 ‘2023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평가’에서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1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은 복부 비만, 고혈압과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 위험 요인이 한 사람에게 동시에 3가지 이상 나타나는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사업이다. 구는 심혈관 질환, 당뇨병 등 각종 질병 및 합병증의 원인이 되는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해 2010년 대사증후군관리센터를 열고, 체계적인 예방적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전국 최다 수준인 21명의 대사증후군 전문 관리인력을 통해 지금까지 9만여 명의 구민에게 대사증후군 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만 20세부터 만 64세였던 대사증후군 관리 대상 연령 기준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만 20세부터 만 84세까지 상향 추진한 ‘대사플러스20’ 사업은 건강·기대수명을 고려한 선제적 건강관리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 4종 검사, 복부둘레 측정, 체성분 검사, 모션센서 동작 인식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미러 운동 등 1대1 맞춤형 상담·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1509명의 어르신이 상담 및 검진을 받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 한해 경로당, 동주민센터 등을 총 53회 방문, 1133명의 어르신에게 건강검진과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 구는 대사증후군 관리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부터 대사증후군 관리를 받기 시작한 1만 1453명 중 6개월 간 지속 관리받은 인원의 비율이 70.2%, 12개월은 54.9%를 기록하며 서울시 평균인 61.6%(6개월), 49%(12개월)를 크게 앞섰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이 12회 연속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모든 구민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건강도시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미세먼지 있는 날, 야외운동 하지 말아야 할까

    미세먼지 있는 날, 야외운동 하지 말아야 할까

    요즘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푹푹 찌는 무더위나 코가 떨어져 나갈 정도의 추위만 아니면 걷기나 조깅을 하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미세먼지가 있는 날은 운동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국내 연구진이 호흡기가 약한 노인도 약한 미세먼지에는 운동하는 것이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공동 연구팀은 미세먼지 농도와 노인의 운동 강도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저농도 미세먼지가 있더라도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과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고 28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 ‘메이요클리닉 프로시딩’ 최신호에 실렸다. 운동은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중등도 운동과 숨이 헐떡일 정도의 고강도 운동으로 구분한다. 전문의들은 대기질이 나쁜 날은 야외 활동을 줄이라고 충고하는데, 미세먼지가 심혈관계,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특정 대기질에서 운동 강도별로 신체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2009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주 1회 이상 회당 최소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8만 1326명을 대상으로 연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와 운동 강도가 수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상위 10% 기준으로 54.5㎍/㎥ 인 저농도 지역에서는 고강도 운동까지도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운동량 중 중등도 운동 비중이 10% 증가하면 사망 위험률은 2.4% 감소하고, 고강도 운동 비중이 10% 증가하면 2.8% 줄었다. 그러나, 연평균 미세먼지가 54.5㎍/㎥ 이상인 고농도 지역에서는 중등도 운동 비중이 10% 늘면 사망 위험률이 4.8% 감소했지만, 고강도 운동 비중을 늘리면 사망 위험률이 오히려 4.9% 증가했다. 이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지 않을 경우는 고강도 운동까지도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미세먼지가 높은 경우에는 숨을 헐떡일 정도의 고강도 운동은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결국, 미세먼지가 있는 날에도 중강도 수준의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연구를 이끈 정보영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미세먼지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야외운동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면서 “그렇지만 고농도 미세먼지로 대기질이 나쁜 상황에서의 고강도 운동은 실내에서 할 것을 권고한다”라고 말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용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27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제14회 우수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받았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 의회의장협의회에서 선정하는 상으로,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지역발전과 정책 기여가 큰 의원에게 수여된다. 김 의원은 지방의회 발전과 천만 서울시민 복지 정책과 재난안전 분야에 이바지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특히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19기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2040 미래도시 서울 안전도시건설 방안(탄소중립)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 활성화로 시민건강 증진 방안 등 3차례 정책포럼을 개최하며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정책 개발을 통해 시민 생활의 권익 향상에 이바지한 바 있다.또한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상임위원회 소관부서의 방만한 운영에 대한 세심한 지적과 함께 재난안전 및 치수, 소방 등 분야별 신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적용 및 활용과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요구하는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수상소감에서 김 의원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신 우수의정 대상이라 더 값지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 더 나은 서울을 만들어 민생에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수지 입술엔 ‘립세린’… “립 케어도 럭셔리하게”

    수지 입술엔 ‘립세린’… “립 케어도 럭셔리하게”

    LG생활건강이 최근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트리 오브 후’와 ‘숨37˚’, ‘오휘’에서 잇따라 ‘립세린’을 선보였다. 립세린은 입술 피부의 5대 고민인 각질, 주름, 보습, 탄력, 윤기를 관리하는 3세대 기능성 립 케어로 휴대성과 사용성, 기능성이 최적화된 새로운 개념의 화장품이다. 립 밤과 립 마스크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했다. 입술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립(Lip)과 대표적인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Glycerin)의 합성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0월 빌리프, CNP, 비욘드 등 6개 브랜드에서 립세린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달엔 더 히스토리 오브 후, 숨, 오휘에서 ‘럭셔리 립세린’을 선보였다. 기존 립 밤과 립 마스크의 효과를 그대로 살린 ‘듀얼 기능’에, 입술뿐만 아니라 입 주변도 관리할 수 있는 ‘멀티 유즈’ 립 케어다. 액세서리처럼 파우치에 넣어 다닐 수 있는 아담한 용기에 담아 수시로 바를 수 있고, 입술과 입가에 직접 수분과 영양을 공급함으로써 ‘동안 입술’을 완성할 수 있다. LG생활건강의 모든 립세린은 기능성 성분에 최적화한 ‘에어핏’(Air-Fit) 용기를 적용했다. 에어핏은 립세린의 성분 오염을 방지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다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사용감을 유지해준다. 또한, 양 조절이 가능한 다이얼 회전 구조로 1회 적정량이 토출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립세린은 다양한 환경과 생활 습관에서 발생하는 입술 노화를 ‘틈새 안티에이징’ 케어로 개선해 동안 입술을 완성할 수 있다”면서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에게 센스 있는 선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동 초안산 순환산책로 ‘무장애숲길’ 조성사업 14억원 예산 확보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동 초안산 순환산책로 ‘무장애숲길’ 조성사업 14억원 예산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구 제1선거구)은 2024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순환산책로 ‘무장애숲길’ 조성사업에 14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14억원의 예산이 확보된 ‘초안산 순환산책로 조성사업’은 노원구 월계동 산82번지 초안산 일대에 1.8km 무장애테크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등산이 어려운 노약자, 장애인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테크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노원구 관내에 불암산, 영축산, 수락산에 이어 초안산에 순환산책로 무장애숲길이 조성된다면 주요산 모든 곳에 설치가 완료되는 것이다.한편 신 의원은 지난 2023년 예산심의에서 ‘초안산 등산로 정비사업’ 예산 4억원 확보에 노력한 바 있으며,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자치구 공모사업(2023.9월, 30억원) 등 수국공원 조성사업에 다방면으로 관심을 기울인 바 있다. 신 의원은 “노원구는 연속 3년 연속 걷기실천 1위 서울시 자치구로 걷기운동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불암산, 영축산, 수락산에 조성된 무장애숲길이 이제 곧 초안산에도 조성될 것이라며, 지난달 11월에 준공된 초안산 수락공원과 아울러 월계동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새로운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심미경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심미경 의원(국민의힘·동대문2)이 지난 27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받았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우수한 의정활동을 보여준 지방의원을 발굴·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고자 수여하는 상이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대문구 제2선거구에서 당선돼 서울시의회에 입성한 심미경 의원은 초선임에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서울시민 권익 향상 및 시정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심 의원은 지역의 숙원사업인 이문차량기지 이전 및 개발을 위한 용역 예산 2억원을 확보했고, 뉴타운 사업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이문로 개선 연구 용역 예산도 2억원 확보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 왔다. 이뿐만 아니라 교육위원으로서 잘못된 학교 행정을 바로잡는 데도 이바지했다 의회 승인 없이 교명을 변경하거나 교사의 겸직의무 위반, 학교재산 도용 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실업계 고등학교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확보했고, ‘서울시교육청 학생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 및 ‘서울시교육청 학생 정신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해 서울시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썼다. 심 의원은 “2023년이 저물어 가는 시점에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 돼 기쁘다. 특히 올 한해도 열심히 의정활동을 했는데, 그것을 보상받은 것 같아 더욱 기쁘다”라며 “내년에도 서울시의원으로서 소명을 다하여 서울시민의 복리를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넷마블문화재단, 오프라인 행사 재개 ‘눈길’…내년부터 사회공헌활동 다양화 추진

    넷마블문화재단, 오프라인 행사 재개 ‘눈길’…내년부터 사회공헌활동 다양화 추진

    넷마블문화재단이 올해 엔데믹을 맞아 오프라인 사회공헌활동을 재개했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중단·축소했던 활동이 활성화된 만큼, 2024년부터는 한층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28일 넷마블문화재단에 따르면 넷마블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오프라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2019년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다.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게임산업 현장을 방문해 게임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래 설계에 밑바탕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진행 중이다. 올해는 아현산업정보학교와 미국의 인디아나 대학교 학생 등이 지타워를 방문해 견학프로그램을 수료했다.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게임산업 직무와 진로 소개 ▲넷마블 임직원 강의 ▲사옥 라운딩 등을 통해 게임산업 현장 및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넷마블게임콘서트’ 역시 올해부터 오프라인으로 전환됐다. 게임콘서트는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게임산업 트렌드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현업자의 경험을 나누는 오픈 포럼 형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오프라인 전환 이후 총 네 차례 진행됐으며, 행사마다 1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지난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됐던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올해부터 전면 오프라인으로 열렸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학생의 자존감 및 성취감을 고양하고 정보화 능력샹항과 여가문화 확립을 위해 2009년부터 개최됐다. 지난 6월 예선 진행에 이어 9월에는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1500여 명의 참가자가 출전한 본·결선이 개최됐다. 2016년부터 시작한 ‘넷마블 바자회’를 기반으로 한 ‘넷마블나눔 데이(DAY)’도 4년 만에 재개됐다. 넷마블나눔 데이는 사내 나눔 문화 활성화 및 참여 독려를 위해 넷마블컴퍼니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행사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않았으며,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넷마블컴퍼니를 비롯한 코웨이 임직원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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