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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발 걷기로 건강 챙기세요”…안양 석수체육공원·꽃양묘장 맨발길 13일 개장

    “맨발 걷기로 건강 챙기세요”…안양 석수체육공원·꽃양묘장 맨발길 13일 개장

    경기 안양시가 석수체육공원과 꽃양묘장에 새롭게 조성한 맨발길을 13일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양로 석수체육공원 맨발길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황톳길(156㎡)과 휴게 공간, 세족 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동안구 평촌대로에 있는 꽃양묘장 맨발길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겨울에도 추위 걱정 없이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꽃양묘장 비닐하우스 내부에 맨발길을 조성했다. 이번에는 비닐하우스 옆 유휴지를 활용해 160m의 야외 맨발길을 새로 조성했다. 안양시는 학운공원·수리산 등 모두 16곳에 맨발길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 안에 2곳(명학공원·해오름공원)에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에 개장하는 맨발길이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즐기는 힐링 명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생활권 내 친환경 치유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메이요 클리닉 연구팀, 깨어 있는 상태 호흡에 의한 뇌척수액 순환 증가 인체 연구 확인

    메이요 클리닉 연구팀, 깨어 있는 상태 호흡에 의한 뇌척수액 순환 증가 인체 연구 확인

    그동안 수면 중에 주로 활성화되는 것으로 알려졌던 뇌척수액 순환과 뇌 노폐물 배출이 깨어 있는 상태에서의 특정 호흡 훈련을 통해서도 촉진될 수 있다는 인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 폴 민(Paul H. Min) 영상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의 호흡이 뇌척수액(CSF)의 순유량(Net Flow)을 유의미하게 증가시킬 수 있음을 인체 대상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를 담은 논문은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기존의 뇌척수액 역학 연구는 주로 심장 박동에 따른 맥동(pulsation) 모델이나, 깊은 수면 중에 활성화돼 뇌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글림프(glymphatic) 시스템’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즉, 뇌척수액의 실질적인 이동과 대사산물 제거 기능은 수면이라는 특정 생리 상태에 의존한다는 것이 학계의 주된 이해였다. 그러나 폴 민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수면 상태가 아닐지라도 특정한 호흡 패턴이 두개강 내 압력 환경과 정맥 환류를 변화시켜 뇌척수액의 실제 이동을 직접 유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 설계의 특징은 학제적 성격에 있다. 폴 민 교수 연구팀은 유체 흐름 측정 MRI 기법(PC-MRI)을 활용해 뇌척수액의 유체역학적 변화를 정밀 계측했고, 이와 함께 횡격막 움직임과 자율신경계 리듬을 분석해 생리적 기전을 규명했다. 연구에 사용된 호흡 수련 모델은 한국의 석문도문이 제공한 석문호흡(Seokmun Hoheup) 프로그램이다. 논문에서는 호흡이 기계적 경로(정맥 환류 촉진)와 자율신경 경로(호흡성 동부정맥을 통한 심박수 변조)를 통해 뇌척수액 역학 조절을 구조방정식 모델링(SEM) 분석으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장기간에 걸친 호흡 기술(Respiration Technology, RT) 훈련이 의식적 행위인 호흡을 통해 뇌척수액 순환과 같은 불수의적 생리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기술하고 있다. 또한 논문의 디스커션(Discussion) 후반부에서는 뇌척수액 속도가 노화에 따라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혈압이나 정맥 순응성 저하 같은 조건도 뇌척수액 역학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밝히면서, “호흡 훈련이 특히 심혈관 기능이 저하된 이들에게 뇌척수액 역학을 보완하는 실현 가능하고 유망한 접근이 될 수 있다(These results position respiratory training as a feasible and promising intervention to support macroscopic CSF dynamics, especially in individuals with compromised cardiovascular function)”고 기술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연구 결과가 향후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인지 기능 저하 예방 연구의 변수로 다뤄질 수 있음을 시사하며 후속 임상 연구가 진행되고 있음을 밝혔다.
  • 김세의 “생수도 휴지도 못 사…생존 위협 빠졌다” 옥중 편지

    김세의 “생수도 휴지도 못 사…생존 위협 빠졌다” 옥중 편지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치소 내 영치금 가압류로 인해 생계 곤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지난 8일 가세연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 대표가 구치소에서 보낸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그는 “오늘 교도관으로부터 은현장(유튜브 ‘장사의 신’ 운영자)이 공탁금 2000만원을 내고 제 영치금 1억원을 가압류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면서 “영치금 통장엔 30만원이 있었는데 가압류로 생수, 휴지와 치약, 칫솔, 의약품도 살 수 없게 돼 생존의 위협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건강 악화와 물품 부족 상황도 언급했다. 그는 “최근 며칠 동안 몸살감기와 배탈로 아침과 저녁마다 구토하는 일이 많은데 감기약과 배탈약도 구매할 수 없다”며 “구매한 우표는 이제 네 장밖에 남지 않아 편지도 불가능하다. 두루마리 휴지도 두 개밖에 남지 않았는데 앞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법원에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금액을 가압류 범위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대표는 지난달 30일부터 편지를 작성한 이달 2일까지 식사를 전혀 하지 못했다며 “억지로 먹어 보려고 하면 다 토해낸다. 마음의 병이 몸의 병을 일으킨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가장 큰 걱정은 우리 가세연”이라며 채널에 대한 지지와 후원을 당부했다. 앞서 유튜버 은현장씨는 지난 1일 방송을 통해 김 대표의 구치소 영치금 채권 1억원을 가압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은씨는 “김세의가 (구치소에서) 절대 소시지도 못 사 먹게 하겠다”며 “김세의가 다른 사람 통장으로 영치금을 받아 생활한다면 법무부에다가 고소, 고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복권기금 골든벨부터 추첨 생방송까지... ‘720 Day’ 성료

    복권기금 골든벨부터 추첨 생방송까지... ‘720 Day’ 성료

    - 참관인 80명 참여해 추첨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인- 복권기금 골든벨·수혜기관 참여로 복권의 공익적 가치 전달 복권 추첨의 투명성을 국민이 직접 확인하고, 복권기금의 사회적 역할을 함께 공유하는 대국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홍덕기)은 지난 9일 서울 상암 MBC에서 개최한 연금복권720+ 대국민 참관 행사 ‘720 Da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720 Day’는 연금복권 추첨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공정성을 알리고, 복권기금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돕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행사다. 올해는 복권기금이 지닌 사회적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이번 행사는 1부 ‘복권기금 골든벨 – 따뜻한 동행’과 2부 ‘추첨 공개 생방송 참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전 모집으로 선정된 80명의 참관인을 비롯해 복권기금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주요 수혜기관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전체 행사 과정은 MBC 로또·연금복권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알아볼권리’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해당 채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1부 행사에서는 복권과 복권기금을 주제로 한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 ‘복권기금 골든벨’이 열려 참관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주거복지, 장학사업, 문화예술 지원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쓰이는 복권기금 관련 문제를 풀며 기금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학습했다. 이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복권기금 지원사업을 펼치는 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주요 사업 성과와 실제 수혜 사례를 발표하며 공익적 가치를 전파했다. 2부에서는 실제 연금복권720+ 추첨방송이 진행되는 스튜디오에서 추첨기 사전 점검, 추첨볼 선정, 리허설 등 본방송 전 과정을 참관인들에게 공개했다. 참관인들은 현장에서 생방송 추첨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며 복권 행정의 신뢰도를 점검했다. 이외에도 상암 MBC 경영센터 1층 로비에는 복권기금 전시관이 별도로 마련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복권기금의 사회적 성과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및 경품 이벤트를 제공했다. 홍덕기 동행복권 대표는 “이번 ‘720 Day’는 국민이 직접 연금복권 추첨 과정을 확인하고, 복권기금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복권 추첨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복권기금의 공익적 가치를 국민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화중학교 학교폭력 예방 교문맞이 캠페인 참여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화중학교 학교폭력 예방 교문맞이 캠페인 참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이 지난 9일 오전 중화중학교 정문에서 전개된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위한 교문맞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이 의원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건네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면목3·8동 청소년선도위원회와 중화중학교 학부모회, 중랑경찰서 등 지역 사회 유관 기관 및 단체가 대거 동참해 민·관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줬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나누어주며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격려했고, 폭력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 의원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학교폭력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학교 안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학교와 경찰, 주민,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면서 “서울시의원으로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 최고령 산단 ‘서부산스마트밸리’ 산업·문화·청년 복합공간으로

    부산 최고령 산단 ‘서부산스마트밸리’ 산업·문화·청년 복합공간으로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단지인 서부산 스마트밸리(옛 장림·신평산단)가 산업과 문화, 청년 활동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부산시는 산업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공동주관 ‘2026 문화선도산단 공모’에서 서부산 스마트밸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서부산 스마트밸리는 부산 최초 산업단지이자 서부산 제조업의 중심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단순 생산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 청년 활력이 결합된 미래형 복합 공간으로 재도약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향후 4년 동안 7개 사업을 추진하며 국비 489억원 등 총 889억 6000만원을 투입한다. 7개 사업은 ▲청년 디자인 리빙랩 브랜딩 ▲랜드마크 건립 ▲아름다운 거리 플러스 ▲노후공장 청년친화 새단장 ▲문화가 있는 날 ▲지역 콘텐츠 균형발전 지원 ▲부처 연계형 노후산단 개발 등이다. 시는 먼저 청년 디자인 리빙랩 브랜딩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한다. 청년이 직접 참여해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하며, 통합 브랜드를 구축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인다. 산업단지의 역사와 미래 산업, 근로자 복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 랜드마크도 조성한다. 이 공간에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센터, 디지털 마음의 숲, 확장·증강현실(XR·AR) 기반 스포츠 존, 교육 및 취미 활동 공간 등이 들어선다. 다양한 연령, 국적의 근로자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거리 플러스’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환경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특화 거리를 조성하고, 공장 내 낙후된 공용시설을 정비해 청년 친화적인 근무환경을 구축하는 등 산업단지 전반의 이미지를 밝고 쾌적하게 바꾼다. ‘부네치아’라고 불리는 장림포구 일원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정례화하고 케이팝 공연과 드론쇼, 낙화놀이, 미식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선셋 요가 등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글로벌 음식 페스티벌도 추진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들 간 유대감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미디어 창작 교육, e-스포츠 커뮤니티, 인터랙티브 게임 등 청년층을 위한 ‘디지털 놀이터’를 마련하고, 러너스테이션과 취미 공간을 확충해 여가 활동도 지원한다. 또한 단절된 도로망을 개선하고 주차장과 소공원을 조성해 물류 효율성과 근로자 편의성도 함께 높일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산업단지는 더 이상 단순한 생산 공간이 아니라, 일하고 배우며 즐기는 삶의 터전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이번 문화선도산단 선정을 계기로 서부산 스마트밸리를 청년과 기업, 문화가 공존하는 혁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 함평군·국군함평병원, 공공보건의료 협력 논의

    함평군·국군함평병원, 공공보건의료 협력 논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과 국군함평병원이 7일 함평 보건소에서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간담회를 열고 군민 외래진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국 군 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 주민 대상 외래진료가 가능한 국군함평병원을 통해 군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군함평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의료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군민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 국군함평병원 외래진료 이용 활성화 방안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방안,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의료취약계층 지원 및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국군함평병원의 의료 자원을 적극 활용해 군민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국군함평병원과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외래진료 이용 절차와 협력체계 개선을 통해 군민 의료서비스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포토] 브브걸 민영, 눈부신 청량+건강미

    [포토] 브브걸 민영, 눈부신 청량+건강미

    그룹 브브걸(BBGIRLS)이 올여름 가요계를 다시 한번 청량하게 물들인다. 브브걸은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BODY WAVE’(바디 웨이브)의 첫 번째 주자인 민영의 콘셉트 포토를 깜짝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공개된 이미지 속 민영은 푸른 수영장을 배경으로 스포티한 크롭톱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특유의 건강미와 당당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시크한 화이트 톱과 블랙 쇼츠 매치로 세련미까지 더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원조 서머퀸’다운 독보적인 존재감과 여유로운 포즈가 단연 돋보인다. ‘롤린’, ‘운전만해’ 등 메가 히트곡으로 여름을 책임져온 브브걸은 GLG로 새 둥지를 튼 이후 리메이크곡 ‘희망사항’ 발표, 팬미팅 개최 등 탄탄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한층 더 무르익은 자신감으로 무장한 브브걸의 신보 ‘BODY WAVE’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전격 발매된다.
  • “멀쩡한데 왜 버려” 전원주 곰팡이 침대…의사가 경고한 이유

    “멀쩡한데 왜 버려” 전원주 곰팡이 침대…의사가 경고한 이유

    전원주의 곰팡이가 핀 침대가 공개되며 침실 곰팡이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마철 침구와 매트리스에 번식한 곰팡이가 호흡기 질환은 물론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감염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제작진이 안방을 정리하던 중 침대 패드에 누렇게 번진 곰팡이를 발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교체를 권했지만 전원주는 “멀쩡한데 왜 버리느냐”고 말했고, 이후 침대 아래에서 통장과 현금, 시계 등이 발견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침구나 매트리스에 눈으로 확인될 정도의 곰팡이가 생겼다면 이미 상당량의 곰팡이 포자가 공기 중으로 퍼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한다. 김상혁 고려대구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건강한 사람은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폐 질환이 있거나 항암치료 중인 환자, 장기이식 환자처럼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은 곰팡이에 의한 기회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곰팡이 포자를 장기간 흡입하면 기침과 비염,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천식 환자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습한 환경에서는 집먼지진드기도 함께 번식해 피부염과 습진, 두드러기 등을 유발하거나 기존 피부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노년층, 면역저하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노년층은 호흡기 방어 능력이 떨어져 곰팡이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으며, 최근에는 곰팡이 노출이 인지기능 저하와 불안 증상 위험 증가와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됐다. 가장 주의해야 할 질환은 ‘아스페르길루스증’이다. 아스페르길루스 곰팡이 포자가 폐에 들어가면 발열, 오한, 흉통, 기침, 호흡곤란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심하면 혈관과 전신으로 감염이 퍼져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백혈병 환자나 장기이식 환자 등 면역저하자는 생명을 위협받을 수도 있다. 과거 폐렴이나 폐결핵으로 폐에 흉터가 남은 사람 역시 곰팡이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장마철 실내 습기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전문가들은 침구뿐 아니라 매트리스 관리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사람은 잠을 자는 동안에도 상당량의 땀을 흘리는데, 습기가 매트리스 내부에 쌓이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특히 방수커버를 장기간 사용하거나 침대 아래 통풍이 원활하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 곰팡이를 예방하려면 잠에서 깬 직후 이불을 바로 개지 말고 창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한 뒤 침구를 말리는 것이 좋다. 장마철에는 제습기나 에어컨으로 실내 습도를 관리하고, 장롱에 보관하는 침구에는 제습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매트리스는 정기적으로 세워 통풍시키고 표면을 청소하는 것이 좋다. 이미 곰팡이가 생긴 침구는 과탄산소다를 푼 따뜻한 물로 세탁한 뒤 햇볕이나 건조기로 완전히 말려야 한다. 다만 곰팡이가 넓게 퍼졌거나 오래된 침구와 매트리스는 포자를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운 만큼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2일

    쥐 36년생 : 마음을 비우면 편안함이 온다. 48년생 : 애쓴 만큼 결과가 보이지 않아 답답하다. 60년생 : 운이 좋아 바라던 일을 이룬다. 72년생 : 놓친 기회는 다시 돌아오니 걱정 마라. 84년생 : 추진하는 일에 도움이 따른다. 96년생 : 새로운 방향을 찾아보면 좋다. 소 37년생 : 좋은 기운이 집안에 머문다. 49년생 : 복이 들어오고 신수가 맑다. 61년생 : 근심이 사라져 마음이 편하다. 73년생 : 중요한 일은 다음으로 미루어라. 85년생 :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때다. 97년생 : 주변에서 실력을 인정받는다. 호랑이 38년생 : 반가운 일로 마음이 밝아진다. 50년생 : 가정에 기쁜 일이 생긴다. 62년생 : 안정된 흐름을 지키는 것이 좋다. 74년생 : 이동 중 뜻밖의 행운이 따른다. 86년생 : 무리한 투자는 삼가야 한다. 98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큰 성과 있다. 토끼 39년생 : 작은 즐거움이 있는 하루다. 51년생 : 뜻밖의 일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63년생 : 건강을 세심히 챙겨라. 75년생 : 우정을 돈독히 하면 길하다. 87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99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좋겠다. 용 40년생 : 생활 속 여유가 생긴다. 52년생 : 마음이 넉넉하고 편안하다. 64년생 : 이른 시간부터 좋은 운이 따른다. 76년생 :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 88년생 : 마음이 흔들려 결정이 어렵겠다. 00년생 : 피곤해도 곧 밝은 흐름이 온다. 뱀 41년생 : 양보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53년생 : 한발 물러서면 기쁜 일이 있다. 65년생 : 재정이 빠듯하니 절약이 필요하다. 77년생 :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있다. 89년생 : 큰일을 벌이기보다 지켜보라. 01년생 : 오후부터 운이 차츰 좋아진다. 말 42년생 : 하루가 순조롭게 흘러간다. 54년생 : 모든 일이 무난히 풀린다. 66년생 : 이익이 커서 기쁨도 크다. 78년생 : 조바심 낼 필요가 없다. 90년생 : 재물운이 좋아 과감한 선택도 가능하다. 02년생 : 물건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라. 양 43년생 : 지출은 있어도 즐거움이 따른다. 55년생 : 남의 일에 깊이 끼어들지 마라. 67년생 : 가까운 사람과 즐거움을 나눈다. 79년생 : 안심하고 일을 추진해도 좋다. 91년생 : 귀한 인연을 만나겠다. 03년생 : 반가운 만남이 기운을 살린다. 원숭이 44년생 : 갑작스러운 변동이 생길 수 있다. 56년생 : 마음먹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68년생 : 가정에 충실하면 행운이 따른다. 80년생 : 돈은 요령 있게 써야 한다. 92년생 : 재물과 명예운이 높아진다. 04년생 : 성실함이 좋은 평가를 부른다. 닭 45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 게 좋다. 57년생 : 여유 있는 마음이 중요하다. 69년생 : 어려움이 도리어 기회가 된다. 81년생 : 순리대로 하면 행운이 따른다. 93년생 : 결정해야 할 일이 생긴다. 05년생 : 급한 선택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개 46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58년생 : 작은 실수가 오해를 부를 수 있다. 70년생 : 능력에 맞게 처신하라. 82년생 :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성취한다. 94년생 : 자신 있게 밀어붙이면 대길하다. 06년생 : 목표를 정하면 결과가 좋다. 돼지 47년생 : 금전으로 도울 일이 생길 수 있다. 59년생 : 베푼 만큼 좋은 소득이 돌아온다. 71년생 : 즐거움이 많은 날이다. 83년생 : 운이 좋으니 활발히 움직여라. 95년생 : 움직이면 해답이 보인다. 07년생 : 먼저 나서면 기회를 얻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1일

    쥐 36년생 :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날이다. 48년생 : 몸과 마음에 활기가 돈다. 60년생 : 베푸는 마음이 좋은 운을 부른다. 72년생 : 주변 흐름이 순조로워 편안하다. 84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 일이 풀린다. 96년생 : 집중력이 살아나 성과가 보인다. 소 37년생 : 차분히 지내면 걱정이 줄어든다. 49년생 : 어수선한 말에 흔들리지 마라. 61년생 : 늦어지던 일이 조금씩 풀린다. 73년생 : 기대한 만큼 실속이 있겠다. 85년생 : 중도에 멈추면 아쉬움이 크다. 97년생 : 말뿐인 약속은 다시 확인하라. 호랑이 38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하루가 평탄하다. 50년생 : 건강을 소홀히 하면 탈이 나기 쉽다. 62년생 : 작은 걱정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74년생 :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풀리겠다. 86년생 : 목표가 클수록 얻는 보람도 크다. 98년생 : 막혔던 일이 부드럽게 풀려간다. 토끼 39년생 : 편안한 기운이 머무는 날이다. 51년생 : 운의 흐름이 안정되어 마음이 평화롭다. 63년생 : 너그러운 태도가 복을 만든다. 75년생 : 애쓴 만큼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87년생 : 무리한 욕심보다 안정이 우선이다. 99년생 : 뜻밖의 칭찬으로 인정받겠다. 용 40년생 : 좋은 흐름이 이어져 마음이 든든하다. 52년생 : 막힘없이 일이 빠르게 진행된다. 64년생 : 운이 활짝 열려 기쁨이 크다. 76년생 : 지나친 유흥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 88년생 : 바쁘고 지쳐도 곧 정리된다. 00년생 : 힘든 과정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뱀 41년생 : 조용히 지내면 좋은 하루가 된다. 53년생 : 중요한 말은 밖으로 새지 않게 하라. 65년생 : 바라던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77년생 : 성심껏 임하면 좋은 결과 있다. 89년생 : 집안에 넉넉한 기운이 감돈다. 01년생 : 답답한 마음은 가볍게 풀어라. 말 42년생 : 반가운 소식에 마음이 밝아진다. 54년생 : 걱정하던 일이 해결될 조짐이다. 66년생 : 작지만 기분 좋은 이득이 있다. 78년생 : 바른 길을 택해야 운이 따른다. 90년생 : 계획을 세밀하게 다듬어라. 02년생 : 즐거운 일이 들어올 운이다. 양 43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마음이 든든하다. 55년생 : 서두르지 않아도 잘 진행된다. 67년생 : 약속을 지켜야 신뢰를 얻는다. 79년생 : 몸을 혹사하면 피로가 커진다. 91년생 : 마음먹은 일이 좋은 결실을 맺는다. 03년생 : 꾸준히 하면 좋은 평가가 따른다. 원숭이 44년생 : 기대를 낮추면 마음이 편하다. 56년생 : 기분 좋은 하루가 되겠다. 68년생 : 새로운 일보다 안정이 최선이다. 80년생 : 계획을 분명히 세워야 좋다. 92년생 : 급히 결정하면 후회가 따른다. 04년생 : 차분히 살피면 실수를 피한다. 닭 45년생 : 일이 무난하게 정리되겠다. 57년생 : 아랫사람 일로 지출이 생긴다. 69년생 : 마음을 굳게 먹고 흔들리지 마라. 81년생 : 일터에서 성과가 나타난다. 93년생 : 고집이 지나치면 어려움을 겪는다. 05년생 : 말보다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개 46년생 : 먼 길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58년생 : 계획한 일이 순조롭게 나아간다. 70년생 : 새로운 시도를 해도 좋은 흐름이다. 82년생 : 세운 계획대로 움직이면 된다. 94년생 : 일이 잘 풀려 마음이 즐겁다. 06년생 : 자신 있게 나서면 기회가 온다. 돼지 47년생 : 집안에 기쁜 일이 생긴다. 59년생 : 한 번에 욕심내면 말이 생긴다. 71년생 : 재물과 명예의 기운이 따른다. 83년생 : 문서나 서류에서 이로움이 있다. 95년생 :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07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하루가 편안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0일

    쥐 36년생 : 편안한 소식이 마음을 안정시킨다. 48년생 : 가는 자리마다 좋은 기운이 있다. 60년생 : 마음의 근심이 한결 가벼워진다. 72년생 : 예상 밖 어려움이 생기니 주의하라. 84년생 : 끝맺음을 분명히 해야 이롭다. 96년생 : 친한 사이일수록 선을 지켜라. 소 37년생 : 차분히 지내면 무난히 넘어간다. 49년생 : 마음이 흔들려도 성급히 정하지 마라. 61년생 : 소신껏 밀고 나가면 좋은 결과 있다. 73년생 : 집안에 넉넉한 기운이 감돈다. 85년생 : 분위기에 휩쓸리면 실수한다. 97년생 : 말과 행동을 무겁게 해야 한다. 호랑이 38년생 : 반가운 만남이 하루를 밝힌다. 50년생 : 무리하지 말고 몸을 쉬게 하라. 62년생 : 사람과의 인연이 길운을 만든다. 74년생 : 마음과 몸이 안정되는 날이다. 86년생 :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하다. 98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풀려간다. 토끼 39년생 : 느긋하게 움직이면 평안하다. 51년생 : 마음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63년생 : 능력 밖의 일은 무리하지 마라. 75년생 : 중요한 결정은 잠시 미루어라. 87년생 :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이 상책이다. 99년생 : 내일을 위해 충분히 쉬어라. 용 40년생 : 순서를 지키면 걱정이 줄어든다. 52년생 : 일을 차근차근 해결하라. 64년생 : 생각보다 진행이 순조롭다. 76년생 : 운이 점점 좋아지는 흐름이다. 88년생 : 몸가짐과 언행을 조심하라. 00년생 :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된다. 뱀 41년생 : 작은 기쁨이 큰 위안이 된다. 53년생 : 좋은 일이 생겨 마음이 밝아진다. 65년생 : 주변 도움으로 고민이 풀린다. 77년생 : 무리하면 건강에 탈이 날 수 있다. 89년생 : 기쁨 속에도 책임이 따른다. 01년생 : 구하는 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 말 42년생 : 가벼운 외출에 좋은 기운이 있다. 54년생 : 이동해도 큰 탈은 없겠다. 66년생 : 적극적으로 나서면 길이 열린다. 78년생 : 뜻밖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90년생 : 기다리는 태도가 행운을 부른다. 02년생 : 가족의 일을 세심히 챙겨라. 양 43년생 :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할 수 있다. 55년생 : 융통성을 보이면 일이 풀린다. 67년생 : 가까운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79년생 : 걱정하던 일이 해결된다. 91년생 : 피로가 쌓이니 쉬어가라. 03년생 : 마음을 가볍게 먹으면 좋다. 원숭이 44년생 : 작은 것에도 만족할 일이 있다. 56년생 : 가는 곳마다 좋은 기운이 따른다. 68년생 : 여유 있게 준비해야 실수가 없다. 80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행운이 있다. 92년생 : 남의 시선보다 자기 일에 집중하라. 04년생 : 꾸준히 하면 실력이 드러난다. 닭 45년생 : 낙심하지 말고 조금 더 참아라. 57년생 : 낯선 사람을 쉽게 믿지 마라. 69년생 : 마음 둘 곳이 없어 산만하겠다. 81년생 : 신중히 움직이면 큰 이득이 있다. 93년생 : 동료와 함께하면 길하다. 05년생 : 협력 속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다. 개 46년생 : 약속을 가볍게 여기면 손실이 있다. 58년생 : 혼자 버티지 말고 도움을 청하라. 70년생 : 냉정하게 판단하면 성과가 크다. 82년생 : 세운 계획에 밝은 흐름이 보인다. 94년생 : 힘들어도 조금 더 참고 견뎌라. 06년생 : 차분히 준비하면 기회가 온다. 돼지 47년생 : 아랫사람에게 베풀면 복이 된다. 59년생 : 마음이 편해야 일도 편하다. 71년생 : 바쁘고 힘들어도 곧 나아진다. 83년생 : 잔꾀를 부리면 곤란해진다. 95년생 :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07년생 : 조급함을 버리면 좋은 결과 있다.
  • [기고] 출산율 반등, 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

    [기고] 출산율 반등, 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

    올해 4월 출생아 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0% 늘었고 1~4월 누적 출생아 수도 10만명에 육박하며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달 발표되는 인구동향에 모처럼 등장한 반가운 소식이었다. 혼인 건수도 25개월 연속 증가했다. 오랫동안 하락하던 출생 지표가 방향을 바꾸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출생아 수가 늘었다고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태어나는 아이보다 세상을 떠나는 사람이 더 많은 ‘자연 감소’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20년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저출생 문제를 풀려면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 일·가정 양립, 믿을 수 있는 돌봄, 경력 단절에 대한 불안 해소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 청년들이 ‘아이를 낳아도 괜찮겠다’라는 확신을 갖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해결 방안이기 때문이다. 최근 출생아 수 증가 역시 주 출산 연령대인 30대 여성 인구 증가와 혼인 증가세가 함께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가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하지 못했던 과제가 있다. 바로 ‘지역’이다. 인구 위기는 전국 어디에서나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농어촌에서는 분만 가능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지역이 늘어나고 학생 수 감소로 문 닫는 학교도 늘고 있다. 청년들은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고 사람이 줄어든 지역은 생활 기반이 약화하면서 인구 유출에 가속도가 붙는다. 인구 감소가 출산과 정주 기반을 약화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인구 정책은 출생아 수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청년이 살고 싶은 지역, 아이를 키우기 좋은 지역, 어르신이 건강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일까지 바라봐야 한다. 인구 위기는 지역에서 더 선명하게 체감되는 만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인구 위기 대응의 핵심 과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정부도 이러한 문제의식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올해 3월 아동수당법 개정을 통해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확대하는 한편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 거주 아동에게는 추가 지원을 하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경우에는 지원을 더 확대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아이 키우는 가정에 지원을 강화하면서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한 노력인 것이다. 올해 5월 제정된 ‘인구전략기본법’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본격적으로 담아낸 새로운 출발점이다. 저출생·고령화에 집중했던 기존 정책 범위를 넘어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간 인구 불균형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출범할 인구전략위원회를 중심으로 인구구조 변화가 지역과 산업,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며 보다 촘촘한 사회보장체계를 위해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 인구 위기는 어느 한 세대나 한 부처의 문제가 아니며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국가적 과제다. 정부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이것이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정부가 국민께 드리는 약속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 2577가구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 풍무역에 마지막 분양열차 뜬다

    2577가구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 풍무역에 마지막 분양열차 뜬다

    실수요층 인기 중소평형 660가구지역 의료 인프라 등 개발 호재도20일 특공… 21일 1순위 청약 진행 호반건설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458 일원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을 1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풍무역세권 B4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풍무Ⅲ는 호반건설이 풍무역세권에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단지다. 앞서 공급한 B5블록 ‘호반써밋 풍무’와 C5블록 ‘호반써밋 풍무Ⅱ’에 이어 B4블록까지 조성되면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A 130가구 ▲59㎡B 108가구 ▲84㎡A 178가구 ▲84㎡B 103가구 ▲84㎡C 65가구 ▲84㎡D 76가구 등 실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이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계약은 8월 10~12일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호반써밋 풍무Ⅲ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도보 약 5분 거리에 이용할 수 있으며, 김포공항역 환승을 통해 서울 강서권과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향후 더블 역세권 입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김포한강로와 김포대로를 통한 차량 이동이 편리하고, 풍곡나들목(IC)과 영사정나들목(IC) 등 광역도로망이 확충되는 등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된다. 교육 환경은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풍무역세권 내에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와 가장 가까운 곳에 들어선다. 단지와 학교를 연결하는 약 300m 구간에는 폐쇄회로(CC) TV와 비상벨 등을 갖춘 ‘안심 통학로’가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 연습장, 키즈카페, 어린이집 등이 갖춰진다. 스마트 주거 서비스로는 스마트 플레이존,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스마트 원격 건강관리, 헬스케어 스마트 미러, 단지 통합 플랫폼 ‘호반ON’, 주차 내비게이션, 카케어 예약 서비스 등이 적용된다. 개발 호재도 주목된다. 단지 인근 약 9만㎡ 부지에 인하대 김포 메디컬캠퍼스 조성사업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대학 시설과 종합병원 등이 단계적으로 들어서는데 완공되면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과 함께 주거 가치 상승 요인으로 평가된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풍무동과 사우동의 기존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계양천 수변공원과 선수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주거 환경의 쾌적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써밋 풍무Ⅲ는 풍무역세권 마지막 아파트이자 2577가구 규모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사업”이라며 “교육 시설과 가까운 입지에 안심 통학로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女화장실 엿보다 들킨 소년 “전 어려서 괜찮아요”…칼 빼든 ‘이 나라’

    女화장실 엿보다 들킨 소년 “전 어려서 괜찮아요”…칼 빼든 ‘이 나라’

    최근 중국에서 어린이들을 자극적인 범죄 모방이나 과도한 상업 활동에 동원하는 등의 ‘아동 인플루언서’ 부작용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한 매체는 어린아이들이 등장하는 영상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을 집중 조명했다. 매체가 소개한 한 아동 인플루언서의 영상 속 한 남성은 어린 소년에게 여자 탈의실에 들어가도록 부추겼다. 남성은 “너는 미성년자니까 법적 책임을 안 진다”며 “만약 네가 여자아이들을 성희롱하더라도 이후 일어날 문제는 여자아이들이 감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한 소년이 여자 화장실 문틈을 엿보다가 한 여성에게 발각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소년은 자신이 어린아이기 때문에 법을 어긴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은 중국에서 지난 3월부터 시행된 ‘미성년자의 신체·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온라인 정보 분류 조치’에 따라 웹사이트에서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 조치는 어린이에게 부적절한 콘텐츠를 네 가지 범주로 분류하고 있다. ▲어린아이들이 나쁜 행동을 모방하도록 부추길 수 있는 정보 ▲어린아이들의 가치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 ▲아동의 이미지를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영상과 아동의 개인 정보를 유출하는 영상 등이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문제가 되는 영상은 제작자와 온라인 플랫폼 모두 처벌받을 수 있다. 심각한 위반 사례의 경우 플랫폼 업체는 최대 100만 위안(약 2억 200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중국에서는 어린이가 등장하는 영상이나 라이브 방송 등이 인기를 끈 바 있다. 2021년 한 5살 소녀는 화장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려 한달에 15만 위안(약 3400만원)의 수익을 올렸으나 논란 끝에 결국 폐쇄됐다. 또한 한 인플루언서 여성은 지난 6월 3살 딸을 데리고 낮부터 늦은 밤까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사실이 드러나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정지됐다.
  • 단전보다 무서운 추심…정부 복지망에 ‘취약 채무 정보’ 연계

    단전보다 무서운 추심…정부 복지망에 ‘취약 채무 정보’ 연계

    채권자 추심을 피해 전입신고도 하지 못한 채 숨어 살다 숨진 ‘수원 세 모녀’, 이른바 ‘상품권 사채’에 내몰려 생을 마감한 30대 여성. 복지 사각지대의 비극 뒤에는 단전·단수보다 먼저 삶을 옥죄어온 ‘금융 위기’가 있었다. 정부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망에 취약 채무 정보를 연계하기로 한 배경이다. 보건복지부는 9일 범부처 위기가구 발굴·지원 협의체를 열고 ‘금융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중지자, 서민금융진흥원의 취약채무자, 금융감독원의 불법사금융 피해자 정보를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 새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 침체의 그늘이 깊어지면서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난 저신용자들이 불법 사채 시장으로 유입되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 건수는 1만 6988건으로 전년보다 14.9% 늘었다. 빚의 위기가 곧 생계의 위기로 번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채무조정 절차를 밟다가 변제 계획을 이행하지 못한 이들이나 불법 추심 피해를 본 이들은 단순한 금융 취약층을 넘어 언제든 극단적인 상황으로 내몰릴 수 있는 고위험군에 가깝다. 실제로 2022년 숨진 ‘수원 세 모녀’의 경우 건강보험료 체납 등 생활 위기 징후는 포착됐지만, 극심한 채무 추심을 피해 전입신고 없이 거처를 옮기면서 끝내 복지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채무조정 중단, 취약채무, 불법사금융 피해 같은 금융 위기 신호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현재는 단전·단수 등 47종 위기 정보를 분석해 연간 약 120만 명의 고위험 예상 가구를 선별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여기에 금융 위기 정보까지 더해지게 된다. 특히 이번 대책은 그동안 신고·수사·법률 지원 영역에 머물렀던 불법사금융 피해를 복지 지원 체계와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금감원 불법사금융 피해구제센터나 법률구조공단 상담 과정에서 생계 위기가 확인되면 해당 정보가 지자체로 넘어가 긴급 생계비 지원 등으로 이어진다.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창구와 국세청 체납관리단, 주거복지사 등 현장 인력을 통한 ‘복지위기 알림 앱’ 안내도 강화한다. 정부는 정보 연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사회보장급여법 시행령 개정안을 7월 중 입법예고하고, 올해 안에 시스템 반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법령 개정 전인 오는 8월에는 대상자 동의를 전제로 정보를 먼저 입수해 지방정부 차원의 금융위기가구 일제 조사에 나선다. 다만 정보 연계 확대가 실제 현장에서 사각지대 해소로 이어지려면 일선 지자체의 발굴 방식도 정교해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 취약계층은 채권자의 추심을 피해 소재지를 숨기거나 연락을 피하는 경우가 많아 행정 데이터가 추가되는 것만으로는 실제 거주지 파악이나 접촉에 한계가 있다. 정보망 확충과 더불어 공포심으로 고립을 택한 취약층의 문을 열 수 있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 확보가 과제로 꼽힌다.
  •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운동교실’ 운영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운동교실’ 운영

    서울 강동구는 지난 3개월간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운동교실’을 운영하며 주민이 일상에서 스스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사업은 단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이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에게 맞는 운동 방법을 찾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증진 지속 추진 사업으로 추진됐다. 구는 개인의 운동 습관 형성과 주민 간 교류를 통한 건강공동체 조성에 중점을 뒀다. 슬로우 조깅은 일반 달리기보다 느린 속도로 달리는 유산소 운동이다. 관절의 부담을 줄이면서 심폐 기능 향상과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별도의 장비나 고강도 훈련 없이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어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도 생활 밀착형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동구보건소는 강동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체력 평가를 실시했다. 참여자는 기초 체력과 신체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자신의 건강 수준에 맞는 운동 방향을 설정했다. 평가에서는 운동 전후 신체 변화를 직접 살펴보며 지속적인 운동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주민이 교육 과정에서 익힌 슬로우 조깅을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천호공원, 일자산허브천문공원 등 지역에 있는 공원을 거점으로 ‘슬로우 조깅 모임(크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크루는 정해진 프로그램 기간에만 운동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권 가까운 공원에서 자율적으로 모여 함께 걷고 달리며 건강 습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슬로우 조깅으로 주민들이 부담 없이 몸을 움직이며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까운 공원과 생활권 공간에서 주민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가수 신지, ‘장애’ 진단받았다…“수술 포기” 어떡하나

    가수 신지, ‘장애’ 진단받았다…“수술 포기” 어떡하나

    가수 신지가 오랫동안 앓아온 턱관절 질환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8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신지가 남편 문원과 함께 한의원을 찾아 건강 상태를 점검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침 치료를 받는 신지에게 “턱관절도 안 좋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신지는 “턱이 너무 갈려서 한쪽에 턱 연골이 없다”며 “부정교합이 너무 심해 치료를 받았는데 잘 안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이가 들수록 입이 점점 안으로 말려 들어가고 있다”며 “잘 때 이를 갈면서 턱이 뒤로 밀려나갔다”고 덧붙였다. 신지의 턱을 살펴본 한의사는 “개구장애가 있다”며 “정말 문제가 많다. 턱관절에 문제가 있으면 자율신경이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신지는 “예전에 수술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흉터가 남는다고 하더라”라며 “여자 연예인이라 (흉터가 남으면) 활동을 못 하게 되지 않나. 그래서 그냥 수술을 포기했었다”고 전했다. 한편 신지는 올해 5월 문원과 결혼했다.
  •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학교’ 캠페인 운영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학교’ 캠페인 운영

    서울 서초구는 오는 10일 서문여자고 체육관에서 청소년의 비만 예방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서초 움직이는 건강학교’를 열고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에 나선다. 캠페인은 학업 등으로 신체활동이 부족하기 쉬운 청소년에게 신체활동, 영양, 비만 예방 등 건강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구 보건소의 운동사·영양사·금연상담사 등 전문 인력 14명이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및 비만 ▲음주 폐해 예방 ▲건강식생활 ▲금연 등 4개 분야의 부스로 구성된다. 행사에서는 올바른 걷기와 생활운동 실천법을 배운다. 또 음주고글 체험, 아침밥의 중요성과 저염·저당 식생활 교육, 전자담배의 위해성과 흡연 폐해 등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퀴즈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휴대전화 사용이 많은 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해 카카오톡 채널도 홍보한다. 구는 채널에서 운영하는 걷기 이벤트를 통해 캠페인 이후에도 일상 걷기와 건강생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뇌졸중·심근경색 유발하는 ‘고혈압’…몸 속 나트륨만 배출해도 도움된다

    뇌졸중·심근경색 유발하는 ‘고혈압’…몸 속 나트륨만 배출해도 도움된다

    뇌출혈·심근경색 등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로 통한다. 고혈압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건강한 식습관만 잘 지켜도 비교적 짧은 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짜게 먹는 습관을 개선하고 몸속 염분을 밖으로 배출할 수 있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바나나, 토마토, 당근, 감자, 우유 등을 꼽을 수 있다. ▲바나나 바나나는 칼륨이 풍부한 과일로 잘 알려져 있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준다. 바나나는 식이섬유와 저항성 전분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간다. 또 약 80%가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어 인체에 빠르게 에너지를 제공한다. 바나나는 껍질만 벗기면 바로 먹을 수 있고 식감도 부드러워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좋다. ▲ 토마토 토마토에는 칼륨과 함께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또 토마토는 혈당지수가 비교적 낮은 편이어서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 당근 당근도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채소다. 당근에는 칼륨과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다. 특히 카로티노이드는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산화질소 생성을 촉진해 혈관이 부드럽게 이완되도록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식이섬유도 풍부해 심혈관 건강에 좋다. ▲ 감자 생감자 100g에는 칼륨 약 425g과 비타민 C 약 20mg, 약간의 식이섬유가 있다. 비타민 C는 항산화 작용과 콜라겐 합성,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도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장 건강을 돕고, 폴리페놀은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우유 우유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나트륨과 결합해 신장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된다. 짠 음식을 먹은 후 우유를 마시면 나트륨 배출을 도와 몸이 덜 붓게 된다. 비만 예방에도 유용하다. 미국 테네시대 연구에 따르면, 우유와 치즈 등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적게 섭취하는 사람보다 비만 확률이 6분의 1로 낮아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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