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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아, 요요 왔다더니 다시 슬림해졌다…10kg 감량 비결 공개 [셀럽 건강]

    조현아, 요요 왔다더니 다시 슬림해졌다…10kg 감량 비결 공개 [셀럽 건강]

    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 조현아가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가 실천했던 체중 감량 비법이 다시 화제다. 조현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현아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세련된 회색 치마 정장을 착용하고 슬림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했다. 그는 최근 요요를 고백했던 터라 그의 체형 변화는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를 약 3개월간 사용해 체중을 감량했으나, 이후 급격한 요요 현상을 겪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요즘 기사를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조현아 위고비를 뚫었다’ ‘조현아 위고비 이긴 방법은’ 이런 기사가 한창 많이 났다”며 요요 현상을 겪게 됐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약으로만 해결되는 것은 아니더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바탕으로 한 생활 습관 개선이 진정한 핵심임을 강조했다. 앞서 조현아는 과거 다수의 방송과 매체 인터뷰를 통해 단기간에 10㎏ 감량에 성공했던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한 패션지 인터뷰에서 “26일 만에 10㎏을 뺐다”며 홈트레이닝을 꾸준히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밖에 나가면 맛있는 게 너무 많아 집에서 운동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홈트레이닝을 습관처럼 숨 쉬듯이 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다. 여기에 철저한 식단 관리도 성공의 핵심 요인이었다. 조현아는 감량 초기 3일 동안 미나리, 양배추, 삶은 채소 등 디톡스를 위한 음식을 섭취하며 몸속의 염분과 당분을 줄이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낮추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단기 디톡스 식단은 체내 부기를 빠르게 완화하고 폭식으로 망가진 식습관을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오후 6시 이후에는 일절 음식을 먹지 않는 방식으로 철저한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며 소화 기관에 휴식을 부여한다. 또한 연예계에서 소문난 주당으로 알려진 그는 “술을 마실 거라면 다른 열량 있는 음식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며 자신만의 현실적인 식단 원칙을 공개하기도 했다. 단순히 극단적으로 음식을 제한하기보다 하루 전체의 섭취 칼로리를 균형 있게 조절하고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를 이어갔다는 설명이다.
  • 한강청-삼성전자-환경보전원, ‘한강수계 자연환경복원 공동조성사업’ 협약

    한강청-삼성전자-환경보전원, ‘한강수계 자연환경복원 공동조성사업’ 협약

    한강유역환경청과 삼성전자(주), 한국환경보전원이 5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일원의 기후부 매수토지에 민관협력 공동조성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공동조성사업은 매수토지에 수질보전 기능을 높이고 탄소흡수원 확충, 생물다양성 증진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복원 모델이다. 사업 대상지는 용인시 유방동 묵논습지와 주변 매수토지 약 33만㎡ 규모로, 기존 묵논습지의 생태환경을 개선해 습지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변 수변녹지에 교란식물을 없애고 탄소흡수 기능이 우수한 수종을 심는 등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한다.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해 생물 이동성과 생태 연결성을 높이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생태를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환경 교육 기반을 강화한다. 탐방과 휴식이 가능한 생태공간으로 조성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한강청은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한강수계 수질보전과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한 전문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삼성전자는 ESG 경영의 하나로 생태복원 사업에 참여하여, 기업의 환경적 책임을 실천한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생태복원사업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 STEG, 안전·보건 통합 관리 플랫폼 ‘E-GENE™ SHE’ 출시

    STEG, 안전·보건 통합 관리 플랫폼 ‘E-GENE™ SHE’ 출시

    에스티이지(대표 임현길, 이하 STEG)는 안전·보건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E-GENE™ SHE’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E-GENE™ SHE는 안전보건 업무를 표준화된 프로세스로 연결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축적·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작업 등록과 허가를 시작으로 위험성 평가, 안전교육, TBM(Tool Box Meeting), 점검 및 시정조치까지 각각의 업무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해 안전보건 활동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작업별 위험 요소, 조치 결과, 점검 이력 등 안전보건 활동 전반의 정보를 데이터화해 현장별 관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업무 수행 여부 확인을 넘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반복되는 위험 요인이나 미조치 사항을 분석할 수 있어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를 뒷받침한다. 안전보건 관련 법규 관리 역시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연계할 수 있다. 기업 및 현장별 맞춤형 법규 준수 여부와 점검 결과를 한눈에 확인하도록 설계해, 현장 안전 활동과 컴플라이언스 대응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아울러 관련 업무 이력과 증빙 자료를 체계적으로 축적할 수 있어 내부 점검이나 감사 대응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모바일 포털 ‘오늘의 현장’을 통해 핵심 안전보건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작업자는 작업 정보와 위험 요소를 파악한 뒤 모바일로 안전교육, 건강 체크, TBM 인증 등을 수행하며, 관리자는 이들의 안전 이력과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즉각 조치할 수 있다. 이처럼 현장의 모든 안전보건 활동이 관리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유기적으로 연동된다. STEG는 E-GENE™ SHE를 통해 현장에서 수행되는 안전보건 업무부터 관리와 법규 대응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업무 프로세스와 활동 이력을 데이터로 축적함으로써 안전보건 관리의 표준화와 지속적인 개선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임현길 STEG 대표는 “안전보건 관리는 현장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을 각각 관리하는 것을 넘어 업무와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E-GENE™ SHE를 통해 현장의 안전보건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실제 업무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TEG는 노코드 기반 플랫폼 ‘E-GENE™’을 바탕으로 IT서비스관리(ITSM), IT 자산관리(ITAM),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PMS) 등 기업과 기관의 업무를 표준화·효율화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에이전트가 상황을 인지하고 판단해 조치까지 수행하는 ‘AI 서비스 매니지먼트(AI SM)’를 비롯해 다양한 업무 영역으로 디지털 전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 렉스필, 동촌CC와 업무협약 체결… 프리미엄 수면과 골프 문화 접목한 마케팅 강화

    렉스필, 동촌CC와 업무협약 체결… 프리미엄 수면과 골프 문화 접목한 마케팅 강화

    렉스필이 동촌C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골프 문화를 기반으로 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골프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침대 전문 브랜드 렉스필이 동촌C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골프 문화를 기반으로 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골프장 이용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촌CC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이용객에게는 렉스필의 매트리스가 부상으로 지급된다. 양사는 홀인원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각도의 공동 프로모션과 브랜드 협업을 이어가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렉스필은 수면 환경을 연구·제안하는 침대 전문 브랜드로, 최고급 소재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제작 방식, 독자적인 기술력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렉스필은 수면의 질이 집중력과 회복력, 신체 컨디션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하며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골프는 장시간 집중력과 체력 유지가 요구되는 스포츠인 만큼 최상의 컨디션을 위한 숙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종목으로 꼽힌다. 렉스필 관계자는 “동촌CC와의 업무협약은 골프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수면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골프장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침대는 단순한 가구를 넘어 건강한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렉스필은 앞으로도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렉스필, 동원로얄CC와 MOU 체결…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강화

    ㈜렉스필, 동원로얄CC와 MOU 체결…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강화

    하이엔드 침대 브랜드 렉스필이 동원로얄C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골프장 이용객을 위한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용객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로얄CC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골퍼에게는 렉스필의 프리미엄 매트리스가 부상으로 지급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공동 프로모션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다. 렉스필은 수면 환경을 연구·제안하는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로, 기술력 확보와 함께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2025년 기준 LPGA·KLPGA·K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프로골퍼 50여 명을 공식 후원했으며, 해당 선수단은 2025시즌 통산 20승을 합작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렉스필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도록 수면 환경을 지원하며 스포츠와 수면의 연관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이종 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추세다. 렉스필 역시 골프장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브랜드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골프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품격 있는 여가 문화를 대표하는 스포츠인 만큼, 프리미엄 수면을 지향하는 렉스필의 브랜드 철학과도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렉스필 관계자는 “이번 동원로얄CC와의 업무협약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파트너십”이라며 “홀인원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고객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렉스필은 앞으로도 골프를 비롯한 스포츠와 문화,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협업을 지속 확대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글로벌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렉스필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서울 청담동에 라운지를 오픈한다.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프리미엄 수면 컨설팅과 브랜드 철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 안시현 경기도의원, 동두천 장애인 체육 기반 확대 모색

    안시현 경기도의원, 동두천 장애인 체육 기반 확대 모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이 지난 3일 동두천 반다비체육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간담회를 열어 동두천 장애인 체육 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안 의원은 센터 내 수중운동실과 실내체육관, 헬스장, 워킹트랙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이용 여건과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동두천시 상패동에 건립된 반다비체육센터는 국비 40억원, 도비 111억원, 시비 47억원 등 총 198억원이 투입되어 경기도 내 최초로 문을 열었다. 현재는 동두천시가 시설을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에서 다채로운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 의원은 센터 내 수중운동실이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장애인이 생활권 안에서 수영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정규 수영장을 갖춘 체육시설의 확충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장 방문을 마친 안 의원은 경기도의회 동두천상담소에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경영본부장을 만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동두천 지역의 공모사업과 우수 선수·지도자 지원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평군에서 열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는 동두천 선수 73명을 포함한 127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안 의원은 “반다비체육센터가 문을 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일상에서 편하게 운동하고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수중재활 프로그램의 장점을 살리면서 수영을 원하는 장애인의 수요까지 충족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두천 장애인 체육이 생활체육 참여에서 전문선수 육성까지 이어지려면 안정적인 프로그램과 지도자, 대회 참여 기회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면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동두천에 필요한 사업과 예산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시원한 물 한병’ 고영우 순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 매일 생수 200개 무료 제공

    ‘시원한 물 한병’ 고영우 순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 매일 생수 200개 무료 제공

    연일 찌는 듯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역 소상공인의 따뜻한 온기가 순천에 시원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주인공은 순천시 연향동에서 박구윤회관을 운영하고 있는 고영우 순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 그는 지난달 29일부터 사비를 들여 순천만국가정원 동문과 팔마체육관 사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2개 장소에 아이스박스를 설치하고 무료 생수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530㎖ 생수 200병을 각 장소당 100병씩 채워 넣고 있다.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제주 용암수’ 생수다. 오후 4시쯤 물량이 소진돼 다시 채워 넣을 정도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이 뜨겁다. 무더위에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추석 전까지 2개월 동안 무료 생수 배포를 계속할 방침이다. 시민과 관광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이번 생수 나눔은 고 회장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뜻을 품었으나 아쉽게 진행하지 못했던 마음을 올해 무더위가 계속되자 선뜻 실천에 옮겼다. 특히 현재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소상공인들 역시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에 더 큰 의미가 담겨 있다. 고 회장은 “시원한 물 한 병이 더운 날씨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시민들과 순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잠시라도 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활짝 웃었다. 그는 “소상공인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인 만큼 시민들과 어려울 때 서로 힘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순천시에 3000만원을 기탁했다.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단 구성 완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황철규(국민의힘, 성동4))는 지난 7월 29일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과 최원선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앞서 제12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난 7월 21일 황철규 의원이 선출됐다. 황 위원장은 그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거치며 서울시와 시교육청의 주요 정책 및 재정 현안에 대해 전문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황 위원장은 “박유진, 최원선 부위원장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과 초당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위원회의 당면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관행보다는 원칙을, 폐쇄성보다는 개방성을, 특혜보다는 공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투명한 행정과 건강한 문화체육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7월 21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상임위원 10명이 최종 선임됐다. 가나다순으로 정렬된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 황철규(국민의힘, 성동4) 부위원장 : 최원선(국민의힘, 비례), 박유진(더불어민주당, 은평3) 위원 : 김기덕(더불어민주당, 마포4), 김광철(국민의힘, 송파2), 민경희(국민의힘, 강남1), 오금란(더불어민주당, 노원2), 윤선희(더불어민주당, 종로1), 이상훈(더불어민주당, 강북2), 홍은정(더불어민주당, 도봉4).
  • 오은영 맞아? 날씬해진 모습…고소영도 ‘감탄’

    오은영 맞아? 날씬해진 모습…고소영도 ‘감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몰라보게 날씬한 모습으로 등장해 배우 고소영의 감탄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 멤버가 한 자리에? 고소영과 함께하는 연예인 파티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영상을 통해 지인이 마련한 주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연예계 인사들과 만난 모습을 담았다. 눈길을 끈 건 오은영 박사와의 만남이었다. 두 사람은 MBN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오은영과 만나 반갑게 포옹을 나눈 고소영은 “엄청 날씬하다”며 감탄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오은영은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오은영은 고소영을 향해 “머리를 자르니까 더 예쁘다”고 말하며 화답했고,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을 오은영에게 소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 57세 엄정화, 충격적인 신체나이 “점점 어려져”… 대체 뭐 먹나 보니

    57세 엄정화, 충격적인 신체나이 “점점 어려져”… 대체 뭐 먹나 보니

    가수 겸 배우 엄정화(57)가 검사 결과 신체나이가 30대 초반으로 나왔다고 밝히면서 식단 등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지난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영화 ‘오케이 마담2’ 홍보차 박성웅, 배정남 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최근에는 검사를 다시 해보지는 않았지만, 탄수화물과 당분을 절제하는 식단을 했더니 몸이 확실히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 검사나 신체검사를 했을 때 나이가 점점 어려져서 지난해 (검사)했을 때는 30대 초반까지 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엄지인 아나운서는 “평소 자기관리 어떻게 하냐”며 궁금해했다. 엄정화는 “요즘에는 하루에 한 끼 먹는다”며 “아침에 단백질 살짝 챙겨 먹는다. 저녁이나 중간에 먹을 때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타민 같은 거 잘 챙기고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 먼저 마시지 않고 따뜻한 물에 소금물, 레몬, 레몬티, 올리브유를 먹는다. 설탕 같은 게 너무 당기는데 그걸 안 먹게 연습하면 안 먹게 된다. 설탕, 탄수화물을 현저히 낮추는 거다”라고 철저한 식습관을 전했다. 다만 “오늘은 밖에 케이크가 있길래 먹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활동하면서 그렇게까지 절제하는 게 쉽지 않지 않나. 그렇게까지 관리하는 이유가 있나”고 물었다. 엄정화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건강하게 오래오래 하고 싶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제 몸을 유지하고 싶다”며 “그러니까 제가 또 ‘오케이 마담2’도 하게 됐지 않았나. 꾸준히 운동도 한다”고 전했다.
  • 파주 지방의원들 “의료폐기물 소각장 절대 불가”

    파주 지방의원들 “의료폐기물 소각장 절대 불가”

    김순현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북파주를 지역구로 둔 여·야 지방의원들이 적성면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계획에 잇따라 반대 입장을 밝히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5일 파주 적성면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3일 경기도의회 김순현 의원이 마을을 방문한 데 이어 4일은 파주시의회 지은영 의원과 손형배 의원이 마지2리를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마을 인접한 곳에 건립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청취했다. 김 의원 등은 간담회에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건강권을 위협할 수 있는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사업 백지화를 위해 여·야를 떠나 적극 공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주민들의 생존권과 건강권을 위협하는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마을 가까운 곳에 발도 붙이지 못하도록 반드시 막아내겠다”며 “사업이 철회될 때까지 주민들과 함께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정치권이 잇따라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파주시의회 차원의 공동 성명이나 공동 대응이 이어질 전망이다. 앞서 마지2리 주민들은 최근 마을 500m 쯤 거리에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계획이 알려진 이후 주민 건강권과 학습권 침해를 우려하며 사업 철회를 요구해왔다. 유희자 마지2리 이장은 “여·야 의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싸우겠다는 뜻을 밝힌 것은 큰 힘이 된다”면서도 “주민들은 사업이 완전히 백지화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메디환경은 적성면 마지리 산67 일대에 하루 48t 처리 규모의 의료폐기물 중간처분(소각) 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현재 한강유역환경청이 사업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5일

    쥐 36년생 : 마음을 밝게 가지는 것이 좋다. 48년생 : 자중하면 행복이 따른다. 60년생 : 주변 사람에게 인정받는다. 72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84년생 : 윗사람에게 칭찬을 듣겠다. 96년생 : 성실함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다. 소 37년생 : 욕심만 버리면 재물운이 따른다. 49년생 : 경제 사정에 맞추어 움직여라. 61년생 : 업무는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 73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겨 즐거움이 가득하다. 85년생 : 이해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라. 97년생 : 상대를 배려하면 관계가 좋아진다. 호랑이 38년생 : 차분하게 하루를 보내라. 50년생 : 동쪽 이동이 좋은 운을 부른다. 62년생 : 금전 관계의 다툼을 조심하라. 74년생 : 생각보다 쉽게 일이 성사된다. 86년생 : 매사 차분하게 움직여라. 98년생 : 급한 마음을 누르면 길이 보인다. 토끼 39년생 : 뜻밖의 횡재를 얻는 날. 51년생 : 주변 사람이 힘이 되어준다. 63년생 : 차분하게 일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 75년생 : 먼 여행은 삼가는 것이 좋다. 87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99년생 : 세부적인 부분을 놓치지 마라. 용 40년생 : 가족 간 갈등은 대화로 풀어라. 52년생 : 재물운은 있으나 손재수도 따른다. 64년생 : 시비와 구설에 주의하라. 76년생 : 망설이다 후회할 수 있다. 88년생 : 뜻하지 않은 도움이 넘쳐난다. 00년생 : 주변의 도움을 받아 기회를 잡아라. 뱀 41년생 : 고집을 내세우지 마라. 53년생 : 힘들어도 뜻을 굽히지 말라. 65년생 : 전화위복의 좋은 날이다. 77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89년생 : 활기가 넘치니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01년생 : 자신감 있게 움직이면 운이 따른다. 말 42년생 : 작은 것을 주고 큰 것을 얻는다. 54년생 : 근면하게 움직이면 성공한다. 66년생 : 관록운과 뜻밖의 횡재가 있다. 78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하는 것이 좋다. 90년생 : 매사 결과가 좋은 하루다. 02년생 : 도전하는 일에 좋은 흐름이 따른다. 양 43년생 : 건강보다 소중한 것이 없음을 명심하라. 55년생 : 새로운 일이 좋은 흐름을 만든다. 67년생 : 좋은 결실을 맺게 된다. 79년생 : 한 가지만 밀고 나가야 한다. 91년생 : 시험이나 경쟁에 유리한 날. 03년생 : 집중하면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진다. 원숭이 44년생 :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 56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해야 한다. 68년생 :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다. 80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92년생 : 귀인이 나타나 도와준다. 04년생 : 주변 도움을 감사히 받아들여라. 닭 45년생 : 친구의 도움으로 일이 처리된다. 57년생 : 재물이 서서히 따르겠다. 69년생 : 건강에 조금 더 힘써야 한다. 81년생 : 운수가 좋으니 새로운 일도 무방하다. 93년생 : 지나친 기대는 삼가는 것이 좋다. 05년생 : 기대보다 현실을 먼저 살펴라. 개 46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을 누린다. 58년생 : 순조로운 하루가 되겠다. 70년생 : 현재 맡은 일에 충실하라. 82년생 : 운수가 좋으니 새로운 일도 시도해보라. 94년생 : 마음껏 움직여도 좋은 날. 06년생 : 활동할수록 좋은 기운이 따른다. 돼지 47년생 : 모든 일이 잘 풀리는 날. 59년생 : 일을 억지로 꾸미지 마라. 71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83년생 : 양보의 미덕을 보이면 길하다. 95년생 : 주변 사람의 말을 새겨들어라. 07년생 : 조언 속에서 좋은 답을 찾는다.
  • 종로에선 결식아동도 ‘따밥따밥’

    종로에선 결식아동도 ‘따밥따밥’

    서울 종로구는 결식 우려 아동이 든든하게 끼니를 챙길 수 있도록 아동급식 협력업소 ‘따밥따밥’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따밥따밥은 급식 지원 대상 아동이 꿈나무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이나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물가 상승으로 한끼당 한도인 1만원 안에서 고를 수 있는 메뉴가 점점 줄어드는 가운데 지역 사회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탠 것이다. 구청 직원 공모로 선정된 이름에는 ‘따뜻한 밥 한 끼를 꼬박꼬박 챙긴다’는 뜻이 담겼다. 현재 식당 5곳이 “작게나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동참했다. ‘북촌김치재’와 ‘이차돌 신설동점’은 모든 메뉴를 50% 할인하고, ‘이화김치찌개’는 동반 2인까지 일부 메뉴를 1만원에 판매한다. 중식당 ‘녹산’은 6만원 한도로 식사를 무료 제공한다. ‘엄마김밥’은 결제 금액에서 1000원을 빼준다. 종로구는 참여업소에 따밥따밥 인증 안내판을 전달했다. 유찬종 구청장은 “자발적으로 나눔에 앞장서 준 상인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소를 확충해 결식 걱정 없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놀이·돌봄·건강까지 챙길 것”

    “놀이·돌봄·건강까지 챙길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서울형 키즈카페와 ‘찾아가는 어린이 서울체력장’을 잇달아 찾아 여름방학 중 돌봄과 건강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놀이와 돌봄은 물론 체력관리까지 연계한 생활밀착형 어린이 건강 인프라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가족플라자점을 방문해 놀이공간과 양육자 휴식공간 등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찾아가는 어린이 서울체력장’을 둘러보고 어린이들과 함께 윗몸 앞으로 굽히기 등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오 시장은 “성장기 아동에게는 몸을 즐겁게 움직이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경험하는 것이 건강한 성장의 중요한 밑바탕”이라며 “시는 서울형 키즈카페와 찾아가는 어린이 서울체력장처럼 놀이와 돌봄, 건강관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밀착형 어린이 건강 인프라를 확대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가족플라자점은 5~12세 아동을 위한 서울형 키즈카페로 디지털 클라이밍과 트리 클라이밍 등 신체활동 중심 놀이시설을 갖췄다. 서울에는 각기 다른 콘셉트로 운영 중인 서울형 키즈카페가 총 232곳 있다. 시는 2030년까지 40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어린이 서울체력장은 시가 방학 기간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에서 운영하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사업과 연계 진행된다. 초등학생에게 건강한 점심과 돌봄부터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상담까지 제공하는 방식이다. 노원·동작·성북·강서구 등 거점형 키움센터 총 7곳에서 운영된다.
  • 서울 전역 ‘폭염중대경보’ 확대… 이번 주 내내 평년보다 5도 더 높다

    서울 전역 ‘폭염중대경보’ 확대… 이번 주 내내 평년보다 5도 더 높다

    지난 3일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에 내려진 폭염중대경보가 4일 서울 전역으로 확대됐다. 앞으로 열흘가량 비 소식이 없어 평년보다 5도가량 높은 무더위가 이번 주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계 부처에 “국민 삶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지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도 폭염중대경보가 추가 발령됐다. 이에 서울 전역을 비롯해 경기, 전남 광주, 전북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낮 최고기온은 경기 양주 40.4도, 경기 하남 40.1도, 전남광주 39.8도, 서울 39.2도로 수도권과 서쪽 지역에서 특히 높은 기온이 나타났다. 이날 기준 전국의 평년(1991~2020년) 최고기온은 28.3~32.9도였는데, 이번 주 예상 최고기온은 이보다 5도 안팎 더 오른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5~7일 모두 30~38도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올 들어 전국 폭염일수는 지난 3일까지 12.2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발생한 폭염일수로만 보면 역대 4위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 주의보도 계속 발효 중이다. 지난 2일까지 평균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관측된 열대야 일수는 11.4일로, 역대 최대 일수를 경신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폭염과 관련해 “현 상황을 국가 재난 사태로 보고, 국민 삶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필요한 조치를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냉방 수요 폭증에 따른 전력 수급 문제도 선제 점검해야 한다”며 “극한 기후의 일상화에 대응해 재난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처음으로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자 서울시는 비상근무를 강화하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증가 등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시가 발주한 일자리의 야외 작업을 원칙적으로 중단하고, 도로 물청소 등을 대폭 확대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는 ‘멈추고, 식히고, 살피는’ 3대 비상 대응 방침을 가동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이어질 것”이라며 “건강관리와 야외활동 자제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김길성, 경로당 무더위쉼터 점검…주민 요청에 “이달부터 주말 개방”

    김길성, 경로당 무더위쉼터 점검…주민 요청에 “이달부터 주말 개방”

    불볕더위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중구가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점검하고 어르신 안부를 살폈다고 4일 밝혔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지난달 24일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자 지난달 28일부터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잇달아 찾아 현장을 살폈다. 김 구청장은 이날 “폭염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빈틈없이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현장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즉시 반영해 이달 1일부터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주말에도 운영하기로 하는 등 폭염 대응을 강화했다. 김 구청장은 지난달 28일 청구동 청구경로당과 다산동 장수경로당을 시작으로 30일에는 청구동 삼성아파트경로당, 전날에는 중림동 중림경로당과 삼성사이버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다. 냉방시설 가동 여부, 실내 온도와 쉼터 환경 등을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한 어르신은 이날 현장에서 “다른 무더위쉼터도 있지만 우리가 가장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은 경로당”이라며 “주말에도 경로당을 쉼터로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구는 이후 경로당별 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수요 조사를 거쳐 지난 1일부터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주말에도 개방하기로 했다. 현재 구는 31개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고령층 주민 이용이 많은 22개 경로당은 운영 기간을 약 한 달 연장해 오는 9월 30일까지 개방한다. 열대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안전숙소 4곳도 함께 운영한다. 구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동안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도 강화한다. 구청·동주민센터·보건소 직원과 복지인력 등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 폭염 장기화에 커지는 피해…경남도, 산업현장 안전관리 강화

    폭염 장기화에 커지는 피해…경남도, 산업현장 안전관리 강화

    경남 지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축산농가 피해도 4만 3000마리를 웃도는 등 피해가 확산하자 경남도가 산업 현장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나섰다. 도는 최근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도내 기업체와 노동자에게 도지사 서한문을 보내 산업 현장 폭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도내 기업체 1만 3000여 곳과 노동자 15만여명을 대상으로 보낸 서한문에서 여름철 산업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야외 작업이나 고온 작업 환경에서는 노동자 건강 보호에 특히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시원한 물 제공 ▲냉방·통풍장치와 그늘막 설치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냉각조끼 등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 의심 시 즉시 119 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수일째 이어지던 경남 지역 극한폭염은 4일 다소 누그러졌지만, 누적 온열질환자는 가파르게 증가했다. 경남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3일 하루에만 도내에서 온열질환자 21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3일까지 누적 환자는 21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46명보다는 적지만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지역별 누적 환자는 거제가 45명으로 가장 많았고 창원 38명, 김해 30명, 진주 23명, 밀양 21명 순이다. 연령별로는 60대가 4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80세 이상 38명, 50대 36명, 30대 29명 등이 뒤를 이었다.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현재까지 3명이다. 사천에서 1명, 고성과 하동에서 각각 1명이 숨졌다. 폭염은 축산농가에도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도내 축산농가 폭염 피해는 4일 기준 모두 308건, 4만 3014마리로 집계됐다. 닭이 3만 5633마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돼지 5781마리, 오리 1600마리 등이 폐사했다. 지역별 피해는 진주가 1만 119마리로 가장 많았고, 창녕 7373마리, 창원 5623마리, 거창 4575마리, 고성 4184마리, 합천 3920마리 등이 뒤를 이었다. 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업 현장과 농축산 분야를 중심으로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산업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확산하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오세훈 “아이들 놀이·돌봄·건강까지 챙길 것”

    오세훈 “아이들 놀이·돌봄·건강까지 챙길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서울형 키즈카페와 ‘찾아가는 어린이 서울체력장’을 잇달아 찾아 여름방학 중 돌봄과 건강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놀이와 돌봄은 물론 체력관리까지 연계한 생활밀착형 어린이 건강 인프라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가족플라자점을 방문해 놀이공간과 양육자 휴식공간 등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찾아가는 어린이 서울체력장’을 둘러보고 어린이들과 함께 윗몸 앞으로 굽히기 등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오 시장은 “성장기 아동에게는 몸을 즐겁게 움직이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경험하는 것이 건강한 성장의 중요한 밑바탕”이라며 “시는 서울형 키즈카페와 찾아가는 어린이 서울체력장처럼 놀이와 돌봄, 건강관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밀착형 어린이 건강 인프라를 확대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가족플라자점은 5~12세 아동을 위한 서울형 키즈카페로 디지털 클라이밍과 트리 클라이밍 등 신체활동 중심 놀이시설을 갖췄다. 서울에는 각기 다른 콘셉트로 운영 중인 서울형 키즈카페가 총 232곳 있다. 시는 2030년까지 40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어린이 서울체력장은 시가 방학 기간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에서 운영하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사업과 연계 진행된다. 초등학생에게 건강한 점심과 돌봄부터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상담까지 제공하는 방식이다. 노원·동작·성북·강서구 등 거점형 키움센터 총 7곳에서 운영된다.
  • 폭염 속 배달하던 50대 오토바이 기사 사고…‘열탈진’ 추정

    폭염 속 배달하던 50대 오토바이 기사 사고…‘열탈진’ 추정

    폭염 속 배달하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열탈진으로 사고를 내 병원으로 옮겨졌다. 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양주시 유양동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단독 사고를 냈다. 운전자 50대 남성 A씨는 별로 다치지 않았고 몸 상태도 괜찮다며 이송을 거부했다. 하지만 현장에 출동한 119 대원은 폭염 상황과 A씨의 증상 등으로 봤을 때 열탈진 같은 온열질환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A씨를 설득했다. 119 대원의 설득에 결국 병원 치료를 받은 A씨는 다행히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열탈진은 땀을 많이 흘려 수분과 염분이 적절히 공급되지 못하는 경우 발생한다. 이 경우 체온이 정상 수준에서 크게 오르지 않고 땀이 많이 흐른다. 열사병에 비해 덜 위험하지만 방치하면 열사병으로 이어져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 추경호, 휴가 반납하고 무더위 쉼터 점검…“폭염 피해 제로” 강조

    추경호, 휴가 반납하고 무더위 쉼터 점검…“폭염 피해 제로” 강조

    추경호 대구시장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 대응을 위해 4일 무더위 쉼터와 노인복지관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여름휴가를 반납한 그는 폭염 취약 계층 복지 시설을 점검하는 일정으로 휴가를 대신했다. 추 시장은 이날 오전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냉방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구내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불편 사항을 살폈다. 그는 이어 내당도서관 무더위 쉼터와 두류공원 이동형 무더위 쉼터 버스, 수성구청역, 화랑공원 무더위 쉼터 등을 찾아 냉방시설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생수 비치 현황 등을 점검했다. 추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에서 시설 관리와 운영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추 시장은 휴가철 복지시설 운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 시간 연장과 주말 개방 확대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노인복지관협회의 협조를 거쳐 지역 내 27개 노인복지관을 토요일에도 전면 개방하고 무더위 쉼터로 활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평일 무더위 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주말에도 냉방시설을 갖춘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추 시장은 “폭염은 행정이 얼마나 현장에서 작동하느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좌우되는 재난”이라며 “폭염이 누그러질 때까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필요한 조치를 즉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더위 쉼터 연장 운영과 토요일 노인복지관 전면 개방 등 모든 폭염 대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구·군과 긴밀히 협력하고, 폭염 기간 인명 피해 제로를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추 시장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휴가와 관련한 질문에 “국회의원 시절부터 별도로 휴가를 가기보다는 그 시간을 활용해 지역 내 경로당을 한 바퀴 돌곤 했다”며 “이번에도 관련 시설을 살펴보는 등 제 방식대로 나름의 휴가를 보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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