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건강원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 모의훈련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 주빈 메타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 공기총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 김기홍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2
  • 외언내언-野生 씨 말리는 밀렵

    겨울철 밀렵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녹색연합은 최근 강원도 백두대간인 해발 1,000m의 석병산 일대에서 잇달아 세 차례에 걸쳐 올무 450여개를 수거했다.3∼5㎜ 굵기의 철선으로 된 올무에는 죽은 지 1년 이상 돼보이는 오소리 등의 사체도 확인됐다고 한다.‘전국습지보전연대회의’도 전남 해남지역 갯벌에서 청둥오리를 잡은 밀렵꾼 3명을 적발했다. 야생동물의 씨를 말리는 밀렵행위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밀렵꾼들은 지리산 오대산 월악산 등 백두대간을 무대로 각종 올가미와 덫을 설치해 천연기념물인 사향노루 산양을 비롯,고라니 오소리 여우 너구리 등을 닥치는 대로잡고 있다고 한다.이들은 야산이나 늪에서도 총기나 심지어 독극물을 이용,쇠기러기 등 겨울철새를 잡고 있다. 이같이 밀렵꾼이 극성을 부리는 이유는 한마디로 수요가 있기 때문에 공급을 창출한다고 볼 수 있다.수요의 주범은 바로 ‘몸보신 좋아하는 사람들’이다.몸에 좋다고만 하면 곰쓸개,호랑이뼈에서 굼벵이 구렁이 두더지에 이르기까지 마구 먹어치우는 유난스러운 몸보신 행태가 우리 주변에 깔려 있기때문이다.최근엔 야맹증에 좋다고 박쥐까지 한 마리에 5,000∼1만원선에서거래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동물구조협회가 지난해 조사한 야생동물 불법거래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의 전문밀렵꾼은 2만여명,야생동물 밀거래시장 규모는 연간 3,0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또 전국 1만7,000여개의 보신건강원 가운데 90% 이상이 야생동물을 중탕으로 만들어 팔고 있으며 여기에 소비되는 야생동물은 전체 밀거래시장의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마구잡이 밀렵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밀렵꾼→브로커→전문상인→건강원→몸보신 소비자로 연결되는 밀렵고리의 단계마다 감시와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특히 수요단계에서의 적발은 물론 홍보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우선 올 겨울 강원도처럼 순환수렵지역으로 지정된 곳에 대한 밀렵 감시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국립관리공단이 밀렵 신고자에 대해 특별포상금을 주기로 한 것도 공급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수요 측면에서는 전문상인이 밀집해 있는경동시장,모란시장 등에 특별감시원을 상주시키고 건강원에 대한 불시단속을 강화해야 한다.그리고 무엇보다 검증되지 않은 야생동물의 약효에 맹신을 하고 있는 ‘보신족’들을 계몽해야 할 것이다.
  • 보호야생동물 밀렵 1명 영장·1명 조사

    서울지검 형사2부(李相律 부장검사)는 8일 밀렵꾼들이 잡은 보호야생동물을 동물원이나 건강원에 팔아넘긴 朴영만씨(58)에 대해 조수보호 및 수렵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또 G연구소 소장 白모씨(58)도 같은 혐의로 조사중이다. 검찰은 朴씨로부터 동물을 구입한 부산 D동물원 원장과 관리과장 등 관련공무원도 곧 소환할 방침이다.金載千 patrick@
  • 찜찜한 보신탕/실험용·폐사犬 ‘황구’로 둔갑

    ◎5,000여마리 식용으로 팔려/동물연구소장 등 둘 구속 동물용 의약품의 안전성을 실험하는 데 쓰인 개와 질병으로 폐사된 개를 비롯,실험용 돼지·소·염소 등 가축 수천마리를 빼돌려 시중 보신탕집 등에 유통시킨 동물연구소장과 개도매상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형사2부(高永宙 부장검사)는 5일 한국실험동물연구소 대표 金權會씨(45)와 경기도 성남시 팔팔가축 대표 兪明朝씨(46) 등 2명을 식품위생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金씨는 지난 95년 9월 자신이 운영하는 한국실험동물연구소를 농림부로부터 국내 유일의 동물용 검정시행장으로 지정받은 뒤 K·N·J 약품사의 동물용 백신에 대한 효능실험을 마친 개 860마리를 빼돌려 서울과 성남 모란,오산,평택시장 등의 개도매상에 팔아 8,6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규정상 실험을 마친 동물은 즉시 매립 또는 소각 처리하도록 되어 있다. 兪씨는 지난 93년 9월부터 성남 모란시장에서 개사육장 팔팔가축을 운영하면서 폐렴과 장염으로 폐사한 개 4,800여마리(4억8,000만원)를 서울 강남과 인천,의정부 등의 보신탕집이나 건강원에 판매했다. 한국실험동물연구소에서 실험용 개에 투약한 ‘광견병 생독 건조백신’에는 일본 뇌염과 같이 인체와 동물에 공통적으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이 함유돼 있어 이를 직·간접적으로 섭취하면 치명적인 해를 입을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한국실험동물연구소에서 시중에 팔아넘긴 실험용 돼지·소·염소 등은 어린 상태에서 실험을 했다가 3개월∼2년 가량 사육한 뒤 도축하기 때문에 인체에 미치는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 관계자는 “대학병원 등에서 사용된 동물실험용 쥐나 모르모트 등이 시중에 참새구이 재료로 팔리고 있다는 첩보에 대해서도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야생동물 연 수십만마리 수난/한국동물구조협회·대한수렵협회 보고

    ◎전국 밀렵꾼 2만여명 마구잡이 포획/건강원 통해 50만∼5백만원 밀거래/거의 부패상태 유통… 질병감염 우려 전국적으로 2만여명의 밀렵꾼들이 매년 수십만마리의 야생동물을 불법으로 포획,밀거래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동물구조협회와 대한수렵협회는 6일 펴낸 ‘한국에서 유통되는 야생동물에 관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1월부터 올 8월까지 전국의 건강원과 철물점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달을 비롯,독수리 삵괭이 멧돼지 오소리 고라니 너구리 등 국내산 야생동물은 물론 악어 물개 원숭이 가슴곰 등 수입종에 이르기 까지 수십종의 야생동물이 밀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어 “직업적인 올무꾼 등 밀렵꾼들의 수가 전국적으로 약 2만명으로 추산된다”면서 “특히 조사기간중 적발된 22명의 밀매업자가 1인당 평균 2백여마리씩 모두 4천4백여마리의 야생동물을 보유하고 있었던 점에 비춰 매년 수십만 마리의 야생동물이 건강원 야생동물판매식당 직업밀렵업자 등을 통해 밀거래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전문 밀렵업자들은 대개 5백여개의 올무와 덫을 사용해 한여름을 제외한 일년 내내 야생동물을 불법으로 잡고 있으며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굶어죽고 썩어 버려지는 동물들의 숫자도 적지 않다고 전했다. 특히 올무 등에 걸려 죽은 야생동물은 신선도를 유지하기 어렵고 냉동차량으로 운반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심하게 부패된 상태로 유통되지만 건강원에서는 이를 약재와 혼합해 사용하는 등 야생동물의 질병이 전염될 우려가 높다고 지적했다.
  • 누으면 죽고 걸으면 산다/김영길 지음(화제의 책)

    ◎강원도 산골에 사는 한 한약방의 자연건강법 국내에서 손꼽히는 오지인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방태산 자락에서 「화타 한약방」을 운영하는 한의사가 남다른 건강관리법을 밝혔다.암·간경변등 난치병 환자를 치료한 사례를 주로 소개했지만 구체적인 치료법보다는 이에 적용한 한방의 건강원리가 눈길을 끈다. 지은이는 10년 넘게 당뇨병을 앓고 합병증으로 간경변까지 걸린 환자에게 약처방말고도 매일 6㎞씩 산행을 시킨다.또 음식도 가리지 않고 맘껏 먹게 한다.사람은 걸어야 살지 누워만 있으면 나을 수 없고,음식의 성분보다는 그 음식을 에너지로 만드는 몸의 효율이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는 서양의학에 상당히 비판적이다.환자를 침대에 붙들어 놓는 것(입원)이나,생존기간이 얼마쯤 남았다고 통보하는 것을 아주 잘못됐다고 본다.따라서 『진짜 죽기 전엔 죽었다고 생각하지 말며』『요양한다고 자리에 누으면 반드시 죽지만,죽을 각오로 산길을 걷다 보면 절반은 살아 남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자연에 대한 콤플렉스를 갖는 도시인에게도▲자신이 처한 입장에서 바쁘게 일하며 ▲음식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분수에 맞게 생활하면 저절로 건강하고 행복해진다고 권하고 있다. 사람과사람 7천원.
  • 경찰이 히로뽕 밀매 사주/구속 정보원

    ◎“공작금 보충위해 범행” 지시 자백/경찰선 “지시한적 없다” 부인 【수원=김병철기자】 검찰에 구속된 히로뽕사범이 경찰의 정보원으로 활동하면서 경찰의 부탁에 따라 히로뽕을 팔았다고 주장해 검찰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모주차장에서 최모씨(38)에게 히로뽕을 판매한 혐의로 9일 수원지검에 구속된 이행씨(26)등 3명은 자신을 정보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경찰이 공작비를 보충하기 위해 지시해 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씨에 따르면 경찰은 히로뽕공급선을 검거하기 위해 지난 12월31일 경남 창령군 창령읍 모건강원에서 히로뽕공급선과 자신을 접촉시켰으나 공급선을 검거하지 못한 채 공작금 1천만원을 주고 히로뽕을 구입하는 결과가 돼버리자 잃어버린 공작금을 보충하기 위해 이같이 지시했다는 것. 경찰청 외사과 관계직원은 그러나 『이씨를 정보원으로 보낸 것은 사실이나 히로뽕을 되팔라고 지시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관계자는 이씨가 판매하거나 사용한 히로뽕의 취득경위에 대해 계속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 중국뱀 9천마리/시중에 불법유통/30대업자 영장

    【부산=이기철기자】 부산본부세관은 29일 중국산 살모사와 까치독사등 뱀 9천여마리 시가 1억5천만원상당을 몰래 들여와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부산진구 가야1동 지리산건강원 주인 김종오씨(38)에 대해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안명천씨(34·부산시 남구 민락동 403)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25일 한국산 뱀보다 싼 중국산 능사 2천5백20마리,까치독사 4천9백마리,살모사 2천2백마리등 모두 9천6백20여마리를 몰래 여와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 유부녀 알몸 안마시술/무허건강원 원장 영장(조약돌)

    ○…서울 강남경찰서는 3일 부유층 부인을 상대로 퇴폐안마시술을 해온 강남구 신사동 515의 67 「한국자력건강원」원장 최진성씨(36)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지압사 장진순씨(24)를 같은 혐의로 입건. 최씨등은 지난해 11월 강남구 신사동에「한국자력건강원」이라는 무허가 지압시술소를 차려놓고 지난달 1일 최모씨(35·주부·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게 『지압으로 신경통 디스크등을 치료한다』며 나체로 안마시술을 받게 하는등 그동안 모두 1백6명에게 지압과 안마를 해오면서 모두 1천8백여만원을 챙긴혐의.
  • 새해인사 앞두고 은행가 술렁/2월에 일제주총… 벌써 하마평 무성

    ◎40개 기관에 모두 80명선/산은·상은 등 행장만 9명/“대선결과 따라 인선 좌우” 분석도 대규모 임원인사가 있을 내년 2월 은행들의 주총을 앞두고 벌써부터 금융계가 술렁이고 있다. 내년에는 예년과달리 임기만료되는 임원들이 많은데다 어느후보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기존의 인사패턴은 물론 금융계인맥에 대지각변동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용만재무장관의 향후 거취에 따른 인사의 영향력과 함께 복수전무제의 부활로 대변되는 금융규제완화및 금융자율화 정도가 내년 임원인사폭과 인선을 결정할 전망이다. 이때문에 요즘 금융계 인사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는 것과 함께 『특정후보의 집권시 임원인사는 어떻게 되느냐』에 온통 관심이 쏠려있다. 또 일부인사들은 이에 대비,퇴임후 생계대책은 물론 지연및 학연을 찾아 「한자리」하기위해 적극적으로 뛰고 있다는 얘기까지 들리고 있다. 내년 임기만료로 인사대상이 되는 금융기관의 임원수는 은행권 45명을 비롯,40개 금융기관 80여명에 이른다. 인사대상에는 특히 임기만료되는 이형구산업은행총재와 윤순정한일은행장을 비롯,CD불법유통사건으로 물러난 김추령상업은행장의 후임등 은행장급만도 9명이 포함된데다 정치적 고려요인을 감안할때 어느때보다 인사폭이 클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내년 임기가 끝나는 은행장은 이총재·윤행장·이상근한미·이창희부산·이상호경기·강병건강원은행장을 비롯,대의원의 직접투표로 선출되는 명의식축협·이방호수협중앙회장 등이다. 경제기획원·재무·건설차관을 지낸 이총재는 입각여하에 따라,한일 윤행장은 탁월한 영업능력에도 불구하고 재임중 지준부족으로 두번의 과태료를 물었다는 점과 정창순전무의 추격이 만만치 않으며 강원 강행장은 한국은행 최종문감사의 도전을 받고 있다. 한미 이행장의 후임으로는 중임임기가 끝나는 외환은행의 홍세표전무와 은행감독원의 신복영부원장이 유력시 되고있다. 은행 가운데 가장 먼저 내년 1월25일 행장 선임이 예정돼 있어 내년인사 패턴을 점칠 수 있는 상업은행장 후임인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은행장직무를 대행하고 있는 정지태전무와 이우영한국은행 부총재가 현재로선 가장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경우 초임인 최연종이사의 연임이 점쳐지나 중임임기가 끝나는 허한도이사와 장기오은행감독원 부원장보는 이부총재와 최종문감사의 자리이동에 따라 승진 또는 출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개소주속 태반/동물태반 판명/국과수 감정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지난 9일 멋대로 개소주 등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구속된 도봉구 창동 미화건강원 장희용씨(35)의 가게에서 압수된 태반을 감정한 결과,사람의 태반이 아닌 동물의 태반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가짜 여드름약/1억원대 시판/건강원 대표등 영장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0일 종로구 숭인동 「한국건강연구원」원장 박일규씨(44·송파구 풍납동 147의1)등 2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사무실에서 소주·레몬·글리세린을 섞어 가짜 여드름치료약을 만든뒤 주간지 등에 여드름 등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허위광고를 실어 이를 보고 찾아온 공모씨(30·동대문구 이문동)등에게 3병 1세트를 10만5천원을 받고 파는등 모두 1억원남짓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중국교포로부터 3만원에 사들인 건강식품을 암·당뇨병 등에 잘 듣는다고 속여 12만원씩 받고 팔아오기도 했다.
  • 「저소득층 암」 무료검진/약·식품 피해보상제 94년 도입

    ◎보건부문 7차 5개년계획 정부는 오는 96년까지 전국민의 평균 수명을 74세로 늘리고 영아사망은 1천명당 10명,병상당 인구는 연간 3백44명,의사 1인당 인구는 7백19명으로 각각 낮추는등 국민건강 및 의료수준을 크게 향상시키기로 했다. 89년의 국민 평균수명은 70·8세,영아사망은 1천명당 12명,병상당 인구는 연간 5백16명,의사당 인구는 9백37명이었다. 정부는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7차5개년계획 기간동안 ▲질병예방관리 및 보건교육 강화 ▲의료보장제도 정착 ▲의료이용의 적정화 및 형평화 ▲적정수준의 국민의료비 유지 ▲식품·음용수·생활용품의 안전수준 향상 ▲의약산업 진흥과 의약품 안전대책 강화등에 모두 6조6천9백74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2일 보사부가 확정·발표한 제7차 5개년 보건의료부문의 주요사업 계획에 따르면 질병예방관리 및 보건교육 강화를 위해 국립암센터와 성인병전문치료병원을 설립,성인병치료기능을 확충하고 저소득층 34만명에게 자궁암·유방암·간암을 무료로 검진해주며 당뇨병 고혈압 비만증 환자를 위한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도 한방보건의료를 실시하며 의료보호대상자에 대한무료건강검진 사업을 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96년까지 ▲병상 4만5천개 확충 ▲인구 2백인 이상의 1백80개 도서지역에 보건진료원,인구 2백인 미만 도서지역에 마을건강원 각각 설치 ▲저소득층 1만명이상 밀집 도시지역에 보건지소 설립 ▲공무원·교직원 의료보험 건강진단대상 배우자까지 확대 ▲직장 및 지역의료보험의 건강진단사업 단계적 도입 등의 정책을 펴기로 했다. 또 94년부터 약화 피해에 대한 심사·보상제도를 도입하고,식품과 생활용품의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도 법적인 피해구제 제도를 마련하며,외식산업 관련 법규를 정비하여 품질을 규격화·표준화하기로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