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건강식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79
  • 과일, 채소 등 금값…소비자 ‘e몰’ 몰려 최대 50%↓

    과일, 채소 등 금값…소비자 ‘e몰’ 몰려 최대 50%↓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지난 봄 냉해로 인해 여름 과일 및 채소 값이 전년에 비해 크게 올라 주부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농산물과 과일을 구입하려는 이들을 위해 온라인몰이 돌파구가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1번가, G마켓, 옥션, 롯데닷컴, 인터파크, 디앤샵 등 온라인 몰은 가격이 급등한 신선식품을 최대 50% 싸게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앞 다퉈 열고 단골고객 확보 경쟁에 들어갔다. 11번가 신선식품 담당 임성범 MD는 “여름 제철과일 및 채소들이 작년에 비해 최대 70% 이상 가격이 올라 온라인 몰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신선함과 빠르고 편한 배송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신선식품 6~7월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250%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에 11번가는 오는 9일까지 신개념 온라인 5일장 ‘오 푸드(Oh! Food)’ 기획전을 열고 신선식품 및 보양식품을 파격가로 선보인다. 옥션에서는 상시 운영 중인 청과물가게 코너를 통해 신선한 국산과일을 비롯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여름과일을 기존 판매가 대비 20~30% 가량 할인해 판매한다. 디앤샵은 여름 제철과일 할인 전을 다양하게 진행해 토마토, 포도, 체리 등의 과일류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바캉스 웰빙 식품전’에서는 과일의 여왕 후레쉬 체리를 비롯해 블루베리, 홍시 아이스크림, 참외, 거봉, 토마토 등 알차게 구입할 수 있다. 인터파크는 상시로 진행하는 ‘새콤상큼 농산물 골라먹자’ 기획전을 열어 수박, 참 외, 키위, 토마토 등 관련 상품을 최대 32% 할인판매 하고 있다. 롯데닷컴에서는 ‘여름과일 파격특가전’을 통해 제철과일과 아이스 과일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제철과일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과일이 연이은 무더위 속에 아이들을 위한 건강식으로 자리 잡은데 따른 것이다.G마켓은 오는 31일까지 ‘오늘은 채소 먹는 날’ 기획전을 진행한다. 감자, 오이, 고구마 등 산지의 신선한 채소 상품을 할인 행사한다. 신선한 햇감자와 햇 홍감자, 안동참마, 엽채, 친환경농산물 모듬쌈채소, 월약산 브로콜리 등을 판매한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할머니의 비밀 레시피’, 아이스크림과 미숫가루 조화

    ‘할머니의 비밀 레시피’, 아이스크림과 미숫가루 조화

    배스킨라빈스는 15가지 곡물이 담긴 미숫가루와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건강 15곡 쉐이크 ‘할머니의 비밀 레시피’를 출시한다. ‘할머니의 비밀 레시피’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보리, 현미, 땅 콩, 흑미, 검정콩 등 15가지 곡물을 넣어 함께 갈아 고소한 미숫가루 맛을 부드럽게 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아이스크림이 들어가 텁텁한 맛은 없애고 부드러운 맛을 남겨 미숫가루를 선호하지 않는 젊은 층의 입맛에도 잘 맞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어 15가 지 곡물 중 ‘검은콩’은 널리 알려진 것처럼 건강식품으로 불리는 블랙 푸드의 대표주자로서 안토시아닌 색소를 많이 함유해 노화방지 성인병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할머니의 비밀 레시피’는 어렸을 적 할머니께서 손수 만들어주시던 미숫가루에서 착안해 제품 이름을 지어 재미를 더하고 있다. 소비자 판매가는 4,300원이다.배스킨 라빈스측은 “웰빙을 생활화하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여름철 활기를 줄 수 있는 건강 음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日 “중국 관광객 모십니다”

    日 “중국 관광객 모십니다”

    “중국 관광객을 잡아라” 일본 정부가 지난 1일부로 중국인에 대한 관광비자를 대폭 완화했다.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발벗고 나선 것이다. 일본 관광청이 중국 기업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가 하면, 의료관광을 위한 비자 조건을 완화하는 등 ‘중국 특수’를 겨냥한 민·관 협력체제가 가동되는 양상이다. 한국으로선 적신호가 켜진 셈이다. 일본은 1일부터 중국인에 대한 관광비자 발급 대상을 연간 수입 25만위안(약 4600만원)에서 6만위안(약 1100만원)으로 대폭 완화하는 한편 신용카드 ‘골드’ 소지자에 대해서도 관광비자를 내주기 시작했다. 일본으로부터 관광비자를 받을 수 있는 중국인은 종전 160만가구에서 1600만가구로 10배나 증가했다.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중국 관광객은 2000년 약 35만명에서 지난해에는 101만명으로 불어났고 2013년에 390만명, 2016년에 60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일본을 찾은 중국 관광객은 1인당 20만∼30만엔을 사용해 단순 계산만으로 2000억∼3000억엔의 시장규모가 됐다. 600만명으로 관광객이 늘어날 경우 시장규모는 1조엔, 우리 돈으로 13조 6000억원대에 이를 전망이다.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화점업계와 호텔업계는 중국 관광객 유치에서 활로를 찾기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 중국어가 가능한 종업원을 창구나 매장에 배치하는 한편 중국인이 선호하는 상품에 대한 소비세 면세 혜택을 확대하도록 정부에 건의했다. 전자판매업체인 ‘빅 카메라’는 지난 2월부터 중국의 공항이나 역에서 8%할인 쿠폰을 나눠주고 있다. 각 여행사와 호텔은 중국어 홈 페이지를 잇따라 개설, 숙박고객 잡기에 나섰다. 정부와 업계의 협력은 당장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일본 관광청이 최근 중국에서 건강식품과 화장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보건일용품유한공사’의 판매대리점과 종업원 및 가족을 위한 ‘사은관광’으로 1만명을 유치했다. 유치전을 함께 벌였던 한국을 누른 것이다. 일본 정부는 이 기업 단체 관광을 유치하기 위해 마에하라 세이지 국토교통상이 직접 나서 일본 관광의 매력을 홍보했다. 이 기업 단체 관광의 경제적 효과가 적어도 수억엔 규모에 달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일본 정부는 또 의료관광을 새로운 성장전략으로 정하고 중국인 환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90일간의 일본 체류가 가능한 의료비자를 연내에 도입키로 결정했다. 한국이 먼저 시작한 의료관광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앰배서더 서울, 3가지 타입 ‘피크닉 앤 더 시티’

    앰배서더 서울, 3가지 타입 ‘피크닉 앤 더 시티’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오는 2일부터 9월 5일까지 도심 속 세 가지 휴가를 제안하는 ‘서머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세 가지 패키지로는 가족을 위한 ‘패밀리 앤 더 시티’와 여자 친구들을 위한 ‘레이디즈 앤 더 시티’, 부부를 위한 ‘라이크 허니무너’다. 먼저 ‘패밀리 앤 더 시티’ 패키지는 슈페리어룸에서 1박과 카페드 셰프에서 3인 조식 이용권, 샌드위치, 햄버거, 음료수, 과일, 뽀로로 가방 등으로 구성된 패밀리 런치 박스, 가평 프랑스 테마파크 쁘띠 프랑스 입장권 3매가 제공된다. 이어 키즈클럽과 커티시룸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도심 속 휴가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레이디즈 앤 더 시티’ 패키지는 슈페리어룸에서 1박과 룸서비스 조식으로 저지방 건강식 2인분이 제공되며 2인 호텔 내 발네오 테라피 마사지 서비스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객실 내에 에스프레소 커피 4잔 및 끌레도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두 개도 제공된다. 슈페리어룸에서 1박과 웰컴드링크 등 꼭 필요한 것만으로 구성된 ‘라이크 허니무너’ 패키지는 도심 속에서 신혼 때의 기분을 만끽하며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번 패키지 이용객들은 실내 수영장 및 휘트니스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2시까지 체크아웃을 연장해준다. 가격은 ‘패밀리 앤 더 시티’ 패키지가 19만7000원, ‘레이디즈 앤 더 시티 패키지’는 15만9000원, ‘라이크 허니무너’ 패키지의 경우 13만1000원이다. (부가세 불포함 가격) 문의 및 예약:02-2270-3111, www.ambatel.co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노인 4000명 대상 다단계사기

    부산 동부경찰서는 28일 다단계 영업으로 고수익을 챙겨 준다며 노인 4318명에게서 투자금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받은 혐의로 다단계 회사 대표 이모(62)씨와 이 회사 부산지사장 박모(61)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3월20일 부산 동구 수정동에 9개 지점을 갖춘 다단계 회사를 차린 뒤 조모(62)씨 등 노인들에게 판매수당을 주며 다단계 판매원으로 등록시켰다. 이어 이들은 인터넷방송, 건강식품, 주식, 책 등을 하나로 묶은 상품을 99만(1개)∼187만원(2개)에 구입하도록 해 노인 4318명으로부터 58억 4000만원을 속여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이 제공한 건강식품은 단순 건강보조식품이었고 책은 회장이 직접 쓴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노인들에게 “상품을 사들인 사람 3만 2767명에게는 회원이 10만명이 되면 죽을 때까지 월 160만∼300만원을 배당금으로 준다. 회사 주식은 2017년 1만 배 이상 이득이 난다.”는 감언이설로 회원을 모집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들은 60대 이상 노인들로 대부분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사람들이었으며 주로 상품을 사들이면 죽을 때까지 최고 300만원을 준다는 말에 상품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
  • 점점 가까워지는 美·러

    점점 가까워지는 美·러

    미국과 러시아가 오는 9월까지 러시아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문제를 마무리짓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러시아의 숙원인 WTO 가입이 눈앞으로 다가오게 됐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러시아의 WTO 가입은 러시아뿐 아니라 미국과 다른 나라의 이해에도 부합하는 것”이라며 러시아의 조속한 WTO 가입 지지 입장을 밝혔다. 러시아는 그동안 올 연말을 목표로 WTO 가입을 꾸준히 추진해 왔지만, 미국과 유럽연합(EU) 국가들과의 협상에서 일부 품목 관세 인하를 놓고 견해차를 해소하지 못해 가입이 지연돼 왔다. ●천안함·대북 제재 방안도 논의 양국 정상은 또 천안함 사건과 대북 제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새로운 유엔 제재를 추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고, 메드베데프 대통령도 “우리는 정상회담에서 중동 위기문제, 이란 핵 해법, 한반도 상황, 키르기스스탄 문제 등 중요한 세계 현안들을 함께 논의했다.”고 말했다. 양국 정상이 북한 문제에 대해 표명한 구체적 입장은 알려지지 않았다. 전임 조지 부시 행정부 시절 악화됐던 미·러관계를 넘겨 받은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이후 러시아와의 관계 ‘재정립’을 목표로 천명했고, 새로운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꿰었다. 전략 핵무기의 감축이라는 가장 민감한 안보 현안을 마무리지은 미·러 정상은 경제와 무역협력 확대로 자연스럽게 옮겨갔다. 러시아의 WTO 가입 지지에 이어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가금류 수출 재개에 합의하는 등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내용들을 보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양국 관계를 볼 수 있다. 러시아는 세계 8대 경제대국이지만 미국과는 25번째 교역국에 그친다. ●오바마 “양국관계 재정립 성공” 오바마 대통령은 “그루지아 문제등 일부 껄끄러운 현안도 솔직하게 다뤘다.”면서도 “미·러 양국관계 재정립에 성공했다.”고 자평, 차이점보다는 공통의 이해관계와 합의사안을 부각시키려 노력했다. 일각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걸 내주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정상회담 뒤 백악관이 아닌 버지니아 주 알링턴의 햄버거 가게에서 ‘파격적’인 정상오찬을 가졌다. 오바마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오늘 점심으로 햄버거를 같이 먹은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고 말하자,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건강식은 아닌 것 같지만 매우 맛있었다.”고 농담으로 받아 기자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양국 정상은 파격 햄버거 점심 뒤에는 섭씨 30도를 웃도는 찌는 듯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백악관 근처 라파예트 공원에서 여느 직장인처럼 양복 상의를 벗어 어깨에 걸치고 산책을 즐겼다. 취임 후 7번째 만남인 미·러 정상. 오바마 대통령은 메드베데프 대통령을 “확실하고 믿을 수 있는 파트너”라는 말로 강한 신뢰를 표시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건강식품 ‘유기농 아몬드’를 체험해 보세요

    건강식품 ‘유기농 아몬드’를 체험해 보세요

    정신적으로 풍요롭고 육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표방하는 웰빙이 점차 확산되면서 웰빙은 이제 일부 계층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 사회 전반에 걸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영향에 힘입어 과거 일부 식재료에서만 선호되던 유기농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이제 견과류까지 확장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전문 쇼핑몰 웰베이(http://www.welbay.co.kr)에서 판매중인 유기농 아몬드는 몸에 좋은 건강식품으로서의 그 효능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먹거리라는 점이 더해져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대성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구도시가스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인 웰베이는 유기농, 친환경 먹거리를 가정에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검증된 상품만을 판매하는 친환경 전문 쇼핑몰로 현재 인기리에 판매중인 유기농 아몬드는 대성그룹의 미국 캘리포니아 농장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아몬드로 미국 농무성에서 검사를 통해 부여하는 유기농 인증마크인 USDA를 획득한 제품이다. 콜레스테롤이 없고, 불포화지방산 풍부하며 칼슘, 철분, 마그네슘, 단백질 등이 골고루 함유된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견과류 아몬드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피부노화를 막아주고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진 비타민 E가 아몬드 100g기준, 일일 섭취 권장량의 130%가량 함유되어 있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얼마 전 ‘MTV 무비어워즈’에서 최고의 액션스타상의 영광을 차지하며 월드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힌 가수 겸 영화배우 ‘비’가 영화촬영을 위해 몸을 만들 때 닭 가슴살을 제외하고 먹을 수 있었던 유일한 식품이라고 말할 정도로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품으로 평가 받고 있는 아몬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연령층에 좋은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나 임산부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웰베이의 유기농 아몬드는 2009년 8월에 수확한 햇 아몬드만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현재 고객사은행사로 유기농 아몬드 530g 구매 시 300g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출저 : 웰베이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개보다 못받은 男’ 애완견 상대 유산 소송

    ‘개보다 못받은 男’ 애완견 상대 유산 소송

    지난 3월 세상을 떠난 억만장자가 자신의 애완견에게 1100만 달러(약 140억 원)의 재산을 물려준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유명 사업가의 딸로 태어나 최고의 부를 누리고 산 케일 포스너는 67세의 나이로 사망하기 전, 애완견인 치와와를 비롯한 애완견 3마리에게 300만 파운드(약 36억 3000만 원)상당의 신탁자금과 시가 830만 달러(약 100억 원)의 마이애미 소재 맨션을 물려주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보디가드와 가정부에게는 자신의 애완견을 살뜰하게 보살피는 것을 조건으로 총 2600만 달러와 무료로 숙박할 수 있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웠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그녀의 유일한 혈육인 아들이 분개하고 나섰다. 아들에게 물려준 유산은 고작 100만 달러(약 12억 원)이기 때문이다. 아들은 “엄마는 생전에 마약을 자주 했으며, 핑크색만 좋아하는 ‘핑크광’이었고 치와와에게 세뇌당해 살았다.”며 유산 관련 개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 하겠다고 밝혔다. 포스너가 치와와에게 세뇌 당했다는 아들의 주장은 개에게 지나치게 호사스러운 생활을 하게 한 생전 모습에 따른 것이다. 그녀는 몸무게가 500g에 불과한 치와와에게 전용 액세서리와 미용 및 건강식품 등 한달에 총 1만 달러(약 1200만원)를 쏟아 부었다. 매일 특별 주문된 식사를 제공했고 전용 침대와 캐시미어 소재의 스웨터를 사주기도 했다. 심지어 금으로 장식된 고급승용차인 캐딜락을 치와와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치와와와 함께 거액의 유산을 물려받게 된 가정부와 보디가드는 언론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PC그룹, ‘우리밀·쌀’ 식품생명산업 비전 제시

    SPC그룹, ‘우리밀·쌀’ 식품생명산업 비전 제시

    SPC그룹은 17일부터 19일까지 aT센터에서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생명산업 D.N.A#展’에 참여한다.이번 전시는 농업의 다양한 기술과 연구 성과를 보이며 생명산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자리다.이에 SPC그룹은 우리밀 품종 개량과 제품 개발, 우리밀 추출물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 쌀 제품의 노화방지 효능 및 글루텐 관련 기술, 떡 대량생산, 다양한 쌀 관련 제품 개발, 칡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 실적 등을 전시한다.또한 전시기간 동안 방문객에게는 우리밀빵, 우리쌀 토스트, 떡, 여성건강식품, 친환경비누 등 자사 제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해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SPC그룹은 2008년부터 우리밀의 국내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 지자체 등과 연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특히 우리밀 품질 개선 등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자회사인 파리바게뜨, 샤니, 던킨도너츠 등을 통해 우리밀 제품을 출시했으며 우리밀 추출물을 활용한 친환경 생활용품도 개발한 바 있다.프리미엄 떡 브랜드 ‘빚은’에 경우 우리쌀과 떡에 대한 기술로 개발했고 갱년기 여성을 위한 칡 관련 건강기능식품 개발 등으로 생명산업 발전을 꾀했다.SPC그룹 관계자는 “‘생명산업D.N.A#’전을 통해 농식품업 관계자는 물론이고 일반 고객들에게 우리밀, 우리쌀 등 먹거리의 미래를 위한 SPC그룹의 노력을 선보이고 있다.”며 “농업과 생명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행사 참여 취지를 밝혔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년 시행 정크푸드 적색 경고등 표시…컵라면·탄산음료 제외 논란

    보건복지부가 내년 1월부터 지방·포화지방·당·나트륨 함량이 많은 빵과 과자류 등에 적색 경고등을 붙이기로 했으나 대부분 영세업소의 김밥이나 샌드위치 등을 대상으로 했을 뿐 정작 문제가 되는 빙과류나 컵라면·탄산음료·발효유·아이스크림 등은 제외해 ‘대기업 봐주기 정책’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식품기업들이 만들어내는 정크푸드를 좋은 식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부작용도 우려된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 기호식품 가운데 지방·포화지방·당·나트륨이 일정량을 넘으면 적색 경고등을 표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어린이식생활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복지부는 영양 과다를 판단하기 어려운 김밥·햄버거·샌드위치·과자·빵류 등 5개 품목을 적색 경고등 대상품목에 포함시켰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방·포화지방·나트륨·당 등의 함량이 높아 대표적 정크푸드로 분류되는 컵라면과 아이스크림·탄산음료·빙과류 등은 대상에서 제외했다. 복지부는 “컵라면 등은 경고등을 표시해 오히려 건강식품으로 혼동될 우려가 있으며, 초콜릿·아이스크림 등은 식품의 특성상 적색표시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경고등 표기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군색하게 해명했다. 이 제도에 복지부가 적용한 영양소별 적색 신호등 표시기준은 간식의 경우 총지방은 9g, 포화지방 4g, 당 17g, 나트륨 300mg이며, 식사대용식품은 총지방 12g, 포화지방 4g, 나트륨 600mg 등이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2005년 국민영양조사 결과, 어린이가 가장 많이 섭취하는 대표적 기호식품 10개 품목을 파악해 이를 근거로 대상 품목을 선정했으며, 향후 대상 품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김밥·샌드위치·햄버거 등 영세 업체에서 만들어 파는 즉석식품은 대상에 포함시킨 반면 식품업체의 초콜릿·아이스크림·컵라면 등을 제외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조치”라고 의아해했다. 2005년 국민영양조사 결과, 컵라면, 아이스크림 등은 어린이가 선호하는 10대 품목에 들었었다. 복지부의 기준이 지나치게 느슨해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서울아산병원 신장내과 박정식 교수는 “미국에서 조사한 결과, 일반인들이 식사 때 직접 넣어 먹는 나트륨은 전체의 10% 정도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제조 과정에서 이미 넣어서 만든 가공식품의 나트륨이었다.”면서 “따라서 빵·과자류와 함께 라면 같은 식품을 포함시키는 것이 타당한 조치일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다른 전문가들도 “복지부가 제시한 기준은 식품기업들이 만들어내는 정크푸드를 좋은 식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부작용도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대구 한방엑스포 17일 개막

    한방에 관한 제품과 각종 정보를 한데 모은 ‘제10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가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14일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산업 전문전시회로 한방미인화장품, 함소아제약, 약령시명가, 글로벌허브 등 국내외 120여개의 관련 업체와 기관이 참가한다. 전시장은 천연물신약 및 약재관, 전문첨단제품 주제관, 한방병원·의원관, 한방건강식품관, 건강의료기기관, 체험관 등 7개 분야에서 모두 180여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 지역경제 활로 찾는다] 전북 완주군 안덕영농조합법인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 지역경제 활로 찾는다] 전북 완주군 안덕영농조합법인

    처음엔 모두 반신반의했다. “괜히 돈만 버리지.”하고 혀를 차는 사람도 있었다. 시골에서 1억원이 넘는 돈을 모으기는 더욱 쉽지 않았다. 모악산 자락 4개 마을이 뜻을 모아 만든 ‘안덕영농조합법인’은 그렇게 시작됐다. 하지만 지금 이 영농법인은 매월 7000만원의 순익을 내는 알짜기업이 됐다. 주변 주민들도 이젠 못 들어와서 안달이다. 지역의 고유 자산을 특화시킨 마을 공동체 사업이 인기다. 전북 완주군(군수 임정엽)은 전국 최초로 지역 공동체 단위의 커뮤니티 비즈니스(지역공동체 사업)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내 13개 읍·면의 자연생태를 비롯해 역사문화, 경제공동체, 인적자원을 고려한 66개 사업을 선정, 주민 위주의 자립마을 모델을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이 가운데 20개 마을은 자립 마을로 위치를 잡아가고 있다. 일부 성공적인 마을 공동체 사업은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의 방문도 줄을 잇는다. ●1억 3000만원 투자… 참여 문의 잇따라 4개 마을 53명이 의기투합해 지난해 10월 출자금 1억 3000만원으로 시작한 안덕영농조합법인은 관내에서 가장 탄탄한 경제적 자립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악산 자락에 자리잡은 안덕리는 4개 마을로 총 278명의 주민이 산다. 계곡을 따라 길쭉하게 형성된 마을은 논은 찾아보기 어렵고 산기슭을 일궈 만든 밭들만 눈에 띈다. 지난해부터 단순한 농촌 체험마을에서 민속한의원과 연계한 ‘건강힐링 체험마을’로 탈바꿈했다. 민속한의원 원장인 박천수(52)·자연요법연구가 이상호(52)씨는 이 마을 출신으로 요양시설을 갖추고 암환자를 비롯, 각종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건강센터를 운영 중이다. 특히 주민들과 함께 열고 있는 ‘건강체험 교실’은 인기 만점이다. 마을에 들어서면 건강웰빙 식당과 토속 한증막이 눈에 들어온다. 건물은 자연요법연구가인 이씨가 세운 것으로 마을사람들이 임대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촌장 유영배(43)씨는 먼저 토속 건강 음식점으로 안내했다. 식단은 지역에서 나오는 푸성귀와 나물을 비롯, 옻닭 등 건강식 위주로 짜여졌다. 음식 마련과 손님맞이는 주민들이 번갈아가며 한다. 유씨는 “처음 마을 공동체 사업을 한다고 했을 때 시큰둥해했던 사람도 많았지만 지금은 누구랄 것 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게 됐다.”면서 “오히려 타지인들까지 사업에 동참할 수 없겠느냐고 문의해온다.”고 자랑했다. 식당 옆에는 황토만으로 지어진 한증막이 자리 잡고 있다. 한증막 뒤편으로는 일제 강점기에 금광을 채굴하던 동굴을 냉탕 겸 휴식터로 만들었다. 동굴에 들어서면 한여름에도 한기를 느낄 만큼 차가운데다 깊은 곳에서 흐르는 물은 피부질환 치료에 그만이다. 입소문이 나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타지역 사람들도 몰린다. 주말에는 외지인들로 마을입구까지 차량이 빼곡하다. 자연히 마을 사람들에게 고정 일자리가 만들어졌다. 마을 노인들이 모여 담근 간장·된장 등은 마을의 특산물이 됐다. 직판장에서 만난 한 할머니는 손을 끌고 가더니 장독을 열어 보이며 굳이 간장맛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노인들이 할 일이 있다는 게 고맙고 용돈도 생겨 좋다.”면서 “한 번 먹어 본 사람은 꼭 다시 와서 사간다.”고 귀띔했다. 한증막에서 일하는 박옥희(42 ·여)씨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마을 공동사업을 돕고 월급도 받을 수 있게 돼 도시에 사는 사람들 부럽지 않다.”고 말했다. 안덕마을이 공동체 자립마을로 자리 잡게 된 것은 주민들의 철저한 업무분담과 희생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마을 휴경지를 무상으로 임대해 유기농 텃밭으로 활용하고, 4개 마을에서 생산하는 죽염김치·간장·된장과 감효소 등 농·특산물을 통합 판매하고 있다. 마을의 고택을 개조해 마을도서관과 세미나실, 전통문화 체험장으로 활용하고 민박시설도 운영 중이다. 운영위원장인 조성진(43)씨는 “현재는 월 7000만원 정도 순이익이 발생한다.”면서 “앞으로 회원을 100명 가까이 늘리고 주변 산책로 복원사업이 끝나면 마을 소득이 더욱 높아질 것 같다.”고 밝혔다. ●죽염김치·간장·된장 등 마을 특산물로 완주군은 안덕마을처럼 2014년까지 35억원을 들여 50곳의 자립형 마을을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는 20개 테마를 선정해 공동체 마을을 조성 중이다. 이서면 대문안 마을은 방치된 마을저수지를 공동양어장으로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화산 하고성 마을도 부녀회원 20명이 주축이 돼 공동체 로컬푸드 사업단을 만들어 지역 특산물을 직거래 판매하고, 계약재배를 통해 연 7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완주군청 기획관리실 박병윤(42) 계장은 “자립형 마을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동네 사람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아이템과 리더가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주민들의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완주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10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최근 마늘의 효능들이 밝혀지면서 서양에서도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대접받고 있다. 그렇다면 마늘을 어떻게 얼마나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마늘의 숨은 효능과 함께 마늘의 효과적인 섭취법, 마늘과 어울리는 찰떡궁합 음식과 요리법에 따른 영양의 효과까지, 마늘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공개한다. ●롤링 스타즈(KBS2 오후 3시5분) 조이, 탱고, 킹의 활약으로 점수 차를 좁혀나가는 지구대표팀. 바키는 그들의 실력을 인정하고 옛 야구전설들을 영입하기로 마음을 돌린다. 하지만 경기 직후 야구전설들이 사라지자, 엘비스 총리는 사설탐정 록앤드롤 브라더스를 고용해 야구전설들의 행방 파악에 나선다. 그들은 하나같이 지루하고 비루한 삶을 살고 있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옥숙은 반찬투정하는 하룡이 얄미워 하룡 없을 때 가족들에게 백숙을 먹이고 하룡에겐 비밀로 한다. 그 사실을 안 하룡은 밥으로 차별한다며 노발대발하고 여진이 옥숙을 나무라자, 옥숙은 파업을 선언하고 도우미를 들인다. 그러나 도우미와 하룡이 친하게 지내자 옥숙은 슬슬 약오르기 시작하는데…. ●한밤의 TV연예(SBS 오후 11시5분) 2010 남아공 월드컵 해설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축구선수 김병지를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서 만나 본다. 또 월드컵이 낳은 수많은 축구스타들 중에서도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축구스타로 손꼽히는, 스타 중의 스타 박지성, 안정환, 김남일 세 사람의 매력을 비교 분석해 본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밤 12시) 노위치는 영국의 동부지역에 위치한 학습도시이다. 노위치 평생학습도시의 특징은 교육관련 기관 간의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것으로, 시의회, 시립대학, 노위치 시가 속한 노폭(Norfolk) 주의회 도서관 및 정보센터, 여러 대학교 등의 기관들이 이에 속한다. 평생학습도시, 노위치를 찾아가 본다. ●토크 황금마이크(OBS 오후 11시) 2010 남아공 월드컵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축구 마니아 가수 김흥국, 응원가 대표 가수 박현빈, 월드컵 가수 미나, 2006 월드컵의 엘프녀 폭시 한장희 등 출연자 전원이 붉은색으로 의상 콘셉트를 통일했다. 붉은 악마다운 분위기 속에 월드컵 응원가에 맞춰 응원전을 펼치는 등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 롯데호텔서울 중식당 도림, ‘사천보양특선’ 선봬

    롯데호텔서울 중식당 도림, ‘사천보양특선’ 선봬

    롯데호텔 서울 정통 중식당 도림에서는 중국 사천 지방의 음식 5가지 매운 맛을 뜻하는 오랄(五辣)을 테마로 ‘사천보양특선’을 선보인다.이번에 도림에서 선보이는 사천보양특선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마늘, 생강, 파, 겨자, 여뀌의 매운 맛의 건강식 요리로 구성해 선보인다.보양 특선은 각종 비타민 등의 성분이 많아 영양가치가 높고 강장, 보신, 기미, 주근깨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상어지느러미와 해삼, 전복, 도가니, 송이버섯 등을 장시간 조리한 보양식 불도장을 마련한다.몸에 좋은 식재료로 건강하게 요리한 6~7코스로 가격은 런치코스 98,000원과 디너코스 150,000으로 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문의 : 롯데호텔서울 도림 02. 317.7101~2사진=롯데호텔 서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건강식품 투자 미끼 유사수신 행위 주의

    금융감독원은 건강 보조식품을 미끼로 유사수신 행위를 한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 13곳을 적발,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소재 M사는 블루베리 5년생 묘목 338그루를 1480만원에 분양받으면 18년간 1억 1000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투자금을 유치해 왔다. 이들은 중국의 한 대학 식물학연구소 등의 후원으로 중국에 41만㎡의 블루베리 농장을 조성했다고 광고하고 있다. 경기도에 사는 A씨는 J영농법인으로부터 장뇌삼 재배농장을 2650만원에 매입하면 5년 이내에 1억 5000만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투자 권유를 받고 금감원에 제보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회사로 인허가 받지 않은 상태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자금을 조달하면 불법”이라면서 “투자금을 받은 뒤 잠적하는 등 위험이 있으므로 소비자들의 주의와 관련 제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푸른농촌 희망찾기]② 시범마을 현장을 찾아

    [푸른농촌 희망찾기]② 시범마을 현장을 찾아

    농촌의 홀로서기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농민 스스로의 변화 의지다. 농촌진흥청의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에 참여 중인 농가들도 자립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깨끗한 농산물 재배, 건강한 농촌사회 만들기 등 각 마을의 목표를 위해 노력 중인 농촌 현장을 찾았다. ●유기농 곡물 맞춤생산 “생산만 해서는 미래가 없어요. 가공·유통까지 겸해야 부농(富農)의 꿈이 영글 수 있습니다.” 13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평리 식품가공단지. 마을 주민 서너명이 대형 정선 선별기계 앞에서 제품포장에 열심이다. 잡곡마을로 유명한 사평리는 재배한 곡류를 보리차와 엿기름, 찹쌀가루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 판매한다. 이 지역 잡곡 농가의 밭 100㎡당 수익은 150여만원. 타 지역 잡곡 농가의 평균소득(100㎡당 60만~70만원)보다 2배 이상 높다. 사평리 농민들이 잡곡 경작에 본격적으로 눈을 돌린 것은 10여년 전부터다. 주로 벼농사를 짓던 주민들은 쌀 과잉생산 등으로 농가소득이 줄자 다른 수익원을 찾아나섰다. 이때 주목한 것이 잡곡이었다. 건강식이어서 품질 보장만 되면 미래가 있겠다는 판단에서다. 유기농 잡곡재배에 뜻을 같이한 10여농가는 2000년 도시지역 생활협동조합과 공급계약을 맺고 맞춤형 곡물생산을 시작했다. 인공비료를 쓰지 않아 정부로부터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덕에 2004년 이후 ‘참살이(웰빙)’ 바람이 불면서 주문이 크게 늘었다. 문제는 품질관리와 유통체계였다. 낮은 인지도 탓에 판로개척이 어려웠고 원곡(元穀) 판매만으로는 수익창출에 한계가 있었다. 한 단계 도약을 위한 기술 및 자금력이 절실했다. 농촌진흥청이 지역 특성화를 위한 도우미로 나섰다. 농진청은 공모절차를 거쳐 이 지역을 잡곡 특성화마을로 선정했다. 덕분에 사평리 웰빙잡곡사업단지는 농기계 구입비용 등으로 지난해부터 2년에 걸쳐 9억 3000여만원을 지원받았다. 농진청은 또 우수 잡곡 종자를 우선 보급하는 한편 포장 및 상품개발 노하우도 전수했다. 또 컨설팅 지원을 통해 판매 홈페이지 구축 등 판로 확보도 돕는다. 경종호(54) 괴산잡곡영농조합 대표는 “농진청의 도움으로 수익이 크게 늘었다.”면서 “팝콘용 옥수수 생산 등 가공품을 다양화해 수익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강 컨설팅으로 ‘농부증’ 극복 ‘딸기마을’로 유명한 충남 논산시 노성면 화곡리 주민들은 2년 전까지만 해도 몸이 성할 날이 없었다. 모두 서른여섯 가구가 모여 사는 이 마을의 딸기농가는 12곳. 대부분 50대 이상의 장·노년층으로 하루 10시간씩 쪼그려 앉아 딸기밭에서 일하다 보니 마을 주민 72명 중 37명이 ‘농부증’(근골격계질환)에 시달렸다고 한다. 박종필(48) 화곡리 이장은 “온종일 밭일에 시달리다 보면 귀가 뒤 식사만 마치고 잠을 청하기 바빴다.”면서 “몸이 아프니 작업능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던 화곡리 주민들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2008년 공모를 통해 농진청의 농작업 안전모델마을로 지정된 것이다. 농민들은 농진청의 도움으로 건강검진과 재활치료 등을 받았고 육묘상자 이송기와 전동차 등 고된 작업을 대신해줄 농기구도 지원받았다. 과학적 영농법을 도입한 것도 건강 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 논산시와 농진청 등의 도움으로 허리 높이의 딸기 재배상(작물을 기르는 작업대)을 도입한 것이다. 무릎이나 허리 등을 굽힐 일이 줄어들자 농민들을 괴롭혔던 통증도 자연스레 사라졌다. 농작업 도구 정리 운동 등을 통해 작업환경도 개선했다. 습관의 작은 변화를 통해 거둔 효과는 컸다. 박 이장은 “농민 건강이 회복되면서 작업능률이 올랐고 덕분에 생산성도 크게 향상됐다.”고 전했다. 충북 괴산·충남 논산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기고] 과일을 디저트로만 먹어야 하나/최동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기고] 과일을 디저트로만 먹어야 하나/최동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건강장수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지 여부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인 요인도 중요하지만 생활환경, 평생 먹는 음식 등의 영향도 크다. 평생 먹는 음식 가운데서 과일이나 채소가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상식이다. 최근 영국의 장수연구 전문가인 마크 스티비치 박사가 밝힌 바에 따르면 채소와 과일의 섭취가 건강에 좋다는 일반적인 상식이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었다고 한다. 40세에서 79세까지의 영국 남녀 1만 67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보니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을수록 더 건강하더라는 것이다. 조사 대상자가 흡연하거나 다른 질병이 있는 경우에도 같은 결과였다. 특히, 하루에 과일과 채소를 한 접시씩만 더 먹으면 건강지수가 11% 더 높아진다는 것이다. 별다른 노력 없이도 하루에 단지 과일과 채소를 한두 접시 더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다. 우리 국민의 음식 소비 패턴은 최근 30여년간 많은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 1인당 쌀 소비량은 1978년 135kg에서 2008년 86kg으로 줄어든 반면 육류소비량은 12kg에서 41kg으로 증가하였다. 같은 시기에 채소와 과일 소비량은 각각 1.5배와 2.7배 늘어났다. 하지만, 우리 국민의 채소 섭취량은 선진국들과 비교해도 충분한 수준인 반면에 과일 섭취량은 매우 낮은 편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채소 소비량은 2008년에 1인당 연간 154kg이었다. 연간 125kg 안팎을 소비하는 미국, 영국, 일본, 타이완보다 약 23%나 많다. 반면 과일은 1인당 연간 44kg을 소비한다. 일본의 58kg보다 적고 미국, 영국, 타이완의 122~138kg에는 3분의1 수준에 불과하다. 건강장수를 위해서는 과일을 더 먹어야 한다. 과일을 디저트나 접대용 식품 정도로 생각하지 말자. 서양에서처럼 음식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가 김치로 매일 먹는 배추, 무, 당근과 같이 사과, 배, 포도 등 과일 역시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건강식품들이다. 요리 단계에서부터 식사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과일을 자연스레 먹도록 하는 지혜로운 식문화와 식습관을 만들어가자. 우리나라의 과일 자급률은 2008년 기준으로 85% 수준이다. 일부 열대과일을 제외하면 소비를 늘리는 데 문제가 없다. 과일은 무엇보다도 과수원에서 식탁으로 이어지는 푸드마일리지가 짧은 신선식품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수입되는 일부 식품과는 차별화가 분명한 안전식품이다. 국민들이 다양한 과일을 연중 안전하게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된 데는 봄철 온실재배에서부터 수확 후 관리 기술, 유통에 이르기까지 힘들게 농사지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온실산업으로 대표되는 1980년대의 백색혁명을 주도한 농촌진흥 공직자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기여가 크다. 농촌진흥청은 우리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작년부터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운동의 3대 미션 가운데 하나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이다. 우리 땅에서 나는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국민의 건강장수에도 좋고 우리 농업을 살리는 길이다.
  • 알찬 정성담아 5월의 감동 전하세요

    알찬 정성담아 5월의 감동 전하세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업체들이 너나없이 어린이와 노부모를 위한 다양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싸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을 감동시킬 수 있는 선물을 고른다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다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가족에게 꼭 필요한 선물 아이템들을 골라 봤다. 올해 어린이날 선물은 놀이와 운동을 함께할 수 있는 ‘엔포츠’ 제품이 대세다. 30일 G마켓에 따르면 최근 아동용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 판매가 전월 대비 각각 95%, 28% 늘었다. 장난감이나 교육용품이 고작이던 몇 년 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야외활동을 좋아하는 자녀의 눈이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면 룩옵틱스가 출시한 아동용 선글라스(3만 5000원)를 권한다.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해 광각막염과 백내장 등 치명적 눈 손상을 막아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POS 5008)와 헬로키티(HKS 5008)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고 업체는 밝혔다.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포르셰는 어린이용 자동차 ‘베이비 박스터(20만 3000원)’를 출시했다. 소음이 거의 없는 타이어 등 첨단소재를 적용해 아파트 안에서도 안심하고 탈 수 있다. 독일 현지에서 생산돼 유럽공인 안전성 테스트를 거친 제품이어서 환경호르몬 염려도 없다는 게 포르셰 측의 설명이다. 유기농면 전문브랜드 ‘뽀오가닉’((peauorganic.com)에서는 아토피 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EU 에코라벨’ 인증을 통과한 아기용 의류(2만 5000~4만원)를 내놓았다. 유기농 면에서 실을 뽑고, 나무로 만든 단추를 달아 피부 자극도 줄였다. 휠라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이온 슈’(10만 9000~12만 9000원)’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이로운 전류 자극기능을 갖춘 기능성 제품이다. 신발에 장착된 마이크로칩이 미세전류를 배출해 발바닥을 자극하면 세포의 활성과 성장을 돕게 된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디자인도 남자 어린이와 여자 어린이가 좋아하는 라인을 따로 만들어 개성을 돋보이게 했다. 연인과 가족들이 옷을 맞춰 입는 유행에 발맞춰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컨버스는 어린이용 컨버스 운동화(3만원대)를 빨강, 검정, 분홍, 흰색 등 다양한 색깔로 출시했다. 영·유아를 위한 130~165㎜ 크기도 있다. 어린이 제품은 묶고 푸는 끈 대신 발목에 지퍼가 달려있어 신고 벗기 편리하다. 컨버스 운동화는 어른 마니아도 많아 부모의 축소판인 ‘미니미’처럼 아이를 꾸며 ‘가족 룩’을 연출하기에 좋다.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어린이용 등산화 ‘큐브’(9만 9000원)도 끈 대신 벨크로(찍찍이)로 처리해 신고 벗기 쉽다. 접지력이 탁월한 바닥 창을 사용해 쉽게 넘어지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상당수 직장인들은 선물을 사는 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어버이날 선물로 ‘현금’을 선호한다. 30일 CJ온마트(www.cjonmart.net)에 따르면 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가량인 49.9%가 어버이날 선물로 현금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대답해 건강식품(25.7%)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다. 하지만 마음을 담은 선물 하나가 액면가치의 몇 배 이상의 감동을 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가마솥 밥맛을 그리워하는 부모를 위해 ‘쿠첸’에서는 고화력 IH 밥솥 ‘비너스(WHA-VE1000GD·33만 9000원)’를 내놓았다. 내솥 안쪽에 다이아몬드를 부착해 밥맛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타원형의 부드러운 곡선 라인을 채택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손잡이의 별모양 로고 포인트로 세련미를 더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어버이날에 꽃 대신 꽃모양의 케이크를 사 드리면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함께 즐길 수도 있어 일석이조이다. ‘파리바게트’는 꽃모양이 디자인된 ‘사랑스러운 꽃다발’(2만 5000원)과 ‘사랑의 카네이션’ 등 케이크 2종을 선보였다. 하트 모양의 케이크 위에 꽃이 올려져 있으며, 함께 제공되는 카네이션 초로 분위기도 살릴 수 있다고 파리바게트 측은 강조했다. 부모가 조금만 걸어도 쉽게 지친다면 독일의 수제신발 ‘가버’를 생각해 볼 만하다. 오는 9일까지 롯데백화점(본점·강남점·잠실점·분당점·부산본점)에서 ‘10%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게가 200g밖에 되지 않아 착화감이 뛰어나다고 가버 측은 밝혔다. 구매고객 중 점포별로 3명씩 뽑아 독일 신발 장인이 직접 만든 맞춤 깔창(30만원)을 선물한다. 날로 건망증이 심해지는 부모가 걱정된다면 동양매직의 안심타이머 가스레인지(GRA-30G9T·28만원)도 고려해 봄 직하다. 불꽃 인지 센서가 장착돼 가스를 켜고 외출해도 안심할 수 있으며, 타이머에 원하는 시간을 설정해 두면 기기가 알아서 자동으로 불을 꺼준다. 온도감지 센서도 설치돼 있는 등 가스 안전에 각별히 신경 쓴 제품이라는 게 동양매직의 자랑이다.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부모에게는 한국로슈진단의 혈당계 ‘아큐첵 액티브GC’(4만원)가 제격이다. 식전 혈당과 식후 혈당을 구별해 표시하는 기능을 갖췄으며, 결과 측정까지 5초 정도면 충분하다. 350개의 혈당수치가 시간, 날짜와 함께 자동 저장돼 장기혈당 관리에 적합하다고 업체는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가족·선생님위한 기획전, 할인·이벤트 놓치면 후회

    대형마트, 홈쇼핑, 온라인몰 할 것 없이 가정의 달을 겨냥한 유통업계의 ‘가족 마케팅’이 풍성하다. 주로 어린이날 관련 이벤트와 할인 행사들이 대부분이지만, 부모와 스승에게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기획행사도 눈에 띈다. 신세계 이마트는 이스라엘 스마트 트라이크사의 유아용 세발자전거를 기본형 2만 4800원, 고급형 7만 9000원에 판매한다. 중국 현지 생산공장에서 직접 들여온 어린이용 자전거도 6만 9000원에 선보인다. 시중보다 25~50% 정도 저렴하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홈플러스는 ‘엔진포스 DX다이노킹’(남아용·8만원)과 애벌레 봉제 5종(여아용·종류별 5000원)을 유통업체 단독으로 선보인다. 영아가 누워서 발로 차거나 건드리면 불빛이 반짝거리며 소리가 나는 ‘클래식아기체육관’도 7만 8400원에 내놓았다. 옥션에서는 오는 8일까지 안마기, 찜질기, 혈당혈압계 등을 한데 모은 ‘효도만점 건강용품 선물전’을 진행한다. 소나타 안마의자(85만 9000원)는 전신 및 부위별 안마가 가능하며, 바퀴가 달려 있어 집 안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는 강조했다. 디앤샵도 7일까지 ‘어버이날 맞이 감사 선물 대전’을 열고, 브랜드 의류 및 아웃도어 제품, 건강식품 등 어버이날 선물로 인기가 높은 MD 추천 상품들을 선보인다. 올리비아로렌의 슬림 셔츠 블라우스를 1만 7100원에, 세인트스코트 쇼퍼백도 9만 9300원이면 살 수 있다. 이 밖에 AK몰은 19일까지 추억이 담긴 가족 사진을 받아 28일까지 매일 하나씩 AK몰 메인 페이지에 전시한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외식 상품권을 제공한다. 11번가도 5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우리 반에 11번가 선물세트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동물약 섞은 건강식품 적발

    동물용 약품을 섞은 식품을 만들어 판매한 업자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스테로이드계 동물용 의약품인 ‘덱사메타손’ 등을 섞은 건강식품을 만들어 판매한 황모(49)씨 등 2명에 대해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 조치법을 위반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황씨 등은 염증 억제제인 ‘덱사메타손’과 교감신경흥분제 ‘에페드린’ 등을 섞어 만든 제품 ‘천비’를 건강식품이라고 속여 3억 9000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