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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너지코리아,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추석 명절 상차림 키트 제공

    시너지코리아,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추석 명절 상차림 키트 제공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이하 시너지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서울 지역 내 위탁가정 50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추석 명절 상차림 키트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한 이번 지원은 보호대상아동들에게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키트를 제공함으로써 명절에도 소외되는 아이들 없이 모두가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다.시너지코리아는 최근 치솟는 물가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탁가정이 많으며, 아이들을 건강하게 보살피기 위해서는 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해 이와 같은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혜련 시너지코리아 지사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창립 이후 꾸준히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해 왔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너지코리아는 창립 이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2008년부터 현재까지 15년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하의 한사랑마을과 한사랑장애영아원을 후원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아동센터 18개소의 아동 500명을 위한 특식 지원 사업을 비롯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꿈 찾기 여행 ▲한사랑마을 생활공간 보수를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한사랑장애영아원 김장김치 지원 사업 ▲산타원정대 ▲겨울방학 꿈 찾기 가족여행 지원 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한편, 시너지월드와이드는 1972년 설립된 미국 최초의 허브 캡슐화 기업 네이처스 선샤인(Nature’s Sunshine)의 자회사로, 50년 제품력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건강식품 전문 기업이다.
  • 실버 중산층 늘어난 中, 건강식품·화장품 유망… 인플레 유럽선 절전형 가전 공략

    실버 중산층 늘어난 中, 건강식품·화장품 유망… 인플레 유럽선 절전형 가전 공략

    세계 경기 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수출 확대를 위한 틈새 시장 발굴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코트라는 84개국 북미·유럽·일본·중국·중동·아프리카·중남미·서남아·CIS·동남아대양주 등 10개 지역본부에 129개 해외무역관을 두고 있다. 이들은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출 기회 발굴을 위해 시장 변화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코트라는 최근 미국·아세안 등 주요 수출 시장 상황에 대한 분석과 함께 40여개의 유망 틈새 품목을 소개했다. 틈새 시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7대 이슈로는 ▲규제 변화 ▲인구 변화 ▲로봇 일상화 ▲치안 불안 ▲셀프 헬스케어 ▲실속 소비 ▲공급 차질 등이 꼽혔다. 우선 현지의 규제변화로 인한 틈새 시장을 살펴보면 싱가포르는 지난 7월 초부터 포장재 재활용 장려를 위해 주요 슈퍼마켓에서 비닐봉지 비용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정책 시행으로 인해 재활용 가능한 종이 포장재가 유망 품목이 될 수 있다. 싱가포르뿐 아니라 미국·호주·뉴질랜드 등에서도 플라스틱 사용 규제가 확대되면서 대체재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인구변화 또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낸다. 중국은 최근 구매력 있는 60세 이상의 실버 중산층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이들을 겨냥한 건강식품과 화장품, 가구, 생활용품, 홈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추세다. 로봇 일상화도 중요한 이슈다. 미국은 전자상거래의 확대로 인해 물류 시설의 노동생산성 개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물류 로봇 및 관련 로봇 제조를 위한 장비와 부품의 수요가 상승했다. 또한 유럽에서도 인건비 절감과 요식업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서빙로봇이나 푸드로봇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치안과 보안을 위한 유망 품목들도 있다. 최근 독일·영국에서는 경기 불안으로 인해 절도 범죄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보안시스템 및 도난 방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 폐쇄회로(CC)TV, 디지털 도어록, RFID 차단지갑 등 보안용품의 인기가 높다. 팬데믹 이후 개인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셀프 헬스케어 관련 제품들도 유망 품목으로 떠오른다. 일본은 최근 꽃가루 알레르기에 시달리는 환자가 3000만명 이상으로 증가하면서 공기청정기나 안약, 코 스프레이 등 알레르기 의약품의 수요가 높아졌다. 고유가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실속 소비도 주목할 만하다. 유럽에서는 에너지 가격 상승 여파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 주는 히트펌프 보일러와 같은 개인 절전형 제품의 인기가 높아졌다. 공급 차질이 만든 유망 품목으로는 남아공의 사례를 들 수 있다. 전력 부족으로 잦은 단전을 시행하는 남아공에는 휴대용 배터리가 내재된 전기장판이나 친환경 캠핑용품이 유망하다. 이지형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각 국가의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면 크고 작은 변화를 통해 새로운 수출 기회가 열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면서 “코트라의 수출바우처 서비스를 활용한 해외 시장 조사, 해외 비즈니스 출장 서비스 등을 통해 미리 현지 맞춤형 전략을 수립한다면 시장 진출이 한결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 “해외여행은 많이 손주 학원 카드도 긁어”…‘액티브시니어’를 아시나요

    “해외여행은 많이 손주 학원 카드도 긁어”…‘액티브시니어’를 아시나요

    은퇴 이후에도 하고 싶은 일을 능동적으로 찾아 도전하는 50~60대 ‘액티브 시니어’가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올랐다. BC카드는 최근 5년간 60대 이상 고객 수와 결제액이 나란히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60대 이상 고객 수는 2018년 8월 대비 7.3% 포인트, 같은 기간 60대 이상 고객의 결제액은 8.5% 포인트 늘었다. BC카드는 특히 60대 이상 고객의 결제액 증가에 주목하면서 장년층 및 노년층의 구매력이 커지고 있다고 해석했다. 시니어 고객의 결제액은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BC카드는 내다봤다.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60대 이상 고객의 결제액이 가장 가파르게 증가한 업종은 여행이었다. 여행 관련 결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4.6% 급등했다. 60대 이상 고객은 또 여행 업종에서 일인당 평균 약 40만원을 결제했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5% 증가한 수치다. 여행 업종의 60대 이상 고객의 일인당 평균 결제액은 올해 8월까지 약 40만원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전체 연령에 비해서는 시니어 고객의 여행 업종 지출이 평균 24% 높았다. 여행 외에도 면세점(83.5%), 건강식품(50.5%), 홈쇼핑(30.4%), 백화점(23.3%) 등 업종에서 60대 이상 고객의 결재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60대 이상 고객은 부산에서 10.7%, 울산에서 10.6%, 인천에서 9.7%, 대구에서 9.6%, 경남에서 9.4% 순으로 각각 증가해 영남권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시니어 고객 전국 평균 증가율은 8.6%였다. 직장을 다니는 자녀를 대신해 조부모가 손주 양육을 도맡는 이른바 ‘황혼육아’ 업종에서도 결제액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키즈카페, 소아과 병원, 학원 업종 결제액은 각각 지난해 대비 54.7%, 50.6%, 27.3% 상승했다. 자녀가 ‘맞벌이’인 경우 조부모가 대신 육아를 담당하면서 유아기(키즈카페)부터 길게는 초등학교(학원) 시기까지 주로 찾는 업종이다. BC카드는 “은퇴 후 시간적 여유와 구매력이 높은 노년층 고객들이 코로나19 사태 종료에 맞춰 해외여행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손주를 향한 조부모의 씀씀이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 인기상품 50여종 구성… 댓글 남기면 경품 제공

    인기상품 50여종 구성… 댓글 남기면 경품 제공

    hy 온라인몰 프레딧은 ‘2023 추석선물 대전’과 함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hy는 이번 기획전에서 고객의 명절선물 구매 방식을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가격대·카테고리별 상품 목록을 제공해 선물을 선택하는 고민을 덜고 합리적으로 비교해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획전은 인기상품 50여종으로 구성했다. 품목은 건강식품, 정육, 밀키트, 지역 특산물, 생활용품 등이다. 프레딧에서 단독으로 론칭한 ‘러스 오메가3’와 자체 개발 화장품 ‘NK7714 하이퍼 부스팅 앰플’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배송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모두 무료다. 연휴 전날까지 배송일 지정이 가능하다. 주문 건당 배송지를 수량 제한 없이 등록할 수 있어 한 번의 결제로 여러 곳에 발송할 수도 있다. 경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기획전 제품을 선물하기 기능을 사용해 가족, 지인 등에게 보내고 댓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LG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다이슨 에어랩, 클럭 무릎마사지기, 프레딧 상품권을 증정한다. 얼리버드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 쿠폰팩도 제공한다. 곽기민 hy 플랫폼운영팀장은 “합리적 가격에 배송일 지정 등 편리함이 더해지며 프레딧에서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과 함께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확인은 온라인몰 프레딧을 통해 가능하며 기획전은 오는 30일까지다.
  • 자연방목한 흑염소 원료… 한약재로 잡내 잡아

    자연방목한 흑염소 원료… 한약재로 잡내 잡아

    건강식품 제조유통전문기업 ㈜옻이랑이 충북인삼농협과 협업해 만든 충북인삼농협 ‘블랙푸드 흑염소’가 2023년 추석 히트상품에 선정됐다. ㈜옻이랑의 대표 제품인 충북인삼농협 블랙푸드 흑염소는 몸에 좋은 산야초와 풀, 나무의 뿌리부터 열매까지 먹고 자란 흑염소로 만든다. 특히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몸을 보해 주는 한편 지방은 적어 소화가 잘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어 몸이 차거나 기력이 쇠한 사람들의 건강한 체온을 지켜 주며 떨어지는 기력을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부터 흑염소는 약해진 몸에 활력을 보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몸이 허하고 기력이 떨어진 사람, 여러 가지 이유로 몸이 지치고 약해진 사람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보양식이다. 선조들의 지혜를 이어받아 자연 방목한 흑염소를 엄선하고 더불어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6년근 홍삼과 10가지 이상의 한약재를 배합해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 흑염소 특유의 비린 맛과 잡내도 잡았다. 홍삼과 칡뿌리, 당귀, 작약, 숙지황, 감초, 계피 등 다양한 한약재를 사용해 흑염소의 누린내를 없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다. ㈜옻이랑 관계자는 “우리나라 흑염소 건강식품이 최고라는 것을 국민 여러분께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정성으로 제품을 생산해 온 결과 150만포 판매를 돌파하고 고객 여러분께 인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 오상진·김소영 부부, 둘째 임신 첫 공개

    오상진·김소영 부부, 둘째 임신 첫 공개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11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끝에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출연 예고가 공개됐다.김소영은 긴장된 표정으로 병원 침대에 누워있었다. 김소영이 간 곳은 산부인과.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첫째 출산 5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5년 만에 찾아온 행복에 오상진은 김소영을 위한 특급 건강식을 차렸다. 하지만 입덧 탓에 김소영은 “속이 좀 안 좋다. 고기를 못 먹겠다”고 결국 젓가락을 내려놨다. 이에 오상진은 “냄새가 나서 그러는 거야? 코를 먹고 먹어봐”라고 해결책을 제시했지만, 이는 김소영을 더 서운하게 했다.김소영은 “솔직히 어떤 기분인지 모르지? 내가 그냥 편식한다고 생각하지?”라고 물었고 오상진은 “원래 건강하게 안 먹지 않냐?”고 밝혔다. 이에 김소영은 “내가 엄살 부리는 게 아니다. 근데 꾀병이라 생각하냐?”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오상진은 “이런 식으로 몰고 가면 내가 나름대로 노력하는 걸 네가 봐주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 혜인담, ‘황제황진환 발효 침향원’ 리뉴얼 출시

    혜인담, ‘황제황진환 발효 침향원’ 리뉴얼 출시

    혜인건강(대표이사 최윤희)의 건강식품 브랜드 ‘혜인담’이 기존 침향환 제품을 ‘황제황진환 발효 침향원’으로 전면 리뉴얼해 출시했다. 11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새롭게 리뉴얼 된 황제 황진환 발효 침향환은 발효 침향 주재료 배합을 최대 25%로 높이고 홍삼농축액과 녹용 외에 기존에 없던 블랙마카와 글루타치온까지 배합해 체력증진 및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데 중점을 두고 만든 프리미엄 침향환이다. 혜인건강 관계자는 “제품개발 과정뿐 아니라 고품질의 침향을 위해 품질관리기준까지 황제황진환 침향원만의 기준으로 정성껏 만들었다”며 “원료뿐 아니라 전반적인 용량도 기존 60환에서 100환 대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온가족이 함께 생활 활력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기존 제품에서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던 1환씩 개별 지함형 포장 형태는 유지해 대용량 제품이어도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새롭게 리뉴얼 된 혜인담 ‘황제황진환발효 침향원’ 선물을 통해 전달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상품은 기업 복지몰과 특판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전남도, 정보화마을 직거래 장터 개설

    전남도, 정보화마을 직거래 장터 개설

    전남도는 추석 대목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3일간 도청 1층 로비에서 정보화마을 생산 우수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2023년 추석맞이 정보화마을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주 배꽃마을과 광양 매화마을, 순천 낙안배이곡마을 등 전남 32개 정보화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특산품을 판매한다. 주요 판매 품목은 배와 사과, 메론, 고사리, 건어물세트, 버섯, 굴비, 송편, 청매실선물세트 등 건강식품과 가공식품 등 100여 품목이다. 행사 기간에는 마을별로 평상시 판매 가격 대비 최대 20% 할인하고, 택배 대행 서비스와 시식코너 운영, 선착순 구매자 장바구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장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은 정보화마을 인빌쇼핑(www.invil.com)이나 남도장터(www.jnmall.kr/정보화마을특산품관)에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정금숙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소비자에게 우수 농수산물을 구입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석맞이 특판행사를 기획했다”며 “알뜰한 소비를 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정보화마을 장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추석엔 서울이 쏜다…4대 온라인몰 슈퍼서울위크

    추석엔 서울이 쏜다…4대 온라인몰 슈퍼서울위크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가 풍성한 할인행사를 연다. 국내 대표 온라인 쇼핑몰에서 소상공인 제품을 20% 싸게 판매하고, 온라인에서 쓸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을 할인 발행한다.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최대 45% 저렴하게 판매하는 한가위상품특별전도 열린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11번가, G마켓, 옥션, 롯데온 등 온라인 쇼핑몰 4곳에서 소상공인 우수 제품 1만 3000여종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슈퍼서울위크 한가위특별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건강식품, 가전, 생활용품, 뷰티 등 서울시 소상공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슈퍼서울위크’를 입력하면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시는 자체 온라인몰이 없거나 온라인 판로 확보가 어려운 소상공인에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 입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할인전은 지난 7월 여름휴가특별전에 이은 2번째 행사다. 여름 행사에는 1만 2253개사가 참여해 42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기획전 전달 온라인 매출이 130만원에 그쳤던 소상공인이 기획전 기간 2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사례도 있었다”라고 말했다.e서울사랑상품권에 할인쿠폰 더하면 최대 21% 저렴 12일 오전 10시에는 온라인 쇼핑에 쓸 수 있는 e서울사랑상품권이 7%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발행 규모는 총 77억원이다. 상품권은 서울시가 11번가와 제휴해 운영 중인 소상공인 온라인 전용관 ‘e서울사랑샵’에서 사용할 수 있다. 8만여개 브랜드에서 2900만여종의 상품이 준비돼 있다. e서울사랑샵은 11~22일 온라인 기획전에서 1인당 15%, 최대 1만원 한도 내 할인쿠폰을 발행할 예정이다. e서울사랑상품권과 할인쿠폰을 중복으로 쓸 수 있어서 건강식품과 과일, 생활용품 등을 최대 21% 저렴하게 살 수 있다. e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신한쏠,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플레이 등 5개 앱에서 월 50만원 한도 내 구입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보유 가능하다. 다음 달부터는 우체국쇼핑에도 e서울사랑샵 전용관이 문을 연다. 서울 소상공인 약 2000여개 업체의 5만 6000종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안국역 상생상회 한가위상품특별전…최대 45% 할인 서울 종로구 안국역 1번 출구에 있는 상생상회는 7일부터 28일까지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과, 나물 등 제수용품과 과일, 굴비 등 명절 선물세트, 햅쌀 등 제철상품을 최대 45% 할인판매할 예정이다. 법성포 영광굴비(15%)와 완도 전복(16%), 상주 곶감(10%), 삼천포 어가멸치(10%), 제주 황금향(20%)을 비롯해 8년근 산양삼(10%), 유기농생강청선물세트(29%), 참나무원목 표고버섯, 벌꿀, 사과, 배, 한우, 전통주, 한과, 감귤 등 다채로운 농수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 오는 21일에는 서울시 홍보대사 배우 이광기씨가 상생상회 1일 점장으로 변신해 시민들의 명절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올해는 매장을 찾지 않아도 되는 온라인 사전 예약 구매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생상회 온라인 플랫폼(https://sangsaeng.seoul.go.kr)과 카탈로그 등을 통해 QR코드에 접속하거나 상생상회 한가위상품특별전(http://sangsaengmarket.com)으로 접속할 수 있다. 매장 방문 고객은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 증정과 구매 금액의 3%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5만원 이상 구매 시 4종 한과세트(선착순 70명), 30만원 이상 구매 시 100% 국산 참깨, 들깨로 짠 서원당 선물세트(선착순 30명)를 증정한다.
  • “김밥 먹다 따돌림당했는데…” 한국김밥, 美서 ‘품절대란’인 이유

    “김밥 먹다 따돌림당했는데…” 한국김밥, 美서 ‘품절대란’인 이유

    “점심 도시락으로 김밥을 싸가면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했었다. 그런데 지금 미국 사람들은 한국의 모든 것에 집착한다.” 6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은 ‘트레이더 조스의 김밥이 틱톡 덕분에 매진됐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밥을 먹는 영상을 소셜미디어(SNS) ‘틱톡’에 올려 10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달성한 한인을 소개하며 최근 미국에서 한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전역에 500여개의 매장을 둔 식료품점 트레이더 조스(Trader Joe‘s)는 지난달 초 냉동김밥 제품을 출시했다. 이 김밥은 한국산 두부 채소 김밥이다. 가격은 3.99달러(약 5400원)로, 방부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냉동식품으로 출시됐다고 한다. 원재료는 김, 양념한 밥, 두부튀김(유부), 우엉, 당근, 단무지, 시금치 등이다. 당시 마트 측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 김밥을 소개하자 “빨리 사 먹어보고 싶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천연재료를 사용한 김밥은 방부제를 넣은 상온 보관 제품보다 훨씬 건강에 좋을 것 같다”, “비건 제품 환영” 등 건강식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이 김밥은 한달도 채 되지 않아 전 매장에서 매진됐으며, NBC는 오는 10월 31일까지는 전국적으로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NBC는 이 김밥이 입소문을 탄 데에는 틱톡의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사람들은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냉동김밥을 호기심에 맛보며 SNS 등에 김밥과 관련한 자신의 평가를 공개하기도 했다. 로스앤젤레스(LA) 옆 오렌지카운티에 사는 한인 음식 블로거 사라 안(27)은 어머니와 함께 이 김밥을 시식하는 영상을 지난달 16일 틱톡에 올렸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1100만회를 넘어섰고, 4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영상에서 사라 안은 냉동김밥을 가져와 어머니에게 보여준다. 어머니는 “보기에는 딱 김밥”이라면서도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조리법에 놀라기도 했다. 두 사람은 김밥을 맛보고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사라 안의 어머니는 “한국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낫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사라 안은 “어머니가 학교 점심 도시락으로 김밥을 싸주신 적이 있는데, (그때) 다른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했었다”면서 “지금 미국에서 김밥이 인기를 끄는 것은 우리 문화가 다른 사람들에게 수용되고 소비되는 데 얼마나 많은 진전이 있었는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미국) 사람들이 한국음악, 한국음식, 한국문화, 한국엄마 등 모든 것에 집착한다”면서 “엄청난 변화”라고 덧붙였다. 트레이더 조스 관리자는 “K팝과 넷플릭스의 K-드라마 열풍이 불면서 문화적 노출이 컸다”면서 “내가 즐겨보던 한국 드라마에서도 떡볶이를 먹는 장면이 나왔는데, 맛있어 보여서 먹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냉동김밥의 큰 인기에 트레이더 조스 직원들도 놀랐다고 NBC는 전했다.NBC에 따르면 트레이더 조스에서 김밥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자 미국인들이 H마트 등 한인 마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식료품 제조업체들도 김밥 수입에 나섰다. 아시아 식품 유통업체 리 브러더스 사장인 로빈 리는 “김밥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 냉동김밥을 미국으로 수입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트레이더 조스가 거둔 김밥의 성공을 모두가 누리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 시너지코리아, 72시간 수분케어 ‘라마라 인텐스 하이드레이션 크림’ 출시

    시너지코리아, 72시간 수분케어 ‘라마라 인텐스 하이드레이션 크림’ 출시

    수분과 미백, 주름개선까지 동시에 관리하는 수분크림 선보여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김혜련)의 스킨헬스 브랜드 라마라는 신제품 ‘라마라 인텐스 하이드레이션 크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프로바이오틱 아쿠아락 테크놀로지의 3중 보습 효과를 지닌 수분크림이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보습 지속력 효능 평가 결과에 따르면 크림 도포 직후 수분량이 112.04% 증가했으며, 72시간 보습이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피부자극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을 함유해 미백과 주름개선의 2중 기능성을 지닌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너지코리아 관계자는 “라마라 인텐스 하이드레이션 크림은 발효추출공법을 적용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피부 진정 및 수분 장벽 케어에 도움을 준다”며 “환절기, 실내 냉난방 등으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와 속당김이 고민인 분들께 추천한다”고 전했다. 라마라는 시너지코리아의 50년 건강식품 전문기업 노하우로 탄생한 스킨헬스 브랜드로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스킨케어 9종, 헤어&바디케어 6종을 연이어 출시하며 제품군을 강화해가고 있다.한편, 시너지월드와이드는 1972년 설립된 미국 최초의 허브캡슐화 기업 네이처스 선샤인(Natures’s Sunshine)의 기술력을 이어받은 글로벌 건강식품 전문기업이다. 제조시설 및 품질관리에 대한 다양한 인증을 통해 50년 제품력을 입증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프로알지-9 플러스 멀티비타민이 있다. 회사는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함께 ESG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너지코리아는 2023년 상반기 사회공헌재단 기금 약 5,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했으며, 이는 지역 아동센터 특식 지원,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꿈 찾기 여행, 한사랑마을 생활공간 보수에 사용됐다. 하반기에는 ▲보호대상아동가정 명절 상차림 밀키트 ▲한사랑장애영아원 김장김치 ▲산타원정대 ▲겨울방학 꿈 찾기 가족여행 지원 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환영...사용 제한 풀고, 사용처 늘려야”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환영...사용 제한 풀고, 사용처 늘려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지난 4일 제320회 보건복지위원회 임시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정책실 업무보고에서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을 환영하며 “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해 사용 제한을 풀고, 사용처를 늘려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여성가족정책실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출산 후 몸과 마음의 건강 회복이 필요한 모든 산모를 위한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사업을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사업은 출생아 1인당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①건강관리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산후조리를 도와주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②산후 건강회복에 필요한 의약품·한약·건강식품 구매 ③산후요가 및 필라테스·체형관리·붓기관리·탈모관리 등을 포함한 산후 운동수강 서비스에 사용이 가능하다. 윤 의원은 “서울시가 저출생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하고 선도적인 정책을 많이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사업 추진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다만 바우처 사용범위가 협소해 시민들이 가장 원하는 산후조리원 비용에 사용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실효성 확보를 위해 사용 제한을 풀고, 사용처를 늘리는 등 개선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윤 의원은 “최근 산후조리원 가격이 100만원 인상된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하는데, 과거 교복비 지원에 따라 교복 가격이 올랐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라며 “정책대상자인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가도록 제도 설계를 촘촘히 할 것”을 주문했다. 김선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애초 현금 지원을 검토했으나, 보건복지부와 협의 과정에서 여러 제약이 생겼다. 시민들이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저출생 대책 중 서울시 사업과 자치구 사업 간 내용에 차이가 있어 시민들의 혼란이 가중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정확한 정보제공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서울시는 모든 역량과 재원 동원해 저출생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 혜인담, 국산 농산물로 만든 7가지 맛 ‘수제 양갱’ 출시

    혜인담, 국산 농산물로 만든 7가지 맛 ‘수제 양갱’ 출시

    혜인건강(대표이사 최윤희)의 건강식품 브랜드 혜인담이 수제 양갱 선물세트 출시했다고 밝혔다. 수제 양갱세트는 밤, 고구마, 호박 등이 들어간 전통 맛과 딸기, 녹차, 홍삼 등의 총 7가지 맛으로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다. 또한 혜인담 수제 양갱은 100% 국내산 농산물의 앙금을 사용해 전통 제조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디저트다. 우리 농산물을 주재료로 빚고 보존제와 젤라틴 없이 한천만으로 쫀득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최대 40%의 앙금과 강원도 토종꿀과 조청을 사용해 특유의 건강한 단맛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HACCP 인증 생산시설에서 생산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전통 수제 양갱이다. 혜인건강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건강한 양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다”며 “현재 전국 사후 면세점과 기업복지몰 등 특판 시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추석 기업 특판과 복지몰 등 1차 선주문만으로 초도 생산된 물량을 완판되어 추가 생산 중”이라고 덧붙였다.
  • 의사가 ‘이것’ 처방하니 당뇨, 고혈압 싹 사라지네 [달콤한 사이언스]

    의사가 ‘이것’ 처방하니 당뇨, 고혈압 싹 사라지네 [달콤한 사이언스]

    한국인들의 식습관이 과거와 달리 곡류 소비는 줄고 육류 소비가 증가한 지 오래됐다. 서양처럼 육류 소비에 비해 채소와 과일 소비는 늘지 않고 있다. 더군다나 날씨의 영향으로 채소와 과일값의 변동이 커 소비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문제는 육류 중심의 식습관은 각종 대사질환의 원인이 된다. 이에 따라 병원에서 약을 처방하듯 농산물을 처방하는 것이 만성 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터프츠대 영양과학 및 정책학부, 터프츠대 의대, 터프츠 대학병원 심장과, 매사추세츠대 의대 공동 연구팀은 과일과 채소를 끼니마다 섭취하는 것이 당뇨와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연구팀은 의사가 약을 처방하는 것처럼 식이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건강식품을 처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이런 연구 결과는 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순환기 심혈관 질과 성과’(Circulation Cardiovascular Quality and Outcomes) 8월 30일자에 실렸다. 미국에서는 비영리 단체와 일부 주 정부에서 식품을 의약품처럼 ‘농산물 처방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의사가 약을 처방하듯 과일과 채소 섭취를 처방하는 것으로 처방전을 받은 저소득층은 바우처를 이용해 무료로 구매가 가능하고 일반 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연구팀은 12개 주 22개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농산물 처방 프로그램에 등록돼 있으며 저소득층으로 심혈관질환을 앓거나 가족력이 있는 남녀 아동 1800명과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의료 기록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농산물 처방 프로그램 등록 이후 과일과 채소 섭취량이 평균 2배씩 증가하고 성인의 경우 심혈관질환, 당뇨 등 수치가 현저하게 개선됐다. 당뇨 환자의 경우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평균 혈당 수치가 0.3% 포인트 감소했다. 과체중 또는 비만 환자의 체질량 지수도 0.4㎏/㎡ 감소했으며 고혈압 환자는 혈압이 5~8㎜Hg 감소했다. 또 아동 참가자의 과일 및 채소 섭취는 어른보다 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연구팀은 과일과 채소의 규칙적인 섭취로 아동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발달과 웰빙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구팀은 이 프로그램에 든 비용은 가구당 월평균 43달러(약 5만 7000원), 어린이 프로그램의 경우는 가구당 월 평균 112달러(약 14만 8000원)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연구를 이끈 팽 팽 장(Fang Fang Zhang) 터프츠대 교수(암 역학)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은 일반인들보다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섭취해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건강 개선 효과를 봤다”라면서 “‘음식이 약이다’라는 말처럼 균형 있는 식사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 “무상교육 원년… 시작은 공사립유치원 지원”

    “무상교육 원년… 시작은 공사립유치원 지원”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지난 4월 보궐선거로 당선된 이후 교육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토대로 울산교육의 발전과 혁신을 이끌 교육정책을 구현하는 데 전력하고 있다. 특히 천 교육감은 취임 후 짧은 시간에도 사립유치원 무상교육과 학교폭력근절추진단 발족 등 공약을 이행하는 데 힘을 쏟았고 구체적인 성과도 거두고 있다. 그는 지난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더 많은 연구와 소통을 이어 가고, 학생·학부모·교사가 하나의 공동체로 협력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천 교육감과의 일문일답. -취임 이후 이룬 가장 큰 성과는. “사립유치원 무상교육과 공립유치원 교육비 지원을 늘린 것이다. 최근 추가경정예산에서는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려고 51억원을 편성했다. 다음달부터 5세 유아들은 교육비 혜택을 받는다. 또 지난달에는 1호 결재인 교육감 직속 학교폭력근절추진단도 출범시켰다. 분산된 학교폭력과 관련한 일을 신속히 처리하는 기구다.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맞춤형 공교육을 더 강화하겠다고 했는데. “기초학력 사업을 확대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겠다. 기초학력의 중요성을 더 느끼고 있다. 또 전국 최초로 울산교육과정연구센터를 설립해 학교급별로 적용 가능한 울산형 학교자율과정 자료를 만들겠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운영하는 공립 온라인학교도 설립해 미래형 인재를 키우는 데 힘을 쏟겠다.” -올해를 무상교육 완성 원년으로 삼는다고 했는데. “2018년부터 시작된 무상교육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완성하는 게 목표다. 앞서 말한 공사립유치원 교육비 지원과 식품비 단가를 단계적으로 전국 상위권 수준으로 높여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추경에 27억원을 편성했다. 2학기부터는 학교와 유치원에 ‘건강식재료비’를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 -‘서이초 사건’을 계기로 교권 보호·회복 얘기가 많은데. “교사들이 소신껏 수업을 해야 학생들의 학습권도 보장되고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가 된다. 교원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사업을 추진하겠다. 단기적으로는 악성민원 피해 교사를 조사하고 자동녹음 전화기를 지원하겠다. 피해 교사를 신속히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장기적으로는 학부모회를 활성화해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겠다. 무엇보다 학생인권과 교권을 대립구도로 봐서는 안 된다. 학생인권과 교권이 조화를 이루도록 교사·학생·학부모와 함께 방안을 찾겠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소인수과목 선택권 보장 등 대책은. “학교 간의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하고 공립 온라인학교 신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소인수과목 희망 학생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점제형 순회교사제를 운영하고 강사 수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립 온라인학교가 신설되면 학생들이 태블릿PC 등으로 빈 교실 등에서 원하는 과목을 들을 수 있다.” -학교민주시민교육조례안이 3년 만에 폐지됐는데. “조례 폐지를 수용하는 뜻에서 재의 요구를 안 했지만 기존에 추진하던 민주시민교육은 중단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민주시민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깊이 고민하겠다.” -앞으로의 과제는. “미래사회의 핵심 역량을 키우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와 적극 협력하겠다. 또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 교육도시 울산의 기반도 확실히 다지겠다.”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7개사, 현대백화점 신촌점 ‘디지털 오픈 스튜디오’ 참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7개사, 현대백화점 신촌점 ‘디지털 오픈 스튜디오’ 참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는 25일부터 약 6개월간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디지털 오픈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들이 참여하는 디지털 오픈 스튜디오는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최신 디지털 트렌드 소개와 고객 체험 제공을 통해 집객 강화 및 고객 가치 제고에 나선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프라가 풍부한 국내 대·중견기업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연계해 협업 및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밋업’을 통해 올해 처음으로 현대백화점과 파트너 기업으로 연을 맺었다. 상반기에는 ‘2023년 1st 현대백화점×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밋업’을 함께 시행했고, 하반기에는 디지털 오픈 스튜디오도 함께 문을 연다. 디지털 오픈 스튜디오에 참여하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은 총 7개사다. 참여 기업은 ▲모션 인식 디지털 바이크를 통해 리듬게임 및 디지털 바이크 체험 콘텐츠를 운영 중인 타고 ▲AI 기술을 통해 비스포크 맞춤형 실내 구축형 마이크로스토어 서비스를 운영 중인 워커스하이 ▲개인 맞춤형 AI 캐릭터와 AI 버추얼 휴먼을 제작하는 유어라운드 ▲맞춤형 두피 탈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컨, ▲시니어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무빙컴퍼니 ▲개인 맞춤 건강식 자동 조리 AI 로봇을 운영하는 로닉 ▲XR 기술을 바탕으로 모션 센싱, 프로젝션 맵핑, AI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참여형 전시 운영사 넷스트림이다. 기업별로 짧게는 3주, 길게는 6개월 간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담당자는 “올해 첫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밋업의 파트너사였던 현대백화점과 새로운 형태의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디지털 오픈 스튜디오를 공동 운영하게 돼 뜻깊다”며 “디지털 연계 공간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들에 오프라인 홍보 및 유통 판로개척의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새달부터 서울 모든 산모에게 산후조리비용 100만원 바우처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모든 산모에게 100만원 상당의 산후조리경비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쌍둥이(쌍생아)를 낳은 산모는 200만원, 삼태아 이상 출산 산모는 300만원 상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바우처는 건강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후조리를 도와주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부터 산후 건강회복에 필요한 의약품·한약·건강식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산후요가 및 필라테스, 체형관리, 부기 관리, 탈모 관리 등에도 쓸 수 있다. 소득 기준 없이 지난달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서울시에 출생신고를 하고 신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서울에 거주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맘케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 서울 모든 산모 새달부터 100만원씩 준다…쌍둥이는 2배

    서울 모든 산모 새달부터 100만원씩 준다…쌍둥이는 2배

    다음 달부터 서울에 사는 모든 산모에게 산후조리비용 이용권이 100만원씩 지급된다. 소득 기준 없이 서울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모든 산모가 대상이지만, 산후조리원 비용은 지원 항목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는 출산 후 몸과 마음 건강 회복이 필요한 산모를 위한 서울형 산후조리 경비를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사업’은 산모가 충분한 돌봄을 받으면서 출산 과정에서 겪은 정서적·육체적 피로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출생아 1명당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쌍둥이를 낳은 산모는 200만원, 세쌍둥이 이상 출산 산모는 300만원 상당을 지원받는다. 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는 항목은 ▲건강관리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산후조리를 도와주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산후 건강 회복에 필요한 의약품·한약·건강식품 구매 ▲산후요가·필라테스·체형관리·부기 관리·탈모 관리 등을 포함한 산후 운동 수강 서비스 등이다. 출산 후 체형 변화가 산후우울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비용 탓에 이용하지 못하는 산모들을 위해 지원한다는 취지다. 산후우울증 검사와 상담도 바우처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출산 후 산후우울감을 경험한 산모가 52.6%로 정신건강을 위한 관심과 지원도 필요하다”며 “출산한 여성의 평생 건강이 좌우되는 만큼 소득 기준 없이 모두 지원해 빠른 회복을 도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청 기준은 소득 기준 없이 올해 7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서울시에 아이 출생신고를 하고 신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서울에 거주하면 된다. 다음 달 1일부터 서울맘케어(www.seoulmomcare.com)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임신과 출산이라는 뜻깊은 여정을 겪은 산모가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하루라도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출산가정에서 적극적으로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 “치유·힐링·건강 다 잡는 웰니스 해양관광… 완도, 1000만 관광객 시대 열겠다”

    “치유·힐링·건강 다 잡는 웰니스 해양관광… 완도, 1000만 관광객 시대 열겠다”

    “최근 관광 트렌드는 치유와 힐링,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입니다. 해양치유산업과 더불어 웰니스 해양관광을 활성화해 국민의 건강한 삶을 선도하고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나가겠습니다.” 신우철 전남 완도군수는 2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제 해양관광도시 완도 조성을 위해 육지와 연결된 체도권은 해양치유, 동부권은 낭만치유, 남부권은 청산도 힐링, 서부권은 휴식을 즐기는 힐링 콘셉트로 권역별 특성에 맞게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신 군수는 “해양치유센터와 함께 청산 치유공원과 난대수목원 등의 주요 관광 자원을 연계해 세계적인 웰니스 해양 관광도시를 완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특히 신 군수는 해양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연이어 유치한 대형국책사업도 설명했다. 그는 “2050㏊에 1475억원을 들여 세계적인 정원과 국내 최대 온실, 산악 열차 등을 갖추게 될 국립 난대수목원이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며 “수목원이 개원하면 1만 80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 200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물론 연간 85만명이 완도를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신 군수는 “지난해 유치한 국립 해양수산박물관도 해양자원 전시와 체험 콘텐츠 등 1245억원 규모의 복합 해양문화시설로 또 하나의 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 군수는 “지난 7월 해양바이오 관련 대학과 연구 기관들의 공동 협력 연구를 위한 ‘해양바이오 공동협력 연구소’를 개설해 운영에 들어갔다”며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해 해조류와 전복 등 수산자원을 활용한 건강식품과 의약품, 화장품 등을 생산해 어민들의 고소득을 이끌어 내겠다”고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신 군수는 “순천대 산학협력단의 연구 결과 완도 해저의 90%가 정화 작용이 뛰어난 맥반석으로 형성돼 다양한 생물과 영양염류가 많은 데다 수산물도 칼슘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로 확보와 소비를 활성화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 성동구, 출산가정 산후조리 비용 150만원으로 확대

    성동구, 출산가정 산후조리 비용 150만원으로 확대

    서울 성동구가 다음달부터 산모에게 지원하는 산후조리 비용을 최대 150만원(현금 50만원, 바우처 10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부터 출산 가구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산후조리 비용 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7~8월 출산한 산모는 9월 확대 시행일 이후 소급 적용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과 사용처는 현금과 바우처 지원 유형별로 차이가 있다. 먼저 현금 지원의 경우 자녀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구에 거주하고 있는 출산모가 해당하며 신청일 현재까지 부 또는 모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둬야 한다. 바우처 지원은 신청일 현재 서울시 6개월 이상 거주한 성동구 출산모가 대상이며, 100만원 상당이다. 바우처 사용은 ▲산모 및 신생아 건강 관리 서비스(산후도우미) ▲의약품, 건강식품 구매 ▲마사지, 요가·필라테스, 체형관리 ▲산후우울 상담 등 산후조리 관련 업종으로 구분해 각 50만원씩 사용하면 된다. 다만 바우처로 산후조리원 기본 이용료 결제는 불가하다. 지원신청은 자녀 출산일 60일 이내에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산모들의 건강한 회복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산후조리 비용을 확대 지원하게 됐다”라며 “출산가정에서 깊이 체감하는 실용적인 정책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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