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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수 경기도의원, 청소년의회교실서 평택 현화중 학생들과 저출산·고령화 해법 모색

    이학수 경기도의원, 청소년의회교실서 평택 현화중 학생들과 저출산·고령화 해법 모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16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평택시 현화중학교 학생들을 격려하고 청소년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의회교실’은 도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청소년이 직접 체험하고 민주시민의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평택시 현화중학교 학생 27명이 참여해 본회의장 견학, 모의의회 운영, 퀴즈 및 질의응답 등을 통해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경험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모의의회 활동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회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질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도의원의 생생한 설명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학수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학생들을 맞으며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는 오늘의 시간이 여러분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저출산, 고령화, 청년정책, 청소년 참여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이 의원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지원, 따복하우스, 청년 복지포인트 등 저출산 대응 정책을 소개하고, 노인일자리지원센터, 노인복지관, 건강검진 지원 등 고령화 대응책도 설명했다. 또한 청년 주거·출산 지원, 생애주기별 정책, 도민참여 확대를 통한 인구정책, 청소년의회교실과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등 청소년 참여 기회도 안내했다. 이학수 의원은 “현화중학교 학생들의 질문은 단순한 궁금증을 넘어서 사회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이 담겨 있었다”며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경기도 정책에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학수 의원은 이어진 수료식에서 현화중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청소년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마무리했다. 이 의원은 “청소년들의 생각과 질문은 곧 미래 정책의 밑그림”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도의원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및 참가할 수 있다.
  • 중장년 노후 준비 ‘춘천 하나50+컬처뱅크’

    중장년 노후 준비 ‘춘천 하나50+컬처뱅크’

    하나은행이 강원 춘천시에 민관협력 중장년 노후 준비 지원센터 ‘춘천 하나50+컬처뱅크’를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개점한 춘천 하나50+컬처뱅크는 상담창구, 교육 공간, 라운지(카페테리아), 크리에이터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상담창구에서는 중장년층이 노후 준비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직업 소개와 재취업 지원 교육을 시행한다. 경제적 준비, 건강관리, 사회적 관계 형성, 여가 및 자아실현 등 노후 준비 4대 영역에 대한 맞춤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교육 공간에서는 인생 재설계, 자격증 취득, 금융·디지털 리터러시 등 시니어 아카데미 및 특강이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춘천시와 춘천미래동행재단도 춘천 하나50+컬처뱅크를 중장년 지원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운영하며 춘천시 복지정책 수행 플랫폼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센터는 하나은행 춘천지점 3층에 마련돼 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수도권이 아닌 강원 춘천에서 처음으로 민관이 협력해 설립한 중장년 지원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 구로구, ‘건강 돌봄 소모임’ 운영…어르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구로구, ‘건강 돌봄 소모임’ 운영…어르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서울 구로구가 이달 15일부터 허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돌봄 소모임’ 운영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건강 돌봄 소모임’은 어르신의 허약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 등을 고려해 16개 전 동 주민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8개 동 주민센터(구로1동, 구로2동, 구로3동, 구로5동, 고척2동, 개봉2동, 오류2동, 수궁동)에서 매주 1회, 총 8회로 진행된다. 소모임에서는 동별로 선정된 고위험 허약 어르신 10~15명을 대상으로 악력, 평형성 등 체력 측정 및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교육 ▲근력 강화 운동 ▲고단백·저염식 영양 실습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동 방문간호사를 중심으로 운동사, 영양사, 주민건강리더 등 내·외부의 다양한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소모임을 수료한 어르신들에게는 지역 보건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 리더로 활동할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건강 돌봄 소모임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건강증진과(02-860-3455)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고위험 허약 어르신은 신체 기능이 점차 약화하는 초기 단계로 허약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관리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하세요”

    양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하세요”

    서울 양천구는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교정부터 수제간식 만들기까지 배울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온라인 교육을 신설하고 실내 교육과정을 도입해 지난해보다 수강 인원을 대폭 확대, 총 463가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반려동물 온라인교실’에서는 ▲위생미용 배우기 ▲수제간식 만들기 ▲응급처치 배우기 등의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회차별 100가구씩 모집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원격 상담 교육(ZOOM 활용)으로 진행된다. 현장 교육 과정은 ▲함께하는 체험교실 ▲반려동물 돌봄교실 ▲행동교정 산책교실로 운영된다. ‘함께하는 체험교실’에서는 반려동물의 영양식단 이론강의를 비롯해 수제간식 만들기 등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반려동물 돌봄교실’에서는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위생미용 등을 교육한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이며,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 양육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4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통해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등으로 인한 갈등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구민의 일상이 더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깜깜이’ 비급여 정보 한눈에…건보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 개통

    ‘깜깜이’ 비급여 정보 한눈에…건보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 개통

    ‘깜깜이’로 불려온 비급여 진료 항목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비급여 정보 포털’(https://www.nhis.or.kr/nbinfo/index.do)이 11일 문을 열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합리적인 의료 선택을 돕고자 비급여 항목별 가격 정보는 물론 주요 항목의 안전성·효과성, 질환별 증상과 치료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포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비급여 항목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의료기관이 가격과 진료기준을 자율적으로 정한다. 이로 인해 국민은 해당 진료의 가격이 적정한지, 치료의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알지 못해 선택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건보공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질병관리청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비급여 정보를 한 곳에 모아 국민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포털은 ▲비급여 바로 알기 ▲알고 받는 비급여 ▲통계로 보는 비급여 등 세 가지 주요 메뉴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시작 화면에서 핵심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항목별 가격 정보, 주요 질환·수술별 진료비(급여·비급여), 안전성·효과성 평가결과 등도 열람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모발이식술’을 검색하면 전국 평균 가격은 1모당 5008원, 최저가는 1000원, 최고가는 3만 4000원으로 나온다. 도수치료의 경우 전국 중앙가격(항목별 비급여 가격을 크기 순서대로 정렬했을 때 가장 중앙에 위치하는 값)은 10만원으로, 세종(13만원)과 서울(12만원) 지역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다. 이 외에도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동영상 자료와 질환정보, 각 기관이 제공하는 비급여 정보의 상세 내용을 연결해주는 ‘기관별 바로가기’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포털에는 1064개 비급여 항목, 91개 질환, 54건의 의료기술 재평가 결과가 수록돼 있으며, 공단은 전문 기관과 협력해 제공 정보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기석 공단 이사장은 “비급여 정보 포털을 통해 비급여 진료에 대한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필요한 진료를 적정한 비용으로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 굿피플, 5개 협력기관과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사업’ 진행

    굿피플, 5개 협력기관과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사업’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지난 10엘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사업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전공유회에는 굿피플 김천수 회장, 배우 남보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김승섭 교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회의원, 기업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굿피플은 베어베터, 피치마켓, 함께웃는재단, 시소감각통합상담연구소, 소통과지원연구소 등 5개 기관과 협력해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사업은 ▲발달장애인 고용증진 체계 구축 ▲발달장애 예비 직장인 교육 ▲건강·여가 프로그램 지원 ▲어려운 사례관리 지원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굿피플은 발달장애인 아동청소년에게 예비 직장인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교재를 제작해 배포하고, 특수교사들을 위한 워크숍과 연구 모임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비롯한 고용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직무 교육 콘텐츠를 교재와 VR로 개발 및 보급한다. 발달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직장 동료를 대상으로는 교육을 제공해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관리 지도사를 양성해 발달장애인이 건강하게 근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발달장애 직장인을 위한 건강·여가 프로그램과 장기 근속자 휴가를 지원해 직장 생활로 인한 소진(번아웃)을 예방하며, 하반기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발달장애 직장인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경제나 인간관계, 건강 문제와 같이 다양한 사유로 근속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에게는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문적인 사례관리 상담 및 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굿피플은 사업 소개와 함께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조성한 ‘반딧불 기금’을 설명하고 기업의 참여를 독려했다. 반딧불은 굿피플이 진행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사업의 대표 상징이다. 반딧불에는 발달장애인이 반딧불처럼 스스로 빛을 내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반딧불 기금에 참여한 기업에게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에 기업의 이름이 노출된다. 새롭게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하거나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기획하는 경우에도 굿피플을 비롯한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사업 수행 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김승섭 교수는 ‘발달장애인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많이, 오래, 잘 일할 수 있도록 직무를 설계하고 조정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승섭 교수는 “발달장애인 중 2, 30대의 비율이 높음에도 취업률이 낮고 대부분 비정규직이며 이는 부모와 가족의 돌봄 부담이 된다”며 “발달장애인을 위한 고용환경을 갖추는 것은 자립을 넘어 가족과 국가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고 말했다. 발달장애인 당사자, 가족, 직장 동료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발달장애인으로서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브라보비버 대구’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강우 사원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다른 사람과 친해질 수 있었고, 스스로 일하며 돈을 벌 수 있어 좋았다”며 “중요한 건 자기만의 속도로 부지런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 굿피플 나눔대사인 배우 남보라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회의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남보라 나눔대사는 “발달장애인인 제 동생도 지금은 당당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일하고 있지만, 일자리를 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있다”며 “굿피플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사업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웠다”고 전했다. 이어 “동생과 오랜 시간 지내오면서 느낀 점은 동생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면 크게 불편하지 않다는 점이었다”며 “우리도 발달장애인을 잘 이해하고 함께 손잡고 나아간다면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예지 의원은 “발달장애인 관련 이슈는 21대 국회에서부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부분”이라며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는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굿피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천수 굿피플 회장은 “굿피플은 모든 발달장애인이 일터에서 성장과 성취감을 누리는 그런 ‘보통의 삶’을 통해 자립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사업을 시작했다“며 ”오늘 참석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시선과 지지가 발달장애인 분들의 자립을 향한 여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반려식물과 함께 행복하세요!”···서정대, 독거노인에 ‘반려식물’ 전달

    “반려식물과 함께 행복하세요!”···서정대, 독거노인에 ‘반려식물’ 전달

    경기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가 10일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반려식물 행복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이 식물을 돌보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우면서 교육생에게는 사회공헌 기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특강의 하나로 기획됐다. 서정대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중장년층이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통해 더욱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주요 교육 과정은 ▲영어단어지도사 과정 ▲보드게임지도사 1급 과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 과정 ▲감성숲 놀이지도사 1급 ▲실전 라이브커머스 교육 과정 등이다. 또한 ▲유튜브 온라인 창업 클래스 ▲바리스타 2급 과정 ▲캘리그라피 과정(글씨, 삶과 소통하다)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기술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전국의 ‘양관식들’ 건강 괜찮은지 봤더니…‘이 질환’ 가장 많았다

    전국의 ‘양관식들’ 건강 괜찮은지 봤더니…‘이 질환’ 가장 많았다

    어업활동을 하는 어업인들이 주로 어깨와 허리, 무릎 등의 근골격계 질환을 앓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질병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반복적인 동작이 꼽혔다. 10일 해양수산부는 어업인의 업무상 질병·손상 현황을 파악하고 예방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어업인의 업무상 질병 및 손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수부가 지난해 8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3600어가의 만 19세 이상 어업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어업인의 질병 발생률(1년 중 1일 이상 휴업)은 평균 5.7%로 전년보다 0.4%포인트(p) 감소했다. 주로 발생하는 질병은 근골격계 질환이 34.3%로 가장 많았다.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한 주요 신체 부위는 어깨(22.1%)가 가장 많았고 허리(19.6%), 무릎(14.9%)이 뒤를 이었다. 업무상 질병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원인으로는 반복적인 동작(20.7%)이 가장 많았다. 또한 어업인의 업무상 손상 발생률(1년 중 1일 이상 휴업)은 평균 2.2%로 전년 대비 0.1%p 증가했다. 주로 발생하는 손상 유형은 작업 중 전도(미끄러짐, 넘어짐) 사고가 61.4%로 가장 많았다. 해수부는 어업인의 안전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어업인의 질환 연구 및 예방, 의료서비스 제공 등을 수행하는 ‘어선안전보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전국 200개 도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섬 닥터’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어업인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51세 이상 여성 어업인들이 특화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검진비의 90%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의 여성 어업인들도 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병원선과 검진 버스를 활용할 계획으로 보다 많은 여성어업인이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촌의 기능을 유지하고 어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어업인에 대한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업인은 업무상 질병과 손상 예방을 위해 안전과 보건에 힘써주시기 바라며, 정부는 특화건강검진지원 등 어촌에서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 복지비 100만원 지급…올해 2000원 지원

    부산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 복지비 100만원 지급…올해 2000원 지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청년 근로자에게 복지비용을 지원하는 ‘부산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18~39세)에게 문화·여가, 자기 계발, 건강관리 3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50만원 씩 연 2회 지급하는 내용이다. 부산지역 중소기업은 약 46만개로, 저마다 근로자를 위한 복지를 실시하고 있지만, 경조비 지급, 식사비 보조 등에 치우쳐 있고, 여가·문화 생활 비용 보조나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시는 이런 점을 고려해 2010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난해까지 총 5798명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해 1650명보다 많은 2000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한다. 지난해 복지비 사용처 비중은 문화·여가 분야 51.0%, 건강관리 36%, 자기 계발 11%였으며, 사업 만족도는 97.2%였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2년 미만 근무 중인 부산 거주 만 18세~39세 청년이다. 월 소득이 358만 9000원 이하(올해 기준 중위소득 150%)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홈페이https://busanhappycard.kr/)에서 할 수 있다.
  • 영암군,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사업 추진

    영암군,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사업 추진

    전남 영암군이 10일부터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들어갔다. 올해 1월 모집한 어르신 240명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에 따라 체중계와 혈압계, 혈당계, AI스피커 등 무선 건강측정기기인 활동량계를 나눠주고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활동량계와 혈압계 등으로 측정된 건강 데이터들은 스마트폰의 ‘건강관리 앱’을 거쳐 영암군보건소 담당 간호사에게 전달된다. 간호사는 이렇게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6개월 동안 건강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과 식생활, 투약 관리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암군은 휴대폰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간단한 교육과 현장 방문 서비스도 제공해 누구나 편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AI 스피커는 스마트폰이 없는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로 활약하게 된다. 최문형 영암군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가꿀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국대 출신 마라토너와 함께 한강 달리자”…중구, ‘제1기 러닝크루’ 모집

    “국대 출신 마라토너와 함께 한강 달리자”…중구, ‘제1기 러닝크루’ 모집

    서울 중구는 국가대표 출신 마라토너와 함께 한강 등을 달릴 ‘제1기 러닝크루’에 참여할 구민 2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러닝크루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손기정 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약 2~10㎞에 이르는 야외 코스를 달린다. 건강한 달리기를 위해 러닝크루는 손기정 체육공원에 마련된 ‘러닝러닝센터’(Running Learning Center)에서 만나 스트레칭 등의 준비 운동을 하고, 러닝 트랙에서 러닝 주법에 대해 배운다. 이후 남산과 청계천, 한강 등의 코스를 달리며 도심 풍경을 즐기고 친목과 소통의 시간도 가진다. 러닝크루에는 아시아선구권 참여 등으로 국내외 다수 기록을 보유한 국가대표 출신 마라토너를 포함해 전문 러닝 코치 2명이 함께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 접수는 구 체육회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오는 14일까지 선착순 모집이다. 다만 정원 미달 시에는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최근 즐겁게 건강 관리를 하는 러닝크루가 인기가 많다”며 “운동 전문가의 맞춤형 코칭을 받으며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이번 러닝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민들 간 교류도 하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 반려마루, 경북 산불 피해 구조견 60마리 위탁보호

    경기도 반려마루, 경북 산불 피해 구조견 60마리 위탁보호

    넉 달간 화상 후 처치,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등 지원 경기도가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서 긴급 구조돼 수도권 동물병원에서 치료 중인 구조견 60여 마리를 반려마루(여주)로 옮겨 임시 보호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를 ‘국가적 비상사태’로 보고, ‘경기도 동물보호센터 운영 및 관리 규정’을 준용해 재난·재해 동물 임시 위탁보호처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동물보호단체연합 ‘루시의 친구들’, 협력 동물병원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임시 보호 4개월 기간 중 화상 후 치료, 건강관리 등도 지원한다. 반려마루로 이송되는 동물들은 구조 후 수도권 내 동물병원에서 화상 치료를 받고 있거나 화상 치료가 완료된 동물들이며, 구조 후 출산한 어미와 새끼들도 포함돼 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산불재난에 대해 생명 구조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일조하겠다”며, “반려마루의 생명존중 가치 확산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면서 대한민국 동물복지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9일

    쥐 48년생 : 정신적으로 피곤하구나. 60년생 : 엎친 데 덮친 격이다. 72년생 : 큰일 처리하는 과정에서 문제 발생. 84년생 : 인기가 상승하는 운세. 96년생 :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소 49년생 : 원망을 듣게 되니 주의하라. 61년생 : 일의 성과가 좋으니 힘이 절로 난다. 73년생 : 과음 과식을 하지 마라. 85년생 : 다툼이 있겠으니 먼저 사과하라. 97년생 : 희망적인 삶의 의지가 필요하다. 호랑이 50년생 : 부러울 게 없는 신세다. 62년생 : 안정 속에 발전 누린다. 74년생 : 남의 얘기를 새겨들어라. 86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야 한다. 98년생 : 일이 쉽게 풀리지 않는구나. 토끼 51년생 : 운의 기복이 심하다. 63년생 : 큰 경사가 있다. 75년생 : 일이 지연되면 타인과 상의하라. 87년생 : 행운이 찾아든다. 99년생 : 오후부터 서서히 좋아진다. 용 52년생 : 모임을 통해 일이 잘 해결된다. 64년생 : 문서로 인한 득이 있겠구나. 76년생 : 안정이 되고 화기애애하다. 88년생 : 사람을 가려 사귀는 것이 좋다. 00년생 : 장거리 여행은 무리가 따른다. 뱀 53년생 :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찾아라. 65년생 :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 77년생 : 이동과 이사 운이 좋다. 89년생 : 차분하게 하루를 정리하라. 01년생 : 너무 믿다가 큰코 다칠라. 말 54년생 : 건강관리를 조심해야 한다. 66년생 : 능률 오르고 소득도 높겠구나. 78년생 : 적지만 소득 생긴다. 90년생 : 신수가 좋아진다. 02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이다. 양 43년생 : 형편이 풀리겠구나. 55년생 : 자기의 뜻을 펴기가 어렵다. 67년생 : 시간이 해결하니 서둘지 마라. 79년생 : 기다림보다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실속이 있겠으니 좋은 하루. 원숭이 44년생 : 치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56년생 : 기쁜 소식 있겠다. 68년생 : 자중하고 분수를 지켜라. 80년생 : 구설수에 주의해야겠다. 92년생 : 노력의 대가 반드시 얻겠다. 닭 45년생 : 친척으로 인한 고민 있다. 57년생 : 조신하게 자중하라. 69년생 : 좋은 일이 있겠으니 기다려라. 81년생 :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라. 93년생 : 노력의 대가는 있지만, 자만하지 말라. 개 46년생 : 여유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58년생 : 재물을 잘 지켜라. 70년생 : 곧 좋은 운이 들어온다. 82년생 :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니 조금만 참아라. 94년생 : 안정을 취하는 것이 낫겠다. 돼지 47년생 : 열린 마음으로 모든 일을 지켜봐라. 59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다. 71년생 : 집안에 화목이 찾아드는구나. 83년생 : 좋은 성과 거두니 불안해하지 마라. 95년생 : 선심을 쓰면 얻는 것이 크겠다.
  • 생애주기별 정책에… 도봉 아기 울음소리 더 커졌네

    생애주기별 정책에… 도봉 아기 울음소리 더 커졌네

    서울 도봉구는 출생아 수 증가율과 합계출산율이 모두 반등했다고 8일 밝혔다.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도봉구의 출생아 수는 2023년 971명에서 지난해 1000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출생아 수 증가율은 -11.08%에서 2.99%로, 합계출산율은 0.518%에서 0.57%로 상승했다. 지난해 전까지 6년간 도봉구의 출생아 수 증가율은 계속 마이너스(-)였다. 도봉구의 출생아 수 증가율은 2018년 -10.44%, 2019년 -13.12%, 2020년 -17.86%, 2021년 -6.73%, 2022년 -3.87%, 2023년 -11.08%였다.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이 주효했다고 도봉구는 보고 있다. 도봉구는 이번 오름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연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도봉구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기조에 따라 ‘도봉형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사업’과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금전적 지원도 풍성하다. 도봉구에서 출산 후 첫 달에 지원받을 수 있는 지원금은 530만원이다. 항목별로는 ▲임산부 교통비 70만원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부모급여 100만원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100만원 ▲아동수당 10만원 ▲서울엄마아빠택시 10만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 35만원 ▲출생축하용품 5만원 등이다. 이후부터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보육료, 유치원 교육비 등을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출생아 수와 출산율의 증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전시키고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용산, 자활근로 주민에 건강검진비 지원

    용산, 자활근로 주민에 건강검진비 지원

    서울 용산구가 위탁 운영하는 용산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올해도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용산지역자활센터와 대한민국의원은 최근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한민국의원은 국가건강검진과 5대 암 검진, 위·대장 수면 내시경, 복부초음파, 암표지자 및 종합혈액검사 70종 등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한다. 자활근로 참여자 200여명 중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3개월 이상 자활근로에 참여하고 건강관리가 필요한 31명을 선정했다. 지난해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에 참여했거나 센터의 의료복지 지원사업에 중복되는 참여자는 제외했다. 지난해에는 6개월 이상 자활근로 참여자 20명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3개월 이상 자활근로 참여자 31명에게 1인당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건강검진 비용은 저소득층 자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조성된 ‘용산구 자활기금’을 활용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활근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복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장애인 주치의에게 건강관리 받으세요[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아버지가 뇌병변 장애 3급인데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방법이 있을까. A.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애인 건강·치과 주치의 시범사업’을 신청해 보자. 장애인이 직접 선택한 주치의로부터 만성질환 또는 장애, 구강 등 건강 문제 전반을 지속·포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 Q. 서비스 종류는. A. 모든 장애인이 동네 의원에서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일반건강관리’와 의원·병원·종합병원에서 전문적 장애(지체·뇌병변·지적·시각·정신·자폐성)를 관리해 주는 ‘주장애관리’, 의원에서 일반건강관리와 주장애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관리’가 있다. Q. 비용은. A. 건강보험 가입자는 비용 총액의 10%만 본인이 부담하고, 건강보험 차상위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본인부담금이 없다. 서비스 비용 외 진료비에는 법정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 Q. 신청 방법은. A.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문의한 뒤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여 기관은 건보공단 홈페이지(건강모아→검진기관/병의원찾기→특성별기관찾기)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The 건강보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이 신청하거나 가족이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 “문제 해결부터 사후관리·지역사회 연계까지 원스톱”

    “문제 해결부터 사후관리·지역사회 연계까지 원스톱”

    대한민국 돌봄정책의 표준모델로 자리잡은 광주시의 대표 공공 복지정책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시행 2주년을 맞아 돌봄 지원사례 모음집으로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선다. 광주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실행한 공무원과 돌봄 서비스 종사자 등의 현장 목소리를 담은 두 번째 사례집 ‘더 이상 혼자 아파하지 마세요’를 최근 발간했다. 이 사례집은 2024년 통합돌봄 활동 사례집으로, 지난해 사례집 ‘우리가 좀 바빴습니다’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됐다. 사례집에는 동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의 개인별 지원 사례뿐만 아니라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업기관 종사자들의 목소리,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낸 사각지대 지원 성과 등 100여개의 사례가 수록됐다. ▲비 오는 날에도 마음 놓고 주무세요 ▲배달 죽 하나로 며칠을 버텼는데, 이제 살 것 같아요 ▲옆집에 도움이 필요해 보여요 ▲정말 오랜만에 산책을 나왔는데 볕이 참 좋네요 ▲어서 와, 보고 싶었어! 등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통해 위기를 넘어 일상과 건강을 회복한 시민들 그리고 이들에게 도움을 준 관계자들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가 담겨있다. 사례집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행정복지센터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 비치했다. 또 시민 누구나 읽어볼 수 있도록 광주복지플랫폼 누리집 복지자료실에도 게시했다. 광주시는 2023년 4월 전국 최초로 ‘누구나 돌봄 시스템’을 구축, 시민중심형 보편적 사회서비스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선보였다. 지역 96개 동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 300여명, 70개 서비스 제공기관의 돌봄관리사, 의료인, 식사 또는 청소지원 인력 800여명 등 1200여명이 함께 협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기존 제도권 돌봄서비스와 연계하되, 부족한 틈새에는 ‘광주+돌봄(가사·식사·동행·건강·안전·주거편의·일시보호 등 7대 분야) 서비스를 지원하고,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는 ‘긴급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했다. 시민 누구나 질병·사고·노쇠·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할 때 소득·재산·연령·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할 때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 전화 한 통으로 돌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웃이 대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특히 도움을 신청하지 않아도 ‘의무방문’을 통해 사례자를 발굴하는 등 기존 돌봄이 가진 ‘선별주의’와 ‘신청주의’를 과감히 혁신했다. 시행 첫 해에는 정부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는 광주만의 돌봄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면, 이듬해에는 개인돌봄을 넘어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관계돌봄으로 외연을 확장했다. 쪽방촌 ‘들랑날랑센터’, ‘느린 학습자 마을돌봄’, ‘마을밥카페’, ‘건강관리소’ 등이 대표적이다. 시행 3년차를 맞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전국 최초 의료돌봄매니저를 도입하는 등 생활지원을 넘어 의료적 치료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방문간호, 방문구강교육을 신설하고 방문맞춤운동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보건소 통합건강센터와 함께 만성질환 관리를 강화한다. 의사의 방문진료 거점이 될 광주다움 방문의료지원센터도 10개소를 지정, 활동을 시작했다. 의료와 돌봄의 통합지원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돌봄콜(☎1660-2642)로 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는 2023년 2만3249건의 현장방문을 통해 8891명에게 1만8641건의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2만3328건의 현장방문을 진행, 이를 통해 8595명에게 1만2889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 양천 ‘장수문화대학’서 인생 두 번째 봄 누려요

    양천 ‘장수문화대학’서 인생 두 번째 봄 누려요

    서울 양천구가 초고령시대에 맞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7일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양천구가 전국 최초로 기획한 양천장수문화대학은 2004년 개강 이후 지난해까지 21년간 총 2만 1931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전국 최초의 어르신 특화 평생교육 사업이다. 이번 강좌는 제37기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4일까지 목동 전 지역과 신정1·3동에서 주 1회 10주 과정으로 자치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 학기는 ‘인생의 두 번째 봄, 삶의 풍요를 더하는 장수문화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지 역 특성과 어르신 수요를 반영한 동별 특색 있는 강좌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야외현장 학습 강좌(명소탐방·현장체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복지 강좌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강좌 ▲찾아가는 생활안전 교육 강좌 ▲예술 강좌(노래·미술교실 등) ▲웃음치료 강좌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 밖에도 유관기관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노후 준비도 탄탄하게 지원한다. 양천구 보건소는 ‘어르신 건강백세 건강증진’을 통해 심뇌혈관 예방관리 및 식생활 교육을 진행하고 국민연금공단 서울 남부지역본부는 ‘행복+노후준비강좌’를 운영해 재무, 여가, 건강, 대인관계 등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새로운 도전과 열정으로 인생의 두 번째 봄을 활기차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명소 탐방부터 미술교실까지…양천구 장수문화대학 오세요

    명소 탐방부터 미술교실까지…양천구 장수문화대학 오세요

    서울 양천구가 초고령화 시대에 맞춰 운영하고 있는 양천장수문화대학을 7일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양천구가 전국 최초로 기획한 ‘양천장수문화대학’은 2004년 개강 이후 지난해까지 21년 간 총 2만 1931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전국 최초의 어르신 특화 평생교육 사업이다. 이번 강좌는 제37기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6월 24일까지 목동 전 지역과 신정1·3동에서 주 1회 10주 과정으로 자치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 학기는 ‘인생의 두 번째 봄, 삶의 풍요를 더하는 장수문화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 특성과 어르신 수요를 반영한 동별 특색 있는 강좌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야외현장 학습 강좌(명소탐방·현장체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복지 강좌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강좌 ▲찾아가는 생활안전 교육 강좌 ▲예술강좌(노래·미술교실 등) ▲웃음치료 강좌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 밖에도 유관기관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노후준비도 탄탄하게 지원한다. 양천구 보건소는 ‘어르신 건강백세 건강증진’을 통해 심뇌혈관 예방관리 및 식생활 교육을 진행하고, 국민연금공단 서울 남부지역본부는 ‘행복+노후준비강좌’를 운영해 재무, 여가, 건강, 대인관계 등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새로운 도전과 열정으로 인생의 두 번째 봄을 활기차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동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맞춤형 복지포인트 2배로 늘려...비정규직도 지원

    성동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맞춤형 복지포인트 2배로 늘려...비정규직도 지원

    서울 성동구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복지향상 등 처우개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성동구는 2018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자긍심 고취, 우수 복지인력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 복지포인트‘는 건강관리, 자기 계발, 가정 친화, 여가 활동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성 포인트다. 구는 올해부터 지원시설과 대상자의 범위를 더욱 넓혀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정규직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종사자에게도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기존에는 성동종합사회복지관, 금호데이케어센터, 성동주간보호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48곳 정규직 426명을 대상으로 지급했으나 올해 2월에는 비정규직까지로 대상자를 늘려 88개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894명에게 복지포인트를 지급했다. 지원 금액도 호봉과 관계없이 연간 1인당 100포인트(10만원)를 지급하던 것을 연 200포인트(20만원)로 상향 조정해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는 지난 3월 ‘서울특별시 성동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사회복지시설’의 적용 범위도 확대했다. 이에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2조 각호에 따른 법인 및 시설 등 사회복지사업을 하는 기관뿐만 아니라 ‘기타 구청장이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라고 인정하는 시설’도 사회복지시설에 포함된다. 사회복지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기관들도 4월부터는 본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복지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맞춤형 복지포인트 확대 지원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복지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물론 복지대상자의 만족을 높이고, 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끄는 맞춤형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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