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건강검진
    2026-05-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97
  • 학교 밖 청소년 10명 중 2명 “자살 시도”

    학교 밖 청소년 10명 중 2명 “자살 시도”

    2012년 고교 1학년이던 A(18)양은 의붓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 A양은 가출해 짙은 화장을 하고 화려한 옷을 입은 채 이곳저곳을 배회했다. 끔찍한 기억을 잊기 위한 몸부림이었지만 우울증은 갈수록 심해져 팔에 자해 흔적이 하나둘 늘어났다. 그는 청소년쉼터에 오기 전 자기 삶을 “쓰레기 같은 인생”으로 빗댈 만큼 괴로워했다. B(18)군은 지난해까지 다니던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다. 한 달 100만원 수입으로 생계를 책임지던 어머니는 우울증까지 겹쳐 살림은 물론 아들을 돌볼 여유조차 없었다. B군은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었다. 식이장애가 찾아왔다. “집과 학교 어느 곳에서도 위로를 받을 수 없었다”던 B군은 결국 학교를 나왔고 자살을 계획하기도 했다. 학교를 다니지 않는 최소 28만여명의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이 정신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명 중 1명은 자살을 심각하게 생각했고, 5명 중 1명은 실제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학교 밖 청소년 건강 실태 및 지원 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청소년쉼터(이하 쉼터) 120여곳에서 생활하는 학교 밖 청소년 434명 중 35.3%(153명)가 쉼터 입소 1년 동안 ‘심각하게 자살을 고민했다’고 답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5~6월 전국 쉼터에 머무는 학교 밖 청소년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자 중 90명(20.8%)은 ‘구체적인 자살 계획을 세운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81명(18.7%)은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전국 중고생 7만 243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에서 나타난 자살 생각(16.6%)·계획(5.7%)·시도(4.1%) 응답률과 비교하면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 건강이 매우 위태로운 지경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식생활 또한 쉼터 입소 전 형편없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입소 전 먹을 게 없어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한 경우가 ‘일주일에 1회 이상’이었다는 응답은 19.5%(84명), ‘한 달에 1~2회 정도’였다는 응답은 23.0%(99명)로 집계됐다. 정부는 2007년부터 전국 보건소를 중심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지만 응하는 청소년이 채 1%도 되지 않는 실정이다. 정신 건강에 대한 대책은 전무하다. 박혜정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학교 밖 청소년 중에는 스스로 정신적인 고통을 가졌는지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면서 “정신 건강 진단은 신체검사와 달리 꾸준한 진찰과 상담이 필요한 만큼 지역 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유채영 위암 원인 황당 보도에 유가족 분노 “도대체 왜?”

    유채영 위암 원인 황당 보도에 유가족 분노 “도대체 왜?”

    유채영 위암 원인 황당 보도에 유가족 분노 “도대체 왜?” 유채영이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위암 발병 원인에 대한 오보가 유가족들의 가슴에 깊은 생채기를 냈다. 지난 25일 일부 매체는 유채영의 위암원인에 대해 ”생활고로 인해 제때 건강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유채영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유채영이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소속사 및 유가족들은 깊은 유감을 느끼며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을 받다가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던 중 24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 원인 보도…유가족 분노 “강경 대응할 것” 왜?

    유채영 위암 원인 보도…유가족 분노 “강경 대응할 것” 왜?

    유채영 위암 원인 보도…유가족 분노 “강경 대응할 것” 왜? 유채영이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위암 발병 원인에 대한 오보가 유가족들의 가슴에 깊은 생채기를 냈다. 지난 25일 일부 매체는 유채영의 위암원인에 대해 ”생활고로 인해 제때 건강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유채영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유채영이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소속사 및 유가족들은 깊은 유감을 느끼며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을 받다가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던 중 24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 원인 오보…유가족 또 한번의 고통

    유채영 위암 원인 오보…유가족 또 한번의 고통

    유채영 위암 원인 오보…가족들 또 한번의 고통 유채영이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위암 발병 원인에 대한 오보가 유가족들의 가슴에 깊은 생채기를 냈다. 지난 25일 일부 매체는 유채영의 위암원인에 대해 ”생활고로 인해 제때 건강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유채영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유채영이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소속사 및 유가족들은 깊은 유감을 느끼며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을 받다가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던 중 24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 원인 보도에 유가족 분노한 까닭은?

    유채영 위암 원인 보도에 유가족 분노한 까닭은?

    유채영 위암 원인 보도에 유가족 분노한 까닭은? 유채영이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위암 발병 원인에 대한 오보가 유가족들의 가슴에 깊은 생채기를 냈다. 지난 25일 일부 매체는 유채영의 위암원인에 대해 ”생활고로 인해 제때 건강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유채영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유채영이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소속사 및 유가족들은 깊은 유감을 느끼며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을 받다가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던 중 24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원인 뭐길래? ‘생존률 높이기 위해서는..’

    유채영 위암원인 뭐길래? ‘생존률 높이기 위해서는..’

    ‘유채영 위암원인’ 26일 오전 7시4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유채영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몸에 이상을 느껴 건강검진을 받던 중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곧바로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당시 암세포가 이미 다른 장기로 전이돼 병세가 호전되지 않았다고 한다. 젊은 여성 환자의 위암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 검진이 필수다. 이는 나이, 성별을 떠나 모두에게 해당한다. 위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소화불량, 체중감소, 속 쓰림 등이다. 하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위장약만 먹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 ‘위암 막는 음식 봤더니..’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 ‘위암 막는 음식 봤더니..’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 26일 오전 7시4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유채영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이날 발인식의 모든 절차는 비공개로 이뤄졌다. 전 통로에 경호원이 배치돼 있었고 유채영을 제외한 또 다른 고인 및 유족을 보호하기 위해서 일부 출입구가 철문으로 통제되기도 했다. 발인식에는 유채영이 투병 중일 당시, 끝까지 병실을 지켰던 김현주를 비롯해 김장훈, 김창렬, 김숙 등이 참석했으며, 김현주는 고인의 관이 장례식장을 떠나자 다른 차량을 타고 이들을 따랐다. 한편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몸에 이상을 느껴 건강검진을 받던 중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곧바로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당시 암세포가 이미 다른 장기로 전이돼 병세가 호전되지 않았다고 한다. 젊은 여성 환자의 위암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 검진이 필수다. 이는 나이, 성별을 떠나 모두에게 해당한다. 위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소화불량, 체중감소, 속 쓰림 등이다. 하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위장약만 먹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는 “위암은 적절하게만 치료받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병”이라고 강조한다. 너무 늦게 발견하지만 않는다면 위암은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 40세 이상은 1, 2년에 한 번은 내시경검사를 받고 40세 이하라도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하거나 속이 쓰린 증세가 1~2주 이상 지속되면 내시경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노성훈 교수는 위암을 100% 예방할 수는 없지만 유전성이 10% 미만이므로 생활습관만 관리해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금연과 절주를 하고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소금에 절인 음식이나 짠 음식, 불에 탄 음식, 매운 음식은 위암 발병률을 높인다. 채소와 우유, 된장, 인삼도 위암 억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를 떨치고 낙관적으로 지내고 헬리코박터는 일부 위암의 원인이므로 약을 복용해 없애도록 한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줄고 면역력이 강화된다.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에 네티즌은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너무 안타깝다”,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밝은 모습 너무 보기 좋았는데”,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어떻게 이런 일이”,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눈물난다. 어쩌다 이런 일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사망, 김현주 박미선 송은이 임종 지키며 오열.. 유쾌했던 생전 모습 안타까워

    유채영 사망, 김현주 박미선 송은이 임종 지키며 오열.. 유쾌했던 생전 모습 안타까워

    ‘유채영 사망, 김현주 박미선 송은이 임종 지켜’ 가수 겸 배우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향년 4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24일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이 이날 오전 8시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유채영 사망 소식을 전했다. 유채영 임종은 남편 김주환 씨와 가족, 그리고 배우 김현주, 개그우먼 박미선, 송은이 등이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주, 박미선, 송은이는 유채영의 임종을 보며 오열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소속사는 “위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그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고(故) 유채영 님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개복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도중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된 사실이 발견돼 암세포 일부만 제거한 뒤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후 동료 연예인을 비롯해 국민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끝내 사망 소식을 전해 슬픔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김현주 박미선 송은이 임종 지켰구나. 정말 슬프겠다”, “유채영 사망, 직접 만나본 적도 없는 나도 이렇게 슬픈데 임종 지켜본 김현주 박미선 송은이 마음은 어떨까”, “유채영 사망, 생전에 워낙 유쾌해서 더 마음이 아프다”, “김현주 박미선 송은이처럼 곁은 못 지켰지만 많은 동료들이 함께 기도했을 듯.. 명복을 빈다”라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사진 = tnN(유채영 사망, 김현주 박미선 송은이 임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경기 서현추모공원 안치...마지막 순간에 가족, 김현주와 눈길 마주치며...

    유채영 경기 서현추모공원 안치...마지막 순간에 가족, 김현주와 눈길 마주치며...

    유채영 경기 서현추모공원 안치...”위암 투병 알려진지 고작 3일만에...”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이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40분이며, 유해는 경기도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유채영 서현추모공원 안치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채영 서현추모공원 안치, 마지막길 편히 가시길”, “유채영 서현추모공원 안치, 위암 투병 알려진지 고작 3일만에...” 등 반응을 보였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0분이다. 화장 후 유해는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임종 김현주 지켜봐 “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을 것” 팬·네티즌 응원 목소리 이어졌지만 끝내 세상 떠나

    유채영 임종 김현주 지켜봐 “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을 것” 팬·네티즌 응원 목소리 이어졌지만 끝내 세상 떠나

    유채영 임종 김현주 지켜봐 “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을 것” 팬·네티즌 응원 목소리 이어졌지만 끝내 세상 떠나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0분이다. 화장 후 유해는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된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슬프고 우울하다. 오늘 비가 오니 더 슬퍼”,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고인이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고 즐거운 모습으로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정말 기사 보고 저절로 눈물이 났다. 슬프고 안타깝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임종 김현주 지켜봐 “눈 뜨고 가족 바라보기도…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팬·네티즌 함께 울었다

    유채영 임종 김현주 지켜봐 “눈 뜨고 가족 바라보기도…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팬·네티즌 함께 울었다

    유채영 임종 김현주 지켜봐 “눈 뜨고 가족 바라보기도…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팬·네티즌 함께 울었다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0분이다. 화장 후 유해는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된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너무 힘든 시기를 겪었는데 이제 편안한 세상으로 가게 됐네요”,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가족들의 마음이 너무 슬플 것 같다. 오늘 비도 오고 정말 우울하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고인이 하늘 나라에서 지켜보고 있을 듯. 더 이상 아프지 않는 좋은 세상으로 가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사망, 5개월 전 만해도 생방송 했는데..’빈소+유언은?’ [전문]

    유채영 사망, 5개월 전 만해도 생방송 했는데..’빈소+유언은?’ [전문]

    ‘유채영 사망’ 24일 유채영의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이 24일 오전 8시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라며 “위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그녀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도록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도중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된 사실이 발견돼 암세포 일부만 제거한 뒤 항암치료를 계속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채영(본명 김수진)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유채영 사망 소식에 네티즌은 “유채영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채영 사망, 안타깝다”, “유채영 사망, 밝은 모습 오래도록 기억할게요”, “유채영 사망..기적을 바랬는데”, “유채영 사망..눈물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150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가수 겸 배우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향년 41세(만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 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이 24일 오전 8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습니다.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으며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습니다. 위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그녀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도록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故 유채영 님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부 3.0’에 맞는 최고의 정책홍보물은?

    ‘정부 3.0’에 맞는 최고의 정책홍보물은?

    ‘정부3.0’의 가치를 반영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정책들 가운데 국민의 눈높이에서 홍보를 가장 잘한 정책을 뽑는 경진대회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경진대회는 국민에게 다소 생소한 정부3.0 정책들을 누구나 알기 쉽도록 홍보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안전행정부는 2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중앙·지방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 우수사례 홍보콘텐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중앙부처, 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1개 기관에서 제출한 520개 홍보 콘텐츠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개방·공유·소통·협력이라는 정부3.0의 가치를 잘 홍보한 6개 홍보콘텐츠가 소개됐다. 경찰청이 제작한 홍보 동영상 ‘도로 위험상황 예보시스템’은 교통사고, 공사, 집회·시위 등 도로 위 ‘돌발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홍보하는 내용이다. 지난 4월부터 본격 시행된 도로 위험상황 예보시스템은 교통경찰관이 스마트폰 등을 통해 현장에서 돌발상황을 전자지도 상에 입력하고, 이 정보를 민간기업에 개방해 내비게이션과 모바일 앱, 인터넷 포털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홍보 동영상 ‘운전면허증발급 간소화’는 5개 기관이 협업해 건강검진 결과를 이용, 신체검사 없이 운전면허증을 발급·갱신받을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최근 2년 안에 시행한 건강검진 결과(시력·청력) 정보이용에 동의만 하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별도의 절차 없이 면허증을 발급받아 비용(4000원)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문화재청의 스마트폰 앱을 소개하는 홍보 동영상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는 누구나 쉽게 여행지에서 문화유산 정보를 쉽게 검색해 찾아보고, 전문해설과 탐방 후기까지 볼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관세청은 수입물품의 수입원가와 국내 판매가격을 비교·공개한 ‘수입가격 공개’라는 인포그래픽을 통해 국민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 가격 인하와 유통구조 개선이라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소개했다. 경남도는 건축 부서와 세정 부서 간 협업으로 취득세 과세 정보를 공유해 분양가격을 합리적으로 산정하고 임차인의 취득세를 절감하는 효과를 비교해 보여주는 인포그래픽 ‘민간건설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가격 개선’을 발표했다. 경기 고양시는 시민들이 누구나 공공시설을 활용해 각종 토론, 전시행사, 친목도모를 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정보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제공하고 있는 리플릿 ‘공공시설 개방’을 선보였다. 안행부 관계자는 “정부3.0은 국민이 중심인 정부를 만들어 가는 정부개혁 패러다임”이라면서 “아무리 좋은 정책도 국민이 모르면 정책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처럼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우수사례를 국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유채영 경기 서현추모공원 안치 예정...눈감는 순간 김현주 임종 지켜봐

    유채영 경기 서현추모공원 안치 예정...눈감는 순간 김현주 임종 지켜봐

    유채영 서현추모공원 안치...김현주 임종 지켜봐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이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40분이며, 유해는 경기도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유채영 서현추모공원 안치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채영 서현추모공원 안치, 마지막길 편히 가시길”, “유채영 서현추모공원 안치, 다시는 그녀를 볼수 없다니”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0분이다. 화장 후 유해는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 원인 도대체 무엇? “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세상 떠나”

    유채영 위암 원인 도대체 무엇? “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세상 떠나”

    유채영 위암 원인 도대체 무엇? “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세상 떠나”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0분이다. 화장 후 유해는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된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슬프고 우울하다. 오늘 비가 오니 더 슬퍼”,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고인이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고 즐거운 모습으로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정말 기사 보고 저절로 눈물이 났다. 슬프고 안타깝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 사망, 유채영 누구? ‘쿨 출신 만능엔터테이너’ [전문]

    유채영 위암 사망, 유채영 누구? ‘쿨 출신 만능엔터테이너’ [전문]

    ’유채영 사망’ 암 투병중이던 가수 유채영(41·본명 김수진)이 끝내 사망했다. 24일 유채영 소속사는 “이날 오전 8시 유채영이 위암 투병 끝에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면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그녀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도록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채영은 지난 1989년 안양예술고등학교 재학 당시였던 17세에 그룹 ‘푼수들’ 멤버로 데뷔했고, 1994년 혼성그룹 쿨 1집 앨범 ‘너 이길 원했던 이유’로 활동하다 1995년 탈퇴했다. 이후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다시 무대에 올라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를 발표했으며 가수뿐 아니라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생전에 유채영은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색즉시공’, ‘패션왕’,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등에 출연했다. 또 투병 중이던 지난 6월까지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 DJ로 활동하며 밝은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2008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유채영은 지난 해 10월 말 건강검진에서 위암 판정을 받고 암 세포 제거 수술, 항암 치료를 받았으나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되면서 결국 생을 마감했다. 유채영(본명 김수진)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유채영 사망 소식에 네티즌은 “유채영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채영 사망, 안타깝다”, “유채영 사망, 밝은 모습 오래도록 기억할게요”, “유채영 사망..기적을 바랬는데”, “유채영 사망..눈물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150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가수 겸 배우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향년 41세(만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 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이 24일 오전 8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습니다.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으며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습니다. 위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그녀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도록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故 유채영 님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유채영 사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투병 중 사망.. 임종 지킨 동료는?

    유채영, 위암 말기 투병 중 사망.. 임종 지킨 동료는?

    가수 겸 배우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향년 4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24일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이 이날 오전 8시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유채영 사망 소식을 전했다. 유채영의 임종은 남편 김주환 씨와 가족, 그리고 배우 김현주, 개그우먼 박미선, 송은이 등이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위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그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고(故) 유채영 님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개복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도중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된 사실이 발견돼 암세포 일부만 제거한 뒤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사망, 위암 말기 투병 중 끝내..

    유채영 사망, 위암 말기 투병 중 끝내..

    24일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의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이 이날 오전 8시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유채영의 임종은 남편 김주환 씨와 가족, 그리고 배우 김현주, 개그우먼 박미선, 송은이 등이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주, 박미선, 송은이는 유채영의 마지막 모습을 보며 오열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소속사는 “위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그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고(故) 유채영 님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개복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도중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된 사실이 발견돼 암세포 일부만 제거한 뒤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사망 “투병 중 라디오 진행할 때도 밝은 모습 잃지 않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유채영 사망 “투병 중 라디오 진행할 때도 밝은 모습 잃지 않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유채영 사망 “투병 중 라디오 진행할 때도 밝은 모습 잃지 않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0분이다. 화장 후 유해는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된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정말 오늘은 너무 슬픈 날이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어떻게 가족들을 위로해야 할 지. 정말 안타깝고 슬픕니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갑자기 돌아가시다니 너무 슬프고 우울하네요. 가족분들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사망 “항암 치료로 체력 너무 약해져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

    유채영 사망 “항암 치료로 체력 너무 약해져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

    유채영 사망 “항암 치료로 체력 너무 약해져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너무 힘들었던 삶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게 사세요”, “유채영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채영 사망, 정말 스크린에서 좋은 연기 보여주셨는데 안타깝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더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