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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퇴원 후 돌봄 필요한 어르신 이젠 걱정마세요”

    청주시 “퇴원 후 돌봄 필요한 어르신 이젠 걱정마세요”

    충북 청주시는 병원 치료 후 가정으로 퇴원하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각종 수술, 중증질환, 골절 등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가정으로 복귀한 뒤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고령의 노인부부, 어린 손자녀나 장애 가족과 동거하는 어르신 등이다. 어르신 나이는 65세 이상이다. 서비스 종류는 동행지원(병원, 퇴원수속, 행정대행), 주거편의(댁내청소, 세탁, 소독방역), 식사지원(식사, 밑반찬), 긴급지원(의료비, 주거환경개선비, 일상생활지원비) 등이다. 서비스 기간은 제한이 없다. 올해는 청주의료원, 한국병원, 하나병원, 효성병원 등 4곳에서 퇴원하는 어르신들이 대상이다. 돌봄이 필요한 경우 병원에 상주하는 사회복지사가 1차 조사 후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로 연계하면 가정 복귀 후 통합돌봄서비스가 제공된다. 올 하반기부터는 충북대학병원, 청주성모병원까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인병원에는 사회복지사가 없어 종합병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며 “올해 시범적으로 5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한 뒤 반응을 조사해 확대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2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28일

    쥐 36년생 : 자만심은 삼가라. 48년생 : 노력한 만큼 결실 있다. 60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 가족과의 화합에 신경 써라. 84년생 : 일 보 물러나 안전 꾀할 것. 소 37년생 : 운세는 강하나 재물운은 별로다. 49년생 : 일찍 귀가함이 좋겠다. 61년생 : 주색에 빠지면 신용 잃는다. 73년생 : 하는 일마다 쉽게 되겠구나. 85년생 : 분위기에 들뜨지 마라. 호랑이 38년생 : 새로운 사람과 만남 있겠다. 50년생 : 사람의 도움을 받는구나. 62년생 : 재물은 넘치니 이웃을 보살펴라. 74년생 :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 86년생 : 지금까지의 판단 변동하라. 토끼 39년생 : 당장은 어렵지만 곧 좋은 운 있다. 51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 63년생 : 좋은 신수이나 활발히 움직여라. 75년생 : 집안에 경사가 있다. 87년생 : 약속이 미루어진다. 용 40년생 : 시비 충돌이 예상되니 주의 52년생 : 즐거운 하루이다. 64년생 : 타인과의 동업은 신중하게 하라. 76년생 : 이동을 하면 마음이 안정된다. 88년생 : 새로운 인연이 생기겠구나. 뱀 41년생 : 복록이 막중해 재물운 트였다. 53년생 : 노력의 대가를 얻는다. 65년생 : 소득이 없으나 희망은 있다. 77년생 : 사람과의 충돌 예상된다. 89년생 :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된다. 말 42년생 : 성공의 기운이 맴돈다. 54년생 : 친구의 조언에 넘어가지 마라. 66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78년생 : 고민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90년생 : 서로의 이해가 필요하다. 양 43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마라. 55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67년생 : 몸조심을 특히 하여라. 79년생 : 너무 큰 일은 꿈꾸지 마라. 91년생 : 주변에서 시비를 걸고 있다. 원숭이 44년생 : 자신의 뜻대로 밀고 나가라 56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68년생 :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라. 80년생 : 기분이 즐겁고 만족한 하루 92년생 : 건강에 너무 자부하지 마라. 닭 45년생 : 사업 확장해도 좋다. 57년생 : 조금만 참으면 큰 이익 69년생 : 하나 얻어서 하나 잃는다. 81년생 : 시비 아니면 구설수 생기겠다. 93년생 : 좋은 운 들어온다. 개 46년생 : 북동쪽에 재물 있다. 58년생 : 순응하고 적응하는 것이 행운을 부른다. 70년생 : 덕을 쌓았으니 집안에 경사 82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94년생 : 명예운이 따르는 날. 돼지 47년생 : 재물운이 넘치니 기쁜 하루 59년생 : 대인관계 잘못하면 낭패 71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83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95년생 : 과도하게 이동하다 큰 손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2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20일

    쥐 36년생 : 마음 상하기 쉽구나. 48년생 : 고집부리다 자기만 손해를 본다. 60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라. 72년생 : 양보하면 행운 있다 84년생 :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 소 37년생 : 사소한 일이라도 성심성의 다해라 49년생 : 조용히 관망하면 얻음이 크다 61년생 : 예상 밖의 일이 생긴다 73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하겠다. 85년생 : 뜻밖의 기쁨 생긴다. 호랑이 38년생 : 경건하게 하루를 보내라. 50년생 : 수고했던 일 결과 좋구나 62년생 : 성급한 행동에서 구설수 있다. 74년생 : 생각지 못한 손해가 있겠구나. 86년생 : 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구나. 토끼 39년생 : 서둘러 행운을 잡아라 51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있다. 63년생 : 끝마무리에 신경 써야 손해 안 본다. 75년생 : 이익이 많겠구나. 87년생 : 활력이 넘치나 먼 외출은 삼가 용 40년생 : 지출이 많으니 절제하라 52년생 : 타인과 상의하라 64년생 : 매사 충분한 주의가 필요 76년생 : 계획했던 일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88년생 : 마무리에 신경 써라. 뱀 41년생 : 의욕이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53년생 : 가벼운 언행이 실수 부른다. 65년생 : 자신을 낮추어야 도움받는다. 77년생 : 우쭐대지 마라 89년생 : 사소한 일에 시비가 생긴다. 말 42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54년생 : 구하는 일마다 뜻대로 되겠다. 66년생 : 생각지 못한 행운이 따른다. 78년생 : 오늘은 서쪽이 행운의 방향이다. 90년생 : 냉철히 판단해야 후회 없다. 양 43년생 :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은 괴롭다. 55년생 : 믿는 사람의 도움 받겠다. 67년생 : 이득이 왕성하니 기쁜 하루 79년생 : 너무 큰 일은 생각 마라 91년생 : 친인척으로 인한 고민 있겠다. 원숭이 44년생 : 현상 유지에 노력하라 56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정마라. 68년생 : 여러 명이 함께하면 성공 80년생 : 가급적 먼 여행은 삼가라. 92년생 : 소망하던 일 실패할 듯 닭 45년생 : 생활에 정리 정돈이 필요하다. 57년생 : 함부로 행동하다 손해만 본다. 69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81년생 : 감정을 풀면 좋은 일 생긴다. 93년생 : 문서, 금전 잃어버리기 쉽다. 개 46년생 : 재력 명예를 얻는 운세 58년생 :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일이 해결된다. 70년생 : 젊은 기분에 만용 부리지 마라 82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94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돼지 47년생 : 집안이 화목하구나 59년생 : 다음 기회로 미루어진다. 71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83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을 징조다. 95년생 : 물거품 같으니 검소하게 지내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1일

    쥐 36년생 : 우쭐대지 마라 48년생 : 가정에 경사가 있는 날이다. 60년생 : 생각지 못한 행운이 따른다. 72년생 : 어지러운 세상에 휩쓸리지 마라 84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소 37년생 : 자기 뜻대로 밀어붙여라. 49년생 : 냉철히 판단해야 후회 없다. 61년생 : 좋은 인연 맺어진다. 73년생 : 먼 곳 여행은 삼감이 대길. 85년생 : 소망하던 일 성공할 듯. 호랑이 38년생 : 허세 버리면 대길 한다. 50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정마라. 62년생 : 현상 유지에 노력하라. 74년생 : 작은 일들은 성사된다. 86년생 : 가급적 먼 여행은 삼가라. 토끼 39년생 : 생활에 정리 정돈이 필요하다. 51년생 : 북서쪽에서 재물계약에 행운. 63년생 : 바쁘게 뛰는데도 소득 별로 없다. 75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87년생 : 기다림이 최선이다. 용 40년생 : 감정을 풀면 좋은 일 생긴다. 52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64년생 : 모든 운이 상승하니 좋겠다. 76년생 : 몸과 마음 건강하니 아주 기쁘다. 88년생 :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뱀 41년생 : 계획했던 일 성사된다. 53년생 : 재물운이 아주 좋다. 65년생 : 밤거리를 배회하지 마라 77년생 : 오전 중에 돈 들어온다. 89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을 징조다. 말 42년생 : 계획했던 일 미루어진다. 54년생 : 재물운이 강하니 복록이 넘친다. 66년생 : 투자는 일체 삼가라. 78년생 : 사업가 큰 이익 재물 얻는다. 90년생 : 과음 과식은 삼가라 양 43년생 : 큰일을 추진해 성공할 시기 55년생 : 일들이 수포로 돌아간다. 67년생 : 어려울 때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79년생 : 집안이 화평해진다. 91년생 : 무리하게 행동하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일의 능률이 향상되겠다. 56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행운 따른다. 68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80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다. 92년생 : 지나친 계획은 문제 발생. 닭 45년생 : 바깥에서 큰 성과 있겠다. 57년생 : 부부간의 사랑 무르익는다 69년생 : 놀랄 일 있으나 당황하지 마라. 81년생 : 즐거운 만찬에 참석하는구나. 93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개 46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가 좋다. 58년생 : 새로운 일이 시작된다. 70년생 :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라. 82년생 :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94년생 : 지나친 기대는 어려움 가중시킨다. 돼지 47년생 : 자녀로 인한 기쁨 있겠다. 59년생 : 커다란 성과 있겠다. 71년생 : 도와줄 사람이 많이 나타난다. 83년생 : 건강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95년생 : 귀인을 만나 어려움 해결
  •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걱정마세요..청주시 지원사업 추진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걱정마세요..청주시 지원사업 추진

    충북 청주시는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운데 반려동물을 기르는 시민이다. 가구당 최대 두 마리까지 지원되며 지원을 받으려면 내장칩 시술을 받아야 한다. 지원금은 한 마리당 내장칩 시술비(4만원)를 포함해 최대 16만원이다. 반려동물이 두 마리면 최대 32만원까지 가능하다. 이미 내장칩 시술을 받은 반려동물은 16만원 전액을 진료비로 사용할수 있다. 단 지원은 한번만 이뤄진다. 진료비가 16만원 이하로 나와도 다음 진료때 지원받을수 없다. 미용, 성대수술 비용 등은 지원되지 않는다. 희망하는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대상자 확인서류를 발급받은 뒤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 위탁운영자로 지정된 동물병원 세 곳 중 한곳을 방문하면 된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며 예산 부족시 조기 마감된다. 시가 마련한 예산은 448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반려동물이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라며 “동물의료 사각지대 해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단독]김만배 도움으로 李 경기지사 시절 2급 공무원 된 지인, 檢 공소장에 적시

    [단독]김만배 도움으로 李 경기지사 시절 2급 공무원 된 지인, 檢 공소장에 적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대장동 개발 수익 390억원을 은닉한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된 가운데 김씨의 지인이 그의 도움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지사로 재임하던 시절 2급 공무원으로 채용된 사실이 드러났다. 14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김씨의 공소장에 따르면 김씨의 지인인 A씨는 2019년 12월 신설된 경기도 AI산업전략관으로 2020년 7월~2022년 7월까지 근무했다. 이 자리는 고위공무원인 2급(전문임기제) 상당으로 도지사를 보좌하는 역할이다. 검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김씨의 도움으로 경기도에서 일할 수 있게 됐다고 주변에 말했다고 한다. 검찰은 A씨가 이 대표 임기 중에 신설된 자리에 채용된 만큼 이 대표와 김씨와의 유착 관계를 뒷받침하는 정황 중 하나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김씨 부부가 천화동인 1호 자금으로 수원 권선구 입북동과 오목천동 내 개발예정지에 위치한 농지를 매수할 수 있게 수원시청 공무원과 농지 소유주를 설득하는 역할 등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의 도움으로 언론인 출신인 김씨가 영농경력을 허위로 기재해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았다는 것이 검찰의 판단이다. 또 검찰 수사 결과 김씨는 이 대표 측근인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정영학 녹취록’에 등장하자 2021년 11월~2022년 1월쯤 B 변호사를 통해 모 정치권 인사에게 “걱정하지 마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B 변호사와 접견 등을 통해 정치권 인사로부터 “캠프에서 잘 챙기니 걱정하지 마라. 정 실장은 절대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답변도 받았다. 아울러 검찰은 김씨가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 이한성 화천대유 공동대표와 최우향(전 쌍방울그룹 부회장) 이사에게 “은닉한 수익금을 부동산, 사채, 암호화폐 등에 투자하라”며 범죄수익 은닉과 관련한 지시사항을 하달한 것으로 파악했다. 또 검찰은 이모 전 화천대유 대표가 지난해 9월 대장동 비밀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통해 김씨에게 23억 5000만원을 성과급 명목으로 수수했다고 공소장에 적시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증인신문을 앞두고 김씨 측 B 변호사에게 “대장동 사태는 사업 일등공신인 정영학 변호사를 서운하게 해서 터진 것”이라며 “벼락 끝에 몰면 김씨 비밀을 폭로하겠다”는 취지의 의사표시를 하고 거금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22년 4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대해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되고, 자신도 2022년 5월 구속 만기를 앞두고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에 2022년 4월 하순부터 5월 중순사이 B 변호인에게 경찰, 검찰 수사와 관련해 “김수남 전 검찰총장이 나서달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2022년 5월 20일 김씨에 대해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되고, 중앙지검 지휘부 인사 이동 등으로 검찰의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재수사가 예상되자, 김씨는 B변호사 등과 추가로 법률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씨의 첫 공판은 다음달 5일 진행된다.
  • 5170만 놀란 BTS 정국 소식 “탈퇴했어요”

    5170만 놀란 BTS 정국 소식 “탈퇴했어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갑작스럽게 인스타그램을 탈퇴해 이목이 쏠렸다. 정국의 팔로워는 약 5170만명을 넘은 상태였다. 정국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현재 그의 페이지에 접속하면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난다. 그러면서 정국은 갑작스러운 SNS 탈퇴에 팬들이 놀랄까 봐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그는 “인스타그램 탈퇴했어요. 해킹 아닙니다”라며 “안 하게 돼서 그냥 지웠어요. 걱정마세요”라고 쿨한 이유를 밝혔다.
  • 치안드론이 떴다… 섬 지역 범죄 예방·실종자 수색 걱정마!

    치안드론이 떴다… 섬 지역 범죄 예방·실종자 수색 걱정마!

    드론을 이용해 섬 지역의 치안을 살피는 치안드론이 전국 최초로 전남 고흥에서 실증 실험을 마쳤다. 지난 20일 오후 1시쯤 고흥군 도양읍 득량도에서는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날아온 드론이 섬 지역을 돌자 주민들의 환호성이 터졌다. 홍광남(75) 하화도 이장은 “외딴섬이다 보니 안전 문제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마을 위에 떠 있는 드론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믿음이 간다”며 “우리 마을에 이런 좋은 일이 일어날지 꿈도 못 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홍 이장은 “주민들도 아주 좋아한다”며 “꼭 사업이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의 주민공감 현장문제 해결사업인 ‘섬 지역 치안드론 운용 통합체계 개발’ 제1차 본실증이 이날 이처럼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초조하게 이를 지켜본 고흥군, 행안부, 전남경찰청, 연구수행기관인 순천대 관계자 등 40여명도 박수를 보냈다. 드론은 편도 6㎞, 왕복 12㎞ 비행을 완수했다. 30분 동안 열 화상카메라를 통해 동네 곳곳을 비추며 실시간 중계를 했다. 드론 섬 치안 사업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섬 지역에 주야간 순찰용 장기 체공과 비상 대응이 가능한 드론을 개발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실증 과정을 거치는 게 목표다. 섬 지역의 범죄 예방, 실종자 수색, 양식어장 도난 방지, 해양 쓰레기 무단 투기 감시 등에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대의 드론 인프라를 갖춘 고흥이 향후 모든 드론 활용 사업의 시발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내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고흥 드론엑스포를 개최하고 녹동항 드론 라이트쇼 운영과 드론 전문학교 신설 등을 추진해 국내 드론 시장을 확고히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소라, 뼛조각 꺼내 수술 “콧대 없어져”

    이소라, 뼛조각 꺼내 수술 “콧대 없어져”

    ‘돌싱글즈3’ 이소라가 아찔한 사고 후 더욱 단단해진 애정을 과시했다. 4일 이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인 최동환과 나눈 대화창을 공개했다. ‘내스타♥’라고 저장된 대화내용에는 ‘넘 걱정마요. 자긴 그래도 제일 예뻐’라는 최동환의 말에 ‘콧대랑 애교살이 없어졌어’라고 투정을 부렸다. 이에 최동환은 ‘예뻐 내꺼야’라고 답했고, 이소라는 ‘최고, 최고! 고마워’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소라는 “걱정시켜서 죄송합니다. 다들 감사해요. 다 예쁘다고 해주는 오빠 늘 고맙고 최고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소라는 “하필 얼굴에 떨어져서…피나고 멍들고 난리”라며 “응급실로 가서 성형외과 선생님께서 꿰매주셨어요. 약간이 골절이 생겨서 부러진 뼈를 꺼내서 보라고 하시는데 못 보겠어요. 사진 찍어서 보여주심”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소라와 최동환은 MBN ‘돌싱글즈3’에서 커플로 성사되지 않아 많은 팬들을 아쉽게 했으나,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10월 방송 예정인 ‘돌싱글즈3 외전’을 통해 연애담을 공개할 예정이다.
  • 박시은, 유산 한 달 만에 전한 근황

    박시은, 유산 한 달 만에 전한 근황

    배우 박시은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오후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부인사~♥ 거의 한 달 만인가요~ 잘 지내시죠?”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제 소식 궁금해하시고 또 걱정도 하셔서 모두에게 소식 전해요”라며 “저는 파란 하늘, 넓은 바다, 푸른 나무들 보며 그 속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태현씨와 함께 이른 아침 걷기 운동도 시작하고 몸도 마음도 잘 회복하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자주 소식 전할게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시은은 한 건물 위에 세워진 장식물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듯 오른팔을 뻗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편 진태현도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아내를 응원했다. 한편 박시은은 진태현과 지난 2015년 결혼한 뒤, 2019년 대학생인 첫째 딸을 입양했다. 이후 결혼 7년 만인 올해 2세를 임신했다고 밝혔으나, 출산을 약 20일 앞둔 지난달 19일 유산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쇄골 골절·뇌진탕’ 정채연, “머리는 멀쩡하다” 팬카페에 올린 글

    ‘쇄골 골절·뇌진탕’ 정채연, “머리는 멀쩡하다” 팬카페에 올린 글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입은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팬들을 안심시켰다. 13일 정채연은 공식 팬카페에 “굉장히 걱정할 것 같아서 이렇게 들어왔어요. 나 수술하면 괜찮을 거에요 걱정마세요. 조금 떨리긴 하는데 괜찮을 거에요. 어깨 쇄골 빼놓고는 괜찮아요”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특히 뇌진탕과 관련 “ 뇌진탕 이제 괜찮아, 머리는 멀쩡해 괜찮아요”라며 걱정하는 팬을 먼저 달랬다. 정채연은 지난 10일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를 촬영하던 중 계단에서 넘어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밀 검진 결과 쇄골 골절에 뇌진탕 증세를 보여 13일 오후 수술이 결정됐다.
  • 진태현♥박시은 ‘이곳’에서 근황 전했다

    진태현♥박시은 ‘이곳’에서 근황 전했다

    최근 유산 소식을 전했던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근황을 알렸다. 진태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가 떠나고 싶어해 지난주부터 제주에 내려와 있다”라는 장문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맑은 하늘의 제주 바다가 담겼다. 제주도는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태교 여행을 위해 찾은 장소인 만큼 더욱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그는 “시간이 좀 걸려도 아내가 이제 돌아가자 할 때까지 쉬었다가 회복하고 돌아갈 예정”이라며 “저희 아내에게는 몸과 마음의 쉼이 너무 필요하다”고 적었다. 이어 “개강한 우리 큰 딸도 엄마, 아빠와 추석을 함께 한다고 곧 내려온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앞으로 저희 부부 일도 해야 하고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회복만 생각하고 웃고, 울고 올라가겠다”라며 “우리 부부가 늘 함께하고 있으니 모두 걱정마세요”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다. 수천 개의 DM, 수만 개의 댓글 저희에게 큰 위로가 된다”라며 “앞으로 예쁘고 좋은 곳, 우리 아내가 웃을 수 있는 곳 많이 알려주세요”라고 덧붙였다. 
  • ‘출산 3주 전 유산’ 박시은♥진태현 제주로 떠났다…“쉼이 필요”

    ‘출산 3주 전 유산’ 박시은♥진태현 제주로 떠났다…“쉼이 필요”

    출산 3주를 남겨두고 최근 유산의 아픔을 겪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배우 박시연(본명 박은영·42)과 진태현(본명 김태현·41) 부부가 제주로 떠났다. 진태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애월읍을 표시한 뒤 “아내가 떠나고 싶어해 지난주부터 제주에 내려와 있다”며 사진을 올렸다. 진태현은 “시간이 좀 걸려도 아내가 이제 돌아가자 할 때까지 쉬었다가 회복하고 돌아갈 예정이다. 저희 아내에겐 몸과 맘의 쉼이 너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개강한 우리 큰 딸도 엄마 아빠와 추석을 함께한다고 곧 내려온다. 앞으로 저희 부부 일도 해야 하고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회복만 생각하고 웃고 울고 올라가겠다”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진태현은 대중에게 “우리 부부가 늘 함께하고 있으니 모두 걱정마세요”라면서 “팬 여러분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수천 개의 디엠 수만 개의 댓글 저희에겐 큰 위로가 된다. 앞으로 예쁘고 좋은 곳, 우리 아내가 웃을 수 있는 곳, 많이 알려달라”고 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2019년에는 수년 간 인연을 이어오던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두 번의 유산을 겪은 후 지난 12월 아이를 임신했으나 지난달 16일 출산 3주를 남겨두고 안타깝게 유산했다. 그동안 두 부부는 태어날 아기를 위해 여러가지 아기용품을 마련하며 설레고 기뻐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담아 주위를 더욱 슬프게 했다. 팬들은 두 부부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다음은 진태현 인스타그램 전문 아내가 떠나고 싶어해 지난주부터 제주에 내려와 있습니다 시간이 좀 걸려도 아내가 이제 돌아가자 할때까지 쉬었다가 회복하고 돌아갈 예정입니다 저희 아내에겐 몸과 맘의 쉼이 너무 필요합니다 개강한 우리 큰 딸도 엄마 아빠와 추석을 함께 한다고 곧 내려옵니다 앞으로 저희 부부 일도 해야하고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회복만 생각하고 웃고 울고 올라가겠습니다 우리 부부가 늘 함께하고 있으니 모두 걱정마세요 팬 여러분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수천개의 디엠 수만개의 댓글 저희에겐 큰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 예쁘고 좋은곳 우리 아내가 웃을수 있는곳 많이 알려주세요
  • 한 총리 “檢 출신 비서실장 발탁에 검찰공화국?…몰라도 너무 몰라”

    한 총리 “檢 출신 비서실장 발탁에 검찰공화국?…몰라도 너무 몰라”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무총리 비서실장으로 검찰 출신인 박성근 비서실장이 발탁된 것을 두고 ‘검찰공화국’이란 비판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몰라도 되게 모르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일축했다. 한 총리는 2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만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대통령께서는 소위 총리, 내각에 힘을 확 실어주는 경영을 해보겠다고 생각하셨다”며 “첫번재 결과로 각료를 뽑은 다음 자기가 쓸 사람은 최대한 재량(free hand)을 줬다”라고 했다. 박구연 국무1차장·이정원 국무2차장 모두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같이 일을 해야겠다”며 데려왔다는 게 한 총리의 설명이다. 한 총리는 검찰 출신인 박성근 실장에 대해 “제가 원했다. (박 실장을) 알아서 원한 게 아니고 대통령께 ‘누가 와도 다 같이 일할 자신이 있다’ ‘대통령이 생각하는 사람이면 좋고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선택해달라’고 했더니 (대통령께서) ‘정말 그래도 되냐’고 세 번을 물었다”고 회상했다.이에 한 총리가 “걱정마시고 뽑아 달라”고 하자 윤 대통령이 박 비서실장을 뽑았다고 한다. 한 총리는 “윤석열 정부가 검찰공화국을 만들기 위해 ‘검찰로 도배를 하는구나’라고 (비판)하는 데에 비서실장이 꼭 들어가더라”며 “‘몰라도 되게 모르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전 광주지검 순천지청장(변호사)이었던 박 비서실장은 지난 3일 차관급인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임명됐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은 “우리나라에 쓸 만한 인재는 검사들밖에 없냐”고 맹공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 총리가 자신도 원했던 인사라고 강조한 것이다.  윤석열 정부의 초대 총리로 취임한 지 38일째를 맞은 한 총리는 “정말 사심 없이 무엇이 우리 국가를 위해서 나아가는 방향인지 생각하고 적절한 돌들을 놓으려고 노력한 40일이었다”며 “만족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한 총리는 “저는 마지막 공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서 잘 보여서 하나쯤 더 올라가볼까 하는 생각은 전혀 없이 지냈다”며 “마지막 공직이니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건의도 드리고 필요하면 같이 싸울 의지도 다지면서 지낸 40일이 아니었다 싶다”라고 말했다.
  • “75세 이상은 공짜 안락사 선택권” 걱정마라 일본 영화일 뿐이니

    “75세 이상은 공짜 안락사 선택권” 걱정마라 일본 영화일 뿐이니

    오죽하면 이런 영화를 다 만들까? 일본의 노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디스토피아적 해법으로 75세 이상 노인들에게 정부가 안락사를 권하는(실제로는 강요) 내용의 영화 ‘플랜 75’가 칸느 국제영화제 관객들을 황망하게 만들고 있다고 미국 온라인매체 넥스트샤크가 24일 전했다. 하야카와 치에가 각본 및 연출을 맡았는데 영화에서 75세 이상 노인들은 선택권을 갖는데 실은 공짜로 안락사 시켜줄테니 그냥 응하라는 쪽으로 내몰린다. 매체는 “희생의 역사”를 자랑스러워하는 일본 사회에서는 이런 노인 문제 해결 방법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고 전했다. 일본판 ‘고려장’을 그린 1982년 작품 ‘나라야마 부시코’가 21세기에는 이런 모습으로 등장하는 셈이다. 이렇게 ‘타의에 의한 자의로’ 공짜 안락사를 택하면 1000달러의 보상이 주어진다. 하야카와 감독은 AFP 통신에 “겉모습만 봤을 때 정부의 플랜 75는 선의와 우의, 실용주의로 가득 차 보이지만 진실은 매우 잔인하고 부끄러운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는 아주 예외적인 여건을 살아가는 세 사람의 주인공 시선을 쫓아간다. 미치(바이쇼 치에코)는 은퇴하는 순간까지 사소한 것들에서 행복을 찾았던 78세 호텔 메이드를 연기한다. 히로무(이소무라 하야토)는 자신의 나이든 삼촌을 접촉하며 제정신을 차리는 젊은 플랜 75 요원이다. 마리아(스테파니 아리안나 아카시)는 어르신들을 돌보다가 딸의 건강 문제 때문에 더 많은 월급을 받기 위해 플랜 75에 가담해 어르신들을 설득하게 된다. 감독 역시 일본의 인구 노령화 문제가 최근에 도드라진 문제가 아님을 잘 알고 있었다. 2016년 사가미하라 흉기 난자 사건을 보고 이 영화를 만들겠다고 결심했다고 했다. 26세 남성이 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19명을 죽이고 26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었다. 그녀는 “화가 나 이렇게 일본이 계속 참을 수 없는 길로 치달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생각해봤다”고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털어놓았다. 영화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15명의 할머니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모두 플랜 75가 실제로 있다면 응모해볼 수 있다고 답했다. 그들의 이유는 단순했다. “폐 끼치고 싶지 않다.” 이렇게만 설명하면 이 영화가 대단히 그로테스크하고 먼 미래를 그린 공상과학(SF) 영화처럼 보이겠지만 그렇지 않다. 영화는 오히려 더 리얼리즘 스타일을 택해 “오늘 우리가 사는 세계가 당장에라도 이렇게 될 것 같은” 느낌을 관객에게 안긴다. AFP에 따르면 일본의 65세 이상은 전체 인구의 30% 정도를 차지한다. 이 비중은 햇수가 거듭될수록 빠르게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하야카와 감독은 “내가 정말 걱정하는 것은 우리가 이런 식의 과격한 해법을 훨씬 선호하는 사회에 지금 살고 있지 않은가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이 그저 멀고도 가까운 이웃의 일만이 아님도 너무 분명하고,
  • 있지 유나, 갈비뼈 드러낸 근황에…“잘 먹고 다녀” [EN스타]

    있지 유나, 갈비뼈 드러낸 근황에…“잘 먹고 다녀” [EN스타]

    최근 깡마른 모습으로 포착된 그룹 있지(ITZY)의 멤버 유나가 “잘 먹고 다닌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최근 유나 사태’라며 유나의 무대 사진이 빠르게 확산했다. 사진에는 유나가 앙상한 갈비뼈를 드러내고 무대에 오른 모습이 담겼다. 이를 두고 일부 팬들은 유나가 과도한 다이어트를 한 것이라고 걱정했다. 반면 일부 팬들은 “원래 유나가 마른 체질이다”, “조명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게 아닐까” 등 반응도 보였다. 해당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단독 팬미팅 무대 당시 촬영된 사진이었다. 팬들의 우려가 이어진 가운데 29일 유나는 버블(유로 소통 서비스 앱)을 통해 “잘 먹고 다니니까 걱정마”라고 말했다. 한편, 있지는 지난 6일 일본에서 첫 오리지널 싱글 ‘볼티지’(Voltage)를 발매하고 일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에헤이 마 하모’, 인기몰이...부산사투리 홍보영상, 3억5000만 노출

    ‘에헤이 마 하모’, 인기몰이...부산사투리 홍보영상, 3억5000만 노출

    K힙합과 ‘에헤이+마+하모(에이 걱정마라 이 사람아 다 잘 될거야)’라는 부산 사투리를 접목해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담은 부산의 홍보 영상이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시는 최근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제작·공개한 ‘에헤이 마 하모’ 영상이 지난달 30일 기준, 유튜브, 페이스북, 틱톡 등에서 약 3억5000만 회에 달하는 노출 수와 1억 4600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한국인이 사랑하는 도시, 부산’을 주제로 옴니버스식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 3편을 제작,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 신남방권 8개국 등에 영상을 송출했다.국가별 매체 특성을 고려해 브랜딩, 숏폼 챌린지, 기사 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부산 여행 잠재고객 대상으로 진행했다. ‘틱톡’과 ‘왕홍 웨이보’를 통한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댄스 챌린지는 재미와 중독성으로 소비자 참여를 유도해 바이럴( 입소문) 확산으로 이어졌다. 이번에 제작한 3편의 영상은 부산 산복도로, 떼창의 성지로 유명한 사직 야구장, 부산 대표 먹거리 부산어묵 편 등이다. 이들 영상은 입소문 콘텐츠에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 시 관계자는 “산복도로 편은 ‘꼭 가야 할 버킷 리스트’, ‘산 비탈길에서 내려다보는 집집이 밝혀진 조명이 가장 아름다운 꿈결 같은 야경’이라는 댓글 등으로 호기심과 신선함을 자극하고 있다”고 말했다.부산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 시즌 2 영상도 세계인들의 시선을 이끌만한 호감도 높은 새로운 시각으로 만들어 부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지속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STOP PUTIN] 러시아군 촌장 가족 고문 뒤 죽이고 서둘러 묻은 듯

    [STOP PUTIN] 러시아군 촌장 가족 고문 뒤 죽이고 서둘러 묻은 듯

    서둘러 일가족을 묻은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 모티진 마을 숲속에 매장된 가족인데 이 마을 촌장과 그녀의 남편, 아들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상 언론매체들은 시신이나 유혈이 낭자한 참혹한 사진 등을 독자에게 제공하지 않는 원칙을 갖고 있다. 하지만 미국 일간 뉴욕 타임스(NYT)가 지난달 중순 러시아군의 박격포 파편에 목숨을 잃은 우크라이나 가족의 모습을 1면에 크게 실으면서 이 원칙을 버리는 일이 늘고 있다. 당시 신문은 저널리즘의 이런 원칙이 러시아군의 잔학상을 세계인에게 알리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로이터도 이를 따라 한국시간으로 전날 오후 3시쯤 부차에서 촬영된 사진들을 공개한 데 이어 5일 0시쯤 모티진에서 촬영된 사진들도 공개했다. 모티진 일가족 시신 중에도 부차에서와 마찬가지로 손을 뒤로 묶인 채 처형하듯 사살된 것으로 보이는 시신이 있었다.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군이 물러난 뒤 우크라이나 군이 키이우 일대를 수복한 뒤 러시아 군이 저지른 잔학상이 드러나고 있다. 안톤 헤라슈첸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 자문관은 이날 로이터 통신 기자에게 키이우에서 서쪽으로 45㎞ 떨어진 모티진 마을 외곽 숲의 묘지를 안내해 보여줬다. 통신은 누가 이들 일가를 살해했는지 독자적으로 검증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물론 모스크바 당국은 러시아의 명예를 실추시키려고 우크라이나가 꾸며낸 것이라고 부인했다. 헤라슈첸코 자문은 “러시아 점령군들이 여기 있었다. 그들은 마을 촌장의 가족 모두를 고문한 뒤 살해했다”면서 올하 수켄코(51) 촌장과 남편 이호르 수켄코, 아들 올렉산드르(25)라고 했다. 이어 “점령군들은 그들이 우리 군대와 협력하고 있으며 우리 박격포가 조준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위치를 알려줬다고 의심했다. 이 쓰레기들이 온가족을 고문하고 도살했다. 그들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로이터 기자는 완전히 파괴된 농장 근처 숲속에서 시신들을 목격했다. 전소된 트랙터가 근처에 있었으며 머리에 두건을 두른 듯한 남성이 모래밭에 묻힌 것도 봤다. 그는 다른 불 탄 농장 근처 우물에서 한 남성의 시신도 봤다. 이 남성은 담벼락에 묶여 있다가 우물 아래로 떨어진 것처럼 보였다. 올렉산드르의 여자친구라고 밝힌 다리아 벨레니치나는 남친 가족이 지난달 23일 러시아 군에 붙잡혔다고 증언했다. 그날 아침 병사들은 집을 뒤져 남친의 차와 휴대폰을 빼앗았다. 그 전에 남친은 여친을 안심시키려고만 했다. “난 그들에게 당장 떠나야 한다고 말했지만 남친은 ‘괜찮다. 걱정마라’는 말만 되풀이했어요.”병사들이 몇 시간 뒤 돌아와 올하와 남편의 눈을 가리고 끌고 갔다. 그들이 세 번째로 나타나 올렉산드르를 끌고 갔다고 누이 레나와 이웃들이 전했다. 벨레니치나는 처음에는 친척들이 수켄코 가족을 포로들과 교환하기 위해 데려갔다고 생각했는데 죽이기 위해 끌고 간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의 친척이라고 밝힌 또다른 이호르는 “저기, 구멍 안에, 우리 가족이 누워 있다. 뭣때문에 그들이 살해됐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평화롭고 착한 사람들이었다”고 어이없어 했다. 근처 마카리우 마을위원회 위원장 바딤 토카르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시신들이 눈에 띈 곳에 그대로 있다며 “우리는 지뢰가 묻혀 있을까 의심스러워 끄집어 낼 수도 없다”고 털어놓았다. 크렘린궁은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런 정보는 진지하게 의심해야 한다. 우리가 본 것으로 판단하건대, 전문가들은 비디오 조작 등의 징후를 찾아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지난달 24일 침공을 우크라이나의 비군사화와 탈나치화를 목표로 하는 “특수 군사 작전”이라고 호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도발하지 않았는데도 침공했다고 맞서고 있다.
  • 결국 김종인 이긴 차명진…대법원 “미래통합당 제명 무효”

    결국 김종인 이긴 차명진…대법원 “미래통합당 제명 무효”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세월호 텐트 막말’로 논란을 일으켜 이후 제명됐던 차명진 전 의원에 대한 미래통합당의 제명은 무효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차 전 의원의 반발 속에서도 당시 선거를 이끌었던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내 말대로 될 테니 걱정마라”며 제명을 강력하게 밀어붙였지만 결국 법원은 차 전 의원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대법원, ‘제명결의 무효’ 원심 확정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차 전 의원이 국민의힘(전 미래통합당)을 상대로 낸 제명결의 무효 확인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통합당 경기 부천병 후보였던 차 전 의원은 2020년 4월 한 방송 토론회에서 “2018년 5월에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를 이미 알고 있다”며 이른바 ‘쓰리○ 의혹’을 제기해 물의를 일으켰다. 그러자 당시 김종인 위원장은 “정치인의 말이라는 것이 아무 때나 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면서 “부적절한 막말을 하는 사람은 지위고하 막론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하겠다”고 제명 의지를 밝혔다. 당 윤리위원회 등 절차가 필요하지 않느냐는 질문도 나왔지만 김 위원장은 “내 말대로 될 테니 걱정마라”고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이후 당 윤리위는 차 전 의원에게 사실상 제명에 해당하는 ‘탈당 권유’ 처분을 내렸다. 그럼에도 차 전 의원이 스스로 탈당하지 않고 논란을 이어가자 당 최고위원회는 결국 제명을 의결했다. 이후 차 전 의원은 제명 결의가 무효임을 확인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총선 전날인 2020년 4월 14일 차 전 의원의 신청을 받아들여 제명 결의의 효력 정지를 결정했다. 이에 차 전 의원은 통합당 후보로 선거를 완주했지만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이후 본안소송 1심은 소송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며 각하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2심은 당시 통합당이 윤리위 심의·의결 없이 최고위에서 제명을 의결한 것은 절차상 중대한 하자라며 제명 결의가 무효라고 판단했다. 대법원도 2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했다. “반성은 당신이나 하라” 김 위원장 맹공격도 김 위원장에게 앙금이 남았던 차 전 의원은 총선 이후에도 김 위원장을 향한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냈다. 총선 패배 이후 김 위원장이 광주를 방문하는 등 ‘호남 끌어안기’에 나서자 차 전 의원은 “5·18 때 국보위(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한 건 당신이다. 반성은 통합당이 아니라 당신이나 하라”라고 맹비난을 하기도 했다. 한편 제명 재판과 별개로 차 전 의원은 세월호 유가족 126명이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1심에서 패소한 상황이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민사2부(부장 이정희)는 지난해 12월 “(차 전 의원이) 사용한 어휘 등을 보면 세월호 유가족을 악의적으로 비난하고 조롱하는 의도가 엿보이고 이는 모멸적·경멸적인 인신공격으로 볼 수 있다”며 원고인 유가족 1명당 100만원씩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 ‘연이’ 닮은 당신… 컴컴한 동굴, 거뜬히 지나리

    ‘연이’ 닮은 당신… 컴컴한 동굴, 거뜬히 지나리

    본인 사연과 닮은 옛이야기 ‘연이와 버들도령’을 들고 백희나(51) 작가가 돌아왔다. ‘나는 개다’(2019) 출간 이후 3년 만이다. 그사이 아동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알마상)을 받았지만 한솔수북 등으로부터 첫 책 ‘구름빵’의 저작권을 돌려받기 위해 벌인 송사에서는 최종 패소했다. 그의 표현처럼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터 같은 여정’이었다. “작품에서 한 발짝 떨어져서 조망할 수 있는 ‘소화’의 시간이 필요했다”는 백 작가를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작업실에서 만났다. 그는 “3년 동안 창작을 시도했는데, 재판으로 몸과 마음이 아파 이야기가 너무 어둡게만 나왔다”고 입을 뗐다. 이어 “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고 주인공 ‘연이’ 이야기를 하되 공감하면서 제게 일어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조망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왜 하필 연이 이야기였을까. 우리 민담 속 연이와 버들도령은 엄동설한에 나물을 구해 오라며 계모에게 쫓겨난 의붓딸이 초인적인 도령을 만나 시련을 극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는 설원이 배경이라는 점이 좋았어요. 출판사에서는 제가 연이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이니까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어요. 결과적으로는 시기적절하게 감정이입이 잘됐지요.” 하지만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우리가 알던 이야기와는 좀 다르다. 계모를 ‘나이 든 여인’이라고 소개하는 부분부터가 그렇다. “‘계모는 나쁘다’는 편견이 심해서 아이와의 적응 기간이 너무 힘들었다는 부모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정말 편견이잖아요. 새엄마, 새아빠여도 좋은 사람도 많고 생모가 더 나쁠 수도 있는 거죠.” 백 작가는 전작에서도 여러 형태의 가족을 그려 왔다. ‘알사탕’의 동동이는 엄마가 부재하고 ‘삐약이 엄마’에서는 고양이가 병아리를 낳는 설정으로 입양 가족을 떠올리게 했다. 그는 “어떤 환경에 있는 아이가 읽어도 상처가 안 됐으면, 무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구름빵’에서만 엄마, 아빠, 아이 두 명인 4인 가족이 등장한다. 작품에서 그 구성원 전부가 필요했지만, 한편으로는 상처를 받았을 아이들에게 되게 미안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종이, 헝겊, 점토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캐릭터와 세트를 직접 만들고 촬영하는 3차원(3D) 일러스트레이션 기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대단히 심미적이고 감각적이며 현기증 날 정도로 세련되고 멋진 경이의 세계’라는 알마상 심사평에 걸맞은 작품 세계를 이번에도 구현했다. 한지로 만든 연이의 얼굴은 솜털과 핏줄이 보이는 것처럼 투명하다. 미각은 또 어떤가. 버들도령이 연이에게 대접한 밥상은 ‘구름빵’의 나무에 걸린 작은 구름으로 빚어낸 빵, ‘달 샤베트’의 더위를 잊게 하는 샤베트, ‘알사탕’의 가지가지 색깔과 모양의 알사탕, ‘이상한 엄마’의 달걀국과 계란프라이처럼 위로가 된다. “배고파 죽겠는데, 사랑이 다 뭐예요. 초인적인 도령이 잘난 척도 하지 않고 정말 따뜻하게 밥상을 손수 차려 주는 장면이 정말 중요했어요.”표지와 속지를 연결하는 면지 패턴마저도 심상치 않다. 그는 “돌아가신 할머니가 시집올 때 받은 장롱 안쪽에서 뜯어 온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표지와 눈길 장면을 위해 “눈 오는 날을 기다려 강원 정선군 가리왕산까지 다녀왔다”고 했다. ‘연이와 버들도령’은 작가의 손을 떠났지만, 아직 작업실 곳곳에서 연이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유독 험난해 보이는 컴컴한 동굴 배경이 아직 남아 있었다. 하지만 걱정마시라. “이 이야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쳐야 할 성장의 과정”이란 책 소개처럼 긴 어둠을 헤치고 백희나가 돌아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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