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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책 나온 90대 할머니 ‘치매’ 알고 성폭행 [사건파일]

    산책 나온 90대 할머니 ‘치매’ 알고 성폭행 [사건파일]

    치매를 앓던 90대 할머니가 지난 18일 산책을 위해 집 밖을 나섰다가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 할머니의 아들이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집 안에 설치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다가 범행 사실을 알게 됐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해 남성은 “그런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이 CCTV 영상을 확보했다는 사실을 말한 후에야 범행을 인정했다. 지난해에도 치매를 앓는 80대 할머니가 주택에 침입한 50대 남성에게 성폭행 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같은 층에 사는 남성에게 성폭행 피해를 입은 80대 할머니도 있었다. 거부하자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기까지 했다. 쪽방촌에서 자고 있던 90대 할머니를 성폭행해 검거된 47세 남성은 할머니가 독거노인에,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인 점을 노렸다.홀로 사는 노인 성범죄 무방비 노출 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여성 노인이 성범죄 표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60세 이상 노인 대상 성범죄 검거 현황에 따르면 2015~2019년 사이 총 3442건의 노인 대상 성범죄가 발생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검거 수는 증가했는데, 2015년 565건에서 2016년 599건, 2017년 698건, 2018년 765건, 2019년 815건으로 최근 5년간 44.2% 증가했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강간·강제추행이 3185건(92.5%)으로 가장 많았다. 카메라를 이용한 촬영이 95건(2.8%), 나체 사진을 보내는 등 통신매체 이용 음란 128건(3.7%), 공공 화장실 등 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이 34건(1.0%)이었다. 범행 장소도 주거지, 노래방, 차 안, 길거리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성폭력 피해를 당해도 사회적 통념 때문에 경찰 신고까지 고민하는 노인 분들이 많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은 노인 성폭력은 훨씬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2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성폭력 피해 이후 구제 절차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가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편집자 주 매일 예기치 못한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납니다. [사건파일]은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잊지 못할 사건사고를 전합니다. 드러나지 않은 사건의 전말, 짧은 뉴스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비하인드스토리를 알려드릴게요.
  • [단독]우크라이나 의회, 4일 국회 방문… 이준석 답방 차원

    [단독]우크라이나 의회, 4일 국회 방문… 이준석 답방 차원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의회가 다음달 4일 국회를 찾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정당 대표단 자격으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던 것에 대한 답방 차원이다.2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의회 대표단은 안드리 니콜라옌코 의원이 이끌 예정이다. 대표단은 이 대표와 소속 의원들로 꾸려진 ‘한·우크라이나 자유·평화 연대 특별대표단’과 비슷한 규모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단은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5000만 달러(약 646억 50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한 것 등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대표단을 이끄는 니콜라옌코 의원은 외교관 출신으로, 현지 정가에서 대표적인 친한·지한파 의원으로 분류된다. 그는 지난 4월 비공개로 한국을 방문해 여야 고위 인사들과 연쇄 면담하며 우크라이나 지원 강화를 호소한 바 있다. 구체 일정은 태영호 국민의힘 국제위원장이 우크라이나 대사와 조율할 계획이다. 태 위원장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이 대표와 함께 정동만·김형동·허은아·박성민 의원과 정당 대표단의 일원으로 우크라이나를 순방했다. 국민의힘 대표단은 당시 우크라이나 방문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정부 측 관계자들을 만나 한-우크라이나 양국 교류와 지원, 전후 재건사업 등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민간인 학살이 발생한 부차와 이르핀 지역 등을 찾아 민간인 고문 매장지와 파괴된 주거지역을 시찰했다. 아시아 정당 대표단으로는 처음이었다. 이 대표는 귀국 후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도시락 오찬을 하면서 우크라이나 방문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 ‘이준석 성상납 의혹’ 중소기업 대표 경찰 조사 연기

    ‘이준석 성상납 의혹’ 중소기업 대표 경찰 조사 연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성 접대를 한 의혹을 받는 중소기업 대표의 경찰 조사가 미뤄졌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구속 수감 중인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를 참고인으로 불러 접견 조사하려 했으나, 일정을 취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는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표 측근을 자처하는 이들이 김씨 주변 인물들에 접근해 수사에 협조하지 말라고 다양한 방법으로 회유를 시도했다”고 폭로했다. 이 대표는 2013년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이던 시절 김 대표로부터 대전의 한 호텔에서 성 상납을 받고, 명절 선물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는다. 또 이 문제가 불거지자 김철근 국민의힘 당대표 정무실장을 대전으로 보내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시민단체는 이 대표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검찰은 사건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 건전성 관리나선 삼성화재… 보험대출 한도 10%P 축소

    건전성 관리나선 삼성화재… 보험대출 한도 10%P 축소

    금리 상승 리스크로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RBC)이 급락해 금융 당국이 건전성 관리 주문을 한 가운데 보험업계가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한도를 줄이고 나섰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23일 오후 10시부터 ‘무배당 삼성80평생보험’ 등의 상품에 대한 약관대출 한도를 기존 해지 환급금의 60%에서 50%로 낮춘다. ‘무배당 유비무암보험’, ‘무배당 삼성Super보험’, ‘무배당 삼성 올라이프 Super보험’ 등이 대상이다. 약관대출은 가입한 보험의 해약환급금 50~90% 범위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대출 심사가 필요 없고 중도 상환 수수료나 연체이자가 없어 급전이 필요한 고객들이 찾았다. 삼성화재는 고객의 과도한 약관대출이 보험 해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한도를 조정하기로 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이 보험에 가입하는 이유는 대출이 아닌 보장”이라며 “해지환급금이라는 담보의 가치가 대출금보다 적어지게 되면 보험 해지가 발생할 수 있어 약관대출 한도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 당국은 금리 급등 등 대내외 악재가 불거지면서 보험사들의 과도한 대출 자제 및 자본 건전성 확충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급락으로 대손충당금과 관련한 제도 개선에 나서면서 보험사 스스로 자본 적립을 통해 손실 능력을 확충하라고 주문했다.
  • “저 엿 먹이세요?” 남녀 혼숙 설정한 제작진에 분노

    “저 엿 먹이세요?” 남녀 혼숙 설정한 제작진에 분노

    제작진의 무리한 연출에 출연자가 분노를 표했다. 6월 21일 방송된 IHQ '에덴'에서는 8명의 청춘남녀들이 우승자 베네핏인 '침대 배정권' 존재를 알게 되는 모습이 공개됐다. '에덴 하우스' 각 방의 정원은 2명 혹은 3명, 남녀 혼숙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를 들은 이승재는 '에덴' 제작진에게 "장난치세요? 저 왜 엿 먹이세요? 저 지금 짐 싸서 집에 가고 싶거든요?"라고 분를 표했다. 이승재는 "일단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 범위나 수위가 있었을 텐데 예를 들어 혼숙이 있을 수도 있고 어느 정도 수위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미리 어느 정도 말을 해줬으면 제가 아예 출연을 안 했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제작진은 "(에덴에서는) 밤에 어떤 대화가 오갈 수 있을까 이런 대화적인 걸 생각한 거지 지금 상황은 승재 씨만 (혼숙하는) 상황이 아니고 옆방도 남녀 3명이 자는 방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제작진 역시 "방금 룰을 들으셨겠지만 남녀가 같은 침대(방)에 자니까 (눈만 보고) 이러고만 자도 설렐 수 있는 부분이니까. 그건 저희가 출연진에게 연출하는 게 아니니까. (저희 의도는) 진짜로 마음에 들어서 마음이 가는 사람들이 잤을 때 그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이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이승재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불편했다. (침실에서) 얘기를 좀 더 할 수 있다는 게 좋긴 했는데 오히려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랑 잠을 같이 자고 싶진 않았다. 너무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는 것 같아서"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지난주 첫 방송을 내보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에덴'은 수영복 첫 만남, 혼숙, 스킨십과 노출, 폭행 출연자 등 파격적인 행보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연자도 받아들일 수 없는 지나친 설정에 앞으로의 전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IHQ '에덴'
  • 노후 저층 모아모아 아파트로… 서울시 ‘모아타운’ 21곳 선정

    노후 저층 모아모아 아파트로… 서울시 ‘모아타운’ 21곳 선정

    서울시가 ‘모아타운’ 정비사업 대상지로 21곳을 선정했다. 모아타운은 신·구축 건물이 한데 모인 10만㎡ 이내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대단지 아파트처럼 개발하는 지역 단위 정비사업이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3월 진행한 공모에 14개 자치구 30곳이 참여했고 시 선정위원회가 노후도 및 사업 시급성, 주민 호응 등을 검토해 21곳을 선별했다. 모아타운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신·구축 건물이 혼재돼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에서도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시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2026년까지 총 3만호 이상의 신규 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지는 종로구 구기동 100-48, 중랑구 면목3·8동 44-6, 강북구 번동 454-61, 도봉구 쌍문동 524-87, 노원구 상계2동 177-66, 마포구 성산동 160-4, 강서구 방화동 592, 구로구 고척동 241, 송파구 풍납동 483-10 일원 등이다. 성동구 마장동 457, 성동구 사근동 190-2, 서대문구 천연동 89-16, 양천구 신월동 173, 양천구 신월동 102-33, 구로구 구로동 728 일원 등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6곳이 포함된 것도 눈에 띈다. 통상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에서 재개발을 추진하려면 도시재생사업을 전면 취소해야 한다. 그러나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면 재생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재개발을 추진할 수 있다. 다만 신청지역 가운데 한양도성·풍납토성 등 역사문화환경이 있어 보존과 관리가 필요한 곳은 제외됐다. 대상지는 해당 자치구에서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의 주민공람·통합심의 등 절차를 거쳐 법적 효력을 갖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관리계획을 수립해 이르면 연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차례로 모아타운 지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분 쪼개기’ 등을 통한 투기 세력 유입을 차단하고자 투기 방지 대책도 마련했다. 시는 이달 23일을 권리산정 기준일로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권리산정 기준일까지 착공 신고를 얻지 못한 사업의 토지 등 소유자는 추후 해당 필지에서 모아주택이 시행될 때 현금청산대상자가 된다. 착공 신고를 얻더라도 개별 모아주택의 조합설립인가 전까지 소유권을 확보해야 분양 대상이 될 수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시민의 주거 안정과 서울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아타운 사업을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월급 180만원에 밤새 일할 베이비시터 구해요”

    “월급 180만원에 밤새 일할 베이비시터 구해요”

    월급 180만원에 4세 여아를 돌봐줄 야간 베이비시터를 찾는다는 구인 글이 구설에 올랐다. 근무 강도에 비해 처우가 열악할 뿐더러 명령조의 표현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21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중고거래 모바일 플랫폼 ‘당근마켓’에 올라온 구인글이 올라왔다. ‘가사 겸 베이비시터’를 구한다는 글에는 월급 180만원, 근무시간 화~금요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라는 조건이 기재됐다. 기본 업무는 4살 여아의 저녁 식사와 잠자리를 봐주는 일이었다. 이외에 청소, 세탁·건조기 작동, 아이와 놀아주기 등이 포함됐다. 아이 돌봄과 집안일을 동시에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남성은 지원할 수 없고 55세 이상 여성만 가능하다고 했다. ‘아이는 오후 9시 잠자리 준비 후 자연스럽게 밤 11시 전 재워달라’ ‘출퇴근 시간을 정확히 지키고 출근 후 출근, 퇴근 후 퇴근이라는 문자를 남겨달라’ 등 요구사항이 구체적이었다. 글쓴이는 “일 나오는 거니 제발 편하게 자려는 생각으로 오지 말라. 밤에도 낮처럼 일하듯 해야 한다”며 “그렇다고 밤에 눈뜨고 있으라는 게 아니라, 아이 온도 체크해서 선풍기 틀었다 껐다 하고 자는 도중 이불 덮어주고 잠자리 봐달라는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여기 와서 이것 해주세요’라는 말 안 해도 자기 살림처럼 하면 된다. 냉장고 뒤져서 음식 탐하지 말라. 버리든 먹든 그건 제가 알아서 한다. ‘안 먹으면 나줘’라는 말이 제일 싫다”며 “대단한 걸 바라는 게 아니다. 기본만 하고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또 “명절과 생일 모두 챙겨드리고 3개월 지나면 급여 올려드린다. 때때로 과일, 떡, 고기 사드리고 시켜드린다”고 말했다. 다만 “사정 어려워도 말씀 말라. 저도 힘들어 사람 구하고 일 나간다. 남 도울 형편 아니다”라며 급여 인상 등의 언급을 삼가 달라고 강조했다. 새벽 시간, 이 모든 일을 하고 받는 돈은 한 달에 180만원. 이 구인글을 공유한 A씨는 “계산해보니 시급 9375원이 나온다. 올해 최저 시급은 9160원”이라며 “주휴수당을 주는지 모르겠으나 법적으로는 줘야 한다. 양심상 야간수당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지원자도 있고 ‘관심’ 표시를 한 사람도 있다. 세상에는 저 돈마저 절박한 분들이 계시다는 얘기”라며 “그런 점을 노려 타인의 노동력, 특히 엄마뻘 여사님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건 지탄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주장했다.“아이 밥·샤워, 빨래…시급 1만원” 6세 남자아이 등·하원 도우미를 구한다면서 아이 관련 집안일도 시키고 시급을 1만원으로 책정한 구인 글도 논란이 됐다. 이 글에 따르면 도우미는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4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총 5시간을 할애해 유치원생 남아를 돌봐야 한다. 오전에는 아이의 아침밥을 먹이고 세안시킨 뒤 도보로 아파트 내 셔틀버스(순환버스) 탑승을 돕는 등 등원 준비를 해줘야 한다. 이후 아이가 하원 하면 놀이터에서 30분 정도 놀아준 뒤 저녁밥을 먹이고 샤워도 시켜야 한다. 매주 화요일은 유치원 하원 후 대치동 학원까지 택시로 등하원 시켜야 하며, 목·금요일에는 방문 수업도 챙겨줘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빨래, 식사 준비 그리고 설거지 등 아이 관련 집안일도 도우미가 해야 한다. 이 모든 일에 대한 시급은 1만원이었다. 네티즌들은 “이 정도면 등·하원 도우미 말고 베이비시터나 가정부 구해야 한다” “보통 경력 단절됐거나 소일거리 구하는 나이 많으신 분들이 이런 악조건에도 지원하는데 마음 아프다, 이런 분들 노동력 값싸게 착취하는 게 너무 괘씸하다”고 지적했다.
  • “일진” VS “착한 친구” 학폭 의혹 남주혁 둘러싼 엇갈린 증언

    “일진” VS “착한 친구” 학폭 의혹 남주혁 둘러싼 엇갈린 증언

    배우 남주혁 측이 학교 폭력 가해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과거 동창생들의 증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일 한 매체는 남주혁의 중·고등학교 동창이라는 A씨 제보를 바탕으로 남주혁이 학교 폭력 가해자라고 보도했다. 제보자 A씨는 해당 매체에 학창시절 6년 동안 남주혁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으며, 남주혁이 일진 무리와 어울려 다녔다고 주장했다. A씨는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학생들이 성인이 돼 피해를 보는 것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보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남주혁 소속사 측은 “배우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며 “최초 보도를 한 해당 매체 기자 및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난데없이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지자, 남주혁과 중학교 동창생이라는 B씨가 지난해 2월 작성한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B씨는 남주혁에 대해 “중학교 시절 남주혁과 짝이었다”며 “대부분 잠을 자더라. 반삭 머리를 하고 키가 엄청 컸다. 순수하고 착한 친구로 기억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동창들에게 ‘남주혁 우리 학교였다’고 하면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농구부라 수업을 잘 안 들어왔다. 내가 알기론 일반 학생하고 아는 사람이 없었던 거 같다”고 전했다. 엇갈린 두 동창생 증언으로 남주혁의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한 의구심 또한 짙어지고 있다. 한편, 남주혁은 2013년 모델로 데뷔,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역도요정 김복주’, ‘스타트업’,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에 출연했다.
  • 말리에서 민간인 132명 학살…이슬람계 무장단체 테러 추정

    말리에서 민간인 132명 학살…이슬람계 무장단체 테러 추정

    아프리카 서부의 말리에서 지난 주말 이슬람계 무장단체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테러 공격으로 민간인 132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집단 학살이 발생한 곳은 말리 중부의 몹티 주 ‘반카스 서클’ 주변 두 개 마을과 디알라사구 지역 등 최소 3곳이다. 반카스 서클은 무장 세력의 공격과 민간인 희생이 빈발했던 곳이다. 말리 정부는 사망자가 132명이며 알-카에다와 연계된 이슬람 반군 조직의 소행일 것이라고 밝혔다.이 조직은 풀라니족(나이지리아·말리 등에 거주하는 유목민족) 이슬람 전도사인 아마두 쿠파가 이끄는 ‘마키나 카티바’라고 지목하기도 했다. 사건 현장에서 도망쳐온 익명의 관리는 “무장세력이 헛간과 집을 태우고 가축들을 훔쳐갔다”며 “완전히 무법천지였다”고 말했다. 반카스 지역의 당수인 노훔 토고는 AFP와 인터뷰에서 실제 사망자가 정부 발표보다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주 전 해당 지역에서 군사작전이 전개돼 이슬람 무장 조직과 충돌을 빚기도 했다고 전했다. 토고는 무장 세력이 오토바이를 수십 대를 타고 나타나 “당신들은 풀라니족의 무슬림이 아니다”라고 말한 뒤 남성 수백 명을 납치해 갔고 2㎞ 떨어진 곳에서 사람들을 총격해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마키나 카티바’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이다. 사하라 이남(사헬) 지역에 이슬람제국 건설을 목표로 2015년 1월 말리를 근거지로 창설돼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등으로 세력을 확대 중이다. 이 조직은 2018년 민간인 무려 500명을 살해하는 등 악명이 높다. 2019년 5월에는 한국인을 포함해 4명 납치했고, 이들 구출 과정에서 프랑스군 특수부대 위베르 특공대원 2명이 희생됐다. 말리는 2012년 이후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 조직과 소위 이슬람국가(IS) 그룹 등이 일으킨 폭력 사태를 수차례 겪어왔다. 사건 발생 지역은 정부의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곳이어서 민병대의 폭력, 부족 간의 보복 등도 빈번하다.
  • [속보] 나경원 ‘아들 연구 4저자 등재 의혹’ 무혐의 처분

    [속보] 나경원 ‘아들 연구 4저자 등재 의혹’ 무혐의 처분

    檢 “김씨, 데이터 분석 보조 활동에 기여”“포스터는 논문과도 달라”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아들의 고교 시절 연구 포스터 4저자 등재 의혹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이만흠 부장검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된 나 전 원내대표에 대해 이달 9일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했다. 나 전 원내대표는 201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의학생명공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연구 기여도가 없는 아들 김모씨가 4저자로 등재된 포스터가 제출·채택되도록 해 학회 심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고발당했다. 검찰은 그러나 나 전 원내대표의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봤다. 검찰은 불기소 이유서에서 “김씨가 데이터 분석 보조 활동 등에 일정한 기여를 했고, 포스터는 논문과도 다르다”면서 “‘학술대회 심사담당자가 4저자 포스터를 채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검찰은 관련 내용을 확인하려고 미국 법무부에 형사사법 공조 등을 요청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고, 학회에도 직접 질의서를 보냈으나 소득이 없었다고 덧붙였다.한편 나 전 원내대표의 아들은 미국 사립 세인트폴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 명문대로 꼽히는 예일대를 졸업했다. 2019년 아들 입시 부정 의혹이 불거지자 나 전 의원은 아들의 성적표 사본을 공개했는데 김씨는 미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인 SAT에서 2370점을 받았다. 만점(2400점)에 가까운 점수다. 대학 수준의 교과목을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미리 수강하는 AP 10개 과목에서도 모두 5점 만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온오프라인에서는 김씨를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로 부르기도 했다. 김씨는 2020년 5월 예일대를 졸업한 뒤 국내에서 로스쿨 진학을 준비하면서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해 12월 입대 전 미국의 로스쿨 입학시험(LSAT)에서는 만점인 180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입대 후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에 차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유희열, 토이 ‘좋은사람’마저 표절 의혹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유희열, 토이 ‘좋은사람’마저 표절 의혹

    그룹 토이의 대표곡 ‘좋은사람’ 마저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 현재 토이의 ‘좋은사람’과 비교되는 곡은 1992년 5월 25일 발표된 일본의 마키하라 노리유키(Makihara Noriyuki)의 ‘이제 사랑따윈 안해(もう恋なんてしない)’다. 2001년 5월 10일 발표된 토이의 ‘좋은사람’ 보다 9년 앞선 곡이다. 일각에선 1996년 7월 26일 발표된 퓨릴(FURIL)의 ‘스위트 리틀 러브(Sweet little love)’도 ‘좋은사람’과 유사하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해당곡은 일본 애니메이션 ‘웨딩피치’ OST 중 하나다. 앞서 유희열은 지난해 9월 '유희열의 생활음악'을 통해 공개한 '아주 사적인 밤'이 류이치 사카모토의 '아쿠아'와 유사하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발표 당시 나의 순수 창작물로 생각했지만 두 곡의 유사성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인정하고 사과했다. 하지만 표절 의혹은 확산했다. 한 유튜버는 '유희열의 생활음악'에서 공개된 또 다른 곡 '내가 켜지는 시간'이 류이치 사카모토의 '1900'을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이 곡은 영화 '1900년'에 삽입된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을 류이치 사카모토가 피아노로 편곡한 것이다. 2013년 유희열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자유로 가요제' 특집에서 유재석과 함께 팀을 이뤄 발표했던 '플리즈 돈트 고 마이 걸(Please Don’t Go My Girl Feat. 김조한)'도 4인조 알앤비그룹 퍼블릭 어나운스먼트(Public announcement)의 '바디 범핀(Body Bumpin)'을 표절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떠돌았다. 2002년 발매된 성시경의 ‘해피 버스데이 투 유(Happy Birthday to You)’와 1998년 발매된 타마키 코지의 동명곡 ‘Happy Birthday to You’ 사이의 유사성도 불거졌다. 해당곡은 유희열이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았다. 세간의 의혹과 관련해 유희열은 14일 사과문 발표 이후 일절 대응하지 않고 있다.
  • ‘성상납 의혹’ 윤리위 회의 앞둔 이준석 “상황 따라 출석”

    ‘성상납 의혹’ 윤리위 회의 앞둔 이준석 “상황 따라 출석”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2일로 예정된 당 윤리위 회의와 관련해 “일정 외에는 통보받은 것이 없다”면서 상황에 따라 출석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보훈학술세미나에 참석한 뒤 자신과 관련된 윤리위 개최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당 윤리위는 오는 22일 오후 7시 회의를 열고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증거인멸 의혹’ 관련 사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2013년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이던 시절 김 대표로부터 대전의 한 호텔에서 성상납을 받고, 명절 선물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는다. 또 이 문제가 불거지자 김철근 국민의힘 당대표 정무실장을 대전으로 보내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윤리위는 회의에 김 실장을 출석시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에 대한 징계 여부와 징계 시 그 수위는 어느 정도가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대표는 윤리위 회의 출석 가능성에 대해 “상황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 실장의 출석 여부에 대해서는 “제가 어떻게 알겠나. 김 실장에게 물어봐 달라”고 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이 대표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검찰은 사건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 경찰, ‘이준석 성상납’ 본격 수사…업체 대표 23일 참고인 조사

    경찰, ‘이준석 성상납’ 본격 수사…업체 대표 23일 참고인 조사

    경찰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성상납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중소기업 대표를 이번 주 내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표의 성상납 의혹 수사 상황을 설명하면서 “구속 수감 중인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23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의 뇌물수수 혐의 등도 조사 여부에 대해서도 “그렇다”고 답했다. 경찰은 최근 법원으로부터 김 대표 접견 수사 허가를 받았다. 김 대표는 수백억원대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2018년 대법원에서 징역 9년을 확정받고 서울구치소에서 복역 중이다. 이 대표는 2013년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이던 시절 김 대표로부터 대전의 한 호텔에서 성상납을 받고, 명절 선물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는다. 또 이 문제가 불거지자 김철근 국민의힘 당대표 정무실장을 대전으로 보내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이 대표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검찰은 사건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알선수재 혐의는 대가성 있는 금품을 수수한 뒤 공무원처럼 영향력을 행사한 경우 적용된다. 이 대표는 성상납 의혹과 관련해 “(그런 사실이) 없다”며 “(‘성’과 ‘상납’이라는 말이) 둘 다 잘못됐다”는 입장이다.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해서도 유튜브를 통해 “(가세연 쪽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정무실장한테 ‘무슨 얘긴지 들어보라’고 (지시)한 것”이라며 반박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2일 오후 7시 회의를 열어 관련 사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 유희열, 표절 의혹 ‘또’ 나왔다…이번엔 성시경곡

    유희열, 표절 의혹 ‘또’ 나왔다…이번엔 성시경곡

    작곡가 유희열의 표절 의혹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일본 영화 음악의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坂本龍一)를 표절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한 이후 유희열의 다른 곡이 일본곡과 비슷하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논란이 된 곡은 성시경이 2002년 발매한 ‘Happy Birthday to You’와 1998년 발매된 타마키 코지의 동명의 노래 ‘Happy Birthday to You’이다. 성시경의 곡은 유희열이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았다. 피아노 작곡가 준조는 유희열의 ‘내가 켜지는 시간’과 사카모토 류이치(모리꼬네) ‘1900’의 유사성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준조는 “사카모토는 영화 ‘1900년’에 삽입된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을 피아노로 편곡해 선보였다. 유희열은 같은 멜로디를 메인 테마로 가져오면서 원작자(모리꼬네)나 편곡자(사카모토)에 대한 언급 없이 본인의 곡인 것처럼 작품을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생활음악’ 시리즈 내 다른 곡과 관련된 문제로 이미 사과를 하셨기에, 지금 이런 영상을 올리는 게 조심스럽지만 나중에 다시 이슈가 불거지기 전에 문제를 짚는 게 나을 것 같아 업로드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준조는 “저도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장르 안에서 ‘무의식적 모방’은 어느정도 불가피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동시대 작곡가들이 서로 영향을 주면서 발전해나가는 방식이기도 하다”면서도 “이 곡의 경우 유사성이 너무 짙어 추가 표절로 비춰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물론 판단은 듣는 사람들의 몫”이라고 설명했다.유희열 “‘아주 사적인 밤’ 표절 인정” 유희열은 지난 14일 소속사 ‘안테나’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희열의 생활음악 프로젝트의 두 번째 트랙인 ‘아주 사적인 밤’과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쿠아(Aqua)’가 유사하다는 제보를 검토한 결과, 곡의 메인 테마가 충분히 유사하다는 데 동의하게 됐다”고 인정했다. 그는 “긴 시간 가장 영향받고 존경하는 뮤지션이기에 무의식중에 내 기억 속에 남아있던 유사한 진행 방식으로 곡을 쓰게 됐다”며 “발표 당시 순수 창작물로 생각했지만 두 곡의 유사성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충분히 살피지 못하고 많은 분께 실망을 드린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유희열은 또 사카모토 류이치를 향해 “선생님과 팬 분들에게 불미스러운 일을 만들었다는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랜 팬의 입장에서 현재 사카모토 선생님의 건강이 매우 좋지 않다는 사실이 더욱 마음 아프게 한다”고 말했다. 유희열 측은 이번 LP 발매를 연기한 뒤 저작권 관련 문제를 정리할 예정이다. 유희열은 “제 개인이 저지른 일로 차질을 빚게 된 제작진 분들에게 사과를 드린다”며 “오랜만에 나오는 음악을 기다렸을 분들에게도 불편함과 실망을 끼쳐 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2013년이 더 문제였다” 문제 제기 음악 트레이너 유튜버 가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희열의 표절 의혹은 2013년이 더 문제였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2013년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에서 발표된 유희열의 ‘플리즈 돈트 고 마이 걸(Please Don’t Go My Girl)(Feat.김조한)’과 그룹 퍼블릭 어나운스먼트(public announcement)의 ‘보디 범핀(Body Bumpin)’의 유사성을 지적하며 “이 곡이 표절인지 아닌지 모른다. 전후 정황상 의심이 된다”고 주장했다. 유희열 측은 첫 번째 의혹만 인정했을 뿐이고, 이어진 의혹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최근 작곡한 음악부터 수년이 지난 노래까지 잇따라 표절 의혹이 제기되면서 유희열의 명성에 타격이 예상된다. 
  • 개그맨 박준형, 결국 ‘에르메스’ 깼다

    개그맨 박준형, 결국 ‘에르메스’ 깼다

    박준형이 설거지를 하다 아내 김지혜가 아끼는 명품 접시를 깼다. 김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식이 이랬으면 참겠는데. 와. 남편은. 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준형이 설거지를 하다 깨트린 에르메스 접시가 담겨있다. 이와 함께 김지혜는 박준형과의 카톡 대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지혜는 박준형에게 “컵도 이렇게 더럽게 닦고, 내 에르메스도 깨고. 내 에르메스 빈티지라 돈 있어도 못 사”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해탈한 듯한 이모티콘을 덧붙였다.한편 박준형 역시 같은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시는 깨졌지만 우리의 사랑은 깨지지 않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카톡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박준형이 “설거지하다가 손가락이 베일 수도 있었는데. 그런 걱정은 안 해주고”라며 서운해하자 “깨면 깼다고 얘기 안 하고 숨겨놨더라. 아침에 분명 컵 깨끗이 닦아야 한다고 말할 때도 아무 말 안 하고. 자수하면 정상 참작되는 거 몰라. 당신은 가중 처벌이야”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박준형은 “자수해서 광명 찾을걸”이라며 아련한 이모티콘을 보내 폭소를 자아냈다.
  • 남원주역세권 개발되면 새로운 생활권 기대

    남원주역세권 개발되면 새로운 생활권 기대

    DL이앤씨가 강원 원주시 판부면에 짓는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투시도)을 7월에 분양한다. 지상 25층 6개동 총 572가구로 전용면적 ▲59㎡ 137가구 ▲74㎡ 213가구 ▲84㎡ 172가구 ▲102㎡ 50가구로 구성된다. 원주의 대표 주거지인 무실동과 반곡동이 가까워 롯데시네마, 강원도 원주의료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새로운 생활권 형성도 기대된다. 단지 바로 앞에 오성산과 옥녀봉이 있어 녹지가 풍부하고 단관공원, 파랑·초록어린이공원, 무실체육공원 등도 가깝다. 반경 1㎞(도보 10분대) 내에 서원주초(병설유치원 포함)와 남원주중, 단구중 등의 학교가 있다. KTX 원주역 중앙선을 통해 서울 청량리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남원주IC가 인접해 중앙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과 실내놀이터가 있고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가구주는 물론 가구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청약 가능하며 바로 전매할 수도 있다.
  • 종로구, 9월 낙원동 송해길에서 추모행사 연다

    종로구, 9월 낙원동 송해길에서 추모행사 연다

    서울 종로구가 오는 9월 원조 ‘국민 MC’ 고 송해의 추모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송해의 이름을 딴 낙원동 명예도로 ‘송해길’에서 열린다. 종로구와 송해의 인연은 깊다. 실향민이었던 송해는 낙원동 일대에 ‘연예인 상록회’ 사무실을 열어 수십 년간 방송 활동의 근거지로 삼았다. 송해에게 있어 종로구는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셈이다. 애향심이 깊은 그는 지역사회 내 봉사활동을 활발히 벌였고, 종로구는 헌신에 감사하는 뜻을 담아 2011년 송해를 명예구민으로 선정한 데 이어 2016년 5월엔 주민 제안에 따라 수표로 일부에 ‘송해길’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종로구는 송해가 지난 8일 영면에 든 이후 종로3가역 5번 출구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 운영과 다음 달 실버영화관(옛 허리우드극장)에서 열리는 49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추모 공간은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 종로구에 따르면 서민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시대의 어른’을 기억하려는 시민들의 행렬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는 9월 21일엔 (사)송해길보존회와 함께 ‘고 송해 100일 추모행사’를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추모행사는 진도 북춤으로 시작해 송해를 추억하는 방송인들이 준비한 특별 공연 등을 꾸려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한국 대중문화에 큰 족적을 남긴 고인을 기리고 송해 선생이 깊은 애정을 지녔던 종로구 송해길 일대에서 구민과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며 “송해길과 함께 낙원동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 공항서 수상쩍던 남성…몸 안에 코카인 115봉지 있었다

    공항서 수상쩍던 남성…몸 안에 코카인 115봉지 있었다

    코카인이 담긴 비닐봉지 115개를 배 속에 넣은 채 태국으로 들어오려던 20대 남성이 세관 직원에게 덜미를 잡혔다. 18일 일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세관은 지난 9일 푸껫 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온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적의 여행객 한 명을 마약 밀수 혐의로 체포했다. 29살인 이 남성은 에티오피아에서 온 항공편을 타고 푸껫 공항에 도착했다. 세관 당국은 남성의 수상한 행동거지를 본 후 그의 짐을 살폈다. 하지만 불법적인 물건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세관 당국은 그를 순순히 보내주지 않았다. 남성을 병원으로 보내 엑스레이 촬영을 하도록 한 것이다.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남성의 몸 안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원형 물체가 가득했다. 병원 측이 남성의 몸에서 꺼낸 이 수상한 물체들은 코카인을 싼 작은 비닐봉지로 무려 115개가 나왔다. 전체 무게는 1.49kg, 시가로는 447만 밧(약 1억6천만원)어치다. 남성은 마약을 삼켜 몸 안에 숨겨 세관의 감시를 피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마약을 삼킨 뒤 배 속에 넣어 국경을 넘는 방식은 마약 밀수조직들이 종종 이용하는 수법이다. 태국 세관측은 최근 입국 규제 대폭 완화로 해외에서 들어오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마약류 밀반입 시도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공항 내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셋째 임신’ 장영란 “45살 입덧하는 딸 위해 밥해주는 엄마 사랑해”

    ‘셋째 임신’ 장영란 “45살 입덧하는 딸 위해 밥해주는 엄마 사랑해”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방송인 장영란이 어머니와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영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5살 입덧하는딸. 딸을 위해 뚝딱뚝딱 반찬, 밥, 설거지해주시는 울 엄마”라는 글귀와 함께 식사를 준비하는 어머니와 반찬 사진 등을 올렸다. 장영란은 이어 “나의구세주. 미안해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 내가 더 잘 할게. 우리 엄마 뿐이네” 등 감사를 표하는 말을 해시태그로 달아 전했다. 장영란은 첫째와 둘째 아이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잠시 자다 깨니 알아서 책가방 정리하고 조용히 숙제하고 있는 비글남매. 감동. 내사랑들 사랑해”라고 했다. 또 “이제 시작인데 긴 여정 잘해 볼게요”라며 셋째 출산과 육아까지 이어질 앞날에 의지를 다졌다.장영란은 앞서 지난 16일도 셋째 임신을 축하해준 주변 사람들에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장영란은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제작진들이 준비해준 축하 케이크와 선물, 손편지를 받은 사진을 올리면서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 감사하다. 이렇게 무한사랑 받을 때마다 더 잘해야겠다, 더 베풀어야겠다, 더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어 “만나는 분들마다 축하한다는 말씀 해주시고 참 많이 행복하다. 우리 함께 행복해요. 저의 좋은 기운 많이 많이 드릴게요”라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장영란은 지난 14일 “아기 천사가 우리 가족을 찾아왔다”며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JTBC ‘유쾌한 상담소’,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애로부부’ 등에 출연 중이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스트레인지 스테이지’가 열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스트레인지 스테이지’가 열린다

    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인 다음달 9일부터 10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대규모 기획 공연 ‘스트레인지 스테이지’가 열린다. 18일 부천시 등에 따르면 국내 굴지의 뮤직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인 ‘EMA’와 협력하는 대형 이벤트로 EMA 소속 뮤지션 12팀이 이틀에 걸쳐 대거 출연해 관객과 함께한다. BIFAN에서 규모 있는 야외 공연을 개최하는 것은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7월 9일에는 ‘글렌체크’ ‘죠지’ ‘히코’ ‘수민’ ‘다희’ 등이 다채로운 색깔의 무대를 펼친다. 10일에는 ‘넉살,까데호’ ‘1300’ ‘이바다’ ‘김뜻돌’ ‘제이보’ ‘불고기디스코’ ‘넘넘’ 등이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글렌체크는 9년 만에 정규앨범 ‘bleach’를 발매, 주목을 끌고 있다. ‘죠지’는 싱글 ‘Boat’· ‘오랜만에’ 등으로 대세 뮤지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히코’는 2022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상 후보에 오른 라이징 스타다. ‘수민’은 BTS·레드벨벳·보아 등 저명한 뮤지션과 협업하며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은 싱어송라이터다. ‘다희’는 2020년 싱글 ‘LUH!(feat. 솔)’로 데뷔한 화제의 뮤지션이다. ‘넉살,까데호’는 최근 ‘알지도 못하면서 (???)’라는 제목의 싱글 발매 후 연일 바쁜 행보를 잇고 있다. ‘1300’은 시드니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 음악 시장에서 빠르게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힙합 그룹이다. ‘이바다’는 알앤비, 일렉트로니카,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싱어송라이터다. ‘김뜻돌’은 자작곡 ‘꿈에서 걸려온 전화’로 2021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실력파다. ‘제이보’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연주자로 위너(WINNER) 김진우의 솔로곡 ‘또또또’를 프로듀싱한 만능 뮤지션이다. ‘불고기디스코’는 디스코 사운드와 펑크, 얼터너티브 록을 근간으로 하는 베테랑 밴드다. ‘넘넘’은 삐삐밴드 출신의 보컬리스트 이윤정을 중심으로 한 장르 불문 밴드로 남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MA 관계자는 “영화제와의 대규모 협업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BIFAN과 보다 장기적이고 확장된 형태의 협업을 이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스트레인지 스테이지’ 공연 티켓은 1일 차 5만 5000원, 2일 차 6만 6000원으로 일자별 금액이 다르다. 부천 시민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정가 대비 30% 할인된 금액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정가 기준 20% 할인율이 적용되는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에서 판매한다. 부천 시민 할인 티켓과 얼리 버드 티켓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티켓 정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해도 괜찮아’(Stay Strange)라는 슬로건을 올해에 다시 내건 BIFAN은 ‘이상해서 더 좋은’ 독자적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EMA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영화제의 정체성과 축제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6회 BIFAN은 다음달 7일부터 17일까지 오프·온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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