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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허동찬(부산시의회 윤리특위 위원장)씨 모친상 13일 경남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 634번지 자택, 발인 15일 오전 10시 (055)636-4438●안광호(부산시의회 해양도시위원회 수석전문위원)씨 모친상 13일 부산 한중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51)305-4000●이용순(자영업)용호(한국방송광고공사 기획조정실 차장)용수(원플러스 사장)씨 부친상 최병영(부영컨트리클럽 사장)씨 빙부상 14일 강원 철원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33)450-3242●박현일(서울지방항공청 관제사)씨 부친상 손형권(FC서울 프로축구단 경영지원팀 과장)씨 빙부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2)2072-2011~2●이석중(아시아투데이 산업2부장)씨 부친상 윤호규(고려대 이공대학 기획부학장)씨 빙부상 1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11-9002-6949●이원희(이노비젼 대표)희(용진쉬핑 이사)씨 모친상 권순자(이노비젼 콘택트렌즈연구소장)씨 시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3010-2231●류대식(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위원)점식(자영업)도식(GS칼텍스 부장)명식(현대중공업)진숙(교사)씨 부친상 14일 울산중앙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52)226-1413●이병용(한영회계법인 매니저)형욱(만도)씨 부친상 송맹규(신한생명)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230●윤영식(KT 강남네트워크운용단 단장)씨 모친상 14일 경남 밀양한솔병원, 발인 16일 오전 (055)351-1111●김동규(국방대 명예교수)씨 모친상 현철(SBS 도쿄특파원)덕철(금호생명)씨 조모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02)2227-7594●류종한(네티션닷컴 주임)민정(CLSA증권 과장)씨 부친상 박종호(하나은행 대리)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92
  • [전국플러스]

    ●어린이날 광릉숲 무료 개방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어린이날인 5월5일 어린이와 함께 입장하는 관람객 5000명에게 광릉숲을 무료로 개방한다. 국립수목원은 이날 한지뜨기, 환경비누 만들기, 식물종자 관찰, 식물 세밀화 전시회, 삼림욕 등 다양한 숲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산림동물원도 개방할 계획이다. 예약신청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국립수목원 홈페이지(www.kna.go.kr)와 전화(031-540-2000)로 받는다.문의 전화는 (031)540-1021~4. ●캠프 스탠리에 건대 캠퍼스 추진 경기도 제2청과 의정부시는 2014년 반환 예정인 의정부 산곡동 캠프 스탠리 자리에 건국대가 캠퍼스 건립을 희망해 협의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건국대는 지난해 7월 이후 두차례 해당 부지를 둘러보고 도 2청 관계자와 면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건국대 관계자는 “자치단체와 협의는 초기 단계”라며 “의정부 산곡동은 서울 화양동 본 캠퍼스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이를 위해 당초 이 곳에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양해각서(MOU)까지 교환했던 광운대에 공문을 보내 사업에 대한 최종 입장을 정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남産 활어 올해부터 미국 수출 경남도내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활어를 미국에서 맛볼 수 있다. 사단법인 거제어류양식협회는 24일 미국 수산물 수입업체인 세븐시즈 시푸드와 거제시청에서 활어수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한다. 이에 따라 거제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활어가 올해부터 미국에 수출된다. 양측은 거제산 넙치·참돔·조피볼락 등 양식 활어를 매월 50t씩 연간 600t(360만 달러어치)을 수출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미국에 수출하기로 협약한 이 활어물량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외국에 수출한 활어 5960t의 10%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 952t의 활어를 수출했다.
  • YS “盧 형무소 가게 될 것”

    김영삼(YS)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여러 행태로 볼 때 머지않은 장래에 형무소에 가게 될 것이라 믿는 국민이 전부”라고 말했다. 9일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자신의 기록전시관 건립공사 기공식에서다. 김 전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의 공개 사과문과 관련, “우리 역사에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노 전 대통령까지 불행의 역사를 걷는다면, 얼마나 불행한 역사를 보게 되는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안타깝고 세계에 부끄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도 싸잡아 비판했다. “북한 김정일에게 6억달러라는 돈을 주고 정상회담을 이뤄냈다. 돈 주고 정상회담을 하는 법이 어디 있느냐. 아마 노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대계마을 김 전 대통령의 생가 앞 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정몽준 최고위원, 안경률 사무총장, 조윤선 대변인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옛 민주계 출신 여권 인사 500여명이 모였다.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와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보, 맹형규 청와대 정무수석, 김무성 의원을 비롯해 이경재·박진·이병석·권영세·정병국·이성헌 의원 등 과거 ‘범민주계’ 한나라당 의원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YS “盧, 형무소 갈 것”에 박희태 “각하 건강 만세”

     김영삼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여러 행태로 볼 때 머지않은 장래에 형무소에 가게 될 것이라 믿는 국민이 전부”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9일 오전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대계마을 생가 앞 광장에서 열린 자신의 기록전시관 기공식에서 최근 노 전 대통령이 부인인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현금을 빌려 쓴 사실을 시인한 것과 관련,”우리 역사에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노 전 대통령까지 불행의 역사를 걷는다면,우리는 얼마나 불행한 역사를 보게되는 것이냐.”고 개탄했다.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에게 6억달러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정상회담을 이뤄냈다.”면서 “돈을 갖다주고 정상회담을 하는 법이 어디 있느냐.아마 발표가 제대로 안 됐지만 노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국회 파행과 관련해 “목숨 걸고 쟁취해 세운 민주주의가 얼마 전 국회에서 폭력으로 유린되는 것을 보며 가슴이 메어지게 아팠다.”면서 “나와 우리 국민,우리 민주화 동지들이 그렇게도 어렵게 찾아 세운 민주주의가 이 땅에서 성숙돼 찬란한 꽃을 피우는 것을 보고 싶다.내 남은 마지막 소망”이라고 강조했다.  당 지도부를 대거 이끌고 기공식에 참석한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 ”우리 김영삼 대통령 내외분이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건강 만세’를 저도 부르겠다.“며 건강 만세를 외쳤다.인터넷 매체인 뷰스앤뉴스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각하’ ‘역사의 장이 열리는 날’ 등 다소 낯 간지러운 표현들을 동원해 김 전 대통령을 찬양했다.  박 대표는 먼저 ”이제 이 장소는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찾아올 민주 성소(聖所)가 되었다.“며 ”많은 정치인을 겪어 봤지만 우리 김영삼 전 대통령처럼 그렇게 따스함을 주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너무나 인간적이고 너무나 따뜻했던, 잊을 수 없는 인간 김영삼 대통령이 영원히 살아있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매주 목요일 열리는 당 최고위원회의도 생략한 채 안경률 사무총장, 김효재 비서실장, 조윤선 대변인 등을 이끌고 거제까지 내려갔다고 뷰스앤뉴스는 전했다.29일 치러지는 재보선에서 울산 북구 출마를 접었던 박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김 전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이 여전한 경남 양산 출마가 점쳐지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또 한나라당 김무성, 이주영, 박진, 권영세, 이병석, 이군현, 정병국, 윤영, 원유철, 김선동 의원 등도 참석했으며 청와대의 맹형규 정무수석, 김덕룡 국민통합특보,김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김태호 경남 도지사,김한겸 거제시장,박상덕 국가기록물 원장 등이 함께 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5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캐나디안 로키 최대 규모의 재스퍼 국립공원. 거대한 컬럼비아 빙원을 품고 있는 재스퍼 국립공원은 매년 1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청정자연이 가득한 곳이다. 산악칼럼니스트 이남기씨와 함께 겨울이면 아름다운 은빛을 발하는 재스퍼 국립공원의 다양한 트레킹 코스를 찾아가 본다. ●해피선데이(KBS2 오후 5시30분) ‘남자의 자격’ 두 번째 미션은 방송 최초 24시간 동안 금연에 도전한다. 먼저 멤버들의 소지품 가방 검사를 통해 담배를 압수하고 미션수행을 시작한다. 이윤석은 어머니, 윤형빈은 여자친구 개그우먼 정경미, 이경규는 딸 예림이에게 전화를 걸어 금연 의지를 다지는 등 금연을 위해 노력한다. ●늘 푸른 인생(MBC 오전 6시10분) 2년 전,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다가 아들이 운영하는 도장에서 처음 합기도를 시작했다. 지난 2년간, 3번의 합기도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실 정도로 우수한 실력을 갖췄다. 68세의 연세에도 거침없는 합기도 실력을 자랑하는 강성금 어르신을 ‘찾아라, 시니어스타’에서 만나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1985년, 미군 위성 레이더망에 포착된 의문의 형체. 위에서 보면 비행접시 같고, 밑에서 보면 거대한 버섯 같은 ‘그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도시마다 내려오는 무섭고도 놀라운 이야기들, 도시 전설의 모든 것! 1990년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 빌. 평화로웠던 이 마을에 연이어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밤 12시10분) 왜소한 몸 때문에 할 수 없는 것투성이인 초등학교 3학년 진주. 또래 친구들에 비해 턱없이 작은 키, 짧은 팔과 다리, 남다른 외모를 가진 진주는 성장이 멈춰져 키가 90㎝이다. 혼자 버스를 탈 수 없어 늘 오빠의 도움을 받으며 등·하교를 하는 작은 진주에게 세상의 문턱은 너무나 높기만 하다. ●희망풍경(EBS 오전 6시) 경상남도 거제시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 신명나는 사물놀이 연주 소리가 흘러나온다. 연주의 주인공은 바로 몇 해 전부터 전국의 각종 경연대회 수상을 휩쓸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장애인 사물놀이패 ‘해피니스트’. 2년 전엔 독일 초청 공연까지 다녀온 실력파 사물놀이패 ‘해피니스트’를 만나본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환경과 지속성을 고려한 친환경 에너지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웨덴에서는 세계 최초로 기차의 동력으로 디젤이나 전기가 아닌 썩은 유기물 속의 박테리아에 의해 생산되는 가연성 가스인 바이오가스를 이용하려 하는데, 이는 디젤과 비교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분의2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 “하굣길 비와도 괜찮아요” 거제 신현中 학생에게 우산 대여

    “학교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비가 쏟아져도 학생들은 걱정하지 않습니다.”경남 거제시 신현중학교는 25일 학생들이 비를 맞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게 새학기부터 학교에 우산을 준비해 놓았다가 학생들에게 빌려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이 학교로 우산을 갖다 주거나 학생들이 비를 맞고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해서다. 신현중은 지난달 전교생수(26개 학급 1001명)에 맞춰 다른 쪽의 예산을 아낀 500만원으로 우산 1000개를 구입했다.이 아이디어를 낸 정상영 교장은 “어린 시절 하굣길에 갑자기 비가 쏟아져 비를 흠뻑 맞고 집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라면서 “맞벌이 등으로 비가 와도 아이들에게 우산을 갖다줄 수 없는 학부모들이 많아 우산 대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득련 교사는 “예산에 비해 학생·학부모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거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로컬플러스] 경남민속축제 5월 거제서

    경남도와 거제시는 12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5월 28·29일 경남민속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민속예술축제는 도내 각 시·군에서 전승·계승되는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공연하는 행사다.도내 20개 시·군 대표팀이 농악·민속놀이·민요·민속무용·민속극 등 5개 전통예술분야에 걸쳐 경연을 벌인다.창원시 농악놀이인 퇴촌농악을 비롯해 진해시 민속놀이인 연도여자상여소리, 통영시 민속극 범음범패, 사천시 민속놀이 초전보리일소리, 김해시 민속극 김해가락오광대 등 각 지역마다 계승되고 있는 특색있는 전통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5월 28일 마산 농청놀이 공연과 함께 개회한다. 경남민속예술축제는 1968년부터 해마다 열리다가 1999년부터 격년제로 바뀌어 열리고 있다.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한쪽은 갯벌 복원

    한쪽은 갯벌 복원

    국토해양부가 조만간 연안 18곳의 매립 여부를 승인할 계획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이 신청한 대상지를 두고 환경단체는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국토부가 해양의 가치창출을 위해 올해 매립지를 다시 갯벌로 만드는 복구 사업을 펼 예정이어서 심의 결과가 주목된다. 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달중 중앙연안관리심의위원회를 열어 연안매립계획을 심의할 예정이다. ●구조조정 대상 조선업체도 매립 신청 이번 심의위에서는 지난해 12월 이후 전국에서 신청된 연안매립계획 18건(조선관련 부지확보 7건)을 심의해 승인여부를 결정한다. 경남지역에서는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5건(130만 4780㎡)이 신청됐다. 환경단체 등은 “정부가 올해부터 대대적으로 갯벌복원 사업에 나서는 마당에 다른 한쪽에서는 갯벌을 훼손하는 대규모 바다매립을 추진하는 것은 대표적 엇박자 행정”이라고 주장한다. 해상시위도 벌였다. 경남 진해시는 산업용지와 요트 등 관광시설 용지를 확보하기 위해 와성만 웅동지구 99만 7000㎡의 매립을 신청했다.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진해시가 매립을 계획하는 곳은 경관과 수질, 갯벌상태가 좋아 현 상태로 두고 요트를 탈 수 있는 관광지로 조성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반박한다. B사는 거제시 사등면 일대에 조선시설 용지 건립을 위해 8만 6147㎡의 연안매립을 신청했다. 이와 관련, 임희자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B사는 정부의 조선기업 구조조정 대상 업체”라며 “조선시설 공급이 남는 상황에서 워크아웃 대상기업이 매립을 신청한 것은 신중히 심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환경운동연합은 공유재산인 바다를 매립하면 바로 사유화되는 우리나라 실정에서 기업의 연안매립은 사유재산 축적의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도 지적한다. 인천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 제11공구 매립계획도 논란이 되고 있다. 인천시는 국내외 교육연구기관과 정보·생명공학기술 관련업체를 유치할 계획으로 11공구 10.24㎢의 매립을 신청했다. 인천녹색연합 등 환경단체는 “11공구 예정지는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로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조류 등이 발견돼 보호 대상지”라며 매립에 강력 반대하고 있다. ●지난해 심의서 매립 계획 23건 통과 이번 국토부의 연안매립 심의는 지난해 7월에 이어 8개월 여 만에 열리는 것이다. 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 람사르 총회를 앞두고 열렸던 지난해 심의에서는 전국 연안 매립계획 26건 가운데 경남지역 7곳(750만㎡)을 비롯해 23건이 통과됐다. 국토해양부차관을 위원장으로 19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은 심의를 앞두고 최근 매립계획 예정지를 답사했다. 국토부도 연안매립을 신청한 해당지역 자치단체를 비롯해 환경부, 지식경제부 등과 업무협의를 통해 매립타당성 여부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김진식 국토부 연안계획과 주무관은 “중앙연안관리심의위에서는 환경단체와 관련 기관 등의 의견을 고루 참고, 매립계획을 신중하게 심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해양의 녹색미래가치 창출을 위해서 올해부터 2250억원을 들여 전국 연안의 가치있는 갯벌 81곳을 복원하는 대대적인 갯벌 복원사업을 벌인다. 거제·순천·고창 등 17곳을 우선 복원사업대상지역으로 선정해 809억 40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시작한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문화행사 알림방]

    ■강릉문화관서 27일 공연 뮤지컬 ‘찬스’ 27일부터 이틀간 강릉문화예술관에서 펼쳐진다. 음악으로만 구성된 프랑스 뮤지컬의 독특함을 가진 찬스는 남녀 5명이 복권에 당첨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유쾌하게 그렸다. 2006년 국내 첫 공연 이후 지금까지 관람객 3만명을 돌파했다. 27일 오후 7시30분, 28일 오후 3시·7시30분 등 3회에 걸쳐 공연된다. 관람료는 1만원. ■28일 대구보건대 아트홀 국채보상운동기념관 건립을 위한 신춘음악회 28일 오후 4시 대구보건대 인당아트홀에서 열린다. 수익금 전액은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의 기념관 건립기금으로 사용된다. 지휘자 황원구가 이끄는 수성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김동규가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등 3곡을, 임산은 ‘거문도 뱃노래’ 등 2곡을 부른다. ■연극 ‘발자국 안에서’ 거제시문화예술재단 28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연극 ‘발자국 안에서’(연출 김광보)를 공연한다. 극단 청우가 공연하며 빈 쌀집을 화실로 이용하는 젊은 화가가 주민들에게 주는 쌀 봉투 그림이 많은 인기를 얻는다는 내용. 발자국 안에서는 2007년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으로 선정돼 작품상, 희곡상, 연출상 등을 휩쓸며 호평을 받았다.
  •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거제시, 절주조례 제정

    경남 거제시의회가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이른바 ‘절주(節酒) 조례’를 만들기로 해 시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경남 거제시의회는 25일 이행규 거제시 의원 등이 다음달 시의회 임시회에서 ‘거제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례안은 도시공원 등 공공장소를 음주 청정지역으로 지정하며, 고객 나이를 엄격하게 확인해 주류를 판매하는 업소를 ‘청소년 클린판매점’으로 선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거제시에서 발행되는 잡지·신문이나 방송 등에서 음주를 유도하는 술 광고를 싣지 말도록 권고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에 주류회사가 후원을 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시의회는 2006년 경남도민 생활수준 조사에서 거제시의 음주 시민 비율이 68%로 경남도 20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고 2008년 경남보건지표 조사에서도 거제 성인 72%가 술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되는 등 음주 비율이 높았기 때문이라고 조례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행규 의원은 “제재 규정이 없는 선언적 조례이지만 술을 줄이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는 등 음주에 대한 주민의식을 바꾸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경남 새달 7개학교 개교

    경남도교육청은 12일 신학기를 맞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다음달 도내에 4개 중학교와 2개 초등학교, 1개 유치원 등 모두 7개 학교가 새로 개교한다고 밝혔다. 또 초·중등 각 1개교가 이전해 개교한다.3월에 개교하는 학교는 창원시 도계중·동중, 진해시 용원중, 김해시 수남초·활천중, 양산시 성산초, 창녕군 창녕유치원이다. 마산시 중리초와 거제시 고현중은 이전해 개교한다.이 가운데 김해의 활천중은 공사가 늦어 개교는 하지만 공사가 끝나는 7월까지 학생 206명은 인근 활천초등학교 별관 2∼4층 12개 교실에서 수업받는다.경남도교육청은 활천중의 공사지연에 따른 학생 및 학부모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학부모 설명회와 설문조사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교육청 관계자는 “활천중 입학생 대부분이 활천초 졸업생이기 때문에 학업에 큰 지장은 없다.”고 말했다.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파견 △녹색성장위원회 녹색성장기획단장 우기종■국방부 ◇파견 △10.27법난 피해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박충신(국장) 주석홍△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문행식△지식경제부 나형두◇전보△국방전산정보관리소 전산정보개발1과장 임병갑〃■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자치행정과장 조욱형■식품의약품안전청 ◇과장급 △영양기능식품국 바이오식품팀장 김미혜■경남도 ◇2급 △남해안경제실장 이병호△의회사무처장 박갑도◇3급 △남해안기획관 김석기△정책〃 박수조△거제시부시장 한동환△양산시〃 안기섭△건설항만방재국장 박종규△구역청행정개발본부장(직무대리) 김정강△장기교육입교 강덕출△행정안전국장 조기호△환경녹지〃 구도권△마산시부시장 김영철△보건복지여성국장 김현△도시교통〃 박재현△김해시부시장 안승택◇4급 △농업기술교육센터장 강해룡△전국체전추진기획단장 김종호△관광진흥과장 구인모△여성정책〃 박명숙△자연학습원장 이양진△행정안전부 황상규△장기교육입교 신대호△마산시(국장요원) 조광일△김해시(〃) 서기용 최재목△거제시(〃) 문재화△장기교육입교 박구원△어업진흥과장 최권이△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박태남△사천시부시장 최만림△남해군부군수 정재화△공보관 하승철△감사관 김갑수△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이종섭△〃 전문위원 정수원△재난안전과장 김제홍△미래산업〃 이호주△로봇랜드기획단장 박일웅△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윤태순△회계〃 전영경△농업정책〃 김성택△경제정책〃 강승순△문화예술〃 이현규△기업지원〃 허병찬△사회장애인복지〃 김춘수△교통정책〃 윤상기△장기교육입교 정구창 이성주 양기정 강호동 이효수 김경일 정연재△합천군부군수 민경섭△도시계획과장 박종춘△도로〃 김영택△치수방재〃 김창호△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이태원△도로관리사업소장 강해운△장기교육입교 강석규△행정과 이근선△환경정책과장 강중구△해양수산〃 옥광수■건강보험심사평가원 ◇승진 △기획조정실 성과평가부장 박인범△심사기획실 심사기획〃 안학준△부산지원 심사평가〃 장정애△대구지원 심사평가〃 정순자△수원지원 운영〃 김숙희△창원지원 심사평가〃 이경자 ◇전보 △총무부장 김종철△보안·관재〃 기호균△CS기획부장 이병일△진료비민원〃 강정숙△고객센터운영〃 김일영△교육부장 이재범△홍보〃 김재식△수가등재부장 박명숙△급여기준〃 이미진△부장 정인남△자원관리부장 김홍석△의료장비〃 지영수△재료기준〃 조정숙△심사관리부장 조혜숙△심사1부장 심우영△심사4〃 김유원△조사1부장 허경숙△조사관리〃 이윤상△통계·정보공개부장 이임봉△감사부장 김두식△운영부장 이선교△수가개발총괄부장 이기성△상대가치개발〃 오영숙△약제비관리개발부장 박영경△DUR사업부장 황차익△의약품조사부장 양영권△운영부장 문재권△정보운영〃 이창길△심사평가2〃 최현숙△심사평가3〃 유인숙△운영부장 박상두△운영부장 김수인■한국농어촌공사 ◇처·실장급 △농어촌연구원 농어촌개발연구소장 이규복△새만금사업단 환경관리실장 김학원△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 투자지원〃 김대영△대호환경사업소장 전중수△홍보팀장 이은수◇팀장급 △전략기획 김종필△사업총괄 윤홍일△정책개발 오수훈△투자전략 김재천△심사분석 김현호△혁신경영 최종신△IT총괄 김홍근△ERP추진 문대곤△공간조성 변원구△전원마을 박경홍△어촌개발 노경환△프로젝트3 조규상△해외농장개발 이은수△수자원운영 한오현△시설안전 김행윤△시설현대화 심문산△녹색기술 변용석△지하수관리 원종근△환경복원 남규진△지질기술 이상선△농지관리 김준채△부담금관리 박우임△노사협력 정동환△계약 박성구△산업단지 황동주△감사1 조성광△감사3 장익근△심사평가 박희명△산업지원 최동주△도농교류 전세교△농어촌정보 김재욱△역량강화 유재욱△투자홍보 어대수△산단조성 김문기■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이사 이상필△비상임이사 이강식■증권선물거래소 ◇집행간부 △유가증권시장본부 박용진△코스닥시장본부 황성윤△선물시장본부 심재승△시장감시본부 신은철◇전문위원△경영지원본부 마진락■동양제철화학 ◇승진 △부사장 김인원 박준영△전무 배정권△상무 장락주 김양연△상무보 김기홍 신용인 이종우 허관 서순기 남용관◇전보△상무 김택중△상무보 김유석■SBS ◇상무이사 △방송지원본부장 이웅모△신사옥건설단장 김재백◇이사△편성본부장 윤영묵△제작〃 공영화◇국장급△기획실장 김성우◇부국장급 승진 △라디오2CP 김상일△제작운영팀장 오재웅△미래부장 조윤증△라디오뉴스총괄 서두원△제작디지털팀장 박영수◇부장급 승진 △편성기획팀장 심상대△아나운서팀 부장 김태욱△라디오 〃 이영일△드라마기획CP 김영섭△편집2부장 방문신△부장 차병준 남달구 이영춘△광고2팀 부장 이종민△기술팀 부장 김영덕△제작디지털팀 〃 하태용△송신소 〃 박창식△팀장 이선의◇부국장급 전보 △보도제작국장 김기성△논설위원실장(이사대우) 이왕돈△논설위원 이궁(국장급) 이승열(부국장급) 김형민(〃)△사무국장 신동욱△시설팀장 이한수△건설팀 건설위원 이은범◇부장급 전보 △홍보팀장 노영환△드라마1CP 허웅△교양1CP 신용환△예능1CP 정환식△예능2CP 김태성△특임부장 겸 남북교류협력단장 이은종△사회1부장 장현규△국제〃 박수언△보도제작1〃 김강석△보도제작2〃 이승주△보도운영팀장 구희석△노사협력팀장 박재만△총무〃 최우성◇차장급 전보 △드라마2CP 이현직△드라마3CP 조남국△SBS스페셜팀장 겸 교양기획CP 민인식△교양2CP 황승환△교양3CP 남상문△예능3CP 김상배△예능4CP 남승용△인터넷부장 이기성■SBS아트텍 ◇내정 △대표이사 사장 홍성주◇이사△방송운영본부장 장영국■SBS뉴스텍 ◇이사 △기술본부장 곽재석
  • [문화소식 알림방]

    러시아 현대 미술 전시전 ●부산시립미술관은 15일부터 2월15일까지 ‘러시아 현대 미술-블라디보스크의 작가들’ 전시전을 연다.블라디보스토크의 현대 미술가 21명이 참여하는 전시회에는 회화·판화·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26점이 전시된다. 17일 양희은 신년 콘서트 ●거제시 문화예술재단에서 17일 오후 4시~7시30분 ‘양희은 2009 신년콘서트’를 갖는다. 양희은은 콘서트에서 ‘들길따라서’와 ‘아침이슬’ 등 대표적인 노래를 들려준다.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양희은 희귀 음반을 선물하는 이벤트 행사도 마련된다.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공연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17일부터 18일까지 어린이 가족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이 공연된다. 이틀 동안 오전 11시, 오후 1시30분·4시 등 모두 6회 무대에 오른다. 러시아 작곡가 차이콥스키가 독일의 작가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와 쥐의 임금님’을 대본으로 쓴 발레음악이 원작이다. 공연시간은 70분. 16일 사운드 미디어 아트전 ●대구 수성아트피아는 16일부터 3월8일까지 ‘사운드 & 미디어 아트전’을 연다. 수백년 전에 만든 뮤직박스(오르골)부터 축음기·라디오·영사기·TV 등 총 280여점이 출품된다. 뮤직박스와 축음기의 소리를 듣고, 축음기시대서 영상시대로 전환하는 과정을 보는 영상전문관이 운영된다.
  • [전국플러스] 거제 관광 크루즈선 3월 취항

    거제도 주변의 아름다운 바다 경관을 유람선에서 관람할 수 있는 크루즈선이 오는 3월2일부터 운항한다. 경남 거제시는 13일 뉴거제크루즈해양관광사가 3월부터 고현항을 모항으로 관광유람선 크루즈를 운항한다고 밝혔다. 1350t급인 크루즈선은 아름다운 남쪽 바다를 뜻하는 ‘미남호’로 명명됐다. 매일 3차례 고현항을 출발해 각각 다른 항로로 운항한다. 매일 마지막 운항 코스는 고현만 주변의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게 짜여졌다.미남호는 길이 66m, 폭 13m, 4층 규모로 승객과 승무원 등 모두 850여명이 탈 수 있다. 1~4층에 공연장과 뷔페식당, 1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홀, 결혼식이나 파티를 할 수 있는 연회장 등 다목적 시설을 갖췄다. 거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경남 최고령 114세·최장 이장 근속 45년

    경남도는 15일 경남의 최초·최고·최다·최대로 인정된 기록을 모아 수록한 기네스북 ‘경남새마루’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마루는 최고 또는 으뜸을 뜻하는 순 우리말로,새마루란 ‘새로운 최고의 기록’을 의미한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경남새마루는 인물,행정,문화·관광,자연·환경,사회·복지,산업·경제,기타,부록 등 8개 분야에 걸쳐 246건의 기록을 담았다.경남에서 최고령은 밀양시 상남면 허외수(1894년 12월10일생) 할아버지로 올해 114세다.경남지역 100세 이상 인구는 남자 7명,여자 108명 등 모두 115명이다. 도에 등록된 가장 긴 이름은 임루카스우혁(2살·산청군)군,최고령 이장은 남해군 외금마을의 여주대(79)씨로 조사됐다.최장 근속 이장은 45년 동안 이장을 하고 있는 의령군 유곡면의 임장섭(74)씨다. 결혼생활이 가장 긴 부부는 사천시 사남면에 사는 97세의 동갑내기 부부로 올해로 80년째 함께 살고 있다. 가장 오래된 초등학교는 1895년에 문을 연 진주 중안초등학교.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지역은 29.4세인 거제시 신현읍,가장 높은 지역은 54.4세인 거창군 가북면으로 나타났다. 역대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난 사고는 2002년 4월15일 김해에서 발생한 중국민항기 추락사고로 127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했으며 37명이 다쳤다. 가장 오래된 문화축제는 1949년 시작된 영남예술제(진주 개천예술제)이며 최고 수령 보호수는 1200년으로 추정되는 하동 화개의 느티나무다. 가장 오래된 자동차는 거창군 김동열씨가 소유하고 있는 1945년산 ‘GMC덤프트럭’으로 조사됐다.가장 추웠던 날은 1944년 1월24일 거창지역의 영하 18.9도,가장 더웠던 날은 같은 해 7월20일 밀양의 섭씨 39.4도 기록이다. 가장 긴 직선도로는 우리나라에서도 최장인 13㎞의 창원대로(너비 50m)다.가장 높은 타워는 굴뚝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전망탑으로 꾸며놓은 160m 높이의 양산타워다. 도는 경남 기네스 기록집을 앞으로 3년마다 새로 관리해 발간하고 책자는 유관기관에 배부될 예정이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Metro&Local] 거제, 사곡만에 사계절휴양지

    경남 거제시는 7일 지역 최대 인구 집중지역인 옛 신협읍에 가까운 사등면 사곡만에 해수욕장을 비롯한 사계절 휴양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내년부터 2012년까지 62억원을 들여 사곡만 일대에 해수욕장,주차장,간이샤워실,텐트촌,광장과 펜션단지,갯벌체험장,낚시터 등을 갖춘 사계절 해양관광휴양지를 만든다.사곡만은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해수욕장 적지로 꼽혀왔으나 지금까지 제대로 개발되지 않았다.현재 X-게임장과 요트장이 설치돼 있다.거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4년만의 첫 직장 석달만에 쫓겨나

    4년만의 첫 직장 석달만에 쫓겨나

    “내가 뭐 잘못했노.시험은 만날 2점차로 떨어지고,마음 고쳐먹고 눈 높이 낮춰 힘들게 취직해서 죽도록 일했는데 3개월만에 짤리고….이게 뭐꼬.” 4일 그는 끝내 눈물을 떨궜다.2004년 2월 지방 사립 K대 토목과를 평점 4.0으로 졸업한 설찬희(30·무직)씨.졸업과 동시에 갑자기 들이닥친 취업대란에 9급 지방공무원 시험 준비를 시작했다.그 해 졸업한 50명의 토목과 동기 중 40명이 공무원 시험에 뛰어들었다. 택시운전을 하면서도 “아들,어디 가서 ‘꿀리면’ 안 된다.’고 비싼 등록금에 용돈까지 대준 아버지에게 설씨는 더 이상 손 내밀 염치가 없었다.그래서 독서실 총무 아르바이트,주말에는 ‘전공을 살려’ 건설현장에 인부로 나가 생활비를 벌었다. ●공시 도전 8회 실패 수험생활을 시작한 2004년.경남 창원시 공무원시험의 합격선에 단 2점이 모자라 떨어진 설씨는 ‘창원은 경쟁률이 높다.’는 생각에 이듬해인 2005년 경남 거제시에 지원했다. 또 2점차 낙방.거제시도 만만치 않았다.그 해에는 서울에 올라와 중앙 정부직에도 도전했다.너무 긴장한 나머지 배가 아파 시간 조절에 실패했다.이번엔 1점차. 수험생활 3년째인 2006년.창원시 시험을 치고 나서 ‘이번엔 확실하다.’고 믿었는데 또 2점차.포기하고 싶었다.설씨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신세한탄을 늘어놨다.그래도 ‘남자’라서 울지는 않았다.마음을 다잡고 경북도 시험에 임했다.또 2점차.머릿속에는 ‘설찬희 2점,설찬희 2점….’이라는 자학만 가득했다. 2007년.창원과 경북 둘 다 2점이 모자랐다.‘진짜 마지막’는 생각에 올해 경북 시험을 쳤지만 또 2점차.오는 2009년에는 공무원 신규채용을 줄인다는 소문이 돌았다.어느새 서른인 설씨는 ‘더 이상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에 공무원에 미련을 버리고 눈높이를 낮춰 취직에 도전했다. 100곳이 넘는 중소제조업체·건설업체에 원서를 넣었고 수십번 면접을 봤다.천신만고 끝에 지난 9월 콘크리트 블록을 생산하는 공장에 취직했다. 비록 수습사원이지만 판로를 뚫는 데 도움이 될까 싶어 자존심 구겨가며 20여명의 공무원 친구들에게 전화까지 했다.졸업 후 4년 7개월.첫 직장에서 첫 월급으로 140만원을 받았다.너무 기뻤다. ● “눈 낮춰도 일자리 없어” 10월부터 들이닥친 불황에 거래는 끊기고 재고는 쌓였다.3개월의 수습기간이 끝나갈 무렵인 지난 11월28일 설씨는 결국 회사에서 ‘잘렸다’. 고용보험,실업급여의 혜택도 못 받은 설씨는 “그래도 사장 안 밉다.아들 같은 수습사원 손잡으며 미안하다며 고개숙인 채 내쫓아야 하는 사장은 얼마나 부끄럽겠노.”라고 말했다.설씨는 ‘스낵카를 끌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자재가격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3일 서울에 올라왔다. 하지만 만만찮은 스낵카 가격과 노점 펼 자리마저 구하기 힘든 현실만 확인했다.“4년제 대학 나오고 노점 끄는 거 부끄럽지 않다.”고 당당하게 말하던 그는 “도대체 어디까지 눈을 낮춰야 하노.”라며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마주 앉은 친구도 할 말을 찾지 못했다. 설씨는 대기업 건설사 지방본부의 면접을 봐야 한다며 다시 고향으로 내려갔다.그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배웅하는 친구를 돌아보며 말했다. “지방대 나오고 나이도 많은 나를 대기업이 뽑아주겠나? 기대는 없다.그래도 희망은 안 버린다.너무 걱정마라 친구야.”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세종증권 게이트] 情에 얽히고 돈에 설킨 盧-朴-鄭 ‘삼각 커넥션’

    [세종증권 게이트] 情에 얽히고 돈에 설킨 盧-朴-鄭 ‘삼각 커넥션’

    세종증권 매각 비리 의혹 등의 뒷면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인 건평씨와 노 전 대통령의 후원자로 알려진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정대근 전 농협 중앙회장의 인연이 얽히고설켜 눈길을 끈다. 건평씨는 1980년대부터 박 회장과 친분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노 전 대통령은 형을 통해 박 회장을 알게 됐다고 한다. 박 회장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건평씨에 대해 “한 고향에서 자라 가끔 술 한잔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건평씨는 또 정 전 회장이 삼랑진농협조합장(1975∼1988년)을 지낼 당시부터 정 전 회장과 교분을 나눴다. 정 전 회장과 박 회장도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로 전해진다.이들의 인연에는 금전 거래와 사업 관계 등이 포개져 검찰은 이러한 부분이 정상적인 것이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박연차-정대근 사이 오간 20억원은? 검찰이 현재 파악하고 있는 박 회장과 정 전 회장 사이의 금전 거래는 규모가 20억원이다. 2006년 1월 박 회장 쪽에서 20억원이 처음 건너갔다.이 시기는 농림부가 농협의 증권사 인수 및 남해화학·휴켐스 매각 방침을 최종 승인한 즈음이다. 농협은 같은 해 3월 휴켐스 매각 방침을 발표한다. 문제는 이후 태광실업이 5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고 한 달 뒤 휴켐스를 인수하는 과정이 다소 불투명했다는 것.처음에는 인수가격이 1777억원으로 제시됐으나 최종 계약 체결 액수는 322억원이나 줄어들었다. 농협과 태광실업 쪽은 노조의 방해로 실사가 지연됐고,450억원의 부실채권이 드러났기 때문으로 설명했다.하지만 검찰은 앞서 건너간 20억원이 영향을 주지 않았는지 강하게 의심하고 있다. 이 돈은 정 전 회장이 현대차 뇌물 사건으로 구속된 뒤인 2006년 9월 박 회장에게 돌아온다. 공교로운 것은 박 회장이 인수한 휴켐스가 남해화학 인수 추진을 공시했을 때인 이듬해 7월 20억원이 또 정 전 회장에게 건너갔다는 점이다. 2007년 11월 정 전 회장의 징역 5년형이 확정돼 농협 회장직에서 물러나자 두 달 뒤 박 회장은 남해화학 인수를 포기하고 농협도 매각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이 돈은 올해 7월 박 회장에게 다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적인 금전 거래였을 수도 있고,아니면 휴켐스나 남해화학 관련 로비 자금이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시세차익의 이익 배분일 수도 있다는 게 검찰 시각이다. ●노건평-박연차의 사업 관계? 검찰은 노 전 대통령의 고교동창인 정화삼·광용씨 형제가 홍기옥 세종캐피탈 사장으로부터 세종증권 매각 성사 사례금 명목으로 취한 이득의 일부 등이 정원토건 이모(지난해 12월 사망)씨에게 흘러간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9년 설립된 건설업체인 정원토건은 감사로 재직했던 건평씨가 실제 소유주인 것으로 전해진다.그런데 1999∼2001년 사이 연간 평균 매출액이 1억원 초반 대에 그쳤던 정원토건이 박 회장 소유 회사가 발주한 굵직한 공사를 맡았다는 점이 흥미롭다. 2003년 12월에 박 회장의 계열사 정산개발이 만든 정산컨트리클럽으로부터 30억원 대 진입로 공사를 따냈고,같은 해 태광실업 공장용지 조성 공사를 맡기도 했다. 둘 사이의 오랜 교분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국세청은 정원토건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벌여 자금 흐름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도 국세청 자료를 바탕으로 건평씨와 박 회장의 자금 거래에 이상한 점은 없는지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 쪽은 “알고 지내는 사이에 공사를 맡길 수는 있지만 대가성은 없다.”고 말했다. 둘 사이에는 부동산 거래도 있었다.노 전 대통령이 지난 1988년 부산 동구 국회의원 후보로 13대 총선에 출마했을 때 건평씨는 경남 김해시 한림면 소재 임야를 4억 5000만원에 박 회장에게 팔기도 했다.건평씨는 2002년 4월에도 경남 거제시 구조리 소재 별장을 10억원을 받고 박 회장에게 넘겨줬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거북선 탐사팀 ‘임란 도자기’ 40점 인양

    경남도가 거북선을 찾기 위한 탐사작업에서 임진왜란 때의 것으로 추정되는 도자기 40여점과 이상 물체 57곳을 찾아내 거북선 발굴여부에 관심이 쏠린다.경남도는 2일 거북선 모형연구소로 탈바꿈한 통영시 산양읍 옛 화양분교 운동장에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순신 프로젝트 중간성과 보고회를 가졌다.도는 이날 보고회에서 수중탐사 전문업체들이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이 침몰했을 가능성이 높은 거제시 하청면 칠전도 일대 수중에서 탐사작업을 통해 임진왜란 당시 것으로 보이는 도자기 40여점을 발굴했다고 밝혔다.탐사팀은 발굴된 도자기는 임진왜란 때 조선 수군들이 사용한 밥그릇과 술병 등인 것으로 추정했다.탐사팀은 특히 바다밑 뻘층 767곳에 대한 첨단촬영 자료를 정밀분석한 결과,무기나 선체류가 묻혀 있을 가능성이 있는 57곳을 가려냈다.탐사팀은 이상 물체로 판단되는 57곳에 대해 내년부터 잠수사와 에어리프트 등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뻘층을 걷어내고 육안 조사를 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 칠전도 주변에서 거북선 잔해 발굴 가능성이 판가름날 것으로 예상된다.기록 등에 따르면 칠전도 해역은 정유재란 기간인 1597년에 조선 수군이 원균의 지휘 아래 일본군과 맞붙어 거북선과 판옥선 등 150여척이 파손되고 1만여명의 병사가 목숨을 잃은 임진왜란 최대 패전지역으로 전해진다.따라서 거북선이 침몰했을 가능성도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힌다.이순신 프로젝트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나종우(원광대) 교수는 “최첨단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탐사에 나서 인양된 유물과 탐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거북선이나 판옥선,무기 등이 발굴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지자체 내년 의정비 삭감·동결이 대세

     전국 대다수 지방의회들이 내년도 의정비를 삭감하거나 동결하고 있다.  서울신문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내년도 의정비 확정 현황을 조사한 결과,대다수 지방의회가 의정비를 삭감하거나 동결했다.아직 의정비 인상여부를 정하지 않은 자치단체들도 삭감이나 동결이 대세다.의정비를 인하한 것은 올해 과다 인상으로 주민들의 여론이 나빠진데다가 경제위기까지 겹쳐 하양조정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안전부의 가이드 라인 제시도 의정비 인하의 주된 이유다.행안부는 지자체별로 재정자립도,인구 등을 감안해 기준액을 정해주고 20% 내외에서 많거나 적게 의정비를 책정하도록 했다.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국고보조금 감액 등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그러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의정비를 올려 주민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는 곳도 있다. ●전북은 인상한 곳 없어 눈길  전국 대다수 시·군의회는 내년도 의정비를 두 자릿수 비율로 인하했다.  충북지역은 음성군의회가 4194만원에서 3243만원으로 22.7%,951만원 삭감하는 등 도의회를 제외하고는 도내 12개 시·군이 모두 의정비를 대폭 낮췄다.  울산시는 5개 구·군의회가 17.5~25.8% 하향 조정했다.경기지역은 도의회와 31개 시·군의회 등 32개 지방의회 가운데 13곳이 삭감하고 15곳이 동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파주시,군포시,의왕시,과천시 등 4곳은 오히려 증액했다.  의정비를 삭감한 지자체는 경기도를 비롯해 남양주시,의정부시,김포시,이천시,구리시,양주시 등이고 동결한 지자체는 수원시,성남시, 고양시,부천시,용인시,안산시,시흥시,광명시 등이다.  전북지역은 15개 자치단체 가운데 전북도와 전주시만 내년도 의정비를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하고 나머지 13개 시·군의회는 삭감했다.지역별 삭감액은 132만~971만원이다.  전남도 내 22개 시·군의회 가운데 내년도 의정비를 삭감한 곳은 목포,순천,나주,광양,담양,곡성,구례,화순,영광,신안 등 10개 지역이다.동결은 고흥,무안,완도 등 3개 군이다.인상키로 한 곳은 장흥,강진,진도,함평 등 4개 군이다.경북도내 23개 시·군의회도 10곳은 인하하고 13곳은 동결했다.  부산시의회는 내년도 의정비를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올해보다 861만원 줄였다. ●대부분 기준액보다 높아 눈총 예상  전국 지방의회가 대부분 내년도 의정비를 하향조정했지만 대부분 기준액보다는 높게 책정했다.행안부는 기준액의 20% 내외에서 높거나 낮은 금액을 허용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의회가 기준보다 높게 의정비를 확정해 시민단체나 주민들의 질타가 예상된다.  전북지역은 대다수 시·군이 행안부가 제시한 상한액에 가깝게 의정비를 확정했다.완주군은 행안부가 제시한 상한액인 3334만 8000원을 그대로 의정비로 확정했다.군산시는 3492만원으로 상한액보다 겨우 10만원이 적을 뿐이다.전주시와 남원시도 상한액과 격차가 각각 11만원,17만원에 지나지 않아 받을 수 있는 최고 금액을 책정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경남지역의 경우 경남도의회와 사천시의회 등 2곳을 제외하고 19개 시·군이 5~25.3% 의정비를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 20개 의회가 행안부 기준액보다 높게 책정했다.21개 지방의회 가운데 거창군의회만 유일하게 권고안을 그대로 받아들였다.울산지역 5개 구·군의회도 행안부의 기준액 보다 14~20%씩 초과했다.  한편 거제시의회는 시의원의 활동을 평가해 의정비를 3단계로 차등 지급하기로 결정,눈길을 끌고 있다.1등급 3명에게는 3759만원,2등급 7명은 3500만원,3등급 3명은 3300만원을 지급키로 해 시의원들이 반발하고 있다.행안부도 의정비 차등지급은 불가하다는 통보를 해와 시행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대구는 9곳 중 5곳이나 올려  일부 지자체는 오히려 의정비를 인상해 고통분담을 외면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의정비 인상에는 대구 기초자치단체가 앞장서고 있다.  대구 8개 구·군중 5개 지자체가 내년도 기초의원 의정비를 인상했다.서구의 경우 내년도 구의원 의정비를 올해 지급된 2916만원보다 11.3%,330만원 많은 3246만원으로 확정했다.이는 행안부가 제시한 자치단체별 의정비 가이드라인 3298만원의 턱 밑에 도달한 것이다.중구는 올해 3075만원보다 4.8%,147만원이 인상된 3222만원으로 결정했다.행안부 가이드라인과 같은 액수로 올릴 수 있을 만큼 올린 셈이다.달서구의원 내년도 의정비 3597만원은 인상 폭이 대구지역에서 가장 낮은 1.3%(45만원)에 불과하지만 행안부 가이드라인 3495만원보다 102만원이나 많다.올해 의정비가 3552만원으로 이미 행안부 가이드라인을 넘어섰는 데도 달서구는 내년도 의정비를 올린 것이다. 광주시의회는 내년도 의정비를 올해보다 634만원이 오른 4855만원으로 책정했다.경남은 경남도의원의 의정비가 4.9% 인상된 5162만원,사천시의원은 54만원 오른 3318만원으로 확정됐다. ●의정비 산정때 여론 무시하기도  의정비는 심의위원회가 주민 여론조사와 의원 의견,타 의회 의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한다.그러나 가장 객관적 기준이 되어야 할 여론조사는 구색 갖추기에 불과하다.대구 달서구의 경우 여론조사에서 57%가 ‘다소 많다.’,78%가 ‘3500만원 미만이 적정하다.’고 나왔지만 반영되지 못했다.대구 수성구도 여론조사에서 이보다 높게 결정됐다.대구 동구 역시 ‘의정비가 많다.’는 의견이 54% 였으나 반영되지 않았다.수백만원의 예산을 들인 여론조사가 무용지물에 그쳐 예산만 낭비한 셈이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극심한 불황으로 기업들이 감원 등 구조조정에 들어갔고 공무원까지 내년도 임금을 동결했지만 일부 지역 기초의원들은 잇속만 챙기고 있다.”고 비난했다. 전주 임송학·대구 한찬규·울산 강원식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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