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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올해 320만대 판매 목표…2030년까지 430만대 달성

    기아, 올해 320만대 판매 목표…2030년까지 430만대 달성

    기아가 올해 목표로 320만대를 판매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점유율 3.8%를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중장기적으로 2030년까지 글로벌 판매 430만대를 달성하고 전체 판매의 절반 이상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로 채우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기아는 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2024 CEO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 대응 전략과 중장기 사업 전략, 재무 목표 등을 공개했다. 올해 사업계획 및 중장기 목표 기아는 전년 대비 3.6% 늘어난 320만대 판매를 목표로 잡았다. 이를 시작으로 2027년 400만대, 2030년 430만대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중 친환경차 판매는 올해 76만1000대에서 2030년 248만 200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판매 비중으로 따지자면 올해 24%에서 2030년 58%로 친환경차 중심의 판매구조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 제시한 목표치인 55%보다 3%포인트 더 많아졌다. 전기차 판매는 올해 30만 7000대, 2027년 114만 7000대, 2030년 16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 전기차 대중화 모델을 투입해 전기차 구매의 장벽을 낮추고 2027년까지 총 15개의 전기차 풀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기차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배터리 성능 향상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이가는 기존의 NCM(니켈, 코발트, 망간)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주행거리를 개선하는 등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적용한 대중화 전기차 모델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현재 482기인 자체 초고속 충전 서비스 ‘이피트(E-Pit)’를 2030년까지 5400기 이상으로 늘린다. 기아는 올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점유율 3.8%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용전기차 대중화 모델 EV3 등 2개의 신모델 ▲K8, 스포티지, EV6 등 3개의 상품성 개선 모델 ▲K3 5DR, EV6 GT 등 2개의 파생 모델을 선보여 판매 동력을 이어간다. 재무목표로는 매출액 101조 1000억원(전년 대비 1.3% 증가), 영업이익 12조원(3.4% 증가), 영업이익률 11.9%(0.3%포인트 증가)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28년까지 향후 5년간 투자 계획에 대해서는 기존 5개년(2023~2027년) 계획 대비 5조원이 증가한 총 38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 중 미래사업에만 15조원을 투자한다. 전동화가 65%, 목적기반모빌리티(PBV) 19%, SDV(소프트웨어로 하드웨어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자동차)전환 8%, 미래항공 모빌리티(AAM)·로보틱스 5%, 기타 3% 비율로 각각 투자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대응 전략 이날 기아는 전기차의 성장 속도가 줄어들 것이라 예상했다. 실물경기 부진, 전기차 보조금 축소, 충전 인프라의 부족 등에 따라 올해부터 2026년까지 정체를 맞을 것이란 것이다. 이에 기아는 하이브리드차(HEV)의 라인업을 강화하는 것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기아는 지난해 출시된 카니발 HEV를 포함해 2028년 9개 차종까지 HEV 모델을 늘릴 계획이다. 올해 37만 2000대(판매 비중 12%)인 HEV 판매가 2028년 80만대(비중 19%)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아는 중국 브랜드의 거센 추격에 대한 글로벌 대응 전략도 내놨다. 아시아, 중동, 중남미 지역까지 현재 41개국 수준인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2026년까지 총 74개국으로 늘리기로 했다. 6200여개의 글로벌 서비스 거점, 3만 4000여명의 서비스 인력 등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 만족도도 높인다. 기아는 지난 2년간 준비해 중국 공장에서 신흥시장용 차량을 생산하는 체계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8만대에서 2027년 25만대 수준까지 신흥 시장 판매를 증대시킬 계획이다.
  • 카카오엔터, 공동대표 체제 출범 “콘텐츠 경쟁력 강화로 내실 성장 추진”

    카카오엔터, 공동대표 체제 출범 “콘텐츠 경쟁력 강화로 내실 성장 추진”

    새 공동대표를 맞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콘텐츠 비욘드 콘텐츠(콘텐츠 너머의 콘텐츠)’라는 새 슬로건을 내 걸고 조직 개편 등을 통해 음악과 영상, 스토리 지식재산(IP)의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5일 카카오엔터는 권기수·장윤중 신임 공동대표가 전날 취임 후 첫 사내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향후 사업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미팅에서 “뮤직, 스토리, 미디어 등 각 사업영역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으로 두고 역량을 집중해 내실 있는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공동대표에 내정된 뒤 ‘쇄신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사업 방향을 의논해왔다. 우선 뮤직 사업에 음악 IP부문과 데이터 기반 고도화 전담 조직을 신설하기로 했다. 음악 IP부문은 음악과 아티스트 IP를 기획·제작하고 이를 확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장 공동대표가 해당 부문을 직접 이끌 예정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멜론과 음악 유통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북미 등지에 뮤직 사업 글로벌 거점도 확대한다. 미디어 사업에서는 드라마·영화 제작 및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영상사업 부문을 사내 독립 기업(CIC)으로 재편한다. 웹소설·웹툰 등 스토리 사업에서는 일본·프랑스에서 플랫폼을 운영 중인 카카오픽코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메가 IP를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카카오엔터 자회사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조직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그간 카카오엔터가 인수·합병(M&A)을 통한 몸집 불리기에 초점을 맞춰왔지만, 이제는 좀 더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성장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사내 통합을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전사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하고 각지에 있는 사무실을 판교 중심으로 재구성하며, 사내 이동제도 활성화, 포상 강화 등을 통해 기업 문화를 재정비한다.
  • 경북 다축형사과원, 대한민국 사과산업 재도약 이끈다.

    경북 다축형사과원, 대한민국 사과산업 재도약 이끈다.

    전국 최대 사과 주산지인 경북 다축형사과원이 대한민국 사과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생산성이 2배 이상 높은 스마트 과수원 특화 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스마트 과수원은 나무 형태와 배치를 단순화해 노동력을 기존 과수원 대비 30% 절감하고 햇빛 이용률을 높여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 과수원이다. 농식품부는 스마트 과수원을 20헥타르(㏊) 규모로 단지화해 2025년 신규 5곳를 시작으로 특화 단지를 2030년까지 60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농식품부의 이번 스마트 과원 조성 사업은 경북도가 지난해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다축형 사과원’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졌다. 전통 사과원은 주간형, 2세대는 방추형, 3세대는 나무 축이 2~10축 정도인 다축형이다. 도는 지난해 2월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경북 미래형 사과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올해까지 73억 원을 투입해 60㏊를 조성하는 등 2026년까지 300㏊ 재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의 이번 발표로 경북도 핵심 사업이 국비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고, 도내 다축형 사과원 조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2022년부터 경북농민사관학교에서 ‘다축형 재배 기술 과정’을 운영해 최신 재배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현재 도내 다축형 재배면적은 2022년 대비 2배 정도 증가한 158㏊가 조성돼 있다. 도는 과수 생산 대전환에 발맞춰 유통구조의 혁신도 추진한다. 현재 김천에 신규 거점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추진 중인 도는 APC 확대와 스마트화를 중심으로 유통 대변혁을 앞두고 있다. 거점 APC는 올해 3곳, 내년에 4곳, 2026년에 5곳이 생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이 대한민국 사과 산업을 다시 한번 주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성산로 일대’ 강북권 신성장 개발대상지 선정 환영”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성산로 일대’ 강북권 신성장 개발대상지 선정 환영”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4일 ‘서대문구 성산로 일대 입체복합개발’ 사업이 서북·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히며, 침체된 성산로 일대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성산로 일대 입체복합개발’ 사업은 이 일대 개통 예정인 서부선 역사와 지하 공간을 연결해 청년창업지원 공간을 조성하고, 세브란스병원 일대를 의료복합산업 성장거점으로 발전시켜 지상·지하 도시 공간을 재구조화한다는 계획이다.신성장 거점 개발대상지로 선정된 서대문구 사업은 신속추진 형태로 진행되며 상권 침체로 지역 활력이 저하되어있던 서대문 성산로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지난해 10월 30일 서울시의 ‘서북·동북권 균형발전 방안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 서대문구 신성장 거점사업의 중요성과 파급효과를 강조하며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사업 선정을 환영하며 “성산로 일대는 연세대, 이화여대와 인접해 있어 청년 유동 인구가 많고, 서부선이 개통 예정”이라며 “이러한 잠재력을 잘 활용해 청년창업·문화·의료 시설의 복합개발이 잘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서북·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은 권역별 균형발전을 위하여 서북·동북권 개발대상지를 발굴·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신속추진 사업은 ▲(서대문구)성산로 일대 입체 복합개발 ▲(성동구)왕십리 광역중심 육성을 위한 입체 도시 조성 ▲(강북구)북한산 시민천문대 건립 ▲(동대문구)휘경유수지 일대 수변 문화거점 조성 ▲(노원구) 노해로 문화 리노베이션 등 5건이다. 이들 사업은 내년까지 기본구상과 실행계획안 수립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서대문 성산로 의료·청년창업 복합단지 들어선다

    서대문 성산로 의료·청년창업 복합단지 들어선다

    서울 서대문구가 그 동안 개발에서 소외됐던 성산로 일대에 대한 입체복합개발이 최근 서울시 서북권의 신성장 거점 신속추진 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4일 밝혔다. ‘신성장 거점 사업’은 서울 서북·동북권의 도시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것으로, 최근 서울시 균형발전위원회가 11개 자치구에서 제안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속추진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앞서 서대문구는 연세대 앞 성산로 일대 지상·지하공간의 입체복합개발을 통해 청년창업, 청년업무, 문화, 의료 복합시설과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성산로 일대 입체복합개발사업’을 서울시에 제안했다. 이곳은 연세대학교와 세브란스병원, 대학 및 청년 문화 등을 바탕으로 풍부한 인적자원과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성산로 및 경의선 지상철도로 인한 공간 단절과 개발 가용공간 절대 부족으로 인해 신촌지역이 가지고 있는 그 같은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서대문구는 ‘신성장 거점 신속추진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역동적이고 젊음이 넘치는 신촌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성산로 일대 지하와 지상 공간을 입체복합개발하는 형태로 도시공간을 재구조화한다는 목표다. 또 신설될 서부선 역사와 지하공간을 연결해 청년창업지원 공간을 조성하고 세브란스병원 주변 등은 연구·기술개발을 중심으로 하는 의료복합산업 성장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 신촌지역 역점사업인 ‘성산로 일대 입체복합개발’이 서울시 신성장 거점사업으로 선정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기를 맞게 됐다”며 “서울시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신촌지역 일대를 서북권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윤기섭 서울시의원 “‘노해로 일대’ 강북권 신성장 거점 개발대상지 선정”

    윤기섭 서울시의원 “‘노해로 일대’ 강북권 신성장 거점 개발대상지 선정”

    서울특별시의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노원5)은 ‘노해로 문화 리노베이션’ 사업이 지난달 27일 개최된 2024년 제1차 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신속추진 형태로 진행될 것이라고 알렸다. 이번에 선정된 ‘노해로 문화 리노베이션’ 사업은 7차선인 노해로(롯데백화점~순복음교회)의 차선을 4차선으로 줄여 차 없는 거리(광장 및 지하보도)를 조성해 보행 구간을 확대하고 창동·상계 활성화 사업 등과 연계된 공연, 프리마켓 등 문화콘텐츠를 활성화해 공유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노원구에서는 2013년도부터 노해로 차량 통제 등을 통해 문화행사를 시행하고 있었고 노원역 주변은 금융권, 쇼핑가 등 상권이 밀집되어 있으며 주변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 사업 이후 세대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판단돼 주변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한다면 가로활성화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 의원은 “강북권 신성장 거점 개발대상지로 노원구의 사업이 선정돼 기쁘다. 노해로는 ‘동북권의 일자리·문화콘텐츠의 메카’로 육성하고자 하는 지역으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된다면 동북권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도시 공간으로 재편해 보행자의 안전성, 이동성, 쾌적성을 대폭 높이고, 경쟁력 있는 특화거리가 됐으면 한다. 노원역은 1일 4만 명이 이용하는 4·7호선의 환승역으로 지하도에 무빙워커(moving walker) 등이 설치돼 지하도를 통해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는 시설도 함께 개선됐으면 한다”라고 희망했다.
  • 부산 전력반도체 국산화·공급 거점으로…국비 415억원 지원

    부산 전력반도체 국산화·공급 거점으로…국비 415억원 지원

    90% 이상 수입에 의존하던 전력반도체를 국산화하기 위한 생태계가 부산에 구축된다. 3일 부산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위원회을 열고 ‘소부장 특화단지 맞춤형 지원방안’을 의결했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앵커 기업을 중심으로 소부장 기업들을 집적해 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 기술자립화를 도모하는 곳이다. 지난해 7월 부산(전력반도체), 대구(전기차 모터), 경기 안성(반도체 장비), 충복 오송(바이오), 광주(자율주행차 부품) 등 5곳이 지정됐다. 맞춤형 지원 방안에 따라 부산에는 415억원이 지원된다. 기장군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단 내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에 200억원을 투입해 클린룸을 포함해 8인치 화합물 전력반도체 생산이 가능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전력반도체는 자동차, 컴퓨터, 스마트폰 등 전력을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서 전력의 변환, 변압, 분배, 제어 등을 담당하는 반도체다. Si(규소) 등 단일 원소로 이뤄진 반도체가 주로 사용됐으나 최근에는 이보다 고전압, 고내열 특성이 뛰어난 SiC(탄화규소), GaN(질화갈륨) 등 화합물 반도체가 주목받고 있다. 현재 기장군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는 6인치 웨이퍼 기반 화합물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는데, 8인치로 확대하면 생산성이 30% 향상되고, 생산 단가도 낮출 수 있다. 미국과 독일 등 주요국 기업들은 8인치 공정에 선제 투자해 생산성을 높였지만, 국내 기업들은 6인치 기반 공공팹에서 전력반도체를 생산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전력반도체는 90% 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와 함께 8인 화합물 전력반도체 생산을 뒷받침하고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사업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원재료와 소재, 부품, 패키지 등에서 국산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소부장 인력 양성에도 총 15억원이 지원된다. 시도 이런 정부 지원에 발맞춰 전력반도체 기업 집적을 위해 특화단지 가용부지 면적을 46만 2000㎡에서 59만 4000㎡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화단지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연구 용역도 진행 중이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입주 기업에 정부와 지자체가 마련한 각종 특례가 부여된다. 시는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에 SK파워텍과 비투지, 리노공업 등 앵커기업과 소부장 기업 등 20개사가 1조 1000억원을 투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화합물 전력반도체 글로벌 시장이 빠르게 확장하고 있지만, 국내 공급망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번 정부 지원을 마중물로 삼아 중점 과제를 내실있게 추진함으로써 부산이 차세대 전력반도체 공급의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명지대학교 박물관, 2024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선정

    명지대학교 박물관, 2024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선정

    명지대학교 박물관의 ‘백자, 시대를 담다’ 프로그램이 2024년 경기도와 용인시가 지원하는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지역연계형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백자, 시대를 담다’는 명지대 박물관이 수집하고 발굴했던 백자 자료 전시와 더불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도전! 사기장’ 도자공예 교육 및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전시다. 또 장작가마 번조 체험 행사와 더불어 전시 연계 체험교육의 일환으로 도자기 만들기, 온라인 전시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주현 명지대 박물관장은 “경기도와 용인시의 지원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과정과 특별전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 특히 미래교육원과 협업하여 진행하는 도예 교육은 대학이 가진 교육 자원을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장은 “앞으로도 대학 박물관과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에 대한 재인식과 문화자원을 생활에 접목하는 활용 방안을 모색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명지대 박물관은 2016년부터 해당 지원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2021년 「먹과 종이 이야기를 담다, 탑본搨本」, 2022년 「흙에서 찾은 아름다움」, 2023년 「청자, 하늘을 담다」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 투자리딩방 자금 세탁 일당 무더기 검거

    투자리딩방 자금 세탁 일당 무더기 검거

    투자리딩방 사기에 속은 피해자들의 돈을 ‘세탁’해 빼돌린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투자리딩방 사기는 온라인에서 가짜 사이트를 만들고 투자전문가를 사칭해 고수익을 내는 것처럼 문자 등을 전송해 현금 입금을 유도한 뒤 가로채는 수법이다. 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사기 등 혐의로 3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자금세탁총책, 환전책, 자금세탁책 등 범죄 가담 정도가 높은 4명은 구속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투자리딩방 사기에 속은 피해자들이 투자금 명목의 돈을 입금하면 여러 대포통장으로 분산 이체한 뒤 즉시 현금으로 출금해 해외에 거점을 둔 총책에게 전달했다. 경찰은 중고차를 신차인 것처럼 속여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법으로 대출받는 이른바 ‘중고차 작업 대출’ 사건을 수사하던 중 피의자들이 투자리딩방 자금세탁을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를 확대했다. 이후 범죄에 쓰인 계좌 명의자를 전수조사하는 등 끈질기게 추적해 피의자들이 2022년 2~3월 투자리딩방 사기 피해자 12명으로부터 7억 600만원 상당의 돈을 가로채 세탁한 사실을 밝혀냈다. 피의자들은 텔레그램과 대포폰으로만 연락을 주고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대부분 20, 30대이고, 범죄 수익금으로 고급 외제차를 임대하거나 대부분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해외에 본거지를 둔 투자리딩방 사기 총책 A씨의 여권을 무효화 조치하고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를 통해 수배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끝내 이룬 쾌거…동대문구 휘경유수지 복합개발 거점사업 선정”

    심미경 서울시의원 “끝내 이룬 쾌거…동대문구 휘경유수지 복합개발 거점사업 선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심미경 의원(국민의힘·동대문2)은 지난 2일 수년간 지역의 현안으로 남아있던 휘경 유수지 일대의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휘경유수지 일대 수변 문화거점 조성’ 사업이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북·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에 선정되는 결실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휘경 유수지 주변에는 주택, 학교가 있어 기피시설에 대한 환경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 이에 심 의원은 서울시와 이 지역의 개발을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고, 지난 3월 서울시 균형발전본부가 주재한 ‘서북·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진행상황 설명회에서도 휘경 유수지 일대의 개발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었다. 서울시 균형발전위원회는 지난 3월 27일 심의를 열고 ‘서북·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에 접수된 11개 사업을 평가했다. 사업 필요성과 부지확보 등 실행 가능성을 비롯해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파급효과 ▲자치구의 추진 의지 등 5개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휘경유수지 일대 수변 문화거점 조성’사업을 포함해 최종 5개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서울시는 휘경 유수지 일대를 문화·체육공원으로 복합개발하고 향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따른 상부 공원 조성 등 수변 문화거점을 확대·조성하며, 이렇게 조성된 수변 거점을 인근 배봉산까지 연계해 완벽한 녹지 축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내년까지 기본구상과 실행계획안 수립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 의원은 “그동안 누구도 하지 못했던 사업을 이번 기회에 해결할 수 있게 돼 참 기쁘다”라며 “지역이 변화되는 모습 속에서 주민들의 삶이 더 나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기고] 새만금 정부지방합동청사 건립이 필요하다

    [기고] 새만금 정부지방합동청사 건립이 필요하다

    최근 경제 및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산업 분야와 정치권에서 새만금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차전지 투자 활성화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등 지난했던 과거의 시간을 돌이켜본다면 믿기지 않을 만큼 뜨겁다. 항상 선거철 희망 고문으로만 언급됐던 새만금이 이제는 지역발전을 위한 세부 정책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다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았다. 새만금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논의되고 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주제는 ‘새만금 정부지방합동청사 건립’이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내 정부지방합동청사 건립이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는 행정서비스 제공의 시급성이다. 새만금 신항만은 내년 잡화부두 2선석 완료 후 2026년까지 세관, 출입국관리, 검역 등 항만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 새만금 기본계획에는 2권역 복합개발 용지에서 신항만의 항만 행정서비스 지원을 수행하도록 반영돼 있으며, 가용 가능한 부지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가 유일하다. 둘째는 국토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당위성이다. 새만금은 대규모 국책사업이며, 수변도시는 새만금 사업지역 내 최초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수변도시를 경쟁력 있는 지역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역할 확대가 필연적이다. 현재 정부지방합동청사가 미건립 중인 지역은 광역자치단체 기준 전북과 전남, 충북, 울산 등 4곳이다. 전북은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에서 관련 행정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전북자치도의 출범과 함께 이제는 새만금과 175만명의 도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 효율성 제고가 필요한 시점이다. 셋째는 새만금의 미래 잠재력이다. 최근 새만금은 이차전지 기업들의 새로운 희망으로 급부상 중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등 친기업 정책의 성과로 지난해 10조원의 투자유치 목표를 달성해 냈다. 새만금 기본계획상 내부 계획인구는 27만여명이다. 주변 지역 인구 포함 시 70만명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변화하는 새만금의 개발환경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새만금 내 행정서비스 기반 구축은 필수적이다. 전북이 느끼는 소외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새만금 방조제가 착공된 지 30년이 지났다. 사업이 장기화하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는 미진하다. 지난한 세월을 보낸 새만금에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 만큼 정부가 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주길 바라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새로운 영토가 ‘새만금’에 조성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으며, ‘새만금 활성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인고의 시간을 보낸 새만금에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 새만금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 정부지방합동청사 건립’과 공공 주도의 사업이 추가로 논의되고 실현되길 희망한다. 박영기 전북대 교학부총장
  • 성산로·왕십리 등 5곳 강북 신성장 거점 된다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일대, 성동구 왕십리, 강북구 북한산, 동대문구 휘경유수지 일대, 노원구 노해로 등이 강북권 신성장 거점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26일 발표했던 ‘강북 대개조 프로젝트’와 함께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강북권의 경제 활성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시는 2일 이들 5개 지역에 대해 ‘서북·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으로 선정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11개 자치구로부터 사업 제안을 받아 파급효과와 자치구 추진의지 등을 반영해 지난달 27일 ‘서울시 균형발전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했다. 연세대 앞 성산로는 도시철도서부선 개통으로 개발 가능성이 높지만 지하·지상 공간이 단절돼 있어 상권이 침체한 상태다. 이를 입체 복합개발하고 청년창업지원 공간과 의료복합산업 성장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왕십리는 성동지하차도의 차량 통행을 막고 상부 고산자로 차선을 늘린 뒤 성동지하차도는 상업·업무 복합공간으로 만든다. 지난해 5월 의무경찰대가 이전한 북한산 부지에는 시민천문대를 건립해 동북권 문화·관광 거점으로 키운다. 중랑천변 휘경유수지 일대는 문화체육공원으로 복합개발해 수변문화 거점을 확대하고 인근 배봉산까지 녹지축을 연결한다. 총 7차선의 노원구 노해로는 4차로로 줄인 뒤 보행 구간을 문화광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금융권, 쇼핑가가 밀집해 있는 노원역 주변에 부족한 문화공간을 확대해 주민들의 부족함을 채운다는 목표다. 이밖에 ▲중랑·청계천 합류부 통합개발 ▲우이천변 감성도시 조성 ▲서울풍물시장 일대 통합개발 ▲홍릉 일대 문화예술 복합공간 조성 등 4곳에 대해서도 중장기적으로 신성장거점에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서울 시민의 절반가량인 448만명이 거주하는 서울의 서북·동북권은 배후 주거지 기능만 강조돼 경제·문화 발전에서 소외됐었다”면서 “신성장거점 5곳을 중심으로 신 경제도시 강북권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 농산물 ‘30분 배달’…배달의민족 입점·판매 확대

    충남 농산물 ‘30분 배달’…배달의민족 입점·판매 확대

    충남도-우아한형제들, 유통활성 ‘상생협약’‘배달의민족’ 등 입점·판매 확대 충남 농산물이 30분이면 소비자에게 배달하는 ‘퀵커머스’를 통해 판로와 소비층을 확대한다. 충남도에 따르면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이 2일 충남 농산물 유통 활성화·판매 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푸드 커머스 기업 우아한형제들은 협약에 따라 즉시 배달 장보기 서비스인 ‘배민B마트’와 식자재 플랫폼 ‘배민상회’, 대량 구매 전문 서비스인 ‘대용량 특가’ 등을 통해 충남 농산물을 판매한다. 소비자는 배민B마트 앱으로 충남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주문하면, 라이더가 지역 주요 거점 물류센터를 통해 30분에서 1시간 에 배달까지 마친다. 2022년 배민B마트에 입점한 충남 농산물은 지난해 30억원 상당의 매출액을 올려 경쟁력을 확인했다. 품목은 수박·배·상추류·토마토·쪽파 등이다. 도와 우아한형제들은 정기 판촉 행사 등을 실시하고, 월평균 2000만명이 이용하는 배달의민족 앱을 활용해 충남 농산물을 알릴 계획이다.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공동 개발도 나선다. 김태흠 지사는 “소포장 농산물을 30분 내 배달하는 배민B마트는 젊은 층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러한 특별함과 충남의 우수 농산물이 힘을 합쳐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金사과’가 일상되지 않도록…사과 재배지 강원도로 옮기고 생산량 3분의 1은 계약 재배

    ‘金사과’가 일상되지 않도록…사과 재배지 강원도로 옮기고 생산량 3분의 1은 계약 재배

    정부가 출하시기를 관리할 수 있는 사과 계약재배 물량이 전체 국내 생산량의 3분의 1까지 확대된다. 사과의 주 산지는 강원도로 이동하고 마트에선 노란 사과(골든볼), 초록 배(그린시스) 등 낯선 품종도 찾아볼 수 있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발표한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대책’에서 2030년까지 사과와 배의 계약재배 물량을 생산량의 30% 수준인 15만t, 6만t으로 각각 늘리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의 정부 계약재배물량은 사과가 5만t으로 3배, 배가 4만t으로 1.5배가 늘어나는 셈이다. 이중 5만t은 출하시기 외에도 출하처와 용도까지 정부가 직접 지정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2월부터 농식품부는 과수산업 발전포럼과 생산자 간담회 등을 열어 중장기적으로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상기후가 빈번해지고 있지만 준비가 미흡하다는 점, 유통 물량의 절반이 도매시장에 이뤄져 도매상과 소매상을 거치며 유통 비용이 높아진다는 점 등 현재 과수산업의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알이 크고 상처가 없는 고품질 상품 개발에만 초점을 맞추다보니 1인 가구 등의 새로운 과일 소비 추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기도 했다. 농식품부가 마련한 대책에는 기후 변화에 맞춰 사과 산지가 북상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강원 정선·양구·홍천·영월·평창 등 5개 지역에 전략적으로 사과 재배지를 유치하는 정책도 포함됐다. 또 나무 형태와 배치를 단순화해 기존 과수원보다 생산성을 2배 높인 스마트 과수원도 2030년까지 1200㏊로 확대한다. 유통단계를 단순화하기 위해 기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보다 취급물량을 2배 이상 높인 거점 APC를 확충하고 온라인 도매시장을 활용해 사과와 배의 유통비용률을 각각 56.0%, 49.0%까지 낮춘다. 2022년 기준 사과는 62.6%, 배는 53.9%가 유통비용이였다. 골든볼, 그린시스 등 신품종 시장을 확대해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고 크기가 작은 ‘중소과’의 생산도 전체 재배면적의 5%까지 확대키로 했다. 박수진 농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소비자 선호도 조사 결과 대·중·소 가운데 중과에 대한 선호도가 80%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며 “사과를 선택할 때도 가격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는 답변이 많아 신품종이나 중소과가 시장에서 판매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전남 국립의대 설립 대학, 공모 추진

    전남 국립의대 설립 대학, 공모 추진

    전남도가 그동안의 전남지역 공동 의대 설립 계획을 접고 단일 의대 설립을 위한 공모를 추진한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대도민 담화문을 통해 “전남의 의대 신설을 위해 전남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국립의대는 2026학년도 신설을 목표로 추진하고 정확한 규모와 시기, 방법, 절차 등은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과대학 규모는 “정부가 발표한 지역거점 국립의대 수준인 200명으로 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의대 공모 방식과 선정 기준도 밝혔다. 지역내 의료 체계의 완결성 구축과 도민 건강권 최우선 확보, 의대 설립을 통한 지역 상생발전 도모,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 기준 마련과 심사를 위한 컨설팅업체 위탁 등 4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또 공모 시기는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한 만큼 위탁기관과 협의해 도민 의견과 정부 방침을 고려해 적절한 시간에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그동안 정부와 추진 방안을 협의한 결과 오는 5월 대입전형 발표 등을 감안할 때 통합 의대 방식은 시간상 물리적으로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의대 신설 기회는 도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 30년 만에 힘겹게 얻어냈다”며 “모든 국민이 전남을 주시하는 만큼 도민의 자부심과 명예를 걸고 상생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특히 “추진 과정에서 건전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정도를 넘어서며 갈등과 대립을 유발하는 것은 의대 추진에 장애요인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전남도가 단독 의대 신설 방침을 확정함에 따라 목포대와 순천대를 중심으로 한 두 지역이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 성남시,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 개소

    성남시,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 개소

    경기 성남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 개소식을 2일 오전 10시에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신상진 성남시장, 오동근 LH 경기남부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성남시의회 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H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중원구 갈마치로 241) 2층에서 열렸다. 총 507㎡ 규모로 마련된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에서는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지원기업을 포함하여 15개사가 입주해 제품개발과 마케팅, 해외진출, 투자유치 등 기업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개방형 업무공간과 코워킹스페이스를 갖췄으며, 관내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인이 성남시의 공개모집 절차를 밟아 임대료, 관리비 없이 최장 2년간 입주할 수 있다. 해당 센터는 성남시와 LH가 2019년 7월에 맺은 ‘성남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판교2밸리(357㎡), 위례(380㎡)에 이어 3번째 조성이다. 센터는 LH로부터 30년간 무상임대해 운영되며 지역거점형 창업 플랫폼으로서 유망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 및 지원,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입주기업에 대한 창업지원 실무는 성남산업진흥원이 맡는다. 신상진 시장은 “하이테크밸리는 성남시와 함께 시작되어 발전해 왔고 현재 성남제조산업의 중심지로, 기술 집약형 산업현장으로 변화해 가고 있는 곳”이라며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는 산단 기업과의 협업하에 성남 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2017년 정자동 킨스타워에 입주한 성남창업센터를 시작으로 이번 센터까지 8개의 성남창업센터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260여 개 관내 기술 창업기업이 입주했고 누적 매출액은 약 600억원에 이른다.
  • 금천구 ‘슬기로운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 운영

    금천구 ‘슬기로운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 운영

    서울 금천구는 18일부터 갱년기 증후군을 관리 및 지원하고자 ‘슬기로운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해 중년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한다”며 “운동, 영양프로그램과 전문의 특강을 들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40대부터 60대까지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22일부터 운동 프로그램(주 1회, 8주)과 영양 프로그램(주 1회, 2주)을 운영한다.운동프로그램은 체형 분석, 보행 기능 검사 등 내 몸의 신체기능을 이론수업과 갱년기 신체변화에 따른 효과적인 운동방법 실습으로 구성된다. 영양프로그램은 갱년기 우울감 극복과 골다공증·근감소증 감소에 도움을 주는 식사용법 이런교육과 조리실습으로 구성된다.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는 골밀도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대사증후군 관리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동별 거점장소 ▲독산동 :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독산2동 : 독산2동 주민센터 ▲시흥1동 : 금천구보건소 ▲시흥2동 :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에서 운영된다. 금천구보건소 비만클리닉(02-2627-2757~8, 2714)에 전화로 신청한 후 방문해 신청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4개 동 거점장소별로 25명씩 모집하며 선정기준은 선착순이다. 전문의 특강은 18일 14시부터 2시간 동안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갱년기에 따른 신체이해 및 정신건강’을 주제로 운영된다. 금천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 앞 로비에서는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마음 건강 지키기, 금연· 절주, 영양 등을 주제로 체험형 창구도 함께 운영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40~60대 중장년층을 위한 ‘슬기로운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에 대한 인식개선 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 경기도 북수원 테크노밸리 개발에 수원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조성 청신호

    경기도 북수원 테크노밸리 개발에 수원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조성 청신호

    최근 경기도가 ‘북수원 테크노밸리 개발구상’을 발표하면서 수원시가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지난달 26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숙원사업이었던 북수원테크노밸리 개발사업이 잘 추진되도록 수원시와 경기도, 경기도시공사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수원에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추진하는 ‘환상형(環狀形)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는 반도체·바이오·AI(인공지능)·에너지 등 첨단과학 분야 연구단지를 고리형태로 조성하는 것이다. 기존 산업거점인 광교테크노밸리, 델타플렉스와 새롭게 조성할 북수원테크노밸리, R&D 사이언스파크,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밸리, 우만바이오밸리, 매탄·원천공업지역 리노베이션 등으로 클러스터가 구성된다. 북수원테크노밸리는 경기도 인재개발원 부지 14만 2200㎡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출자해 ‘직주일체형 테크노밸리’로 개발하는 것이다. AI, 반도체, 헬스·바이오, 에너지 분야 관련 벤처, 스타트업(신생창업기업), 혁신창업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일하는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해 기숙사, 임대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주거시설도 공급한다. 공청회 등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올해 말에 건축계획을 발표하고, 내년 말 착공해 2028년 말 인덕원-동탄 철도 준공에 맞춰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수원도시공사가 추진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사업은 권선구 탑동 일원 27만㎡ 부지에 첨단 기업 중심의 첨단연구산업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첨단업무 용지에는 R&D(연구&개발) 업무시설·연구개발시설·벤처기업·소프트웨어시설 등을 유치하고, 복합업무 용지에는 판매·근린생활·의료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도시공사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조성되면 고용창출 730여명, 170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유발해서 서수원지역 발전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해 6월 말 개발계획 고시를 완료했고, 4월에 개발계획 변경을 신청한 후 7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2025년 착공해 2027년 준공할 계획이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주변은 주거 환경이 좋고, 교통이 편리하다. 반경 6㎞ 내에 당수 1·2지구, 이목지구, 봉담2·효행지구, 진안지구 등이 신규 개발돼 2030년까지 신규주택 12만 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철도는 경부철도와 국철 1호선·신분당선·수원분당선, 개통 예정인 GTX-C노선·신수원선 등이 있고, 과천·봉담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가 가깝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 35만 2600㎡ 부지에 조성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R&D 사이언스파크 부지의 87%를 소유한 성균관대와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분야 첨단과학 기업·연구소가 들어서는 첨단연구개발복합단지로 조성한다. 반도체 교육·허브를 구축하고, 반도체 핵심 전문 인재를 양성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한다. 또 에너지 산업 관련 교육·연구·산학협력 인프라를 구축해 미래 에너지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 바이오 분야 혁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2024년 10월까지 R&D 사이언스파크 부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2025년 7월까지 도시개발구역지정·개발계획 수립을 마칠 계획이다. 2025년 12월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하고, 2026년 1월에 착공해 2028년 완공하는 게 목표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 함께 서수원 지역 스마트산업의 성장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교지역 일원에는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를 조성한다. 지난해 3월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 조성계획’을 수립한 수원시는 광교테크노밸리와 대학,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생명과학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기업·병원·대학·학회·협회·광교테크노밸리·수원시정연구원·수원컨벤션센터·수원시·경기도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를 구성했다. 추진협의체 참여 기관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수원시는 바이오 선도기업·연구기관, 아주대·경기대학교,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 등 기존 생태계를 활용해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를 조성한 후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연구소를 유치해 바이오산업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주대학교(생명과학과·의학과·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융복합의료제품촉진지원센터), 경기대학교(바이오융합학부), 성균관대학교(생명물리학과·의학과·신소재공학부)에서 우수한 바이오 인력을 확보할 수 있고,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수원시는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 공모’에 ‘수원 오가노이드파크’를 응모했다. 수원(광교 지역), 서수원(탑동지구) 56만㎡를 오가노이드파크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동수원은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밸리, 새롭게 조성되는 6만㎡ 규모의 ‘우만 바이오밸리’ 등을 활용한 연구개발·인력양성 기지로, 서수원은 탑동지구를 활용한 전임상시험·생산시설로 기지로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매탄·원천 공업지역 혁신지구 리노베이션’은 영통구의 노후화된 공업지역 67만㎡를 재정비해 연구·산업시설과 주거·문화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지난 2월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했고, 민간 제안 방식으로 추진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가까운 미래에 수원시는 첨단과학연구도시 연구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북수원 테크노밸리를 비롯한 모든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 尹 대통령 “의료개혁 성공 위해 과감한 재정지원 필수”

    尹 대통령 “의료개혁 성공 위해 과감한 재정지원 필수”

    세종서 국무회의 주재“보건분야에 막대한 재정 투입해야…예산 내역·규모 별도 보고”“제2집무실, 대통령실·부처 벽 허물것”“긴급 농축산물안정자금 무제한·무기한 투입” 윤석열 대통령은 2일 “기획재정부 장관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장관과 협의해서 의료개혁을 위한 예산의 내역과 규모를 제게 별도로 보고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그동안 보건의료 분야를 안보, 치안과 같은 국가의 본질적인 기능이라고 보고 여기에도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며 의료분야에 대한 과감한 재정투자를 약속했다. 이어 “의료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의사 증원과 함께, 지역·필수의료를 위한 의료기관 육성, 전공의 수련 등 의료인력 양성, 필수진료 유지를 위한 보상, 의료사고안전망 구축 등에 대한 과감한 재정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지역의료,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의료, 필수의료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필수의료 특별회계’, ‘지역의료 발전기금’ 같은 별도의 재원 체계도 필요하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세종시는 우리 정부의 핵심 국정 목표인 지방시대를 실현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거점이 될 중요한 지역”이라며 세종 제2집무실 설치를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정부들의 청와대와 달리 저와 참모들을 비롯한 대통령실 모든 직원들이 하나의 건물에서 늘 상시 가깝게 소통하며 벽을 허물어서 일하고 있다”며 “세종에 만들어질 제2집무실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 사이의 벽을 허물고, 국민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고물가대책과 관련,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가 안정되고, 이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을 무제한, 무기한으로 투입하고,지원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선 대형마트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할인 지원과 수입과일 공급 대책을 중소형 마트와 전통시장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부처를 향해 “지원대책이 실제 물가안정으로 이어지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구조적인 문제도 점검해 주기 바란다”며 “온라인 도매시장을 비롯한 새로운 유통경로를 활성화해서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 尹 “세종에 ‘제2 집무실’ 설치…국민께 더 가까이”

    尹 “세종에 ‘제2 집무실’ 설치…국민께 더 가까이”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세종에 만들어질 제2 집무실은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 사이 벽을 허물고 국민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생중계 모두발언을 통해 “세종시는 핵심 국정 목표인 지방시대를 실현하고 국가 균형발전 거점이 될 중요한 지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세종시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며 “대통령실 제2 집무실 설치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지원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통령실 집무실 용산 이전을 언급한 윤 대통령은 “청와대와 달리 대통령실 모든 직원이 한 건물에서 가깝게 소통하며 벽을 허물어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지난달 27일 국회 세종시 완전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웠을 때도 대통령실은 세종의사당 개원은 대통령 공약 사항이라고 호응한 바 있다. 당시 대통령은 관계 부처에 제2 집무실 설치에 속도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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