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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수석서 바지 지퍼 내린 승객” 女택시기사가 겪은 진상

    “조수석서 바지 지퍼 내린 승객” 女택시기사가 겪은 진상

    27일 첫 방송된 MBN ‘우리가 몰랐던 세계-진상월드’에서 택시 기사들의 진상 손님 경험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선 택시 기사들이 출연해 택시 안에서 벌어지는 진상 승객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28년차 택시 기사 문옥희씨에게 MC 김구라가 “아무래도 여성 기사이시고, 남성 손님이 많다 보니 성희롱 고충이 있으실 것 같다”고 하자 문옥희씨는 “택시 자격증을 비치해놓는데, (승객이) 그 사진을 딱 빼더니 뽀뽀를 하더라”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친 인간이다. 지금이야 웃지만 그 당시에 엄청 놀라고 불쾌하고 ‘이 인간이 어떤 짓을 할까’ (겁이 났겠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문옥희씨는 “황당했다. 소리를 질렀더니 다시 꽂아놓더라. 그러더니 흥분했으니 책임지라더라”라고 덧붙였다.또 “한번은 경인고속도로를 가고 있는데 갑자기 조수석 의자를 뒤로 젖히더라. 피곤한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지퍼를 내려서 ××를 하더라”라며 충격적인 경험담을 털어놨다. 문옥희씨는 “내가 그 순간 주먹으로 핸들을 꼭 잡고 가슴을 쳤다.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그제야 죄송하다면서 움찔하더라. 대차게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석 정신과 전문의는 “반사를 해줘야 한다. 그런 사람한테는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거울에 비춰 증명을 해줘야 수치심을 느낀다. 굉장히 잘 대처하셨다”고 말했다. 남성 기사도 성희롱을 당하는 경우가 있었다. 택시 운행 8년 차인 장강철씨는 “남자 손님이 조수석에 타서 핸들 잡고 있는 내 손을 잡으면서 ‘같이 드라이브 가자’고 하더라. 볼에다 뽀뽀도 했다. 등에서 식은땀이 흘렀다. 그러나 승객이라 세게 대처할 수 없었다”고 하소연했다.
  • “사진 찍힐까 불안” 김구라가 꼽은 최고 진상은

    “사진 찍힐까 불안” 김구라가 꼽은 최고 진상은

    김구라가 목욕탕에서 만난 진상 일화를 공개한다. 진상 고발 버라이어티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몰랐던 세계 진상월드’(이하 ‘진상월드’) 측은 25일 ‘진상 퇴치 군단’으로 나선 김구라 등 출연진들의 각오를 밝혔다. ‘진상월드’는 제보 영상을 통해 진상을 고발 추적하고,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MC 김구라와 함께 손수호 변호사, 박종석 정신과 전문의가 전문가 패널로 나선다. 김구라는 “기획 의도가 좋아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사회적으로 진상에 대해 환기를 시켜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진상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거울 치료처럼 자기 모습을 보면서 치료가 되고, 피해를 본 사람들은 위로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손수호 변호사는 “방송 출연 제의를 거의 다 거절했는데, ‘진상월드’의 주제와 기획이 신선해서 이야기를 듣자마자 합류했다”라고 패널로 등장한 이유를 밝혔다. 박종석 정신과 전문의는 “분노와 갑질이 판치는 요즘, 억울한 일을 겪고도 해결할 곳이 없어 잠 못 자고, 한숨 쉬는 분들이 너무 많다. (그분들에게) 공감과 위안이 되어드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진상들의 모습을 담은 VCR을 본 소감에 대해 김구라는 “별별 희한한 진상들이 많았는데, ‘대체 왜 저런 행동을 하나’라고 생각했다”라며 “아무리 술을 마셨다고 해도 옷을 벗고, 대변을 보는 등 상식 밖의 행동에 할 말을 잃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술을 많이 마신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손수호 변호사는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도 꾹 참고 묵묵히 일하는 피해자들을 보며 안쓰러움과 동시에 위대함을 느꼈다”라며 “남 이야기가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 또 우리 자신의 모습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김구라는 자신이 경험한 최고의 진상으로 ‘목욕탕 진상’을 꼽았다. “목욕탕에서 휴대폰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는데, 사진을 찍을 수도 있는 상황이어서 민망하고 언쟁을 벌이기도 좀 그렇더라, 종업원분이 제지를 했는데 오히려 성질을 내더라”라고 진상을 만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진상월드’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김구라는 ‘분노, 공감, 통쾌’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진상 영상을 보면 시청자 대부분이 분노를 느낄 것이고,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공감하고, 가해자를 만나러 가는 코너에서는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손수호 변호사는 “김구라씨의 촌철살인 지적이 무심해 보이지만 대단히 날카롭다”고 시청 포인트를 추천했다. 박종석 정신과 전문의는 MC와 전문가 군단을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진상으로 생긴 피해자들을 누구보다 더 많이 만나고 상담한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같이 화내고 속 시원히 욕해줄 수 있는 친구로 생각해주기를 바란다”라며 피해자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 진상 퇴치 프로젝트 MBN ‘진상월드’는 오는 27일 오후 10시20분 처음 방송된다.
  • ‘나는솔로’ 11기 현숙도 영호 사진 지웠다

    ‘나는솔로’ 11기 현숙도 영호 사진 지웠다

    ‘나는 솔로’ 11기 현숙이 결별설에 답하지 않으며 미소만 지은 근황을 공개했다. 11기 현숙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11기 영호와 함께 찍었던 사진들을 모두 지우고 자신의 솔로 인증샷으로만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옷 관련 정보에 대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간간이 등장한 11기 영호와의 결별설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고 있다. 과거 공개한 글을 통해 현숙은 직접 거울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에 영호가 슬그머니 앵글에 들어온 것을 보며 “귀욤뽀짝 영호 찬조출연”이라고 답했다. 한편 현숙은 ‘나는 솔로’ 11기에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소싱팀 직원이라고 자신을 알리고 외과의사 11기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됐다. 현숙은 방송 이후에도 여러 근황 사진을 통해 남다른 패션 감각도 과시하고 있다.
  • 붐, 시술 후 자신감 폭발 “벗어도 자신 있어”

    붐, 시술 후 자신감 폭발 “벗어도 자신 있어”

    방송인 붐이 눈 밑 지방재배치 시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87회에서는 붐이 눈 밑 지방재배치 시술을 한 사실을 셀프 언급했다. 이날 장민호는 살고 싶은 집으로 “욕실이 좋으면 좋겠다”며 “씻을 때 ‘하루의 피로를 여기서 풀어야겠다’고 한다. 담그는 걸 좋아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여기에 장민호의 절친 붐은 ‘거울’을 조건으로 덧붙였다. 장민호가 “본인 얼굴 보는 걸 좋아한다”는 것. 그러면서 붐은 “많이 붙여줘야 한다. 재배치 이런 거 다 봐야 하니까”라고 자신의 재배치 시술을 자연스럽게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재배치 너무 잘 됐다”고 칭찬해줬고 붐은 “(안경) 벗어도 자신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앞서 붐은 지난해 12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고백했다. 그는 “조금 어리게 해달라고 했더니 너무 초등학생이 됐다”며 달라진 얼굴을 공개한 바 있다.
  • 악당… 박기웅 그의 안과 밖의 어두운 삶과 감정

    악당… 박기웅 그의 안과 밖의 어두운 삶과 감정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의 서울스카이가 오는 4월 11일까지 박기웅 특별전 ‘48VILLAINS’전을 연다. ‘악당’(빌런)이란 뜻의 도발적인 전시 제목에서 보듯 ‘악역 전문배우’로 이름을 알린 박기웅의 작품 세계 전반을 조명한 전시다. 대체불가토큰(NFT) 체험전 ‘지구로의 여행, 지구 여행자 홀닉’, 미디어 체험전 ‘시간, 하늘에 그리다’ 한영수전, 국내 수중 사진 1세대 장남원 작가의 ‘나는 고래’전 등 전시를 통해 쌓은 체험형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서울스카이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다. 박기웅은 선과 악을 넘나들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여 온 배우이자 등단 3년 차의 작가다. 이번 전시에선 연기자의 삶을 통해 얻은 감정선을 바탕으로 수많은 영화 속 빌런들을 선보인다. 화려한 색감은 배제하고 흑백 모노톤으로 빌런만의 어두운 삶과 감정을 표현한 것이 독특하다. 영화 ‘다크 나이트’(2008) 속 조커를 그린 ‘히스 레저 애즈 조커’, ‘시계태엽 오렌지’(1971)의 알렉스를 표현한 ‘말콤 맥도웰 애즈 알렉스’ 등 배우 생활 20여년 동안 마주했던 경험을 특유의 감각과 터치로 그려 냈다. 전시는 5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제1섹션 ‘내 안의 빌런’은 매직미러에서 송출되는 빌런의 영상과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통해 관객 스스로 내면의 ‘백과 흑’을 관찰하는 공간이다. 제2섹션 ‘빌런의 에너지’에선 빌런의 심장박동 소리를 통해 긴장감을 느끼고, 제3섹션 ‘빌런화’에선 인터랙션 미디어아트를 통해 빌런의 픽셀 이미지와 관람객이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제4섹션 ‘48빌런스’에선 세기를 대표하는 48명 빌런의 다채로운 감정선을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제5섹션 ‘아티스트의 빌런’에선 박기웅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영상을 만날 수 있다. 박 작가는 “소극장에서 관객과 대화하듯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모든 관람객이 주체가 돼 열린마음으로 즐기고 공감하는 전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내가 원하는 행복은 뭘까… 새로운 나를 위해 [OTT 언박싱]

    내가 원하는 행복은 뭘까… 새로운 나를 위해 [OTT 언박싱]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는 “어제의 너보다 오늘 더 성장했어”라는 명대사가 등장한다. 새해를 맞이할 때면 다들 같은 마음을 지니게 된다. 지난해보다 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기약 없는 희망에 의미를 부여하는 건 상상이다. 상상은 성장과 관련된다.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고 오늘 노력하는 만큼 내일은 더 나은 시간이 펼쳐질 것이란 기대를 지니게 된다. 그 결실이 어쩌면 올해 펼쳐질지 모를 일이다.오늘은 서정적인 감성으로 희망찬 새해를 기약하게 하는 성장 관련 넷플릭스 시리즈 두 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빨간 머리 앤’이다. 빨간 머리에 깡마르고 주근깨투성이인 소녀 앤은 예쁘지는 않지만 화사하고, 불행 속에서 살지만 생기가 넘치는 캐릭터다. 흔한 이름인 앤(Ann)에 특별함을 부여하고자 끝에 e를 강조해 앤(Anne)이라 불러 달라는 점부터 눈길을 끈다. 앤의 매력은 원작을 다소 어둡게 풀어낸 드라마에서 서정적인 감성을 느끼게 하는 역설을 보여 준다. 이 주체적이고 강인하며 낭만이 있는 소녀는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동화와도 같은 환상을 주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말하며 꿈을 꾼다. 그 진심이 허풍으로 몰리고 따돌림과 괴롭힘으로 이어질지라도 잠들지 않는 희망이란 별을 찾고자 한다.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준 존재가 그린 게이블스의 마릴라와 매튜 남매다. 처음에는 일손을 도울 남자아이를 찾던 그들은 실수로 오게 된 앤이 펼치는 환상 속에서 진심과 간절함을 읽고 손을 내민다. 그리고 상상해 왔던 아름다운 집과 가족, 친구, 사랑을 하나씩 찾아 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빨간 머리 앤’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가장 큰 이유는 앤의 모습에서 독자들이 자신을 발견하기 때문일 것이다. 거울 속 모습이 작게만 보이는 유년 시절에 설레는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꿈과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앤은 상상을 통해 끊임없이 미래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작지만 위대한 성장을 이뤄 낸다. 이런 작지만 위대한 성장을 잘 보여 주는 장르가 하이틴이다. ‘판타스틱 하이스쿨’은 제목 그대로 판타스틱한 고등학교 생활을 기대한 너드 소년 루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학창 시절에는 1년이 지날 때마다 이유 모를 자신감과 에너지가 피어난다. 스스로를 꽃봉오리라 여기며 물과 햇빛이란 노력을 통해 꽃을 피우고 싶어 하는 시기다. 루크의 일상은 시트콤 같은 코믹하고 소소한 모습이지만 자신에 대해 알아 가는 성장을 보인다. 영상을 제작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영상부에 들어가 영화를 만들며 뿌리와 정체성을 찾고자 한다. 동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성정체성을 알고 혼란을 느끼는 첫사랑 케이트의 절친이 돼 주는 성숙한 사랑을 하기도 한다. 잘나가는 학생들로 구성돼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연극부에 협업을 제안하는 대담함 등 판타스틱한 내적 성장을 이뤄 내는 루크다. 여기에 90년대 레트로 감성으로 향수를 자극하는 묘미를 선사한다. ‘빨간 머리 앤’과 ‘판타스틱 하이스쿨’에는 공통점이 있다. 주인공이 추구하는 행복과 성장의 척도가 내면에 있다는 점이다. 앤은 보수적이었던 시대에 편견과 차별에 저항하는 모습을, 루크는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능동적인 가치를 만들어 가는 방향성을 보여 준다. 상상이 지닌 힘은 나만의 세계를 만든다는 점에 있다. 이 세계 속에서 성장은 더 유연하고 진취적인 결실을 맺는다.영화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는 그 어떤 시대보다 많은 걸 지니고 있지만 가장 불행하다고 말하는 현세대의 문제에 관해 말한다. 100가지를 지닌다고 100가지 행복을 얻는 게 아니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내가 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상상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오늘보다 성장한 내일을 위한 버킷리스트를 만들 수 있는 2023년이 될 것이다.
  • [포토] ‘의사 출신 비키니여신’ 성보혜

    [포토] ‘의사 출신 비키니여신’ 성보혜

    “웨이트는 내 인생에서 최고의 선택이었다” 지난해 12월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 ‘2022 무사(MUSA) 화성 & 파이널리그’에서 성보혜는 비키니 에이지 1위, 비키니 노비스 4위, 비키니 오픈 4위, 스포츠모델 4위를 기록하며 비키니여신으로 탄생했다. 성보혜의 직업은 의사다. 수많은 생명의 갈림길에서 의사가 가지는 사명감과 책임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성보혜도 마찬가지였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하얀 가운을 입었지만, 일이 즐거울수록 스트레스도 심해졌다. 그러다 눈에 띈 것이 웨이트였다. 주변 동료들이 땀을 흘린 후 짓는 밝은 모습에 궁금증이 생겼다. 성보혜는 “2년 전에 웨이트에 입문했다. 정신적으로 힘들 때 운동이 눈에 들어왔다. 큰 욕심 없이 시작했는데, 웨이트는 내 인생에서 최고의 선택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2년 만에 눈부신 성과를 이룩한 성보혜에게 웨이트는 또 다른 목표를 제시했다. 의사로서 피트니스를 더욱 심도 있게 연구해 환우들에게 더 좋은 치료 방법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성보혜는 “아직 본업에 대한 전문지식이 깊지 않다. 함부로 내가 피트니스와 전문지식을 결합해 어떤 견해를 말하기에는 조심스럽다. 하지만 몇 년 뒤 두 분야를 깊게 공부했다고 느껴지면, 나만의 시각으로 의학과 피트니스 간의 결합을 시도해보고 싶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스포츠서울 제공
  • CGV 빌리 아일리시 공연 실황 27일 저녁 상영

    CGV 빌리 아일리시 공연 실황 27일 저녁 상영

    CGV가 빌리 아일리시의 영국 런던 O2 아레나 공연 실황을 오는 27일 저녁 국내에서 단독으로 상영한다고 18일 밝혔다.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해 전국 33개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콘서트 실황은 ‘해피어 댄 에버,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열린 것인데 러닝타임 99분 동안 그의 대표작 27곡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극장에서만 공개되는 6곡이 포함된 확장판으로 아일리시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극장 측은 밝혔다. 아일리시는 21세기를 대표하는 팝스타로 그래미상은 물론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로 제94회 미국 아카데미상 주제가상을 수상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극장의 큰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 편안한 좌석에서 노래하는 아일리시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예매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국내 팬들도 좋아하는 ‘배드 가이’, ‘데어포어 아이 엠’, ‘뷰리 어 프렌드’, ‘마이 퓨처’, ‘해피어 댄 에버’, ‘해피 댄 에버’, ‘유어 파워’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이 공연 실황은 20대의 풀 센서 카메라로 콘서트를 생생히 담아 2023년 그래미상 최우수 음악영화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입장권 가격은 2만 50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CGV는 관객들이 극장에서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공연 실황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국내 아티스트 NCT Dream, 세븐틴 등을 비롯해 영국 록 밴드 콜드플레이, 일본 소프트록 밴드 자드의 공연 실황을 상영하고 국내 최초 버추얼 아이돌 ‘레볼루션 하트’의 쇼케이스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달 1일에는 방탄소년단의 공연 실황 영화 ‘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시네마’를 상영할 예정이다.
  • 서울스카이, 박기웅 작가 ‘48VILLAINS’ 전시

    서울스카이, 박기웅 작가 ‘48VILLAINS’ 전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의 서울스카이가 오는 4월 11일까지 박기웅 특별전 ‘48VILLAINS’전을 연다. ‘악당’(빌런)이란 뜻의 도발적인 전시 제목에서 보듯 ‘악역 전문배우’로 이름을 알린 박기웅의 작품 세계 전반을 조명한 전시다. 대체불가토큰(NFT) 오프라인 체험전 ‘지구로의 여행, 지구 여행자 홀닉’, 미디어 체험전 ‘시간, 하늘에 그리다’ 한영수전, 국내 수중 사진계 1세대 장남원 작가와 함께한 ‘나는 고래’전 등을 통해 쌓은 체험형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서울스카이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다. 박기웅은 선과 악을 넘나들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배우이자 등단 3년 차의 작가다. 이번 전시에선 연기자의 삶을 통해 얻게 된 내면의 감정선을 바탕으로 수 많은 영화 속 빌런들을 선보인다. 화려한 색감은 배제하고 흑백의 모노톤을 통해 빌런 만의 어두운 삶과 감정을 표현한 것이 독특하다. 영화 ‘다크 나이트’(2008) 속 ‘조커’를 그린 ‘히스 레저 애즈 조커’, ‘시계태엽 오렌지’(1971)의 빌런 ‘알렉스’를 표현한 ‘말콤 맥도웰 애즈 알렉스’ 등 배우 생활 20여년 동안 자신이 마주했던 경험을 특유의 감각과 터치로 그려냈다.전시는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제 1섹션 ‘내 안의 빌런’은 매직미러에서 송출되는 빌런의 영상과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통해 관객 스스로 내면의 ‘백과 흑’을 관찰하는 공간이다. 제 2섹션 ‘빌런의 에너지’에선 빌런의 심장박동 소리를 통해 긴장감을 느끼고, 제 3섹션 ‘빌런화’에선 인터렉션 미디어아트를 통해 빌런의 픽셀 이미지와 관람객이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제 4섹션 ‘48빌런스’에선 세기를 대표하는 48명 빌런의 다채로운 감정선을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제 5섹션 ‘아티스트의 빌런’에선 박기웅의 담백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전시 공간 곳곳에서 작품과 함께 빌런을 상징하는 다양한 도형과 컬러, 사운드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박 작가는 “이번 전시는 마치 소극장에서 관객을 가까이 마주하는 것처럼 관객과 대화하듯이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으며, 배우이자 작가로서 꼭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작품에 담았다”며 “모든 관람객이 주체가 되어 열린마음으로 즐길 수 있고 많은 공감을 일으키는 전시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스카이는 관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형 전망대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스카이 관계자는 “향후 새로운 체험형 미디어 전시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서울의 빼어난 경관과 예술의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전시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건국 이래 최저 출생률… 美 따라잡기도 전에 늙은 中

    건국 이래 최저 출생률… 美 따라잡기도 전에 늙은 中

    중국의 인구 감소 현상이 빠르게 현실화되면서 이전과 같은 고속성장을 더이상 이어 가기 버거울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자국 전체 인구가 지난해 말 기준 14억 1175만명으로, 2021년 말의 14억 1260만명보다 85만명이 줄었다. 연령별 비중은 16∼59세 노동연령인구가 8억 7556만명으로 62.0%를 차지했고 60세 이상 인구는 2억 8004만명(19.8%), 65세 이상 인구는 2억 978만명(14.9%)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이 7억 2206만명, 여성이 6억 8969만명이었다. 중국 인구의 가파른 변화는 출생 인구에서 감지됐다. 지난해 연간 출생 인구가 956만명으로 심리적 마지노선인 ‘1000만명’ 선이 무너졌다. 지난해 출생률도 6.77‰(1000명당 6.77명)로 전년(7.52명)보다 감소해 1949년 건국 이래 최저치였다. 이에 비해 지난해 사망률은 7.37‰(1000명당 7.37명)로 전년(7.18명)보다 증가해 연간 사망자 규모가 1041만명으로 1976년 이후 가장 높았다. 중국이 출생률 감소로 인구절벽에 다가가고 있다는 관측 속에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높은 사망률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출산율은 급감하고 사망률은 크게 늘면서 중국 전체 인구는 대기근이 맹위를 떨친 1961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중국 매체 제일재경에 따르면 수도경제무역대학 신고용형태연구센터 장청강 주임은 “2022년 우리나라 인구가 마이너스로 전환된 것은 우리나라 인구 총량과 인구구조의 추세 변동을 알리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우리나라의 향후 30년 내 인구 고령화 속도는 세계 주요 경제 주체 가운데 가장 빠를 것”이라고 평가했다. 예상보다 빨리 나타난 중국의 인구 감소는 잠재성장률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중국 경제가 규모 면에서 미국을 따라잡기가 힘겨울 수 있다.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기 전에 늙어 버렸다”며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인도는 올해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인구대국 자리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유엔이 지난해 7월 발표한 ‘세계 인구 전망 2022’ 보고서에서 중국과 인도 인구가 2022년 각각 14억명 수준이지만 2023년 인도가 중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했다.
  • ‘김동성♥’ 인민정 “이래야 2번 이혼 안 당해”

    ‘김동성♥’ 인민정 “이래야 2번 이혼 안 당해”

    인민정이 슬기로운 재혼생활 꿀팁을 공개했다. 인민정은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재혼 애송이들아. 잘 듣고 메모해둬라. 와이프 일하실 때 눈치껏 청소해놔라. 보이는 곳만 거실만 하면 하나마나다.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1번 아기새방 본인 차보다 더 광나게 청소해라. 2번 거울 와이프님 외출하실 때 잘 보이도록 광나게 닦아놔야 두 번 이혼 안 당한다. 초혼 때 생각들 버리고 알아서 척척들 해야 슬기로운 재혼생활 할 수 있다”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동성의 ‘슬기로운 재혼 일상’이 담겼다. 김동성은 인민정이 일하러 간 사이 집안 곳곳을 깔끔하게 청소하는 모습이다. 보이지 않는 곳도 꼼꼼히 청소하는 김동성의 모습은 인민정의 만족을 자아냈다. 한편, 김동성과 인민정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 “女화장실 내부 몰래 볼래요?”…中 술집의 수상한 ‘공짜’ 마케팅

    “女화장실 내부 몰래 볼래요?”…中 술집의 수상한 ‘공짜’ 마케팅

    중국의 한 술집 여자화장실에 특수 거울이 설치돼 남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손님들이 몰래 훔쳐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중국 매체 둥베이왕 등은 최근 구이린 시내에서 영업 중인 한 맥주 전문점 남자 화장실 소변기 앞에 설치된 특수 거울이 사실상 여성 화장실 안쪽 내부로 연결돼 몰래 엿보는 역할을 해왔다고 15일 보도했다. 여성 고객들이 영문도 모르고 평소처럼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이에 다수의 남성 고객들이 그 내부를 몰래 엿보고 있었던 것. 이 특수 거울은 여자 화장실 쪽에서는 평범한 거울과 같은 외관이지만 남자 화장실 쪽에서는 투명한 유리창으로 비춰 건너편 여자 화장실을 엿볼 수 있도록 금속 코팅이 된 형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이린시 시장감독관리국은 문제의 사실을 확인, 해당 업소의 운영 허가권을 즉각 해지, 영업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이 사실을 접한 현지 네티즌들은 “여자 화장실을 엿볼 수 있도록 한 것이 마치 일종의 마케팅처럼 홍보됐을 텐데 이를 생각하면 정말 역겹다"면서 "이는 여성 고객들을 악용한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분노했다. 문제는 이 같은 양면 거울로 여성 고객들의 눈을 속여 저급한 마케팅이 악용한 사례가 비단 이번만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난 2016년 베이징 하이덴취에 소재한 주택 안 화장실에 양면 거울을 몰래 설치한 주인이 여성 세입자를 엿본 사실이 적발돼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무려 2년 동안 양면 거울로 사생활 침해 피해를 입었던 여성 세입자는 계약 만료 시점에서야 이 사실을 알고 크게 분노했다. 또, 지난 2018년 베이징의 한 술집 여성 화장실에 부착된 양면 거울 사건이 외부에 공개돼 해당 술집 주인이 공개적으로 사과하며 머리를 숙인 사건도 연이어 발생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21년 광둥성 광저우의 한 술집 VIP 룸 여성 화장실 세면대 앞에 설치된 거울이 사실상 남성들이 여성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엿볼 수 있도록 한 양면 거울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중국은 치안관리처벌법 규정에 따라 타인의 사적인 공간과 사적인 활동, 정보 등 사생활을 훔쳐볼 경우 법에 따른 행정 처벌을 받도록 제재해오고 있다. 또, 문제가 적발됐을 시 관련 행정 부서는 도시 관리법 위반으로 업소 소유자에데 행정 처벌을 부과할 수 있다. 
  • 김우빈, 쇼핑데이트 ‘포착’ 거울셀카도

    김우빈, 쇼핑데이트 ‘포착’ 거울셀카도

    배우 김우빈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김우빈과 이광수는 에스컬레이터 거울샷을 찍으며 평범한 쇼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김우빈과 이광수는 연예계 소문난 절친이다. 이들은 배우 조인성, 임주환 등과 함께 오랜 시간 우정을 쌓아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초 이들은 조인성이 메인으로 출연한 tvN ‘어쩌다 사랑2’에 게스트로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어린이집·유치원 통합해 새 기관으로, 유보통합 연내 밑그림

    어린이집·유치원 통합해 새 기관으로, 유보통합 연내 밑그림

    설 연휴 직후 보건복지부 국장급 공무원을 단장으로 하는 ‘범부처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유보통합) 추진단’이 교육부 내에 설치된다. 유보통합 추진위원회와 추진단은 내달 유보통합 기반 조성 계획을 담은 ‘3차 유아교육발전기본계획(2023~2027년)’을 수립해 발표할 계획이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12일 서울 중구 만리어린이집에서 영유아 부모, 보육교사 등과 간담회를 갖고 “과거의 통합 노력을 거울로 삼아 실질적인 보육·교육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보통합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이원화된 보육·교육 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것으로, 교육계의 오랜 과제였다. 그 동안 0~5세 영유아 보육을 하는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3~5세 유아 교육을 하는 유치원은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이 맡아 관리해왔다. 이로인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중 어느 곳을 가느냐에 따라 교육 여건과 내용이 달라져 불평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소관 기관이나 지원체계가 다르다는 이유로 급식비나 학비 지원 등 영유아 지원 격차도 컸다. 정부는 1단계로 내년까지 교육 중심으로 중앙과 지방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고,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와 국고·지방비로 나뉜 재정을 통합할 계획이다. 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양성 체제 개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유치원 교사는 대학의 관련 학과를 졸업해야 자격을 얻을 수 있지만, 어린이집 교사는 전공과 무관하게 특정 교과목의 학점을 이수(학점제)하면 보육교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양성체제가 일원화되면 정부가 인정한 교육기관의 유아교육 관련학과를 졸업해야 영유아 교사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양성된 교사들은 어린이집·유치원이 통합된 새로운 보육·교육 기관에서 0~5세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다. 복지부는 일원화에 대비해 유치원 교사처럼 어린이집 보육교사 양성체계에도 학과제 방식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이 합쳐지면 명칭도 달라진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란 이름은 사라지고 통합 기관을 새롭게 명명할 계획이다. 소관 부처의 기능도 조정된다. 보건복지부의 어린이집 관리 업무는 교육부로 넘어가고, 복지부에는 가정양육, 부모급여 등 각종 수당지급 업무 등이 남는다.
  • [여기는 일본] “늑대가 되고 싶다” 日 남성, 특수 의상 맞춤에 2800만 원 써

    [여기는 일본] “늑대가 되고 싶다” 日 남성, 특수 의상 맞춤에 2800만 원 써

    일본의 한 남성이 늑대처럼 보이는 특수 의상을 맞추는 데 수천만 원 상당의 거액을 썼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익명의 한 남성은 늑대가 되고 싶다는 자신의 소원을 이루고자 일본 특수 의상 제작사인 제펫에 회색 늑대 의상 제작을 의뢰했다.총비용 300만 엔(약 2800만 원)이 들어간 이 늑대 의상이 완성되는 데는 50일 정도 걸렸다. 제펫은 남성이 해당 의상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 기이한 의뢰는 사실로 확인됐다.남성은 제펫 웹사이트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동물을 사랑했고 TV에 나오는 특수 의상을 보고 언젠가 내가 동물이 되는 꿈을 꿨다”면서 “최종 피팅에서 나는 거울에 비친 내 달라진 모습에 놀랐다. 내 꿈이 실현되는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제펫은 보통 TV 광고와 영화에 사용하는 특수 의상 등을 제작한다. 이 회사는 정교한 늑대 형상을 구현하고자 늑대의 이미지를 연구해 모든 부분을 세세하게 일치시키도록 애썼다고 밝혔다.남성은 자신이 의뢰한 의상의 최종 결과에 매우 흡족해하며 이 회사의 장인 정신을 추켜세웠다. 그는 “두 발로 걷는 늑대처럼 보이게 해달라는 내 요구 사항은 말할 것도 없이 어려운 것이었지만, 완성된 의상은 내가 상상했던 것과 정확히 일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펙은 내 취향을 모두 완벽하게 커버했을 뿐 아니라 착용자의 편안함을 위한 통풍 슬릿과 다른 사람 도움 없이 착용 가능한 장치들은 디자이너들이 착용자의 편안함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제펫은 이전에도 특이한 맞춤 의상을 공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지난해 토고라는 한 일본인 남성은 콜리 견종의 특수 의상을 주문하는 데 200만 엔(약 1800만 원)을 썼다. 당시 의상 제작에는 40일 정도 걸렸다. 토코는 자신의 유튜브에 콜리 의상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의상을 착용했을 때 진짜처럼 보이고 싶어 콜리를 선택했다. 나는 내 몸집과 가까운 큰 동물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 경맑음, 다섯째 출산하자마자 ‘한 줌 허리’

    경맑음, 다섯째 출산하자마자 ‘한 줌 허리’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근황을 전했다. 경맑음은 8일 “조리원 퇴소하는 날 아침 인증샷”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거울샷을 통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정성호와 결혼했으며 최근 다섯째를 출산, 3남 2녀를 두게 됐다.
  • NFL 경기장에서 인형들이 기묘한 로봇 춤을, 영화 ‘M3GAN’ 홍보

    NFL 경기장에서 인형들이 기묘한 로봇 춤을, 영화 ‘M3GAN’ 홍보

    새해 첫날(현지시간) 미국프로풋볼(NFL) 로스앤젤레스(LA) 차저스와 LA 램스의 경기를 관람하던 이들은 기묘한 하프타임 쇼를 구경했다. 금발 머리에 똑같은 옷차림, 심지어 화장까지 꼭같이 한 여성 여덟 명이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소피 스타디움의 정중앙에서 미리 맞춘 안무에 따라 춤을 추는데 섬뜩하고 소름끼친다. 말레이시아계 호주 영화감독인 제임스 완이 연출해 6일 미국에서 개봉한 공포영화 ‘메간(M3GAN)’ 홍보를 위한 스턴트 쇼다. 제목의 3은 E를 뒤집은 것이기도 하고, 주인공 메간과 같은 ‘모델 3 제너러티브 안드로이드’의 머릿글자를 합친 것이기도 하다. 공포영화에 등장하는 인형 가운데 가장 무서운 것으로 처키를 꼽는데 ‘메간’ 예고편만 봐도 이 영화의 섬뜩함은 능가할 정도다. 앞의 여덟 여성이 에스컬레이터를 나란히 내려오는 장면도 뭔가 섬뜩하다. ‘메간’은 스스로를 인지할 줄 아는 인공지능(AI) 인형이 저지르는 끔찍한 일들을 다룬다. 앨리슨 윌리엄스, 바이올렛 맥그로, 로니 치엥, 브라이언 조던 알바레스 등이 출연한다. 장난감 회사에서 일하는 로봇 공학자 젬마가 만들었는데 아이의 말상대이자 부모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었다. 젬마는 자동차 사고로 졸지에 고아 신세가 된 여조카 캐디를 뜻하지 않게 양육하게 되는데 캐디의 친구로 메간 시험판을 붙여주면서 소름끼치는 일들이 잇따른다. 제작과 각본까지 맡은 완은 콜리더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한 순간부터 자신의 프로덕션 회사 아토믹 몬스터 직원들과 매주 금요일 술 마시며 장난스러운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사악한 인형을 다룬 하위장르물을 해보자고 의기투합한 끝에 이제 개봉하기에 이르렀다고 털어놓았다. 다만 그는 자신이 살인 인형 영화를 만들어본 적은 없지만 ‘해보자’고 모두가 말했다고 돌아봤다. 국내에서는 오는 25일 개봉하는데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을 위한 포토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CGV 용산아이파크몰 6층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말로 “안녕?”이라고 깜짝 인사를 건네며 거울 속에서 나타나는 ‘메간’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한다. ‘메간’은 관객들에게 “나랑 같이 사진 찍을래? 그럼 우리 우정은 영원할 거야. 언제나 너와 함께할 거니까”라고 속삭인다. 그 뒤 ‘메간’의 소름끼치는 율동으로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예고편이 함께 재생된다. 또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메간 #메간짱친)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니버설 픽쳐스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새신부’ 야옹이, 긴 머리 싹둑 변신

    ‘새신부’ 야옹이, 긴 머리 싹둑 변신

    웹툰 작가 야옹이가 똑단발로 헤어스타일에 큰 변화를 줬다. 지난 5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똑 단발로 자른 헤어스타일 사진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야옹이 작가는 거울 셀카와 함께 ‘이발 굿’ 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달라진 모습에 만족하고 있다. 특히 야옹이 작가는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 야옹이 작가는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완벽한 몸매를 보여준다. 야옹이 작가는 실루엣마저 아름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작품뿐만 아니라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지난해 싱글맘이라고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으며, 공개 열애를 하던 웹툰 ‘프리드로우’ 작가 했다.
  • 봄 찻잎·가을 약초, 건강한 향기 내뿜는 경남 지리산 초대합니다

    봄 찻잎·가을 약초, 건강한 향기 내뿜는 경남 지리산 초대합니다

    지리산권 경남 청정 자치단체에서 건강을 주제로 한 엑스포가 올해 잇따라 열려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화개면 지리산 비탈에 조성된 야생차밭에 차 향기가 퍼지는 오는 5월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가 개막한다. 이어 한방·약초의 고장 산청에서 갖가지 약초 효험이 최고조에 이르는 9월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열린다. 두 행사 모두 정부가 승인한 국제 행사다.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에 맞춰 2013년 처음 열린 뒤 10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로 진행된다. 경남도는 힐링 휴양관광 지자체에서 지역 건강 특산품을 주제로 열리는 두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온 힘을 쏟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차(茶) 분야 최초 정부 공인 국제행사 하동은 우리나라 공식 차시배지다. 삼국사기 등 역사자료에 따르면 신라 흥덕왕 3년(828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간 대렴공이 차 씨를 가져와 왕명으로 화개면 운수리 일원에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1200년 전 심은 차가 지금의 야생차로 이어졌다. 경남도와 하동군, 농림축산식품부는 하동 지리산 야생차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차엑스포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1년 연기돼 이번에 열리게 됐다. 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제1행사장)와 하동야생차박물관(제2행사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차 분야에서는 정부가 최초로 공식 승인한 국제 행사다. 경남도와 하동군은 관람객들이 녹차와 친근해질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친다. 전시관은 모두 6개다. 제1행사장에는 주제관인 ‘차 천년관’을 비롯해 ‘웰니스관’, ‘월드티 아트관’, ‘산업 융복합관’ 등 4개가, 제2행사장에는 ‘차 영상관’과 ‘차 치유 존’이 설치됐다.차 천년관은 문헌에 기록된 하동 야생차의 우수성을 미디어아트 형식으로 소개한다. 웰니스관은 녹차의 의학적 효능과 내 몸에 맞는 차를 알려 준다. 산업 융복합관은 여러 가지 차 도구와 상품을 전시해 바이오산업, 화장품, 의약품 등 융복합 산업으로 확장하는 녹차의 미래 가치를 보여 준다. 국내외 녹차 관련 기업 전시홍보와 제품 판매, 바이어 상담 장소 등 비즈니스 공간으로도 이용된다. 차 영상관은 야생차 나무와 지리산 얘기를 첨단영상기술을 활용해 보여 주는 주제영상관이다. 차 치유 존은 국내외 다양한 차를 시음하며 오감으로 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아름다운 다원 풍경을 체험하는 다원 10경 체험투어를 비롯해 티 테라피, 족욕 테라피, 차덖음 체험, 만국의 차 자리 체험, 차 디저트 만들기 등 차와 관련한 100여 가지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사업비는 국비 42억원, 도비 41억원, 군비 25억원, 기타 39억원 등 모두 147억원이 투입된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차엑스포가 생산유발 1892억원, 부가가치 753억원, 취업유발 2363명 등의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관람객 135만명 유치가 목표다. 가수 정동원·김다현·손빈아, 뮤지컬 배우 박정아, 디자이너 이상봉 등이 하동엑스포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인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 각국 차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기(氣) 가장 센 산청 동의보감촌 지리산을 품은 산청군 지역은 1000여종의 약초가 자생하고 수많은 명의가 활동했던 한방약초와 한의약의 본고장이다. 조선시대에는 산청에서 자생하는 약초 28종을 왕실에 진상했다. 경남도와 산청군, 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 약초와 전통의약, 관련 산업 등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금서면에 있는 휴양관광시설인 동의보감촌과 산청IC 축제광장 일원에서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개최한다. 기획재정부가 승인한 국제 행사로 국비 37억원 등 모두 135억 4000여만원이 투입된다. 전시, 이벤트, 학술대회 등으로 나눠 모두 70여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10년 전 엑스포를 개최할 당시 조성한 동의보감촌 내 엑스포주제관을 비롯해 한의학박물관, 산청약초관, 한방기체험장, 세계전통의약관, 항노화힐링관, 동의본가 등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한다. 산청엑스포조직위는 관람객 120만명 유치를 목표로 삼았다. 생산유발 1302억여원과 소득유발 261억원, 부가가치유발 619억원, 고용유발 2452명 등의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박정준 산청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은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계속 점검·보완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의보감촌은 우리나라에서 기가 가장 센 지역으로 소문나 있다. 지리산 동쪽 자락 팔봉산(해발 848m)과 왕산(923m)이 뒤쪽에서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앞쪽으로는 멀리 황매산과 구인산·와룡산 등이 펼쳐져 있다. 기 전문가들에 따르면 백두산에서 시작하는 한반도 정기가 백두대간을 따라 모이고 이어져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정점을 이룬다. 동의보감촌 방문객들이 백두대간의 좋은 기운을 듬뿍 받을 수 있도록 귀감석과 석경 등 기체험장도 조성해 놨다. 중앙에 봉황 무늬가 새겨진 60t 규모의 돌 거울인 석경, 거북처럼 생긴 127t에 이르는 거대한 귀감석 등은 방문객들이 기를 받기 위해 평소에도 즐겨 찾는다. 2013년 첫 전통의약엑스포는 216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80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성공한 엑스포였다. 이후 동의보감촌은 힐링 명소로 떠올라 한 해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한다. 숙박시설인 숲속의집 등이 있고 주변에 55㏊에 이르는 치유의 숲도 조성돼 있다. 하동과 산청 엑스포조직위원장인 박완수 경남지사는 “하동 엑스포 관람객들이 하동차 천년의 역사를 경험하고 전통차 문화를 체험하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산청전통의약엑스포도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통의약을 중심으로 한 항노화 산업이 농촌지역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CES 2023] 올레드 대형 조형물 이번엔 ‘지평선’… LG전자 행사장, TV로 기선제압

    [CES 2023] 올레드 대형 조형물 이번엔 ‘지평선’… LG전자 행사장, TV로 기선제압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는 당초 TV, 냉장고 등 소비자 가전 전시회로 출발했지만 IT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했고, 최근엔 ‘라스베이거스 모터쇼’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자율주행과 미래차 전장 부품 등 ‘모빌리티’ 영역의 비중이 커졌다. 이런 가운데, 5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23 행사장에 꾸려진 LG전자의 대규모 전시장은 들어서면서부터 혁신 기술이 적용된 TV들로 경쟁사 기선을 제압하며 ‘그래도 CES는 가전쇼, 가전은 역시 TV’라는 것을 보여줬다. 매번 국제 전시마다 입구에서 관람객 시선을 잡아끄는 대형 올레드 조형물은 이번엔 ‘지평선’을 주제로 만들어졌다. 입구를 둘러싸고 머리 위 높이까지 굴곡진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를 260장 이어붙인 조형물에 우주공간과 대자연을 담은 고화질 영상이 하나씩 나올 때마다 영상 속 장소에 온 듯한 환상에 빠질 것 같았다.전시장에 들어서니 정중앙에 4일 공개된 무선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M’ 4대(뒷면에도 4대)가 나란히 공중에 매달린 채 화려한 영상을 표출하며 오르내리고 있었다. 현존 최대 크기인 97형 올레드 TV에 세계 최초로 4K·120㎐ 고화질 영상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솔루션을 탑재했다. CES 2019에서 세계 최초 롤러블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공개했던 바로 그 자리에서 세계 최초로 선을 없앤 TV를 전시하는 셈이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의 왼편엔 투명 올레드 패널을 이용한 TV가 올레드 10주년 기념 영상을 표출하고 있었다. 일반 TV 모드로 영상을 재생한 뒤 뒷면 블랙 화면이 내려가며 투명 올레드 뒷편의 CES 2023 최고혁신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투명 올레드는 투과된 뒷 배경에 어울리는 디지털 영상을 재생했다. 전시장 안쪽엔 구부러진 게이밍 모니터와 평평한 일반 TV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LG 올레드 플렉스’가 배치됐다. 관람객이 리모컨 버튼을 누르자 평평했던 올레드 TV가 천천히 구부러져 게이밍 모니터 모양으로 변했다. LG전자는 사내외에서 발굴한 프로젝트 ‘LG 랩스(Labs)’ 공간을 전시장 중앙에 배치했따. 덤벨 없이 좁은 공간에서도 근육 운동을 할 수 있는 ‘호버짐’, 전용 무선이어셋을 끼고 뇌파동조 사운드를 들으며 수면 케어를 받는 브리즈 등이다.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 앱으로 도어 색상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무드업’ 냉장고도 전시돼 있었다. 거울방 형태로 꾸며진 체험 공간에서 관람객은 셀피를 찍거나 무드업 냉장고를 원하는 색깔로 바꿔볼 수 있도록 했다. 신혼부부와 대가족, 1인 가구 등 가구 형태에 따라 어울리는 맞춤형 공간도 꾸며놨다. 신혼 부부 공간에는 미니멀 디자인 가전을, 대가족 공간에는 빌트인 타입 냉장고 중 업계 최대인 721ℓ 냉장고를 뒀다. 전시장 한 켠엔 이를 위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스테이플’을 설립한 세계적 스트리트 패션 디자이너 제프 스테이플과 협업한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를 위한 공간이 조성됐다. 슈케이스·슈케어엔 스테이플이 직접 디자인한 한정판 신발이나 그가 소장하고 있는 신발들이 들어있었다. 전시 공간엔 진짜 스테이플 소유의 소품이 비치되기도 했다. 스타일러 슈케이스는 신발을 최적의 습도와 온도로 보관하고 예술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는 신개념 보관 전시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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