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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을 부탁해] 과한 운동은 독…우울증·자살까지 유발

    [건강을 부탁해] 과한 운동은 독…우울증·자살까지 유발

    현대 사회는 그야말로 ‘운동 권하는 사회’다.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운동만이 살길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과유불급, 운동도 지나치면 병이 될 수 있다. 특히 단단한 근육을 몸 곳곳에 ‘장착’하기 위해 자나깨나 운동에 매진하는 남성이라면 반드시 이 연구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영국 BBC의 21일자 보도에 소개된 사례는 다음과 같다. 올리 로인이라는 영국 남성은 18살 때부터 더 크고 단단한 근육을 갖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복용하고 운동을 지속해 왔다. 그러던 중 근육추형(muscle dysmorphia) 증상이 찾아왔다. 근육 추형은 자신의 신체가 왜소하고 약하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에 과도한 스테로이드 복용 또는 극도로 심한 운동을 하는 장애다. 결국 이 남성은 19살 때 두 번의 심장마비가 찾아왔고 세 번째 심장마비가 다시 찾아왔을 때 숨을 거두고 말았다. 당시 그의 나이는 고작 20살이었다. 이 남성처럼 지나치게 근육질 몸매에 집착해 과한 운동을 지속하는 근육추형 장애는 다음의 증상으로 진단이 가능하다. ▲필요 이상으로 피트니스센터 이용 ▲스테로이드 복용 ▲지나치게 자신의 몸매를 거울로 자주 확인 ▲단백질 보충제의 남용 ▲분노조절 장애 ▲조울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근육추형일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근육추형이라는 심리적 장애가 우울증과 심장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각할 경우 자살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영국 추형질환재단의 관계자인 롭 윌슨은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하는 남성 10명 중 1명은 근육추형환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이 질환의 심각성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근육추형의 발병 원인은 무엇일까. 롭 윌슨은 “현대인은 성공적이고 힘이 있으며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외모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여긴다. 특히 식스팩이나 날렵한 가슴 근육을 통해 이러한 자신감을 채우려 하는 남성이 늘고 있다”고 추측했다. 사실 근육추형의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의학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지만, 대중매체의 영향력이 높아지고 외모지상주의가 더욱 심각해지면서 몸매와 운동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일부 경향이 근육추형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근육추형으로 20세에 사망한 올리 로인의 엄마는 “아들은 유독 키에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다른 것으로 자신의 결점을 포장하고 싶어했다”면서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만큼 몸을 키워야 한다는 말을 반복했다. 하지만 결국 아들은 그 어떤 것도 얻지 못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혼밥족’이지만 혼자가 아닌 것처럼 먹는 법

    ‘혼밥족’이지만 혼자가 아닌 것처럼 먹는 법

    혼자 밥 먹고, 혼자 술 먹는 이른바 '혼밥족', '혼술족'이 대세다. 또 편의점 도시락이 히트상품이다. 외롭고 고독한 현대사회와 현대인들의 세태를 단적으로 반영하는 현상이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가족들과 둘러앉아 두런두런 얘기나누며 먹는 소박한 밥상이나 친구들과 왁자지껄하게 떠들며 마시는 술맛의 소중함을 이길 수는 없다. 씁쓸하지만 혼밥족, 혼술족이 솔깃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다. 혼자 식사할 때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먹으면 거울이 없는 경우보다 음식을 맛있게 느낀다는 것. 일본 나고야대 심리학과 나카타 류자부로 연구원과 가와이 노부유키 준교수가 이끈 연구진은 대학생과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연구를 통해 위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 이는 미각이나 기분의 변화와는 다른 요인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다른 사람과 식사하는 듯한 환경을 유사적으로 생성하고 맛의 감각을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혼자 식사하는 ‘고식’(孤食)이 고령자를 중심으로 많아지고 있어 이번 연구를 응용해 식사의 질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실험에서는 대학생과 노인 각각 16명을 대상으로 소금을 뿌려 짠맛이 나는 일반 팝콘과 캐러멜 시럽을 넣은 캐러멜맛 팝콘을 앞에 거울이 있거나 없는 상황에서 각각 시식하도록 했다. 한 번 시식은 90초로, 순서를 무작위로 바꾸면서 몇 분 간격으로 진행했다. 시식 후, ‘맛있었나?’ ‘또 먹고 싶은가?’ 등의 질문에 대해 6단계로 평가하는 설문 조사를 시행했다. 이렇게 모은 데이터를 통계 처리한 결과, “맛있었다” “또 먹고 싶다”라는 평가는 ‘거울이 있을 때’가 현저하게 높았고 섭취량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나이에 상관없이 같은 경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짠맛이나 단맛의 사고방식에 차이가 있는지는 물론 참가자들의 기분을 평가하는 실험도 진행했지만 거울 유무에 따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사진=ⓒ포토리아(위), 일본 인지과학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호주에선 항상 뱀조심’ 아기방까지 나타난 뱀

    ‘호주에선 항상 뱀조심’ 아기방까지 나타난 뱀

    ‘아기가 잠든 방에 뱀이?’ 호주에서 아기방에 나타난 뱀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 게재된 영상에는 지난 14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혼스비의 한 가정집 아기방에 나타난 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방 거울 앞에 나타난 뱀을 목격한 남편이 화들짝 놀라 아내를 부른다. 남편의 부름에 거실에 있던 아내가 달려온다. 거울 앞에 서성이던 뱀의 모습에 아내도 놀라긴 마찬가지다. 한편 호주에서는 매년 3000명 정도가 뱀에게 물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독을 지닌 뱀인 타이판을 비롯해 11위까지의 독사들이 모두 호주에서 서식한다. 사진·영상= Funnyversage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권상우, 망가진 이 남자 그래서 멋있다

    권상우, 망가진 이 남자 그래서 멋있다

    “솔직히 결혼 초에는 총각 이미지를 계속 갖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유부남인 걸 전 국민이 다 아는데 굳이 애 아빠라는 것을 속일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이젠 좀 유연해져야겠다는 생각도 있었구요. 그래서 대놓고 망가졌는데 그 과정에서 쾌감을 느꼈어요.” 10여년 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근육을 뽐내던 청춘 스타 권상우는 그렇게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올해 마흔이 된 그는 영화 ‘탐정: 더 비기닝’(24일 개봉)을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꼽는다. 어둡거나 각 잡힌 연기를 해 온 전작과 달리 애 둘 딸린 만화방 주인 역을 맡아 어깨에 힘을 쫙 빼고 생활 연기에 도전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헤어나 메이크업도 하지 않은 채 거의 맨 얼굴로 촬영했던 것 같아요. 거울 한번 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육아를 하는 장면은 평소 하던 일이니까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요. 오늘도 딸아이 기저귀를 두 장 갈고 나왔는걸요.” 200만 관객을 동원한 로맨틱 코미디 ‘쩨쩨한 로맨스’의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탐정’은 코미디와 추리물이 반반씩 잘 섞인 범죄 코미디다. 경찰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한국의 셜록 홈스’를 꿈꾸며 경찰서 강력계를 어슬렁거리는 강대만(권상우)과 한때 ‘광역수사대 전설의 식인상어’로 불렸지만 좌천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비공식으로 팀을 꾸려 의문의 살인 사건을 풀어 간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도 코믹 연기를 펼친 적이 있는 그는 “그때는 20대의 풋풋한 코미디였다면 이번에는 40대 애 아빠지만 귀여운 구석이 있다”며 멋쩍게 웃었다. ‘코믹 연기’의 대가 성동일과의 연기 호흡도 시너지 효과를 봤다. 극 중 대만과 태수는 아내에게 찍소리 못 하는 남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성동일 선배는 리액션이 워낙 고급스럽기 때문에 대만의 능청스러운 캐릭터가 더 빛났던 것 같아요. 기 싸움은커녕 서로가 잘 보이도록 배려하면서 찍었죠. 범죄 수사물이기는 하지만 결국은 가정을 위해 희생하는 남편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따뜻한 지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는 인터뷰 도중 “이번 영화가 꼭 잘돼야 한다”고 수차례 말할 정도로 흥행에 대한 갈증을 드러냈다. 국내 영화 복귀는 ‘통증’ 이후 4년 만이다. 한류 스타로서 청룽(成龍)과 함께 찍은 ‘차이니즈 조디악’ ‘그림자 애인’ 등 중국 영화 활동은 활발했지만 드라마 ‘메디컬 탑팀’ ‘유혹’의 시청률 부진은 그에게 위기감을 들게 했다. “한국에서는 바닥을 찍었지만 ‘유혹’이 일본에서 잘돼 젊은 팬도 늘었고 중국 쪽의 섭외도 많았어요. 그래도 한국 배우는 우리말로 연기를 하고 국내에서 인정을 받아야 외국에서 일할 때도 힘이 나는 것 같아요. ‘통증’의 관객이 100만명을 넘기지 못하고 흥행이 안 되니까 좋은 시나리오가 안 들어오고 영화 공백이 길어지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한국 관객들이 냉정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고 모든 경쟁을 홀로 헤쳐 나가야 하는 배우라는 직업이 외로울 때도 있지만 가족은 그를 버티게 하는 힘이다. 배우 손태영과 결혼한 지 7년, 총각 때와는 달리 모든 동선이 아이와 가족 중심으로 바뀌었지만 아들 룩희를 생각하면 얼굴에 웃음꽃이 핀다. “아들은 저보다 훨씬 잘생겼고 사랑이 많은 아이예요. 얼마 전에 물어봤더니 축구 선수가 꿈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끔 비행기 타는 게 무서울 때가 있어요. 혹시 제가 없어지면 우리 가족을 누가 책임지나 해서요.” 어느덧 데뷔 15년차. 이제야 흐르는 강물처럼 편안하고 조바심 없이 현장을 즐기게 됐다는 그는 앞으로 10년간은 치열하게 영화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 제대로 된 권상우표 액션 영화를 보여주고 싶다는 꿈도 갖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작품이나 멀티캐스팅 영화에도 관심이 있어요. 아직도 ‘말죽거리 잔혹사’를 저의 최대치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액션 영화 하나가 제대로 걸리기를 바라며 매일 운동하면서 칼을 갈고 있죠(웃음). 그 전에 이번 영화에서 무장해제된 제 모습에 관객들이 호감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안정적으로 흥행 스코어를 내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복면가왕 육성재, 탈락자 번복 ‘초유사태’ 정체 밝혀진채 다시 가면써? 결국 ‘기권’

    복면가왕 육성재, 탈락자 번복 ‘초유사태’ 정체 밝혀진채 다시 가면써? 결국 ‘기권’

    복면가왕 육성재 복면가왕 생방송, 탈락자 번복 ‘초유사태’ LP소년 육성재 정체 밝혔는데 재합격? ‘복면가왕’ 생방송에서 탈락자를 번복하는 초유 사태가 빚어졌다. 11일 방송된 MBC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대답 없는 거울공주’와의 대결에서 패한 ‘카리스마 LP소년’의 정체가 비투비 멤버 육성재로 드러난 가운데 판정 결과가 오류로 드러났다. 이날 거울공주에 패해 가면을 벗은 LP소년의 정체는 육성재였다. 그러나 MC 김성주는 “생방송으로 처음 진행하다보니 투표 집계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거울공주의 득표가 더 적었다고 재발표했다. 이에 LP소년 육성재는 이미 정체가 밝혀진 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거울공주의 정체는 장혜진이었다. 2라운드에 진출한 LP소년 육성재는 ‘달아달아 목소리가 달아’와 대결을 펼쳤다. 열창을 마친 육성재는 “정체를 아는 상태에서 투표는 ‘복면가왕’ 취지에 어긋나는 것 같다”며 기권을 선언했고 MC와 출연진은 이를 받아들였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감성보컬 귀뚜라미’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그의 정체는 가수 조장혁으로 추측되고 있다. 사진=MBC ‘복면가왕’ 생방송 캡처(복면가왕 육성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육성재, 생방송 집계 오류로 ‘황당 상황’

    복면가왕 육성재, 생방송 집계 오류로 ‘황당 상황’

    11일 방송된 MBC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대답 없는 거울공주’와의 대결에서 패한 ‘카리스마 LP소년’의 정체가 비투비 멤버 육성재로 드러난 가운데 판정 결과가 오류로 드러났다. 이날 거울공주에 패해 가면을 벗은 LP소년의 정체는 육성재였다. 그러나 MC 김성주는 “생방송으로 처음 진행하다보니 투표 집계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거울공주의 득표가 더 적었다고 재발표했다. 이에 LP소년 육성재는 이미 정체가 밝혀진 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 진출한 LP소년 육성재는 ‘달아달아 목소리가 달아’와 대결을 펼쳤다. 열창을 마친 육성재는 “정체를 아는 상태에서 투표는 ‘복면가왕’ 취지에 어긋나는 것 같다”며 기권을 선언했고 MC와 출연진은 이를 받아들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육성재, 탈락자 번복 ‘초유사태’ 가면 벗었다가 다시 썼다?

    복면가왕 육성재, 탈락자 번복 ‘초유사태’ 가면 벗었다가 다시 썼다?

    11일 방송된 MBC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대답 없는 거울공주’와의 대결에서 패한 ‘카리스마 LP소년’의 정체가 비투비 멤버 육성재로 드러난 가운데 판정 결과가 오류로 드러났다. 이날 거울공주에 패해 가면을 벗은 LP소년의 정체는 육성재였다. 그러나 MC 김성주는 “생방송으로 처음 진행하다보니 투표 집계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거울공주의 득표가 더 적었다고 재발표했다. 이에 LP소년 육성재는 이미 정체가 밝혀진 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 진출한 LP소년 육성재는 ‘달아달아 목소리가 달아’와 대결을 펼쳤다. 열창을 마친 육성재는 “정체를 아는 상태에서 투표는 ‘복면가왕’ 취지에 어긋나는 것 같다”며 기권을 선언했고 MC와 출연진은 이를 받아들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육성재, 가면 벗었다가 다시 쓴 이유는.. ‘생방송 황당 사고’

    복면가왕 육성재, 가면 벗었다가 다시 쓴 이유는.. ‘생방송 황당 사고’

    11일 방송된 MBC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대답 없는 거울공주’와의 대결에서 패한 ‘카리스마 LP소년’의 정체가 비투비 멤버 육성재로 드러난 가운데 판정 결과가 오류로 드러났다. 이날 거울공주에 패해 가면을 벗은 LP소년의 정체는 육성재였다. 그러나 MC 김성주는 “생방송으로 처음 진행하다보니 투표 집계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거울공주의 득표가 더 적었다고 재발표했다. 이에 LP소년 육성재는 이미 정체가 밝혀진 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 진출한 LP소년 육성재는 ‘달아달아 목소리가 달아’와 대결을 펼쳤다. 열창을 마친 육성재는 “정체를 아는 상태에서 투표는 ‘복면가왕’ 취지에 어긋나는 것 같다”며 기권을 선언했고 MC와 출연진은 이를 받아들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육성재, 생방송 집계 오류로 ‘초유 사태’

    복면가왕 육성재, 생방송 집계 오류로 ‘초유 사태’

    11일 방송된 MBC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대답 없는 거울공주’와의 대결에서 패한 ‘카리스마 LP소년’의 정체가 비투비 멤버 육성재로 드러난 가운데 판정 결과가 오류로 드러났다. 이날 거울공주에 패해 가면을 벗은 LP소년의 정체는 육성재였다. 그러나 MC 김성주는 “생방송으로 처음 진행하다보니 투표 집계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거울공주의 득표가 더 적었다고 재발표했다. 이에 LP소년 육성재는 이미 정체가 밝혀진 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 진출한 LP소년 육성재는 ‘달아달아 목소리가 달아’와 대결을 펼쳤다. 열창을 마친 육성재는 “정체를 아는 상태에서 투표는 ‘복면가왕’ 취지에 어긋나는 것 같다”며 기권을 선언했고 MC와 출연진은 이를 받아들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육성재, 생방송 집계 오류로 정체 밝혀진채 다시 가면써..결국 ‘기권’

    복면가왕 육성재, 생방송 집계 오류로 정체 밝혀진채 다시 가면써..결국 ‘기권’

    복면가왕 육성재 복면가왕 육성재, 생방송 집계 오류로 정체 밝혀진채 다시 가면써..결국 ‘기권’ ‘복면가왕’ 생방송에서 탈락자를 번복하는 초유 사태가 빚어졌다. 결국 탈락했다가 다시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육성재는 정체가 밝혀진 채 투표를 하는 것은 공정성에 어긋난다며 기권했다. 11일 방송된 MBC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대답 없는 거울공주’와의 대결에서 패한 ‘카리스마 LP소년’의 정체가 비투비 멤버 육성재로 드러난 가운데 판정 결과가 오류로 드러났다. 이날 거울공주에 패해 가면을 벗은 LP소년의 정체는 육성재였다. 그러나 MC 김성주는 “생방송으로 처음 진행하다보니 투표 집계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거울공주의 득표가 더 적었다고 재발표했다. 이에 LP소년 육성재는 이미 정체가 밝혀진 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결국 거울공주가 탈락하게 됐고 정체는 장혜진이었다. 2라운드에 진출한 LP소년 육성재는 ‘달아달아 목소리가 달아’와 대결을 펼쳤다. 열창을 마친 육성재는 “정체를 아는 상태에서 투표는 ‘복면가왕’ 취지에 어긋나는 것 같다”며 기권을 선언했고 MC와 출연진은 이를 받아들였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감성보컬 귀뚜라미’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육성재 대인배인 듯”, “복면가왕 육성재 예의가 정말 바르더라”, “복면가왕 육성재, 인기로 결승전 진출할 수도 있었는데..인성이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복면가왕’ 생방송 캡처(복면가왕 육성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육성재, 왜 기권했나

    복면가왕 육성재, 왜 기권했나

    11일 방송된 MBC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대답 없는 거울공주’와의 대결에서 패한 ‘카리스마 LP소년’의 정체가 비투비 멤버 육성재로 드러난 가운데 판정 결과가 오류로 드러났다. 이날 거울공주에 패해 가면을 벗은 LP소년의 정체는 육성재였다. 그러나 MC 김성주는 “생방송으로 처음 진행하다보니 투표 집계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거울공주의 득표가 더 적었다고 재발표했다. 이에 LP소년 육성재는 이미 정체가 밝혀진 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 진출한 LP소년 육성재는 ‘달아달아 목소리가 달아’와 대결을 펼쳤다. 열창을 마친 육성재는 “정체를 아는 상태에서 투표는 ‘복면가왕’ 취지에 어긋나는 것 같다”며 기권을 선언했고 MC와 출연진은 이를 받아들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육성재, 생방송 실수로 탈락자 번복..정체 다 아는데 다시 가면쓰고 노래?

    복면가왕 육성재, 생방송 실수로 탈락자 번복..정체 다 아는데 다시 가면쓰고 노래?

    11일 방송된 MBC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대답 없는 거울공주’와의 대결에서 패한 ‘카리스마 LP소년’의 정체가 비투비 멤버 육성재로 드러난 가운데 판정 결과가 오류로 드러났다. 이날 거울공주에 패해 가면을 벗은 LP소년의 정체는 육성재였다. 그러나 MC 김성주는 “생방송으로 처음 진행하다보니 투표 집계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거울공주의 득표가 더 적었다고 재발표했다. 이에 LP소년 육성재는 이미 정체가 밝혀진 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 진출한 LP소년 육성재는 ‘달아달아 목소리가 달아’와 대결을 펼쳤다. 열창을 마친 육성재는 “정체를 아는 상태에서 투표는 ‘복면가왕’ 취지에 어긋나는 것 같다”며 기권을 선언했고 MC와 출연진은 이를 받아들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육성재, 가면 벗었는데 다시 가면쓰고 노래? 결국..

    복면가왕 육성재, 가면 벗었는데 다시 가면쓰고 노래? 결국..

    11일 방송된 MBC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대답 없는 거울공주’와의 대결에서 패한 ‘카리스마 LP소년’의 정체가 비투비 멤버 육성재로 드러난 가운데 판정 결과가 오류로 드러났다. 이날 거울공주에 패해 가면을 벗은 LP소년의 정체는 육성재였다. 그러나 MC 김성주는 “생방송으로 처음 진행하다보니 투표 집계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거울공주의 득표가 더 적었다고 재발표했다. 이에 LP소년 육성재는 이미 정체가 밝혀진 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 진출한 LP소년 육성재는 ‘달아달아 목소리가 달아’와 대결을 펼쳤다. 열창을 마친 육성재는 “정체를 아는 상태에서 투표는 ‘복면가왕’ 취지에 어긋나는 것 같다”며 기권을 선언했고 MC와 출연진은 이를 받아들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열린세상] 언론 개혁, 포털만의 문제인가/이상일 호원대 초빙교수·언론인

    [열린세상] 언론 개혁, 포털만의 문제인가/이상일 호원대 초빙교수·언론인

    최근 광고주협회가 사이비 언론을 퇴출시켜 달라고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 요청했다. 이는 소규모 언론사들이 포털 사이트에 기사를 노출함으로써 영향력을 높여 기업에 악의적인 기사를 유포시키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악의적’이란 기업과 오너에 부정적인 기사를 반복 생산하면서 광고나 협찬 등 금전적인 대가를 요구하는 것이다. 광고주들이 언론 정화를 요청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어찌 보면 언론사나 언론인으로서는 입에 올리고 싶지 않은 사건이다. 그만큼 한국 언론의 치부를 드러내는 현상의 일단이다. 사실 1인이나 적은 인원으로 창립한 소규모 언론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것은 2000년대 인터넷 시대부터 나타난 전 세계적인 공통 현상이다. 그래서 ‘미디어버블’이란 말까지 나왔다. 작은 언론사는 다양하게 등장한 포털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수단을 통해 영향력이 급증하고 빠르게 번져 나간다. 이 역시 전 세계적인 현상이고 한국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그런데도 광고주협회가 포털 사이트에서 소규모 악성 언론사를 퇴출시켜 달라고 요청한 것은 너무도 ‘한국적’이다. 무엇보다 한국 기업들은 약점이 적지 않고 특히 기업주들은 기업 공격에 예민한 탓도 있을 것이다. 기업들이 더 정정당당하게 기업 활동을 하고 오너들이 보다 느긋하게 대응한다면 기업들이 사이비 언론에 돈 주고 포털 사이트에 대응책을 요청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광고주들의 지적은 일리가 있을 정도로 현재 한국 언론은 적지 않은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구독자와 시청자 수가 줄고 수익을 올리기 위해 너도나도 무리한 행사를 벌이며 광고로 도배를 한 섹션을 낭비적으로 발행한다. 이는 소규모 사이비 언론, 인터넷 언론의 문제만은 아니다. 이른바 일부 신문, 방송사 등 주류 언론사들의 경우도 적지 않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기업들도 잘 안다. 특히 수년 전부터 일부 언론사들이 주최하는 ‘포럼’이 홍수를 이룬다. 포럼을 개최할 명분과 효과가 있고 내용이 다 부실한 것은 아니지만 과도한 측면이 있다. 한국기자협회 조사로는 7개 메이저 언론사가 치른 이 같은 행사가 지난 1년간 (2014. 6~2015. 5) 184개에 이른다고 한다. 1사당 평균 15개 행사다. 포럼과 세미나의 경우 메이저 언론사는 물론 인터넷 언론사들도 너도나도 뛰어들어 서울 시내 주요 호텔과 대형 컨벤션 장소가 하루나 이삼일 정도의 이런 행사들로 장소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는 실정이다. 외국의 이름깨나 있는 유명 인사들은 이런 포럼과 세미나의 1~2시간 행사 참석에 억대 참석료를 받고 온다. 한심한 외화 낭비에 후진적인 한국의 ‘봉’ 역할만 돋보이게 할 뿐이다. 그 비용은 대부분 기업들의 협찬으로 메워져 등골이 휘어질 것이다. 이런 포럼과 세미나를 이유로 거둬들이는 언론사 1사당 수십억원씩의 수입이 없다면 일부 언론사는 적자를 낼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아마 광고주들에게는 일부 소규모 사이비 언론보다 메이저 언론사의 포럼 등 대형 행사 협찬 요구가 더 버거울 것이다. 이 역시 누구도 견제하지 못하고 언론사도 자율정화 기능을 상실한 영역이다. 또 언론사들이 잇따라 건설회사나 제조업체 등 일반 기업에 인수되는 것도 한국 언론사의 슬픈 현실 중 하나다. 기업이나 기업주들의 방패막이로 이용되거나 계열 기업 오너가 언론사 회장과 사장을 겸하면서 언론사의 공정성이 침해받는 것이다. 제5공화국 초기 전두환 정권이 주도한 언론사 강제 통합 같은 초법적인 조치가 재도입될 수는 없다. 그러나 언론사를 누가 운영해야 하고 그 운영이 합법적, 합리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사회적인 합의는 필요하다. 광고주들이 인터넷 언론사 규제를 요청하니 정부는 최근 인터넷 언론사가 정규직 5인 이상을 채용해야 한다는 규제를 발동했다. 이런 규제를 놓고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지만 먼저 기성 메이저 언론사부터 언론 환경 정화에 나서야 한다. 기업들의 불만을 사는 무리한 행사는 철수하겠다는 정도의 용기가 언론사 경영진에게 필요하다. 언론이 도매금으로 국민들에게 욕을 먹어서는 언론의 사회 목탁 기능도 약화될까 우려된다.
  • 중소형 위주의 구성과 판상형 4베이 구조 설계, ‘자이더익스프레스’

    중소형 위주의 구성과 판상형 4베이 구조 설계, ‘자이더익스프레스’

    - 11월 분양예정인 '자이더익스프레스' 2차 1459가구, 1차 대비 더욱더 강화된 상품으로 출격 요즘 같이 분양경쟁이 치열한 시기에 '성공단지'는 운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흥행공식에 따른 미래가치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을 GS건설의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가 증명했다. 지난 7월 순위 내 청약 마감한 GS건설의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계약에서 첫날에만 700명이 넘는 계약자가 몰리며 90%가 넘는 계약률을 기록하고 한달 만에 완판됐다. 총 1,849가구 규모의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청약결과가 계약으로 그대로 이어진 것이다. GS건설은 1차의 열기가 채 식기 전인 오는 11월, 2차를 공급할 예정이어서 1차를 놓친 수요자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쏠리고 있다. 평택 동삭2지구 4블럭과 5블럭 공동주택 부지에 들어서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 2차는 전용 59~113㎡의 1459가구 구성으로 중소형이 약 90%를 차지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특히 1차 분양에서 1순위 청약 최고 3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2차 공급을 기다리는 대기수요는 벌써부터 넘쳐나고 있다. GS건설은 “기존 평택아파트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설들이 평택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으로 풀이된다”며 “'자이 더 익스프레스' 2차는 상품과 미래가치에 있어서 경쟁력이 높다는 평이 이어질 뿐 아니라 2차 분양 역시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겨냥하고 있어, 벌써부터 1차를 놓친 수요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는 만큼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1차 이은 2차 흥행예고...준비된 단지만 가능하다'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의 분양성적은 '지역호재+브랜드아파트'는 흥행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물이다. 우선 '자이 더 익스프레스'가 들어서는 평택지역은 삼성전자의 고덕산업단지 조성과 주한 미군기지 이전사업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가시권에 들어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수서~평택 구간 KTX 공정률이 70%를 넘어서며 강남생활권까지 코앞에 두고 있다. 오는 2016년 개통예정인 이 구간은 KTX 평택지제역에서 서울강남 수서역까지 약 2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황금라인으로 꼽히고 있다. 화려함과 내실을 함께 갖춘 GS건설만의 설계특화도 빼 놓을 수 없다.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풍부한 녹지를 바탕으로 가족텃밭, 캠핑장 등을 조성해 ‘테마파크’처럼 설계된다. 여기에 중소형 위주의 구성으로 판상형 4베이 구조가 전체의 약 90%로 설계됐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 2차 분양 역시 90% 가까이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1차를 능가하는 설계특화가 적용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다시 한번 평택시장에 브랜드 아파트의 중소형 불패신화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분양문의: 1800-574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복면가왕 생방송, LP소년 정체 알고보니 ‘육성재’ 김동률 곡 완벽 소화 “여심 올킬”

    복면가왕 생방송, LP소년 정체 알고보니 ‘육성재’ 김동률 곡 완벽 소화 “여심 올킬”

    복면가왕 생방송, LP소년 정체 알고보니 ‘육성재’ 김동률 곡 완벽 소화 “여심 올킬” ‘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 ‘복면가왕’ 생방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육성재가 재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11일 방송된 MBC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대답 없는 거울공주’와의 대결에서 패한 ‘카리스마 LP소년’의 정체가 비투비 멤버 육성재로 드러났다. 이날 LP소년은 김동률의 ‘리플레이’를 열창했다. 거울공주에 패해 가면을 벗은 LP소년의 정체는 육성재였다. ‘복면가왕’ MC 김성주가 ‘복면가왕’ 출연 이후 변화가 많이 있지 않았냐고 묻자 육성재는 “비투비 서서브보컬로 굉장히 이름을 알렸지 않냐. 아직도 서서브보컬이다”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생방송 대박이다”, “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 또 출연 좋아”, “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 역시 김동률 모창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복면가왕’ 생방송 캡처(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생방송, 탈락자 번복 ‘초유사태’ LP소년 육성재 결국 “기권”

    복면가왕 생방송, 탈락자 번복 ‘초유사태’ LP소년 육성재 결국 “기권”

    ‘복면가왕’ 생방송에서 탈락자를 번복하는 초유 사태가 빚어졌다. 11일 방송된 MBC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대답 없는 거울공주’와의 대결에서 패한 ‘카리스마 LP소년’의 정체가 비투비 멤버 육성재로 드러난 가운데 판정 결과가 오류로 드러났다. 이날 거울공주에 패해 가면을 벗은 LP소년의 정체는 육성재였다. 그러나 MC 김성주는 “생방송으로 처음 진행하다보니 투표 집계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거울공주의 득표가 더 적었다고 재발표했다. 이에 LP소년 육성재는 이미 정체가 밝혀진 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탈락하게 된 거울공주의 정체는 장혜진이었다. 2라운드에 진출한 LP소년 육성재는 ‘달아달아 목소리가 달아’와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열창을 마친 육성재는 “정체를 아는 상태에서 이루어진 투표는 ‘복면가왕’ 취지에 어긋나는 것 같다”며 기권을 선언했고 MC와 출연진은 이를 받아들였다. 사진=MBC ‘복면가왕’ 생방송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복면가왕 생방송, 탈락자 번복..육성재 정체 밝혀진 채 2라운드 진출

    복면가왕 생방송, 탈락자 번복..육성재 정체 밝혀진 채 2라운드 진출

    복면가왕 생방송, 탈락자 번복 ‘초유사태’ LP소년 육성재 정체 밝혔는데 재합격? ‘복면가왕’ 생방송에서 탈락자를 번복하는 초유 사태가 빚어졌다. 11일 방송된 MBC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대답 없는 거울공주’와의 대결에서 패한 ‘카리스마 LP소년’의 정체가 비투비 멤버 육성재로 드러난 가운데 판정 결과가 오류로 드러났다. 이날 거울공주에 패해 가면을 벗은 LP소년의 정체는 육성재였다. 그러나 MC 김성주는 “생방송으로 처음 진행하다보니 투표 집계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거울공주의 득표가 더 적었다고 재발표했다. 이에 LP소년 육성재는 이미 정체가 밝혀진 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거울공주의 정체는 장혜진이었다. 사진=MBC ‘복면가왕’ 생방송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억 2,000만 년 전 바다에서는 사람보다 큰 바다거북이 있었다

    1억 2,000만 년 전 바다에서는 사람보다 큰 바다거북이 있었다

    거북이의 가장 오래된 조상은 2억 6,000만 년 전 등장한 에우노토사우루스(Eunotosaurus)이다. 에우노토사우루스 자체는 아직 등껍질이 없지만, 이 파충류의 후손이 우리가 아는 거북이로 진화하게 된다. 중생대 이후 고대 거북이는 육지는 물론 바다에서도 큰 번영을 누렸는데, 현재도 바다는 거북이의 중요한 삶의 터전이다. 하지만 화석상의 기록은 거북이가 바다로 진출한 것이 생각보다 늦은 1억 1,000만 년 전 백악기 시기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시기 살았던 산타나첼시스 가프네이(Santanachelys gaffneyi)가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바다거북의 화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 가지 정황상 거북이의 조상이 바다로 들어간 것은 이보다 더 오래된 일로 생각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젠켄베르크 연구소(Senckenberg Research Institute in Frankfurt)의 과학자들은 실제로 이보다 더 오래된 바다거북의 화석을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 이 화석은 콜롬비아에서 발견되었는데, 적어도 1억 2,000만 년 전의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연구팀의 리더인 에드윈 카데나 박사(Dr. Edwin Cadena)에 의하면 이는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바다거북의 화석이다. 데스마토첼시스 파딜라이(Desmatochelys padillai )라고 명명된 이 고대 거북은 백악기 초의 오래된 바다거북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크기를 자랑한다. 몸길이가 사람과 비교해도 약간 더 큰 2m 수준이다. 물론 몸무게는 훨씬 무거울 것이다. (사진참조) 이런 점을 고려하면 사실 바다거북의 조상은 더 오래 전 바다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다. 이번 연구에서는 두 장소에서 발견된 화석들을 모아 상당히 완전한 골격을 구성할 수 있었다. 따라서 앞으로 이 거대 바다거북이에 대한 많은 사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과학자들은 더 완전한 바다거북의 족보를 완성하기 위해서 연구를 계속하게 될 것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여고생 속옷 훔쳐보는 日변태업소 ‘견학점’ 적발

    소위 '매직미러' 너머로 여고생의 속옷을 훔쳐보는 변태 업소가 적발됐다. 9일 일본 아사히신문 등 현지언론은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일명 '견학점'을 적발해 해당 회사의 임원을 체포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 업소는 여고생 교복 혹은 수영복을 입은 여성이 거울 너머로 손님에게 속옷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해왔으며 도쿄 내 여러 곳에 지점을 낼 정도로 인기를 얻어왔다. 이번 견학점 적발 사건이 현지에서 크게 보도된 것은 경시청이 흥행장 법률위반 혐의를 처음으로 적용했기 때문이다. 흥행장이란 영화관, 극장, 스포츠, 연예 등을 대중에게 보이는 시설을 말하며 이를 위해서 업주는 영업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견학점의 경우 음란한 서비스 성격상 업주가 흥행장으로 허가를 신청하는 경우는 없다. 경시청측은 "흥행장법으로 적발된 견학점은 이번이 최초" 라면서 "여성에게 포즈를 취하게 해 이를 감상하는 서비스 행태를 흥행장으로 판단, 이 법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업소는 2011년 부터 영업을 시작해 총 2억엔(약 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면서 "해당 업소는 그간 여러차례 행정지도 했으나 폐점을 하지않고 영업을 강행해 왔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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