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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과 재회 명받았습니다”… 오쉬노 부대 해단

    “가족과 재회 명받았습니다”… 오쉬노 부대 해단

    서울 송파구 거여동 특수전사령부에서 27일 열린 오쉬노 부대 해단식에서 파병 장병들이 가족과 재회하고 있다. 오쉬노 부대는 아프가니스탄 재건을 돕기 위해 파견한 지방재건팀(PRT)을 보호하고자 2010년 7월부터 파견돼 활동해 오다 PRT 임무 종료와 함께 철수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한빛부대 3진 남수단으로

    한빛부대 3진 남수단으로

    18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특전사령부에서 열린 남수단 재건 지원을 위한 한빛부대 파병 3진 환송식에서 한 부사관이 환송 나온 딸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유엔남수단임무단(UNMISS)의 일원으로 공병이 주축이 돼 의무·수송·통신·경비 등 290여명으로 편성된 3진은 남수단 보르 지역 재건 및 의료지원 등 민군 작전을 수행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위례 기피시설 하남 집중… 주민들 뿔났다

    위례 기피시설 하남 집중… 주민들 뿔났다

    위례신도시에 들어서는 각종 주민 기피 시설이 유치원 및 초·중·고교 인접 지역에 집중 건설되자 인근 주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다음 달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구 거여동·장지동과 경기 하남시 학암동,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일대 678만㎡에 걸쳐 있다.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위례사업본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등은 2006년 7월 위례신도시 개발 예정지를 택지개발지구로 지정고시한 이후 집단 에너지 공급 시설, 전기 공급 시설, 가스 공급 시설, 폐기물 처리 시설 등 각종 주민 기피 시설을 하남시 학암동 일대 7만 167㎡ 부지에 건설하기로 했다. 폐기물 처리 시설은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수집해 태우는 ‘소각장’이라 다이옥신 등의 유해 물질 발생을 이유로, 전기 공급 시설은 전자파를 발생시키는 ‘변전소’라는 이유로 주민들이 꺼리는 기피 시설이다. 더욱이 올해 5월에는 이들 시설의 서비스 공급 지역이 서울 문정지구와 거여·마천지구로까지 확대됐다. 이 때문에 하남시 주민들은 “왜 우리 아들 딸들이 다니는 유치원 및 초·중·고교 부지와 인접한 곳에 다른 지자체 기피 시설까지 몰아 건설하느냐. 하남시장은 뭐 하고 있냐”며 반발하고 있다. 시의회 오수봉 의장도 “당초 기피 시설을 하남시 지역에 몰아 건설하려고 했을 때 시가 대응을 잘못했다. (반대급부로) 복지 혜택을 받든지 해야 했는데 그런 게 전혀 없었기 때문에 주민들 요구도 일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남시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택지개발계획 수립 당시 송파구와 성남시 등에 분산 배치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 LH에 요구했으나 사업 시행자인 LH와 승인권자인 국토부에서 지금의 위치가 최적이란 이유로 묵살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피 시설을 받는 대신 하남시 지역에는 임대아파트가 없도록 하고 (세수가 많은) 대형 평형 아파트를 많이 짓도록 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LH위례사업본부 관계자도 “계획 당시 한쪽이 골프장으로 둘러싸인 학암동 현 부지를 적지로 봤고, 아파트 분양 공고 전에 부지가 결정된 데다 분양 공고에도 학교로부터 300m 떨어진 지점에 기피 시설들이 들어서는 것으로 명시돼 있었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고 말했다. 이규옥 하남시 개발사업단장은 “당초 1일 50t 처리 규모의 폐기물 처리 시설을 설치하려 했지만 송파구, 성남시, 하남시 모두 기존 소각장에서 자체 처리가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달 건축 허가를 반려했다. 앞으로 국토부 및 LH 등과 협의해 짓지 않는 방향으로 매듭지을 예정이며 나머지 열 공급 시설, 전력 공급 시설, 가스 공급 시설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맥도날드 할머니 마지막 인터뷰 “나는 아직 청춘…”

    맥도날드 할머니 마지막 인터뷰 “나는 아직 청춘…”

    맥도날드 할머니 마지막 인터뷰 화제 ’맥도날드 할머니’ 권하자 할머니의 생전 마지막 인터뷰가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권 할머니는 서울 정동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매일 밤을 새워 ‘맥도날드 할머니’라는 별명이 붙었다. 맥도날드 할머니는 2005년부터 24시간 영업을 하는 커피숍, 패스트푸드 매장 등을 오가며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 할머니는 지난 7월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송파새희망요양병원에서 심폐정지로 숨을 거뒀다. 무연고 변사자로 화장된 맥도날드 할머니는 현재 경기 파주시 서울특별시립 용미리 무연고 추모의 집에 안치됐다. 맥도날드 할머니의 사망 소식이 10일 뒤늦게 알려진 뒤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할머니는 “이제 ‘맥도날드 할머니’라는 별명은 맞지 않는다”면서 “1년 전쯤부터는 스타벅스에 주로 있었는데 24시간 하는 이 카페를 발견해서 주로 신세를 진다”고 고백했다. 아울러 할머니는 “나는 아직 청춘이다. 카페에서 책과 신문을 읽고 커피나 케이크를 주문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자신의 하루 일과를 설명했다. 맥도날드 할머니는 행복했던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할머니는 “어렸을 때 곱게 자랐다. 아버지가 성공한 목재 사업가라 시집도 안 가고 부모님 품에서 어려움 없이 살았다”면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니 현실적으로 아무 것도 몰라서 죽느냐 사느냐를 고민한 끝에 필사적으로 기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맥도날드 할머니 좋은 세상으로 가세요”, “맥도날드 할머니 마지막 인터뷰 너무 가슴 아프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맥도날드 할머니 쓸쓸한 죽음…민주당 “기초노령연금 공약 지켜라”

    맥도날드 할머니 쓸쓸한 죽음…민주당 “기초노령연금 공약 지켜라”

    맥도날드 할머니 쓸쓸한 죽음…민주당 “기초노령연금 공약 지켜라” 민주당이 쓸쓸하게 생을 마친 ’맥도날드 할머니’ 권하자 할머니와 관련해 “기초노령연금 20만원 공약을 지켜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민주당은 10일 맥도날드 할머니의 사망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맥도날드 할머니’로 알려진 권하자 할머니가 최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소재의 송파새희망요양병원에서 사망, 무연고 변사자로 처리돼 화장된 뒤 경기 파주시 서울시립 용미리 무연고 추모의 집에 안치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권 할머니가 ‘맥도날드 할머니’ 별명을 얻은 것은 서울 정동 맥도날드 매장 앞에서 매일 밤을 지새우며 연명하는 모습이 한 방송 시사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부터다”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언론에 보도된 맥도날드 할머니의 과거 이력도 소개했다. 민주당은 “먼저 노년에 어렵게 생활하다가 생을 마친 권하자 할머니의 명복을 빈다”면서 “한국외국어대 불문과를 졸업한 뒤 15년가량 외무부에서 근무했고, 대학 재학 시절에 ‘메이퀸’으로 뽑힐 만큼 출중한 미모였던 권 할머니가 우리 사회의 복지제도의 불비(不備)로 안타깝게 죽어갈 수밖에 없었던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권 할머니의 운명이고 팔자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아울러 “노후를 비참하게 마치는 어르신들이 권하자 할머니에 그치지 않는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면서 “얼음장처럼 차디찬 방에서 겨울을 나야 하는 어르신들이 우리 주변 곳곳에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민주당이 지향하는 보편적 복지사회는 꼭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때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매월 20만원을 지급한다’는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면서 “새누리당과 청와대는 어르신들의 시름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박근혜 정부는 예산타령 하지 말고 당장 기초노령연금 20만원 공약을 지킬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맥도날드 할머니’가 기다리던 사람은 바로 ‘미래의 남편’

    ‘맥도날드 할머니’가 기다리던 사람은 바로 ‘미래의 남편’

    ’맥도날드 할머니’가 기다리던 사람은 바로 ‘미래의 남편’ ’맥도날드 할머니’라는 별명이 붙은 권하자(73) 할머니가 쓸쓸하게 생을 마감한 가운데 할머니가 간절하게 누군가를 기다렸다는 사실이 과거 방송에 소개돼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2011년 1월 SBS 시사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는 2010년 12월 첫 방송 이후 두번째 방송으로 ‘맥도날드 할머니, 누구를 기다리고 있나?’편을 보도했다. 방송에서 취재진과 만난 맥도날드 할머니의 동생은 충격적인 말을 전했다. 권 할머니의 동생은 “솔직히 내가 핏줄을 나눈 자매로서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난 (언니가) 나타날까봐 (챙겨줘야하기 때문에) 겁이 난다”면서 “언니는 하도 눈이 높고, 완전히 공주 같아서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날 줄 알고 그렇게 기다리다가 결혼도 못했다”고 밝혔다. 이후 취재 결과 맥도날드 할머니는 한사코 제작진과 주변의 도움을 외면한 채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대신해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 정신과 전문의는 방송에서 “현실에서는 더이상 돌봐주거나 전적으로 사랑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인식은 하지만 인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는 어머니를 대신할 더 멋진 남편, 훌륭한 남편이 나타나서 ‘나의 모든 것을 일시에 해결해 줄 것’이라는 믿음을 구축해 나간 것 같다”는 안타까운 소견을 밝혔다. 한편 권 할머니는 서울 정동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매일 밤을 새워 ‘맥도날드 할머니’라는 별명이 붙었다. 맥도날드 할머니는 2005년부터 24시간 영업을 하는 커피숍, 패스트푸드 매장 등을 오가며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 할머니는 지난 7월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송파새희망요양병원에서 심폐정지로 숨을 거뒀다. 무연고 변사자로 화장된 맥도날드 할머니는 현재 경기 파주시 서울특별시립 용미리 무연고 추모의 집에 안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맥도날드 할머니’ 무연고 사망…네티즌 “편히 쉬세요” 애도 물결

    ‘맥도날드 할머니’ 무연고 사망…네티즌 “편히 쉬세요” 애도 물결

    ’맥도날드 할머니’ 무연고 사망…네티즌 “편히 쉬세요” 애도 물결 이른바 ‘맥도날드 할머니’로 알려진 권하자(73) 할머니의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권 할머니는 서울 정동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매일 밤을 새워 ‘맥도날드 할머니’라는 별명이 붙었다. 맥도날드 할머니는 2005년부터 24시간 영업을 하는 커피숍, 패스트푸드 매장 등을 오가며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 할머니는 지난 7월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송파새희망요양병원에서 심폐정지로 숨을 거뒀다. 무연고 변사자로 화장된 맥도날드 할머니는 현재 경기 파주시 서울특별시립 용미리 무연고 추모의 집에 안치됐다. 네티즌들은 뒤늦은 맥도날드 할머니의 쓸쓸한 죽음에 충격과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맥도날드 할머니는 한국외대 불문과 재학 당시 ‘메이퀸’으로 뽑힐 만큼 출중한 미모를 지녔고 1976년부터 1991년까지 외무부 공무원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은 더욱 컸다. 네티즌 ‘junk*******’는 “맥도날드 할머니도 젊었을 땐 꽤나 인기도 있었는데 인생은 생각하는 것보다 긴 마라톤인 것 같다”고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네티즌 ‘chix******’는 “저렇게 외로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이 많겠지. 맥도날드 할머니의 죽음에 관한 기사를 보고 여러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네티즌 ‘yeong****’는 “참 슬픈 사연입니다. 맥도날드 할머니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학폭 보복 전단지 배포범은 공익요원

    지난달 서울 송파구의 한 중학교 앞에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는 전단지를 부착한 것은 현역 공익근무요원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송파경찰서는 학교폭력을 대신 해결해 주겠다는 내용의 전단지를 붙인 혐의로 공익근무요원 이모(29)씨와 원모(2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송파구 거여동의 K중학교 인근과 마천동 일대에 ‘학교폭력, 왕따, 괴롭힘 이젠 고민하지 말고 전화 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대포폰의 번호가 적힌 전단지 100장을 붙였다.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보도한 기사 2건도 함께 게재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학교폭력이 심각하다는 언론 보도를 보고 해결해 주면 돈을 벌 수 있겠다고 생각해 전단지를 붙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전단지를 발견한 K중학교 교장은 학교 인근에 붙은 전단지를 모두 수거해 경찰에 전달했다. 경찰은 해당 전단지 내용이 청소년의 보호·선도를 방해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청소년보호법과 옥외광고물 설치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학교폭력 대신 보복” 수상한 전단지,잡고보니 20대 공익요원

    지난달 서울 송파구의 한 중학교 앞에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해주겠다는 내용의 전단지를 부착한 것은 현역 공익근무요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학교폭력 보복폭행 대행을 광고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붙인 20대 초반의 이모씨를 붙잡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24일 송파구 거여동의 K중학교 정문 인근 등에 ‘학교폭력, 왕따, 괴롭힘 이젠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전화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가 적힌 전단지를 붙였다.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보복폭력 가해자에 대해 구속수사도 불사하겠다는 경찰의 목소리가 담긴 신문기사 2건도 함께 게재했다. 해당 전단지를 발견한 K중학교 교장은 학교 인근에 붙은 전단지를 모두 수거해 경찰에 전달했다. 당초 경찰은 불법 심부름업체나 흥신소에서 학교폭력 가해자에 대한 보복폭행 대행을 광고하는 전단일 것에 무게를 두고 내사를 벌여왔다. 심부름업체 등에서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에 대한 위치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했다면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에 해당한다. 그러나 전단지를 붙인 것이 불법 심부름 업체가 아닌 개인으로 밝혀지면서 경찰은 이씨에 대해 위반 법 조항 적용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까지 피해사례가 없고 전단지를 붙인 사실만으로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빈약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전단지 내용이 청소년의 보호·선도를 방해할 우려가 있는지를 따져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주민건강 지킴이 나선 자치구들] 아버님 전립선 검진은 미리미리

    서울 송파구는 4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거여동 보건지소에서 ‘전립선 무료검진과 전립선 질환 강좌’를 시행한다. 한국전립선협회의 지원을 받아 이뤄지는 이번 무료검진 서비스는 지역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남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립선 질환에 대한 건강강좌와 배뇨장애 증상에 대한 1대1 전문의 상담까지 마련해 평소 궁금하던 점을 모두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검진 뒤에는 배뇨장애, 전립선 크기 등 대상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종합 평가표를 나눠 준다. 구는 지난해 전립선 무료 검진을 처음 도입했다. 남성들로부터 폭발적 인기를 끌어 올해 모집 인원을 더 늘렸다. 구 관계자는 “최근 생활 양식 변화에 따라 전립선암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지만 초기 증상이 없다 보니 진단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이번 자리가 전립선 질환 조기 발견과 치료의 계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이렇게 짜게 먹었나! 염도 테스트 인기

    “불볕더위가 시작된 여름철, 1대1 상담으로 제대로 된 밥상 만들어 보세요.” 송파구 거여동 보건지소를 통해 이뤄지는 ‘바른식생활클리닉’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성혜 보건지소 주무관은 11일 “연초에 시작해 이미 1200여명의 주민들이 거쳐 갔고 대기자만도 200여명에 이르는 등 클리닉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연말까지 2500여명의 주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클리닉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됐다. 하나는 식생활정보센터. 센터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문 작성과 1대1 면담을 통해 주민 개개인의 식생활 습관을 점검해 주고, 활용 가능한 식단표와 이용할 수 있는 음식 재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자들에게 특히 인기를 모으는 것은 집에서 먹는 식단에 얼마나 많은 염분이 들어 있는지 확인해 주는 염미도 테스트다. 김보경 바른식생활클리닉 영양사는 “싱겁게 먹고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들도 염미도 테스트를 통해 스스로 얼마나 짜게 먹고 있는지 깨닫고는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홀수 달마다 염미도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는 염도계 대여도 진행한다. 매주 수·목요일에 진행되는 쿠키클래스는 여기에 연결되는 프로그램이다. 저칼로리, 저염식을 직접 조리하는 방법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다문화 이해 넓혀준 미가선생님, ‘바야를라’

    다문화 이해 넓혀준 미가선생님, ‘바야를라’

    “아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거성어린이집. 아이들이 ‘스승의 은혜’를 부르며 고사리손으로 정성스레 만든 카네이션을 선물하자 몽골에서 온 미가(32)씨의 얼굴에는 흐뭇한 미소가 번졌다. 원래 이름은 ‘투브신바야르 먀그마르체첵’이지만 편하게 ‘미가’라고 불린다. 2008년 결혼해 한국으로 온 그는 지난해 5월부터 송파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알리미 강사로 일하고 있다. 다문화알리미 교육은 한국 사회에 적응을 마친 결혼이주여성들을 강사로 파견, 지역 사회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모국의 문화를 알리는 사업이다. 미가씨는 매일 지역 내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돌아다니며 모국인 몽골의 언어와 문화를 가르친다. 아이들은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몽골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미가씨는 고국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한 경험을 살리니 일석이조다. 그는 “아이들이 몽골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고 몽골어로 인사하는 모습을 보면 참 예쁘다. 언어는 다르지만 한국이나 몽골이나 사람 사는 모습은 다 같다는걸 가르쳐주고 싶다”고 말한다. 미가씨처럼 송파구에서 다문화알리미 강사로 활약하는 결혼이주여성은 5월 현재 7개국 출신 11명이다. 일본이 3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필리핀(2명)에 이어 캄보디아·몽골·베트남·인도네시아 출신 강사가 각각 1명씩 있다. 모두가 다문화사회 이해, 교수법, 소양교육 등 8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거친 전문 강사들이다. 2010년 시작된 다문화알리미교육은 지난해 들어 대폭 확대됐다. 53개 교육기관에서 1600명의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체험학습, 스토리텔링 등 다문화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다문화 인식 개선에 집중해 관내 39개 어린이집에서 900여 차례 교육을 실시했다. 김정흔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팀장은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이나 심지어 교사들까지 문화 자극을 통한 인식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고 다문화에 대한 수용 능력이 깊어지는 것을 경험했다”고 효과를 설명했다. 박춘희 구청장은 “우리나라가 이제는 다문화사회로 들어선 만큼 다문화 이해를 위한 교육이 확산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올해 안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다문화 알리미 강사를 확대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답답함 풀어주는 ‘금요 데이트’ 할까요

    답답함 풀어주는 ‘금요 데이트’ 할까요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2주에 한 번 금요일이면 ‘데이트’를 한다. 송파구에서 생활하면서 각종 불편을 겪는 데도 하소연할 곳이 없거나 구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싶은 민원인과의 데이트다. 15일 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3월부터 매월 둘·넷째 금요일마다 주민들을 만나 불편 사항과 정책 아이디어를 듣는 ‘구청장과의 금요 데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첫 데이트인 지난달 22일에는 4명을, 12일에는 5명을 만나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 등을 들었다. 데이트 장소는 지난 2월 구청 3층 구청장실 바로 옆에 마련한 직소 민원 창구인 ‘소통 민원실’. 박 구청장과의 만남을 원하는 주민들이 이곳을 통해 데이트 신청을 하면 민원 내용에 따라 주관 과에서 바로 응대를 하고 박 구청장과의 만남을 주선한다. 주민들은 생활 불편 사항, 위법 및 부당한 처분, 불합리한 제도 등으로 권리를 침해받았을 경우 소통 민원실로 민원을 제기해 구제를 받을 수 있다. 지난 12일 금요 데이트에는 거여동 현대1차 아파트 등 지역 내 공동 주택 대표자들이 박 구청장을 만나 파손된 아파트 입구 도로 복구 문제, 진입로 확장 문제 등을 논의했다. 또 지난달 22일에는 주민들이 사실상 보행로로 이용하는 공원 지역에 경사로를 설치해 달라는 민원이 들어오기도 했다. 오금동 오금공원을 이용하는 주민 대표로 박 구청장과 데이트를 한 권준환(46)씨는 “구청장님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줘 참 즐거웠고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 구청장은 데이트를 전후해 민원이 제기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세심함을 보이기도 했다. 현장 방문에는 주무 부서 담당자들도 동행해 주민 불편 해결을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박 구청장은 “계획된 일정대로 주민을 접견하던 형식적인 만남이 아니라 다정한 동네 이모처럼, 친근한 이웃사촌처럼 주민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을 만나 소통하는 큰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매매는 잠잠… 강남 전셋값은 상승세

    매매는 잠잠… 강남 전셋값은 상승세

    대선이 있었던 지난주 주택 거래시장은 개점휴업 상태였다. 강남 재건축으로 인해 지역의 전셋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매매가격은 큰 변화가 없었다. 대선이 지났지만 사람들은 아직 눈치를 보고 있다. 서울 관악구에서는 시세보다 가격을 낮춘 매물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매수자들은 그보다 더 낮은 가격을 요구하고 있다. 봉천동 관악현대 138㎡는 3500만원 내린 3억 9000만~4억 5000만원에, 145㎡는 1500만원 내린 4억 8000만~5억 2000만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송파구는 급매물만 간혹 거래될 뿐 가격은 전반적으로 하향세다. 문정동 올림픽훼밀리 102㎡는 1500만원 떨어져 6억 4000만~6억 8000만원에 급매가 나와 있다. 부천 중동신도시는 은하마을 일대 매매가가 하락했지만 매수세가 없어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중동 은하마을 대우동부 201㎡는 1000만원 떨어져 5억~6억원, 은하마을 효성쌍용 125㎡도 500만원 하락해 3억 8000만원에 매물이 있다. 전셋값은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특히 강남권의 전세물건이 부족하다. 송파구는 수요가 많지 않으나 물건이 귀해 가격이 올랐다. 석촌동 잠실한솔 76㎡는 2000만원 오른 2억 7000만~3억원, 거여동 거여1단지 82㎡는 1000만원 오른 2억 1000만~2억 3000만원이다. 도봉구는 창동 삼성래미안이 소폭 올라 105㎡가 1000만원 상승한 2억~2억 3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 수원시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가격이 올랐다. 망포동 쌍용 158㎡가 1000만원 오른 1억 8000만~2억원에 전세를 구할 수 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거여동 마을기업, 택배회사 손잡고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마을기업이 택배회사와 손잡고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나섰다. 송파구는 3일 거여1동 마을기업인 ‘나누기와 보태기’가 택배사업 운영을 위해 최근 ㈜현대로지스틱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나누기와 보태기는 새해 1월부터 거여1·2동 전 지역 1만 7060가구를 대상으로 택배 시범 업무를 맡게 됐다. 지역 내 저소득층 6명이 택배기사로 활동하며 하루 약 250건의 물품을 배달하게 된다. 또 마을기업 사무실과 주민센터 2곳에서는 택배물품도 접수한다. 사업에 따른 수익금은 배달 인력 임금 및 지역 내 홀몸 노인, 저소득층 지원 등에 쓰인다. 나누기와 보태기는 택배사업 시범 실시 결과에 따라 문제점을 개선한 뒤 한진택배, 대한통운, CJ 등과도 손잡고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유효순 나누기와 보태기 대표는 “이 사업은 일자리 창출 외에도 주민 화합, 저소득층 자립 능력 향상 등 효과가 있다.”며 “이웃 주민이 택배를 직접 배달함으로써 최근 일어나는 택배 사칭 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감 해소, 범죄 예방 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문을 연 나누기와 보태기는 거여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센터가 힘을 모아 만든 마을기업으로, 친환경 식품·생활용품 판매,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서울플러스] 거원중학생, 성공한 명사와 간담회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13일 거여동 거원중학교 학생들과 그들이 희망하는 직업 분야에서 성공한 명사와의 만남을 주선한다. 기업 최고경영자(CEO), 호텔 셰프, ‘공신 닷컴’ 멘토, 공무원이 초청돼 경험담을 들려주고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교육협력과 2147-2378.
  • [현장 행정] ‘엄마의 눈’으로 행정 빈틈 메운다

    [현장 행정] ‘엄마의 눈’으로 행정 빈틈 메운다

    “바닥 널빤지 틈이 이렇게 벌어져 있으면 아이들 발이 빠질 것 같은데요.” “저기 박힌 못은 빼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여기 튀어나온 보도블록도 손봐야겠네요.” 11일 송파구 잠실근린공원에 ‘순찰’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조끼를 입은 구청 직원 7명이 나타났다. 전원 여성으로 구성된 송파구의 ‘여직원 꼼꼼 순찰단’이다. 이들은 언뜻 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이는 평화로운 공원을 30분가량 순찰한 뒤 순찰 카드에 10여개가 넘는 지적 사항을 줄줄이 써 내려갔다. 여성의 눈, 엄마의 눈으로 지나칠 수 있는 ‘행정의 빈틈’을 메우기 위해서다. 송파구는 지난해 3월부터 여직원들이 주체가 돼 지역 내 각 현장을 순찰하는 여직원 꼼꼼 순찰을 격주로 진행하고 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꼼꼼하게 행정 현장을 살피고 여성의 입장에서 각종 불편함을 개선해 나가자는 취지다. 현재까지 총 150여명의 직원이 여기에 참가했으며 500여건의 지적 사항을 발굴, 조치했다. 박춘희 구청장도 종종 여직원들과 함께 참가하고 있다. 순찰에는 과에서 추천한 직원과 감사관실 직원을 포함해 총 6~7명이 참여한다. 주로 공원, 체육시설, 통학로, 폐쇄회로(CC)TV, 도서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점검한다. 문제가 발견되면 직접 조치하거나 담당 부서에 연락해 조치토록 하고 사후 보고를 받는다.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나 여론을 수렴하는 역할도 한다. 이날 순찰은 잠실근린공원-거여근린공원-거여동 체육문화회관 코스로 진행됐다. 순찰단은 공원 보도블록, 놀이시설, 화장실, 벤치는 물론 화단에 심어진 관목 상태까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순찰단에 처음 참가했다는 김명희 주거정비과 주무관은 “저 역시 11살 아이를 둔 엄마”라며 “내 아이가 이 공원에서 놀고 시설을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더 세심하게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여직원 꼼꼼 순찰을 활용해 다각도로 주민 생활 환경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한성호 감사담당관은 “기존에는 행정이 남성 위주로 이뤄져 오다 보니 곳곳에 여성의 시각이 결여돼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각에서 주민 불편을 줄여 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아이들 뛰노는 ‘다리밑’ 아시나요

    주민들이 접근을 꺼리던 음침한 고가도로 하부 공간이 주민들이 서로 어우러지는 생활체육 시설로 탈바꿈했다. 송파구는 거여동에 위치한 거여고가 하부공간 1500㎡에 유아 전용 스포츠 시설을 추가 조성하고 30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거여고가 하부공간에는 지난 1월부터 이미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한 체육시설이 조성돼 있다. 콘크리트 바닥 대신 인조잔디를 깔고 게이트볼장, 론볼링장 및 편의시설을 설치해 지역 어르신, 장애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아울러 이번에 구가 유아 체육 시설을 마련하면서 음침한 다리밑은 지역 주민들 모두를 아우르는 여가 공간으로 변신했다. 이런 의미로 송파구는 해당 시설의 이름도 ‘송파아우름체육센터’라고 붙였다. 이번에 준공된 유아 체육시설에는 친환경 탄성포장재를 깔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조명탑과 방음벽까지 설치해 체육시설 주변 주민들의 생활 불편까지 고려했다. 동시에 90명가량 어린이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규모로, 운영시간인 오전10~오후3시 외에는 지역 주민들이 족구와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명기 문화체육관광과장은 “고가 하부의 환경을 개선하면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송파, 장애인, 어르신 들이 행복한 송파를 만드는 일석삼조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가활동 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더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장식에는 박춘희 송파구청장을 비롯 지역 주민들과 체육·보육 시설 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인사]

    ■특임장관실 ◇신규임용 △특임실장 전영태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이재윤 ■서울시 △사법정책보좌관 정석우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상임이사 <본부장>△관리 전찬구△수자원사업 김종해△수도사업 한경전△녹색사업 문일범◇지역·사업 본부장△수도권지역 최병만△강원지역 양해진△경북지역 윤휘식△경인아라뱃길사업 김재복◇부서장△홍보실장 오인석△정보관리처장 정진표△녹색도시〃 노명근△아라뱃길사업처장 임성호△부산권관리단장 정성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이사 △시설본부장 이상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본부장 △기획관리 배용국△전략사업 오영환◇센터장△대덕기술사업화 박찬종△광주기술사업화 배정찬△대구기술사업화 나상민◇팀장△기획예산 서동경△경영관리 이선제△홍보 김인신△사업전략 임민수△사업조정 박은일△네트워크협력 서준석△기술사업화 윤병한△기술벤처 이강준△과학벨트사업TF 임창만△광주기획관리 조용철△광주육성사업 곽민수△대구기획관리 오정수△대구육성사업 김용욱◇실장△감사 홍순규 ■금융결제원 △전자인증부장 손희성△IT운영〃 이순락△금융정보보호〃 김호술△금융ISAC실장 김충진△경영지원〃 최영△신사업개발〃 김인 ■경희대 △정보지원처장 홍충선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감사실 노용훈△인천영업 정재식△호남영업 박철용◇부서장△관리 김진△미래전략 조일환△인사 박학양◇영업점장△경산 강경철△경안 정명인△고양 김홍△광산 김남호△광주 최정동△광주남 최창석△구리 서동준△군포 김원회△대전 이무춘△마포 이상경△반월 이용득△부산 여정태△사상 서정훈△성남 원영훈△수원 김학진△시흥 김영우△안동 성권모△여수 심현구△영주 정해영△울산 손성욱△원주 김부묵△익산 송태섭△인천서 김강수△정읍 조병이△춘천 안철환△테헤란로 최대성△통영 김대복△화성 조경식 ■하나은행 △자금결제실장 박홍주◇부장△업무지원 변병천△충청영업추진 서동춘△대전영업 윤순기△IT금융개발 이경근△PB사업 이승태◇팀장△ALM 권순목△홍보 안선종◇지점장△삼성남 강선호△고덕역 고태진△거여동 고형희△화곡역 구남영△시지 권기범△미아동 권태만△행당역 김병문△수성동 김주엽△남산 김평곤△도곡동 김호영△화성향남 박병무△매봉 박종석△장한평 박태성△화성병점 겸 병점홈플러스 박해균△신반포 백미경△동소문 백인미△해운대 서재선△양정동 신대성△매탄 신장우△신길동 유원성△강동구청역 윤만섭△대명동 이석수△압구정중앙 이호재△목동남 임상진△신자양 장은희△백궁 장진형△범어역 겸 만촌동 조상래△석계역 조한형△서빙고 주광숙△월드센터 채윤석△하남풍산 허재호△수지자이 황창교△구미공단 홍원엽△여수 우승구△신설동 구성구△사당동 강귀섭△오산원동 이동훈△시흥 홍수기△진천동 박헌◇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검단 박영식△성서 박정제◇기업금융전담역(RM)△대기업영업2본부 권혁소△대기업영업2본부 박병인△기업여신지원팀 배석영△온양 정근수△트윈타워 이혁△경수기업센터 유수동△천안기업센터 오하성△중부영업본부 박종배 ■신한금융지주 ◇부장 △신한FSB연구소 지원구 ■신한은행 △신한인도본부장 김역동◇부서장대우△글로벌전략부 팀장 최원기△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 박경환 양규열△신한문화실장 왕호민◇지점장△은마아파트 박성융△금정 강상철△길음뉴타운 이점구△송파 승인환△수지상현 나훈진△시흥능곡 이선숙△안양법원 류종선△연수중앙 정진호△운정 지준호△잠실나루역 이준구△하당 박문진△혜화로 공대원△화정은빛마을 이규민◇소장△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출장소 이만영◇기업지점장 겸 RM△강남중앙금융센터 김진영△선릉중앙 금융센터 김윤홍△안산에스버드금융센터 최영재◇리테일지점장△경주금융센터 최명규△반포남금융센터 이태경△서여의도금융센터 이영철△서초남금융센터 이재갑△영등포금융센터 구형회△의정부금융센터 염경진◇금융센터장 겸 RM△논현동 이신재◇개설준비위원장△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 한영진◇창사분행장△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정학진
  • 디아블로3 출시 명암…PC방 손님 3배↑19禁에 빠진 10대

    디아블로3 출시 명암…PC방 손님 3배↑19禁에 빠진 10대

    온라인 게임 ‘디아블로3’의 열풍이 거세다. 열풍 속에는 우려와 걱정도 적지 않다. 12년 만에 나온 한정판을 구하기 위해 빚어진 이른바 ‘왕십리 대란’이 PC방으로 이어지고 있다.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까지 디아블로3 게임을 즐기기 위해 PC방을 찾고 있다. PC방 업주들은 “가뭄 속 단비”라며 반겼다. 그러나 ‘19금’으로 규정될 만큼 폭력적이고 잔혹해 우려도 크다. 디아블로3의 서버가 열린 지 만 하루가 채 안 된 15일 오후 10시,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한 PC방은 전 좌석이 디아블로3에 빠져 있었다. 아예 밤샘 준비까지 하고 PC방을 찾은 손님들도 적지 않았다. 자리가 없어 발길을 돌린 마니아도 많았다. 북새통이었다. 아르바이트생 윤모(24·여)씨는 “디아블로3 출시 이후 평소보다 2~3배는 손님이 늘었다.”면서 “평소 거의 없던 아침시간까지 손님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16일 정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PC방은 정장을 입은 손님들로 북적였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찾아온 직장인들이었다. 정보기술(IT) 업체 직원인 김모(27)씨는 “예전에 디아블로2에 빠졌었는데 후속작이 나오니 한동안은 밤을 새워야 할 듯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같은 날 오후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한 PC방에는 15일 0시 게임 서버가 열린 뒤부터 40시간 넘게 자리를 뜨지 않은 마니아도 있었다. 신분 밝히기를 거부한 게임 마니아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6시간 만에 최종 보스를 클리어했다는 건 이해할 수 없다.”면서 “흥행을 위한 업체 측의 이벤트”라고 불평하기도 했다. 앞서 ‘서버 오픈 6시간 만에 한국 유저들이 첫 번째 난이도에서 세계 최초로 최종 보스 디아블로를 잡았다.’는 소식이 온라인상에 퍼지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게임은 미국 업체인 블리자드가 만들지만 제작자마저 예측하지 못한 방법과 혀를 내두를 정도의 속도로 게임을 완성해 가는 것은 한국 게이머의 몫”이라며 환호하기도 했다. 15일 저녁에는 이용자 폭주로 서버가 지연되는 상황도 빚어졌다. 블리자드 측은 16일 새벽 게임을 일시 중단하고 서버를 긴급 점검했다. 인기만큼 우려도 적지 않았다. 게임물등급위원회는 폭력성, 잔혹성을 들어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을 내렸지만 실제 게임을 하는 이용자 중에는 19세 이하 청소년도 적지 않았다. 서울 송파구 마천동의 한 PC방 업주 강모(39)씨는 “호기심에 찾아와 성인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중·고교생이 적지 않다.”고 귀띔했다. 1998년 3월 블리자드가 내놓은 스타크래프트는 당시 고교생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청소년들을 ‘스타 중독’에 빠트렸고 고 3 수험생들의 대입에 큰 차질을 빚게 해 논란이 일었다. 디아블로3에 처음 도입된 현금 경매장도 골칫거리다. 게임을 하며 획득한 아이템을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기능으로, 사행성을 조장한다며 국내 서버에서는 막혀 있다. 위정현 중앙대 콘텐츠경영연구소장은 “현재는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현금 경매장을 막고 있지만 국제 게임시장의 형평성을 따진다면 언제까지 막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블리자드 측도 “한국 유저들도 현금 경매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재심의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명희진·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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