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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딸과 살고 있는데”… 경매집행관이 숨진 60대 부부 발견

    “두딸과 살고 있는데”… 경매집행관이 숨진 60대 부부 발견

    살던 집이 경매로 넘어가 집을 방문한 경매집행관이 숨진 60대 A씨 부부를 발견하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A씨 부부는 슬하에 3명의 딸이 있는데 큰 딸은 다른 곳에 거주하고 둘째·셋째 딸과 함께 살아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인 A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수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 부부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50분쯤 A씨 부부 집을 찾은 경매 집행관에 의해 발견됐다. 경매 집행관이 초인종을 누르자 딸이 문을 열어줬고, 각각 거실과 안방에서 누운 채로 숨져 있는 A씨와 그의 아내를 보고 집행관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A씨 부부 시신을 수습하고 부부와 함께 살던 30대와 20대 두 딸을 조사하고 있다. 막내딸은 경찰이 대화를 시도했으나 정상적인 대화가 안되는 상황이어서 관련 기관에 정상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둘째 딸은 경찰에서 “부모님이 평소에 지병을 앓고 있었다”며 “갑자기 돌아가신 게 믿기지 않아서 신고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부부의 집이 얼마 전 경매에 넘어가 경매 집행관이 집을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며 “시신 상태가 외력에 의한 타살흔적이 없어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부검을 통해 자세한 사망 시점과 경위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돌아가신 것 믿기지 않아” 부모 숨졌는데 신고 안 한 딸들

    “돌아가신 것 믿기지 않아” 부모 숨졌는데 신고 안 한 딸들

    시흥 아파트서 60대 부부 숨진 채 발견경매 집행관이 자택 방문했다가 신고 딸들과 함께 살던 60대 부부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0분쯤 시흥시 정왕동 한 아파트에서 A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A씨 아파트가 경매에 넘어갔는데, 당시 경매 집행관이 이들의 자택을 방문했다가 숨져 있는 부부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매 집행관이 초인종을 누르자 A씨 부부의 딸들이 문을 열어줬고, 각각 거실과 안방에서 A씨와 그의 아내가 누운 채로 숨져있었다. 부부와 같이 살던 30대, 20대 두 딸은 “부모님이 당뇨와 고혈압 등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이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돌아가셨다”며 “돌아가신 것이 믿어지지 않아 신고할 수 없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외관상으로는 골절이나 외상, 가스중독 등의 흔적이 없으나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A씨 부부의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딸들이 진술한 부분에 대해 신빙성이 있는지 계속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입지·상품 남다른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6월 분양 예정

    입지·상품 남다른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6월 분양 예정

    부동산 시장에 다양한 규모의 아파트가 공급되고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수요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건 다름아닌 ‘대단지 아파트’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풍부한 생활인프라, 다양한 커뮤니티, 관리비 절감 등은 물론이고 압도적 규모에 따른 상징성도 갖추고 있어 향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기 때문이다. 대단지 아파트 중에서도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가치는 남다르다. 1,000세대 이상 아파트는 단지 내, 외부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쾌적한 주거 환경 등 집을 고를 때, 우선적으로 살펴보는 요소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입주민 수가 많다 보니 교통여건 확충 및 개선 등의 가능성이 높은 것은 물론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를 중심으로 교육, 교통, 편의 등 주변 인프라가 확대되거나 신설되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작년 청약시장의 전체 창약자 중 40%(총 168만1,888명)가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에 청약을 접수할 정도였다.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와 투자수요자들은 넘쳐나는 상황이지만, 정작 공급은 가뭄에 콩 나듯이 나오고 있다. 실제 작년 기준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전국에서 총 446곳 중 단 24곳으로 전체의 5.3%에 불과했다. 올해 5월까지 역시 168곳 중 8곳으로 전체의 4.7%로 부동산 시장에서는 그야말로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희소성은 높은 수준이다. 6월에는 유독 눈에 띄는 1,000세대 이상 아파트가 공급된다. 바로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2개 블록 2,703세대 아파트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이 그 주인공이다.‘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진덕지구 D1블록과 D2블록에 지하 4층(D2블록 지하 3층)~지상 30층, 22개동, 전용면적 59~84㎡, 2,703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대단지 아파트다. 각 블록의 타입별 세대수는 D1블록이 1,345세대로 전용면적 59㎡A 110세대, 전용면적 59㎡B 290세대, 전용면적 70㎡ 281세대, 전용면적 84㎡ 664세대다. D2블록은 1,358세대로 전용면적 59㎡A 274세대, 전용면적 59㎡B 294세대, 전용면적 70㎡ 170세대, 전용면적 84㎡ 620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대단지에 걸맞은 상품 설계가 적용된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한데 이어 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도입했고,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일부 세대 제외)이 적용된다. 특히 단지의 전용면적 59㎡는 판상형과 타워형 구조로 나뉘며, 타워형 구조인 59㎡B의 경우 발코니 확장 선택 시 LDK 구조 거실의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주방 아일랜드(식탁+아일랜드+장식장)도 제공한다. 각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작은 도서관, 독서실, 샤워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교육 여건과 생활 환경, 광역 교통망 등도 단지 주변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고림진덕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주거와 생활 편의시설 및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와 고등학교가 위치한 고림지구와 연접해 있다. 단지 2개 블록 사이에는 소공원이 마련돼 가까이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봉두산과 경안천 등 다양한 녹지 및 수변공간도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여기에 이마트 용인점, 용인중앙시장, 용인서울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과 서울, 수도권을 이동할 수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용인IC는 물론 제2경부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2022년 개통 예정) 및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이천~오산(동탄) 구간(2022년 개통 예정)을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6월 분양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심 고객으로 등록 시 분양 일정 등 관련 정보는 물론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도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부한 인프라 누리는 ‘연산역 신화 하니엘’, 신혼부부 주거공간으로 인기

    풍부한 인프라 누리는 ‘연산역 신화 하니엘’, 신혼부부 주거공간으로 인기

    부산 시내 최중심 입지인 연제구 연산동에 20층 높이, 총 162실 규모로 조성되는 투룸형 주거공간 ‘연산역 신화 하니엘’이 신혼부부부터 3~4인 가구까지 다양한 실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연산역 신화 하니엘’은 두 개의 방과 두 개의 화장실, 거실, 베란다, 다용도실까지 갖춘 실속형 투룸형 주거공간으로, 전용면적 62.3015㎡부터 72.7220㎡까지 다섯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각 세대에는 고급스럽고 실속 있는 시스템 가구를 비롯한 다양한 옵션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거주자를 위한 편의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지상 1~2층에는 피트니스와 카페테리아, 북카페가 들어서고, 옥상에는 야경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정원(루프탑)이 마련될 예정이다. 지하에는 카쉐어링 서비스를 연동할 계획이다. 주변으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조성돼 있다. 도보 1분 거리에 1, 3호선 더블 라인인 연산역이 있을 뿐 아니라, 시청역과 물만골역, 6호선 연산 교차로, 수연교 등을 통해 부산 곳곳으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마트와 메디컬 타운, 은행 등 생활 인프라와 연산초, 연제중, 연제고, 부산교육대학교, 부산여자대학, 동의대학교 양정캠퍼스 등 명문 학군이 있다. 여기에 부산시청과 연제구청, 부산통합청사, 법원 등 25여 개의 관공서와 비즈니스 빌딩까지 자리 잡아 직주근접을 원하는 실거주자와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관계자는 “연산역 신화 하니엘은 신혼부부와 3~4인 가구의 보금자리부터 하우스메이트나 직원을 위한 기숙사 등 다양한 형태로 거주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공간이다”라며 “연산 르네상스 개발과 만덕~센텀 지하고속화도로 중앙IC 개통, 오방길 맛거리의 행안부 지역골목 경제 개발사업 등 호재도 갖추고 있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연산역 신화 하니엘’은 현재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했으며, 본격적인 분양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우뉴스] 중국 27평 아파트에 무려 39명이 산다?…불법 거주 논란

    [나우뉴스] 중국 27평 아파트에 무려 39명이 산다?…불법 거주 논란

    치솟는 집 값 탓에 27평 아파트 한 곳에 무려 39명이 불법 거주한 사실이 적발돼 논란이다. 중국 상하이시 푸동신취에 소재한 방 3개 규모의 아파트에 총 39명의 거주민이 장기 거주했다고 펑파이신원은 22일 보도했다. 이 아파트를 다수 세입자에게 임대해 수익을 얻었던 손 모 씨 역시 해당 아파트를 임대인에게 월 1만 3000위안(약 230만 원)에 임차한 인물로 알려졌다. 손 씨가 임차한 아파트 내부에 이층 침대 수 십여 개를 놓은 뒤 각 침대를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돈을 벌어들인 셈이다. 손 씨는 침대 1개의 임차인에게 월 700위안(약 12만3000원) 상당의 월세를 받았다. 이런 방식으로 손 씨가 매달 얻는 불법 수익은 약 2만7300위안(약 500만 원) 수준이었다. 현장에 출동한 공안에 따르면 아파트 거실에는 2층 침대가 무려 16개나 놓여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에 입주한 불법 거주민들은 저마다 한 개의 침대를 이용, 화장실과 주방 시설 등은 공유하는 형태였다. 특히 임대인 손 씨는 더 많은 수익을 거두기 위해 주방 안쪽에도 침대를 설치해 입주자를 받았다. 해당 아파트 이용자의 대부분은 인근 상점과 식당, 건물 경비원 등으로 근무하는 농민공 출신의 근로자들이었다. 이들은 이 지역에 연고가 없는 탓에 아르바이트와 계약직, 건설 근로자로 근무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좁은 아파트를 침대로 나누어 재임대한 그의 행각은 인근 주민들의 불편 신고로 공안에 적발됐다. 아파트 이웃 주민들이 늦은 밤 귀가하는 다수의 사람들과 복도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해당 아파트에 붐비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관할 파출소에 신고했던 것이다. 실제로 이 아파트 윗층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늦은 새벽에도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복도에서 전화 통화를 하는 탓에 잠을 설치는 일이 잦았다”면서 “또 수 십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복도에서 담배를 태우면서 그 연기가 아파트 복도 안에 가득할 때가 많았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관할 공안국은 손 씨의 이 같은 아파트 ‘쪼개기식’ 임대를 불법으로 보고, 해당 입주민 39명 전원에 대해 퇴거 명령을 내린 상태다. 공안국 관계자는 “비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거주하다 보니 충전기 사용 과부하 등 안전성 위험이 제기됐다”면서 “아파트 쪼개기 임대는 엄연한 불법이며, 적발 시 불법 임대로 인한 수익 전체를 회수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대도시 소재 아파트의 좁은 공간을 다수의 임차인에게 재임대하는 불법 행각은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특히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일명 ‘베이상광선’(北上广深)으로 불리는 4대 도시의 경우 매년 치솟는 높은 생활비와 임대료 등을 감당하기 위해 이 같은 불법 거주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좁은 공간에 다수의 이용자가 거주하면서 화재 등 안전 사고가 잦다고 펑파이신원은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 2017년 베이징에 위치한 단독 주택에 총 400명의 세입자가 불법 거주한 사실이 공개됐다. 당시 이 주택은 1~2층의 벽을 허물고 복도를 쪼개는 등의 방식으로 개조, 불법 거주시설을 만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해당 주택은 전기 과부화로 인해 화재가 발생, 총 19명의 거주민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또, 지난 4월에는 후난성 창사시에서도 아파트 내부 벽을 허물고 좁은 공간에 다수의 입주자와 계약을 맺는 등 단기간에 월세 수입을 올렸던 임대인이 불법 임대 혐의로 공안에 붙잡혔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여기는 중국] 中 27평 아파트에 무려 39명이 산다?…불법 거주 논란

    [여기는 중국] 中 27평 아파트에 무려 39명이 산다?…불법 거주 논란

    치솟는 집 값 탓에 27평 아파트 한 곳에 무려 39명이 불법 거주한 사실이 적발돼 논란이다. 중국 상하이시 푸동신취에 소재한 방 3개 규모의 아파트에 총 39명의 거주민이 장기 거주했다고 펑파이신원은 22일 보도했다. 이 아파트를 다수 세입자에게 임대해 수익을 얻었던 손 모 씨 역시 해당 아파트를 임대인에게 월 1만 3000위안(약 230만 원)에 임차한 인물로 알려졌다. 손 씨가 임차한 아파트 내부에 이층 침대 수 십여 개를 놓은 뒤 각 침대를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돈을 벌어들인 셈이다. 손 씨는 침대 1개의 임차인에게 월 700위안(약 12만3000원) 상당의 월세를 받았다. 이런 방식으로 손 씨가 매달 얻는 불법 수익은 약 2만7300위안(약 500만 원) 수준이었다. 현장에 출동한 공안에 따르면 아파트 거실에는 2층 침대가 무려 16개나 놓여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에 입주한 불법 거주민들은 저마다 한 개의 침대를 이용, 화장실과 주방 시설 등은 공유하는 형태였다. 특히 임대인 손 씨는 더 많은 수익을 거두기 위해 주방 안쪽에도 침대를 설치해 입주자를 받았다. 해당 아파트 이용자의 대부분은 인근 상점과 식당, 건물 경비원 등으로 근무하는 농민공 출신의 근로자들이었다. 이들은 이 지역에 연고가 없는 탓에 아르바이트와 계약직, 건설 근로자로 근무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좁은 아파트를 침대로 나누어 재임대한 그의 행각은 인근 주민들의 불편 신고로 공안에 적발됐다. 아파트 이웃 주민들이 늦은 밤 귀가하는 다수의 사람들과 복도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해당 아파트에 붐비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관할 파출소에 신고했던 것이다. 실제로 이 아파트 윗층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늦은 새벽에도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복도에서 전화 통화를 하는 탓에 잠을 설치는 일이 잦았다”면서 “또 수 십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복도에서 담배를 태우면서 그 연기가 아파트 복도 안에 가득할 때가 많았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관할 공안국은 손 씨의 이 같은 아파트 ‘쪼개기식’ 임대를 불법으로 보고, 해당 입주민 39명 전원에 대해 퇴거 명령을 내린 상태다. 공안국 관계자는 “비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거주하다 보니 충전기 사용 과부하 등 안전성 위험이 제기됐다”면서 “아파트 쪼개기 임대는 엄연한 불법이며, 적발 시 불법 임대로 인한 수익 전체를 회수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대도시 소재 아파트의 좁은 공간을 다수의 임차인에게 재임대하는 불법 행각은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특히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일명 ‘베이상광선’(北上广深)으로 불리는 4대 도시의 경우 매년 치솟는 높은 생활비와 임대료 등을 감당하기 위해 이 같은 불법 거주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좁은 공간에 다수의 이용자가 거주하면서 화재 등 안전 사고가 잦다고 펑파이신원은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 2017년 베이징에 위치한 단독 주택에 총 400명의 세입자가 불법 거주한 사실이 공개됐다. 당시 이 주택은 1~2층의 벽을 허물고 복도를 쪼개는 등의 방식으로 개조, 불법 거주시설을 만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해당 주택은 전기 과부화로 인해 화재가 발생, 총 19명의 거주민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또, 지난 4월에는 후난성 창사시에서도 아파트 내부 벽을 허물고 좁은 공간에 다수의 입주자와 계약을 맺는 등 단기간에 월세 수입을 올렸던 임대인이 불법 임대 혐의로 공안에 붙잡혔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공급 비율 줄어든 오피스텔, 분양 받기 더 힘들어지나

    공급 비율 줄어든 오피스텔, 분양 받기 더 힘들어지나

    오피스텔 공급비율이 갈수록 줄어들어 분양 받기가 더욱 힘들어질 전망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됐거나 분양 예정인 오피스텔은 2만5310실로 집계됐다. 지난해 분양됐던 4만2493실에 비해 약 40% 줄어든 수치다. 특히 서울 오피스텔 분양물량은 지난해 1만949실에 비해 무려 51.3% 줄어든 5327실로 조사됐다. 서울 분양물량이 1만실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0년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이런 가운데 서울 구로구 오류동 31-280 일원에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가 선보일 예정으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20층, 1개동 총 188실 규모로 건립된다. 방은 2~3개로 구성돼 싱글족부터 가족단위 세대까지 생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평면타입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세대 내부에는 가구, 가전 등이 완비되는 하이엔드 풀퍼니시드(Full-furnished)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거실과 주방 등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배치한 것은 물론, 스타일러, 드럼세탁기, 양문형 냉장고, 2구 전기쿡탑 등이 빌트인 된다. 이러한 풀퍼니시드(Full-furnished)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수납공간 확보와 인테리어 컨셉을 통일해 고급스러운 실내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여기에 공용전기 태양열 시스템을 도입한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입주민들은 관리비 절감이라는 혜택도 볼 수 있다. 교통도 탁월하다.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 역세권 오피스텔인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는 지하철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전역 이동이 용이하며, 오류IC도 가까이 위치해 남부순환로와 올림픽대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다채로운 인프라 시설도 눈에 띈다. 킴스클럽(구로점), 구로성심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하며 고척돔구장도 가깝다. 반경 1km 이내에 코스트코(예정) 등이 있어 쇼핑이나 문화생활을 즐기기도 좋다. 여기에 해당 오피스텔 인근에는 개봉근린공원, 개웅산공원 등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수요도 탄탄하다. 오류동 지역 내 오랜기간 2, 3룸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실수요들의 수요가 많을것으로 예상되며, 여의도 금융단지, 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산·구로디지털단지), 온수산업단지, 고척공구상가, 구로중앙유통단지 등에 종사하는 직장인 수요도 밑받침된다. 분양조건 또한 계약금 대출과 중도금 무이자등 계약자의 초기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분양 조건으로 내집마련을 희망하는 신혼부부 및 투자자에게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이 답”… 분양가 경쟁력 갖춘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 노려볼까

    “분양이 답”… 분양가 경쟁력 갖춘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 노려볼까

    분양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신규 분양하는 단지들은 연일 완판 행진이 이어지고 있고, 부적격 등으로 일부 잔여 물량이 나오는 경우는 소위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에 수천, 수만명이 몰리고 있다. 선착순 분양 역시 청약자격이 없는 대기수요가 대거 몰리는 현상이 이어지며, 분양시장에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업계는 이와 같은 분양시장의 열기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집값은 치솟는데 정부의 분양가 통제로 신규 분양 단지 가격이 주변 시세 대비 크게 저렴해지면서 분양가격으로 주택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하는 방법이 됐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다. 신규 분양 단지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되는 만큼 조정 및 하락 국면이 와도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향후 전매 가능 시점이나 입주 시점이 도래하면 보통 주변 시세와 가격 키 맞추기가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시세 차익의 기대감도 크다. 이에 수요자들의 관심도는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더해지고 있다. 이처럼 분양 시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겁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부터는 규제지역(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의 주택 구입 시 추가로 개인별 DSR 대출규제가 시행될 예정이어서 그전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 속 대구광역시에서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고, 추가 대출규제도 적용 받지 않는 신규 단지가 분양 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우건설이 대구시 북구 노원동1가에 선보이는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가 그 주인공으로, 실제 단지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가를 책정해 공급 중이다.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지하 2층 ~ 지상 27층 규모로, 아파트 499가구와 오피스텔 69실 등 총 568가구가 조성되는 복합단지다. 이중 이번에 청약을 실시하는 아파트의 타입별 가구 수는 ▲78㎡A 67가구 ▲78㎡B 21가구 ▲84㎡A 340가구 ▲84㎡B 71가구다.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교통, 교육, 편의시설을 모두 가깝게 누리는 뛰어난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특히 대구 지하철 3호선 원대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북구청역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편의성이 우수하다. 또 침산초, 달산초, 침산중, 대구일중, 달성초, 경일중 등 반경 1km 내에 6개의 학교가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이 밖에도 주변에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의 편의시설과 침산공원, 해바라기공원, 연암공원, 달성공원 등의 녹지시설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주택시장을 선도하는 ‘푸르지오’ 브랜드의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세대 내부는 조망, 채광, 통풍 등을 고려해 남향과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도입하고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현관수납공간 등의 수납 특화 설계를 적용해 공간활 용성을 높였으며, 단지 내에는 차별화된 조경 시설과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그리너리카페, 독서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생활지원센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분양관계자는 “이 밖에도 단지가 들어서는 입지 일대는 현재 노후주택들의 개발로 향후 북구 신흥 주거지 기대감이 높아 우수한 미래가치도 지닌 것이 장점”이라며 “이에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고의 랜드마크를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권위 “‘법무부, 구치소 코로나 집단감염’ 대응 미흡 확인”

    인권위 “‘법무부, 구치소 코로나 집단감염’ 대응 미흡 확인”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말 서울 구치소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때 법무부가 미흡하게 대처한 점을 사실로 인정하면서 대책 마련을 권고했다. 인권위는 교정시설 관리자들의 미흡한 대처로 수용자들의 건강권이 침해당했다고 판단한 4건의 결정문을 14일 공개했다. 인권위는 법무부 장관에게 ▲ 서울동부구치소·서울구치소에 기관경고 ▲ 확진 수용자에 대한 의료시스템 개선 ▲ 응급상황 매뉴얼 관리·감독 강화 ▲ 관련 사례 전파 등을 권고했다. 법률구조공단에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수용 피해자 유가족의 법률구조를 요청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수용자를 대리해 인권 단체가 진정을 제기했다. 피해자는 방역당국과 구치소 간 병상확보 협의가 진행되던 도중에 사망했다. 피해자는 사망 당일 취침 시간에 화장실을 다녀온 뒤 앞으로 쓰러지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이 장면을 중앙통제실 근무자도 확인했다. 하지만 구치소 직원들은 아침 점호 시간인 오전 6시 15분에 피해자의 의식이 없는 상태를 확인한 뒤에도 36분이 지난 오전 6시 57분에서야 심폐소생술을 취했다. 서울구치소는 보건소와 역학조사관에게 확진 수용자의 기저질환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고 고위험군 수용자 병상 배정도 요청하지 않는 등 환자 관리에 소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구치소 직원들은 보건소에서 병상 배정 연락을 기다리던 중인 오전 8시 17분쯤 의료과장이 피해자의 사망을 선고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인권위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인권위는 “당시 상황과 의료과장의 진술 등을 종합해 볼 때 앰뷸런스로 피해자를 옮긴 뒤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했고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다른 병원으로의 이송을 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응급 조치를 지체한 것으로 형집행법 제 30조와 제36조에 규정하는 수용자에 대한 적절한 관리 및 치료를 해야 할 직무상의 주의의무를 어겨 피해자의 건강권 및 생명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인권위 조사 결과 동부구치소는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당사자들에게 통지하지 않았고 결과 확인도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부구치소 측은 지난해 12월 18일 1차 전수검사 결과 수령 직후 밀접접촉 수용자 185명을 4시간 동안 한 공간에 대기시키며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았다. 수용자들은 교정시설 관리자에게 “연락이 없으면 음성이지”라는 답변을 들었을 뿐이었다. 또 같은 달 24일 2차 전수검사 결과통지 후 감염경로가 다른 밀접접촉 수용자들을 같은 거실에 수용했으며 유증상자를 구분하지도 않았다. 동부구치소와 서울구치소는 인력의 한계와 과밀수용이 불가피했음을 내세우며 “중대한 위기 상황에서 최선의 조치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인권위는 “법무부가 사전에 집단감염 상황을 대비한 비상 이송계획 등을 수립했어야 한다”며 양 기관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인권위는 “우리나라 교정시설은 3밀(밀집·밀접·밀폐)의 특성이 있어 일반 사회보다 더 강도 높은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열악한 시설과 의료인력을 고려해 일반생활치료센터에 준하는 확진자 관리가 가능하도록 제반 사항에 대한 점검·대비가 이뤄졌어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진자 관리를 위한 적정 인력 배치’, ‘영상 계호 장비의 개선’, ‘고위험군 확진자에 필수적으로 병상 배정’, ‘피해자와 유가족의 권리구제를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에게 법률 구조를 요청하라’고 권고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서울 소형 아파트 부족에 도시형생활주택 노려볼까… ‘더 메종 건대’ 분양

    서울 소형 아파트 부족에 도시형생활주택 노려볼까… ‘더 메종 건대’ 분양

    1~2인 가구의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소형 아파트의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가운데 도시형생활주택 등 소형주택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소형 주거시설의 주 수요층인 1인 가구는 지난해 기준 614만7516가구로 집계되면서 지난 2010년 기록한 414만2165가구 대비 48.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10년 23.9%에서 지난해 30.2%로, 9년 새 6.3% 올랐다. 반면 서울 주택 건설인허가 실적은 2017년 11만3131건에서 △2018년 6만5751건 △2019년 6만2272건 △2020년 5만8181건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다. 지난 4년 동안 48%가 감소한 것으로, 주택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여기에 고소득 1인 가구가 늘어나자, 고급화를 내세워 좋은 반응을 얻은 사례도 확인된다. 서울 마포구에서 분양한 도시형 생활주택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가 대표적이다. 단지는 전용 31~45㎡ 등 소형 위주로 구성됐음에도 불구, 풀 퍼니처 시스템이 도입된데다, 고급스러운 외관과 마감재가 적용돼 분양 당시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청약에서 234가구 모집에 3402명이 몰려, 평균 14.54대 1이라는 우수한 청약 성적표를 받았다. 최근에는 아파트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고 소형 아파트 공급도 적은 상태라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도시형생활주을 중심으로 소형 주거시설 공급에 이목이 쏠린다. 이에 기분양 단지 중에서는 ‘더 메종 건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들어서는 ‘더 메종 건대’는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로 소형 오피스텔 74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99세대로 총 173세대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더 메종 건대’는 주변에서도 입지적 장점뿐만 아니라 뛰어난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입지다. 차량을 통해 영동대교를 건너면 삼성동 업무지구까지 5~10분 내로 연결돼 편리하다. 내부 활용도를 높이는 인테리어도 돋보인다. 세대 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빌트인 가전, 빌트인 가구, 친환경 마감재, 시스템 에어컨 등이 갖춰지며, 에너지 절감을 위한 전 세대 LED 조명도 눈에 띈다.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 설계도 다양하다. 최첨단 주거 기술을 적용해 입주민의 편리한 일상을 위한 홈오토시스템, CCTV, 원격검침 시스템, 전열교환기, 대기 전력 차단 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프리미엄 설계도 돋보인다. 일부 세대에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는 슬라이딩 도어를 비롯해 넉넉한 공간 활용을 위한 복층형 설계가 도입되며, 옥상 태양광 설비 및 기계 주차 설비, 자전거 보관소 등 입주민을 배려한 시설도 주목받고 있다. 주변에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어린이 대공원을 비롯해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건국대학교병원,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편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젊은 수요층을 겨냥한 다양한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일부 세대에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는 슬라이딩 도어를 비롯해 넉넉한 공간 활용을 위한 복층형 설계가 도입된다. 또한, 옥상 태양광 설비 및 기계 주차 설비, 자전거 보관소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시설이 들어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대중 사저 기념관’ 개관… 가구·지팡이 등 손때 묻은 유품 그대로

    ‘김대중 사저 기념관’ 개관… 가구·지팡이 등 손때 묻은 유품 그대로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 개관 기념행사가 14일 경기 고양시에서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 이해찬·이낙연·정세균 전 총리, 이인영 통일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설훈·이용우·홍정민 의원,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재준 고양시장, 고 김홍일 전 의원 부인 윤혜라씨 등이 참석했다. 내빈들은 1부 행사에서 제막식, 커팅식 등을 진행한 후 사저 기념관을 함께 둘러봤다. 고양아람누리 극장에서 열린 2부 행사에서는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 등 유품, 자료 등을 전달해 준 측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가 있었다. 사저 기념관은 거실, 안방, 서가 등이 있는 본채 1층과 2층으로 구성돼 있다. 기념관에는 김 전 대통령이 과거 사용했던 가구 등이 그대로 남겨져 있다. 김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가 생전에 사용했던 지팡이, 안경, 펜, 의류 등 30종 76개 유품이 고양시에 전달돼 사저 기념관에 전시됐다. 사저 기념관은 15일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고양시 홈페이지 내 별도의 예약창구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하루 3회 90분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관람객을 회차당 8인 이하로 제한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관람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한국토지신탁 ‘이천 진암지구 우방 아이유쉘 메가하이브’ 주말 정당계약서 뜨거운 관심 이어져

    한국토지신탁 ‘이천 진암지구 우방 아이유쉘 메가하이브’ 주말 정당계약서 뜨거운 관심 이어져

    ㈜그래도의 위탁을 받아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이천 진암지구 우방 아이유쉘 메가하이브’ 아파트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정당계약을 받은 결과, 전용면적(이하 전용) 84㎡ 타입이 모두 마감되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천 진암지구 우방 아이유쉘 메가하이브는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진암리에 들어서며, 지하 1층 지상 23층 6개 동 전용 59~84㎡ 총 413가구로 구성된다. 시공은 우방산업㈜과 동아건설산업㈜이 맡았다. 남은 전용 73㎡ 타입은 계약 포기자, 청약 당첨 부적격자 등의 사유로 남은 물량에 대해 무순위 청약을 예정하고 있으며, 청약홈 일정 조율 중이다. 전용 59㎡, 84㎡ 모두 관심이 컸던 만큼 전용 73㎡ 또한 조기 마감을 예상하고 있다. 이천 진암지구 우방 아이유쉘 메가하이브는 이천에서 보기 힘든 상품성을 갖췄다.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우수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고, 4베이(Bay) 위주의 평면 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통풍은 물론 개방감도 돋보인다. 드레스룸, 팬트리룸 등 집안 곳곳에 공간활용도를 높인 설계도 적용한다. 거실에서는 높은 개방감을 자랑하는 우물천정과 고급스러운 아트월로 꾸며진다. 또한 경로당, 피트니스센터 등 입주민의 취미와 편의를 책임질 커뮤니티시설부터 어린이집, 키즈스테이션, 어린이·유아 놀이터, 통학차량 정차구간 등 자녀를 위한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적용된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은 월패드(10인치)를 이용해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공동현관 방문자 확인, 에너지 원격검침, 디지털 도어락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 차량도착알림, 무인택배알림 등 편의를 위한 기능도 제어할 수 있다. 주방 TV폰(10인치)이 제공되고, 부부욕실폰의 경우 홈네트워크와 연동도 가능할 예정이다. 입지도 탁월하다. 이천 진암지구 우방 아이유쉘 메가하이브가 들어서는 진암지구는 2만 841㎡ 규모에 공동주택과 공원 등이 들어서는 도시개발사업지구다. 단지 인근 청미천이 흐르고, 남서쪽으로는 진암근린공원이 위치해 있다. 인근 장호원 국민체육센터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향후 단지와 접한 동쪽으로 소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천 진암지구 우방 아이유쉘 메가하이브는 인근 진암 IC를 통해 경기 남부지역 주요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인근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가 개통을 예정하고 있으며, 개통 시 분당까지 30분 대면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천(부발)~충주~경북 문경까지 94.9km를 잇는 중부내륙철도 감곡역(예정)도 올해 개통을 예정하고 있고, 이와 연계한 감곡역세권 개발도 계획돼 있다. 주변에 산업단지가 많아서 직주근접 아파트로도 기대가 높다. 단지 주변으로 이천장호원 일반산업단지, 음성이테크 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인근 부지면적 58만 1884㎡ 규모의 상우일반산업단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하나로마트, 다이소, 장호원 전통시장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장호원초, 부원고 등 학교가 가깝다. 중앙대의료원 진료협력 엘리야병원, 장호원 시외버스터미널, 장호원 우체국, 장호원 행복복지센터 등 행정기관과 생활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진암리 일대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규제 아파트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 23일 1순위 청약

    비규제 아파트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 23일 1순위 청약

    효성중공업은 충청남도 아산시에 공급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의 견본주택을 지난 11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25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04세대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규모이며, 전용면적별로는 △59㎡ 100세대 △71㎡ 264세대 △84㎡ 340세대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며,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는 비규제 지역인 아산시에 들어서 세대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아산시 및 기타지역(서울, 인천, 경기 및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6개월 이상), 각 지역 주택형별 예치금을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천안과 아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 입지가 가장 큰 장점이다. 단지가 천안 스마일시티와 접해있어 코스트코 천안점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천안시청,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이 들어서 있는 불당지구도 차량 10분 거리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차암근린공원을 비롯한 녹지 공간이 풍부하고,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많은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KTX 천안아산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천안고속터미널 등의 이용이 편리하며,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천안IC도 위치해 차량을 통한 서울 및 경기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삼성SDI 천안사업장, 천안일반산업지, 마정일반산업단지 등의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아산디스플레이시티1일반산업단지, 아산디스플레이시티2일반산업단지(예정)도 차량 20분 거리다. 또한, 단지 가까이에 의료·정밀·광학·전기장비 등 제조기업의 유치가 기대되는 아산 스마트밸리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배후단지로서 수혜가 예상되며, 인근으로 탕정2지구, 탕정테크노밸리 등의 도시개발도 계획돼 있어 지역 가치 상승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는 다양한 특화설계로 주거 편의성을 높이고 풍부한 녹지공간을 배치해 자연 친화적인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단지 외관은 다채로운 입면을 구성해 해링턴 플레이스만의 고품격 디자인을 입힌다는 계획이다. 단지 곳곳에는 포레스트 프라자, 그린 프라자, 웰컴 프라자, 건강마당 등 다양한 조경 공간이 배치되며, 숲속놀이터, 아쿠아놀이터 등 아이의 감성 발달 및 창의력을 키워주는 놀이기구를 도입한 어린이 테마 놀이공간도 조성된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당구장, 탁구장, 키즈&맘스카페,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 내 마련될 예정이다. 세대 내부는 4bay 판상형 위주로 설계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고, 거실에는 아트월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주방에는 주부의 가사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하고, 엔지니어드스톤 주방상판, 와이드 싱크볼, 음식물 탈수기, 광파오븐(확장형)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 전용 84㎡A타입에는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한 알파룸이 적용되며, 유상 옵션을 통해 주방 팬트리+장식장으로 교체할 수 있다. 다양한 첨단 시스템도 돋보인다. 각 세대 내 설치되는 월패드를 통해 조명, 가스, 난방 등을 한 번에 제어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 호출, CCTV 확인, 주차 위치 확인, 에너지 사용량 조회, 택배 도착 알림 등의 다양한 기능도 제공된다. 해링턴 전용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다양한 홈네트워크 기기의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하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도 설치돼 실내 공간에서도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세대 내 전열기를 통한 외부공기차단, 내부순환기능을 갖춘 다기능 복합시스템이 도입되며, 99.95% 초미세먼지까지 완벽하게 제거해 주는 프리필터와 헤파필터도 적용된다. 또한,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미세먼지 에어샤워 시스템이 공용현관에 도입되고, 외출 전에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도 단지 내 설치될 예정이다.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견고한 설계로 안전한 저택 ‘그랑빌 더 포레’

    견고한 설계로 안전한 저택 ‘그랑빌 더 포레’

    최근 건축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며 주거 공간의 견고한 설계와 쾌적한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안전한 단독주택 생활을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개금산 자락에 자리한 도심 숲속 안전한 저택, ‘그랑빌 더 포레’가 오픈해 성황리에 분양중이다.‘그랑빌 더 포레’는 총 32세대로 구성된 하이엔드 저택으로, 튼튼하고 견고한 시공을 통해 아파트, 단독주택과 차별화된 안전함을 갖추었다. 흙에 접한 부분의 벽체는 단열재 100mm+콘크리트 벽체 300mm+드라이에어리어공간 100mm+내벽 100mm 총 600mm의 벽구조물을 시공하였으며 드라이에어리어 100mm내부에는 습기조절을 위한 숯과 청결효과가 있는 천일염을 넣어 결로 방지 효과를 더했다. 프리미엄급 마감재 사용으로 저택의 품격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외벽재는 델리카토 대리석을, 지붕재는 프랑스 흑색 평기와 Signy, 시스템 현관도어는 이건, 창호는 LG 창호를 사용했으며 A/L 슬라이드 도어 등을 채택했다. 고품격 Elica 쿡탑, 데이코 냉장냉동고, 밀레 식기세척기, 빌트인 냉난방기 등의 옵션도 더했다. 도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도 갖췄다. 롯데마트, 아울렛, 서부농수산물 유통센터 등 도심의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과 살레시오초, 송원초, 삼육초·중, 대동고 등 명문학군,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한 제2순환도로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환경으로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했다. 탁 트인 테라스와 정원도 전 세대에 제공한다. 본 층 거실 마당에서는 사계절을 조망할 수 있으며, 위층 대형 마당은 광주의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 자쿠지나 노천탕 등으로 활용 가능한 하늘 중정마당, 주방과 연결된 BBQ 마당에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뒷마당까지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어 저택만의 프라이빗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드레스룸은 침실보다 더 큰 크기로 설계해 의류, 액세서리, 가방등을 보관할 수 있으며 고품격 슈즈룸 역시 여행용 가방이나 운동용품 등을 수납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하게 구성했다. 영화, 음악감상, 악기 연주, 홈짐, 스크린 골프연습장 등 소음 걱정 없이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취미룸도 마련되어 있다. ‘그랑빌 더 포레’는 조정대상지역임에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해 자금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무제한 전매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청약통장이나 가점 및 순위와 무관하게 분양받을 수 있어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랑빌 더 포레’는 광주 서구 매월동 214번지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실 1열서 별의 순간 함께” 쏟아지는 오디션

    “거실 1열서 별의 순간 함께” 쏟아지는 오디션

    공정성 논란으로 주춤했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 하반기에 쏟아진다. 케이팝의 세계적 흥행 속에 기획사는 신인의 인지도를 올리고, 방송사는 시청률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다시 제작에 뛰어들고 있다. 첫 테이프는 지난 5일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프로듀서와 피네이션의 싸이가 의기 투합한 SBS ‘라우드’가 끊었다. 각 회사를 대표할 보이그룹을 만들기 위해 두 대표가 경쟁자들을 평가한다. SBS의 아이돌 오디션은 2017년 종영한 ‘K팝스타’ 시즌6 이후 4년 만이다. 첫 회는 일본, 미국에서 온 지원자들이 화제에 오르며 9%(닐슨코리아 기준)의 비교적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실력뿐 아니라 내면의 예술성을 평가한다는 점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MBC는 스타 PD들과 손잡고 2개의 오디션을 제작한다.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아는 형님’ 등을 성공시킨 여운혁 PD가 이끄는 미스틱스토리,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보이 그룹을 만든다.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레임’은 오는 11월 방송을 목표로 지원자 모집에 나섰다. 엠넷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 101’ 등을 기획한 한동철 PD가 연출을 맡았다. 미국 빌보드 차트 진입에 도전할 걸그룹 구성이 목표다.‘오디션 원조’ 엠넷도 ‘걸즈플래닛999’을 준비 중이다. 세 번의 예선을 통해 한중일 참가자 99명을 확정했다. 배우 여진구가 진행자로 나서 8월부터 시작한다. 문자 투표 대신 엔씨소프트의 팬 플랫폼 ‘유니버스’에서 투표를 진행해 제작진 개입을 막는다는 계획이다. 다른 장르까지 올해 방송을 확정한 음악 서바이벌은 10개에 이른다. 오는 21일 JTBC ‘슈퍼밴드’가 시즌2를 시작하고 하반기에는 ‘싱어게인2’도 선보인다. KBS는 1970~1990년대 노래를 재해석하는 가수를 발굴하는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를 7월 선보인다. 트로트로 재미를 본 TV조선은 ‘내일은 국민가수’를, MBN은 퓨전 국악 오디션 ‘조선판스타’를 하반기 방송한다. 뮤지컬 배우 경연대회인 2021 DIMF 뮤지컬스타도 채널A를 통해 방송 중이다. 기획사와 방송사가 ‘윈윈’인 만큼 오디션은 계속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 가요 기획사 관계자는 “매년 수십개의 팀이 나오는 상황에서 인지도와 팬덤을 쌓는 좋은 방법”이라며 “방송에 출연한 그룹들은 이미 출발선 앞에 있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오디션을 준비 중인 한 방송 관계자는 “오디션은 성장 서사를 보여 주기 때문에 유입된 시청자가 잘 빠져나가지 않는다”며 “다만 공정성에 대한 높아진 기준은 충족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VR로 보는 ‘기생충’ 저택·BTS 공연… 유네스코 본부 전시회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과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실감 전시회가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달 6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한국: 입체적 상상’(Korea: Cubically Imagined)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전시는 유엔이 지정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 창의경제의 해’를 맞아 코로나19 이후 미래에 대한 한국의 상상력을 세계인들과 공유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유네스코 사무국 문화다양성 협약 부서가 공동 주최했다. 전시회에서는 방탄소년단의 공연과 영화 ‘기생충’의 실감 콘텐츠를 처음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개최한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은 3면 LED 큐브 공간에 확장현실(XR)로 구현된다. 가상현실(VR) 기어를 착용한 관객들이 360도 실감 영상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영화 ‘기생충’ 역시 관객들이 저택의 거실과 지하공간, 기택의 반지하 주택 등 영화의 배경으로 들어간 것 같은 체험을 제공하는 VR 콘텐츠로 재탄생했다. 이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의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와 디스트릭트의 ‘Flower’, 비브스튜디오스의 ‘The Brave New World’, 태싯그룹의 ‘Morse ㅋung ㅋung’,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허수아비’, 강이연의 ‘Beyond the Scene’ 등도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16일(현지시간) 10시부터 온라인(www.cubicallyimagined.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전시가 끝나는 다음달 16일부터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엄마가 ‘조카 물고문 살해‘ 범행도구 나뭇가지 직접 사서 전달…검찰,친모도 불구속 기소

    엄마가 ‘조카 물고문 살해‘ 범행도구 나뭇가지 직접 사서 전달…검찰,친모도 불구속 기소

    10살짜리 조카에게 귀신이 들렸다며 폭행하고 강제로 욕조 물에 집어넣어 사망케 한 이른바 ‘조카 물고문 살인’ 사건 피해아동의 엄마가 자신의 언니이자 사건 주범인 이모에게 범행도구를 직접 사서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원호 부장검사)는 9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방조 및 유기·방임) 혐의로 친모 A(31)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A씨는 지난 1월 25일 오후 3시 40분쯤 언니 B(34·무속인)씨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딸 C(10)양의 양쪽 눈에 멍이 든 사진을 전송받고도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C양의 사망 전날인 2월 7일 오후 7시 40분쯤 B씨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애가 귀신에게 빙의가 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러려면 복숭아 나뭇가지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말을 듣고 복숭아 나뭇가지 한 묶음을 사 전달한 혐의도 받는다. 당시 A씨는 B씨로부터 빙의와 관련한 유튜브 영상 링크도 전달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그날 밤부터 새벽까지 3시간여 전화 통화 과정에서 B씨로부터 “파리채로 아이를 때렸다”는 등의 말을 들었지만, 오히려 C양과 전화를 바꿔 “이모 손을 닿으면 안 고쳐지는 것이 없다”고 다독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이런 말을 할 때 C양의 건강은 이미 크게 악화한 상태였다. 지난 8일 B씨 부부의 3차 공판 과정에서 공개된 범행 동영상을 보면,전화 통화 하루 뒤이자 사망 당일인 지난 2월 8일 오전 9시 30분쯤 C양은 왼팔을 아예 들지 못했고,오전 11시 2분에는 거실에서 몇 걸음을 떼지 못한 채 반려견집 울타리 쪽으로 넘어졌다. 이는 복숭아 나뭇가지 등을 이용한 폭행이 1월 말부터 계속된 데서 비롯된 것으로,C양은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C양은 이후 욕실로 끌려가 물고문 행위를 당한 끝에 숨졌다. A씨는 자신의 혐의에 관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검찰은 B씨의 진술과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통해 A씨의 범행을 특정,이날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A씨 사건을 B씨 부부의 재판에 병합 신청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16일까지 하이마트 가구 박람회 실시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16일까지 하이마트 가구 박람회 실시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9일부터 16일까지 ‘하이마트 가구 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디즈, 삼익가구, 에이스 침대, 한샘 등 총 16개의 베스트 가구 브랜드를 한곳에 모아 침실가구, 거실가구, 욕실/주방 인테리어 등 다양한 품목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특가 판매와 함께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별 사은 혜택도 풍성하다. 시몬스에서는 행사 침대 구매 시 엘포인트(L.POINT)를 제공하고, 자코모에서는 소파 구매 시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브랜드별 상세 사은 혜택을 살펴볼 수 있다. 행사 혜택도 풍성하다. 행사 상품을 구매 시 행사 상품별 최대 10% 청구할인된다. 모바일 앱에서 이벤트 품목 2품목 동시 구매 시 엘포인트 최대 100만 점 적립, 앱에서 선물하기 구매 시 엘포인트 최대 1만 점 적립이 가능하다. 9일에는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의 대표 원데이 행사인 ‘하트데이’도 실시되어 더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하트데이에는 삼성 무풍슬림 2 in1 에어컨, LG 칸 2 in1 에어컨, 파세코 서큘레이터, 위닉스 제습기 등 여름 가전뿐만 아니라 로보락 로봇청소기, 쿠쿠 IH 압력밥솥 등 인기 가전을 최대 15% 카드 청구 할인(행사카드 일자별 변경, 상품별 혜택 상이)되며, 모바일 앱에서 구매 시 제공되는 구매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한편 행사기간 중에는 삼성전자 가전제품들을 특가에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삼성 대국민 가전 선택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받을 수 있다.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동안 ‘삼성전자 국민가전 페스타’에서는 행사 모델별 엘포인트 적립 혜택이 있고 삼성 비스포크 제트 청소기, 삼성 비스포크 슈드레서 등 신모델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작성하면 해피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삼성국민가전 페스타 소문내기 이벤트’에서는 성공적인 소문내기를 완료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엘포인트를 증정하고, 소문내기 완료한 후 ‘삼성국민가전 페스타’ 기획전에서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100% 도미노 피자를 증정한다. 문병철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사업부문장은 “하이마트에서 가전과 가구를 구매하실 예정인 고객분들을 위해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할인 및 엘포인트 적립 혜택과 함께 푸짐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여러 행사가 기획됐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이란. A. ‘치매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시설을 말합니다. 일반 요양시설에 일반실과 별도로 치매전담실을 추가로 설치한 개념입니다. 치매전담실 설치로 치매노인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인지기능 유지, 문제행동을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 실시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Q. 이용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 A. 의사소견서에 ‘치매’ 상병이 기재됐거나 최근 2년 이내 치매 진료 내역이 있는 노인장기요양 2등급~인지지원등급 수급자가 이용 대상입니다.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으로 ①노인요양시설 치매전담실 ②치매전담형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③주야간보호시설 치매전담실 등 세 종류가 있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서 치매전담형 기관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Q.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이 일반형 기관과 다른 점은. A. 1인당 침실 면적을 늘리고 공동거실이 있습니다. 시설장·요양보호사·프로그램 관리자는 치매전문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합니다. 가령 노인요양시설 치매전담실에는 입소자 2명당 요양보호사 1명을 배치합니다.
  • 10살 조카 물고문 살해 이모부부, 개똥 먹게 한 학대 동영상 법정서 공개

    10살 조카 물고문 살해 이모부부, 개똥 먹게 한 학대 동영상 법정서 공개

    10살짜리 조카에게 귀신이 들렸다며 폭행하고 물고문을 해 숨지게 한 이모 부부가 사망 직전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피해자를 욕실로 끌고 가 개의 똥을 억지로 먹게 하는 등 끔찍한 학대 동영상이 8일 공개됐다. 수원지법 형사15부(조휴옥 부장판사) 심리로 8일 열린 이 사건 3차 공판에서 수사검사인 박상용 검사는 이모 A(34·무속인)씨와 이모부 B(33·국악인)씨가 조카 C(10) 양을 학대하면서 직접 찍은 동영상 13건을 공개했다. 검찰은 1월16일부터 사망당일인 2월8일까지의 A씨 부부의 공소사실 중 대표적인 것을 추려 법정에서 재생하면서 혐의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심리를 진행했다. 동영상 중에는 비닐봉지 안에 들어가 개의 대변을 먹으라고 지시하는 등 엽기적이고, 충격적인 정서적·신체적 학대 행위가 담겨 있었다. 이를 본 방청객들은 울음과 탄식을 자아냈다. 검찰이 공개한 첫 번째 동영상은 1월 16일 오후 4시쯤 촬영된 것으로, 어깨와 허벅지 부분에 새파랗게 멍이 든 C양이 알몸상태로 욕실 바닥에서 빨래하는 모습이 담겼다. 검찰은 이 같은 행위가 정서적 학대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A씨 부부는 이튿날인 17일과 20일 불이 꺼진 거실에서 역시 알몸상태의 C양에게 양손을 들고 벌을 서도록 했다. 특히 1월 20일 오후 1시 26분쯤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A씨가 C양을 대형 비닐봉지 안에 들어가게 한 뒤 그 안에 있던 개의 대변을 먹도록 강요한다. 1월 24일 동영상 속 알몸상태의 C양은 걷기가 불편한 것처럼 뒤뚱거리고,욕실 안 비닐봉지를 정리하면서 허리를 숙이는 것조차 힘들어한다. 하루 뒤 촬영한 사진의 C양은 두 눈을 아예 뜰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부어 있다. 검찰은 A씨 부부가 C양에게 폭력을 가한 결과로 보이나 인과관계가 드러나지 않아 공소사실에는 포함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망 직전인 2월 7일 오전 6시 10분쯤 C양은 무릎을 꿇고 양손을 드는 벌을 받던 중 왼팔을 들지 못했다. 검찰은 늑골이 부러진 C양이 팔을 제대로 들지 못해 오른손으로 왼손을 잡아 드는 식으로 버텨낸 것이라고 말했다. A씨 부부는 C양에게 “팔 똑바로 들어”라고 소리치고,이후에는 국민체조를 시키기도 했다. 사망 당일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이미 C양의 건강은 크게 악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C양은 2월 8일 오전 9시 30분 양손을 드는 벌을 서는 과정에서 왼팔을 아예 들지 못했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A씨가 “이모부 쪽으로 와 봐”라고 말하자 C양이 힘겹게 방향을 트는 장면이 나왔다. 2분 뒤에는 C양이 거실에서 몇 걸음을 떼지 못하고 반려견집 울타리 쪽으로 넘어지는 모습도 포착됐다. A씨 부부는 이후 C양을 욕실로 끌고가 발을 빨랫줄로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머리를 물이 담긴 욕조에 여러 차례 강제로 넣었다가 빼는 등 물고문을 연상시키는 학대 행위로 C양을 숨지게 했다. A씨 부부는 C양을 학대하는 장면을 여러 차례에 걸쳐 동영상과 사진으로 촬영했다. 검찰과 경찰은 이를 확실한 증거로 삼아 이들을 수사했다. A씨는 촬영 이유에 대해 “친모에게 보여주려고 했다”고 진술했으나,실제로 친모에게 전달한 동영상은 거의 없고,사진만 일부 전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사건 감정인은 ‘동영상 마지막 부분의 C양은 거의 죽을 만큼 구타를 당한 상황에서 물고문 행위를 몇 차례 당한 뒤 사망하는데,이런 점에 미뤄보면 병원에 갔더라도 소생 가능성이 낮았을 것’이라고 소견을 냈다”고 말했다. 일부 방청객들은 공판이 끝난 뒤 피고인들을 향해 “사형시켜라”라고 말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다음 재판은 내달 8일 열릴 예정이다. 숨진 C양과 함께 이 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친부는 A씨와 B씨를 엄벌에 처해달라고 탄원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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