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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시각] 모든 집 거실에 블랙박스를 설치한다면/김상연 정치부 차장

    [데스크 시각] 모든 집 거실에 블랙박스를 설치한다면/김상연 정치부 차장

    몇 해 전 미국 워싱턴 지역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다. 한국인 주재원의 어린 딸 A양이 미국인 친구 B양의 집에 하룻밤 놀러 갔다(sleep over). 둘이 이런저런 얘기를 재잘거리던 중 A양이 “어제 아빠가 엄마한테 큰소리를 치며 싸우셨다”고 했다. 그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냐고? 다음날 경찰이 A양 집에 들이닥쳤다. 알고 보니 B양의 부모가 A양의 아빠를 가정폭력 혐의로 신고한 것이다. 요즘 엽기적인 자녀 학대·살해 범죄가 잊힐 만하면 발생하는 것을 보고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험악해졌는지 모르겠다”며 억조창생이 말세를 말한다. 이는 틀린 말이다. 세상은 갑자기 험악해진 게 아니라 늘 험악했다. 이런 사이코패스적 범죄는 태곳적부터 있었다. 지금은 매스컴이 발달해서 모든 험악함을 빠삭하게 알 수 있게 됐을 뿐이다. 사실 ‘단란한 가정’이라는 이미지는 근대가 만들어 낸 ‘신상품’이다. 가정 단위의 상품 판매를 위한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에서 비롯됐다는 게 정설이다. 근대 이전에 가족은 번식과 생계를 위한 집단의 성격이 강했다. 특히 평민 이하의 가정에서 자식은 노동력이나 재산으로 간주되기 십상이었다. 기근으로 생존이 극한에 처했을 때 아이들을 잡아먹었다는 끔찍한 얘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있다. 인간의 내면엔 천사뿐만 아니라 악마도 살고 있다는 말을 하려고 이런 불편한 예를 들었다. 사이코패스적 가족 범죄는 서구 선진국에서도 일어난다. 다른 것은 범죄 예방에 대한 자세다. 미국인들에게 가정은 사랑스런 공간이면서도 루벤스의 그림 ‘유아 대학살’과 같은 장면이 펼쳐질 수 있는 곳이다. 그러니까 B양 가족과 같은 신고 정신이 발휘되는 것이다. 반면 우리는 가족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것을 불편해한다. 이는 위선적이다. 우리 내면의 악마에는 눈을 감고 천사만 보려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낭만주의적 가족관이 가져오는 폐해가 ‘냉장고에 아들 시신 3년간 방치’ 사건 같은 것이다. 불편하더라도 감시와 법을 강화하면 범죄는 확실히 줄어든다. 폐쇄회로(CC)TV와 차량용 블랙박스가 범죄 예방에 기여한 효과를 보면 짐작할 수 있다. 극단적이긴 하지만, 모든 가정의 거실에 블랙박스 설치를 의무화한다면 가정폭력은 크게 줄어들지 않을까. 길게는 2년 넘게 잠자고 있는 아동학대 방지 법안들을 이제는 국회가 하루속히 통과시키길 바란다. 북핵 문제도 중요하고 선거구 획정도 시급하지만 더 급한 건 이런 법이다. 지금도 어느 한 구석에서는 거짓말 같은 범죄가 벌어지고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땅의 평범한 시민들은 B양 가족처럼 불철주야 의심 많은 감시자로 거듭나야 한다. 너무 삭막한 거 아니냐고? 아니다. 내면에 악마가 산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자신이 불완전한 존재라는 겸허함을 갖기에 사랑이라는 핑계로 가족에게 언성을 높이거나 인생관을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가족을 소유물이 아닌 인격체로 보게 되고, 그러면 가정은 더 건강해진다. 그렇게 우리가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인간형으로 변모하더라도 ‘누구나 들으면 눈물이 난다는’ 노래, 김진호의 ‘가족사진’을 듣고 울컥하는 가슴은 여전할 것이다. 우리 내면엔 악마보다 몸집이 큰 천사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퇴근길엔 이어폰으로 ‘가족사진’을 들어야겠다. carlos@seoul.co.kr
  • 정주가치 높은 ‘신진주역세권 센트럴웰가’ 청약 1순위 마감

    정주가치 높은 ‘신진주역세권 센트럴웰가’ 청약 1순위 마감

    - 전가구 4bay(베이)구조 (일부세대 4.5bay) 아파트 ‘신진주역세권 센트럴웰가’ 수요자들 관심-흥한주택종합건설의 ‘아이사랑’ 컨셉의 단지로 기대감 높아-지하 2층, 지상 33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52세대의 중소형·대단지로 조성-3월 4일(금) 당첨자 발표 후 3월 9일(수)~11일(금) 3일간 계약실시 부동산 시장에 여풍(女風)이 불고 있다. 이는 최근 아파트 시장의 파워 소비층으로 급부상한 여성들이 그만큼 구매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성 수요자들은 신규 분양 소식이 들리면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학군과 교통, 주변환경 등 가족 패턴에 맞춰 꼼꼼히 따지는 추세다. 또한 견본주택 등을 돌아보며 내부수납공간이나 편의시설이 얼마나 잘 갖춰져 있는지 해당 아파트 장단점을 비교해 보고 집을 고른다. 이에 건설사들은 특화 평면 설계를 도입하고 드레스룸, 주방 등은 물론 세세한 것들까지 설계에 신경쓰며 여성에게 편리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주 소비층인 여성 눈높이에 맞춘 신규 아파트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며 “입지와 가격이 비슷한 조건에서는 여성 고객 요구를 충족하는 특화설계와 육아관련 커뮤니티시설 등이 분양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신규분양 아파트들에서도 최근 여성을 위한 설계가 눈에 띈다. 진주 내 핵심개발지역으로 꼽히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지어지는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는 ‘아이사랑’특화단지로 조성될 예정으로 실수요자들을 배려한 실용적인 설계와 커뮤니티들이 단지의 가치를 높여줄 예정이다. 신진주역세권 최초 분양하는 이 단지는 메머드급 1152가구 규모로 모두 전용면적 59~84㎡형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 △59㎡ 131세대 △75㎡ 179세대 △84㎡ 842세대가 공급된다. 실내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한 것이 ‘신진주역세권 센트럴웰가’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는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평면을 구성했다. 가변형 벽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수납공간 등이 모두 적용됐기 때문이다. 또 각 가구에는 다목적실이 제공돼 별도의 방, 서재, 놀이방 등 구성원 수와 목적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게 했다. 단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이 우수하며 전 세대 4bay(베이)이상을 선보여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4베이구조는 전면에 거실과 침실이 배치되므로 집 전체에 햇살과 바람이 들어 채광성 및 통풍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발코니 확장을 하면 면적도 차이가 생겨 같은 아파트의 평형이더라도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어 입주민만의 내부 디자인 연출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59㎡는 작은 주택형이지만 공간을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주방과 거실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배치해 채광과 통풍에 신경을 썼다. 전용면적 75㎡는 현관대형 수납장 설치로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전용면적 84㎡의 안방에는 워크인 클로젯(WALK-IN CLOSET) 형태의 대형드레스룸을 마련했으며, 일부세대는 4.5bay(베이)로 설계되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공간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아이사랑’ 컨셉의 이 단지는 여성과 자녀들까지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먼저, 단지 내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 ‘아이비리그클럽’를 마련해 입주민 자녀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비리그 클럽’에서는 영어도서관 ‘와이즈리더’와 함께 국립대 협력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 밖에 아이들의 놀이문화를 위한 어린이 물놀이터(워터파크형)와 맘스카페, 아동범죄예방 및 안전을 위한 별동 키즈스테이션 등 아이를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높은 개발호재 많아…KTX진주역,항공국가산업단지, 교통정보종합센터(예정)등생활인프라도 빈틈이 없다. 단지 인근에는 남해고속도로와 국도2호선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남쪽으로 KTX 진주역을 비롯해 경전선 복선전철을 이용할 수 있다. 북측으로는 교통종합정보센터의 이전이 예정되어 있어 진주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교를 비롯해 국립 경상대학교 캠퍼스가 자리해 입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진주시 가좌동 일원에 96만 4,693㎡ 규모로 개발되며 2만여 명을 수용하는 약 7000가구의 주거시설과 유통, 상업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진주혁신도시 및 항공국가산업단지, 정촌산업단지로 대표되는 진주 3대 프리미엄 개발지와 가까운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진주역세권 센트럴웰가’는 진주 최대의 직주근접 배후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주택형 1순위 당해 마감에 성공한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는 오는 3월 4일(금)당첨자 발표를, 3월 9일(수)~11일(금) 3일간 계약을 진행된다. 분양가는700만원대부터 800만원 초반대 까지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며,견본주택은 진주시 강남동 (구)제일예식장 부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55-742-000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주근접아파트의 힘! 양우내안애 서산 직장인 품고 분양 마감 눈 앞!

    직주근접아파트의 힘! 양우내안애 서산 직장인 품고 분양 마감 눈 앞!

    -대산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와 차량으로 10분 거리 # 산단에 종사 중인 K씨(남, 36세)는 업무 외 시간에도 피로감에 시달리고 있다. 총 3시간에 달하는 출퇴근 시간이 부담스럽기 때문. K씨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잠들기 바쁘다. 이에 최근 K씨는 산단 인근의 신규 분양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다. 하루 24시간 중 3시간을 보다 알차게 쓸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푼 A씨는 모델하우스를 둘러본 후 그 동안 엄두가 나지 않았던 취미 생활을 재개하기 위해 근처의 피트니스센터로 향했다. 이처럼 출퇴근 시간의 최소화를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며 직주근접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삶의 여유가 중시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직주근접 아파트들이 선호되고 잇는 것. 이에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취미생활에 몰두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이처럼 수요층이 두텁다보니 직주근접 아파트가 위치한 지역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망도 잘 갖춰져 주거 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이에 투자자들도 산단 종사자 등 배후수요가 풍부해 환금성이 뛰어난 직주근접 아파트를 눈 여겨 보는 경향이 짙어졌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서 분양된 '힐스테이트 황금동'은 평균 622대1의 경쟁률로 올해 전국 분양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인근 성서 산업단지 근로자의 수요가 반영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처럼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전국의 산단 인근 아파트 분양시장도 열기가 뜨겁다. 충남 서산시에 입성한 ‘서산 양우내안愛 퍼스트힐’은 직주근접으로 산단 및 서산테크노밸리 직장인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다. 차량으로 10분대 거리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접근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는 대산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로 향하는 관문에 위치해 견본주택 개관 당시에도 직장인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양우건설이 서산시 읍내동 일원에 공급한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실수요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중소형아파트로서 59㎡, 72㎡, 84㎡, 지상 19층~23층 15개동으로 구성된 943세대 대단지로 들어선다. 이 아파트의 입지는 ‘서산이 아껴둔 명품 주거입지’로서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산과 서산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탁월하며 도시자연공원, 성암서원 등 풍부한 녹지로 둘러싸여 힐링 프리미엄을 품고 있다. 이 아파트는 녹지공간을 벗하면서도 서산시청, 문화회관, 시립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진 서산도심에 자리했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교통 환경을 지녀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직주근접과 더불어 학주근접도 학부모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해 가까우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돼 있다. 이에 보다 안전한 자녀의 등하교를 위해 6차선 도로 아래로 통학로를 계획 중이다. 대단지아파트의 장점인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법정 조경면적보다 1,100㎡ 이상 넓은 조경공간과 1,132대로 가구당 1.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계획해 동간 거리를 극대화하고 사이사이에 풍부한 조경을 배치해 쾌적한 생활 환경이 조성됐다. 양우앞마당 광장과 커뮤니티 센터는 선큰을 에워싸고 휘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독서실, 안쪽으로 골프연습장, GX룸, 주민회의실이 구성된다. 이 밖에도 실버라운지, 어린이집 등 풍부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차별화된 시설로는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서나 가능했었던 게스트하우스 공간에 이목이 쏠린다. 양우건설만의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로 4계절 채광과 통풍, 탁트인 개방감을 더했다. 전체적으로 수납공간이 강화된 신평면으로 발코니 확장시 최신 트렌드 주방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침실 붙박이장, 주방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드레스룸, 파우더장을 제공해 품격 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양우내안애는 작년에 분양한 아파트와 같은 수준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큰 장점으로 부각된다.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석남동 111-2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 문의 : 1670-177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친환경 주거단지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 쾌적한 주거환경과 높은 녹지율로 주목

    친환경 주거단지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 쾌적한 주거환경과 높은 녹지율로 주목

    최근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공원과 가까워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춘 친환경 주거단지가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둬 쾌적한 주거환경에 민감한 30~40대 수요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김포한강신도시 내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 아파트가 쾌적한 주거환경과 높은 녹지율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 Ac-07a블록에 위치한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는 단지 옆으로 약 13만㎡ 축구장 17배 규모의 은여울공원이 바로 인접해있으며 가현산과 팔봉산이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 단지 녹지율이 법적 녹지율(15%)보다 3.2배 이상 높은 48%에 달하고, 단지 안에 대규모 중앙광장(약 5850㎡)이 조성된다. 주차공간은 지하(근린생활시설 제외)로 설계해 단지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모두 잡았다.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총 80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A㎡ 104가구 ▶74B㎡ 200가구 ▶84A㎡ 353가구 ▶84B㎡ 150가구다. 전 가구가 주거선호도와 환금성이 높은 전용면적85㎡이하로 구성돼있으며, 주거선호도가 높은4Bay,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다. 결로예방과 에너지 절감 효과가 우수한 혁신적인 단열설계와 외부 소음차단 및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이 도입된다. 교통과 교육여건도 좋다.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는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마산역을 걸어서 10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역,강남역 등과 연결되는 광역버스(M-BUS) 정류장도 가까워 버스 이용 또한 편리하다.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 주변 도로망으로는 서울 및 도심과 연결되는 김포한강로가 있으며, 김포~인천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다음해 3월 개통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도곡초등학교(가칭, 오는 2019년 개교예정)와 은여울중학교가 위치해 안전한 도보 통학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맘스라운지, 작은 도서관, 공방,취미실, 어린이 집, 경로당 등이 들어서며 고급 주상복합에서나 볼 수 있었던 게스트하우스를 3개 타입 도입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 월패드를 이용해 세대 내 전기, 가스, 수도, 온수, 난방의 사용량을 월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는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집밖에서도 휴대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가스밸브차단, 거실조명 및 난방 ON, OFF를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시스템, 200만화소 고화질 CCTV 등 첨단시스템이 적용된다.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이는 최근 김포한강신도시 미분양아파트 분양가대비 최대3340만원 정도 저렴한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1000만원정액제(1차)이고 중도금 전액무이자혜택으로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이다. 계약자가 몰리면서 로얄동,층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전 평형대 로얄동,층은 마감직전에 있다. 분양관계자는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마산역이 가까이에 위치해 서울과의 근접성이 뛰어나다. 특히 서울보다 저렴한 집값으로 강서구 마곡지구과 양천구 목동, 인천, 일산에 거주하던 수요자들이 김포한강신도시로 많이 넘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 모델하우스는 연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상담문의가 많아 방문 시 사전예약을 하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입주는 오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1-997-277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파트 주거 新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담아내는 아파트 확산

    아파트 주거 新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담아내는 아파트 확산

    - 젊어진 아파트 수요자에 맞춰 아파트 평면 다양화, 선택의 폭 넓혀-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담아내는 대림산업 신평면 ‘D.House’ 적용 아파트 수요자들의 주거 패턴,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고 있다. 가족 구성원이 줄어들면서 핵가족이 늘어나고, 기존 기성세대와 젊은세대의 세대교체가 일어나면서 30~40대 젊은층이 아파트 실수요층으로 유입된 것이 그 이유로 풀이된다. 이에 건설사들은 다양한 평면을 통한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일례로 작년 분양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경우 총 6,800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전체의 약 90% 가량을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했다. 또한 단지 내 대규모 스트리트몰과 6종류의 테마파크 등 젊은 수요자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다양한 설계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업계 관계자는 “주거공간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더욱 다양해지면서, 소비자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평면, 실내 커뮤니티 등을 도입한 단지들이 선호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림산업, 특화평면 무장한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분양으로 주거 트렌드 선점대림산업은 오는 3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149 일원에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를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문형산 자락에 위치해 주거쾌적성이 높은 단지로 3개 블록, 15개 동, 57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76~122㎡로 구성됐다. 이중 약 75%는 실수요가 많은 중소형이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에는 대림산업의 특화평면인 D.House가 처음으로 적용된다. 최소한의 구조벽을 제외한 모든 공간을 오픈한 상태에서, 거주자가 직접 구획을 나누어 나만의 집을 만들 수 있는 평면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기존 아파트들의 내부 연출이 인테리어, 가구배치 등에 그쳤다면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공간 자체를 연출할 수 있어 맞춤옷 같은 집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D.House에는 개방돼 있지만 각각 독립적으로 역할을 수행하던 거실과 식탁, 주방을 일자로 구성한 LDK 오픈 구조가 적용된다. LDK 오픈 구조는 거실 중심에서 다이닝 공간으로 옮겨가는 주거 트렌드에 안성맞춤인 구조다. 여기에 대림산업은 싱크대를 거실 방향으로 설계해 주방과 거실을 더욱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분당생활권과 테라스 라이프 동시에 누린다이 단지는 아파트 최초로 모든 가구에 약 4.9~7.6㎡ 규모의 오픈형 테라스 공간을 설계해 기존의 아파트에서는 누리기 어려웠던 가드닝 등과 같은 아웃도어라이프가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총 3,727㎡ 규모의 입주민 전용 텃밭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도심 속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태재고개를 사이에 두고 분당과 이웃해 있어 분당 인프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AK플라자, e마트 등 쇼핑시설부터 분당 서울대병원, 분당 차병원 등 의료시설과 성남아트센터, 율동공원 등 문화ㆍ여가 시설까지 완비돼 생활여건이 좋다.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가 들어서는 경기도 광주시에는 성남여주복선전철, 제2영동고속도로, 성남장호원간도로 등 각종 교통수단이 증설된다. 향후 수도권 남동부 교통허브도시로 거듭날 전망으로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단지와 서현로를 잇는 1.2km구간도 15~20m로 확장공사가 예정돼 직접적인 수혜 또한 기대된다. 각종 특화설계도 선보일 예정이다. 헤파필터를 장착해 초미세먼지도 99% 제거가 가능한 공기청정 시스템이 아파트 최초로 적용되며, 층간소음을 방지하기 위한 60mm 두께의 바닥 차음재를 사용한 등 질 높은 생활여건을 위한 다양한 설계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외부 소음과 냉기를 차단하는 이중창 시스템과 결로 발생을 최소화하는 단열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9, 650에 위치해 있으며 3월 11일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031)711-737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가칭)’ 홍보관 ‘인산인해’

    ‘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가칭)’ 홍보관 ‘인산인해’

    - 성남동 중심상권과 인접… 신세계백화점(예정), 뉴코아아울렛 등 쇼핑시설 이용 편리- 태화강 조망의 쾌적한 수변라이프, 단지 안팎으로 대형공원 위치- 단지 인근 초‧중‧고교와 공공도서관, 울산교육청 등 인접해 교육여건도 ‘우수’-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 59~84㎡ 총 822가구 규모 ‘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가칭)’ 아파트 홍보관에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약 3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279-51번지 일대에 조성 예정인 ‘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가칭)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 59A㎡ 308가구 △전용 59B㎡ 69가구 △전용 84㎡ 445가구 등 총 822가구 규모다. 공원 녹지시설로 둘러싸인 이 단지는 교통이 편리하고, 중구 우정동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데다 3.3㎡당 평균 1,030~1,100만원대 합리적인 공급가로 책정 돼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분양 관계자는 “태화강변의 수변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조망 프리미엄 단지로 대규모 공원 및 녹지공간이 단지 안팎으로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초․중․고교 및 도서관이 모두 인접해 교육여건이 우수하고, 성남동의 다양한 생활인프라 및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입소문을 타며 주말 내내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지역주택조합은 해당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을 소유한 세대주들이 입주 할 수 있으며. 조합을 설립한 뒤 토지를 매입해 건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인근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약 10~20% 가량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다. ◆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다양한 생활인프라 모두 누려단지는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KTX울산역, 경부고속도로, 농소~옥동간 도로(2018년 준공예정)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해 전국 어디든지 연결되는 교통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번영로와 북부순환도로를 통해 울산 시내로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는 한국석유공사, 에너지관리공단 등 10여 개 중앙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우정혁신도시와도 인접해 다양한 생활인프라 뿐만 아니라 직주근접의 프리미엄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재개발, 재건축이 많은 중구에 위치해 울산 도시재생 사업에 따른 향후 미래가치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단지는 신세계백화점(예정), 뉴코아 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태화시장, 동강병원, 우정동우체국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성남동 상권이 인접해 있고, 롯데시네마, 울산시립미술관(예정)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 ‘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가칭)’은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태화초와 양사초, 우정초, 울산중‧고, 성신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할 뿐 아니라 공공도서관 및 울산교육청도 가깝다. ◆ 태화강 수변라이프는 물론, 단지 내 대규모 공원 조성돼 주거쾌적성 ‘UP’‘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가칭)’은 도보 400m 거리에 태화강이 위치해 탁 트인 조망과 수변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태화루, 태화강둔치 야구장, 태화강대공원, 울산시민공원 등 체육시설과 산책로 이용도 쉽다. 단지 내 중앙광장, 잔디광장, 산책로 등 약 5,500㎡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해 주거쾌적성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보육시설, 독서실, 동호회실, 경로당 등 입주민을 위한 운동시설과 생활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가칭)’은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환기가 뛰어나고, 4Bay(일부세대)설계 및 넓은 동간거리를 통해 개방감을 더했다. 펜트리와 알파룸(일부세대)을 제공해 내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했다. 세대별로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하고, 조명‧가스‧온도를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 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을 물론 생활의 편리함도 더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641번지에 조성되어 있다. 계약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1차, 2차 계약자 중 선착순 100명에 한해 거실 삼성 시스템 에어컨 1대를 증정한다. 문의 : 052-261-000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길자 그 년 죽는 건 봐야 하는데...” 숨진 딸 따라 떠난 ‘영남제분’ 피해자 어머니

    “윤길자 그 년 죽는 건 봐야 하는데...” 숨진 딸 따라 떠난 ‘영남제분’ 피해자 어머니

    “윤길자년, 그 년 죽는 건 꼭 봐야한다고... 그 년 보다 하루만이라도 더 오래 사셔야 한다고 했는데...” 지난 21일 새벽 1시 30분. 하진영(39)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짤막한 글 한 편을 올렸다. 이 글에는 경기 하남시 마루공원 장례식장 정보도 첨부됐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셨다는 부고였다. 하씨는 “어머니는 딸을 잃고 나서 14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에게 내색하지 않으시려 노력하셨지만 전 알고 있었습니다. 이미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이라며 “전 오늘 밤 지금 이 시간에는 손자 손녀와 즐겁게 놀고 푹 주무시고 계셨을...어머니의 방에서 자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하진영씨는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트렸던 ‘영남제분 여대생 청부살인사건’의 피해자 하지혜(사망 당시 22세)씨의 친오빠다.  사건은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3월 16일 하남 검단산 등산로에서 얼굴과 머리 부분에 여러 발의 총상을 입고 팔이 부러진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열흘 전 실종 신고된 하지혜씨였다. 수사 결과 영남제분 류원기(69) 회장의 아내 윤길자(71)씨가 총기 살인사건의 배후로 드러났다. 윤씨는 판사인 사위 김모(43)씨와 이종사촌 여동생인 하씨의 사이를 불륜관계로 오해하고 조카와 그의 고교 동창에게 1억 7500만원을 주고 살인을 지시했다.  그로부터 14년이 흐른 지난 20일 하씨의 어머니 설모(64)씨가 하남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하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설씨의 시신은 어머니 혼자 사는 집을 방문한 아들 진영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집 거실에서는 절반쯤 남은 소주 페트병과 빈 맥주 캔, 빈 소주병과 막걸리 병 등이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는 없었고, 부검결과가 나와 봐야 알겠지만 일단 영양실조에 따른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성으로는 작지 않은 신장 165cm의 설씨의 사망 직전 체중은 38kg까지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설씨의 삶은 딸이 잔인하게 살해된 이후 완전히 무너졌다. 설씨의 남편은 “아내만 보면 딸 얘기가 나와 견디기 어렵다”며 2006년 따로 나가 살기 시작했고, 이후 아들도 결혼으로 분가하면서 하남 집에는 설씨 혼자 남았다. 설씨는 딸의 생명이 끊어진 검단산을 보며 딸을 잊지 않기 위해 홀로 하남에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들 진영씨는 “어머니는 평소에 뜨거울 것 같으니 죽으면 절대 화장 시키지 말고, 죽는 것 또한 겁이 난다고 하셨다”면서 “그런데 당신 마음 아픈 게 결국 몸이 버티질 못했다. 억울하게 당한 일, 자식을 잃은 슬픔은 그 무엇으로 이길 수가 없었다”라고 슬픈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지혜씨 살인을 청부한 윤길자씨와 살인범들은 모두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하지만 윤씨는 2007년 부터 유방암과 우울증, 당뇨 등 12개의 병명이 적힌 진단서를 발급 받아 2013년까지 교도소가 아닌 대학병원 ‘호화 병실’에서 생활해왔다. 검찰 수사 결과 남편 류원기 회장이 윤씨 주치의 박병우(56) 세브란스 병원 교수에게 1만 달러를 주고 허위 진단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두 사람을 구속기소했지만 모두 보석으로 풀려났고, 2심에서 류 회장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박 교수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현재 이 사건은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수한 교육 환경에 부춘산 입지 더한 서산 양우내안애, 분양마감 임박!

    우수한 교육 환경에 부춘산 입지 더한 서산 양우내안애, 분양마감 임박!

    -도보 통학 가능해 자녀 안전 중시하는 학부모들에게 선호 경향 뚜렷 역세권이 부동산시장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에 버금가는 학세권이 신규 분양시장에서 중시되고 있다. 신규 분양시장의 주 고객인 학부모 세대가 학세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 이 같은 학세권 아파트의 경우 단지 인근에 학원 등 교육시설의 빠른 확충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교육 환경도 상대적으로 우수할 뿐 아니라 생활 환경의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학부모 세대의 경우 자녀가 적고 교육열이 높은데다 구매력이 충분하다. 특히 도보통학이 가능한 아파트는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아 수요가 많은데다 거래도 활발한 편이다. 이로 인해 환금성이 좋으며 집값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다. 지난해 교육특화로 일컬어진 학세권 아파트들이 분양시장에서 고속 분양을 달성한 것도 이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전국의 학주근접 아파트 단지들은 분양 전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가 속속 들어서면서 배후 주택수요가 확보된 충청권에서는 충남 서산시의 분양 열기가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주택시장의 신흥강자로 부상한 양우건설의 ‘서산 양우내안愛 퍼스트힐’은 안정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분양 마감을 목전에 뒀다. 서산시 읍내동 일원에 들어서는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전성시대를 누비고 있는 중소형아파트로서 59㎡, 72㎡, 84㎡, 지상 19층~23층 15개동으로 구성된 943세대 대단지로 서산에 입성한다.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분양 전부터 교육 환경을 비롯해 부춘산의 에코 입지를 비롯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 등으로 인근 지역에서 주목 받았다. 특히 모델하우스에는 자녀들의 손을 잡고 온 맹모(孟母) 수요자들이 많았다. 이 학세권 아파트는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해 안전을 중시한 통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돼 있다. 특히 자녀의 등하교 편의성과 안전을 위해 6차선 도로 아래로 통학로를 계획 중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서 아이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어린이 승강장이 별도로 설치돼 보다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 아파트의 입지는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산과 서산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조망권을 기대할 수 있으며 자연을 벗할 수 있는 풍부한 녹지공간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이 아파트는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진 서산도심에 자리했기 때문. 대단지아파트의 장점인 커뮤니티 시설도 잘 마련돼 있다. 법정 조경면적보다 1,100㎡ 이상 넓은 조경공간과 1,132대로 가구당 1.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계획해 동간 거리를 극대화하고 사이사이에 풍부한 조경을 배치해 쾌적한 생활 환경이 조성됐다. ‘양우앞마당’이라는 광장에는 독특한 테마와 별도의 파고라가 적용되는 등 생활에 재미와 안전을 더한 ‘클래스가 남다른 커뮤니티’다. 또한 ‘아름드리센터’라고 명명된 커뮤니티 센터는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풍부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서나 가능했던 게스트하우스 공간도 입주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직주근접도 가능하다. 산단 및 서산테크노밸리와 차량으로 10분대 거리로 출퇴근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교통 환경을 지녀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양우건설이 사업장마다 선보인 특화설계도 적용됐다.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로 4계절 채광과 통풍, 탁트인 개방감을 더했다. 전체적으로 수납공간이 강화된 신평면으로 발코니 확장시 최신 트렌드 주방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침실 붙박이장, 주방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드레스룸, 파우더장을 제공해 품격 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양우내안애는 앞 동으로는 프리미엄이 형성돼 거래되는 상황으로 전해졌으며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모델하우스는 충남 서산시 석남동 111-2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 문의 : 1670-177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접근 더 빨라지는 미사강변… ‘e편한세상 미사’ 알짜 분양 눈길

    서울 접근 더 빨라지는 미사강변… ‘e편한세상 미사’ 알짜 분양 눈길

    -5호선 연장선 미사역 2018년 개통 예정, 9호선 연장안 검토 중 -미사강변 마지막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전 가구 중소형 구성 미사강변도시 일대 광역 교통망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오는 2018년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 미사역이 개통을 앞둔 데 이어 9호선(강일~미사) 연장 안까지 검토 중에 있어 서울 접근성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굵직한 교통호재가 잇따르면서 지역 일대 신규분양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사강변도시는 올해 신규공급이 거의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막바지 물량에 내 집 마련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쏠릴 전망이다. 이달 공급을 앞둔 ‘e편한세상 미사’는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올해 꼭 눈여겨봐야 할 알토란 단지로 입 소문이 자자하다. 대림산업이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선보이는 첫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이자 마지막 메이저 브랜드 신규물량으로 관심이 뜨겁다. e편한세상 미사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27 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65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69㎡ 145가구 ▲84㎡ 507가구이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미사가 들어서는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총 9,909억 원이 투입된 5호선 연장 하남선 사업은 2018년(강일~미사~풍산)과 2020년(덕풍~검단산) 2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또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에서 서울 지하철 9호선의 하남 연장 노선이 타당성 검토 결과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되면서, 향후 미사강변도시의 교통 편의가 크게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 도로망도 우수하다. 상일 IC를 통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비롯한 서울-춘천, 중부,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하남-천호 BRT(광역버스 환승시설)가 운행돼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미사강변도시 인근에서 올해 9월 개점을 앞둔 하남유니온스퀘어(9월 개장 예정)도 눈길을 끈다. 하남유니온스퀘어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교외형 복합쇼핑몰로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영화관, 키즈테마파크,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이 대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하남시는 지역 입주민들의 편리한 쇼핑생활은 물론 지역고용창출 및 생산유발, 부가가치유발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e편한세상 미사’는 상품의 우수성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층간소음 예방을 위해 거실과 주방의 바닥에는 일반보다 2배 두꺼운 60mm 바닥차음재를 사용하고 획기적인 단열설계 및 이중창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 질 향상을 도모했다. 이밖에 단지에는 에너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지하주차장 LED 조명제어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대림산업은 오는 2월 26일(금)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에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22-002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임병장 사형 확정, 軍 사형수 4명으로 늘어… “모두 총기난사”

    임병장 사형 확정, 軍 사형수 4명으로 늘어… “모두 총기난사”

    임병장 사형 확정, 軍 사형수 4명으로 늘어… “모두 총기난사”임병장 사형 확정 ‘GOP 총기난사’ 임모(24) 병장의 사형이 확정됨에 따라 군인 사형확정자가 4명으로 늘어났다. 임병장을 비롯해 군 사형수들은 모두 총기 난사 사건으로 사형 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지난 2014년 육군 22사단 일반전초(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동료 5명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 19일 대법원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다. 임 병장 전에는 지난 2011년 7월 해병대 2사단의 강화군 해안 소초에서 부대원들에게 K-2 소총을 발사해 4명을 숨지게 한 김모(당시 상병)씨가 2013년 사형 선고를 받았다.2005년 6월 경기도 연천 최전방 감시초소(GP)에서 내무반에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해 장교와 사병 등 8명을 살해하고 4명을 다치게 한 김모씨(당시 일병)에게도 사형이 선고됐다.앞서 1996년 10월 강원도 화천 모 부대에서 총기를 난사해 부대원을 살해하고 다치게 한 다른 김모씨도 사형 선고를 받고 복역 중이다.임 병장을 비롯한 군 사형수들은 모두 국군교도소에 수용돼 있다.군형집행법에 따르면 사형 확정자는 미결수용실에 독거 수용이 원칙이지만, 자살 방지나 교화, 작업 등을 위해 필요하면 혼거 수용도 할 수 있다.심리적 안정과 원만한 생활을 위해 본인이 신청하면 심리 상담이나 종교 상담을 받거나 작업을 할 수도 있다. 접견은 기본적으로 매달 4차례 허용된다.군인의 사형은 소속 군 참모총장 또는 군사법원의 관할관이 지정한 장소에서 총살로 집행한다. 집행할 때는 사형 확정자의 유언을 기록하고, 친족 또는 친지에게 전달해야 한다.민간인 57명까지 합하면 임 병장은 61번째 사형확정자다.군인과 민간인을 모두 포함한 실제 사형 집행은 1997년 12월 이후 18년 넘게 멈춰 있다. 군인의 사형이 집행된 건 1985년 9월이 마지막이다. 국제앰네스티는 한국을 ‘실질적 사형폐지 국가’로 분류하고 있다.민간인 사형수로는 임 병장 직전,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전 여자친구를 감금, 성폭행한 20대 대학생 장모 씨가 지난해 8월 사형이 확정됐다. 연쇄살인범 유영철과 강호순 등도 사형을 확정받고 수용돼 있다. 민간인 사형확정자는 형집행법에 따라 사형 집행시설이 설치된 교도소나 구치소에 수용된다. 교정시설 내 번호표와 거실표가 붉은색으로, 다른 수용자들과 구분된다.민간인의 형은 군인과는 달리 교정시설의 사형장에서 교수형으로 집행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명의 窓] 산중의 바깥식구들/정찬주 소설가

    [생명의 窓] 산중의 바깥식구들/정찬주 소설가

    내가 사는 산중의 농부들은 새나 곤충, 산짐승을 바깥식구라고 부른다. 바깥식구들이 가장 고생하는 시기는 겨울의 끝자락인 해동머리다. 이때가 되면 산새들의 먹이인 떫은 명감나무 붉은 열매마저 산자락에서 보기 힘들어진다. 밤나무 우듬지에 구멍을 뚫고 살던 날다람쥐는 아예 이사를 가고 없다. 산방(山房) 옆 밤나무 숲에 뒹굴던 밤톨들이 진작 떨어지고 없기 때문이다. 사람 못지않게 봄을 기다리는 생명이 있다면 아마도 바깥식구들일 터이다. 해동머리라고는 하지만 날씨가 갑자기 영하로 내려가면 바깥식구들도 생존을 위해 무척 애를 쓴다.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산새 중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딱새가 어김없이 먼저 반응한다. 혹한을 피해서 처마 밑에 난 환풍구를 통해 거실로 들어온다. 딱새는 무단 침입이 미안한지 전등갓에 앉아 눈을 깜박거리며 개인기를 보여 주기도 한다. 언제나 나를 경계하는 고라니는 먹이를 찾아 산방 앞산자락까지 내려와 운다. 사람이나 산짐승이나 추우면 배가 더 고픈 법이다. 겁 없는 직박구리는 산방 툇마루에 놓아 둔 늙은 호박을 부리로 쪼고 나서는 결국 씨까지 빼먹고 있다. 바깥식구들의 애처로운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봄이 더 기다려진다. 산책할 때는 산길만 걷지 않고 일부러 개울을 건너 보기도 한다. 겨우내 얼어붙곤 했던 개울물이 이제는 순하게 흐르는지 안부를 묻기 위해서다. 우수 무렵이 되니 개울물 소리가 돌돌돌 하고 들린다. 버들강아지 눈들도 한결 또록또록해졌다. 벽록당 터에서 듣는 솔바람 소리가 한결 부드럽다. 벽록(檗綠)은 안국선원 선원장이신 수불 스님께서 지어 주신 호인데 어느 세월에 당(堂)이 들어설지 아득하기만 하다. 솔바람 소리가 귀를 씻어 주는 듯해 하루에 한두 번씩은 꼭 올라가 보는 벽록당 터 산자락이다. 산중에 살면서 귀를 씻는다고 하니 이상하게 생각할 분이 있을지 모른다. 산방을 찾아오는 손님들이 저잣거리의 온갖 소식들을 물고 온다. 손님들의 직업적 취향, 정치적 색깔에 따라 주제별로 전해 주니 저잣거리의 이야기들을 더 많이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방을 따뜻하게 하는 장작개비만도 못한 소식들이 더 많다. 장작개비는 제 몸을 태워 온기라도 전해 주므로 문단 말석에 붙어 있는 작가의 냉소라고 여기지 말았으면 좋겠다. 산새를 모독하는 듯한 ‘진박(眞朴)타령’이 들려온다. 나라의 지도자가 되겠다고 하는 이들이 제발 또랑광대들의 행진이 아니기를 빌어 본다. 그런가 하면 누가 봐도 한 식구인데 ‘새정치’를 하겠다고 갈라져 다시는 안 볼 것처럼 하는 그들의 품성이 정상적인지 묻고 싶다. 정치 지도자들이 주고받는 말들은 예나 지금이나 가관이다. 참지 못하고 뱉어 낸 독설은 배설과 다름없다. 침묵의 체로 걸러지지 않는 말은 소음이라 했다. 곧 만나게 될 반가운 바깥식구가 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들이다. 산중에 살면서 얻은 경험칙인데 매화꽃이 필 무렵이면 개구리들이 여기저기서 합창을 한다. 개구리의 첫 소리가 얼마나 청아한지 들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매화나무가 개구리의 간절한 첫 소리에 감응해 화답하듯 꽃봉오리를 터트리는 것은 아닐까. 혹독한 겨울을 이겨 낸 뒤 비로소 깨어나 목을 튼 소리여서인지 절절하고 귀하게 들린다. 분을 이기지 못하고 막말을 해 대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개구리의 첫 소리다. 한마디를 하더라도 내면에서 깊이 삭혀야만 듣는 이가 마음으로 공감하는 법이다.
  •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 최고 203대 1로 청약 마감, 계약도 순항 예상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 최고 203대 1로 청약 마감, 계약도 순항 예상

    -17일(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35대 1, 최고 203대 1 기록-모든 인프라 도보권 편의 누려 관심 집중-24일(수) 당첨자 발표 후 3월2일(수)~4일(금)까지 사흘간 계약 진행 ㈜동원개발이 부산 금정구 부곡동 799-3에 분양한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가 전타입 1순위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96가구 모집(특별공급 14가구 제외)에 7040명이 몰려 평균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84B타입이 기록한 203대 1이다. 교통•교육•편의시설이 모두 도보권인 우수한 인프라가 인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우선 편리한 교통망이 실수요자들에게 통했다는 평가다. 단지에서 지하철1호선 온천장역은 도보 5분거리에 불과하다. 온천장역 이용시 서면역까지 15분,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이 위치한 노포역까지도 14분이면 갈 수 있다. 훌륭한 교육환경으로 맹모(孟母)들의 관심도 끌었다. 동현초•중교, 서동초, 동해중, 부곡여중, 내성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명문대학인 부산대학교와 부산교육대학교도 인근에 위치한다. 쇼핑 등 문화생활을 즐기기도 좋다. 온천장역 앞에는 홈플러스와 CGV가 위치하며 한 정거장 떨어져 있는 명륜역 인근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도 가깝다. 번화가인 부산대 앞 까지도 1km남짓 떨어져 젊음을 만끽할 수 있다. 도심의 우수한 인프라를 누리는 것과 동시에 쾌적한 환경도 갖춘 것도 특징이다. 온천천 시민공원과 부산의 명산인 금정산을 비롯해 금강공원, 식물원, 온천장 등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다. 성곽을 따라 둘레길을 걸을 수 있는 동래읍성도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가 갖춘 우수한 설계도 관심거리였다. 채광, 통풍이 뛰어난 판상형 구조에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방 3개와 거실이 전면에 배치된 3.5베이로 선보여 쾌적하고 실용적으로 공간을 설계한 것도 눈길을 끈다. 또한 원격검침 시스템, 세대환기 시스템 등은 기본으로 갖춰 스마트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공동현관 무인경비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침입감지경보를 갖춘 가구별 디지털 도어락 설치 등 강화된 보안 시스템도 도입된다. 분양관계자는 “모든 인프라를 걸어서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에 쾌적한 환경, 우수한 설계가 더해져 우수한 청약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다음달 진행되는 계약도 순항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는 지하 2층~지상 23층, 3개동 21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2•84㎡ 두 개의 평면으로 선보인다.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단지다. 향후 청약일정으로는 24일(수) 당첨자 발표 후 3월2일(수)~4일(금)까지 사흘간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고등학교 옆에 위치한다. 전화문의는 051-469-0111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핫플레이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아파트 핫플레이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 분당 생활권 누리는 전가구 테라스 아파트, 대림산업의 브랜드 프리미엄- 지하 4층 ~ 지상 18층, 15개 동, 전용면적 76~122㎡, 573가구 규모 대림산업은 이달 중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일대에서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57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개발호재가 풍부한 경기도 광주 내에서도 입지와 브랜드, 상품성 3박자 모두 갖춘 단지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입지 - 분당생활권 누리는 친환경 숲세권 단지단지가 들어서는 광주시 오포읍 일대는 태재고개를 사이에 두고 분당시와 접해 있다. 분당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광주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분당 AK플라자, 신세계백화점, 분당이마트 등 풍부한 쇼핑시설과 분당 서울대 병원, 분당 차병원, 성남아트센터, 분당 율동공원 등 수준 높은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문형산 자락에 위치한 숲세권 아파트로 단지가 숲으로 둘러싸여 집안에서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숲 조망권을 갖췄다. 단지 바로 옆으로 총 3,727㎡ 규모의 입주민 전용 텃밭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도심 속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다. ▶ 브랜드 - 광주지역 브랜드타운 조성 중인 e편한세상, 높은 인지도와 상품성 입증대림산업은 2015년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 6위를 기록한 국내 주거문화를 선도해온 대형 건설사다. 창립이후 77년간 품질과 실용성에 중점을 둔 진정성 있는 상품으로 수요자들에게 사랑받으며 e편한세상은 국내를 대표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작년 용인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총 6800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대단지로 주목받았다. 아파트만 짓는 것이 아니라 교육, 상가, 커뮤니티시설, 조경 등 인프라를 단지 내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대단지로 조성돼 용인을 대표하는 신흥주거지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e편한세상은 경기도 광주지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이미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오포 일대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1~3차가 모두 단기간 완판을 기록했고, 2014년 공급된 e편한세상 광주역은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약 한달 만에 계약이 마감되며 현재 최고 5000만원의 웃돈이 붙은 상황이다. 금번 공급 예정인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전가구에 오픈형 테라스 공간을 설계하여 브랜드와 상품 프리미엄을 모두 기대할 수 있다. ▶ 상품 - 전가구 테라스 아파트, 대림산업의 신평면 D.House 최초 도입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총 3개 블록, 지하 4층~지상 18층, 15개 동, 전용면적 76~122㎡, 아파트 57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76㎡ 26가구 ▲84㎡A 346가구 ▲84㎡B 54가구 ▲84㎡T 4가구 ▲116㎡ 104가구 ▲122㎡T 39가구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아파트 최초로 모든 가구에 약 4.9~7.6㎡ 규모의 오픈형 테라스 공간을 설계해 기존의 아파트에서는 누리기 어려웠던 가드닝 등과 같은 아웃도어라이프가 가능하다. 특히 저층부에 위치한 43가구는 전형적인 테라스하우스로 최대 약 71㎡ 규모의 테라스가 제공된다. 특히 대림산업의 신평면 상품인 D.House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D.House는 세분화되어 가는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기 위해 획일화된 아파트 평면을 탈피하고 같은 평형에서도 다양한 내부공간 연출이 가능한 신평면이다. 이 평면을 통해 약 80%의 높은 전용률은 물론 최대의 서비스면적 확보가 가능하다. 수요자들 입장에서는 공간 가변성은 물론 넓은 공간 활용까지 얻을 수 있다. D.House 뿐 아니라 e편한세상의 특화된 설계도 곳곳에 적용된다. 전가구에 결로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인 단열설계 기술이 도입된다. 거실과 주방공간에 60mm의 바닥차음재를 적용해 층간소음 방지 및 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모든 창호에 외부의 소음 및 냉기를 차단하는 이중창시스템을 적용하고, 10cm 더 넓은 주차공간(일부 제외)을 설계하는 등 다양한 특화 설비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9, 650번지(판교역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711-737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장 근처 아파트가 인기! ‘서산 양우내안애’ 산단 품고 분양 고공행진!

    직장 근처 아파트가 인기! ‘서산 양우내안애’ 산단 품고 분양 고공행진!

    대산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로 향하는 관문에 위치 여유로운 삶이 현대인들에게 중시되며 여가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퇴근 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취미생활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가운데 자기개발 시간의 소중함이 부각되면서 직장에서 보다 가까운 곳에 주거 공간을 얻기 위한 노력도 커졌다. 이로 인해 ‘직주근접’은 분양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키워드가 됐다. 직주근접 아파트의 경우 직장에서 집의 거리와 통근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 경향이 뚜렷하다. 이처럼 수요가 충분하다 보니 직주근접 아파트는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어 주거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이에 투자자들도 산단 종사자 등 배후수요가 풍부해 환금성이 뛰어난 직주근접 아파트를 눈 여겨 본다. 충남 서산시에 입성한 ‘서산 양우내안愛 퍼스트힐’은 직주근접으로 산단 및 서산테크노밸리 직장인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다. 차량으로 10분대 거리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접근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는 대산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로 향하는 관문에 위치해 견본주택 개관 당시에도 직장인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이 같은 호응 속에서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최근 분양 완판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우건설이 서산시 읍내동 일원에 공급한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실수요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중소형아파트로서 59㎡, 72㎡, 84㎡, 지상 19층~23층 15개동으로 구성된 943세대 대단지로 들어선다. 이 아파트의 입지는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힐링 프리미엄을 품고 있는데다 서산도심에 자리해 도심의 편의성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우수한 교통 환경을 지녀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직주근접과 더불어 학주근접도 눈길을 사로 잡았다.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해 가까우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돼 있다. 대단지아파트의 장점인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양우앞마당 광장과 커뮤니티 센터는 선큰을 에워싸고 휘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독서실, 안쪽으로 골프연습장, GX룸, 주민회의실이 구성된다. 이 밖에도 실버라운지, 어린이집 등 풍부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차별화된 시설로는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서나 가능했었던 게스트하우스 공간에 이목이 쏠린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게스트하우스는 943세대 규모 대단지아파트 만의 메리트”라면서 “가족, 친구, 친지의 방문 등 각종 행사 및 손님맞이에 유용한 시설로 사랑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양우건설만의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로 4계절 채광과 통풍, 탁트인 개방감을 더했다. 전체적으로 수납공간이 강화된 신평면으로 발코니 확장시 최신 트렌드 주방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침실 붙박이장, 주방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드레스룸, 파우더장을 제공해 품격 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양우내안애는 재작년에 분양한 아파트와 같은 수준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큰 장점으로 부각된다.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석남동 111-2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 문의 : 1670-177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집값 꾸준히 상승.. 수요자 부담 줄이는 ‘착한 아파트’ 노려라

    집값 꾸준히 상승.. 수요자 부담 줄이는 ‘착한 아파트’ 노려라

    - 수도권 주택대출규제 강화, 집값 상승으로 내 집 마련 어려워져-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주택대출규제 제외 단지로 다양한 금융혜택 제공해 수요자 만족 ↑- LG디스플레이, 세계최대 OLED 공장 파주에 건설해 2018년 본격 가동-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2018년 2월 입주 수도권의 집값 상승과 주택대출규제 심사 강화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그 동안 주택담보대출 시에는 이자만 내면 됐지만, 이자와 원금을 함께 갚는 것으로 바뀌어 수요자들이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것에 부담을 느끼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수요자들이 주택 구매에도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게 해 주택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도권의 집값도 연일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 내 집 마련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 수도권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122만원, 전세가는 748만원이었으나 현재 각각 1,185만원, 861만원으로 상승했다. 특히 경기도는 매매가가 5.6%, 전세가가 13.5% 가량 상승하기도 했다. 평균 분양가도 마찬가지다. 경기도의 평균 분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1,057만원을 기록했고 신규 개발호재가 예정돼있는 지역은 더욱 큰 상승을 보였다. 이렇게 내 집 마련에 대한 부담이 더해질수록 실질적으로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단지들의 인기가 뜨겁다. 실제, 효성•진흥기업이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B2블록에서 분양된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는 중도금 이자 후불제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 수요자들의 초기 가격 부담을 낮췄고 평균 28.31대1, 최고 36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올해 주택담보대출 요건 강화와 꾸준한 집 값 상승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구매처에 대한 선택이 더욱 신중해진 상황이다”라며, “이런 시기일수록 금융혜택이나 분양가 등을 고려해 수요자들의 신중한 구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주택대출규제가 제외되고 다양한 금융혜택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춰줄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분양 중에 있어 화제다. ■ 주택대출규제강화 제외•중도금무이자 및 발코니확장 무상시공•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 혜택 ㈜효성이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2층~지상 21층, 8개 동, 490가구로 전용면적은 최근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59~71㎡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59㎡ 376가구 △71㎡ 114가구다.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117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위치하는 파주시는 다양한 개발호재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으로,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LG디스플레이가 파주에 축구장 14개에 크기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OLED 중심 P10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총 1조8400억 원을 파주 LG디스플레이 산업단지에 투자하기로 결정했고, 이를 준공해 다양한 미래형 디스플레이 제품 생산으로 이곳을 세계 OLED 산업의 허브로 육성할 방침이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64만1천912㎡ 캠프하우즈 부지에 축구장 90개 면적의 대규모 도시자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또한 그 주변지역 44만1천932㎡ 터에 4,370여 세대의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이로 인해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인근에 편의시설 및 생활인프라가 조성돼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추후 대단위 주거단지의 프리미엄도 가능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도보 거리에 초•중•고교와 단지 옆에 4,519㎡ 규모의 어린이 공원이 조성된다. 더불어 파주삼릉 및 공릉천도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도서관과 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도 위치해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운정신도시 및 일산, 금촌과도 인접해 있어 넓은 생활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도 편리하다.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통일로를 따라 서울 구파발•연신내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56번, 98번 지방도로를 이용해 운정신도시 및 일산신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또한 파주 LG디스플레이 산업단지로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10월30일 착공한 서울~문산고속도로의 금촌IC가 단지 인근에 위치(예정)하고 있어 방화대교 및 강변북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서울~문산간 고속도로는 서울외곽순환도로(고양JCT) 및 서울~광명/광명~수원/수원~평택고속도로와 연계될 예정으로 사통팔달 도로망이 형성될 예정이다.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분양가는 3.3㎡당 677만원부터 공급되며 중도금 대출 무이자, 발코니확장 무상시공, 계약금 5백만원 정액제로 수요자의 부담을 한껏 낮췄다. 또한 4가지 무상옵션 제공을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넓혔다. 주방벽면(일반벽타일/수납형월판넬), 침실바닥재(강마루/층간소음고기능성바닥재), 거실아트월(발코니도어형/아트월확장형), 주방수납장(도어설치형/도어 미설치형)을 선택할 수 있어 수요자를 위한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수지정 계약중이며 견본주택은 일산 동구 장항동 889번지(뉴코아백화점맞은편), 3호선 마두역 4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구조 내맘대로

    대림산업이 구조벽의 개수를 최소화한 새로운 평면을 개발해 16일 공개했다. 대림산업은 이 회사 올해 첫 분양지인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573개구에 새 평면을 적용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이 ‘디하우스’라고 이름 붙인 새로운 평면은 기존 아파트의 벽식 구조를 허문 형태다. 거실과 부엌, 침실과 부엌, 혹은 침실과 거실 간 벽을 세울 수도 있고 허물 수도 있는 구조다. 식구가 많으면 기존 아파트처럼 방을 많이 배치해 쓸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개방감 있는 거실이나 가족 공동공간으로의 넓은 부엌을 활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기존 아파트 평면을 흔히 ‘방 3개, 욕실 2개’ 식으로 설명했다면, 새로운 평면은 ‘재택근무가 편한 집’이나 ‘중고생들이 공부할 맛 나는 집’과 같은 생활 방식에 따라 구별할 수 있다고 대림산업은 설명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새로운 평면을 적용할 경우 전용률이 약 80%까지 높아져 실제 사용하는 면적이 늘어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김기중 기자의 교육 talk]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나쁘다고 말한 사람이 더 나빠!” 큰애가 소리를 꽥 지르더니 입을 삐쭉 내밉니다. 동생이 자기 보드게임을 허락도 없이 했다며 말도 없이 보드게임을 뺏길래 제가 “그건 나쁜 행동이야”라고 했더니 화를 냅니다. 아빠 입장에선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이었는데 큰애는 그걸 받아들이지 못한 모양입니다. 큰애는 소리 지르는 것만으로는 분이 풀리지 않는지 소파에 있던 쿠션을 들어 힘껏 내던집니다. “아!” 하고 소리를 지르며 발이 아플 정도로 쿵쿵 굴러대고 거실을 돌아다니다 급기야 베란다 출입문을 발로 찹니다. ‘아니, 이놈의 자식이!’라는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옵니다. 이런 제 모습을 보더니 아내가 옆에서 팔을 잡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가로젓습니다. 더이상 화내지 말라는 겁니다. 큰애가 일곱 살이 되더니 이상해졌습니다. 잘못을 지적하면 쉽게 화를 내고 폭력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수많은 유아 교육 책과 TV에 나오는 전문가들은 ‘성장 단계에 따른 자연스런 행동’이라고 쉽게 정의합니다. 하지만 옆에서 보고 있는 저는 속이 부글부글 끓습니다. 부모가 이럴 때 할 수 있는 행동은 여러 가지일 것입니다. ①그냥 무시하거나 ②눈에서 레이저를 발사하거나 ③조용조용 잘못을 지적하거나 ④큰 소리로 혼을 내거나 ⑤때리거나 등입니다. 구정 연휴 동안 아이와 있는 시간이 길었던 만큼, 저는 많은 갈등을 겪었습니다. 다섯 가지 선택 중에서 주로 ③번을 택했습니다. ④번도 적잖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⑤번을 택할 뻔도 했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때리는 이유가 뭘까요? 효과가 즉각적이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효과에 비해 그 후유증은 큽니다. 저는 어렸을 적 어머니에게 꽤 많이 맞았습니다. 동네 전자오락실에 가려고 부모님 지갑에서 돈을 훔치다가 걸려 호되게 맞기도 했고, 옆집 형의 샤프펜슬을 훔치고 동생을 괴롭혔다고 두들겨 맞기도 했습니다. 일일이 어떤 사건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맞을 때 겁에 질려 울면서 무릎 꿇고 싹싹 빌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때의 기억과 당당하게 마주하고 어머니를 이해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부모의 자녀 학대 기사가 요즘 연달아 보도되고 있습니다. 인천 11세 소녀를 감금하고 학대한 부모에 이어 7세 아들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부모의 사건. 11세 딸을 무차별적으로 때려 숨지게 한 목사 아버지와 계모, 그리고 남편과 불화로 가출한 40대 주부가 7세 딸을 폭행하고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사실도 5년 만에 밝혀졌습니다. 기사를 읽다 보면 가슴이 뛰고 손이 부들부들 떨릴 지경입니다. 이 부모 모두가 자기 자녀를 학대한 것을 쫓아가면 그 첫 단추는 결국 ‘폭력’에 이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들도 처음엔 그렇게까지 잔인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폭력이 익숙해지고 지속적으로 이어지다가 결국 참변이 난 게 아닐까요. 수치심을 주고 죄책감이 들게 하고, 아이를 길들이겠다며 폭력을 쓰는 것으로는 아이를 잘 키울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탤런트 김혜자씨가 세계 곳곳의 버려진 아이와 부녀자를 찾아 이들을 도운 체험을 쓴 수필집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가 생각납니다. 진심을 전달하는 수단은 매질이 아니라 사랑과 관심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다시 되새겨 봅니다. gjkim@seoul.co.kr
  • [한줄영상]‘쫓아오지마 다쳐!!’ 칼 들고 인간 위협하는 게

    [한줄영상]‘쫓아오지마 다쳐!!’ 칼 들고 인간 위협하는 게

    과도를 든 채 인간을 위협하는 게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지난 2월 12일 유튜브에 게재된 ‘갱스터 게’란 영상에는 칼을 들고 도망치는 게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게는 자신을 뒤쫓는 인간을 향해 칼을 휘두릅니다. ‘갱스터 게’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사진·영상= ViralVideoU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만취 여친, 남친도 못 잡는 거실 비둘기 맨손으로 ☞ 돌진 차량으로부터 친구 구하는 사우디 남성
  • ‘부천 여중생’ 폭행+시신 방치 목사 부부, 아동학대 아닌 살인죄 적용

    ‘부천 여중생’ 폭행+시신 방치 목사 부부, 아동학대 아닌 살인죄 적용

    중학생 딸을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11개월 가량 방치한 목사 아버지와 계모에게 아동학대치사죄가 아닌 살인죄가 적용됐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12일 아버지 A(47)씨와 계모 B(40)씨 부부의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A씨 부부는 지난해 3월 17일 오전 5시 30분쯤부터 낮 12시 30분까지 부천의 집 거실에서 당시 중학교 1학년 딸 C(13)양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부부는 나무막대가 부러질 정도로 C양의 손바닥, 종아리, 허벅지 등을 50∼70대가량 집중적으로 반복해 때린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가출했다가 돌아온 딸을 때리고 ‘잠을 자라’고 한 뒤 다른 방으로 건너가 (나도) 잠이 들었다”면서 “같은 날 오후 7시쯤 일어나보니 딸이 죽어 있었다”고 진술했다.경찰의 보강 수사 결과 이 부부는 같은 달 11일부터 B씨의 여동생 집에서 “교회 헌금을 훔친 것 아니냐”며 세 차례에 걸쳐 C양을 시린할 정도로 폭행한 사실도 드러났다. 당시 C양은 허벅지가 말 근육처럼 크게 부어오르고 종아리 등에 심한 멍자국이 생겼다. 이후 발작 증세까지 보이며 쓰러졌다. 두 부부의 학대는 지난 2014년 4월 중순쯤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1년간 C양을 상습적으로 체벌하고 식사량까지 줄여 학대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이 부부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당시 적용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죄 대신 살인죄를 적용했다. 피해자의 신체 상태, 폭행 방법·지속시간, 피해자 방치 정황 등을 고려하면 A씨 부부가 딸의 생명에 중대한 결과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충분히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A씨 부부는 경찰에서 “딸을 폭행한 것은 맞지만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면서 살인의 고의성을 부인하면서도 “때리다가 지쳐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며 장시간 폭행 사실은 인정했다.경찰 관계자는 “딸의 사망 가능성에 대한 예상과 사망해도 어쩔 수 없다는 미필적 고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살인죄를 적용했다”고 말했다.이들은 특히 딸이 숨지고 보름이 지나자 경찰에 가출 신고를 했고, 시신은 11개월 가까이 방에 그대로 방치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 부검 결과를 이날까지 전달받지 못함에 따라 검찰 송치 이후 기소 단계에서 부검 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 훼손 상태가 심해 정밀부검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최종 결과가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이후에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국과수는 1차 구두소견에서 “대퇴부에서 비교적 선명한 출혈이 관찰됐다”면서 “CT(컴퓨터단층촬영)와 엑스레이 검사에서는 골절이나 복강내 출혈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한편 A씨 부부는 범죄심리분석(프로파일링) 결과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 성향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이 부부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진료내역을 확인한 결과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전력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여중생, 매질로 말 근육처럼 허벅지 부어…목사부부 ‘살인죄’

    부천 여중생, 매질로 말 근육처럼 허벅지 부어…목사부부 ‘살인죄’

      중학생 딸을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11개월 가까이 미라 상태로 집에 방치한 목사 아버지와 계모에게 아동학대치사죄가 아닌 살인죄가 적용됐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아버지 A(47)씨와 계모 B(40)씨 부부의 수사를 마무리하고 12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경찰은 또 B씨의 여동생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A씨 부부는 지난해 3월 17일 오전 5시 30분께부터 낮 12시 30분까지 7시간동안 부천의 자택 거실에서 중학교 1학년 딸 C(당시 13세)양을 무차별적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부부는 나무막대가 부러질 정도로 C양을 폭행했다.손바닥,종아리,허벅지 등을 한번에 50∼70대가량 집중적으로 반복해 때린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경찰에서 “가출했다가 돌아온 딸을 때리고 ‘잠을 자라’고 한 뒤 다른 방으로 건너가 (나도) 잠이 들었다”며 “같은 날 오후 7시께 일어나보니 딸이 죽어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의 보강 수사 결과 이 부부는 같은 달 11일부터 B씨의 여동생 집에서도 ‘교회 헌금을 훔친 것 아니냐’며 C양을 3차례 폭행한 사실도 드러났다.  당시 C양은 허벅지가 말 근육처럼 크게 부어오르고 종아리 등에 심한 멍자국이 생겼다.이후 발작 증세까지 보이며 실신했다.C양은 2014년 4월 중순께부터 학대를 당하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C양을 맡아 기른 B씨의 여동생(39)은 2014년 4월 중순께부터 지나해 3월 11일까지 ‘거짓말을 하고 돈을 훔친다’거나 ‘현관 청소를 하지 않는다’ 등의 이유로 언니와 함께 C양을 3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의 여동생은 ‘식탐이 많다’며 2014년 8월 한달간 밥을 적게 주고 반찬으로 김치만 먹이는 등 학대한 혐의도 받았다.  C양의 초등학교 6학년 건강기록부에 기록된 키 142.5㎝,몸무게 36.8㎏는 같은 나이대 평균과 비교해 키는 10㎝,몸무게는 7㎏가량 적은 수치다.  경찰은 A씨 부부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당시 적용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죄’ 대신 살인죄를 적용했다.경찰은 피해자의 신체 상태,폭행 방법·지속시간,피해자 방치 정황 등을 고려하면 A씨 부부가 딸의 생명에 중대한 결과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충분히 알고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했다.  이 부부는 경찰에서 “딸을 폭행한 것은 맞지만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며 살인의 고의성을 부인하면서도 “때리다가 지쳐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며 장시간 폭행 사실은 인정했다.A씨 부부는 딸이 숨지고 보름이 지나서야 경찰에 가출 신고를 한 뒤 시신을 11개월 가까이 방에 그대로 뒀다.  경찰 관계자는 “딸의 사망 가능성에 대한 예상과 사망해도 어쩔 수 없다는 미필적 고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살인죄를 적용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시신 훼손 상태가 심해 정밀부검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 부검 결과가 나오면 기소 단계에서 반영할 방침이다.  국과수는 1차 구두소견에서 “대퇴부에서 비교적 선명한 출혈이 관찰됐다”면서 “CT(컴퓨터단층촬영)와 엑스레이 검사에서는 골절이나 복강내 출혈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A씨 부부는 범죄심리분석(프로파일링) 결과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 성향은 나타나지 않았고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전력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C양의 시신은 이달 3일 오전 9시께 경찰이 A씨 집을 압수수색할 당시 작은 방에 이불이 덮인 채 미라 상태로 발견됐다.A씨 부부는 “기도만 하면 딸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면 11개월 간 시신을 방치했다.  독일 유학파 출신의 목사인 A씨는 최근까지 모 신학대학교의 겸임교수로 일했으며 고등학생인 첫째 아들 등 1남 2녀를 뒀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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