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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실과 안방에서 영종도 바다조망하는 힐링단지 ‘영종뷰웰파크시티’ 눈길

    거실과 안방에서 영종도 바다조망하는 힐링단지 ‘영종뷰웰파크시티’ 눈길

    최근 고분양가, 대출규제 등이 맞물리면서 수요자들이 수도권 시장으로 움직이는 추세다. 그 중 교통, 생활,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을 선택해 지역 호재에 따른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도 주택시장에서 생활환경과 편리한 교통망은 집값 프리미엄을 형성하는데 한 몫 차지하는 이유가 된다. 이에 대규모 개발 호재로 이슈가 되고 있는 곳은 영종도가 대표적이다. 영종도는 굵직한 개발호재가 집중된 지역으로, 각종 대형 개별계획이 가시화되며 높은 미래가치가 평가되는 곳이다. 사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어 지역 가치가 나날이 상승하는 가운데 영종도에서 인천대교를 바라보는 바다조망 위치에 ‘영종 뷰웰파크시티’가 들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천시 중구 운남동에 위치한 단지는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한다. 총 584세대로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1층이며, 전용면적 77㎡, 84A㎡, 84B㎡로 3가지 타입을 조성했다. 도시민의 로망인 조망권을 확보한 단지로 거실과 안방에서 영종도의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일상을 계획하고 낙조를 바라보며 하루를 정리하는 생활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이에 명품 주거환경 안에서 수익성과 시세차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단지로 평가된다. 뿐만 아니라 영종도 지역의 평균 분양가도 1천만원대에 진입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영종 뷰웰파크시티는 더블 역세권에 명문학군이라는 프리미엄을 갖췄음에도 3.3㎡당 최저 700만원대를 선보였다. 여기에 도심과의 접근성이 수월한 교통망으로 운서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29분, 서울까지는 50분내로 도달할 수 있다. 향후에 단지 바로 앞에 제2공항철도역과 자기부상열차역이 개통예정이라 공항이용은 물론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군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우수한 명문학군이 단지 주변에는 형성돼 있어 교육적인 면에서도 높은 가치가 부각된다. 실제로 단지 앞에는 외국인학교가 개교 예정이며, 인천의 대표적인 명문학교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 등 글로벌 에듀프리미엄을 보다 편하게 누릴 수 있다. 그 밖에도 종합의료시설이 단지 주변에 조성될 예정이고 공공청사 건립이 예정돼 있다. 이처럼 다양한 호재가 끝없이 이뤄지고 있는 영종도 내 명품 주거환경을 갖춘 단지로써 외관과 내부 모두 프리미엄급으로 설계된 곳이라 평가 받고 있다. 전면은 4개의 창을 배치해 체감 평수를 넓히는 효과를 주며, 각 방마다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주방과 연계된 유틸리티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펜트리, 드레스룸 등의 설치를 통해 수납공간 역시 극대화했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친환경 설계로 조성됐으며, 중앙광장은 휴면설계를 적용해 입주민과 아이들의 건강과 정서를 보듬는 역할을 한다. 넓은 잔디마당을 통해 가족들이 모두 나와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기에 편리함이 돋보이며 테마별로 다양하게 조성된 어린이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게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 커뮤니티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 다양한 운동시설, 노인정, 키즈룸, 도선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영종 뷰웰파크시티 홍보관은 운서역과 양천향교역에서 동시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든 공간 뭐든 AR

    모든 공간 뭐든 AR

    “증강현실이 커뮤니티를 건설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전 세계 사람들이 매일 밥을 먹듯 증강현실을 경험하는 날이 올 것이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 증강현실(AR)을 향한 글로벌 정보기술(IT) 공룡들의 질주가 시작됐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존 강자에 페이스북이 도전장을 던지고, 애플 역시 AR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아직 기기를 내놓지도 않은 미국의 AR 기업 매직리프가 전 세계 IT 업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가운데 스냅챗도 AR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며 기존 강자들을 위협하고 있다.●페북 AR 플랫폼, 찍는 대로 정보 뜨고 게임… 훗날 스크린 대체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페이스북의 연례 개발자회의 ‘F8 2017’에서 AR을 미래 먹거리로 지목했다. 저커버그는 “AR은 우리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방식, 나아가 모든 기술을 바꿔 놓을 아주 중요한 기술”이라며 “페이스북이 세계 최초의 AR 플랫폼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이 이날 공개한 것은 AR 개방형 플랫폼 ‘카메라 효과 플랫폼’(Camera Effects Platform)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에 적용할 수 있는 AR 콘텐츠와 서비스를 누구나 만들고 배포하는 일종의 앱스토어다. 페이스북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상과 현실, 시간과 공간을 허물어 모든 것을 연결할 수 있는 AR의 가능성에 주목한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식당 간판을 비춰 음식 가격과 지인들이 남긴 평점을 확인하고, 멀리 있는 친구와 체스를 두고 싶을 때 AR 글라스나 렌즈를 착용하고 거실 탁자 위에 체스판을 띄우는 등의 AR 경험을 구상하고 있다. AR 기기가 스마트폰은 물론 TV 등 모든 스크린을 대체할 것이라는 게 저커버그의 설명이다.●‘애플’ 팀 쿡 AR 예찬… 수백명 규모 전담 기술팀 꾸려 애플 역시 AR 기술 개발에 뛰어들었다. 팀 쿡 애플 CEO는 최근 1~2년 사이 인터뷰나 공식 석상에서 ‘AR 예찬론’을 펴며 AR이 애플의 중요한 미래 기술이 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AR 소프트웨어 개발사 ‘메타이오’와 AR 카메라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플라이바이미디어’ 등을 인수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수백명 규모의 AR 기술 개발팀을 꾸렸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AR 헤드셋 ‘홀로렌즈’를 개발한 주역인 딕 톰슨을 영입하기도 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애플이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보다 ‘AR 글라스’를 우선순위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올해 하반기 출시되는 ‘아이폰8’(가칭)에 3D 센서 카메라 등 AR을 구현하는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AR시장 2021년 93조원… 가상공간에 멈춘 VR 역전 전망 업계 전문가들은 가상현실(VR)보다 AR의 성장 가능성을 더 높게 평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디지캐피털은 올해 100억 달러 규모인 AR·VR 시장이 2021년에는 1080억 달러(약 123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며, 초기에는 VR이 주도하지만 2021년에는 AR이 830억 달러(약 93조 6000억원)까지 성장해 VR(28조 5000억원)을 추월할 것으로 내다봤다. VR은 폐쇄적인 헤드셋을 착용해야 해 이용자를 가상의 공간에 단절시키지만, AR은 현실과 가상을 연결할 수 있어 게임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상거래, 건축, 여행 등 산업 전 분야로 확산될 수 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일찌감치 AR 시장 개척에 나섰다. 구글은 2012년 ‘구글 글라스’를 선보였다 상용화를 포기했지만, AR 플랫폼 ‘탱고’를 개발하고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협업하며 AR 생태계 선점을 시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공개한 AR 헤드셋 ‘홀로렌즈’의 개발자용 버전을 지난해 출시했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과 알리바바 등으로부터 14억 달러(약 1조 6000억원)를 투자받은 매직리프는 연내 AR 글라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냅챗은 지난해 12월 이스라엘 AR 스타트업 ‘시매진’을 인수하며 AR 기술력 강화에 나섰다. ●구글 ‘탱고’·MS ‘홀로렌즈’ 기술력 강화… 시장 선점 노려 페이스북과 애플의 AR 진출은 글로벌 IT 기업들 간 하드웨어와 플랫폼을 넘나드는 AR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됐음을 의미한다. AR 글라스가 기기의 경량화 등 사용성 향상이라는 과제를 떠안은 가운데 페이스북은 우선 스마트폰 카메라를 앞세워 AR의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애플의 AR 기술도 아이폰과 애플의 콘텐츠 생태계와 결합하면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한강벨트 주변 부동산, 지역 구분없이 최고 매매값으로 묶여

    한강벨트 주변 부동산, 지역 구분없이 최고 매매값으로 묶여

    한강 벨트 안에서 부동산의 가치는 지역 간 경계가 무색하다. 한강과 접한 대다수의 지역이 각 구별로 매매값 1,2위를 차지하면서 한강을 따라 높은 시세와 고급주거벨트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강을 집에서 볼 수 있는 한강 조망에 대한 선호는 더욱 두텁다. 같은 아파트라도 한강이 얼마나 잘 보이는지에 따라 매매가격이 차이가 난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아이파크 삼성’은 195㎡ 면적 기준, 39층이 지난해 4월 50억 5,000만원에 거래된 반면 올 1월 거래된 5층은 36억 5,000만원이었다. 전문가들은 쾌적성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고 있어 한강과 인접한 주거에 대한 선호가 높을 수 밖에 없으며, 특히 공급이 제한적인 한강 조망 아파트는 아무나 살 수 없는 희소성으로 지금보다 더 높은 몸값을 호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한강과 맞닿아 있는 주거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는 5월 대림산업이 분양하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가 서울숲과 남향의 한강 조망 프리미엄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3구역에서 주거 2개 동과 프라임 오피스인 D Tower(지하 7층~지상 33층), 미술관과 공연장이 결합된 D Art Center(지하 2층~지상 5층), 트렌디한 브랜드로 구성될 리테일 Replace(지하 1층~지상 1층)로 들어선다. 단지는 여의도 공원의 두 배 규모인 35만평 (115만㎡)면적의 대규모 서울숲 공원 프리미엄을 누리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된다. 한강도 접해있어 남향의 한강 조망과 서울숲의 탁 트인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조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270도 파노라마 평면과 창문 프레임을 없앤 아트프레임을 적용해 창문 밖 자연이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한다. 실생활이 이뤄지는 거실과 주방을 한강의 물줄기와 서울숲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배치했고, 20층 이하 세대는 서울숲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그린발코니가 적용된다. 고급화된 커뮤니티 시설에서도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각 동 29층에 위치한 클라우드 클럽은 한강과 서울숲 등 서울의 가장 아름다운 조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된다. 클라우드 클럽은 피트니스, 필라테스와 같은 운동시설과 함께 가족모임과 파티 등 소규모 연회를 열 수 있는 연회홀과 클럽라운지, 게스트룸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지하 1층 포레스트 클럽은 사우나, 인도어 골프와 반려동물을 위한 펫케어룸, 헤어 스타일링과 네일케어 서비스가 가능한 뷰티살롱 등의 시설로 차별화를 뒀다. 편리한 교통 인프라도 장점이다. 분당선 ‘서울숲역’이 단지와 바로 접해 있으며 성수대교, 영동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성수대교를 건너면 압구정동과 바로 연결되고 영동대교를 넘어서면 청담동과 이어져 강남 접근성도 탁월하다. 대림산업은 모델하우스 오픈에 앞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사전 예약제로 VIP라운지를 운영 중이며 모델하우스는 5월 말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3 대책 영향, 주거·임대·세컨하우스 활용 가능한 ‘트리플 상품’ 인기↑

    11.3 대책 영향, 주거·임대·세컨하우스 활용 가능한 ‘트리플 상품’ 인기↑

    11.3 부동산대책의 발표 이후 아파트 투자여건이 열악해지면서 주거, 임대, 세컨하우스 등으로 활용 가능한 트리플 상품이 부동산 투자의 틈새상품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국토부는 주택경기 안정화와 집값 불안지역을 관리하기 위해 11.3 부동산대책을 내놨고, 대책을 통해 청약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아파트의 투자여건이 크게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투자처를 잃은 투자수요층이 아파트를 대신해 보다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상품으로 눈을 돌리는 추세다. 이와 함께 수익형 부동산 상품의 공급이 늘어나면서 알짜 상품을 고르는 안목은 더욱 중요해졌다.배후수요를 비롯해 특화 시스템, 서비스 등의 차별화된 장점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품은 치열한 수익형 부동산 시장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차별성 없는 상품은 결국 공실 위험을 높이고, 이는 수익에 직접적인 타격을 미친다는 것. 이에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안정적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상품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내달 제주 이도동에 분양을 앞둔 ‘제주 제이하임’이 투자 및 실수요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성지건설개발㈜와 ㈜은담종합건설은 제주도 제주시 이도2동 외 2필지에 ‘제주 제이하임’을 분양할 예정이다. ‘제주 제이하임’은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주거공간으로 새로운 주거 문화를 선보일 전망이다. 이 상품은 지하 1층~지상 17층, 총 208실의 소형아파트 형태이며 전용면적은 29㎡, 35㎡로 구성돼, 타입별로는 △29㎡ 16실, △35㎡A 160실, △35㎡B 32실로 공급된다. ‘제주 제이하임’은 기존의 주거상품에서 누릴 수 없던 차별화된 주거문화가 도입된 상품이다. 우선 구제주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상품으로 멀티형 주거 공간을 제공하며, 방2개, 거실, 주방 분리와 풀퍼니시드 상품을 제공해 장기 또는 단기 거주자를 통한 숙박영업도 가능해 높은 임대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완벽한 투룸은 2명의 임대수요자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가질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서 활용도가 높아 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공실의 염려가 없다. 또한, 가구와 가전을 제공하는 풀퍼니시드는 내 집 마련을 목적으로 하는 신혼부부에게 혼수품 마련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생애최초 주택마련에 적합한 상품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제주 제이하임’에는 하우스 키핑, 컨시어지 서비스, 공용세탁실, 발렛파킹 등의 호텔식 서비스도 적용돼 차별화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제주 제이하임’은 일주대로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접근이 쉬우며, 광양사거리가 가깝다. 또 시외버스터미널과 제주항 여객터미널, 제주국제공항도 인접해 지역내외로 이동도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제주시청, 지방합동청사 등이 위치한 제주행정타운과 CGV, 보성시장, 제주한국병원, 제주동부경찰서도 인접하다. 광양초, 제주제일초, 오현고도 가깝고, 제주기적의 도서관, 제주동부 청소년경찰학교, 제주대학교도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여기에 국가지정문화재인 삼성혈을 비롯해 신산공원, 수운근린공원, 산지천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여건을 확보했으며, 제주문화회관과 국립박물관도 가까워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제주 제이하임’의 견본주택은 제주시 구남동에 위치해있으며, 입주일은 2018년 말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 밑에서 울던 아기 길고양이, 애교 넘치는 반려묘 되다

    휴가를 맞아 여행을 다녀온 여성 ‘디’는 이웃집에 맡겼던 반려묘를 데리러 갔을 때 그 집 근처 어디선가 고양이 울음소리를 듣게 됐다. 그녀는 곧 그 애절한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찾기 시작했고 낡은 자동차 밑에 조그만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자신을 애처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것을 발견했다.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우는 10일(현지시간) 최근 미국 소셜사이트 레딧닷컴에 한 사용자가 공개한 길고양이를 입양하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이 여성이 차 밑에 있던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을 때 이 녀석은 잘 먹지 못했는지 심하게 야위어 있었고 온몸이 더러워져 있었다. 그녀는 “고양이가 도망가리라 생각했지만 내게 먹을 것이 있다고 생각했는지 다가왔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이때 그녀는 아쉽게도 어떤 음식도 갖고 있지 않았다. 그녀는 곧바로 이웃집에 “근처에 새끼 고양이가 있다”면서 약간의 먹이를 얻어 고양이가 있던 곳으로 향했다. 그런데 고양이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낙심한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이웃집에 맡겼던 반려묘만을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두 시간쯤 뒤 이웃으로부터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다는 전화를 받았다. 이에 그녀는 바구니에 고양이용 먹이를 잔뜩 담아 들고 이웃집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다시 새끼 고양이가 있었다. 그녀가 준비한 먹이를 조심스럽게 건네자 고양이는 배가 심하게 고팠는지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다가와 받아먹었다. 이때 그녀는 고양이를 수건으로 감싸 바구니에 넣어 보호하는 데 성공했다. 그녀는 “새끼 고양이는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다. 털도 얽혀 있고 흙이나 벼룩 등이 몸에 붙어 있었다”면서 “물에 적신 천으로 고양이의 온몸을 닦아주고 인근 수의사에게 데려갔다”고 말했다. 이어 “거기서 고양이의 탈수 증상을 치료하고 기생충을 없애는 등의 조치를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새끼 고양이에게 루퍼스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2~3일 동안 극진히 보살폈다. 그러자 고양이는 먹이도 잘 먹고 잠도 잘 자며 순조롭게 기력을 되찾았다. 그녀는 루퍼스가 건강을 회복하고 주변 환경에도 적응했을 무렵 SNS를 통해 고양이를 입양할 가족 찾기에 나섰다. 그런데 3주가 지나도 입양을 자청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녀는 “루퍼스는 나날이 밝고 건강한 고양이로 변해갔다”고 말했다. 한 달이 지나자 루퍼스의 털은 점차 풍성해지고 윤기가 흘러 길고양이 시절의 모습은 사라졌다. 또한 이 고양이는 특유의 친근함 덕분에 이 집의 터줏대감인 반려묘와도 친해졌다. 사실 이 집의 반려묘도 루퍼스와 같은 길고양이 출신이라고 한다. 그런 모습에 디는 물론 그녀의 아버지 역시 루퍼스를 가족으로 들이기로 했던 것이다. 그녀는 “루퍼스는 호기심이 많아 매일 나비나 장난감 등을 잘 쫓는다. 거실 한가운데서 낮잠을 자는 것도 좋아한다”면서 “우리가 소파에 앉으면 무릎 위로 올라와 애교를 부린다”고 말했다. 그렇게 해서 디의 가족은 루퍼스와 반년을 함께 살았다. 그녀는 “그때 루퍼스를 도울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 만일 이렇게 집으로 데려오지 못했더라면 당시 루퍼스의 눈이 평생 마음에 남아 후회했을 것”이라면서 “루퍼스에게 도움을 주고 가족으로 들일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고 말했다. 루퍼스는 앞으로도 길고양이가 아닌 반려묘로 애교 넘치는 행복한 고양이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성령 집 내부 공개, 널찍한 거실에 한강뷰까지 ‘모델하우스 같아’

    김성령 집 내부 공개, 널찍한 거실에 한강뷰까지 ‘모델하우스 같아’

    배우 김성령(51)이 SNS를 통해 공개한 집이 화제다. 최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야 좀 더 내려주면 안되겠니? 미세먼지 싹 다 날아가게~ 내 맘의 먼지까지…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성령의 집으로 보이는 한 자택의 내부가 담겼다. 그레이 컬러로 통일된 거실은 모델하우스를 연상케 할 만큼 깔끔하게 정돈돼 있다. 한강이 바로 보이는 전망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분위기 좋은 카페 같네요”, “너무 멋져요”, “집 넓고 시원해 보이네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리 집 식구도 혹시 바퀴벌레 가족?” 은평구 ‘웃음꽃 만발’ 프로그램 운영

    ‘바퀴벌레 가족’이란 표현이 있다. 퇴근 뒤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면 거실에서 TV를 보던 자녀들이 모두 자신들의 방으로 잽싸게 흩어지는 풍경을 바퀴벌레가 사람이 나타나면 일제히 사라지는 모습에 빗대 자조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얘기할 틈이 없고 서로 어떤 고민을 하며 사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 오히려 갈등과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서울 은평구보건소 응암보건지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6월까지 ‘웃음꽃 만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부부갈등요인 및 대처방법, 가족소통증진법 등을 주제로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한다. 이달은 오는 29일 수업이 열린다. 프로그램은 총 3차례에 진행된다. 1회차(4월 29일)는 부부 대상으로 ‘부부 갈등요인 이해 및 대처방법’, 2회차(5월 27일)는 부모 대상으로 ‘자녀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3회차(6월 24일)는 가족 대상으로 ‘가깝고도 먼 사이, 가족’이라는 주제로 각각 열린다. 은평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다. 회차별 참가자를 모집하며, 1회차 교육 참석을 원하면 오는 22일까지 응암보건지소로 전화하면 된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무언가족’, ‘바퀴벌레 가족’ 등 가족 간 악화된 관계를 보여주는 단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서로 간의 소통이 단절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구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무언가족, 바퀴벌레 가족들이 웃음꽃을 만발하는 가족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핵전쟁 터져도 끄떡없는 ‘벙커 아파트’ 내부 공개

    핵전쟁 터져도 끄떡없는 ‘벙커 아파트’ 내부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핵 문제와 관련해 연일 강경한 발언을 이어가면서 핵전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핵전쟁에도 끄떡없는 초호화 벙커의 내부가 공개됐다. 미국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에 만들어진 이 벙커 아파트는 지하 약 14m 깊이에 만들어진 요새로, 핵전쟁뿐만 아니라 각종 자연재해나 예측 불가한 테러 등에 대비한 주거·편의 시설이 구비돼 있다. 1969년 미군에 의해 만들어져 훈련시설로 이용돼 오다가, 2012년 미국의 부동산 업체인 배스천 홀딩스가 인수해 민간 시설로 바꿨다. 이 벙커 아파트의 벽 두께는 약 0.92m에 달하며, 집안 곳곳에 10만 달러(약 1억 1400만원) 어치의 고성능 CCTV와 방사능과 같은 오염물질을 씻어낼 수 있는 특수 샤워실까지 설치돼 있다. 32에이커(약 4만 평) 규모의 땅 위에 2층 규모, 실제 면적 1300㎡의 요새 겸 생활공간이다. 1층에는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수샤워실과 주방, 게임룸, 회의실과 교실 등을 겸할 수 있는 강당, 의료실, 홈 시어터룸 등이, 2층에는 침실 등 개별 공간이 들어서 있다. 이 벙커 아파트는 분양 소식이 알려진 2015년부터 꾸준히 ’VIP를 위한 벙커’ 콘셉트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내부 규모 및 실제 인테리어 등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5성급 호텔과 맞먹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배스천 홀딩스의 설명처럼, 내부는 호화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연상케 한다. 대리석 싱크대와 모던한 느낌의 욕실, 거실 등의 인테리어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총 4개 동으로 지어진 이 벙커 아파트 한 채의 분양가는 1750만 달러(약 199억 원)에 달한다. 배스천 홀딩스는 보안의 이유로 이 벙커 아파트의 실제 위치와 구매자 등의 정보는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2015년부터 분양중인 이 벙커 아파트의 실 소유주는 여전히 배스천 홀딩스”라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상자 아닌 ‘사각 테이프’ 안에 들어가는 고양이…왜?

    만일 당신이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면 다음과 같이 한 번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방이나 거실 바닥에 색깔이 있는 테이프로 고양이 몸집보다 좀 더 크게 정사각형이나 직사각형을 만들어놓으면 당신의 고양이는 아마 관심을 보이고 그 안에 들어가 앉거나 누울지도 모르겠다. 최근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네티즌들이 이와 같은 놀이를 하며 인증 사진을 남기는 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트위터 사용자 대니엘 매시선은 “최근 내 어머니가 핀터레스트(SNS)에서 이런 것을 발견했다”면서 어머니의 고양이가 바닥에 테이프를 붙여 만든 사각형에 관심을 두고 그 안에 들어가 앉아있는 모습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곧 두 장의 사진은 많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이 중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사람들은 곧바로 이를 따라 해본 뒤 인증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다. 리안 네메스라는 이름의 한 네티즌은 자신의 고양이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다른 평범한 고양이들처럼 행동해 화가 난다고 밝혔다. 다른 이들은 고양이들이 사각형 안에 들어가 있을 때가 밖에 있을 때보다 더 기분이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어떤 고양이는 사각형 안에 완전히 들어가지 않았으며 옆에 머물기만 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처럼 고양이가 사각형 안에 들어가는 현상은 지난 2014년 인터넷상에서 관심을 끌었던 ‘동그라미 속 고양이’의 다른 버전이다. 당시 바닥에 만든 동그라미 속에 스스로 고양이가 들어가 있는 사진이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고양이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아직 연구된 적이 없어 수수께끼로 남아있지만, 가능한 이론 두 가지가 제시되고 있다. 첫 번째는 바닥에 붙여놓은 테이프의 냄새가 원인이라는 것. 캣 센스라는 책을 쓴 작가 존 브래드쇼는 “고양이의 머릿속에 각인되기 위해서는 고양이들이 우리보다 귀와 코를 훨씬 더 많이 쓴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고양이가 관심을 두는 것이 원 자체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라면서 “고양이는 단지 ‘5분 전까지 냄새가 나지 않았던 곳에서 냄새가 나서 무슨 일인지 알아보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견해는 “고양이만의 생존 메커니즘일 수 있다”고 캣 컨피덴셜 등 고양이 행동 저서 시리즈를 쓴 작가 비키 홀스가 말했다. 그녀는 “고양이는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생존주의자다. 무리가 없는 고양이는 새로운 뭔가를 경험할 때 그것이 안전한지 위험한지 확인해야 한다”면서 “생존의 관점에서 볼 때 고양이가 새로운 것을 무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고양이의 생존 비결 중 하나가 바로 호기심에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졌지만, 이런 호기심이 고양이를 사각형 안에 들어가게 하는 이유일지 진실은 고양이들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데스크 시각] “예쁘게 말해”/안동환 문화부 차장

    [데스크 시각] “예쁘게 말해”/안동환 문화부 차장

    애들 있는 여느 집의 풍경이 그렇듯 아침마다 푸닥거리를 벌인다. 어린이집 등원 전쟁이다. 맞벌이 부부가 출근 시간에 맞춰 여섯 살 딸과 다음달 돌이 되는 아들의 아침을 먹이고, 준비물을 챙기고 옷을 입히고, 이빨을 닦이고 신발까지 신겨 현관에 ‘짠’하고 내놓기까지는 첩첩산중이다. 이미 네 살 때부터 똑 부러진 취향을 드러낸 딸은 아침이면 아내랑 말다툼을 벌인다. 주로 옷 때문이다. 원피스부터 스타킹, 카디건 등 딸은 한 무더기의 옷가지를 거실에 늘어놓고 엄마와 교섭을 시작한다. “꽃무늬 원피스를 입으라”고 권하는 엄마에게 “라푼젤 드레스를 입겠다”고 딸은 고집을 피운다. 분홍이냐 남색이냐 스타킹 색깔을 놓고도 어김없다. 아내의 목소리가 커지고, 톤이 높아진다. 그때가 되면 딸은 결정적 승부수라도 되는 양 의기양양 한마디를 던진다. “예쁘게 말해.” 엄마에게 하는 말이자, 언제부터인가 딸이 밀고 있는 유행어다.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 아내는 기가 찬지 웃었다. “네가 엄마 말을 잘 들으면 예쁘게 말할 거야.” 참 사근사근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두 여자 사이의 포장된 친절함은 사라졌다. 둘은 말싸움을 벌인다. 누가 먼저 ‘예쁘게 말하지 않았는지’ 즉 원인 제공자를 찾는 것이다. 아내는 “네가 먼저 목소리를 높이고 징징대잖아”라고, 딸은 “엄마가 예쁘게 말하지 않은 거야”라고 응수한다. 그다음 수순은 누가 먼저 ‘예쁘지 않은 말’(행위)에 대해 사과할지 신경전이다. 난 두 여성의 싸움에 가급적 끼어들지 않는다. 경험적으로 본전도 못 건질 걸 잘 알기 때문이다. 둘 간 중재를 하기에도, 심판을 보기에도 역부족이다. 옹알이만 할 줄 하는 아들을 품에 안고 두 남자는 순둥이 같은 표정을 지으며 눈으로 두리번거린다. 언제 끝나나 하고. 엄마와의 기싸움에서 전세가 기울었다는 걸 깨닫는 순간 딸은 서럽게 울기 시작한다. 둘째도 덩달아 운다. 아침부터 집안은 눈물바다다. 딸은 울면서도 “예쁘게 말하라니까, 예쁘게 말하라니까”라고 억울함을 호소한다. 평범한 우리 집 아침 풍경을 얘기하려는 건 아니다. 다음달 9일 19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공식 선거운동이 17일부터 시작됐다. 각 당 경선에서 워밍업으로 ‘거친 입’을 풀었던 만큼 ‘막말 대전’도 불을 뿜을 것이다. 막말의 가성비와 전략적 용도도 견적이 나왔을 것이다. 전직 대통령의 비극적 죽음을 소재로 경쟁 후보를 공격하는 언설부터 “무정란”, “한 놈만 팬다” 등 이미 대선 후보들과 캠프, 지지 세력 간 ‘누가 더 자극적인 말로 주목받을까’라는 창고 대방출 수준의 경쟁이 소란스럽게 전개된다. 우리 정치의 품격만 따질 문제도 아니다. 기행에 가까운 언행과 구설수에도 미국 대통령이 된 도널드 트럼프와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을 보면 막말 정치의 글로벌 시대다. ‘저렴한 정치 언어’들이 카타르시스를 주는 현실을 애써 부인하기도 어렵다. 과반의 지지율 확보와 상관없이 1등만 하면 대통령이 되는 ‘승자 독식’의 우리 대선에서 갈등과 분열은 휘발성도 크다. ‘팩트’와 ‘주관적 해석’ 경계선 사이의 모호함은 교묘히 선거법을 회피하면서 상대 이미지를 조작하고 지지 진영을 묶는 도구다. 전 세계 정치·미디어 학자들의 연구에서 막말·음해와 같은 네거티브 캠페인은 중도 성향 유권자나 부동층의 투표율을 떨어뜨리고, 정치 양극화를 부추기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선거뿐 아니라 여성혐오, 노인혐오, 장애인혐오 등 악(惡)한 말이 더 빈번하게 노출되고 주목받는 시대에서 딸의 “예쁘게 말하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 ipsofacto@seoul.co.kr
  • 수리산도립공원 연결 ‘안양 수리산 서해 그랑블’, 숲세권 단지로 인기

    수리산도립공원 연결 ‘안양 수리산 서해 그랑블’, 숲세권 단지로 인기

    집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재산증식의 일환으로 아파트 투자를 했다면, 현재는 삶의 질을 높이는 휴식공간의 안식처로 여기고 있다. 더욱이 투자자가 아닌 실수요자로 분양시장에 재편되면서 집에 대한 가치 등 주택 구입의 선택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는 “과거에는 역세권 아파트와 주변 공단 등 배후 수요가 있는 단지를 선호했던 반면, 최근에는 숲이나 물 등 녹지가 풍부한 자연친화적인 단지를 선호하는 모습이다”며 “미세먼지나 각종 오염물질을 피할 수 있는 숲자락, 자연공원, 호수, 바다 등 그린 프리미엄이 있는 단지가 주택구입 기준 1순위라는 말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 계속 변화되는 환경 속에서 ‘숲세권’은 더욱 희소성이 돋보인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는 힐링과 레저를 중시하는 최근 주거트렌드와도 잘 부합된다. 특히 주거단지 옆 숲을 활용해 캠핑, 트레킹 등을 할 수 있다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큰 인기를 누릴 수 있다. 이런 숲세권 아파트를 수도권 인근에서 만나는 게 쉽지는 않다. 때문에 그 가치가 더욱 빛이 나는 가운데 최근 1차 조합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친 ‘안양 수리산 서해그랑블’ 역시 숲세권 아파트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단지는 수리산을 품고 있는 뛰어난 자연환경으로 조합원 모집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수리산 도립공원의 산림욕장, 캠핑장, 등산로까지 단지와 바로 연결 된 특징이 부각되며 진정한 숲세권 아파트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양천 산책로, 병목안 시민공원, 삼덕공원이 인근에 있어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활용도를 높인다. 특히 쾌적한 자연환경을 풍부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됐다. 이는 일조량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며 내부 역시 탁 트인 거실을 구성함으로써 개방감과 조망(일부세대)까지 동신에 누리는 힐링단지로 평가되고 있다. 확실한 그린프리미엄으로 가치가 상승하는 단지는 생활인프라와 교통망까지 우수하다. 안양에 위치하지만 광명생활권을 공유하는 더블생활권의 아파트로써 코스트코 광명점과 이케아 광명점 등의 이용이 수월하다. 또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도 근접해 있어 생활의 편의성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반경 2km, KTX 광명역 3.7㎞, 산본IC 2.7㎞, 서울도심 20㎞, 강남역 16㎞, 서해안고속도로 군자 IC에서 12㎞ 지점에 위치한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과 제2외곽순환도로, 경수산업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망이 마무리되면 최적의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대형마트, 시외버스터미널, 성모병원 등의 주거 인프라와 함께 안양 양지초, 안양서초, 안양서중학교, 안양외고, 안양예술고 등의 탄탄한 학군도 형성돼 있다. 현재 발코니 무료확장, 선착순 호수 지정 등 잔여 호수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서 마련돼 있고,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감시용 CCTV 가린 채 변호사 접견 허용…특혜 논란

    박근혜, 감시용 CCTV 가린 채 변호사 접견 허용…특혜 논란

    서울구치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변호사 접견실을 따로 마련해주고 폐쇄회로(CC)TV까지 가려놓은 채 접견을 허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서울구치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영하 변호사와 만날 수 있는 별도의 접견실을 마련해줬다. 여자 사동 근처에 있는 직원 사무실인데 변호사 접견은 물론 검찰 조사도 이곳에서 이뤄졌다. 고치소 측은 교도관이 없는 대신 감시용 CCTV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검찰 조사 때는 CCTV를 가렸고, 변호인 접견 때는 작동하도록 했다. 그러나 구치소 측이 CCTV 화면을 지난 5일부터 가리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용관리 지침에 따르면 변호인 접견 때 물품 수수나 비밀리에 외부와 연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교도관이 관찰해야 하는데 이를 어긴 것이다. 또한 박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 들어온 뒤 첫 이틀은 독방이 아닌 이 사무실에서 지내면서 난방기와 의료용 침대도 제공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료용 침대는 이후 독방으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구치소 측은 박 전 대통령을 위한 10.57㎡ 규모의 독방을 마련한 바 있다. 5~6명이 쓰는 혼거실을 박 전 대통령 전용 독방으로 개조한 것이다. 이 개조 작업이 박 전 대통령 수감 전까지 완료되지 못해 수감 당일부터 이틀간 독방 전체를 다시 도배하고 거실 구조를 조정했다. 다른 수용자와 마주치지 않게 복도에는 차단벽을 설치했다. 서울구치소 측은 “다른 독방에 임시 수감하는 방안도 고려했지만 수용자들의 시선이나 욕설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부득이 교도관 사무실에 머물게 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김종민 집 방문한 김건모 “여자친구 있으면 나오라 그래”

    ‘미운우리새끼’ 김종민 집 방문한 김건모 “여자친구 있으면 나오라 그래”

    방송인 김종민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가수 김건모가 김종민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파를 한 통 가득 들고 온 김건모는 놀란 김종민의 반응에 “집에 여자친구 있으면 나오라 그래”라며 화제를 전환했다. 이후 “미스 최”를 외치며 김종민의 집안 구석구석을 둘러봤다. 김종민의 거실에는 운동기구와 야외용 자전거가 비치돼 있었다. 주방에는 요리를 한 듯한 흔적이 없었으며, 옷방은 많은 옷들이 뒤죽박죽 섞여 있었다. 옷방에 이어 김종민의 침실까지 둘러 본 김건모는 “여자 냄새가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구치소, 이틀간 박근혜 전 대통령 사무실서 재워… ‘특혜’ 논란

    서울구치소, 이틀간 박근혜 전 대통령 사무실서 재워… ‘특혜’ 논란

    지난달 31일 새벽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직후 이틀간 교도관 사무실에서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는 “다른 수용자와 접촉 차단을 위한 거실 조정 및 차단벽 설치를 위해 불가피하게 교도관 사무실에서 취침토록 했다”고 해명했으나 지나친 특혜라는 지적이다. 14일 법무부 등의 말을 종합하면 박 전 대통령은 신분확인·신체검사 등 수감 절차를 마친 뒤 독거실이 아닌 여자 수용동 사무실로 향했다. 박 전 대통령이 생활할 독거실 정비가 미처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울구치소 관계자는 “방에 머물던 기존 수용자들을 옮기고 보니 도배 등 정비할 시간이 필요했다”며 “갑자기 수용 지휘가 내려와 대응할 여유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 도배 등 정비는 박 전 대통령의 요청이 아니라 구치소 자체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형의 집행 및 수용자 처우에 대한 법률을 보면 독거실이 부족하거나 수용자 생명 또는 신체 보호 등이 필요한 경우 혼거수용을 할 수 있다는 규정만 있을 뿐, 사무실 등 그 외 장소를 수용 시설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이와 관련해 법무부는 “전직 대통령의 경우 경호·경비 차원에서 다른 수용자와 분리 수용이 필요하므로 다른 거실에 임시 수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이 머물렀던 사무실은 평소 수용자를 상담하거나, 난동을 부릴 경우 잠시 대기시키는 곳으로 확인됐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박근혜 “독방 너무 지저분하다”…이틀 동안 교도관 당직실서 생활

    박근혜 “독방 너무 지저분하다”…이틀 동안 교도관 당직실서 생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직후 이틀 동안 독방이 아닌 직원 당직실에서 머물렀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노컷뉴스는 14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이 당시 배정된 3.2평 규모의 독방에 들어가기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시설이 너무 지저분하다는 이유로 도배를 다시 해달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 구치소 측은 박 전 대통령의 독방에 도배를 다시 해주고 시설도 정비했으며, 도배를 하는 이틀 동안 박 전 대통령에게 교도관들이 근무하는 당직실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노컷뉴스는 밝혔다. 형의 집행 및 수용자 처우에 대한 법률 제14조(독거수용)에 따르면 구치소 수용자는 독거수용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독거실이 부족하거나 수용자의 신체 보호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필요한 때 등에 혼거수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구치소 측에서 도배를 이유로 박 전 대통령에게 교도관 당직실을 제공한 것은 불법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구치소 측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호·경비 규정 등을 고려해 다른 수용자와의 접촉 차단을 위한 거실 조정 및 차단벽 설치를 위해 불가피하게 임시로 여자수용동 사무실에서 이틀간 취침토록 한 사실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구치소 측은 “박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 수용 당시 입실을 거부하거나 거실내 도배를 요청한 사실이 전혀 없다”면서 “통상 구치소에서는 거실 상태 등을 고려하여 도배 등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박 전 대통령이 수용된 해당 거실은 2013년 이후 도배 등이 행해진 바가 없어 서울구치소의 자체 판단으로 도배 등 거실정비 작업을 진행한 사실이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전직 대통령의 경우 경호·경비 차원에서 다른 수용자와의 분리 수용이 필요하므로 다른 거실에 임시 수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부득이 사무실에 임시 수용한 것일 뿐”이라면서 “특혜나 배려 차원의 조치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형 오피스텔, 청약 무패 이어간다

    소형 오피스텔, 청약 무패 이어간다

    1, 2인 가구의 증가로 소형에 대한 관심이 높다. 환금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최근 거주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아지는 것이다. 이 가운데 분양시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소형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은 오는 4월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상업1-1블록에서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6층, 1개동, 전용면적 21~37㎡ 총 436실 규모로 이뤄져 있으며, 지상 1층과 2층에는 트렌디한 스트리트몰 상업시설이, 지상 3층~16층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 구조인 전용면적 21㎡ 404실, 1.5룸(거실·방 1개) 구조인 전용면적 32㎡ 16실, 전용면적 37㎡ 16실 등 1~2인가구 주거에 알맞은 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가 위치해 있는 경남 진주시는 2015년 기준 전체 가구수(13만3519가구)의 과반수가 넘는 55.63%(7만4274가구)가 1~2인가구로 구성됐다. 더욱이 2010년에서 2015년까지 1~2인가구는 19.37%(6만2224가구→7만4274가구)나 늘어나 전 가구수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소형 오피스텔의 공급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단지는 경남권 KTX역세권 개발사업지구 중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되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지구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오피스텔로 교통∙편의∙업무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으로 KTX진주역이 위치해 동대구역(경부선)을 경유해 서울이 3시간 3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고, 지난해 7월 개통한 진주~사천~하동~광양을 연결하는 경전선 복선철도를 통해 광양까지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 바로 남측으로는 진주역사광장이 북측으로는 5만5000여㎡에 달하는 중앙공원이 조성될 예정에 있어 조망권은 물론 주거 쾌적성도 우수하다. 또한 상평 일반산업단지, 정촌 일반산업단지, 뿌리산업단지(2018년 준공), 항공우주산업단지(2020년 준공)와 같은 대규모 산업단지 클러스터와 경상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효를 누릴 수 있다. 또한 1~2인 가구의 공간활용도를 높이는 뛰어난 상품성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최대 3m의 우물천정고가 적용돼 개방감을 높혔으며, 일부 실은 테라스가 도입돼 소형평형에서도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신혼부부에 안성맞춤인 전용 32~37㎡는 침실 내 파우더룸, 시스템선반을 갖춘 드레스룸이 설계돼 수납기능을 강화했다. 더퍼스트 웰가시티의 모델하우스는 경남 진주시 강남동에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합리적인 분양가·환금성 높은 중소형 아파트…입소문 타고 관심↑

    합리적인 분양가·환금성 높은 중소형 아파트…입소문 타고 관심↑

    최근 주택시장에서 아파트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대로 경쟁력을 갖춘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른바 ‘착한 분양가’를 내세우는 아파트 단지는 다소 부담이 적은 금액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과 향후 분양 성수기 때 높은 가격 상승을 형성해 환금성이 높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기대가 남다르다. 이처럼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세우는 단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주)이 그린 프리미엄 소형아파트 ‘양산 유탑 유블레스 하늘리에’ 잔여 세대를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분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산 유탑 유블레스 하늘리에’의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다. 이 같은 분양가는 해당 단지가 지하철(예정)이 가까이 위치하고 산과 하천, 공원 등이 인접한 친환경적 입지를 갖췄다는 점에서 큰 수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요즘 각종 부동산 규제에도 분양가가 꾸준히 오르면서 합리적인 분양가가 조성돼 있는 단지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양산 유탑 유블레스 하늘리에’는 추후 도시철도 양산선의 조성으로 부산과 울산으로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미래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신규 아파트를 기다리는 실수요자에게는 최적의 기회”라고 설명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인근에 북부천 생태공원과 등산로, 하천 등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위치에 풍부한 교육인프라까지 갖췄다는 점이 좋은 호응을 얻으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특히 4-Bay 등 뛰어난 상품설계가 입소문을 타면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경상남도 양산시 신기동 68-1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70㎡ 총 635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산과, 하천, 공원 등이 인접한 친환경적 요소를 갖추고 있어 높은 주거만족도를 자랑한다. ‘양산 유탑 유블레스 하늘리에’는 단지 뒤로 신기산성 등산로와 동산장성 둘레길이 이어지고, 단지 앞에는 북부천 생태공원과 자전거 도로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뒤에는 산이 있고, 단지 앞에는 하천이 흐르고 있어 배산임수의 명당을 자랑한다. 세대별로는 방과 거실을 모두 전면에 배치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는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를 도입하였다. 또한 단지는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하였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 확보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단지는 다양한 녹지공간과 함께 학교도 가깝다. 양산초등학교, 양산중학교, 양산고등학교가 도보 10분대에 통학이 가능하며, 다양한 학원가가 조성되어 있는 양산 구도심 생활권과도 가깝다. 동원과학기술대,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도 인접해있다. 교통망도 잘 갖추어져 있다. 명곡로를 통해 양산 구도심까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 물금택지지구까지는 약 10분 거리에 있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역과 인접하며, 지하철 신기역(예정)과 양산종합운동장역(예정) 또한 이용할 수 있다. 양산IC와 남양산 IC, 35번국도 등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단지 뒤 양산~동면간 도로가 올해 개통 예정으로 부산과 울산으로 접근성이 더욱 좋아지게 된다. 도시철도 양산선(2020년 완공 예정)이 개통되면 부산으로 진입하는 거리와 시간이 더욱 단축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100년 전 시간 여행…대구 청라언덕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100년 전 시간 여행…대구 청라언덕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언덕 위에 백합 필 적에/ 나는 흰나리 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참으로 귀에 익었다. 아마도 40~50대를 지난 중년들에게 이 노래는 학창 시절 내내 귓전에 맴돌던 음악이 아니었으랴. 바로 ‘동무생각’(이은상 작사, 박태준 작곡)이라는 한국 최초 가곡이 탄생한 곳, 대구의 근대골목투어의 출발지인 청라(靑羅)언덕이다. 대구의 청라언덕은 흔히들 파리의 몽마르트 언덕에 빗대어 설명된다. 어찌 세계적 관광지인 몽마르트에 비견할까만은 그럼에도 청라언덕은 몽마르트에 뒤지지 않을 만큼 곡진한 이야기들을 많이 품고 있다. 원래 이 언덕은 19세기 초 기독교 선교사들이 거주하면서 담쟁이를 많이 심은 데서 유래되었으며, 달성토성이 대구의 중심이었을 때 동쪽에 있다하여 동산으로 불리운다. 이 언덕에는 스윗즈 주택, 챔니스 주택, 블레어 주택 등 1910년대 가옥들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또한 대구 3.1운동길, 대구 최초의 서양 사과나무, 우리나라 최초 가곡인 동무생각 노래비, 선교사와 가족들의 묘지인 은혜정원 있는 공간으로 대구의 야심찬(?) 근대골목 투어의 출발지이기도 하다. 20세기 이전 청라언덕이 있는 동산(東山)은 1898년 즈음부터 ‘대구의 몽마르트’로 거듭난다. 당시 미국인 선교사인 아담스와 존슨이 동산을 구입하여 학교, 병원, 신학대학을 세워 선교기지로 삼았다. 그러하다보니 지금도 여전히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부지 내에서 한 세기 전의 원형이 고스란히 잘 간직되어 지금껏 내려오고 있다. 이곳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붉은 벽돌의 선교사 주택들이다. 스윗즈(Switzer), 블레어(Blair), 챔니스(Chamness) 주택이 바로 주인공들이다. 선교사 주택은 1906년에서 1910년 사이에 지은 것으로, 당시 거주하던 선교사들의 이름을 붙인 주거공간이다. 현재까지도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역사적으로도 귀중한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주택의 기초 돌은 허물어진 대구읍성에서 가져온 것이다. 1999년 동산의료원 개원 100주년을 기념해 스윗즈 주택은 선교박물관으로, 챔니스 주택은 의료박물관, 그리고 블레어 주택은 교육·역사박물관으로 거듭났다. 이중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주택은 바로 챔니스 주택이다. 콘크리트 기초 위에 붉은 벽돌로 쌓아 올린 2층집으로 남북으로 약간 긴 장방형 구조로 1층에는 거실과 서재, 식당을 두었다. 2층의 목조 베란다는 운치를 더해 미국 정통 가옥의 원형을 뜻하지 않게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의료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곳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청진기와 1800~1900년대에 사용한 동서양의 의료기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110여 년 전 사용한 상아청진기와 일제강점기 때의 세균배양기도 있다. 당시에는 안과, 산부인과, 신장과 중에서 특히 산부인과의 비중이 제일 컸다고 한다. 이 외에도 선교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스윗즈 주택, 교육역사 박물관으로 이용되는 블레어 주택 역시 볼거리가 풍부하다. 또한 동산동 3.1만세 운동길 90계단을 통해 한 세기전의 풍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대구 청라언덕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대구를 관광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의사가 꿈인 자녀가 있는 부모님이라면 한 번은! 2. 누구와 함께? -연인, 가족 3. 가는 방법은? -대구 시내에 위치. 계산 성당 바로 앞. 지하철 반월당 역에서 하차.(대구시 중구 달성로 56) 4. 감탄하는 점은? -100년 전 가옥이 고스란히. 대구 시내 풍경이 한눈에.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대구 시민들의 비밀의 힐링 언덕(?) 6. 꼭 봐야할 전시품은? -의료 박물관의 오래된 기구들. 특히 국내 현존 최고(最古) 피아노와 일제 시절 사용되던 세균 배양기. 7. 토박이들이 추천하는 먹거리는? -냉면 ‘대동면옥’(255-4450)/ 수육, 순대‘8번 식당’(255-0167)/ ‘다전칼국수’(256-7722)/ 돼지갈비 ‘마당’(255-2324)/ 공갈빵 ‘적두병’(353-2224)/ 즉석 ‘365현미 누룽지’(743-0395)/ 서문 시장 야시장 먹거리들. 지역번호 (053) 8. 홈페이지 주소는? -http://gu.jung.daegu.kr/new/culture/pages/culture/page.html?mc=0332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청라언덕이 근대골목투어의 출발점이다. 계산성당, 진골목, 에코한방웰빙체험관, 한의약박물관. 10. 총평 및 당부사항 -혹시 대구에 갈 일이 있다면 반드시 동산 청라언덕에서 출발하는 근대골목투어를 체험해보기를.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공사 뒤 갈라진 벽, 1년 내엔 무상 수리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공사 뒤 갈라진 벽, 1년 내엔 무상 수리

    냉난방 2년·방수 3년 내 무료 보수 긴급 하자 고칠 때도 증거 남겨놔야 계약서 쓰고 최종 확인 뒤 잔금 지급 경기도에 사는 엄모씨는 최근 인테리어 업체에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를 맡겼다가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2240만원이나 주고 거실 확장과 방·화장실 리모델링 등을 맡겼는데 공사가 끝난 뒤 한 달도 되지 않아서 벽이 갈라지고 도배지가 들떴던 거죠.정모씨는 지난해 1040만원을 내고 보일러 배관과 싱크대를 교체하는 등 리모델링을 했는데 4개월쯤 지나자 아래층 천장으로 물이 샜습니다.엄씨와 정씨는 공사를 진행한 인테리어 업체에 전화를 걸어 “벌써 문제가 생기는 것은 부실공사”라면서 무상 수리를 요구했죠. 하지만 이미 잔금을 다 받아간 업체들은 “아파트가 낡아서 그런 것이지 공사를 잘못하지 않았다”고 우기면서 “무상 수리는 못 해준다”고 말합니다. 과연 엄씨와 정씨는 인테리어 업체로부터 무상 수리나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엄씨와 정씨는 업체로부터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하자보수 기간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르면 하자보수기간은 ▲실내의장(벽지·도배 등), 창호(창틀·베란다 등), 미장·타일, 페인트칠 등은 1년 ▲냉난방설비(보일러·시스템 에어컨 등)는 2년 ▲방수·지붕 등은 3년입니다. 이 기간 안에 하자가 발견되면 인테리어 업체에서 무상 수리를 해줘야 하죠. 최근 봄을 맞아 리모델링을 하는 집들이 많은데요. 무상 수리를 해주지 않는 업체도 많아서 소비자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소비자원에 접수되는 인테리어·설비 관련 피해 상담은 매년 4000건이 넘습니다. 2014년에는 4624건, 2015년에는 4485건, 지난해에는 상반기에만 2054건이 접수됐죠. 안타깝게도 소비자가 업체로부터 보상을 받은 사례는 30.7%에 불과합니다. 업체에서 공사 후에 ‘소비자가 관리를 잘못했다’, ‘원래부터 집이 노후돼서 그렇다’는 등의 핑계를 대면서 책임을 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자보수 기간이 끝나지 않았는데도 업체에서 무상 수리를 거부한다면 소비자는 일단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도움을 요청하고, 소비자원에 피해구제를 신청해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하자보수 기간이 지나면 스마트폰이나 TV 등 전자제품의 품질보증 기간이 끝났을 때처럼 돈을 내고 수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하자는 발견한 즉시 업체에 통보해야 합니다. 문제는 누수 등 바로 보수가 필요한 하자가 발생했을 때인데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시간을 끌 수가 없기 때문에 일단 다른 업체에 보수를 맡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업체가 수리를 다 해놓으면 원래 시공한 업체에 이의를 제기할 때 하자를 입증할 증거가 사라집니다. 아무리 수리가 급한 하자가 발견됐더라도 반드시 수리 전에 업체 관계자를 불러서 하자를 확인시켜야 합니다. 업체 측에서 시간을 끌면서 사람을 보내지 않는다면 하자가 생긴 곳을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찍어 놔야 보상받는 데 유리하죠. 그런 뒤에 다른 업체에 수리를 맡기고, 그 비용은 원래 시공한 업체에 청구하면 됩니다. 리모델링 공사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전문건설업’에 등록된 사업자에게 맡겨야 보상받기가 수월합니다.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www.kiscon.net)에서 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해를 예방하려면 계약할 때 업체에 반드시 계약서를 작성해 달라고 요구하고 자재, 규격, 하자보수 조건 등 구체적인 내용을 계약서에 적어야 합니다. 리모델링의 경우 공사 총액뿐만 아니라 장판, 주방, 화장실, 벽지 등 부분별 공사 금액도 적어 놔야 부분적으로 하자가 발생했을 때 정확한 보상액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는 국토교통부 고시에 나온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를 활용해야 분쟁이 생겼을 때 책임 소재를 정확히 가릴 수 있다고 하네요. 소비자원 부산지원의 김두환 대리는 “업체에 공사를 맡기더라도 소비자가 직접 공사 현장에 나가서 자재 등이 계약 조건과 맞게 시공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면서 “잔금을 받으면 하자 보수를 잘 해주지 않는 업체들도 많기 때문에 잔금은 반드시 시공이 끝나고 하자 여부를 점검한 뒤에 줘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sjang@seoul.co.kr
  • 유럽풍 고급 감성 물씬 ‘대치 3차 아이파크’ 눈길

    유럽풍 고급 감성 물씬 ‘대치 3차 아이파크’ 눈길

    최근 다양한 색상과 함께 독특함과 고급스러움을 지닌 예술적인 오피스텔이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개성적인 입면 디자인은 지역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는 요소를 갖추고 있어 차별화된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실수요자들도 주거만족도에 아름다운 외관디자인을 필수적인 조건으로 꼽고 있다. 세련되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인근 주거단지보다 돋보이는 외관을 형성할 수 있는데다 수요자들의 요구에 맞춘 혁신 평면 도입으로 우수한 내부 설계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외관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건설사들도 새로운 입면 디자인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물론 부동산의 가치 상승에도 한 몫하고 있다는 평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동안 건설사들은 내부 구조와 인테리어 디자인에 주력해 왔으나 수요자들이 점점 주변 환경을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돼 가고 있다”며 “최근 매매시장을 살펴보면 디자인, 조경 공간 등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외관 디자인이 부동산의 가치 상승에 기여하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최근 오피스텔들은 기존 병풍 같은 이른바 ‘성냥갑’ 모양에서 완전히 탈바꿈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입체감과 함께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디자인까지 속속 도입되면서 더욱 진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고급스러움과 다양함을 갖춘 외관 디자인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유럽풍의 고품격 외관 디자인을 갖춘 ‘대치3차 아이파크’가 오는 4월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대치3차 아이파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 1개동 규모로 전용 21㎡~84㎡ 총 207실로 구성된다. 또한 도보 3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코엑스,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치3차 아이파크’는 유럽풍의 고품격 외관 디자인은 물론 고급 마감재 적용으로 유럽의 감성을 담은 단지로 조성된다. 먼저 최고급 유러피언 맞춤가구 적용으로 거실, 주방, 각 방들의 공간이 효율적으로 설계돼 명품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또 내구성과 기능성이 탁월한 강화천연석 적용으로 외부충격에 안정성이 더해졌으며 우수한 단열효과, 차음성, 밀폐력 등을 자랑한다. 100% 자연성분의 ‘ECO FREE’ 제품을 사용해 천연대리석과 같은 질감도 갖췄으며 다양한 색상 연출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미국 환경보호국(EPA)에서 공인한 친환경 재생에너지 기술인 ‘지열 시스템’을 도입해 최고 냉방 50%, 난방 78%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환경도 갖췄다. 친환경 E0 등급의 고급마감재를 사용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대치3차 아이파크’는 풍부한 개발호재로 향후 미래가치 역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난 2014년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지정해 오는 2025년까지 국제업무, 스포츠,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이 모두 갖춰진 복합기능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수한 역세권 입지도 갖췄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걸어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 테헤란로, 영동대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인접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한 것은 물론 시내·광역버스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 추후 영동대로 지하개발사업이 완료되면 GTX, 위례신사선, KTX, 광역버스환승센터 등이 조성돼 경기, 인천, 수도권 이동이 한 번에 가능한 유일무이한 광역교통체계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대치3차 아이파크’는 현대백화점, 코엑스몰을 비롯해 삼성의료원, 잠실운동장, 은행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서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앞에는 대명중교, 휘문중․고교 등이 있어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대치3차 아이파크’의 분양홍보관은 강남구 대치동에 운영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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