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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를 바꾸다, 하츠’온라인 광고, 조회수 70만 뷰 돌파

    ‘공기를 바꾸다, 하츠’온라인 광고, 조회수 70만 뷰 돌파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Haatz)가 지난 3월 1일 공개한 온라인 광고 ‘공기를 바꾸다, 하츠’가 온라인 누적 조회수 70만 건을 돌파했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온라인 광고 ‘공기를 바꾸다, 하츠’는 산소 부족으로 느껴지는 답답한 공기를 공간의 답답함으로 표현한 브랜드 홍보 영상 2편과, 소비자들이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각종 DIY 환기청정시스템을 소개하며 편리하게 안심 환기 할 수 있는 신제품의 혁신 기술력을 강조한 영상 1편으로 구성됐다. ‘거실편’과 ‘주방편’으로 나뉘어 제작된 브랜드 홍보 영상에는 서 있기도 힘들 만큼 타이트하게 줄어든 공간 안에서 일상 생활을 하고 있는 두 남녀가 등장한다. 청소기를 돌리고, 요리를 했을 뿐인데 공간은 계속 줄어 들어 허리를 제대로 펴기 조차 힘들다. 이때, 하츠의 신개념 환기청정시스템이 등장해 오염된 공기는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들여오면서 공간이 쾌적하게 넓어진다. 환기가 필요한 순간과 하고난 후 느끼게 되는 쾌적함을 공간감으로 표현해 낸 참신한 설정이 눈길을 끈다. 신개념 환기청정기 ‘비채’의 광고 영상 속에는 이산화탄소와 유해물질로부터 가족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소비자들이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각종 DIY 환기시스템들이 등장한다. 공기청정기를 창틀에 고정시킨 슈퍼맨 아빠의 하이브리드 환기시스템, 주방 창문에 먼지 필터를 덧댄 선풍기를 설치한 원더우먼 엄마의 웰빙 환기시스템 등 창의적인 발상으로 불편함까지 감수해 온 그간의 노력들을 소개하며, 환기의 필요성과 실내 공기질 관리의 어려움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후, 간편한 설치와 조작으로 안심환기 할 수 있는 비채가 등장해 소비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탄생한 신제품의 개발 배경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게 한다. 하츠 관계자는 “이번 영상들은 공감할 수 있는 상황 설정을 통해 환기의 중요성 및 소비자를 배려해 탄생한 혁신 제품들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더 많은 소비자가 실내 공기질 관리 30년 노하우가 담겨 있는 하츠의 혁신 제품들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와 새로운 발상의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온라인 광고 3편에 등장하는 하츠의 신개념 환기청정시스템은 ▲기존의 공기청정기로는 없애기 어려운 가스성 오염물질까지 제거 가능한 신개념 환기청정기 ‘비채’ ▲주방 공기 정화에 특화된 주방공기청정기 ‘뮤렌(MÜRREN)’ ▲플래티늄 라인의 하츠의 시그니처 레인지 후드 제품인 ‘시크릿(PSC-90S)’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제주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

    [부동산 플러스] 제주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

    대보건설이 제주도 연동에서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조감도) 330실을 공급한다. 27~39㎡로 설계됐다. 주방, 욕실, 수납공간을 가운데 배치하고 침실과 거실을 분리했다. 1~2층에는 2238㎡ 규모의 상업시설도 들어선다. 제주공항에서 승용차로 5분 거리. 이마트, 롯데마트 등이 가까운 곳에 있다. 2021년까지 오라관광단지가 조성되면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 노형동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뱅뱅사거리 인근에 홍보관이 마련됐다.
  • 꿈의 모델하우스 통째로 판다

    꿈의 모델하우스 통째로 판다

    국내 ‘리하우스’(Rehouse)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리하우스는 리모델링과 홈인테리어를 결합한 개념이다. 아직 ‘절대강자’가 없어 시장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1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리하우스 시장은 2000년 9조 1000억원에서 2016년 28조 4000억원까지 성장했다. 2020년에는 41조 5000억원 규모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효율성을 중시하면서도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에 맞게 ‘부분 시공’에서 ‘토털 인테리어’로 시장의 흐름이 넘어가는 추세다. 이에 따라 기존 인테리어 업체뿐 아니라 가구나 인테리어 자재, 욕실 전문업체 등도 앞다퉈 뛰어드는 양상이다. 토털 인테리어란 가구, 벽지, 바닥재, 중문(中門), 욕실, 주방 등 각각의 공간 구성을 기업이 미리 ‘종합 세트’로 준비하고, 소비자들이 이를 선택하는 형태를 말한다. 부분별로 시공업체를 선정해 업체의 추천에 따른 시공을 하고, 여기에 어울리는 가구 등을 차후에 구매하던 기존의 인테리어 방식과 구분된다. 토털 인테리어는 미리 공간 구성 전체를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상상 따로, 시공 따로’나 ‘따로 노는 인테리어’ 등의 기존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이런 개념을 가장 먼저 국내에 대중화시킨 곳은 인테리어 업체 한샘이다. 2010년대부터 리모델링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온 한샘은 최근 종합 리모델링 브랜드 ‘한샘리하우스’를 내놓은 데 이어 지난달 13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한샘 디자인파크’를 문 열었다. 한샘 디자인파크는 인테리어 소품이나 가구 등의 전시가 주를 이루는 기존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달리 인근의 실제 아파트 내부 구조를 그대로 본떠 평형에 따라 3개의 견본주택을 보여준다. 아울러 욕실, 주방, 침실, 거실 등의 바닥, 가구, 창호 등을 모두 망라한 ‘스타일 패키지’를 묶음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월 신세계백화점이 인수한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도 토털 인테리어 사업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 고객 맞춤형 ‘리모델링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했다. 까사미아에 색상, 마감재 등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맞춤형 주방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씨랩키친’ 등 자체 브랜드도 강화하고, 여기에 신세계백화점의 유통망을 결합시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게 까사미아 측의 설명이다.욕실업체 대림바스도 지난달 21일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디움’을 선보이며 시장에 진출했다. 대림바스는 2011년 욕실 리모델링 브랜드인 ‘대림 바스플랜’을 선보일 당시부터 홈 인테리어 브랜드를 준비할 수 있는 대리점주들을 모집하는 등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지난해 말에는 마루와 중문 제품도 출시했다. 전국의 바스플랜 대리점 150여곳 중 토털 인테리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80여곳을 확보했다.유진기업도 2016년 9월 리하우스 브랜드 ‘홈데이’를 선보이고 1호 목동점을 시작으로 잠실점과 롯데고양점을 잇따라 개점하면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홈데이 매장에서는 소비자들이 직접 상품을 보고 상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매장별로 진행되는 요리, 꽃꽂이 등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자연스레 접할 수 있게 했다.한미글로벌, 로얄앤컴퍼니 등 다른 중견기업들도 잇달아 종합 인테리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추세다. 정진학 유진기업 사장은 “최근 몇 년 새 리하우스 시장이 급성장해 아직 압도적인 선두 주자가 없다”면서 “지금부터 몇 년이 향후 판도를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의 정부 정책 방향도 리하우스 시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리모델링은 가까운 시일 안에 재건축사업을 시작할 수 없는 노후 아파트 입주민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높기 때문에 통상 준공일 기준으로 약 20~25년 시점에서 가장 활발히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정부가 안전진단 기준을 강화하는 등 재건축을 억제하면서 25년 이상 된 아파트 단지로까지 리모델링 수요가 확대돼 시장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이용대 파트너 ‘런던 銅’ 정재성, 자택서 사망…부정맥 질환 추정

    이용대 파트너 ‘런던 銅’ 정재성, 자택서 사망…부정맥 질환 추정

    정재성 삼성전기 남자팀 감독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 배드민턴계가 충격에 빠졌다. 36세.9일 경찰에 따르면 정 감독은 이날 오전 경기 화성 자택 거실에서 잠자다 숨진 상태로 아내에게 발견됐다. 경찰은 정 감독이 3년 전 건강 검진에서 부정맥 결과를 받았다는 유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 감독은 ‘셔틀콕 스타’다. 2005년 태국오픈을 시작으로 국제대회에서 28회나 정상에 올랐다. 특히 셔틀콕 간판 이용대(30)와 오랜 ‘단짝’으로 유명세를 더했다. 2006년 고등학교 2학년이던 이용대와 처음 짝을 이룬 그는 그해 도하아시안게임,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 동고동락했다. 2009년 남자복식 세계 1위에 등극하는 등 한동안 세계 배드민턴 코트를 지배했다. 특유의 성실함과 타고난 파워로 단신(168㎝) 열세를 극복해 낸 것으로도 유명하다. 줄곧 올림픽 금메달 1순위로 꼽혔지만 큰 경기와 인연을 맺지 못해 런던올림픽 동메달을 끝으로 은퇴했다. 이용대는 소속팀 요넥스에 “아무 이야기도 하고 싶지 않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의 빈소는 경기 수원 아주대 병원 장례식장(33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11일 오전 11시, 장지는 수원 승화원(031-219-4605)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넓은 테라스에 감탄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넓은 테라스에 감탄

    효성이 지난 9일 경기도 평택시 소사벌택지지구 S2블록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서울 강남(최고 220대 1)과 남양주 별내(최고 360대 1)에서 테라스하우스 열풍을 일으킨 효성이 평택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전 세대 와이드형 테라스하우스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지하 1층~지상 4층, 25개 동, 전용면적 84~93㎡, 총 44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 371가구, △93㎡ 76가구로 구성된다. 총 20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설계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는 13일 특별공급,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21일 당첨자 발표, 4월 2일~4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19년 11월이다. 단지는 입지와 상품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세대 전면부에 와이드형 테라스 공간을 제공한다. 와이드형 테라스 공간은 자녀들의 놀이공간, 가족 캠핑장, 미니정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은 크기를 자랑한다. 1층은 세대 전면 폭을 100% 활용해 테라스 공간으로 제공하고, 2층과 3층에도 전면에 테라스가 설계된다. 방 3칸과 거실이 전면을 향하는 4베이(일부 세대) 및 3면 개방형으로 설계해 서비스 면적은 물론 테라스 공간이 추가로 제공되어 입주자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더 넓혔다. 특히 최고 층(84Ga㎡)은 복층으로 설계되어 다락 공간과 옥상 테라스가 마련된다. 발코니 확장을 하면 서비스 면적만 163.94㎡에 달해 실사용 공간은 중대형 아파트만큼 넓어진다. 테라스는 미니정원, 캠핑 공간 등으로 다락공간은 영화나 음악감상, 자녀놀이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설계에도 신경을 썼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고 지하주차장에 세대별 창고를 마련해 계절용품 등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번호인식 카메라를 이용한 주차관제시스템, 입주민의 편리한 입출차 유도 등 스마트주차관제시스템으로 편리함도 더했다. 지하 주차장과 놀이터, 엘리베이터 등 단지 곳곳에는 200만 화소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와 무인택배시스템을 설치해 보안 기능을 강화한다. 지하에 주차장을 만들고 지상에는 다양한 조경시설을 조성했다. 단지 중앙에는 수경공간과 휴게공간으로 이루어진 광장이 조성되고,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운동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에는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과 도서관, 독서실 등 교육을 위한 커뮤니티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한 소사벌택지지구는 평택시 중심지역인 비전동 일원에 개발되는 신도시급 택지지구로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CGV, 평택시청 등이 조성돼 있고 인근에 신세계복합쇼핑몰(스타필드 안성)도 들어설 계획이다. 지구 내 배다리생태공원ㆍ호수공원, 배나무근린공원등 약 10만평 규모의 공원이 조성돼 있어 주거환경 역시 매우 쾌적하다. 교통 환경도 편리하다. SRT 지제역과 단지를 오가는 간선급행버스(BRT)노선이 운행 중이고, SRT 지제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평택 최고 학군으로 불리는 비전동 일대는 가내초, 평택이화초, 비전중∙고교, 신한중∙고교, 한광여고가 위치하고 학원도 밀집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평택시는 지역 내 풍부한 호재로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위치한 고덕산업단지, LG진위산업단지를 비롯한 다수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다. 여기에 최근 삼성전자가 평택 반도체 제2공장 설립을 위해 30조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제2공장 건설로 생산유발효과 163조원과 일자리 44만개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계약금 10%, 중도금 5%, 잔금 85%로 계약조건도 우수해 실수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재성 배드민턴 동메달리스트, 자택서 자던 중 숨져

    정재성 배드민턴 동메달리스트, 자택서 자던 중 숨져

    2012년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동메달리스트인 정재성(36)씨가 집에서 잠을 자던 중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9일 오전 8시 12분쯤 경기도 화성시 자택 거실에서 잠을 자던 정재성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정재성씨는 전날 오후 11시쯤 거실에서 혼자 잠에 들었으며, 당시 집에 함께 있던 아내와 어린 두 자녀는 안방에서 잠을 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재성씨가 3년 전 건강검진에서 심장박동이 불규칙하다는 결과를 받았으며, 평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슴이 답답하다고 말했다는 유족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정재성씨의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정확한 사인 조사를 위해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재성씨는 2006년 처음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발탁돼 2012년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에서 이용대와 조를 이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재성씨는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감독을 맡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은비, 장례식 발언 해명 “많이 불안하지만..나쁜 생각 안 했다”

    강은비, 장례식 발언 해명 “많이 불안하지만..나쁜 생각 안 했다”

    배우 강은비가 ‘장례식’ 발언으로 걱정을 사자 해명에 나섰다.강은비는 8일 인스타그램에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할지… 전 결혼식이나 장례식을 예전부터 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생각을 방송에서도 말을 했었어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제가 나쁜 생각을 했다면 글 조차 남기지 않을꺼에요. 많이 불안한 사람은 맞아요. 하지만 불안을 드리는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다. 아직도 절 기억해주시고 사랑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관종과 어그로꾼이었습니다~ 젠장”이라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강은비가 거실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흑백으로 처리돼 있어 어두운 분위기를 더했다.앞서 강은비는 이날 “내가 만약 오늘이 끝이더라도 내일이 끝이더라도 분명하게 말하는데 장례식 따위 하지 않을거야”라면서 “그냥 나란 존재가 사라지길 원해. 이건 분명해”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강은비는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 영화 ‘생날선생’,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돌아온 뚝배기’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TV를 통해 개인방송을 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변길 옆 소확행

    강변길 옆 소확행

    촉촉한 봄바람이 귀밑머리를 날릴 때면, 우리는 늘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집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경기 양평의 강변길은 수도권에 사는 이들이 가장 빠르게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지요. 아담하고 예쁜 갤러리와 박물관 등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강을 따라 문화의 향기를 솔솔 피우는 갤러리들을 찾아가는 여행은 어떨까요. 요즘 소소한 행복이 화두라지요. 거창한 갤러리는 아니지만 소소한 미술관, 박물관을 찾아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캐보는 것도 남다른 즐거움일 듯합니다.양평에서 남한강 너머에 있는 강하면 쪽으로 먼저 간다. 이름을 날리는 갤러리가 밀집돼 있다고 해서다. 이 가운데 기흥성 뮤지엄은 예술의 경지에 이른 축소 모형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설립자 기흥성 관장이 50여년간 제작한 모형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기흥성 뮤지엄은 매우 독특하다. 지하에서 우연히 보물 창고를 만났을 때의 기분이랄까. 난데없는 눈의 호사에 횡재를 했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 기흥성 뮤지엄은 한국 전통의 고건축과 근대 건축물의 모형이 전시된 지하 1층 주전시실과 세계 유명 건물 등의 모형이 전시된 2층 기획전시실 등으로 이뤄졌다. 1층은 레스토랑이다. 지하 1층의 문을 열면 황룡사 9층 목탑이 객을 맞는다. 우리나라에 단 한 점 있다는 고증 모형이다. 4m가 넘는 모형의 규모도 대단하지만 우아한 자태가 무엇보다 압도적이다. 긴가민가하던 눈이 미륵사지 9층 목탑 등 이어서 전시된 모형들을 둘러보고 나면 막사발만큼 커진다. 역사학자들의 고증을 토대로 제작됐다는 모형들은 그야말로 디테일이 ‘문화재급’이다. 어찌나 정교한지 그래픽을 보는 듯하다.경복궁 모형도 인상적이다. ‘어마어마한’ 규모가 특히 그렇다. 근정전, 교태전, 경회루 등 몇몇 이름난 건물 외에도 수많은 전각들이 궁궐 안을 가득 메우고 있다. 박물관 큐레이터는 “경복궁 규모가 자그마치 중국 자금성의 5분의3에 달했다”고 했다. 동방의 작은 나라 궁궐이 대륙의 강대국 궁궐에 견줘 조금도 뒤지지 않았던 거다. 현재 남은 경복궁의 몇몇 건물만 보고 자금성과 규모를 비교했던 행태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다.기흥성 뮤지엄 바로 옆은 강하예술공원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름만 예술공원일 뿐 다수의 설치미술 작품들이 방치돼 있다. 겨우 목재 덱을 활용해 산책이나 즐기는 정도다. 강변을 끼고 있는데다 주변 풍경도 수려해 관리가 제대로 이뤄진다면 꽤 많은 이들이 ‘즐겨찾기’할 듯하다.정크아트 작품들도 종종 눈에 띈다. 특히 강상·강하면의 강변도로 주변에 유난히 많다. 길가에 내놓은 단순 철제 구조물조차 설치미술 작품으로 오인할 지경이다. 마나스아트센터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독특한 조각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실외의 쇼나조각 공원과 실내의 마콘데조각 전시장으로 이뤄져 있다. 쇼나는 짐바브웨 인구의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부족의 이름이다. 대를 이어 돌조각 기법을 전승하고 있다. 이들 부족이 만든 돌조각을 쇼나조각이라 부른다. 마콘데는 나무로 만든 조각 작품이다. 모잠비크의 마콘데족이 흑단 등의 목재를 이용해 만든 것을 일컫는다. 둘 모두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조각 작품이다. 현장에서 소품 등의 작품 판매도 이뤄진다. 서종면 쪽으로 넘어오면 구하우스가 볼 만하다. 건물 자체가 콘셉트인 곳이다. 독특한 외관의 건물도 인상적이지만 전시 작품들은 한술 더 뜬다. 구하우스는 ‘열린’ 수집가의 집이다. 대부분의 작품들이 매매와 동시에 개인의 집 안으로 자취를 감추는 것과 달리 예술 작품에 갈증이 난 이들을 위해 집의 문을 활짝 열었다. 물론 입장료는 받는다. 1만 5000원이니 그리 적은 금액은 아니다. 한데 둘러보고 나면 ‘본전 생각’은 들지 않는다.건물은 ‘ㄷ’ 자 형태다. 2층 건물로 외벽에 창이 별로 없어 실제 규모보다 작게 느껴지지만 안으로 들면 생각이 확 바뀐다. 대체 이 많은 작품들이 어떻게 자리를 잡았을까 의아할 정도다. 영화 ‘해리 포터’의 마법 텐트처럼 공간이 끊임없이 확장되는 듯하다. 전시 콘셉트는 ‘리빙 위드 아트’다. ‘집 속 미술관’ 정도로 번역될 수 있겠다. 거실, 침실은 물론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집 구석구석으로 미술을 끌어들였다. 침실에는 프랑스의 전설적인 가구 디자이너라는 장 프루베의 침대가 놓이고 벽면을 따라 앤디 워홀과 ‘포스트모던 키치의 왕’이라는 제프 쿤스 등의 팝아트 작품이 걸려 있다. 너른 거실 천장에는 프랑스 작가 자비에 베이앙의 설치 미술 작품 ‘모빌’이 매달렸다. 관람객 누구나 ‘스티브 잡스 의자’로 유명한 조지 나카시마의 벤치에 앉아 내 집처럼 편안하게 책을 들춰 볼 수도 있다.각각의 전시물도 인상적이다. 네덜란드 출신의 사진작가 어윈 올라프의 ‘더 키홀’(열쇠 구멍)은 꼭 들여다 보는 게 좋겠다. 타인의 사생활을 궁금해하는 현대인의 관음증을 은근히 꼬집는 작품이다. 이어폰을 끼고 열쇠 구멍에 눈을 대면 야릇한 영상물이 상영된다. 등장인물들의 숨소리가 생생하게 전해진다. 귀에 좀더 신경을 집중하면 열쇠 구멍 너머를 살피는 이, 그러니까 ‘나’의 거친 숨결도 나지막하게 들린다. 스릴러 영화에서 흔히 쓰이는 범인의 숨소리처럼 욕망을 잔뜩 감춘 소리다. 관람을 마치고 내려오면 따뜻한 차 한 잔이 기다린다. 관람객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잔아문학박물관은 문학과 테라코타(점토를 구워 만든 조각)가 어우러진 곳이다. 책을 만지기만 해도 절반은 읽은 것이란 게 설립 모토다. 현재 활동을 하고 있는 문인들과 세상을 뜬 유명 문인들의 테라코타, 오래된 책 등이 전시돼 있다. 작은 왕자 등의 이벤트 공간도 마련됐다. 인증샷 찍기 딱 좋다. 대지는 넓어도 박물관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책이 사람들 곁에서 멀어져 가는 시대인데다 커피숍 등 크고 화려한 건물 틈바구니에 끼어 더욱 왜소해 보인다. 봄이 되면 스토리북 만들기, 생활 공예 강연 등의 이벤트도 열린다. 서종타워 카페는 전망이 좋다. 말 그대로 서종면사무소 뒤에 타워처럼 불쑥 솟은 건물이 인상적이다. 갤러리는 지하 1층에 소규모로 마련됐다. 수능리 쪽엔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 마을이 있다.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를 모티브로 조성됐다. 3층 규모의 황순원 문학관과 소설 속 소년, 소녀의 오후 한때를 재현한 수숫단 오솔길 등의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수능리에선 운 좋게 달집태우기 장면과 마주할 수 있었다. 정월대보름에 열리는 행사다. 문화를 좇다 보면 이렇게 보기 힘든 풍경이 운 좋게 얻어걸리는 법이다. 올해 달집태우기 행사는 지나갔지만 메모해 뒀다가 내년에 꼭 찾길 권한다. 매달 셋째 주말, 문호리 강변에선 리버 마켓이 열린다. 일종의 벼룩시장이다. 유기농 재료를 활용한 음식, 옷, 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판다. 매장에 나온 물품의 종류엔 제한이 없지만 ‘반드시 손으로 만든 것’이라야 한다. 가래떡에 조청을 얹은 ‘가래떡 콘’ 하나 사들고 설렁설렁 장 구경하기 딱 좋다. 글 사진 양평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지역번호 031) →가는 길:기흥성 뮤지엄은 매주 화요일 휴관이다. 현재 무료 입장이지만 추후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그전까지 부지런히 가서 봐 두길 권한다. 강상·강하면 일대의 갤러리들 가운데 한시적으로 문을 닫은 곳들이 꽤 많다. 닥터박 갤러리, 갤러리 와, 갤러리 서종 등은 수리 중이거나 휴관 중이다. 마나스아트센터는 병산리에 있다. 무료로 야외, 실내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맛집:문호리 리버 마켓에서 ‘가래떡 콘’ 등의 주전부리와 유기농 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옥천면옥(772-9693)은 평양식 냉면집이다. 굵고 쫀득한 면발이 맛있다. 국수리 국수집(772-2433)은 된장 칼국수로 이름난 집이다. 양수추어탕(773-5995)은 진한 남도식 추어탕을 내는 집이다. 두물머리밥상(774-6022)은 유기농 음식점이다. 세미원에 인접해 늘 사람들로 붐빈다.
  • 김인제 서울시의원 발의 ‘청년주거 기본조례안’ 통과

    김인제 서울시의원 발의 ‘청년주거 기본조례안’ 통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이 전국 최초로 발의한 「서울시 청년주거 기본 조례안」이 7일 제27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청년층에 대한 임대주택 공급과 청년주거사업 지원, 창업 등 자립기반 조성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청년의 범위를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인 자로 하여 청년층의 연령대별 소득수준과 특성 등을 고려하여 정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둘째, 청년주거기본계획의 수립과 청년주거사업계획의 수립을 의무화함으로써 청년주택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했다. 셋째, 청년주거실태조사 실시 근거를 마련하고 청년주거기준을 설정하여 공개하도록 하여 정책 수립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양질의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했다. 넷째, 청년주거사업을 실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청년층의 주거 보장 기회를 높이고자 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청년주거 기본 조례안의 제정으로 그 동안 단편적이고 개별적으로 이루어졌던 청년주택공급 및 주거복지사업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의 틀 속에서 부서간 협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특히 당장의 청년 주거현안에 대한 대책은 물론 장기적으로 청년 주택정책과 청년주거사업, 그리고 창업 등 청년 자립기반 조성사업을 더욱 더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무엇보다 청년주거 문제에 대해서는 이 조례안 공포 이후 집행부가 시행하는 각종 계획과 사업을 꼼꼼히 점검․평가하고 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등을 통한 지원 노력을 계속해 나가는데 앞장 설 것이다”고 하였다. 한편, 김인제 의원은 2017년 4월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16.7.17 제정·시행)를 일부 개정하여 역세권 지역의 요건과 노후건축물 기준 일부 완화, 사업대상지 확대를 관철시키는 등 역세권에 청년주택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개선에 앞장서 왔다. 이 조례안은 5일내 서울시로 이송된 후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거쳐 20일내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래산업단지 중심부에 위치한 쾌적한 주거공간, ‘청주 오송 동아 라이크 텐’

    미래산업단지 중심부에 위치한 쾌적한 주거공간, ‘청주 오송 동아 라이크 텐’

    충북 청주 오송 생명과학단지는 지난 2008년 처음 준공해 바이오산업 전문단지로 건설됐다. 그러나 20년째를 맞이하는 현재, 아직도 문화시설이나 주거공간이 부족해 불편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접근성 좋은 바이오폴리스 지구 내 새 아파트 분양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20년 전부터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해 청주 오송을 관련 산업의 메카로 키워냈다. 오창에 IT산업 중심의 과학산업단지를 구축한 데 이어 광역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자는 계획이었다. 오송은 160여개 의료 연구개발 기관을 포함, 총 5만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국가 중심부의 편리한 교통망을 이점으로 행정도시 세종 및 제천한방, 옥천 의료기기, 괴산 유기농, 충주 당뇨 바이오 특화도시 등과 연계해 광역 산업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문화생활시설이나 주거공간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작년 말 기획재정부와 오송 지구 근로자간의 간담회가 열렸다.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 구직 문제 등에 관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 불만은 ‘정주여건’ 이었다. 많은 회사들이 입주하며 구직자들이 몰려들고 있지만 문화, 교육시설 및 주거공간이 충분치 않아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오송 인근에 상권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해 많은 근로자가 문화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산업 단지 인근에 주거 공간도 부족해 통근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다는 의견이다. 이에 동아건설산업㈜이 시공하고 대한해운㈜이 시행해 공급하는 직주근접형 아파트에 인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3월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청주 오송 라이크 텐’ 은 오송 역세권을 끼고 바이오폴리스 지구 B6블록에 위치한다. 오송 및 세종, 오창 등 인근 근로자들의 수요가 많다. 인근에 오창제3산업단지 등 추가로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행정도시 세종과 20분 거리인 위치적 특장점에 힘입어 미래가치가 높다. 청주 오송 바이오폴리스 지구 첫 민간임대 아파트로 입주 후 4년간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세형과 월세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 종료 후 분양 전환 희망 시 우선권이 부여된다. ‘청주 오송 동아 라이크 텐’ 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10개동, 총 970가구, 전용면적별로는 전용 77㎡ 190가구, 전용 84㎡ 780가구로 구성된다. 향후 지역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기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게끔 중심상업시설 및 근린공원과 경관녹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쾌적한 단지 환경을 위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또 골프연습장 및 피트니스·GX룸, 보육시설, 입주자 전용 도서관 등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도 풍성하게 갖춰질 예정으로 청주지역의 정주여건을 꾸준히 개선할 계획이다. 최신 수요를 적극 반영한 생활설비도 갖췄다. 주방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광파 하이브리드 가스레인지, 보조주방 전기레인지 등 편리한 주방설계가 돋보인다. 또 대형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웰빙 수요에 맞춰 안방 및 침실·거실·주방은 친환경벽지와 페인트로 시공했다. 옥상탱크를 거치지 않는 급수 방식으로 더 위생적이다. 지상 1, 2층과 최상층에는 동체감지기가 설치돼 외부 침입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등 최신 보안 시스템도 완비됐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에 조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림남2’ 미나 류필립, 첫 등장부터 역대급 비주얼 “모닝 폴댄스”

    ‘살림남2’ 미나 류필립, 첫 등장부터 역대급 비주얼 “모닝 폴댄스”

    ‘살림남2’ 새 멤버 미나, 류필립 커플이 첫 등장부터 역대급 비주얼을 뽐냈다.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제작진은 새롭게 합류하는 미나, 필립 커플이 아침부터 폴댄스를 추는가하면 전동휠을 타고 등장하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거실 한 가운데 설치된 봉을 잡고 격렬한 폴댄스 삼매경에 빠진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나는 ‘전화받어’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보다 오히려 한층 더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보여주고 있어 벌써부터 그녀의 몸매관리 비법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하면 전동휠을 타고 화려하게 등장한 류필립은 한 손에는 삽자루를, 다른 손에는 흙 포대자루를 들고 있어 마치 미래의 농부같은 독특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이 알콩달콩 함께 텃밭을 가꾸는 모습에서는 4년차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인 두 사람의 변함없는 애정을 엿볼 수 있게 만들고 있는 것.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같이 철없는 연상녀 미나를 사로잡은 연하남 류필립의 큰 오빠 같은 매력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해 17년차 연상연하커플의 예측불가 리얼 로맨스가 펼쳐질 이번 주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제주의 강남 연동 위치, ‘연동 하우스디 어반’ 330실 3월 분양

    제주의 강남 연동 위치, ‘연동 하우스디 어반’ 330실 3월 분양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제주의 강남 연동에 대규모 오피스텔이 공급될 예정에 있어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대보건설은 3월 9일 제주시 연동 일대에서 공급하는 ‘연동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7층, 전용면적 27~39㎡, 총 330실 규모로 이는 2000년 이후 연동 최대 규모이다. 지하층은 주차장이, 지상 1~2층은 연면적 2238㎡ 규모의 상업시설이, 지상 3~17층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27㎡B 105실 △27㎡C 60실 △30㎡D 30실 △39㎡A 120실 △39㎡E 15실 등으로 임대수익 확보가 용이한 원룸구조의 스튜디오타입과 2bay 1.5룸 위주로 구성돼 있다. ‘연동 하우스디 어반’은 제주시 핵심 생활권에 들어서 교통∙편의∙공원∙교육 등 다양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 우선 제주국제공항이 직선거리로 2㎞ 이내에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 18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특히 제주시 주요 도로인 노형로, 도령로, 신광로 등과 연결되는 왕복 4차선 도로인 삼무로에 접해 있어 차량으로 타지역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제주 중심상권 지역에 위치하여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대형유통시설인 이마트, 롯데마트를 비롯해 바오젠거리, 롯데시티호텔(면세점), 신라면세점, 제주한라병원, 제주특별자치도청 등의 의료·행정·편의시설이 1㎞ 이내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약 200m 거리에 배드민턴장, 농구장, 체력단련기구, 산책로, 팔각정자 등이 마련돼 있는 2만2800㎡ 규모의 삼무공원이 있어 여가생활을 하기에도 좋다. ‘연동 하우스디 어반’은 배후수요 또한 탄탄하다. 단지 주변이 제주시 내 오피스 최대 밀집지역인데다 호텔 및 유흥시설 등이 밀집돼 있어 관련업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22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여의도 63빌딩 연면적 1.8배 규모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2019년 완공될 예정이며, 약 1만 여명에 달하는 고용효과가 예상되는 ‘오라관광단지’도 2021년까지 조성될 예정에 있어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제주도의 1인 가구 증가도 소형 오피스텔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 2016년 제주도 1인 가구는 6만2841가구로 전년(5만 8446가구) 보다 무려 7.52% 증가했다. 이는 이 기간 동안 전국 1인 가구 증가율(3.73%) 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이며 전국 시·도 중 3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연동 하우스디 어반’은 획기적인 평면설계를 적용해 공간의 특성을 강화시켰다. 특히 전용 27㎡B 와 39㎡E의 경우 원룸구조의 스튜디오타입에도 불구하고 주방, 욕실, 수납공간 등을 가운데 배치해 침실공간과 거실공간을 분리시켜 체감상 1.5룸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39㎡A의 경우 2bay 구조의 1.5룸과 대면형 주방, 독립형 욕실 구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연동 하우스디 어반’ 모델하우스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다. 모델하우스와 홍보관은 3월 9일 개관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인 3대 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 ‘고향 안주 꿈’ 이뤘다

    ‘용인 3대 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 ‘고향 안주 꿈’ 이뤘다

    “여생을 고향에서 보내고 싶다”는 경기 용인 출신 ‘3대 독립운동가‘ 오희옥(92·여) 지사가 꿈을 이뤘다.용인시는 3.1절인 1일 원삼면 죽능리 527-5번지에 오 지사가 거처할 1층 단독주택을 완공해 준공식을 가졌다.‘독립유공자의 집’으로 명명된 이 주택은 438㎡ 대지에 방 2개와 거실, 주방을 갖췄다. 주택 입구에는 ‘독립유공자의 집, 지사님의 고귀한 희생에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라는 글이 새겨진 나무 문패가 걸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찬민 용인시장, 오 지사의 가족, 시민, 정해주 경기동부보훈지청장, 김중식 시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 지사는 “동포들이 목숨을 바쳐 독립만세운동을 한 3.1절에 아름다운 집이 완공돼 너무 감격스럽다. 집을 짓는 데 도움을 주신 용인시민과 시에 감사하다”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시는 준공식에서 오 지사의 고향집 건립을 위해 애쓴 14개 기업과 단체에 감사패와 표창장을 전달했다. 오 지사의 고향집은 용인시 공무원·시민의 성금, 해주오씨 종중의 땅 기부, 용인시 관내 기업들의 재능기부가 하나로 합쳐 지은 ‘용인의 집’이기도 하다. 정부가 아닌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시민들과 함께 독립유공자를 위한 집을 마련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오희옥 지사 고향정착 프로젝트’는 지난해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수원의 보훈아파트에서 살고 있던 오지사가 여생을 고향인 용인에서 살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고 이를 들은 용인시민들이 집 마련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며 시작됐다. 주택 건립을 위해 오 지사의 집안인 해주오씨 종중에서 고향인 원삼면 죽능리에 집터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정시장과 용인시 공무원들도 가세해 건축비로 2133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용인독립운동기념사업회와 원삼면기관단체장협의회에서도 각각 100만원, 500만원을 후원했다. 용인지역 기업들도 힘을 보태 건축설계와 골조공사, 토목설계와 시공, 조경, 붙박이장과 거실장 등을 무료로 재능 기부했다. 텔레비전 등 가전제품과 소파·식탁 등 생활물품도 들어왔다. 정 시장은 축사에서 “독립지사와 애국지사에게 감사하고 보살피는 것은 우리의 도리이자 의무”라면서 “오 지사님을 고향에 모실수 있게 도움을 준 모든 용인시민에게 감사하다. 오 지사께서 고향에서 즐겁고 편안한 여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오 지사는 용인 원삼이 고향인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독립운동을 벌였다. 할아버지 오인수(1867∼1935) 의병장은 1905년 한일병탄조약 체결 이후 용인과 안성 등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일본군에게 잡혀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고, 이후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이어갔다. 아버지 오광선(1896∼1967) 장군은 1915년 만주로 건너가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고 대한독립군단 중대장, 광복군 장군으로 활약했다. 1927년 만주에서 태어난 오 지사도 두살 터울인 언니 오희영(1925∼1970) 지사와 함께 1934년 중국 류저우(柳州)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에 입대해 첩보수집과 일본군 내 한국인 사병을 탈출시키는 등 광복군의 일원으로 활동했다.오 지사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1990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현재까지 생존한 여성독립운동가는 오희옥, 유순희, 민영주 지사 등 3명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제주도 자연·도심의 편의성 품은 타운하우스

    제주도 자연·도심의 편의성 품은 타운하우스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1798-2번지 일원에 짓는 고급 타운하우스 ‘브라운트리 까사로마’가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186㎡에 지상 3층 규모며 총 18가구로 들어선다.브라운트리 까사로마는 제주의 풍경과 어우러진 큐브형 구조로, 제주건축문화대상을 받은 강중열 이즈건축 소장이 설계를 맡았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성이 좋다. 6m 도로와 접해 있는 단지 출입구에 자동개폐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됐고 CCTV를 다수 배치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편리한 생활을 배려한 첨단 스마트 시스템도 갖췄다. 총 3층으로 구성된 건물은 3대가 함께 살아도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한다. 1층은 일체형으로 연결된 넓은 거실과 주방·침실, 2층은 서재와 침실, 3층은 침실과 응접실 등으로 구성됐다. 3층은 설계 변경 시 두 개의 침실로 활용할 수 있다. 브라운트리 까사로마는 전면창으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천연목재 테라스를 마련해 전망 감상과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내·외부 마감재는 고급 사양으로 시공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중도금 5%, 잔금 85%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3월 분양

    중도금 5%, 잔금 85%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3월 분양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인해 대출을 받기 어려워진 수요자들이 금융 혜택이 우수한 신규 공급 단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출 규제 압박으로 실수요자들이 넘어야할 문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지난 1월부터 분양 사업장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 대출 보증비율이 90%에서 80%로 줄어들었다. 보증 비율이 낮아지면 은행들의 집단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지고 그 여파로 분양계약자에게 적용하는 대출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보증비율 감소로 건설사가 알선하는 중도금 대출 규모가 줄어들면 수요자들은 분양대금 마련에 더 큰 부담이 생길 수 있다 내달 26일부터는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도 적용된다. DSR가 적용되면 신규 대출 때 기존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까지 모두 살펴보게 된다. 때문에 시중은행에서 대출심사가 한층 더 깐깐 해지는 만큼 신규 대출 받기가 한층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국내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출상환에 대한 부담도 더 커진 상황이다. 내∙외부적인 요인으로 내 집 마련 자금 부담 마련이 커진 가운데, 통 큰 금융 혜택으로 예비 청약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신규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거주지 제약 없이 청약할 수 있는 전국구 청약지역인 평택시에 우수한 계약조건을 갖춘 테라스 하우스다. 효성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벌택지지구에 들어서는 테라스 하우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잔금 85%, 계약금 10%, 중도금 5%라는 파격적인 분양 조건을 내세워 중도금 대출이 어려운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금과 중도금이 15%로 초기 자금 부담은 물론 중도금 대출시 발생하는 이자비용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지하 1층~지상 4층, 25개 동, 전용면적 84~93㎡, 총 447가구 규모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84㎡ 371가구 △전용 93㎡ 76가구다. 평택 최초로 전세대 와이드형 테라스 하우스로 공급된다. 또한 수요자의 취향을 고려해 총 20개 타입의 맞춤 평면을 제공한다.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전체의 83%를 차지한다. 전세대에 와이드형 테라스 공간을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해 입주민들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자녀들의 놀이공간, 화단, 가족 캠핑장, 미니정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1층은 세대 전면 폭을 100% 활용해 테라스 공간으로 제공하고, 2층과 3층에도 전면에 테라스가 설계된다. 방 3칸과 거실이 전면을 향하는 4베이(일부세대)및 3면 개방형으로 설계해 서비스 면적은 물론 테라스 공간이 추가로 제공되어 입주자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더 넓혔다. 최고층은 복층으로 설계되어 테라스와 다락공간을 마련했다. 테라스는 캠핑 공간으로 다락방은 영화나 음악감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낮은 용적률로 쾌적성이 뛰어나고 지하주차장 설계로 조경면적을 극대화 했다. 특히 단지가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센터 등이 마련되며, 지하주차장에는 세대별 창고를 제공해 계절용품 등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소사벌택지지구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미래가치가 높다. 소사벌택지지구는 평택시 중심지역인 비전동 일원에 개발되는 신도시급(1만6,000가구, 4만1,000명 입주 예정)의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으로 이미 많은 아파트들이 준공단계에 있거나 입주한 상태다. 주변에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CGV, 평택시청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대규모 상업시설인 평택 가로수길 센트럴돔 캐슬과 신세계복합쇼핑몰(스타필드 안성)도 들어설 계획이다. 교통 환경도 편리하다. 단지 가까이 SRT지제역과 안성IC를 잇는 BRT 역이 위치해 이용할 수 있다. BRT는 도심과 내·외곽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를 다니는 버스로 지하철 시스템을 적용해 일반 버스에 비해 정시성과 신속성이 뛰어나다. SRT 지제역을 이용할 경우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만에 도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또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평택 최고 학군으로 불리는 비전동 일대는 가내초, 평택이화초, 비전중∙고교, 신한중∙고교, 한광여고가 위치하고 학원도 밀집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배다리 생태공원내 배다리도서관도 올 7월 준공된다. 주민운동시설과 산책로가 조성된 배다리생태공원 및 호수공원, 배나무근린공원 등 약 10만평 규모의 공원이 단지 주변에 조성돼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반려 고양이 앞에서 주인이 죽은 척 해보니…(영상)

    반려 고양이 앞에서 주인이 죽은 척 해보니…(영상)

    ‘만일 내가 갑자기 쓰러지면 우리 개나 고양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문뜩 이런 생각에 장난으로 쓰러진 척해본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미국 오클라호마주(州)에 사는 코리 윌리엄스(36)도 이런 생각에 실제로 자신의 반려묘들을 대상으로 쓰러진 척 시도했다. 지난 8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채널 ‘더민키티’(TheMeanKitty)에는 그가 자택 거실에서 갑자기 심장 부위를 부여잡고 신음을 내며 바닥에 쓰러지며 연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미리 설치해둔 이 몰래카메라 영상을 보면 어디선가 고양이 울음소리와 함께 갈색 털이 매력적인 고양이 한 마리가 쓰러진 그를 향해 다가온다. ‘스파르타’라는 이름의 이 벵갈 고양이 믹스묘는 지난 2007년 여름 그에게 구조된 뒤 10년째 함께 살고 있는 반려묘라고 한다. 스파르타는 평범한 고양이와 달리 사람 품에 안기길 좋아하고 귀찮을 정도로 사람을 잘 따르며 심지어 장난감을 물어오거나 레슬링 놀이를 좋아한다. 그런데 이날 스파르타는 그가 쓰러지자 적잖이 당황한 듯 주변을 살피며 소리를 내는 것이다. 영상을 살펴보면 계단너머로 흰색 고양이 한 마리가 더 보이는 데 ‘로키’라는 이름의 또 다른 반려묘로, 그가 쓰러져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눈치다. 스파르타는 주변을 살피더니 그의 손에 자기 몸을 비비며 일어나게 하려고 시도한다. 이어 고양이는 그를 좀 더 살피는 듯하더니 그 옆에 배를 보이며 누워버리는 것이다. 그러자 그가 몸을 일으키며 “정말 그러기야?”라고 말하며 영상은 끝이 난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귀엽다”,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 “고양이는 후각이 뛰어나므로 그가 살아있음을 알고 있었을 것”, “걱정하고 있던 거 같다. 스파르타는 당신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TheMeanKitty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이 셋 ‘슈퍼맘’의 눈물나는 살빼기 운동

    아이 셋 ‘슈퍼맘’의 눈물나는 살빼기 운동

    진정한 크로스 핏(Cross Fit)의 모습을 선보인 아이 셋의 슈퍼맘이 화제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는 세 명의 아이들이 거실에서 이리저리 정신없이 다니며 ‘훼방’ 하려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눈물나는 살빼기 운동을 하고 있는 한 여성을 소개했다.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에 살고 있는 로지 캐스턴(Rosie Caston·33)은 제임스(James·4), 아일라 로즈(Isla Rose·3) 그리고 18개월 된 요셉을 돌보고 있는 전업주부다. 육아를 하느라 소홀히 한 몸을 위해 다이어트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세 아이를 두고 헬스클럽에 가서 여유롭게 운동하는 건 언감생심이었다. 결국 그녀는 아이들이 있는 공간에서 함께 운동하기로 맘 먹었다. 영상 속엔, 매우 ‘분주해’ 보이는 세 아이를 눈 앞에서 지켜보면서 머리를 뒤로 질끈 묵은 채로 운동에 여념없는 모습이다. 그녀가 운동에 집중하는 동안에도 손가락이 아프다며 찾아오는 큰 아이 손에 뽀뽀해주기, 안아 달라고 찾아오는 막내 안아주기 등 일반 피트니스 센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운동법’을 시도한다. 심지어 품에서 떨어지지 않는 아이를 안은채로 운동하는 ‘고난도 자세’까지 선보인다.헬스 코치이기도 한 로지는 “세명의 어린 아이들과 운동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보여 주기 위해 이 영상을 찍었다”고 말했다. 운동과 힘든 육아를 지혜롭게 잘 병행하고 있는 슈퍼맘이다.사진·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집사부일체’ 윤여정 집, 럭셔리+아늑 인테리어 ‘특급 평창동 뷰’

    ‘집사부일체’ 윤여정 집, 럭셔리+아늑 인테리어 ‘특급 평창동 뷰’

    ‘집사부일체’에서 배우 윤여정의 평창동 저택이 공개됐다.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최초의 여성 사부로 윤여정이 출연했다. 이날 사부 윤여정 집에서 1박 2일 촬영할 계획이었지만 비상상황이 발생, 수도가 동파돼 집 촬영이 불가해졌다. 이에 이승기만 홀로 윤여정 집을 만끽할 기회를 얻었다. 이승기는 윤여정 집을 구석구석 둘러봤다. 윤여정의 럭셔리한 집 거실에는 TV가 없었다. 윤여정이 TV를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대신 고풍스러운 가구들이 이승기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40년 된 의자에 대해 윤여정은 “큰 아들과 나이가 똑같아”라고 소개했다. 윤여정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둔 작품도 눈에 띄었다. 한편 윤여정 집을 보지 못한 나머지 멤버들은 넓은 규모의 평창동 집 주변을 둘러봤다. 뒷마당에 입성한 멤버들은 평창동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전경과 넓은 마당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2조달러 시장 잡아라”…5G 쟁탈전 본격화

    ‘3GPP’ 올 6월 국제 표준 선정 SK텔레콤 ‘360도 영상통화’ 시연 KTㆍ삼성전자 등도 융합 서비스 車 업체선 커넥티드카 기술 공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의 최대 화두 가운데 하나는 5세대(5G) 이동통신이다. 오는 6월 국제통신표준화기구(3GPP)가 5G 국제표준을 정하는 만큼 그 전에 주도권을 잡겠다는 경쟁이 치열하다. 그 전초전이 바로 MWC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2020년쯤 5G가 본격 상용화에 들어가면 2035년까지 16개 산업 분야에서 12조 3000억 달러(약 1경 4030조 6100억원)의 가치를 만들어 낼 전망이다.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차세대 융복합 분야도 비약적으로 커지게 된다. 5G 기술표준 주도권을 확보하게 되면 이 거대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9년째 MWC에 단독 전시관을 차리고 있다. 올해 주제는 ‘완벽한 5G’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360도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상대방의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보면서 통화할 수 있는 것이다. 홀로그램 아바타를 보면서 대화하는 AI 스피커 ‘홀로박스’, VR 기기를 쓰고 가상 공간에서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다른 사용자와 대화하는 ‘소셜VR’, 저전력 사물인터넷(IoT) 통신망과 자율주행차 등도 선보였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세상 모든 사물이 5G 통신망 안으로 들어오는 미래의 모습을 구현하는 데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구현한 KT도 ‘세계 최초 5G, KT를 경험하라’는 주제로 각종 융합서비스를 선보였다. ‘5G존’을 만들어 관람객들이 실제 단말기를 통해 기존 LTE망과의 차이를 체감하도록 했다. 여러 대의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합성해 송출하는 5G 방송 중계도 시연한다. 5G 기반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기가 드라이브’도 야심차게 내놓았다. 세계 최초로 5G가 접목된 멀티플레이 VR 게임 ‘스페셜포스VR’도 공개한다. 고화질 게임 영상이 끊어짐이나 지연 없이 초고속으로 무선 VR 기기에 전송된다. KT 관계자는 “실시간으로 게임이 진행돼 더 실감나고 멀미 등 부작용도 없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IoT와 AI 기반의 ‘일상’을 강조했다. 전시관에 실제 거실과 주방 등을 설치하고 스마트폰 등으로 간편하게 제동되는 환경을 보여 주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참관단을 파견해 글로벌 제조사와 5G 장비 개발을 논의하고 버라이즌, 보다폰 등 해외 대형 통신사들과의 사업 제휴를 모색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국내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는 물론 세계 각국의 주요 CEO도 MWC 현장에 총출동했다. 올해는 메르세데스벤츠, 도요타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도 참여해 5G로 구현되는 커넥티드카 기술을 구체적으로 공개한다. 바르셀로나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황사ㆍ먼지 잡는 공기청정기, 4계절 전천후 필수 가전으로

    황사ㆍ먼지 잡는 공기청정기, 4계절 전천후 필수 가전으로

    거실 가전서 각방 설치로 확산 필터교체ㆍ소음ㆍ면적 따져야역대 최강 한파에 미세먼지까지 급습한 올겨울은 ‘감히’ 창문을 열기 어려웠다. 황사가 심한 봄이나 겨울 한철 사용했던 공기청정기가 어느새 4계절 전천후 가전으로 자리매김한 모습이다. 요리, 반려견 등으로 인한 실내 오염 물질, 냄새를 줄이기 위해 공기청정기를 찾는 이들도 급증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은 지난해 약 140만대에서 올해 약 200만대로 4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G마켓의 지난달 공기청정기 매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198%나 급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예전 같으면 거실에 한 대 놓고 쓰던 공기청정기가 방마다 놓여지는 추세”라면서 “필터 교체 여부, 청정 능력 대비 소음, 사용 면적에 맞는 사이즈 등을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LG전자의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클린부스터’를 적용한 공기순환 방식으로 정화된 공기를 강력한 바람으로 만들어 멀리까지 내보낸다. 55도가량 기울어진 클린부스터는 좌우로 약 70도 회전하며 원하는 방향으로 깨끗한 공기를 보내준다. 국내 판매 중인 공기청정기 중 사용 전용면적(51.5㎡~91㎡)이 가장 넓다. 자체 실험에 따르면 클린부스터 탑재 제품은 일반형 대비 같은 시간 내 제거할 수 있는 미세먼지 양이 71%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전자의 ‘2018년형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는 레이저 광원을 이용, 지름 0.3㎛ 입자까지 감지해 파워팬으로 오염된 공기를 걸러주는 3방향 입체청정 방식이다.대유위니아의 ‘위니아 자연가습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과 가습을 동시에 해 주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기분해를 통해 세균을 제거한 뒤 자연 기화 방식으로 가습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스웨덴 기업 블루에어가 국내 출시한 ‘블루 퓨어 411’은 소형(15㎡) 공간에 사용하기 적합하다.휴대용 제품도 속속 나오고 있다. PC주변기기 제조업체인 로이체가 내놓은 ‘에어 드라이브’는 사무실 책상 위, 집 안, 차량 안에서 쓸 수 있는 이동식기억장치(USB) 연결형 미니 제품이다. 공기청정기 전문기업 이오니스에서 선보인 ‘닥터브이’는 목에 거는 넥밴드 타입이다. 200만개의 음이온이 발생돼 사용자 주변을 쾌적하게 해 준다는 설명이다. 충전용 배터리가 내장돼 한 번 충전하면 50시간까지 쓸 수 있다.가성비를 따지는 이들에겐 필터 없이 백금 촉매로 공기를 살균해 주는 중소기업 EMW의 공기청정살균기 ‘클라로’가 제격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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