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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뼈트라이커’ 김정우 “맏형 노릇 부담스러워 전북 선택”

    ‘뼈트라이커’ 김정우 “맏형 노릇 부담스러워 전북 선택”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한다. 팀 내 최고참이 되거나 주장 완장을 차면 선수는 조금 달라진다. 강렬한 카리스마로 후배들을 휘어잡기도 하고, 따뜻한 배려로 동료들을 뭉치게도 한다. 책임감이 그렇게 만든다.  그런 면에서 30일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전지훈련 중이 브라질 상파울루주 이투시에서 만난 김정우(30)는 확실히 ‘보스 체질’이 아니다. 선배 말은 깍듯이 듣고, 동생들은 살뜰히 챙긴다. 하지만 주도적으로 나서는 스타일은 못 된다. 관심을 많이 받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안 그래도 ‘앙상한’ 몸에 살이 더 빠진다고.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설치는 예민한 성격이다.  여러 구단의 손짓을 뿌리치고 전북을 택한 것도 사실은 “형들이 많아서”였다고 장난스럽게 고백했다. “항상 우승후보인 팀, 강한 팀에서 뛰어보고 싶었다. ‘닥공(닥치고 공격)’을 발전시키는 데 역할을 하고 싶었다.”고 했지만 형들의 존재가 큰 유인 요소였다는 점을 부정할 수 없다.  상주에서도, 성남에서도 김정우는 외로웠다. 고참들이 없는 상황에 주장까지 맡아 부담감은 극에 달했다. 그라운드에서도 혼자 해결할 생각에 분주했고, 숙소에서도 말없이 혼자 끙끙 앓았다. 그러다 전북에 오니 천국이다. 김상식(36)과 이동국, 정성훈(이상 33)까지 위로 형들이 빽빽하다. 김정우는 “형들이 좋은 말도 많이 해주고 마음을 편하게 풀어준다. 내가 다 해야 한다는 부담없이 그저 할 것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참 좋다.”고 활짝 웃었다. 표정도, 피부도 참 밝아졌다.  그런 김정우에게 지난 광저우아시안게임은 아찔한 기억이다. 박주영(27·아스널)과 함께 와일드카드로 홍명보호에 승선했지만 매일이 가시방석이었다. 어린 동생들을 이끌고 금메달을 따야 한다는 부담은 큰데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었다. 가뜩이나 낯 가리고 예민한 성격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기 일쑤였다고.  김정우는 “스트레스 받고 그라운드에서도 제 컨디션 안 나오고 피로도 계속 쌓이고 너무 힘들었다. 살이 쪽쪽 빠졌다.”고 회상했다. ‘보스 기질’ 없는 김정우에게는 조금 어색했을 자리. 홍명보 감독의 구애에 후배들과 뭉쳤지만 마음 고생만 잔뜩 하고 돌아왔단다.  그래서 미리 선포했다. 김정우는 “다시는 와일드카드로 가면 안 되겠다는 걸 느꼈다. 그럴 일도 없겠지만 혹시 날 런던올림픽 멤버로 생각하셨더라도 부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정중히 사양했다. 카리스마 ‘뼈주장’보다 형님들의 ‘귀요미’이고 싶은 김정우다.  이투(브라질)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여당 女의원 권투 라운드걸 복장으로 나타나…

    여당 女의원 권투 라운드걸 복장으로 나타나…

    일본의 여당인 민주당의 하야카와 구미코(41·여) 중의원(하원) 의원이 프로복싱 라운드걸로 등장해 화제다. 하야카와 의원은 지난 26일 밤 도쿄 고라쿠엔홀에서 열린 일본 프로복싱 플라이급 타이틀매치에서 티셔츠 아래를 묶어 허리와 배꼽을 살짝 노출하고 핫팬츠로 허벅지를 시원하게 드러낸 도발적 차림으로 링에 올라 1100여 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자신의 지역구인 도쿄 가쓰시카구에 있는 체육관의 복싱선수 고카와 다쿠야(26)를 응원하기 위해 라운드걸 출연을 결심했다. 2009년 8월 중의원에 당선된 하야카와 의원은 167㎝의 큰 키에다 골프와 서핑, 풋살 등으로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해 정치권에서도 ‘얼짱 의원’으로 알려졌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올 최대 규모 태양 흑점 폭발…통신장애 오나

    올 최대 규모 태양 흑점 폭발…통신장애 오나

     28일 새벽 태양 우측 가장자리에서 태양흑점이 폭발했다. 이번 폭발은 올해 들어 관측된 것 중 가장 큰 규모다.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이날 새벽 3시 25분쯤 태양흑점이 폭발했다고 밝혔다. 폭발로 인해 미국, 캐나다 및 남미 일부 지역에서는 약 1시간 정도 단파통신이 두절됐다. 우리나라는 폭발 당시 밤 시간대로 태양 반대편에 위치했기 때문에 폭발로 인해 방출된 태양 X선에 의한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다.  이번 폭발은 총 5개의 경보단계 가운데 3번째인 ‘주의급’으로 올해 관측된 것 중 가장 큰 규모다. 태양 흑점 폭발은 태양X선의 세기와 고에너지입자의 양, 지구자기장 교란 정도 등 기준에 따라 1단계(일반), 2단계(관심), 3단계(주의), 4단계(경계), 5단계(심각)로 나뉜다.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2단계(관심급) 폭발로 다량의 고에너지 입자가 지구에 도달해 북극 지방에 단파통신 장애를 일으켰었다. 이 단파통신 장애 여파로 당시 북극항로를 가로지르던 항공기들이 우회하는 불편을 겪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태양흑점 폭발로 방출되는 고에너지 입자나 코로나물질이 지구에 도달할 경우 단파통신 장애, 위성 전지판 손상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태양활동 관측과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연구원 내 우주전파센터는 폭발 직후 항공사, 군 등에 폭발 사실을 알리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우주전파센터는 흑점 폭발 뒤 발생하는 고에너지 입자나 코로나물질이 언제 어떤 규모로 지구에 도달하여 영향을 미칠지 분석한 뒤 그 결과를 유관기관에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형 우주전파센터장은 “2013년으로 예측되는 태양활동 극대기가 다가오면서 태양흑점 폭발 현상이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미국 등 국제우주환경서비스기구(ISES) 회원국과 태양활동 관측·분석자료를 공유해 폭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겠다.”말했다.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야구공에 맞아 앞니 3개 빠진 여대생, 법원 “3500여만원 배상” 판결

    야구공에 맞아 앞니 3개 빠진 여대생, 법원 “3500여만원 배상” 판결

     2009년 봄 서울 시내 한 대학 교정에서 A(20·여)씨는 대운동장 스탠드에 앉아 있었다. 같은 야구동아리 회원들의 공 던지기 연습을 구경하던 중이었다. 갑자기 야구공이 날아와 얼굴에 맞았고, A씨는 입술이 찢어진 것은 물론 윗니가 3개나 빠졌다. 앞니 5개도 흔들렸다.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이런 사고, 실제로 어떻게 배상받게 될까. A씨는 공을 던진 남학생의 아버지가 가입한 보험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종류는 ‘일상생활 배상책임 보험’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보상하는 것이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6부(부장 정일영)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여 보험사에 347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는 당시 공을 던진 남학생에 대해 “야구공을 던지고 받는 연습을 하면서 다른 곳으로 공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하고, 특히 스탠드 방향으로 공을 던질 경우 뒤에서 관람하고 있는 사람에게 날아가지 않도록 주의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A씨는 자신에게 공이 올 수도 있다는 점을 예상해 최소한의 방어조치를 해야 했다.”며 책임을 90%로 제한했다.  A씨는 입에 야구공을 맞아 치아를 많이 다쳤지만 의학적으로 계산한 노동능력 상실률은 1.97%에 불과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감안해 배상 금액을 책정했다. 재판부는 “A씨는 젊은 여성으로, 치아가 8개나 빠지고 흔들렸다.”면서 “임플란트나 보철 치료를 하더라도 노동능력 상실 이외에 생활의 불편함이나 심미적인 문제 등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판사들 “부러진 화살, 진실 왜곡”

    이른바 ‘석궁테러’를 다룬 영화 ‘부러진 화살’이 관객 100만을 넘어서 흥행하는 가운데 판사들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이 잘못 전파되고 있다.”며 법원 내부게시판을 통해 잇따라 의견을 개진하고 나섰다. 수원지법 정영진(54·사법연수원 14기) 부장판사는 26일 법원 내부게시판에 ‘영화 부러진 화살 관련 사법부 자성론과 관련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사건의 실체를 법원이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며 제기된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정 부장판사는 ‘권리구제, 학술연구, 공익적 목적으로 확정된 재판의 소송기록을 검찰청에 열람·등사 신청할 수 있다’는 형사소송법 규정을 널리 알려 국민이 직접 증거를 보고 판단하도록 할 필요도 있다고 강조했다. 당시 김명호(55) 전 성균관대 교수로부터 석궁을 맞은 박홍우(60·연수원 12기) 의정부지법원장의 와이셔츠에만 핏자국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유전자 분석감정서에 와이셔츠에 혈흔이 묻어 있었다고 나와 있다.”며 “김 교수 측은 1심에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다가 2심에서야 혈흔이 박 원장의 것인지 감정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석궁의 위력에 관해서도 “김 교수 스스로 ‘다다미에 연습했을 때 어떤 곳은 1㎝ 정도 꽂히고 어떤 곳은 좀 더 깊이 꽂혔다’고 검찰에서 진술했고, 초보자들은 사과도 관통하지 못할 정도로 위력이 떨어진다는 석궁 전문가의 의견도 재판에서 나왔으며, 박 원장의 상처는 비껴 맞은 것이라는 의사의 증언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부러진 화살이 증거로 제출되지 않은 것과 관련, “살인사건에서 흉기가 발견되지 않으면 피해자의 시신과 의사 진단서, 목격자가 있는데 흉기가 증거물로 제시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무죄를 선고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사건 다음 날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박 원장을 찾아갔었다는 한 판사도 법원게시판에 “거짓으로 입원했거나 자해를 했다면 (상처의) 형태가 다를 것”이라면서 “(박 원장의 자해 주장은) 서울대 병원 의사나 간호사를 바보로 간주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좌충우돌 강용석 “최효종이 선거유세 지원해주기로”

    좌충우돌 강용석 “최효종이 선거유세 지원해주기로”

     ‘여대생 성희롱’ 발언으로 한나라당에서 제명조치가 이뤄진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자신이 출마하는 서울 마포을에 한나라당이 후보를 공천하면 이명박 대통령의 BBK 의혹을 포함한 각종 의혹을 터뜨리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지난 26일 기자들과 만나 “내가 BBK 핵심 중의 핵심”이라면서 “내가 사돈에 팔촌까지 다 아는데 한나라당이 이곳(마포을)에 공천을 하면 이민 간다는 생각으로 (BBK 등) 모든 의혹을 폭로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사실상 ‘자살폭탄테러’를 감행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명박·이상득·박근혜에 대해서는 코어(핵심)의 코어까지 다 안다. 위키리크스 정도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2007년 대선을 앞두고 홍준표·고승덕·이범래·박준선 의원 등과 함께 BBK 한나라당 조사단 5인방으로 활약한 전력도 공개했다. 그는 “내 메일이 해킹 1순위다. 온갖 게 다 들어온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강 의원은 BBK 허위사실 유포죄로 구속 수감된 인터넷 방송 ‘나는 꼼수다’ 패널인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한 면회도 신청했지만 교도소 측이 불허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정 전 의원이 BBK에 대해 뭘 아는지 물어보려고 만나려 했는데 (교정·교화 방해 등) 말도 안 되는 사유로 못 만나게 했다.”면서 “박근혜·정봉주 내용은 다 똑같다. 빨리 풀어주는 게 좋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트위터에 ‘폴리테이너의 발전을 위하여.’라고 쓰기도 했다. 폴리테이너는 정치인과 연예인의 합성어다.  강 의원은 또 국회의원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취하한 개그맨 최효종이 자신을 지원유세해 주기로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최시중 방통위원장 전격 사퇴선언

    최시중 방통위원장 전격 사퇴선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27일 전격 사퇴했다.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방통위원장직을 유지하며 종편 정책 실패, 무리한 인사권 남용, 측근비리 등 갖은 추문의 핵심에 있었던 최 위원장이 결국 4년만에 자리에서 물러난 것이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공식 발표했다. 이미 오후 2시 청와대에 이런 뜻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의원장의 사퇴에는 양아들로 불리는 최측근 정용욱 전 방통위 정책보좌역의 뇌물수수 의혹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 위원장은 자신의 사퇴가 정 전 보좌역의 비리의혹 등 자신을 둘러싼 의혹 때문임이 아님을 강조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모든 육체적 정신적 정력을 소진했기에 표표히 떠나고자 한다.”며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부하직원(정 전 보좌역)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별다른 혐의가 나오지 않았다는 언론보도를 봤다.”면서 “말이란 참 무섭다. 소문은 진실보다 더 그럴듯하게 착각하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방통위 조직 전체가 자긍심에 큰 상처를 입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언론의 의혹보도에 선을 그었다. 최 위원장은 최근 각종 문제점이 일거에 불거지며 사퇴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일었다. 정 보좌역을 둘러싼 의혹은 물론 배임혐의로 해임시켰던 KBS 정연주 전 사장에 대한 대법원의 무죄판결, 자신이 정 전 보좌역을 통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돈봉투를 돌렸다는 의혹 등이 줄줄이 이어졌다. 최 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인 방통위원장 자리는 홍성규 부위원장이 맡게된다. 또 방통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보면 위원의 결원이 있을 때에는 곧바로 보궐위원을 임명하도록 돼있다. 보궐위원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 임기기간이다.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용산, 불법전단지 수거보상…만60세 이상 저소득층 참여

    용산구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무단 살포된 벽보나 전단지를 수거해 오면 보상금을 주는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3월부터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수거대상은 관내 도로와 주택가, 골목길 등에 뿌려져 있거나 가로등·전신주 등에 부착된 전단지·벽보 등 불법 광고물로, 아파트나 건물 옥내에 배포된 광고물, 신문지 내 전단지, 공공목적 광고물 등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상단가는 광고물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책정되며, 보상금은 매주 수요일 구청 도시디자인과에 제출한 수거물 분량에 따라 주 1회 최대 5만원까지 개인 통장으로 입금해 준다.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주민만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참여신청은 다음달 17일까지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30대女 아이 낳는데 낯선 남자가 지켜보자…

    30대女 아이 낳는데 낯선 남자가 지켜보자…

     아이를 출산할 때 수련의가 참관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산모들은 불쾌감을 감추지 못한다. 분만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의료진을 제외한 제3자에게 자신의 치부를 보여야 한다는 사실이 수치스럽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의료계는 “예비 산부인과 의사들에게는 단순한 교육일 뿐”이라며 “문제 될 것 없다.”는 입장이다.  주부 이모(33)씨는 지난 3일 서울의 모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하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 의사 어깨너머에서 한 남성이 우두커니 서서 분만 과정을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남편은 분만실 밖에서 출산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수술실의 긴장된 분위기 탓에 그가 누구인지도 묻지 못했다. 이씨는 나중에야 그 남자가 수련의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씨는 “당시 수치심을 견디기 어려웠다. 마치 동물원의 원숭이가 된 듯했다.”고 털어놓았다. 해당 병원은 이씨에게 사전에 동의를 구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 사과했지만 이씨는 이미 마음에 큰 상처를 받은 뒤였다. 사실, 이런 사례는 수련병원 산부인과에서는 흔한 일이다.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 소장은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의료진의 필요에 따른 일방적인 수련의 참관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데, 우리는 교육이라며 관행화돼 있다.”면서 “명백한 프라이버시 침해”라고 지적했다.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는 “환자의 진료비를 일부 지원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반드시 산모의 동의를 구한 뒤 참관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산모들은 대부분 수련의 참관을 반대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양승조 민주통합당 의원실은 “임신·출산 정보를 나누는 인터넷 카페 해피마미를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96.7%가 수련의가 참관하려면 사전에 산모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응답했다.”면서 “‘수련의 진료실 출입에 대한 환자의 서면동의’ 법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양 의원의 관련 개정법안 발의는 의료계의 반발로 무산된 상태다.  의료계 역시 반발하고 있다. 분만 과정 참관이 의사들에게는 필수적인 교육이라는 것이다. 김암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수련의는 곧 산부인과 의사가 될 사람이며, 신분이 의사에 준하기 때문에 수치심을 느끼는 대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신정호 대한산부인과학회 사무총장은 “산모가 수련의 참관을 거부하면 미래 세대가 희생될 수밖에 없다.”면서 “응급상황에서는 동의를 구할 여유조차 없다.”고 주장했다. 이영준·한세원기자 apple@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주 52시간 근로 ‘휴일근무’ 포함시킨다

    주 52시간 근로 ‘휴일근무’ 포함시킨다

    정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의 장시간 근로 관행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획기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휴일근로를 연장근로에 포함시키는 근로기준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는 최근 한나라당 비대위에서 발표한 근로시간 개선과 일자리 창출 의지를 정부가 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행 근로기준법상 연장근로 한도(주 12시간)에도 불구하고 사업장에서 휴일근로를 통해 법정 근로시간을 자의적으로 연장시키는 나쁜 관행이 계속되고 있다.”며 “앞으로 근로기준법을 개정해 휴일근로를 연장근로에 포함시켜 장기 근로에 따른 각종 폐해를 근본적으로 시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휴일근로를 연장근로에 포함시킬 경우 근로자들의 건강 문제는 물론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며 “지난해 장시간 근로 규정을 위반한 500개 사업장에서 법정 근로시간을 준수시켰더니 약 52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주당 40시간 법정근로에 12시간 한도의 연장근로를 인정, 최고 주 52시간을 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행정해석을 통해 토·일요일 등 휴일 특근을 초과근로에 포함하지 않고 있어 법정 근로시간의 연장 제한을 무력화시켰다는 게 이 장관의 지적이다. 근로기준법 개정과 관련, 고용부의 한 관계자는 “조만간 노사정위원회에서 휴일근로를 줄이는 문제를 포함한 법 개정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휴일근로가 연장근로에 포함될 경우 4만 5000명의 근로자가 일하는 현대기아차의 경우 토·일요일 등 휴일 근무 대체인력으로 전체 근로자의 15~20%(6700~9000명) 안팎 추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장관은 또 “대기업이 고임금을 앞세워 손쉬운 신규 인력 채용 방식을 택해 대·중소기업 임금 격차 등 임금 시스템을 왜곡시키고 있다.”며 “조만간 경제 5단체장을 만나 대기업들의 과도한 초임 문제 시정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박효신이 부른 새 군가 나왔다

    박효신이 부른 새 군가 나왔다

    ‘히트곡 작곡가’ 김형석이 만들고 ‘소몰이 창법’의 원조 가수 박효신(국방부 홍보지원대 상병)이 부른 새 장병가요가 나왔다. 육군은 20일 군가 ‘나를 넘는다’를 발표했다. 히트제조기 심재희씨가 작사한 이 노래는 그동안 장병들이 부르던 군가와는 전혀 다른 형식과 내용을 담고 있다. ‘행군의 아침’, ‘최후의 5분’ ‘진짜 사나이’ 등과 같은 기존 군가는 행진곡풍의 리듬으로 구성돼 있어 교육훈련 또는 행군할 때 주로 불렀다. 군을 떠나면 부르지 않는 사실상 ‘군인들만의 노래’였다. 이와 달리 ‘나를 넘는다’는 다소 빠른 발라드풍의 경쾌한 리듬과 후렴으로 구성됐다. 육군은 “훈련 후 정비할 때나 휴식을 취할 때도 쉽게 부를 수 있고 일반인도 따라부를 수 있도록 대중성 있는 리듬을 채택했다.”면서 “노랫말은 서로 의지하며 이겨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형석씨는 “군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싶어 참여를 결정했고 젊은 군대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육군은 ‘나를 넘는다’를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인터넷 홈페이지(www.army.mil.kr)와 블로그 ‘아미누리’, 육군 트위터(@ROK_Army), 유튜브 등에 공개하고 휴대전화 벨소리와 컬러링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김남일, K리그 인천 입단

    김남일, K리그 인천 입단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진공청소기’ 김남일(35)을 영입했다. 인천은 앞서 데려온 설기현과 함께 김남일의 입단식을 24일 인천시청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주역 가운데 한 명인 김남일은 인천을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다. K리그에선 2000년부터 4년간 전남에서 활약했고 네덜란드 엑셀시오르를 거쳐 2005~07년 수원 삼성에서 뛰었다. 지난해까지 러시아 톰 톰스크 소속이었던 김남일은 그동안 K리그 복귀와 일본 J리그 진출을 놓고 고민하다 허정무 인천 감독의 설득 끝에 K리그 컴백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기간은 설기현과 마찬가지로 2년이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주류경제학이 지운 중상주의 ‘富國의 비결’

    주류경제학이 지운 중상주의 ‘富國의 비결’

    부키에서 냈다. 2008년 대안적 경제저작에 주어지는 뮈르달상을 받았다.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받은 그 상이다. 추천사도 장 교수가 썼다. 감이 온다. 주류경제학에 대한 비판이다. 농업과 서비스업이 아니라 제조업이 국부의 근원이며, 제조업 육성을 위해 강력한 개발국가가 있어야 하고, 그러려면 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정부와 연고주의와 지대추구를 모조리 내치는 것은 엄청난 실수라고 주장한다. 시장에 대한 ‘깨알 같은 디스(상대를 공격하는 신조어)’가 넘쳐나는 이 주장은 ‘사다리 걷어차기’에서부터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에 이르기까지, 장 교수의 저작을 탐독해온 이들이라면 익숙한 논리다. ‘부자나라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고, 가난한 나라는 왜 여전히 가능한가.’(에릭 라이너트 지음, 김병화 옮김)는 이 장하준 논리의 심화확대버전이다. 시장에 대한 절대적 믿음을 깨기 위해 장 교수가 역사에서 찾을 수 있는 반대증거를 꾸준히 제출한다면, 저자는 아예 “몇십 년 만에 한 번씩 지표 위로 솟아오르는 지하 하천처럼 움직”이는 비주류경제학의 복원이라는 정공법을 택했다. 비주류란 19세기 말 한계혁명의 맥을 잇는 주류경제학이 경제학사에서 지워버린 유럽의 중상주의와 역사주의 전통이다. 지웠다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 저자는 미국과 유럽의 각 대학에서 이런 전통에 입각한 저서와 자료들을 계속해서 폐기하고 있고, 이를 자신이 구해다 집에다 부려놓다 보니 장서가 5만권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자신의 입장을 ‘다른 전통’이라 표현하면서 종교의 이단심판 냄새가 물씬 풍기는 ‘Canon’(교회법)이란 단어를 쓰는 데서도 이에 대한 분노는 잘 드러난다. 저자는 ‘다른 전통’의 존재를 입증하고자 14세기 르네상스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처음으로 부를 쌓은 곳은 이탈리아의 도시국가들. 이들의 발전전략을 고스란히 따라한 곳이 바로 15세기 이후 영국의 튜더왕조, 17세기 프랑스 중상주의를 이끌었던 장 바티스트 콜베르 재정총감, 18세기 ‘미국 제조업에 대한 보고서’를 내면서 산업발전의 아이디어를 제공한 알렉산더 해밀턴 초대 재무장관, 19세기 유치산업보호론을 내세워 자유무역은 모든 나라가 산업화된 뒤에나 해야 한다고 주장한 프리드리히 리스트로 이어진다. 일본의 메이지유신, 1960년대 이후 한국과 타이완의 고도성장도 이 전통의 적자라는 것이다. 즉, 서구 열강의 탄생과 동아시아의 기적은 보이지 않는 손이 만든 완전균형의 덕택이 아니라 “힘을 이용한 규모의 경제”와 “모방”에 의한 것이라는 얘기다. “일반적 경제학 교과서에 비유해서 말하자면 경제발전은 완전시장의 실패작, 그것도 엄청난 실패작”이다. 그러면 르네상스기 도시국가에 뿌리를 둔 발전의 비결에는 대체 뭐가 들었는가. 저자는 1613년 안토니오 세라가 내놓은 ‘국가의 부와 빈곤의 원인에 관한 짧은 소고’라는 글에 주목한다. 고향 나폴리보다 환경이 열악한 베네치아가 왜 더 발전했느냐는 게 세라의 궁금증이다. 연구 결과는 단순했다. 물 위에 세워진 국가라 “토지를 개발할 여지가 없으니 제조업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특별히 잘나서가 아니다. 제조업을 하다보니 다양한 직업이 발달했고, 이 직업 간 시너지효과가 발생하면서 더 나은 생산품을 내놨고, 그러다 보니 무역에서 우위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동시에 개발할 토지가 없으니 혁신에 딴죽을 걸 지주계급과 봉건제가 없었고 민주주의로 나아가려는 경향이 뚜렷이 드러났다. 다른 나라들은 모두 이 분석을 받아들였다. 심지어 개간할 땅이 있어서 지주계급이 존재했던 피렌체의 경우, 수세기 동안 지주의 참정권을 법으로 제한하기까지 했다. 이는 아메리카를 식민지화하면서 한발 앞서나갔던 스페인이 오히려 주저앉아버린 이유와도 직결된다. 아메리카에서 엄청난 금과 은이 유입됐으나, 지주계급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농업을 보호하고 제조업을 희생시키다보니 결국 망해버렸다는 것이다. “금광은 실제 금광이 아니라 제조업”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해서다. 수요와 공급의 수학적 모델에 따른 아름다운 시장균형을 두고 미학적 감탄사를 연발하기보다, 실제 역사 사례를 우위에 놓는 이런 분석을 진행하다보니 주류경제학에 대해서는 비판을 넘어서 조롱에 가까운 평가를 한다. 경제발전이란 “기술변화, 수확체증, 고도의 노동분업, 불완전 경쟁, 그리고 이들 간 시너지 효과”라는 점은 14세기 르네상스 이후 명백했으나 일반 경제학 교과서는 이런 역사적 사실을 외면하고 “수학적 저항이 최소인 방향을 따라 간다.”라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논리 자체는 완벽하고 논리를 두고 다투는 논쟁에선 승리하는데, 정작 그 차갑도록 투명한 논리는 현실과 무관하다. 지금 경제학은 “시체애호적”이고 “자폐증적”이다. 학자들끼리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되어버렸다. 가령, 책의 주된 논의는 애덤 스미스의 노동가치설과 데이비드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을 뼈대로 삼는 경제학의 ‘수확체감 법칙’을 비판하고 ‘수확체증 법칙’이 어떻게 가능한가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다. 시장을 긍정했으니 스미스와 리카도가 자본주의를 찬양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수확체감 법칙에 따라 자본주의는 장기정체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수확체증이라면 ‘저물가 고성장’이라는 미국 클린턴 행정부 때의 ‘신경제’를 뒷받침하는 폴 로머의 신성장이론이 떠오른다. 이 논의는 DJ정권 때 ‘신지식인’과 IT열풍으로 한국에도 밀어닥쳤다. 저자는 이 주장을 “IT 주식 투기 붐”이란 단 한마디로 잘라 버린다. ‘규모의 경제’에 기반한 국제무역 논의를 펼쳐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을 교정했다는 평을 받고, 그 평에 어울리게 주류경제학에 대해 비판적인 폴 크루그먼에 대해서도 가차없다. “일반적 이론보다 현실을 더 잘 설명하는 이론을 개발해놓고도 실제 정책에서 활용하지 않아 이론과 현실이 따로 노는 태도” 때문이다. 저자는 아예 ‘리카도의 악덕’(Ricardian Vice)에 빗대 ‘크루그먼의 악덕’(Krugman Vice)이라고까지 한다. 리카도야 몰라서 그랬다 쳐도, 뻔히 알면서 실행하지 않은 크루그먼은 더 나쁜 게 아니냐는 얘기다. 수확체증 법칙을 먼저 발견했다고 다투는 로머와 크루그먼을 비꼬면서 저자는 그 법칙은 ‘재’발견됐다고 단언한다. 앞서 봤듯, 이미 르네상스 시기 때부터 유구하게 이어져 내려온 전통이 있는데 무슨 소리냐는 얘기다. 노르웨이 출신인 저자는 하버드대 석사, 코넬대 박사를 거쳐 세계 각국에서 실제 사업과 강의를 병행했다. 저자는 누구는 잘살고, 누구는 못 사느냐는 스무 살 때부터의 의문을 풀기 위한 긴 여정의 결과로 이 책을 썼다 했다. 저자의 장서 5만권과 “경제학 분야 인간문화재”라 부르는 장 교수의 추천사는 그 증거물이다. 그래서 서술 밀도가 대단히 높다. 주류·비주류 경제학 전통에 대해 논하는 1·2장은 단 한 문장도 놓치기 아깝다. 신제도주의 경제학은 주류경제학의 실패에 대한 변명, 그것도 인종주의와 결합한 변명에 불과하다는 6장과 제조업과 산업화 문제를 근대민족국가의 탄생과 민주주의로까지 연결짓는 7장은 꼭 읽어볼 만하다. 2만원.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훈련 중 부상 미녀 스키선수 ‘새라 버크’ 결국 사망

    훈련 중 부상 미녀 스키선수 ‘새라 버크’ 결국 사망

     하프파이프 훈련 도중 머리를 다쳐 혼수 상태에 빠졌던 캐나다의 프리스타일 스키 개척자 새라 버크가 19일(현지시간) 끝내 세상을 떴다. 향년 30.  고인의 남편 로리 부시필드 등은 지난 10일 미국 유타주의 파크시티 마운틴 리조트의 이글 슈퍼파이프 훈련 도중 잘못 착지하는 바람에 머리를 심하게 다친 뒤 치료를 받아온 유타대학병원에서 19일 오전 9시 22분에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사후 장기와 피부 기증 서약에 따라 고인의 시신에서 장기 등을 적출한 뒤 장례 절차가 진행된다.  네 차례 X게임 챔피언에 올랐고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처음 채택된 시범종목 첫 금메달이 확실했던 그의 죽음은 프리스타일 스키계에 적지 않은 충격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여성 최초로 세 바퀴 회전 점프를 성공해 주목받았던 고인은 사고 당시 U자 모양의 하프파이프 얼음 바닥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인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4가지 동맥 가운데 하나가 파열돼 심해진 뇌출혈이었다.  잡지 ‘파우더(Powder)’의 데릭 테일러 편집인은 “그는 기본적으로 다니카 패트릭(여성 카레이서)이며 미아 햄(여자축구선수)이었다. 남자 선수들과 곧잘 어깨를 겨뤘다. 탄탄함에서 늘 앞서 있었다. 그녀가 우승하지 못하면 얘기는 ‘그럼 누가 물리쳤대?’ 식으로 이어졌다.”라고 고인을 돌아봤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훈련중 부상 加 미녀 스키선수 새라 버크 뇌출혈로 끝내 사망

    훈련중 부상 加 미녀 스키선수 새라 버크 뇌출혈로 끝내 사망

    하프파이프 훈련 도중 머리를 다쳐 혼수 상태에 빠졌던 캐나다의 프리스타일 스키 개척자 새라 버크가 19일(현지시간) 끝내 세상을 떴다. 향년 30세. 고인의 남편 로리 부시필드 등은 지난 10일 미국 유타주의 파크시티 마운틴 리조트의 이글 슈퍼파이프 훈련 도중 잘못 착지하는 바람에 머리를 심하게 다친 뒤 치료를 받아온 유타대학병원에서 19일 오전 9시 22분에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네 차례 X게임 챔피언에 올랐고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처음 채택된 시범종목 첫 금메달이 확실했던 그의 죽음은 프리스타일 스키계에 적지 않은 충격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사인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4가지 동맥 가운데 하나가 파열돼 심해진 뇌출혈이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이준익 감독 “말실수 덕에 뒤통수 볼 시간 가져”

    이준익 감독 “말실수 덕에 뒤통수 볼 시간 가져”

    지난해 상업영화 은퇴발언으로 파장을 일으켰던 이준익(53) 감독이 새로운 실험을 시작한다. 제2회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은 그가 오는 3월 19일 영화제 개막식에서 ‘작품’을 선보이는데 ‘영화’라고 이름붙이기에는 애매하다. 3월 18일 오후 1시부터 24시간 동안 일반인이 스마트폰으로 찍어 웹하드에 올린 영상을 이 감독이 현장에서 5시간 동안 스태프들과 편집하고 음악을 입혀 공개한다. 197개국 8만여명이 하루 동안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재료로 만든 케빈 맥도널드 감독의 ‘라이프 인 어 데이’보다 한걸음 더 나아간 프로젝트인 셈이다. ●불특정 다수가 촬영한 영상을 영화로 이 감독은 20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불특정 다수가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고 사운드를 입힌다. 내러티브(서사)가 형성될지도 알 수가 없다. 일반적인 영화와 개념부터 달라서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상호 집단생산 영화’쯤 될까.”라고 말했다. 그는 “어떤 영상들이 올라올지 예측불가인 상태에서 5시간에 편집을 끝내야 하기 때문에 설렘보다는 걱정이 크다. 자신감이 있어야 기대가 크다고 말할 텐데, 이 경우에는 ‘뻥’을 치는게 된다.”며 웃었다. 1230만 관객을 불러모아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에 오른 ‘왕의 남자’(2005)의 이준익 감독은 지난해 초 ‘평양성’의 개봉을 앞두고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하면 상업영화를 은퇴하겠다.”고 말했다. 결연한 각오처럼 했던 말이 스스로를 가두는 족쇄가 됐다.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들끓었고, 그는 잠적했다. 이번 작품을 연출 복귀를 염두에 둔 행보로 봐야 할지 궁금했다. ●“어느 순간 욱하고 영화계로 돌아올지도…” 이 감독은 “감독 고유의 업무수행과는 거리가 먼 이벤트성 행위다. 복귀와는 연결짓지 마라.”고 잘라 말했다. 또한 “(복귀 여부는) 현재로선 무계획, 무계산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과도한 경쟁체제에서 살아남으려는 욕망으로 몸부림친 세월이었다.”면서 “말실수에서 비롯된 은퇴선언 덕분에 자신의 뒤통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감독은 “쉬어 보니까 매우 좋다. 당신도 관둬보면 내 마음을 이해할 것”이라면서도 “감정적인 인간이기 때문에 어느 순간 욱하고 돌아올지도 모르겠다. 다만 그 시기는 늦을수록 좋다. 천천히 가고 싶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홍명보호 골맛 보랴~ 지성·주영 대결 보랴~ 설레는 설 연휴

    홍명보호 골맛 보랴~ 지성·주영 대결 보랴~ 설레는 설 연휴

    여느 해와 다름없이 이번 설 연휴에도 스포츠는 쉬지 않는다. 되레 빅 이벤트가 즐비하다. 설에 찾아오는 장사씨름대회를 시작으로 올림픽축구대표팀의 킹스컵 대회, 박지성·박주영·지동원이 출격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들, 프로배구와 농구 등볼거리들이 풍성하다(한국시간 기준). [축구] 올림픽팀 킹스컵 결전… 우승 기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21일 오후 6시 10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노르웨이를 상대로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14년 만에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홍명보호’는 노르웨이와 나란히 1승 1무를 기록하고 있지만, 골 득실에서 한국이 1골 앞서 있다. 덴마크(2무)가 태국을 3골 차 이상 이기지 않는 한, 노르웨이와 비기기만 해도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다. 해외파 스타도 잇따라 국내 팬에 세배를 올릴지 주목된다. 스코틀랜드 리그의 기성용(셀틱)은 이날 오후 9시 30분 세인트미렌과의 홈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셀틱은 글래스고를 승점 2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구자철(볼프스부르크)과 손흥민(함부르크)은 각각 21일(쾰른), 22일(도르트문트) 공격 포인트를 노린다. 프리미어리그의 지동원(선덜랜드)은 21일 밤 12시 스완지시티전 출격 채비를 하며 23일 새벽 1시 박지성(맨유)과 박주영(아스널)이 런던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맞대결을 펼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씨름] ‘제2의 이만기’ 이슬기 2연패 여부 주목 새해 첫 장사씨름대회가 설 연휴 내내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펼쳐진다. 200여명이 출전해 21일 태백장사(80㎏ 이하), 22일 금강장사(90㎏ 이하), 23일 한라장사(105㎏ 이하), 24일 백두장사(160㎏ 이하)를 가린다. 특히 제2의 이만기를 꿈꾸는 이슬기(현대삼호중공업)의 백두장사 2연패 저지에 정경진(창원시청), 장성복(동작구청)이 나선다. 이번 대회는 예선과 준결승(2, 3품 순위 결정전 포함)은 3판 2선승제, 장사결정전은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지난해 추석 장사씨름대회 때 새 바람을 일으켰던 대학 무대의 체급별 상위 4명 등 12명이 참가해 선배들과 기량을 겨룬다. [농구] 전자랜드·모비스전 6강 PO행 분수령 6강 플레이오프행에 22일 오후 3시 전자랜드와 모비스의 대결 결과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모비스는 19일 KGC인삼공사(27승 12패)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두며 18승 22패를 기록, 7위 서울 SK(15승 24패)와 승차를 2.5경기로 늘렸다. 5위 전자랜드(20승 20패)와의 격차를 줄여 놔야 플레이오프 진출 안정권에 들어설 수 있는 상황. 모비스는 24일에는 선두 동부와 맞붙게 돼 갈길이 바쁘다. 모비스를 바짝 쫓는 SK는 21일 ‘난적’ 인삼공사와 맞붙는다. 여기에 뒷심을 발휘하며 8위 LG(15승 25패)에 2경기 차로 따라붙은 9위 오리온스(13승 27패)도 뒷심을 발휘하며 8위 창원 LG(15승25패)를 2경기 차로 맹추격하고 있다. [배구] 삼성화재·대한항공 시즌 네번째 격돌 남자부 1위 삼성화재가 24일 오후 2시 2위 대한항공의 홈구장인 인천체육관에서 시즌 네 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삼성화재가 지금까지 2승 1패로 앞섰다. 그러나 세 차례 모두 5세트까지 가는 혈전을 벌인 터라 또 한 번 명승부가 예상된다. 대한항공으로선 이번 설 연휴가 선두 추격의 중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난 그렇게 풍운아는 아니다 한국서 선수생활 마칠수도”

    “난 그렇게 풍운아는 아니다 한국서 선수생활 마칠수도”

    “한국에서 야구를 즐기면서 공을 던지고 싶다.” ‘핵잠수함’ 김병현(33)이 20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 인근 하얏트 리젠시 인천호텔에서 프로야구 넥센 공식 입단식을 갖고 “미국 진출이 1순위였지만 미국에 있는 동안 허전했고 긴장감이 없어 마음이 바뀌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내가 마음에 들고 좋은 공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에 외국 진출을 고려하겠지만 여기서 마무리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즐기면서 공을 던지고 싶다” 김병현은 한국행 결정에 대해 “예전 한국행 질문에 ‘그런 생각이 없다’고 말한 것은 준비가 안 됐기 때문”이라면서 “일본에서 몸이 아프지도 않았는데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게 된 뒤 공을 재미있게 던질 수 있는 곳이 한국이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김병현은 현재 몸상태가 좋고 김시진 감독 등과 운동하면 더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현재 구위에 대해서는 일본에서의 최고 구속 148㎞를 매번 찍을 수는 없지만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편안하게 상대보다 우위에 설 수 있었던 모습을 찾고 싶다고 했다. 그는 또 “가장 좋았던 애리조나 시절 등번호 49번을 내가 구단에 요청해 받았고 앞으로의 보직은 감독과 결정하겠지만 둘 중 하나가 아니겠느냐.”며 웃었다. ●애리조나 시절 등번호 49번 받아 미국에서 눈여겨본 한국 투수에 대해 “윤석민이 좋은 공을 던진다. 류현진도 마찬가지다. 보는 눈이 다 비슷할 것 같다. 미국야구는 화려한 면이 있지만 빈틈이 있다. 일본이나 한국도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악동’, ‘풍운아’의 이미지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대학 2학년 때 미국에 가 적응기간이 필요했는데 그러지 못해 안 좋은 이미지가 생긴 것 같다. 내가 그렇게 이상한 놈은 아니다. 야구장에서 열심히 하는 게 서비스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병현은 야구뿐만 아니라 야구 외적으로 적응하고 부상 없이 시즌을 마치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강조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휴매너챌린지] 슈퍼루키 배상문 공동 3위 일 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햇병아리’ 배상문(26·캘러웨이)이 ‘버디 파티’를 벌이며 휴매너챌린지 첫날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배상문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PGA웨스트골프장 니클로스코스(파72·6924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담아 8언더파 64타를 기록,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주 하와이 데뷔전을 포함, 5개 라운드 가운데 가장 뛰어났다. 공동 선두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 데이비드 톰스(미국)와는 단 1타차다. 배상문은 10번홀에서 출발, 12번~14번홀까지 줄버디를 잡아내더니 후반 1번~7번홀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솎아내고, 8번홀(파5)에서는 짜릿한 이글까지 잡아냈다. 티샷 평균 비거리가 31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도 85.7%에 달할 만큼 드라이버가 말을 잘 들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선발? 마무리? BK 보직 관심

    선발일까, 마무리일까, 아니면 셋업맨일까. 국내 프로야구 마운드에 처음 서게 되는 넥센 김병현(33)의 보직을 놓고 관심이 쏠린다. 김병현은 20일 기자회견에서 “희망하는 보직은 (선발이나 마무리) 둘 중 하나다. 감독님을 만나뵙고 인사드린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시진 감독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했다. 전성기에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김병현이다. 2002년 한 해에만 36세이브를 챙긴 것을 비롯해 통산 86세이브를 기록했다. 언더핸드인데도 시속 150㎞대가 나왔고, 원반처럼 휘어져 들어오는 ‘프리스비’ 슬라이더로 타자 여럿을 울렸다. 하지만 팀에는 손승락이란 확실한 마무리가 있다. 넥센은 선발이 더 큰 문제다. 1, 2선발감인 외국인 브랜든 나이트와 앤디 밴 헤켄 외에 심수창, 문성현, 김영민, 김수경, 강윤구 등은 100% 믿음을 주지 못한다. 김병현은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도 87경기나 나왔다. 2006년 콜로라도에서는 풀타임 선발로 출전해 8승 12패 평균자책점 5.57을 기록했다. 2010년 독립리그 오렌지카운티 시절에는 10경기 중 9경기에 선발로 나와 3승1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했다. 최근 3년의 공백을 감안하면 셋업맨으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마무리 앞에 등판하는 셋업맨은 원래 재기 선수의 몫이다. 한때 잘나가던 투수가 부상이나 슬럼프를 극복할 때 맡는다. 김병현이 선발로 6~7이닝을 소화하기 힘들다고 판단하면 셋업맨으로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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