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거머리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기고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고시원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핵 사찰단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독재 정부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1
  •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 19일 예약판매…한정판 아니다 ‘안심’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 19일 예약판매…한정판 아니다 ‘안심’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공연이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린 가운데 음반 출시 일정이 공개되면서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MBC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을 예약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현장 화보 보러가기 이번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에는 유재석과 유희열(하우두유둘), 박명수와 프라이머리(거머리), 정준하와 김C(병살), 정형돈과 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과 장미여관(장미하관), 하하와 장기하와 얼굴들(세븐티핑거스), 길과 보아(GAB)가 파트너를 이루어 각각 작업한 노래가 수록될 예정이다.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리는 무도가요제는 올해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지난 17일 오후 7시부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은 MBC티숍(www.mbctshop.com), GS Shop(www.gsshop.com)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11월 4일(월)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매번 무도 가요제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 수익금 역시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나믹 듀오, 개코 ‘팀킬’에 “농담이었을 뿐” 해명

    다이나믹 듀오, 개코 ‘팀킬’에 “농담이었을 뿐” 해명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 측이 멤버 개코(32)의 최자(33) 관련 ‘데이트’ 발언을 해명했다. 개코는 17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린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 개그맨 박명수와 힙합가수 프라이머리가 짝을 이룬 ‘거머리’ 팀의 ‘아이 갓 씨’ 무대에 깜짝 카메오로 올랐다. 공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MC 유재석이 “(다른 멤버인)최자는 잘 지내냐”고 질문하자 개코는 “최자는 데이트 스케줄이 꽉 찼다”고 답했다. 최근 불거진 최자와 걸그룹 f(x) 멤버 설리 사이의 열애설을 최자의 최측근인 개코가 시인한 것처럼 들리는 답변이었다. 이에 다이나믹 듀오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18일 “먼저 유재석 등이 농담을 던져 농담으로 답한 것뿐”이라고 말했다. 열애설을 인정하는 뉘앙스가 아니었냐는 의문에 대해 “그런 건 절대 아니다”라며 “농담이었고, 현장에 있던 관객들도 어떤 분위기에서 나온 대화인지 모두 알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도 아메바컬쳐 측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후배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현장…‘흥분지수↑’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현장…‘흥분지수↑’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현장…이것이 동묘스타일?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현장…이것이 동묘스타일?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무한도전 ‘무도가요제’, 올해는 ‘임진각가요제’…17일 임진각서 녹화

    무한도전 ‘무도가요제’, 올해는 ‘임진각가요제’…17일 임진각서 녹화

    MBC ‘무한도전’이 2년마다 열고 있는 ‘무도가요제’가 올해는 임진각에서 열린다. 14일 한 연예매체는 방송 관계자를 인용해 ‘무도가요제’가 17일 임진각에서 녹화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2007년 강변북로, 2009년 올림픽대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에 이어 이번에는 ‘임진각 가요제’가 열리는 것.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각 다른 가수나 그룹과 함께 팀을 결성해 가요제에 나선다. 유재석은 유희열, 박명수는 프라이머리, 정준하가 김C, 정형돈과 지드래곤, 노홍철이 장미여관 그리고 하하는 장기하와 얼굴들, 길은 보아와 각각 한 팀을 이뤄 무대에 오른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각 하우두유둘, 거머리, 더블플레이, 형용돈죵, 장미하관, 세븐티핑거스, 갑이라는 이름으로 파트너가 만드는 노래에 맞춰 자신들이 직접 꾸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달 7일 출연자들을 소개하는 ‘무도 나이트’ 편과 28일 각 팀을 소개하는 내용이 이미 소개된 상황.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7개팀이 지금까지 진행한 상황을 설명하고 간단히 곡도 소개해 본격적으로 치러질 가요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가요제를 열 때마다 녹화를 앞두고 장소에 대해 보안을 유지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플러스] 8만㎡ 최대 거머리말 서식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8일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일대 바다에서 지금까지 공원에서 확인된 것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거머리말(잘피) 서식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락지 면적이 8만여㎡에 이른다. 거머리말은 수질정화 및 광합성 능력이 뛰어나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잘 흡수하며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처로 사용되는 등 연안 생태계의 주요 자원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상징적인 깃대종으로 보호, 관리되고 있다.
  • 올해 女발명왕 구현진씨

    올해의 여성 발명왕에 하나의 잠금장치로 간편하게 여닫는 밀폐용기를 개발한 구현진(25)씨가 선정됐다. 특허청과 한국여성발명협회는 2012년 여성발명경진대회에서 구씨의 발명품을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구씨가 개발한 밀폐용기는 뚜껑 개폐 시 내부면에 이물질이 묻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은 아이디어로 평가됐다. 국무총리상은 파괴된 해양생태계 복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멸종위기 해양보호생물인 ‘왕거머리말’을 해저에서 용이하게 이식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한 박정임 해양생태기술연구소장이 수상한다.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거울을 개발한 정다영(연세대 의공학부 4학년)씨, 지식경제부 장관상은 주사바늘을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는 주사바늘 파손장치 및 방법을 개발한 김영수 영림기업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 포스코 P&S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여성발명경진대회는 여성에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발명문화 확산을 위해 2003년 도입됐으며 18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이것이 바로 NBA 덩크슛”

    “이것이 바로 NBA 덩크슛”

    미 프로농구(NBA)의 명 가드였던 게리 페이턴(가운데)이 1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2 NBA 3X 코리아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덩크슛 시범을 보이고 있다. 1990년대 NBA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꼽히는 페이턴은 찰거머리 수비수로 유명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1일 TV 하이라이트]

    ●헬로우 고스트(KBS1 밤 1시 15분) 죽는 게 소원인 외로운 남자 상만(차태현)에게 어느 날부터인가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다. 거머리처럼 딱 달라붙은 변태귀신, 꼴초귀신, 울보귀신, 초딩귀신까지. 소원을 들어달라는 귀신과 그들 때문에 죽지도 못하게 된 상만. 결국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이 예상치 못했던 생애 최고의 순간과 마주하게 되는데…. ●월화드라마 울랄라 부부(KBS2 밤 9시 55분) 1919년 경성. 독립군 투사 주환은 일본인 게이샤 사유리의 도움을 받아 거사를 도모한다. 일본총독에게 날아가는 수류탄. 총독은 겨우 목숨을 건지고 도망친다. 사유리는 첩자로 활동한 것이 발각되어 처형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한편 2012년 서울. 주환과 사유리는 결혼 12년차 수남과 여옥이 되어 있었는데…. ●한가위특집 매직쇼크 1부(MBC 오전 11시) 세계가 인정한 우리나라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 그리고 중국 CCTV 시청률 96%의 경이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 중국의 국민마술사 류천이 초능력과도 같은 초마술을 신의 손이란 주제로 선보인다. 세계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와 류천이 마술의 금기를 깨는 미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글의 법칙 W(SBS 오후 6시) 남태평양 말레쿨라섬에서 정글을 체험하고 돌아온 5명의 여성 전사들. 생존의 법칙만이 존재하는 정글이기에 화려한 모습은 간데없고 그녀들의 평소 모습이 가감없이 공개됐다. 그중 카리스마 넘치는 여배우 한고은은 한 끼도 먹지 못하고, 15시간 동안 정글을 헤매게 되자 흙묻은 맨손으로 자몽을 뜯어먹는 원시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세계테마기행(EBS 밤 8시 50분) 지구의 심장, 아마존 정글로 들어가는 관문 레티시아. 비 오는 레티시아의 새벽시장은 진기한 아마존의 물고기들이 모이는 곳이다. 새벽 장을 보러 나온 부족민들로 분주한 거리. 하지만 원래 밀림 지역이었던 이곳은 개발의 물결에 밀려나 더 이상 아마존 정글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우리가 알던 아마존은 과연 어디로 가 버린 걸까. ●쑤어쓰다이, 캄보디아(OBS 오후 5시 35분) 경기도 화성시의 청소년들이 캄보디아 오지 수상마을 깜풍쁠록의 낡은 한글학교를 찾았다. 이들은 서로 다른 국적의 아이들과 부러진 책상을 고치고, 낡은 난간과 색바랜 교실벽을 화사하게 칠하는 등 낡은 마을학교를 새롭게 탄생시킨다. 프로그램에서는 12일간의 봉사활동 중 펼쳐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 ‘큰 꿈’ 키워? 합쳐? 내맘 나도 몰라

    ‘큰 꿈’ 키워? 합쳐? 내맘 나도 몰라

    민주통합당 유력 대권주자들이 자강(自强·자체 대선 후보 역량 강화)이냐 인수합병(M&A·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영입 혹은 단일화)이냐를 놓고 미묘한 기류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해찬 대표는 지난 11일 상임고문단과의 오찬에서 9월 중순까지 당 대선 후보를 확정한 뒤 11월 초·중순 안 원장과의 단일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안 원장과의 공동정부론까지 제기한 문재인(얼굴 위) 상임고문은 정치개혁모임 간담회에서 안 원장을 공격하면서 안 원장에게 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자강론으로 돌아선 게 아니냐는 관측이 돌았다. 문 고문의 공동정부론을 비판한 김두관(가운데) 경남지사도 안 원장과의 10월 단일화론을 거론했다. 손학규(아래) 상임고문은 자강론자로 비쳐진다. 문 고문은 지난 12일 “제가 비교우위에 있는 것은 민주당이라는 전통적인 지지기반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힘이 하나로 모아져 선출되면 막연한 상태의 지지와 비교할 수 없다. 저는 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측근은 13일 “정권과 정치의 교체를 바라는 모든 세력이 다 같이 뭉쳐야 새누리당 후보에게 이길 수 있다. 안 원장과도 같이 가야 한다는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안 원장과 함께 불신받는 기성정치의 교체를 바라는 시민의 뜻을 수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문 고문이 안 원장에게 후보를 양보해 버릴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당내 우려를 의식한 듯 “안 원장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문 고문은 정권·정치 교체의 적임자는 본인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역동적으로 후보를 결정, 지지율을 올리면 자력으로 본선에서 이길 수 있고 지지율이 낮을 경우 단일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지사도 전날 “10월에도 안 원장의 지지율이 더 높으면 단일화해서 11~12월에 뛰면 된다.”고 말해 자강론을 버린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대두되자 측근들은 13일 “와전됐다. 대선 스케줄상 그때 그럴 수 있다는 얘기다. 정치를 해 본 사람이 당을 기반으로 자강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변한 게 없다.”고 말했다. 한 측근은 “당을 쇄신하고, 드라마틱한 경선을 통해 당의 후보를 키우고, 당의 후보가 나가면 필승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기본적으로 높이 평가하지만 “거머리가 득실대는 논에 맨발로 들어가 모내기 한 번 해 본 적 없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유지 중이라고 했다. 손 고문은 안 원장 조기 영입론이나 단일화론에 부정적인 입장을 수시로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현재도 경쟁력 있는 당의 후보가 있기 때문에 경선을 통해 뽑아서 열심히 하고, 그래도 안 되면 안 원장에게 협조를 요청할 수도 있다. 미리 정치공학적으로 얘기하면 안 된다. 왜 지금부터 안철수 얘기냐.”는 입장을 갖고 있다. 손 고문 측은 자강론 자체도 스스로를 비하하고 패배주의적이라고 규정한다. 자강론은 민주당이 너무 약했을 때나 쓸 법한 말이고, 민주당은 통합 뒤 안 원장 없이도 지지율에서 새누리당을 앞선 저력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대선에서 이길 충분한 자체 동력이 있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안 원장의 높은 지지율은 기성정치권에 대한 불신 때문이지 철옹성은 아니라고 말한다. 조직도 없고, 인물만 떠다니는 격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신기루처럼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8일 TV 하이라이트]

    ●세상사는 이야기(KBS1 밤 11시 40분) 전남 순천의 작은 시골 마을 골목에는 유일하게 남매를 키우는 집이 있다. 바로 올해 여든한 살의 행정댁네다. 도시로 나가 살던 아들네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3살, 6살짜리 고물고물 한 손자 둘을 행정댁이 맡게 됐다. 그렇게 할머니는 당신 품으로 찾아온 두 아이를 짐이 아니라, 복이라 여기시며 벌써 5년째 사랑으로 키우고 있다. ●김승우의 승승장구(KBS2 밤 11시 5분) 대한민국 여심을 뒤흔든 남자, 화제의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유준상이 함께한다. 그는 외고를 나와 연기를 하기로 마음먹게 된 과정과 공채 탤런트에서 뮤지컬 톱 배우로 자리 잡게 된 감춰진 연기 인생을 고백한다. 또한,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천사의 선택(MBC 오전 7시 50분) 말순은 상호 어머니의 가게에 난입하여 몸싸움을 벌인다. 머리채를 잡힌 상호 어머니는 홧김에 유란이 상호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라 말해버린다. 유란은 산부인과 검진을 받을 때 상호와 함께한다. 한편, 은설은 유란이 은석에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목격한다. 하지만, 올케가 임신해서 예민한가 보다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 30분) 이번 주 주인공 4살 홍주는 온종일 엄마에게 딱 붙어 떨어지지 않아 ‘엄마 찰거머리’라는 별명을 가졌다. 눈 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엄마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엄마가 집안일을 해도 엄마 품에 안겨 있어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다. 어린이집에서는 원장선생님에게 붙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아름다운 소원(EBS 오전 6시 30분) 경남 창원에 사는 최숙남 할머니는 여든의 나이에도 거침없이 영어를 구사한다. 열여덟 어린 나이에 시집와 30년 동안 생선장사로 고단한 세월을 보내며, 자신을 위한 시간이라고는 써본 적 없던 할머니.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자식들 다 키우고 난 뒤, 일흔이라는 늦은 나이에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가족(OBS 밤 11시 5분) 경기도 일산에는 컨테이너 박스를 올려 만든 2층 집이 있다. 이곳에서는 언제나 시끌벅적 요란스러운 아이들의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이곳에 사는 하만복· 곽세지 부부를 비롯하여 아이들만 무려 10명. 일주일 동안 먹는 식량만도 무려 쌀 20㎏. 자가용으로 25인승 버스를 이용한다.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집이지만 이 집에도 슬픈 사연이 있다.
  • “모내기 해본 적 없는 사람이 농사 말해…지지율 높다고 문제제기 안하는 정치 안돼”

    “모내기 해본 적 없는 사람이 농사 말해…지지율 높다고 문제제기 안하는 정치 안돼”

    민주통합당의 김두관 경남지사가 야권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김 지사는 4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개혁모임’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거머리가 득실대는 논에 맨발로 들어가서 모내기 한 번 해본 적 없는 사람이 ‘내가 농사를 지었으면 잘 지었을 것’이라고 한다.”고 비판했다. 또 “그 사람이 유명하고 지지율이 높다고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 그런 정치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의 이 발언은 안 교수가 지난달 경북대 강연에서 “내가 창당했으면 꽤 나름대로 의석을 확보할 수 있었는데….”라며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과시한 일을 꼬집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안 교수를 ‘농사 한 번 지어 본 적 없는 사람’이라 칭하며 정치 경험이 전무한 안 교수를 공격했다. 김 지사는 안 원장에 대한 당내의 우호세력에 대해서도 비판의 화살을 날렸다. “민주당이 정치 불신에 일조하고 있다.”면서 “자기 당을 좋은 당으로 만들고, 좋은 후보를 키울 생각은 않고 대선 때마다 지지율에 일희일비하며 외부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을 국민이 마음을 주고 싶은 당으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총선에 진 것은 진보·개혁의 의제를 제대로 담지 못했기 때문이다.”고 말해 민주당의 진보개혁 노선 강화를 주문했다. 또 몇 달간 지속되고 있는 언론 파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1980년대에 신군부가 언론인을 해직하고 보도지침을 만들어서 언론을 통제했다.”면서 “30년 만에 MB정부가 이런 일을 답습하고 있다. 비판적인 보도를 막고, 벌써 언론인을 15명이나 해직시켰다.”고 방송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범수기자 bulse46@seoul.co.kr
  • 열대성 ‘잘피’ 남해안 전역 확산

    열대성 ‘잘피’ 남해안 전역 확산

    바닷물의 온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남해안 전역에 열대성 ‘잘피’가 확산되고 있다. 잘피는 연안과 강 하구에서 자라며 해양생물의 서식처 역할을 하는 식물로 급속히 열대식물로 대체될 경우 해양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국토해양부가 내놓은 ‘장기해양생태계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연안의 해수온도가 상승하면서 자생하는 고유 잘피종이 감소하고 해호말 등의 열대성 잘피가 남해안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잘피는 바다 식물 가운데 유일하게 뿌리로 영양을 흡수하고 햇볕을 받아 꽃을 피우는 식물로, 해양생물의 산란 및 보육장 구실을 한다. 특히 부영양물질을 걸러내 연안 환경을 정화하고 적조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연안에는 거머리말·애기거머리말·포기거머리말·게바다말 등 온대성 잘피 8종이 분포하고 있었으나 해수 온도 상승으로 유입된 해호말 등 열대성 잘피가 2007년 여수에서 처음 발견된 뒤 남해 전역에 널리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고수온에서 생장 속도가 저하되는 우리나라 자생종 잘피와 반대로 열대성 잘피는 온도가 높을수록 생장이 촉진된다. 부산대 해양생물학 실험실 관계자는 “현재 해호말은 거제도, 남해도, 소록도, 거문도 등 도서 지역은 물론 장흥앞바다까지 퍼진 상태”라며 “번식률이 좋아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온난화로 인한 해양생태계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10년 동안 400억원을 투입해 장기 해양생태계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9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제1차 장기해양생태계 연구 심포지엄’도 열고 지난 1년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아열대 서식 ‘독실산거머리’ 국내 첫 발견

    아열대 서식 ‘독실산거머리’ 국내 첫 발견

    아열대 지역에만 서식하는 ‘독실산거머리(가칭)’가 지구 온난화로 인해 국내에서도 처음 발견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사람과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성 산거머리가 전남 신안군 가거도 독실산에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거머리류(총 16종)는 전부 물에서만 사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동남아시아와 일본 등에 분포하는 ‘해마딥사 류큐아나’라는 학명의 산거머리가 국내 가거도에까지 상륙했다.”고 분석했다. 독실산거머리는 산이나 숲의 이동통로에서 대기하다 사람이나 동물의 움직임으로 생기는 온도 및 공기 변화, 진동 등을 감지한 뒤 달라붙어 흡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은 1회 1㎖의 혈액을 30분~1시간 빨아들이지만 최대 2~6㎖의 흡혈도 가능하다. 사람과 생쥐, 족제비, 울새 등의 피를 빨아먹고 살지만 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아 전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태평양 열대 해양생물 급속 멸종 왜?

    태평양 지역에서 열대 해양생물이 급격히 줄고 있다는 적색 보고서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세계자연보전연맹 학자들이 캘리포니아 만, 파나마와 코스타리카 해안등 태평양 동부의 열대지역의 해양생물 1,600 여종을 조사한 결과 10%가 넘는 197종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다. 이들 생물은 해양 포유동물과 바다 거북, 새, 산호, 해변식물인 열대나무 맹글로브 등으로 어종 남획과 환경오염, 서식지 파괴, 엘니뇨 등이 그 원인으로 밝혀졌다. 세계자연보존연맹 자료에 따르면 바다거북은 5종 모두 멸종위기에 있으며, 맹글로브 40%, 거머리말 25%, 산호초를 이루는 산호 18%, 연골어류 15%, 경골어 9% 그리고 해양포유류의 15%, 바닷새 21%가 멸종위기종에 속했다. 또한 최근 수십 년간 전 세계에서 20개 이상의 해양생물종이 이미 멸종됐고 1982~83년 엘리뇨 기간중 갈라파고스 고유의 자리돔이 모습을 감추는 등 지방재래종 133개 역시 사라졌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IUCN의 적색자료목록(IUCN Red List)에 반영되고 해양생태학 진행 시리즈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4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칠갑산과 마을 앞을 흐르는 까치내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는 충남 청양 까치내 마을. 이곳에서 임호식씨 가족은 식당을 운영한다. 하루 종일 부지런히 일한다 해서 붙여진 호식씨의 별명은 다름 아닌 흥부. 심성 고운 아내와 손발이 잘 맞는 착한 자녀들까지 있으니, 흥부라는 별명이 결코 무색하지 않다. ●헬로우 고스트(KBS2 밤 8시 50분) 낯선 영혼이 내 안에 들어왔다. 그것도 넷이나. 죽는 게 소원인 외로운 남자 상만(차태현)은 어느 날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다. 거머리처럼 딱 달라붙은 변태귀신, 꼴초귀신, 울보귀신, 초딩귀신 등. 소원을 들어달라는 귀신 때문에 죽지도 못하게 된 상만은 예상치 못했던 생애 최고의 순간과 마주하게 된다. ●미래소년 코드 박(MBC 밤 11시 15분) ‘미래소년 코드 박’은 다큐적 요소와 시트콤 형식을 결합시켜 생각해 봄 직한 주제들을 재밌고 친숙하게 풀어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박수홍은 MC 겸 시트콤의 주인공으로 우리사회의 코드에 대해 말해주는 남자 ‘코드 박’으로 열연한다. 김숙, 장영란, 이병진 등 화려한 입담꾼들이 총출동해 포복절도할 토크로 웃음을 선사한다. ●설날특집 짝-스타 애정촌(SBS 밤 8시 40분) 설을 맞아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스타들이 애정촌을 찾았다. 총 12명의 스타들이 짝을 찾아 제주도로 떠난다. 애정촌 입소를 위해 새벽부터 김포공항에 모여든 남녀 스타들. 설렘 가득한 첫 만남부터 숙소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뒷이야기까지, 스타 애정촌의 1박 2일이 낱낱이 공개된다. ●베토벤(EBS 오전 10시) 한밤중 애견가게를 덮친 개 도둑들이 강아지들을 트럭에 싣고 도주한다. 그중 세인트버나드 종 한 마리가 운 좋게 탈출에 성공한다. 추위에 떨며 방황하던 강아지는 다음 날 아침 신문을 가지러 나온 조지를 따라 그의 집으로 들어간다. 조지는 개를 극도로 싫어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강아지를 거둬들이는데…. ●만물유곡-스마트폰 편(OBS 오후 1시 10분) 어느 날 스마트폰이 장례식장을 찾아 간다. 그곳에서 그는 공중전화, 연애편지, 기억력 등의 여러 사물들을 만난다. 그들은 모두 휴대전화가 활성화되면서 점차 잊혀져 가는 존재들이다. 그들의 사연을 듣는 동안 스마트폰은 자신 또한 하나의 과정 속에 있는 존재로 언젠가는 사라질 운명임을 깨닫는다.
  • 목 안에서 거머리 키운 2세 소녀, 원인은…

    중국의 2세 여아의 기관지에서 거머리가 자라고 있는 것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중국신원망 등 현지언론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에 사는 팅팅(2·가명)은 최근 목소리가 갑자기 변하고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은 결과 놀랍게도 기관지에서 길이 2㎝의 살아있는 거머리가 발견돼 의료진을 놀라게 했다. 기관지 내 거머리 서식의 원인은 다름 아닌 팅팅의 집 앞에 흐르는 시냇물인 것으로 밝혀졌다. 팅팅과 팅팅의 가족 뿐 아니라 같은 동네 주민들은 모두 이 냇물을 생활용수로 활용해 왔다. 팅팅의 집은 밥을 짓거나 빨래를 할 때에도 모두 이 물을 길어다 사용했다. 겉보기에 오염이 되지 않은데다 일반 생수보다 맛이 훨씬 좋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2주 전부터 팅팅의 목소리가 변하고 목이 잠기는 날이 많아졌다. 가족들은 감기라고 생각했지만 호전이 되지 않자 병원을 찾았고, 아이의 목에서 살아있는 거머리가 나오는 충격적인 장면을 보고야 말았다. 팅팅의 치료를 맡은 의사는 “아이의 목에 이물질이 낀 것으로 보고 수술을 하던 중 검은 물체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정체를 알 수 없었지만 갑자기 이 물체가 ‘꿈틀’ 하며 움직여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아동의학심장외과의 한 전문의는 “팅팅의 목소리가 잠긴 것은 체내로 들어간 거머리가 성대까지 올라왔기 때문이다. 거머리가 아이의 몸에서 혈액과 체액을 흡수하면서 기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어린아이들은 호흡기와 기관지가 약하기 때문에 거머리 같은 벌레의 영향을 쉽게 받을 수 있으므로 시냇물을 곧바로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개 습격에 얼굴 잃은 뻔한 여성, ‘거머리’ 도움으로 회복

    개 습격에 얼굴 잃은 뻔한 여성, ‘거머리’ 도움으로 회복

    최근 개한테 얼굴을 물어뜯긴 여성이 수백 마리의 거머리 덕분에 목숨을 구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스웨덴 일간 더 로컬은 지난달 자신의 애완견으로부터 얼굴을 물린 여성이 거머리 치료 요법으로 목숨을 구하고 큰 부상으로부터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말뫼에 있는 스코네대학 병원으로 긴급후송된 피해여성은 개의 이빨에 물려 안면 뺨 부위는 물론 윗입술과 코, 눈 주위까지 심각한 부상을 당한 상태였다. 이는 수술 전부터 수술이 끝나기 전까지 상처부위가 괴사하지 않도록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줘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전문의 스티나 클라손은 말했다. 이에 의료진은 치료에 거머리를 사용하기로 했다. 일부 거머리는 혈액순환을 돕고 타액성분이 염증을 완화해줘 유럽 등 일부 지역에서 의료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담당의 옌스 라르손의 집도로 진행된 수술은 1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때 환자의 상처부위에는 의료용 거머리 358마리가 사용됐다. 장시간에 걸친 수술 동안 거머리마저 부족해 그 일부는 영국에서 비행기로 공수해 왔다고 전해졌다. 수술은 대성공이었다. 앞으로 추가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환자는 현재 숨 쉬고 먹고 말할 수 있으며 떨어져 나갔던 코도 완벽히 복구됐다고 라르손은 말했다. 또한 거머리가 사용된 이번 수술은 북유럽 지역에서 최초로 시도됐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극히 드문 사례였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한편 해당여성에 심각한 상처를 입힌 개는 안락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더 로컬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엄지에 손가락 대신 발가락 이식한 남성

    불의의 사고로 엄지손가락을 잃은 영국 남성이 그 자리에 손가락이 아닌 발가락을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리에 마쳐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브리스틀에 사는 공사 인부 제임스 브라이언(29)은 지난 12월 톱질작업 도중 왼손 엄지손가락이 절단되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사고 즉시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수술을 받았으나 이미 엄지손가락이 상당히 훼손된 뒤라서 접합수술 경과가 좋지 않았다. 담당 의사 움라즈 칸은 “접합수술 이후 이른바 ‘거머리 요법’ 등 다양한 시술을 했으나 엄지손가락이 제기능을 전혀 하지 못했다.”면서 “고심 끝에 왼쪽 엄지발가락을 절단해 사고를 당한 손에 이식하는 수술을 하기로 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손가락 대신 엄지발가락을 붙인 손의 외형은 다소 낯설었지만 수술 경과는 매우 좋았다. 수술 부위의 뼈와 신경, 혈관, 인대 등이 잘 아물고 있는 것. 하루라도 빨리 공사장으로 복귀하기를 소망하는 브라이언 역시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 그는 “미적인 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 벽돌을 잡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말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브라이언이 몇 달 동안 물리치료를 받아서 손과 발 기능이 익숙해지면 작업장으로도 복귀가 가능하다. 브라이언은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실망하고 있었다. 의사들이 더 없이 환상적인 일을 해줬다.”고 기뻐했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뱀독 마사지, 거머리 요법…” 베이글녀 스타 백태

    “뱀독 마사지, 거머리 요법…” 베이글녀 스타 백태

    “이거 따라 해도 될까?” 뱀독이나 벌침 얼굴 마사지에서부터 일명 ‘드라큐라 페이스리프트’로 불리는 PRP(자가혈 풍부 확장 혈소판)시술에 이르기까지 할리우드 스타들의 동안 유지 비결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국 일간지 23일 데일리 메일은 안젤리나 졸리(36)를 비롯한 명사들의 젊은 피부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독특한 비법을 보도했다. 여기에는 데미 무어(48)의 ‘거머리 요법’을 비롯해 기네스 펠트로(38)의 ‘뱀독 마사지’와 빅토리아 베컴의 ‘새똥 마사지’ 등 엽기적 비법들이 망라돼 있다. 데일리 메일은 톱스타들의 이른바 ‘베이글녀’로 남기 위한 처절한 노력을 소개하면서 이들의 ‘최강 동안’ 유지 비법의 효능 뿐만 아니라 의학적 부작용을 자세히 분석했다. 신문은 당대의 스타 안젤리나 졸리는 PRP시술 신봉자라고 전했다. 이는 자신의 혈액을 뽑아 원심분리를 한 뒤, 혈소판을 농축해 피부에 다시 주입하는 방식으로, 혈소판에 다량 함유돼 있는 성장인자가 세포를 증식시키고 피부의 탄력이 좋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다. 우리나라에서 ‘예뻐지는 피주사’로 불리는 이 시술은 아직 안전성 검증이 끝나지 않아 임상시험 단계이지만, 졸리는 심지어 전 남편의 피를 목에 주입할 정도로 그 효능을 굳게 믿고 있다고 한다. 일부러 거머리에게 물리는 요법을 선택하는 데미 무어의 경우 거머리 타액에 포함된 마취 및 혈액응고 방지 성분의 효과를 믿고 있다. 고대 이집트에서도 활용됐던 의술로 혈관 확장 효능을 기대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거머리의 타액이 인체의 간보다 해독능력이 더 우수한지는 의심스럽다고 보고 있다. 기네스 펠트로는 뱀독 마사지를 애용하고 있다. 뱀독이나 벌독에는 주름살 제거 효능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런 ‘천연 보톡스’ 시술에 찰스 왕세자의 부인 카밀라도 동조하고 있다는 전문이다. 축구 스타 베컴의 아내이자 유명 가수겸 모델인 빅토리아는 새똥 마사지가 얼굴을 윤이 나게 해준다고 여기고 있다. 일본에서 수집된 나이팅게일의 똥을 얼굴에 바른다고 해서 일명 ‘게이샤 얼굴마사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외에도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42)와 마돈나(53)는 인간 태반을 이용한 안면 마스크로 얼굴을 가꾼다고 데일리 메일은 전했다. 태반에 함유된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 및 미네랄 등의 효능을 기대한다는 것이다. 사진=데일리 메일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