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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원유가 급등세/뉴욕서 배럴당 19.86불… 작년 6월후 최고치

    ◎산유량동결·북핵위기 영향 【빈 로이터 AFP 연합 특약】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연말까지 산유량동결을 합의한 데다 북한핵문제로 인해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원유가격이 급등했다. 15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는 원유선물시장가격이 하루만에 60센트 상승한 배럴당 19.86달러를 기록,지난해 6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런던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31센트 오른 배럴당 16.67달러에 거래돼 8개월만에 최고가를 형성했다. 국제 석유가격은 지난 3월의 OPEC 춘계회의 이후 OPEC의 1일 산유랑 동결전망과 미국·일본의 경기회복에 따른 석유슈요 증가가 맞물려 배럴당 3달러가량 꾸준히 상승해 왔다. 국제유가는 지난해 5년이래 최저수준까지 폭락했었다. 뉴욕시장의 석유거래상들은 최근의 유가급등현상이 북한핵문제로 야기된 긴장상태가 주요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 한전·포철 등 2백개 선정/주가지수 선물거래 종목

    한전 포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금성사 등 2백개 종목이 주가지수 선물거래인 「한국주가지수 200」의 구성 종목으로 선정됐다.주가지수 선물거래는 9백이니,8백이니 하는 주가지수를 3개월이나 6개월 뒤에 사고 팔 것을 현 시점에서 거래하는 것이다.내년 4월 모의시장이 개설되며 오는 96년부터 본격적인 거래가 이뤄진다. 증권거래소는 15일 『시세 조작이 시가총액이 많은 종목 위주로 선정했다』며 『시가총액이 많더라도 지난 2년간의 거래량이 일정 수준(종목군별로 85%이내)에 미치지 못하는 종목은 제외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시가총액이 2백위권내에 든 종목은 대부분 포함됐으나 태광산업 대한화섬 한국비료 연합철강 삼영전자 백양 경방 두산기계 계양전기 고려제강 카프로락탐 대덕전자 등 12개 종목은 거래량이 적어 제외됐다. 자본금 2백억원미만 49개,2백억∼5백억원 59개,5백억∼1천억원 42개,1천억원이상 50개이다.지난 5월 말 기준으로 1만원미만 16개,1만∼2만원 81개,2만∼5만원 86개,5만원이상 17개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1백42개,금융서비스 25개,건설 15개,유통·서비스 15개,전기·가스 2개,통신 1개이다.1부 소속 1백75개,2부 25개이다.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가 안되는 광업과 어업,오락 및 문화서비스 등은 빠졌다.
  • 작년 유가증권 보유액/대우 1위·삼성 2위

    10대 그룹 가운데 대우그룹이 주식과 채권 등 유가증권에 가장 많이 투자한다.설비투자를 통한 이윤 창출보다 재테크에 열을 올리는 셈이다. 13일 증권거래소가 발표한 「93년의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의 유가증권 보유액」에 따르면 이들 71개 상장법인의 유가증권 보유액은 전년보다 14%가 늘어난 9조4천1백84억원이다. 대우(계열 상장사 8개)는 92년보다 12.8%가 증가한 2조2천9백25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여전히 1위이다.삼성(11개사)은 26.3%가 늘어난 1조5천5백31억원으로 3위에서 2위가 됐다.현대는 14%가 증가한 1조5천30억원이었으나,삼성에 뒤져 3위로 밀려났다. 럭키금성(10개사)은 14.3%가 늘어난 1조3천7백95억원으로 4위이다.
  • 최대 어망 생산업체 남양 법정관리 신청

    국내 최대의 어망 생산업체인 (주)남양(대표 홍의식)이 법정관리 신청을 냈다.남양은 11일 자금사정이 악화돼 부산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이날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 주식투자 선호도 변화/「기관」 대형주·외국인 중저가주로

    투자자 별로 선호하는 주식의 가격이 다르다. 일반 투자자들은 지난 2년 동안 저가주를 선호하는 패턴을 그대로 유지했다.반면 기관투자가들은 2만원대 안팎의 중저가 주에서 3만원 이상의 대형 우량제조주(블루칩)로,외국인 투자자들은 블루칩에서 중저가 주로 손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9일 증권거래소가 발표한 「92년 이후의 투자주체 별 매수 및 매도 주식의 평균가격」에 따르면 94년 5월 기준으로 투자자들이 사들인 주식의 주당 평균가격은 92년보다 3천8백42원이 오른 2만1천81원이다. 기관투자가들은 92년에 1만6천원대의 주식을 매입했으나,올 들어서는 주로 1만원 이상 비싼 2만6천원대의 주식을 사들인다.중저가 주에서 블루칩으로 바꿨음을 뜻한다. 외국인 투자가들은 92년에는 2만2천원대의 주식을 사들였으나 올해부터 1만5천원대의 중저가 주를 집중적으로 매입한다.
  • 당좌거래 정지처분 논노,해제승인 받아

    지난 92년 3월 부도를 냈던 (주)논노의 당좌거래가 다시 풀렸다. 논노는 지난 1월 법정관리를 받게 된 이후 수립한 회사의 정리계획안(경영 정상화의 일정 및 방법)이 법원의 승인을 받았으며,지난 3일 금융결제원으로부터 당좌거래 정지처분 해제 승인을 받았다고 7일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 전환사채 발행 급증세/올들어 1조2천억원/사상최대기록 깰듯

    증시 활황에 대한 기대로 일정 기간 후 주식으로의 전환이 가능한 전환사채(CB)가 올해 사상 최대의 발행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또 CB의 발행 및 청약에 중소기업과 개인투자자들이 참여하는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5일 증권감독원과 금융계에 따르면 올 들어 5월까지 CB 발행실적은 작년의 3천9백37억원보다 2.6배 많은 1조2백43억원으로,사상 최대였던 89년의 1조1천7백84억원에 근접하고 있다. 이는 ▲지난 3월 CB를 증권거래소에서만 매매토록 한 장내집중 의무화 조치 및 개인투자자 우선배정 조치로 일반투자자의 참여가 늘어난 데다 ▲주식전환으로 차익을 올릴 수 있고 ▲발행사도 금융기관 차입이나 일반 회사채보다 싼 값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CB 발행이 호조를 보이면서 회사채 발행물량 중 CB가 차지하는 비중도 89년 16.9%,90년 6.2%,91년 1.5%,92년 1.3%,93년 2.5%에서 올해는 14.5%로 높아졌다.기업공개·유상증자·회사채 발행 등 직접금융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89년 5.6%,90년 4.9%,91년 1.2%,92년 1.1%,93년 2.1%에서 올해 11.4%로 껑충 뛰었다.이 중 중소기업의 발행물량은 작년에는 3.6%(1백40억원)에 불과했으나 올해에는 10·8%(1천1백3억원)로 늘었다. 또 지난 3월의 개인청약자 우선 배정 및 장내집중 의무화 이후 개인투자자의 CB 청약이 급증하고 있다.작년의 세풍과 삼미특수강 CB에 대한 개인청약은 1백13명·청약액 24억원이었으나 올 들어서는 5개월 동안 5천2백48명에 7백75억원으로 늘었다. 전환사채는 지난 63년 최초로 쌍용시멘트가 비공모로 발행했으며,공모형식은 72년8월 삼성전자가 만기 2년·표면금리 21%로 3억원어치를 발행한 것이 처음이다.이후 79년까지 총 9건·1백16억5천만원어치가 발행됐으나 80∼84년까지는 증시침체로 한건도 발행되지 않았었다.
  • 30대그룹주 시가총액 50조

    ◎전체의 45%… 작년말보다 17% 늘어/삼성­13조·현대­7조원 삼성그룹 계열 상장사 주식의 시가총액이 전체의 10%를 넘어섰다. 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30대 그룹의 1백64개사·2백44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작년 말보다 16.8%가 늘어난 58조2천1백13억원으로 전체의 45.26%이다. 삼성그룹(13개사·23개 종목)은 93년 말보다 70.1%가 늘어난 13조7백79억원이다.지난 달 27일의 사상 최고 시가총액인 1백30조6천여억원의 10%를 넘는 액수이다. 현대그룹(15개사·18개 종목)은 18%가 늘어난 7조8천2백61억원으로 2위이다.럭키금성(13개사·17개 종목,6조7천8백34억원),대우(9개사·20개 종목,6조7천7백3억원),쌍용그룹(10개사·16개 종목,3조5천2백38억원)의 순이다. 반면 삼미그룹(2개사·4개 종목)은 17.9%가 줄어든 3천6백27억원으로 가장 많이 줄었다.벽산그룹(4개사·5개 종목) 13.2%,극동건설(2개사·5개 종목) 12.9%,동부그룹(6개사·9개 종목) 11·9%가 각각 줄어들었다. 30대그룹 계열사의 주당 평균 주가는 93년 말보다 2·5%가 오른 1만9천9백34원이다.삼성그룹은 36.9%가 오른 5만9천5백87원으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고 주당 평균 주가도 가장 높았다.
  • 벽산페인트 독립/증권거래소 공시

    벽산그룹은 23일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올해 (주)벽산의 도료사업부를 분리,벽산페인트(가칭)라는 독립법인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벽산그룹은 벽산페인트를 현재 외국사와 합작법인인 벽산특수화학과 합병시켜 도료부문을 일원화하고 벽산화성과 벽산니토보를 통합해 건자재 전문생산업체로 육성하는 방향으로 계열사를 정리할 방침이다.
  • 아태증시 “바람빠진 풍선”/작년 시가총액 89년보다 13% 줄어

    ◎일 엔고영향 투자자 이탈로 세계 증시에서 차지하는 아·태지역의 주식시장 규모가 지난 5년사이 큰 폭으로 줄었다.동남아 증시가 활황기를 맞았음에도 이 지역에서 최대 비중(89년 86.2%,93년 67.5%)을 차지하는 일본 증시가 엔고와 거품현상이 사라지며 침체에 빠졌기 때문이다. 19일 증권거래소가 발표한 『최근 5년간의 세계 증시변화』에 따르면 93년 세계 증시의 시가총액은 모두 13조5천6백69억달러이다.89년의 11조2천8백70억달러보다 20.2%가 늘어난 것이다. 북미는 89년보다 50.3%가 증가한 5조5천2백22억달러로,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반면 아·태지역은 89년보다 오히려 13%가 줄어든 4조3천11억달러로 2위로 밀려났다. 유럽도 31.1%가 늘어난 3조4천21억달러이다.남미는 7백45억달러에서 3천4백16억달러로 3.5배 이상 늘었으나,전체 비중은 아직 2.5%에 그쳤다. 93년의 거래대금은 89년의 7조8천3백32억달러보다 5.8%가 늘어난 8조2천8백69억달러이다.북미가 89년보다 69.7%가 늘어난 3조9천3백24억달러로 가장 많다.유럽은 33.1%가 증가한 2조1천9백38억달러이다. 거래대금의 비중이 바뀐것은 일본 증시에 참여해온 국제 투자자들이 투자이익률이 높은 미국·유럽·남미 쪽으로 발길을 돌렸기 때문이다.
  • 대기업 증시통한 자금조달 급증/은행 여신에 여유…중기 대출 쉬워져

    ◎“자금조달 「선순환시대」 도래한셈” 대기업들이 증권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증시 활황에 힘입어 기업공개 등 직접금융을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대폭 증가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은행 등 간접금융 시장에서 대기업보다 신용도가 못한 중소기업들이 자금을 쓸 기회가 넓어지는 이른바 자금조달의 「선순환」 시대가 오고 있다. 16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 말까지 거래소에 새로 상장된 주식 수는 모두 3억3천8백51만주이다.작년보다 2백45%가 많은 2억4천40만2천주가 늘어났다. 이중 신규 상장된 기업공개 물량은 전년보다 8백91%가 늘어난 1억9천5백89만주이다.유상증자는 1백20%가 증가한 1억4백40만주,무상증자는 1백2%가 늘어난 7백49만주이다.해외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은 5백11만주,국내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은 3백75만7천주이다. 30대 그룹의 신규 상장 주식 수는 전년보다 84%가 늘어난 1억4백31만6천주로 전체의 31%였다. 그룹 별로는 삼성이 5백40%가 늘어난 4천5백만4천주로 작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대우 1천4백77만주,동아 4백93만4천주,코오롱 4백1만9천주,우성 4백만주,쌍용 2백6만3천주 등의 순이다.
  • 금호·부산은 등 5사 자사주식 매입 공시

    (주)금호 및 부산은행,합성수지업체인 미원유화,한일철강,신풍제지 등 5개사가 자사주를 매입한다.금호는 오는 17일부터 8월16일까지 보통주 10만주(3.99%) 부산은행은 50만주(2.07%) 미원유화는 6만5천주(1.3%) 한일철강은 2만6천4백60주(2%) 신풍제지는 5만주(2.48%)를 각각 매입하겠다고 13일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이로써 자사주취득을 공시한 기업은 대륭정밀 등 모두 15개사가 됐다.
  • 은행관리 해제/한신공영

    한신공영(주)이 10년만에 은행관리에서 벗어났다.한신공영은 지난 84년부터 주거래은행인 서울신탁은행의 관리를 받아오다 최근 경영상태가 좋아져 은행관리가 풀렸다고 12일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한신공영은 해외 건설 경기의 침체와 함께 부실해져 87년 산업합리화 기업으로 지정됐으나 국내 공사 및 백화점 사업의 성공으로 89년부터 흑자로 전환됐다.
  • 영우화학­한솔 합병/백70억원 양도 공시

    상장기업인 영우화학이 한솔그룹 계열의 비상장사인 한솔화학으로 넘어갔다.영우화학은 대주주 김덕문씨 등이 보유한 보통주 46만7천8백주(35.99%)를 한솔화학과 1백7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영우화학은 섬유 및 종이의 표백제인 과산화수소 등 무기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자본금이 65억원이다.93년의 매출액은 2백82억원,당기 순이익은 8억원이다.
  • 강원은행·해태유통 자사주식 매입공시

    강원은행과 해태유통이 주가관리를 위해 자사주를 매입한다.강원은행은 오는 14일부터 8월13일까지 보통주 68만주(4.99%),해태유통은 15일부터 8월15일까지 보통주 7만5천주(2.88%)를 각각 매입한다고 10일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 서통·미창석유도 자사주매입 공시

    배터리 제조업체인 서통,윤활유 전문업체인 미창석유공업도 자사주를 매입한다.서통은 경영권 확보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8월12일까지 보통주 12만주(1.47%)를,미창은 주가관리를 위해 같은 기간 보통주 5만주(5%)를 각각 매입한다고 9일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 채권시장 7월 부분개방/재무부/중기전환사채·국공채 대상

    오는 7월1일부터 국내 채권시장이 외국인들에게 부분적으로 개방된다.외국인 투자가 허용되는 채권은 중소기업이 발행한 전환사채(CB)와 국제 금리(연 6%) 수준으로 발행되는 저리의 국공채이다. 개방 폭은 매우 미미하지만 지난 92년 1월의 주식시장 개방에 이어 오는 95년부터 본격화될 채권시장 개방에 앞서 이뤄지는 「시범개방」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국내 채권시장은 내년부터 간접투자에서 직접투자,저리 채권에서 고리 채권의 순으로 개방폭이 확대된다. 재무부는 이같은 내용의 채권시장 개방안을 마련,오는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발표했다. 외국인 투자가 허용되는 CB는 상장 중소기업이 무보증으로 발행,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액면가 5천만원 이하 짜리로 제한된다.국내 CB시장의 규모는 3월말 현재 1조8백72억원(상장잔액 기준)이며 이번 조치로 개방되는 중소기업의 무보증 CB 시장규모는 2백30억원이다.우리나라의 채권시장 전체 규모는 1백11조원이다. 투자한도는 외국인 전체로는 종목별 상장금액(액면가 기준)의 30%,1인당 5%이다.거래소 시장을 통한 장내거래만 허용된다. CB란 발행할 때는 회사채이지만 발행후 6개월∼만기(통상 3년) 사이에 투자자가 희망하면 미리 정해진 가격(전환가격)에 발행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진 채권으로,표면금리가 3월 현재 4∼5%로 일반 회사채보다 훨씬 낮다. 외국인의 인수가 허용되는 국공채는 금리가 국제 수준(4월말 현재 6%)이고 만기 5년이상 짜리로 증관위가 해당 채권의 발행 때마다 외국인 인수적격 여부와 인수한도를 지정한다.발행시장에서의 인수만 가능하다.
  • 기업 해외전환 사채 주식전환 크게 늘어/올 6백만주… 작년의 4배

    기업들이 해외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해외 전환사채의 주식전환 물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2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 말까지 해외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은 모두 23건,6백13만2천주이다.전년 동기보다 건수로는 9건(64%),주식 수로는 5백만5천주(4백44%)가 늘어났다. 대우의 경우 1백80만주가 주식으로 전환돼 가장 많았다.동아건설산업 85만8천주,코오롱 67만주,대우중공업 26만주,성신양회 16만8천주,선경 9만주,진로 3만5천주의 순이다. 주식 전환물량이 늘어나는 것은 올들어 증시가 활황기를 맞으며 주가가 크게 올라 만기까지 보유하다가 보장수익률을 받는 것보다 주식으로 전환,시세차익을 올리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 기간 중 국내 전환사채의 주식전환도 모두 14건,2백72만4천주이다.작년 같은 기간의 12건,67만7천주보다 2건(17%),2백4만7천주(3백2%)가 늘어났다.
  • 상장중기의 전환사채만 취득 허용/「외국인 채권투자」 문답풀이

    ◎CB 상장액의 30%까지 투자 가능/주식전환,1인당 3%이내서 인정/증관위지정 국·공채 인수 가능… 타외국인엔 못팔아 ­외국인에게 직접투자가 허용되는 전환사채(CB)의 범위는. ▲상장 중소기업이 발행한 무보증 CB만 투자할 수 있다.즉 CB 발행기업이 유가증권 신고일(이미 발행된 CB는 개방시점인 7월1일) 현재 중소기업기본법상의 중소기업이어야 한다.CB는 발행 6개월이 지나면 주식전환이 가능하므로,상장주식만 개방한 주식시장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 상장 중소기업으로 제한했다. ­상장 CB로 제한하는 의미는. ▲CB가 증권거래소에 상장되기 이전 단계,즉 발행시장에서는 청약할 수 없고,상장 후라도 거래소 시장을 통한 장내 거래만 가능하며 장외거래는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중소기업 CB에 대한 외국인 투자한도는 어떻게 관리하나. ▲오는 7월1일 현재 종목별 상장 잔액에 대해 외국인 투자한도(전체 30%,1인당 5%)가 적용된다.상장잔액의 30% 이내라도 발행주식 총수의 15%(해외증권 발행분 포함)를 넘을 수 없다.주식으로 전환할 경우 종목당발행주식 총수의 10%인 외국인 주식투자한도 이외에 15%(해외증권 발행분 포함)를 더 취득할 수 있다.외국인의 총 한도가 종목당 발행주식의 25%인 셈이다.국제수지와 통화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필요한 경우 중소기업 CB에 대한 외국인 투자 총액한도를 별도로 설정할 수 있다. ­이미 주식투자 등록이 돼 있는 외국인은 별도의 투자등록 없이 중소기업 CB에 투자할 수 있는가. ▲없다.주식 투자등록과 별개로 증권감독원에 채권투자 등록을 해야 한다.제출서류와 등록절차는 주식 투자자등록에 준하며,등록하면 외국인 고유번호가 부여된 채권투자 등록증을 준다. ­취득한 중소기업 CB를 주식으로 전환해 1인당 주식 투자한도 3%를 넘으면 주식전환이 금지되나. ▲아니다.주식전환을 금지하는 것은 전환사채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므로 주식전환은 인정된다.대신 3%를 초과하는 주식은 3개월 이내에 팔아야 한다. ­주식투자용 계정을 통해 채권투자자금을 들여오거나 채권투자용 계좌에서 인출된 자금으로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가. ▲없다.채권 투자자금의 유출입은 반드시 채권 전용 계정을 이용해야 한다.주식 투자자금도 마찬가지이다. ­외국인이 인수할 수 있는 국공채의 범위와 인수한도는. ▲국제금리 수준(연6%)으로 발행하는 만기 5년 이상인 국채와 공채(지방채·특수채) 가운데 증관위가 발행기관(국채는 재무부장관)의 의사에 따라 외국인 인수 대상 채권과 인수한도를 지정한다.외국인은 증관위가 지정한 국공채에 한해 한도 이내에서 발행시장을 통해서만 인수할 수 있다. ­인수절차는. ▲증권감독원에서 외국인 채권 투자등록증을 발급받은 뒤 증권사에 채권투자 전용 위탁계좌를 열어 청약하면 된다. ­발행시장에서 인수한 국공채를 다른 외국인에게 팔 수 있나. ▲없다.외국인은 유통시장에서 저리 국공채를 팔 수는 있어도 살 수는 없다.팔 경우에는 국내 증권사를 통해 내국인에게 팔아야 한다.
  • 한솔,동창제지 인수

    지난 2월3일 부도를 낸 동창제지가 한솔제지로 넘어간다.동창제지는 지난 달 27일 발행 주식의 18.5%를 한솔제지 등 3개사와 1백8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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