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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강 張회장 父子 주식 불공정거래 혐의 조사

    금융감독원이 동국제강의 장상태(張相泰) 회장 부자가 주식 불공정거래를한 혐의를 잡고 조사중이다.금감원이 30대그룹 오너에 대해 불공정거래 혐의로 조사하는 것은 금호그룹의 박성용(朴晟容)명예회장 형제에 이어 두번째다. 금감원은 15일 장상태 회장과 장회장의 아들인 장세주(張世宙) 부사장 등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동국제강의 주식을 사고 판 혐의가 짙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금감원은 장회장 등이 무상증자 사실을 미리 알고 주식을 사들인것으로 보고 있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말 351억원의 무상증자를 했다.그해 12월1일 증권거래소를 통해 무상증자 방침을 공시했다.하지만 금감원은 장회장 등이 무상증자사실을 미리 알고 공시 직전에 동국제강 주식을 대량 사들여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동국제강 주가는 지난해 10월2일에는 장중(場中) 한때 3,770원으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12월16일에는 1만300원까지 치솟았다. 금감원의 한 관계자는 “재벌의 오너가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사고판 것은 주식시장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매우 나쁜 행위”라고 밝혔다.금감원은 장회장 등의 불공정거래 사실이 확인될 경우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내년1월 조사결과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곽태헌 김상연기자 tiger@
  • 나스닥·홍콩증시 글로벌 제휴

    [뉴욕 연합] 미국의 나스닥과 홍콩증시가 13일 주식의 교차상장을 위한 제반 규정에 서명하고 ‘글로벌 증시’ 구축을 향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양측은 우선 내년 2월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텔,시스코시스템,델 컴퓨터등 나스닥에 등록돼 있는 7개 대형기업의 주식을 홍콩증시에 상장하고 교차상장되는 주식종목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나스닥과 홍콩증시는 미국과 유럽,아시아를 삼각축으로 해 24시간 거래되는글로벌 증시체제 구축을 추진 중이다. 나스닥을 관할하고 있는 전미증권업협회(NASD)의 국제담당 책임자인 존 월은 홍콩증시와 교차상장을 통해 24시간 거래 글로벌 증시에 “더욱 다가서게 됐다”고 밝혔다. 리 H.C.홍콩증권거래소 회장도 “시장의 국제화는 미국과 아시아,유럽의 시간대를 연결하는 증시에 대형 기업들의 동시 상장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면서 “홍콩증시는 글로벌 증시에서 아시아 시간대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스닥과 함께 미국의 양대 증시를 형성하고 있는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토론토와 런던,파리,프랑크푸르트 등 8개 증시를 연결하는 ‘G-9’이란 이름의 글로벌 증시 구축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내년 1월 유럽에서 회의를개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새롬기술’ 코스닥 최초 200만원 돌파

    새롬기술이 코스닥시장 최초로 주당 200만원(액면가 5,000원 기준)을 넘어섰다. 14일 코스닥시장에서 새롬기술은 동시호가부터 가격제한폭인 2만2,000원이 올라 20만6,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주당 액면가가 500원으로 분할된점을 감안하면 206만원에 해당된다.지난 8월13일 52주 최저치인 주당 2,575원과 비교하면 무려 7,900%가 치솟았다. 새롬은 지난 6일 100만원을 넘어선뒤 줄곧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불과 5일(거래일 기준)만에 200만원을 돌파하는 기록도 세웠다.지난달 18일 하락세를기록한이후 16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거래소시장에서는 이른바 ‘빅5’가 동반하락한 가운데 SK텔레콤이 5만3,000원 내려 279만7,000원에 머물렀다.지난 8일 사상최고치인 310만원을 기록한뒤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새롬기술이 이같은 속도로 상승행진을 이어갈 경우 SK텔레콤을제치고 최고의 황제주로 등극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을 것으로 보고있다. 박건승기자
  • 낙폭과대 장기소외주 ‘꿈틀’

    정보통신주의 위세에 눌려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하던 낙폭 과대주들이모처럼 꿈틀거리면서 이들 종목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주식시장에서는 지난 10일에 이어 건설주와 조립금속,음식료,제지등낙폭과대 장기 소외종목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왜 꿈틀거리나=일시적 현상이라는 측과 바닥다지기 과정일 가능성이 높다는 쪽으로 견해가 엇갈린다. 일부 전문가들은 외국인과 국내 기관의 주요 매수종목이 여전히 정보통신주란 점을 들어 소외주 반등은 일시적 순환상승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첨단기술주의 조정시점에서 잠시 나타난 기술적 반등의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다. 반면 SK증권 투자전략팀 김준기(金俊基) 과장은 “낙폭과대 소외주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예단하기 어렵지만 이전의 하락양상은 일단락된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그는 “코스닥시장의 매수세가 거래소시장으로 옮겨지면서 나타난 바닥다지기의 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따라서 실적보다저평가된 낙폭과대 종목에 관심을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신영증권 투자전략팀 우민기(禹旻基) 선임연구원은 “거래소시장 장기소외주의 싼값이 장점으로 되살아나고 있다”며 “소외주들이 제자리를 찾기까지추가적인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한화증권 투자전략팀 박시진(朴詩鎭) 팀장도 “장세 상승기조로 당분간 성장주와 소외주의 동반 상승세가점쳐진다”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적대비 저평가주를 중심으로 한 저점매수 전략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어떤 소외주가 유망하나=신흥증권은 지난 1년간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낮았던 건설·제지·조립금속·금융업종에 대해 지속적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했다.건설업종의 LG건설과 코오롱건설,제지분야의 한국제지,전기전자부문의 신성이엔지와 닉소텔레콤 등을 들었다.또 소매업의 금강개발,조선업의 현대미포조선,자동차부문의 에스제이엠과 유성기업,음식료부문의 농심,조립금속의고려아연을 유망종목으로 꼽았다. 종합주가지수 대비 상대수익률을 1년전과 비교했을 경우 농심은 -60.09%,코오롱건설 -53.4%,유성기업 -42.3%,고려아연은 -40%로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SK증권은 일부 증권주의 경우 악재요인을 초과반영한 이른바 역(逆)버블현상이 나타나고 있음을 지적한뒤,적정가격보다 50%이상 낮게 평가된 종목으로동원·신영·한화·신한·일은·하나증권주를 추천했다. 이들 종목은 내년초본격적인 상승국면을 탈 것으로 보이지만 단기 하락폭이 너무 큰 점을 감안할때 반등시기가 의외로 빨리 찾아올 공산도 크다고 설명한다. 박건승기자 ksp@
  • 상장사 최대주주 변경 공시 급증

    올들어 계열사간 조정이나 차입금 출자전환을 통한 구조조정 등으로 기업의최대주주 변경사례가 크게 늘었다. 10일 증권거래소가 93년이후 최대주주 변경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초부터지난 8일 사이 최대주주 변경공시는 모두 162건으로 지난해의 119건보다 36. 1%가 증가했다. 특히 계열사간 조정이나 상속·증여가 아닌 적대적 기업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최대주주가 바뀐 경우가 78건이나 돼 지난해보다 110.8%늘었다. 최대주주 변경건수는 93년 23건에서 94년 40건,95년 44건,96년 56건,97년 67건이었다. 변경사유로는 계열내 조정이 63건으로 가장 많고 출자전환 등을 통한 구조조정(35건),지분인수도(24건),장내매집(11건),외자유치(2건),기타(19건) 순이었다. 이는 재무구조 개선 및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계열사내 지분이동이 급증한데다 장내매집이나 지분인수도 등을 통한 적대적 M&A 등도 함께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최근 들어서는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등에 의한 금융기관의 출자전환도 작용했다. 박건승기자 ksp@
  • 코스닥 사흘째 사상최고치 경신

    최근 코스닥시장의 활황세는 과연 믿을만 한가. 거래소시장에서 소외된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코스닥시장으로 몰리면서 코스닥지수는 10일 사흘째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벤처지수도 연일 신기록을 경신중이다.연초 74.9포인트에서 이날 541.24로무려 72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이 이처럼 들끓면서 100만원짜리 주가가 줄을 잇고 있다. 코스닥의 로얄주로 자리매김한 새롬기술(164만5,000원,액면가 5,000원 기준)과 한국정보통신(143만5,000원)에 이어 다음커뮤니케이션도 118만5,000원까지 치솟았다. ■머니게임인가,새로운 추세인가 코스닥시장을 비관하는 쪽은 ‘과매수’란용어로 현장세를 설명한다.새 천년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매집양상이 이미 과열국면으로 빠져들었다는 분석.따라서 근거없는 폭등은 반드시 폭락의위험을 수반한다고 경고한다. 긍정적으로 보는 전문가도 적잖다. 서울증권 투자전략팀 김창희(金昌熙) 과장은 “우량주 급등현상이 거품이라기보다 시대추세를 타고 새롭게 잣대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진단했다.올 봄의 첫번째 상승때가 시장형성기라면 이번 대세상승은 인터넷열풍과 우량기업 등록 러시에 힘입어 질적·양적인 레벨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한다. 굿모닝증권 투자분석부 이상호(李相昊) 대리는 전세계적으로 성장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Y2K문제의 부각이나 나스닥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기 전까지는 벤처기업 투자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전략은 LG투자증권 김진수(金珍洙) 선임연구원은 “코스닥 활황 이면에 외국인과 법인들의 순매도세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며“돌발 악재로 지수가 하락할 경우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현시점에서는 적극적인 매매보다는 단기적으로 차익실현의 시점을 포착하는 게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서울증권 김과장은 “최근 코스닥시장이 성장성만이 아닌 수익성을 어느정도 감안한 패턴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우선 핵심선도주 매수에 초점을 맞춘뒤 성장성과 수익성이 뒷받침되는 후발주를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말했다. SK증권 투자분석팀 김대중(金大中) 연구원은 “매기 확산에 한계가 있는 주변주를 무리하게 매수하지 말고 핵심테마주 중심으로 종목을 압축하는 전략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박건승기자 ksp@
  • 기술거래소등 2개 기관장 민간전문인 공채키로

    정부는 신설되는 한국기술거래소의 이사장과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 원장에민간 전문가를 공개채용키로 했다. 정덕구(鄭德龜) 산업자원부 장관은 10일 “정부 산하기관장에 퇴직공무원을 앉히는 폐쇄적인 관행에서 탈피,식견과 능력이 객관적으로 검증된 전문가를 임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두 기관은 오는 15일 공동으로 임기 3년의 이사장·원장 공모 요강을 발표한다. 기술거래소 이사장은 연구개발에서 실용화까지 기술의 단계별 흐름과 사업화 과정에 대한 전문적 이해와 함께 기술가치의 평가,기술집약 벤처기업의인수합병 등에 대한 전문적 식견을 갖춘 인물을 찾고 있다.정부는 신설기관임을 감안,인력공급회사를 통해 전문가를 물색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디자인진흥원장은 디자인 경영이나 연구전문가로서 기관관리 역량 및 경영혁신의지가 강한 인물을 선임할 계획이다. 기술거래소 이사장은 기술이전촉진법이 공포되는 이달 하순이나 내년 1월초에 임명되며 디자인진흥원장은 올해 안에 선임된다. 김태균기자 windsea@
  • 불성실 공시 코스닥기업 최고 5억원 과징금

    코스닥 등록기업의 공시요건도 증권거래소의 상장업체 수준으로 강화된다. 공시를 제대로 하지않으면 최고 5억원의 과징금을 내야 한다.(주)코스닥증권시장이 코스닥에 등록하려는 업체를 심사하는 등 (주)코스닥증권시장의 기능도 강화된다.증권유관기관 위주로 된 (주)코스닥증권시장의 주주 및 이사회도 투자자와 벤처기업 중심으로 바뀐다. 정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의 ‘코스닥시장 건전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금융감독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코스닥시장 경쟁력을 높이고투자자와 기업의 이익을 위하는 쪽으로 제도개선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내년 4월부터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회사들이 경영활동,재무상태 등의 변동상황을 제대로 공시하지 않거나 불성실 공시를 하면 최고 5억원 범위에서 과징금이 부과된다. 증권업협회가 하는 등록심사,등록승인 및 폐지,투자 유의종목의 지정·해제,회원감리 등의 시장관리부문을 (주)코스닥증권시장이 하는 쪽으로 추진할방침이다. (주)코스닥증권시장의 주주 및 이사회가 증권업협회,증권사,증권유관기관중심으로 돼 중소기업,벤처기업,투자자의 이익을 대변하기 어렵게 됐다는 지적에 따라 이 부분도 고칠 방침이다.증권업협회가 (주)코스닥증권시장의 지분 9.5%를 갖고 있어 현재는 (주)코스닥증권시장은 증권업협회의 자회사처럼 돼 있다. 증권업협회 증권사 증권금융 등 증권유관기관의 지분은 76%,중소기업진흥공단은 24%다.감사를 포함해 8명인 임원 중 5명이 증권유관기관 출신이다.증권유관기관 출신을 2명 줄여 공익대표와 기업대표로 바꾸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곽태헌기자 tiger@
  • “中振公 종합벤처센터로 육성”

    서울 여의도의 중소기업진흥공단 건물이 종합벤처센터로 육성되고 장기적으로 코스닥도 이곳에 들어서게 된다. 정덕구(鄭德龜) 산업자원부 장관은 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설되는 한국기술거래소를 중진공 건물에 입주시키고 벤처협회 등 각종 벤처기업 관련 단체와 유관기관도 유치할 계획”이라면서 “궁극적으로는 코스닥도 중진공으로 옮겨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코스닥의 이전 문제는 관련기관과 협의가 돼야 하는 문제이지만 코스닥이 벤처기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기술거래소와 벤처관련단체가 집결되는 중진공으로 옮겨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정보통신주 강세 연말까지 간다”

    적어도 올해 연말까지는 주요 정보통신 관련종목이 강세를 지속하면서 차별화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한매일 증권팀이 9일 대우 LG 현대 대신 삼성 동원 동양 굿모닝 한화 세종증권 등 10개 증권사의 애널리스트 100명을 대상으로 ‘7개 핵심 주도주의연말 주가전망’을 설문조사한 결과 추가상승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거래소시장의 SK텔레콤·한국통신·데이콤·삼성전자 등에 대해서는 비교적 일치된 전망치를 내놓았다.코스닥시장의 새롬기술·한국정보통신·다음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전망은 크게 엇갈렸다.거래소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세가 불안정하다는 얘기다. ■거래소 주도주,안정적인 상승세 ‘황제주’ SK텔레콤의 연말 최고주가에대해서는 78명이 300만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300만원을 전망한 사람이25명으로 가장 많았다.400만원이상도 7명이나 됐으며,500만원까지 갈 것이라는 응답도 1명 있었다.반면 250만원 밑으로 떨어질 것 같다는 사람은 4명(1명 200만원)에 그쳤다. 한국통신의 경우 15만원이상 올라갈 것이라는 전문가가 79명에 달했다.15만원이 가장 많았다(40명).20만원 이상도 14명이나 됐다(1명 25만원).가장 낮은 전망은 12만원(3명)이었다. 데이콤은 67명이 35만원이상 올라갈 것으로 답했다.40만원이상도 29명에 달했다.50만원까지 갈 것이라는 사람(2명)도 있었다.그러나 30만원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24명이나 됐다.그중 1명은 22만원선까지 하락을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30만원이상이 61명이었다.40만원이상도 8명에 달했다(1명 45만원).반면 25만원미만은 1명(20만원)에 불과했다. ■코스닥 주도주,기대속 일말의 우려 새롬기술은 20만원(액면가 500원 기준)이상 뛸 것이라는 대답이 51명이었다.30만원이상도 7명 있었다.1명은 40만원까지 예상했다.반면 10만원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문가도 9명 있었다.그중 1명은 6만원까지 예상했다. 한국정보통신은 15만원이상 64명,20만원이상 23명이었다.30만원으로 본 사람도 2명 있었다.10만원이하는 10명이었다(1명 6만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5만원이상 올라갈 것이라는 사람이 73명에 달했다.20만원이상도 39명이나 됐다.2명은 30만원까지 전망했다.반면 10만원이하는 5명이었다.1명은 8만원까지 하락을 전망했다. 박건승 김상연기자 carlos@
  • 개인 대량매매 주문 늘어, 이달들어 1억이상 27%로

    개인투자자들의 대량매매 주문이 늘고 있다. 9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월2일부터 이달 3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의 1호가당 1억원이상 주문비중이 지난 8월 평균 24.8%에서 이달 들어27%로 2.2%포인트 높아졌다.1억원이상 주문의 평균금액도 2억3,500만원에서 2억4,900만원으로 많아졌다. 거래소는 증시 호황으로 주가가 오르면서 평균 주문단가가 커진데다 큰손들의 대량매매 주문이 활발해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8월이후 1억원이상 주문금액 비중 상위사는 천일고속이 62.8%로 수위였고한국석유공업(61.9%),SK텔레콤(53.9%),한국개발리스(49.1%),삼성전자(48.8%) 순이었다.반면 1억원이상의 주문이 전혀 없었던 종목은 39개로 대부분 우선주나 관리종목이었다. 박건승기자 ksp@
  • 12월 들어 주가 양극화 심화

    주가 양극화가 극심해지면서 12월 들어서만 연중 최고가와 최저가를 기록한종목이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8일 증권거래소가 이달 들어 7일까지 912개 종목을 대상으로 연중 최고가·최저가를 나타낸 종목을 조사한 결과 최저가를 기록한 종목이 전체의 22.4%인 204개였다. 최고가를 경신한 종목은 26개로 전체의 2.9%인 것으로 나타났다.1주일 사이연중 최고·최저가를 기록한 종목이 전체의 25.3%나 됐다. 최고가를 경신한 종목의 경우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이 각각 1조1,753억원5,838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조8,408억원어치를 내다팔았다. 박건승기자
  • 국회 본회의 통과 법안요지(상)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률안 48건 가운데 17건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나머지 31건은 9,10일자 게재)【 개정안 】■상법 주식매수선택권 제도를 도입,주식회사의 이사·감사 등이 회사의 설립·경영과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는 경우 미리 정한 가격으로 회사의 주식을매수할 수 있도록 함. ■회사정리법 회사정리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정리절차개시신청 후 5월이상 소요되던 개시결정을 1월 이내에 하도록 법정기간을 설정함. 회사정리절차의 남용을 막고 기업구조조정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갱생(更生)가능성이 없다고 인정되어 정리절차 폐지 또는 정리계획 불인가의 결정이확정된 회사에 대하여는 반드시 파산선고를 하도록 함. ■파산법 파산절차에 의하지 않고 수시로 변제받을 수 있는 재단채권의 범위에 피용자(被用者)의 급료·퇴직금·재해보상금 등을 추가,근로자가 임금 등을 우선 지급받도록 함. ■화의법 화의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 화의개시결정기간을 3월에서 1월로 단축함. ■외무공무원법 특임공관장의 신분을 외교관으로서 외무공무원의 범주에 두되 외무공무원법중 신규채용과 정년 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함. ■박물관 및 미술관진흥법 종전에는 박물관 및 미술관이 2월 이상 휴관하고자 하는 경우 사전에 시도지사에게 휴관신고를 하도록 했으나 앞으로는 휴관신고제를 폐지함으로써 박물관 및 미술관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함. ■국민체육진흥법 운동장·체육관·수영장 등 중산층 이하 국민이 이용하는체육시설의 입장료에 대한 부가금을 국민부담 경감차원에서 폐지함.생활체육진흥,체육시설 기반확충 등 국민체육진흥을 위한 기금 재원의 조성 필요성을고려, 고소득 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회원제 골프장 시설 입장료에 대한 부가금의 부과·징수제도는 존속시킴. ■문화재보호법 문화재청장은 문화재 보호를 위해 지정된 보호물 또는 보호구역의 적정성 여부를 일정 기간을 두어 검토하도록 하고 검토결과에 따라보호물 또는 보호구역을 해제하거나 범위를 조정하도록 함. ■관광기본법 운영실적이 저조한 국무총리 소속 관광정책심의위원회를 폐지함. ■도서관 및 독서진흥법 사립 공공도서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등록·지도·지원에 관한 문화관광부장관의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이양함. ■전통사찰보존법 전통사찰보존구역 주변의 건축허가를 제한할 수 있는 지역의 범위가 불명확해 이를 각 지방자치단체의 형편에 맞추어 조례로 정함으로써 행정청의 자의적 판단에 의한 사유재산권 침해소지를 줄이도록 함. 【 제정안 】■국제물류기지육성을 위한 관세자유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주요 공항·항만·유통단지 및 화물터미널과 그 배후지를 관세자유지역으로 지정,이 지역에 반입되었다가 반출되는 외국물품에 대하여는 관세법을 적용하지 않고 이 지역에 반입되는 내국물품에 대하여는 관세·주세·특별소비세등을 면제하거나 환급하고 부가가치세의 영세율(零稅率)을 적용하도록 함. ■무역거래기반조성에 관한 법률안 무역전시장·전자무역 및 무역전문인력등의 무역거래기반을 효율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종합적인 기본시책을 강구하고 그 시행을 위해 무역거래기반조성계획을 수립하도록 함. ■기술이전촉진법 기술이전 및 사업화의중심 추진기구로서 한국기술거래소를 설립하여 국내외 기술의 원활한 이전,기술거래 및 기술평가 촉진 등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함. ■구강보건법 영유아보육법 및 유아교육진흥법에 의한 보육시설·유아교육기관의 장은 원아에 대해 매년 1회이상 구강건강진단을 실시하도록 함.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안 현재 마약법·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및 대마관리법으로 구분·시행되고 있는 마약류관계법률을 통합,불필요한 규제를 폐지·정비하고 운영상 미비점을 개선함. ■국립암센터법안 암연구와 암환자의 진료,암예방 및 홍보사업 등 암관련 사업을 종합 수행하기 위해 국립암센터를 설립·운영함.
  • 증권거래소 업무 4개부문 검사

    금융감독원이 증권거래소에 대한 정기검사에 들어갔다. 금감원은 7일 “통상적인 업무감독은 물론,자본시장 개혁안 마련을 위한 준비작업 차원에서 증권거래소에 대한 검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3일까지이어진다.17명의 검사인력을 투입해 일반관리,총무,주식 매수 및 매도 등 거래,공시,매매심리(불공정거래심리)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검사를 실시한다. 금감원은 증권거래소와 코스닥시장 개선안을 비롯해 자본시장 개혁안은 연내 마련할 계획이라 어느 때보다 철저한 검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증권거래소는 그동안 재정경제부의 검사를 받아왔으며 지난해부터 금융감독원(증권감독원) 검사대상으로 바뀌었다. 곽태헌기자 tiger@
  • SK텔레콤·새롬기술‘하늘 높은줄 모른다’

    SK텔레콤과 새롬기술이 각각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의 명실상부한 황제주로위치를 굳혀가고 있다. 7일 주식시장에서 SK텔레콤은 외국인들의 집중 매수세에 힙입어 장중내내상한가를 기록하며 299만원으로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전날보다 39만원(등락률 15%)이 오르며 사상 첫 300만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연초(69만원대)보다 무려 430%나 올랐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19일 처음으로 100만원대를 넘어선 데 이어 7개월만인지난달 16일 200만원선을 돌파하며 한국의 대표주로 급부상했다.그 뒤 한때조정을 받기도 했으나 지난달 23일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 주식의 약진은 최근 밀레니엄시대의 테마주로 급부상한 정보통신주를 대표한데다 외국인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업계 관계자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끊이지 않고 있어 당분간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300만원대 돌파는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새롬기술이 액면가 5,000원 기준으로 전날보다 12만5,000원(등락률 11.9%)이오른 117만5,000원을 기록,코스닥 최고가행진을 이어 나갔다.새롬기술은 전날 105만원으로 코스닥시장 최초로 100만원을돌파했었다.이같은 주가 수준은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을 통틀어 SK텔레콤에이어 2위에 해당하는 것이다. 새롬기술의 주가는 코스닥시장에 정보통신 열풍이 불기 직전인 지난달 초에만 해도 15만원대에 머물렀다.그러나 미국에서 무료인터넷폰 사업성공을 계기로 한달만에 주가가 8배 가까이 수직 상승했다.이 회사는 지난 1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80만원대에 올라서 한국정보통신을 제치고 코스닥시장의 초고가주에 등극했다. 한국정보통신은 이날 주당 103만원을 기록해 코스닥시장에서 새롬기술에 이어 두번째로 100만원대에 올랐다. 한편 새롬기술은 오는 24일을 기준으로 480만주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다.배정비율은 주당 0.36주,할인율은 40%다. 박건승기자 ksp@
  • “무허가 선물거래업자 주의하세요”

    금융감독원은 7일 최근 일부 지역에서 허가를 받지않은 유사 선물거래업자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서울,분당,인천,대전,창원 등지에 선물거래업을 허가받지 않은채 00선물(컨설팅),00퓨처스,00선물투자 등의 상호를 사용하는 회사들이 고객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금감원은 이들 회사와의 거래는 선물거래법에의한 보호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물거래법에 따르면 부산 선물거래소에 상장된 국채선물 등 국내 선물거래나 해외 선물거래의 위탁·중개·주선·대리업무는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허가받은 선물거래업자만이 할 수 있으며,허가를 받지못한 불법 선물거래업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선물거래업을 허가받아 영업중인 선물회사는 국민선물,농협선물 등 12개사다.신고전화는 선물협회 (02)780-9183,금감원 선물업자감독과 (02)3786-8289.
  • 종금·증권사 합병 제휴로 채권딜러 활성화 추진

    코스닥시장의 개혁과 채권시장 활성화를 위해 종합금융사가 증권사와의 합병이나 업무제휴를 통해 채권딜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자본시장개혁방안의 기본골격이 연내 마련된다. 이헌재(李憲宰) 금융감독위원장은 6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장규율을 정착시키기 위한 자본시장 개혁의 기본 골격을 연내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증권거래소 코스닥시장 선물시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생명·손해보험 협회 등 각 금융관련 협회의 위상정립 및 자율규제기능 강화,채권시장활성화 방안 등을 강구하기로 했다. 김영재(金暎才) 대변인은 “금융시장을 제대로 기능하는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채권딜러업무가 활성화돼야한다”며 “채권인수능력이 있거나 채권을 발행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곳이 있어야 하므로 종금사를 증권사와 업무제휴하거나 합병하는 방안도 검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곽태헌기자
  • 꼼꼼한 기업분석이 ‘王道’ ‘대박’ 욕심 부리다가 낭패

    올해 증시가 호전되면서 초보 투자자들이 대거 투자에 나섰다.실패의 쓴 잔을 마신 사람이 많지만,적지 않은 돈을 거머쥔 새내기들도 있다.희비는 평범한 투자원칙을 얼마나 지키느냐에 따라 엇갈렸다.돈을 번 사람은 철저한 확인작업을 거치고,추세에 순응하며,허황된 욕심을 내지않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반면 원칙이 없고,근거없는 루머에 의지하며,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선호한 사람은 거의 다 주머니를 털렸다. ▲나는 이렇게 벌었다■1,000만원으로 2억원 벌었다 올해 처음 투자에 나선 김모씨(35)는 증권사분석자료와 신문 등을 꼼꼼히 보고 유망종목 2∼3개를 선택한뒤 일정기간 실제로 상한가를 치는 등 상승 움직임이 확인되면 샀다.상승탄력이 둔화되면지체없이 팔았다.객장의 브로커보다는 애널리스트의 분석을 신뢰했다. 김씨는 4월초 ‘전기초자’를 주당 1만7,400원에 1,000만원어치 샀다.증권사 추천종목이라 1주일정도 눈여겨보고 있는 참에 외국인이 연일 대량매수를했고 주가상승폭도 커지고 있었다. 한달뒤 4만원선에서 제자리 걸음을 하자 팔아치웠다.이후 코스닥으로 눈을돌렸다.거래소시장의 약세와 달리 코스닥은 오르고 있었다.‘한국기술투자’를 6,000원에 샀다.유망 벤처기업인 한글과컴퓨터의 지분을 많이 갖고있어안심이 됐다.6월중순 코스닥이 거품이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2만2,000원에 팔았다.지수가 혼조를 보인 7∼9월에는 매매를 자제했다.10월초 코스닥이 다시 상승세를 타자 ‘한국정보통신’을 3만7,000원에 샀다.삼부파이낸스사의 급매물 때문에 일시적으로 9만5,600원에서 급락한 것을 알고 언젠가 재상승하리라 믿었다.6만원까지 올랐다가 5만9,000원으로 꺾이자 팔았다.11월초 추세가 인터넷 등 첨단주로 옮겨붙자 ‘디지털임팩트’를 샀다.동종업종인 인터파크 등이 먼저 크게 올랐고 디지털임팩트도 상승 초기였다.3,800원에 사서5일만에 6,720원에 팔았다. ▲나는 이래서 망했다■비밀 정보에만 의존 이모씨(37)는 10월말 친구로부터 D제강이 괜찮을 것이라는 ‘정보’를 듣고는 앞뒤 가리지않고 5,880원에 700주를 샀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주가는 떨어지기만 했다.보름뒤 ‘물타기’를 해보라는친구의 권유에 500주를 더 샀다.하지만 좀처럼 주가는 회복되지 않았다.지난달 29일 4,015원에 팔아치웠다. ■추세 거슬렀다 지난달 중순 박모씨(34)는 건설업종인 D산업을 1만4,400원에 1,000주 샀다.정보통신이 한창 테마주를 형성하고 있었지만 ‘대표적인낙폭과대 및 실적 저평가주’라는 모증권사의 분석에 왠지 신뢰가 갔다.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야 대박을 잡을수 있다고 생각했다. 다음날부터 주가는 떨어졌다.중간에 1,000주를 더 샀지만,내림세는 계속됐다.29일 결국 1만2,000원에 팔았다. ■떨어질 때 안팔았다 증권사와 신문 등에서 유망 인터넷업체로 추천한 I정보를 지난달 26일 3만5,000원에 500주 샀다.주가는 5만원대까지 올랐다가 30일부터 급락,하한가로 돌아섰다.당초 정한 손절매 기준(10%하락때 마다 2분의1씩 매도)을 철저히 따랐다면,주당 5,000원 이상 이익을 남길 수 있었다. 그러나 ‘설마 그렇게 오르던 주식이 쉽게 꺼지겠느냐’는 생각에 버텼다.그러나 하한가행진은 3일간 계속됐고 지난 2일 결국 총 650만원의 손해를보고팔았다. 김상연기자 carlos@
  • 코스닥 조정 오래 안갈듯

    코스닥증권시장이 조정기에 접어든 것일까. 거래소시장과는 별개로 급등세를 보여온 코스닥이 지난달 11일이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특히 그동안 견인차 역할을 한 벤처지수의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2일 벤처지수의 하락폭(20%)은 4개월여만에 가장 컸다. 벌써 7월말과 같은 조정기에 들어선 게 아니냐는 성급한 진단까지 나오고있다. [왜 떨어지나] 전문가들은 일단 7월말(20일이후)과는 다르다고 보고 있다.무엇보다 거래량이 7월말 2,000만주선에서 12월초에는 1억만주선으로 크게 늘었다.쉽게 꺼질 ‘덩치’가 아니다.더욱이 7월20일에는 전날 터진 대우사태가 결정타를 날렸지만,지금은 뚜렷한 악재가 없는 상황이다.거래소시장만 하더라도 일정기간 ‘빅5’종목이 오르면 다음은 증권주가 받쳐주는 등 순환매가 돌지만,코스닥은 그럴 형편이 못된다.최고우량주로 불리는 하나로통신의시가총액이 4조원대에 불과하다.따라서 투자자들은 한국통신프리텔 등 앞으로 쏟아질 우량종목에 투자하는 게 낫다고 보고 그동안 많이 오른 첨단종목을 팔아 현금화를 꾀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에 상승 기대] 한국통신프리텔의 거래가 시작되는 오는 7일부터 코스닥이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교보증권은 “최근 외국인과 기관 등이 프리텔을 대거 매수할 채비에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 대우株 ‘우량주 모임’ 서 퇴출

    대우 계열사 주식들이 결국 ‘우량주들의 모임’인 코스피(KOSPI)200 종목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게 됐다. 증권거래소는 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무상감자 및 출자전환에 따라 자본금 축소와 유동성 부족이 예상되는 ㈜대우,대우중공업,대우전자,대우통신,쌍용자동차 등 대우그룹 계열 5개사를 오는 10일부터 코스피200에서 퇴출시키기로 했다. [김상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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