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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코웨이 거래소로 ‘이사’

    코스닥 등록기업인 웅진코웨이가 거래소 시장으로 옮긴다. 증권거래소는 30일 웅진코웨이가 주권신규상장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다음달 7일 주권을 신규로 상장할 예정이라고밝혔다. 코스닥 시장에서 증권거래소로 옮기면 공모절차 없이 주권이 바로 상장된다.
  • [21세기 유망직종] 선물거래중개사

    선물거래중개사는 미국선물협회(NEA)가 주관·인증하는 자격증이다.1년에 6번(홀수달) 시험을 치른다.국내에서는 800여명이 이 자격증을 갖고 있다. 선물거래소 또는 회사·무역업체·증권회사·신탁회사 등에서 근무하게 되며,확정되지 않은 환율·금리부터 비철금속,농작물에 이르는 100여종의 선물상품 매매를 중개하는 업무를 한다.응시제한은 없지만 시험이 어려운 편이다. ●무슨 일을 하나=미래를 예측하고 아직 보이지 않는 선물을 매매하는 직업인만큼 다양한 지식과 필요한 정보를 가려낼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국제경제와 경영학,재무관리,판단력,국제정세 등을 두루 섭렵해야 하며,해외선물 시장의 흐름도 파악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외국어 활용능력이 있다면 유리하다. ●향후 전망=외국에서는 전문직업으로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다.앞으로 선물거래 품목의 다양화와 국내기업의 선물거래비중의 증가로 국내 선물중개인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황=현재 10여개의 선물거래 회사가 있고 참여업체는 대략 100여개로 추정된다.시험과목은 선물시장 전반적 이론과관련 법규 및 규정이다. 문의 선진선물컨설팅 (02)325-0575. 오일만기자 oilman@
  • 주가 540선 회복

    종합주가지수가 엿새(거래일 기준)만에 540선을 회복했다. 27일 거래소 시장은 미국 나스닥 지수의 2,000선 회복에힘입어 전날보다 11.91포인트가 상승한 541.13으로 장을 마감했다. 우량주인 삼성전자,SK텔레콤 등이 지수상승을 이끌었다.특히 반도체 관련주의 상승이 두드러져 삼성전자는 2%가 올라18만5,500원,하이닉스는 12%가 급등한 1,365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4억주에 육박한 3억9,269만주,거래대금은 1조3,222억원이었다.오른 종목은 상한가 21개를 포함해 699개,내린 종목은 하한가 1개를 포함한 120개였다. 코스닥 시장도 2.22포인트(3.4%) 상승한 67.46을 기록했다. 문소영기자 symun@
  • 투신사 보유주식 대거 처분…작년말보다 13.4% 줄어

    투신사들이 지난 상반기 보유하고 있는 상장주식을 대거 처분했다. 25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투신사들이 5%이상 대량 보유하고 있는 상장사의 주식은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을 합쳐 모두 8,383만주로 지난해말의 9,689만주보다 13.4% 줄었다. 금액으로는 5,145억원에서 4,776억원으로 7.25% 감소했다.보통주는 7,346만주에서 5,316만주로 27.6%가 줄었다.반면 CB나 BW와 같은 ‘잠재주식’은 2,343만주에서 3,073만주로 31.2% 늘었다. 관계자는 “투신사들이 구조조정중인 기업의 CB나 BW의 매입을 위한 대금 마련을 위해 보유주식을 팔았다”며 “주식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투신사 등 기관들의 적극적 매수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잠재주식을 포함한 투신사 전체지분율은 새한미디어가 42.3%로 가장 높았으며 환영철강 32.9%,신동방 21.4% 등 순이다. 문소영기자
  • 국민연금 부동산 투자이뤄진다

    내년부터 국민연금기금의 해외증권,코스닥,벤처투자 및국내 부동산 현물투자가 이뤄진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제2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연금기금의 투자대상 확대시행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은행의 특정금전신탁을 통해 외국 운용사와 투자일임계약을 체결,3,000억원을 해외증권에 투자할 계획이다.또 코스닥 및 벤처에 각각 1,000억원씩을 투자키로 했다. 코스닥 투자는 거래소 상장주식에 준해 3개 종목군으로구분,제한적으로 투자하고 벤처 투자는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간접투자방식을 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연금기금의안정적 투자를 위해 내년부터 운용자금 가운데 일부를 국내 부동산에 직·간접 투자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또 오는 10월부터 리츠(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한간접투자를 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국민연금기금은 지난 6월말 현재 67조2,350억원이 적립돼있으며 금융부문에 33조6,441억원(50%),공공부문에 32조9,145억원(49%),복지부문에 6,754억원(1%)을 각각 운용중이다. 한편 오는 9월말부터는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마련된 사내근로복지기금도 부동산 간접투자상품 투자가 허용된다. 규제개혁위원회는 “그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은 기금증식방안으로 금융기관 예탁,투신증권 매입,국·공채 매입 등만 허용돼 기금 증식 및 관리·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리츠투자를 허용하고 사내매점이나 식당 운영 등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고밝혔다. 현재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규모는 862개 회사,3조4,284억원에 달한다. 김용수 최광숙기자 dragon@
  • 하이닉스 2억6,863만주 거래…단일업종 사상 최대

    하이닉스반도체가 나흘만에 오름세로 돌아서면서 거래소시장 사상 최대 단일종목 거래규모를 기록했다. 24일 하이닉스 주가는 오후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가시간이 지나면서 밀려나 10.5% 오른 채 마감됐다.주가가 강세를 보이자 거래량이 폭주해 거래소시장 전체거래량의 55%에 달하는 2억6,863만주가 거래됐다. 종전 최대치인 지난 5월29일의 1억3,499만주를 뛰어넘는 것이자 상장폐지전 ㈜대우가 5월10일 기록했던 단일종목 사상최대 거래량 1억5,227만주를 초과하는 것이다.
  • 5년이상 흑자기업 저평가

    주식시장의 침체로 5년이상 흑자를 낸 우량상장사들의 주가가 외환위기 시기의 시장평균 수준보다도 저평가돼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거래소는 23일 “12월 결산법인 421개중 5년 연속 흑자를 낸 200개사 대부분의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97년말 시장평균 PER 17.15배와 PBR 1.04배에 비해 크게 낮았다”고 밝혔다. 최근 5년 연속흑자를 낸 26개사의 PER,PBR(7월20일 기준)는 각각 7.65배,0.62배에 그쳤다.특히 92년이후 9년 연속흑자를 낸 133개사의 평균 PER,PBR도 각각 12.45배와 0.71배에 불과했다. 시장전체로도 평균 PER과 PBR는 지난 96년 각각 33.26배와 1.57배로 정점을 기록한후 낮아져 지난 20일 현재 각각12.45배와 0.71배에 그쳤다. 5년이상 흑자기업 가운데 PER 기준으로는 선진(2.75배)이가장 낮았으며,PBR로는 삼환까뮤(0.12배)가 가장 저평가됐다. 9년 연속 흑자를 낸 기업 가운데 PER 기준으로는 롯데칠성(214.88배)이 가장 고평가됐고 PBR는 SK텔레콤(12.73배)이 가장 높았다. 문소영기자
  • 재벌총수 지분1.3%로 ‘호령’

    10대 그룹 회장들이 평균 1.3%의 지분율(금액기준)로 계열사 전체를 ‘호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삼성·현대·LG 등 10대 그룹의시가총액은 지난 14일 현재 91조6,888억원으로 집계됐다.이가운데 삼성 이건희(李健熙)회장 등 10대 그룹 총수가 보유하고 있는 총 주식수는 8,134만주,금액은 1조1,882억4,000만원이었다.이는 10대 그룹 시가총액의 1.30%에 불과한 것이다. 계열사의 시가총액 대비 회장보유 비중은 롯데 신격호(辛格浩)회장이 7.81%로 가장 높았다.다음은 한화 김승연(金昇淵)회장(3.50%),한진 조중훈(趙重勳)회장(3.25%) 등의 순이었다. 이건희 회장은 1.29%,현대 정몽헌(鄭夢憲)회장은 0.43%,LG구본무(具本茂)회장은 0.54%,SK 최태원(崔泰源)회장은 0.39%,현대자동차 정몽구(鄭夢九)회장은 3.11%,금호 박성용(朴晟容)회장은 1.49% 등이다. 문소영기자
  • 외국인·개인 ‘엇박자 투자’

    외국인들은 올들어 부진에 시달리는 전기전자업종 보유비중을 대폭 줄이고 운수장비업종의 비중을 늘렸다. 개인들은 반대로 전기전자 비중을 크게 늘리고 운수장비주를 많이 팔았다. 증권거래소는 16일 투자주체별 상장주식 보유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의 전체 상장주식 보유 규모는 지난해말 21억주에서 지난 13일 현재 20억7,000만주로 보유비중이 16%에서 15.7%로 줄었다.특히 외국인들은 보유주식중 지난 연말 24.6%에 이르던 전기전자업종 비중을 13.84%로 줄이고,11.33%였던 운수장비주 비중을 16.7%로 높였다. 외국인들은 이 기간중 금융업종을 3.23%에서 6.7%로,철강금속업을 17.09%에서 19.78%로 각각 늘려 정보통신 경기 부진에 따라 한국시장에서의 포트폴리오를 ‘전통주’ 위주로대폭 전환했다. 대부분 업종의 보유비중을 줄인 개인투자자들은 전기전자업종의 비중을 지난해말 40.96%에서 지난 13일 현재 54.34%로 크게 늘렸다. 육철수기자 ycs@
  • LG석유화학 내일 상장

    LG석유화학이 올들어 처음으로 오는 18일 상장된다. 증권거래소는 16일 LG석유화학이 오는 18일 오전 동시호가때 공모가 6,700원의 90∼200%내에서 호가를 받아 개장과동시에 첫 거래가격을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LG석유화학은 지난 연말 기준 부채비율이 51%에 불과하다. 지난달 말 무보증회사채등급이 A+로 상향조정돼 안정적인수익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재무안정성 외에도 계열사 LG칼텍스에서 생산하는 나프타를 구입해 기초유분을 생산하고,이를 다시 계열사 LG화학에매출하는 안정적인 영업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지난달 LG석유화학의 상장공모시 경쟁률이110대 1에 이른 점과,2003년부터 호전될 업황 등을 들어 적정주가를 1만∼1만7,000선으로 내다보고 있다. 육철수기자
  • 상장사 배당 크게 늘어나

    최근 2년 사이에 상장사들의 배당실시율이 2.3배로 높아졌다. 증권거래소는 11일 12월 결산 상장사 438개(관리종목 제외)를 대상으로 지난 98년 이후 배당재원 및 실시현황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00회계연도에 이들 상장사의 배당가능 재원은 모두 22조6,517억원이었다. 현금 3조4,044억원,주식 594억원어치를 배당해 배당실시율은 15.29%였다.이같은 배당실시율은 98년(6.75%)보다 2.23배 높아진 것이다. 특히 배당가능 재원이 지난 99년 37조7,000억원에서 지난해 22조6,000억원으로 급감했으나 배당총액은 99년 3조2,742억원에서 3조4,638억원으로 오히려 증가했다. 이는 외환위기 이후 주주가치를 높이려면 배당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소액주주와 외국인투자자들의 배당요구가 거세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이익잉여금에서 각종 적립금을 제외한 배당가능 총액에서는 한국통신이 5조9억원을 기록,전체배당가능액의 22%를 차지했다. 무차입 기업인 남양유업은 주당배당 가능액이 무려 26만5,000원에 이르렀다.삼성전자는 배당가능 총액에서는 5,086억원으로 6위,주당 배당가능액은 2,904원으로 20위권 밖이었다. 육철수기자 ycs@
  • 집중취재/ 프리코스닥 투자실패 사례

    충북 충주에서 슈퍼마켓을 운영중인 K씨(43)는 지난해 2월친구 소개로 6개월 뒤면 코스닥에 등록할 것이라는 여행업벤처사에 5,000만원을 투자했다.K씨는 주당 액면가 500원인주식을 6배인 3,000원에 샀다. 연 10%로 3,000만원을 대출받았다.2,000만원은 적금을 해약해 밀어넣었다.그 여행사는1년 6개월이 지난 현재도 ‘코스닥 등록 준비중’이고, 김씨는 매월 30만원의 대출이자를 힘겹게 갚아나가고 있다. 국회의원 비서관인 S씨(36)는 99년 초 두 개의 벤처사에모두 5,000만원을 투자했다.한 곳은 시스템통합(SI)벤처로1주당 1만원(액면가 5,000원),다른 한 곳은 엔젤투자 형태로 액면가 5,000원에 들어갔다.투자액은 모두 은행대출이다.S씨는 여전히 ‘대박’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중앙부처의 고급공무원 L모씨(42).3년전인 98년 해외연수를 떠나면서 ‘전세끼고 집사기’를 해 귀국한 2000년에는30평대의 넓은 평수로 이사를 갈 수 있었다.그러나 L씨는지난해 벤처붐이 불때 아파트 담보대출을 얻어 6,000만원을투자했다가 자금을 회수하지 못해집을 팔고 전세로 바꿨다. 코스닥시장에서 새롬기술의 주가가 액면가 대비 600배로폭등하는 것을 보면서 2000년 초 ‘대박의 신화’를 찾아벤처기업에 몰렸던 개인투자자들의 대부분이 투자원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다.이들 중 상당수는 빌린 돈을 갚지 못해파산직전에 몰려 있다. 삼성경제연구소의 김정호(金政鎬) 박사는 “벤처에 투자하면 빠른 시일안에 큰 돈이 되는 줄 알고 여윳돈 뿐만 아니라 대출자금과 친인척 돈까지 끌어 넣었다가 묶여버린 사람들이 많다”고 밝혔다. 벤처캐피털,사채업자,대기업 등 기관투자가들도 투자금이묶이기는 마찬가지다.삼성화재는 지난해 초 날씨관련 벤처사에 액면가 10배로 8억원을 투자했다.현재 그 벤처사는 자본잠식 상태이다.거래소 상장기업인 다우기술은 지난해 심마니에 140억원을 투자했지만 원금 회수 가능성에 대해 업계는 회의적이다. 지난해 초에는 데이콤인터네셔널이 장외거래에서 20만∼25만원에 거래될때 명동사채업자들이 대량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이 회사의 장외거래가는 1만∼2만원대지만거래 자체가 끊겨있다. 업계에서는 어떤 형식으로든 빠른 시간내에 프리 코스닥에묶인 자금이 선순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넥스트미디어사는 지난해 직원들에게 액면가의 5배로 팔았던 스투닷컴의 주식을 판매가에 은행예금금리 7%를 주고 되사들이고 있다.코스닥 등록 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투자자들의 원금을 보호해준다는 차원이다. 증시관계자들은 프리 코스닥에 묶인 100조원 중 100분의 1만 유동화 하더라도 증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진단하고 있다.그 근거로 지난 99년 종합주가지수를 1000포인트까지 끌어올렸던 현대증권의 ‘바이코리아펀드’ 규모가 1조원이었던 점을 지적한다. 대우증권의 한 관계자는 “유동성이 경색된 부동산을 부동산신탁투자(RET’s)를 통해 유동화 시키듯이 프리 코스닥에서 나타나는 자금의 ‘동맥경화 현상’을 풀어줘야만 한다. 손절매를 하고 싶지만 아예 거래조차 안되니 문제”라고 말하고 있다. 현대증권연구원 한상완(韓相完)수석연구원은 “프리 코스닥 투자금을 유동화 하면 벤처기업의 자금난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 ****벤처버블 주가 11개월째 박스권. “벤처 거품이 해소되지 않으면 당분간 종합주가지수 상승은 없다.” 동양증권의 박재훈(朴在勛) 투자전략팀장의 비관적인 전망이다.종합주가지수가 550선까지 폭락하는 등 증시가 무기력증에 빠져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1월4일 1066포인트 고점을 찍고 하락한종합주가지수가 같은해 9월부터 11개월째 박스권(500∼630)에서 지루하게 횡보하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박 팀장은 “이번 장기 횡보장세는 89년 부동산 버블경기의 후유증으로 24개월 횡보했던 91년과 닮았다”고 분석했다.지난 89년 전국의 땅값이 평균 31.97%나 폭등했을 때 그해 4월 종합주가지수는 1,015포인트였다.상장주식의 시가총액은 95조4,768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대비 64.2%에 달하는 초과 팽창이었다.그후 하락하던 종합주가지수는 90년 4월부터 93년 11월까지 3년8개월간 박스권(560∼790)을 장기횡보했었다. 요인이 부동산거품 대신 벤처거품으로 바뀌었을 뿐 지금도상황은 마찬가지라는 설명이다. 지난 99∼2000년 1·4분기의 국내증시는 경제체력이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의 ‘벤처버블’을 경험했다는 것이 박팀장의 주장이다. 정보통신(IT)붐을 타고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은99년말 448조원로 GDP의 92.8%까지 팽창했다. 86∼2000년의연평균 GDP대비 시가총액비율 40.9%의 두배를 넘고 있다. 특히 장외거래된 주요 17개 프리코스닥 종목의 7월 현재 시가총액은 2000년 1월이후의 최고가와 비교해 대략 42조2,000억원이나 감소해 주식시장에 복병으로 자리잡고 있다. 문소영기자. ****제 3시장 활성화 나서야. 프리 코스닥에 잠긴 자금을 어떻게 유동화 시킬 것인가.코스닥 등록전에라도 손절매를 할 수 있는 시장이 만들어져야한다는 지적들이 많다. ■‘페니스탁’같은 제 3시장 활성화= 증시전문가들은 우선제3시장의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한다.이를 위해 제 3시장의양도세를 면제하고,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에 주문수량과 가격이 일치해야만 매매가 이루어지는 상대매매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제3시장 지정요건 강화와 ▲코스닥 등록요건 완화 등의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현대경제연구원의 한상완(韓相完)수석연구원은 “정부가 채권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크본드를 도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페니스탁(Penny stock)의 역할을 하는 제 3시장의 활성화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금활용= 정부가 과거 한강구조기금이나 아리랑기금을조성했듯이 별도의 펀드를 구성해 100조원의 일부라도 유동화 시키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도 많다.증권사에프리코스닥 전용 ‘환매조건부채권’과 같은 상품을 만들어유동화시키는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다. 연말정산시 세금혜택을 현행보다 높여준다든지 ‘근로자프리 코스닥 저축’과 같은 상품을 만드는 등의 투자자 유인책도 검토해볼 만하다. ■정부는 ‘시기상조’= 재경부나 금융감독위원회,금융감독원 등은 제3시장활성화 요구에 대해 아직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금감위 관계자는 “장외시장에 수십조의 자금이 묶여 있다하더라도 이를 제도권 시장으로 끌어 들이려면 누군가는 이를 사줘야 하는데 누가 이를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벤처경기가 회복되지 않는한 ‘백약이 무효’라는 입장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전문가 기고/ “벤처 옥석가려 투자를”. 한국의 벤처기업은 지난 2∼3년 동안 많은 경험을 했다.99년부터 2000년 초반까지는 ‘벤처버블’이라 불리는 호황기를 맞았고 지난해 4월부터 미국 나스닥의 폭락과 함께 국내벤처업계도 긴 침체를 맞고 있다. 현재의 벤처불황에서 조기에 탈출하고 구조조정을 순조롭게 마치기 위해서는 벤처문화에 적응할 수 있는 벤처기업으로 재탄생이 필요하다.첫번째로 벤처의 특성인 고위험 고수익을 인식해야 한다. 벤처기업가와 투자자 모두 벤처기업의 성공가능성이 10%도안되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벤처가 일시에 부를 줄 것이란 착각이 현재의 어려움을 자초한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벤처 고유의 경영을 도모해야 한다.벤처는 과거와 같은 무조건적인 투자붐을 기대하기 어려운만큼 전략적 경영이 필요하다.일반적으로 벤처기업이 대기업에 비해 자금,인력,정보 등 제반 경영자원이 열세지만 최고경영진(CEO)에따라 기동성,창의성,유연성을 발휘해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의 벤처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것은 우리 나라 벤처기업들이 ‘묻지마 투자’에 편승해 부의 확장에는 성공했으나 질적 내실화를 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벤처성공에 따른 수익의 적절한 분배시스템도 갖춰야 한다.전통적 대기업이 독점의 논리라면 벤처기업은 공유의 논리를 생존방식으로 삼아야 한다. 김정호 삼성경제硏·박사
  • 프리코스닥 100조원 물렸다

    프리 코스닥(Pre-KOSDAQ,미등록 벤처기업)에 100조원이 잠긴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이 자금이 주식시장 침체 등 경제의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의 한상완(韓相完)수석연구위원은 10일 “지난 2000년 말 현재 프리 코스닥에 묶여있는 자금이 약 100조원으로 추정된다”면서 “벤처붐을 타고 프리 코스닥에투자된 자금이 짧게는 6개월,길게는 3∼4년간 유동화되지않아 증시 침체에 큰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해 말 현재 미등록 벤처기업 8,258개의 총자본금은 15조8,500억원이며,이 주식들이 평균 5배로 할증발행 됐다고 보고 발행시장에서만 약 80조원이 투자됐으며,다시 유통시장에서 전체 주식의 10% 이상이 평균 10배 가격으로 약 20조원에 거래된 것으로 추정했다.한 연구위원은 지난 2000년 1월에 주요 장외거래 종목들이 액면가대비 40배로 거래된 점에 비추어 이같은 프리 코스닥 투자금액은 매우 보수적으로 추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주식시장이 최고의 활황세를 보인 지난해 1월의 거래소와 코스닥 시장을 합친 시가총액은 약 450조원.그 5분의1을 넘는 100조원의 자금이 장기간 묶임에 따라 주식시장회복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이는 지난해 정부예산(102조원)과 비슷하며,2000년 국내총생산(GDP) 476조원의 21%나 된다. 경제전문가들은 실물경기 회복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소비의 역할(GDP대비 50.4% 차지)이 점차 커지고 있지만,묶인 100조원이 개인소비의 침체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최근 은행권의 누적 가계대출이 3월말 현재 85조6,000억원(전체 대출의 31.8%)에 이르는데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프리 코스닥 시장에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리젠트증권 김경신(金鏡信))상무는 “적게는 몇천만원부터많게는 몇억원씩 묶여있는 가계자금의 물꼬를 터줘야 한다”며 “가계소비대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미뤄볼 때 앞으로 개인파산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경기회복과 주식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프리 코스닥에 묶인100조원의 증시 유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 ■프리 코스닥(Pre KOSDAQ)이란= 코스닥 등록을 준비하는 벤처기업들의 총칭.발행시장과 유통시장으로 나뉘며,기업공개(IPO)를 하기까지 짧게는 6개월부터 길게는 3∼4년이 걸린다. 문소영기자 symun@
  • 주가지수옵션 4년만에 58배 성장

    주가지수옵션(KOSPI 200옵션)이 도입 4년만에 거래량이 58배나 증가했다. 증권거래소가 9일 발표한 ‘주가지수옵션시장 4년간 성과분석’에 따르면 도입 첫 해인 지난 97년 하반기엔 거래량이 하루 평균 3만1,890계약에 불과했다. 그러나 올 상반기엔 186만5,444계약으로 58.5배나 늘어났다.거래대금도 하루평균 22억원에서 1,034억원으로 47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 하루평균 거래량은 지난해 하반기(110만350계약)보다 70%나 늘어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최근엔 하루 평균 200만 계약을 넘고 있다. 주가지수옵션의 거래량은 지난 한해동안 1억9,383만계약을 기록,99년에 이어 세계 전체 주가지수옵션상품 중 거래량1위를 차지했다. 육철수기자 ycs@
  • 삼성·LG 단기차입 급증

    삼성,LG,쌍용,두산 등 주요 그룹들의 2000년도 결합 단기차입금이 전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동부·새한·코오롱그룹은 장기 차입금이 늘었다.현대·한진·롯데·한솔·동양그룹은 장·단기 차입금이 모두 감소했다. 8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13개 주요 그룹들이 최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결합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계정과목상차입금으로 명기된 금액은 모두 69조6,246억9,000만원으로전년의 72조9,677억원보다 4.58% 줄었다. 그러나 1년 미만의 단기 차입금은 52조8,291억원에서 53조1,043억6,000만원으로 0.52% 증가했다.1년 이상의 장기차입금은 20조1,386억원에서 16조5,203억3,000만원으로 17.97% 줄어들었다. 그룹별로는 삼성그룹의 단기 차입금이 14조7,168억8,000만원으로 전년보다 무려 18.66% 증가했다.이에따라 장기차입금을 포함한 전체 차입금은 18조1,179억원으로 전년보다 5.62% 늘어났다. LG그룹의 단기 차입금은 14조2,960억4,000만원으로 전년보다 21.86%나 증가했다.장기 차입금도 3조5,966억9,000만원으로 33.39% 뛰었다. 그러나 현대그룹의 단기 차입금은 12조6,953억원으로 20. 93% 줄어들었고,장기 차입금은 46.89% 감소한 4조694억8,000만원이다.전체 차입금은 29.31% 감소한 16조7,647억7,000만원이었다. 문소영기자 symun@
  • 언론사 탈세 수사 전망

    검찰은 첫 소환한 언론사 경리·회계 실무자를 상대로 한조사를 토대로 수사의 틀과 얼개를 다시 짜는 한편 추가 소환 대상자를 확정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무자 첫 소환에서 뭘 조사했나=7일의 법인만 고발된 언론사 실무자 조사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 회사내 보고·지휘 라인,실질적인 업무 관여 여부,전반적인 회사 자금관리 등만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국세청 고발 내용의 윤곽을 확인하는 탐색전 성격이 짙다. 6∼7시간 조사한 뒤 귀가시킨 것이나 일부 실무자의 경우참고인 조서를 작성하지 않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형식으로조사를 한 것도 강도를 짐작케한다.검찰은 앞으로 실무자들을 추가 소환하면서 단계적으로 조사의 강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수사 전망=검찰은 신속하면서도 빈틈없는 수사를 병행해야 하는 만큼 수사의 효율성을 최대한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법인만 고발된 3개 언론사를 상대로 모든 언론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무가지 배포,광고수입료 누락 등에 수사의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무가지 배포 형태및 광고료 누락 유형은 언론사간 큰 차이가 없어 사주까지 고발된 다른 3개 언론사 수사의 판단의 근거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주 고발 언론사에 대해서는 주식 우회증여나 증여세 탈루,차명계좌를 이용한 소득세 탈루,매매를 위장한 주식증여 등 사주 개인 비리에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수사의 완급도 조절해 나갈 예정이다.특정 언론사에 대한 수사가 너무 앞서 나가지 않도록 해 자칫 제기될수 있는 언론사간 형평성 문제를 차단한다는 것이다. 검찰은 관련자 소환 및 조사 내용이 해당 언론사에게 전부노출될 수밖에 없는 점을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따라서 검찰은 언론사와의 거래업체는 물론 국세청,금감위,증권거래소 등을 동원,증거 자료를 충분히 확보한 뒤 이달중순 이후부터 몰아치기식으로 임원진에 이어 사주를 집중소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단타매매 크게 줄어

    지난달 28일부터 액면가 미만 종목을 팔 때도 매도금액의0.3%를 증권거래세로 물리면서 거래소 시장에서 데이트레이딩(당일 매매) 현상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증권거래소는 2일 “액면가 미만 종목의 거래량과 시장전체 거래량을 거래세 부과일을 전후로 파악해 본 결과,모두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거래소 시장전체의 거래량은 지난달 27일에 3억3,038만주였다.그러나 거래세 부과일인 28일에는 2억6,878만여주로떨어졌다.29일에는 2억251만여주로 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액면가 미만종목의 거래량도 지난달 27일에는 시장전체 거래량의 68.28%였다.그러나 거래세가 부과되기 시작한 28일에는 56.63%로,29일에는 52.35%로 떨어졌다.거래대금도 31. 13%에서 22.05%,19.85%로 각각 하락했다. 대표적인 액면가 미만 종목인 하이닉스반도체의 경우 지난달 27일 9,023만여주가 거래됐으나 28,29일에는 3,602만여주,2,984만여주로 뚝 떨어졌다.외환은행도 879만여주에서 347만여주,306만여주로 대폭 감소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상장주 36% 액면가 밑돌아

    증권거래세(농특세포함) 0.3%가 부과되는 액면가 이하 상장사가 3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658개 상장사(감자종목 및 우선주 제외) 가운데 액면가 미만은 일반종목 138개,관리종목 101개 등 239개로 전체의 36.3%나 됐다.1만원 미만 주식은 383개로 전체의 58.21%였다. 가격대별 비중은 ▲1,000원 미만 4.56% ▲1,000∼2,000원미만 7.14% ▲2,000∼3,000원 미만 8.51% ▲3,000∼4,000원미만 9.12% ▲4,000∼5,000원 미만 6.99% ▲5,000∼1만원미만 21.88% ▲1만∼2만원 미만 20.52% ▲2만∼3만원 미만8.51% ▲3만 이상 12.77% 등이다.올들어 지난 29일까지 가격대별(연초기준) 상승률은 1,000∼2,000원 미만이 60.38%로 가장 높았다.다음으로 1,000원 미만(55.56%),4,000∼5,000원 미만(49.47%),3,000∼4,000원 미만(45.36%) 등의 순이다. 박현갑기자
  • 3월말결산 상장사 실적분석

    3월 결산 증권,보험 상장사들의 실적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악화됐다.비금융 제조업체들은 외형과 수익성에서 다소호전됐다. 증권거래소는 2일 63개 3월 결산 상장사들의 2000년도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매출규모는 31조6,359억원으로 전년대비 17.2% 줄었다고 밝혔다. 순익은 전년도의 1조5,000억원대 흑자에서 8,978억원의 적자로 바뀌었다. 증권,보험 등 39개 금융 상장사들의 영업수익(매출)은 전년도의 34조8,450억원에서 23조1,539억원으로 19.2%나 급감했다. 당기순익은 1조4,356억원 흑자에서 9,991억원의 대규모 적자로 돌아섰다. 24개 비금융업체들의 지난해 매출은 3조4,820억원,당기순익은 1,014억원이다.이는 전년대비 각각 4.2%,8.4%가 늘어난 것이다. 시계제조업체인 오리엔트는 34%의 매출 증가율로 외형증가에서는 1위에 올랐으나 138억원의 적자를 기록,제조업체중가장 큰 손실을 입었다. 영업이익은 동화약품이 789.57%의 증가율로 1위에 올랐다. 경상이익 증가율에서는 일동제약(103.83%),대웅제약(79.19%) 순으로 나타나 의약분업의 영향으로 상위 제약사들의 실적 호전이 두드러졌다. 증권사 가운데는 외형 1,2위인 현대증권(영업수익 1조5,000억원)과 LG투자증권(1조3,000억원)이 각각 2,468억원과 2,544억원의 적자를 내 적자규모 2위와 1위에 올랐다. 고려시멘트,세신,동화약품,신일산업,대우증권,SK증권 등 6개사는 흑자로 전환됐다.LG투자증권,현대증권 등 7개 증권사와 현대해상 등 5개 손보사,산은캐피탈 등 3개 기타 금융사 등은 적자로 돌아섰다. 육철수기자 ycs@
  • “상장종목 80%가 올랐다”

    올 상반기에 상장사 10개중 8개의 주가가 올랐다.세계적증시 약세에도 불구하고 종합주가지수는 연초보다 12.25%상승했다. 증권거래소는 올들어 지난 27일까지 상반기 거래소시장의 동향을 집계한 결과 전체 상장종목(뮤추얼펀드 제외 895종목)의 80.45%인 708개사의 주가가 올랐다고 28일 밝혔다.오른 종목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65.44%나 됐다.주가가내린 종목은 전체의 17.61%인 155개,평균 주가 하락률은 22.60%였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인삼제품 생산업체인 고제다.연초 주가가 3,930원이었으나 지난 27일 1만9,200원까지 올라 388.5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최근 외국계 펀드에 팔린 해태제과는 법정관리의 충격으로 같은 기간중 2,600원에서 400원으로 떨어져 하락률(84. 62%)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업종별로는 기계업종의 지수가 119%나 오르는 등 대부분이 올랐다.그러나 세계적 통신주 약세 속에 통신과 전기가스 등 2개 업종지수는 연초보다 떨어졌다. 시가총액 순위에서는 삼성전자 등 ‘빅5’가 순위를 그대로 지켰다.현대자동차는 연초 시가총액이 2조6,803억원으로 12위였으나 27일 현재 6조1,000억원으로 급증(증가율 127.6%),6위로 뛰어올랐다. 그룹별 시가총액 증가율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이 76.26%로 최고의 신장세를 보였다.반면 SK그룹은 SK텔레콤의 주가 하락으로 10대 그룹중 유일하게 시가총액이 20% 정도줄었다. 육철수기자 y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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