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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홍 심부름꾼’ 김준홍 보석 허가

    ‘김원홍 심부름꾼’ 김준홍 보석 허가

    구속만기가 임박한 김준홍 전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법원의 결정으로 구치소에서 풀려났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 문용선)는 9일 SK그룹 총수 형제의 횡령 사건에 연루돼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받고 수감된 김 전 대표에 대해 심문 없이 직권으로 보석 허가 결정을 내렸다. 당초 재판부는 김 전 대표의 구속만기(8월 11일) 전에 판결을 선고하려 했으나 선고기일을 다음 달 13일로 연기함에 따라 보석을 허가했다. 형사소송법상 정해진 구속기간이 지나면 법원은 수감 중인 피고인을 풀어준 뒤 남은 절차를 진행하도록 돼 있다. 구속기간은 2개월로 돼 있고, 심급마다 2개월 단위로 두 차례 갱신할 수 있다. 김 전 대표는 항소심에서 사건의 중심 인물로 떠오른 김원홍 전 SK해운 고문의 ‘심부름꾼’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길이 58m! 세계 최대 샌드위치 만들어져

    길이 58m! 세계 최대 샌드위치 만들어져

    멕시코에서 초대형 자이언트 샌드위치가 만들어졌다. 샌드위치는 세계기록을 가볍게 깨면서 멕시코의 기네스 행렬에 합류했다. 멕시코시티 북서부 베누스티아노 카란사의 한 공원에서 최근 제작된 샌드위치의 길이는 장장 58m. 길이는 750kg에 이른다. 행사를 참관한 공증인은 길이를 확인하고 기네스 제출을 위해 공증했다. 이 분야 종전의 최고 기록은 지난 수립된 52m였다.도전 세계 최대 샌드위치 만들기 행사에서 멕시코는 이중 기네스기록을 세웠다. 길이와 무게도 세계 최고였지만 만든 시간도 최단 기네스기록을 수립했다. 1000여 명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샌드위치 전문가들이 개미떼처럼 달려붙어 3분58초 만에 세계 최장 샌드위치를 완성했다. 주최 측은 기록을 공인한 뒤 자이언트 샌드위치를 잘라 관중에게 나눠주고 여분(약 4500명 분)은 무료급식소와 사회후원단체에 전달했다. 세계 최장 샌드위치 만들기에서 멕시코는 독보적인 존재다. 올해를 포함해 10년 연속 샌드위치 박람회가 열릴 때마다 특별행사로 기네스에 도전해 매년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10년째 샌드위치의 길이와 제작시간의 신기록이 수립되고 있다”면서 “이 분야에서 멕시코를 넘볼 국가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회를 맞은 멕시코의 샌드위치 박람회에는 스페인, 칠레, 아르헨티나, 쿠바 등지에서 샌드위치 전문가들이 참가, 각국 고유의 맛을 선보였다. 사진=에페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中 “한국서 성형했으면 여권사진 바꾸세요”

    중국 출입국관리소가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한 중국인에게 즉시 여권 사진을 교체할 것을 당부했다. 중국 텐진(天津)시의 출입국관리소는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고 중국에 돌아온 사람의 얼굴이 여권의 사진과 너무 달라 통관 절차에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성형수술을 받은 후에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여권 사진을 바꿀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중국 매체 신화왕(新華網)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 텐진시 출입국관리소에 따르면 얼굴과 여권 사진이 달라 위조 여권 사용 의혹을 받는 사람 중 대부분이 성형수술 후 얼굴이 달라진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후 중국에 돌아가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들에게 여권의 신속한 갱신을 당부함과 동시에 다음과 같은 지침을 내리기도 했다. 첫째, 병원에 따라 성형시술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통해 검증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을 것. 둘째, 수술 항목과 비용, 부작용 등에 대해 확실하게 이야기할 것. 마지막으로 의료사고가 발생할 경우 과격한 행동을 하기보다는 법적 조치를 취하거나 병원과 상의할 것을 요청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정부 3.0 비전 선포 한달… 무엇이 달라졌나

    서울시는 아파트 관리비를 내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개했다. 경찰청은 교통 폐쇄회로(CC)TV 정보를 민간에 개방했다. 특허청은 4년 내에 특허 출원 과정의 모든 정보를 개방하기로 했다. 민간에서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정보를 활용해 ‘모두의 드라이브’, ‘교과서 체험 학습여행’ 등 모바일 앱 서비스를 만들었다. 지난달 19일 정부3.0 비전 선포식 이후 한 달 동안 이뤄진 변화들이다. 안전행정부는 17일 “광역시·도 5곳, 중앙부처 20곳 등 25개 기관에서 49건의 주요 공공정보를 공개·개방했다”면서 “개인과 기업의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한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활용 신청 건수도 이전 달에 비해 1200건이 증가했고, 신청인 숫자는 한 달 동안 713명으로 상반기 월 평균에 비해 43.2% 늘어났다”고 밝혔다. 오픈 API는 공개된 정보를 갖고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만드는 등 직접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사용하는 언어체계를 뜻한다. 개방된 공공데이터가 실생활에서 의미 있는 가치를 지닌 구체적 서비스로 확대 재생산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다. 관광정보, 기상정보, 서울시 교통정보 순으로 수요가 많았다. 예컨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정보로 ‘시너지’, ‘모두의 드라이브’, ‘교과서 체험 학습여행’ 등 서비스가 만들어졌다. ‘SeeMe 위젯 서비스’, ‘한국도심공단 리무진’ 등 모바일 앱도 서울·경기의 교통정보를 적극 활용했다. 새로 공개된 정보 중 특히 실생활에서 절실한 내용들도 많다. 서울시는 아파트 관리비 횡령·유용 등 각종 부정사례를 막기 위해 11개 시범사업 단지를 대상으로 아파트 관리비 내리기를 추진해 ‘아파트 관리비 내리기 길라잡이’로 정리한 뒤 서울시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openapt.seoul.go.kr)에 공개했다. 또한 서울시는 연 1만여건의 계약정보 공개 항목을 계약변경, 하도급업체 대금지급 내용 등까지 확대하고, 지하철·도로·교량 등 건설공사 현장까지 공개하는 등 개방과 공유의 가치 실천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섰다. 국토교통부 역시 공간정보유통시스템(www.nsic.go.kr)을 통해 택지정보, 도시계획정보, 국가지명, 해안선 정보, 교통CCTV, 국가교통정보 등 공간정보 16종을 개방했다. 통신사, 내비게이션 회사 등에서 영업점 설치, 지도서비스 갱신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철도공단 노사 관계 악화 일로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의 노사 관계가 악화 일로로 치닫고 있다. 공단 노사는 지난 2월 24일 단체협약 해지 후 갱신을 위한 본 교섭 등을 진행하고 있지만 ‘갈등의 골’만 깊어지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공단 노조가 지난 11일 사내 게시판에 ‘김광재 이사장의 명확한 해명과 책임을 요구한다’는 성명서를 올렸다. 턴키 심의위원에 김 이사장 친인척이 포함되는 등 심의위원 선정 방식에 대한 의혹을 직접 겨냥한 것이다. 노조는 “원칙과 절차를 무시한 가혹한 직원 벌주기식 독단 경영에 대한 문제 제기에 이사장은 비리 근절과 국민 눈높이를 거론하며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했다”면서 “이사장이 직원들에게 들이댔던 엄격한 잣대로 스스로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성명서는 또 “부장급의 전결사항까지 비대면 보고를 받는 이사장이 이런 중대한 사안(친인척이 심의위원에 선정된 사실)을 몰랐다는 것은 공단의 임직원조차 납득하기 어려운 사실”이라며 “언론에 해명한 대로 이사장이 몰랐다 해도 분명한 것은 그 또한 엄중한 과실이라는 점이며 그로 인해 공단의 명예는 바닥에 떨어지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공단 노조는 사측의 금품·향응 수수 시 징계를 강화하는 인사규정 개정도 거부했다. 노조 관계자는 “이사장의 경영 성과를 부각시키기 위한 의도”라고 반발했다. 이로 인해 공단은 부장급 이상 간부에 대해 우선 시행키로 하는 등 기관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공단 노조는 2011년 11월 김 이사장의 독단적인 경영 방식에 반발해 쟁위 행위를 가결하는 등 대립해 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부동산중개에 공인전자주소 적용

    서대문구는 부동산중개업 관련 업무에 공인전자주소를 도입해 9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10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공인전자주소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전자문서 비즈니스 모델 시범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억원 중 95%를 지원받아 구축했다. 공인전자주소란 일종의 온라인 등기우편 시스템이다. 이메일을 주고받는 사람들의 본인 확인과 안전성, 증거력을 인증해 공적인 효력을 부여하는 것이다. 서대문구에 있는 부동산중개업소는 600여곳이다. 구는 업소에 연간 10여 차례 문서를 발송한다. 관련 법령 개정사항, 불법행위 예방과 교육참석 안내문 등 다양하다. 업자들은 관련 민원을 내거나 부동산 보증보험 만기 갱신 등의 업무를 위해 서류를 갖춰 구청을 찾아야 한다. 공인전자주소 이용으로 우편물을 주고받거나 구청을 찾는 등 번거로운 절차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국공유지 사용료, 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 민원행정 업무 전반으로 사용을 늘려 나갈 예정”이라면서 “덕분에 절약되는 비용과 시간을 다른 업무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6월 국회 ‘일하는 국회’ 체면은 세웠다

    6월 국회 ‘일하는 국회’ 체면은 세웠다

    6월 임시국회에서 주요 경제민주화 법안과 의원 특권 내려놓기 법안을 처리하는 등 여야가 ‘일하는 국회’ 체면은 세운 모양새다. 6월 임시국회 회기 마지막 날인 2일 본회의에서 98건의 법안 및 의안을 처리하고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를 승인했다. 대표적인 쇄신법안으로 꼽혔던 의원 겸직·영리업무 금지, 국회 폭력에 대한 피선거권 박탈, 의원연금 폐지 등 일명 ‘특권 내려놓기 3종’ 법안은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전날 법사위에서 막판 보류됐던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FIU법) 개정안은 이날 뒤늦게 법사위를 통과해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이 법은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금융거래정보를 국세청에 제공할 때 이를 당사자에게 통보하도록 했다.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주택임대차보호법 처리로 앞으로 모든 상가건물 세입자에게 5년간 계약갱신청구권이 주어지고 재건축을 이유로 상가 건물주가 세입자를 강제로 쫓아낼 수 없게 된다. 또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면 금융기관이 임차인에게 우선 변제하고, 추후 임대인으로부터 이를 상환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민주당이 요구한 전월세 상한제 도입, 임차인 계약갱신청구권 신설은 이번에 국회 처리가 무산됐다. 영유아 보육료·양육수당 등 무상보육 예산에 대한 국고보조금 비율을 상향조정하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은 전날 법사위 처리가 무산되면서 9월 정기국회로 넘어갔다. 프랜차이즈법은 가맹본부가 예상매출액을 부풀리기 하더라도 처벌하지 못했던 현행법의 맹점을 시정한 것으로, 앞으로 매출 부풀리기 행태를 저지르면 가맹본부의 허위·과장광고 혐의로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경제민주화 입법은 일정부분 결실을 이뤘지만 재계 반발과 속도조절론 속에 기대보다 못 미치는 수준에서 입법화되는 데 그쳤다. 일감 몰아주기 규제법안이 대표적이다. 규제대상이 모든 계열사에서 총수일가가 일정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로 축소되고 ‘총수일가 지분 30% 룰’이 삭제되는 등 재계 입장이 상당 부분 관철되면서 당초 정부안보다 규제 수위가 대폭 후퇴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 대통령 대선 공약인 ‘신규 순환출자 제한’을 위한 공정거래법 개정안,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강화하는 금융회사지배구조법 개정안 등은 상임위에서 제대로 논의되지 못했다. 이른바 ‘남양유업 방지법’인 대리점 거래 공정화법 개정안도 9월 정기국회로 넘어갔다. 대리점의 밀어내기 기준, 대리점 범위 등을 놓고 정무위에서 결론을 내지 못한 탓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통원에서 입원까지…의료실비보험 보장범위 비교법

    통원에서 입원까지…의료실비보험 보장범위 비교법

    가계부채가 급증하는 가운데 사고 상해 및 감염성 질병 등의 의료비 지출 부담마저 늘고 있어 의료실비보험 가입자 수는 해마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의료실비보험이란 가입자의 병원 치료비 중 실제 지출한 비용에 대해 보상해주는 보험을 뜻한다. 국민건강보험의 공단 부담금 외에 환자 본인 부담금은 물론, 국민건강보험에 해당하지 않는 비급여 부분에 대해 보장을 해준다. 하지만 보험회사별로 의무 부가담보의 조건과 보험료, 특약 등에 차이가 있으므로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 실비보험의 합리적인 선택 방법에 대해 전문가를 통해 알아봤다. 기존에 있던 보험부터 확인 실비보험의 경우 임신, 출산 관련 사항과 건강검진, 예방접종, 영양보충과 미용 성형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병원비를 보장한다. 암과 같은 중대한 질병이나 상해, 치료에 필요한 CT, MRI 등의 검사비도 해당한다. 기존에 암 진단비나 CI같이 중대한 질병의 보장금액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면 실비보험 가입 시에 해당 특약을 추가하지 않아도 된다. 실비보험의 다양한 특약 이해 실비보험의 주요 특약으로는 암, 뇌졸중과 같은 중대질병의 진단비, 상해질병입원일당, 운전자 특약 등 매우 다양하므로 설계에 따라 합리적인 보험료로 여러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사망률 1위인 암의 경우 기존의 80세가 아닌 100세까지 진단금의 설계가 가능하며 만기까지 보험료가 변동되지 않는 비갱신형도 구성할 수 있다. 주의할 점으로는 고액암, 일반암, 소액암과 같은 보험사별 특약의 특징과 보험료, 보장기간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가입해야 한다. 암, 뇌졸중, 성인질병, 심장질환 등의 큰 질병들은 고액의 수술비와 치료비용이 발생하므로 특약을 추가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보험사별 민원 발생 및 보상 관련 소송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금융감독원의 민원평가 등급을 살펴보거나, 보험사 비교 가입이 가능한 전문 사이트에서 가입방법과 주의할 사항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간단한 통원과 입원 치료에 따른 보험금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다른 상품에 비해 청구 횟수가 빈번하다”며 “가입 이후에도 상세한 안내와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담당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현재 의료실비보험비교추천사이트(www.plan-silbi.co.kr)에서는 소비자의 만족도와 사후 관리를 체계적으로 돕는 전문 보상청구 대행팀을 조직, 운영하는 등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험사별 불완전 판매 비율은 금감원과 금융소비자연맹의 공시자료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불편 덜고 부담 줄이는 민원 개선 2가지

    ■경찰 민원서류 내년부터 온라인 발급 경찰에서 발급하는 각종 민원서류를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안전행정부는 내년까지 ‘경찰 민원 온라인 처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주요 민원서류 26종을 경찰서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경찰에서 발급하는 민원서류는 연간 범죄경력조회서 153만건, 각종 사건·사고 사실 확인원 22만건 등 수요가 많다. 하지만 직접 경찰서를 방문해야만 발급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불편함도 컸다. 민원서류를 발급 과정을 간편하게 하는 한편, 법정 처리 기간도 크게 단축한다. 교통사고 조사 이의신청 처리는 60일에서 30일로, 헤어진 가족 찾아주기는 90일에서 60일로 줄어든다. 현재도 인터넷으로 처리가 가능한 운전면허증 갱신·재발급, 분실신고, 실종아동 신고 등 5개 민원은 스마트폰으로 처리하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아울러 관련 법령을 개정해 경찰 민원서식을 정부 표준 양식으로 바꾸고, 주민등록번호 기재란을 생년월일로 대체한다. 지방경찰청에서만 접수하던 교통사고 조사 이의신청 등 민원 7종은 가까운 경찰서에서도 접수하도록 해 민원인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본인서명 사실확인서 수수료 50%↓ 이르면 내년 초부터 시작해 2015년까지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발급 수수료가 600원에서 300원으로 50% 낮아진다. 안전행정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제도와 똑같은 효력을 갖는 데다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사전에 신고할 필요가 없는 등 편리함이 있다. 하지만 인감증명제도 이용률이 95~96%인 반면,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3~4%에 머무는 등 활성화되지 않았다. 인감증명 발급 수수료 600원과 똑같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50% 낮춰 이용률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또 시·군·구청이 본인서명사실확인제 발급시스템을 관리하다 보니 각종 사고나 재해로 인한 데이터 손실이 있을 경우 관련 자료의 복구가 불가능한 문제가 발생해왔다. 앞으로는 안행부가 백업시스템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관리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재외국민, 외국인 등이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을 신청할 때 국내거소신고증만으로 신분 확인을 할 수 있도록 간소화시켰다.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이르면 연말부터 시행된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급증하는 노인의료비, ‘의료실비보험’ 가입 증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평생 의료비는 평균 7,734만 원에 달한다. 의료비 절반이 64세 이후에 쓰이고 있어 노후에 의료비 지출이 집중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국민건강보험의 재정고갈 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계적인 의료보장개혁의 흐름도 민간 부분의 역할이 크게 확대되는 가운데 의료실비보험이 급증하는 노인의료비의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의료실비보험이란 환자가 질병 또는 부상으로 요양기관에 입원하거나 외래로 치료를 받은 경우, 요양기관에 낸 실제부담금 중 일부를 보상하는 보험상품을 말한다. 이는 국민건강보험 공단부담금을 제외한 본인부담의료비를 보장하며 국민건강보험 비대상 고액의료비인 MRI, 초음파, 특진료 등은 물론 신수술, 신치료기법 등 선택진료비 보장으로 의료 사각지대를 보완한다. 현재 의료실비보험은 지난 4월부터 갱신주기 및 본인부담금의 선택 부분 등이 변경된 상태로 종류 및 보장내용이 다양해서 소비자로선 상품 선택에 어려움이 많다. 보험전문가의 조언을 토대로 의료실비보험을 가입 시 주의사항을 정리해봤다. 먼저 변경된 의료실비보험 내용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의료실비보험은 2009년 표준화 이후 보장내용이 모두 동일해졌고 보장금액도 대부분 같아졌지만, 보험사별 상품 구성이 다양해 보험료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개정안에 따라 4월부터 100세 보장 3년마다 갱신되는 특약형 상품의 경우, 갱신보험료는 매년 단위로 바뀌었고 보장내용은 15년 단위로 변경이 되어 신중한 비교 가입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의료실비보험은 갱신 없는 비갱신형이 없고 갱신형 의료실비보험만 있는 상태이므로 자신에게 맞는 의료실비보험 하나만을 가입해야 한다. 의료실비보험은 가족, 어린이, 부모님, 노인, 실버, 홈쇼핑 등의 특화된 종류가 있으며, 가입예정자는 어떤 상품에 가입할 지 세심하게 따져본 후 자신의 조건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의료실비보험 상품을 비교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꼼꼼한 소비경향이 두드러짐에 따라 의료실비보험 가격비교추천견적사이트들을 활용하는 이들도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상품에 대한 문의는 물론이고 신규가입 시 의료실비보험료 계산 설계, 갱신주기, 보장내용 무료상담, 만기 시 적립되는 의료비 특약의 반영 여부 등 간과하기 쉬운 보험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남미 좌파 수장 노리는 에콰도르, 스노든 망명 놓고 美와 정면충돌

    에드워드 스노든(29)의 거취를 둘러싼 미국과 에콰도르의 갈등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망명 허용 땐 무역 혜택을 박탈하겠다는 미국 의회의 경고에 에콰도르 정부는 특혜를 포기하겠다며 강경한 태도로 맞섰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페르난도 알바레스 에콰도르 통신차관은 성명을 통해 “마치 우리가 강탈한 것처럼 비쳐지고 있는 (미국과의) 교역 특혜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알바레스 차관은 “스노든의 망명 신청 수용 여부는 물물교환 대상도, 상업적인 이익에 관계된 것도 아니다”라면서 “에콰도르는 자국의 영토 주권에 관해 누구의 압력이나 위협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성명은 전날 미 상원 외교위원장인 로버트 메넨데즈 상원의원이 에콰도르가 스노든의 망명을 받아들인다면 오는 7월 돌아오는 무역 특혜 조치 갱신을 막겠다고 발언한 데 대한 반박 차원에서 나왔다. 앞서 폭로 전문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의 망명을 허용한 에콰도르가 경제적 불이익까지 감수하면서 또다시 강수를 두는 것은 남미 좌파 수장으로서의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반미 전략을 토대로 수십년째 남미 국가의 우두머리 역할을 맡아왔던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이 올 초 사망하면서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이 그 자리를 잇기 위해 스노든의 망명을 기회로 삼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에콰도르에 경제적 제재를 하자는 미 의회의 주장과 달리 원칙과 법대로 이 문제를 풀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스노든 한명을 송환하기 위해 거래를 하거나 다른 중요한 이슈를 이용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스노든의 부친인 로니 스노든은 28일 NBC방송 투데이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불구속 재판과 자유로운 발언권을 보장하면 아들이 자발적으로 돌아와 미국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재헌 기자 goseoul@seoul.co.kr
  • 의료비 몸살에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 주목

    의료비 몸살에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 주목

    고령화 대한민국이 노인의료비 지출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2009년 건강보험의 65세 이상 노인의료비는 12조 391억 원으로 전체 의료비 39조 4,300억원의 30.5%를 차지하며, 전년에 비해 무려 14.8% 증가했다. 이처럼 노인의료비의 지출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가계의 의료비 지출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서 대비책이 절실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요즘 부담되는 의료비의 대비책으로 각광을 받는 것이 있는데, 바로 의료실비보험이다. 의료실비보험(실손의료보험)이란 특정 질병을 제외하고 자신이 부담한 한도 내에서 병원 치료비의 80~90%를 보장해주는 보험 상품을 말하며 입원비보험, 수술비보험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의료실비보험을 판매하는 보험회사만 해도 메리츠화재, LIG손해(화재)보험, 현대해상, 흥국화재, 삼성화재, MG손해보험 등 다양하며, 여기에 상품별로 보장내용 및 특약의 구성이 달라지므로 가입예정자들은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일반적이다.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할 때 알아야 하는 주의사항에는 무엇이 있는지 보험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 먼저 중복가입인지부터 확인을 해야 한다. 의료실비보험은 갱신 없는 비갱신형이 없고, 갱신형으로만 가입이 가능한 상품인데다가 중복보장이 되지 않는 비례보장이므로 자신에게 맞는 의료실비보험 하나만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정확한 보장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이전의 의료실비보험은 갱신주기가 3년이고, 한번 가입을 하면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들이 있었지만, 올해 4월 이후부터는 모든 의료실비보험 상품들이 변경되어 1년 갱신주기, 15년마다 재가입으로 바뀌었다. 거기에 기존에는 본인부담금 90%보장 상품만 있었지만 현재는 80%, 90%보장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게 되어 꼼꼼한 비교가 필요해졌다. 마지막으로 특화된 보험 상품을 알아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의료실비보험은 노인, 부모님, 어린이, 성인, 실버 등 각종 특화되고 저렴한 의료실비보험 상품들로 분류가 되므로 목적에 맞는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기에 1만원대 단독형 의료실비보험 상품도 있으니 알아보고 가입을 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꼼꼼하게 의료실비보험을 비교하고 추천해주는 온라인 가격비교추천 견적사이트(www.insvalley.com/course.jsp)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알파플러스보장보험, LIG닥터플러스건강보험, 퍼펙트스타종합보험, 원더풀S통합보험, 더플러스아이사랑보험, 굿앤굿어린이CI보험 같은 인기 상품의 보장내용 및 특약에 대한 정보를 자세하게 설명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가입 시 의료실비보험료 계산, 보험설계, 갱신주기에 대한 설명, 기존 가입한 보험과의 비교, 보험금에 대한 설명까지도 1:1로 보험전문가와 무료상담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많은 의료실비보험 가입예정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미 방위비분담 협정 ‘역대 최대 대표단’

    정부가 다음 달 초 미국 워싱턴에서 5년 만에 개최하는 제9차 한·미 방위비분담 협정의 첫 번째 협상에 역대 최대 규모인 10명 이상의 대표단을 파견할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황준국 방위비협상 전담대사가 수석대표로 대표단을 이끌고 청와대와 외교부, 국방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미국은 태국 대사를 지냈던 에릭 존 미 공군참모총장 외교정책고문이 수석대표로 나선다. 정부 관계자는 “그 이전이나 20 08년 체결된 제8차 협정 협상 때보다 대표단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본다”며 “권투 시합처럼 여러 라운드에 걸쳐 치열한 협상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돼 실무 인력이 보강됐다”고 말했다. 대표단에는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관계자가 참여할 것으로 보이지만, 국가안보실이 관여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양국은 1991년부터 방위비분담 협정을 체결해 왔고, 한국은 제8차 협정이 적용된 2009년부터 올해까지 연평균 8137억원을 분담해 왔다. 이번에 열리는 제9차 방위비분담 협상의 양국 수석대표가 각각 ‘한국통’과 ‘미국통’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존 고문은 국무부 내 한국 담당 부차관보를 지냈고, 주한 미대사관 공사참사관 등 한국에서만 4차례 근무한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다. 부인도 한국인으로 알려졌다. 존 고문은 합리적이지만 꼼꼼한 스타일로, 한·미 간 정무 분야와 주한 미군 상황에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리 측 황 대사는 2008년 북핵외교기획단장을 거쳐 2010년부터 지난 2월까지 주미공사를 지냈다. 미 국무부 내 인맥이 다채롭고 이해가 높아 우리 정부의 대응 논리를 펴는 데 무리가 없다는 평가다. 미측은 이번 협상을 앞두고 한국의 방위비 분담률을 50% 이상으로 증액해야 한다는 요구를 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럴 경우 우리 측 분담금은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서게 된다. 우리 정부는 국민 정서와 국회 비준 등을 이유로 급격히 분담률을 높이는 건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미 의회가 42%로 산정한 한국의 분담률 수치를 인정하지 않기로 방침을 세웠다. 양국은 그동안 3년, 5년 단위로 들쭉날쭉 갱신해 온 협정 기간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여전히 두려운 질병 암! ‘암보험 비교추천’ 필수

    여전히 두려운 질병 암! ‘암보험 비교추천’ 필수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체적인 암 생존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주로 발병되는 암은 여전히 낮은 생존율을 보여서 암의 대비가 시급하다는 평가다. 최근 5년(2006~2010년)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64.1%로, 2001~2005년 5년 생존율 53.7% 대비 10.4%p 향상됐다. 2001~2005년 발생 암 환자의 10년 생존율은 49.4%로, 1996~2000년 10년 생존율 40.6% 대비 8.8%p 향상됐다. 하지만 폐암이나 간암, 췌장암의 경우에는 생존율이 30%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돼 낮은 생존율 암에 대한 대비가 절실해졌다. 이처럼 전체적인 암의 생존율이 높아졌음에도 여전히 암에 대한 공포는 높아진 관계로 많은 사람이 암의 대비책으로 암 보험을 알아보고 가입하고 있다. 암 보험이란 암이 발생했을 때 암 진단금을 보장해주는 보험으로, 가입해두면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에 인기가 많은 상품이다. 그런 만큼 암 보험의 상품 종류도 다양해서 선택에 있어 어려움이 따르는 데, 암 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을 정리해봤다. 우선 비갱신형과 갱신형 암 보험 중 어떤 상품을 가입할지 고민해야 한다. 갱신 없는 비갱신형(무갱신형)의 경우에는 초기보험료가 다소 높으나 처음 낸 보험료 그대로 만기 때까지 내는 보험이라 경제적이다. 반대로 갱신형의 경우에는 일정 갱신주기마다 보험료가 인상되므로 장기적으로는 비경제적이나 초기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각각 장단점이 다르므로 자신에게 맞는 암 보험의 선택이 필요하다. 또한 특화된 암 보험을 잘 알아보고 가입해야 한다. 암 보험은 여성, 남성, 노인, 실버, 부모님, 어린이, 홈쇼핑(ex/이순재 암 보험, 손범수 암 보험)등의 다양한 특화 암 보험이 존재하므로 어떤 상품이 가입예정자에게 맞는 상품인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보장받고자 하는 주요 암이 있다면 해당 암을 집중 보장할 수 있는 상품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일반 암의 경우에는 비슷하게 구성이 돼 있는 상품이 많지만, 고액 암이나 갑상선, 유방 같은 부위의 특정 암은 진단금액 차이가 많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보장내용 비교가 필요하다. 거기에 암 보험은 가입 후 바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만 보장이 되므로 일찍 암 보험을 가입해서 암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많은 암 보험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암 보험을 제대로 선택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암 보험 가격비교견적추천사이트(www.insvalley.com/kind.jsp)를 활용한 비교가입 추천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인터넷 전문 비교사이트에서는 암 보험의 가입순위는 물론이고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AIA생명, 삼성생명 등 인기 있는 보험회사의 상품 정보와 보험 설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각종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통합보험,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 뉴원스톱 암 보험 같은 인기 상품의 보장내용과 특약 정보, 갱신주기와 보험료, 암 진단금액 등에 대한 정보도 보험전문가와 1:1로 상담이 가능하므로 암 보험 가입 시 유용하다는 평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양한 특약 ‘의료실비보험’, 어떻게 준비하지

    다양한 특약 ‘의료실비보험’, 어떻게 준비하지

    감기, 암, 상해사고 등 병원비의 본인부담금을 보장해주는 의료실비보험은 지난 2009년 9월부터 일부 치과, 항문질환 및 한방치료 항목이 추가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제2의 국민건강보험이라 불릴 만큼 선호도가 높은 상품인 의료실비보험에 대해 전문가는 “기본적으로 0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나 병력이나 나이에 따라 제한될 수 있다. 가능한 한 젊고 건강할 때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동부화재, LIG,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등 거의 전 보험회사에서 취급하는 인기상품이기에 막상 비교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여러 보험사를 비교하지 않고 홈쇼핑 등에서 광고하는 상품을 전화로 안내 받고 가입하기에는 여러모로 충분하지 않은 설명에 불안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 이에 전문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보험 설계 방법을 알아봤다. 갱신형 종합입원의료비 의료실비보험은 입원 시 365일 한도에서 가입금액까지 보장해준다. 국민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법이 적용되는 항목(입원실료, 입원제비용, 수술비)의 본인부담액 90%를 의료실비보험에서 지급한다. 기준 병실은 병원별로 다르고, 상급병실은 병실료와의 차액에서 50%까지 지급한다. 국민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법에 적용되지 않는 항목의 의료비는 본인부담액 40%를 보장한다. 의료 기관 따라 다른 통원 의료비 보상 통원 의료비는 기관별로 공제금액을 정해놓고 있다는 점을 꼭 알아두어야 한다. 방문 1회당 의원은 1만 원, 병원은 1만 5000원, 종합전문요양기관은 2만 원을 차감한 나머지에서 가입금액 한도로 보상한다. 가입금액은 최대 25만 원까지 설계할 수 있다. 매년 180회 한도로 CT, MRI 등 고가의 검사 비용까지 보장한다. 장기 투약 위한 처방조제비 보장 당뇨나 고혈압이 지속적인 투약이 필요한 경우, 처방조제비는 많은 부담이 될 수 있다. 실비보험은 처방전 1건당 8000원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해 가입금액 한도로 180회까지 보상한다. 전문가들은 “의료실비 외에 필요한 다른 보장 등은 갱신형이 아닌 비갱신형 담보로 구성하는 것이 보험료 변동이 없으므로 보험유지에 유리하다”며 “최근에는 뇌경색 진단비가 보장 항목에 포함되는지, 암 진단비에 발병률이 높은 남녀생식기계암(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에 대한 보장금액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운전자 보험도 벌금, 방어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도 의료실비보험에 포함, 가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도움말을 준 이곳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www.silbimap.co.kr)는 현재 가지고 있는 기존보험의 증권분석을 통해 보험료를 비교하고 보장에 대한 여러 항목을 분석하여 합리적인 실비보험 가입이 가능하도록 무료 상담 제공 및 전문보상청구대행팀을 조직 운영하여 사후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병원비 지출 눈덩이,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가입 필요

    병원비 지출 눈덩이,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가입 필요

    예전에는 정말 아픈 경우가 아니라면 병원에 자주 가지 않았지만, 요즘은 단순한 감기만 걸려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시대가 됐다. 의학의 발달로 생존수명도 늘어나고 많은 질병 치료 기술이 생겨나고 있지만, 그에 따른 노인의료비 지출의 증가는 갈수록 높아져만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9년 건강보험의 65세 이상 노인 의료비는 12조 391억 원으로 전체 의료비의 30.5%를 차지했으며,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2008년 전년도에 비하면 무려 14.8%가 증가한 셈. 이에 따라 노인의료비의 부담을 줄이고자 많이 가입하는 것이 바로 의료실비보험이다. 의료실비보험(실손의료보험)이란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병원비를 일정 부분 보장해주는 보험을 말하는데, 가입하면 혜택받을 가능성이 커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품이다. 더불어 지금까지 변경 및 축소의 과정을 거친 보험으로 현재까지도 뜨거운 이슈를 만들고 있다. 여전히 의료실비보험의 가입 예정자들이 많은 것이 현실인데, 메리츠화재, LIG손해보험, 현대해상, 흥국화재 등등 보험회사별로 다양하며 각각 상품의 내용도 조금씩 다르기에 맞춤형 의료실비보험을 선택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보험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의료실비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을 알아봤다. 먼저 가입이 가능한지를 확인해야 한다. 의료실비보험은 비갱신형이 없고 갱신형 의료실비보험만 있는 상태며, 중복보장이 되지 않고 비례보장으로 보장되므로 자신에게 맞는 의료실비보험 딱 한 가지만을 가입해야 한다. 또한 자신이 받고 싶은 보장의 폭을 결정해야 한다. 기존의 의료실비보험은 100세 보장에 3년마다 갱신이 되며, 90% 본인부담금을 보장받았다. 하지만 올해 4월 의료실비보험이 변경되면서 갱신은 매년 이뤄지며, 보장도 15년마다 재가입을 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또한 본인부담금의 설정도 80%, 90% 중에서 선택할 수 있므로 신중한 선택을 요구하게 됐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비교와 추천으로 자신에게 맞는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맞춤형 의료실비보험을 추천해주는 의료실비보험 가격비교견적추천사이트(www.insvalley.com/medicine.jsp)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알파플러스보장보험, 닥터플러스건강보험/희망플러스자녀보험, 더플러스아이사랑보험/무배당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통합보험, 퍼펙트스타종합보험, 원더풀S통합보험 등 노인, 어린이, 성인, 부모님, 홈쇼핑 같은 특화된 의료실비보험 상품을 보험의 종류별로 정리해놓고 있다. 더불어 입원비보험, 수술비보험, 약제비보험의 역할을 하도록 각종 의료실비보험의 특약 구성을 알맞게 추천해주고, 또한 저렴한 보험료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1만 원대 단독형 의료실비보험의 추천비교도 해주고 있어 가입예정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보험료 설계부터 보험추천, 갱신주기, 적립보험료에 대한 설명도 전문상담원에게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첫돌 빅마켓 결제카드 확대… 코스트코와 본격 맞짱

    첫돌을 맞은 롯데마트의 회원제 할인점 ‘빅마켓’이 국내 실정에 맞게 카드 결제 시스템 및 회원제도를 손질한다. 롯데마트는 빅마켓 1주년을 맞아 20일부터 금천·신영통·영등포·도봉 등 빅마켓 4개 지점에서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각종 현금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신용카드는 롯데카드만 사용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회원제 유효기간을 기존의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해 매년 갱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한 구매금액이 많은 회원에게 유리한 회원제도인 ‘빅멤버 플러스’를 새로 선보인다. 이 회원제는 가입비 5만 5000원을 내면 구매금액의 1%를 1년 뒤에 추가로 적립해 주는 제도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앞으로는 명절 택배 등 국내 상황을 반영하는 운영 방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빅마켓 4개 지점의 매출은 일반 대형마트 때보다 50% 증가하는 등 영업효율 면에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롯데마트 측은 빅마켓이 개점한 지난 1년 동안 코스트코와 경쟁하면서 시장에 순기능을 했다고 자평했다. 신라면(30개입)을 놓고 가격 경쟁을 벌여 정상가보다 12.9% 떨어진 1만 5590원에 판매하기도 했고, 빅마켓 판매 피자가 짜지 않아 인기가 많자 전 세계에서 동일한 레시피를 고집하던 코스트코도 피자의 나트륨 함량을 낮추기도 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100세까지 보장받는 의료실비보험 비교법

    100세까지 보장받는 의료실비보험 비교법

    최근 프로슈머(Prosumer·생산에 참여하는 소비자), 리뷰슈머(Reviewsumer·상품평을 올리는 소비자), 크리슈머(Cresumer·기존 제품을 자신에 맞도록 새롭게 창조하는 소비자) 등의 똑똑한 소비자가 뜨고 있다. 상품을 구매할 때 막연히 충동 구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요모조모 따져보고 다른 상품과 비교 분석해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등장한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뜨겁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의료실비보험 분야에서도 똑똑한 소비자들이 등장해 화제다. 주변 지인을 통해서 막연히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가입조건부터 보장 범위 및 보장 제한까지 살펴보고 다양한 보험상품을 비교해 본 뒤 가입하는 추세다. 이렇듯 현명한 소비자가 되려면 어떤 기준으로 설계해야 하는지 전문가를 통해 알아봤다. 100세까지 가입되는 상품으로 가입 최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수명 100세 시대 프로젝트’에 따르면 키워드로 건강, 안전, 안정, 자아실현을 정했다. 노년기에 급증하는 질병과 상해에 대비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보험이 의료실비보험이다. 직장 실비보험처럼 재직 시에만 보장된다면 퇴직 이후를 대비해야 한다. 기존보험이 짧은 보장기간이라면 건강할 때 100세로 보장받을 것을 고민해야 한다. 입∙통원 의료비 보장금액은 노년기 기준 의료실비보험은 정해진 한도 내에서 입원의료비의 경우 자기부담금의 90%까지, 통원의료비의 경우 1~2만 원을 공제하고 약정금액까지 보장된다. 가입 시점의 보장금액이 노년기에는 물가나 의료비 상승으로 부족하기 쉽다. 그러므로 입원의료비 5000만 원 한도, 통원의료비 30만 원 한도로 가입하는 것이 적절하다. 의료비 외의 선택 특약의 갱신형 최소화 의료실비보험은 전 보험회사가 동일하게 입·통원 의료비를 5년 또는 3년마다 갱신한다. 갱신 때마다 위험률 등이 달라져 보험료는 대부분 연령에 비례해서 증가하게 된다. 하지만 이외의 중요한 암 진단비나 뇌혈관질환 등의 특약에 있어서는 보험사별 갱신과 비갱신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되도록 만기까지 보험료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비갱신형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기존보험에서 보장이 약하다면 사망원인 1위인 암과 남성에게 발병률이 높은 뇌혈관 질환, 성인 7대 질병, 여성질환 등은 의료실비 담보 외에 선택 특약으로 든든히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의료실비보험은 간단한 통원과 입원치료에도 보장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보험금 청구가 빈번할 수밖에 없기에 가입뿐만 아니라 보상청구 발생 시 상세한 안내와 도움을 줄 수 있는 담당자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의료실비보험 가격비교 추천사이트(www.silbimap.co.kr)는 전문보상청구대행팀이 운영되고 있어 가입자의 보상청구 시 전문적인 청구대행서비스로 사후만족도가 높다. 또한 기존보험의 증권분석을 통한 무료상담을 이용해 자신에게 맞는 실비보험을 알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담되는 암치료비, ‘암보험 비교가입’ 늘어

    부담되는 암치료비, ‘암보험 비교가입’ 늘어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말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64.1%라고 발표했다. 암 환자 10명 중 6명은 완치가 된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암은 여전히 불안요소가 많다. 암 사망자수는 20여 년 전보다 연 3배 가까이 늘었으며, 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1년 암 사망자는 인구 10만 명당 122.9명에서 2010년 142.6명으로 증가했다. 2010년 국내 총 사망자에서 암으로 사망하는 비율도 28.2%로, 1983년 11.3%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비의 경우 암환자 1인당 평균 2,970만원(2009년 국립 암 센터 발표 기준)수준인데다 주요 암들의 호발 연령대가 가계 소득의 주체에 해당하는 40~60대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어 경제적인 부담이 큰 실정이다. 이런 이유로 암에 대한 보장 상품의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암 보험은 보험사들의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누적되면서 점차 보장내용을 축소하거나 상품 구조를 변경, 혹은 보험료를 인상하는 식의 변화를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서둘러 암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에 보험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고 암 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들을 알아봤다. 먼저 암 보험 가입 시 이미 가입한 보험상품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다. 암 보험이란 암이 발생했을 때 진단금액을 보장해주는 보험으로서, 전문 암 보험이 아니더라도 특약으로 암 보장을 받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보장금액과 2차 암 보장, 80세 또는 100세 보장 또는 특정 암 보장(갑상선, 유방 등) 같은 부분을 확인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족력 등이 있어 특정 고액 암에 대한 집중 보장을 받고자 한다면 해당 고액 암에 대해 더욱 많은 보장을 하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상품 비교 시엔 암 진단금액 위주로 확인하여 암 보험은 암 진단만을 전문으로 하는 상품을 택하고, 사망보장 등은 다른 보험으로 별도의 전문설계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물론 암 보험은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이는 연령이 낮아 저렴한 보험료로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 이외에도 암 보장이 가입 즉시부터 보장받는 것이 아니라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입자의 조건에 맞는 보험상품을 비교해야 한다는 것이다. 암은 종류가 다양하고 보장 기간이나 내용 역시 상품별로 다르며, 갱신형 암 보험과 갱신 없는 비갱신형(무갱신) 암 보험 중 어떤 상품이 자신에게 유리한 상품인지에 대해서도 자신의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여성, 남성, 어린이, 실버, 노인, 부모님, 홈쇼핑(손범수/이순재 보험) 암 보험 등 특화되고 저렴한 암 보험 종류가 다양하게 있으므로 선택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최근에는 온라인 암 보험 가격비교추천견적사이트(www.insvalley.com/bestinsu.jsp)를 활용한 비교가입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인터넷 전문 비교사이트에서는 흥국화재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보험플러스, 흥국생명 더플러스아이사랑보험, 한화손해보험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 LIG손해보험(LIG화재보험) 닥터플러스건강보험/닥터케어 암 보험, 동양생명 수호천사홈케어 암 보험, 라이나생명 꼭필요한 암 보험/집중보장 암 보험 등 국내 주요 인기 암 보험 상품별 가입순위와 보장 내용, 암 보험료 및 특약 정보를 제공하며,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과 암 수술비, 암 입원비, 암진단금 등 세부 내용을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치료비 부담에 ‘암보험 비교가입’ 증가

    치료비 부담에 ‘암보험 비교가입’ 증가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오늘날 암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암의 발생 환자 수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 암 센터의 ‘2010년 국가 암 등록통계’에 따르면 2010년 신규 암 환자 수는 남자 103,014명, 여자 99,039명으로 총 202,053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2009년 194,359명 대비 4.0%, 10년 전인 2000년 101,772명 대비 98.5%나 증가한 셈이다. 이처럼 암은 조기진단과 치료법 개발 등으로 어느 정도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여전히 암 발생에 따른 부담은 큰 실정이다. 특히 치료비라는 경제적인 부담이 크기 때문에 암 보험 같은 보장 상품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왔다. 암 보험이란 암에 걸렸을 때 보장을 해주는 보험을 뜻하는데, 암 발생률이 높아지면서 보험사들의 손해율이 지속해서 누적되고 있다. 그래서 보험회사에서는 보장내용 축소, 상품 구조를 변경, 혹은 보험료를 인상하는 식으로 변경을 계속해서 하고 있다. 실제 암 보험은 지난 5~6년 동안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던 상품 중 하나다. 이러한 까닭에 서둘러 암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암 보험은 워낙 종류도 많고, 상품의 보장내용들도 너무나 세분돼 있어 전문적인 지식이나 정보가 필요하다. 이에 보험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합리적인 암 보험 가입 유의사항을 알아봤다. 먼저 갱신 없는 비갱신형 암 보험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암 보험은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나뉘는데, 갱신형은 일정 주기마다 보험료가 인상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 때 비경제적이다. 그에 반해 비갱신형(무갱신형) 암 보험은 초기보험료 그대로 만기 때까지 납입하는 경제적인 암 보험이므로 암 보험은 비갱신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가족력 등이 있어 특정 고액 암 또는 갑상선, 유방 등에 대한 집중 보장을 받고자 한다면 해당 특정 암에 대해 더 많이 보장하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상품 비교 시엔 암 진단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비교를 해보고, 암 진단만을 전문으로 하는 상품을 택하여 사망보장 등은 다른 보험으로 별도의 전문설계를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 가지 암 보험 중 자신에게 맞는 보험을 선택하여, 하루라도 빨리 가입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암 보험 회사만 해도 삼성생명,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LIG손해보험 AIA생명 등 다양한 회사들이 있기에 선택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상품을 비교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인지를 꼼꼼하게 체크해주는 온라인 암 보험 가격비교견적추천사이트(www.insvalley.com/protect.jsp)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에서는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보험플러스,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 더플러스아이사랑보험, 뉴원스톱 암 보험 등 국내 주요 인기 암 보험 상품별 보장 내용과 특약 정보를 제공하며,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과 세부 내용을 비교 분석해주고 있다. 거기에 여성, 남성, 노인, 어린이, 실버 등의 특화되고 저렴한 암 보험 상품의 추천도 가능하며, 이순재/손범수 암 보험 같은 홈쇼핑 암 보험에 대한 비교상담도 가능하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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