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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미국서 공개된 ‘갤럭시 노트10’ 시리즈

    [포토] 미국서 공개된 ‘갤럭시 노트10’ 시리즈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관람객이 ‘갤럭시 노트10’ 시리즈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2019.8.8 삼성전자 제공=연합뉴스
  • 세계 청소년 교육 위해…삼성전자, 유엔개발계획과 사회공헌

    삼성전자가 유엔개발계획(UNDP)과 함께 전 세계 청소년 교육에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노트10 공개행사에서 전격적인 선언이 나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사용자들이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 손쉽게 기부하는 방식의 캠페인을 펼친다. 갤럭시 사용자라면 ‘Samsung Global Goals’(삼성 글로벌 골) 앱에 접속해 UNDP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깊이 이해하거나 UNDP에 직접 기부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삼성전자는 갤럭시 사용자가 앱 내 배너 광고를 확인할 때마다 발생하는 삼성의 광고수익을 사용자의 특정 목표 지원에 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 앱은 갤럭시노트10에 기본 탑재되며, 23일부터 갤럭시S10 등 일부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또 삼성전자와 UNDP는 갤럭시노트10 스페셜 에디션 스마트폰 케이스와 무선충전기를 8월 말 한국과 미국에서 출시하고, 수익금 일부를 UNDP에 지원하기로 했다. UNDP와의 협력은 지난 2월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lpe(인에이블링 피플)’이란 슬로건에 맞춰 ‘청소년 교육’ 공헌 추진을 선언한 삼성전자의 행보와 궤를 같이한다. UNDP의 SDGs는 불평등과 기후·환경 변화, 교육 등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17개 의제로 구성되며, 2030년까지 이행을 목표로 2015년 채택됐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전 지구적으로 긴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잠재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UNDP와의 협력을 통해 갤럭시 사용자들이 SDGs를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달성해 가도록 지원함으로써 세상을 변화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뉴욕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크기는 작되, 화면은 6.8인치 역대급 …S펜으로 10m 거리서도 사진 ‘찰칵’

    갤럭시노트10이 모처럼 삼성전자를 웃음 짓게 할 수 있을까. 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10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센터에서 공식 출시됐다. 갤럭시노트10은 삼성전자의 하반기 기대작이다. 올 상반기 공개했던 갤럭시S10의 판매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노트10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최근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북미 스마트폰 점유율은 1분기 30.2%에서 2분기 23.8%로 크게 떨어졌다. 더군다나 일본의 ‘무역 보복 사태’로 삼성전자도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 마당에 갤럭시노트10마저 흥행에 실패한다면 분위기가 급격히 가라앉을 수 있다. 비장한 각오로 세상에 내놓은 갤럭시노트10은 ‘크면서도 작다’는 특징을 지녔다. 고급형 모델인 ‘갤럭시노트10+’는 역대 시리즈 중 가장 큰 6.8인치의 화면을 자랑하면서도 스마트폰 크기 자체는 2011년에 나온 5.3인치 디스플레이의 갤럭시노트 원년 모델보다 작다. 이번 모델은 전작보다 위아래 베젤을 최소화해 기기 크기는 작아졌지만 디스플레이 크기는 커졌다. 여기에 ‘인피니티 0’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상단 중앙에 작은 카메라 구멍이 있고 나머지는 모두 디스플레이로 꽉꽉 차 있다. 갤럭시S10 플러스에는 전면에 두 개의 카메라가 있었지만 갤럭시노트10에는 전면에 한 개만 설치해 카메라가 많은 자리를 차지하지 않게끔 했다. 그러면서도 갤럭시노트10의 상징과도 같은 스마트폰용 필기구인 ‘S펜’의 기능은 더욱 강화됐다. 촬영 모드에서 S펜을 이용해 디스플레이에 그림을 그리면 마치 해당 그림이 현실 속에 존재하는 것과 같도록 하는 ‘AR(가상현실) 두들’ 기능이 추가됐다. 기존 모델에서는 S펜을 이용해 글씨를 쓰면 그림으로만 인식했는데, 갤럭시노트10에서는 ‘손글씨’를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을 장착했다. 더불어 S펜을 휘두르는 움직임까지 인식하는 ‘에어 액션’ 기술을 사용하면 기기에서 최대 10m 떨어진 곳에서도 사진이나 멀티미디어를 제어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10에는 소리를 ‘줌인’하는 기술도 새로 장착됐다. 영상을 촬영하다 집중해서 담고 싶은 쪽의 디스플레이를 건드려 ‘줌인’을 선택하면 다른 쪽보다 해당 구역의 소리가 더욱 선명하고 크게 들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거리공연을 촬영할 때도 관중이 아닌 공연자 쪽으로 ‘줌인’을 하면 상대적으로 음악 소리가 더 잘 녹음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최초로 3.5㎜ 이어폰 단자가 없어진 것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이어폰 단자가 없어진 덕에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고 방진·방수 기능이 극대화됐지만 이제는 별도의 ‘변환 잭’을 장착해야만 선이 있는 이어폰을 이용할 수 있다. 뉴욕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전면 카메라, 상단 가운데로…‘셀카 찍기’ 더 쉬워졌다

    전면 카메라, 상단 가운데로…‘셀카 찍기’ 더 쉬워졌다

    고급형 모델도 성인 남자 한 손에 ‘쏙’ 노트9보다 화면 커졌지만 무게 가벼워 전원 버튼·빅스비 버튼 하나로 합쳐져 사용자 의견 수용 ‘소소한 혁신’ 많아갤럭시노트10을 마주하기 전에는 대단한 혁신이 있을까 싶었다. 삼성전자의 또 다른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이 나온 지 불과 6개월 만에 출시된 제품이기 때문이다. 짧은 기간에 어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을지 의문이었다. 1년 전에 출시된 갤럭시노트9(출시된 해에 약 960만대 판매)보다 갤럭시노트10이 더 많은 판매고를 올릴 것이라는 삼성전자의 판단이 도대체 어디서 근거한 것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하지만 7일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센터에서 공개된 갤럭시노트10을 만져 보니 삼성전자의 자신감이 허언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엄청난 변화는 없었지만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받아들인 ‘소소한 혁신’들로 꽉꽉 차 있었다. 갤럭시노트10을 처음 마주한 취재진 사이에 가장 화제가 된 기능은 S펜 ‘에어 액션’이었다. S펜을 공중에서 휘젓는 사람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기기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S펜을 들고 공중에 왼쪽 방향으로 원을 그리면 촬영 화면이 ‘줌아웃’이 되고, 오른쪽 방향으로 원을 만들면 ‘줌인’이 된다. 이런 식으로 촬영·멀티미디어 작동을 전반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다만 ‘에어 액션’이 손에 익기까지는 좀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단점이다. 설명대로 S펜을 휘둘렀는데도 원하는 작동이 안 될 때가 종종 있었다. 정확한 동작이 아니었던 것인지 블루투스 기능이 약한 것인지 이유는 명확히 알 수 없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중 ‘갤러시노트10+’(고급형)의 디스플레이가 6.8인치로 역대 가장 크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기기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전면의 약 94%가 디스플레이지만 베젤은 획기적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고급형 모델도 성인 남자가 한 손으로 잡기에 문제가 없었고 6.3인치의 일반형은 갤럭시S10을 들었을 때와 큰 차이가 없게 느껴졌다. 그러면서도 고급형(198g)과 일반형(168g) 모두 201g 갤럭시노트9에 비해 무게가 가볍다. 일부 사용자들이 한 손으로 갤럭시노트9을 이용하기 힘들었다고 지적했던 점을 어느 정도 보완했다고 볼 수 있다. 디자인에서도 변화가 엿보였다. 오른쪽 상단에 있던 전면 카메라가 가운데 상단으로 옮겨졌다는 사실이 사전에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이마 한가운데에 점이 있는 연기자를 빗대 ‘정동남 에디션’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로 보니 카메라 구멍이 매우 작아서 디자인이 크게 거슬리지 않았다. 전면 카메라가 정중앙에 있으니 ‘셀피’를 찍을 때도 얼굴의 좌우 균형을 맞추기가 용이한 장점이 있었다. 기존 제품에서는 왼쪽에 있던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음성인식(빅스비) 버튼과 관련해선 ‘자칫 잘못 누르기 쉽다’‘는 성화가 들끓었지만 이번에 개선됐다. 전원 버튼과 ‘빅스비’ 버튼이 하나로 합쳐진 방식으로 해결한 것이다. 왼쪽 버튼을 짧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같은 버튼을 길게 눌러야만 ‘빅스비’가 켜지게 해 우연히 ‘빅스비’가 작동할 가능성을 낮췄다. ‘이용자의 성화’가 상당 부분 반영됐지만 일부 예외도 있다. 내구성이 아쉽고, 보호필름이 잘 벗겨지는 ‘엣지 디스플레이’에 반감을 가지는 사용자들이 꽤 있었지만 갤럭시노트10에도 어김없이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아직 유선 이어폰을 쓰는 이용자가 많지만 3.5㎜ 단자도 갤럭시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최초로 없어졌다. 뉴욕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크기 작되, 화면은 6.8인치 역대급 …S펜 휘저으면 10m 거리서 사진 ‘찰칵’

    크기 작되, 화면은 6.8인치 역대급 …S펜 휘저으면 10m 거리서 사진 ‘찰칵’

    갤럭시노트10이 모처럼 삼성전자를 웃음 짓게 할 수 있을까. 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10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센터에서 공식 출시됐다. 갤럭시노트10은 삼성전자의 하반기 기대작이다. 올 상반기 공개했던 갤럭시S10의 판매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노트10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최근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북미 스마트폰 점유율은 1분기 30.2%에서 2분기 23.8%로 크게 떨어졌다. 더군다나 일본의 ‘무역 보복 사태’로 삼성전자도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 마당에 갤럭시노트10마저 흥행에 실패한다면 분위기가 급격히 가라앉을 수 있다. 비장한 각오로 세상에 내놓은 갤럭시노트10은 ‘크면서도 작다’는 특징을 지녔다. 고급형 모델인 ‘갤럭시노트10+’는 역대 시리즈 중 가장 큰 6.8인치의 화면을 자랑하면서도 스마트폰 크기 자체는 2011년에 나온 5.3인치 디스플레이의 갤럭시노트 원년 모델보다 작다. 이번 모델은 전작보다 위아래 베젤을 최소화해 기기 크기는 작아졌지만 디스플레이 크기는 커졌다. 여기에 ‘인피니티 0’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상단 중앙에 작은 카메라 구멍이 있고 나머지는 모두 디스플레이로 꽉꽉 차 있다. 갤럭시S10 플러스에는 전면에 두 개의 카메라가 있었지만 갤럭시노트10에는 전면에 한 개만 설치해 카메라가 많은 자리를 차지하지 않게끔 했다. 그러면서도 갤럭시노트10의 상징과도 같은 스마트폰용 필기구인 ‘S펜’의 기능은 더욱 강화됐다. 촬영 모드에서 S펜을 이용해 디스플레이에 그림을 그리면 마치 해당 그림이 현실 속에 존재하는 것과 같도록 하는 ‘AR(가상현실) 두들’ 기능이 추가됐다. 기존 모델에서는 S펜을 이용해 글씨를 쓰면 그림으로만 인식했는데, 갤럭시노트10에서는 ‘손글씨’를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을 장착했다. 더불어 S펜을 휘두르는 움직임까지 인식하는 ‘에어 액션’ 기술을 사용하면 기기에서 최대 10m 떨어진 곳에서도 사진이나 멀티미디어를 제어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10에는 소리를 ‘줌인’하는 기술도 새로 장착됐다. 영상을 촬영하다 집중해서 담고 싶은 쪽의 디스플레이를 건드려 ‘줌인’을 선택하면 다른 쪽보다 해당 구역의 소리가 더욱 선명하고 크게 들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거리공연을 촬영할 때도 관중이 아닌 공연자 쪽으로 ‘줌인’을 하면 상대적으로 음악 소리가 더 잘 녹음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최초로 3.5㎜ 이어폰 단자가 없어진 것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이어폰 단자가 없어진 덕에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고 방진·방수 기능이 극대화됐지만 이제는 별도의 ‘변환 잭’을 장착해야만 선이 있는 이어폰을 이용할 수 있다. 뉴욕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삼성전자, MS·언더아머와 손잡고 ‘갤럭시 브랜드’ 강화

    삼성전자, MS·언더아머와 손잡고 ‘갤럭시 브랜드’ 강화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갤럭시 브랜드의 영역과 가치를 확대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다양한 기기간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와 맺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5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클라우드 컴퓨팅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MS와 함께 열어갈 계획이다. 또한 기기·애플리케이션·서비스간 매끄러운 연결성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두 회사의 협력 결과 ‘갤럭시 노트10’에서는 윈도우 10 기반 PC와의 연결성이 대폭 강화됐다. 사용자는 PC와 스마트폰을 오가지 않고도 PC에서 ’갤럭시 노트10‘의 화면을 그대로 볼 수 있고, 메시지와 알림을 확인하고 바로 답변할 수 있게 됐다. ‘갤럭시 노트10’에서 촬영한 최근 사진을 PC로 옮기지 않고 실시간으로 PC에서 확인하고 편집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이메일 솔루션인 아웃룩(Outlook)도 기본 탑재된다. 또한 스포츠 웨어 브랜드 언더아머와 협력한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언더아머 에디션’을 발표했고, 유엔개발계획(UNDP)과 지속가능개발목표(Global Goals) 달성을 위해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뉴욕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추신수 두 아들 한국 국적 포기…네티즌 “대체 무슨 문제?”

    추신수 두 아들 한국 국적 포기…네티즌 “대체 무슨 문제?”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추신수(37) 선수의 두 아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선택했다. 6일 법무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31일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하겠다는 추신수의 장남 추무빈(14)군과 차남 추건우(10)군의 신고를 수리해 5일 고시했다. 국적 이탈은 외국인 부모의 자녀이거나 외국에서 태어난 복수 국적자가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국적법상 복수국적자가 외국 국적을 선택하려면 외국에 주소가 있을 때만 법무부 장관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하겠다는 뜻을 신고할 수 있다. 법무부 장관이 신고를 수리하면 국적을 상실하게 된다. 추신수의 장남은 추신수가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리그팀에서 뛰던 2005년 태어났고, 차남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활동하던 2009년 출생했다. 추신수의 국내 에이전트인 갤럭시아SM의 속재우 이사는 한국일보를 통해 “두 아들의 의견을 존중한 결정”이라며 “추신수 본인도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며 어리둥절해 한다”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추신수는 지난해 두 아들과 진로에 대해 이야기했고 당시 아들들은 “한국도 좋지만 한국에 대해 아는 게 많지 않다. 미국에서 살고 싶다”라고 밝혔다. 네티즌 여론도 ‘문제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네티즌들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미국 국적을 얻는 것이 무슨 문제냐”, “국적은 한국이지만 아이들 고향은 미국이니 당연히 미국 국적을 얻겠지”, “이민 간 것도 아닌데 문제 삼을 부분은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을 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R2 GAMES, 오늘부터 ‘삼국지 오리진’ 사전예약 진행

    R2 GAMES, 오늘부터 ‘삼국지 오리진’ 사전예약 진행

    ‘워 튠’과 ‘리그오브 엔젤스’를 북미·유럽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R2 GAMES(대표 로찬)’가 5일부터 SLG 모바일게임 ‘삼국지ORIGIN’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국지 오리진’은 위, 촉, 오 중 한 개 국가에 소속되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군대를 양성하고 삼국 간의 국가전을 목표로 펼쳐 나가는 모바일 전쟁 게임이다.이 게임은 국가전이 중심인 만큼 유저가 소속 국가에 대한 소속감을 높여 전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가전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형의 특성과 장수 조합을 이용한 연계기, 연맹을 통한 협공 플레이 등 다양한 전략 요소와 영지를 발전시켜 더 많은 자원을 확보하고 강한 군대를 양성할 수 있는 내정 요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R2 GAMES는 사전예약을 진행해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8만 원 상당의 게임 내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공식 카페에 사전예약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S10, 갤럭시 워치 등을 제공하는 인증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R2 GAMES 로찬 대표는 “이번 ‘삼국지ORIGIN’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의 문을 두드린 만큼 더욱 좋은 서비스를 통해 유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고 전했다. 삼국지ORIGIN의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는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 갤럭시탭S6 공개… 이달 말부터 순차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탭S6 공개… 이달 말부터 순차 출시

    움직임 인식… 갤노트10도 적용될 듯 태블릿 뒷면에 부착되고 자동 충전 듀얼 카메라·지문인식 기능도 장착삼성전자의 새로운 태블릿 제품인 ‘갤럭시탭S6’가 더욱 강력해진 ‘S펜’(태블릿용 필기구)으로 무장해 등장했다. 1일 공식 공개된 갤럭시탭S6에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제품 중 처음으로 ‘S펜 에어 액션’ 기능이 장착됐다. 태블릿에서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도 허공에 S펜을 휘두르면 카메라가 작동하고, 멀티미디어 화면도 제어할 수 있다. S펜을 좌우로 움직이면 카메라 화면도 이에 따라 움직여서 자신이 원하는 각도에 맞춰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누워서 유튜브를 시청하다가도 멀찍이서 S펜을 휘둘러 화면을 멈추거나 다른 영상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 갤럭시노트9에서는 S펜에 있는 버튼을 눌러 멀리서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했지만 펜의 움직임을 인식한 작동은 할 수 없었다. ‘S펜 에어 액션’ 기능은 오는 7일 미국에서 처음 공개되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10에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갤럭시탭S6는 전작과 달리 태블릿 기기 뒷면에 S펜을 부착할 수 있어서 분실의 위험이 줄어들었다. 부착한 상태에서 자동으로 충전도 된다. 갤럭시탭S6에는 삼성전자 태블릿 최초로 후면에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다. 1300만 화소 카메라와 함께 5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가 달려 있어서 보다 넓은 화면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 미국의 전자기기 전문매체 ‘디지털 트렌드’는 “123도 초광각 렌즈를 통해 마치 실제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화면을 사진에 담아낼 수 있다”고 평했다. ‘셀피’를 찍을 수 있는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다.또한 삼성전자 태블릿 중에는 처음으로 화면 내장 지문인식을 지원한다. 갤럭시탭S5e와 마찬가지로 기기 뒷면이 메탈 소재로 되어 있어 자잘한 기스를 예방할 수 있다. 10.5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적용했다. 이달 말부터 전 세계에서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정확한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출고 가격은 갤럭시탭S4와 마찬가지로 80만~90만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삼성전자 “D램 감산 않겠다”… 기술력으로 불황 돌파

    삼성전자 “D램 감산 않겠다”… 기술력으로 불황 돌파

    D램 라인 정비 통한 생산량 조절도 안 해 2·3위 업체 하이닉스·마이크론은 감산 “메모리 가격 하락세 완화·수요 회복 분석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로 수요 견조” 예상 ‘日 수출 규제’ 부정적 영향 최소화 노력 3분기 갤노트10·폴드 출시 실적 개선 전망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을 보전하기 위해 인위적인 감산에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급락에다 ‘일본의 수출 규제’로 대내외 여건이 안 좋은 상황이지만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불황을 넘겠다는 뜻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31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현재로서는 인위적인 웨이퍼(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실리콘 기판) 투입 감소에 대해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화성시의 D램 생산공장(13라인)을 이미지센서 생산공장으로 전환하는 식의 라인 효율화 작업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결정된 바 없다”고 했다. 생산 라인 정비를 통한 D램 생산량 조절도 현재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D램 시장 전 세계 2, 3위 업체인 SK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이 최근 감산을 선언했지만 1위를 굳건히 지키는 삼성전자는 이 대열에 합류하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분기별 반도체 영업이익이 3년 만에 3조원대로 떨어진 상황에서도 전략을 수정하지 않은 배경에는 반년가량 이어진 메모리 가격 하락세가 완화되고 고객사들의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 말부터 구매가 재개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하반기에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지속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반도체 경기가 회복세에 들어설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일본 정부의 대한국 수출 규제에 대해 삼성 관계자는 “진행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어 (영향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일본 정부의) 조치는 소재에 대한 수출 금지는 아니지만 새로운 허가 절차에 따른 부담이 있다”면서 “어떤 경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수립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당초 예정돼 있던 중장기 주주 환원 방안 발표를 내년 초로 연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4분기 이후 2분기 만에 다시 영업이익이 1조원대로 떨어진 IM(정보기술·모바일)사업부문과 관련해 삼성전자는 “갤럭시S10 판매 둔화 등 플래그십 제품 판매량 감소와 중저가 제품 경쟁 심화,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했다. 하지만 3분기 중에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10과 첫 폴더블폰인 갤럭시폴드, 첫 5세대 이동통신 중저가폰인 갤럭시A90 등이 출시되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종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갤럭시노트10의 판매량이 전작인 노트9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SK브로드밴드 Btv 가입자 500만 돌파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IP)TV 서비스 Btv 가입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2006년 7월 서비스 시작 이후 13년 만이다. 이에 SK브로드밴드는 ‘오백만의 서머’란 주제로 인기 영화와 뽀로로, 타요, 옥토넛 등 주문형 비디오(VOD)를 최대 50% 할인해 제공한다. 또 8월 한 달 동안 Btv에 신규 가입하면 TV포인트 1만점과 주요 월정액 서비스를 30일 동안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웰컴팩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LG전자 55인치 올레드 TV(5명), 플레이송스 홈 또는 갤럭시 버즈(50명) 등 경품도 제공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위기의 삼성전자…반도체·스마트폰 동반부진에 이익 ‘반토막’

    위기의 삼성전자…반도체·스마트폰 동반부진에 이익 ‘반토막’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반토막 났다.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스마트폰 부진이 겹친 탓이다. 특히 반도체 사업의 흑자가 3조원대에 그치면서 최근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50%를 넘겼던 반도체 영업이익률도 20%대로 떨어져 수익성이 나빠졌다. 메모리 가격 하락에 일본의 수출 규제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연말까지 회복세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4~6월) 연결 기준 확정 실적으로 매출 56조 1300억원, 영업이익 6조6000억원을 각각 올렸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58조 4800억원)에 비해 4.0% 감소했다.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14조 8700억원)보다 55.6% 줄었다. 역대 최고기록이었던 지난해 3분기(17조 5700억원)와 비교하면 3분의 1수준이다. 반도체 사업의 이익 급감이 2분기 실적에 ‘치명타’였다. 매출 16조 900억원에 영업이익 3조 4000억원으로, 지난 2016년 3분기(3조 3700억원) 이후 근 3년 만에 가장 적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영업이익률은 21.1%로,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 1분기(55.6%)는 물론 전분기(28.5%)에도 못 미쳤다. 지난 2014년 2분기(19.0%)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것이다. 스마트폰 등 IM(IT·모바일) 부문은 매출 25조 8600억원과 영업이익 1조 5600억원(지난해 동기 대비 41.6% 감소)을 각각 올렸다. 갤럭시S10 시리즈 판매가 예상보다 적었고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면서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 반도체 사업은 주요 고객사의 재고 조정 등에 따른 전반적인 업황 약세와 가격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무선 사업의 경우 중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스마트폰 판매량은 늘었으나 플래그십 제품 판매 둔화와 중저가 제품 경쟁 심화, 마케팅 비용 등으로 수익성이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9월에 나온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9월에 나온다

    접히는 부분 상·하단에 보호 캡 적용 8~9월 출시 화웨이 ‘메이트X’와 경쟁삼성전자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폴드’가 우여곡절 끝에 오는 9월 출시된다. 기기 결함 논란 때문에 지난 4월 26일로 예정됐던 미국 시장 출시 계획이 연기된 뒤 약 5개월 만에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다. 다음달 7일 공개되는 삼성전자의 신작 ‘갤럭시 노트10’과의 시선 분산을 피하는 동시에 8~9월쯤 출시가 예상되는 화웨이의 폴더블폰 ‘메이트X’와는 경쟁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시기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25일 “철저한 분석을 진행했으며 디자인을 보강했다. 개선 사항에 대한 엄격한 테스트로 유효성을 검증했다”면서 “현재 최종 제품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9월부터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미국 언론과 리뷰어들이 지적했던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설계를 일부 바꿨다. 갤럭시 폴드의 디스플레이 최상단인 화면 보호막을 베젤 아래로 넣어 사용자가 임의적으로 떼어낼 수 없도록 했다. 틈 사이로 이물질이 들어간다는 지적을 받은 힌지(경첩)에는 상하단 부분에 보호 캡을 새로 적용했고, 그럼에도 작은 이물질이 들어가는 상황에 대비해 디스플레이 밑면에 ‘보호막 역할’을 하는 메탈 층을 덧대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갤럭시 폴드는 전 세계적으로 100만대가량의 물량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신규 기술과 자재, 디스플레이 등이 적용된 혁신적인 최고급 브랜드이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제한된 수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상품인 갤럭시 노트10은 120~130개 국가에서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갤럭시 폴드는 그보다 적은 국가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물량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신제품 출시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얼리어답터’를 중심으로 제품 구하기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엿보인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폴드의 출시 가격을 230만~250만원대로 예상하고 있다. 각 통신사의 지원금 규모가 크다 하더라도 갤럭시 폴드를 구매하려면 150만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5세대 이동통신 모델로만 출시되며, 9월 중하순쯤에야 시장에 풀릴 가능성이 높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박감독님 폰” 베트남서 갤럭시S10 ‘박항서 에디션’ 완판

    “박감독님 폰” 베트남서 갤럭시S10 ‘박항서 에디션’ 완판

    베트남 축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평가를 받으며 베트남에서 ‘국민 영웅’으로 불리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의 이미지를 활용한 삼성전자 갤럭시S10플러스 ‘박항서 에디션’이 출시 한달여 만에 완판됐다. 25일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은 지난달 15일부터 2000개를 한정으로 판매하기 시작한 박항서 에디션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박항서 에디션은 포장 상자에 박 감독 이미지와 사인을 넣고 갤럭시S10플러스와 함께 박 감독 이미지를 새긴 케이스와 1만 밀리암페어(mAh) 보조배터리를 동봉한 제품이다. 소비자 판매가는 2399만동(약 122만원)으로 일반 갤럭시S10플러스 제품보다 100만동(약 5만원)이 더 비싸지만 현지 축구 팬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박 감독은 2017년 10월 베트남 축구 국가 대표팀과 U-23(23세 이하)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뒤 지난해 초에 끝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과 9월 초에 끝난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준우승과 4강 신화를 썼다.이어 지난해 11∼12월 열린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에서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동남아시아 최강자임을 과시했다. 올해 1월 열린 AFC 아시안컵에서는 2007년 이후 12년 만에 8강에 진출하는 저력을 보였다. 지난달 8일 끝난 킹스컵에서도 전통의 라이벌인 태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 준우승을 차지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9월 출시…“접는 부분 보완”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9월 출시…“접는 부분 보완”

    삼성전자가 디스플레이를 접었다 펼 수 있는 ‘갤럭시 폴드’를 오는 9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단점으로 지적된 접는 부분의 디스플레이를 보완했다고 삼성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출시 계획을 밝히면서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위해 철저한 분석을 진행했고 디자인을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우선 갤럭시 폴드 최상단 화면 보호막을 베젤 아래로 숨길 수 있게 해 임의로 제거할 수 없게 했다. 접고 펴는 힌지 부분 상하단에 보호 캡을 새로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하고, 디스플리에 뒷면에 새로운 메탈 층을 추가해 디스플레이를 더 잘 보호하도록 했다.또 힌지 구조물과 갤럭시 폴드 전·후면 본체 사이 틈을 최소화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최종 제품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9월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서 2월 21일 올해 신제품을 공개하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19’ 행사에서 갤럭시 폴드를 처음 공개했다.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안쪽으로 접을 수 있는 ‘인폴딩’ 방식의 폴더블폰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4월 26일 정식 출시하고 출고가도 미국시장 기준 1980달러(약 233만원)로 책정됐으나 접힌 부분에 주름이 생기는 등 결함 문제가 제기되면서 출시가 잠정 연기됐다.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삼성 차세대 갤럭시탭S6 새달 7일 출시 전망

    노트10 공개 예고… 따로 출격할 수도 새로운 기능으로 중무장한 삼성전자의 차세대 태블릿 갤럭시탭S6가 시장 출격을 코앞에 뒀다. 23일 전자기기 전문매체 테크 어드바이저는 갤럭시탭S6가 다음달 7일 공개될 것이란 관측이 업계에 지배적이라고 보도했다. 8월 7일은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10의 공개가 예고된 날이기도 하다. 9월에 있을 애플의 신제품 발표에 앞서 선제적으로 하반기 제품들을 출시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매체는 다음달 초에 갤럭시탭S6만 따로 공개될 가능성도 닫아 두지 않았다. 지난해 8월 출시된 갤럭시탭S4도 갤럭시노트9보다 일주일 먼저 세상에 나왔던 전력이 있다. 이 매체는 최근 공개된 갤럭시탭S6의 유출 이미지를 근거로 기기 뒷면에 태블릿용 필기구인 ‘S펜’을 부착하는 홈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자석을 이용해 펜을 기기에 붙이는 방식이다. 자칫하면 잃어버리기 쉬운 ‘S펜’을 효과적으로 보관할 수 있지 않겠냐는 긍정적 평가와 태블릿을 사용할 때 뒤쪽에 붙어 있는 펜이 다소 거슬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함께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의 태블릿으로는 처음으로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데다 갤럭시탭S5e처럼 이어폰 단자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10.5인치 스크린에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전면 카메라 2500만 화소+30만원대’ 갤럭시 A40 출시

    ‘전면 카메라 2500만 화소+30만원대’ 갤럭시 A40 출시

    SK텔레콤은 30만원대 5.9인치 스마트폰 ‘갤럭시A40’을 공식 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출고가를 중저가(39만 9300원)로 책정해 젊은 고객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SK텔레콤 고객이 4만원대 요금제인 T플랜 안심 2.5G 요금제를 선택하면 공시지원금 11만 6000원을 받아 28만 3300원에 가입 가능하다. 갤럭시A40은 5.9인치 디스플레이로 한손에 잡히며 무게가 140g으로 가볍다. 선명한 화면과 높은 몰입감을 위해 풀HD+ 슈퍼 아몰레드와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가 더해졌다. 그동안 중저가 스마트폰에서는 지원되지 않던 ‘삼성페이’도 사용 가능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셀피’에 대한 젊은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국내 스마트폰 중 최고인 2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장착했다. 후면의 듀얼 카메라는 1600만 화소 카메라와 123도 초광각 카메라다. 색상은 블랙, 블루, 화이트 3종으로 출시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20명 승객 구한 갤럭시S8…“30분 물에 잠겼지만 통화 연결”

    20명 승객 구한 갤럭시S8…“30분 물에 잠겼지만 통화 연결”

    삼성전자 갤럭시S8의 방수 기능이 최근 필리핀에서 일어난 보트 전복 사고에서 승객을 구조하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19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이달 8일 필리핀 세부 보고시티 인근에서 외국인 다이버들과 현지인 등 20명이 탑승한 보트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트가 전복돼 탑승자들의 소지품이 30분 넘게 물에 잠겼지만 한 승객의 물에 잠긴 갤럭시S8이 정상 작동해 구조 요청을 할 수 있었다. 탑승자 중 한 명이었던 캐나다인 짐 엠디는 갤럭시S8으로 구조대에 전화로 도움을 요청했고 스마트폰 위성항법장치(GPS) 기능으로 전복된 위치를 전송했다. 덕분에 구조대가 신속히 도착해 전원을 구조할 수 있었다. 2017년 출시된 갤럭시S8은 IP68 방수·방진 등급을 갖췄다. 맑은 물 수심 1.5m에서 30분 동안 버틸 수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은 위기 상황에서 긴급 연락을 할 수 있는 ‘SOS 메시지 보내기’ 기능을 지원한다. 엠디는 “동승객의 휴대폰 중 갤럭시S8만 전화가 연결됐다. 승객들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준 삼성전자의 기술력에 감사를 표한다”는 내용의 감사 메일을 삼성전자 필리핀 법인에 보냈다. 정지호 삼성전자 필리핀 법인장은 “갤럭시 스마트폰이 인명을 구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용자들을 도울 수 있는 기능들을 계속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5G폰 새달엔 선택범위 넓어진다

    5G폰 선택 범위가 넓어진다. 다음달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과 함께 삼성전자 프리미엄 태블릿과 스마트워치, 5G 중저가폰 등이 비슷한 시기에 공개·출시돼서다. 14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탭S6, 갤럭시워치 액티브2, 5G를 지원하는 갤럭시A90 국내 출시를 다음달 말에서 9월 초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삼성전자는 8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10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판매를 거쳐 23일 갤럭시노트10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갤럭시탭S6와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갤럭시노트10과 함께 공개되거나 갤럭시노트10 언팩에 약간 앞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등에 따르면 갤럭시탭S6는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6GB 램, 512GB 저장 용량을 갖췄을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지난해 9월 출시된 갤럭시 워치가 아닌 올해 3월 출시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의 후속작이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와 디자인이 거의 유사하며 40㎜·44㎜로 사이즈 선택지가 늘어나고, LTE 버전도 출시된다. 애플워치4와 마찬가지로 심전도(ECG) 측정 기능과 낙상 감지 기능 등 헬스케어 영역을 강화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보급형 5G폰인 ‘갤럭시A90 5G’도 8월 말에서 9월 출시가 유력하다. 갤럭시A90 5G는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6.7인치 디스플레이와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애드오피, 광고 최적화 기반 ‘워드갤럭시’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도전

    애드오피, 광고 최적화 기반 ‘워드갤럭시’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도전

    글로벌 AD Tech 회사인 애드오피가 광고 최적화 기반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 <워드 갤럭시 : 에일리언 어드밴처(Words galaxy : Alien adventure)>를 기반으로 새롭게 앱 수익화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글로벌 시장은 앱을 중심으로 한 광고 수익 최적화 비즈니스가 급성장하고 있으며 광고 및앱 퍼블리셔 또한 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의 이런 흐름에서 애드오피는 그동안 확보한 광고 수익 최적화 기술을 앱 영역까지 확장한 첫 번째 모델을 캐주얼 게임 ‘워드갤럭시’로 선보였다. ‘워드갤럭시’는 우주 해적 출신의 주인공이 멸망한 우주를 떠도는 외계인들을 지구로 구출하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크로스 퍼즐의 구조로 개발된 게임은 다양한 캐릭터와 연출 효과가 높아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 주며, 각 레벨에서 제시되는 영어 단어 퍼즐을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영어 학습의 효과를 동시에 주는 특징을 가졌다. ‘워드갤럭시’는 게임 자체로서의 흥미와 재미를 부여하면서도 동시에 애드오피가 자체 개발한 앱 미디에이션 솔루션 ‘비드매드(BidMad) 솔루션’를 탑재함으로써 게임을 통해 발생한 트래픽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광고 최적화를 시험할 수 있는 기반으로 마련하였다. 특히 비드매드는 국내 최고의 미디에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온 애드오피의 최적화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솔루션으로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 및 앱 퍼블리셔 간의 새로운 거래를 만들 수 있는 익스체인지(Exchange) 기반을 제공하여 RTB(Real Time Bidding) 거래 및 우선 예약 거래, 다이렉트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수동적 역할을 했던 퍼블리셔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인벤토리를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한다. 비드매드 총괄 책임자인 신창수 이사는 “비드매드를 기반으로 한 ‘워드갤럭시’는 애드오피의 모바일 앱 비즈니스의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 작품으로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테스트와 성과를 통해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앱 서비스를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수 있는 교두보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공식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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