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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록의 계절, 록 음악에 빠져보자

    신록의 계절, 록 음악에 빠져보자

    ‘10시간 동안 헤드뱅잉(머리 흔들기)을, 10시간 내내 다이브(몸 던지기)를, 10시간 내내 점프를.’ 10시간 동안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오는 록의 분수에 몸을 던져보는 것은 어떨까. 오는 30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잠실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 한국 록을 만끽할 수 있는 해방구가 꾸려진다. 전문음악채널 Mnet·KMTV가 여는 ‘타임 투 록 페스티벌’(TIME TO ROCK FESTIVAL)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깊은 잠에 빠진 한국 록의 잠을 깨워 르네상스를 일궈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앞서 KMTV는 5년 만에 록 전문 음악프로그램 ‘타임 투 록’(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을 부활시켜 지난달 18일부터 방송하고 있다. 뮤직 비디오와 록 뉴스 전달이 위주였던 예전 프로그램과는 달리 매주 홍대 인디클럽을 찾아가 숨은 실력자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음악과 시청자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페스티벌이나 방송 프로그램 모두 다양한 연령대와 장르의 밴드들을 아우르는 한국 록의 부활 캠페인인 셈이다. 대개 록 페스티벌이 여름에 집중적으로 열리는 것을 감안하면 5월 마지막주 토요일을 시기로 잡은 ‘타임 투 록 페스티벌’은 매년 록 페스티벌의 서막을 알리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인 하드코어 밴드 크래쉬의 보컬리스트 안흥찬이 사회를 본다. 또 부활, 넥스트, YB, 피아, 크라잉넛, 노브레인, 크래쉬, 트랜스픽션, 갤럭시익스프레스, 검정치마, 국카스텐, 뷰렛, 요조, W&Whale, 마이엔트메리, 쿠바, 스팟라이트, 체리필터, 내 귀에 도청장치, 김창완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등 빅밴드에서부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디 밴드에 이르기까지 25개 밴드가 출연한다. 토종 록의 재도약을 위한 총출동인 셈이다. 중간중간 신구 밴드의 조인트 공연으로 축제 열기를 고조시키는 한편, 각 밴드가 자신의 음반을 홍보하는 코너도 마련된다. Mnet과 KMTV는 이 페스티벌의 주요 장면을 추려 녹화방송한다. 이번 페스티벌을 연출하는 박찬욱 PD는 “토종 록을 살려보자는 취지에 공감한 최고 밴드들이 흔쾌히 동참했다. 역대 최강 라인업이 될 것”이라면서 “내년부터는 방송을 통해 발굴한 실력파 인디 밴드들의 무대도 많이 꾸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일 현장 판매는 2만원, 예매는 1만 5000원. 1544-1555.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펜타포트 2009’ 1차 라인업…어떤 밴드가

    ‘펜타포트 2009’ 1차 라인업…어떤 밴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2009’(이하 펜타포트 2009)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펜타포트 2009를 주관하는 아이예스컴은 올해 참가하는 1차 라인업 24개팀을 확정,11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7월2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로 4회째로 국내외 60여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밴드 중 가장 눈에 띄는 팀은 미국 하드코어 랩메탈의 강자 데프톤스(Deftones).데프톤스는 1990년대 중반 최고의 뉴메탈 밴드인 콘의 후원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데프톤스는 보컬 치노 모레노(Chino Moreno)의 강렬한 보컬을 앞세워 그런지 스타일의 메탈 사운드를 구사하면서도 몽환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밴드다.  또 호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얼터너티브록 밴드인 에스키모 조(Eskimo Joe) 역시 송도를 찾는다.에스키모 조는 2001년 데뷔 이후 3장의 앨범을 발표,통산 700만장 판매를 기록했다.이달 말 네 번째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올해 무대에서 ‘따끈따끈’한 신곡들까지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일렉트로니카 밴드인 크리스탈 메소드(The Crystal Method)는 1994년 데뷔 이후 ‘툼 레이더 2-판도라의 상자’ ‘블레이드 3’ 등 영화 OST와 게임 음악 등을 통해 널리 이름을 알렸고,지난달 신보 ‘디바이디드 바이 나이트’로 인기를 끌었다.  호주 출신 여가수 렌카(Lenka)는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어글리 베티’의 OST를 통해 국내에 알려진,주목받는 신인이다.  국내 밴드로는 노브레인,갤럭시 익스프레스,로로스,국카스텐,검정치마,소규모아카시아밴드 등의 인디 밴드들이 대거 출동한다.  아이예스컴은 계속해서 추가 라인업을 발표할 예정이며,이달 중 티켓의 조기 판매에 들어간다.  지난 2006년 첫 발을 디딘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은 3년간 누적 관객 15만명을 돌파,국내 최대 록 페스티벌로 자리잡았다.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축제로 지정받아 정부와 인천시 예산을 지원 받아 더욱 내실있는 행사가 기대된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토종 남성복 브랜드 모두 어디로 갔나

    토종 남성복 브랜드 모두 어디로 갔나

    남성복 정장 토종 브랜드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해외 브랜드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 주요 백화점 남성복 코너의 토종 브랜드 입점 비율은 절반을 넘었으나 지금은 25% 수준으로 떨어졌다. 남성 정장이 또다시 새로운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 경기침체 때마다 닥치는 위기는 남성 정장 브랜드에 더이상 새롭지 않다. 국제통화기금(IMF) 사태에 이어 2003년 카드사태 때에도 코오롱패션의 ‘스파소’, LG패션의 ‘다니엘에스떼’, 캠브리지의 ‘인티즌’이 정리됐다. ●불황·비즈니스 캐주얼 열풍으로 수요 감소 그 결과 백화점 매장에서 국내 고유 브랜드 정장은 자취를 감춰가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3일 서울 소공동 본점 남성정장 입점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내 정장 브랜드 수는 1999년 16개에서 2004년 9개, 현재 5개로 급감했다. 국내 패션업체들이 다양한 브랜드를 갖추기 위해 들여온 라이선스 브랜드도 1999년 12개에서 2004년 10개, 현재 5개로 줄었다. 대신 수입 정장은 3개에서 11개로 늘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도 2003년 25개이던 국내 정장 브랜드 수가 현재 14개로 줄었다. 그나마 남은 브랜드들은 대부분 대기업 소유다. 롯데백화점에 남은 5개 가운데 로가디스와 갤럭시 등 2곳은 제일모직이, 마에스트로는 LG패션이 운영한다. 나머지 브랜드 2개는 캠브리지와 피에르가르뎅이다. 업계 관계자는 “남성복 위주로 판매하는 중소 규모 업체들이 불황이 닥쳤을 때 유동성 압박 등을 견디지 못해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면서 “여성복 등 생산하는 제품군이 다양하고 자금 여력이 있는 대기업 브랜드들만 버틸 수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그나마 자금 여력있는 대기업만 소유 실제로 지난해 말 신영어패럴의 남성복 브랜드 ‘마렌지오’, 남성캐주얼 브랜드 ‘필모아’, 유앤드림의 ‘트래드클럽’, 우성아이앤씨의 남성소품 브랜드 ‘아이핏6’ 등이 줄줄이 무너졌다. 제일모직이 구매력이 있는 40~50대 여성을 겨냥한 새로운 브랜드 론칭 계획을 세우고, 올해 초 미국의 고가 진 브랜드 ‘세븐진’ 등을 들여온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LG패션도 TNGT의 여성 라인을 새롭게 론칭하는가 하면 ‘하꼬야’ 브랜드로 외식업에 본격 진출해 새로운 자금원을 마련했다. 매출도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지식경제부의 백화점 매출증감률 추이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월 남성의류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감소했다. 2월에는 1년 전보다 17.5% 떨어졌다. 경기에 민감한 패션산업 가운데에서도 불황에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전례가 되풀이된 셈이다. 최근에는 비즈니스 캐주얼 등의 열풍으로 수요 자체가 감소하는 악재도 겹쳤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인디 음악 뿌리를 찾아서… 복합음악 축제 열린다

    국내 인디 음악의 뿌리를 찾아가고 그 위상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자 하는 복합 음악 축제가 홍대와 신촌, 마포 등에서 대대적으로 이뤄진다. 단순하게 공연만 하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학술포럼 등을 통해 인디 음악에 진지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어 주목된다.라이브음악문화발전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인디 루트 페스타’가 새달 9일부터 6월20일까지 펼쳐지는 것. 9일 마포문화센터 플레이 맥에서 열리는 학술포럼이 축제의 첫머리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의 사회로 김광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이문식 라이브음악문화발전협회 회장, 뮤지션 윤준호(오메가3), 음악평론가 박은석, 대중음악 웹진 이즘 편집장 이대화 등이 패널로 참여해 인디 음악의 과거와 현재, 성과와 의미,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본다. 포럼 내용은 향후 학술 자료로 발간할 예정이다. 또 페스타 기간 내내 상설 전시 행사도 곁들여진다. 전문 사진작가는 물론, 뮤지션들이 소장하고 있는 인디 음악과 관련한 희귀 사진 50여점을 마포문화센터 갤러리 맥, 홍대 앞의 복합문화예술공간과 상상마당에서 번갈아가며 전시한다. 이즘에서 선정한 인디 음악 20대 명반의 예술성 높은 표지와 더불어 그 앨범에 대한 간단한 리뷰도 전시된다.라이브는 새달 15일 개막공연(롤링홀)을 시작으로 6월20일 폐막공연(상상마당)까지 모두 12차례 공연이 롤링홀, 재머스, 빵, 사운드홀릭, 상상마당, 사피언스7(이상 홍대), 긱라이브하우스, 롤링스톤즈(이상 신촌), 퀸 라이브홀(이대) 등 소극장과 라이브 클럽에서 대대적으로 전개된다. 당초 10년 이상 운영된 라이브 공연장과 10년 이상 라이브 활동을 한 인디 뮤지션들을 중심으로 치르려고 했으나 참여 열기가 뜨거워 폭이 넓어졌다. 인디 1세대 붐을 일으켰던 노브레인, 레이니썬에서부터 최근 2세대 붐을 주도하고 있는 갤럭시익스프레스 등 젊은 밴드들까지 총출동한다. 김민국 인디루트 페스타 사무국 본부장은 “인디 음악은 대중음악과 별개가 아니다.”면서 “이번 행사를 국내 인디 음악의 데이터베이스를 본격적으로 구축하는 시발점이자 대중에게 좀더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럼과 전시회 관람은 무료이며 개·폐막 공연은 2만원. 일반 공연은 1만 5000원이다. (02)332-5150.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OW포토] 안흥찬-김태원, 락과 함께라면 우린 친구!

    [NOW포토] 안흥찬-김태원, 락과 함께라면 우린 친구!

    2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엠넷미디어에서 열린 ‘It’s TIME TO ROCK’ 캠페인 발대식에 참석한 크래쉬의 안흥찬과 부활의 김태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발대식에는 부활, YB, 크래쉬, 노브레인, Pia, 트랜스픽션, 검정치마, 갤럭시익스프레스, 국카스텐, 뷰렛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부활, 카리스마 넘치는 록계의 대부

    [NOW포토] 부활, 카리스마 넘치는 록계의 대부

    2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엠넷미디어에서 열린 ‘It’s TIME TO ROCK’ 캠페인 발대식에 참석한 부활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날 발대식에는 부활, YB, 크래쉬, 노브레인, Pia, 트랜스픽션, 검정치마, 갤럭시익스프레스, 국카스텐, 뷰렛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브레인 “이명박 대통령, 락 안좋아 하는듯”

    노브레인 “이명박 대통령, 락 안좋아 하는듯”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32)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국내 락 음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호소했다. 2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엠넷미디어 사옥에는 국내 락을 대표하는 밴드들이 한데 모여 ‘대한민국 락의 비상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이란 슬로건으로 락의 부흥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는 락 음악이 대중들에게 소외받고 있는 현실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이명박 대통령의 이름도 함께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성우는 “지금 대통령이 락 음악을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다.”며 정부의 관심을 강조했다. 또 이성우는 불법 다운로드를 일삼는 대중들의 음악 소비 경향도 꼬집었다. 그는 “예전보다 점점 더 많은 분들이 불법 다운로드를 통해 저희 음악에 관심을 가져 주신다.”며 “(음악적 경로가) 좋아졌지만 대중들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고 본다.”고 믿음을 표했다. 노브레인의 다른 멤버인 정민준도 “물론 락 음악을 살리려는 움직임이 실현되는 데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쉬운 일이 아니지만 마음을 굳게 먹고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한편 노브레인은 이날 행사에서 ‘홍대 밴드 중 최장수 인디씬’이란 수식어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노브레인 외에도 안흥찬, 부활, YB, 크래쉬, 노브레인, Pia, 트랜스픽션, 검정치마, 갤럭시익스프레스, 국카스텐, 뷰렛 등이 참석해 국내 락 음악과 밴드 문화에 더 많은 애정을 가져 주길 바란다는 목소리를 높혔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Mnet 안흥찬의 홍대 인디밴드 발굴 브로그램 TTR(TIME TO ROCK)에서는 락 음악을 되살리기 위한 이들의 노력이 그려지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 국가위상 드높인 청해부대 쾌거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군 청해부대가 작전 투입 하루만에 해적선을 격퇴한 것은 국위를 드높이는 쾌거였다. 해적들에게 쫓기고 있던 덴마크 국적의 상선을 총 한방 쏘지 않고 구해냈다. 빈틈없는 작전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한국이 대양해군을 보유한 국가임을 전세계에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당시 문무대왕함은 한국 선박 파인갤럭시호를 호송 중이었다. 해적이 들끓는 소말리아 아덴만을 지나는 우리 국적선은 연간 500여척에 달한다. 동원호, 마부호 등이 해적에 납치되어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해적들과 지루한 협상을 벌였던 기억이 생생하다. 한국의 최신예 구축함이 우리 국적선의 호위를 담당한다면 해적들이 납치할 엄두를 내지 못할 것이다. 청해부대는 국적선 호위를 넘어 덴마크 상선 퓨마호의 긴급 구조요청을 받고 링스 헬기를 출동시켰다. 링스 헬기를 본 해적들이 지레 겁을 먹고 도주할 때까지 문무대왕함, 연합해군사령부, 퓨마호간 긴급 연락망을 통해 입체적이고 효율적인 공조가 이뤄진 것은 높이 평가받아 마땅하다. 지금 지구촌 곳곳에서 해적들이 출몰해 인명을 살상하고 선박을 납치해 문명국가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소말리아 인근은 해적 출몰의 대표적 해역이다. 우리 해군 전투함이 해외에서 처음으로 실제 작전을 벌이는 곳으로 소말리아를 택한 것은 국익을 고려할 때 옳은 판단이었다. 그리고 작전에 돌입하자마자 성과를 내면서 한국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해적퇴치 노력에 동참하고 있음을 만방에 알렸다. 청해부대의 안전과 건투를 기원한다.
  • ‘신분증을 제시해 주세요’…‘동안 베컴? 굴욕 베컴?’

    ‘신분증을 제시해 주세요’…‘동안 베컴? 굴욕 베컴?’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AC밀란)이 미국에서 있었던 기분 좋으면서도 굴욕적이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베컴은 미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한 신간 서적 ‘The Beckham experience’(7월 발매 예정)에서 미국프로축구(MLS) LA갤럭시에 진출한 2007년 미국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꺼냈다. 베컴은 LA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면서 와인을 부탁했고 점원은 그에게 조심스레 다가와 무언가를 요구했다. 세계 최고 축구스타인 베컴은 점원이 자신의 사인을 요구하는 줄 알았지만 그 점원의 무표정한 한 마디에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 점원이 꺼낸 말은 베컴으로서는 놀라웠다. 점원은 “미국 법은 21세 이하 미성년자에게 주류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면서 베컴에게 “신분증을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다. 결국 베컴은 신분증을 제시한 뒤에야 와인을 주문할 수 있었다. 650만 달러(한화 약 1백억 원)의 연봉을 받아 MLS 평균 연봉 14만 7945 달러(한화 약 2억 2천만 원)의 43배에 이르는 수익을 올리는 베컴은 잉글랜드 축구계 갑부 리스트에서도 총 자산은 1억 2,500만 파운드(한화 약 2천 6백억 원)로 부동의 1위를 달리는 명실상부한 초특급 축구스타다. 한편 이 책에는 빅토리아와의 결혼 생활,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와의 관계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적 숨통 조여라”

    소말리아 해적의 선박 납치가 계속되면서 국제사회의 해적 ‘목줄 죄기’가 탄력이 붙고 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소말리아 해적들의 노획 자산을 추적, 동결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소말리아 연안에서 해적들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선박 및 보험회사와 협력해 방어수단을 강구할 계획”이라면서 “해적들의 자산을 추적해 동결하고 선박회사들이 그들과 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 해군함정은 이날 11명의 해적을 체포했다. 프랑스 국방부는 “케냐 연안 인도양 해상에서 전장 10m의 해적 모선을 공격해 11명의 무장 해적을 붙잡았다.”면서 “체포된 해적들은 현재 함정에 억류돼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함정은 EU의 해적퇴치 작전에 투입돼 아덴만을 항해하는 선박들을 보호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소말리아 해적을 급습, 피랍됐던 자국인 4명을 구출하기도 했다. 프랑스 외교부는 또 소말리아 해역에 군사력을 증강, 배치하고 유럽연합(EU) 차원에서 더 많은 회원국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지난달 13일 소말리아 해역으로 출항한 해군 ‘청해부대’도 16일 한국 선박 호송 임무를 시작했다. 합참은 이날 “청해부대가 한국시각으로 오늘 오전 8시 한국 국적 동진상운 소속의 1만 2000t급 상선인 ’파인갤럭시‘ 호송을 시작해 임무에 착수했다.”며 “해당 상선을 아덴만 입구에서 지부티 해역까지 52시간 동안 1034㎞를 호송하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다.우리 군은 아덴만을 통과하는 연간 500여척의 한국적 선박 중 150~160척은 해적 공격에 취약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유엔과 EU는 오는 23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소말리아 지원국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지원국 회의는 소말리아 사회의 문제점을 점검, 경제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소말리아 해적 문제의 뿌리가 소말리아 사회 내부의 불안정과 절대 빈곤에 있는 만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이 회의의 화두로 점쳐지고 있다. 회의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하비에르 솔라나 EU 외교정책 대표, 셰이크 샤리프 아흐메드 소말리아 대통령 등이 참석한다. 한편 AFP통신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현재 파도가 낮고 잔잔해 해적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조건으로 최소 2주는 더 해적이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안동환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미남스타’ 베컴, 히딩크 따라 투잡족?

    ‘미남스타’ 베컴, 히딩크 따라 투잡족?

    거스 히딩크 러시아 대표팀 감독이 지난달부터 첼시 사령탑을 겸직하면서 잘 나가는 ‘투잡족’이 된 데 이어 ‘미남스타’ 데이비드 베컴(34)도 올해 2개 리그의 2개팀을 오고가는 ‘투잡족’에 합류하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축구전문 사이트 ‘골닷컴’은 3일(한국시간) 영국 스포츠 케이블채널 ‘스카이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향후 베컴의 완전이적을 성사시키고픈 AC밀란 구단과 이탈리아에 남고 싶어하는 베컴의 뜻에 따라 LA갤럭시와 AC밀란이 올해 베컴을 ‘공유’하는 초유의 계약이 성사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말 미국프로축구(MLS) 시즌 종료 뒤 3개월간 LA갤럭시에서 AC밀란에 임대된 베컴은 오는 9일 임대기간이 끝난다. AC밀란의 아드리아누 갈리아니 부회장은 3일 구단 내 동영상TV 인터뷰에서 ‘공유’ 계약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그는 “일단 베컴의 임대기간을 (2008~2009시즌이 끝나는)오는 6월까지 연장하는 계약을 협상 중”이라고 밝힌 뒤 “7월에 베컴이 LA갤럭시로 돌아가 경기를 뛰다 내년 1월에 AC밀란에 돌아와 이적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설명했다. “복잡하다는 걸 알지만 해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베컴의 완전이적을 추진해왔지만 이적료 문제로 불발된 AC밀란이 일단 올해 LA갤럭시와 선수를 공유한 뒤 베컴이 자유계약선수로 풀려 이적료가 없어지는 연말 이후를 노려보겠다는 얘기다. 당초 MLS 비시즌 동안 유럽무대에서 뛰며 잉글랜드대표팀 내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생각에 AC밀란 임대를 택한 베컴은 지난 1월부터 세리에A 9경기에서 2골을 넣는 등 순조롭게 적응하면서 AC밀란 잔류를 바라고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명보, 코치 끝 감독 시작

    2002년 대한민국을 월드컵 4강에 올린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40)가 감독으로 새 축구인생을 시작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기술위원회를 열고 홍명보를 남자 20세 이하(U-20) 대표팀 감독으로 뽑았다. 2004년 말 미국 프로축구(MLS) LA갤럭시를 끝으로 현역 선수에서 은퇴한 홍명보는 2006독일월드컵, 2007아시안컵, 2008베이징올림픽 코치로 활약했지만 감독을 맡기는 처음이다. K-리그 포항, 일본 J-리그 벨마레와 가시와에서도 뛴 홍명보는 2002한·일 월드컵에서는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주장 완장을 차고 공수를 조율했다. ‘분데스리가의 전설’ 프란츠 베켄바워(64·바이에른 뮌헨 구단주)와 비견될 정도로 세계 정상급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은 그는 한국 선수로는 가장 많은 A매치 135경기(9득점)로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을 겨냥해 어린 선수들을 이끌게 된 그는 “항상 결과를 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어깨가 무겁다.”면서도 “하지만 두려움 없이 조직적이고 공간을 활용하는 축구, 영리하면서도 창의적인 플레이를 하는 축구를 보여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데이비드 베컴 어디로?

    다음달 9일 임대 기간이 만료되는 데이비드 베컴(34)의 거취를 놓고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베컴이 임대된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은 15일 “베컴의 완전이적 협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하루 전 미국프로축구(MLS) LA갤럭시가 “베컴 이적 얘기는 오늘로 끝났다.”고 선언한 데 대해 맞받아친 것. 구단의 자존심까지 얽혀 월드스타를 둘러싼 다툼은 몸값까지 올리고 있다. 베컴의 에이전트와 AC밀란 관계자는 LA에서 막판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지난주 500만파운드(약 100억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AC밀란은 다시 700만파운드로 완전 이적료를 올렸다. 갤럭시가 앞서 1200만파운드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영국 런던과 이탈리아 밀란 현지에서는 1050만파운드가 합의점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AC밀란 감독은 “우리 팀에 중요한 선수이기 때문에 베컴을 지키기 위해 희생해야 한다.”며 구단에 영입을 완수하라고 촉구했다. 반면 갤럭시의 브루스 아레나 감독은 “베컴은 훌륭한 프로선수이며 계약이란 무엇인지 알고 있다.”며 여유를 보였다. 아드리아누 갈리아니 AC 밀란 부회장도 LA 갤럭시가 베컴의 이적이 무산됐다고 발표한 것은 ‘전략적’이라고 비꼬았다. 무엇보다 베컴이 AC밀란으로의 완전이적을 바라고 있다. 베컴은 16일 새벽 밀라노 더비를 앞두고 “가능한 한 빨리 일이 해결되길 바란다.”며 조속한 마무리를 희망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베컴, AC밀란에서 잘 나가는 이유는?

    베컴, AC밀란에서 잘 나가는 이유는?

    ‘베컴 신드롬’으로 이탈리아 전역이 시끄럽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AC밀란에 2개월 단기 임대된 데이비드 베컴(34)은 연일 맹활약을 펼치며 밀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덕분에 밀란은 최근 유벤투스를 제치고 세리에A 2위에 올랐으며 경기 내적인 면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고 있는 상태다. ‘임대생’ 베컴의 활약이 계속되자 3월이면 그를 다시 LA갤럭시에 돌려보내야 하는 밀란이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밀란으로서는 실력과 흥행성 두 가지 요소를 두루 겸비한 그를 완적 이적 시켜 팀 성적과 구단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높이겠다는 계산이다. 당사자인 베컴 역시 완전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베컴은 5일(한국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직 갤럭시와의 논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만약 원만한 합의가 이뤄진다면 밀란에 남고 싶다.” 며 입단 당시 임대 기간이 끝나면 미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던 것과 상반된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지금의 나이를 생각한다면 대표팀에서 뛰는 것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계속해서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싶다.”며 밀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하겠다는 욕심을 보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베컴이 밀란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당초 베컴의 밀란 임대는 기대보다 우려가 컸던 ‘모험’이었다. 34살이란 적지 않은 나이와 미국 리그 휴식기로 인한 체력과 경기력 저하는 과연 베컴이 밀란에서 제대로 뛸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마저 들게 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장기 부상을 당한 ‘밀란의 살림꾼’ 젠나로 가투소의 대체자 역할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스타일이 비슷한 안드레아 피를로와의 공존 역시 해결해야할 부분이었다. 또한 베컴이 이탈리아 무대에 낯선 점도 마이너스 요소로 평가됐다. 그러나 베컴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밀란에 연착륙 했고, 기대 이상의 실력을 뽐내고 있다.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풀타임에 가까운 시간을 소화할 정도로 체력적인 문제를 전혀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그의 주특기인 ‘황금의 오른발’은 득점과 도움을 번갈아 기록하며 밀란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사실은 베컴 합류 이후 밀란의 전력이 시즌 초중반 가투소가 맹활약 했을 당시와 비슷해졌다는 것이다. 시즌 초반 피를로의 부상으로 인해 가투소를 중심으로 미드필더진을 운영했던 밀란은 가투소가 전성기 시절의 기량을 선보이며 꾸준히 승점을 쌓을 수 있었다. 그러나 가투소가 부상을 당하자 밀란은 곧바로 유벤투스에게 2-4 완패를 당했고, 밀란은 미드필더 전 지역을 커버하는 가투소의 왕성한 활동량 부재를 절감해야만 했다. 이 때문에 가투소의 부상과 맞물려 팀에 합류한 베컴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베컴 합류 이후 밀란의 밸런스는 더욱 견고해졌다. 부상에서 회복한 피를로를 중심으로 좌우에 암브로시니와 베컴을 배치한 것이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공격적인 측면에서 다소 미흡했던 가투소가 있던 때보다 공격의 다양성이 더욱 강화됐다. 수비적인 측면 역시, 암브로시니와 베컴이 좌우를 분할해 최적의 효과를 내고 있다. 이는 암브로시니의 히트맵(heat map)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베컴과 짝을 이룬 이후 암브로시니의 움직임이 주로 왼쪽에 치중되며 공수 양면에서 보다 효율적인 움직임을 취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SPN 사커넷 참조) 즉, 암브로시니-피를로-베컴이 구축한 미드필더 라인이 당초 우려와는 달리 좋은 조합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밀란의 베컴 임대는 대성공으로 보인다. 이제 겨우 한 달이 지났을 뿐이지만 성적 상승과 구단 홍보라는 표면적인 목표를 이뤘기 때문이다. 과연, 베컴이 ‘찰떡궁합’을 선보이고 있는 밀란의 품에 완전히 안기게 될까? 베컴과 밀란 그리고 갤럭시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컴, AC밀란서 뛴다

    ‘꽃미남’ 데이비드 베컴(33)이 32번을 달고 이탈리아 세리에A의 AC밀란에서 뛴다.미프로축구(MLS) LA 갤럭시에서 뛰는 베컴은 21일 AC밀란에 공식 입단했다. 베컴은 MLS 휴식기를 이용해 3개월간 임대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다.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은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밀란 부회장의 말을 빌려 구단이 임대가 끝난 뒤에도 다시 베컴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베컴은 AC밀란의 홈인 산 시로 구장에서 “내가 좋아하는 나라에서 뛰게 돼 행복하다.”면서 “특히 파울로 말디니와 호나우지뉴 등 내가 본받고 싶은 선수들과 함께 뛰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베컴은 2010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어 기량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빅리그로 돌아 왔다. 이로써 베컴은 3대 프로리그의 명문구단을 모두 거치게 됐다.1993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첫 발을 뗐고,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다.프로 통산 416경기에서 82골.그는 미국으로 돌아갔다가 오는 30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팀 캠프에 합류한다.데뷔전은 이르면 내년 1월12일 AS로마와의 원정경기가 될 전망이다. 갈리아니 AC밀란 부회장은 “내년엔 더 오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기 임대나 완전 이적의 형식으로 베컴을 영입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밀란 시내에는 등번호 ‘32’를 새긴 유니폼이 등장하는 등 벌써부터 베컴 열풍이 일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11년 탄 ‘베컴 포르쉐’ 1억원에 경매 나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LA 갤럭시)이 11년 전 구입한 애마가 중고차 경매 시장에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는 “베컴이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지난 1997년 구입한 푸른색 포르쉐 자동차가 중고차 경매에 나왔다.”고 최근 보도했다. 자동차 수집가로도 잘 알려진 베컴이 이번에 내놓은 자동차는 포르쉐 911 카레라 S 라인. 베컴이 최초로 구입한 포르쉐 자동차이며 그를 포르쉐의 매력에 푹빠지게 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 그가 이 포르쉐 자동차를 내놓은 이유는 무엇일까. 해당 경매사이트 홍보담당자는 “베컴이 최근 최신형 포르쉐 911 터보를 구입했으며 현재 소유한 자동차들의 가격만도 총 수십억 원에 이른다.”며 “아내 빅토리아 베컴에게 선물한 차까지 포함하면 차고가 넘칠 정도”라며 정리하게 된 까닭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동차의 예상가격은 1억 원 이상. 주행거리가 4만233km에 불과할 뿐 아니라 새 차처럼 깨끗하다. 또한 차량 번호판과 가죽시트, 실내온도장치 등 모두 베컴이 타던 상태로 보존돼 있다. 이 관계자는 “세계적인 스타의 애마를 소유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전한 뒤 “최근 경기불황으로 다소 침체된 고급 중고차 경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컴부부, 할리우드 부자부부 톱 3위 外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과 가수 빅토리아 베컴(34·스파이스걸스) 부부가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할리우드 부자부부 톱10 중 3위에 올랐다. 미국 ‘포브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6월 1일까지 1년 동안 조사한 할리우드 스타 부부 합산수익 톱10에서 베컴 부부는 5800만 달러(약 863억원)를 벌어들여 3위를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베컴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미국 LA갤럭시로 이적하며 연봉 등을 포함한 5000만달러를 벌어 들였고. 아내 빅토리아는 스파이스걸스 리유니온 앨범투어와 패션사업 수입으로 8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한편 1위는 1억 6200만 달러(2410억원)를 번 힙합가수 제이Z와 가수 겸 배우 비욘세 놀스 부부가 차지했으며. 2위는 8500만 달러(1264억원)의 수입을 기록한 영화배우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 부부가 차지했다. ◆러시아축구협회가 거스 히딩크(62) 러시아대표팀 감독의 연봉체불과 관련한 소문을 공식 부인했다. 최근 몇몇 러시아 신문들은 ‘연봉을 보장받지 못한 히딩크 감독이 러시아를 떠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협회 말로솔로프 언론담당관은 24일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과 인터뷰에서 “히딩크 감독의 연봉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다는 몇몇 신문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히딩크 감독과 연봉 계약은 잘 지켜지고 있다”고 말했다. 히딩크 감독은 2010 남아공월드컵까지 감독계약을 맺었다. 러시아는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 협회의 실질적 물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까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이비드 베컴 생가 ‘18억’에 낙찰

    톱스타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의 생가가 85만 파운드(약 18억3000만원)에 팔렸다. 영국 신문 가디언은 19일(한국시간) ‘익명의 호주 팬이 인터넷 경매사이트에 올라있던 베컴의 침실 세개짜리 영국 리튼스톤 집을 85만 파운드에 낙찰받았다’고 전했다. 당초 100만 파운드(21억원)에 경매에 나온 물건으로 리튼스톤 인근의 집값과 비교하면 4배가 넘는 비싼 가격에 팔린 셈이다. 전형적인 런던가옥인 이 집에는 총 3개의 침실이 있으며. 프랑스식 창을 댄 복도와 뒷뜰. 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베컴 집을 판매한 부동산 중개업자 콜린 에반스는 AP통신과 인터뷰에서 “베컴은 1975년 바로 이 집에서 태어났다. 베컴의 첫 집이다”라면서 “베컴 브랜드라는 것을 고려하면 비싼 가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베컴은 1975년 런던 동부 리튼스톤에서 태어났고. 두살 때 북동부 칭포드로 이사했다. 에반스는 “베컴의 집주소를 추적해 이 집을 찾아냈고. 상당한 연구 끝에 베컴의 집이라는 것을 뒷받침하는 연구문서까지 마련했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컴, 조니뎁 제치고 ‘최고섹시가이 1위’

    베컴, 조니뎁 제치고 ‘최고섹시가이 1위’

    ’섹시가이’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이 영화배우 조니 뎁을 제치고, ‘현존하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스타’ 1위에 올랐다. 호주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14일 ‘호주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이 전세계 20명 전문가의 조사를 바탕으로 선정한 현존하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톱 25에서 잉글랜드 축구스타 베컴이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전세계 남자 영화배우, 가수, 모델이 총망라된 이번 조사에서 최다 득표의 베컴에 이어 미국 영화배우 조니 뎁, 니콜 키드먼의 남편인 호주 가수 키스 어번 등이 순위에 올랐다.   베컴의 선정이유에 대해 미국 LA지역의 한 패널은 “베컴은 완벽한 (섹시가이) 패키지다. 미남인데다 운동도 잘하고, 뛰어난 패션감각에 식스팩 복근까지 가졌다. 더구나 그는 헌신적인 아빠이기까지 한, 그야말로 여자에게는 ‘와우’하는 감탄사가 터질 남자”라고 평가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AT “베컴, EPL 뉴캐슬로 이적할수도”

    LAT “베컴, EPL 뉴캐슬로 이적할수도”

    미국에서 뛰고 있는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의 잉글랜드 리그 복귀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LA타임스(LAT)는 지난 10일 “베컴이 머지않아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의 전통인 흑백 줄무늬 유니폼을 입을지도 모른다.”며 데이비드 베컴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을 제기했다. 신문의 이같은 전망은 현 LA갤럭시 구단주인 필립 안슈츠가 뉴캐슬을 인수할 것이라는 최근 영국 보도에 따른 것. 안슈츠 구단주가 뉴캐슬을 인수할 경우 팀 재건을 위해 자신의 영향력이 미치는 스타들을 우선적으로 불러 모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LAT는 영국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해 “안슐츠 구단주는 뉴캐슬의 가장 유력한 구단주 후보”라면서 “베컴에게는 잉글랜드 리그로 돌아가 국가대표로 선발될만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LA갤럭시의 또다른 스타플레이어 랜던 도너번에게도 자신이 꿈꾸던 유럽리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다. 한편 베컴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에 임대됐다가 MLS 시즌 개막에 맞춰 LA갤럭시로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sidereel.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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