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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말 국내 출시 삼성 태블릿PC ‘갤럭시탭’ 써보니

    이달말 국내 출시 삼성 태블릿PC ‘갤럭시탭’ 써보니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2010’에서 처음 공개된 태블릿PC ‘갤럭시탭’. 갤럭시탭은 전 세계 정보기술(IT) 업계를 뒤흔들고 있는 애플 ‘아이패드’를 겨냥해 만든 삼성전자의 야심작이다. 3일 독일 베를린 IFA 현지에서 갤럭시탭을 직접 사용해봤다. ●전자책 기능도 우수 갤럭시탭은 4인치인 스마트폰 갤럭시S의 디스플레이 크기를 7인치로 늘여놓은 듯한 제품이다. 디스플레이 하단의 메뉴 등 키 배열은 물론 중앙처리장치(CPU)도 갤럭시S와 동일한 1㎓급이다. 터치스크린으로 갤럭시탭을 조작해 보니 갤럭시S나 아이패드만큼 화면이 빠르게 반응했다. 아이패드의 후발 주자인 갤럭시탭은 철저히 아이패드의 허점을 파고들었다. 갤럭시탭은 통화 기능이 없는 아이패드와 달리 음성과 영상 통화 모두 가능하다. 통화 품질도 우수하다. 베를린에서 서울로 국제 전화를 여러 차례 해 보니 일반 전화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다만 음성 송·수신을 위한 스피커와 마이크가 모두 제품 하단에 달려 있어 헤드셋 등을 이용하지 않으면 상당히 불편하다. 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것도 아이패드와 차별화되는 점이다. 비디오 촬영뿐 아니라 카메라를 갖다 대면 해당 위치와 관련된 주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등도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 디스플레이 크기는 각각 7인치, 9.7인치다. 아이패드는 가방 등에 넣어야 하지만, 갤럭시탭은 양복 상의나 점퍼 주머니는 물론 바지 뒷주머니에도 들어간다. 집에서 사용하는 기기인 아이패드와 달리 갤럭시탭은 이동하면서 쓰는 기기라는 근본적인 차이를 낳는 이유다. 갤럭시탭 무게도 380g으로 아이패드(3G·730g)의 절반에 불과하다. 한 손으로 들어도 손목에 큰 무리가 없다. 갤럭시탭은 인터넷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등 스마트폰에서 일반화된 기능도 잘 작동된다. 또 MS워드와 엑셀 등으로 문서를 보고 수정할 수 있는 ‘thinking free mobile’ 기능도 장착했다. 스마트폰처럼 통화와 인터넷 등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셈이다. 전자책 기능도 쓸 만하다. 아이패드보다 화면은 작지만 책을 읽는 데 불편하지 않다. 메뉴키로 낮·밤 모드 전환과 글자 크기 조정, 간략 설명 보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WSVGA급 1024×600 해상도를 갖춘 갤럭시탭 화질은 1024×768 해상도의 발광다이오드(LED)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아이패드에 비해 떨어진다. 동영상 파일을 갤럭시탭으로 볼 때 약간 어둡다는 느낌이다. 특히 슈퍼아몰레드(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를 채용한 갤럭시S와는 확연한 차이가 났다. 화면이 빠르게 변하는 게임을 할 때 현장감이 많이 떨어진다. 향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나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결해야 할 부분이다. 아이패드와 비교해 애플리케이션이나 e북 등 콘텐츠 숫자가 부족하다는 점도 과제다. ●“올해 100만대 이상 판매” 한편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2일 밤 베를린의 한 식당에서 한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갤럭시탭을 이르면 이달 말 국내외에 출시할 예정”이라면서 “올 연말까지 100만대 이상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 사장은 “갤럭시탭의 가장 큰 특징은 포터빌리티(휴대성)”라면서 “7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양복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휴대성을 실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에는 삼성전자의 태블릿 PC 포트폴리오가 한층 다양해질 것”이라면서 “갤럭시탭보다 좀더 크거나 좀더 작은 것과 아몰레드 패널을 적용한 것 등 다양한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스마트폰 판매 전망과 관련, “올해는 판매 실적이 좋아 (예상했던 1800만대는 물론) 2000만대, 더 나아가 2500만대까지도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면서 “내년에는 올해의 두 배가 넘는 스마트폰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베를린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가전명가 유럽 총출동 ‘스마트TV 대전’

    가전명가 유럽 총출동 ‘스마트TV 대전’

    ‘TV의 새로운 차원’(A New dimension in TV·삼성전자) ‘새로운 3D 세계의 경험’(Experience a new 3D World·LG전자) ‘3D 안에서 음악을 상상하라’(Imagine music in 3D·소니) 2일(현지시간) 새벽 옛 서베를린 북서쪽 테겔 국제공항. 출국장을 빠져나오자 중부 유럽의 가을 바람과 삼성과 LG, 소니 등 전자업체들의 현수막이 방문객들을 맞았다. “유럽 전자 시장을 이끄는 베를린을 잘 소개해 달라.” 입국 심사에서 만난 ‘독일 병정’ 인상의 세관 직원은 미소 띤 얼굴로 낯선 동양인에게 인사했다. 탈냉전의 상징이자 현대 예술의 요람 베를린이 세계 가전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자 도시’로서의 새로운 얼굴을 드러냈다. 3일 엿새 일정으로 베를린에서 막을 올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 가전전시회’(IFA)는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가전전시회(CES)’와 더불어 세계 양대 전자기기·가전전시회로 평가받는다. 올해 벌써 50회째를 맞았다.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일본 소니와 파나소닉, 유럽 필립스, 밀레, 지멘스, 일렉트로룩스 등 전 세계 1200여개의 가전업체들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IFA가 3차원(3D) 입체영상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면 올해의 키워드는 ‘스마트’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등은 일제히 스마트 TV를 공개, 첨단 TV의 추세가 액정표시장치(LCD)와 발광다이오드(LED), 3D를 거쳐 인터넷과 결합된 스마트TV로 넘어가는 것을 알리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7365㎡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 ‘경험의 새로운 차원’이라는 주제로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유럽 지역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TV 등을 이날 열린 프레스 콘퍼런스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스마트 TV와 더불어 ‘스마트 라이프’의 핵심 기기인 태블릿 PC ‘갤럭시탭’도 베일을 벗었다. 두께 11.98㎜, 무게 380g의 초경량·초슬림 디자인에 17.8㎝(7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 휴대성과 이동성을 강화했다. 특히 갤럭시탭은 경쟁 기기인 애플 ‘아이패드’와 달리 음성·영상 통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영상통화용 카메라와 블루투스 3.0,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교보문고 e북 등 국내 특화형 기능과 애플리케이션 등이 탑재된다. LG전자는 3700㎡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스마트 TV와 3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신개념 나노 풀LED TV, 친환경 가전 등 800여개 제품을 공개한다. LG전자의 독자적인 나노(Nano) 기술을 적용한 나노 풀LED TV는 TV의 광원인 백라이트 유닛을 한 장의 얇은 필름 형태로 제작, 두께가 88㎜에 불과하다. 자체 플랫폼인 ‘넷캐스트 2.0’을 적용한 스마트 TV 등 프리미엄 제품도 전시할 계획이다. 웅진코웨이는 올해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비데 등 5개 품목의 80여개 제품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베를린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스마트 라이프 선도할 것”

    “더 스마트한 삶을 창조하겠습니다.”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IFA 2010’ 개막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스마트 라이프’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내외신기자 7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3차원(3D) 입체영상 TV를 필두로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3D 홈시어터 등 3D 신제품을 비롯해 태블릿PC인 갤럭시탭, 스마트폰 갤럭시S와 웨이브 등이 소개됐다. 또 3D TV와 스마트폰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하반기 사업 비전도 함께 제시됐다. 윤부근 사장은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의 제품 경쟁력과 더불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과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한층 강화, 고객들이 더 스마트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슈렉 시리즈’ 등 다양한 3D 콘텐츠를 제공, 3D 콘텐츠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베를린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삼성 신종균 사장, “‘갤럭시 탭’ 확산시킨다”

    삼성 신종균 사장, “‘갤럭시 탭’ 확산시킨다”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의 글로벌 판매 돌풍을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디바이스 ‘갤럭시 탭(GALAXY Tab)’으로 확산시켜 나간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은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된 ‘IFA 2010’ 전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신 사장은 “갤럭시S가 출시 두 달 여만에 글로벌 판매(8월 30일 현재, 사업자 공급기준) 300만대를 넘어섰다.”며 “갤럭시S의 성공을 갤럭시 탭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신 사장은 “초고속 통신과 IT기술의 발달로 기존 아날로그 미디어가 디지털화하고 SNS 등 뉴 미디어가 본격화하는 ‘미디어 빅뱅(Media Big bang)’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스마트폰으로 신문을 보고 이동 중 TV나 영화 등을 감상하는 모바일 오피스 시대를 말하는 것.갤럭시 탭은 책, 신문, 영화, 음악, SNS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스마트폰의 휴대성을 유지하며 보다 큰 화면에서 즐길 수 있는 차세대 미디어 디바이스라고 신 사장은 설명했다. 신 사장은 또 초슬림, 초경량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휴대성과 이동성을 확보하고 사용하기 편한 UI 등 최적의 사용 환경을 구현한 것도 갤럭시 탭의 강점이라고 말했다.한편 갤럭시 탭은 WSVGA급(1024×600) 7인치 고해상도 대화면을 지원해 신문, 책 등을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며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11.98mm 두께, 380g대 무게(해외향)의 7인치 사이즈로 양복 주머니에 넣거나 한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다. 특히 종이책처럼 책장을 넘기는 3D 효과, 화면을 두 개로 분할해 다이어리 메모 등 미디어에 최적화된 UI로 기존 종이매체를 이용하듯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삼성 ‘갤럭시탭’ vs 애플 ‘아이패드’ 승자는 과연?

    삼성 ‘갤럭시탭’ vs 애플 ‘아이패드’ 승자는 과연?

    삼성전자가 최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0’에서 태블릿 PC ‘갤럭시탭’을 공식발표해 애플의 아이패드와 한판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현재 각국 언론 및 얼리어댑터들은 전 세계에서 400만대 이상이 판매된 아이패드와 정면승부를 보일 갤럭시탭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갤럭시탭의 평가 중 가장 먼저 거론되는 사항은 휴대성이다. 9.7인치에 689g인 아이패드는 묵직한 무게·주머니에 절대 넣을 수 없는 큰 몸집으로 이동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나 갤럭시탭은 크기 7인치, 무게 689g으로 아이패드의 절반에 불과해 코드 주머니나 핸드백에도 너끈하게 넣을 수 있다. 가격 면에서도 갤럭시탭이 앞선다. 아이패드는 런칭 당시 600달러 이상에 판매되기 시작했지만, 갤럭시탭은 300달러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갤럭시탭이 앞서는 항목은 또 있다. 활용적인 측면에서 아이패드는 와이파이만 이용해 인터넷 전화 등을 쓸 수 있지만, 갤럭시탭은 3G망도 이용가능하다. 또 해외용 갤럭시S에 탑재한 소셜허브를 적용, 최근 각광받는 소셜미디어 활용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애플리케이션 측면에서는 아이패드에 다소 뒤진다. 워낙 방대한 양의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한 애플에 비해 삼성이 비축한 양은 터무니없이 적다. 게다가 비즈니스 시장에서 ‘필수항목’으로 체크되는 배터리 시간도 갤럭시탭이 훨씬 뒤쳐진다. 아이패드는 10~12시간 동영상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갤럭시탭은 7시간에 불과하다. 아이패드에는 최근 애플이 개발해 공개한 iOS 4.2버젼 OS가 탑재될 예정이고, 갤럭시탭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2.2를 장착했다. 영국 최대 IT 전문미디어인 ‘T3 매거진’의 기자 던칸 벨은 “갤럭시탭은 아이패드가 지원하지 않은 어도비플래시나 전후면 카메라 등의 요소로 많은 유저들을 끌어들일 것”이라면서 “음악재생이나 전자북의 접근성 등 아이패드를 능가할 요소들을 많이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어 “반면 가장 꺼려지는 것은 배터리 시간과 스크린 사이즈다. 카메라를 이용하고 플래시를 자주 재생하다보면 아이패드보다 훨씬 베터리 수명이 짧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올 4분기에는 LG전자와 HP, 델 등의 글로벌기업이 태블릿PC 시장에 뛰어들 전망이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두고 북미와 유럽에서는 시장 다툼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도 최근 KT와 아이스테이션이 각각 7인치·5인치 보급형 태블릿PC를 공개하는 등 전 세계에서 태블린PC 전쟁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갤럭시S’, 올해 중 ‘텐 밀리언 셀러’ 스마트폰 탄생 점쳐…

    ‘갤럭시S’, 올해 중 ‘텐 밀리언 셀러’ 스마트폰 탄생 점쳐…

    “갤럭시S의 판매호조를 바탕으로 올해 초 다짐했던 2010년을 삼성 스마트폰의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은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된 ‘IFA 2010’ 전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신 사장은 “갤럭시S가 출시 두 달 여만에 글로벌 판매(8월 30일, 사업자 공급기준) 300만대를 넘어섰다.”고 말했다.삼성전자는 갤럭시S 300만대 판매가 지난해 삼성 스마트폰 연간 판매량의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이르면 올해 중 최초 텐 밀리언 셀러 스마트폰이 탄생할 가능성에 점치고 있다. 갤럭시S는 출시 첫 달인 6월 50만대, 7월 120만대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8월에는 130만대로 판매 상승 곡선을 그려왔다. 특히 지역별로는 국내, 미국, 유럽 및 기타 국가 등이 각각 100만대가 판매되며 글로벌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신 사장은 “갤럭시S의 판매돌풍을 갤럭시탭으로 이어 가 풀터치폰, 스마트폰에 이어 고객들에게 더욱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인터파크,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기반 ‘어플’ 출시

    인터파크,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기반 ‘어플’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인터파크는 스마트폰인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에 이어 안드로이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어플은 인터파크도서의 국내외 도서, 중고도서 및 음반, DVD를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각 카테고리별 베스트셀러 정보를 비롯해 서평 등의 상세 정보 조회가 가능하다.현재 갤럭시 시리즈, 모토로이, 넥서스원, 옵티머스 시리즈 등을 포함한 전체 1.6 버전 이상의 모든 안드로이드 단말기가 이용이 가능한 스마트폰이다.인터파크는 향후 항공권, 일반 오픈마켓 상품 등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에서 예약 및 구매 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스마트폰 어플 업데이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어플 결제수단은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휴대폰 결제와 인터파크 선불식전자지불수단인 ▲S-머니, 쇼핑 포인트인 ▲ I-포인트 등을 통해 결제 할 수 있다.김도운 M&C(Mobile & Convergence)사업부 팀장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시점에서 인터파크 안드로이드 어플을 출시하게 됐다.”며 “추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인터파크 내 오픈마켓, 공연, 여행·항공권 예약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카테고리를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인터파크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출시 기념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하고 어플을 통해 도서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MP3 40곡 다운로드 인터파크 뮤직 상품권을 증정한다. 내려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도서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갤럭시S 국내 스마트폰 첫 100만대 돌파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국내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100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휴대전화 사상 최단 기간에 달성한 밀리언셀러이자 지난해 최고 히트 모델인 ‘연아의 햅틱’이 출시 210일만에 100만대를 판매한 것과 비교해도 3배 이상 빠른 속도이다. 삼성전자는 1일 ‘갤럭시S’의 판매량이 지난 6월24일 출시된 지 70일 만에 100만대(공급 기준·법인고객판매 10만대 포함)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6초에 1대꼴로 판매된 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국내 스마트폰 예상 판매량 500만대 가운데 갤럭시S가 200만대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갤럭시S의 인기 비결은 4.0인치 슈퍼아몰레드, 초슬림 디자인, 편의성이 강화된 사용자 환경(UI), 생활 밀착형 응용 프로그램 제공 등이라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특히 ‘갤럭시S’ 구매자의 82% 이상이 삼성의 응용 프로그램 스토어인 삼성앱스를 이용하면서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530만건을 돌파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달 국내 휴대전화 판매량을 237만 4000대 수준이라고 추정한 가운데 자사 제품이 132만대를 차지해 시장점유율 55.6%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경제플러스] SKT, 현대重 스마트워크

    SK텔레콤이 현대중공업의 스마트워크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 SK텔레콤은 31일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스마트워크 인프라 구축 협약식’을 갖고 이 회사의 광대역 무선데이터 통신망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대중공업 임원 500여명에게 1차로 스마트폰 갤럭시S를 공급하고 유·무선 통합망 구축을 위한 작업에 들어간다.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은 “이 협약을 계기로 향후 미래형 선박에 적용할 첨단 시스템 개발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삼성 “고품격 현지화” VS 애플 “마니아군단 육성”

    삼성 “고품격 현지화” VS 애플 “마니아군단 육성”

    #1. 지난 29일 오후(한국시간). 파리 시내 중심 ‘오페라’에 자리잡은 애플 플래그십 매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직원들은 밀려드는 고객들에게 ‘아이폰4’와 ‘아이패드’에 대해 설명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카운터에서는 예약을 받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대학생 앙드레(22)는 “아이폰3GS를 쓰고 있는데 약정이 끝나면 곧바로 아이폰4를 살 것”이라면서 “다른 휴대전화는 고려해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2. 같은 날 파리 외곽의 업무지구 라데팡스의 대형 쇼핑몰. 통로 곳곳에 삼성의 ‘갤럭시S’ 출시를 알리는 광고판이 걸려 있었다. 휴대전화 매장에서 만난 은행원 장 프랑수아(30)는 “스마트폰을 구매할 계획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갤럭시S가 출시되면 꼼꼼하게 비교한 뒤 사고 싶어서 여태 기다렸다.”면서 “기능은 비슷한 반면 가격이 합리적인 갤럭시S에 마음이 끌린다.”고 밝혔다. 연간 1000만여대의 휴대전화가 팔려 나가는, 인구 6000여만명의 프랑스 이동통신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2005년부터 휴대전화 시장 1위를 지켜온 삼성과 아이폰을 앞세워 지난해부터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애플이 벌이는 치열한 스마트폰 주도권 경쟁 때문이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 3GS로 프랑스 스마트폰 시장의 55.3%를 석권했다. 삼성은 전체 휴대전화 시장에서는 34.7%로, 2위 노키아(20.3%)를 멀찌감치 제치고 독주하면서도 스마트폰 점유율은 고작 5.1%에 그치며 체면을 구겼다. ●삼성 7월 마지막주 판매 애플 앞서 그러나 지난 6월부터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가 바뀌기 시작했다. 삼성은 자체 운영체제(OS)인 ‘바다’를 탑재한 ‘웨이브’를 앞세워 사실상 도박을 시도했다. 아이폰OS와 안드로이드가 시장의 검증을 받은 것과 달리 웨이브는 바다를 사용한 첫 제품이었다.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홍보하면서 동시에 바다라는 OS까지 이해시켜야 하는 두 가지 과제를 안고 있었던 셈. 삼성전자 프랑스 법인 김대원 부장은 “유럽인들이 좋아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연구해 바다 OS로 수백개를 일시에 선보였고, 반응속도가 빠르다는 점 등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고 설명했다. 성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출시 한 달이 지난 7월말까지 바다는 탑재 OS 기준 시장점유율 17%로, 아이폰OS(25%), 안드로이드(24%)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노키아의 심비안과 비슷한 수준이다.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도 바다 출시와 함께 15%선을 넘어섰다. 하지만 아이폰4G를 앞세운 애플의 재반격은 매서웠다. 아이폰4가 프랑스 시장에 출시된 6월 마지막주, 전주 25.3%였던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단 한 주만에 50%에 육박했고 삼성은 11%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고질적인 공급부족 문제가 애플의 발목을 붙잡았다. 삼성전자는 이틈에 갤럭시S를 선보이며 7월 마지막주 프랑스 스마트폰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애플을 앞서는 성과를 올렸다. 이후 양사는 공급량에 따라 매주 순위가 바뀌며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애플 아이폰4로 한때 점유율 50% 육박 프랑스에서 애플과 삼성이 벌이는 경쟁은 다른 해외시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 ‘브랜드 가치 극대화’와 ‘고급화된 현지화 전략’ 간의 승부다. 애플은 이동통신사와 계약하면서 독립된 별도의 전시코너 설치와 최고가 책정을 약속받고 있다. 각 도시의 중심가에 초대형 단독 매장을 설치해 고객을 찾아가기보다는 찾아오도록 하는 자신감을 과시하는 방법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휘어잡는다. 반면 삼성전자는 가격 정책은 이통사에 맡기고 제품 경쟁력을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통사가 낮은 가격에 판매가를 책정해도 개의치 않는다. 오히려 가격 대비 효용이 아이폰보다 우월하다는 점을 적극 어필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 시장에서는 아이폰4가 2년 약정에 199~299유로인 데 비해, 갤럭시S는 같은 조건일 경우 통신사에 따라 49~159유로로 다양한 가격 분포를 보이고 있다. 두 회사의 승부는 아이폰4와 갤럭시S의 공급이 원활해지는 올 하반기 갈릴 전망이다. 마니아층에서는 단연 애플이 앞선다. 프랑스에서도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아이폰4에 열광하는 ‘애플마니아’ 젊은이들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애플은 분실보험, 각종 액세서리 판매 등으로 파생시장이 크기 때문에 프낙 등 대형 유통매장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반면 삼성은 매년 한 개 제품만을 선보이는 애플과 달리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동시에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 삼성 제품을 사용하던 고객들에게 얻은 제품에 대한 신뢰, 애프터서비스 등도 주요 공략포인트다. 프랑스 제1의 이통사 오렌지 관계자는 “당분간 프랑스 스마트폰 시장은 아이폰3GS·아이폰4G 대 웨이브·갤럭시S의 구도가 이어질 것”이라며 “스마트폰 시장이 막 형성되기 시작한 단계인 만큼 주도권을 잡는 쪽이 시장을 독과점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파리 박건형 순회특파원 kitsch@seoul.co.kr
  • KT, 국내 첫 태블릿PC 새달 출시

    KT, 국내 첫 태블릿PC 새달 출시

    KT가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태블릿PC ‘아이덴티티 탭’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르면 다음달 나올 삼성전자 ‘갤럭시탭’, 애플 ‘아이패드’ 등과 함께 국내 태블릿PC 시장에서 다부진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국내 中企 엔스퍼트와 공동개발 KT는 국내 중소기업인 엔스퍼트와 공동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 소비성과 휴대성에 중점을 둔 안드로이드 OS 기반 태블릿PC를 다음달 10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태블릿PC는 자판 없이 터치스크린을 통해 입력하는 개인용 컴퓨터다. 아이덴티티 탭은 7인치(17.78㎝) 크기로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LCD)와 정전식 터치 방식을 채용하고 무선랜(와이파이)과 블루투스 기능 등을 지원한다. 무게도 445g에 불과해 아이패드(680g)보다 휴대성도 높다. 세부적으로는 1기가헤르츠(㎓) 중앙처리장치(CPU), 8기가바이트(GB) 내장 메모리 등과 조도 및 중력센서, 3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장착했다. 또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전자책 기능과 웹서핑, 증강현실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문서 편집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재생·저장도 용이하다. TV와 PC, 휴대전화를 연계해 콘텐츠를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아이패드보다 가벼워 휴대 용이 김성철 KT 상무는 “쇼앱스토어를 10월에 개편, 안드로이드폰으로 구입한 콘텐츠를 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안드로이드 OS의 규격상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800X480로 아이패드(1024X768)보다 뒤처진다. 배터리 사용시간(동영상 재생)도 3시간대로 아이패드(10∼12시간)에 비해 한참 짧다는 것도 단점이다. 구매자는 휴대인터넷(와이브로) 신호를 와이파이로 변환해주는 에그 단말기와 함께 구매해야 한다. 24개월 약정에 월 2만 7000원(와이브로 무제한 50GB 요금제)만 내면 에그와 아이덴티티 탭은 무료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SKT·현대중공업, ‘스마트 워크’ 협약…광대역 무선데이터 통신망 구축

    SKT·현대중공업, ‘스마트 워크’ 협약…광대역 무선데이터 통신망 구축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과 현대중공업은 31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스마트 워크(Smart Work) 인프라 구축 협약식’을 갖고 9월부터 광대역 무선데이터 통신망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SK텔레콤은 이번 협약(MOU)에 따라 현대중공업이 추진 중인 스마트 워크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스마트폰(갤럭시S)을 공급하고 조선소 내 광대역 무선데이터 통신망을 신규로 구축한다.이어 유무선 통합 통신환경 구축에 따른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조선소와 인근 해상에서의 통신망 최적화 작업을 통해 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3분기 안에 1차로 현대중공업 임원 등 총 500여 명에게 SK텔레콤은 모바일 그룹웨어가 탑재된 스마트폰(갤럭시S)을 보급하며 현대중공업과 스마트 워크 TFT를 구성해 본격적인 유무선 통합망 구축을 위한 사전 작업에 돌입한다.또한 SK텔레콤은 2011년 준공 예정인 현대중공업 종합연구소에 모바일 기기 이동통신 및 유선전화를 통합 운영하고 모바일 그룹웨어 등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양사의 스마트 워크 구축 사업을 계기로 현대중공업에 ICT 기술을 접목해 조선소의 중추 신경계 역할을 하는 유무선 통신 시스템을 지원하고 향후 미래형 선박인 Smart Ship에 적용할 첨단 시스템 개발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황시영 현대중공업 부사장은 “SK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해 보안이 강화된 유무선 통신 인프라를 갖춤으로써 조선소에 적합한 스마트 워크 모델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현대중공업의 글로벌 경쟁력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SK텔레콤은 국토해양부가 추진 중인 전국 연안 및 도서 유무인 등대를 활용한 50km 먼바다 이동통신 통화품질 향상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이번 현대중공업의 선박 건조 및 시험 운항에 대한 이동통신 서비스 품질 향상 사업에도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LG U+ 피디아, 누적 방문자수 1백만명 기록

    LG U+ 피디아, 누적 방문자수 1백만명 기록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LG U+ pedia(pedia.uplus.co.kr)’ 사이트가 30일 현재 누적 방문자수 1백만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LG U+ 피디아’는 LG유플러스의 요금제, 모바일인터넷 OZ, 휴대폰 등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백과사전식 정보제공 사이트다.LG유플러스는 온라인 백과사전 사이트 ‘위키피디아’를 벤치마킹해 지난 5월말 이 사이트를 구축했다. ‘위키피디아’는 일반 유저에게 편집 권한을 부여한 집단지성 성격의 개방형 백과사전 사이트다. ‘LG U+ 피디아 파트너’는 LG유플러스의 고객 중 IT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파워 블로거 등 온라인 활동이 많은 유저들 중에서 선정돼 활동한다. 예를 들어 가족요금제 ‘온국민은 yo’는 이용 방법, 활용기, 장점·혜택, 이용시 주의점, 블로그·카페글 등의 메뉴로 구성됐고 스마트폰 갤럭시U(SHW-M130L)는 동영시 사용기, 파워블로거 리뷰 등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LG유플러스의 홈페이지와 블로그, 트위터, 카페 등의 웹사이트도 링크돼 있어 다양한 사이트들을 원스탑(one-stop)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 e마케팅팀 남국현 팀장은 “향후 LG U+ 직원들도 언제든 원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취업준비도 IT기기로 스마트하게

    취업준비도 IT기기로 스마트하게

    올 하반기 기업의 공채 시즌이 다가왔지만 취업준비생들의 마음은 여전히 심란하다. 경제위기가 끝났다고 하지만 기대만큼 일자리가 많이 늘고 있지 않아서다. 전문가들은 정보기술(IT) 기기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면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27일 IT 업계에 따르면 국내 취업 포털사이트에는 많은 취업 관련 정보가 올라오고 있다. 그러다 보니 구직자들은 정작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놓치기 십상이다. 하지만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나만을 위한 취업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는 최근 국내 100만대 판매를 앞두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e북 뷰어와 문서 작성 등의 기능 활용도가 쏠쏠하다. 최근 예약 판매 중인 애플 ‘아이폰4’도 추천할 만한 기기다. ●고용 정보 검색·온라인 입사 지원 가 능 취업포털 커리어(career.co.kr)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스마트취업’은 실시간 채용정보 검색은 물론 온라인 입사 지원까지 가능하다. 취업 커뮤니티 ‘취업 뽀개기’에서 만든 애플리케이션 ‘취업상식사전’은 자격증과 토익, 봉사활동 등의 소식들을 비롯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쓰는 법 등 다양한 면접 대비책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입사 전형이 까다로워지면서 프레젠테이션 면접을 실시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면접 준비를 위해서는 옵토마의 초소형 고광도 발광다이오드(LED) 피코 프로젝터 ‘PK301’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PK301’은 손바닥 크기의 제품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파워포인트를 비롯해 다양한 이미지와 동영상 파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프레젠테이션 연습이 가능하다. 가격은 59만원 선이다. ●프레젠테이션·영어 면접 대비 효과 영어 면접을 위해서는 디지털 어학기 ‘Winner Story S1’도 쓸 만하다. 외국 영화나 드라마를 자막과 함께 보며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시네마 어학기이다. 인상 깊은 대사를 저장한 뒤 이를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가격은 8기가바이트(GB)가 32만 8000원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1㎝의 전쟁’… 디지털기기 살빼기 한창

    ‘1㎝의 전쟁’… 디지털기기 살빼기 한창

    디지털 기기들이 ‘두께 줄이기’ 경쟁을 하고 있다. 최근 시장에 나온 제품은 두께와 무게를 줄여 이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무게는 줄었지만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쓰기 편하다. 옥션의 문영구 팀장은 27일 “디지털 제품의 두께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최근 1㎝ 미만의 제품들도 나온다.”면서 “디지털 제품의 이동성이 강조되면서 초슬림 제품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2배 정도 늘었다.”고 말했다. ●노트북은 얇아야 대접 받는다 소니가 출시한 노트북 ‘바이오X 시리즈’는 업무용에 제격인 제품이다.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기술을 활용해 두께 13.9㎜, 745g의 초경량 무게로 이동성을 높였다. 넓은 11.1인치 액정을 통해 업무를 보는 데 불편함이 없다. 가격은 190만원대. LG전자의 ‘엑스노트X300 시리즈’는 두께 17.5㎜, 무게 970g의 초슬림 제품이다. 전체 두께가 얇은 ‘풀플랫’ 디자인을 적용했다. 화면의 테두리 경계를 없앤 11.6인치 프레임리스 액정화면으로 시원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110만원 안팎이다.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S의 두께는 9.9㎜이다. 얇은 두께와 118g의 무게로 이동성을 높였다. 뒷면이 유선형이어서 손으로 감싸쥐는 감촉이 좋다. 다음 달쯤 국내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4’는 9.3㎜의 더 얇은 두께를 구현했다. 3.5인치 크기의 액정과 함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적용, 기존 제품보다 선명도가 4배나 향상됐다. 아이리버의 전자책 ‘스토리’는 9.4㎜의 두께를 자랑한다. 무게도 284g으로 한 손에 들고 다녀도 불편함이 없다. e북 단말기 중 가장 많은 데이터 포맷을 지원한다. 26만원대. ●MP3플레이어, 캠코더도 ‘가볍게’ 2인치 LCD를 탑재한 MP3플레이어 ‘코원시스템 아이오디오9’는 두께가 8.9㎜이다. 사용자에게 꼭 맞는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슬림핏’ 컨셉트를 앞세웠다. 가격은 4GB 기준 9만 9000원. 지난 6월 초에 출시된 ‘아이리버 MP4플레이어 S100’은 두께 9.8㎜, 무게 77g.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배경화면과 메뉴를 편집할 수 있다. 12만 9000원.산요의 풀HD 캠코더 ‘작티 VPC-CS1’은 국내 초소형 풀HD 캠코더 중 가장 얇은 26.8㎜의 두께를 갖췄다. 배터리와 외장 메모리의 무게를 합해도 160g이 채 되지 않는다. 49만 9000원. 방수 카메라는 대부분 두툼한 두께를 지녔지만 소니코리아의 방수 카메라 ‘사이버샷 DSC-TX5’는 가장 얇은 부분이 16.7㎜에 불과하다. 가로 94㎜, 세로 59㎜로 한손에 쏙 들어온다. 수심 3m까지 ‘생활방수’ 기능을 지원하며 1020만화소에 초당 10장까지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40만원대 중반. ●LED 모니터, 얇게 더 얇게 벤큐코리아가 지난 3월 선보인 발광다이오드(LED) 모니터는 두께가 15㎜ 밖에 안 된다. 소량의 전력만으로도 구동이 가능한 에너지 절약형 제품이다. 두께 16.5㎜ 정도인 삼성전자의 싱크마스터 LED 모니터 ‘PX2370’은 23인치 제품으로 일반 모니터보다 전력 소모량을 약 40% 줄였다. 39만원대. LG전자는 17.5㎜ 두께의 LED 모니터 ‘EX235’(23인치)를 출시했다. 일반 모니터보다 전력 소모량을 최대 40%로 낮췄으며 듀얼스크린 기능으로 효율적인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국내 태블릿PC업계 “아이패드 나와”

    국내 태블릿PC업계 “아이패드 나와”

    글로벌 태블릿PC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플 ‘아이패드’에 맞서 삼성과 LG 등 국내 전자업체들이 잇따라 대항마를 내놓는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4~9일 독일에서 열리는 베를린 가전전시회(IFA 2010)에 ‘갤럭시탭’의 이미지와 기능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도 4분기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최고 사양 태블릿PC를 내놓을 계획이라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PC 시장에서도 애플과 국내 업체 사이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탭의 이미지와 7인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플랫폼 2.2(프로요), 영상통화 등의 스펙이 공개된 티징 사이트(galaxytab.samsungmobile.com)를 개설했다. 외형 중 테두리는 검은색 계열로 유선형으로 디자인됐고, 하단에는 스마트폰처럼 메뉴와 홈, 리턴 버튼이 있다. 국내 시장에는 이르면 9월 중에 SK텔레콤을 통해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에 비해 주목받는 추가 기능은 통화. 무선랜(와이파이)과 3세대(3G) 통신 기능을 갖춰 음성 및 영상 통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갤럭시탭 이용자들은 따로 휴대전화를 장만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한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갤럭시탭 자체에 마이크와 스피커가 있어도 크기 때문에 통화가 어려운 만큼, 갤럭시탭과 무선으로 연결되는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별도 통화전용 단말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갤럭시S만을 위한 새로운 휴대전화 번호를 부여받거나, 3세대 휴대전화에 내장된 유심(USIM·범용가입자인증모듈) 칩을 갤럭시S에 끼우면 통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요금제는 하나의 요금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여러 개의 모바일 단말기를 쓰는 ‘1인 다기기(OPMD)’ 제도가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아이패드의 499~829달러 수준에서 결정되겠지만 SK텔레콤은 보조금 지급도 검토하고 있다. LG전자도 4분기 안에 옵티머스 계열의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PC를 내놓기로 했다. 디스플레이는 8.9인치로 갤럭시탭보다는 조금 크다. 문서 작성과 비디오편집, 프로그램 설계 등 업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LG전자관계자는 “LG전자 태블릿PC가 많은 업무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안드로이드 OS는 2.2와 3.0(진저브래드) 중 어떤 버전을 채택할지 결정되지 않았다. LG전자 관계자는 “3.0 버전이 10월 중순쯤 공개되는 만큼, 2.2 버전을 채택하면 10월쯤 3.0 버전을 선택하면 12월쯤 실제 제품이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KT는 이달 말쯤 국내 제조사인 엔스퍼트가 개발한 7인치 태블릿PC를 내놓을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OS 2.1 버전을 기반으로 한 보급형 모델이다. TG삼보도 조만간 출시를 목표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PC를 개발 중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국내 출시 안된 ‘아이패드’, “기업 경품용 이벤트에 열광?”

    국내 출시 안된 ‘아이패드’, “기업 경품용 이벤트에 열광?”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전 세계 IT 시장에 태블릿 PC 열풍을 몰고 온 주역 ‘아이패드’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대항마’로 삼성 ‘갤럭시탭’, KT ‘올레패드’ 등 태블릿 PC 업계의 경쟁은 뜨거울 전망이다.KT는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아이패드 국내 도입을 추진 중이다. 현재는 국내 정식 절차를 통한 구매는 불가능한 상황, 이에 아이패드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각 기업이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한 경품을 노리거나 해외에서의 공동구매를 추진하는 쪽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지식포털 서비스에는 최근 “아이패드를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가 어디서 진행되는지 알려주세요?”, “아이패드를 경품으로 받으려면 어떡해야 하나요?”라는 식의 질문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포털 이용 네티즌들은 아이패드 경품 이벤트와 관련해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등 이벤트 참여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또한 각종 IT 기기 관련 커뮤니티와 생활 정보를 주고받는 커뮤니티 등에서도 아이패드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를 독려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이 뿐만이 아니다. 일본, 미국 등 아이패드가 먼저 출시된 해외 국가를 통해 공동 구매를 추진하는 이들 또한 적지 않다.이처럼 아이패드를 해외 구매를 통해 구입할 경우, 통관 과정상의 문제와 통관세 등 기타 세금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과 한글 지원 문제가 있다.하지만 공동 구매를 통해 아이패드를 소유하고자 하는 구입자들은 이 같은 이유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한글 지원에 대한 아이디어로 한 포털 업체는 해외에서 또는 한글 키보드가 지원되지 않는 아이패드에서 다음으로 접속할 경우 이용 할 수 있는 한글입력기 ‘가상 키보드’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다음 박혜선 검색기획팀장은 “아직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아 한글이 지원되지 않는 아이패드 이용자에게 환영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최근 아이패드의 해외 공동구매를 추진한 모 커뮤니티 운영자는 “각 기업들로부터 태블릿 PC 출시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아이패드가 가지는 경쟁력과 아이패드의 제조사인 애플에 대한 견고한 지지도 등을 고려해봤을 때 아이패드에 대한 압도적인 선호도는 당분간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각 기업에서는 각계의 소비자 및 이용자들이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주요 타깃층을 대상으로 아이패드를 내건 경품이벤트와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ABC마트(www.abcmart.co.kr)은 새 학기를 앞두고 ‘가을 신학기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오는 9월 12일까지 진행될 이번 이벤트에서 ABC마트에서 제품을 구매한 후 획득한 응모권 번호를 ABC마트 온라인 쇼핑몰에 접속해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총 20명에게 아이패드 16G 3G모델을 증정하는 것. 또한 보광훼미리마트는 하나SK카드와 전략적 업무 추진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제휴 협약식을 갖고 9월 1일부터 10월30일까지 하나 SK 홈캐쉬백 카드 사용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애플 ‘아이패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ABC마트 장문영 마케팅 팀장은 “지난 4월 초 출시된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ABC마트도 신학기 이벤트의 경품으로 아이패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한편 디앤샵(www.dnshop.com)은 자사의 SNS연동 기능 오픈을 기념해 트위터 및 페이스북으로 디앤샵 상품정보를 퍼간 고객 중 추첨해 아이패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텔레콤·삼성전자, 개발자 대상 ‘앱 개발 공유’ 컨퍼런스 개최

    SK텔레콤·삼성전자, 개발자 대상 ‘앱 개발 공유’ 컨퍼런스 개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27일 오후 1시 논현동 건설공제회관에서 개발자 대상 공모전 정보 및 개발 관련 노하우를 제공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앱 개발, 기획,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바일 생태계의 발전이라는 취지아래 강연했다.총 3회 진행된 바 있는 이번 컨퍼런스는 SK텔레콤 주최 앱 개발 공모전의 역대 수상자들을 포함한 600여 명이 참석했고 자신들의 공모전 경험담과 앱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제2회 T스토어 안드로이드 앱 공모전 금상 수상자 김재철 씨는 “T스토어 공모전 경험은 나이 40에 얻은 인생의 새로운 초석이다.”며 “아직 안드로이드 앱 개발과 관련된 전문적인 자료가 많지 않아 공모전 준비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가 개발자 후배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이날 컨퍼런스에서는 ‘갤럭시S’ 개발팀이 대중강연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갤럭시S 개발에 참여했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장기성 선임은 ‘갤럭시S’의 기술적 특성 및 이를 바탕으로 한 앱 개발 팁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이날 추첨을 통해 ‘갤럭시S’ 단말기 30대를 증정했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공모전 진행과정 중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S 총 100대를 개발자들에게 제공해 테스트 단말로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SK텔레콤 홍성철 서비스부문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이통사와 단말제조사의 파트너십 아래 개발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컨텐츠 생산을 도모, 국내 모바일 에코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자 지원을 통해, 국내의 모바일 콘텐츠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접수를 받는 ‘안드로이드 앱 개발 페스티벌(with SKT & SAMSUNG)’은 총 90개 팀을 대상으로 3억2천5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국내 역대 최대 규모의 앱 개발 공모전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LG유플러스, ‘Mnet 애플리케이션 for LG U+’ 출시

    LG유플러스, ‘Mnet 애플리케이션 for LG U+’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엠넷미디어의 모바일 뮤직 콘텐츠 올인원 ‘Mnet 애플리케이션(for LG U+)’을 출시한다.이번 애플리케이션은 MP3벨, 필링(통화연결음)설정 및 노래방 서비스 등 모바일 뮤직 콘텐츠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엠넷 TV방송 콘텐츠도 실시간 감상이 가능하다.서비스 이용 방법은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OZ스토어에서 ‘Mnet(for LG U+)’를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또한 갤럭시U 기본 탑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해 버전 업그레이드를 하면 이용할 수 있다.OZ데이터 가입자는 무료 용량 안에서 데이터 통화료 없이 이용 가능하다.한편 OZ MP3 40 콤보 가입자는 MP3를 70%이상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고 실시간 음악 감상은 무제한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11번가, 청년 실업 해소 ‘대학생 창업 IDEA 공모전’ 개최

    11번가, 청년 실업 해소 ‘대학생 창업 IDEA 공모전’ 개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11번가, 대학생 창업 IDEA 공모전’을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청년실업 타파 프로젝트 일환으로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닌 실제 창업이 가능한 분야와 사업화 되지 않은 창의적인 창업아이템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하기 위함이다.또한 쇼핑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판매·홍보 전략, 새로운 마케팅, 서비스 기법 등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응모방법은 국내 2년제 이상 대학생(휴학생 포함, 대학원생 제외) 개인 및 팀 단위(5인 이내)로 참가할 수 있으며 9월 30일까지 11번가 홈페이지 내 게시판을 통해 팀명, 팀원 인적사항, 공모전 참여각오 등을 참가신청서에 작성, 응모하면 된다.참가주제는 판매상품 개발 부문과 마케팅 아이디어 부문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지원 부문 핵심 아이디어를 담은 사업계획서를 10월 2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내부 심사를 거쳐 1차 선발된 총 35팀은 10월 31일 11번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1차 합격한 이들은 11월 9일까지 2차 사업제안서를 보완, 팀별 공개 프레젠테이션 진행 후 최종 10팀이 선발된다.발표는 11월 15일 11번가 홈페이지에서 공지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10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4천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대상 1팀에게는 장학금 500만원과 창업지원금 300만원, 해외탐방 기회가 주어지며 금상 1팀 장학금 200만원과 창업지원금 300만원, 은상 2팀 장학금 100만원과 창업지원금 100만원, 동상 2팀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창업지원금 100만원이 수여된다.특별상 4팀에게는 ‘갤럭시S’ 단말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11번가 인턴 채용 시 지원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SK텔레콤 11번가 총괄 정낙균 본부장은 “대학생들이 창업에 대한 자유로운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창업 실전연습을 바탕으로 e커머스 시장을 무대로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11번가는 이번 공모전외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창업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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