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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핑의 필수품 파워뱅크, 잘못 사면 불청객?

    캠핑의 필수품 파워뱅크, 잘못 사면 불청객?

    최근 경제 성장과 생활수준 향상으로 다양한 취미와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삼아 여가를 즐기는 캠핑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가족단위의 캠핑족부터 나홀로(솔로) 캠핑족 등 다양한 연령대가 캠핑에 참여하고 있다. 폭넓은 연령층에서 캠핑을 즐기고 있지만, 야외에서 지내는 캠핑의 특성상 ‘전기’는 빠져서는 안될 필수 요소다. 주로 캠핑족들은 산이나 강가 등 전기를 공급받기 어려운 곳에서 머무르기 때문에 야외용 전원 공급장치 파워뱅크가 필요하다. 캠핑의 필수품인 파워뱅크는 마트나 온라인 쇼핑몰 등 주변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전기 제품인 만큼 안전성을 검증 받지 못했다면 화재와 폭발 위험이 있다. 따라서 파워뱅크를 구입하기 전에 안전성을 입증 받은 제품인지,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세심한 확인이 필요하다. ㈜유비그린(대표 이왕주)의 에너지토피아는 KC인증을 받은 유일한 파워뱅크로,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한다. 삼성 갤럭시 배터리 제조사이자 한국 최대 리튬 이온 조립 회사인 ‘이랜텍’에서 제조해 제품의 안전성을 더욱 강조했다. 또한 30여 품질 테스트를 거쳐 폭발의 위험을 줄였으며, 화재의 위험성이 없는 리튬인산철배터리(Li-fePO4 Cell)를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에너지토피아는 다양한 제품에도 사용 가능하다. ▲가정 비상 전원(전등 대용) ▲차량용 예비전원(블랙박스 기기 등) ▲야외 조명용(캠핑 전원) ▲야외 활동 전원(각종 야외 기기) ▲각종 디바이스(휴대용 디바이스 충전 및 전원) 등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높은 전기 효율도 에너지토피아의 특징이다. 기존 1kw 발전기대비 3배 이상의 긴 수명을 자랑하며, 1/100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따라서 노점상이 한 달에 약 12만원의 연료비를 사용한다면, 에너지토피아를 통해 1500원대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유비그린 이왕주 대표는 “지금의 에너지노피아를 만들기까지 힘든 과정을 지나왔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이제 시작하는 단계지만 시장 경쟁력에 강한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비그린은 선정된 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대한민국 벤처•창업 박람회, 창조경제박람회 등에 잇따라 참가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자세한 정보는 유비그린 홈페이지(www.ubgree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S5 조기 출시에 삼성전자 “유감”…SKT와 관계 틀어지나

    갤럭시S5 조기 출시에 삼성전자 “유감”…SKT와 관계 틀어지나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S5를 공식일정보다 앞당겨 출시한 SK텔레콤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삼성전자는 애초 갤럭시S5의 공식 출시일을 새달 11일로 계획하고 있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5 출시 일정을 앞당긴 것에 대해 “소비자들이 더 좋은 단말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단독으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27일 SK텔레콤이 갤럭시S5의 출시일을 앞당긴 것에 대해 “SK텔레콤이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당황스럽고 매우 유감스럽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때문에 SK텔레콤을 향한 삼성전자의 향후 대응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반면 이번 조기 출시 해프닝이 ‘갤럭시S5 띄우기’를 위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제조업체와 이통사의 관계 상 SK텔레콤이 일방적으로 갤럭시S5를 내놓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SK텔레콤와 삼성전자 사이에 조기 출시에 대한 암묵적인 합의가 이뤄졌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SK텔레콤이 갤럭시S5를 출시한 뒤 KT와 LG유플러스도 각각 갤럭시S5를 출시한 것도 이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SK텔레콤의 출시는 우리 측과 사전 협의 없이 결정된 사안”이라면서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내부 논의 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만약 삼성전자가 SK텔레콤을 대상으로 추후 초도물량 제한 등의 조치를 내리면 SK텔레콤은 큰 타격을 입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 디지털 초판 ‘프리미어 에디션’ 새달부터 유료 서비스

    서울신문 디지털 초판 ‘프리미어 에디션’ 새달부터 유료 서비스

    서울신문 가판(街販)이 다음 달 1일 저녁부터 디지털 초판인 ‘서울신문 프리미어 에디션(Premier Edition)’으로 전환돼 독자를 찾아간다. 온갖 뉴스와 정보가 매일 쏟아지는 현실에서 정확하고 정제된 지면 뉴스를 디지털 기기를 통해 보다 먼저, 보다 빠르고, 편하게 독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고안한 신문 유통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발행일 전날 인쇄되는 가판은 디지털 초판 서비스와 동시에 서울 시내 중심의 저녁 배달이 사실상 종료된다. 서울신문 가판의 ‘광화문 시대’를 마감하는 셈이다. 디지털 초판은 발행일 전날 저녁 6시 30분쯤 종이신문 가판 인쇄와 동시에 볼 수 있다. 다음 날 아침에 배달될 신문을 전날 저녁 6시 30분쯤 PC,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기기로 읽는 것이다. 가판이 배달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예컨대 남보다 앞서 기사를 읽고 확인해 대처해야 하는 기업의 경우 ‘언제 어디서나’ 기사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경쟁력 강화와 함께 업무 효율성이 한층 배가될 전망이다. 정부 부처 및 대학뿐만 아니라 남보다 먼저 ‘내일’을 읽기를 원하는 독자도 마찬가지다. 초판은 인터넷 접속 프로그램이 설치된 모든 PC,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10.1과 넥서스7 등의 태블릿 PC를 통해 서비스된다. 디지털 초판은 표현대로 종이신문 가판을 디지털화한 신문이다. 신문 지면 그대로의 맛이 살아 있다. 온라인뉴스와 달리 기사 크기에 따른 뉴스밸류도 바로 파악할 수 있다. 신문 지면 크기로 기사를 확대하거나 축소해 읽을 수도 있다. 특히 독자들의 기사 활용에 대한 편의를 고려해 검색, 스크랩, 이메일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기존의 뉴스 애플리케이션과 다른 점이다. 검색창에 특정 키워드, 즉 기자 이름이나 회사 이름 등을 입력하면 당일 초판에 실린 모든 면의 관련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검색한 기자 또는 회사 이름의 색깔이 다르게 표시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스크랩 기능은 가능한 한 빨리 서비스하기 위한 차원에서 단순화했다. 화면에 뜨는 사각형 모양의 띠를 손가락으로 조절해 원하는 기사에 맞춘 뒤 ‘확인’ 버튼을 누르도록 꾸몄다. 공유 시스템은 스크랩한 기사나 해당 지면 전체를 이메일이나 카카오톡 등에 첨부, 전송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크랩 시간을 단축한 만큼 신속한 공유를 위해서다. 나아가 서울신문의 과거 가판 신문도 날짜별로 검색할 수 있는 장치를 뒀다. 인쇄는 모바일이 아닌 PC에서만 가능하다. 구독을 희망하면 서울신문 온라인뉴스국 온라인마케팅부(02-2000-9855~6) 또는 이메일(premier@seoul.co.kr)로 신청할 수 있다. 구독료는 월 10만원, 연간 120만원이다. 신청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디지털 초판을 볼 수 있는 계정(ID)을 발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및 이용 방법은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 ‘미리 보는 서울신문 Premier Editi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용어클릭] ■서울신문 가판 처음 발행하는 판본(版本)이다. 가판은 발행일 전날 저녁 6시 30분쯤 인쇄된 뒤 곧바로 서울 시내의 가로변 및 지하철 가판대, 관공서, 기업 등에 배달되고 있다. 가판 이후 밤새 지역별 배달 시간에 맞춰 5, 10, 15, 20, 21판으로 나눠 판 갈이 작업을 진행한다. 가판은 각판의 원형(原型)이다.
  • 갤럭시S5, 오는 27일 출시?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갤럭시S5의 조기 출시를 놓고 협의 중이다. 갤럭시S5는 다음달 11일 세계 시장과 국내 시장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SK텔레콤이 다음달 5일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보다 먼저 국내시장에 내놓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5가 원래 예정대로 출시될 경우 5월 19일까지 갤럭시S5를 판매할 수 없기 때문. 이에 이르면 오는 27일부터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갤럭시S5, 출시 임박?…갤럭시노트4·아이폰6는 언제 나오나 했더니

    갤럭시S5, 출시 임박?…갤럭시노트4·아이폰6는 언제 나오나 했더니

    ‘갤럭시S5’ 갤럭시S5 조기 출시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갤럭시S5가 27일 정도 개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갤럭시S5 조기 출시 소식이 알려지면서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 출시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SK텔레콤의 영업정지 기간을 피하고 글로벌 출시 이전 국내 시장에서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는 전략를 고민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갤럭시S5의 조기 출시를 놓고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5가 이르면 오는 27일부터 개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갤럭시S5는 당초 다음달 11일 세계 시장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SK텔레콤이 다음달 5일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가면서 당초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SK텔레콤으로서는 갤럭시S5가 원래 예정대로 출시될 경우 오는 5월 19일까지 갤럭시S5를 판매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갤럭시S5 출시일은 이르면 이달 27일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삼성전자가 이동통신사로 출고할 갤럭시S5는 아직 초도 물량에 불과하기 때문에 조기 출시되더라도 실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지역은 서울 등 일부 지역에 한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5 조기 출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갤럭시S5 조기 출시, 갤럭시노트4보다 빨리 나오게 됐네. 아이폰6보다 먼저 치고 나가는 건가”, “갤럭시S5 조기 출시, 갤럭시노트4까지 나오면 아이폰6에 시간차 공격?”, “갤럭시S5 조기 출시하네.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는 어떻게 되는 거지?”, “갤럭시S5 조기 출시하면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 때문에 고민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S5 예약 돌입? 예약 방법과 예상 출고 가격은?

    갤럭시S5 예약 돌입? 예약 방법과 예상 출고 가격은?

    ’갤럭시S5 예약’ 삼성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 국내 공급을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 당초 예고한 글로벌 출시일인 다음달 11일에서 일정을 보름 앞당긴 셈이다. 당초 출시 일정이 SK텔레콤의 영업정지 기간과 겹치면서 SK텔레콤 고객을 잡기 위해 일정을 앞당긴 것이다. 삼성전자는 24일부터 ‘갤럭시S5’ 현장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삼성 판매점은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색상 등 간단한 고객 정보를 받은 뒤 오는 27일부터 ‘갤럭시S5’를 수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복수의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들 판매점 사전 예약자에 한해 27일부터 ‘갤럭시S5’를 공급키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24일 내려보냈다. 초기 입고 물량은 대부분 SK텔레콤용으로, 빠르면 27일 당일 개통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영업정지 중인 KT나 LG유플러스 가입자라도 가입 2년 이상이면 기기 변경도 가능하다고 홍보했다. 이들 통신사 신규 가입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단말기만 먼저 구입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삼성 딜라이트 관계자는 “내달 11일 출시에서 이달 27일 출시로 정책이 변경됐다는 연락을 24일 받았다”며 “다만 최초 입고 물량 규모나 색상, 이통사별 현황 등은 전달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4월 11일이 글로벌 출시일이지만 지역 법인 정책에 따라 국가별 출시일은 변동 가능하다”며 “국내 출시일은 국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만 확인했다. 한편 ‘갤럭시S5’ 국내 출고가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11일 국내 출시될 ‘갤럭시S5’ 출고 가격은 80만원대에서 정해질 것이란 전망이 많다. 미국, 대만 등 해외 국가별 가격이 공개되면서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한 수준에서 정해질 것이란 예상이다. 미국 이동통신사 AT&T는 이달 21일(현지시간)부터 24개월 약정가 199.99달러(21만원)에 갤럭시S5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약정 없이는 649.99달러(70만원)다. 개별 상품마다 부과하는 판매세(한국의 부가가치세)를 감안한 가격은 80만원가량으로 예상된다. 버라이즌 등 미국의 다른 이통사들도 AT&T와 비슷한 수준의 프로모션으로 갤럭시S5를 내놓을 계획이다. 지난 19일 대만에서는 이미 삼성전자가 갤럭시S5의 출고가를 16GB(기가바이트) 모델 기준 2만 2800대만달러(약 80만원), 32GB 모델은 2만 3800대만달러(약 84만원)로 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S5 27일 출시? 삼성-SKT 협의중…갤럭시노트4·아이폰6는?

    갤럭시S5 27일 출시? 삼성-SKT 협의중…갤럭시노트4·아이폰6는?

    ‘갤럭시S5’ 갤럭시S5 조기 출시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갤럭시S5가 27일 정도 개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갤럭시S5 조기 출시 소식이 알려지면서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 출시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SK텔레콤의 영업정지 기간을 피하고 글로벌 출시 이전 국내 시장에서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는 전략를 고민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갤럭시S5의 조기 출시를 놓고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5가 이르면 오는 27일부터 개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갤럭시S5는 당초 다음달 11일 세계 시장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SK텔레콤이 다음달 5일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가면서 당초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SK텔레콤으로서는 갤럭시S5가 원래 예정대로 출시될 경우 오는 5월 19일까지 갤럭시S5를 판매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갤럭시S5 출시일은 이르면 이달 27일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삼성전자가 이동통신사로 출고할 갤럭시S5는 아직 초도 물량에 불과하기 때문에 조기 출시되더라도 실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지역은 서울 등 일부 지역에 한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5 조기 출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갤럭시S5 조기 출시, 갤럭시노트4보다 빨리 나오게 됐네. 아이폰6보다 먼저 치고 나가는 건가”, “갤럭시S5 조기 출시, 갤럭시노트4까지 나오면 아이폰6에 시간차 공격?”, “갤럭시S5 조기 출시하네.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는 어떻게 되는 거지?”, “갤럭시S5 조기 출시하면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 때문에 고민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S5, 국내 조기 출시 ‘왜?’ 갤럭시노트4-아이폰6는 늦어질 듯

    갤럭시S5, 국내 조기 출시 ‘왜?’ 갤럭시노트4-아이폰6는 늦어질 듯

    ‘갤럭시S5, 아이폰6, 갤럭시노트4’ 갤럭시S5의 조기 출시가 예상되며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의 출시 예정일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갤럭시S5의 조기 출시를 놓고 협의 중이다. 갤럭시S5는 다음달 11일 세계 시장과 국내 시장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SK텔레콤이 다음달 5일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보다 먼저 국내시장에 내놓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5가 원래 예정대로 출시될 경우 5월 19일까지 갤럭시S5를 판매할 수 없기 때문. 이에 이르면 오는 27일부터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6 출시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24일(현지 시각) 미국 경제전문지 배런스는 USB 증권의 스티브 밀러노비치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6를 4.7인치와 5.5인치의 2가지 버전으로 작업 중이며 올가을에 이 중 한 가지만 우선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6은 이르면 6월 출시될 것으로 전망돼 왔으나 가을 출시가 유력한 것. 한편 갤럭시S5의 조기 출시 소식에 갤럭시노트4의 출시 일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지만 갤럭시노트4는 갤럭시S5보다 늦게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갤럭시S5 벌써 나오다니 갤럭시S4 지난달에 샀는데”, “갤럭시노트4도 조기 출시하면 안 되나”, “갤럭시노트4는 왜 더 늦는 거지”, “갤럭시S5 출시되면 바로 사야지”, “아이폰6 가을 출시예정일이라니 실망이다”, “아이폰6 6월에 나오면 안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갤럭시S5 조기 출시 확정?…갤럭시노트4·아이폰6보다 먼저 나온다

    갤럭시S5 조기 출시 확정?…갤럭시노트4·아이폰6보다 먼저 나온다

    ‘갤럭시S5’ 갤럭시S5 조기 출시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갤럭시S5가 27일 정도 개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갤럭시S5 조기 출시 소식이 알려지면서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 출시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SK텔레콤의 영업정지 기간을 피하고 글로벌 출시 이전 국내 시장에서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는 전략를 고민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갤럭시S5의 조기 출시를 놓고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5가 이르면 오는 27일부터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5는 당초 다음달 11일 세계 시장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SK텔레콤이 다음달 5일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가면서 당초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SK텔레콤으로서는 갤럭시S5가 원래 예정대로 출시될 경우 오는 5월 19일까지 갤럭시S5를 판매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갤럭시S5 출시일은 이르면 이달 27일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삼성전자가 이동통신사로 출고할 갤럭시S5는 아직 초도 물량에 불과하기 때문에 조기 출시되더라도 실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지역은 서울 등 일부 지역에 한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5 조기 출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갤럭시S5 조기 출시, 갤럭시노트4보다 빨리 나오게 됐네”, “갤럭시S5 조기 출시, 갤럭시노트4보다 더 기대된다”, “갤럭시S5 조기 출시하네.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는?”, “갤럭시S5 조기 출시해도 난 갤럭시노트4나 아이폰6를 사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 올레스퀘어 ‘갤럭시 S5’ 등 전시

    KT 올레스퀘어 ‘갤럭시 S5’ 등 전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KT 올레스퀘어를 찾은 고객들이 23일 새달 11일 출시되는 ‘갤럭시 S5’를 사용해 보고 있다. KT는 전국 10개 매장에서 ‘갤럭시S5’를 비롯해 ‘기어2’, ‘기어 핏’ 등을 정식 출시 전까지 전시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삼성전자 ‘갤럭시S5’ 체험행사·예약 판매

    삼성전자 ‘갤럭시S5’ 체험행사·예약 판매

    다음 달 11일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갤럭시S5가 21일부터 체험행사 및 사전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첫선을 보인 갤럭시 S5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S5 프리뷰’ 행사를 한국을 비롯한 세계 61개국 1400여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미국·스위스를 시작으로 22일 한국·영국·중국·브라질·독일 등으로 확대된다. 일부 국가에서는 이때 온라인 사전 예약 판매도 실시한다. 체험 행사는 삼성 자체 매장인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SES)나 이동통신사 대리점, 베스트바이 등 유통매장 등에서 이뤄진다. 국내에서는 22일부터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이동통신 3사 대리점 등 총 45개 매장에서 갤럭시S5를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가 신제품 출시 전에 이처럼 대규모로 소비자 대상 체험행사를 하는 것은 처음이다. 체험행사에서는 갤럭시S5는 물론이고 함께 출시된 스마트 손목시계 ‘삼성 기어2’ ‘삼성 기어 피트’도 전시된다.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부사장)은 “스마트폰 본연의 기능들을 혁신한 갤럭시 S5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갤럭시S5 DMB 국내 기본 탑재되나…다음달 국내 첫 공개

    갤럭시S5 DMB 국내 기본 탑재되나…다음달 국내 첫 공개

    ’갤럭시S5 DMB’ 다음 달 11일 글로벌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가 국내외에서 체험행사를 벌인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첫선을 보인 갤럭시S5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S5 프리뷰’ 행사를 한국을 비롯한 세계 61개국 1400여 매장에서 2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1일 미국과 스위스를 시작으로 한국, 영국, 중국, 브라질, 독일 등으로 확대된다. 일부 국가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도 받는다. 체험 행사는 삼성 자체 브랜드 매장인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SES)’나 이동통신사 대리점, 베스트바이 등 유통매장 등에서 이뤄진다. 국내에서는 22일부터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이동통신 3사 대리점 등 총 45개 매장에서 갤럭시S5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국내 공개에서는 DMB와 방수 등 특화 기능들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대만에서 갤럭시S5 발표 행사를 열면서 제품 가격을 용량에 따라 2만 2800∼2만 3800대만달러(TWD)로 공지했다.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약 80만 4000원에서 83만 9000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손목시계인 삼성 기어2와 삼성 기어 피트도 각각 8999대만달러(31만 7000원)와 5990대만달러(21만 1000원)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신제품 출시 전에 이처럼 대규모로 소비자 대상 체험행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체험행사에서는 갤럭시S5는 물론이고 함께 출시된 스마트 손목시계 ‘삼성 기어2’, ‘삼성 기어 피트’도 전시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이영희 부사장은 “갤럭시 S5와 삼성 기어2, 삼성 기어 피트를 조금이라도 빨리 체험하고 싶다는 소비자들이 많아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스마트폰 본연의 기능들을 혁신한 갤럭시 S5를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전자, G워치로 웨어러블 시장 공략 나선다

    LG전자, G워치로 웨어러블 시장 공략 나선다

    LG전자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손목시계 ‘LG G워치’로 웨어러블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G워치는 웨어러블 전용 안드로이드 OS(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세계 첫 번째 제품이라는 ‘구글·LG 동맹’으로 평가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인텔의 합작품인 타이젠 OS를 장착한 기어 시리즈를 겨눈 측면이 강하다. 2009년까지만 해도 피처폰 세계 3위였던 LG전자는 스마트폰 시장 진입 실기로 그룹 전체가 휘청거릴 정도로 시련을 맛봤다. 더이상 실수는 없다는 징표인 셈이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애널리스틱스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 손목시계 출하량은 100만대였으나 올해는 이보다 7배인 700만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2015년 2340만대, 2016년 3910만대, 2017년 5510만대로 폭발적인 성장세가 예상돼 유력 전자업체들이 뛰어들고 있다. 19일 LG전자는 삼성 기어핏과 겨룰 LG G워치를 이르면 다음 달 공개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제품 사양은 드러내지 않았지만, ‘구글 나우’ 기능을 채용해 시간·위치 등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알려주고 음성인식 기능인 ‘오케이 구글’(OK Google)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가 이미 기어2, 기어2네오, 기어핏 등 스마트 손목시계를 출시했지만 안드로이드 OS 기반이 아닌 인텔과 합작해 만든 타이젠 OS 기반 제품들이다. 갤럭시기어 OS도 안드로이드이긴 하지만 웨어러블 전용은 아니다. LG전자는 “구글의 착용형 기기 동반자로 제품 개발 초기단계부터 양사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했다”면서 “제조업체-앱개발자-소비자로 이어지는 웨어러블 생태계 싸움에서 LG전자가 유리해졌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도 “구글과의 이번 합작은 착용형 기기 시장에서 LG전자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라며 “LG G워치를 기점으로 착용형 시장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G워치가 LG전자 제품뿐 아니라 모든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호환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아이워치는 자사 제품만 쓰는 iOS를 고집해 다른 스마트폰과의 호환성이 벌써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삼성 기어핏 등도 삼성전자 스마트폰과는 연동이 잘되지만 다른 제조사 제품과의 연동은 보장 안 된다. 하지만 LG전자가 안드로이드 웨어 첫 탑재라는 이점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경쟁사들이 언제든지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웨어러블 기기를 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타이젠 OS만 고집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하프타임]

    한국, 호주아시안컵 톱시드 탈락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0위의 한국 축구가 2015년 호주 아시안컵 조 추첨식을 앞두고 지난 17일 공개한 포트 배정에서 톱시드팀이 들어가는 ‘포트1’ 대신 아랍에미리트(UAE),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와 ‘포트2’에 배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시드 배정 기준이 전 대회 성적에서 FIFA 랭킹으로 바뀌었고, 마침 한국의 랭킹이 크게 떨어져 톱시드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워너, 월드컵 유치 대가 돈 받아”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치가 확정된 보름 뒤 잭 워너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이 무함마드 빈 함맘 카타르축구협회장으로부터 235만 달러(약 25억원)를 받았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8일 폭로했다. 워너는 자신의 회사 계좌로 120만 달러를, 두 아들과 회사 부하의 계좌로 115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현역 은퇴무대 출연진 확정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가 5월 4∼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펼치는 김연아의 은퇴 무대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에 나설 출연진을 18일 공개했다. 공연에는 러시아의 알렉세이 야구딘과 카자흐스탄의 한국계 영웅 데니스 텐 등이 참여한다.
  • 김연아 아이스쇼, 남자친구 김원중 올까? ‘과거 파파라치 사진보니..’

    김연아 아이스쇼, 남자친구 김원중 올까? ‘과거 파파라치 사진보니..’

    김연아 아이스쇼가 주목 받고 있다. 18일 올댓스포츠는 ‘김연아 아이스쇼 2014’의 출연진 명단을 공개했다. 5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는 김연아의 은퇴 무대이다. 이번 공연에는 러시아의 남자 피겨스케이팅 스타 알렉세이 야구딘과 의병장 후손으로 유명한 카자흐스탄의 한국계 남자 피겨 영웅 데니스 텐이 참여한다. 이 밖에도 캐나다의 피겨 전설 셰린 본, 김연아 아이스쇼에 9회 연속으로 출전하는 스위스의 스테판 랑비엘 등이 멋진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연아 아이스쇼 소식에 네티즌은 “김연아 아이스쇼, 꼭 가야지”, “김연아 아이스쇼, 여왕의 은퇴 무대!”, “김연아 아이스쇼, 가격은 얼마지?”, “김연아 아이스쇼..남자친구 김원중 올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김연아 아이스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버스토리] 직업은 스포츠 스타 취미는 머니 메이킹

    [커버스토리] 직업은 스포츠 스타 취미는 머니 메이킹

    최정상급 스포츠 스타는 ‘걸어다니는 기업’이다. 지역과 종교, 문화를 초월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이들은 만국의 공통어로 통하며 엄청난 부를 쌓는다.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연봉을 손에 쥐고 마케팅을 노리는 기업들의 타깃이 돼 더 큰 돈을 만진다. 국내 선수 중 단연 눈에 띄는 수입을 올린 선수는 김연아(24·올댓스포츠)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분석한 결과 김연아는 2012년 6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총 1400만 달러(약 150억원)를 벌어 세계 여성 스포츠 스타 중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2900만 달러) 등 테니스 스타들이 1~4위를 휩쓴 가운데, 테니스 외 선수로는 레이싱의 다니카 패트릭(미국·1500만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돈을 벌었다. 포브스는 10위권 선수 중 유일하게 김연아만 상금(연봉)과 광고(후원) 수익을 구분하지 않고 총수입만 발표했다. ●김연아 몸값은 약 150억원… 세계 6위 김연아는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2010년 970만 달러(5위)를 번 것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고, 이후에도 꾸준히 ‘톱10’ 안에 이름을 올렸다. 김연아의 광고계 몸값은 연간 10억원으로 국내 최정상급 연예인 대우를 받고 있다. 김연아가 은퇴하면서 광고계의 블루칩은 손연재(20·연세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5위에 올라 ‘리듬체조 요정’이라는 별명이 붙은 손연재는 포브스가 발표한 ‘2012년 한국 파워 셀러브리티(대중에 알려진 유명인) 10위’에서 김연아(9위)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물론 김연아가 2013년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결과가 반영되지 않은 영향도 있지만, 손연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지표다. 손연재는 이미 김연아에 버금가는 광고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9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경우 한층 인지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7년에 1370억원’ 추신수, 한국선수 최고 지난해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와 7년간 1억 3000만 달러(약 1370억원)의 ‘대박’ 계약을 한 추신수(32)는 당분간 한국 스포츠 선수로는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연봉은 737만 5000달러였으나 올해는 1400만 달러를 받으며, 2016~2020년에는 2000만 달러 이상이 된다. 2005년 시애틀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추신수는 클리블랜드로 둥지를 옮긴 2007년에는 리그 최저 수준인 38만 3100달러의 연봉을 받았지만 2011년 397만 5000달러로 4년 만에 10배나 끌어올렸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자 또 한 차례 수직 상승했다. 여자 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의 경우 지난해 상금으로만 245만 6290달러(약 26억원)를 벌어 2012년(228만 7080달러)에 이어 2년 연속 투어 ‘상금 퀸’에 올랐다. 박인비의 지난해 수입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상금과 스폰서의 인센티브를 합쳐 50억원은 족히 넘을 것이라는 게 대다수의 관측이다. ●타이거 우즈 1년에 7810만 달러… 세계 1위 해외 스포츠 스타로 눈을 돌리면 액수는 천문학적 단위로 넘어간다. 지난해 포브스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한 해에 7810만 달러(약 872억원)를 손에 쥐었다. 상금으로만 131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고, 광고와 각종 후원금으로 6500만 달러를 벌었다. 우즈는 2001년 조사에서 1위에 오른 뒤 2012년(3위)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상에 섰다. 우즈는 지난해까지 13억 달러를 번 것으로 조사됐으며, 현재와 같은 활약을 펼칠 경우 40세가 되는 2016년에는 15억 달러(약 1조 60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지난해 7150만 달러를 벌어 2위에 올랐고, 미국 프로농구(NBA) 코비 브라이언트(미국)는 6190만 달러로 3위에 랭크됐다.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복싱의 매니 파퀴아오(필리핀·6200만 달러)가 1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한국 선수는 상위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기업들 스포츠 마케팅도 선수들 ‘돈방석’에 한몫 스포츠를 이용한 마케팅이 글로벌 기업의 필수 코스가 되면서 스타들은 앉는 자리가 돈방석이다. 미국 4대 스포츠나 유럽 축구가 스타들에게 거액의 연봉을 안기는 것도 광고 효과를 노린 기업들의 ‘투자’ 때문이다. 일찍부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 공식 후원사로 나선 삼성전자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국내외 출전 선수 3000여명 전원에게 갤럭시 노트3를 무상 지급할 정도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2009년부터 김연아를 에어컨 광고 모델로 써 이듬해와 2011년 매출이 각각 40%와 60% 신장하는 효과를 누렸다. 이에 라이벌 LG전자는 박태환과 손연재를 모델로 영입해 맞불을 놓았다. KB금융지주도 스포츠 스타 마케팅으로 톡톡히 재미를 본 기업이다. 2006년 고교 1학년인 김연아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피겨 여왕’으로 성장하는 전 과정을 함께했다. 소치에서도 김연아는 물론 이상화(25·서울시청)와 심석희(17·세화여고) 등 여제 3인방과 컬링을 후원해 큰 효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에는 박인비와 후원 계약을 맺어 ‘대박’을 쳤다. 메이저 대회 3승을 포함해 6승을 올린 박인비의 유니폼과 모자 등에 새겨진 KB금융 마크가 전 세계 미디어에 노출된 것. 4년에 연간 10억원가량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진 KB금융은 지난해에만 박인비를 통해 수백억원의 효과를 봤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나이키, 마케팅 실패에 ‘나이키의 저주’ 굴욕도 하지만 스포츠 스타 마케팅이 꼭 성공을 거둔 것은 아니다. 나이키는 광고에 등장한 선수가 종종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려 ‘나이키의 저주’라는 말이 생겨났다. 2007년 육상 매리언 존스(미국)가 금지약물 복용 사실을 시인해 올림픽 금메달을 박탈당했다. 2009년에는 우즈가 불륜 스캔들에 휘말렸고 2012년에는 사이클 랜스 암스트롱(미국)의 약물 복용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해에는 ‘의족 스프린터’로 감동을 안겼던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여자친구 살해 혐의로 체포돼 재판을 받고 있다. 스포츠 스타의 지갑이 두둑해진 데는 에이전트의 활약도 무시할 수 없다. 스포츠 선진국인 미국의 경우 1960년부터 스포츠 매니지먼트사가 등장했다. IMG는 프로골프 최고 스타인 아널드 파머와 계약을 맺은 뒤 고속 성장을 거듭했고, 각종 국제대회를 주관하거나 TV 중계권까지 판매하는 거대 기업이 됐다. 현재 전 세계 스포츠 스타의 70%를 보유하고 있다. 영화 ‘제리 맥과이어’의 모델인 IMG 설립자 마크 매코맥(2003년 타계)은 스포츠에 비즈니스를 접목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그를 기려 1년간 가장 오랜 기간 세계랭킹 1위에 머문 선수에게는 ‘마크 매코맥상’을 수여한다. 프로축구 외 다른 프로 스포츠의 에이전트 제도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한국은 매니지먼트 사업이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 그러나 2000년부터 스포티즌, 세마스포츠마케팅, IB스포츠, 올댓스포츠 등이 하나둘씩 탄생했다. 김연아의 어머니인 박미희씨가 2010년 설립한 올댓스포츠는 피겨 유망주들에게 투자하고 있다. ●선수-기업간 법적 소송도 빈번 IB스포츠는 2008년부터 손연재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추신수와 국내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박세리(37)와 최나연(27), 신지애(26) 등 유명 프로 골퍼들을 관리하고 있고, 스포티즌은 2012년 실업축구 강릉시청 소속인 김인성(25)을 러시아 명문 CSKA모스크바로 이적시켜 명성을 쌓았다. 그러나 스타와 에이전트의 관계가 ‘해피 엔딩’으로만 끝나지는 않는다. 김연아는 두 차례나 소속사와 법적 분쟁을 벌였다. 2006년 IMG코리아와 계약했으나 지원이 기대에 미치지 않자 이듬해 IB스포츠로 옮겼다가 이중계약이라며 피소당했다. 2010년 IB스포츠와 계약이 만료된 뒤에는 일부 후원금과 광고 모델료를 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김연아는 두 차례 분쟁 모두 법원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박찬호도 7년간 동고동락했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와 2007년 결별했다. 보라스가 2001년에는 5년간 6500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지만, 이후에는 별다른 역할을 못 했기 때문이다. 보라스는 기량이 쇠퇴한 박찬호 대신 다른 선수들의 계약에 집중했고, 박찬호는 서운한 감정을 느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KT·SKT·LG유플러스 기기변경 보조금 대란?…통신사 영업정지 기간에 ‘기존고객 지켜라’

    KT·SKT·LG유플러스 기기변경 보조금 대란?…통신사 영업정지 기간에 ‘기존고객 지켜라’

    SKT,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13일부터 시작된 영업정지에 신규 고객 모집이 금지되자 통신사 영업정지 기간에 기기변경 보조금 대란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통신사들이 신규 고객모집 대신 ‘집토끼 지키기’에 나선 것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A통신사는 지난 주말 팬택 시크릿 업, 시크릿 노트, 베가 아이언, 삼성 갤럭시 노트2, 갤럭시S4, LG전자 LG-GX, LG G2 등의 모델 등의 기기변경을 하는 가입자들에게 60만원에서 최대 80만원까지 불법 보조금을 제공했다. 이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이통사 영업정지를 하면서 기기변경의 경우 파손 또는 분실된 단말기의 교체와 24개월 이상 사용한 단말기 교체도 예외적으로 허용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기기변경 보조금이 영업정지가 실시되는 13일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SK텔레콤은 다음달 5일부터 5월 19일까지, KT는 13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각각 45일간 사업정지를 받았다. LG유플러스는 13일부터 다음달 4일, 다음달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절반씩 나눠서 총 45일간 사업정지를 실시한다. 여기에 방송통신위원회는 13일 10차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보조금 과열 경쟁을 벌인 주도사업자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지정해 SK텔레콤에 7일간의 영업정지를, LG유플러스에 14일간의 영업정지를 결정했다. 영업정지 시기는 2기 위원회 임기 만료가 임박한 만큼 차기 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KT를 포함한 이동통신 3사에는 총 304억 5000만원의 과징금도 부과됐다. SK텔레콤에 166억 5000만원, KT에 55억 5000만원, LG유플러스에 82억 5000만원이다. 이번 영업정지 기간 동안 ‘가입 신청서 접수 또는 예약모집 행위’, ‘가개통 또는 기존 이용자의 해지신청을 신규가입자에 대한 명의변경 방법으로 전환하는 행위’, ‘제3자를 통한 일체의 신규가입자 모집행위’, ‘기타 편법을 이용한 신규 판매행위’ 등이 전부 금지된다. 또 사업정지 기간 중 계열 알뜰폰 사업자를 통한 우회모집, 자사가입자 모집을 위한 부당지원 등도 함께 금지했다. KT·SKT 기기변경 보조금이 올라갈 것이란 소식에 “KT 기기변경 보조금·SKT 기기변경 보조금, 영업정지해도 소용없네” , “”KT 기기변경 보조금·SKT 기기변경 보조금, 차라리 잘된 듯”, “”KT 기기변경 보조금·SKT 기기변경 보조금, 징계는 근본적인 처방이 아닌 듯”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SKT·LG유플러스 기기변경 보조금 대란 움직임…이통사 영업정지에 ‘집토끼 지키자’

    KT·SKT·LG유플러스 기기변경 보조금 대란 움직임…이통사 영업정지에 ‘집토끼 지키자’

    SKT,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13일부터 시작된 영업정지에 신규 고객 모집이 금지되자 기기변경 보조금 대란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통신사들이 신규 고객모집 대신 ‘집토끼 지키기’에 나선 것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A통신사는 지난 주말 팬택 시크릿 업, 시크릿 노트, 베가 아이언, 삼성 갤럭시 노트2, 갤럭시S4, LG전자 LG-GX, LG G2 등의 모델 등의 기기변경을 하는 가입자들에게 60만원에서 최대 80만원까지 불법 보조금을 제공했다. 이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이통사 영업정지를 하면서 기기변경의 경우 파손 또는 분실된 단말기의 교체와 24개월 이상 사용한 단말기 교체도 예외적으로 허용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기기변경 보조금이 영업정지가 실시되는 13일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SK텔레콤은 다음달 5일부터 5월 19일까지, KT는 13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각각 45일간 사업정지를 받았다. LG유플러스는 13일부터 다음달 4일, 다음달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절반씩 나눠서 총 45일간 사업정지를 실시한다. 여기에 방송통신위원회는 13일 10차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보조금 과열 경쟁을 벌인 주도사업자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지정해 SK텔레콤에 7일간의 영업정지를, LG유플러스에 14일간의 영업정지를 결정했다. 영업정지 시기는 2기 위원회 임기 만료가 임박한 만큼 차기 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KT를 포함한 이동통신 3사에는 총 304억 5000만원의 과징금도 부과됐다. SK텔레콤에 166억 5000만원, KT에 55억 5000만원, LG유플러스에 82억 5000만원이다. 이번 영업정지 기간 동안 ‘가입 신청서 접수 또는 예약모집 행위’, ‘가개통 또는 기존 이용자의 해지신청을 신규가입자에 대한 명의변경 방법으로 전환하는 행위’, ‘제3자를 통한 일체의 신규가입자 모집행위’, ‘기타 편법을 이용한 신규 판매행위’ 등이 전부 금지된다. 또 사업정지 기간 중 계열 알뜰폰 사업자를 통한 우회모집, 자사가입자 모집을 위한 부당지원 등도 함께 금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삼성 갤럭시 노트 배터리 결함… 무상교환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이랜텍에서 만든 배터리를 무상 교환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서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 현상이 확인돼 무상 교환을 권고했고, 삼성전자가 이를 수용해 시정 조치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에 가스가 발생해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 현상이 발생하면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장착되지 않는다. 무상 교환 문의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1588-3366)로 하면 된다.
  • 우리 선생님 이름은 ‘태블릿’

    우리 선생님 이름은 ‘태블릿’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장난감 유통업체인 토이저러스, 게임업체인 닌텐도, 콘텐츠 제작사인 드림웍스, 디즈니, 입시업체인 메가스터디….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기업들이 함께 주목하는 분야가 ‘교육용 태블릿’ 시장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10일 국내 스마트러닝 시장 규모가 올해 3조원을 넘어서고 2016년 4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육아정책연구소가 국내 유아들이 평균 2.27세에 스마트폰을 처음 이용한다고 조사한 결과를 보면 미래세대일수록 스마트교육에 친숙할 것으로 관측된다. 여기에 더해 상반기 교육부가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관한 세부계획을 마련할 방침이어서 시장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스마트교육 전면도입이 가시화되면서 한편에서는 이에 따른 우려도 크다. NIPA는 “아직 태블릿 활용의 학습효과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고, 자제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자칫 중독될 수 있다는 반론이 존재하는 게 사실”이라면서 “아이들이 디지털 단말보다 실제 종이책을 읽거나 다른 아이들과 놀며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게 중요하단 지적도 많다”고 소개했다. 이처럼 ‘학습의 흥미를 북돋우는 매력’과 ‘중독에 대한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스마트교육 시장에 발 빠르게 진입한 선도업체들은 ‘잠금 기능’과 같은 장치를 통해 교육 전용으로 특화를 시도하고 있다. 필요한 정보를 즉석에서 검색해 관련 콘텐츠를 함께 활용하도록 개방형 교육 태블릿을 지향하던 업체들도 잠금 기능을 설치, 학습할 때에는 교육용 콘텐츠만 활성화되도록 조치한다는 얘기다. 삼성전자의 유아 태블릿 ‘갤럭시탭3 키즈’에는 교육뿐 아니라 게임, 엔터테인먼트, 전자책 응용프로그램 등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하지만 부모 통제 없이 아이가 혼자 활용할 때를 대비해 부모가 미리 사용시간을 설정할 수 있게 했다. 갤럭시탭3 기기를 활용하며 EBS 수능 강의와 어학 강의 프로그램에 특화된 EBS의 ‘포켓EBS’ 역시 교육 콘텐츠 외 다른 기능을 중단시키는 ‘우리아이 지킴이’ 기능을 갖고 있다. 종이책 교재와 함께 활용하는 한솔교육의 ‘핑거스터디’와 CJ에듀케이션즈의 ‘나는생각’ 역시 잠금 기능을 탑재시켰다. 유아용뿐 아니라 학생 및 성인용 어학 교육 태블릿도 예외는 아니다. 영어 단어와 의미를 생생하게 표현한 그림을 통해 단어가 사용되는 문맥, 상황, 의미를 자연스럽게 연상할 수 있도록 하는 뇌새김 프로그램을 탑재한 위버스마인드의 ‘뇌새김’은 최근 잠금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위버스마인드 관계자는 “뇌새김은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단어암기에 특화된 기기이지만, 태블릿과 1대 1로 대화하며 영어 스피킹 시험에 대비하는 등 여러 가지 다른 방식으로 활용할 여지가 많은 기기”라면서도 “핵심 기능인 교육용 콘텐츠에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되기도 한다는 지적에 따라 잠금 기능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동시에 인터넷 검색 등 여러 면에서 유용한 태블릿을 갖게 된다는 점 때문에 교육용 태블릿을 사게 되지만, 학습을 하다가 게임 등 다른 콘텐츠로 눈을 돌리기 쉽다는 이용자들의 경험이 반영된 셈이다. 현재 시중에서 유통되는 태블릿 형태 교육용 단말 중 이미 깔려있는 교육용 콘텐츠 이외 다른 콘텐츠를 설치하거나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제품도 있다. 유아용 태블릿인 ‘LG키즈패드’는 카트리지 형태로 제공되는 콘텐츠를 장착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초등 가정학습 프로그램인 ‘아이스크림 홈런’ 역시 인텔이 만든 초등학교 전용 넷북을 활용하고, 인터넷을 차단했다. 학습에 필요한 사전 기능 등은 아이스크림 홈런에 프로그램화시켰다. 아이스크림 홈런 관계자는 “인터넷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자녀들에게 안심하고 기기를 맡길 수 있다는 학부모 반응이 많다”고 귀띔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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