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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비싸진 단말기… 단통법 누굴 위한 법인가

    2년 약정에 월 14만 1900원짜리 최고가 요금제인 KT의 ‘완전무한 129’에 가입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은 얼마일까. 이 요금제로 출고가 95만 7000원짜리 갤럭시노트4를 사려면 소비자는 79만 5000원을 내야 한다. 보조금이 16만 2000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마저도 지난 1일 8만 2000원보다 2배 가까이 오른 가격이다. 2012년 소비자가격 99만원대인 갤럭시S3가 보조금 과열로 당시 최저 17만원까지 가격이 내려갔고, 지난해에는 기기 구입 시 5만원을 얹어주는 ‘공짜폰’이 판치던 때와 비교하면 최신 스마트폰은 이제 ‘그림의 떡’이 된 셈이다. 8일 이통사 보조금을 투명하게 통일하는 대신 요금 경쟁을 유도해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을 주겠다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시행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하지만 정작 할인은커녕 쥐꼬리만 한 보조금에 단말기 구입 비용만 늘어 이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단통법 시행 전 27만원에 묶여 있던 보조금 상한은 시행 후 7만 5000원이 더 올랐지만 이통사의 소극적인 보조금 책정에 고객이 체감하는 보조금은 오히려 줄었다. 평균 30만~40만원이었던 보조금은 단통법 시행 이후 10만원대로 줄어 똑같은 스마트폰을 사는데 소비자는 30만원을 더 내야 한다. 반면 이통사들은 보조금을 줄여 1년에 8조원이 넘던 마케팅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그러면서도 요금 할인 요구에 대해 “아직 시장을 지켜봐야 한다”며 여전히 소극적이다. 보조금 지급 상한선인 30만원 이상을 주는 경우도 없었다. 단통법이 이통사 배만 불려 준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삼성전자가 제조사 보조금을 공개하는 분리공시를 반대하면서 단말기 출고가 인하 효과가 지연되고 있다는 주장도 거세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도 최근 “국내 휴대전화 출고가가 높은 편”이라며 제조사를 압박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국내 스마트폰 가격이 해외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의 국내 출고가는 87만원(부가가치세 포함 가격은 95만 7000원)이다. 미국 출고가는 AT&T 기준으로 825.99달러(약 87만 6000원)로 비슷하다. 2년 약정 시 할부 원금의 경우 국내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79만 6000원이지만 미국은 299달러(약 32만원)로 차이가 큰데 오히려 보조금은 국내가 적다. 애플의 아이폰6가 정식 수입되면 보조금 양상이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애플과 경쟁하려면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장려금을 확대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한 제조업체 관계자는 “신기술 개발과 해외 가격과의 균형 등을 고려하면 스마트폰이 비싼 게 아니다”라면서 “단통법으로 웃는 건 이통사뿐”이라고 말했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신규나 고가 요금제에만 집중돼 있던 보조금이 단통법으로 전체 이용자에게 퍼지는 게 핵심”이라면서 “이통사 입장에서는 마케팅 비용이 크게 줄어들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아이폰6, 한국엔 언제 오나?

    아이폰6, 한국엔 언제 오나?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가 2주 만에 2100만대가 판매됐다. 6일(한국 시각) 포브스와 폰 아레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2,100만대가 판매됐다”며 분석업체 믹스패널의 조사를 인용 보도했다. 한국 출시 발표일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갤럭시 노트4를 견제하기 위해서 판매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이달 안으로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최악 실적 면했다” 삼성 주가는 상승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3년 만에 가장 적은 4조 1000억원으로 발표된 7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만 1000원(0.96%)이 오른 116만 2000원에 마감됐다. 영업이익 4조원은 지켰고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실적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면서 삼성전자에 부품을 공급하는 정보기술(IT) 계열사 주가도 함께 올랐다.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각에서는 영업이익이 4조원을 밑돌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턱걸이지만 4조원대를 지킴으로써 최악은 면했다는 안도감이 시장에 퍼졌다. 이날 매수 상위 5개 증권사 가운데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크레디트스위스(CS) 등 외국계 증권사가 4곳이다. 바닥이라고 생각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를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유가증권시장 전체에서 외국인은 165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도현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견조하고 대용량 임시기억장치(D램), 낸드 가격은 4분기에도 양호할 것이며 IT와 모바일 부문의 실적도 소폭 회복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150만원을 유지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와 비슷하거나 소폭 늘어날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주가는 바닥이 110만원이어서 소폭 반등할 수 있지만 큰 폭의 상승은 어렵다”고 내다봤다. 삼성전자에 휴대전화용 배터리를 공급하는 삼성SDI는 이날 4000원(3.45%) 오른 12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하루 전인 지난 6일 52주 신저가를 기록했었다. 스마트폰 부품과 카메라 부품 등을 공급하는 삼성전기는 450원(0.98%) 오른 4만 6350원을 기록했다. 삼성전기는 갤럭시S5 재고 조정이 꾸준히 이뤄져 3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고 있다. 반도체 조립장비를 제공하는 삼성테크윈은 400원(1.21%) 오른 3만 3400원을 기록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최 방통위장 “시간 지나면 단통법 성과 있을 것”

    “당장 장점을 체감하기 어렵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 구체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렇게 말했다. 지난 1일 단통법 시행으로 이동통신사와 제조사들이 보조금을 대폭 줄이면서 스마트폰의 소비자 체감물가가 올랐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최 위원장이 자청해 마련된 자리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LG전자 G3 등 최신 스마트폰의 경우 단통법 시행 전후 보조금 규모가 최대 50만원에서 10만원 안팎으로 크게 축소됐다. 최 위원장은 체감물가 상승의 원인이 스마트폰 제조사들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외(판매제품)와 비교할 때 (제조사의) 기본 출고가가 높고 약정 가입 때도 높은 편”이라면서 “출고가가 인하되지 않으면 소비자가 중국산 중저가 쪽으로 이동한다든지 중고 단말기 시장이 활성화돼 최신 제품이 안 팔린다든지 하는 현상이 벌어질 것이고, 요금제 인하도 경쟁 상황에서 시장 논리가 작용할 것”이라며 소비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 제조사 관계자는 “출고가 자체는 해외나 국내가 거의 같다”면서 “보조금을 제한한 법 때문에 이통사 경쟁이 줄어들고 소비자 혜택이 줄어든 것인데 방통위가 제조사 탓만 한다”고 반박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2014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전자 ‘갤럭시S5’

    [2014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전자 ‘갤럭시S5’

    ‘갤럭시S5’는 사람의 눈과 한 몸처럼 반응하는 새로운 카메라 기능들을 적용했다. 1600만 화소의 카메라는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낸다. ‘퀵 오토포커스’ 기능을 이용하면 찰나의 순간도 빠르고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다. ‘아웃포커스’ 기능을 통해서는 DSLR로 촬영한 것처럼 배경은 흐릿하게, 대상은 돋보이게 시선에 맞춰 초점을 조절할 수 있다. 어두운 실내나 역광 상태에서는 ‘HDR 촬영모드’로 풍부한 색감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갤럭시 S5는 인간의 심장을 읽는 심박수 측정 센서를 탑재했고 ‘IP67’ 인증을 획득한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한다.
  • 아이폰6플러스 국내 출시, 한국 출시예정일은? ‘보조금보니’

    아이폰6플러스 국내 출시, 한국 출시예정일은? ‘보조금보니’

    ‘아이폰6 국내 출시, 아이폰6 한국 출시예정일’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가 2주 만에 2100만대가 판매됐다. 6일(한국 시간) 포브스와 폰 아레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2,100만대가 판매됐다”며 분석업체 믹스패널의 조사를 인용 보도했다. 또 “아이폰6은 1700만대, 아이폰6 플러스는 400만대가 판매됐다. 이는 아이폰 시리즈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라고 덧붙였다. 특히 아이폰은 일부 단말기가 휘어지는 ‘밴드게이트’와 iOS8 오류 등의 문제에도 별다른 영향 없이 꾸준한 판매가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갤럭시 노트4도 앞면부와 옆면 테두리(베젤) 사이 틈새가 너무 넓다는 지적과 함께 틈새에 명함이나 스티커 등을 꽂고 찍은 사진 등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한 바 있다. 이에 ‘갤럭시노틈’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다. 아이폰6이 한국에 출시됐을 때 보조금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 출시 발표일 역시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갤럭시 노트4를 견제하기 위해서 판매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이달 안으로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의 추락

    ‘갤럭시’의 추락

    스마트폰 판매 부진 등의 원인으로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잠정실적)이 지난해 3분기(10조 1600억원) 대비 59.65% 급락한 4조 1000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3분기(3조 8100억원) 이후 3년(12분기) 만에 최저치다. 7일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공시를 보면 올해 3분기 매출액도 47조원으로 전분기(52조 3500억원)보다 10.22%, 지난해 같은 기간(59조 800억원)보다 20.45% 각각 줄었다. 2012년 1분기(45조 2700억원)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3분기 영업이익률도 8.7%에 머물러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지난해 3분기(17.2%)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그쳤다. 삼성전자는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스마트폰 사업이 핵심인 무선사업 부문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 이번 실적 악화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했다. 스마트폰 수요 약세가 부품인 시스템반도체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사업 수익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2012~2013년 전체 영업이익의 70%를 차지하며 삼성전자의 고공행진을 이끌던 IM(IT·모바일) 부문 영업이익 비중은 올 3분기 50% 미만(2조원 안팎)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 둔화 ▲중국 저가 스마트폰 업체들의 공세 ▲프리미엄 시장 경쟁사인 애플의 신제품 돌풍 등으로 당분간 이런 실적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모바일 부문의 치열한 경쟁 여건에서 중장기 지속성장을 위해 신소재를 활용한 스마트폰 신제품과 디자인을 혁신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인 중저가 신제품 시리즈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혁신 부족에 시장 외면… 영업이익 갤럭시 첫 출시 수준 ‘퇴조’

    혁신 부족에 시장 외면… 영업이익 갤럭시 첫 출시 수준 ‘퇴조’

    한 해 3억대, 하루 100만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생산(지난해 기준)하는 ‘거함’ 삼성전자가 빠르게 추락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10조원에 달했던 영업이익은 1년 만에 60% 가까이 쪼그라들며 갤럭시 시리즈가 처음 출시된 2010년(영업이익 3조~5조원 수준)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강자 지위도 흔들리고 있다. 중저가폰 시장에서는 샤오미·화웨이 등 중국 제조사에 밀리고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최근 출시된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4월 나온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는 출시 때부터 혁신 부족이라는 혹평을 받았다. 이는 판매 부진으로 이어졌고 올 2~3분기 실적악화의 원인이 됐다. 당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삼성은 ‘기본으로 돌아가’ 실용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나 조금 더 나아지고 빨라졌을 뿐 확실히 혁신성이 부족하단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출시 서너 달 전부터 업계에서는 갤럭시S5가 쿼드HD(QHD·풀HD의 4배 해상도) 디스플레이나 홍채인식 보안 기능 등의 혁신적인 사양을 담았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기대는 엇나갔다. 디스플레이는 전작인 갤럭시S4와 같은 FHD에 그쳤고 홍채인식 기능 대신 이미 수개월 전 아이폰5S에 장착된 지문인식 기능이 채택됐다. 특히 갤럭시S5의 이런 사양은 7개월 전인 지난해 9월 나온 중국 제조사 샤오미의 중저가 스마트폰 미스리(Mi3)와 비교해도 크게 개선된 것이 아니었다. 미스리는 FHD 디스플레이에 2기가바이트(GB) 램을 탑재했지만 가격은 갤럭시S5의 3분의1수준인 280달러(약 29만원)에 불과했다. 삼성전자 한 고위관계자는 “이제는 ‘삼성전자’, ‘갤럭시’는 이미 전 세계 소비자들이 갖고 싶은 브랜드가 됐다. 불필요한 출혈경쟁에 낄 필요가 없다”고 중국 저가폰의 공세를 깎아내리기도 했다. 이 같은 인식을 바탕으로 한 혁신 부족은 시장점유율 약화로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스마트폰 1위 자리를 샤오미에 내줬다. 삼성전자가 지난 5월 갤럭시S5가 25일 만에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이는 셀인(제조사→통신사 공급물량)일 뿐 셀아웃(통신사→소비자 공급물량)은 아닐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갤럭시S3·4 때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면서 “갤럭시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재고 물량만 5000만대가 넘는다는 소문이 업계에 파다하다”고 말했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스마트폰 한 대가 그동안 쌓아온 삼성전자의 실적을 물거품으로 만든 셈이다. 최대 맞수 애플 아이폰 시리즈의 승승장구도 미래를 암울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지난달 19일 출시된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는 최단 기간인 보름 만에 2000만대의 판매고를 달성,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갤럭시노트4 판매에 영향을 주고 있다. 주현 산업연구원 산업경제연구실장은 “이번 삼성전자 실적 악화에서 보듯 정보기술(IT) 산업에는 위기가 내재화돼 있다. 1등도 언제든지 추락할 수 있다”면서 “끊임없는 혁신으로 주도권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만이 대책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아이폰6 국내 출시, 날짜는 언제?

    아이폰6 국내 출시, 날짜는 언제?

    ‘아이폰6 국내 출시, 아이폰6 한국 출시예정일’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가 2주 만에 2100만대가 판매됐다. 6일(한국 시각) 포브스와 폰 아레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2,100만대가 판매됐다”며 분석업체 믹스패널의 조사를 인용 보도했다. 또 “아이폰6은 1700만대, 아이폰6 플러스는 400만대가 판매됐다. 이는 아이폰 시리즈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라고 덧붙였다. 아이폰6이 한국에 출시됐을 때 보조금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 출시 발표일 역시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갤럭시 노트4를 견제하기 위해서 판매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이달 안으로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삼성 ‘갤럭시S5·셰프컬렉션’ LG ‘드럼세탁기·전기레인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가 꼽은 ‘올해 최고 제품’의 다수를 휩쓸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냉장고 부문에서 LG전자는 드럼세탁기, 전기레인지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다만 TV 부문에서는 두 기업 모두 일본 소니에 밀렸다. 6일 컨슈머리포트가 공개한 ‘2014년 최고와 최악의 제품’에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는 휴대전화 부문에서 최고의 제품에 선정됐다. 5.1인치 대화면, 1600만 화소 카메라 렌즈, 30분간 유지되는 방수기능 등이 호평을 받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프로 12.2’는 태블릿PC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경쟁 업체들의 프리미엄 노트북급 화면 크기와 뛰어난 해상도(2560×1600)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형 냉장고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의 셰프컬렉션이 꼽혔는데, 1000ℓ급 냉장고 중 실제로 사용 가능한 공간이 가장 크고 성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전자 드럼세탁기 ‘WM8500HVA’는 현재 판매 중인 세탁기 가운데 최대 용량(22㎏)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성능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오븐이 두 개 달린 전기레인지 부문에서도 LG전자 제품(모델명 LDE3037SB)이 모든 영역에서 가장 뛰어난 점수를 받으며 선전했다. 다만 TV 부문에서는 소니의 65인치 4K(초고해상도) 브라비아가 최고 제품 자리에 올랐다. 가격(약 403만원)대비 화질, 해상도, 음향 측면에서 모두 뛰어나다는 평이다. LG전자의 55인치 곡면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도 최고점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제품으로 거론됐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삼성·애플 최신 스마트폰 품질 논란 확산

    삼성·애플 최신 스마트폰 품질 논란 확산

    “아이폰6플러스는 힘을 주면 잘 휜다.”, “갤럭시 노트4는 테두리 틈새가 너무 넓다.” 삼성과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에 대한 결함이 제기되며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애플 ‘아이폰6플러스’가 외부의 힘에 잘 휜다는 이른바 ‘벤드게이트’(Bendgate)에 이어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의 제품 외관에 틈새가 있다는 ‘갭게이트’(Gapgate) 논란이 확산되면서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5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최근 갤럭시 노트4의 틈새가 벌어진 갭게이트가 소비자들의 불만 요인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갭게이트는 갤럭시 노트4의 앞면부와 옆면 테두리(베젤) 사이 틈새가 너무 넓다는 지적으로 일부 누리꾼들은 틈새에 명함이나 스티커 등을 꽂고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다. 휴대전화 전문 인터넷 커뮤니티 ‘뽐뿌’에는 틈새 문제로 서비스센터에 갔으나 ‘틈새 문제로 교환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보여 제품 교환을 못 받았다는 글이 오르기도 했다. 소비자들은 이 틈새로 물이나 먼지가 스며들면 제품에 고장이나 오작동 등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일부 국내 누리꾼들은 ‘갤럭시노틈’이라는 신조어를, 해외 누리꾼들은 이 틈새를 접착제로 붙이는 모습의 합성사진을 올리며 ‘갭게이트 수리중’(Fixing Gapgate)이라고 풍자했다. 폰아레나 등 일부 정보기술(IT) 전문 외신들은 갭게이트를 ‘생산 결함’(manufacturing defect)이라고 지적했다. 삼성전자는 이 논란에 대해 기구 작동을 위해 최소한의 유격(헐거운 정도)은 필요하며 기능과 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게시된 갤럭시 노트4의 공식 설명서는 “원활한 기구 동작을 위해 최소한의 유격은 필요합니다. 이 유격으로 인해 미세한 흔들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라며 “오래 사용하면 기구적인 마찰에 의해 유격이 처음 설계 시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에는 본래 화면과 테두리 사이에 조립 공차(公差)가 있고 우리 제품의 조립 공차는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며 “알려진 문제들은 갤럭시 노트4의 성능이나 품질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논란이 됐던 애플 아이폰6플러스의 벤드게이트에 대해 외신들은 아이폰6플러스의 알루미늄 케이스에 힘을 주면 구부러진다며 실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애플 측은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모두 실생활 사용에 견디도록 규정한 품질 기준을 만족했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 후] 갤노트4 배터리 안전설명 강화

    삼성전자가 새 전략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4의 배터리 안전 설명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서울신문의 ‘갤럭시 S5 정품 배터리 국내 첫 폭발 사고’ 보도 이후 기기와 함께 배포되는 간편 사용 설명서의 문구를 수정해 소비자 안전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이전 제품의 설명서에는 ‘제품을 뒷주머니에 넣거나 허리 등에 차지 마세요’라고만 안내했으나, 최근 출시된 갤럭시노트4 설명서에는 ‘배터리를 별도 휴대할 경우 훼손되지 않도록 튼튼한 절연 케이스에 보관하세요’라는 문구가 더 들어가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아이폰5s 보조금 얼마? 갤럭시노트4·G3 보조금 비교…단통법 시행 첫날

    아이폰5s 보조금 얼마? 갤럭시노트4·G3 보조금 비교…단통법 시행 첫날

    아이폰5s보조금, 단통법 시행 첫날, 최신 제품별 보조급 지급 수준 분석해보니 이동통신사들은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에 6000∼8만 2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의 시행에 따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U+) 등 이동통신사들이 1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보조금 고시를 보면 이통사들은 최신 최고급 스마트폰들에 8만∼15만원 안팎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출고가가 95만 7000원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4는 SK텔레콤이 소폭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했다. 약정시 실제 요금이 7만원대인 SK텔레콤 LTE100요금제로 가입하면 11만 1000원의 보조금을 받아 84만 6000원에 제품을 살 수 있다. LTE72 요금제와 LTE34 요금제로 가입하면 각각 8만원과 3만 7000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KT는 ‘완전무한97’ 요금제로 가입했을 때 SK텔레콤보다 3만원가량 적은 8만 2000원의 보조금을 준다. LTE720과 LTE340 요금제로 가입하면 각각 6만 6000원과 3만 1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요금제에 따라 할부원금이 87만 5000∼92만 6000원이 된다. LGU+는 LTE89.9 요금제에서 최대 8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출고가는 89만 9800원이지만 높은 요금제로 가입하면 13만원가량의 보조금을 받는다. SK텔레콤은 LTE100·LTE72·LTE34 요금제로 가입할 때 각각 13만 3000원과 9만 6000원, 4만 5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KT로 가입하면 완전무한97·LTE720·LTE340 요금제 기준 각각 13만 6000원과 10만 9000원, 5만 2000원의 단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의 G3 캣6는 출고가가 92만 4000원으로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약간 비싸지만, 이에 지급되는 보조금은 이통사별·요금제별로 동일하다. LGU+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G3 캣6에 보조금을 최대 15만원 지급한다. ’효도폰’을 표방하고 나온 폴더형 스마트폰 와인 스마트는 출고가가 39만 9300원이고 보조금은 최대 20만원선이었다. SK텔레콤은 LTE100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이 제품 가격을 20만원 깎아준다. LTE72요금제와 LTE34요금제로 가입하면 14만 4000원과 6만 8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어르신요금제인 골든에이지34로 가입했을 때도 보조금은 6만 8000원이다. KT의 완전무한97 요금제을 이용하면 보조금을 21만원 받아 제품을 18만 9300원에 살 수 있다. LTE720이나 LTE340을 이용했을 때의 보조금은 16만 8000원과 8만원이고, 키즈알115 요금제를 이용하면 1만5천원이다. 어르신 요금제인 골든275 요금제로 가입하면 보조금 6만 6000원을 받아 할부원금이 33만 3300원이다. 애플의 아이폰5s(16GB, 출고가 81만 4000원)는 SK텔레콤이 LTE100 요금제 기준 16만 6000원, LTE72 기준 12만원, LTE34 기준 5만 6000원을 지급한다. KT는 완전무한97 기준 15만 9000원, LTE720과 LTE340 기준 각각 12만 8000원과 5만 6000원의 보조금을 준다. 팬택의 베가 아이언2(출고가 78만 3200원)에는 특정 제조사의 최신 단말기로는 가장 높은 보조금이 책정됐다. SK텔레콤은 이 제품에 보조금 상한선인 30만원(LTE100 기준)을 지급하고, 저가 요금제인 LTE34로 가입해도 11만 3000원을 준다. KT는 최대 29만원(완전무한97)을 지급하고 저가 요금제(LTE340)의 경우 11만원을 준다. LGU+도 최대 3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SK텔레콤은 LTE100 요금제로 가입하면 옵티머스LTE3를 할부원금이 없는 ‘공짜폰’으로 판매하지만, KT에서는 고가 요금제로 가입하더라도 공짜폰으로 풀리는 제품은 없다. 한편 LGU+는 이날 홈페이지 공지문을 통해 LTE89.9, LTE85, LTE69 등 3개 요금제를 기준으로 한 일부 단말기의 보조금을 고시했을 뿐 전체 보조금은 오전 10시 현재 공지하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단통법 시행 첫날, 노트4·G3 보조금 너무 적은 것 같은데”, “단통법 시행 첫날, 노트4·G3 이게 뭐야”, “단통법 시행 첫날, 노트4·G3 한동안 바꾸면 안되겠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마트폰에 꼽고 “후~”… 가장 작은 ‘초소형 음주측정기’ 개발

    스마트폰에 꼽고 “후~”… 가장 작은 ‘초소형 음주측정기’ 개발

    음주운전이 걱정되는 애주가들에게는 반가운 제품일 수도 있겠다. 술자리 이후 운전이 가능할 만큼 술이 깼는지를 손쉽게 알 수 있는 초소형 휴대용 음주측정기가 개발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일명 ‘드링크메이트’(DrinkMate)라는 이름의 이 음주측정기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꽂기만 하면 손쉽게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둥근 원통 형태로 길이는 약 4.5㎝, 지름은 약 1.6㎝에 불과하다. 내장 배터리가 없는 대신 스마트폰 USB 충전 잭을 이용해 충전이 가능하다. 이를 개발한 미국의 한 업체는 “‘드링크메이트’는 지금까지 개발된 음주측정기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면서 “뿐만 아니라 0.001% 단위까지 매우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이것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꽂은 뒤 전용 앱을 실용시키고 입김을 불면 된다. 결과는 1초 이내에 스마트폰을 통해 바로 알 수 있다. 이를 개발한 엔지니어는 “음주 뒤 15~20분가량이 지난 후에 음주측정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흡연이나 술과 함께 섭취한 음식들이 측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드링크메이트’는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연결해 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 음주측정기를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S3, S4, S5, 삼성 갤럭시 노트3, HYC ONE, 넥서스 7Asus와 모토로라 제품 일부이며, 아이폰 버전은 아직 개발 단계에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단통법 시행, 노트4·갤럭시S5· G3 각 이통사별 요금제 따른 보조금 보니 “가장 높은 보조금은 얼마?”

    단통법 시행, 노트4·갤럭시S5· G3 각 이통사별 요금제 따른 보조금 보니 “가장 높은 보조금은 얼마?”

    단통법 시행, 노트4·갤럭시S5· G3 각 이통사별 요금제 따른 보조금 보니 “가장 높은 보조금은 얼마?” 이동통신사들은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에 최대 11만 1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의 시행에 따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U+) 등 이동통신사들이 1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보조금 고시를 보면 이통사들은 최신 최고급 스마트폰들에 8만∼15만원 안팎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출고가가 95만 7000원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4는 SK텔레콤이 소폭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했다. 약정시 실제 요금이 7만원대인 SK텔레콤 LTE100요금제로 가입하면 11만 1000원의 보조금을 받아 84만 6000원에 제품을 살 수 있다. LTE72 요금제와 LTE34 요금제로 가입하면 각각 8만원과 3만 7000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KT는 ‘완전무한97’ 요금제로 가입했을 때 SK텔레콤보다 3만원가량 적은 8만 2000원의 보조금을 준다. LTE720과 LTE340 요금제로 가입하면 각각 6만 6000원과 3만 1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요금제에 따라 할부원금이 87만 5000∼92만 6원이 된다. LGU+는 LTE100 요금제로 가입하면 8만원, LTE72와 LTE34로 가입하면 6만 4000원과 3만 4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출고가는 89만 9800원이지만 높은 요금제로 가입하면 13만∼15만원의 보조금을 받는다. SK텔레콤은 LTE100·LTE72·LTE34 요금제로 가입할 때 각각 13만 3000원과 9만 6000원, 4만 5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KT로 가입하면 완전무한97·LTE720·LTE340 요금제 기준 각각 13만 6000원과 10만 9000원, 5만 2000원의 단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U+는 LTE100·LTE72·LTE34 기준 15만원과 12만원, 5만 6700원의 보조금을 준다. LG전자의 G3 캣6는 출고가가 92만 4000원으로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약간 비싸지만, 이에 지급되는 보조금은 이통사별·요금제별로 동일하다. ’효도폰’을 표방하고 나온 폴더형 스마트폰 와인 스마트는 출고가가 39만 9300원이고 보조금은 최대 20만원선이었다. SK텔레콤은 LTE100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이 제품 가격을 20만원 깎아준다. LTE72요금제와 LTE34요금제로 가입하면 14만 4000원과 6만 8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어르신요금제인 골든에이지34로 가입했을 때도 보조금은 6만 8000원이다. KT의 완전무한97 요금제을 이용하면 보조금을 21만원 받아 제품을 18만 9300원에 살 수 있다. LTE720이나 LTE340을 이용했을 때의 보조금은 16만 8000원과 8만원이고, 키즈알115 요금제를 이용하면 1만 5000원이다. 어르신 요금제인 골든275 요금제로 가입하면 보조금 6만 6000원을 받아 할부원금이 33만 3300원이다. LGU+는 이 제품에 상대적으로 보조금을 적게 투입했다. LTE100으로 가입하면 10만원, LTE72와 LTE34로 가입하면 각각 8만원과 3만 8000원의 보조금을 준다. 애플의 아이폰5s(16GB, 출고가 81만 4000원)는 SK텔레콤이 LTE100 요금제 기준 16만 6000원, LTE72 기준 12만원, LTE34 기준 5만 6000원을 지급한다. KT는 완전무한97 기준 15만 9000원, LTE720과 LTE340 기준 각각 12만 8000원과 5만 6000원의 보조금을 준다. 팬택의 베가 아이언2(출고가 78만 3200원)에는 특정 제조사의 최신 단말기로는 가장 높은 보조금이 책정됐다. SK텔레콤은 이 제품에 보조금 상한선인 30만원(LTE100 기준)을 지급하고, 저가 요금제인 LTE34로 가입해도 11만 3000원을 준다. KT는 최대 29만원(완전무한97)을 지급하고 저가 요금제(LTE340)의 경우 11만원을 준다. LGU+도 최대 30만원(LTE100)의 보조금을 주고 저가 요금제(LTE34)는 11만 3400원을 지급한다. SK텔레콤은 LTE100 요금제로 가입하면 옵티머스LTE3를 할부원금이 없는 ‘공짜폰’으로 판매하지만, KT나 LGU+에서는 고가 요금제로 가입하더라도 공짜폰으로 풀리는 스마트폰은 없다. 네티즌들은 “단통법 시행, 휴대전화 바꾸려고 해도 보조금이 정말 얼마 안되는 듯”, “단통법 시행, 그냥 오래 쓰라는 건가”, “단통법 시행, 휴대전화 이제 바꿔야 하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통법 시행, 노트4·갤럭시S5·G3 보조금 각각 알고 보니 “앞으로 공짜폰 사라진다”

    단통법 시행, 노트4·갤럭시S5·G3 보조금 각각 알고 보니 “앞으로 공짜폰 사라진다”

    단통법 시행, 노트4·갤럭시S5·G3 보조금 각각 알고 보니 “앞으로 공짜폰 사라진다” 이동통신사들은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에 최대 11만 1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의 시행에 따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U+) 등 이동통신사들이 1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보조금 고시를 보면 이통사들은 최신 최고급 스마트폰들에 8만∼15만원 안팎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출고가가 95만 7000원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4는 SK텔레콤이 소폭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했다. 약정시 실제 요금이 7만원대인 SK텔레콤 LTE100요금제로 가입하면 11만 1000원의 보조금을 받아 84만 6000원에 제품을 살 수 있다. LTE72 요금제와 LTE34 요금제로 가입하면 각각 8만원과 3만 7000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KT는 ‘완전무한97’ 요금제로 가입했을 때 SK텔레콤보다 3만원가량 적은 8만 2000원의 보조금을 준다. LTE720과 LTE340 요금제로 가입하면 각각 6만 6000원과 3만 1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요금제에 따라 할부원금이 87만 5000∼92만 6원이 된다. LGU+는 LTE100 요금제로 가입하면 8만원, LTE72와 LTE34로 가입하면 6만 4000원과 3만 4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출고가는 89만 9800원이지만 높은 요금제로 가입하면 13만∼15만원의 보조금을 받는다. SK텔레콤은 LTE100·LTE72·LTE34 요금제로 가입할 때 각각 13만 3000원과 9만 6000원, 4만 5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KT로 가입하면 완전무한97·LTE720·LTE340 요금제 기준 각각 13만 6000원과 10만 9000원, 5만 2000원의 단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U+는 LTE100·LTE72·LTE34 기준 15만원과 12만원, 5만 6700원의 보조금을 준다. LG전자의 G3 캣6는 출고가가 92만 4000원으로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약간 비싸지만, 이에 지급되는 보조금은 이통사별·요금제별로 동일하다. ’효도폰’을 표방하고 나온 폴더형 스마트폰 와인 스마트는 출고가가 39만 9300원이고 보조금은 최대 20만원선이었다. SK텔레콤은 LTE100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이 제품 가격을 20만원 깎아준다. LTE72요금제와 LTE34요금제로 가입하면 14만 4000원과 6만 8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어르신요금제인 골든에이지34로 가입했을 때도 보조금은 6만 8000원이다. KT의 완전무한97 요금제을 이용하면 보조금을 21만원 받아 제품을 18만 9300원에 살 수 있다. LTE720이나 LTE340을 이용했을 때의 보조금은 16만 8000원과 8만원이고, 키즈알115 요금제를 이용하면 1만 5000원이다. 어르신 요금제인 골든275 요금제로 가입하면 보조금 6만 6000원을 받아 할부원금이 33만 3300원이다. LGU+는 이 제품에 상대적으로 보조금을 적게 투입했다. LTE100으로 가입하면 10만원, LTE72와 LTE34로 가입하면 각각 8만원과 3만 8000원의 보조금을 준다. 애플의 아이폰5s(16GB, 출고가 81만 4000원)는 SK텔레콤이 LTE100 요금제 기준 16만 6000원, LTE72 기준 12만원, LTE34 기준 5만 6000원을 지급한다. KT는 완전무한97 기준 15만 9000원, LTE720과 LTE340 기준 각각 12만 8000원과 5만 6000원의 보조금을 준다. 팬택의 베가 아이언2(출고가 78만 3200원)에는 특정 제조사의 최신 단말기로는 가장 높은 보조금이 책정됐다. SK텔레콤은 이 제품에 보조금 상한선인 30만원(LTE100 기준)을 지급하고, 저가 요금제인 LTE34로 가입해도 11만 3000원을 준다. KT는 최대 29만원(완전무한97)을 지급하고 저가 요금제(LTE340)의 경우 11만원을 준다. LGU+도 최대 30만원(LTE100)의 보조금을 주고 저가 요금제(LTE34)는 11만 3400원을 지급한다. SK텔레콤은 LTE100 요금제로 가입하면 옵티머스LTE3를 할부원금이 없는 ‘공짜폰’으로 판매하지만, KT나 LGU+에서는 고가 요금제로 가입하더라도 공짜폰으로 풀리는 스마트폰은 없다. 네티즌들은 “단통법 시행, 공짜폰 없어지면 좀 실망인데”, “단통법 시행, 법 시행 된 뒤에는 좀 휴대전화 바꾸기 힘들질 것 같네”, “단통법 시행, 왜 이런 법을 시행할까. 그냥 오래 쓰라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통법 시행, 노트4·G3 보조급 지급 수준 분석해보니 ‘깜짝’

    단통법 시행, 최신 제품별 보조급 지급 수준 분석해보니 ‘깜짝’ 이동통신사들은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에 6000∼8만 2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의 시행에 따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U+) 등 이동통신사들이 1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보조금 고시를 보면 이통사들은 최신 최고급 스마트폰들에 8만∼15만원 안팎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출고가가 95만 7000원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4는 SK텔레콤이 소폭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했다. 약정시 실제 요금이 7만원대인 SK텔레콤 LTE100요금제로 가입하면 11만 1000원의 보조금을 받아 84만 6000원에 제품을 살 수 있다. LTE72 요금제와 LTE34 요금제로 가입하면 각각 8만원과 3만 7000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KT는 ‘완전무한97’ 요금제로 가입했을 때 SK텔레콤보다 3만원가량 적은 8만 2000원의 보조금을 준다. LTE720과 LTE340 요금제로 가입하면 각각 6만 6000원과 3만 1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요금제에 따라 할부원금이 87만 5000∼92만 6000원이 된다. LGU+는 LTE89.9 요금제에서 최대 8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출고가는 89만 9800원이지만 높은 요금제로 가입하면 13만원가량의 보조금을 받는다. SK텔레콤은 LTE100·LTE72·LTE34 요금제로 가입할 때 각각 13만 3000원과 9만 6000원, 4만 5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KT로 가입하면 완전무한97·LTE720·LTE340 요금제 기준 각각 13만 6000원과 10만 9000원, 5만 2000원의 단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의 G3 캣6는 출고가가 92만 4000원으로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약간 비싸지만, 이에 지급되는 보조금은 이통사별·요금제별로 동일하다. LGU+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G3 캣6에 보조금을 최대 15만원 지급한다. ’효도폰’을 표방하고 나온 폴더형 스마트폰 와인 스마트는 출고가가 39만 9300원이고 보조금은 최대 20만원선이었다. SK텔레콤은 LTE100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이 제품 가격을 20만원 깎아준다. LTE72요금제와 LTE34요금제로 가입하면 14만 4000원과 6만 8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어르신요금제인 골든에이지34로 가입했을 때도 보조금은 6만 8000원이다. KT의 완전무한97 요금제을 이용하면 보조금을 21만원 받아 제품을 18만 9300원에 살 수 있다. LTE720이나 LTE340을 이용했을 때의 보조금은 16만 8000원과 8만원이고, 키즈알115 요금제를 이용하면 1만5천원이다. 어르신 요금제인 골든275 요금제로 가입하면 보조금 6만 6000원을 받아 할부원금이 33만 3300원이다. 애플의 아이폰5s(16GB, 출고가 81만 4000원)는 SK텔레콤이 LTE100 요금제 기준 16만 6000원, LTE72 기준 12만원, LTE34 기준 5만 6000원을 지급한다. KT는 완전무한97 기준 15만 9000원, LTE720과 LTE340 기준 각각 12만 8000원과 5만 6000원의 보조금을 준다. 팬택의 베가 아이언2(출고가 78만 3200원)에는 특정 제조사의 최신 단말기로는 가장 높은 보조금이 책정됐다. SK텔레콤은 이 제품에 보조금 상한선인 30만원(LTE100 기준)을 지급하고, 저가 요금제인 LTE34로 가입해도 11만 3000원을 준다. KT는 최대 29만원(완전무한97)을 지급하고 저가 요금제(LTE340)의 경우 11만원을 준다. LGU+도 최대 3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SK텔레콤은 LTE100 요금제로 가입하면 옵티머스LTE3를 할부원금이 없는 ‘공짜폰’으로 판매하지만, KT에서는 고가 요금제로 가입하더라도 공짜폰으로 풀리는 제품은 없다. 한편 LGU+는 이날 홈페이지 공지문을 통해 LTE89.9, LTE85, LTE69 등 3개 요금제를 기준으로 한 일부 단말기의 보조금을 고시했을 뿐 전체 보조금은 오전 10시 현재 공지하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단통법 시행, 노트4·G3 보조금 너무 적은 것 같은데”, “단통법 시행, 노트4·G3 이게 뭐야”, “단통법 시행, 노트4·G3 한동안 바꾸면 안되겠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통법 시행 첫날… 스마트폰 알뜰 구매법은

    단통법 시행 첫날… 스마트폰 알뜰 구매법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1일부터 시행된다. 단통법의 핵심은 휴대전화를 살 때 자신에게 보장된 지원금이 얼마인지 이동통신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입 신청서에도 자신이 받은 지원금이 얼마인지가 명시된다. 과거에는 이를 공개하지 않아 지역이나 구입 시기에 따라 지원금이 몇 배씩 차이가 났다. 현재 27만원인 단말기 지원금은 25만~35만원 범위 내에서 6개월마다 결정되는데 2년 약정식 최초 상한은 30만원으로 결정됐다. 이 밖에도 저가 요금제 가입자나 지원금을 받을 수 없었던 ‘장롱폰’이나 해외 ‘직구(직접구매)폰’도 지원금만큼 요금에서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금을 미끼로 고가요금제나 부가서비스 가입을 요구하던 관행도 금지된다. 달라진 구매 환경 속에서 야무지게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휴대전화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는 먼저 이통 3사 홈페이지 등에서 단말기 가격과 지원금을 확인해 두는 게 좋다. 또 번호이동이나 기기변경 모두 동일한 지원금을 받기 때문에 제품 구입 시 예전처럼 더 많은 지원금을 받기 위해 이통사를 바꾸기보다 기존에 누리던 멤버십 혜택 등을 따져보는 편이 현명하다. 법은 대리점에 따라 자율적으로 지원금에 15%를 더 얹을 수 있게 했는데 좀 더 많은 지원금을 받으려면 이 같은 대리점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소비자 입장에서 헷갈릴 수 있는 상황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해 봤다. →지원금을 받거나 또는 그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을 받으려면 무조건 2년 약정을 해야 하나. -그렇다. 단말기 지원금은 기본적으로 24개월 약정 시에만 지급되므로 그에 상응하는 요금할인도 24개월 약정할 때 제공된다. 다만 24개월 약정을 해도 어느 시점에서나 도중에 사용하던 이통사에서 휴대전화를 바꿀 때, 기존에 받은 요금할인액을 반환하지 않고 계약을 바꿀 수 있다. →선물받은 갤럭시S5나 집에 있는 장롱폰, 해외 직구폰도 서비스를 가입할 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 -대리점에서 판매하는 갤럭시 S5에 지급되는 지원금이 20만원이라면 이통사 지원금만 받을 수 있다. 단말기 제조사 지원금이 5만원이고, 이통사 지원금이 15만원이라면 15만원만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이미 지원금을 받았으면 장롱폰은 개통된 후 24개월이 지나야 지원금만큼의 요금 할인이 가능하다. 해외 직구 단말기는 국내에서 지원금을 지급받은 이력만 없으면 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단통법 시행, 노트4·갤럭시S5· G3 이통사별 보조금 각각 보니 “가장 많은 보조금 지급하는 곳은 어디?”

    단통법 시행, 노트4·갤럭시S5· G3 이통사별 보조금 각각 보니 “가장 많은 보조금 지급하는 곳은 어디?”

    단통법 시행, 노트4·갤럭시S5· G3 이통사별 보조금 각각 보니 “가장 많은 보조금 지급하는 곳은 어디?” 이동통신사들은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에 최대 11만 1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의 시행에 따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U+) 등 이동통신사들이 1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보조금 고시를 보면 이통사들은 최신 최고급 스마트폰들에 8만∼15만원 안팎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출고가가 95만 7000원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4는 SK텔레콤이 소폭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했다. 약정시 실제 요금이 7만원대인 SK텔레콤 LTE100요금제로 가입하면 11만 1000원의 보조금을 받아 84만 6000원에 제품을 살 수 있다. LTE72 요금제와 LTE34 요금제로 가입하면 각각 8만원과 3만 7000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KT는 ‘완전무한97’ 요금제로 가입했을 때 SK텔레콤보다 3만원가량 적은 8만 2000원의 보조금을 준다. LTE720과 LTE340 요금제로 가입하면 각각 6만 6000원과 3만 1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요금제에 따라 할부원금이 87만 5000∼92만 6원이 된다. LGU+는 LTE100 요금제로 가입하면 8만원, LTE72와 LTE34로 가입하면 6만 4000원과 3만 4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출고가는 89만 9800원이지만 높은 요금제로 가입하면 13만∼15만원의 보조금을 받는다. SK텔레콤은 LTE100·LTE72·LTE34 요금제로 가입할 때 각각 13만 3000원과 9만 6000원, 4만 5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KT로 가입하면 완전무한97·LTE720·LTE340 요금제 기준 각각 13만 6000원과 10만 9000원, 5만 2000원의 단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U+는 LTE100·LTE72·LTE34 기준 15만원과 12만원, 5만 6700원의 보조금을 준다. LG전자의 G3 캣6는 출고가가 92만 4000원으로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약간 비싸지만, 이에 지급되는 보조금은 이통사별·요금제별로 동일하다. ’효도폰’을 표방하고 나온 폴더형 스마트폰 와인 스마트는 출고가가 39만 9300원이고 보조금은 최대 20만원선이었다. SK텔레콤은 LTE100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이 제품 가격을 20만원 깎아준다. LTE72요금제와 LTE34요금제로 가입하면 14만 4000원과 6만 8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어르신요금제인 골든에이지34로 가입했을 때도 보조금은 6만 8000원이다. KT의 완전무한97 요금제을 이용하면 보조금을 21만원 받아 제품을 18만 9300원에 살 수 있다. LTE720이나 LTE340을 이용했을 때의 보조금은 16만 8000원과 8만원이고, 키즈알115 요금제를 이용하면 1만 5000원이다. 어르신 요금제인 골든275 요금제로 가입하면 보조금 6만 6000원을 받아 할부원금이 33만 3300원이다. LGU+는 이 제품에 상대적으로 보조금을 적게 투입했다. LTE100으로 가입하면 10만원, LTE72와 LTE34로 가입하면 각각 8만원과 3만 8000원의 보조금을 준다. 애플의 아이폰5s(16GB, 출고가 81만 4000원)는 SK텔레콤이 LTE100 요금제 기준 16만 6000원, LTE72 기준 12만원, LTE34 기준 5만 6000원을 지급한다. KT는 완전무한97 기준 15만 9000원, LTE720과 LTE340 기준 각각 12만 8000원과 5만 6000원의 보조금을 준다. 팬택의 베가 아이언2(출고가 78만 3200원)에는 특정 제조사의 최신 단말기로는 가장 높은 보조금이 책정됐다. SK텔레콤은 이 제품에 보조금 상한선인 30만원(LTE100 기준)을 지급하고, 저가 요금제인 LTE34로 가입해도 11만 3000원을 준다. KT는 최대 29만원(완전무한97)을 지급하고 저가 요금제(LTE340)의 경우 11만원을 준다. LGU+도 최대 30만원(LTE100)의 보조금을 주고 저가 요금제(LTE34)는 11만 3400원을 지급한다. SK텔레콤은 LTE100 요금제로 가입하면 옵티머스LTE3를 할부원금이 없는 ‘공짜폰’으로 판매하지만, KT나 LGU+에서는 고가 요금제로 가입하더라도 공짜폰으로 풀리는 스마트폰은 없다. 네티즌들은 “단통법 시행, 휴대전화 보조금 얼마 안되네”, “단통법 시행, 법 시행 뒤에는 휴대전화 그냥 막 바꿀 수가 없게 되겠네”, “단통법 시행, 그래도 오래 쓰면 혜택이 돌아올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통법 시행, 95만 7000원 노트4· 89만 9000원 갤럭시S5· 92만 4000원 G3 이통사별 보조금 보니 ‘깜짝’

    단통법 시행, 95만 7000원 노트4· 89만 9000원 갤럭시S5· 92만 4000원 G3 이통사별 보조금 보니 ‘깜짝’ 이동통신사들은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에 최대 11만 1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의 시행에 따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U+) 등 이동통신사들이 1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보조금 고시를 보면 이통사들은 최신 최고급 스마트폰들에 8만∼15만원 안팎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출고가가 95만 7000원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4는 SK텔레콤이 소폭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했다. 약정시 실제 요금이 7만원대인 SK텔레콤 LTE100요금제로 가입하면 11만 1000원의 보조금을 받아 84만 6000원에 제품을 살 수 있다. LTE72 요금제와 LTE34 요금제로 가입하면 각각 8만원과 3만 7000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KT는 ‘완전무한97’ 요금제로 가입했을 때 SK텔레콤보다 3만원가량 적은 8만 2000원의 보조금을 준다. LTE720과 LTE340 요금제로 가입하면 각각 6만 6000원과 3만 1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요금제에 따라 할부원금이 87만 5000∼92만 6원이 된다. LGU+는 LTE100 요금제로 가입하면 8만원, LTE72와 LTE34로 가입하면 6만 4000원과 3만 4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출고가는 89만 9800원이지만 높은 요금제로 가입하면 13만∼15만원의 보조금을 받는다. SK텔레콤은 LTE100·LTE72·LTE34 요금제로 가입할 때 각각 13만 3000원과 9만 6000원, 4만 5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KT로 가입하면 완전무한97·LTE720·LTE340 요금제 기준 각각 13만 6000원과 10만 9000원, 5만 2000원의 단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U+는 LTE100·LTE72·LTE34 기준 15만원과 12만원, 5만 6700원의 보조금을 준다. LG전자의 G3 캣6는 출고가가 92만 4000원으로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약간 비싸지만, 이에 지급되는 보조금은 이통사별·요금제별로 동일하다. ’효도폰’을 표방하고 나온 폴더형 스마트폰 와인 스마트는 출고가가 39만 9300원이고 보조금은 최대 20만원선이었다. SK텔레콤은 LTE100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이 제품 가격을 20만원 깎아준다. LTE72요금제와 LTE34요금제로 가입하면 14만 4000원과 6만 8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어르신요금제인 골든에이지34로 가입했을 때도 보조금은 6만 8000원이다. KT의 완전무한97 요금제을 이용하면 보조금을 21만원 받아 제품을 18만 9300원에 살 수 있다. LTE720이나 LTE340을 이용했을 때의 보조금은 16만 8000원과 8만원이고, 키즈알115 요금제를 이용하면 1만 5000원이다. 어르신 요금제인 골든275 요금제로 가입하면 보조금 6만 6000원을 받아 할부원금이 33만 3300원이다. LGU+는 이 제품에 상대적으로 보조금을 적게 투입했다. LTE100으로 가입하면 10만원, LTE72와 LTE34로 가입하면 각각 8만원과 3만 8000원의 보조금을 준다. 애플의 아이폰5s(16GB, 출고가 81만 4000원)는 SK텔레콤이 LTE100 요금제 기준 16만 6000원, LTE72 기준 12만원, LTE34 기준 5만 6000원을 지급한다. KT는 완전무한97 기준 15만 9000원, LTE720과 LTE340 기준 각각 12만 8000원과 5만 6000원의 보조금을 준다. 팬택의 베가 아이언2(출고가 78만 3200원)에는 특정 제조사의 최신 단말기로는 가장 높은 보조금이 책정됐다. SK텔레콤은 이 제품에 보조금 상한선인 30만원(LTE100 기준)을 지급하고, 저가 요금제인 LTE34로 가입해도 11만 3000원을 준다. KT는 최대 29만원(완전무한97)을 지급하고 저가 요금제(LTE340)의 경우 11만원을 준다. LGU+도 최대 30만원(LTE100)의 보조금을 주고 저가 요금제(LTE34)는 11만 3400원을 지급한다. SK텔레콤은 LTE100 요금제로 가입하면 옵티머스LTE3를 할부원금이 없는 ‘공짜폰’으로 판매하지만, KT나 LGU+에서는 고가 요금제로 가입하더라도 공짜폰으로 풀리는 스마트폰은 없다. 네티즌들은 “단통법 시행, 정말 대단하네”, “단통법 시행, 공짜폰은 이제 없는 건가”, “단통법 시행, 좋은 것도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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